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애니메이션)

{{{#!wiki style="margin-right:10px;margin-left:30px"

이 문서는 비로그인 사용자의 편집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유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빙과
氷菓
HYOUKA

{{{#ffffff,#ffffff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장르

추리, 청춘

원작·구성협력

요네자와 호노부

감독

타케모토 야스히로

시리즈 구성

가토 쇼우지

캐릭터 디자인

니시야 후토시

총 작화감독

미술 감독

오쿠다 슈헤이(奥出修平)

색채 설계

이시다 나오미(石田奈央美)

촬영 감독

나카가미 류타(中上竜太)

설정

카라다 히로시(唐田 洋)

편집

시게무라 켄고(重村建吾)

음향 감독

츠루오카 요타(鶴岡陽太)

음악

타나카 코헤이

음악 제작

란티스

애니메이션 제작

교토 애니메이션

제작

카미야마 고교 고전부 OB회
(神山高校古典部OB会)

방영 기간

2012. 04. 23. ~ 2012. 09. 17.

방송국

치바 TV / (월) 00:00
애니플러스 / (토) 23:30

국내 정식발매

미라지 엔터테인먼트

화수

전22화 + 1화(11.5화)

국내 심의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관련 사이트

}}}}}}}}} ||

1. 개요
2. 등장인물
2.2. 주요 조연
2.2.1. 1권 빙과 등장인물
2.2.3. 3권 쿠드랴프카의 차례 등장인물
2.2.4. 기타 등장인물
2.3. 캐릭터 디자인의 변천
3. 음악
3.1. 주제가
3.2. 주로 사용된 클래식 음악
4. 회차 목록
5. 평가
6. BD / DVD
6.1. 국내 발매
7. 웹라디오
8. 드라마 CD
10. 기타
11. 둘러보기

1. 개요

공식 PV.

요네자와 호노부의 소설 고전부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제목은 원작 소설 1권의 타이틀과 같은 '빙과'. 2011년 후반 애니화를 발표. 교토 애니메이션이 제작하였다. 2012년 4월부터 2012년 9월까지 방송하였으며 방영 시간은 일~월 새벽 시간대로 2011년 4분기에서 2012년 1분기까지 《미래일기》가 방영되던 시간이다.

방영을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보통의 2쿨 분량인 24~26화가 아니라, 좀 적은 22화로 완결이 났다. 대신 그만큼의 분량을 소화하기 위해서인지 한 화의 방영시간이 길고[1] 거기에 오프닝이나 엔딩이 생략되는 경우가 꽤 많았다.(본 문서의 주제가 문단 참고) 특히 빙과 편의 마지막 화인 5화와 쿠드랴프카의 차례 편의 마지막 화인 17화는 오프닝, 엔딩이 모두 짤리고 26분 전체를 사건의 풀이에 할애했을 만큼 분량의 압박이 심했다. 물론, 그만큼 쿄애니가 이 작품에 쏟은 정성이 크기도 했다.

애니메이션에선 작중의 배경이 되는 도시를 카미야마 시라고 칭하는데, 이는 실제 일본의 도시인 타카야마시를 작품 배경으로 한 것이다.[2] 성지순례 관련 정보는 여기를 참조.

애니메이션은 대략 원작의 한 챕터를 한 화로 삼는 구성으로 4권까지의 내용만을 영상화하였다. 다만 4권은 시간 순서에 따라 내용이 재배열되는데 4권에 수록된 단편들은 시간 순서상 1, 2, 3권의 사이사이에 들어가는 에피소드와 3권 이후 시점의 에피소드가 혼재하기 때문이다. 상세 사항은 아래의 문단 참조.

당연히 원작이 따로 있으니 원작과 달라진 부분이 있는데, 원작보다는 좀 더 고전부 4인방의 캐릭터성이 강조되는 방향으로 어레인지되었다.[3] 그 외에 독특한 연출이 특징이며 영상물로 보기에 정적으로 보이는 부분은 변화를 줘 분위기를 환기시켰다.[4]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는 분량상 애니에서 많이 압축되었다. 자세한 건 평가 문단 참고. 여담으로 만화 버전은 그런 면에서 애니보다는 원작을 따르는 편이다.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에서 2012년 2분기 최후의 신작으로 가장 늦게 방영이 확정. 이쪽에서도 《미래일기》를 동시방영했기에 먼저 방영이 확정되었던 다른 2분기 작품들에 비해 늦어진 것. 그러다 2018년 3월 28일 공지도 없이 판권이 만료되었다. 이것이것처럼.

그러던 2018년 3월 15일,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에서 블루레이 발매를 고지하였다. 그리고 한국어 더빙판 수록이 확정되었다. 광매체 판권은 TV 방영과 별도이기 때문에 애니플러스의 판권 만료와는 관계가 없다. 자세한 사항을 후술.

