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본명

트찰라
T'Challa

다른 이름

블랙 팬서
Black Panther[1]

종족

인간 (강화인간)

나이

46세 (신체나이: 41세)

생년월일

1977년

성별

남성

국적

와칸다

직위

와칸다의 왕자 (이전)
와칸다의 왕
어벤져스

가족 관계

아주리 (할아버지)
트차카 (아버지)
라몬다 (어머니)
슈리 (여동생)
은조부 (작은아버지)
은자다카(에릭 킬몽거) (사촌동생)

등장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블랙 팬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블랙 팬서 2

담당 배우

채드윅 보즈먼
애쉬튼 타일러 (유년기)

한국판 성우

이호산[2]

1. 소개
3. 능력
3.2. 신체 능력 & 격투 실력
3.3. 재력
4. 의의
5. 기타
6. 밈
6.1. 그 슈트 비브라늄인가
6.2. 이 남자에게 방패를 지급하라
7. 관련 문서

1. 소개

마블 공식 홈페이지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토르

헐크

블랙 위도우

호크아이

NEW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블랙 위도우

워 머신

팔콘

스칼렛 위치

비전

스파이더맨

Yibambe!

현 위치 사수![3][4]

Wakanda Forever!
와칸다여 영원하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의 블랙 팬서. 본명은 트찰라.[5] 와칸다왕자였는데, 영화 블랙 팬서에서 왕위 계승식 이후 왕이 되었다. 전대 왕이었던 트차카 역시 왕이자 블랙 팬서로 활동한 적이 있었고, 왕위 계승식 시 우선 블랙 팬서의 초인적 능력을 무효화시키는 약을 복용한 뒤, 계승식 겸 결투를 치르고 다시 하트 허브를 복용하면서 초인적 신체 능력을 보유하는 걸 보면[6] 왕자~왕 시절 중 육체적 전성기를 블랙팬서로 활동하고 노쇠하면 왕위계승자에게 블랙 팬서의 지위를 물려주는 정도일 뿐 왕/왕자, 왕녀 이외의 인물이 블랙 팬서로 활동한 적은 없는 듯하다.

와칸다인으로 가상의 와칸다식 영어 억양을 사용한다. 코사어 억양을 기반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비롯한 다양한 아프리카 국가들의 억양을 참조해서 만들어냈다고 한다.#

평소 행동이나 말투는 왕족답게 매우 점잖다. 다만 블랙 팬서이자 와칸다의 왕으로서의 근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사적인 자리에서는 자신의 부하들과도 격의 없이 친하게 지내거나 여동생인 슈리와는 다른 남매들과 별 다를 바 없이 티격태격하면서 잘 지내는 등[7] 실제로는 소탈한 성격의 소유자이다.[8] 전제군주제 국가인 와칸다의 왕자-국왕임에도 불구하고 권위 의식도 별로 없는 편. 이건 와칸다라는 나라 자체가 권위 의식과 거리가 먼 점과도 연결되는 듯하다. 영화 블랙 팬서를 보면 트찰라가 변복 차림도 아니고 정식으로 호위대까지 거느린 채 도시의 거리를 걷고 있는데도 백성들이 국왕에게 인사를 하며 예를 갖추기는커녕 자기 일을 하며 신경을 쓰지 않고, 트찰라 역시 이런 모습을 아주 자연스럽게 대한다.[9]

슈리의 연구실에 갔을 때도 샌들을 신고 있어서 슈리가 그게 뭐냐고 놀리자 국왕의 샌들이라며 껄껄 웃는다.[10] 또한 (소코비아 협정 당시) 좀 껄끄러운 관계라고도 볼 수 있었던 나타샤에게 먼저 말을 거는 등 붙임성도 나름대로 좋은 편. 점잖은 성격은 태어났을 때부터 1순위 왕위 계승자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당연하다. 오히려 슈리의 성격이 왕족답지 않게 너무도 발랄하다.[11] 사실 둘의 나이 차이를 생각하면 이게 당연하다. 트찰라의 나이는 나온 적은 없지만 트찰라의 사회적 위치를 생각하면 최소 30대는 됐을 것이다. 반면 슈리는 16세 소녀다. 사회 생활도 많이 하고 책임감 있는 성인인 트찰라도 아니고 우리식으로는 고딩인 슈리가 까불까불한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것.

시빌 워에서 등장한 이래로 솔로 무비에서 이러한 인격적인 면모는 잘 드러나는데, 빌런들과의 관계에서도 분노나 증오 같은 감정에 휩싸이지 않고 항상 일관적으로 좋은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인격적인 면에서도 완성된 히어로라고 할 수 있다. 작중 그에게 대적한 이들을 죽이기보다는 항복을 권유하거나 법적으로 심판받게 하려고 한다. 배트맨 정도의 불살주의는 아니지만, 생명을 상당히 중요시함을 알 수 있다.

사실 시빌 워 쿠키 영상을 보면 후속작을 위한 포석이긴 하지만, 갈 데가 없어진 캡틴과 버키를 와칸다에 숨겨준다. 물론 여기에는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버키를 죽이려고 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도 있었지만, 당시 와칸다의 원칙은 신비주의를 고수하며 대대적으로 외부인의 출입이 허용되지 않는 때였고, 무엇보다 트찰라가 굳이 버키를 책임져야 할 필요는 없었다. 게다가 캡틴과 버키는 범죄자로 낙인 찍혀 있던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 때문에 피해를 본 버키를 위해 그를 굳이 와칸다로 데리고와 치료를 받게 한다.[12] 블랙 팬서 이전 시빌 워 극중에서부터 벌써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잡고 피해를 무릅쓰는 등 이미 성숙한 면이 완성되어 있었는데 블랙 팬서를 통해서 더 성장했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더불어 솔로 영화에서는 와칸다의 지나친 보수/고립주의, 외세의 침략 가능성이나 극단주의자 등 트찰라가 앞으로 싸워 나가야 할 요소들이 암시되었으며 실제로 그랬다.

