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클로버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 중인 작품 그 외 작품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블랙 클로버
ブラッククローバー
BLACK CLOVER

장르

배틀, 소년만화

작가

타바타 유우키

출판사

슈에이샤
대원씨아이

연재지

주간 소년 점프

레이블

점프 코믹스

연재 기간

2015년 12호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21권 (2019. 07. 04.)
20권 (2019. 07. 31.)

1. 개요
2. 줄거리
3. 발매 현황
5. 설정
5.1. 국가
5.1.1. 하트
6. 인기
7. 평가
7.1. 장점
7.2. 비판
7.2.1. 오리지널리티의 부재
7.2.2. 스토리 전개 문제
7.2.3. 정형화되어 있는 캐릭터들
7.2.4. 기타
8. 미디어 믹스
8.1. 소설
8.3. 게임
8.3.1. 블랙 클로버: Quartet Knights
9. 기타

1. 개요

소년 점프 2015년 12호부터 연재 중인 헝그리 조커의 타바타 유우키의 2번째 작품.

마법이 모든 것인 세계에서 마력이 없지만 반마법[1]검을 소환할 수 있는 다섯 잎 클로버의 마도서를 얻은 소년 아스타소꿉친구이자 '네 잎의 마도서'에 선택된 뛰어난 마법사 유노가 마법제가 되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 줄거리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을 받고 빈민 지역 교회에서 자란 아스타와 라이벌 유노. 두 사람은 마법 세계의 정점인 마법제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스타는 전혀 마력을 가지고 있지 않아 마법 기술을 쓰지 못하는 반면, 유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마법의 소유자로 촉망 받는다.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15세가 되고, 마력을 가진 15세 아이들에게 마법기사단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유노는 강력한 마력으로 초대 마법제가 받았던 행운이 담긴 네잎 클로버 마도서에게 선택받는 반면, 아스타는 우여곡절 끝에 악마가 깃든 다섯 잎 클로버 마도서를 손에 넣게 된다. 반년 후 마법기사단 입단 시험에 응시하는 아스타와 유노. 아홉 개의 단으로 나눠진 마법기사단 모두에게 선택 받은 유노는 최강의 마법기사단 ‘금색의 여명’에 들어간 반면, 아스타는 간신히 ‘검은 폭우’단에 선택되어 그들의 꿈을 좇게 되는데…[2]

3. 발매 현황

01권

02권

03권

04권

소년의 맹세

지키는 자

왕도집결

홍련의 사자왕

2015년 06월 04일
2016년 04월 14일

2015년 08월 04일
2016년 04월 14일

2015년 10월 03일
2016년 05월 25일

2015년 12월 04일
2016년 08월 18일

05권

06권

07권

08권

죽음을 베는 남자

마법기사단 단장회의

절망 vs 희망

2016년 03월 04일
2016년 10월 20일

2016년 05월 02일
2017년 01월 23일

2016년 08월 04일
2017년 04월 19일

2016년 10월 04일
2017년 06월 26일

09권

10권

11권

12권

최강의 기사단

전장에서의 결단

아무 것도 아니다

가시 레이디의 우울

2016년 12월 02일
2017년 09월 26일

2017년 03월 03일
2017년 10월 24일

2017년 05월 02일
2018년 01월 22일

2017년 08월 04일
2018년 04월 18일

13권

14권

15권

16권

로열 기사단 선발시험

금과 흑의 불꽃

승자

끝과 시작

2017년 10월 04일
2018년 05월 25일

2017년 12월 04일
2018년 07월 19일

2018년 03월 02일
미정

2018년 05월 02일
미정

17권

18권

19권

20권

멸망이냐 구국이냐

검은 폭우 맹진!!!

형제

이제까지 살아온 의미

2018년 08월 03일
2018년 12월 19일

2018년 11월 02일
2019년 3월 20일

2019년 01월 04일
2019년 5월 22일

2019년 04월 04일
2019년 7월 23일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블랙 클로버/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설정