미국에서도 퍼니메이션에서 자막으로 선방영한 지 5년 후에 영어 더빙하여 방영했다.

2. 등장인물

캐스트 및 캐릭터 소개는 애니메이션 기준. 여담이지만 조연들 성우진이 화려하다. 게다가 주조연 할 것 없이 방과후 티타임의 멤버가 모두 나왔다. 문서가 있는 캐릭터는 각 문서 참조.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11화)까지의 등장인물. 좌측에서부터 이토이가와 요코, 에바 쿠라코, 이리스 후유미, 토오가이토 마사시, 오레키 호타로, 치탄다 에루, 이바라 마야카, 후쿠베 사토시, 젠나 리에, 젠나 카요, 하바 토모히로, 카이토 타케오, 나카죠 준야, 카츠타 타케오, 스기무라 지로, 코노스 유리, 야마니시 미도리, 사와키구치 미사키, 세노우에 마미코.

2.1. 카미야마 고등학교 고전부

2.2. 주요 조연

2.2.1. 1권 빙과 등장인물

60세~61세[5]쯤 되는 늙은 여사서. 문집 '빙과'의 제목에 관한 수수께끼를 풀던 고전부 일행에게 중요한 역할이 된 인물. 첫 등장은 도서실에 고전부 문집을 찾으러 온 호타로에루에게 서고에도 도서실에도 문집은 없다고 이야기해 주는 것이었으나, 후에 전 고전부원인 세키타니 준이 '영웅'으로서 퇴학당할 무렵의 카미야마고의 재학생이었음이 밝혀진다. 결혼 전의 성은 코리야마. 호타로가 자료를 바탕으로 추리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해주고, 고전부 일행들이 몰랐던 '45년 전 사건'의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벽보 신문부 부원인 3학년생. 교육계에 영향력이 있는 토가이토 가의 자제로, 고전부 문집을 찾기 위해 예전 고전부 부실이었던 벽보 신문부의 부실을 찾아온 고전부 일행을 맞아준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그들의 출입을 경계하는 듯한 태도로 호타로의 의심을 산다. 부실에서 문집을 찾을 수 없자 호타로는 지금까지의 정황을 단서로 토가이토가 담배를 피고 있었던 것 같다고 추측하며, 이를 토대로 문집만 찾아갈 테니 부실 내부를 고문 선생님과 함께 샅샅이 뒤져보고 싶다고 말하며 토가이토의 두려움을 부추긴다. 결국 토가이토는 후배가 자신을 꼬투리 잡아서 이용해 먹었다는 사실에 분개하면서도 화를 누그러뜨리고 순순히 고전부에 문집을 가져다 준다.
  • 세키타니 쥰(関谷 純)
에루의 외삼촌으로, 카미야마 고 출신이기도 하다. 인도에서 종적을 감춰 현재는 행방불명 상태. 카미야마 고에서 문화제의 개최 기간을 놓고 교사와 학생 간에 벌어진 학생운동의 지도자 격 인물로, 격투기 훈련장에 화재가 발생한 후 모든 책임을 지고 퇴학 처분을 받는다. 고전부의 문집 이름을 '빙과'로 명명한 후 학교를 떠난다. 여담으로 드라마 CD의 트랙 중에서 '세키타니 준이 다시 돌아온다면?' 하는 에피소드에서는 조금 경박한 이미지의 아저씨로 등장하나 이 내용은 호타로의 개꿈이라서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 곤란하다. 고의적으로 원작파괴를 하는 개그성 내용이기도 하고.

