브레이 와이어트

The Wyatt Family

역대 멤버

브레이 와이어트

에릭 로완

루크 하퍼

브라운 스트로우먼

대니얼 와이어트

랜디 오턴

"Follow The Buzzards."

"독수리떼를 따르라."

"He's got the whole world in His hands..."

"그는 온 세상을 손에 쥐고 있다네."

"He's got the little bitsy baby in His hands..."

"그는 작고 어린 아이들을 다스리신다네."[1]

''HURT! HEAL!''

"Let Me In."

"나를 들여 보내줘.''

''Let Him In.''

"그를 들여 보내줘.''

"Yowie Wowie!"

1. 프로필
2. 소개
3. 커리어
3.1. 데뷔 ~ NXT, 그리고 넥서스 가입
3.2. 강등
3.3. 탄생, 브레이 와이어트
3.4. 딘 앰브로스와의 대립
3.6. 라이백과의 일회성 대립
3.7. 로만 레인즈와의 대립
3.9. 클래시 오브 타이탄즈
3.11. 그리고 다시 홀로...?
3.12. VS 랜디 오턴
3.13. 와이어트 패밀리 With 랜디 오턴
3.14. 마침내 세상을 손에 넣다. 그러나...
3.15. RAW는 나의 세계다.
3.17. Firefly Fun House with The Fiend
4. 경기 스타일
5. 여담
6. 둘러보기

1. 프로필

The Eater of World (2013 ~ 2018)

The Fiend (2019 ~ )

RAW

본명

Windham Lawrence Rotunda(윈덤 로렌스 로툰다)

링네임

Bray Wyatt
The Fiend
Husky Harris

생년월일

1987년 5월 23일

신장

191cm (6'3")

체중

129kg (285 lbs)

출생지

미국 플로리다 주 브룩스빌[2]

피니쉬 무브

시스터 아비게일[3]

맨더블 클로[4]

주요 커리어

FCW 플로리다 태그팀 챔피언 2회
WWE 챔피언 1회
WWE RAW 태그팀 챔피언 1회
WWE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 1회

테마곡

Live in Fear (2013 ~ 2018)[5]
Good Friendship Song (2019 ~ )[6]
Let Me In (2019 ~ )[7]

닉네임

The Necessary Evil
The Eater of World
New Face of Fear
The Fiend[8]

Live In Fear (2013 ~ 2018)

Let Me In (2019 ~ )

2. 소개

성(姓)에서 볼 수 있듯, 밀리언 달러맨의 파트너로 활약했던 'I.R.S' 마이크 로툰다의 아들로 태어났다. 동생 테일러 로툰다는 역시 레슬러로써 현재 WWE, NXT에서 활약중인 보 댈러스(Bo Dallas)이며, 그의 외할아버지, 즉 마이크 로툰다의 장인어른도 전설적인 레슬러 블랙잭 뮬리건(Blackjack Mulligan, 본명 Robert Jack Windham)이다. 그 외에도 그의 외삼촌 베리 윈덤, 켄달 윈덤 역시 프로레슬러로 활약하는 등 3대가 프로레슬러인 레슬링 가문인 셈.

고교 시절에는 레슬링 선수로 활약하면서 주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고 대학 시절에는 미식축구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2년제 대학을 다니면서 미식축구로 활약하였고 4년제 대학으로 진학하면서 미식축구로 장학금을 따기도 했다. 그러나 대학교를 중퇴하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프로레슬러가 되기로 하면서 프로레슬링에 입문하게 된다.

3. 커리어

3.1. 데뷔 ~ NXT, 그리고 넥서스 가입

허스키 해리스 시절. 마이클 맥길리커티와 함께. 슴이...이준기 스팟??

2009년 WWE 산하 단체였던 플로리다 챔피언십 레슬링(FCW)에 허스키 해리스(Husky Harris)라는 링 네임으로 데뷔하였고, 동생과 함께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 그러다 2010년 NXT 시즌 2코디 로즈를 멘토로 하여 출연, 파이널 5까지 살아남았지만 탈락하였다. 탈락 이후 소식이 없었다가 헬 인 어 셀존 시나 vs. 웨이드 바렛의 경기에서 훗날 커티스 액슬로 불리는 마이클 맥길리커티와 함께 난입, 넥서스에 가입하면서 바렛의 승리에 크게 기여하는 역할을 하였다.

한편 헬 인 어 셀에서 존 시나는 패배하면서 강제로 넥서스에 가입하게 되었지만, 굴욕에 견디지 못한 존 시나가 넥서스 내부에서 깽판(…)을 치면서 넥서스가 와해되기 시작했다. 이 때의 상황은 넥서스 항목 참고. 그 도중 CM 펑크가 새로운 넥서스의 리더가 되었고, 웨이드 바렛 중심의 넥서스가 축출되면서 CM 펑크의 넥서스와 웨이드 바렛 중심의 코어(The Core)로 나뉘게 된다. 이 때 허스키 해리스는 CM 펑크가 리더였던 넥서스에 가입하게 된다. 하지만 허스키 해리스가 중심이 되었던 넥서스는 최초의 넥서스와는 완전히 달라져버린 CM 펑크를 위한 단체로 전락되었고, 어느 순간 뉴 넥서스의 수장CM 펑크 와 대립중이던 랜디 오턴이 시전한 펀트킥의 희생양이 된 채 소리소문없이 FCW로 강등되었다.

여담이지만 허스키 해리스로 이미지 검색을 하면 알겠지만 지금의 모습과는 상당한 괴리감이 있다(…). 지금도 꽤 거구이지만 이 때는 더욱 몸집이 컸다.

3.2. 강등

FCW로 다시 간 허스키 해리스는 한때 가면을 쓰고 액슬 뮬리건(Axel Mulligan)이라는 캐릭터로도 시도하였지만 결국 없던 일이 되었고, 동생 보 댈러스와 함께 다시 태그팀으로 나서며 데미안 샌도우 등과 대립을 하였다. 그러나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별 다른 개성이 없던 허스키 해리스 캐릭터는 2012년 2월을 끝으로 없어지고, 윈덤 로툰다는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하게 되었다. 이 무렵 회사 내부에서 방출 위기까지 몰렸으나, 트리플 H가 브레이를 괜찮게 보고 그를 보호했다고 한다. 그 후...

3.3. 탄생, 브레이 와이어트

그 뒤 아무 소식없다가 FCW가 WWE에 합병되어 NXT로 이름을 바꾸고 트리플 H의 지휘 아래 출범하자 6월 20일부터 NXT 첫회부터 브레이 와어어트라는 이름으로 프로모에서 계속적으로 등장하더니 7월 11일 NXT에서 강렬히 등장하였다.[9] 그러나 이 경기에서 부상(…).

부상 이후 등장이 없었던 와중 11월 7일에 오랜만에 등장, 데뷔한 정체불명의 사내를 루크 하퍼라고 소개하였고 그리고 12월 12일 마찬가지의 정체 불명의 괴인 에릭 로완을 소개하며, 괴기스러운 스테이블 와이어트 패밀리가 출범하였다.

기믹에 따른 그의 설정은 한 마디로 기괴한 자. 또한 그가 보여주는 마이크웍에서 은근히 사이비 교주와 같은 느낌도 있다. 언더테이커처럼 한 번 죽었던 적이 있다고 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브레이 와이어트가 되기 이전의 자신을 버리고 완전히 달라졌기에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다. 이 부분은 언더테이커와의 기믹상 비슷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오히려 유사한 부분을 찾자면 믹 폴리의 예전 기믹인 맨카인드와 흡사한 점이 많다. 믹 폴리도 "새 시대의 맨카인드를 보는것 같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

그가 경기에 나서는 이유는 세상 속에서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초라하고, 나약한 존재인지를 깨달으라는 것으로, 이는 즉 와이어트 패밀리에게 이길 수 없는 자신의 한계를 알고, 계속 그렇게 당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니, 차라리 우리와 함께 하라는 뜻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또한 원래의 자아가 이렇게 달라지게 된 것은 바로 시스터 아비게일 때문인데, 브레이 와이어트 자신의 피니쉬 무브명으로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어떠한 존재를 의미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스테이블의 결성 이후 NXT의 태그팀 토너먼트라던지 브레이 와이어트가 직접 나서는 것보단 매니저같은 느낌으로 둘을 이끌기 시작한다. 하지만 브레이가 이끄는 하퍼와 로완은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배한 이후, 로완과 하퍼에게 서로의 뺨을 때리게해서 화해를 시킨다던지, 점점 뭔가 더욱더 기괴한 세그먼트를 진행하며 2013년 2월 20일부터 자신도 직접 경기를 다시 뛰기 시작한다.[10] 그 뒤 보 댈러스랑 대립, 또는 셰이머스와 마찰, 그리고 크리스 제리코와의 경기 등 점점 자신의 입지를 확실하게 굳히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레이 와이어트 등장 시 항상 소지되는 가스등과 흔들의자 등 캐릭터가 확립된 때가 바로 이 시기.

3.3.1. 와이어트 패밀리의 리더

본격적인 와이어트 패밀리에서의 활약은 해당 문서 참조.

와이어트 패밀리로써 WWE에 데뷔 후, 케인대니얼 브라이언더 쉴드존 시나크리스 제리코로 대립이 이어지는 중이며, 초반에 비해 본인이 직접 경기에 나서는 비중이 많아지고 있다.

