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 맥마흔

1. 빈센트 제임스 맥마흔(Vincent James McMahon)
1.1. 둘러보기
2. 빈센트 케네디 맥마흔(Vincent Kennedy McMahon)
2.1. 활동
2.1.1. 악덕사장 빈스 맥마흔
2.1.2. 주요 굴욕
2.2. 비판
2.2.1. 각본
2.2.1.1. 선수 편애
2.2.1.1.1. 빅맨 편애
2.2.1.3. 치졸한 단체 운영과 선수 기용
2.2.1.4. 선정성, 막장성
2.2.1.5. 시대에 뒤떨어지는 감각
2.2.2. 특정 선수에 대한 과도한 권한 부여
2.2.3. 열악한 사내 복지
2.2.4. 지나친 간섭
2.3. 선수들과의 관계
2.4. 프로레슬링 밖에 모르는 바보
2.5. 그 외
2.6. 주요 경력
2.7. 둘러보기

1. 빈센트 제임스 맥마흔(Vincent James McMahon)

사진 오른쪽. 왼쪽은 밑의 2번 항목의 그분이다.

1914년 7월 6일 ~ 1984년 5월 29일

통칭 빈스 맥맨 시니어.

WWE의 전신이 된 WWWF의 프로모터이자 WWWF의 전신인 캐피털 레슬링 코퍼레이션의 프로모터.[1] 2번 항목에 있는 인물의 아버지이다. 흔히 빈스 맥맨 시니어로 불린다.

참고로 이 분의 손자는 이 분, 손녀는 이 분, 손녀사위는 이 분이다.

단순히 빈스 맥맨의 아버지로만 소개될 인물은 아니다. 원래는 뉴욕을 기반으로 하던 지역 프로모터였으나 기존의 지역별 프로모터 연합 시스템에서 벗어난 전국구 시스템을 주창했다. 이는 아들 빈스 주니어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이후 WWE가 세계 제1의 프로레슬링 기업이 되는데 일조하게 된다.[2]

여담으로 성인 McMahon은 아일랜드계 성씨로 북미권에선 "맥맨"이라 발음되지만 한국에선 맥맨과 맥마흔이 혼용되고 있다.[3] 그리고 드물게 맥마한이 쓰이기도 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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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레슬링 옵저버 명예의 전당 헌액자

1996년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

2. 빈센트 케네디 맥마흔(Vincent Kennedy McMahon)

누군가에게는 프로레슬링을 메이저 문화로 끌어올린 천재의 모습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프로레슬링을 망치고 있는 악마의 모습으로 비치는, 프로레슬링 팬들의 애증의 존재[5].

머리카락이 조금씩 길어진다.[6]

본명

Vincent Kennedy "Vince" McMahon

별칭

Mr.McMahon
The Chairman

생년월일

1945년 8월 24일

신장

188cm (6' 2")

체중

112kg (248 lbs)

출생지

노스 캐롤라이나 파인허스트

가족

부인 린다 맥맨[7], 아들 셰인 맥맨, 딸 스테파니 맥맨, 사위 트리플 H

피니쉬 무브

맥 스터너[8]

테마곡

No Chance in Hell[9] (1999~현재)

주요 커리어

WWF 챔피언 1회
ECW 챔피언 1회
1999년 로얄럼블 우승

빈스 맥맨 또는 빈스 맥마흔. 위의 인물 때문에 빈스 맥마흔 주니어로도 부른다.

세계 최대의 프로레슬링 단체 WWE의 회장[10] 겸 CEO[11]이자 대주주.

좀 더 길게 설명하자면 프로레슬링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적극 도입하여 WWE를 프로레슬링의 표준으로 제시, WWF라는 일개 레슬링 프로모션 단체를 세계 굴지의 기업으로 그리고 프로레슬링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천재다.

근데 프로레슬링 업계 외에선 그다지 실적이 좋지 않다.[12] 막말로 WWE가 아니었으면 지금처럼 갑부가 아닌 길거리 거지 신세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대표적인 쪽박 업적으로는 XFL 창립.[13] 그리고 잘 안 알려져서 그렇지... B급 영화 시나리오를 C급 이하의 퀄리티로 만들어서 F급의 흥행 수익을 남기면서도 계속 WWE 로고가 찍힌 영화에 퍼붓는 돈만 해도 XFL보다 더 할 것이다. 사실 그렇게 망했다는 XFL조차도 1년 만에 사업을 접어서 너무 성급하게 포기했다는 평가였는데 이 영화 사업은 포기하지도 않고 계속 지른다.

이미지는 악덕 기업주, 원조 싸우는 회장, 남자다운 팔자걸음, 찌질이 연기 본좌, 아들 딸 아내까지 자기 사업에 써먹는 미친놈, 고령의 나이지만 잡지모델로도 나오는 헬스 매니아, 빅맨들 사랑해~♡[14], 또 굴욕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자신의 딸인 스테파니 맥마흔과 같이 각본을 총괄하고 있으며, 막장농도가 짙은 각본을 자주 만들어 내 한국의 막장 드라마를 미국에서도 볼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명대사(진피니쉬)는 "You're Fired!(넌 해고야!)" 하지만 이것도 도널드 트럼프에게 판권을 빼앗겼다.

2007년에는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헌액되었다. 빈스의 헌액 표시는 더 머펫 쇼개구리 커밋 옆에 있는데, 헌액일 당시 "개구리 옆에다 갖다놓는 건 뭐냐"고 불만투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2014년에도 사위에게 넘겨받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수행하면서 자기가 넘겨줄 대상 셋 중 하나로 이 개구리 커밋을 지명했다.

2014년 포브스의 조사에서 억만장자의 대열에 합류했다.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와의 친분 덕분에, 부인 린다 맥마흔이 트럼프 정권 1기의 중소기업청장에 내정되었다. 여론은 WWE가 중소기업이냐는 비아냥 일색.

어쨌든, 말도 많고 탈도 많긴 하지만 빈스 맥맨이 프로레슬링 팬들에게 환영받을 자격이 있는 인물이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프로레슬링 팬덤에서도 그의 스타일을 좋아하냐 싫어햐냐에 관계없이 대부분 인정하는 사실이기 때문에, 위 링크된 2017년 애프터매니아[15]라든가 혹은 25주년 특집 RAW등 뭔가 굵직한 이벤트에 빈스 맥맨이 등장할 경우 관객들이 그를 어지간한 메인 이벤터들도 받기 힘든 열광적인 환호와 No Chance in Hell 떼창으로 반겨주는 모습을 항상 볼 수 있다.

2.1. 활동

1968년 이스트 캐롤라이나 대학을 졸업 후, 다음 해인 1969년부터 링 아나운서로 출연했다. 알려진 대로 원래는 레슬러 선수를 지망했지만 부친의 반대로 링 아나운서부터 시작했으며 1976년 무하마드 알리안토니오 이노키의 격투기 대결에도 관여했다.

이후 1982년 37세의 나이에 부인 린다 맥마흔과 정식으로 WWF의 오너가 되었고 건강 악화로 물러난 아버지 빈스 맥마흔 시니어는 2년 뒤 세상을 떠났다. 이후 레슬매니아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WWF를 특급 프로레슬링 단체로 끌어올렸다.

부잣집 아들이란 이미지와 달리, 어렸을 적엔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서 어머니, 그리고 여러 양아버지들과 함께 가난한 생활을 했다고 한다. 이후 사춘기가 지나 성인이 되면서 친아버지인 빈스 맥마흔 시니어와 함께 지내게 되었고, 아버지의 도움으로 대학을 졸업하고[16] 아버지 일을 도우면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던 것.[17] 양아버지 밑에서 힘들게 살았던지라[18], 어릴 때 친아버지의 보살핌을 받지 못했음에도 아버지와 재결합한 이후 사이는 좋았으며 매우 존경한다.

참고로 빈스의 어머니는 비키 애스큐(Vicki Askew, 이혼했기 때문에 맥마흔 성은 쓰지 않음) 여사로 2018년부로 98세인데 취미로 테니스를 칠 정도로 정정하다고 한다. 아들손자를 보면 특유의 건강과 운동 능력은 집안 내력인듯. 어머니의 날에 빈스가 트위터에 축하 메세지를 남기기도 했다.

2.1.1. 악덕사장 빈스 맥마흔

링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70~80년대와 WWF오너로 활동했던 90년대까지 그는 링 위에서 활동하던 인물은 아니었다. 오히려 해설자로서 더욱 이름이 알려졌다.[19][20] 해설자로서의 빈스는 관계자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야말로 완벽. 아무래도 자신이 각본을 쓴 만큼 어떤 코멘터리를 해야 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악역 해설자들도 빈스에 맞춰가면 되었고, 오직 바비 히난만이 모험적으로 빈스에게 도전해가는 코멘터리를 했다. 그러나 해설을 하고 있으면 쇼의 다른 부분까지 통제를 할수 없기 때문인지[21] 결국 해설은 줄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1997년 이후 브렛 하트와의 세그먼트 이후 해설은 아예 접어버렸고, WCW와의 시청률 경쟁에 부진을 면치 못하던 그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데...

1997년 몬트리올 스크류잡 사건 이후부터, 스스로 WWF 쇼에 참여해 악덕 기업주 캐릭터로 활동했다. 이때부터 회장님께서 직접 눈물의 똥꼬쇼를 실행하신다. 그때 결성한 스테이블이 팀 코퍼레이션. 더 락, 켄 섐락 등의 레슬러들로 구성한 스테이블 팀 코퍼레이션과 당시 "서민들의 영웅"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하는 스티브 오스틴과의 대립에 들어가며 본격적으로 스토리라인에도 등장하게 된다.

90년대 초 레슬러들의 스테로이드 오남용 사망사건으로 인해 청문회에서 증언한 흑역사 + 몬트리올 스크류잡이후 제대로 악덕회장 이미지가 잡히며 웬만한 선역 메인이벤터들과는 대립을, 악역 메인이벤터들은 자기 편으로 꼬셔서 부하 삼아 대접해주는 회장의 모습을 보이는데 이로 인해 자신이 싫어하는 선수를 마음껏 비참하게 짓밟기도 했으나, 여러 굴욕들을 당하기도 한다.(주요 굴욕 항목 참조.)

2005년에는 반미 이슬람교도 무하마드 핫산을 내세우는 각본을 보여주려고 했지만 하필 그때 이라크 무장단체에게 목이 잘린 닉 버그 사건이 터진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최악의 혹평을 받았다.

참고로 핫산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출생한[22] 엄연한 미국인이었다. 그것도 모자라 핫산의 테마곡으로 사용된 음악은 바로 아랍에서는 내애일이야 내일이야 내애애애애일이야 내일이야 내애애애일리라는 성스러운 주문인데 그것을 겨우 레슬링 테마곡 따위에 썼다면서 엄청난 반발을 일으켰다. 핫산이 피니쉬 무브를 쓰기 전에 목을 자르는 듯한 모션은 많은 미국인들을 열받게 만들었고 결국...WWE 영국투어에서 테러리스트를 연상케하는 복장을 한 몇몇 선수가 무하마드 핫산과 함께 언더테이커를 린치하면서 영국은 물론이거와 아랍계 단체에까지 엄청난 비난을 받아서 곧 철회하였고[23] 결국 무하마드 핫산은 짤렸다...[24][25]

애티튜드 시대가 지속되던 2007년 중순까지는 종종 카메라에 등장해 이러한 캐릭터를 보여주다가 이후부터는 쇼 전면에 나설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사망 각본을 내세우고 스토리라인에 등장하는 것을 중단하려 했다. 이와 동시에 미스터 케네디에게 빅푸쉬를 주려고 했지만 크리스 벤와의 사망+살인사건으로 인해 스스로 그 각본을 취소해버렸다. 사망 각본이 어정쩡하게 끝나자 사생아 각본으로 다시 미스터 케네디에게 푸쉬를 줄 루머가 있었지만 약물파동으로 인하여 케네디가 30일 징계를 받자, 혼스와글이 사생아라는 스토리와 관련되어 등장하게 된다. 또 혼스와글(과 핀레이)과 대립 관계까지 펼쳤지만 갑자기 감감무소식으로 사라졌다. 그래도 덕분에 혼스와글과 핀레이가 인지를 높이며 PPV에도 자주 얼굴을 내비치게 된다.

