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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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역대 남성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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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2000.5.2~200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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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31~20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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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2003.2.6~200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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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주요 수상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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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상 대상 }}}

이효리
10 Minutes
(2003년)


It's Raining
(2004년)

김종국
사랑스러워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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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비 (RAIN)

본명

정지훈 (鄭智薰)

출생

1982년 6월 25일 (37세)

충청남도 서산군

신체

185cm[1], 72kg, O형

가족

아버지, 1남 1녀 중 첫째

배우자

김태희(2017년 결혼 - 현재)

자녀

(2017년생)
(2019년 9월 19일생)

종교

무종교가톨릭 (세례명: 미카엘)[2]

학력

서울창서초등학교
숭문중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학사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퍼포밍아트학 (중퇴)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과 뮤지컬ᆞ연극전공 석사

소속사

레인컴퍼니

데뷔

1998년 그룹 팬클럽 1집 〈FANCLUB〉

SNS

공식 팬커뮤니티 인스타그램

1. 소개
2. 데뷔 전
3. 신인시절 및 첫 솔로 활동
4. 한류스타
4.1. 스피드 레이서를 통한 헐리우드 데뷔
4.2. 닌자 어새신의 와패니즈 닌자
4.3. 2008년 5집 앨범
4.3.1. 뮤직비디오
4.4. 2010년 미니앨범
4.4.1. 뮤직비디오
4.5. 2011년 군 입대
4.6. 2014년 6집 앨범
4.6.1. 뮤직비디오
4.7. 2017년 싱글앨범
4.7.1. 뮤직비디오
4.8. 2017년 12월 'MY LIFE愛'
4.8.1. 뮤직비디오
5. 가수
6. 배우
7. 프로듀서
9. 앨범
9.1. 솔로데뷔전 그룹활동 - FANCLUB
9.2. 대한민국
9.3. 일본
9.4. 중화인민공화국(중국)
10. 필모그래피
10.1. 드라마
10.2. 영화
11. 수상 실적
11.1. 2002년
11.2. 2003년
11.3. 2004년
11.4. 2005년
11.5. 2006년
11.6. 2007년
11.7. 2008년
11.8. 2009년
11.9. 2010년
11.10. 2011년
12. 여담

1. 소개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 대중들에겐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강하다. 본명이 정지훈으로 예명은 이다. 의미는 비처럼 모든 사람들 곁에 내리고 싶다는 의미이다.[3] 한국 활동만 할 당시에도 연기활동을 제외하면 본명을 쓰지 않았고 해외에 진출하게 된 뒤론 'RAIN'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중국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왜 이럴 수 밖에 없었는지 단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한국어 톤 그대로 '비'라고 하면 중국어로는 여성의 성기를 속되게 일컫는 말(屄[bī\])이 된다. 또한 영어로는 ‘오줌’이라고 들리기 쉽다. 한국어의 ㅂ은 무성음이기 때문에 영어로는 bee보다 pee에 가깝게 들리기 때문.]

2017년 1월 17일 김태희와 5년의 연애 끝에 결혼을 발표했고 결혼 발표 2일 뒤인 1월 19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비와 김태희 모두 천주교 신자인 이유로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회동 성당에서 천주교 예식으로 진행됐다. 기사1 기사2

2017년 10월 25일 첫째 딸이, 2019년 9월 19일 둘째 딸이 태어났다.

2. 데뷔 전

1998년 6인조 그룹 '팬클럽'의 멤버로 데뷔했으나, 제대로 된 활동을 못 하고 1999년에 나온 2집을 끝으로 팬클럽이 해체하며 깨끗하게 묻혔다.[4] 딱히 눈에 띄는 활동을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2집까지 나왔다.

이후에도 가수의 꿈을 품고 안양예고를 다녔으나 극심한 가난에 병원비를 못 대서 결국 모친상을 당하는 매우 힘든 나날을 보냈다. [5] 비는 이 일화를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이야기한 바가 있다. 그러던 중 박진영의 눈에 띄어 JYP연습생으로 들어간다. 박진영이 후에 밝힌 캐스팅 이유는 비에게서 절박함이 보였다고. 무반주로 춤을 몇시간씩 춰보라는 말도 안되는 요구도 당장 해낼 만큼 절박함이 보였다고 한다. 그 예로 돈이 없어서 우유에 불린 라면으로 삼시세끼를 때우거나 옷 살 돈이 없어 땀에 절은 트레이닝 복을 한달내내 입고 다닌 일화는 유명하다. 이 때의 기억 때문인지 아직도 자신에게 밥을 사주는 사람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6] 이른바 자수성가의 아이콘 중 한 명이라고 볼 수 있고, 나중에 그가 메인 MC를 맡는 더 유닛의 제목같이 리부팅된 사례이기도 하다.

박지윤 등의 백댄서로 활동하며 무대 감각을 익혀 온 그는 2002년 "나쁜 남자"로 솔로 데뷔를 하며 가요계에 복귀했다. 이후 승승장구해 JYP 사단의 초창기 멤버 중 god와 함께 가장 성공한 인물이 되었으며 그 후 박진영과 결별, 2008년 제이튠엔터 설립으로 독자 활동에 나섰다. 그러나 군에 입대하면서 제이튠엔터를 떠났고 2011년 제이튠엔터는 박진영이 인수하여 JYP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2013년 초까지 비의 소속사는 레이니엔터테인먼트였다. 그러다가 2013년 5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2015년 9월 큐브와 계약이 만료된 후에는 1인 기획사인 레인컴퍼니를 설립해서 활동하고 있다.

3. 신인시절 및 첫 솔로 활동

2002년 상반기에 타이틀곡 '나쁜 남자'를 통해 솔로로 가수 데뷔를 했고 나름대로 주목할 만한 신인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당시 가요계가 2002 월드컵의 대국민적인 관심이 쏠린 시기라서 YB 빼고는 가요계가 침체되어 있던 상황이라 전대의 가수들만큼 주목받지 못했다. 기대보다 반향이 없자 회사에서는 음반 활동을 접자고 했지만 비가 귀여운 이미지의 후속곡 '안녕이란 말대신'으로 조금 더 활동해 보자고 강력하게 주장하여 후속곡 활동을 하게 된다.

결국 월드컵이 끝난 하반기에는 안녕이란 말 대신으로 인기를 끌며 당시의 대중들에게 기억될 만한 성적으로 1집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 곡으로 공중파 방송인 SBS 인기가요에서 한번뿐이지만 어쨌든 1위도 하게 되고 특유의 미소로 CF도 많이 찍으며 인지도도 높였으니, 비의 주장이 빛을 본 셈. 결국엔 SBS 가요대전과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할 만한 신인으로 부상하게 된다.

무엇보다 비가 폭넓은 인지도를 얻기 시작한 것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부터이다. 한동안은 "저 듣보는 누구냐?"는 평을 들었으나 천생연분에서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인 것이 화제가 되었고 건강한 몸을 바탕으로 각종 신체 대결 게임들에서 타 남자연예인들을 압도하며 점차 주목을 받았다. 이 당시 지나친 겹치기 출연으로 팬들에게는 "JYP 먹여 살리는 소년가장"[7]이란 말을 듣기도 하였다. 비가 예능으로 얻은 인기와 인지도가 상당한만큼 비의 예능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 보통 짬이 차면 예능은 안돌고 신비주의 이미지로 가는 연예인이 많은데 비는 신인 때와 마찬가지로 활동 시작하면 예능을 많이 도는 편이다. (정지훈 왈, "예능으로 사랑 많이 받았는데 떴다고 갑자기 안 나오고 그러는건 아닌거 같다.")

4. 한류스타

이렇게 인지도를 쌓아가던 비가 결정적으로 탑스타로 자리매김한 것은 2003년 KBS드라마인 '상두야 학교 가자!' 에 주연으로 출연하면서부터.[8] 또한 그 뒤에 발표한 2집의 타이틀 곡인 '태양을 피하는 방법'[9]빅히트를 치게 되었다. 그 후 드라마 '풀 하우스'가 한국은 물론 동아시아권에서 대박이 터지면서(태국에서는 시청률이 63%가 나왔다고 한다) 명실상부한 탑스타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어려운 가정환경을 딛고 성공했다는 자수성가형 스토리, 국위선양을 유달리 좋아하는 한국인의 정서,[10] 드라마 '풀 하우스'의 후광효과(내용 중 탑스타로 등장한다) 등이 맞물리며 당대의 각종 CF를 휩쓰는 등의 결과를 보여준다.

몇몇 사람들은 이 시기에 가수로서의 이미지는 희박해 일요일 일요일 밤에게릴라 콘서트에 도전했다가 참패하기도 했다고 알고 있으나 상두야 학교 가자는 2003년 10월 방송을 시작했고, 게릴라 콘서트는 2003년 1월에 방영되었으니 아직 배우 활동을 시작하기 전이므로 듣보 연예인이었을 수는 있어도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배우의 이미지보다 약하던 시기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풀하우스 이후 나온 3집 It's raining으로 한국은 물론, 중국과 일본에서도 활동하기 시작했다. 비는 3집 활동으로 2004년 가요대상[11]을 석권했고 동시에 3집은 아시아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 특히 박진영 작사 작곡의 타이틀 곡 It's raining은 '습-하' 하는 특유의 호흡소리 파트, 강렬한 비트와 댄스의 임팩트로 비 자체를 상징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곡이 되었다. 신화의 Brand New, 이수영의 휠릴리, 김종국의 한 남자와 함께 2004년 가요계를 평정한 최고 인기곡이었으며 2010년대에도 비가 시상식에서 레퍼토리로 써먹을 정도.

그리고 비는 한류열풍과 '풀 하우스' 의 인기를 등에 업고 해외로 진출, Rain이라는 이름으로 아시아권 투어를 비롯 미국에서도 활동[12]하였기에 한국이 배출한 제1세대 월드스타라고 언론에 의해 포장되지만 자기 홍보를 크게 한 언론플레이에 불과하다는 평이 많았다. 이런 평은 초창기엔 극히 호감형이었던 비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족쇄로 작용하는 결과로 후일 이어진다.