2014년 10월에는 와이어트 패밀리로 함께 데뷔했던 에릭 로완과 루크 하퍼를 모두 떠나 보내고, 스테이블을 이뤘던 모든 멤버가 싱글 레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같은 3인 스테이블이었던 쉴드의 성공적인(?) 해체에 비하여 이쪽은 대립 구도 등을 통한 팀의 해체 스토리 같은 것이 있었던 것이 아니어서, 약간 뜬금없게 느껴지기는 한다.

3.4. 딘 앰브로스와의 대립

그리고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2014년 WWE 헬 인 어 셀(2014) 메인 이벤트인 딘 앰브로즈세스 롤린스의 헬 인 어 셀 경기에 갑작스런 암전 후 연기와 램프와 함께 등장, 딘 앰브로즈에게 시스터 아비게일을 날리며 세스 롤린스의 승리를 돕고 후의 대립을 예고했다.착한 미친놈vs나쁜 미친놈 여러모로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이었지만, 이 와중에 나타난 떡밥이 암전되면서 나타난 형상이 시스터 아비게일이냐는 것. 벌써부터 블리처리포트에선 논란거리중 하나로 홀로그램으로 나타난 형상의 정체에 토론하는 글이 올라왔다.

둘의 대립에 대해 불안감을 내비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편으론 딘이나 브레이나 프로모 하나는 끝내주게 뽑아주는 선수들이기에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다. 대립 초기의 불안감이라면 브레이가 왜 딘을 공격했냐는 것. 10월 31일의 스맥다운에선 브레이가 딘에게 넌 나와 같은 놈이다라고 얘기했는데, 이 것이 둘의 대립의 주요 포인트가 될듯 하다. 홀로그램이 시스터 아비게일이냐는 의문점을 고려하면, 딘을 자신처럼 만들려는 시도일지도 모른다. 대립 중반에야 그의 진정한 목적이 드러났는데, 바로 세상에게 버림받은 자신과 딘은 같은 부류의 인간이다. 그런 피해자들끼리 세상을 지배해보자. 라는 참으로 그다운 이유였다.

11월 7일자 스맥다운에선 드디어 언더테이커처럼 공포감이 드는 순간이동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11] 크리스챤의 핍쇼에서 흔들의자만 남기고 사라졌는줄 알았는데, 사실 앰브로스 뒤에 서 눈을 희번덕거리며 빤히보고있다가 런!!!이라고 외치고 사라지는 장면은 언더테이커의 그것보다 한층 더 진화한 느낌이다.

11월 10일자 RAW에선 같은 날 하우스쇼에 딘과 함께 참석한 덕분에 등장하지 않고 프로모만 찍었다. 딘과 서로를 위협하는 프로모를 했는데, 역시 프로모 잘 뽑는 두 선수답게 서로 포스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이후 11월 17일 RAW에선 말만 하다가 난입한 앰브로스에게 두들겨 맞았다.

http://www.deanambrose-source.com/wp-content/uploads/2014/11/ss2014dig22.jpg

11월 23일 WWE 서바이버 시리즈(2014)에서 경기가 열렸다. 막판 레슬매니아 30에서 존 시나에게 했던 체어샷 도발을 또 했는데, 바른생활 사나이 시나와 달리 앰브로스는 인정사정 그런 거 없다. 곧장 체어샷을 두방 얻어맞고 DQ로 승리를 챙겼다. 하지만 뚜껑이 열린 앰브로스에게 DDT와 테이블 엘보드랍까지 거하게 얻어맞았다.

국내 한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두 선수의 합에 대해서 걱정했지만[12] 의외로 무난했다. 하지만 명색이 4대 PPV라는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노골적으로 '다음 PPV WWE TLC(2014)를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광고 프로모나 다름없는 시합 결과를 내보이자 실망감을 표시하는 이들이 많았다. 아니나 다를까 그 장면 이후 바로 TLC에서 대진표가 확정되었다(…).

다음 날 RAW에선 루크 하퍼와 딘 앰브로스의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매치에 난입, 전날의 복수로 딘을 의자 속에 묻어버렸다. 같은 주의 스맥다운에선 이제 돌아올수 없는 선을 건넜다며 딘 앰브로스를 파괴하겠다고 선전포고한다[13]. 서바이버 시리즈까진 딘을 회유하겠다는 입장이었는데, 이제는 딘을 파괴하는데 전념하겠다고 선언한지라 대립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12월 1일의 RAW에선 알 트루스를 우세하며 간단히 승리. 경기 도중에 딘은 어딨냐고 외치는 등 여전히 딘을 도발했지만...이 날 등장한 딘은 난투극에서 브레이에게 우세를 점했고, 심판이 딘을 막는 사이에 브레이는 후퇴한다. 이런 브레이를 본 딘은 브레이의 흔들의자를 박살낸다. 대립 내내 오만할 정도로 태연했던 브레이는 이것을 보고 충격받은 인상이 되었고[14], 딘에게 달려들려 했지만 결국 심판의 제지로 물러나고 만다. 브레이의 처량한 표정과 연기력이 돋보였으며, 이 덕분에 브레이 혼자 알 수 없는 소리만 하던 이전의 대립들과 달리 브레이도 딘에게 원한을 품을 법한 이유가 설정되었다.

TLC에선 딘의 하드코어한 운영에 대체적으로 당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딘이 3번이나 사다리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며 엘보 드롭을 할때 테이블 위에서 맞은 것은 물론이요, 그 전에 딘에게 죽도로 죽도록 맞는등 고생이 심했다. 그런데 마지막에 딘이 모니터들고 공격하려다가 자폭(…)한 것을 기회로 시스터 아비게일을 먹여서 승리했지만 경기를 보면 거의 일방적으로 당하다가 마지막에 운좋게 승리란 인상이라 이겨도 브레이의 캐릭터에 손해가 되지 않았나 하는 우려를 샀다. 이것도 브레이가 언더테이커와 대립할 가능성 때문에 브레이를 띄워줘야 했기 때문이었다…이후 RAW에서 딘 앰브로스를 앰뷸런스 매치로 이기면서 대립이 종결되었다.

3.5. VS 언더테이커

딘 앰브로스와의 대립 이후로 마땅히 대립 상대를 못찾은 상대로 로얄 럼블에 출전했다. 2015년 WWE 로얄럼블(2015)에서는 5번을 배정받고 참가했으며, 이번 30인 제거 경기에서 가장 많은 활약을 펼쳤다. 오랜만에 보는 루크 하퍼에릭 로완[15]과의 삼자대면, 깜짝 참가한 부기맨과의 똘끼 대결, 대니얼 브라이언 제거 등 인상깊은 장면들을 보여주었으며, 중간에 마이크웍까지 하는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 그러나 꽤 오래 생존해 있었음에도 불구, 결국에는 빅 쇼와 케인에게 제거당했다.

로얄 럼블 이후 언더테이커를 겨냥하는듯한 프로모를 선보이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였는데….

WWE 패스트 레인(2015)에서 언더테이커의 입장신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단독 세그먼트를 했다.

그 후 3월 9일 세그먼트 중에 언더테이커가 목소리로만 출연해 "You will rest in peace"라고 선언. 어쨌든 결국 WWE 레슬매니아 31에서 언더테이커와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레슬매니아 31에서 언더테이커와 경기를 치렀지만, 리허설때 다리를 심하게 접질렀던 후유증 덕분에 높은 수준의 경기는 힘들었으며, The SUN느님이 등장신 간지를 뺏어버리고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한 번은 버텼지만, 스파이더 워크를 싯업으로 카운터 당해 멘붕하는 명장면[16]을 남기면서 패배하였다.

그의 허수아비 등장씬을 담당했던 스턴트맨들과 함께 찍은 백스테이지 컷.

3.6. 라이백과의 일회성 대립

그 뒤로 별 일 없던 브레이. 4월 27일자 러에서 보 댈러스를 이긴 라이백을 갑자기 공격한다. 그리고 4월 30일 스맥다운에서 또 한번 루크 하퍼를 이긴 라이백지난 주에 자기 동생을 때렸다고 한을 품은 상태로 공격하며 대립을 심화한다. 그러다 5월 11일 러에서 라이백에게 공격 당하기도. 5월 13일 WWE.com에서 라이백과의 페이백에서의 매치가 성사된다.

그리고 이어진 WWE 페이백(2015)에선 브레이가 라이백을 꺾으며 승리했다. 이 후 대립이 장기화 되나 싶었지만 일회성 대립으로 끝맺고 만다.

3.7. 로만 레인즈와의 대립

라이백과의 짧은 대립이 끝난 뒤에는 아직까지 별 일 없다. 정말 별 일이 없어서 적을 내용이 없을 정도(...).