저 대립 이후 2008년 4월부터 매주 사람들에게 100만 달러를 뿌리는 밀리언 달러 매니아라는 이해불가하나 기분 좋은(?) 이벤트를 진행하다가, WWE 드래프트 2008 특집에서 마지막 밀리언 달러 매니아 이벤트 세그먼트 도중 건축물에 깔려 실신했단 스토리로 잠시 TV에는 등장하지 않게 된다. 이후 2009년 1월 오랜만에 RAW를 통해 WWE TV에 등장하는데, 이 날 랜디 오턴의 해고 문제를 가지고 얘기하던 도중 랜디에게 사커킥을 맞으며 다시 WWE 스토리라인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러다가 2009년 5월 도널드 트럼프에게 RAW 소유권을 팔기 위해 잠시 등장했는데, 이 때 한 주 만에 두 배의 가격을 주고 다시 사오기도 했다. 이는 사람들이 "도널드 트럼프에게 RAW를 팔았다"는 각본을 실제로 믿고 한 주 동안 WWE의 주식 가격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트럼프 역시 WWE 각본참여 실패에 아쉬움을 표하며 RAW의 호스트로 2주간 무광고로 RAW를 진행한 적이 있다.

2010년 1월부터 RAW에서 브렛 하트와 대립을 하기 시작했으며, 2010년 3월 열린 WWE 레슬매니아 XXVI에선 위에 적혀있는 "몬트리올 스크류잡 사건"의 피해자 브렛 하트노 홀즈 바드(No Holds Barred)[26] 경기를 가져 처참하게 발렸다. 13년만에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복수를 당한 셈인데, 자세한건 레슬매니아 XXVI 항목 참조. 이는 빈스 본인이 제안한 경기로 브렛을 엿먹임으로서 탄생한 미스터 맥맨의 캐릭터는 브렛 하트가 끝내는 것이 걸맞다는 것.

브렛 하트와의 대립을 끝으로 더는 악역을 맡지 않을 거라는 소문이 떠돌았지만, 2011년에 CM 펑크파이프밤을 터뜨려 트리플 H를 포함한 WWE 수뇌부를 전부 까고 마지막으로 빈스를 직접적으로 까려다가 마이크를 셧다운시키며 다시 스토리에 합류한다. 여기에서는 CM 펑크와의 공개 계약식에서 노골적으로 능욕을 당하고, 존 시나에게서도 디스를 먹는 등 처량한 모습을 보여주고, 머니 인 더 뱅크 다음 날 RAW에서는 숙청을 당하는 등 안습한 행보를 보인다.

2012년 6월엔 오랜만에 RAW 및 PPV에 등장, 그렇게 싸워댔던 존 시나와 합작하여 RAW와 스맥다운의 단장직을 맡고 있던 존 단장에게 그가 존 시나에게 AA를 당하기 전에 "John Laurinaitis! YOU'RE FIRRRRRRED!!!!!!"를 하사하신다. 에릭 비숍을 쓰레기차에 처넣은 사건 이후로 두번째 합작이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레슬매니아 26을 끝으로 더 이상 시합에서는 볼 수 없을 줄 알았으나, 예상을 깨고 2012년 10월 8일 RAW에서 자신에게 싸닥션을 날린 CM 펑크를 상대로 2년 7개월 만에 다시 링에 오르는 미친노익장을 과시했다[27]. 해머링 몇 대 맞고 맥없이 픽 쓰러지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싶었는데, 여기저기 터지는 출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나운서 테이블을 반파시켜 가며 내래 애티튜드의 블러드잡을 보여주갔어몸을 사리지 않는 격한 매치를 벌였다.

그리고 2013년. 펑크의 치졸한 행동을 보다못해 더 락과의 챔피언십에서 "더 쉴드가 난입할 경우 펑크의 타이틀은 박탈된다"는 조항을 걸어버리고 로얄럼블 2013에서 나와 역시나 치졸한 방법으로 타이틀을 방어한 펑크에게 빈스 인 더 뱅크[28]를 발동하려 했으나 락의 재경기 요청으로 결국 빈스 인 더 뱅크는 발동하지 않았다. 물론 이후에 락이 타이틀을 따내긴 했다만.

그 다음날의 RAW에서 폴 헤이먼을 브래드 매독스와 더 쉴드를 매수한 범인으로 지목하고 You're Fired를 시전하려 했으나 갑자기 나타난 브록 레스너의 F-5를 맞고 부상당하셨다.[29] 그리고 수술 후, 목발을 한채 폴 헤이먼과 맞짱을 떴다! 몇번 목발로 맞더니 헤이먼의 목발을 낚아채 되로 맞았다 말로 돌려 주는 찰나, 브록이 등장해 다시한번 F-5새로고침 당하나 싶을때 트리플 H가 나와 브록과 몸싸움을 벌일때 달아나셨다.

그 후로 트리플 H와 스테파니 맥마흔과 대립하고 섬머슬램에 대니얼 브라이언이 WWE 챔피언십에 도전하는 걸 방해하는 등, 앞으로 회사를 이끌어갈 HHH에게 확실한 선역 이미지를 심어주려 그러는 듯 보였으나...

트리플 H가 대니얼에게 패디그리를 날린다. 이후 레슬매니아까지 대립할 듯 보였던 빈스와 트리플 H는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시전. 머니 인 더 뱅크머니 인 더 사위를 이용해 챔피언이 된 랜디 오턴과 연합.

그러다 한동안 모습을 감추고 있는데 한동안 시달리기만 해왔던 빅 쇼가 해고당하면서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그것도 모자라 막판에 트리플 H에게 속시원하게 KO 펀치를 먹이자 팬들 사이에서는 이와 연관되어 빈스가 돌아올 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조심스레 나돌고있다.[30]

하지만 그런거 없고 요즘은 직접적인 출연없이 이런 저런 일을 하는듯. 사실상 스테파니 맥마흔에게 자신의 캐릭터를 물려주고 회사일에 전념하다가[31] 2015년 12월 말, 로만 레인즈 vs 어소리티 대결국면에서 복귀했다. 2016년엔 딸과 함께 로만을 어떻게든 견제하려고 각종 비겁한 수는 다쓰고 있는중.하지만 로만을 편애푸쉬해서 링에서 그에게 욕을 먹어도 얼굴에 웃음이 한가득

2017년 4월 애프터매니아에 오랜만에 등장해서 스테파니의 부상 소식[32]과 RAW의 새로운 단장으로 커트 앵글을 지목했다.

2017년 9월 12일 스맥다운에 출연했다. 그동안 RAW에만 출연하던 빈스였기에 스맥다운 출연은 상당히 오랜만. 자신의 아들인 셰인 맥마흔과 갈등을 빚고 있는 케빈 오웬스한테 공격을 당했는데 오랜만에 블러드잡까지 수행하셨다. 그리고 직후 열린 WWE 매 영 클래식의 결승전에도 참석했다.사실은 벨라 트윈스, 알렉사 블리스에게 먹일 여성 선수들을 찾을려고

XFL 부활 프로젝트로 한창 바쁜 와중에 2018년 연말부터 WWE 메인 쇼들이 맥맨 일가 비상관리 하에 들어가자 빈스도 오랜만에 출연중이다. RAW에선 로얄럼블 우승자 베키 린치를 제끼고 멋대로 샬럿 플레어를 RAW 위민스 타이틀 도전자로 만들었고, 스맥다운에선 엘리미네이션 챔버 이후 상승세를 탄 코피 킹스턴을 어떻게든 레슬매니아로 보내지 않을려고 안간힘을 쓰는 등 2019년 한 해에만 빈스 인 더 뱅크를 2번 시전하셨다.

4월 16일자 스맥다운에서는 왠일이신지 직접 출연하여 스맥다운 역사상 최고의 영입이라며 한 선수를 소개하셨는데, 뜬금없이 일라이어스가 등장하며 감사를 표한다. 하지만 세그먼트 도중 갑작스레 스맥다운으로 이적한 로만 레인즈가 나타났고, 일라이어스와 함께 사이좋게 슈퍼맨 펀치를 맞고는 뻗으셨다.

여기에 한술 더 떠 슈퍼스타 셰이크업이 무색해지는 와일드카드 룰로 RAW와 스맥다운을 혼란의 무법지대로 만들어 버린 건 덤..

2.1.2. 주요 굴욕

WWE 스토리라인에 등장해 활동하는동안 미국 400대 갑부가 당하는 행위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별에 별 굴욕을 다 겪었다. 이게 다 단체를 먹여 살리려 하는 회장님의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이다. 위에 언급한거처럼 똥꼬쇼가 따로 없다.[33]

그 외에도 수많은 굴욕이 있으며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개속 만들어 질 예정이다. 논 자유에 모미 아냐 적다보니 정말 빈스 이 사람 정말 많이 쳐맞고 다녔다. 게다가 스톤 콜드 스터너를 단골로 맞아주셨고 그것도 빈스와 오스틴이 링에 같이 있으면 거의 98% 이상 확률로 스터너가 나온다. 아내한테 국부를... 눈물 좀 닦고, 삭발당하고, 복수당하고, 패륜의 희생양까지 당하셨다. 오죽하면 빈스가 당한 역대 최고의 굴욕은 "오스틴에게 당한 그 모든 것"일 정도로. 햄보칼 수가 없는 회장님

2.2. 비판

다만 WWE를 지금의 위치까지 올려놓은데 비하면 이래저래 부실한 운영 방식이라든가 뉴스에 나오는 스테레오 타입 재벌 오너같은 괴악한 성깔머리 때문에 그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WWE 내부에서도 빈스의 스타일 때문에 열 받아 나가버린 사람들도 상당히 많았다.

WWE에서 해고된 한 전 각본가의 말로는, 각본을 짤 때나 안건을 처리할 때 수틀리면 바로 소리를 지르면서 전부 집어치운다고 한다. 오히려 트리플 H는 아무리 열을 받은 상태라도 보고하면 일단 일의 전말과 사정부터 들어보는 주의이기 때문에 같이 일하기에는 트리플 H가 더 편하다고.

특히 말을 번복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와 사적으로도 사이가 좋은 크리스 제리코도 이를 꼬집기도 한다. WWE를 탈단한 뒤 WWE를 비판하는 발언들을 쏟아냈던 CM 펑크 역시 콜트 카바나와의 팟캐스트에서 이를 지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존 목슬리도 빈스 맥마흔에 대해 여러가지로 비판을 하였다.

2.2.1. 각본

2.2.1.1. 선수 편애

가장 대표적으로 까임을 받는 문제는 특정 선수가 마음에 들면 그 선수가 능력이 있던 없던, 각본이 개연성이 있건 없건 모조리 무시하고 그 선수에 의한, 그 선수만을 위한 각본을 써줘서 과도한 푸쉬를 주는 반면[46], 반대로 아무리 실력이 있고 회사를 위해 열심히 헌신해온 레슬러라 할 지라도 자기 맘에 안 들면 절대 기회를 주지 않는다. 일례로 크리스찬은 얼굴 생긴게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뛰어난 기량에도 불구하고 2번 월챔 준 것 외에 은퇴할때까지 고급 자버로만 쓰였고, 히스 슬레이터 같은 경우 2015년 내내 단 한번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서 다 졌다.

특히 빈스가 고희를 넘겨 고령화된 현 시점에는 빈스가 자신만의 기준으로 점지한 인물이 받는 고속 성장에 대해 레슬링 팬덤이 의구심을 품는 경우가 많아졌다. 띄워 줄 캐릭터를 회사에서 선택하던 과거의 레슬링 업계의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을 듣는다. 대표적으로 기량과 카리스마에서 모두 함량 미달이라는 평을 받는 로만 레인즈를 꿋꿋하게 밀어주는 것을 들 수 있다. 한 마디로 감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의견은 레슬매니아 33에서 언더테이커라는 전설의 마지막으로 예상되는 시합을 로만에게 줘버리면서, 그리고 로만이 시합을 역대급 쓰레기로 만들면서 의혹의 화산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안그래도 레전드들을 신인 키우기 제물로 취급한다고 욕을 먹었는데 전설 of 전설 언더테이커의 은퇴 경기를 이딴 식으로 망쳐놨으니 장본인 로만 레인즈와 빈스에 대한 평이 최악으로 떨어졌다. 이를 계기로 WWE의 뼈 굵은 레전드들이 빈스에 대해 큰 실망감과 분노를 가졌다고 소문이 났으며, 거기다 로만 레인즈가 브록 레스너만큼 성장하지도 못해서 실패로 끝났다. 아예 에지처럼 무적악역으로 돌리자는 여론도 있지만, 에지같은 악역은 마이크웤과 표정연기가 뒷받침되야 되는데 로만은 그런 건 못한다.[47]오죽하면 트리플 H가 악덕사장 기믹으로 가는데 로만 괴롭혔다고 대환호를 받을 정도면...