2.2.2. 2권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 등장인물

각본가 혼고의 친구이자 비디오카메라 결말을 추리할 탐정들의 일종의 옵서버 역할을 맡은 고전부원들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았다.
영화의 여섯 등장인물들.
  • 혼고 마유(本郷 真由)
2학년 F반 비디오카메라 영화의 각본가를 맡은 인물. 미스터리 장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학급에서 이야기를 창작해 본 경험이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각본가로 발탁된다. 책임감을 느꼈는지 셜록 홈즈를 정독하고 미스터리 원칙을 지켜 각본을 만들었지만, 몸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각본을 완성하지 못한다. 당연히 영화 또한 미완성 상태.
혼고의 진의를 알아낼 탐정 역에 지원한 세 사람 중 첫 번째. 촬영 팀으로 촬영 장소에 혼고는 나오지 않았다는 정보를 제공한다. 마음이 잔뜩 앞서 있어 들어올 방법이 없는 범행 장소의 유일한 입구, 창문으로 범인이 들어왔을 것이다! 라고 당당히 말하지만 창문 바깥의 우거진 풀들에 흔적이 남을 텐데 영상에서는 그렇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반박된다. 이에 나카조는 혼고가 촬영지를 둘러보러 갔을 당시에는 풀이 무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을 각본에 고려하지 않았을 거라고 반론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창문으로 그냥 드나드는 것은 다른 쪽을 조사하고 있는 이들에게 발각될 위험이 크지 않겠냐고 다시 의문이 돌아온다. 결국 나카조는 중도 포기하고 나가버렸다. 그래도 완성된 영화에는 만족한 듯.
탐정 역에 지원한 세 사람 중 두 번째. 자신의 미스터리 이해도에 대한 자부심이 충만하며, 자만이 과하고 자존심이 센 타입. 소품 준비팀이라는 점 때문에 영화 촬영에 사용되는 소품이 로프, 그것도 사람이 매달릴 수 있을 만큼 튼튼한 로프라는 사실, 그리고 적은 양의 가짜 피의 존재를 고전부에게 알려줌으로써 단서를 제공한다. 그 자신이 내세운 가설은 2층에서 범인이 로프를 타고 1층의 카이토에게 내려와 살해한 뒤 다시 2층으로 올라갔다는 가설이었다. 하지만 하바의 가설은 범행 장소에서 2층으로 올라갈 유일한 길인 창문이 뻑뻑한 상태라 잘 열리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기각되었고, 하바는 소품 팀이었으니 당연히 이 사실을 몰라 기고만장했다. 이후 하바의 가설이 아닌 카메라맨 범인 설이 채택되어 완성된 영화를 보고 나서 분한 듯 혀를 차며 나갔고, 이후 3권에서 십문자 사건의 범인을 뒤쫓기 위해 글로벌 액트 클럽 앞에서 잠복하는 모습으로 다시 등장.
2권에 처음 등장하여 시리즈에 계속해서 모습을 내비치고 있다. 천문부원. 상당한 마이페이스에 괴짜 속성. 패션 스타일도 상당히 특이하다.[9] 탐정 역에 지원한 세 사람 중 마지막으로, 미스터리란 결국 보는 사람의 즐거움 위주이므로, 사실 사건의 전말은 벽을 통과했다거나 이런 게 아니겠느냐 하는 가설을 제시하여 고전부 일동을 여러모로 놀라게 한다. '등장인물 여섯 외에 일곱 번째 등장인물이 있지 않겠느냐!'라는 투의 발언도 했다. 참고로 반에서 맡았던 역할은 홍보 팀. 완성된 영화를 처음 상영하고 나서 호타로에게 '탐정 군'이란 호칭을 붙여준다. 이탈리아어 인삿말인 '차오!'를 첫 만남에서부터 건네는가 하면 '차오는 차오로 받아야지!'라고 덧붙인다거나, 머리를 둥글게 말아 올려 만두 모양으로 만들어 놓고 특이한 머리끈을 사용하며 교복 셔츠를 빼 입는 등 상당한 개성파.[10] 요리 경연대회 '와일드 파이어'에서는 천문부의 이름이 호명될 때 관중석을 향해 농염한(...) 표정으로 키스마크를 날리기도 하고 바나나를 졸이고 냄비를 문자 그대로 불타오르게 하여 초특급 요리를 선보였다. 4권에서 고전부 3인방이 천문부를 찾아왔을 때도 웬 정체불명의 게임을 하고 있었다.