한동안 계속해서 모습을 보이지 않더니 뜬금없게도 WWE 머니 인 더 뱅크(2015)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것도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머니 인 더 뱅크 래더매치에서 로만이 사다리를 거의 다 오르고 있는 중에 경기장을 암전시키고 링 위에 나타났다. 그리고 로만이 타고 있는 사다리를 밀어 넘어트려 머니 인 더 뱅크 획득을 방해했다.

http://cdn3.whatculture.com/wp-content/uploads/2015/06/jgSyBeKx.jpg

경기가 셰이머스의 승리로 끝난 뒤 WWE 배틀그라운드(2015)에서 두 사람의 경기가 제일 먼저 확정되었다. 당일 루크 하퍼가 난입한 덕에 승리했다. 이후 WWE 썸머슬램 (2015)에서 2대2 태그팀 매치로 딘 앰브로스 & 로만 레인즈와 격돌했으나 각개격파당하며 패배했다. 하지만 그 다음 날 러에서 재경기를 치루는 도중 와이어트 패밀리의 새 멤버로 브라운 스트로우먼이 난입하여 홀로 로만과 딘을 박살내는 저력을 보여주면서 역습에 성공했다.

http://cdn.inquisitr.com/wp-content/uploads/2015/08/wyatt-family-new-member-sister-abigail-wwe-rumors.jpg

이어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2015)에서 딘 앰브로스&로만 레인즈&미스테리 파트너를 꺾었다. 이후 WWE 헬 인 어 셀(2015)에서 그 누구의 난입도 없게 로만 레인즈와 1대1로 헬 인 어 셀 매치를 가져 패했다.

3.8. vs 언더테이커, 케인

지못미 언옹

메인 이벤트였던 언더테이커와 브록 레스너의 경기가 끝난 후에 와이어트 패밀리 전체가 난입해 언더테이커를 제압한 뒤 납치했다. 다음 날 RAW에서 브레이는 "지금 난 언더테이커의 영혼을 즐길 거다.호모나 섹상에 그리고 난 더 많이 원한다. 더 필요하다. 언더테이커의 아무 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거다."라고 하는 도중에 언더테이커의 동생인 케인이 난입해 한 번 쓸리는 듯 했으나 처럼 머릿수로 제압한 뒤 납치했다. 다가오는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와이어트 패밀리 vs 언더테이커 팀의 대결이 예상되고 있다.

이후 다음 주 RAW에서 자신은 언더테이커와 케인의 힘을 완전히 흡수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며 경기장에 번개를 치게 만드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그 다음 주에도 나와 언더테이커와 케인을 조롱하지만, 언더테이커와 케인이 자력으로 탈출해 경기장에 나오면서 한발 물러나게 된다.

WWE 서바이버 시리즈(2015)에서 루크 하퍼와 팀을 이뤄 파괴의 형제와 태그팀 매치를 치뤘다. 경기 전 에릭 로완이 무모하게 혼자 달려들다가 더블 초크슬램을 맞고 리타이어했으며 이어서 경기 도중 브라운 스트로우먼마저 파괴의 형제에게 제압당해 그들의 도움 없이 싸워야했다. 스파이더 워크를 보여줄 정도로 나름 선방했지만 곧이어 파괴의 형제의 싯 업에 기선제압을 당한 뒤 루크 하퍼와 함께 더블 초크슬램을 맞는다. 그 뒤 브레이 와이어트는 몸을 굴려 링 밖으로 피신하고 루크 하퍼가 언더테이커에게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맞고 핀을 내주며 패했다.

3.9. 클래시 오브 타이탄즈

이후 병풍마냥 별 대립없이 잊혀지나 싶더니 로만과 리그 오브 네이션즈를 치러 나온 브록을 습격하여 떡실신 시키며 대립할 조짐을 보인다. 이후 로얄 럼블에서 와이어트 패밀리 전체가 깽판을 부리며 루즈한 경기를 보여주다 브록이 등장하여 브레이를 제외한 나머지 3인을 순식간에 링아웃 시키며 사이다를 선사, 그 후 브레이의 공작으로 탈락한 와팸 전원이 브록에게 달려들어 링아웃 시킨다. 이로써 레슬매니아에서 브레이 vs 브록의 경기가 부킹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고 후에 실제로 그러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여기서 문제는 이것이 현실화 됐을 경우, 브레이는 남들은 한번 출전하기도 힘든 레슬매니아에서 무려 존 시나, 언더테이커, 브록 레스너라는 거물급 선수들과의 경기 기록을 가진 선수가 된다는 것이었다. 애초에 확실한 악역이라 할만한 애들이 와이어트 패밀리 뿐이라고는 하지만 이미지 소모가 너무 심해[17] 이제는 로만 밥셔틀로 보일 지경인데, 그런 스테이블의 수장인 브레이 와이어트와 WWE에서 가장 범접할 수 없는 강자의 위치에 있는 브록 레스너와의 경기를 부킹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것이었다.[18] 결국 팬덤은 수플렉스 시티 입주자 추가요~라는 차가운 반응 밖에 보이지 않았고, 동 시기 같은 와이어트 패밀리 소속인 브라운 스트로만을 레슬매니아 32에서 언더테이커와 맞붙일 계획이 있다는 보도까지 겹쳐지자, 말 그대로 최악의 역반응으로 이어졌다.

한편 이러한 역반응이 나오던 시기, 와이어트 패밀리는 케인, 빅 쇼, 라이백 등과 경기를 갖고 린치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었는데, 팬들은 브록을 상대하기 위해 급하게 위상을 키우려는 모양이지만 도축 예정인 돼지를 듬뿍 먹이는 걸로밖에 안보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케인, 빅 쇼, 라이백이 연합을 구성하면서 브레이를 제외한 나머지 패밀리 멤버들과의 3:3 태그팀 매치가 WWE 패스트 레인(2016)에서 부킹되었다. 여섯 선수가 모두 빅 맨인지라 경기에 붙은 부제는 Clash of Titans, 과거AJ 스타일스가 TNA 시절 사용한 테마로 사용한 곡인 Evil Ways를 테마곡으로 한 프로모 영상도 공개됐는데, 부실한 대립 내용에 비해 상당히 높은 퀄리티로 제작되어 프로모 뽑아내는 능력은 여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경기에서 와이어트 패밀리가 깔끔하게 패배해버리면서 그날 유일한 반전으로 꼽히게 되었고, 메인 이벤트 난입 후 브록 레스너와 본격적인 대립을 갖게 된다는 기존 WWE 측의 계획 역시 무산되었다. 결국 다음 날 RAW에서 브록이 딘을 습격하고 레슬매니아 32에서의 경기를 확정지음에 따라 와이어트 패밀리는 또 다시 대립 상대를 잃고 표류하게 되었고 최악의 경우 멤버 전원이 앙드레 추모 배틀로얄에 나갈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 이후 브록과의 대결 떡밥이 버려지는게 아쉬웠는지 3월 12일 스맥다운서 열리는 라이브쇼인 로드블럭에서 맞붙는게 확정되었으며, 현재 브록과 딘의 갈등이 종료되면 차후에라도 각본을 써먹을 가능성을 남겨두게 되었다.

그러나 경기 당일, 브레이만으로는 뭔가 애매하다고 생각했는지 루크 하퍼가 끼어들어 2:1 핸디캡으로 진행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브레이는 그저 링 밖에서 보기만하다가 하퍼가 털리는 모습을 보는것이 끝났다(...). 심지어 브록 레스너가 경기를 마치고 내려오자 두렵다는듯이 꼬리를 말고 도망치는 모습을 보여줘서 이전의 기괴한 악역 이미지는 없고 완전히 체면을 구기게 되었다. 팬들은 이 사태가 브레이를 완전히 버렸거나 와이어트 패밀리의 분열떡밥을 던진것이라고 예측하고있다. 사실 허스키 해리스로 복귀하기 위한 떡밥이라 카더라

레슬매니아 32에선 더 락의 세그먼트에 초를 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가 더 락과 깜짝 컴백한 분에게 와이어트 패밀리가 털렸다. 페이백 2016의 포스터 모델로 와이어트 패밀리와 함께 나오는등 활약이 있을거란 떡밥을 뿌렸는데 부상이 누적되어 당분간 경기를 못뛴다고 한다. 사실 브레이 와이어트는 NXT 시절부터 여러 부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에 얻은 등 부상이 심해져 경기를 치를 수 없는 몸상태라고 한다. 이 때문에 위에서 언급된 브록 레스너와의 1:1경기도 2:1 핸디캡 매치로 변경 & 루크 하퍼 혼자 싸우는 것으로 각본이 추진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부상의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은지 2016년 5월에 열린 WWE 주주총회에서 빈스가 조만간 복귀를 예고한 레슬러중 1명으로 소개를 했다. 특히 레메32 이후 다른 레슬러를 괴롭히는 패턴을 일삼던 리그 오브 네이션즈를 기습해 선역전환 떡밥을 살짝 뿌렸는데, 팬들의 반응이 의외로 괜찮아 이쪽 각본이 정식으로 편입될지도 관심이 쏠렸었다. 하지만 이는 리그 오브 네이션즈의 와해로 흐지부지되었다.

3.10. Vs 더 뉴데이

6월 20일 RAW에서 복귀해 팬들의 많은 환호를 받았는데, 뉴데이가 나와서 에릭 로완의 엉덩이가 크다는 점등을 지적하며 어그로를 끈다. 이에 브레이가 까불지 말라고 경고하고, 22일 스맥다운에서 뉴 데이가 경기를 마친 이후 타이탄트론을 통해 다시 경고를 날린다.