그 외에도 전혀 비슷하지 않은 기믹을 가지고 있는 새니티, 와이엇 패밀리나 AOP와 실드의 기믹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핵심 인물을 빼버리거나 복장을 바꾸거나 하는 등으로 팀을 망쳐버리는 통에 과격한 팬들은 늙어서 노망이라도 난게 아니냐는 말까지 하고 있을 정도다.

2.2.1.1.1. 빅맨 편애

또한, 빈스 특유의 빅맨 지상주의 역시 주요 비판거리 중 하나다. 브렛 하트, 숀 마이클스 등 덩치가 작아도 활약한 선수들도 많으니 체구가 작다고 무조건 홀대한건 아니지만, 체구가 작은 선수들이 빈스의 눈에 들기 위해선 상당한 기량을 보여줘야 하는 반면[48], 빅맨들은 기량이 답이 없는 수준이어도 일단 밀어주고 본다는 점이 문제다.

빈스의 빅맨 편애는 오래전부터 유명했고, 아예 빅맨이 아니면 푸쉬는 꿈도 못 꾸는 수준이었던 80년대~90년대 중반 이후로 정도가 좀 덜해졌을지언정 21세기가 된 후에도 빅맨 편애는 여전하다. 기본적으로 WWE에서 정규 로스터에 드는 남성 레슬러들은 타 인디단체보다 2인치 정도는 평균적으로 크다. ROH등 인디씬에서 강력한 빅맨으로 유명했던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브로디 리같은 6'5"대 레슬러들은 WWE에 정말 흔하고, 일본 프로레슬링에서 190cm만 넘어도 거인 소리 들으며 힘자랑 많이 하지만, 비슷한 체급의 딘 앰브로스, 트리플 H, 바티스타, 골드버그, 브록 레스너 같은 선수들을 빅맨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다만 80~90년대에 빅맨임에도 푸쉬를 못받은 선수들도 의외로 많았는데 타이거 청 리, 아이언 마이크 샤프, 아웃백 잭, 판타시오, 듀크 드로즈, 배스천 부거, 맨 마운틴 락등이 빅맨 자버들이엇다.

또한 빈스가 빅맨을 편애하긴해도 의외로 WWE는 선수들 체중도 신경쓰는게 특징인데, 요코주나한테 체중감량후 다시오라며 방출시킨일이 있었던 점이나 리키쉬가 부상으로 휴식중에 체중감량 지시에 불응하자 그대로 방출시킨일이 있었던 점, 비슷한 시기에 빅쇼가 휴식기를 가지자 체중감량을 지시한 점, 그로부터 1년후 로지한테 체중감량을 지시한 점과 마크 헨리가 항상 살찌는 음식만 골라먹어 체중이 계속 불어나자 이에 심각성을 느낀 나머지 올바른 식습관을 가진 토니 아틀라스를 동행할 동료로 붙여준 점등이 그 예다.[49]

기본적으로 빈스가 선호를 넘어 거의 무조건 푸쉬받는 빅맨은 주로 잘 생기고 잘 빠진 빅맨이다. 브록 레스너처럼 빅맨이면서 보디빌더급으로 벌크가 좋고 힘까지 갖춘 빅맨이거나, 케빈 내쉬로 대표되는 잘 생긴 빅맨 유형이다. 현재 WWE에서 이 유형에 속하는 빅맨으론 배런 코빈, 바비 래슐리, 드류 매킨타이어소위 바코드 라인이 있다. 2018년 빅 캐스같이 실패한 경우가 있음에도 개선점이 없다는 것이 지적된다.

2.2.1.2. WWE RAW 편애

현재 WWE에서는 RAW와 SMACKDOWN이 양대 브랜드이지만 과거부터 RAW 편애가 상당히 심하다. 스맥다운에서 신인 선수들이나 자버 선수들을 메인 이벤터로 키우면 드래프트나 트레이드를 통해서 전부 RAW로 데려가는 일이 흔하며, 가끔씩 시청률 상승을 위해 스맥다운에도 메인 이벤터 한 두명을 드래프트로 보내긴 하지만 그 선수들도 스맥다운에서 1년 정도만 쓰고 다시 RAW로 보낸다. 대표적인 예는 2004년 랍 밴 댐이 스맥다운으로 드래프트됐다가 1년만에 다시 RAW로 드래프트 된 것, 2008년에 WWE 챔피언 트리플 H가 스맥다운으로 드래프트 되었다가 2009년 다시 로우로 드래프트 된 것.[50]

심지어 2010년 드래프트에서는 거의 모든 하이 미들카터와 메인 이벤터를 RAW로 보내버렸고, 그나마 2016년 다시 브랜드 분할이 시작되면서 스맥다운의 시청률 상승을 위해 딘 앰브로스, 랜디 오턴, 존 시나, 브레이 와이어트, AJ 스타일스 등 많은 메인 이벤터들을 스맥다운으로 잠시 보내긴 했지만, 스맥다운의 넘버 원 픽이였던 딘 앰브로스, 존 시나, 브레이 와이어트는 다음해 바로 RAW로 이적을 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하이 미들카터나 태그팀 디비전 선수들과 위민스 디비전 선수들로 RAW로 드래프트 됐었다.... 하여튼 어떻게든 RAW를 강하게 보이려고 유명 선수들은 대부분 RAW로 보내버리고 스맥다운은 대부분 자버 선수들을 준다.

그리고 특집 에피소드들에서도 RAW 편애를 알 수 있는데, 로우 900회나 1000회 특집 혹은 15주년 특집이나 25주년 특집에서는 엄청난 레전드들과 선수들을 출연시켜 성대하게 치러주는 반면 스맥다운 900회, 10주년 특집에서는 걍 레전드들 한 두명 정도 출현시켜주고 특별 영상으로 때워버린다[51] .... 이래 놓고는 스맥다운이 시청률이 안 나온다고 불평하고 스맥다운을 대놓고 마이너리그라는 인식을 시켜주는 편이다... 2019년에 와서 RAW를 대표했던 슈퍼스타인 로만 레인즈를 스맥다운으로 보내고 지상파 FOX와 방송 계약까지 맺으면서 본격적으로 스맥다운을 챙기나 싶었는데 5월 6일 시청률 부진을 이유로 로만과 3명의 스맥다운 선수들을 와일드카드라는 이름으로 깜짝출장보내면서 여전히 RAW를 우선으로 챙기고 있다. 정작 이날 방송은 망했다. 팬들 사이에선 "이게 RAW냐? 스맥다운이냐?!"면서 이럴거면 슈퍼스타 셰이크업과 브랜드 분리는 왜 한거냐면서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2.2.1.3. 치졸한 단체 운영과 선수 기용

WCW와의 경쟁구도는 과거 NWA-WCW 때부터 올라간다. 이때 WCW의 전신격인 GCW를 인수했다 사방의 반발로 밀려났을 때, 몇년 뒤 레슬매니아 3이 대성공하자 이를 이어갈 빅 이벤트로 서바이버 시리즈를 기획했는데, 당시 이미 WCW의 레슬매니아격 이벤트였던 스타케이드를 방송하려던 방송사를 압박해 스타케이드를 방송하면 레슬매니아의 중계권을 주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스타케이드를 12월로 밀어내고 서바이버 시리즈를 런칭했을 정도. 그만큼 NWA, WCW등 강력한 경쟁 단체들과의 싸움에서는 치졸한 방식을 수십번도 넘게 주고받았을 정도이며 몬트리올 스크류잡 역시 WCW에 선수와 타이틀 벨트의 명예를 뺏길 거라는 생각에 벌인 사기극이었다.[52]

90년대 WCW에게 월요일 밤의 전쟁(시청률 전쟁)에서 계속 패배하자,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성향으로 애티튜드 시대에 돌입한다.[53] 그리고 WCW를 쓰러뜨렸고, 2001년 3월에는 무너진 WCW를 인수하기까지 이른다. 하지만 WCW 선수들을 로스터 포화라는 핑계라는 말로도 부족할 만큼 대놓고 푸대접하면서 WCW의 팬들은 충격을 받았었다. WCW 출신치고 제대로 대접 받은 자들은 손에 꼽을 정도.[54][55]

엄연히 이야기 하자면 2001년 인베이전 각본 이전에 영입된 크리스 제리코, 빅 쇼, 크리스 벤와, 에디 게레로 등은 각각 메인 타이틀을 차지하였다. 하지만 인베이전 이후 영입된 선수들 중 제대로 성장을 했던 건 레이 미스테리오부커 T 외에는 없을 정도. 그나마 부커 TWWE의 대우에 항의하며 단체를 떠났다가 돌아온 케이스. 전술한 챔피언이 된 선수들의 경우는 빅 쇼를 빼면 모두 WCW에서 푸대접 받은 뒤 방출되어 WCW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내비치던 선수였다. 즉, 이는 WCW에 대한 선전전의 의도가 있는 것.

WCW와 비슷한 시기에 파산해 마찬가지로 WWE에 인수된 ECW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1회성 이벤트 PPV가 흥행하면서 2006년 6월부터 WWE의 브랜드로 부활해 초기에는 RAW, 스맥다운과 함께 3대 브랜드로 인정받기도 했지만 우선적으로 빈스 본인이 ECW의 레슬링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았던데다가 기껏 영입한 과거 ECW 선수들도 대부분 이런 저런 이유로 다 짤리거나 자버 노릇만 하다가 스스로 그만두는 경우가 많았다. ECW에서 뛰었던 랍 밴 댐, 토미 드리머의 경우에도 상기한 부커 T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정으로 WWE를 떠나 TNA 등으로 가는 우여곡절을 겪었다가 다시 돌아온 케이스. 얼마 안 가서 시청률도 부진했던데다 단독 PPV로 개최된 디셈버 투 디스멤버가 급조된 경기와 오리지널 ECW 선수들에 대한 푸대접으로 최악의 평가를 받는 등 결국 ECW는 신인 선수 육성을 위한 브랜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되었으며, 끝내 2010년 2월 폐지된 후 그 역할은 NXT가 이어받는다.

특히 2009년 중순에는 RAW 단장 비키 게레로가 남편이 없는 자식들에게 전념하기 위해 몇 달 전에 WWE와의 결별을 통보하자, 빈스가 그대로 빡돌아서 각본 미팅에서 길길이 날뛰며, 비키가 떠나기 전에 뚱뚱보 아줌마, 돼지 각본을 만들어서 복수했다. 물론 레이 미스테리오, 에지를 비롯한 수많은 레슬러들은 빈스의 저런 태도에 화를 냈다고.[56]

존 목슬리가 퇴사후 토크 이즈 제리코에서 한 인터뷰에서도 이런 치졸한 모습이 드러났는데, 재계약이 불발되는 타이밍에 온갖 굴욕적인 각본을 맡게 되는등[57]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던 것들이 사실임이 밝혀졌다.[58]

NXT가 전세계 인디 인재들이 모이는 집합소가 되면서 명성이 높아졌지만, NXT에서 메인쇼로 콜업만 되면 귀신같이 존재감이 흐려지는 선수들이 상당수 있는데, 특히 타 단체에서 명성을 쌓아 기껏 WWE로 와놓고 이런 텃세를 겪는 이들이 상당히 많다. 이는 WWE 성골들을 특히 신임하는 빈스의 성향과도 무관하지 않은 셈.

2.2.1.4. 선정성, 막장성

애티튜드 시대를 거치면서 빈스 스스로가 어떻게든 시청률만 나오면 된다는 식의 사고관을 굳히면서 막장스러운 각본으로 레슬링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데에 이골이 났다. 그래서 종종 도가 지나친 패드립섹드립, 그리고 고인드립 등의 막장스러운 상황 설정을 선보여 욕을 먹고 있다.

고인드립의 경우는 대표적으로 에디 게레로가 죽은지 3개월 만에 랜디 오턴레이 미스테리오에게 친 것이 가장 유명하다.