그러나 당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장나라안재욱, 일본BoA배용준 등이 매우 커다란 인기에도 불구하고 그 인기가 특정국에 한정되었던 특징이 있는 반면 비의 경우 아시아권에서 폭 넓은 인기를 끎으로써 기존의 한류 스타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던 것은 주목할 만하다. 3집 'It's raining'의 음반판매량과 이어지는 콘서트 투어가 그 방증이라 할 수 있다. 아시아 전역에서 100만장 이상을 팔았고 아시아 여러 도시의 콘서트는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하지만 그 인기는 대개 아시아권에 한정된 것으로 국내 언론에서 다루어진 서구권에서의 인기는 대부분 거품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미국에 진출한 이후 유명 방송 토크쇼에도 출연하고 영화에도 출연하였으나 정작 미국에 가서 Rain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두 유 노 레인? 대부분 모르고 그가 부른 노래와 제목은 더더욱 모른다. 비가 2006년 "타임지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한국 연예인 최초로 선정되던 시기가 이런 월드스타 이미지 마케팅이 국내에서 극도에 달했던 시점.[13] 외국 배우들에게 한국인 기자들이 하도 아냐고 물어본 통에 "유명한 거로 유명한 사람"이란 꼬리표가 생겨났다.

미국 공연이 무산되면서 사실상 가수로서 활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서구권에서 가수로서의 인지도는 거의 없었고, 그나마 지켜본 평론가들로부터는 미국 트랜드에 몇 년 정도 뒤쳐진 촌스러운 음악이란 평을 들었다.[14] 영화 스피드 레이서에서는 동양인 단역 정도로 인지가 되었으나 닌자 어새신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헐리우드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게 된 정도이다.[15]

그러나 이 시기에 해외투어로 형성한 월드스타 이미지는 국내에서는 대단히 효과적이었고 비가 이효리와 더불어 가요계 솔로 최고의 위치였던 것도 사실이다. 이후에 음반을 들고 복귀할 때마다 공중파 특집방송이 잡혔으며 비의 무릎팍도사 출연으로 인해 라디오스타 방송분이 5분으로 단축된 사건은 매우 유명하다. 월드스타 이미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며 이 이미지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세계적 히트 전까지는 유효했다. 최소한 군 복무 이전 2010년대 초반까지 비는 거품설이 제기되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방송가에서 슈퍼스타 대우를 받았고 국민적 인식도 그러했다. 그러므로 박진영이 의도한[16] 월드스타 브랜딩 전략은 서구에서의 실체는 없더라도 국내와 아시아 한정으로는 대단히 잘 먹혔다고 볼 수 있다.

4.1. 스피드 레이서를 통한 헐리우드 데뷔

박찬욱 감독과 같이 찍은 사이보그지만 괜찮아가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되면서 헐리웃 관계자들 눈에 들어오게 되고,[17] 얼마 지나지 않아 스피드 레이서에서 "태조 토고 칸"이란 국적 불명의 이름을 가진 일본인 가장과 중국인 여동생을 둔 가정의 장남으로 출연한다. 몽골계와 일본계 이름이 혼합된 토고 칸이란 이름에 억지로 태조라는 단어를 넣은 것인데 이를 가지고 한국을 홍보했다는 발언드립을 하였다. 테조로 안 들리면 다행이겠다

하지만 제작팀의 인터뷰에 따르면 원작이 일본 만화다 보니 시나리오상에서의 토고 칸은 일본인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토고 칸의 아버지인 체트야는 일본인 배우와 일본풍 테마로, 여동생인 토고 호루코는 중국인 배우와 중국풍 테마로 유지되었다.

영화 출연으로 한국을 홍보했다는 마케팅을 하고 싶었다면, 제작진의 합의로 토코 칸 가家의 정확한 국적은 언급되지 않게 된 김에 테마도 한국풍으로 해달라는 식의 협상이 필요했던 부분이다. 뭐 이런 것 자체가 비가 월드스타 이미지로 재미를 보던 시절에나 먹혔을 철 지난 국수주의적 마케팅이긴 하지만 말이다. 참고로 토고 칸은 동양계 미국인, 즉 미국 국적을 가진 미국인이다.

스피드 레이서는 감독인 워쇼스키 자매의 명성과 헐리웃 메이저 영화라는 사실 때문에 미국과 국내에서 대규모의 홍보가 이루어졌으나 예상과는 달리 해외와 국내 모두 흥행에 실패하였다. 단, 제작진이 비의 아시아권에서의 인기를 이용하려고 나쁘지 않은 대접을 해주었던 것은 사실이며 결과적으로 제작 당시 좋은 인상을 워쇼스키에게 남겨 차기작 닌자 어새신 출연으로까지 이어졌으니[18] 정지훈 개인에겐 완전히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스피드 레이서 출연으로 비는 언론으로부터 월드스타라는 타이틀을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했으나 실질적으로 미국에서의 인지도는 한국에서 부여한 타이틀에 미치지 못했다.

4.2. 닌자 어새신의 와패니즈 닌자

스피드 레이서의 참패 이후 촬영한 닌자 어새신이 미국내에선 유명한 와패니즈 B급 영화의 대명사인 아메리칸 닌자의 후속작으로 받아들여지며 드디어 의미 있는 인지도를 확보하게 된다. 고어물, 액션물 매니아를 중심으로 호평 받고 있어 중박쯤은 노려볼 만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해외에선 개봉 3위로 시작해서 다음주에 6위로 하락하고 그 다음주엔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으며 국내에서는 2012에 밀렸다.

애초 워쇼스키 남매는 닌자 어새신의 흥행여부를 보아 닌자 어새신 2를 제작하려는 계획이 있었다고 하나 미국 내 흥행이 그에 미치지 못하면서 이루어지지 못했다.제작비에 비해 흥행이 기대치에 못 미친 근본적인 이유는 닌자 어새신 영화 자체의 품질이 싸구려 킬링 타임 영화 급이었기 때문이다. 워쇼스키 남매 자체가 매트릭스 이후 감독이나 제작자로서의 역량이나 커리어가 시원찮았다. 닌자 어새신의 영화 평점도 로튼토마토 26%, 메타크리틱 34점으로 범작 ~ 졸작 수준의 스코어이며 장르물 매니아 관객의 호응은 어느 정도 있었지만 평론가에게는 혹평받은 영화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닌자 어새신은 비가 미국 헐리우드에서 제작된 영화의 단독 주연을 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작품이며 비의 월드스타 타이틀의 가장 큰 근거이기도 하다. 종래 헐리웃 영화계가 동양인 배우에게 부여하던 전형적인 캐릭터인 "동양적인 무술을 하는 액션 위주의 캐릭터"라는 한계를 뛰어넘지 못했다는 비판을 피하긴 힘들겠지만 그걸 뛰어넘은 다른 동양 배우가 누구냐고 물으면 딱히 손꼽기도 힘들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대단하긴 한 일. 이연걸이나 주윤발 같은 중화권 탑배우도 헐리우드에선 원패턴 동양인 무술 달인 캐릭터로 소모적으로 활용되는 마당이니 말이다. 그나마 몇년 전 부터는 아시아 배우나 아시안계 미국인 배우들도 '전형적인 아시안 배역'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배역들을 맡고 주연자리를 차지하는 추세에 있다.

닌자 어새신은 종영 후 미국과 북미, 그리고 기타 40개국에서 DVD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최종집계 금액으로는 제작비를 넘겨 두 배 이상의 수익을 영화사에 남겼다. 북미 판매량, 40개국 판매량

하지만 헐리우드 영화산업의 손익분기점은 보통 총투자금액의 2배로 잡는 것이 업계의 상식이다. 입장권 수익의 절반 정도가 영화관의 몫으로 잡히기 때문이다. 영화관의 몫을 뺀 나머지 수익을 배급사, 제작사, 투자자 등이 나누어 가지므로 보통 제작비의 3배 정도 성과를 올려야 수익을 남긴 영화라는 타이틀을 달 수 있게 된다. 반면 닌자 어새신의 경우 기대 이하의 극장 개봉수익에 DVD 판매량 등의 2차수익을 겨우 합쳐서야 4천만 달러 제작비의 본전치기를 할 수 있었던 것.

닌자 어새신의 한국 내 흥행은 크게 성공했다고는 할 수 없으나 비의 주연이 화제가 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100만은 넘기는 관객수를 기록하게 된다(1,345,025 명). 국내 관객수

첫 주연작의 흥행부진으로 비는 부담을 안게 되었지만 반면에 닌자 어새신을 통해 체지방이 거의 없을 정도의 혹독한 몸 만들기의 과정[19]과 실전을 방불케 하는 무술연습 등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었고 MTV Movie Award의 Bad Ass Action Star상을 수상함으로써 어느 정도 실익도 취할 수 있었다.[20]

4.3. 2008년 5집 앨범

2008년 5집 《Rainism》 발매와 함께 동명의 타이틀 곡 'Rainism'으로 국내에 본업인 가수로 컴백하였다. 사실 비가 2006년부터 월드스타 이미지 마케팅 및 헐리우드 영화 출연에 주력하면서, 레이니즘 발매 전까지 연기 활동만 한 것 같은 인식이 있다.[21] 'Magic Stick' 같은 가사의 선정성이 논란이 되었지만 기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1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보이며 상당한 흥행을 거두었었다.[22]

그러나 'Tell me' 열풍 후 빅뱅원더걸스 등이 메인스트림을 형성하며 빠르게 재편되고 있던 가요계에서 2~3집 전성기 시절만큼의 큰 존재감을 과시하진 못했다. Rainism의 멜론 연간순위는 55위였는데 3집 It's Raining 시절에 가요계를 지배하던 성적과 국내 최고 솔로로서의 존재감에 비하면 살짝 미약한 음원성적이었던 것이다. 가수로서 1위곡은 많은데 확실한 히트곡, 대표곡이라고 할 만한 곡이 없다는 등의 평가가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23] Rainism은 비트나 그루브, 'I gotta be a bad boy'가 반복되는 인트로, 브릿지는 좋으나 훅, 멜로디가 곡의 다른 부분에 비해 비교적 약했으므로 댄스와 퍼포먼스를 같이 볼 것이 전제되는 곡이나 다름없었다. 곡이 음원으로서 즐겨 듣기 좋거나 대중들에게 호소력을 가진다기보다는 퍼포먼스와 비디오로 승부한다는 이미지가 더 강해진 것이다. 무대를 감상하면 비라는 캐릭터나 퍼포먼스는 뇌리에 남을지언정 곡에 대해서는 인상이 흐릿하게 되는 것.[24]

하지만 안무의 완성도나 컨셉 등에서 나오는 간지는 먹어줬고 방송무대에서의 포스는 대단했다. 비가 이때까지 쌓아놓은 월드스타의 이미지는 건재했으므로 비는 여전히 음악방송이나 시상식에서 슈퍼스타 대우를 받았다. 엠넷의 MKMF나 공중파 방송국 시상식 무대에서 비는 주역급의 무대시간, 클라이맥스를 배정받았고 컴백 시에도 MBC에서 다큐멘터리 특집방송이 편성되기도 했는데 이런 형태의 컴백 특집방송은 서태지 급의 스타에게나 편성되는 것이었다. 5집 활동에서 음원 성적은 따라주지 않았으나 스타로서의 비의 존재감은 건재했다고 볼 수 있다.