2.2.3. 3권 쿠드랴프카의 차례 등장인물

  • 안조 하루나(安城 春菜)
작년 문화제에서 판매되었던 '저녁에는 송장이'의 스토리를 담당한 인물. 본편 시점에선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기 때문에 등장은 없고 이름만 언급된다.
카미야마 고교 학생회장. 만화를 상당히 잘 그리는 듯하나, 타나베에 따르면 그렇게 만화에 소질이 있어보여도 본인은 정작 만화에 별로 관심이 없다고 한다. 학교 내 게시판에 붙어 있는 포스터의 그림은 이 사람의 작품이다.
카미야마 고교 총무위원장. 사토시가 총무위원회 소속이기 때문에 직속 선배님이 된다. 에루가 문집 판매대를 늘리기 위해 교섭하는 상대로 등장한다. 그 외에도 에루와 마야카에게 포스터를 그린 사람이 쿠가야마 회장임을 알려준다.
에루의 지인이자, 1인 동아리인 점술 연구회 부장. 본 작품에서 이따금 언급되는 지역 4대 명가 중 하나인 쥬몬지 가문의 따님으로 집안에서 가미야마 근방의 아레쿠스 신사를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도 무녀로서 활동하고 있다.
후쿠베 사토시의 동급생. 사토시는 처음에 기억하지 못했다. 문화제 기간 내내 사토시와 일종의 승부를 내려고 하며, 다양한 경기에 사토시와 함께 출전한다. 사토시는 별로 내키지 않는 눈치.
만화 연구회 부장. 온건하고 부드러운 성격이 특징. 코우치 아야코와는 친구관계.
만화 연구회 부원. 이바라 마야카와 '만화에는 명작이 있는가 없는가'라는 주제로 말다툼을 하는데, 만화에 명작이라는 건 존재할 수 없고 그것을 보는 사람의 안테나, 즉 독자의 수준에 따라서 명작인지 아닌지가 결정되는 것뿐이라는 주장을 내세운다. 마야카가 '저녁에는 송장이' 다음으로 명작이라 생각하는 만화인 '보디토크'의 작화를 담당했었다.
펑크머리를 한 의상연구회의 부원. 문화제 활동에 들떠 있었고 어쩌다 고전부로 들어와 문집을 하나 사게 된다. 이때 호타로가 아침에 토모에로부터 받았던 쓸모없는 만년필을 보고 한눈에 매료되고[13], 오레키에게 답례로 패션쇼 우선권을 주면서 3권의 볏짚 프로토콜이 시작되게 한 장본인이다.
원예부의 부원으로, AK-47글록의 모형 물총을 가진 채 퀴즈대회에서 사토시의 선전을 듣고 고전부실로 들어온다. 뜻밖에 남대문이 열려 있었는데, 호타로의 지적을 통해 이를 알게 되었다. 호타로가 의상연구회 학생으로부터 받은 우선권의 옷핀을 주고 그 답례로 예비 물총을 준다.
마야카의 코스프레 의상에 대해 물어 본 만화연구회 부원.
마지막까지 사회를 맡은 여자 부원. 단역임에도 불구하고 꽤 공들여 그려진 편이다.
퀴즈대회 우승자
사토시와 같이 퀴즈대회 결선까지 올라간 학생.
요리 콘테스트에서 해설을 하며 성우가 성우인지라 여러 패러디와 개드립을 시전하던 남학생. "On your kitchen!", "Change Element!", "무의 진정한 모습... 이야 아름답군요... 오염된 강(카와)도 깨끗해 질 것 같군요. 껍질(카와)이니까", "과격하게 FIRE!", "히로미!!"[15], "brilliant!", "배가 고파졌습니다."... 특히 드립 중에 중간에 끼어 있는 '어둠에 먹혀라!'가 백미... 왠지 모르지만 '저, 신경쓰여요!'까지 시전한다(...) 셀프 패러디? 한국더빙버전에서는 캐릭캐릭체인지가 등장한다
방송부 부장. 마지막 날 점심에 방영하는 라디오에 에루를 섭외한다.
기술(奇術)부 부장. 소설에서의 언급에 따르면 유일한 2학년이라고 한다.