이후 늪지대로 난입해 온 뉴 데이와의 대립 프로모를 공개했으나, 옆동네 매트 하디가 최근 가진 기믹을 표절한게 아니냐는 악평만 받을만큼 몹시 좋지 못하여 팬들의 걱정을 샀으나, 배틀그라운드 경기 당일 두 팀 간의 드라마를 통해 이를 극복, 결과적으로는 시스터 아비게일로 승리를 거두었다.[19]

3.11. 그리고 다시 홀로...?

이후[20] 이후 2016년 7월 26일 스맥다운에서 섬머슬램에서 딘 앰브로스와 WWE 챔피언 경기를 겨룰 No.1 컨텐더 매치의 후보로 당첨되었으나, 승자는 다른 사람이 되었다.

드래프트를 통해 브라운 스트로우먼 혼자 RAW로 드래프트되고 에릭 로완과 브레이는 스맥다운으로 드래프트되면서 와이어트 패밀리는 사실상 다시 해체되었다 라고 거의 대부분의 팬들이 예상하고있었는데..

일주일후 스맥다운에서 돌프와 앰브로스의 오프닝 세그먼트 이후 난입. 돌프를 공격하며 날 이기고 니가 넘버원 컨텐터임을 증명해봐라. 라며 챔피언십에 대한 욕망을 암시. 메인이벤트에서 맡붙으나 턴버클샷[21] 후 슈퍼킥에 의해 패한다. 그런와중 경기가 끝나고 아나운서 테이블에 앉아있는 딘과 기싸움을 주고받던 돌프를 갑자기 나타난 에릭 로완이 급습하고 도우러 나온 엠브로스까지 사람들이 피니쉬인줄도 몰랐을 웨이스트 리프트 사이드슬램으로 제압하곤 브레이가 늘어진 돌프에게 시스터 아비게일을 사용하며 와이어트 패밀리가 와해되지 않았음을 보여줬지만, 이후 에릭 로완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니 다시 나가리(...) 하는 등 묘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3.12. VS 랜디 오턴

그러던 중 브록 레스너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랜디 오턴에게 난입, '넌 사나이고, 포식자이지만, 난 신이다.'라는 투로 시비를 걸며 대립을 이어나갔다. WWE 노 머시(2016)에서는 WWE 챔피언십까지 제치고(!) 메인매치를 차지하는 등 묘하게 수뇌부의 지지를 받는 대립을 이어나갔으나[22] 정작 경기에서는 언제나처럼 루크 하퍼가 난입하면서[23] 어영부영 대립을 이어나가...나 싶었는데, 2016년 10월 25일 스맥다운에서, 랜디와의 대립 중 함께 시비를 튼 케인을 랜디 오턴이 갑자기 공격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3.13. 와이어트 패밀리 With 랜디 오턴

11월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랜디와 브레이가 팀 스맥다운으로 출전. 마지막으로 로만 레인즈를 제거하며 2명이 최종 생존자가 되어 승리한다.

11월 29일에는 아메리칸 알파와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십 도전자 결정전을 가져 승리한다.

12월 4일 TLC에서는 챔피언 히스 슬레이터라이노를 압살하면서 손쉽게 챔피언에 등극한다.[24]

이 후 아메리칸 알파에게 스맥다운 라이브에서 빼앗긴다. 랜디가 조던에게 엘리베이티드 DDT를 하려고 링 밖으로 보냈는데 루크 하퍼가 그 자리에 있어 링 밖으로 밀려났다. 경기 후반, 랜디가 경기를 끝내기 위해 RKO를 준비하는 도중, 루크 하퍼가 보복을 하려고 링 위로 올라와 랜디 오턴과 설전을 한다. 랜디는 내려가라고 소리치는 찰나 롤업을 당해 승리를 빼앗기고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십 벨트마저 빼앗기고 만다.

2017년 1월 29일 일요일 30주년 로얄럼블에서 21번으로 들어와 마지막 3명까지 남는다. 그러나 지난 주에 축출한 하퍼에게 디스커스 크로스라인을 맞고 로먼 레인즈에게 탈락하고 만다.

3.14. 마침내 세상을 손에 넣다. 그러나...

2주 뒤 엘리미네이션 챔버 2017에서 엘리미네이션 챔버 매치에 참가해 6명 중 마지막 경쟁자 AJ 스타일스의 포어암을 시스터 아비게일로 절묘하게 반격하며 마침내 WWE 챔피언에 등극한다. 엔딩 장면에서 로얄럼블 우승자 랜디 오턴과 아름다운 페투페 그림을 남기며 레슬매니아 33에서의 대결을 예고하는듯 보였으나...

2월 14일자 스맥다운에서 랜디 오턴이 2017 로얄럼블 우승자의 모든것이라 할 수 있는 챔피언쉽 도전권을 포기하며 레슬매니아에서 누구와 대결할지 알 수 없게 되버렸다...고 사람들은 생각했으나...

2월 28일자 스맥다운 라이브에서 결국 통수를 당하고 말았다. 브레이 와이어트의 '성소'에 오턴이 모습을 드러내 "내가 지난 번에 너희들을 이길 수 없다면 너희들과 함께하겠다고 했던 거 기억하나? 그리고 다음 단계는... 바로 망쳐놓는 거지."라며 소굴을 통째로 불태워버렸다. 방화범 랜디 오턴 게다가 성소 아래는 바로 시스터 아비게일이 묻혀 있는 곳. 타이탄트론을 통해 와이어트 패밀리의 성소가 불타는 걸 무력하게나마 봐야 했던 브레이는 말 그대로 멘붕했다[25]. 그동안 브레이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다지 흔들리지 않는 모습만 시종일관 보여줬던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이례적인 반응.

3월 14일자 스맥다운에서 불에탄 아지트에서 시스터 아비게일의 검은 심장은 자신안에서 뛰고 있다며, 불에 탄 잔해를 얼굴과 팔에 바르면서 자신은 다시 새롭게 태어났다면서 의지가 꺾이지 않았고, 21일자 스맥다운에서 백 스테이지에 양가면을 쓴 무리를 이끌고 랜디 오튼에게 공격을 가한다.

3월 28일자 스맥다운에서 루크 하퍼와의 경기에서 이긴 브레이 와이어트가 보는 앞에서 타이탄트론에서 랜디 오튼이 시스터 아비게일이 뭍혀있는 잔해앞에 막대를 꼿아 브레이 와이어트에게 경고를 보낸다.

레슬매니아 당일에는 결국 오턴에게 패배하며 벨트를 빼앗겼는데 사실 경기 내용보다 외적인 연출이 인상적이었다.매트에 비춰지는 구더기,바퀴벌레,메뚜기 등등 벌레들이 우글우글거리는 영상에 정자처럼 생긴 뱀 CG(...)는 그야말로 압권.이틀 후 애프터매니아에선 로완이 복귀한 가운데 오턴에게 '하우스 오브 호러'라는 새로운 기믹 매치를 제안한다. 그래놓고 4월 10일 RAW에서 진행된 2017 WWE 슈퍼스타 셰이크업을 통해 RAW로 이적하여 향후 핀 밸러와의 대립을 예고한다.[26]

WWE 페이백(2017) 당일 드러난 하우스 오브 호러 매치의 정체는 하디 보이즈가 브로큰 기믹으로 보여줬던 백야드 레슬링이었다. 모처에 있는 민가에서 시작해 경기장으로 이동하면서 진행됐는데 막판 진더 마할의 벨트샷으로 오턴이 쓰러진 틈을 타 그걸 커버하며 승리한다.

3.15. RAW는 나의 세계다.

5월 1일 RAW에서 GM인 커트 앵글의 세그먼트 도중 난입하여 RAW는 자신의 세계라고 하면서 뭔가를 하겠다고 언급한 뒤 퇴장했는데...같은 날 메인 이벤트로 열린 세스 롤린스, 핀 밸러, 미즈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도전권이 걸린 3자간 경기에 난입하여 핀 밸러를 제압한다.

그 다음 주에는 커트 앵글의 부재로 공동 단장이 된 딘 앰브로스와 미즈에 의해 딘과 1:1 경기를 하게 되었다.[27] 미즈의 벨트샷을 맞은 딘에게 승리를 챙긴다.

WWE 익스트림 룰즈(2017)에서는 세스와 사모아 조의 대립과 브라운 스트로우먼의 부상으로 홀로남은 로만 레인즈에 밸러와 브레이가 더해져서 유니버설 챔피언십 도전권이 걸린 익스트림 룰즈 매치를 치뤘지만 도전권 획득에는 실패했다. 익스트림 룰즈가 끝난 뒤에는 세스 롤린스와 대립각을 세우면서 WWE 그레이트 볼스 오브 파이어에서 매치가 확정되었고, PPV 당일엔 세스의 눈을 찌르는 반칙으로 승리를 거뒀다.

다음날 브레이는 앨라이어스 샘슨의 기타샷을 맞고 설욕에 나선 핀 밸러의 경기에 난입하면서 본격적인 대립을 천명했다. WWE 섬머슬램(2017)에서 데몬 킹으로 나온 밸러에게 패배한다. 하지만 2주일 후 RAW에서 열린 인컨챔 도전자 결정 배틀로얄에 난입, 밸러를 탈락시키고 사라졌고 WWE 노 머시(2017)에서 리매치를 치르지만 분장을 하지 않은 상태의 핀 밸러에게 패배한다.