그나마 WWE가 PG-14에서 PG 등급(전체이용가)으로 내려오면서 선정적인 각본은 다소 줄어들었지만, 2015년에도 페이지샬럿의 요절한 남동생을 까는 패드립을 RAW의 마지막 장면으로 집어넣는 등 여전한 막장성을 자랑한다. 참고로 이 패드립을 직접 방송으로 봤던 죽은 아들의 아버지 릭 플레어는 그만 눈물을 쏟았다고 한다.

2016년 3월 RAW에서 페이지와 에마의 경기가 끝나고 난장판이 되었을 때, 에바 마리가 마지막으로 등장했는데 문제는 에바 마리가 선역팀을 도우려고 왔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어디까지나 각본진 입장에선 예상과는 다르지 우리 입장에선 역시 예상한 대로다. 폭풍 야유를 받았다. 근데 이 부분에서 빈스 맥마흔은 "에바 마리가 선역처럼 많은 환호를 받을줄 알았다."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결국 레슬매니아 32의 5:5 디바 경기에서 에바 마리를 향한 관객들 반응도 역시.... 아무리 그가 위민스 디비전에 평소 관심이 없다곤 해도 안팎으로나 야유가 엄청난 에바 마리의 상황을 모른다는 건 대단히 심각한 일.

WWE 로드블록(2016)에서 샬럿 vs 사샤 뱅크스의 아이언맨 매치의 각본에 관여했는데 2초를 남겨두고 사샤 뱅크스가 항복하여 연장전에 돌입한 2:2 무승부 각본이 바로 그가 관여했던 부분. 그러나 문제는 빈스 본인은 관객들이 보기엔 흥분되는 순간이라 생각했지만 정작 WWE 내부 각본진들은 그리 생각하지 않았던 게 흠. 애초에 빈스는 사샤 뱅크스를 높게 평가하지 않는다.[59]

2.2.1.5. 시대에 뒤떨어지는 감각

1980년대 골든 제네레이션 시절이라면 큰 호응을 받았을 지 모를 각본을 30년이 지난 현재에도 계속 승인하고 있다. 사실 이는 이미 1990년대부터 말이 많았는데 치과 의사 아이작 양켐, 미국 출신 귀족 헌터 허스트 헴즐리, 소 인간, 인간 사자, 농부, 청소부 등 도무지 사람들 감정 이입이 힘든 캐릭터를 줄줄이 만들어 안 그래도 당시 겪고 있던 위기를 더욱 부추키고 말았다.

이런 센스 부재는 최근에도 여전한데, NXT의 워 레이더스를 바이킹 익스피리언스라는 이름으로 억지로 바꿔서 역반응을 불러일으킨 것이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

2.2.2. 특정 선수에 대한 과도한 권한 부여

빈스는 몇몇 핵심 선수들에게만 각본을 수정할 수 있는 중요 권한을 부여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선수들 사이에서 문제가 생기면 당사자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거나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언더테이커에게 위임하거나 자기들끼리 알아서 해결하라는 식으로 방관하는 경우가 있어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몬트리올 스크류잡. 브렛과 숀의 갈등이 커지는 걸 자기가 개입해서 조정하지 않고 숀에게 끌려다니다가 사고를 치고 말았다. 이와 같은 빈스의 방임주의가 WWE의 백스테이지를 정치판으로 만들었고,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와 같이 사내에서의 입지를 이용해 여러 선수, 해설자, 아나운서들에게 갑질, 똥군기를 행사하는 사례도 있으며, 그 정치판에서 정점에 선 자가 바로 자신의 사위이자 WWE에서 인사, 라이브 이벤트, 각본 총괄 부사장을 맡고 있는 트리플 H이다.

2.2.3. 열악한 사내 복지

또한 하우스 쇼 문서에도 나와 있지만, WWE의 사내복지는 미국의 대기업 평균 매출 대비 복지비 지출을 기준으로 할 때 매우 나쁜 편이다. CM 펑크포도상구균 감염일화나 매트 하디의 자서전에 나온 교통비 문제 등은 전미를 커버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치곤 매우 열악한 수준인 것. 프로레슬러라는 직종이 부상에 취약하고 몸이 많이 축나는 직종임에도 선수단의 복지와 건강에 무신경하며, WWE 존폐의 위기까지 갔던 선수들의 스테로이드 과, 오용 사망사건 역시 이것과 무관하지 않다.

그럼에도 빈스는 로스터의 가장 중요한 금수저나 돈줄 몇 명 외에는 사내의 기본적 복지 제공을 앞장서서 거부하고 있다. 여기에는 브록 레스너 같은 당대 메인 이벤터급 선수도 예외가 아니라 WWE가 레슬러를 스타급으로 키웠다 하면 딴 직장 알아보거나 열악한 대우 문제를 비판하다가 짤리는 게 단순히 그들의 충성심 문제라고 보기 어려운 것.

2019년엔 존 목슬리가 이런 복지 문제를 비롯해 다양한 부분에서의 불만을 터트리며 재계약을 거부하고 올 엘리트 레슬링으로 이적하는 등, WWE의 열악한 복지는 아직도 현재진행중이라는 걸 알 수 잇다.

2.2.4. 지나친 간섭

이쪽은 2002년부터 심해진 현상으로 WCW 인수 이후 창작 프로세스를 바꾸면서 생긴 문제이며 어찌보면 빈스의 문제점 중 가장 심각한 문제점이다.

빈스는 해설자나 선수들의 귓속에 작은 이어폰을 넣고[60] 수시로 명령을 내리고, 프로모도 전부 작가진들이 써주고 있다.

존 목슬리는 처음에 WWE에선 모두 각본대로 한다는 말에 "에이, 그냥 가이드라인 같은 거겠지"하고 심각하게 생각 안 했는데, 진짜로 대사 하나하나를 다 써준다는 사실에 어이가 나갔다고 한다. 왜냐하면 WWE 외의 회사들은 프로모를 선수들의 재량에 맡기기 때문이다.[61] 그런데다가 선수들이 돌발 행동을 하면 각본진과 그외 스태프들에게 불이익이 간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끼 있는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게 되고 해설진들도 일에 지장이 가게 된다. 예로 마이클 콜의 경우 메인쇼에서는 콜무새라 불리며 조롱받을 정도로 평가가 좋지 못하지만, UK쇼 등 빈스가 관여하지 않는 쇼에서는 해설 퀄리티가 좋아진다. 데이브 멜처가 이를 보고 상사가 귀에 대고 계속 조잘대지 않으니까 그런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리고 로만 레인즈도 이런 부분에서 피해자라고 할 수 있다. 존 목슬리가 웨이드 켈러와의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로만은 원래 프로모를 잘하는 편이라고 한다. 그런데 빈스가 내려 보내주는 온갖 해괴한 프로모를 강요 받고 이를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노력을 하지만 여의치 않았다고 했다.[62] 사실 빈스가 과거 애티튜드 시대 시절의 감을 유지하고 있다면야 어찌어찌 해보겠지만 늙으면서 예전만한 센스를 보여주지 못하는 상태에서 간섭을 하니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다.

경기 방식도 빈스와 상층부가 결정한 기믹과 캐릭터에 맞춰야 되다보니 폼이 떨어지게 되는 선수들도 여럿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존 목슬리로, 과거 딘 앰브로스 시절에는 경기력이 불안정하기로 악명이 높은 선수였다. 그러나 WWE와 결별한 뒤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경기를 가졌는데... 딘 앰브로스와 같은 사람이 맞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좋은 경기력을 과시했다.

비판 받던 흐느적거리는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부실해 보이는 잽찹 콤보 대신 힘 있는 펀치와 엘보우를 선보인데다가 피니쉬인 더블암 DDT 마저도 거의 파일 드라이버 수준의 고각도로 시전해서 경악하는 팬들이 상당수 있었다. 오죽하면 딘 앰브로스와 존 목슬리는 다른 사람이라는 농담까지 나올 정도였다. 이후 목슬리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링 위에서 간섭을 안받으니까 진짜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결국 딘 앰브로스 시절의 떨어졌던 경기력은 지나친 간섭으로 인한 문제였던 것.

이렇게 목슬리가 인터뷰와 경기로 빈스의 지나친 간섭의 폐해를 보여주고 나자 어떤 팬들은 앞으로 WWE 소속 선수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 우선 빈스를 의심해봐야 된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더불어 선수나 각본진보다는 빈스부터 욕하자는 반쯤 진심어린 농담도[63].

2.3. 선수들과의 관계

어찌보면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 같지만 한번 신뢰를 준 인물에게만은 더없이 너그러운 인물로도 알려져있다. 나쁘게 보자면 자기 마음에 드는 심복들만 편애하는 것이며 독선적인 면이 많아 그의 말에 토를 달기 힘든 경우가 매우 많다. 그러나 가끔씩은 오히려 그에게 대놓고 반항하는 인물에게 잘 해준다.

브렛 하트와 안좋게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사고 소식을 듣고 곧바로 전화를 해주기도 했고[64], 빈스 루소가 휴가를 가고 싶다고 했을땐 흔쾌히 자신의 자택을 빌려주기도 했다. 에릭 비숍처럼 앙심을 품다가도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흔쾌히 화해를 하는 경우도 있다. 사실 브렛 하트도 처음 WWF에 들어왔을때 자신이 어떻게 해야 최고가 될수 있겠냐고 빈스에게 물어봤고 이런 패기가 마음에 들었는지 브렛은 후에 뉴 제네레이션의 얼굴마담이 된다.

현 WWE 선수 중 최장기 근속자인 언더테이커[65]에겐 큰 신뢰를 주고 있어서 사실상 백스테이지의 일을 위임하기도 했다. 물론 몬트리올 스크류잡 사건 당시에는 빈스 자신이 언더테이커에 의해 멱살 잡힌 채로 브렛 하트에게 끌려갔음에도 불구하고,[66] 그만큼 언더테이커를 크게 신뢰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레슬매니아 30 당시에는 언더테이커가 병원에 입원할 때 같이 갔다[67] 참고로 빈스는 부친이 위독했던 1984년 5월 21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 쇼때도 끝까지 현장감독을 하던 양반이다. 빈스 시니어가 작고할 당시만 해도 레슬매니아가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레슬매니아는 1985년에 처음 열렸다.) 매달 열리던 매디슨 스퀘어 가든 쇼가 당시 가장 큰 쇼였다. 사실 언더테이커도 대단한게 몬트리올 때를 제외하면 빈스에게 반항적인 모습을 보인 적이 없긴하다. 한번은 커트 앵글과 빈스가 장난치면서 서로 테이크다운을 하려 한 적이 있었는데, 이에 대한 사실을 몰랐던 언더테이커는 커트가 빈스를 공격하는줄 알고 놀라서 커트에게 초크를 먹였다. 빈스가 다 설명해서 웃고 끝났지만 언더테이커의 충성심을 볼 수 있는 일화다.[68] WCW가 계속 러브콜을 보냈을때도 거부했던 인물 중 하나가 언더테이커.

에디 게레로 추모 인터뷰에선 진지하게 인터뷰를 했는대, 에디가 정말 훌륭하고 인품이 높은 사람이라 했으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으며 마지막엔 결국 눈물을 흘리며 "에디 게레로는 좋은 사람입니다. 그것도 아주 좋은 사람이였습니다." 라고 에디를 크게 칭찬을 했다. 비록 살인임이 뒤늦게 밝혀져 본인도 엿을 먹긴 했지만 크리스 벤와의 사망 소식에도 눈물을 흘렸다. 거기다가 믹 폴리가 헬 인 어 셀에서 두번이나 철창 위에서 추락한 경기 이후 위험한 경기를 소화한 그에게 감사를 표하면서도 다시는 이런 짓 하지 말게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회장님 아들이 떨어졌다 더불어서 믹 폴리를 레슬매니아 2000의 메인 이벤트에 출전시킨 것도 그에 대한 감사의 표시였는데, 믹 폴리 본인은 오히려 그 경기에 출전할 기회를 사양하려고 했었다고 한다. 언더테이커 뿐 아니라 제리 롤러가 심장마비로 쓰러졌을때도 앰뷸런스를 타고 롤러의 곁을 지켰다. 이렇듯 한번 정을 준 사람에겐 더없이 잘해준다.

