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정식명칭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영문명칭

Blossom Entertainment

설립일

2012년 3월

업종명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
문화 컨텐츠 기획·제작 사업
영화 투자 및 기타 사업

기업형태

주식회사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대표자

주방옥, 지영주 공동대표

계열 회사

(주)블러썸픽쳐스
(주)블러썸 크리에이티브
(주)블러썸스토리
블러썸미디어

공식 사이트
트위터
페이스북

1. 개요
2. 소속 연예인
2.1. 과거 소속
3. 블러썸 크리에이티브 계열 (작가)
3.1. 과거 소속
4. 문제점
4.1. 허술한 배우 관리
5. 사건사고
6.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

싸이더스HQ에서 매니저 팀장으로 오랫동안 일한 주방옥 대표가 함께 일한 승병욱, 김정용 이사와 함께 독립해 나와 2012년 3월에 설립했다.# 배우 매니지먼트, 음반, 드라마, 영화,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창립 당시 소속 연예인은 싸이더스HQ에서 10년 넘게 함께 일한 매니저 주방옥과 홀로서기에 나선 차태현을 중심으로 역시 같은 팀에서 일한 송종호, 한상진, 박보검 등이다.#이 때문에 차태현이 회사 사장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이후에 이 인연으로 손창민도 다시 함께 일하게 되었고, 김정용 이사가 발탁했던 송중기싸이더스HQ과 계약이 끝난 직후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며 자신과 함께 동고동락한 매니저들과 인연을 이어 나갔다.#

2015년 1월에는 배우 매니지먼트 외에 가수 및 드라마 제작, 영화와 드라마 OST 제작, 공연제작 사업 등을 전개하는 자회사 블러썸티에프를 설립하고 음악 및 신규 사업에 진출했다.#

2016년에는 가장 핫했던 두 명의 대세 배우 송중기, 박보검을 보유한 회사로 인지도 급상승하며 그야말로 초대박을 쳤다, 여기에 천만 아역스타 김수안까지 있었으니...

영화 투자 사업에는 블러썸픽쳐스[1], 문화 콘텐츠 사업에서는 계열사의 블러썸크리에이티브에서 운영하는 종합모바일방송채널 블러썸TV를 통해 이동진, 송경원 영화 평론가 등이 진행하는 신작 영화 비평 프로그램 무비썸, 무비딥, 무비가이드 등을 방송하고 있고, 이외에도 이동진의 캠프시네마 등을 기획, 제작하고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31길 16, 6층 (논현동, 우노빌딩)에 있다.

2. 소속 연예인

2.1. 과거 소속

3. 블러썸 크리에이티브 계열 (작가)

3.1. 과거 소속

  • 이동진 - 블러썸 크리에이티브와 계약을 맺고 2016년부터 모바일채널 ‘블러썸TV’에서 영화의 관람 포인트를 설명하는 '무비썸', '무비딥', '무비 가이드'를 진행했었다. #

4. 문제점

4.1. 허술한 배우 관리

초기에는 박보검과 송중기라는 여성들에게 얼굴로 잘생겼다고 익히 알려진 배우들이 소속되어있는 회사로 이름을 알렸고, 배우 전문 회사로 알렸다. 연기보단 얼굴로 더 큰 효과를 본 케이스. 오히려 진짜 탑급 배우들이자 연기파 배우로 길이길이 평가되는 명품배우는 조승우, 황정민, 송강호 가 있다.

하지만 겉모습만 배우 전문 회사라고 꾸밀 뿐, 실상은 너무나도 부실하고 소홀한 배우 관리와 그저 잘생기고 키 크거나 싶다하면 성격이나 인성을 보지않고 영입하고 계약하는 허술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그리고 그 결과 이서원과 손승원이 18년도에 잇달아 사건을 터트렸다. 자세한건 아래 이서원과 손승원 문단에 서술.