2.2.4. 기타 등장인물

7화 등장. 자이젠(財前) 마을의 온천장인 세이잔 여관(青山荘)[16]의 큰 딸이자 이바라 마야카의 조카. 카요의 언니로 원작에서는 중학교 2학년, 애니메이션과 만화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이다. 안경을 끼고 있으며 트윈테일에 활달한 성격. 그러나 자신의 물건에 대해서는 철저해서 항상 이름을 써둔다. 고전부 합숙 1일차 저녁의 괴담 모임에서 본관 7호실에 얽힌 괴담을 들려준다. 애니메이션과 코믹스 마지막 부분에 원작과 없던 동생을 배려하는 내용이 추가되었는데 애니는 슬리퍼 한짝을 잃어버린 동생을 업어주는 것이었고 코믹스는 쌍쌍바와 비슷한 아이스크림을 너무 차이가 나게 쪼갰는데 동생에게 큰 것을 양보한 것이었다.
7화 등장. 자이젠(財前) 마을의 온천장인 세이잔 여관(青山荘)의 작은 딸이자 이바라 마야카의 조카. 리에의 동생으로 원작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 애니와 만화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이다. 언니에 비해서는 소심한 편이지만 언니가 이틀이나 사흘에 한번 걸러 나가는 아침 라디오 체조를 한 번도 빼먹지 않는 등, 착실한 성격이기도 하다.
수영장에서 빨간 수영복을 입고, 아이스크림을 사달라던 남자 아이와 함께 다니던 아이 엄마.
호타로와 치탄다가 도서관에서 첫 번째로 만난 사서
호타로와 치탄다가 도서관에서 두 번째로 만난 사서
  • 오기 마사키요(小木正淸)
호타로와 사토시가 다니던 카부라야 중학교의 영어 교사. 등산이 취미로, 과거에는 산 속의 환경을 관리하는 단체에 소속되어 있었던 듯하다. 수업 중 갑자기 헬기가 지나가는 걸 보고 기뻐하는 모습을 기억하던 호타로가 '오기가 헬기 좋아했지'라고 발언한 것이 화근이 되어, 호타로와 에루가 도서관까지 찾아가 자료를 모은 결과, 그 당시 산에 조난되었던 사람들이 악천후로 구조 헬기가 뜨지 못해 위기였는데, 날씨가 개어 헬기가 뜬 것을 보고 기뻐했을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고전부 부실이 있는 층으로 통하는 유일한 복도 계단에서 포스터 작업을 하고 있던 학생. 작업을 시작한 뒤에 지나간 이는 호타로, 사토시, 에루로 세 사람뿐이라고 증언해 수제 발렌타인 초콜릿 사건을 푸는 단서를 제공한다.
천문부 여학생. 전 시리즈에 걸쳐 여러 번 등장하고 있다. 심지어 2쿨 오프닝에서도 잠깐 등장. 자세한 건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 참조
천문부 남학생
천문부 여학생, 호타로가 에루를 돌려보내기 위해 발렌타인 초콜릿을 훔친 사람은 나카야마고, 치마 속에 초콜릿을 숨겨 몰래 돌아왔을 것이라고 뒤집어씌운다. 후에 호타로는 스스로 말도 안 되는 추리라고 되짚었다.
천문부 남학생
  • 22화 - 멀리 돌아가는 히나 인형
신관 우두머리로 나이도 제일 많은 연장자. 상당히 까칠한 성격이라 일 처리를 잘 못하는 휘하 신관들을 나무라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미즈나시 신사에서 처음 호타로를 맞이한 신관.
하나이와 같이 행사를 이끄는 신관.
다리의 공사를 진행시키지 않도록 하는 책임을 맡았던 신관.
행사에 쓸 술을 담당한 신관. 술의 준비를 빠듯하게 한 바람에 호통을 듣는다.
공사가 시작되었다는 호타로의 말을 확인하러 다녀온 덩치 큰 신관.
염색 머리에 날카로운 인상의 남성으로 신관들 중 가장 막내. 연기되었어야 할 다리의 공사가 시작된 것이 이 사람 때문인데, 에루와 호타로의 대화에서 드러난 바에 따르면 대학에서 사진학을 전공 중이라 히나 행렬이 일찍 핀 벚꽃나무 아래를 지나가도록 만들어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2.3. 캐릭터 디자인의 변천

세로오레키 호타로, 치탄다 에루, 후쿠베 사토시, 이바라 마야카의 순. 가로 순으로는 다음과 같다.

1.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판 '빙과' 표지 일러스트 - 우에스기 히사요(上杉久代)

2.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판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 표지 일러스트 - 타카노 오토히코(高野音彦)

3.『야성시대(野性時代)』(일본 소설지) 제 56호에 연재된 단편『저, 신경쓰여요!(私、気になります!)』의 작화 - 요시다 모로헤[19]

4.『츠바사 스페셜 당신이 찾는 이야기 동경의 하이스쿨 라이프!(つばさスペシャル きみが見つける物語 あこがれのハイスクールライフ!)』(앤솔로지 소설집)에 수록된 '수제 초콜릿 사건(手作りチョコレート事件)[20]의 일러스트 - 코토네 란마루(琴音らんまる)[21]

5. 교토 애니메이션 '빙과'의 작화 - (캐릭터 디자인)니시야 후토시(西屋太志)

3. 음악

3.1. 주제가

쿨 분할 기준은 11화까지가 1쿨, 12화부터 2쿨이다.

1쿨 주제가

노래 제목

가수

1쿨 OP

상냥함의 이유
(優しさの理由)

ChouCho

1쿨 ED

꿈결의 약속
(まどろみの約束)

사토 사토미, 카야노 아이

2쿨 주제가

노래 제목

가수

2쿨 OP

미완성 스트라이드
(未完成ストライド)

코다마 사오리

2쿨 ED

너에 관한 미스터리
(君にまつわるミステリー)

사토 사토미, 카야노 아이

3화, 5화, 9화, 12화, 17화, 21화에는 오프닝이 없고, 1화, 5화, 15화, 17화, 19화에는 엔딩이 없다.

다만 BD/DVD에서는 OP/ED가 없었던 화에서도 OP/ED를 추가하여 다른 화와 차이가 없다.