그리고 10월 2일 RAW에서 "시스터 아비게일이 살아있다"는 떡밥을 던지며 다시 한 번 핀을 도발한다. 그리고 10월 9일 RAW에선 세그먼트 도중 시스터 아비게일의 모습으로 모습과 목소리가 변하는 등 빙의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반응은 상당히 좋지 않다. 유튜브의 댓글들도 "쌍팔년도 기믹 같다." 같은 성토나 "사실 시스터 아비게일의 정체는 허스키 해리스임ㅋㅋ", "누가 브레이한테 아직 할로윈 아니라고 말 좀 해라"같은 조롱과 아유 섞인 반응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PPV 며칠 전 전염성 바이러스 질환에 감염되어 PPV 출전이 불발되는 일이 일어난다. 브레이의 대타로 AJ 스타일스가 참전했는데, 이게 땜빵 매치치곤 반응이 매우 좋았다. 기존 브레이와 벨러의 대립이 반응이 정말 좋지 않았는데, 오히려 브레이의 출전 불발이 전화위복이 됐다고 할 수 있겠다.

3.16. 워큰 맷딜리터스 오브 더 월드

12월부터는 기존 브로큰 기믹을 살짝 바꿔 워큰(woken)기믹으로 돌아온 매트 하디와 대립하고 있다.2018년 1월 22일 25주년 특집 RAW에서 드디어 매트와 경기를 가져 경기 내내 밀리다가 시스터 아비게일 한방으로 역전승했고 로얄럼블 2018에선 매트와 서로 동귀어진하며 동반 탈락한다.1월 29일엔 특유의 노이즈로 매트가 엘리미네이션 챔버로 가지 못하게 방해했지만 1주일 뒤 자신도 로만에게 져서 엘리미네이션 챔버 진출에 실패한다.경기 후 매트의 기습에 당한 건 덤.

세스 롤린스, 핀 밸러, 매트 하디, 아폴로 크루즈와 페이탈 5 웨이 매치로 엘리미네이션 챔버 마지막 참가권을 놓고 경기를 가졌으나 패했다.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2018)에서 매트 하디와 재경기를 가졌다. 여러 차례 그랬듯이 급습을 시도했으나 이를 미리 간파한 하디에게 오히려 역습을 당했다. 페이탈 5 웨이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링 포스트 안쪽에서 허리를 뒤로 꺾었을 때 매트 하디가 링 한가운데에서 박수를 치면서 사기를 꺾었고 결국 경기에서도 패했다.

3월 5일 RAW에서 라이노에게 승리한후 TNA당시 파이널 딜리션,그레이트워 등을 언급하며 매트 하디를 불러냈고 이에 응답한 맷이 하디즈 컴파운드[28] 으로 오라고 답하면서, 이것이 얼티밋 딜리션이 될것이라고 선언하였고 이에 브레이는 웃으면서 화답하였다[29]. 이에 3월 19일 얼티밋 딜리션 매치를 가졌으나 패배하고 환생의 호수(...)로[30] 떨어지고, 세뇨르는 브레이를 건져올리려 했으나 찾지 못했다.

그리고 WWE 레슬매니아 34에선 안드레 더 자이언트 메모리얼 배틀로얄에서 깜짝 등장. 매트 하디가 우승하게 돕는 모습을 보여주어 선역으로 전환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브라더 로툰다 여담으로 와이어트 패밀리 멤버 중 가장 마지막으로 턴 페이스한 멤버이다.

그리고 다음날 RAW에서 매트 하디와 태그팀이 되어 토너먼트에 참가, 엄청난 캐미를 보여주며 타이터스 월드와이드를 제압했다.경기 후 백스테이지에서 제프 하디와 만나 그를 '브라더 니로'로 부르는 의미심장한 장면이 나왔다. 1주일 후 준결승전에선 리바이벌을 꺾으면서 그레이티스트 로얄럼블 2018에서 더 바와의 결승전에 올랐고 승리하면서 매트 하디와 새로운 WWE RAW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 [31]

그 후 경기보다는 프로모 위주로 활동하다가 WWE 익스트림 룰즈(2018)에서 더 B팀과 챔피언십을 갖게 되었다. 경기 전에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출전에는 지장이 없었고 경기 결과 B팀에게 패배, 타이틀을 내줬다. 그 후 한동안 안 나오고 있는데, 9월 15일 매트가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팀이 해체됐다. 휴식하던 중 WWE 스타케이드(2018)에서 각본상 부상을 당한 브라운 스트로우먼의 대타로 나와 배런 코빈을 꺾기도 했다.

3.17. Firefly Fun House with The Fiend

레슬매니아 35 이후 낡은 상자에서 새 인형이 튀어나오거나 어두컴컴한 놀이방에서 괴기스러운 인형을 강조하는 등의 프로모를 내보내 복귀를 암시했는데, 4월 22일 RAW에서 'Firefly Fun House'라는 어린이 프로그램의 형식을 빌린 프로모를 통해 8개월만에 컴백을 알렸다.[32] 머리는 묶고 있어서, 아직도 장발로 보이지만, 수염은 이전에 비하면 많이 정리되었고 체형도 홀쭉해졌다.

Firefly Fun House에는 브레이 와이어트 뿐만 아니라 인형들도 등장하는데, 앞서 먼저 등장했던 대머리독수리 머시(Mercy the Buzzard)[33], 마녀 애비(Abby the Witch)[34], 그리고 아무말 토끼(Rambling Rabbit)[35]가 고정으로 나온다.

반응은 대체적으로 호평일색. 처음에는 이게 뭔 짓이냐며 부정적인 댓글들이 많았지만 지금 댓글들을 보면 오히려 이전 기믹보다 현재 변경된 기믹이 더 신선하면서도 이전보다 더 섬뜩하다는 평이 지배적. 사이코스러운 본성을 숨기고 어린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하는 모습이 더욱 소름을 돋게 만드는 것. 실제로 밝은 분위기지만 상자에서 튀어나오는 공룡같은 독수리 인형과 마녀 인형은 의외로 섬뜩하며, 브레이 와이엇이 프로모를 진행하는 도중, 오른손을 통화하듯이 귀에 대고 "어, 어."하는 부분도 있는데 이 부분도 싸이코 같다는 반응이 많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톱질로, 톱질할때와 전기톱 키면서 "See you next week!"라고 외치는 부분은 똘끼 포텐이 제대로 터진다는 의외로 호평의 반응이 많다. 앞으로도 어떤 형식의 프로모, 대립을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되는 기믹이다.

4월 29일 RAW에서는 화가로 변신해서 그림을 그렸는데 와이엇 패밀리의 아지트로 사용된 집이 불타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렸고, 토끼 인형 앞에서 소시오패스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등장하는 인형들의 명칭이나 그림 등에서 추정컨데 과거의 와이엇 패밀리 시절의 사이코패스 교주 기믹의 연장선상으로 발전시킨 소시오패스 기믹으로 보인다.

5월 13일 RAW에서 새로운 기믹으로 보이는 복장이 공개되었다. 영상 1분 58초부터 등장하는데 가죽 코트에 붉은 줄무늬 바지와 슬립낫을 연상시키는 섬뜩한 가면을 쓰고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36][37]

6월 3일 RAW에서는 갑자기 에어로빅 강사의 모습으로 나오더니 돼지 인형 [38]을 새로운 친구로 소개했고 양복을 입은 뿔 달린 빈스 맥맨 모습을 한 인형이 You're Fired를 외치려는 것을 막더니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한다. [39]

6월 10일 RAW에서는 싸우는 토끼 인형과 독수리 인형이 싸우고 있는데 중재하다가 갑자기 삐에로로 변신해서 망치로 토끼를 내려찍어버린 후 흘리는 피를 맛보면서 아침식사 세트라고 광고를 하는 알 수 없는 내용의 프로모를 선보인다.

대체로 호평이 많으나 최근 빈스의 사람 쓰는 능력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심지어 저 영상 베플 중엔 "어차피 연말쯤이면 뉴 데이랑 춤추고 있는거 아니냐?"라며 우려하는 반응도 많다.

레딧에 파이어플라이 펀 하우스의 영상 담당이 AMA를 가졌는데 제작 현장에 빈스는 오지 않았으며 하루에 4편씩 찍었다고 한다. 브레이에 대해서는 굉장히 사람이 좋다고 얘기했다.

마침내 익스트림 룰즈 2019 다음 날인 7월 15일자 러에서 사모아 조와 대결하던 핀 밸러를 습격, 그에게 시스터 아비게일을 선사하며 복귀를 알렸다. 복귀했을 때 영상에서 나타난 기괴한 가면을 쓰고 나타난 것은 덤. 다음주 RAW 리유니온 특집에선 과거회상을 하던 레전드 믹 폴리에게 맨더블 클로를 선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다음날 스맥다운에선 밸러의 도전을 받아들이면서 섬머슬램 2019에서 복귀전을 갖는다.

이후 스맥다운에서 돌프와 경기를 치루던 밸러에게 심리적 공격을 가하며 패배하게 만들었고, 그 다음 주 러에서는 특별 심판 자격으로 출연한 또 다른 전설 커트 앵글을 맨디블 클로로 또 다시 무자비하게 쓰러트렸다.