  • 마도서(그리모어)
모든 국민이 15세 이상이 됐을 때[3] 자신이 소속된 나라의 마도서를 배부하는 도서관에서 수여받을 수 있는 책으로 1년에 1번 수여식이 열려 본인에게 적합한 마도서가 주어진다. 표지, 크기, 페이지수는 각기 다 다르나 클로버 왕국의 마도서에는 대부분 세잎클로버가 새겨져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예외적으로 네잎이 새겨진 전설의 마도서, 다섯잎이 새겨진 반마법의 마도서도 있다. 마도서는 마도사라는 증거이면서 마력의 증폭을 담당하는 중요한 아이템 측면도 겸비한다. 주인의 성장 또는 마음의 본연의 자세로 새로운 마법이 페이지에 새겨진다. 마도서는 그 주인만이 사용할 수 있으며 주인이 죽으면 마도서는 사라진다.
  • 마도사
마도서를 가지고 마법을 사용할 수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명칭. 각 마도사마다 한 속성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고, 보통 한 계열만 사용 가능하지만 재능에 따라 여러 계열의 마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 마법제
마법기사단원들의 궁극적인 목표. 초대 마법제는 마신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했다고 한다. 다른 마법사들과 비교한다면 당연히 넘사벽 수준으로 강하다.
  • 마나
사람에게 내재하는 초상적인 에너지로 마법을 발동하기 위해 필요하다. 마나의 양은 선천적인 사항이지만 후천적으로 마나의 양을 늘릴 수는 있다.[4] 일반적인 양보다 훨씬 많은 마나를 가진 자들은 스스로 '마나의 사랑을 받았다'고 표현한다. 대체로 클로버 왕국 국민들은 마나의 양과 신분이 비례하는 편이다.
  • 마법기사단
마법 기사단은 마도사들 중 특출한 자들로 이루어져 있고 클로버 왕국을 수호한다. '검은 폭우', '금색의 여명', '은익의 참수리', '자주빛 범고래', '푸른 들장미', '홍련의 사자왕', '취록의 당랑', '산호의 공작', '물빛의 환록' 총 9개 기사단이 있으며, 대부분의 기사단장의 능력은 해당 기사단의 명칭과 크게 관련있다.[5] 기사단은 활약도에 따라 별을 수여받고 사고를 치면 감점의 의미로 검은 별을 받는다. 로열나이트 선발전 직전 기준 1위는 금색의 여명으로 별 125개, 2위는 검은 폭우로, 작중 초반에는 검은 별만 30개[6]였지만 아스타가 들어온 후 그 동안의 활약 덕분에 검은 별이 다 없어졌음은 물론이고, 별의 갯수도 101개나 된다.[7] 마법기사단의 등급은 마법제 - 대 마법기사 - 상급 마법기사 - 중급 마법기사 - 하급 마법기사의 순서로 나뉘며 마법제와 대 마법기사를 제외한 나머지 계급은 각 1등~5등으로 계급이 나뉜다. 각 기사단의 단장은 대 마법기사며, 부단장은 1등 상급 마법기사가 맡고 있다.[8] 해마다 한번씩 열리는 서훈식 때까지 획득한 별의 갯수에 따라 마법제에게 수여받는 구조이며, 왕도 습격 사건 때처럼 임시 서훈으로 등급이 올라가기도 한다.[9] 기사단장들 대부분이 왕족/귀족이지만, 평민[10] 혹은 이방인[11]이 기사단장인 경우도 있다.
  • 혜외계
뜻을 풀이하자면 '은혜 밖의 세상'이라는 뜻으로 왕국의 외각 지역을 말한다. 이 곳 출신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마력의 양이 매우 적어 생활 수준에 도움이 되는 마법 정도 밖에 구사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왕족, 귀족 출신의 사람들 모두 혜외계 출신의 사람들을 하층민이라 부르며 폄하하고 차별한다. 아스타, 유노, 매그너는 혜외계 출신의 마법기사다.
  • 마석
현 백야의 마안의 제 1 목표. 10개의 마석을 모아 세피로트의 나무가 그려진 어떤 석상 꽂아 넣어 '그 분'을 부화시킬려고 하고 있다. 마녀의 숲 편에서 밝혀진 바로는 장착자의 마력을 높이는 마도구의 일종인데,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건 현재 멸망한 엘프들 뿐이라고 한다.
  • 엘프
수백년 전, 혜외계 인근에서 거주하던 방대한 양의 마나를 지녔던 종족으로[12], 인간과의 전쟁에서 패배해 현재는 멸망했다. 아스타가 사용하는 두 개의 검은 엘프족의 장이 썼던 마법검이 변형된 것이며, 그 엘프의 장이 최상위의 금술을 사용하여 마신을 불러냈다고 한다. 삼마안의 베트와 파나가 사용한 세 번째 눈 또한 엘프족 정도의 마나를 지녀야만 사용가는한 금술로, 마녀의 숲 여왕은 이를 근거로 백야의 마안을 엘프족들의 말예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리히트와 삼마안의 과거 회상을 보면 엘프족인 것은 준확정이다.엘프족의 멸망에는 밝혀지지 않은 진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클로버 왕국에 전래되어온 이야기 따르면 엘프족은 세계와 마법을 자신들만의 것으로 하는 탐욕스러운 악마의 백성들로 묘사된다.[13] 백성들 중에 가장 강한 자가 금술로 마신이 되어 인간을 멸망시키려고 했지만, 초대 마법제가 처치했다고 한다. 하지만 리히트와 삼마안의 과거 회상을 보면 어느 인간에게[14] 통수를 맞았고, 마신이라는 최상위 금술까지 사용했지만 결국 멸망한 것으로 보인다.[15]
  • 악마
이레귤러가 없는 한 악마는 세계에 나타날 수 없으며 만약 나타난다 해도 마도사가 금술에 대가를 지불해 계약해서 제한이 부여된 힘을 휘두르는 정도다.