WWE의 성골 출신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기도 한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제프 하디인데 제프가 첫 월드 챔피언을 했을때도 사내에서는 약물 전력을 들어서 전부 반대했지만 꿋꿋이 밀고 나갔다. 이후 또다시 약물 문제로 통수를 치며 탈단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제프에게 컴백을 타진하기도 했었고 결국 레슬매니아 33에서 깜짝 컴백을 시켰다. 경기력이 매우 안좋았던 존 시나미즈도 오랜 기간동안 신뢰를 주어 결국 시나는 아이콘으로, 미즈는 뛰어난 악역으로 성장시켰다.

한번은 타지리에게 사고만 친다고 "네 놈은 해고다!"라고 소리쳤지만 타지리는 왠지 농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그럼 ECW를 부활시켜주십시오!"라고 얘기했고 이 말을 들은 빈스는 호탕하게 웃으면서 타지리에게 합격이라고 얘기했다.[69][70]

또한, 크리스 제리코가 WWE 데뷔 이후 자신의 처우가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직접 빈스의 사무실에 가서 따졌는데 빈스는 "때가 올걸세"라고 얘기하며 보내주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제리코는 트리플 H와의 대립에서 잠시 동안 월드 타이틀을 얻었고 이후 빈스는 제리코에게 "다시 타이틀을 돌려받을거야"라고 얘기했고 결국 제리코는 초대 통합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 이후에도 여러번 제리코는 빈스의 결정에 반발했는데 빈스는 그런 제리코의 얘기를 들어주고 위로해주었다. 제리코는 에릭 비숍에게 오랫동안 푸대접을 받았고 WCW 스타일에 반감을 가진지라 빈스를 존경한다[71][72]

폴 헤이먼의 경우 일부러 자신에게 반대할 사람을 찾기 위해 고용했다고 하며[73], 폴 헤이먼이 제안하는 전략에 처음에는 반대하다가도 헤이먼이 납득할만한 설명을 하면 좋다고 승락하기도 했다.

세스 롤린스가 토크 이즈 제리코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빈스는 쉴드의 데뷔를 보자 각본을 파기하려고 했지만 멤버들이 격렬하게 논쟁한 끝에 계속 이어갈수 있었다고 한다.신인 주제에 회장에게 대들다니, 과연 빈스가 마음에 들어할만 하다

세자로의 경우는 빈스가 오스틴의 팟캐스트에서 대놓고 깔 정도로 빈스가 싫어했지만, 이 인터뷰를 들은 세자로가 직접 빈스에게 가서 도전을 받아들이겠다고 선언한뒤 약 3개월 이후 태그팀 챔피언이 되었다.

위에 언급된 존 목슬리조차도 프로모 하나 승인받으려면 말단 작가부터 시작해서 10여단계의 프로세스가 필요하고, 그래봤자 결국 빈스가 반대하면 안된다는걸 알고부터는 빈스한테 직접 모든걸 건의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 목슬리를 빈스는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고 단체를 떠나는 순간까지도 개인적 관계는 좋았다고 회상했을 정도.[74]

거기에 WWE와 안좋은 관계로 끝난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와 알베르토 델 리오는 다른 회사 간부들은 자신들을 인종차별적으로 대했지만, 빈스만은 예외였다고 얘기했다. 특히 델 리오는 빈스가 "신사"이자 좋은 얘기 밖에 할 말이 없는 사람이라고까지 호평했다. 그리고 그 사위에 대해서는 노코멘트함으로써 돌려서 깠다 위의 보수꼴통 이미지를 생각하면 꽤 의외.[75]

빅맨만 좋아한다는 세간의 평가와 달리 의외로 그가 깊히 신임한 선수들은 브렛 하트숀 마이클스, 에디 게레로크리스 제리코 등 덩치가 그다지 크지 않은 선수들도 많다.문제는 덩치 큰 선수들은 더 쉽게 푸쉬를 받는다는거지 이에 대해 한 프갤 유저가 쓴 빈스가 좋아하는 선수 유형이라는 글이 있는데 게시판의 유저들은 꽤 정확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아 물론 그에게 가서 얘기하는게 아무때나 통하는건 아니다. 이미 밉보이거나 큰 관심을 안보인 선수는 직접 가서 담판을 해도 그냥 해고(...).

과거에 WWE의 작가 및 편집자였던 브라이언 솔로몬이 짐 로스의 팟캐스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한번은 빈스를 인터뷰하다가 그의 리무진이 교통체증에 갇혔던 적이 있었는데, 인터뷰 질문이 다 떨어져서 이런 저런 잡담을 하던중에 빈스가 오랫동안 WWE에서 일했던 리즈 디파비오라는 임원의 보이스메일에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모습까지 봤다고 한다(...) 인터뷰 질문이 다 떨어져도 전혀 개의치 않고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오스틴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요즘 선수들은 야망이 없다"고 대차게 깠었는데, 문제는 이 때문에 락커룸의 사기가 팍 떨어졌다. 트리플 H가 선수들을 독려해보겠다고 연설을 하긴 했는데, 이마저도 빈스가 선수들을 자극시키려는 것이니 좋게 보자고 했다가 오히려 자신도 신임을 잃었다고 한다(...). 의외로 허당기질이 보이는 회장님.

다만 다 좋은 관계를 가진 건 아니라서 게일 킴같은 경우는 빈스와 갈등이 많았기에 매우 싫어한다. 아예 트위터로 사탄과 비교했을 정도.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운영자로서의 측근들은 빈스에게 아첨을 하는 예스맨들이 많다는 얘기가 있다.

2.4. 프로레슬링 밖에 모르는 바보

"자기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단 하루도 '일'을 하지 말라"

- 보디빌딩 전문 잡지 '머슬 & 피트니스'와의 인터뷰 中 -

스캇 홀레이저 라몬 캐릭터을 시험삼아 선보였을 때 영화 스카페이스를 전혀 몰랐던 빈스는 이런 캐릭터를 생각해낸 스캇 홀은 천재라고 생각하며 스캇을 지지해줬다. 이 일화 외에도 프로레슬링을 제외한 다른 것에는 더없는 문외한의 모습을 보인다.[76] 한때 그의 측근이었던 빈스 루소의 말에 따르면, 빈스의 하루 일과는 회사 출근 → 운동 → 업무 → 운동 → 수면 수준이라고 하며 사적으로 만나는 친구도 없다고 한다. 가깝게 지내거나 친해 보이는 사람들은 죄다 업무 관련으로 엮인 사람들이 전부다. 거기다가 처음으로 WWE를 떠나던 크리스 제리코에게 "자네와는 다르게 나는 떠날래야 떠나지도 못하는 신세야"라며 얘기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회장인지라 쉽게 쉬지도 못한다.

Monday Night War 다큐멘터리에서 에릭 비숍이 "월요일 밤의 전쟁 때 나의 행동들은 다 비즈니스의 일환이고 공적인 일일 뿐이었다."라고 과거에 WWE에게 행했던 술수를 자기 변호하자, 빈스는 "나에게 비즈니스는 공적인 일이 아니라 사적인 일이다."라고 말하기도 했고[77] 아예 인터뷰에서 자신은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취미 생활을 하는 것뿐이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보디빌딩 전문 잡지인 '머슬 앤 피트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후배 사업가들에게 해주고픈 조언이 있느냐는 질문에 "자기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단 하루도 '일'을 하지 말라" 는 말을 남겼다.[78] 트리플 H의 증언에 의하면 자신이 일하러 갈 때 이미 빈스가 나와서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본 적이 많단다. 그야말로 워커홀릭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사위인 트리플 H의 말로는 빈스에게선 일반적인 백만장자의 모습보다는, 어쩌다 운이 좋아 벼락부자가 된 프로모터나 시나리오 작가 같은 모습이 더 보인다고 한다. 여러모로 빈스의 모습을 콕 찝은 묘사라고 할 수 있겠다. 언젠가 SNL에 등장했을 때 각본이 재미없다고 본인이 기획한 각본을 윗선에 올리자고 작가진을 설득하기도 했을 정도로 추진력도 상당한 모양이다.

여하간 이렇듯 프로레슬링만 파다보니 흥행을 위해선 온갖 막장 각본도 행하고, 본인이 직접 링 위에 뛰어들기도 한다. 이런 레슬링 덕후 기질은 WCW와 경쟁할 때는 크게 도움이 되었다. 단순히 회장 신분으로 스티브 오스틴 등에게 두들겨 맞는 정도가 아니라, WCW에서 푸대접 받던 크리스 제리코 같은 선수를 기용하거나, 과감히 믹 폴리같은 선수를 챔피언으로 만드는 등 모험을 자주 했다. 그리고 링 위에서 리얼한 연기를 매우 강조한다. 아무리 본인이라도 링 위에서 만큼은 가차없이 두들겨 패고 거리낌없이 각본대로 하라고 선수들에게 자주 요구한다고 한다.

최근의 예를 들어 쉴드를 해체시킬 때 원래 멤버들을 배신할 선수는 딘 앰브로스로 정해져 있었고, 각본진들도 그렇게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있었는데, 페이백 당일날 각본진한테 배신은 세스 롤린스가 한다고 결정을 내려 한동안 각본진들은 빈스를 설득시키기 위해 애를 썼지만 결국 빈스의 고집에 못 이겨 세스가 배신자가 되는 걸로 결정났다. 하지만, 빈스의 독단적 이 결정은 신의 한수가 되었다.[79]

이렇듯 수십년 간의 현장 지휘를 하면서 나오는 직관력 때문에 빈스의 의견을 아주 우습게 볼 수도 없는 모양. 다만 이런 흥행을 위한 막장 행위는 위의 비판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거기다가 나이가 들면서 자기 상품을 제대로 이해 못한다는 비판도 많아지고 있다. 특히 로만 레인즈의 프로모를 자기가 직접 써준다는 이야기가 확인되면서 심하게 까이고 있다. 써주는 건 문제가 아닌데, 내용이 심하게 괴악하다. 자세한 것은 로만 레인즈 항목 참조.

프로레슬링 덕후답게 프로레슬링은 쇼라는 것을 확실히 인식하고 있으며, 레슬링이 100% 스포츠라고 우기는 것은 거짓이라고 믿고 있다. 그래서인지 WWE를 '스포츠 회사'가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인식하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됐다. 프로레슬링의 케이페이브[80]에 관한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멘터리에 의하면, 프로레슬링 업계의 유명인 중 프로레슬링은 실제 스포츠가 아니라는 사실을 가장 먼저 공공연히 까발린 사람은 빈스 맥맨 본인이라고 한다. 1997년 한 토크쇼에 나와서 레슬링은 엔터테인먼트라고 공식적으로 말했다.[81] #

이런 프로레슬링에 대한 사랑과 현대 메이저 프로레슬링 산업의 창조자임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터라, 팬들은 빈스 맥맨의 각본 방향을 좋아하건 싫어하건 그가 등장하기만하면 크게 환호해주는 편이다. 테마곡 No Chance를 연호하고, 그에게 절하는 팬들도 속출한다. 환호 수준은 프로레슬링의 아이콘들인 헐크 호건이나 스티브 오스틴등이 나오는 것과 비슷할 수준이며, 프로레슬링의 진짜 레전드는 저런 선수들이 아니라 그들을 창조해낸 빈스 맥맨이라는 이야기도 많은 팬들이 인정하는 분위기. 특히 영상에서의 RAW 25주년 특집에서는 RAW의 창립과 함께 프로레슬링 산업을 발전시킨 공로에 대해 팬들이 "Thank you Vince!"라며 찬사를 보내주기도 했다.[82]

문제는 고대 중국의 모 창업 군주 마냥 말년에 노망이 용솟음치는지(...) 과거의 공로들을 덮어버릴 정도의 실책을 연발해서 WWE 유니버스를 계속해서 실망시키고 있다는 점..