2.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블랙 팬서(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능력

3.1. 슈트

  자세한 내용은 블랙 팬서(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슈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신체 능력 & 격투 실력

작중 언급상 와칸다 최고의 전사에게 대대로 전해져오는 이름인 "블랙 팬서"의 현 계승자이다. 시빌 워 당시에는 능력의 기원이 제대로 안 밝혀져서 초인적의 힘의 기원이 무엇인지 논란이 있었으나, 후에 하트 허브로 신체능력이 강화되었다고 밝혀졌다.

참고로 초인적 신체능력의 경우 특수한 약물을 복용하면 다시 일반인 레벨로 떨어진다.[14][15] 왕위를 건 결투 시에는 이 약물의 효능을 없애는 물약을 마시는데, 바로 공평한 결투를 위해서이다. 이후 대결의 승자는 다시금 하트 허브를 복용해서 신체능력이 강화된다. 상처 회복은 덤.

  • 괴력
시빌 워 당시에는 엇비슷한 슈퍼 솔저들이나 그 이상으로 강한 히어로들이 있어서 괴력이 크게 부각되는 장면은 없었으나, 블랙 팬서 영화에서는 한 팔로 자동차를 기울이고[16], 맨몸으로 거대한 코뿔소를 넘어뜨리는 등 초인적인 괴력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 각력
전력질주가 아닌 가볍게 조깅할 때조차 40km/h 이상으로 달릴 수 있는 캡틴 아메리카도 쉽게 따라잡지 못할 정도로 빠르며, 와카비의 부하들이 만든 방어막을 피할 때 수미터의 높이를 점프하는 등 스피드, 점프력 역시 초인적인 수준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는 와칸다 전투의 개시와 함께 와칸다 전사들의 선두에 서서 달리는데, 달리기 속도는 함께 선두에 서게 되는 캡틴 아메리카보다 조금 더 빨랐다. 엔드게임에서도 건틀릿을 타노스에게서 멀리 떨어지게 하기 위해 전장을 뛰어다니는데, 웬만한 공격은 다 피하면서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는 걸 볼 수 있다.
  • 격투실력
전체적인 전투력 및 격투실력은 이미 일반인 수준은 아득히 넘었고, 초인인 윈터 솔져보다도 조금 우세하고,[17] 캡틴 아메리카에게 살짝 못 미치는 수준.[18] 고양잇과 맹수를 연상케 하는 특유의 체술 또한 트레이드 마크. 특히나 타격을 입었을 때 유연한 낙법을 이용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빠르게 일어나는 장면은 극중에서 여러 번 나온다.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에서도 아웃라이더들을 현란한 무술로 때려잡을만큼 뛰어난 격투실력을 보여준다.
  • 회복력
아버지 트차카가 폭탄 테러에 휘말릴 당시 구하려고 뛰어들었지만, 아버지는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별 상처를 입지 않았다. 일반인 상태에서 왕권 도전자들과 겨루면서 입은 상처는 하트 허브를 복용하자 회복되었다. 다만 트찰라와 비슷한 스펙이었던 킬몽거가 심장에 창을 찔렸는데 회복하지 못한 걸 보면 심각한 내상은 하트 허브의 효능으로도 회복 불가능한 듯하다. 그래도 일반인이면 즉사였을 부상을 상당히 오래 버티는 게 가능했다.

3.3. 재력

미국 타임지가 2015년 9월에 슈퍼히어로의 재산을 비교했는데, 자료에 의하면 5위부터 에마 프로스트 10~30억 $, 4위 프로페서 엑스(30~50억 $), 3위 브루스 웨인(92억 $, 여기 순위 중 유일한 DC 히어로), 2위 토니 스타크(124억 $), 1위 블랙 팬서(90조 7천억 $)로 혼자서 단위가 를 찍는다. 덧붙이자면 2018년 4월 기준 미국의 1년 gdp가 20조 4128억$이고, 심지어 전 세계 모든 국가의 gdp를 합쳐도 73조 9938억$이다.[19][20] 즉, 2018년 기준의 현실의 전 세계 GDP보다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뜻이다. 타임지는 "그는 의심할 여지 없이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부유한 가상의 캐릭터다."라고 덧붙였다. 물론 이 정보는 어디까지나 코믹스를 바탕으로 추산한 것이지, 아직 MCU의 공식 설정은 아니다. 하지만 작중 보인 비브라늄의 가치를 보면 충분히 그 정도 혹은 그 이상도 가능할 듯 하다. 이미 쿠키영상에서 보여준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비브라늄 흑표범 석상만해도 에오울에서 보인 비브라늄의 양과 비교가 안 될 만큼 많았으니 대충 비교해봐도 이 흑표범 석상의 가치만으로도 수백억 달러가 추정된다. 게다가 이런 가치가 엄청난 비브라늄을 나라안에서 장식용으로 갖다 쓸 정도면 와칸다에 비브라늄이 얼마나 남아도는지도 알 수 있다. 이미 재력의 넘사벽은 예정된 셈.[21] [22]

와칸다는 비브라늄을 독점하고 있는 나라다. 원작에 따르면, 이 비브라늄은 1g당 만 달러로 설정되어 있으며,[23] '둠워'에 따르면, 와칸다에는 비브라늄이 약 만여 톤 있는 것으로 나온다. 이렇게 본다면, 그의 재산은 전 세계 GDP보다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토니 스타크의 재산 규모의 7,377배에 달한다.