5.1. 국가

  • 클로버
아스타가 태어나 살고 있는 작품의 주 무대 국가. 1화부터 쭉 나오듯이 신분, 마력, 출신지 등에 따라 엄청나게 차별을 받으며, 왕족과 귀족의 선민사상이 매우 강하다. 다른 조건을 만족시켜도 딱 하나가 모자라면 차별 받는다.
  • 다이아몬드
최근 영토를 확장하고 있는 침략 국가. 던전 공략 편에서 나온 마르스와 로터스가 다이아몬드 왕국의 마도사이며, 국경 근처에 생성된 던전의 보물을 두고 클로버 왕국과 갈등을 빚었다. 애니에서는 부대를 이끌고 국경지대의 성을 공격한다.
  • 스페이드
54화에서 언급된 또 다른 침략 국가.
야미가 태어난 나라로, 위의 세 왕국이 서양을 묘사한다면, 히노쿠니는 동양, 특히 일본을 묘사하는 국가다. 흔히 일본이 배경이 아닌 일본 픽션에서 일본을 묘사하는 방법인, 해가 뜨는 나라 식 표현의 일환.[17]
  • 마녀의 숲
바네사가 이곳 출신으로 인구 모두 여성인 그리스 로마 신화의 아마존을 연상케 하는 국가.
  • 하트 왕국
애니에서 처음 언급되었다. 위에의 두 국가완 다르게 클로버 왕국과는 우호관계로 보이는 국가로 추정된다.

5.1.1. 하트

애니에서 처음 언급된 국가며, 스페이드, 다이아몬드와는 다르게 클로버와는 우호관계로 보이는 국가로 추정된다.

건국한지 1200년으로 대대로 여왕이 무녀로서 물의 정령과 계약을 맺고 물 마법을 이용해 나라를 지켜왔다. 물과 수목들의 힘을 빌려 초대받지 않은 자를 들이지 않는 깊은 마나를 가진 나라로써 마법 문명을 발전시켜 왔다. 하트 왕국은 국경에 독자적인 함정 마법을 깔아두기에 걸리면 즉각 범죄자가 되고 만약 타국의 인물이라면 국제 문제가 될 수 있다. 하트 왕국의 마법 기술은 클로버 왕국과는 매우 다르며 물과 초목이 풍부한 나라다. 풍부한 자연으로 인한 막대한 마나가 펼쳐져 있고 수원에 도시와 숲이 같이 공존하는 신비한 광경을 이루고 있다. 하트 왕국의 주변에는 안개가 펼쳐져 있으며 이 안개를 빠져 나갈 수 있는 건 왕녀에게 입국을 인정 받은 자들 뿐이다.

클로버 왕국의 마법기사단과 같이 마법의 재능이나 실력에 따라 등급을 매겨주며 하트 왕국의 경우 '마도계역'이라는 이름으로 등급을 매긴다. 9역 ~ 0역으로 숫자가 작아질수록 강함을 나타내며 마도사의 싸움은 사람의 수가 아닌 마법의 힘으로 결정되어 마도계역으로 전력을 가늠한다. 계역이 낮더라도 잠재력이 뛰어나거나 혹은 희귀한 마법을 가지고 있는 마도사의 경우 명역이라 칭한다. 전자의 경우 마력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아스타와 봉함 마법을 사용하는 네로, 후자의 경우 시간 마법을 쓰는 율리우스나 어둠 마법을 쓰는 야미를 예로 들 수 있다.