2.5. 그 외

  • 개인적으로도 건강 관리를 위해서인지 운동을 굉장히 많이 한다고 한다. 바티스타가 자서전에서 말하길 어지간한 현역 레슬러들보다 빡세게 운동한다고. 실제로 젊었을때는 자신 역시도 한명의 프로레슬러로서 경기에 나가는걸 진지하게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하며, 지금도 7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근육양이 엄청나다. 때문에 2006년 바디빌딩 잡지의 표지모델을 장식한적도 있으며, 나중에 이걸 갖고 찌질기믹에 더하기도 했다. "봐라, 내 근육이 얼마나 완벽하면 잡지에도 나오냐!"(...).근데 그 나이먹고 근육이 그렇게 있으니 왠지 약물을 썼을지도 모를꺼란 생각이 들긴하다. 그런데 실제 잡지에서 스테로이드 이용 사실을 인정했다.[83] 하지만 그러면서도 스테로이드는 금지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84] 뭐 선수도 아니고 보디빌더들도 다 쓰는건데 비판할수는 없다.
  • 백인 부유층에 애국심 마케팅을 내세우는 WWE의 회장답게 열렬한 공화당 지지자[85]로 친분이 있는 트럼프의 대통령 출마/당선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공화당에 개인 사재로 기부금을 납부하거나 부인인 린다 맥마흔도 중소기업청장 내정 이전 두 차례 상원의원으로 출마한 적도 있다. 이라크 전쟁을 한창 치르던 2003년부터는 JBL의 제안을 받아들여 WWE 선수들을 이끌고 테러 위험을 무릅쓰고 이라크 내 미군 기지에 위문 공연을 자주 가기도 했으며, 이것은 이라크에서 미군이 철수한 이후로도 매년 연말 미국 본토에 주둔하고 있는 군 부대를 찾아가 공연하는 '트리뷰트 투 더 트룹스'란 이름의 연말 행사로 정착하게 됐다.
  • 스티브 오스틴이 사석에서 이야기 하기를 WWE에서 실제 완력으로 빈스 맥마흔보다 쎈 사람이 많지 않다고 했다는 이야기도 국내 프로레슬링 중계에서 나온적이 있다.[86] 그리고 그의 아들인 셰인 맥마흔 또한 상당한 레슬링 실력을 지니고 있다. 가업물려받지 말고, 레슬러로 나갔으면 대성했을거라고 할 정도. 하지만, 자신의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아들인 셰인이 프로레슬링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관대하지 않은 듯.(물론 셰인 맥마흔의 경우는 특이한 경우긴 하지만, 빈스 자신은 탐탁게 여기지는 않는듯 하다.) 사실 이거 자기 아버지가 했던거 그대로 따라하는 거란다.[87]
  • 2013 메이저리그 NL 사이영 상 수상자인 클레이튼 커쇼와 AL 사이영 상 수상자 맥스 슈어저, NL MVP 앤드류 맥커천, AL MVP 미겔 카브레라에게 WWE 챔피언 벨트를 본딴 벨트를 선물을 줬다고 트위터에 밝혔다. 이후에도 스포츠 리그 우승팀 혹은 세계대회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둔 개인에게 벨트를 증정하면서 홍보를 톡톡히 하는중.[89]
  • 최근의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사업가적인 이미지가 잘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헤어스타일 때문일지도.
  • 아는 사람은 이미 알겠지만, 기술 접수 능력이 천부적이며 나이에 개의치 않고 '리얼리티'를 강조하기위해 실제로도 얻어맞는다. 실제 예를 들자면 존 시나가 한때 제일 싫었던 게 빈스의 뺨을 때리는 것이었는데, 진짜로 때리지 않아 소리가 안 났다고. 이것 때문에 빈스가 "다음부터 제대로 안 때렸다간 그땐 진짜로 해고해 버리겠어!" 라고 으름장 놓은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 뒤에 랜디 오턴의 펀트 킥이나 여러 선수들에게 맞고 가벼운 뇌진탕을 일으킨 적이 있었는데도 그 다음 날 '오늘은 어디 운동하는 날이지?'라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러 간다고(...)
  • OVW 시절 수련생들이 악역 각본 연습을 하는데 이 연습에 참여한 수련생 5명을 모두 해고한 적이 있다. 그 이유는 '누가 내 뺨을 진짜로 때려볼 텐가?'라며 5명의 수련생에게 과제를 제시했는데 아무도 진짜로 때리지 않고 때리는 척만 했기 때문. 그러자 빈스는 이렇게 말하며 격분했다고 한다. "각본에 사사로운 감정을 개입하는 녀석들은 프로레슬러가 될 자격이 없다!" 라고.
  • 쓸데없을 거 같은 정보지만 최근 타는 차량은 벤틀리 컨티넨탈 GT. 물론 벤틀리 자체가 세계 3대 명차에 꼽히는 최고급 브랜드인 건 맞지만 컨티넨탈 GT는 한화로 깡통값이 2억 중반대 정도로 빈스의 재력을 생각해보면 나름대로 검소하긴 하다.
  • 언더테이커 항목에서도 나오는 거지만, 보디빌딩 전문 잡지인 머슬 앤 피트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빈스 맥마흔에게 가장 좋아하는 슈퍼스타가 누구냐는 질문에 그는 언더테이커를 꼽았다. 그 이유는 충성심, 꾸준함, 그리고 본인 캐릭터에 대해서 놀라울 정도로 헌신하기 때문이며 언더테이커는 진정한 인격자이자 프로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프로레슬링 뉴스레터에 게시된 빈스 맥마흔 회장의 인터뷰 사실은 언더테이커를 좋아하는 게 아니고 브록 레스너와 로만 레인즈를 좋아한다.
  • 현장 해설자를 무지막지하게 갈군다고 한다. 믹 폴리가 해설을 맡았을 때 마이크 폰으로 3시간 내내 갈궈되는 바람에 퇴사했을 정도. 2014년 우연히 마이클 콜에게 지령 내리던게 잡힌 적이 있는데 콜이 시종일관 Sir라는 극존칭까지 쓰면서 쩔쩔매며 코멘트를 받는 게 안쓰러울 지경근데 사람들은 콜 보고 펑크가 이야기한 후빨러라며 깐다.
  • 본인의 일생을 다룬 전기 영화가 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주연은 브래들리 쿠퍼가 맡을 예정이라고.
  •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빈스 맥맨에게는 로데릭 맥맨이라는 배 다른 남동생이 있다.[90] 빈스 맥맨 시니어가 재혼한 여성과 낳은 아들인데 빈스 맥맨 주니어가 WWE를 물려 받은 이후 동생의 존재감을 아예 언급 금지로 해놓은 탓에 WWE에서도 이에 대한 언급이 절대 금지사항이고, 심지어 가족들도 존재만 알지 어디서 사는지, 뭘 하고 사는지는 전혀 모른다고 한다. 그런데 명예의 전당 행사에 참석해서 맥마흔 가족 옆에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된 적이 있다.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로는 어느 정도 교류가 있는 듯.2분8초부터 참고
  • 지금이야 미국 굴지의 거부 가운데 한 명이지만 젊은 시절엔 정말 가난했었다고 한다. 나름 처음에는 부친의 도움 없이 일했지만 하는 일마다 망해서 스테파니가 갓 태어났을 때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식권으로 근근히 살았다고 한다. 그리고 부친에게 도움을 받아 WWE에서 잡업무를 보며[91] WWE 산하의 단체를 잘 운영한 덕에 후계자로 인정 받을 수 있었다고
  • 아내 린다 맥맨과는 소꿉친구로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모친이 같은 직장에서 일한 덕에 초등학생 시절부터 알고 지냈는데 린다 맥맨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결혼했다.
  • 유독 유럽 국적선수들의 레슬러들을 많이 차별하는 편이다. 특히 유럽국적선수들을 무적악역으로 두면서 선역전환할 듯 싶으면 어떻게든 각본을 변경시키면서 계속 무적악역으로 둔다. 예를 들면 세자로 사례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셰이머스도 잠시 선역으로 활동했지만 부상으로 잠시 빠지다가 복귀하면서부터 다시 악역으로 전환했다. 심지어 루세프같은 경우에는 선역 선수인 존 시나와 로만 레인즈가 야유를 받을 때마다 함성몰이용으로 이용당하기까지 한다.
  • 인터넷에서 뭔가 좋아죽는 것이 계속해서 나올 때 맥마흔의 리액션들을 찍은 시리즈가 쓰이곤 한다. 합친버전

2.6. 주요 경력

1회 WWE 챔피언, 1회 ECW 챔피언 그리고 99년 로얄럼블 우승자.

주요 대립 상대로는 위에서 언급된대로 에티튜드 시대때 견원지간 각본을 수행한 스티브 오스틴이 있으며, 그외에도 브렛 하트(실제로도, 각본상으로도), DX, 도널드 트럼프[92], 존 시나, 바비 래쉴리등이 있다. 사실상 WWE의 중요 선수들과는 거의 다 대립한 적이 있지만 저들은 그 중에서도 특별한 위치에 있다고 할 만하다.

여담이지만 DDT 아이언맨 헤비메탈급 챔피언이 된적이 있다. 정확히는 빈스 맥마흔의 별 (...)

2.7. 둘러보기

1996년 레슬링 옵저버 명예의 전당 헌액자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

이름

빈스 맥마흔
VINCE MCMAHON

분야

텔레비전

입성날짜

2008년 3월 14일

위치

6801 Hollywood Blvd.

1999년 WWF 로얄럼블 우승자

스티브 오스틴

빈스 맥맨

더 락

PWI 선정 올해의 대립

엑슬 로튼 vs 이안 로튼
(1995)

에릭 비숍 vs 빈스 맥맨
(1996)

다이아몬드 댈러스 페이지 vs 랜디 새비지
(1997)

PWI 선정 올해의 대립

트리플 H vs 커트 앵글
(2000)

빈스 맥맨 vs 셰인 맥맨
(2001)

에릭 비숍 vs 스테파니 맥맨
(2002)

레슬링 옵저버 선정 최고의 비레슬러

창설

빈스 맥맨
(1999, 2000)

폴 헤이먼
(2001)