이렇듯 연예인들이 기본적으로 갖추고있어야할 인성과 덕목을 충분히 케어해주지 못하고 관리하지못했으며, 무엇보다 배우 전문 기획사에서 이같은 기본적인 시스템이 제대로 실현되지않고있다는 허점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4.2. 책임회피무관심

이서원 사건때 사건이 있던 당일날이 아닌 한참의 시간이 지나서야 그것도 무려 대중들보다도 뒤늦게 사건 사태를 파악했다는 점부터 큰 문제인데, 블러썸 측은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발생한 일." 이라고 자신들의 잘못은 없다며 은근슬쩍 책임을 회피하고 선을 긋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이서원의 잘못도 매우 크지만 소속사의 잘못도 크다는 걸 알아야한다.그러므로 같이 반성하길 배우들의 행보에 영향을 주는것은 그 배우가 소속되어 있는 회사의 영향도 있기 때문이다. 대중의 사랑 없이는 존재할 이유도 없는 소속 연예인 관리를 그 따위로;; 대중을 바보로 보지 마라 이런 사건사고가 터졌을때 대응 대처가 매우 중요한 것인데 회사 이미지를 회사 관계자들이 더 추락시키는 꼴임

이서원과의 계약 해지 이야기가 나오거나 이서원을 갑작스럽게 군입대시키면서 더욱더 책임을 지려는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여기에 더 이상한 점은 이서원을 군입대 시킨 점인데 블러썸측은 군입대 연기를 승인시켜주지 않아서 이서원을 군입대 시켰다는 주장을 내세우지만 대게 연예인들은 군입대 연기를 허가해주며 대부분이 30대 초중반에 군입대를 하는 걸 볼 때 블러썸의 이러한 주장은 신빙성이 매우 낮다.

계약해지나 군입대를 시킬 거였으면 하다 못해 사건을 다 풀고 나서 계약을 해지하거나 군입대시키는 것이 이상적인 배우 전문 기획사의 모습이다. 하지만 사건을 다 해결하지도 않고 무작정 책임을 회피하려는 쪽으로만 움직이는것은 큰 문제이다.

손승원 때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사건이 터지고 나서 밝힌 입장은 10월에 계약을 해지했다거나 몰랐다라는 입장이 다수인데, 사건이 터지기 불과 이틀전에 "소속 연기자" 라며 홍보를 이어오고 크리스마스 인사 메세지에서도 손승원이 있는 등 그런 모습을 보인 블러썸이다.

심지어 손승원은 계약 해지 전인 9월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블러썸측에서는 "알지 못했다." 고 말했다. 도대체 아는게 뭐니?

배우 전문 기획사라는 회사가 이서원때도 손승원때도 배우들에게 무관심하며 관리도 허술하다 못해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아울러 대중들보다도 한참 뒤늦게서야 사태를 파악하는 모습과 책임지지 않으려고 무작정 책임회피식 나몰라라 모르쇠 하는 태도는 대중들에게 차가운 시선을 받기에는 충분하다. 더이상 이런 일이 일어나서도 안되겠지만 이러한 행보를 계속해서 이어간다면 큰 문제이다.

5. 사건사고

5.1. 이서원 성추행 사건

2018년 중반,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배우 이서원이 불미스러운 사건을 저질러 벌어졌다. 이서원은 여자 연예인이자 동료인 여성을 강제로 접촉을 시도하며 성추행을 하였고, 이에 여성이 거절하는 의사표현을 해도 계속 달라붙어서 급기야 여성이 사귀고있는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취했는데, 이에 이서원은 흉기를 들며 살해협박을 추가로 저질렀다. 그 후 경찰들의 의해서 제지되는가 싶더니 경찰에게도 욕을 하며 언성을 높였다고 한다.[4]

이 일이 무려 한 달 전에 있었던 일로, 추후에 뒤늦게 밝혀져 각종 커뮤니티와 언론에 보도되며 알려졌다. 여기까지만 보면 이것은 배우 이서원의 잘못이라고 일단락 하기 쉽겠지만, 여기엔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잘못 또한 명백하게 존재한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배우들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성장시켜주는 기획사로, 배우 하면 각종 방송매체에서 주목하는 회사이다. 즉, 배우들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곳인 만큼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터지지 않았어야 했던 것이다. 이는 배우 전문 기획사이면서 정작 연예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과 충분한 인성 관리를 못했다는 것을 여과없이 드러낸다.