그리고 섬머슬램 당일 새로운 등장 음악[40]과 함께 등장해 엄청난 임팩트를 남겼고 밸러를 손쉽게 꺾으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41] 등장 당시 들고 온 랜턴의 모양이 과거의 모습을 바탕으로 목을 잘라서 발광부를 입에 우겨 넣은 만든 듯한, 정확히는 과거의 모습의 얼굴가죽을 벗겨내어 랜턴에 덧씌운 모양으로 제작되어 기괴함을 더했다.

그 뒤 일주일만인 8월 19일자 러에서 킹스 코트를 진행하려던 제리 롤러를 입장로에서 기습해 맨디블 클로를 먹이며 제압했다.

새로운 기믹에 대해선 대체로 좋은 평가를 내리지만, 몇몇 팬들은 그냥 가면만 썼을 뿐이지 다른게 뭐냐고 평하기도 하고, 차라리 Fiend 기믹이 아니라 그냥 Firefly Fun House에서의 브레이의 모습으로 나오는게 더 기괴했을 거라는 평도 있다. 실제로 복귀 후 경기장 암전, 난입 후 기습이라는 브레이의 고정 레퍼토리가 다시 나오면서 벌써부터 질린다는 평도 많고, 음산하거나 기괴하다기 보단 중2병 스럽다는 의견도 나오는 편. 다만 브레이가 워낙 신들린 연기력과 기믹 수행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뻔하지만 기대된다는 평도 있다.

브레이의 현재 기믹은 여러모로 믹 폴리를 오마쥬 한 느낌이 강한데, 브레이의 섬머 슬램 경기를 보면 경기를 하다가 머리를 쥐어싸맨 채 괴로워 하는 등의 동작을 하고, 또 파이어 플라이 펀 하우스로 선해진(?) 브레이와 경기에 나설 때의 더 핀드라는 캐릭터가 따로 구분되어져 있으며, 상술한 커트 앵글 습격 등의 행동을 하고 트위터로 사과하는 등 더 핀드는 본인의 의지가 아닌 별개의 인격인 듯 보인다는 것. 즉 이중인격 기믹에 가까워 보이는데 믹 폴리는 현역 시절 때 정신분열증, 다중인격 기믹으로 믹 폴리 본인의 인격과 맨카인드, 캑터스 잭, 듀드 러브라는 기믹을 가지고 각자가 별개의 인격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브레이의 모습을 보면 확실히 믹 폴리의 기믹, 그 중에서도 맨카인드와 확실히 닮아있다. 실제로 복귀 후 브레이가 맨더블 클로를 피니쉬 무브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복귀 전 상대가 비슷하게 데몬이라는 또다른 악마의 인격이 있다는 중2병설정을 가진 핀 밸러인 것을 보면 의미심장해지는 부분.

다만 믹 폴리의 경우 원래 인격은 개그 캐릭터, 선역에 가깝고 다른 인격, 즉 기믹들도 맨카인드를 제외하면 악역은 아니다. 거기다 맨카인드 또한 선역 개그 캐릭터가 되었고. 핀 밸러 또한 선역인데다 그의 기믹인 데몬도 딱히 악하거나 하진 않고, 오히려 큰 경기를 앞두고 밸러의 몸에서 튀어나와 대신 싸운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런데 브레이의 경우는 애초에 선역이 아니었던데다가 선한 모습이라 볼 수 있는 파이어 플라이 펀 하우스도 어딘가 뒤틀려있고 기괴한데다 핀드가 아닌 본래의 브레이도 전기톱으로 입간판을 자르거나 여러 기행을 보이면서 오히려 속내를 숨긴채 친근하게 다가서려 하는 싸이코패스 같은 느낌이라는게 차이점이다. 또한 나를 들여보내달라는 캐치 프라이즈와 브레이가 핀드의 존재를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이중인격 인척 하면서 핀드로써 깽판을 치고 내가 아닌 다른 인격이 했다 는 식으로 둘러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즉, 원래의 브레이나 핀드나 둘 다 미친놈으로 보인다는 것.

3.18. See you in 'HELL'!

헬 인 어 셀 2019에서 브레이가 롤린스 or 스트로우먼과 유니버설 타이틀전을 치를 것이라는 루머가 돌자 그는 9월 2일 RAW부터 파이어플라이 펀 하우스를 통해 이를 언급하면서 이 둘에게 경고를 남겼다.

이후 클래시 오브 챔피언스 2019에서 세스가 브론을 상대로 승리하여 타이틀을 방어해내자 그의 뒤를 기습해 시스터 에비게일과 맨디블 클로로 쓰러뜨리며 도전을 표명했다. 그리고 다음날 RAW에서 세스가 직접 브레이와 헬 인 어 셀에서의 유니버설 챔피언십 경기를 선언하며 경기가 확정되었다. 이 날 파이어플라이 펀 하우스에서 이제껏 습격한 선수와 레전드들의 명단의 사진들을 벽에 거는 퍼포먼스를 짤막하게 보여주었고 그리고 RAW 막바지에 직접 등장해 마침 깜짝 출연한 케인을 힘으로 제압하고는 링 구석에 있는 세스에게 다가가 노려보며 마지막은 파이퍼플라이 펀 하우스 오프닝 영상과 음성이 일그러지는걸 반복하며 RAW가 종료되었다. 9월 23일 RAW에서 다시 프로모로 등장해 지난 주 희생양이 되었던 케인의 얼굴을 걸어놓은 뒤 세스의 액션 피규어를 반으로 가르고는 지옥에서 보자며 다시 경고를 남긴다. 이후 메인 이벤트로 치뤄진 세스와 브라운 스트로우먼의 논 타이틀전 경기에 난입해 브라운 스트로우먼에게 맨더블 클로를 선사한 후 세스를 지켜본다.[42]

기믹 전환까지는 좋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경기를 치뤄보지 않았다. 하는거라고는 암전 후 기습해서 상대를 제압하는 것과 자신의 이름을 건 방송 연기 밖에 없다. 아무래도 부상을 워낙에 많이 당했었기에 선수 보호 차원에서 페이퍼뷰 전용으로 잠시 밀려난걸로 보인다.

9월 30일 러의 막바지에 나타나 세스에게 직접 맨더블 클로를 날려 제압한다. 이후 10월 4일자 스맥다운에서도 파이어플라이 펀하우스 프로모를 통해 세스를 위협한 뒤 이틀 뒤에 보자는 말을 남기고 종료되는데 이후 나카무라 신스케와 싱글 매치를 치루던 세스의 뒤에 나타나 맨디블 클로를 작렬, 또 다시 쓰러트린다. 이후 섬뜩한 웃음소리을 내고는 사라진다.

4. 경기 스타일

기괴스런 캐릭터성을 살리는 마이크웍이나 프로모 능력은 괄목할 만 하나, 이를 뒷받침하는 경기력[43]은 부족하다는 것이 중론.

이를 본인도 인지하고 있는지, 브레이의 경기 진행은 준수한 테크닉이나 상대와의 절묘한 공방보다는, 자신의 기믹과 상대와의 서사를 좀더 중시해 경기 전체 흐름을 조절하는 편이다.[44] 순수한 레슬러로써는 부족한 경기력을 엔터테이너로써의 재능으로 만회하고 있는 셈.

피니쉬 무브는 리버스 스피닝 STO를 '시스터 아비게일'이라는 이름으로 사용중이다. 초창기에는 '아비게일의 키스'라는 명칭으로 쓰기도 했으며 특유의 스파이더 워크[45]로 스멀스멀 다가가서 붙잡은 뒤 시전 직전에 상대방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작렬하는 것이 포인트.

그리고 바디 아발란체나 러닝 크로스바디, 스탠딩 사이드 슬램을 주력 기술로 사용중이다.

이 밖에 러닝 센턴 역시 자주 쓰는 편.[46]

5. 여담

  • 브레이 와이어트의 캐릭터는 1991년 영화인 케이프 피어에서 로버트 드 니로가 연기한 맥스 케이디(Max Cady)를 모델로 하였다.[47] 어둠(=감옥)에서 오래 있으면서 복수심과 증오를 쌓았다는 점에서 맥스 케이디와 비슷한 면이 많다. 그의 피니시 무브인 시스터 아비게일은 (각본 상) 브레이 와이어트의 성장에 있어 영향을 끼친 여자의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사실은 기술 시전 시 머리에 키스를 하고 리버스 STO를 시전하는 것에 그냥 의미를 부여한 것.
  • 자신을 비롯하여 와이어트 패밀리의 프로모를 직접 각본을 짜서 제작진에게 제시한다고 한다.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 설이 괜히 나오는 이야기는 아닌 듯 다재다능하다. 또한 백스테이지에서도 항상 배우려하는 자세로 동료들의 의견을 듣고, 경기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고 한다. 거기다 존 시나를 까는 세그먼트를 하다 애인인 니키 벨라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다가도 즉시 사과를 했다고 하니 겸손한 면모도 갖춘듯.