'Rainism'과 함께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새운 'Love Story'는 V.O.S최현준이 작곡해줬다는 점이 특기할 만한 점으로 감미로운 멜로디의 정석적 R&B 곡이다. 퍼포먼스와 호흡 위주의 댄스곡과 감성적 보컬, 음색을 강조할 수 있는 R&B 곡으로 동시에 활동하는 이전의 활동 패턴을 이어받았다고도 볼 수 있다. 이 곡도 인기가 좋은 편이었는데 KTF 도시락[25] 같은 음원사이트에서 차트 1위 몇번을 기록하는 등 괜찮은 반응을 얻었다. Love Story는 멜론 연간차트 47위 곡으로 55위인 Rainism에 비해 오히려 성과가 더 좋다. 깡 사태 이후 지금에 와서는 Love Story 역시 추억의 명곡으로 재평가 받고 있다. 유튜브에서 차에 타봐나 깡 같은 병맛곡 말고 이런 노래를 다시 불러달라는 댓글이 빗발치고 있는 상황.

그리고 비는 후반기에 복귀하여 후반기에 몰려있는 대부분의 시상식에 시상식 축하공연 전문 가수로 이름을 날린다. 이후에도 비는 매년 시상식마다 Rainism을 빼놓지 않고 불렀는데 사실상 대표곡이자 It's Raining과 함께 비를 상징하는 노래가 되었다.

4.3.1. 뮤직비디오

Rainism 뮤직비디오

Love Story 뮤직비디오

4.4. 2010년 미니앨범

2010년 4월에는 '널 붙잡을 노래 (Love Song)'와 'Hip Song'이라는 더블 타이틀로 첫 미니 스페셜 앨범 <Back To The Basic>을 발표하였다. 이 시기에 '천안함 폭침 사건'이 일어났기에 방송 프로그램들이 추모 분위기로 흘러가는 통에 거의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못한다. 그러나 기존 팬들이 가요계의 흐름을 받아들여 음반보다는 음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음원에 치중함으로써 'Rainism' 에 비하여 미미한 음반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모든 음원 사이트 주간 1위 및 방송되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모두 1위를 1회 이상 성공하기는 한다.

참고로 앨범의 음반 판매량은 가온차트 기준 26위 / 53,584장으로 그럭저럭 괜찮은 성과였다. 당시 음반시장은 소녀시대나 슈퍼주니어, JYJ 같은 팬덤형 아이돌 가수들의 팬덤 대상 판매가 큰 비중을 차지했고 최다판매량도 20만 장 선이었기 때문이다. 다만 5집이 선주문만 10만장으로서 탑급 가수의 위치였으며 음반차트 5위를 차지했던 2008년에 비하면 최고 솔로 가수의 자리에서 내려온 것만은 분명했다. 기존의 비가 가지는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하는 성과로서 비의 가수로서의 네임밸류가 2010년대에 들어서 하강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주식 먹튀 등의 제이튠 관련 각종 논란과 거품설 제기로 흔들릴지언정 월드스타 이미지는 국내 한정으로는 어떻게든 붙잡고 있었다. 또한 방송가에서 비를 스타로 띄워주는 것도 지속되고 있었고 언론에서도 '월드스타' 수식어가 빠짐없이 붙는 등 스타성은 유지되고 있었다.

그나마 비가 음악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을 때가 이 때. "널 붙잡을 노래"는 비의 활동곡 중에서 커다란 임팩트가 있었던 편이다. 곡의 포인트 안무인 꿀렁거리는 복근 웨이브 퍼포먼스가 특징인데 너무 과하고 부담스러워서 호불호가 갈리긴 했으나 시선을 잡아끄는 임팩트는 분명 있었다. 이 복근 웨이브는 간지와 병맛을 넘나드는 특유의 포스 때문인지 꽤 많이 패러디되기도 했다. 이때의 의상 스타일도 좀 과했는데 깡 등에서 볼 수 있는 비 특유의 패션, 스냅백과 민소매 자켓, 부츠로 대표되는 밀리터리 룩 패션이 이 때부터 고착되었다. 어떻게 보면 비의 감성이 촌스러워지며 대중과 엇나가기 시작한 시발점이라고도 볼 수 있는 부분이다.

Hip Song의 경우 노래 자체는 이전 비의 댄스 타이틀곡처럼 화끈한 인기를 끌지는 못했고 무난한 반응이었다. 가사 면에서는 문제가 있었는데 '난 나만의 인생을 즐기는 슈퍼맨이야'로 대표되는 유치한 가사에서 비의 궤멸적 작사능력이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흥행 면에서 널 붙잡을 노래는 멜론 연간차트 31위, Hip Song은 96위를 기록했다. 사실상 비의 노래가 대중에게 먹히며 인기를 끌던 마지막 시점이다.

4.4.1. 뮤직비디오

널 붙잡을 노래 (Love Song) 뮤직비디오

4.5. 2011년 군 입대

'비(연예인)/논란' 문서에서 볼 수 있는 이 무렵에 불거진 각종 소송들에서 모두 무혐의 처리받으며 법적인 무고를 인정받았다. 하지만 이미 악화된 여론이 크게 나아진 기미는 엿보이지 않았다. 이에 활동도 비교적 자제하였다. 주로 콘서트 활동에 매진했으며 음반도 "부산 여자"라는 싱글을 내는데 그쳤다. 그런데 이 곡마저도 표절 의혹에 휩쓸렸으니 안습.[26] 10월 11일 군에 입대함으로써 일부로부터 제기되어왔던 군기피 의혹까지 종결하고 군대에 입대하였다. 제5보병사단의 신병교육대대의 조교로 배치되었으나 이후 연예병사로 차출되었다.

군대 가기 전 공군 협조로 영화 R2B: 리턴 투 베이스를 찍었는데 공개된 줄거리와 스틸은 괴작이 나왔다는 평이다. 감독부터가 두사부일체 2편인 '투사부일체'와 '유감스런 도시' 같은 조폭 코미디를 만들던 김동원 감독이다. 2011년 3월에 촬영을 마쳤지만 극장들이 외면하고 배급사를 찾지 못하여 1년 반 넘게 극장 개봉을 하지 못했다가 2012년 8월 15일에서야 개봉했다. 참고로 원래 제목도 『비상:태양 가까이』로 개봉하려다가 바꾼 제목이다. 결국 예상대로 흥행은 암울해 제작비 절반도 못 뽑았다. 최종 관객수는 1,201,944명이다.

2013년 7월 10일에 전역했다.

그렇게 무난히 군생활 하나 싶었는데 2013년 1월 1일 새해 첫날 김태희와의 열애설이 터졌다. 하지만 다른 문제가 발생하였다. 열애설과 연예병사 특혜 논란 문단 참조.

4.6. 2014년 6집 앨범

6집 <Rain Effect>로 컴백하였으나 연예병사 논란 등 각종 사건으로 인해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였다. 음악적으로도 5집 <Rainism>과 그다지 차이 없는 퍼포먼스 중심 음악에 괴악한 랩까지 더해져서 좋은 평가를 얻지 못했다. 오죽하면 izm에서 별점 1개를 받는 굴욕도.[27] 거기에 이 앨범에 대해서 리스너들도 해당글인 izm의 리뷰에 대부분 공감한다는게 개그.

컴백 직전부터 엠넷에서 'Rain Effect'라는 특집 프로그램과 특집 컴백쇼를 방송하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의 예능 프로그램 깜짝 출연과 월드스타 싸이와 비교하는 언플[28] 등 물량 공세를 이어나가고 있지만 글쎄... 일단 엠 카운트다운뮤직뱅크 1위는 했지만 뮤직뱅크에서 역대 최저 음원점수로 1위를 차지해 비판을 받았다. '30 SEXY'와 'LA SONG'을 더블 타이틀로 밀었으나, 'LA SONG'으로 뮤직뱅크 1위를 한 후 반응이 그나마 나은 'La song'으로 활동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29]

그러나 후렴구의 선병맛 후중독 증상 덕분에, 음원 공개 첫 주에 10위 안에 들지 못했던 La song이 4주 후에도 10위권에 살아남는 역주행을 보여주었다. 노동요#나 선거송으로 쓰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음악의 퀄리티는 혹평을 받았는데 병맛이 얻어걸려서 구사일생한 케이스. 'La Song'은 요즘 보이그룹들 같은 독특한 컨셉을 추구한 것 같지만 심히 안드로메다스러운 곡 구성과 무대 의상, 부담스러운 퍼포먼스로 조롱조의 짤방만 양산되고 있다. 특히 '라라라라'가 반복되는 후렴구가 어째 구수해서 '태진아가 피처링한 게 아니냐?'는 우스개가 나왔다. 결국 네티즌들이 비진아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La Song과 동반자를 매시업한 비진아의 동반Ja Song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월 24일 뮤직뱅크 무대에서 태진아와 콜라보 무대를 보여준다고 한다. 과연 뚜껑을 열어보니 태진아가 부르는 La Song의 후렴구는 전혀 위화감이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비진아 쇼음악중심 연예병사 파동으로 비를 보는 시선이 곱지 않았던 남초 사이트들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La Song의 병맛으로 이미지 세탁에 성공하면 비는 태진아에게 평생 감사해야 할지도 모른다. 음악중심, 인기가요에서도 비진아 패러디가 나왔다. 주말 3일동안 3사 음악 프로그램을 다 순회했다. 심지어 태진아가 La Song을 리메이크한 음반이 2014년 2월 10일 나왔다. 마이너스 곱하기 마이너스는 플러스라는 게 증명됐다

여담으로 La Song의 가사 중 랩 부분에서 '마세라티 페라리' 부분은 상표 직접 언급으로 방송 금지 처분을 받아 문제의 부분을 '마세랄라 페랄라'로 개사해서 활동했다.