현실에서도 빌 게이츠 같은 개인이 아무리 부자여도 산유국 왕가의 재산이 훨씬 많다. 다만 개인 재산 순위에서 게이츠 같은 인물들이 왕족들보다 높은 것은 이 막대한 재산이 수많은 왕족들 사이에서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계부자순위를 집계하는 포브스는 왕가 재산은 제외하고 순위를 산정하기 때문에 실제 재산으로만 따지면 역시 산유국인 브루나이하사날 볼키아 국왕이 세계 최고 갑부임에도 대중적으로는 게이츠나 워런 버핏이 최고의 갑부로 유명한 것이다. 그런데 와칸다는 나라의 부와 권력이 왕 개인에게 집중되는 구조인 데다가, 지구에서 가장 강하고 희귀한 금속인 비브라늄을 반독점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무리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와칸다의 부는 현실의 산유국을 가볍게 능가할 확률이 높다.[24] 비브라늄은 석유보다 훨씬 희귀한 데다가 석유만큼 쓸 데도 많은 금속이므로. 그렇다면 코믹스처럼 토니 스타크보다 몇 천 배 많은 재산을 갖고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율리시스 클로가 훔친 비브라늄을 울트론에게 넘겨주는 장면을 통해 대강의 가치를 추정해 볼 수 있는데, 울트론이 클로에게 받은 비브라늄의 대가로 전송한 금액은 화면에 뜬 것만 해도 26억 달러가 넘고, 이후에도 메시지 소리가 계속 들린다. 즉 26억 달러 + @라는 엄청난 금액을 지불한 것이다. 최소한으로 잡아도 30억 달러는 될 듯하다. 물론 울트론이 시가를 정확히 계산해서 준 건 아니고 그냥 대충 퍼준 거겠지만, 클로가 직접 "이 비브라늄은 수십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worth billions)."라고 언급했으며, 울트론에게 딱히 불공평한 거래라고 이의를 제기하지도 않은걸 보면 실제로도 울트론이 지불한 금액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 극히 일부를 훔친 게 이 정도인데 나라 전체의 비브라늄이라면 어마어마한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비브라늄까지 가지 않더라도 트찰라는 기본적으로 이다. 현실에서도 딱히 부유한 국가가 아니더라도 왕가의 인물이면 일단 어마어마한 부의 소유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솔로 영화의 카지노 씬에서 트찰라가 어마어마한 부자란 게 드러나는 작은 장면이 있는데, 로스 요원과 얘기하는 과정에서 도박꾼으로 위장하려고 5백만원이라고 적혀 있는 연녹색 칩 10개, 즉 5천만원을 건다.[25] 그래놓고 도박에서 이겼음에도 그딴 건 신경도 안 쓴다는 듯 자기 할말만 하고 칩도 안 챙기고 사라진다. 즉, 트찰라에게 5천만원 정도는 일반인에게 백원짜리처럼 별 신경쓸 가치도 없는 푼돈이란 것. 막판에 오클랜드에서 무슨 구멍가게에서 산 물건 얘기하듯 "저 건물 내가 샀어. 옆의 저 건물도, 저것도"라고 하기도 한다.

이 엄청난 재력과 비브라늄을 반독점한 와칸다의 국왕이라는 점, 비브라늄 슈트 덕분에 붙은 별명이 바로 비브라늄 수저다.

참고로 여기까지의 내용은 순수하게 비브라늄만 가지고 계산된 수치이다. 다른 나라보다 최소 몇십년은 앞선 기술력의 가치까지 포함한다면 위의 수치마저 능가하는 재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별 다른 기술력도 없이 자원 하나만으로 부를 축적하는 자원 재벌들과는 차원이 다른 셈.[스포일러]

원문 번역본

4. 의의

블랙 팬서의 단독 영화화가 확정되면서 블랙 팬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최초의 주연 흑인 히어로가 되었다. 워 머신팔콘, 데스록, 루크 케이지 등의 흑인 슈퍼히어로가 있었지만 이들이 사이드킥이나 조연이었던 데 반해,[27] 당당한 단독주연이다. 아이언맨 2에서 워 머신 역의 배우를 출연료 문제로 석연치 않게 교체해 놓고 마블 CEO 아이작 펄머터가 '흑인은 다 똑같이 생겨서 관객들은 모를 것'이라는 따위의 말을 농담이랍시고 날렸던 것에 비하면 괄목상대할 만한 변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흑인 배우가 단 15명뿐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 90% 이상의 배우가 흑인이며 흑인 작가와 감독이 참여하는 영화이니만큼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다양한 인종의 배역이 등장했던 것과 함께 변화하고 있는 할리우드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5. 기타

  • ||<table width=400><#fff>||

타임지 표지의 블랙 팬서[28]