vs 언더테이커 레슬매니아 31 프로모

  • 독특한 마이크웍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본인의 젊은 나이 덕분인지 목소리는 이상할 정도로 생기가 넘치고 톤이 높은데, 잘 들어보면 꽤나 미성인 것을 알 수 있다. 하여튼 이것이 외모와 전혀 어울리지 않아서 기괴한 느낌이 한층 배가된다. 한참 떠들다가 아핳핳하하하하 하고 새된 목소리로 웃는 등, 중간중간 들어가는 추임새들이 정말 호러블하다. 그 덕에 평소 위클리쇼에서의 대립과정이나 개연성이 살짝 떨어지는 부분이 있더라도 프로모 하나는 항상 기가 막히게 뽑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슬매니아 30의 프로모는 레슬매니아17 락vs오스틴의 프로모에 필적한다는 평가를 받았고 레슬매니아31의 프로모는 언더테이커가 레슬매니아 전까지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고퀄리티의 프로모를 만들었다. 그 외에 대립 프로모들도 대부분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48]프로모 장인
  • 반면 프로모 제작 능력에 비해 경기력이 별로다. WWE 섬머슬램(2013)의 데뷔경기에선 말그대로 허접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래도 최악의 로얄럼블로 불리는 2014 로얄 럼블에서 있었던 대니얼 브라이언과의 경기는 유일하게 재밌는 경기라 평가를 받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실제 와이어트 패밀리서 루크 하퍼 외엔 전부다 경기력이 많이 떨어지는 편. 이후 경기력이 계속 발전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화려한 기술보다는 관중들의 야유를 유도하며 이목을 집중시키는 운영력으로 버티는 편. 이게 안 되면 경기력이 떨어지는 게 확 티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현장의 인기는 대단히 높은 편이다. 존 시나와의 퓨드 때는 존 시나에게 야유하는 팬들이 겹쳐 상당한 환호를 받기도 했다. 메인 이벤트급 악역으로 자리잡은 이후엔 원래부터 간지가 철철 흘러넘치는 엔트랜스 뮤직과 괴기스러운 비주얼로 컬트적 인기가 있었던 등장신에서 관중들이 휴대폰의 플래시라이트나 손전등을 이용해서 불을 켜주고[49] 음악에 맞춰 손뼉을 쳐주는 등 무료 연출(...)이 들어가기 때문에 매번 등장신 자체가 블록버스터급으로 화려하다. 이후 크리스 제리코, 딘 앰브로스 등 인기있는 선역과 대립하면서 야유도 상당히 늘어났지만, 비난이 아니라 악역 캐릭터에 호응하기 위한 야유다.
  • 하지만 2015년 들어서는 현장 팬들의 환호도 줄어들고 있는데 원인은 경기력에서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 좋은 프로모+대부분 떨어지는 경기 운영이 반복적으로 계속 되다보니 한계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 2014년 5월 12일자 RAW 방송에서 친동생 보 댈러스가 데뷔를 예고했다. 재밌는 점은 보 댈러스의 기믹은 형과는 정 반대라는것. 현재 대립 중인 존 시나와 비스무리한 기믹인지라 이것이 각본에 어떻게 투입될지도 지켜볼만하다. 다만 보 댈러스가 악역으로 데뷔하며 형제간 대립은 당분간 없을 듯 하다.
  • 그의 친아버지인 마이크 로툰도[50]에 이어서 활동 중인데 로툰도는 헐크 호건보다도 WWE에 먼저 데뷔했고 이 땐 태그 팀 전문 선수로 활동하다가 이후 IRS라는 국세청 직원(...)캐릭터[51]로 솔로 및 밀리언 달러 맨과의 태그 팀 활동을 병행했다. 서브미션과 기본기가 탄탄한 테크니션으로 태그 팀 챔피언을 다섯차례 차지하긴 했지만 WWE에서 싱글 타이틀을 차지하지는 못했다. 반면 브레이는 데뷔하자마자 메인이벤터로 활동하고 있고, 마침내 단체의 최상위 타이틀도 어떻게든 획득했으니 임팩트 면에서는 이미 아버지를 능가하고 있는 셈. 하지만 아버지의 외모는 상당한 동안의 미남이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상당히 젊어보이는 데다가 기믹 떄문에 늘 와이셔츠에 안경과 서류가방[52]을 들고 다니며 화이트 칼라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여러모로 아버지와는 다른 레슬링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 실제 부상으로 인해서 한동안 왼쪽 눈에 시퍼렇게 멍이 든 채 활동을 했는데, 이는 릭 플레어와의 이벤트 중, 그가 반지를 낀(!!!) 손으로 안면을 가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브레이 본인은 레슬링을 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는 일이라며 쿨하게 넘어갔다고...
  • 싱글 커리어 이후로 와이어트 특유의 연출이 살짝 바뀌었다. 와이어트 패밀리 시절에는 잡음과 함께 뛟!(해외에서는 deh로 알려져 있는 듯)이라는 기괴한 효과음으로 끝났는데, 딘 앰브로스와의 대립부터는 예전보다 더 음침한 분위기에 뚜와악!!!이라는 비명 내지는 괴성(…)으로 바뀌었다.
  • 기믹은 음침하지만 체형과 싱글싱글 웃는 인상 덕분에 귀엽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앰브로스와의 대립에선 대립이 진행되면서 터지는 케미로 귀엽다는 평가가 많아져서 아예 둘을 태그팀으로 맺어야 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이건 둘이 워낙 미친 놈 기믹들이다보니 끼리끼리 뭉친다고 태그팀이 되는게 아니냐는 의견이지만...
  • 성실한 멘탈과 인성 덕분에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프갤에서는 "얘랑 로만이랑 선악 바뀐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 실제로도 서바이버 시리즈 2016에서 시스터 아비게일로 로만에게 핀을 따내자 악역임에도 매우 환호를 받았다.
  • 유부남이며, 술하에 자녀 2명이 있다고 한다. 물론 브레이 와이어트 기믹 때문에 WWE에서 이를 언급한적은 없다.
  • 무게 때문인지 공격을 맞기 전에 테이블이 먼저 주저 앉아 버리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1분 30초부터. 이래서인지 얘가 테이블에 올라가는 일은 좀처럼 없다
  • 부상에서 복귀하는 중에 다이어트체중을 눈에 띄게 감량했다. 이에 대해 팬들은 브레이 특유의 기괴한 느낌은 조금 줄었지만, 선수생명을 위해서는 좋은 선택이라는 평을 대부분 주었다.[53]
  • 워낙 갑툭튀와 증발이 특기인 기믹이라 부각되지 않지만, 부상이 굉장히 잦은 유리몸이다. 다만 기존의 유리몸 선수들과 달리, 부상 중에도 경기를 끊지 않고 해당 경기는 끝까지 마무리하려 하며[54][55] 이런 열정과 좋은 멘탈이 재평가를 받아 경기력이 나쁨에도 꽤 좋은 팬덤을 유지하고 있다. 대신 좀 다치지 말라고 걱정하는 팬들이 나날이 늘고 있다 본인도 그걸 인지하고 있는지 DDP 요가를 통해 몸관리에 신경쓰면서 2017년 현재는 좋은 몸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 부인도 있고, 아이도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지만, 2017년 6월 불륜을 저질렀다. 상대는 현재 RAW의 링 아나운서인 조조로 밝혀졌다. 평소 브레이의 성실한 태도와 인성 때문에 이번 불륜사건이 더욱 충격적. 현지에선 브레이와 조조의 불륜 목격담이 쏟아지고 있다. 다만 WWE 내에선 어디까지나 두 사람의 관계를 개인 사생활의 영역으로 분류를 했는지 두 사람의 RAW 출연에 딱히 제동을 거는 모습을 보이고 있진 않다. CM펑크 & AJ 리, 알베르토 델 리오 & 페이지 커플에 보였던 태도완 사뭇 다른 느낌..
  • 쉴드 3인방(로만 레인즈, 세스 롤린스, 딘 앰브로스)과 1:1 경기에서 모두 이겨본 적 있는 유일한 선수이다.

6. 둘러보기

레슬링 옵저버 선정 올해의 기믹

조셉 파크
(2012)

와이어트 패밀리
(2013)

루세프 & 라나
(2014)