뒤늦게 발굴된 괴랄한 가사(본인 작사)의 '차에 타봐'라는 문제의 곡이 수록되어 있기도 하다... 1절만 들었을 때는 시대착오적 2000년대 초반식 R&B로 들리는 곡으로 가사를 제하고 스타일만 보더라도 전반적인 곡의 스타일이 올드하다. GOD 전성기 적에나 쓰였을 물방울 이펙트가 미칠 듯이 TOEIC '또잉'거리는 것 또한 특징. 작곡가의 눈물방울 소리라는 얘기가 있다 김태희의 눈물방울이 아니라?그런데 2절부터 질떨어지는 병맛 가사가 폭풍처럼 휘몰아친다. 메이플 스토리 하다가 랜선 여친에게 차이고 씩씩대는 초딩이 쓴 듯한 가사가 발암을 일으킨다. 귀여니 리즈시절 인터넷 소설의 일진 남주인공 감성이 느껴지는 레벨이다. 참고로 비 본인이 작사한 곡이다... 해괴하고 난폭하기 짝이 없는 가사와는 달리 음과 목소리가 매우 감미로운 탓에 이질감이 심하게 든다. 손발주의 지금 어디야?! XX놈아, 내 전화 빨리 받아라아아아앙~!! 지금부터 내 여자한테 전화하면 죽는드아아아아앙~!! 가수 본인은 GD의 그xx같은 느낌을 기대한것 같지만 현실은...엄복동 개봉 이후엔 타보라던 차가 자전차였다는 드립이 성행중.

'차에 타봐'는 김준수비단길, 비 본인의 ''과 더불어 2019년 시점에서 가요계 3대 병신곡으로 재평가 받는 중이다. 곡 출시 당시에는 알려지지 못했던 독보적인 병맛성이 발굴되어 유튜브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중. 위의 유튜브 링크를 타고 가보면 매일같이 쏟아지는 드립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어디가요, 오빠#라는 현아가 피쳐링한 곡도 2019년 들어 발굴됐는데. 듣는 사람에 따라선 차에 타봐 이상의 괴랄한 노래라는 평이 있다. 깡은 괴랄하다면, 이쪽은 유치함과 항마력의 문제(...).

진지하게 평가하자면 비의 6집은 비의 프로듀싱 능력이 폭망하고 감성이 일반 대중과 괴리됨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비 본인이 멋있다고 느끼는 포인트들을 대중이 촌스럽다를 넘어서 괴이하다고 느끼게 되는 수준이 되어버렸다. 수록곡 전체의 가사에서 병맛이 폭발하며, 차에 타봐 같은 본인이 작사한 가사에서는 오그라드는 중학생 감성이 느껴진다. 퀄리티가 좋지 못한 랩과 잘못 해석해 어색함이 묻어나는 자아도취성 스웩 또한 특징. 비는 6집에 모든 트랙에 공동 작곡으로 참여했고 작사가는 비 혼자이니 이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단점들은 최근작인 '깡'에 이르기까지 전혀 개선되지 못했다. 특히 LA SONG 같은 곡의 가사는 사실상 이후에 나온 '깡'의 가사 수준과 별 다를 바가 없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심각한 문제는 비 본인이 위에 서술된 문제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만족해하며 추구한다는 것이다. 새 앨범을 모니터링 하는 '비' 6집 발매 당시의 엠넷 리얼리티 방송을 보면 비가 6집을 모니터링하며 대단히 흡족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옆에서 작곡가[30]가 눈치를 보는 듯한 모습이 압권. 페이크 다큐가 아니다 가장의 비애

4.6.1. 뮤직비디오

LA SONG 뮤직비디오

30 SEXY 뮤직비디오

4.7. 2017년 싱글앨범

2017년 싱글앨범으로 '최고의 선물'을 발표했다. 싸이, 유건형이 작곡하고 비가 직접 가사를 쓴 노래였는데 알고 보니 이게 김태희를 향한 프로포즈곡이었다. 이 곡이 나오면서 각종 예능에 적극적으로 나와서 활동한 것이 모두 김태희를 위한 프로포즈였던 셈! 후렴구에 보면 가장 큰 기쁨이 있는데, 그걸 한자로 바꾸면... 비의 연인인 태희(泰喜)가 된다!

평단에서도 전작 <Rain Effect>보다 평점이 반등시키는데 성공했다. IZM에서는 별 2.5개로 이전작 <Rain Effect>보다 높은 반타작에 성공하였으며, 오히려 '비를 위해 쓴 곡 치고는 많은 것을 내놓지 못한 느낌이다.'라며 싸이의 작곡에 아쉬움을 드러냈고, '연인의 이름을 풀어쓰면서까지 노랫말에 진정성을 보탠 비의 적극성과 비교한다면, 곡의 멜로디는 너무나 얌전하다. 그저 비가 사랑하는 이를 위해, 그리고 팬을 위해 이 정도로 노력했다는 점만을 기록할 수 있다.' 라고 하며 비의 노력을 가상하게 보는 눈초리다.

평단 외에도 대중의 평가는 대체로 상당히 좋은 편이나, 아직까지는 이 곡을 통해서 비가 전작들의 부진을 딛었다고 하기는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다. 거기에 열심히 스트리밍 하고 본격적인 컴백 응원을 준비하던 기존의 열성적인 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프로포즈송을 스트리밍 하다가 비가 활동도 제대로 안하고 장가 가버리니 멘탈이 박살이 나서 탈덕을 많이 했다. 다음 앨범 또한 준비중에 있다고 하니, 그 앨범에 따라 음악적인 발전여부와 팬들의 마음을 다시 돌려놓을 수 있을지 그 여부가 가닥날 듯 다.

그러나...

4.7.1. 뮤직비디오

최고의 선물 뮤직비디오

4.8. 2017년 12월 'MY LIFE愛'

비(연예인)/논란 문서에 올라가도 큰 문제가 없을 정도의 앨범

'깡'이라는 타이틀곡Gang라면 깡이 아니라 강인데?으로 컴백하였으나 여러가지 의미로 화제가 되면서 인터넷 밈으로 등극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깡(노래) 항목 참고.

4.8.1. 뮤직비디오

깡 뮤직비디오

깡뮤니티

5. 가수

일반적으로 가수로서의 평판이 그리 높지는 않으나 1위를 기록한 곡들도 많고 신인왕을 비롯 각종 수상 타이틀 경력도 화려한 편이다. 물론 이것은 MP3 보급 이후 급격히 변동한 가요계에서 기존의 강자들이 대거 사라지면서 어부지리 격으로 얻은 결과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2000년대 초중반 활동했던 댄스가수로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하여 5집까지 꾸준히 낸 중견 가수가 되었다. 평가와는 별도로 단독 콘서트를 열고다닐 수 있는 레벨로 흥행력 측면에선 분명한 탈아이돌 레벨이란 것이다.

부족한 가창력을 "헤이! 호!", "습하 습하!", "come on yo!!" 등의 호흡이나 추임새로 때우는 퍼포머일 뿐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고 분명 어느 정도는 사실이기도 하다. 실제로 잇츠 레이닝이나 레이니즘 같은 곡의 댄스곡의 라이브를 들어보면 확인할 수 있는데, 훅은 MR이 다 불러주고 비는 추임새, 구호만 외치거나 마이크 넘기기, 'Crazy now' 두 단어만 부르고 댄스로 복귀하는 선택적 라이브를 하고 있다.[31] 그러나 안무를 최소화하는 경우 비교적 준수한 가창력을 보여준다. 보통 퍼포먼스를 극단적으로 강조하는 타이틀 곡과('잇츠 레이닝', '레이니즘' 등) 비교적 안정적인 발라드('알면서', 'I DO' 등)를 섞어 활동하는 형태이다. 빼어난 보컬리스트로 불릴 정도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허스키한 음색이 매력적이며, 자신의 곡은 잘 살릴 수 있는 역량 정도는 있다는 평가와 발성과 음역대는 5집 <Rainism>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비가 가진 보컬리스트로서의 한계점은, 쥐어짜는 듯한 음색이 좋은 편이 아니며 발성도 잡혀있지 않고 음역대도 매우 좁다는 점, 근성으로 버티는 케이스이다. 노력파 스타일 박진영 휘하에 있었을 때는 그나마 프로듀서로서 최상급인 박진영이 그의 목소리의 약점을 감추고 장점을 부각시키는 쪽으로 곡을 쓰고 프로듀싱을 했기 때문에 약점이 심하게 드러나는 편은 아니었으나, 박진영과 결별한 이후로는 좋은 프로듀서를 만나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독립 이후에는 작사작곡에 손대고 있는데 작곡가로서의 재능도 대단치 않은 편이다. 심지어 본인이 프로듀서를 맡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가수로서 가창력 만큼이나, 아니 오히려 가창력보다 더 중요한 요소가 좋은 노래를 고르는 능력인데 이것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다. 더불어 가사와 음악의 취향이 자신이 전성기이던 00년대 중후반 스타일에서 멈춰있어 가수 비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화려한 댄스보다 촌스러움을 떠올리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비의 가수로서의 입지는 주로 퍼포먼스에서 나온다. 박진영의 조련과 본인의 감각, 노력으로 이뤄낸 비의 댄스의 수준은 역대 한국 가수 중에서도 손에 꼽힐 수 있는 정도이다. 특히 춤 잘 추는 여러 가수들보다 신체 조건이 우월해 더욱 돋보이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1인 댄스 가수로서 가지는 흥행력은 현존 한국 대중가수 중 단연 톱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각종 연말 시상식 등에 자주 초청되는 편이다.