  • 시빌 워 삭제장면 중 버키 체포 후 제모가 버키에게 접근하기 직전 나타샤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있는데, 블루레이 발매 특전으로 공개된 장면으로 유튜브 등지에서 볼 수 있다.
  • 전용 비행기를 가지고 있다. 아이언맨이 블랙 팬서를 탐지 못했다는 것과 거의 동시에 시베리아 비밀기지에 도착했다는 것만 봐도 상당한 고성능에 스텔스 기능도 있다고 예상된다.
  • 시빌 워의 주역급인 만큼 레고 마블 슈퍼히어로즈로도 '76047 블랙 팬서 추격전'에서 출시되었다. 상술한 전용기도 들어 있다.
  • 고양잇과 맹수라서 그런지 여초 사이트에서는 갓냥이, 냥자님, 냥전하, 킹껄룩, 네코황샹 등등 고양이에 관련된 별명과 드립이 흥하고 있고, 이를 의식했는지 팔콘도 작중에서 호송 차량에 타고 갈 때 "고양이를 좋아하느냐"고 묻기도 했다. 물론 히갤 같은 남초 사이트에선 그냥 평범하게 줄여서 블팬이라고 부르지만, 블랙 팬서의 이미지가 히갤에서도 매우 좋은 편이라 킹갓팬서, 갓갓갓갓이라고 부르며 찬양하는 사람들도 많다.일부 밀덕들은 검정 5호 전차라고 돌려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 여담으로 전투씬과 더불어 섹시한 몸매랑 근육도 매우 훌륭한지라 팬들이 상당히 많다. 팬아트나 동인계에도 고양이 본능을 넣은 귀여운 느낌이나 섹시함을 강조하는 편.
  • 영화에서 인상을 워낙 강하게 주어서 그런지 등비율 가동피규어들 몸값이 하늘을 찌른다. 혼웹 한정으로 2016년 11월 발매예정인 SHF 블랙 팬서는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마블 레전드 블랙 팬서는 이베이에서 SHF 블랙 팬서의 예약가를 넘어서는 기이한 현상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단, 대한민국에 마블 레전드 블랙 팬서가 정발되면서 이 사항은 한국에 해당되지 않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마블 레전드 블랙 팬서는 피규어 매니아들 사이에서 블랙 팬서 가동피규어 중 최고로 평가되고 있다. SHF 블랙 팬서는 가격에 비하여 구성 부실, 클로 실종, 혼웹 한정이라는 너무나 많은 단점[29]을 가진 반면, 마블 레전드 블랙 팬서는 퀄리티, 가동, 가성비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다. 블랙 팬서 피규어 중 유일하게 트찰라의 언마스크 헤드가 들어 있는 건 덤. 핫토이즈 블랙팬서는 초기 버전엔 퀄리티가 너무 기대에 못미쳤으나(2016년 8월 4일 안으로 공개된 이미지 기준) 양산품에서는 퀄리티의 문제점을 대부분 수정시켜 나와 호평을 받고 있고 지금까지 나온 핫토이즈 제품 중 유일하게 발 하나로도 지탱이 가능해 영화의 장면처럼 발차기 장면을 연상시킬 수 있어 핫토이즈 블랙 팬서의 인기도 상승중이다. 하지만 루즈가 너무 부실하고 언마스크헤드가 없는 점은 확실히 비판받고 있다.
  • 아프리카 억양의 투박한 발음이 돋보이는데, 채드윅 보스먼의 인터뷰에 따르면 와칸다는 매우 강력하고 또 발전된 국가이기에 제국주의 시대때 팽배했던 유럽의 아프리카 국가 정복에서 완전히 동떨어져 있었을 것이며,[30] 그런 나라의 왕자로 자란 블랙 팬서가 굳이 유럽식 발음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아프리카 억양으로 연기했다고 한다. 시빌 워 영화 이전에는 블랙 팬서와 와칸다의 설정이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편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채드윅 보스먼이 자신이 연기할 캐릭터에 대해 굉장히 꼼꼼하게 연구 및 분석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실제 채드윅 보스먼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출신으로, 전형적인 미국식 영어발음을 사용한다.
  • 시빌워의 감독인 루소 형제의 말에 따르면, 담당 배우인 채드윅 보스먼은 촬영장에 있는 동안에는 미국식 억양이 아닌 아프리카 억양을 계속해서 유지한 채로 생활했다고 한다. 엄청난 메소드 액터라는 칭찬도 덧붙였다.
  • 시빌 워 당시에는 복수에 집착하다 보니 냉정한 모습만 보였지만 본인이 주연인 영화에서는 웃기도 잘 웃고 유쾌하고 넉살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솔로영화에서 보인 행동과 아버지인 트차카가 "넌 착한 사람이지만 착한 걸로 좋은 왕은 될 수 없다"라는 말을 하는거 보면 성격은 선량한게 공식으로 보인다. 불살주의적 행동도 많이 보이는데 시빌 워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죽게 만들고 여러 사람을 위험에 빠뜨렸던 제모를 살렸었고, 솔로무비에서는 왕위 즉위 의식 때 아웃사이더 부족이라 위험할 수 있으며 가족을 모욕하고 패드립까지 시전한 음바쿠를 결투라는 정당한 명목으로 죽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족원들을 위해 살아남으라고 항복을 강요했다. 그리고 자신을 계속 죽이려했던 에릭 역시 살릴려고 했다.

그러나 비슷한 슈트를 입는 옆동네 캐릭터와 다르게 불살주의 히어로는 아니다. 애초에 트찰라 역시 처음에는 나타샤가 뜯어 말리는 데도 버키를 아버지의 원수라고 생각해 죽여버리겠다며 복수심에 타오르고 있었다. 토니와 캡틴의 전투를 목격하여 진실을 알게 된데다 복수심을 이용해 사람들을 분열시키려는 제모의 계략에 넘어가지 않겠다는 생각에 죽이지 않고 사법처리한 것이다. 또한 주변 사람들의 만류가 없었다면 원래 생포할 계획이었던 율리시스 클로를 부산에서 죽일 뻔 했고 후반에 에릭의 자살을 어떻게든 막지는 않았다. 그러다 보니 사람을 죽이는 기준이 모호하다며 캐릭터성에 대한 비판이 있다.# 하지만 트찰라 시점에서 진실을 알기 전까지의 버키는 아버지를 죽인 원수였으니 죽이려고 한게 당연하다.[31] 율리시스 클로는 와칸다에서 비브라늄을 훔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을 죽인 유서깊은 대형 범죄자이며 부산에서의 추적 과정에서도 트찰라 일행을 죽일 기세로 위협을 끼쳐 트찰라를 빡돌게 만들기 충분했다. 에릭 또한 살아서 죗값을 치르길 바랬지만 명예롭게 죽고 싶다는 에릭을 존중해준 것이다. 어찌됐든 생명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국내 블랙 팬서 검은 버전 포스터 뒷면에 블랙 팬서의 별명이 부산 팬서라고 적혀있다.