PWI 선정 올해의 경기

2014년

6월 1일
페이백

라스트 맨 스탠딩 경기
존 시나 vs 브레이 와이어트


  1. [1] 니나 시몬의 동명의 곡의 가사에서 따온 것.
  2. [2] 기믹상 출생지는 플로리다 주 스네이크 바이트. 습지대로 유명한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이 위치해 있다.
  3. [3] 허스키 해리스 시절부터 사용하던 피니쉬로 2006년 WWECW에서 데뷔한 마이크 녹스가 녹스 아웃이란 이름으로 먼저 피니쉬로 사용했다. 물론 녹스는 이마에 키스를 하진 않았다.
  4. [4] The Fiend 기믹으로 복귀하고나서 사용중이다.
  5. [5] 원곡은 마크 크로저의 'Broken Out In Love'이지만 WWE에서 마크 크로저의 음악을 사들여 제목을 'Live in Fear'로 바꿔서 사용 중이다.
  6. [6] 2019년 이후 브레이 와이어트의 테마음악이자 Firefly Fun House 인트로. CUTE Music Library에서 발매한 Happy Songs 1 앨범 트랙 3번에 실린 음악이다.
  7. [7] 'The Fiend'로써의 등장음악. 미국의 하드코어 펑크 밴드인 코드 오렌지 (Code Orange)가 기존 'Live in Fear'를 어레인지
  8. [8] 현재의 캐릭터 정립 이후부터는 Firefly Fun House에서는 브레이 와이어트로 활동하고, 경기에서 활동할 때에는 The Fiend로 소개된다.
  9. [9] 정확히는 FCW가 NXT랑 합병되기 직전에 사용했던 기믹이다. 이 당시엔 엘리 코튼우드와 같이 다녔다.
  10. [10] 2012년 7월 11일 이후로 NXT 225일만이다!
  11. [11] 처음으로 사용했다기엔 이미 기괴한 기계음과 함께 형제들과 등장한 적이 몇 번 있으므로.
  12. [12] 두 선수의 경기력 자체보다, 이미지와 실제 경기 스타일의 갭이 크기 때문에 국내 팬들 사이에선 평가가 짠 편이다.
  13. [13] 브레이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테이블과 체어로 너를 산산조각내고 니 생명없는 몸(lifeless body)을 두고 사다리 위에서 웃겠다는 살벌한 멘트를 한다.
  14. [14] 이 때문에 저 흔들의자가 시스터 아비게일과 관련있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도 존재한다.
  15. [15] 원래 로완은 하퍼와의 경기에서 패해 로얄 럼블 참가가 좌절되었으나, 6번으로 나온 커티스 액슬을 리타이어시키고 자기가 대신 링으로 들어왔다.
  16. [16] 우리나라 중계진들도 방송 때 격렬한 재미를 느낀 장면이다.
  17. [17] 특히 PPV 승리 횟수가 손에 꼽을 지경으로 적은게 문제이다. 대립에서 승리를 거두어야 탑 힐의 면모를 풍길텐데 프로모만 그럴싸하게 뽑고 막상 경기에서는 허구한날 로만 도시락, 언더테이커 제물로 던져져 패배해대니...
  18. [18] 존 시나, 로만 레인즈, 언더테이커 모두 브록에게 묵사발이 났다. 반면 브레이는 세 선수에게 죄다 패배.
  19. [19] 하지만 타이틀매치가 아니어서 벨트를 가져오지는 못하였다.
  20. [20] 정확히는 배틀그라운드 전 주.
  21. [21] 이 턴버클이 신의 한수였다고 평가받는데. 경기 내내 저 턴버클로 어떤 변수가 초례할까 라는 긴장감과, 클린핀을 내준후에도 '턴버클에 맞았으니까'라는 납득으로 인해 패자의 위상관리까지 되는 매우 적절한 시나리오였다.
  22. [22] 사실 이건 메인이벤트 시간이 미국 대선토론과 시간이 겹쳐서 어쩔수없이 낸 고육지책과 다름없었다, 팔자에도 없던 메인이벤트였다는 소리...
  23. [23] 사실 루크 하퍼는 부상 후 RAW로 낙점되어 있었으나, 하필 이 때 에릭 로완이 부상당하면서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 하퍼에게는 차라리 이쪽이 낫다
  24. [24] 이 타이틀은 브레이의 WWE 첫 타이틀이다.
  25. [25] 오턴이 성소에 휘발유를 뿌리고 방화를 하기 전까지 "그만 둬!", "그러지마!!"라고 울부짖듯 애원하다가 오턴이 방화를 한 즉시 그대로 멘붕해버렸다.
  26. [26] 오턴과의 하우스 오브 호러 매치는 러 대 스맥다운 인터브랜드 매치가 되었다.
  27. [27] 이 경기는 미즈의 독단으로 딘은 미즈와 핀 밸러를 매치시켰고, 밸러가 승리했다.
  28. [28] 파이널 딜리션때의 장소이자 본인 집
  29. [29] 앞서 브레이는 더 뉴데이와의 대립이나,페이백에서 매트 하디가 당시 TNA에서 보여줬던 경기와 유사한 경기들을 치룬 바있는데 이젠 그것의 원조랑 붙는셈이다
  30. [30] 매트 하디 항목 중 브로큰 매트 하디 항목에 설명되어 있는데, 매트 하디에게 삭제되었던 브라더 니로가 환생의 호수에 몸을 담구자 삭제되었던 제프 하디가 돌아왔고 그 와중에 The Champ is Here!도 외쳤다 다시 호수에 몸을 담구자 다시 브라더 니로로 돌아왔다.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허스키 해리스가 다시 돌아오는 게 아닌가 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31. [31] 이 날 둘의 태그팀 명칭이 딜리터스 오브 더 월드로 발표된다.
  32. [32] 해당 프로모에서 팬들을 'Firefly' 로 부르고 예전에 나쁜 놈이었고 자신의 나약했던 패배만 반복했던 시절을 잊기 위해 예전 모습의 등신대 입간판을 전기톱으로 자르거나 Hurt와 Heal이 적힌 장갑을 쓰고 까꿍을 하는 등 알게 모르게 소름 끼치는 프로모이다.
  33. [33] 1기 캐릭터 때의 유행어인 'Follow the Buzzard'에서 유래
  34. [34] '시스터 아비게일'에서 유래
  35. [35] 보통 브레이 와이어트의 본색을 까발리는 역할로 많이 나오다보니, 파이어플라이 펀하우스에서 사망 플래그를 담당한다.
  36. [36] 호러 영화 전문 특수분장사 겸 배우인 톰 사비니가 만든 가면으로, NEW 52 이후 얼굴가죽을 뜯어낸 시기의 조커를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한다.
  37. [37] 톰 사비니는 대표적으로 시체들의 새벽의 분장을 맡았고, 해당 영화에 폭주족 갱단으로 직접 출연도 했다. 이 외에도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서 '섹스머신' 역을 맡아 국내에서도 제법 알려진 편으로, 특히 좀비 영화에 조연, 단역으로 자주 나온다.
  38. [38] 이름은 허스키스 더 피그보이인데 이전 캐릭터였던 허스키 헤리스를 연상시킴
  39. [39] 5월 말에 보여준 호러스러운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이라 도대체 새로운 기믹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혼란에 하는 팬들이 많아지고 있다.
  40. [40] 기존에 사용했던 등장 음악인 'Live In Fear'를 락메탈로 리믹스가 되었다.
  41. [41] 등장 당시 'Bray Wyatt'가 아닌 'The Fiend'로 소개되었는데, Firefly Fun House에서 등장하는 브레이 와이어트와 경기에서 활동하는 '또 다른 모습'의 더 핀드를 구분한 모습으로 보인다.
  42. [42] 2016년 서바이벌 시리즈에서도 만난적이 있지만 서로 적이 되었기 때문에 공격을 한 일이 있고, 2017년 이후부터는 같은 브랜드 소속임에도 만나는 일이 없었다가 생방송에서 오랜만에 만난 상황.
  43. [43] 여기서의 경기력은 정확하고 안정적인 기술 구사 능력, 그리고 상대와의 절묘한 합같은 것들을 말한다.
  44. [44] 물론 아예 기술 구사와 합을 통한 경기수행을 안하는 건 아니다. 애초에 서로와의 합이 잘 맞아야 경기가 보기 좋아지는 프로레슬링에서, 어느정도의 경기능력은 당연히 필수불가결하다. 브레이 역시 자주 쓰는 기술은 나날이 응용이나 구사실력이 늘고 있으며, 합이 잘 맞는 상대와는 기술 공방으로 절묘한 경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45. [45] 한국 FX채널에서 WWE가 나오던 시절에 중계진은 거꾸리라고 칭했었다.
  46. [46] 사실 이 기술, 허스키 해리스 시절 피니쉬 무브였다(...).
  47. [47] 이 캐릭터는 WWF시절 사용된 적이 있었다. 댄 스파이비의 90년대 중반 기믹 웨일런 머시가 그것. 알록달록한 셔츠와 백바지 등 외관은 물론, 실제로 FCW시절의 초창기 브레이 와이어트는 심판과 상대선수에게 악수를 청하는 웨일런 머시의 행동을 그대로 하기도 하였다.
  48. [48] 물론 이는 WWE의 훌륭한 프로모 제작 능력도 한몫한다.
  49. [49] 일부러 브레이 와이어트가 들고 다니는 가스등과 비슷한 제품을 지참하는 관객들도 있다!(...)
  50. [50] 릭, 스캇 스타이너와 브록 레스너와 같이 시라큐스 대학시절 아마추어 레슬러로 활약했다. 그리고 마이크 로툰도에 대한 재밌는 여담이 있는데 헐크 호건의 테마였던 'Real American'은 원래 로툰도가 배리 윈드함과 함께 태그팀으로 활동할때 쓰였던 주제가였다.
  51. [51] IRS는 그의 기믹상 이름 Irwin R. Schyster의 이니셜이지만, Internal Revenue Service. 미국 국세청의 이니셜이기도 하다.
  52. [52] 경기 안 풀리면 머니 인 더 뱅크 가방처럼 가방으로 상대를 후려치는, IRS의 상징적인 반칙용 아이템이다.
  53. [53] 특히 브레이의 체형은 상체에 비해 하체, 특히 발목이 유독 가는 모습으로, 자칫 부상당하기 쉬운 체형이란 평이 강했기 때문이다.
  54. [54] 한 번은 심판이 X사인을 취했음에도 끝까지 경기를 마무리짓는 끈기를 보이기도 했다
  55. [55] 또한 위에 서술한 레슬매니아 31에서의 언더테이커와의 개인 매치에서도 리허설 당시 발목을 접지르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깁스를 찬 채 경기를 모두 소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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