결국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겉모습만 배우 전문 기획사라는 보기좋은 허울을 하고 있는 것이며, 실질적인 목표는 그저 소속되어있는 배우들의 인지도를 올리는 것에만 집중하고, 괜찮은 배우 지망생들을 섭외하고 영입하는 데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회사를 더욱 크게 번창시키고 싶은 생각과 마음이 문제라는 것이다.[5]

배우 전문 기획사라면, 배우들을 좀 더 철저하게 관리하며 다른 기획사보다 좀 더 주의를 기울이거나 대중들의 반응을 살피며 귀를 기울여 듣고, 좀 더 합리적으로 좋은 배우들을 영입하며 관리를 해주는 것이 이상적인 전문 기획사의 모습이다. 그러나 이와는 정 반대되는 모습과 행동을 보인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의 폐해로 여겨질 수가 있다.

사건에 임하는 태도 또한 논란이 일고 있는데, 분명 소속사측 잘못도 분명한데 블러썸 측은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발생한 일."이라며 공식적인 일정에서 벌어진 일이 아닌 배우의 개인적인 일이라며 선을 긋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물론 많은 배우들을 관리하는 소속사 입장에서는 개개인의 사생활까지 철저하게 케어할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서원이 입건된 지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해당 사실을 숨기고 계속 방송 활동을 해왔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제기가 되고 있는 것이다.

사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이 사건 이전에도 안 좋은 행동을 수시로 보인 적이 있다. 이를테면 이서원이 배역을 맡은 MBC의 방송사에서 방영하는 드라마 '병원선' 을 종영 직후를 두고 진행하는 매체 인터뷰를 진행할 당시에도 당일 오전 갑자기 취소 통보를 고했다가 번복하는 등 이기적인 태도를 취한 바가 여러 번 있다. 신인 배우 관리를 소홀히 한 것은 물론이며, 책임감 없는 소속사의 모습은 여러 업계에선 이미 익히 알려져 있었다.

이후 11월 22일경 다시 언론에 모습을 비추었는데, 이서원을 군입대시켰다. 본래는 사건을 다 해결을 하고 입대하려 했으나, 병무청이 입대 연기를 승인하지 않았다고 한다. 때문에 추후의 잔여 재판 일정은 군사법원에서 진행한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입대 연기가 승인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같은 블러썸 소속사의 박보검은 93년생이지만 입대를 연기해서 아직도 군복무를 마치지 않았다. 그런데 박보검보다 더 어린 97년생 이서원을 입대 연기를 승인시켜주지 않았다고 하는 건 믿기 어려운 구석이다. 때문에 이 기사를 접한 대중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믿지 않는다.

연예인들은 대게 입대를 연기하며 거의 20대 후반에 가는 경우가 많으며, 거의 다 입대 연기가 되는데 이서원을 입대 연기를 승인시켜 주지 않았다는 건 분명 누가봐도 신빙성이 한참 떨어지는 이야기다. 즉 이는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이 이서원의 평가와 현재 떠들석한 소리를 회피하고자 이서원을 군대로 입대시킨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볼 수가 있다. 잠잠해지기를 기다리려는 듯.[6]

5.2. 손승원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

2018년 12월 26일 새벽 4시 20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무면허로 아버지 소유의 벤츠 CLA200d 차량을 음주운전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트리플 크라운 이 사고로 피해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총 2명이 경상을 입었다. #

거기다가 과거에 3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상습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7] # 그 중 9월에 한 음주운전에서 사고가 발생해 운전면허가 취소되었다. 이런 일이 있었음에도 그대로 뮤지컬 출연을 강행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비난은 더욱 가속화 되었다. #

손승원 소속사, 음주운전 논란에 "10월 계약 종료..당사자와 연락 안돼"[공식입장]