  • 블랙 팬서의 인기와 더불어 "Wakanda Forever"이라는 문구와 주먹 쥔 두 손을 가슴 앞에 교차했다 내리는 와칸다 인사법이 밈화가 되어 인종을 가리지 않고 인기를 끌고 있는데, 특히 흑인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wakanda salute로 검색해보면 참 많은 사람들이 해당 자세를 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SNL에서 해당 포즈와 문구를 백인들이 하는 걸 흑인들이 불편해하는 스케치가 방영될 정도. 아무래도 아직까지 은근 남아있는 차별대우와 이로 인한 박탈감이 남아있는 흑인들에게, 지구 최강의 흑인 국가라는 설정이 어필하는 면이 큰 것으로 보인다.
  • 솔로 타이틀을 지닌 MCU 캐릭터들중 데뷔를 다른 히어로의 영화에서 먼저 한 특이한 경우중 하나다[32]. 재밌게도 원작 코믹스의 블랙 팬서도 다른 히어로의 작품에 먼저 등장한뒤 솔로 데뷔했다. 판타스틱 4의 스토리에 등장해 그들에 못지않은 실력을 보인 것이 블랙 팬서의 코믹스 데뷔였는데, 당시엔 엑스트라를 흑인으로 만드는 것도 상상 못할 정도의 충격이었는데, 마블의 인기 스타들인 판타스틱 4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준 흑인 캐릭터라는 임팩트가 대단했다. 결국에는 솔로 코믹스 데뷔를 했는데, 메이저 코믹스 최초의 흑인 히어로라는 영예도 가지고 있다.
  • 왕자때부터 왕이 된 사이에 상황이 매우 순탄치 않았다. 트찰라는 복수를 이나 목격하였고, 전쟁을 두번 겪게 되었다. 이 때문에 팀이 분할되는 것에 대해 유념해두고 있는 상황. 후에 중립적인 위치를 두면서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6. 밈

상대적으로 MCU에 편입된지 얼마 안된 히어로지만 관련 밈이 좀 있다.

6.1. 그 슈트 비브라늄인가

시빌 워에서 캡틴이 "그 슈트, 비브라늄인가?"라는 질문을 할 때 "블랙 팬서는 예로부터 와칸다의 수호자였다." 라는 대답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는 '비브라늄의 (사실상) 유일한 생산국인 와칸다의 수호자가 착용하는 슈트에 쓰인 금속이 비브라늄 말고 달리 무엇이겠냐?'라는 의미로, 장황하게 설명하긴 했지만 결국 비브라늄 슈트가 맞다는 말을 돌려서 한 것과 다름없다.

그런데 대부분 관객들한테서는 이 장면이 슈트의 재질을 물어보는데 뜬금없이 자기 나라를 소개하고 자기 아버지를 죽인 캡틴의 친구를 죽이겠다는 동문서답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이 대사가 일종의 처럼 쓰이고 있다. 굳이 슈트 재질을 묻는 장면에만 쓰이는 게 아니라, 당신 XX, OO인가? 혹은 그 XX, OO인가? 식으로 누가 운을 떼면 댓글로 'XX는 AA한 BB이다' 라며 동문서답을 해버리는 식. 위에서도 설명했다시피 비브라늄의 사실상 유일한 생산지가 와칸다라는 설정을 알고 있어야 이해할 수 있는 드립인데, 비브라늄은 그렇다쳐도 와칸다 관련 설정은 시빌 워 이전에는 라이트팬들에게 다소 생소한 설정이었다. 뭐, 엄밀히 말하면 어벤져스 2에서 와칸다 관련 언급만으로 울트론이 비브라늄을 노린다는 걸 알아차리는 걸 보고 짐작은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확실히 언급된 건 아니었으니… 코믹스 덕후들이야 어렵잖게 이해할 수 있긴 하겠으나 MCU 관객들 중에는 코믹스 덕후보다는 당연히 라이트팬이나 일반인들의 비중이 더 높기 때문에 대부분의 관객들은 이 장면을 동문서답으로 인식할 수 밖에 없었다.

가끔식 질문한 사람과 대답한 사람의 역을 바꿔서 "그 방패, 비브라늄인가?" / "캡틴 아메리카는 예로부터 자유와 민주주의의 수호자였다. 네가 내 친구를 죽이려고 했으니 이제 난 너로부터 내 친구를 지킬 것이다. 민주주의의 수호자이자 어벤져스의 리더로서 말하지. 내 친구를 해치는 건 포기해라." 이런 식으로도 패러디하기도 했다. 트찰라의 대꾸를 들은 캡틴이 입을 꾹 다물고 앞으로 고개를 돌리는 모습도 원래는 '누명을 쓴 친구가 위험에 빠졌는데 트찰라가 한 말에 대꾸할 수도 없는 상황' 때문에 입을 다문 것인데, 마치 지 할 말만 하는 답정너 같은 놈인 걸 알고 대화를 포기한 듯한 모습으로 패러디되기도 한다. 혹은 트찰라가 '블랙 팬서는 예로부터 와칸다의 (생략)'이라고 말한 뒤 캡틴이 입을 꾹 다문 장면에다 '그래서 슈트 비브라늄이냐고...'라는 자막을 달아놓은 버전도 있다.