대중가요사에서 돌이켜볼 때 비는 프로듀서로서 흑인 음악에 뜻을 둔 박진영의 가장 완벽한 페르소나였으며 2000년대 초중기를 대표하는 댄스 가수이다. 엠넷이 전문 평론가 50인에게 의뢰하여 발표한 "레전드 100 아티스트"에도 뽑히는 등 그 실력과 가치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한국 가요사에서도 짚고 넘어가야 할 존재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6. 배우

"바람의 파이터" 의 주연으로 택해 데뷔하려 한 바 있으나 스케쥴이 어긋나 출연이 무산되었다. 당시 반응은 "어디 어줍잖은 아이돌 녀석이 감히 최영의 선생님을 연기하려 드느냐" 였고 비의 주연에 반대하는 서명운동까지 있을 정도였다. 결국 스케쥴이 안 맞는다는 이유로 정지훈은 하차, 바람의 파이터는 양동근으로 주연 배우를 바꾸고 다시 제작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 파이터 문서를 참조.

바람의 파이터에서 하차한 후 정지훈은 <상두야 학교 가자>에 주연으로 연기에 데뷔하였다. 드라마 자체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으나 의외로 상당한 연기력을 선보였고 드라마도 워낙 호평이었기 때문에 좋은 커리어를 쌓게 된다. 그 후 결정적으로 비를 범 아시아권 스타로 끌어올린 <풀하우스>에서 대박을 터뜨리는 데 성공, 연기자로서 완전히 입지를 다지게 된다. 가수 출신이 연기자로 데뷔하는 것을 비판하는 언론 기사에서 ''비나 엄정화 정도로 연기를 한다면 몰라도 너무 기준 이하들이 넘어온다"'는 식의 평판을 들을 정도이다.

그런데 풀 하우스 이후는 작품 운이 잘 안 따르고 있다. 국내 작품인 <이 죽일놈의 사랑>,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도망자 Plan.B> 등에 출연했는데 평타 정도를 기록한 <도망자 Plan.B>[32]와 <이 죽일놈의 사랑>을 빼곤 대체로 흥행에 실패한 편이다. <도망자 Plan.B>도 시청률 자체는 망한 수준은 아니지만 추노 같은 대세 드라마를 노리고 100억대의 대작 드라마급 투자를 한 데 비해선 파급력이 미약했다.[33] 이들 작품들의 공통점은 모두 전작에서 히트를 친 제작진의 작품이란 것[34]인데 작품 선정에 있어 너무 안정적인 결과를 선호해서 생긴 문제가 아니냐는 평도 있다. 다만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경우 호불호는 갈리지만 박찬욱 식 기괴함과 엉뚱함이 넘치는 영화로, 애초에 천만 관객 노리고 흥행코드 쫒은 영화도 아니기에 흥행 못했다고 까일 정도는 아니다.

영화 부분에서는 헐리우드에도 진출해 <스피드 레이서>와 <닌자 어새신>을 찍었다. <스피드 레이서>는 아시아 프로모션을 위한 단역에 불과했으나 <닌자 어새신>에서는 주연을 맡았다. 영화 자체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으나 주연을 맡았다는 사실 자체는 꽤 대단한 일이다. 그 당시의 헐리우드에서 동양계는 흑인보다도 주연 맡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2년에는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R2B: 리턴 투 베이스라는 전투기 액션 영화를 찍었다. 결과는 혹평 속에서 흥행실패... 입소문이 좋지 않아 관객이 너무 빠르게 빠졌으며 최종관객은 120만대로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제작비가 너무 들어간 대작이라 손익분기점에 한참 못미치는 적자였다. CG에 고액을 들여 때깔은 나쁘지 않았으나 스토리의 개연성이 부실했고 초중반부에 지나친 애정씬 묘사와 신파 등으로 영화가 중심을 못잡고 오락가락하다가 시간배분에 실패해 용두사미 엔딩을 맞이했다.

군 제대 후에는 <도망자 Plan.B> 이후 4년만에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출연했다. 방송 이전에 중국에 32억에 선수출되며 중국 드라마 수출 역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는 언플이 나왔는데 중화권에서 아직도 비의 흥행파워가 남아있다는 평가다. 다만 시청률이 망해버렸다... 8.2%로 시작해 시청률이 꾸준히 하락해 5.5%로 마감했다. 드라마 자체도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오락가락한다거나 오그라든다는 혹평이 많았다.

2015년엔 중국 드라마 <다이아몬드 러버>에 60억을 상회하는 개런티를 받고 출연했다. 중국의 저장위성과 안후이위성에서 동시 방송한 다이아몬드 러버는 2015년 방영당시 시청률과 인터넷 조회수, 이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들으며 대성공한다. 인터넷 다시보기 조회수는 종영할 당시 70억뷰를 넘겨서 중국 드라마 역대 6위에 랭크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다이아몬드 러버는 국내 중국 드라마 팬덤에서도 꽤 추천이 많이 되곤 하는 드라마로 비가 오래간만에 괜찮은 작품을 만났다는 평.

2016년에 간만에 지상파 드라마인 <돌아와요 아저씨>를 찍었는데, 상대가 너무 막강해서 아쉬운 작품이 되고 말...은게 아니고 사실 망했다. 최종 시청률이 2.6%까지 폭락했다. 다만 드라마 자체는 나름 매니아층도 형성했고 호평도 받았으나, <태양의 후예>에 쭉 밀려 버렸다. 거기에 송송커플의 연기대상은 덤. <도망자 Plan.B> 이후로 드라마 운이 따르지 않는 듯. 그 뒤에 중국에서 빅토리아와 <팔월미앙>이라는 드라마를 가지기도 했다.

2019년 개봉하는 <자전차왕 엄복동>의 주인공 엄복동 역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그런데 이 영화가 개봉 전부터 실존인물 엄복동의 범죄 이력이 드러나는 등 온갖 잡음에 휩싸이며 전형적인 망한 영화의 냄새를 풍기는 탓에 비가 트렌드에 뒤쳐진다는 비판이 또 다시 나오고 있다.

개봉 전부터 잡음이 심한터라 흥행 실패를 예상하는 시선이 대다수였고 그대로 되었다. 최종 관객 17만에서 상영 종료와 함께 IPTV행이 결정났다. 그와 함께 비가 액스맨의 신작 시리즈인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오디션 제의를 거절하고 이 영화에 올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데 이후 다크 피닉스도 졸작이란 평가를 받으면서 비는 어떤 영화가 됬더라도 졸작 영화에 출연하게 될 운명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자전차왕 엄복동의 뼈아픈 실패를 감안한다면, 차라리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 출연해 해외 영화계에 다시 발을 들이는 것이 훨씬 나았을 것이다. 비가 엄복동 출연으로 얻은 것은 술 한잔 마셨습니다라는 엄복동 드립과 UBD라는 관객 측정지수인데 둘 다 망한 대상을 풍자할 때 쓰이는 드립이다...

그리고 그가 무언가를 운전하는 영화에 출연한다면 걸러야한다는 말이 진담처럼 느껴질 정도로 운전하는 캐릭터주연을 맡을 경우 성공작이 없다.R2B와 엄복동

불행 중 다행으로 비의 첫번째 MBC 드라마 주연작인 웰컴2라이프에서는 좋은 연기력과 동시간대 시청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7. 프로듀서

2008년부터 엠블랙이라는 남성 그룹을 프로듀싱하고 있는데 2NE1산다라박의 동생과 고은아의 동생이 있는 동생 그룹이란 소리를 듣는다. 그런데 엠블랙도 'Oh Yeah'라는 별 의미 없어 보이는 반복적인 영어 가사만 읊조린다거나 노출을 강조하는 식의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문제로 지적받는 중이다. 비 본인의 노래도 그렇지만 멜로딕한 부분이 약하고 비트와 그루브에 천착하는 문제들이 있다. 대신 퍼포먼스는 좋은 편이다.

사실 비가 공동 프로듀싱한 6집의 패망이나, 퍼포먼스에 몰빵한 부담스러운 컨셉으로 동시기 데뷔한 비스트에 밀려버린 엠블랙의 사례만 보아도 비의 프로듀서적 자질은 높이 평가해주기 어려운 면이 있다. 5집 RAINISM을 제외하고는 비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서 잘 된 케이스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 비가 프로듀싱을 자처한 이후로 자신의 음악적 커리어도 꾸준히 하향세를 기록 중이다.

상술하였으나 가수에게 가창력보다도 더 중요할 수 있는 것이 본인 노래를 고르는 능력인데, 비는 이 능력이 매우 부족한 편이며, 또한 작사 작곡 능력도 대단치 않다는 평이 많다.

비의 6집 모니터링 영상 이 영상을 보면 비 옆에 있는 작곡가 배진렬이 비의 눈치를 매우 보는 모습을 보인다. 이것으로 봐서 비의 프로듀싱 능력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35] "배진렬씨..차에 타봐 왜 안 말렸어요?" - 위 영상에 달린 한 댓글

비의 6집과 복귀작 깡에서 드러난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가사와 감수성이다. 사운드나 곡 구성의 문제는 깡이나 차에 타봐 수준으로 가지 않는 한에야 대중 입장에서는 바로 판단하기는 쉽지 않고 호감도 나타낼 수 있다. LA SONG이나 30 SEXY 같은 곡도 훅은 귀에 잘 들린다거나, 사운드는 괜찮은 것 같다는 반응도 심심찮게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가사는 비가 제작한 곡에서 대중들이 압도적으로 불호를 나타내는 부분이다. 비는 6집의 전곡을 작사하는 등 작사 욕심을 많이 냈는데 대중들은 곡의 다른 요소들은 계속 듣다보면 참고 들을 수는 있으나 가사만은 못참겠다는 반응이 많다.