1쿨 ED에서는 두 명의 소녀가 속옷만 입고 분홍 시트 위에서 뒹구는 모습이 아주 정성스럽게 묘사된다. 겨드랑이나 허벅지 등 민감한 맨살도 과감하게 클로즈업 시키고, 몽환적인 톤까지 강하기 때문에 낯 뜨겁다. 성적인 묘사가 전무하다시피 한 애니메이션에 나온, 장르가 완전히 다른 영상인지라 말이 많은 편이다.

3.2. 주로 사용된 클래식 음악

아래의 곡들이 작품의 여러 장면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었다.

웹라디오 제2회에서, 바흐의 첼로 모음곡 1번 중 프렐류드는 오레키 호타로의 테마이며 시실리안은 치탄다 에루의 테마라고 밝혔다. 또한 1화 중 음악실 이야기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이 사용되기도. BD/DVD 특전영상에 G선상의 아리아, 시실리안, 월광을 녹음하는 장면이 실려 있다.

참고: TVA '빙과'의 매화 사용된 OST 목록표(재생시간0:00 기준 위에서 아래로 분류)

4. 회차 목록

  • 대한민국에서 방영하지 않은 11.5화[22]를 제외한 모든 방영화 제목 번역은 국내 판권사인 애니플러스의 표기를 따른다.

<rowcolor=#ffffff,#ffffff> 회차

제목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원작

방영일

제1화

伝統ある古典部の再生
전통 있는 고전부의 재생

가토 쇼우지

타케모토 야스히로

니시야 후토시

1권(A파트)
4권(B파트)

2012.04.22.

제2화

名誉ある古典部の活動
명예로운 고전부의 활동

타케모토 야스히로

우츠미 히로코
(内海紘子)

카도와키 미쿠
(門脇未来)

1권

2012.04.29.

제3화

事情ある古典部の末裔
사정 있는 고전부의 후예

무라모토 카츠히코
(村元克彦)

이시다테 타이치
(石立太一)

아키타케 세이이치
(秋竹斉一)

2012.05.06.

제4화

栄光ある古典部の昔日
영광스런 고전부의 과거

에가미 미유키
(江上美幸)

카와나미 에이사쿠
(河浪栄作)

이케다 카즈미

2012.05.13.

제5화

歴史ある古典部の真実
역사있는 고전부의 진실

가토 쇼우지

미요시 이치로

호리구치 유키코

2012.05.20.

제6화

大罪を犯す
대죄를 범하다

니시오카 마이코
(西岡麻衣子)

사카모토 카즈야
(坂本一也)

타카하시 히로유키
(高橋博行)

4권

2012.05.27.

제7화

正体見たり
정체를 보다

아시다 스기히코
(芦田杉彦)

우츠미 히로코

카도와키 미쿠

2012.06.03.

제8화

試写会に行こう!
시사회에 가자!

니시오카 마이코

키타노하라 노리유키
(北之原孝將)

마루키 노부아키
(丸木宣明)

2권

2012.06.10.

제9화

古丘廃村殺人事件[23]
버려진 산촌 살인사건

가토 쇼우지

야마다 나오코

우에노 치요코
(植野千世子)

2012.06.17.

제10화

万人の死角
만인의 사각

사카모토 카즈야

타카하시 히로유키

2012.06.24.

제11화

愚者のエンドロール
어리석은 자의 엔드 크레디트

니시오카 마이코

카와나미 에이사쿠

히키야마 카요
(引山佳代)

2012.07.01.

제11.5화

持つべきものは
가져야 하는 것은

타케모토 야스히로

오오타 리카
(太田里香)

호리구치 유키코

오리지널
[24]

2012.07.08.
[25]

제12화

限りなく積まれた例のあれ
한없이 쌓인 그것

무라모토 카츠히코

오가와 타이치
(小川太一)

나이토 나오
(内藤 直)

3권

2012.07.08.

제13화

夕べには骸に
저녁에는 몸으로[26]

에가미 미유키

키타노하라 노리유키

마루키 노부아키

2012.07.15.

제14화

ワイルド・ファイア
와일드 파이어

무라모토 카츠히코

야마다 나오코

우에노 치요코

2012.07.22.

제15화

十文字事件
주몬지 사건

가토 쇼우지

우츠미 히로코

카도와키 미쿠

2012.07.29.

제16화

最後の標的
최후의 표적

니시오카 마이코

사카모토 카즈야

타카하시 히로유키

2012.08.05.

제17화

クドリャフカの順番
쿠드랴프카의 순번

가토 쇼우지

이시다테 타이치

나이토 나오

2012.08.12.

제18화

連峰は晴れているか
봉우리들은 맑은가

아시다 스기히코

키타노하라 노리유키

마루키 노부아키

6권

2012.08.19.

제19화

心あたりのある者は
짐작이 가는 자는

에가미 미유키

오가와 타이치

아키타케 세이이치

4권

2012.08.26.