굳이 저렇게 빙 돌려서 말한 까닭을 궁금해하는 이들도 많이 있는데, 블랙 팬서가 개봉하면서 밝혀졌다. 이는 MCU 설정에서 와칸다가 실제 국력을 숨기고 최빈국 코스프레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는 와칸다의 상황이 '비브라늄 말고 아무것도 없는 나라인데 율리시스 클로에게 나라에 있는 모든 비브라늄이 털린 상태'로 인식되고 있으므로 슈트 재질이 비브라늄이라는 것을 대놓고 말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비브라늄 아니라고 거짓말로 잡아떼자니 캡틴이 이미 비브라늄이라는 사실을 눈치챈 분위기이다. 그냥 재질이 뭐냐고 물어본 정도가 아니라 직접 비브라늄이냐고 묻고 있기 때문. 비브라늄 장비를 써본 사람이 비브라늄이냐고 딱 찝어서 물어봤다는건 적어도 비브라늄 슈트가 맞다는 심증 정도는 가졌다는 얘기다. 거기다 대고 어차피 들킬 얄팍한 거짓말을 하기도 뭣하니까 저렇게 돌려서 말한 것. 혹은 비브라늄으로 슈트를 만들어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지 않았던 것도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이 사실은 비브라늄의 유용성 뿐 아니라 와칸다의 기술력과도 관계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캡틴이 짐작했더라도 함부로 입 밖에 내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혹은 트찰라의 대답 중 '블랙 팬서는 대대로 와칸다의 수호신이었다.' 라는 설명이 캡틴의 의문에 대한 답이 아니라, 앞서 팔콘이 말한 '고양이 좋아하나?'란 의문에 대한 답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팔콘이 왜 하필 고양이 모양의 슈트를 입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니까 '와칸다의 수호신인 흑표범(= 블랙 팬서) 형상의 슈트를 착용하는 것'이라고 답해준 것이고, 캡틴의 '그 슈트, 비브라늄인가?' 란 질문에 대해선 긍정해도 문제가 되고 부정해도 믿어줄 것 같지 않으니까 '나에게서 버키를 얼마나 보호할수 있을까?' 라는 도발성 질문으로 캡틴의 질문을 묵살한 것이라고 해석하면 꽤 자연스럽다.

이렇게 돌려 말한게 효과가 있었는지 에버렛 로스는 블랙 팬서 솔로무비 시점에서도 제3국 왕자가 좀 특이한 방탄슈트 입고 있는 수준으로 알고 있었다. 캡틴의 방패에 흠집까지 냈는데도 그걸 의심하지 않은 것도 이상할 일은 아닌게 비브라늄은 어디까지나 금속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이 시점에서는 비브라늄으로 옷을 만들어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지 않았고 이 사실은 영화 블랙팬서에서 율리시스 클로가 자백함으로써 에버렛 로스에게 알려지게 된다. 그리고 어차피 캡틴의 방패에 흠집을 낸 것은 블랙팬서의 슈트가 아니라 슈트에 달려 있던 손톱이였으니 못알아보는 것도 당연하다. 여기에다 더 생각해보면 캡틴의 방패에 트찰라가 흠집을 냈다는 것 자체를 로스가 모를 확률이 높다. 흠집이 난 건 공항전투 당시였는데, 당시 공항에는 외부 인력이 전혀 없이 어벤져스(+블랙팬서, 스파이더맨)밖에 없었고 이후 캡틴은 방패를 버리고 행적이 묘연해지고 방패는 토니 스타크가 챙겨왔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즉, 로스가 마지막으로 캡틴을 봤을때 (체포됐을 당시) 방패는 멀쩡했고 이후 방패를 본 적이 없고, 방패에 흠이 난 걸 안 건 히어로들밖에 없으니 이들이 굳이 로스에게 말해주지 않으면 방패에 흠집이 난 걸 알 길이 없다.[33]

여담으로 예로부터 ~였다라는 대사는 그 XX YY인가라는 식의 드립성 질문이 없더라도 별도로 전문적인 담당/일을 하는 누군가에게도 쓰이게 되었다. ex) 예로부터 위키페어리는 나무위키의 수호신이었다.

6.2. 이 남자에게 방패를 지급하라

"Get this man a shield."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1차 예고편에서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도시의 방어를 강화하라. 그리고 이 남자에게 방패를 지급하라.[34]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왕이면서 부자라는 설정 때문에 뭐든지 줄 것 같은 이미지가 생겨 밈이 되었다. 이후 진정한 대인배이자 보급장교로 등극했다. ##

6.3. Yibambe

인피니티 워에서 가장 부각된 밈이다. 마블 공식에서도 인피니티 워 TV스팟이나 DVD 예고 홍보 때 이범배를 외치는 장면을 넣는다.

원문은 대략 "위치 사수", 또는 "굳건히 지켜라" 라는 의미를 품고있는 남아프리카 코사어. 원문대로라면 블랙 팬서의 왕 또는 지휘관으로서의 위엄을 나타내는 매우 멋진 대사. 문제는 이게 어감이 한국인 이름과 비슷해서 진지하고 멋진 상황이지만 한국인 입장에서는 듣다보니 피식 하고 웃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고, 급기야 "이범배 씨 찾는다"라고 불리고도 있다.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마블답게 널리 퍼진 밈이 되었으며, 이로 인해 블랙 팬서는 얼떨결에 인지도를 더 쌓게 되었다.

게다가 이범배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실제로 존재한다. 이 밈을 제외하면, 천주교 대전교구 이범배(바오로) 신부가 가장 많이 검색된다.

참고로 이 단어는 블랙팬서 솔로 무비에서도 나왔다. 트찰라의 즉위식에서 나키아가 자신의 부족이 도전 참여 의사를 선언하기 직전에 Yibambe! 라고 외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도 와칸다 병사들을 이끌고 나오며 외친다. 블랙 팬서 등장과 동시에 모든 관객들의 환호+이범배 떼창은 덤. 중문판 자막은 이를 必勝(필승)으로 옮겼다.

