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지 피플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

이름

빌리지 피플
THE VILLAGE PEOPLE

분야

음악

입성날짜

2008년 9월 12일

위치

6529 Hollywood Blvd.

1. 소개
1.1. 멤버
2. 여담
3. 디스코그래피

1. 소개

1977년에 데뷔한 미국댄스/디스코 그룹.

대표곡으로는 "Macho Man", "YMCA"[1], "In The Navy"[2][3], "Go West"[4][5] 등이 있다.

1.1. 멤버

  • 1대 멤버 : 컨셉은 게이 남성의 판타지이며 가사도 게이 문화와 관련된 것이 많다. 독특한 복장을 하고 노래를 불렀는데, 그 복장이 유명해서 멤버들 이름보다는 그 복장으로 유명했다. 주로 남자다운 직업의 복장이거나 뭔가 힘쎄보이는 복장이었다. 전부 남성의 대표적인 섹스 심벌적인 직업, 코스튬들이다.[6]

이름

역할

빅터 윌리스

경찰관, 해군 장교

랜디 존스

카우보이

글렌 휴스

폭주족

펠리페 로세

아메리카 원주민[7]

데이비드 호도

건설 노동자

알렉스 브라일리

군인

멤버 중 '빅터 윌리스 (Victor Willis)'와 '데이비드 호도'를 제외한 멤버들이 게이라고 한다. 메인 보컬인 1대 경찰관 '빅터 윌리스'와 2대 경찰관 '레이 심슨 (Ray Simpson)' 모두 이성애자. 1대 보컬인 '빅터 윌리스'는 마약 문제로 신문기사에 오르내리다가 2006년 보호관찰 처분을 받고서 재활치료를 받고서 마약 문제에서 벗어났다. 1대 폭주족이었던 '글렌 휴스 (Glenn Hughes)'는 1995년에 은퇴하고, 2001년 폐암으로 사망했다.[8] 폭주족 자리는 현재 '에릭 앤절론'이 1995년 이어받았다.

현재 인원은 '레이 심슨'이 경찰, '제프 올슨(G.Jeff Olson)'이 카우보이, '에릭 엔절론'이 폭주족 역할을 맡았고, 그 외의 인원은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

2. 여담

이들이 출연한 뮤지컬도 있는데 "Can't Stop The Music'이 그것으로, 음악은 대히트를 쳤지만 작품 자체는 흑역사가 되었다.

국내에선 이들의 곡 <Macho Man>을 가지고 와갤에서 오랜만에 힛갤을 갔다. 인남캐가 노래의 후렴부분의 춤을 따라하는 장면을 만들었다.#

연세대학교에서 <Macho Man>을 응원가로 사용하여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응원단의 인기곡 중 하나였으나, 총여학생회가 마초이즘을 상징하는 노래를 응원가로 사용하는 것이 옳지 않다며 태클을 걸어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일도 있었다. 2011년 10월 5일자로 DC등지에서 이 분BGM으로 쓰이고 있다 하더라 뭐 그래도 응원가 "서곡"의 멜로디가 <Go West>라서 빌리지 피플의 노래는 남아있다?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에서 한동안 유행하던 최효종의 행복전도사 캐릭터가 등장할때마다 <Macho Man>이 배경음악으로 쓰이기도 했다.

참고로 <Macho Man>은 외국에서는 밈으로 취급받고있다.

3. 디스코그래피


  1. [1] 빌보드 2위까지 오른 그룹의 대히트곡. 가사를 보면 힘든 생활에 지친 청년이 'YMCA'에 가서 쉰다는 내용이지만, 이들의 정체성 때문에 원래 '기독교 청년회'의 뜻이 아닌 게이들의 비밀 장소를 뜻하는 속어로 제목을 쓴거라 오해받고 있다. 그러나 이곡의 가사를 만든 월리스는 극구 부정했다. 다만 본인이 중의적인 내용을 좋아한다는 발언은 자주 했었다. 어쨌든 노래 자체는 귀에 착 달라붙는 중독성 넘치는 곡이라 사랑받았다.
  2. [2] '청춘이여, 궁상떨지 말고 해군에 입대해서 기술도 쌓고 넓은 세상을 함께 보자.'는 내용을 갖고 있어 위의 곡들과 달리 게이 홍보곡 취급받기엔 억울할 듯하다. 사실 미 해군이 홍보 효과를 노리고 진짜로 군함을 뮤직비디오 촬영장소로 제공해줬다. 다만 아무래도 그룹 컨셉이 게이다 보니 홍보용으로 쓰지는 않았다. 근데 물이 무섭다는 사람을 거의 강제로 입대시킨다... 팝송의 가사를 마치 한국어처럼 들리는 것으로 해석해서 개그요소로 사용했던 개그맨 박세민 덕분에 (인도에선 카레를 어디에 만들지?) 인도냄비..라는 곡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3. [3] 가사의 내용 덕분인지 켈시 글래머 주연의 영화 '잠망경을 올려라'의 엔딩곡으로 쓰이기도 했다.
  4. [4] 게이를 그리고 있는 내용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다른 곡들과 달리, 이 곡은 대놓고 게이 찬가(...)의 형식을 띄고 있다. 게이들의 마음의 고향인 샌프란시스코로 가자는 내용, 게다가 제목 자체가 '샌프란시스코'인 곡도 있다.
  5. [5] 허나 펫 샵 보이즈에게 강탈(...)당했다. 의외로 빌리지 피플의 곡이 원곡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원곡의 다소 펑키한 멜로디가 팝적인 느낌으로 변했다. 허나 반대로 펫 샵 보이즈의 버전은 발표된 시기나 뮤직비디오의 내용 전반적으로 공산권 붕괴로 인해 '서쪽'으로 가자는 중의적인 의미를 넣어 원곡의 내용을 희석시키기는 했다.
  6. [6] 우리나라는 게이하면 무조건 여성스럽고 여장하고 다닌다라는 편견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일부일뿐이며 서양에서는 되려 한국에서 마초스럽다고 여기는 것들을 게이라고 보는 풍조가 있다. 검은 가죽으로 무장한 폭주족 복장이나 나시티를 입고 일부러 근육을 노출하는 행위들 또는 과거 빌리 헤링턴이나 반 다크홈 등 떡대좋은 남자들이 홀딱 벗고 자기 근육을 과시하며 레슬링하는게 서양에서 생각하는 게이 스테레오 타입.
  7. [7] 실제로 로세는 아버지라코타 부족이고, 어머니는 푸에르토리코 인으로, 즉 아메리카 원주민 혼혈인 셈이다.
  8. [8] 무덤에 이장할 때 폭주족 의상을 입은 채 이장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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