5.2. 마법

  자세한 내용은 블랙 클로버/마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인기

권 수

초동. (일)

2주

3주

4주

5주

누계 (일수)

발매일

1권

38,128 (4)

38,128 (4)

2015/06

2권

61,918 (6)

61,918 (6)

2015/08

3권

43,122 (2)

80,462

80,462 (9)

2015/10

4권

56,951 (3)

93,866

93,866 (10)

2015/12

5권

60,149 (3)

108,503

108,503 (10)

2016/03

6권

95,799 (7)

118,783

118,783 (14)

2016/05

7권

78,464 (4)

121,023

146,766

146,766 (25)

2016/08

8권

98,616 (6)

129,115

129,115 (13)

2016/10

단행본이 발매된 주의 오리콘 순위에서 10위 안에는 들고 있으며, 7권에 누계 부수 160만 부를 돌파했다.

2016년 후로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만큼은 아니지만 점프에서 중견순위 작품들[18]을 제치고 중상위 랭킹에 고정되며 장기연재에 훌륭히 성공했다 볼 수 있게 됐다. 2016년 20호에서는 원피스를 제치고 게재 순위 1위에 올랐으며, 그 이후에도 게재 순위는 원피스, 하이큐!!,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와 함께 상위권에 고착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6년 하반기 ~ 2017년에는 귀멸의 칼날, 약속의 네버랜드, 닥터 스톤이 선전하면서 조금씩 밀리더니 2017년 30호에서 11위, 32&33호에서 6위를 하는 등 어정쩡한 상태이다.

2018년 3월 550만 부를 돌파했다. 2018년 상반기 오리콘 차트 만화 판매량 순위에서 7위를 차지했다. # 그러나 전체 순위에서는 10위 밑으로 내려갔다.

2019년 상반기에 누계 부수 700만 부, 8월에 880만 부를 돌파했다. 그리고 2020년 들어 1000만부를 기록했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2010년대에 크런치롤에서 많이 시청된 애니메이션 중 하나로 집계되었으며, 특히 유럽에서 가장 인기있는 작품으로 집계되었다.

7. 평가

전형적인 왕도물에서 벗어나지 않는 스토리가 장점이자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7.1. 장점

열혈스럽고 시원시원한 전개, 긍정적이고 매력 있는 캐릭터들 덕에[19] 평가가 좋은 편이다.

나루토가 연상될 정도로 정석적인 왕도물이지만 오히려 정석이라서 복잡하지 않고 심플해서 좋다는 이들도 많은 편. 일본 외에서의 반응 또한 호평이다.장점들이 부각되어 성공가도를 걷고 있는 만화. 특히 서양에서는 제2의 나루토라 할 정도로 잘나가는 편이고 평도 좋다. 오히려 일본에서의 인기도 낮은 건 아닌데 서양에서의 인기에 비하면 초라해보일 정도로 서양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다만 그게 원작 만화보다는 지금 장기방영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에 의존한 인기이긴 하다.

7.2. 비판

한때 차세대 소년만화의 주자로서 유명세를 탔었지만 여러 단점들 때문에 재밌긴 하지만 다른 인기 소년만화들과 견줄만큼은 아니라는 평가가 늘어나는 추세다. 그 때문인지 해외의 만화업계 종사자들이 선정한 2016년 최악의 만화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대표적인 비판 점이 이건 만화로 할만한 내용과 연출이 아니라는 것으로 만화로 보면 영 안 살아나는 연출도 애니메이션에선 또 잘 맞기도 하고 애초에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어야 할 내용이란 평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만화는 해외에서도 욕을 먹으나 애니메이션은 잘나가는 편.

7.2.1. 오리지널리티의 부재

'블랙 클로버'라는 작품에서 찾을 수 있는 오리지널리티가 너무 부족하다는 지적. 설정들이 어디서 많이 본 것같다는 말이 많다. 마법제는 주인공이 언젠간 되고 말거라는 입버릇은 원피스해적왕이나 나루토호카게, 혹은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포켓몬 마스터가 떠오른다는 평가가 많고 아무 능력도 타고나지 못한 주인공이 특별한 힘에 선택 받는다는 전개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마법 기사단 또한 마법에 능한 사람들이 모여 의뢰를 해결하는 집단으로 페어리 테일의 마법 길드가 떠오른다는 사람들도 있다. 마법서를 다루고 정신 성장을 통해 파워업하는 전개는 금색의 갓슈와도 닮아있다. 주인공과 그 라이벌이 하는 짓도 하이큐!!을 닮았다는 평도 있다.