7. 관련 문서


  1. [1] 영어발음으론 '블랙 팬써'고, 본토발음은 '블랙 팬따' 정도 된다.
  2. [2] 이전에 앤트맨에서 마이클 페냐가 맡은 루이스의 역을 맡은 적이 있다.
  3. [3]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공용어 중 인구의 18%가 사용하는 코사어이다. 영어로 "Hold position", 직역하면 "자리를 굳게 지켜라".
  4. [4] We won't back(우리는 물러서지 않는다.)로 알고 있기도 한데, Yibambe가 맞다. 발음이나 의미가 비슷해서 빚어진 혼돈이다.
  5. [5] 근데 사실은 코사어로는 Chala라고 쓰고 '쯧'할라라고 읽어야 한다. '쯧'은 진짜 쯧이 아니고 혀차는 소리. 영화에선 표기법대로 '티찰라'라고 번역했다. T를 그냥 '티'라고 번역한건데 은자다카, 음바쿠는 엔자다카, 엠바쿠라고 틀리게 표기하지도 않았는데, 트찰라만 티찰라라고 표기했다. 더빙판에서도 티차카, 티찰라 등으로 읽었다.
  6. [6] 또한 다른 하트 허브를 다음 '왕'을 위한 것으로 명시하고 있다.
  7. [7] 가볍고 통통 튀는 슈리와 크게 비교된다. 친구에 가까운 오코예 장군 등과 친밀하게 장난치거나 티격태격하지만 말투 자체는 항상 점잖게 말하는 편.
  8. [8] 성격이 소탈하긴 하지만 나이에 비해서도 굉장히 진중하고 진지한 성격이긴 하다. 캡틴 아메리카와 비슷할 정도. (캡틴도 진지한 성격이지만 장난칠땐 장난 친다) 트찰라 캐릭터로 SNL 스케치에 나왔을때 이런 점을 잘 살렸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hzMzFGgmQOc Black Jeopardy라고 게임쇼 Jeopardy를 패러디해서 개드립에 가까운 정답을 말하는 것인데, "케이블TV 수신료가 할머니 명의로 된 이유?"에 대한 답을 "그 분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기 위해서! 모든 가족들의 근간이 되는 것일세"라고 엄근진한 답변을 해 사회자를 벙찌게 만든다. 더불어 와칸다의 무료대학 운운하는 걸 보면 와칸다는 고등교육까지 무료로 제공될 정도로 복지가 좋은 듯.
  9. [9] 오히려 브루스 배너가 왕을 만나서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하자 만류하며 "우린 그런거 안 하오"라고 말렸다. 그 전에 친구가 된 캡틴과는 자연스럽게 악수를 하며 인사를 했다. 왕에 대한 예우는 신하들이 두 팔을 가슴 앞으로 모으는 와칸다 특유의 인사를 하며 고개를 숙이는 정도.
  10. [10] 전통적인 스타일의 샌들인 듯 한데, 왜 그딴 걸 신었냐는 슈리에게 "첫 날이니까 장로들에게 잘 보여야 해서 구식(old school)으로 가기로 했다"고 하는 걸 보면 눈치도 제법 빠르다.
  11. [11] 슈리는 오빠와 달리 왕위 계승자가 아니어서 부담이 없는데다, 막내라 온가족에게 예쁨 받아 명랑해졌을 가능성이 크다.
  12. [12] 버키가 동면을 하게 된 건 버키의 선택이었지 트찰라의 강요가 아니다.
  13. [13] 음바쿠는 작중 후반에 나오지만 성인 남자를 한손으로 들어올릴 정도로 괴력의 소유자다. 물론 트찰라가 음바쿠와 싸울때는 힘에서 밀렸고 기술과 정신력으로 만회한게 크지만, 그런 음바쿠와 어떻게든 육탄전으로 싸워 결국 패배시켰다는 점에서 트찰라 역시 비범한 신체스펙의 소유자라고 볼 수 있다. 나라의 수호신 "블랙팬서"로서 책임감을 갖고 어렸을때부터 수련을 했을테니 당연하겠지만
  14. [14] 그러나 초인적인 힘이 없어질 뿐이지 그래도 트찰라는 웬만한 성인 남성은 가뿐히 뛰어넘는 신체의 소유자다. 근육으로 똘똘 뭉친 덩치의 음바쿠[13] 대결에서 승리했고, 산전수전 다 겪은 용병 에릭 킬몽거도 트찰라가 죄책감 때문에 제대로 대응 못해서 이겼지 그렇지 않았다면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다.
  15. [15] 크게 진 것이 강조되어서 그렇지 격투를 자세히보면 두어번 정도 에릭을 죽일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본인은 에릭을 죽일 마음이 전혀 없었기에 끝까지 항복을 권유했다.
  16. [16] 자동차가 비브라늄이라서 더 가벼울 것이란 의견도 있지만 오코예와 나키아가 탄 비브라늄 차와 달리 슈리가 운전하던 차는 유리가 총격에 깨진 걸 보면 그냥 부산 시장에 있던 평범한 자동차를 조종한 것일 가능성이 더 크다. 설령 비브라늄 자동차가 맞아서 더 가볍다고 해도 한 팔로 자동차를 기울이는 것 자체가 근력이 인간 레벨은 아닌 건 맞다.
  17. [17] 첫 전투와 공항 전투에선 우위를 점했으나 살인에 대한 거리낌이 없는 세뇌 상태에선 거의 대등했다. 다만 이때 트찰라는 슈트를 입지 않았고, 윈터 솔져는 전투가 아닌 도주가 목표였다.
  18. [18] 캡틴과 근접전이 가능한 버키보다는 약간 뛰어나지만 캡틴과 비교하면 밀린다. 시빌워 당시에 극도로 분노한 상태인 블랙팬서가 적당히 싸웠다고 보기는 힘들고 설령 봐줘서 진심은 아니었어도 워머신과 2:1 전투였다.