제20화

あきましておめでとう
새해 문 많이 여세요[27][28]

오오타 리카

카모이 토모요
(鴨居知世)

2012.09.02.

제21화

手作りチョコレート事件
수제 초콜릿 사건

니시오카 마이코

우츠미 히로코

카도와키 미쿠

2012.09.09.

제22화

遠まわりする雛
먼 길로 가는 히나 인형

가토 쇼우지

타케모토 야스히로

타케모토 야스히로
이시다테 타이치

니시야 후토시

2012.09.16.

아이캐치에는 각 화 별로 24절기와 그에 맞는 시구가 적혀 있다. 각 화의 시점에 해당하는 계절의 절기가 들어가는데, 총 23화이니 하나만 빠지면 되지만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쿠드랴프카의 차례에 해당하는 에피소드들은 비슷한 시점을 두고 벌어진 이야기라 그런지 아이캐치가 같다. 그래서 처서는 4번, 추분은 6번 등장하는 바람에 실제로 들어가 있는 절기 수는 15개뿐이다. 빠진 절기는 우수, 경칩, 곡우, 대서, 그리고 겨울에 해당하는 절기는 동지 외에는 모두 탈락.

5. 평가

처음 제목이 발표되었을 때는 《케이온!》, 《일상》 등 제작사의 전작과 연장선상에 있는 성향의 작품이라 여겨져 덕후들에게 선입견을 주었으나, 세부 내용이 공개되고 PV까지 나오면서 이런 경향은 많이 사그라들었다. 본편 개시 후에는 1화부터 OVA나 극장판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의 어마어마한 고퀄리티 영상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물론 대개 1화는 당연히 총력을 기울여 고퀄리티로 뽑아내기 마련이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엄청난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1쿨 오프닝의 학교 안에서 창문을 통해 나오며 도시를 비추는 장면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의 OP 같은 느낌이라는 평도 있었다.

1화 이후에도 그에 못지않은, 혹은 그를 능가하는 폭풍 같은 작밀레를 지속하여 동분기의 어떤 "작밀레 애니"와도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바 있다. 덕분에 내용이나 쿄애니에 대한 호불호는 둘째 치더라도 순전히 작화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는다. 이외에도 작품 중간중간 분위기나 주제 등을 소소한 소품을 통해 드러내는 세심함도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도 있다.[29]

내용 면에선 원작의 분위기나 장르상 애니메이션화하기 힘든 사항이 있었고[30] 오리지널 요소 가미나 어레인지 능력이 약한 쿄애니의 고질병이 겹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다. 방영 당시에는 '작화는 인정하지만 내용은 지루하다'는 평도 있었으나, 방영 시기가 지난 현재에 와서는 이러한 평은 소수이고 오히려 평균 이상의 작품을 뽑아낸다는 의견이 지배적. 추리물의 형태를 띤 다른 작품들과 달리, 일종의 탐정역인 호타로가 살인 등과 같은 자극적인 것이 아닌 학교 내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를 추리하다 보니 전개나 연출상의 스펙터클함이 강조되는 동시기의 타 작품들에 비해 심심한 것은 사실. 그러나 쿄애니답게 원작 소설의 내용은 최대한 반영하되 세세한 연출로 차이를 주고, 특히 캐릭터의 새로운 해석에 따라 원작에 없는 내용을 덧붙이는 등[31] 영상화에 따른 배려도 돋보였다. 아울러 완성도 높은 연출, 깊은 사유가 담긴 등장인물들의 감정선 등의 요소도 깔끔하게 처리됐다.

지루한 점도 익숙해지면 꽤 괜찮으며 주인공인 오레키 호타로에 공감을 하며 점점 몰입하기 쉬워진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추리보다는 청춘기의 고통과 성장이 핵심적인 내용으로 등장한다. 즉 보다 보면 완성도 높은 명작으로 느껴지게 된다.

자극적인 사건은 거의 없지만 섬세하고 간접적인 묘사가 많은 작품으로 집중해서 보면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남성향, 여성향에 얽매이지 않고 캐릭터들 고유의 매력을 이끌어낸 것도 특징이다.