전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손승원과 10월에 계약이 종료됐다. 이후 손승원 개인으로 활동하며 공연하고 있던 상황이었다"며 현재 본인과 연락이 안된다고 인터뷰했다. 하지만 음주운전 직전까지 공식 홈페이지에 그의 프로필이 소개되었고 소속 연예인으로 활동을 해왔으며 불과 이틀전 소속사 공식 SNS에 크리스마스 메세지를 전하는 영상이 올라와 있던 것이 드러나자 인터뷰가 거짓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이후 블러썸 관계자 측에서 내년 1월까지 공연이라 공연이 끝날 때까지만 이름을 유지하기로 했던 상황이라며 "크리스마스 메시지 카드 역시 공식 홈페이지에 이름이 올라간 상황에서 빼놓고 진행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고, 손승원 측도 향후 소속사가 정해질 때까지 인도적 차원에서 도와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사고로 인해 본인이 맡은 뮤지컬 공연이 취소되었으며 윤창호법의 적용 첫 연예인이라는 불명예 기록을 안게 되었다.

[종합]손승원, 무면허 음주운전→도주 의혹→'윤창호법' 적용 첫 연예인 불명예

한편, 손승원의 차량에 탑승했던 동승자가 동료 뮤지컬 배우인 정휘[8]임이 밝혀지면서 함께 뮤지컬에서 하차했다. #

최근 밝혀진 기사에 따르면 손승원은 자신의 후배인 정휘에게 이번에 걸리면 크게 처벌받으니 네가 운전했다고 말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정휘는 선후배사이여서 쉽게 거절할 수가 없었다고. 이 일이 드러난 후로 손승원은 더욱더 거센 비난을 받고있다.해당 기사.

여기서도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배우 관리가 어떠했는지를 보여준다. 소속사의 잘못만 있는 것도 아니다. 자기 의지로 어떻게할지 결정하는 건 다름아닌 자기 자신이다. 때문에 블러썸측만 잘못이 있다고 몰아세울 수는 없으나 마찬가지로 잘못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사건이 터지기 전에 이미 계약 해지되었기에 더이상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계약이 해지되었었더라도 몸을 담고 있었던 배우였으며 더 나아가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보내는 영상이나 1월까지 공연이라 공연이 끝날 때까지만 이름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으면 어느 정도의 책임을 짓는 것이 맞다.

하지만 그럼에도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측은 "손승원과는 이미 지난 10월 초 계약이 종료됐으며 재계약을 하지 않았던 상태다. 음주운전 혐의건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서원이 사건을 저질렀을 때와 크게 다르지않는 모습으로 비춰지며 이 사건 역시 마찬가지로 책임회피 식으로 나몰라라 등을 돌리며 책임을 짓지 않으려는 모습을 드러낸다.

5.3. 차태현 내기 골프 사건

2019년 3월 16일, KBS[9]단독 보도를 통해 1박 2일 출연 중인 2016년 중엽에, 출연 멤버인 김준호와 수백만 원 대의 내기 골프를 친 정황이 보도되어 논란이 되었다. # 위 기사에도 나와있듯이 비슷한 사례에서 거액의 내기 골프는 도박죄에 해당한다며 집행유예를 선고한 대법원 판례가 있다.

댓글들을 보면 '그냥 친구들 간의 평범한 내기랑 같은 거 아니냐?' 하는 의견도 있지만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1. 판돈의 크기가 한번에 400만 원이 넘는다는 점.[10]
  2. 상습성이 있다는 점.
  3. 내기 골프를 친 일행들 중에 도박 전과자가 있다는 점[11]에서 법원에서 도박죄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그런데 여기서 판돈으로 보면 400만원이 넘지만 내기의 방식이 골프라는 정황을 감안하면 1타당 5~10만원 정도 수준의 내기로 추정할 수 있는데 분명 일반인들 기준에서는 많은 수준이지만 당사자들의 재산 수준을 고려할 때 법정에서 단순한 일시오락으로 판단할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차태현과 김준호의 해명을 보면 돈을 바로 돌려주었다고 했는데 이 말이 사실이라면 과거 화투를 친 뒤 그 판돈으로 술을 산 경우 무죄로 판명난 판례가 있기 때문에 법정에서 이 문제도 중요한 판결 요소가 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말이지만.. 결국 확실한 부분은 없으니 이 문제는 법원의 판결을 지켜봐야 할 듯하다.[12]