  19. [19] 이 자료는 신빙성이 떨어지는게,아이언맨과 배트맨의 재산을 한화로 환산해보면 10조원,14조원이다. 2018년 세계 1위 부자에 랭킹된 제프 베조스의 자산이 무려 184조,심지어 고작 100위권에 있는 부자조차 그 재산이 15조원에 달한다. 고담이라는 대도시 하나를 유지하는데 거의 모든 역할을 하고있는 만능 기업 웨인 엔터프라이즈와 현실 수준을 아득히 초월한 기술력을 가지고 활동하는 압도적 세계 1위 기업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각 CEO들,심지어 히어로 활동에만 해도 비현실적인 재산을 쏟아붓는 이들이 현실 세계의 부자들 사이에서 100위권에도 못드는 동네 부자 수준의 재산만으로 산다? 불가능한 일이다.
  20. [20] 단 블랙팬서의 재산만은 거의 정확하게 측정한게,비브라늄 1g의 가격이 1만 달러이다.와칸다에 내장된 비브라늄의 양이 1만 톤정도로 알려져있는데,먼 과거부터 소비해온 비브라늄의 양을 감안한다면 9천 톤 정도로 줄였을때, 정확히 90조 달러라는 양이 나온다.
  21. [21] 물론 토르는 궁전이 온통 황금으로 되어 있을 정도로 우주급 부자였지만 그쪽은 재산이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하지 않으니 제외하자.
  22. [22] DC의 아쿠아맨의 솔로 영화가 개봉하면서 아쿠아맨이 블랙 팬서급 혹은 그 이상의 재력이 있는 것 아니냐라는 주장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아쿠아맨은 지구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바다의 왕이고, 바다 4왕국 전체가 생산하는 GDP 역시 육지 GDP에 절대 뒤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과학 기술 역시 매우 발전했다(와칸다보다도 더 앞서는 수준으로 보인다. 고대부터 어마어마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으니 이상한 건 아니다). 그리고 칼이나 창 등을 만드는 금속으로 총알도 뚫지 못하는 것을 뚫을 수 있는 것으로 보아 가치가 높아 보인다. 무엇보다 바다의 자원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그런 주장도 결코 헛소리뿐만은 아니다.
  23. [23] 현 금값의 약 200배에 해당하는 가격. 연봉 1억의 부자라도 연 수입을 다 털어 봐야 비브라늄을 10g 이하로밖에 살 수 없다.
  24. [24] 시빌 워 개봉 시점에서 현실의 산유국은 미국의 셰일 가스 공세로 인한 저유가로 타격을 입은 상태인데, 비브라늄은 그럴 걱정이 전혀 없으므로 재산 가치에서도 석유를 능가한다. 그러나 이건 착각인 것이 비브라늄의 가격이 높은것은 와칸다에서 일종의 독과점으로 생산량을 조절하기때문이다. 즉, 공급이 아주 작다는 점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는것이고 결국 조금만 생산량을 높혀도 가격이 뚝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이 가격은 거품이 많다.
  25. [25] 옆에 로스 요원이 놓은 건 칩 세개, 그것도 위에 있는건 25만원짜리다. 밑에 있는 진녹색 칩의 가치는 불명.
  26. [스포일러] 26.1 솔로무비에서 트찰라는 그 엄청난 가치를 가진 자원과 기술을 세계에 베풀기로 결정한다. 아버지가 잘못을 저질렀던 그곳을 통째로 사들이고 그 일대를 과학과 의학을 세계에 베풀기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로 한 것. 아버지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촌이 겪었던 고통까지 받아들이며 기존의 와칸다가 고수했던 고립주의를 타파하는 의미로 이 엄청난 가치의 기술들을 아낌없이 베푸는 대인배적인 행보를 보인 것이다.
  27. [27] 루크 케이지 드라마는 시빌 워 이후에 나왔다.
  28. [28]
    타임지 표지는 영국 찰스 왕세자가 찍혔던 타임지 표지를 패러디 한것이다. 트찰라 역의 채드윅 보스먼 역시 영화 블랙 팬서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표지모델이 된 적이 있다.
  29. [29] 웃긴게 추후 발매될 인피니티 워 버전도 혼웹한정이다. 대신에 클로 추가와 눈이 노출된 헤드를 동봉했다.
  30. [30] 단순한 배우의 추측이 아니라, 실제 설정상으로도 역사상 어떤 국가에게도 점령당하거나 동맹을 맺은 적이 없는 먼치킨 국가다.
  31. [31] 어벤져스가 참여한 작전 도중 완다의 실수 때문에 와칸다 사절단이 전원 사망하여 와칸다가 찬성파 쪽에 가담하기 위해 왔다가 국왕이자 부친이 암살을 당한 것이다. 어벤져스 멤버들과는 개인적인 친분도 없고 감정도 좋지 않은 시점이어서 나타샤가 무슨 말을 하던 곱게 믿어줄 상황도 아니었다.
  32. [32] 스파이더맨도 포함할수 있겠지만, 이쪽은 다른 시리즈에서 솔로로 등장했다. 또 블랙 위도우도 솔로 영화가 나올 예정
  33. [33] 실제로 로스는 당시 와칸다에 남은 비브라늄이 하나도 없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클로가 그에게 "그 수트가 뭘로 만들어졌는지, 클로가 뭘로 만들어졌는지 물어봐!"라고 하자 로스는 트찰라에게 "비브라늄이 더 있어요? 얼마나 있는거에요?"라고 물어본다.
  34. [34] 극장 번역에서는 이 친구한테 방패 줘.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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