  1. [1] 이 캐피털 레슬링 코퍼레이션은 로드릭 제임스 "제스" 맥맨이 세운 곳으로서 제스 맥맨은 빈스 맥맨 시니어의 아버지, 빈스 맥맨 주니어의 할아버지가 된다. 셰인 & 스테파니 맥맨 남매의 증조 할아버지가 된다.
  2. [2] 다만, 빈스 시니어 본인은 자신의 회사의 규모를 봤을때 전국구 시스템의 실현은 무리라고 판단했다. 실제로 빈스 주니어가 전국구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했을때 빈스 시니어는 강력히 반대하는 쪽이었다.
  3. [3] XTM에서는 맥맨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래서 한국에도 맥맨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후발주자인 FXIB SPORTS에서도 맥맨으로 표기.
  4. [4] KBS 스포츠에서 WWE 방송을 할 때 맥마한이라 쓴 적이 있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맥마흔 라인 때문에 맥마흔 표기를 관용적으로 인정했다.
  5. [5] 이런 상반된 모습 때문에 사실 프로레슬링 계의 균형을 맞추는 다크 나이트란 농담이 나오기도 했다
  6. [6] 좌측은 후술할 도널드 트럼프와의 대결에서 지고 삭발을 당하고 나서 머리를 길었을 때 머리가 충분하게 자라지 못한 시기에 찍은 것이다.
  7. [7] 트럼프 정부 중소기업청장이었다.
  8. [8] 스티브 오스틴의 것과는 약간 다르게 들어간다.
  9. [9] Dope란 4인조 메탈그룹이 불렀던 곡이자 1999년 로얄 럼블의 테마. 테마가 없었던 빈스가 로얄 럼블 매치에서 우승해버리자 틀 테마도 없겠다, 그냥 PPV의 테마를 틀어버렸고 이게 그냥 빈스의 테마로 정착됐다. 이날도 아무 테마 없이 그냥 휑하게 나왔다. 참고로 원곡은 우중충한 느낌이 나는데, 로얄 럼블 버전으로 나온곡은 어레인지되어 경쾌해졌다. 그렇지만 로얄 럼블 시작 전에 방송되었던 선데이 나잇 히트에서 빈스가 링에 올라올 때 No Chance in Hell을 틀고 나왔는데, 이 때 이미 이 곡을 빈스의 테마로 쓸 생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10. [10] 정확히는 이사회 의장(Chairman of the Board)를 말한다. 미국 기업의 임원을 한국에서 '회장'이라고 부를 때는 십중팔구 이사회의장을 가리킨다.
  11. [11] 원래 CEO직은 부인인 린다 맥마흔이 맡고 있었으나 정계 진출을 이유로 퇴사함에 따라 같이 겸업해서 맡고 있다. 하지만 정계 진출도 잘 되지 않았으나 도널드 트럼프를 굉장히 잘 지원함에 따라 결국 린다 맥마흔은 중소기업청장으로 내정되었다. 우스개 소리로 빈스가 머리카락을 트럼프에게 내주고 부인의 자리를 얻어냈다고 한다는...
  12. [12] 사원들 인터뷰에 따르면 빈스는 진정으로 레슬링을 사랑하는 바보라고 한다. 뭐 저 인터뷰가 나오기 이전에도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막장 각본에 오만때만짓(악덕 사장부터 해서 언더테이커의 스테파니 납치 각본의 두목 노릇을 하고 여기에 오스틴이 스테파니를 구하러 달려오는 스토리 등등) 다하면서 뛰어들고 수많은 굴욕을 자진해서 맡는 것만 봐도 회장님의 레슬링 사랑은 이미 유명했다.
  13. [13] 빈스가 NFL을 견제하기 위해 만들었던 미식축구 리그로 대표적인 리그 룰은 승리한 팀에게 수당을 몰아주는 것. 초반엔 비교적 잘나가다 리그 체제도 이상하고, 할 일도 늘어나다보니 결국 쪽박 찼다. 이 때문에 2001년 당시 미국 100대 순위안에 들 정도로 어마어마하던 빈스의 재산은... 허공으로~
  14. [14] 빅맨들은 경기력이 안 좋아도 밀어주는 경우가 많은데, 크루져 급 선수들은 경기력이 아무리 좋아도 얄짤 없다(...) 예를 들어 카발이라든지 차보 게레로 등.
  15. [15] 레슬매니아 바로 다음날에 방영되는 RAW를 일컫는 단어.
  16. [16] 대학 졸업까지 5년이 걸렸다고 한다. 반면 부인인 린다는 3년만에 대학을 졸업했다고.
  17. [17] 빈스의 친아버지 빈스 시니어는 아들이 이 힘든 프로레슬링 비즈니스에서 일하는걸 반대했다고 한다. 그 후 빈스는 플라스틱 컵과 아이스크림 콘을 파는 일, 돌을 분쇄하는 일 등등 여러가지 일을 했지만 흥미가 없어 얼마 안 가 그만두고 아버지에게 간청한 끝에 아버지가 관리하는 메인 주 뱅거의 프로모션에서 일하게 되었다. 물론 빈스는 정말 즐겁고 열심히 일했다고.
  18. [18] 양부 중 한 명이었던 레오 럽튼(Leo Lupton)의 경우 아내와 양아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던 가정폭력범이었다. 때문에 빈스는 럽튼에 대해서는 "내 손으로 죽이지 못한게 아쉽다"고 말할 정도로 증오한다.
  19. [19] 이 당시 킹 오브 더 링에서 스티브 오스틴과 숀 마이클스가 경기를 가질때 빈스는 "사람들이 왜 스톤콜드같은 불한당을 좋아하는지 이해 못하겠습니다"라고 코멘트하는데...나중을 생각하면 참 재밌는 장면.
  20. [20] 2009년 11월 23일자 RAW 땡스기빙 특집에서 제시 벤츄라와 함께 오랜만에 해설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양반이 해설자로 나선건 거의 20년만의 일. # 노안와서 안경낀 건 덤.
  21. [21] 오스틴의 팟 캐스트에서 Kevin Silfies가 한 추측
  22. [22] 각본상 디트로이트고 실제로는 뉴욕 주 시라쿠사에서 출생하였다. 뭐 미국인이라는 점은 마찬가지지만.
  23. [23] 거기다 런던 지하철 테러사건 발생 직후였다.
  24. [24] 사실 무하마드 핫산의 애초 기믹은 9.11 이후로 차별 대우를 받는 아랍계 미국인의 대변자 역할이었는데 어느순간 테러리스트 일당의 난입으로 이런 기믹은 바로 퇴색되어버렸다.
  25. [25] 그리고 이 테마곡은 그레이트 칼리가 잠시 써먹기도 했다.
  26. [26] 반칙패와 카운트아웃이 없는 경기
  27. [27] 2012년 당시 RAW의 시청률이 좀 심하게 바닥이었다.(10월 1일 RAW는 2012년 해당년도 최저기록인 2.5레이팅을 기록.) 이에 빡친 빈스는 10년 넘게 파트너쉽을 유지해온 수석 각본가 브라이언 거위츠를 해고했으며, 나머지 각본진들에게도 '시청률이 아니면 사표를 내놔라'라고 대놓고 압박할 정도로 시청률에 대한 심한 압박감에 시달렸다고 한다. 이날 빈스가 스토리라인 전면에 투입된 것도 시청률 반등을 위하여 초강수를 둔 것으로 해석된다.
  28. [28] 라기보다 타이틀 박탈 조항을 회장 직권으로 강제로 발동하는 것에 가깝다.
  29. [29] 진짜 F-5를 맞아 부상당한건 아니고, 원래 수술받아야 해서 수술 받은것이다. 각본상 브록에게 부상당한것. 새로고침?
  30. [30] RAW 시청률이 떨어지자 빈스가 예정보다 일찍 복귀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31. [31] 다만 첩자헐크 호건의 생일 축하 파티때는 방송이 끝나고 나왔다.
  32. [32] 물론 각본상이고, 스테파니는 휴가를 떠났다.
  33. [33] 사실 젊은 현역 레슬러가 아닌 중년 남성, 그것도 한 회사의 회장님이 자기가 띄워주려는 선수와 회사의 흥행을 위해 망가지는 일을 소화한다는 걸 쉽게 상상하기도 어렵다. 2010년대 접어들며 이런 모습은 거의 안 보이기 시작하지만(이제 잡을 해주는 것도 연로하셔서 무리다) 1990년대 빈스의 온갖 굴욕은 아주 유명하다.
  34. [34] 심지어는 오스틴이 실질적으로 은퇴한 이후에도 맞고 있는데 약 100회에 도달해 가고 있다.
  35. [35] 이 당시의 언더테이커는 사이비 교주의 컨셉의 극악함이 절정에 달하던 시기였는데 악명 높은 빅 보스 맨 교수형 각본을 연기하기까지 할 정도로 악랄했다. 그런 만큼 회장의 딸을 납치하고 딸의 곰인형에 불을 붙여 코앞에 들이대는 모습이 어찌나 인상적이었는지 언더테이커의 베스트 기믹 순간 TOP 20의 4위에 들어갈 정도였다. 특히 불타는 스테파니의 곰인형을 처절하게 "NO!"라고 외치며 오열하는 빈스의 모습은 필견.
  36. [36] 의사의 목소리를 듣고 얼어버리는 빈스가 포인트. 이 세그먼트 마지막에 나오는 철제 요강으로 빈스의 뚝배기를 까는머리를 때리는 장면에서는 오스틴이 주저하자 진짜로 세게 때리라고 명령했을 정도. 맞을때의 뎅~~! 소리가 유난히 찰진게 다 이유가 있다.
  37. [37] C4형 콜벳이다. 어이쿠.
  38. [38] 의도된 굴욕이 아니라, 로얄럼블 본게임중 발생한 초대형 방송사고가 터지고 완전히 당황한 현장 분위기에 격노해 걸어나왔다가 실제로 큰 부상을 당했다. 다만 상황이 상황이라(...) 넘어졌음에도 정신 못차리는 스태프들에게 호통치는 모습을 보여주어 부상을 감추었다. 이때 존 시나바티스타의 애드립이 제때 터진 덕에 겨우 상황을 수습할 수 있었다.
  39. [39] 이를 주도한 더 락과 스톤 콜드는 몇 주 뒤 초대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십이 걸린 토너먼트에서 빈스의 계략에 의해 탈락하고 크리스 제리코에게 우승을 내주게 된다.
  40. [40] 레슬매니아 23에서 빈스 맥맨은 도날드 트럼프와 대립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각각 우마가, 바비 래쉴리를 대리인으로 내세워서 지는 쪽이 삭발하는 경기를 주선했었다. 그 경기에서 패배해 삭발당한 빈스 맥맨은 도날드 트럼프 편에서 경기를 치룬 당시 ECW 챔피언 바비 래쉴리와 길고 지루한 대립을 하게 되는데, 처음엔 술수를 써서 벨트를 가져왔으나 1달만에 가진 재경기에서 패배하고 다시 벨트를 뺏기는 굴욕을 보이게 된다. 그 후, 회사 직원들에게 존중받지 못하며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묘하게 조지 부시를 연상케 했다. 참고로 이때 경기 특별심판이 다름아닌 자기를 그렇게 괴롭히던 스티브 오스틴. 특별심판 공개날 때 또 오스틴에게 스터너를 맞고 뻗었다.
  41. [41] 참고로 몬트리올 스크류잡 사건 당시에는 디 언더테이커에게 붙잡힌 뒤 브렛에게 끌려가 신나게 맞았다. 레슬매니아 26은 브렛 하트와 관계 회복을 한 후 사실상 노골적으로 털려줬다. 본인도 이후 RAW에서 담담히 브렛에게 털렸다고 솔직히 인정했으니 확인사살.
  42. [42] 참고로 이 직전에 프로덕션 트럭이 DX에게 털렸다.(..........) 그리고 이들의 만행(?)으로 빈스가 화장실에서 실례(...)하는 장면까지 덤으로 타이탄트론에 버젓이 나왔다. 심지어 애꿎은 우마가와 아르만도 에스트라다도 피봤다.
  43. [43] DX가 놀려먹는 세그먼트에서 똥물 세례를 받는다.
  44. [44] 참고로 이때가 7월 4일, 즉 미국의 독립기념일이다.
  45. [45] 여담으로 박치기를 당할때 잠시 동안 출혈이 있었다. 인간 파키케팔로사우루스
  46. [46] 한번 마음에 든 선수에겐 아무런 각본 준비도 없이 대뜸 챔피언 벨트를 쥐어주는 통에 빈스 인 더 뱅크라고 불릴 정도다.
  47. [47] 또한 에지는 기본적으로 탑힐이건 탑페이스건 탑의 역할을 할만한 경기럭을 갖췄다. 과거 태그팀 전설시대부터 활동해 온 경기력이 있어서 극소수의 기술조차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로만과는 얘기가 많이 다르다.
  48. [48] 당장 앞에서 예시로 든 브렛이나 마이클스도 그들의 말을 빌리면 '300 파운드의 근육 덩어리들만 탑가이로 올라가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고생하며 고군분투한 케이스다.
  49. [49] 사실 마크 헨리의 경우 친한 동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혼자 다니는것 때문에 WWE측에서 동행할 동료를 붙여준점도 있다.
  50. [50] 사실 트리플 H는 1년 동안 풀로 스맥다운에서 뛴 것도 아니였다. 2008년 아마겟돈 이후로 맥맨가 VS 레거시 대립을 위해 스맥다운 소속임에도 RAW에서 랜디 오턴과 대립을 했다.
  51. [51] 이에 관한 유명한 에피소드로, 수석 각본진이 스맥다운 특집에 대비하여 각본을 작성한 뒤 제안하려고 들어가는데 빈스는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이런 쓸모없는 짓거리 그만두고 RAW 각본이나 짜라고!!!라며 소리를 지르고 내쫓았다고 한다. 스맥다운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실히 드러나는 에피소드