물론 기존의 수많은 걸작들이 벌써 수많은 소재들을 보여줬기 때문에, 소재가 하나도 겹치지 않는 완전무결의 오리지널리티를 바라는 것은 창작자에 대한 무리한 요구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런저런 부분이 다른 작품과 비슷하다고 느껴서 작품에 참신함이 없다고 느끼는 독자들도 나오게 마련이다. 표절이 아닌 이상 잘잘못을 따질 문제는 아니지만, 작품만의 특색을 갖추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 블랙 클로버 하면 떠오르는 설정, 혹은 블랙 클로버 하면 떠오르는 매력이 없다는 게 문제다.

한편 스토리 연출과 전개에서도 비슷한 문제를 보인다. 설정이 전형적이어도 연출이 참신하면 모르겠는데, 전형적인 왕도 전개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소년만화를 본 사람은 전부 다음 장면을 예상할 정도다.

7.2.2. 스토리 전개 문제

스토리 전개 또한 전형적인 왕도물이라지만 너무 정석대로 뻔하게 진행되는 이야기 구조에 거부감이 든다거나 진부하다는 평이 많다.

그리고 너무 이야기 진행 속도가 빠른데다 내용의 대부분을 전투에만 집중하는것 또한 단점. 앞서 장점으로 언급된 시원시원한 전개가 너무 급해서 긴장감이 떨어지고, 매 화마다 특정 장면의 임팩트에 너무 매달리고 있다. 나중에는 아예 라이벌의 성장으로 침체되는 주인공을 강조시켜야 할 장소에서 몇 컷으로 휙휙 넘겨가버리는 등 전개가 빠른 게 아니라 날림이 아닌가 의혹이 가는 수준의 연출이 생긴다.[20] 지나치게 정석적인 스토리 구조에다가 빠르고 강렬한 액션에만 너무 집중한 나머지 드라마의 질이 너무 낮아서 감정을 이입할 수 있는 매력적인 스토리를 쓰질 못하고 있으며, 그렇다고 다른 소년만화들보다 액션이 특출나게 뛰어난 것도 아니다.

그리고 2016년 11월부터 불거진 문제인데 공식 소설과 내용 연관이 있다고 하더라도 소설 속 캐릭터들을 만화에 투입하고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포커스를 주고 있는데 소설을 홍보하는 것으로 느껴질 정도로 기본적인 정보들을 주지 않고 있다. 만화가 소설 등으로 세계관 확장을 하지만 블랙 클로버처럼 대놓고 작품 내에서 소설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듯한 전개는 비판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라이트 팬들에게는 매우 불친절한 전개이다.

7.2.3. 정형화되어 있는 캐릭터들

한편 등장인물들의 성향이 대개 비슷하다 못해 몰개성한것을 문제점으로 꼽는 이들을 볼 수 있다. 주인공인 아스타뿐만 아니라 그의 몇몇 주변인물들과 마법제, 심지어 악당들까지 긍정적이거나 열혈하고, 못해도 웃는 얼굴상이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여성 캐릭터의 절반 가까이가 짝사랑하는 츤데레 그래서 많은 등장인물들, 특히 주인공의 긍정론과 활기참이 극중의 긴장감과 진지함을 완화시키다 못해 무마하다시피 연출되다 보니 만화의 성향이 지나치게 평준화돼서 다양성을 잘 못느끼겠다는 지적이다.

이 캐릭터들의 몰개성 문제와 위의 날림 전개가 합쳐지면서 다른 소년만화들이 중반부 들어 나오기 시작한 억지감동이란 지적이 초반부터 지적되고 있다.

7.2.4. 기타

하렘 설정이 너무나도 많다. 하렘에서도 대표적으론 아스타. 그 뒤로 유노, 야미 등이 있다. 거기에다 삼각관계도 아스타←노엘←키아토 진짜로 사랑관계가 어지간히 꼬여있다.