부담스럽고 과해 보이는 방탄조끼 패션, RAIN 스냅백같은 괴리된 패션 취향, 뺨에 바르고 나오는 립스틱 자국, 데뷔시절 안녕이란 말대신 활동기에 짓던 '꾸러기 표정'을 아직까지 지어보이는 점, 차에 타봐 같이 유치하고 오그라드는 가사의 내용, 깡에서의 자아도취가 지나쳐 유아적으로까지 보이는 가사 내용, LA SONG처럼 스토리텔링이 전혀 안되는 기승전결이 엉터리인 가사, 같은 말을 중언부언하는 무의미한 말의 반복, 가사 속 이야기 흐름이나 문법이 이상하게 흘러가다가 갑자기 맥락없이 튀어나오는 '신발끈' 같은 과격한 단어,[36][37] [38]흑인 여성에게 귓속말을 하자 여성의 엉덩이와 가슴이 커지는 천박한 뮤비 장면[39] 등등... 여러모로 비가 연차가 쌓이고 제작권한이 높아질 수록 비 특유의 대중과 괴리된 기이한 감수성의 표현도도 높아지고 있다. 일단 비가 가사만 본인이 작사하지 않았더라도 이 정도까지 대중의 불호를 사지는 않았을 것이다.

2018년 12월 본인이 또다시 직접 그룹을 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역시나 반응이 영 좋지 않다. 이전에 엠블랙 제작에서 생긴 문제도 문제고 작년에 내놓은 본인 앨범의 퀄리티 때문에 여러모로 좋지 못한 반응들을 얻고있다.

8. 논란

비(연예인)/논란 문서 참조.

9. 앨범

9.1. 솔로데뷔전 그룹활동 - FANCLUB

  • 1998년 05월 01일: 1st Album 《FANCLUB》
  • 1999년 06월 06일: 2nd Album 《fan-club2》

9.2. 대한민국

  • 2002년 04월 28일: 1st Album 《비(Rain)》
  • 2003년 10월 16일: 2nd Album 《태양을 피하는 방법》
  • 2004년 10월 08일: 3rd Album 《It's Raining》
  • 2005년 06월 22일: Special Mini Album 《Rainy Day》
  • 2006년 10월 13일: 4th Album 《Rain's World》
  • 2006년 10월 13일: 4th Album Repackage 《Rain's World (Repackage)》
  • 2008년 10월 15일: 5th Album 《Rainism》
  • 2009년 03월 04일: Special Mini Album 《Rainism Recollection》
  • 2010년 04월 07일: Special Mini Album 《Back To The Basic》
  • 2011년 08월 16일: Special Single 《부산여자》
  • 2014년 01월 02일: 6th Album 《Rain Effect》
  • 2014년 02월 07일: 6th Album Repackage 《Rain Effect - Special Edition》
  • 2017년 01월 15일: Special Single 《최고의 선물》

9.3. 일본

  • 2005년 12월 07일: Best Album 《EARLY WORKS》
  • 2006년 01월 25일: 1st Single 《SAD TANGO》
  • 2006년 06월 07일: 2nd Single 《Free Way》
  • 2006년 09월 06일: 3rd Single 《Move on》
  • 2006년 09월 13일: 1st Album 《Eternal Rain》
  • 2007년 01월 24일: O.S.T. Album 《Rain's Drama Soundtrack》

9.4. 중화인민공화국(중국)

  • 2006년: 중화인민공화국(중국) 팬택CM - 싱글 《수기(手記)》
  • 2008년: 중화인민공화국(중국) 삼성CM - 《Anydream》

10. 필모그래피

10.1. 드라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2003년

KBS2

상두야, 학교가자

차상두

2004년

풀하우스

이영재

2005년

이 죽일 놈의 사랑

강복구

2010년

도망자 Plan.B

지우

2014년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이현욱

2015년

중국 저장위성TV

다이아몬드 러버

소량

중국 드라마

2016년

SBS

돌아와요 아저씨

이해준

2018년

JTBC

스케치

강동수

2019년

MBC

웰컴2라이프

이재상

10.2. 영화

개봉 연도

제목

배역

비고

2006년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박일순

2008년

스피드 레이서

태조

미국영화

2009년

닌자 어쌔신

라이조

2012년

R2B: 리턴 투 베이스

정태훈

RAIN THE BEST SHOW 3D

본인

콘서트 영화

2014년

더 프린스

마크

노수홍안 (For Love Or Money)

쉬청쉰

중국영화

2019년

자전차왕 엄복동

엄복동

11. 수상 실적

11.1. 2002년

  • 11.29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신인상
  • 12.06 제 17회 패션인의 밤 (한국패션사진작가협회) 올해의 포토제닉 연예인남자부문
  • 12.13 제 17회 골든디스크 신인상
  • 12.16 MBC 라디오 슈퍼신인콘서트 최고슈퍼신인상
  • 12.28 KMTV 코리안 뮤직 어워드 신인상
  • 12.29 SBS 가요대전 신인상
  • 12.30 KBS 가요대상 PD가 뽑은 인기가수상
  • 12.31 MBC 10대가수 가요제 본상

11.2. 2003년

  • 09.06 제1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대상 신세대 가수상
  • 11.27 M.net MMF(뮤직비디오 페스티벌) 모바일 인기상
  • 12.10 KMTV 코리아뮤직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 12.12 SBS 서울가요대상 본상
  • 12.17 KBS 대한민국영상대전 베스트스타상 중 가수부문상
  • 12.27 KBS 방송연예대상 가수부문상
  • 12.29 SBS 가요대전 본상 네티즌 인기가수상
  • 12.30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청소년부문 최고인기가수상
  • 12.31 MBC 10대 가수가요제 10대 가수상(본상)
  • 12.31 KBS 연기대상 신인상 네티즌상 베스트 커플상

11.3. 2004년

  • 03.26 제40회 백상예술 대상 TV부문 인기상
  • 04.08 V투어 HEAD 배구대상 신인상
  • 11.15 앙드레김 스타 어워드 연기자 부문
  • 11.29 제5회 대한민국 영상대상 가수부분 포토제닉상
  • 12.02 제19회 골든디스크 본상
  • 12.04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MKMF) 최고인기 뮤직비디오상
  • 12.10 제15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 12.10 2004 대한민국 국회대상 대중음악부분상
  • 12.26 SBS 인기가요 'I Do' 뮤티즌송
  • 12.29 SBS 가요대전 본상 최고인기상
  • 12.30 KBS 가요대상 본상 대상
  • 12.31 MBC 10대 가수가요제 본상
  • 12.31 KBS 연기대상 인기상 베스트 커플상 우수상

11.4. 2005년

  • 02.03 타이(태국) MTV Asia Aids(MAA) 최고인기 한국가수상 (Favorite Artist Of Korea)
  • 04.30 美 LA Dynamic Korea공연 (한국문화축제행사) LA시청 한미문화교류 공로상
  • 05.28 태국 채널V뮤직비디오 어워드 아시아 아티스트상 (Popular Asain Artist)
  • 05.29 日 MTV Video Music Awards Japan(VMAJ) Best Buss Asia From Korea상
(일본인 가수를 제외하고 아시아 가수로는 최초로 공연 가수(Performing Artist)로 초청받음)
  • 07.04 홍콩 유니버설 레코드 골든 레코드상
  • 07.24 중화인민공화국(중국) MTV Mandarin Music Honors(MMH) 올해의 한국가수상 (아시아 최초 MTV Grand slam달성)
  • 09.17 타이(태국) Virgn Radio HITZ 40 Award 최우수 아시아 아티스트상 (태국의 버진 라디오와 공중파인 채널3이 공동주최한 시상식)
  • 12.14 2005 대한민국 문화 콘테츠 수출대상 음악부문 우수상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주최)
  • 12.29 2005 세상을 밝게한 100인에 선정2005 세상을 밝게한 100인
(환경재단에서 올 한해 한국사회의 지속가능성 수준 을 높이고 각 분야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한 인물을 ‘세상을 밝 게 한 100인’으로 선정해 시상)
  • 12.31 KBS 연기대상 네티즌상

11.5. 2006년

  • 01.21 대만 2006 HITO Music Awards HITO 일본•아시아 팝 뮤직 부문상(3집 I DO)
  • 03.24 2005 IFPI 홍콩음반판매 대상 한일가요 부문상
(홍콩에서 발매된 음반 중 판매량 기준으로 시상하는 음반 시상식 3집 'It's Raining'과 콘서트 DVD 'Rainy Day First Live Concet로 한•일 가수부문에서 3위와 4위)
  • 03.26 - 홍콩 RTHK 국제유행음악 대상 올해의 신인상 부문 은상 /올해 최고 판매 한국어 앨범상
(RTHK 국제유행음악대상(RTHK International Pop Poll Awards)은 중화권 음악을 제외한 전 세계 음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음악시상식이며 투표를 반영하는 시상식)
  • 04.30 2006 Time 100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한국 연예인 최초)
  • 11.26 2006 M.net KM 뮤직 페스티벌 남자 솔로부문 최우수 아티스트상
  • 12.23 월드투어 라스베가스 공연 켈리포니아 주 의원 감사패
  • 12.29 2006 SBS 가요대전 본상

11.6. 2007년

  • 04.25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신인연기상
  • 05.18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주최 제1회 한류대상 스타상(음악)
  • 06.08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상 / 해외 남자부분 BMW 인기상
  • 10.19 제1회 대한민국 영화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수상
  • 12.06 제12회 시네 아시아 어워드 올해의 아시아 남자 스타상
(올해의 스타상이란, 앞으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그 해에 가장 활동이 활발했던 아시아의 배우들에게 주어지는 상. 탕웨이와 함께 남녀스타상 동반수상)
  • 12.31 제4회 2007 네티즌 연예대상 남자가수상
  • 2007년 美 피플지 선정 아름다운 인물 100인 선정