  52. [52] 당연히 이런 짓을 하면 안됐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해줄만 한 것이 WWF 여성 챔피언이었던 메두사가 WCW로 건너가면서 벨트를 쓰레기통에 버려버리는 퍼포먼스를 한 것이 컸기 때문이다. 브렛도 혹시 이런 행동을 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있을만 하다. 다만 브렛이 다소 까칠한 성격이기는 해도 숀처럼 망나니는 아니었고 기본적으로 업계를 대하는 태도가 진지하기에 독단으로 이런 행동을 할 리는 없었다. 또한 거금을 받고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이적을 하는지라 WCW에서 메두사처럼 벨트를 버려줄 것을 요구해도 입지가 있기에 본인이 거부할 수 있는 힘이 있었다. 혹시 모른다는 노파심에 이후 자신을 악덕 사장 캐릭터로 만들어 여타 선수들과 대립을 이어가려는 생각이 모두 있었을 것이라 예상된다.
  53. [53] 애티튜드 시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거의 도박이었다.
  54. [54] 다만 WCW도 만만찮게 치졸한 짓을 많이 벌인 것도 있고 또, WWE 광팬들은 WCW출신들을 싫어했던 점도 고려해야 한다. 인베이전의 WWE vs WCW각본에서 원래 WCW쪽이 선역이었는데도 오히려 관객들은 WCW 선수에게 야유를 퍼붓고 WWE 선수들은 악역이라도 환호했을 정도니 뭐.
  55. [55] WCW에서 사랑받았던 DDP는 언더테이커의 아내였던 사라를 스토킹하고 인베이젼이 끝난 뒤에는 이상한 긍정 전도사 역할을 맡으며 캐릭터성이 완벽히 무너졌고, 스캇 스타이너는 등장은 임팩트있었으나 본인의 경기력과 파워 저하로 인해 챔피언 전선에서 물러난 뒤 이렇다 할 역할을 부여받지 못하고 떠났다. 케빈 내쉬 역시 WCW를 갔다 온 이후로는 본인의 잦은 부상으로 인한 이탈과 기동력 저하로 인해 트리플 H에게 당하기만 하다 사라졌으며, 알콜 중독자 스캇 홀은 말할 것도 없다. 다만 WCW의 빅스타였던 골드버그나 스팅은 의아한 몇몇 각본을 제외하면 어느 정도 대접받은 편이다.
  56. [56] 아이러니한 건, WWE를 떠난 비키는 몇 달 후 다시 돌아왔다가 2014년 다시 퇴사했다.
  57. [57] 예로 나이아에게 잡을 해주는 것도 그 자체는 목슬리도 문제가 없었는데, 자신이 재계약을 하지않겠다고 밝히고 얼마안되서 이런 각본이 나온 타이밍 때문에 자신에 대한 보복이라고 직감했다고
  58. [58] 특히나 마지막 실드 스페셜 이벤트에서 목슬리가 받은 금액은 500 달러인데, 이건 엑스트라들에게 주는 금액이다. 목슬리가 WWE를 떠나는 것을 송별하는 이벤트였는데 이런 대접을 한 것이다.
  59. [59] "그녀는 다니엘 브라이언처럼 부상을 너무 자주 당하는 레슬러."라고 평했다.
  60. [60] 커트 앵글이 한쪽 귀가 먹어서 명령을 듣지 않자 불같이 화를 낸 적이 있었다. 다행히 앵글이 자신의 장애를 고백하자 그를 배려해서 다른 쪽 귀에 넣을 수 있는 이어폰을 만들어 주었다.
  61. [61] 다만 전부 다 그런건 아니고 빈스가 신경쓰는 선수들에게 더욱 그런 편이라고 한다. 목슬리도 한동안은 자기 혼자 프로모를 만들었다가 반응이 좋아지자 각본진들이 그가 할 농담을 써주었다고. 이를 두고 자기 자신이 아니라 그들(빈스+작가진)이 생각하는 자신을 만들려고 했다고 꼬집었다.
  62. [62] 1950년대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대사를 받고 로만이 고민하면서 목슬리에게 조언을 요청한 적이 있다고 한다.
  63. [63] 그런데 루머에 따르면 빈스 본인도 문제점들에 대해선 어느 정도 수긍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한다. 수긍을 한댔지 바꾼다고는 안 했다
  64. [64] WWE Greatest Rivalries: Shawn Michaels vs Bret Hart 등에서 밝혀진 사실.
  65. [65] 2016년 기준 약 4반세기 동안 WWE에서 뛰었다. 성골 중 진성 성골인 셈.
  66. [66] 심지어 이때 빈스는 브렛에게 맞아 턱뼈가 부러졌고 브렛은 주먹이 박살났다.
  67. [67] 레슬매니아 30은 WWE의 큰 이벤트인데, 최고 경영자가 그걸 다 안 지켜보고 언더테이커와 구급차에 같이 올라 병원으로 간 것이다.
  68. [68] 또 한번 반항적인 모습을 보인 적이 있기는 하다. 2005년 언더테이커는 랜디 오턴과 대립했는데 랜디 오턴 옆에는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그의 아버지이자 레슬러 출신 밥 오턴이 멘토로 붙어다니며 언더테이커에 대항했다. 그런데 밥 오턴은 간염 보균자였고, WWE는 이를 알면서도 언더테이커에게 미리 알려주지 않았다. 2005 아마게돈에서 이를 모른 언더테이커는 각본대로 피를 흘렸는데, 나중에 밥 오턴이 간염 보균자라는 걸 알자 이를 알려주지 않아 자신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뻔한 사실에 화를 내며 회사에 아예 나오지 않았다. 결국 WWE가 사과하며 달래 간신히 언더테이커가 복귀하여 쭉 WWE에 나오고 있다. 빈스에 대한 직접적 반항보다는 회사에 대한 시위였지만.
  69. [69] 그래서인지 타지리는 WWE를 떠날때 굴욕을 당하지 않고 떠난 몇 안되는 선수 중 한명이 되었다.
  70. [70] 그리고 타지리는 나카무라 신스케아스카가 등장하기 전까진 WWE에서 가장 성공한 일본 출신의 선수였다.
  71. [71] 물론 한편으론 빈스의 신임은 축복이자 저주다-라고 꼬집기도 했다. 그럴 것도 한것이 빈스는 제리코라면 뭐든지 할수 있어라고 믿고있기에 온갖 무리수가 넘치는 각본도 제리코라면 멋지게 소화해낼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근데 그걸 진짜로 하고 있고 그걸 또 대부분 성공 시키는 제리코. 이러니 빈스 회장이 계속 시킨다. Orz
  72. [72] 다만 최근에는 조금씩 달라지는 편 AEW가 생기고 본인도 제리코 크루즈를 개최하면서 WWE밖의 레슬러들과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이러면서도 빈스와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있으나, 머니 인 더 뱅크 2019에서 출전 명단에도 없던 브록 레스너가 갑툭튀해 가방을 따내자 비꼬는 말을 할 정도. 더군다나 레스너의 우승은 극소수만이 알고 있었다고 알려져 빈스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 중론인 걸 생각해보면 제리코의 생각도 서서히 바뀌어가고 있는지 모른다.
  73. [73] 토크 이즈 제리코의 폴 헤이먼 에피소드에서
  74. [74] 그리고 인터뷰 내용을 잘 보면 목슬리가 까는 것은 빈스의 일처리 방식이지 빈스 본인을 향한 인신 공격은 없다. 오히려 자신보다 빈스의 아이디어가 좋을 때도 있었다고 밝혔으며 그는 천재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단지 현 시대에 뒤처진 것이 문제일 뿐이라는것.
  75. [75] 과거 각본진이 후니코와 카마초, 프리모, 에피코를 하나로 묶어서 스테이블을 만들자는 제안을 한적이 있었는데 빈스가 갱단을 연상시키고 또 인종차별적이라는 이유로 기각시킨적이 있다.
  76. [76] 반면 한 前 WWE 각본가의 회고에 따르면 "대중문화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점점 팬들의 바람과는 다른, 자기 고집대로의 각본을 작성한다고 비판했다. 어느정도냐면, 해당 각본진이 영화 샤이닝(영화)를 본따 각본을 짜려했을때 수석 각본가 브라이언 거위츠는 "빈스는 샤이닝을 본 적도 없어서 안 먹힐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77. [77] 실제로 에릭 비숍의 직함은 부사장으로서 CEO 역할이었다. 빈스는 오너 경영자.
  78. [78]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밑의 트리비아 항목에 첨부돼 있으니 참조할 것을 권한다.
  79. [79] 이로써 세스 롤린스는 쉴드 내에서 가장 조용하고 의욕 없고 야망도 없던 멤버에서 알고보니 빅 픽쳐를 구상중이던 최종흑막급 캐릭터로써 반전을 선사했고,딘 앰브로스는 원래 각본대로라면 '탐욕 쩌는 리더가 자신의 성공을 위해 두 멤버를 버렸다'라는 다소 뻔한 각본에서 '진짜로 WWE를 변화 시키기 위해 열심히 싸우던 정의의 사자들의 리더였고,이젠 배신자를 잡기위해 물불 안 가리고 덤벼드는 미친개' 이미지를 구축했다.로만 레인즈는 쉴드 자체가 로만을 띄워주기 위한 스테이블이었고 쉴드 시절이나 지금이나 욕은 많이 먹지만 솔로 전향후 존 시나를 잇는 WWE의 슈퍼스타로 내정받은 상태였는데, 이 배신 각본의 시너지를 통해 딘과 세스가 엄청나게 버프를 받은 덕에 같이 다니면서 합이 꽤 잘맞은 실드 내전만 가지고도 좋은 퀄리티의 대립각본을 끌어낼수 있었고 그덕에 로만이 원래보다 더 버프를 받을 수 있었다.근데 문제는 완전히 악역으로 돌아선 세스보다 선역인 로만이 욕을 더 먹는다 관객 반응으로만 보면 딘이 압도적 선역
  80. [80] 선수가 경기장 내외에서 각본을 수행하는 일련의 시스템을 일컫는 말로, 상대 선수에게 프로모를 진행하고, 링 위에서 실제 가격하지 않지만 가격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등 프로레슬링을 엔터테인먼트의 일환으로 만드는 장치이다.
  81. [81] 그 이전에도 팬들은 프로레슬링이 쇼라는 사실은 다 알고 있었지만, 업계 사람들은 각본 수행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무슨 소리야 진짜 스포츠라니까!"라면서 애써 사실 인정을 외면해왔고, 선수들은 경기장 안에서나 밖에서나 대립하는 상대면 서로를 진짜 미워하는 연기를 했던 시절이었다.
  82. [82] 참고로 빈스는 이날 바로 뒤따라나온 오스틴에게 또 스터너를 맞았다...
  83. [83] 사실 60세가 넘으면 비뇨기과에서 합법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이나 성장호르몬 그외에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처방받을수가 있다. 물론 노화로 인한 합병증을 막기위한 기준치만 처방해주는게 원칙.
  84. [84] 90년대 초반에 WWE가 골로 갈뻔한 위기가 바로 스테로이드 파동이었다. 그때 헐크 호건마저 빈스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기도 했으니 빈스 입장에선 스테로이드가 치가 떨릴만 할 것이다.
  85. [85] 이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지만 미국에서 문화/예술계 인사로서 공화당 지지를 하다가는 짬밥이 어마어마한 사람이 아닌 이상 생매장 당하기 십상이다. 실제로 공화당과 트럼프를 지지했던 연예인들이 배역에서 배제되거나 출연에 불이익을 겪는 등 이른바 공화당/트럼프 지지자 블랙리스트로 인해 논란이 자자하다.
  86. [86] 마크 헨리도 빈스와 같이 운동해보고 두번다신 같이 못하겠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
  87. [87] 빈스 맥마흔 시니어도 아들인 빈스 주니어가 링에 뛰어드는 것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아서 링 아나운서나 해설자 역할을 주로 시켰다고 한다. 당장 9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빈스는 스토리상 오너를 따로두고 중계석에서 해설을 하고 있었다.
  88. [88] 마초맨과 같이 트럼펫을 부는 사람들은 브루터스 '더 바버' 비프케익과 제이크 '더 스네이크' 로버츠이다.
  89. [89] 대표적으로 레전드 여성 테니스 선수인 세레나 윌리엄스가 2017 호주 오픈 여자 단식부분 우승을 차지하며 그랜드슬램 통산 23회 우승이란 대위업을 달성하자 벨트를 준적이 있다. 이외에 해당년도 MLB, NFL, NBA등 미국내에서 인기가 최상급인 스포츠리그 우승팀도 벨트를 많이 받고 있다.
  90. [90] 배가 달라도 엄연히 빈스 맥맨의 동생이기에 셰인, 스테파니 남매한테는 작은 아버지라고 볼 수 있다.
  91. [91] 린다 맥맨도 이 당시 경기장 안에서 관객들 상대로 간식 파는 일을 했다고 한다.
  92. [92] 트럼프 자신이 친히 스터너를 접수하는 각본도 소화할 정도로 절친이자 비지니스 파트너다. 트럼프가 WWE에서 각본에 참여한 경험은 2016년 미 대선에서 써먹은 마이크웍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WWE는 트럼프에게 거액후원금을 준 몇 안되는 기업이다. 이 인연 덕에 빈스의 부인인 린다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함께 중소기업청장에 내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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