그리고 104화에서 일상에서의 개그화를 제대로 펑크내며 중간중간 콘티 수준의 컷이 등장해버렸다. 아무래도 마감을 못 맞춘 모양인데 작가가 신인이기도 한지라 주간연재에 적응하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사실 그 전부터 드물게 콘티 수준의 컷이 가끔 나오긴 했으나 별로 눈에 띄지는 않았는데 86화와 99화에서도 잠깐 나왔다. 104화는 꽤나 많이 나왔다. 136화에서도 콘티 등장.

150화부터 콘티수준 컷이 몇개 등장하며 155화에선 대부분의 장면이 콘티수준이다.

8. 미디어 믹스

8.1. 소설

  • 검은 폭우의 서(暴牛の書)
본편 82화에 등장한 판젤 크루거, 도미넌트 코드, 마리엘라가 처음 등장한다.

8.2. 애니메이션

블랙 클로버/애니메이션 문서 참고.

8.3. 게임

8.3.1. 블랙 클로버: Quartet Knights

2018년도에 발매.

게임광고도 하고있는걸 보아 곧 있으면 발매될 예정인 것 같다.

9. 기타

  •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지만 전혀 기죽지 않는 열혈 주인공과 주인공과는 반대로 주변인들에게 인정받는 차가운 이미지의 엘리트 라이벌, 게다가 주인공에게는 숨겨진 특별한 힘이 있다라는 그야말로 전형적인 왕도물. 특히 만화의 기본적인 설정 골자가 나루토와 너무 유사한 부분이 많아[21] 마법버전 나루토라는 별명도 있다. 그런데 작가의 전작인 헝그리 조커는 왕도물하고는 거리가 있는 작품이다. 각자의 마법책을 다루고 정신적 성장과 함께 새로운 주문이 나온다는 설정은 금색의 갓슈와도 상통하는 면이 있다. 영향을 받았을지도.


  1. [1] 읽기로는 안티마법이라고 읽는다.
  2. [2] 출처
  3. [3] 대부분은 첫해에 수여 받는다.
  4. [4] 실제로 단행본에 '마나의 양이 늘어날 경우 새 마법을 각성할 수 있다.'라는 해설이 있다.
  5. [5] 예를 들어 '검은' 폭우의 단장인 야미는 '어둠'마법을 쓴다.(참고로 야미는 일본어로 어둠이다)
  6. [6] 이것도 아스타와 노엘이 첫 임무에서 받은 별로 검은 별을 하나 없앴을 때다.
  7. [7] 실제로 상쇄된 별의 갯수도 고려하면, 검은 폭우가 임무로 얻은 별은 132개다.
  8. [8] 단 검은 폭우의 경우 부단장이 누구인지도 밝혀지지 않았으며, 소속 등장인물 대부분이 하급 마법기사이므로 검은 폭우 부단장의 계급은 하급일 가능성이 높다.
  9. [9] 왕도 습격 사건 때의 공로로 아스타는 3등 하급 마법기사, 차미 퍼핏슨은 1등 하급 마법기사로 올라갔다.
  10. [10] 취록의 당랑 단장인 잭 더 리퍼.
  11. [11] 검은 폭우의 단장인 야미 스케히로.
  12. [12] 마녀의 왕 스스로가 말하길 자신과 맞먹을 정도의 마나를 가진 자가 적지 않았다고 한다.
  13. [13] 69화에서 밝혀진 노엘이 유모에게 들었던 이야기다.
  14. [14] 초대 마법제의 동상과 똑같이 생겼다.
  15. [15] 이후 회상에 따르면 악마의 이간질에 모두 놀아난 것으로 결론났다.
  16. [16] 일본어로 해의 나라.
  17. [17] 다른 작품을 보면 원피스에서도 와노쿠니도 있다.
  18. [18] 사몬 군, 히노마루 스모, 모노노후, 사이키 쿠스오, 등을 쭉!펴고 등.
  19. [19] 첫인상이 안 좋거나 밉상인 캐릭터들도 나중에 꼭 호감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20. [20] 똑같이 전개가 시원스럽게 빨라서 좋다는 평가가 있는 히로아카의 경우에는 이러한 감정선 연출의 문제점이 없고, 오히려 감정연출이 필요할 때마다 기합을 줘서 그리는게 느껴질 정도다.
  21. [21] 주인공과 극상성의 소꿉친구 라이벌, 호카게구미호 관계와 비슷한 마신을 막아낸 마법제, 주인공이 받아온 차별과 목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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