다만 생각해 볼 점이 있는데 둘의 방송 스케줄이나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해보면 골프를 자주 칠 수는 없었을것이다. 또한 차태현은 습관성 어깨탈구 증상 때문에 골프를 치더라도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했을 것이기에 치는 시간이 길다고는 볼 수 없다.[13] 게다가 김준호는 과거의 도박사건이 있었던지라 이런 내기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었을테고 차태현 역시 한 집안의 가장이기에 장난식으로라도 이런 큰 돈을 상습적으로 걸 만큼 어리석지는 않을 것이다. 카톡방에서 사진 역시 5만원권 지폐 몇 장뿐이라 5백만원으로 보기에도 다소 무리가 있다.[14][15][16]

인터넷 기사 댓글을 보면 자신의 취미가 골프라는 사람이 많이 나오는 데 대다수가 자신들도 이러한 골프를 치며 캐디비를 제외하고 돌려주는 게 관행이라고 주장한다.

다만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김학의 논란과 장자연 자살 사건, 승리 게이트 등 권력 유착 사건을 일개 연예인들로 물타기하고 있는 거 아니냐?'라는 여론도 있다. 사실 이런 여론이 아직까지는 압도적으로 높다. 사실 이 둘의 사건 역시 불법 소지가 있지만 워낙 뜬끔없이 터진데다가 위의 거대한 사건과 비교했을 때 죄의 정도는 비교도 안 될만큼 작다. 예시로 든 논란들이 전부 징역형 이상이 선고될 수 있는 중범죄인 데 비해 이쪽은 끽해야 소량의 벌금이나 내면 끝일 뿐.

게다가 이런 기사들로 인해 승리 게이트건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권력 세력과의 유착이 가려질 수 있다. 즉 차태현을 비롯한 내기 당사자들이 잘못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사건의 본질을 흐린다는 것이다. 저렇게 하나하나 다 파내면 정준영과 카톡을 주고받은 사람들은 전부 혐의 하나씩은 받게 될 것이다. 결정적으로 이 사건은 승리 게이트랑 아무런 연관이 없다. 뉴스기사, 각종 커뮤니티, 페이스북, 인스타 등의 댓글이나 게시글을 보면 죄다 죄가 아니다로 나뉘지만 공통된 의견은 이 일이 공영방송 대표뉴스의 메인에 오를 일은 아니다라는 것.

사실인지 변명인지는 알 수 없으나 다른 기사에서는 해외 원정 골프에 대해서는 부인하였으며 돈은 다시 돌려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도의적인 책임이 있기에 출연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다고 발표했다. 정준영에 이어 차태현까지 하차했고, 김준호 또한 하차하면서 1박 2일은 큰 타격을 면치 못하게 됐다.차태현 측 "내기골프, 돈은 주고받지 않아… 모든 방송서 하차"[전문]

설사 차태현이 도박죄가 인정된다 치더라도 과거의 사례나 차태현 본인이 전과가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벌금형과 경고, 심하게 가더라도 집행유예가 선고될 가능성이 높다.

안녕하세요. 차태현입니다. 먼저 너무 죄송합니다.
보도에 나온 것처럼 해외에서 골프를 친 것은 아니고 국내에서 저희끼리 재미로 게임이라 생각하고 쳤던 것이고 돈은 그 당시에 바로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저희끼리 재미삼아 했던 행동이지만, 그런 내용을 단체방에 올린 저의 모습을 보게 되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은 공인으로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실망하신 저의 팬분들, 그리고 1박 2일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저로 인해서 다른 멤버들까지 피해를 주게되어 정말 미안합니다. 그래서 이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려고 합니다.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반성하면서 자숙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4월 11일에 소환조사를 가졌다.#

5월 24일에 혐의 없음으로 내사종결 되었다고 한다.#

같이 논란이 있었던 김준호가 8월 말에 조심스럽게 복귀하는 데 반해, 차태현은 아직까지 복귀에 대해 별 다른 소식이 없다.