11.7. 2008년

  • 02.19 제4회 CICI KOREA 2008 시상식 한국 이미지 디딤돌상
(한국의 대중문화를 세계에 알린 '올해의 한국 이미지'에 수여하는 상)
  • 03.19 2007 IFPI 홍콩음반판매 대상 4집 Rain's World - 한일가요부문
  • 10.21 M.net 차트 온라인 다운로드 및 뮤직비디오 1위
  • 10.28 제 45회 저축의 날 대통령 표창 (서울 명동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
  • 10.30 제1회 '2008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에서 최고 연예인 '아이콘 오브 더 이어(Icon Of The Year)'에 선정 대상
(CJ미디어와 채널 올리브가 국내 최초로 2008년 사회, 문화 예술 각 계 각층에서 트렌드와 스타일을 주도한 스타를 선정해 '스타일 아이콘 10인' 및 특별 부문을 시상)
  • 12.10 제23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스크부문 본상

11.8. 2009년

  • 2009년 아시아 TV어워드 최고의 음악 프로그램상
  • 2009년 아시아 TV어워드 최고의 정보오락 프로그램상
  • 2009년 아시아 TV어워드 최고의 크로스-플랫폼 컨텐츠상
  • 06.16 중화민국(대만 = 타이완) 2008 HITO Music Awards HITO 일본•아시아 팝 뮤직부문상 (5집 Rainism)
(중국 본토의 7개 주요 방송사가 연합해 한해 동안 해당 방송사를 통틀어 가장 많은 중화권 앨범 판매(주요 레코드샵 판매율 조사), 인기 투표(웹사이트와 라디오 등), 음악 다운로드 횟수 등등 총 점수를 합산하여 선정앨범 판매, 방영횟수와 다운로드를 기록한 곡을 상대로 상을 수여하는 자리)

11.9. 2010년

  • 2010년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100인' 후보 선정16
  • 2010년 6월 7일 2010 MTV 무비 어워드 최고의 액션스타상
  • 01.20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대중문화 표창 공로패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한국대중문화발전에 힘을 실어준 점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음)
  • 03.23 美 제 2 회 그린 플래닛 영화 시상식(Green Planet Movie Awards) 최우수 외국 엔터네이너상(the Best Intemational Entertainer (Asia)) 헐리우드 발군의 아시아 스타 10인 선정(10OutstandingAsians in Hollywood) 올해의 아시아 문화 명예대사상(Asian Cultural Ambassador of the Year)
  • 06.06 2010 MTV Movie Awards 최고의 터프 스타 (Biggest Badass Star)상
  • 11.28 M.net MAMA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상
  • 12.31 中 풍상성전(風賞盛典) 2010년 풍상 아시아 남자 스타상

11.10. 2011년

  • 02.28 제2회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대상 월드스타대상
  • 04.05 美 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 후보 (6년 연속)
  • 04.21 2011 Time 100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2회 선정 / 이후 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타임100' 공식 파티에 참석

12. 여담

  • 리쌍 곱창집 사건과 비슷하게도, 아니 더 심하게도, 임차인(홍콩 출신의 검은 머리 외국인으로 알려져 있다)과의 송사로 오랜 기간 곤욕을 치른 바 있다. 2009년에 자신이 소유한 청담동 소재 건물을 임대했다가 차임 연체를 이유로 임차인을 상대로 건물인도 소송을 제기했는데, 임차인은 건물 누수로 도리어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면서 반소를 제기한 것으로도 모자라서(문제의 소송은 결국 비가 승소했다), 허위사실을 들어 비를 비방하는 현수막을 임차건물과 검찰청 앞에 게시하는가 하면 사기죄로 비를 고소하는 등 비를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문제의 세입자는 결국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두 차례나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 외에, 2017년에 무고죄로 실형이 확정되었다.#
  • RTB 리턴 투 베이스 촬영 당시 공군사관학교에서 실제 조종사들이 치르는 항공생리훈련을 수행했는데 중력을 견디는 가속도 내성강화 훈련에서 9G까지 견뎌내 대한민국 상위 0.01%의 피지컬로 인정받은 적이 있다. RTB 리턴 투 베이스를 함께 촬영했던 김성수가 후에 예능에서 이 일화를 이야기하며 비가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로 9G를 버텨냈다고 첨언했었으나 비보다 시기상으로 앞서서 9G 훈련을 견뎌내신 분이 한 분 있다.
  • 박진영이 라디오 스타에 나왔을 때 계약이 끝난 후에도 같이 술을 먹어줄 수 있는 동생 둘로 비와 김태우를 언급한 적이 있다. 최근에도 JYP 엔터테인먼트의 신사옥을 구경하러 간 사진이 찍힌걸보면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듯 하다.
  • 한동안 가요계에는 '가수 활동 당시 손에 커다란 장갑을 끼고 활동하면 죽는다'는 괴담이 있었다. 마지막 괴담의 주인공이 김성재로, 말하자면 방송에 한 번 끼고 나왔는데 그 다음날 의문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런데 비가 안녕이란 말 대신 활동 당시 커다란 장갑을 끼면서 이 징크스를 깼다.
  • 밀리터리 룩을 좋아하는지본인 군생활은 어땠는지는 넘어가고 무대복장으로 방탄조끼에 군복하의를 입고 군화를 신고나오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또한 RAIN이라고 써져있는 모자도 자주 쓰고 나오는편 팬들의 반응은 누가 저거 다 태워버려라[40]
  • 버닝썬 게이트와 미투 운동으로 연예인들이 줄줄이 엮여 나가는 와중에 그 쪽 방면으론 전혀 스캔들이 없어서 비록 음악과 영화는 말아먹었지만 인성만은 착하다는 평가를 듣는 중이다.