6. 여담

  • 2012년부터 손승원, 송중기, 임주환, 차태현 등 소속 배우들의 공식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서울시 소재의 보육원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에서 송중기 매니저 김정용 이사가 베스트 매니저상을 받았다.영상


  1. [1] 2016년 영화 '밀정'에 투자했다.
  2. [2] 계약해지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이서원은 아직 계약해지가 되지 않았다. 블러썸 측에서도 발표한 입장이며, 이서원과의 계약해지는 사실이 아니라고 최근 11월 22일경이 되어서야 밝혔다. 관련 기사 YTN Star
  3. [3] 계약 해지된 이유는 아래에 후술.
  4. [4] 사건 당일 제지했던 경찰측 증언
  5. [5] 당장에 이서원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이서원은 신인배우라고 하기엔 이례적으로 뮤직뱅크라는 큰 프로그램에 MC로 활동을 하고, 신인배우들 같은 경우엔 작은 배역 하나조차도 따기가 힘들고 버거운데, 이서원은 비중있는 배역들을 수차례 도맡아 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결과는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에서 이서원을 많이 밀어주고 있었다는 것인데, 같은 소속사측에서 뮤직뱅크 MC를 맡아본 경혐을 가지고 있는 배우들은, 여성들에게 익히 알려진 박보검과 송중기라는 대단한 배우들이 했던 경험이 있다.
  6. [6] 실제로 대중들의 반응도 거의 똑같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가 책임을 회피하려 이서원을 군입대 시킨 거 아니냐 는 주장과 논리가 강한 편이다.
  7. [7] 이번 건까지 포함하면 총 네번째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셈이다.
  8. [8] 방귀대장 뿡뿡이5대 짜잔형으로도 유명하다.
  9. [9] 모두가 알고 있듯이 KBS는 그 1박 2일을 제작, 방송하는 방송국이다. 즉, 자폭.
  10. [10] 차태현이 225만 원, 김준호가 260만 원이라고 했으니 한판에 걸린 액수가 최소 485만 원이 넘는다는 뜻이다.
  11. [11] 김준호의 경우 10년 전 도박 전과가 있다.
  12. [12] 한 가지 문제가 있는데 둘이 돈을 주고 돌려줬다는 증거가 없다. 카톡방 사진을 보면 현금으로 오간 거 같은데 은행에서 계좌이체를 했다면 기록이라도 있겠지만, 현금이었다면 출금 기록을 찾을 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돌려준 기록이 없다. 5백만원 가까이되는 현금을 들고 다녔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13. [13] 만약 이런 내기를 실제로 했는데 자신의 어깨가 탈구되면 지는건 당연하고 치료비까지 드는데 이런 내기를 한다는건 아무리 봐도 무모한 짓이다.
  14. [14] 게다가 이런 내기로 돈이 정말로 오갔다면 5만원권 지폐로 준다해도 그 뭉치가 컸을테며 이 경우는 사람들 눈에 띌 수밖에 없다. 5만원권으로 줬을경우 얼추 40~50장 이상이다. 이런 금액을 현금으로 주고 받으면 눈에 띄지 않는 게 이상하다. 하지만 카톡방이 공개되기 이전에 이런 일은 언급조차 없었다.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몰라도 이 둘이 돈을 주고 돌려받았다 치더라도 그 액수는 적힌 금액보다 작았을지도 모른다. 장난으로 액수를 크게 적었을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고.
  15. [15] 계좌이체 역시 상식적으로 돌려줄거면 번거롭게 입금시키고 다시 주는 것도 이상하다.
  16. [16] 그리고 카톡내용이 정준영이라고는 하나 대화내용은 돈을 크게 땄다거나 잃었다고 할만한 내용보다 그냥 장난식의 대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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