  1. [1] 188cm인 이천희와 서로 맨발로 서있는 사진이 있는데 오히려 비슷했다.
  2. [2] 김태희와 사귀고 난 이후부터 원래부터 가톨릭 신자였던 김태희를 따라 귀의했다.
  3. [3] 2000년대 초반 JYP 소속 가수들의 네이밍 특징으로 자연친화적인 이름들이 주를 이뤘다. 노을 모두 이 시기에 박진영이 배출해낸 가수들이었다.
  4. [4] 과 고등학교 동기다. 과거 세븐이 같은 방송에 출연했을 때 과거 얘기를 했는데, 팬클럽 활동 이후 연습생으로 돌아간 3학년이던 비와 1학년이던 세븐이 포함된 춤 연습 멤버들이 있었는데, 당시 가수 활동을 하던 이 쉬는 시간에 지나가면서 그걸 보고 "애쓴다"는 의미의 거만한 표정으로 비웃었다고 한다. 세븐이 이 얘기를 하자, 이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했다. 그러나 현재 두 고등학교 동창의 위상은 당연히 정반대인 데다가, 불미스러운 일까지 겪어서 지금도 여론이 영 좋지 않다.
  5. [5] 당뇨 말기에 걸렸지만 치료비가 부족해 초기 치료를 못한 것이 원인이 되었다. 어머니는 비를 위해 돈 일부를 남겨놓으셨다고. 비의 어머니는 용미리2추모의집에 안치되어있다.
  6. [6] 또한 연예계 톱스타가 된 뒤에도 지인을 만날 때 밥은 항상 그 자리에서 제일 큰 형이 사야 한다고 생각하는 원칙이 있다고 한다. 그래야 인기도에 따라 분위기가 변하는 일이 없어 지인들이 멀어지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과거부터 비와 친했던 연예인 형들은 아직도 본인보다 잘 버는 비를 사적으로 만나면 비에게 밥을 사줘야 한다고. 그냥 짠돌이 아냐? 최근 몇년전부터는 형들의 항의(?)에 의해 비가 밥을 사는 때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7. [7] 현재는 소녀가장 배수지가 그 바통을 이어받고 있는 중이다.현재 JYP는 2015년 트와이스라는 대한민국 3세대 아이돌의 정점 걸그룹을 배출했고...2019년 있지
  8. [8] 이 드라마로 KBS 연기대상 신인상, 네티즌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9. [9] Sting의 Shape of my heart를 샘플링한 곡으로 원곡의 기가 막힌 기타 반주 멜로디를 잘 활용했으며 보잉 선글라스 등의 아이템으로 비 하면 연상되는 비주얼과 음악적 스타일이 정립된 곡이기도 하다.
  10. [10] 국가의 자부심이야 어느 국가나 있지만, 한국은 유독 국제적 관심에 대해 민감하다. 아무래도 중국, 일본이라는 아시아에서 가장 잘 나가는 이웃 국가들을 둔 지라 조금이라도 화제면 월드스타니 한류니 해서 당장에 치켜주는 것이 있었다. 지금은 비에게 한류스타라는 말을 붙여주던 2000년대 중후반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11. [11] MKMF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상, KBS 가요대상 대상.
  12. [12] 박진영이 작곡가로서 미국으로 진출함과 함께 비의 It's raining 뮤직비디오를 릴 킴 등의 미국 뮤지션들에게 보여주며 홍보를 하려 애썼다. 그러나 이후 박진영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미국 진출 성향 때문에 아시아에 머물길 원하는 비와 충돌하였다는 후일담을 남기기도 했다.
  13. [13] 당시에 타임100인 선정에 온라인투표 1위를 해서 들어간다는 낭설은 타임지에서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이벤트성일뿐 선정에는 영향이 전혀 없다는 말. 실제로 비뿐 아니라 한국 연예인들중에 타임지 온라인투표 상위권을 차지한 연예인들은 여럿 있었지만 한국연예인중에 선정된건 딱 둘뿐이다.
  14. [14] 뉴욕타임스에서 “무대에서 공연하는 그를 보는 것은 한국말로 더빙된 오래된 MTV의 비디오를 보는 것 같았다. 자기 색깔이 없다."는 혹독한 평을 내린 바 있다. 기사 링크 또한 뉴욕 데일리 뉴스에서는 비의 음악이 미국의 90년대 음악의 모방에 머물고 있다고 하기도 했다.
  15. [15] 그렇다고 최초 헐리우드 주연 같은 건 아닌 게 박중훈 같은 배우들이 이미 미국에서 주연을 맡은 적이 있다.
  16. [16] 박진영은 미국병 소리를 들을 정도로 비, 원더걸스를 미국으로 계속 진출시켰고 임정희와 G-Soul 등을 미국 데뷔시키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본인도 작곡가로서의 미국 진출 스토리, 한국식 근성 영업 썰과 릴 킴과 R 켈리, 윌 스미스 등의 미국 스타들과의 썰을 무릎팍도사나 놀러와 같은 방송에서 풀며 국위선양적 대리만족 마케팅을 한 바가 있다.
  17. [17] 이병헌이 헐리웃 진출한 사례를 보면 알겠지만 헐리웃 관계자들은 아직도 티켓 파워를 가진 한류스타를 선호하는 편이라고 한다. 지아이조에서 이병헌이 캐스팅된 이유가 다름아닌 일본 팬미팅 영상때문이라고 한다.
  18. [18] 스피드 레이서 촬영이 진행되던 중간에 함께 식사하던 워쇼스키가 대놓고 비에게 "다음에 만들 영화도 준비 중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주인공은 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비는 너무 신이 났다고 한다.
  19. [19] 여기서도 체지방 0% 달성 발언을 해 과장된 마케팅으로 빈축을 산 바 있다.
  20. [20] MTV Movie Award가 영화 시상식이지만 아카데미골든 글로브같은 정통 영화 시상식이기보다는 젊은 층의 타겟을 상대로 좀 더 가볍게 다루는 시상식이다. 시상하러온 배우들도 그냥 즐기다 가는 정도지 무슨 아카데미나 골든 글로브처럼 MTV로부터 수상받기 위해 영화를 만든다던지 연기를 한다던지 같은 건 없다. 애초에 MTV인데 아카데미나 골든 글로브같은 영화 시상식과 비교될리 만무하다. 심사위원들이 수상항목과 후보자를 결정하고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상 항목은 해마다 변경되며 수상하고 싶은 대상자가 있지만 적당한 수상 항목이 없으면 항목이 새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대상자가 없으면 수상 항목 자체가 사라질 정도로 매우 유연한 영화제다. 예를 들어 Virtual Actor는 오직 2명의 수상자가 있을 뿐이다. 비가 수상한 항목도 2010년, 2011년에만 수상자가 있다.
  21. [21] 그러나 이미 그 전인 2006년에 4집 'RAINS WORLD'로 음악 활동을 한 바 있다. 4집 활동 기간엔 박진영 작곡에 타블로 피쳐링이 들어간 'I'm Coming'이란 곡을 타이틀로 내세웠다. 그러나 주간차트 18위 정도의 기록에 활동 내내 10위권 밖에서 도는 수준으로 반응이 잘 안왔다. 훅을 코러스에 위임한 퍼포먼스 위주의 곡이라는 점에서 비의 히트곡, 특히 It's Raining과 유사한 스타일이었는데 훅이 밋밋하고 임팩트가 약한 편이어서 여러모로 기존 곡의 다운그레이드였다. 다만 곡이 따라주지 않았을 뿐 댄스의 구성과 완성도는 좋았다.
  22. [22] 비 5집의 2008년 판매량은 131000장 대이며 한터 차트 기준 2008년 5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참고로 1위는 총 386000 여장을 판매한 동방신기의 정규4집 <MIROTIC>이었고 2위는 빅뱅의 미니 3집 <Stand UP>으로 172000여장을 판매했다. 단 비 5집의 판매량은 해외 판매량과 2009년에 발매된 스페셜판의 판매량을 합치면 15만장 이상으로 집계될 수도 있다.
  23. [23] 박진영도 '가수 비, 히트 곡 하나도 없다' 라는 발언으로 논란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발언의 의도는 '원더걸스는 음원 수익 위주의 대중음악을 하고 있는 반면 비에게 준 노래는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닌 비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이었지만...
  24. [24] 그러나 깡 발매 이후로는 Rainism은 비 댄스뮤직의 마지막 전성기라는 재평가를 받고 있는 중이다. 유튜브 등에서도 다시 보니 선녀같다는 반응이다.
  25. [25] 현재의 지니뮤직인데 지금의 위상과는 달리 당시 점유율은 중위권이었다.
  26. [26] 라파엘 사딕의 "Detroit Girl"과 제목, 컨셉, 도입부, 후렴구까지 흡사한 표절이라는 지적이다.
  27. [27] IZM은 2011년 이전까지 아이돌 음악을 무시하는 풍토가 강했다. 그러나 2011년 이후부터는 리뷰어가 바뀌며 아이돌 음악도 재조명되는 추세다. 그 전과 같이 아이돌 음악에 대한 폄하로 비의 신보에 별점 1개가 투하된 것이 아니란 얘기. 애초에 비의 전작 5집 <Rainism>의 경우는 별점 3개를 받았다. 비 6집이 받은 별점 1개는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케이스다. 참고로 MC몽이 별 반 개를 받은 적이 있다.
  28. [28] 비슷한 시기에 컴백한 동방신기와 비교하는 언플도 있었다.
  29. [29] 솔직히 '30 SEXY'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Sexy Back'의 스타일을 대놓고 차용한 곡이며 가성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이 들어간 면이 있어 반응을 얻지 못했다.
  30. [30] 6집의 전곡을 비와 공동 작곡하고 편곡을 도맡은 배진렬 작곡가다.
  31. [31] 어셔 같은 가수들도 댄스곡 라이브에서 코러스에 위임하거나 관중호응, 군무로 대체하는 구간이 있다. 즉 곡의 모든 구절을 다 부르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비는 기존 팝 신의 댄스 가수들에 비해 생략하고 안 부르는 구간이 비교적 많은 편이다.
  32. [32] 1회 20%가 넘는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지만 그 이후 완성도 및 각종 제작사의 문제점으로 인해 시청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최종화 시점에선 10% 정도로 시청률이 반타작난 수준.
  33. [33] 신의를 연출한 김종학 PD가 자살한 사례도 있다. 신의는 평타 수준의 시청률 10% 안팍을 기록한 드라마이지만 막대한 제작비가 회수되지 않아 PD가 곤경을 겪었다. 시청률만 무난하다고 괜찮은 게 아니라 제작비와 비교해 어느 정도의 흥행을 기록했느냐가 중요한 것.
  34. [34] 미안하다 사랑한다 제작진이 만든 이 죽일 놈의 사랑, 박찬욱 감독의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추노(드라마) 제작진의 도망자 Plan.B
  35. [35] 비가 신인도 아니고 데뷔한지 10년이 넘었으니, 프로듀서 말 들을 짬밥도 아닐테고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36. [36] 해당 부분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이런 신발끈을 꽉매. 넥타이는 쫌 풀래. 오늘은 다른 말 하기가 싫어. 그냥 있는 티 내기는 싫어. 오늘은 나 좀 할래. 나처럼 쫙 빼 입고 오늘은 달려 그래 사실은 오늘 나 좀 빼 입었다 신발끈. 있는 티를 내기 싫은 건지 빼 입은 티를 내고 싶은 건지 알 수가 없고 가사적 허용이라 쳐도 '오늘은 나 좀 할래'같이 대체 뭘 한다는 건지 알 수 없는 문법적 오류가 산재하다. 대충 '오늘은 신나게 놀아볼게'라는 의미인 건 알 수 있지만 청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어색한 감이 든다. 어떤 대상에 화가 나서 갑자기 신발끈을 외치는 지도 알 수 없다. 그리고 평범한 파티 댄스곡으로 쳐도 가사 전체가 무의미하게 글자만 메워져 있으며 뻔하디 뻔한 그런 놈은 아니니 예뻐해달라는 앞 가사와 흐름상 연계도 안된다. 그나마 근래의 '깡'에서는 문법오류는 많이 개선되었는데 가사의 내용이나 이상한 흐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신발끈도 또 나온다.
  37. [37] 유사한 예를 더 들자면 비의 가사에는 외제차만 돌리지는 cheesy 와는 달라도 완전히 change 같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문법적으로 어색한 부분이 많이 나타난다. 아무리 가사적 허용을 한다 해도 '돌리지는'이라는 가사는 선을 너무 넘었다. 굳이 '돌리다'라는 어휘를 쓰고 싶었다면 '돌려대는' 정도의 가사가 그나마 나았을 것이다. cheesy와 라임을 맞추기 위해 '돌리지는'이라는 억지가사를 적게 된 부분으로 보이는데 보통 이런 경우는 다른 단어조합을 연구하지 cheesy를 살리려고 억지라임을 맞추지는 않는다. 뒷 부분 역시 한영혼용을 많이 활용하는 래퍼라도 different 대신 저렇게 어색하게 change라는 단어를 쓰느니 자연스럽게 '다르지' 같은 가사를 썼을 부분이다. 그야말로 억지 라임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 가사다.
  38. [38] 비슷한 가사를 비교해볼 때 G드래곤의 '바람났어'나 2PM의 'hands up' 같은 곡의 가사도 클럽에서의 파티를 내용으로 삼고 있고 곡 컨셉의 특성상 별 내용이 없어 보이기는 한다. 그러나 최소한 클럽의 분위기 묘사라거나 화자의 행동, 심리묘사 등은 흐름에 맞게 전개되고 있다. 비의 가사와는 기본기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 예를 들어 '오늘은 미친듯이 놀아보자' -> '날이 샐 때까지 밤새도록 달려' 같은 식으로 주제를 심화시키거나 다른 방식으로 변주는 하지만 '뻔한 놈이 아니니 예뻐해 줘' -> '나는 외제차 안타도 부티가 나' -> '있는 티 내기 싫지만 옷을 빼입었어'같이 흐름이 붕괴되는 일은 없는 것이다.
  39. [39] 팝에서 섹시함을 강조하기 위해 곡에 성적 코드를 넣는 건 충분히 할 수 있는 시도이지만 표현의 질이 문제였다. 세련됨이 완전히 결여되었고 지나치게 노골적이다. 예를 들어 성적 코드를 표현한답시고 야설이나 포르노의 장면을 대놓고 가사에 넣어버린다면 그건 성적 코드의 표현 여부가 문제가 아니게 된다. 표현의 질이 저질이라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게 되는 것이다. 능글맞은 유머를 구사하거나 우회적 참신한 비유를 시도하거나 등의 성적 코드를 부드럽게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들이 있음에도 LA SONG 뮤비는 질 낮은 음담패설 수준으로 장면을 그쳐 버렸다.
  40. [40] 슈츠간지가 되는 연예인중 한명이면서 정작 무대복장으로 슈츠를 입은적이 얼마 없어서 팬들이 아쉬워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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