한국에서는 이 애니메이션에 대해 왠지 "오늘 빙과 어땠어?" "에루가 귀여웠어" 같은 반응이 적잖았다. 다만 11화 이후로는 "호타로가 불쌍했어."라는 반응도 슬슬 치고 올라오다가 12화 이후로는 아예 "호타로가 귀여웠어" 드립이 흥했다.[32] 다만 윗 평가는 내용면에서 아포칼립스나 생존이 걸린 문제, 혹은 자극적인 소재로 이루어진 스토리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이 조용한 서사에 이끌리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기도 하다. 정신없이 풀어내다가 회수도 제대로 못한 작품들이 많다는 점과 비교했을 때 빙과의 경우 깔끔하게 끝나는 편이다. 아울러 여담이지만, 빙과에는 일본 애니메이션에 흔한 다종다양한 머리색 대신 눈동자가 총천연색인 캐릭터들이 나온다.[33][34]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강력 추천하는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실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는 비속어나 은어, 애니메이션만의 장르적 양식을 따르는 다른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빙과의 대사들은 존댓말반말이 적당하게 섞여 있으며,[35] 쉬운 표현부터 어려운 표현까지 다양한 구문이 등장하고,[36] 성우들의 발음 또한 매우 좋아서 일본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참고하기에 적합하다.

오덕 성향이 있는 사람이 일반인에게 추천하거나, 혹은 입덕하려는 사람에게 소개하기에도 좋은 애니메이션으로도 평가받는다. 지나치게 모에 열풍에 주력하여 여러 가지 측면에서 조금 많이 나간(...) 작품들과 비교하면, 작중 최고 모에 캐릭터로 꼽히는 호타로와 에루의 캐릭터성은 애교에 불과한 정도. 또 과도하게 자극적이거나 선정적인 장면 역시 없다 보니, 일반인들 역시 큰 거부감 없이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추리 소설의 플롯을 갖고 있음에도 살인 사건은 물론 신체적인 상해도 묘사되지 않는다. 기껏해야 극중극에서 등장한 살인 사건[37] 정도이다.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애니메이션과는 거리가 멀며 일상극+추리물에 가깝다. 하지만 결코 가벼운 작품은 아니다. 사람이 직접 죽거나 다치는 일은 없지만 인물들의 내면적인 아픔과 갈등, 부조리에 대해서는 씁쓸하게 묘사되는 편이기 때문이다.[38]

단점을 지적하자면 원작과 달리 애니메이션의 경우 호타로에 대한 호감과 에루에 대한 반감이 반영된 부분이 군데군데 많이 있다.

예를들면 '빙과'에서 찻집에서 만나기로 했을 때 호타로가 에루를 기다리며 심심하다보니 늦지도 않았는데 안온다며 화내고 있었다는 식의 서술이 나온다. 그리고 약속시간이 되기 직전에 에루가 나타난다. 하지만 애니에서는 호타로가 '늦다'고 속으로 화내는 장면만 있을 뿐 약속시간에 늦은 건 아니라는 부연설명은 빠졌으며, 이후 도착한 에루는 급하게 온 듯한 모습을 보여서 에루가 지각한 것처럼 표현하고 있다.

반면 그 뒤에 에루의 집에 모이는 장면의 경우 원작에서는 호타로와 사토시가 조금 지각해서 마야카로부터 '늦었어'란 핑잔을 듣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해당 장면에 마야카가 늦었다고 하자 호타로가 시간에 늦지는 않았다고 답하는 장면이 삽입됐다.

원작에서는 에루는 어지간해서는 지각할 일이없는 모범적인 캐릭터이고, 마야카는 화를 자주 내지만 어디까지나 잘못한 일에 대해서 화를 내는 캐릭터라는 것이 여러차례 반복해서 표현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이유없이, 그닥 크게 중요하지도 않은 장면에서 기존의 캐릭터가 깨지는 장면이 연출되어 있다.

또 '새해 문 많이 열려라'에서는 호타로와 에루가 갇히게 된 원인을 호타로가 제공하게 되는데 이 부분을 삭제했다. 그래서 엄밀히 따지자면 호타로가 에루에게 민폐를 끼친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에서는 그 반대의 상황이 되었다.

호타로에 대한 부분은 미세한 옹호에 가깝지만 에루는 상당히 캐릭터가 변했는데, 평소 말할때조차 가만히 말하지 못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원작에서의 호기심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조신한 에루와는 다르다. 막상 원작의 대사들을 따왔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에서도 대사는 그렇게 나오지만 표현은 전혀 그렇지않다는 것이 문제. 벽신문부에 찾아갔을 때도 원작에서는 들어가서 찾아보는 것을 거절하자 에루는 물러나려고 하는데 호타로가 들어가겠다는 말을 하는 반면, 애니메이션에서는 에루가 문집을 반드시 찾아야한다며 재차 부탁하는 장면이 나온다. 에루는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부탁하는 일을 껄끄러워하고 잘 하지 않는 캐릭터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떼 쓰다시피 항상 남에게 부탁하는 캐릭터에 가깝다.

6. BD / DVD

블루레이 / DVD 한정판 / DVD 일반판의 총 세 종류로 발매되었다. 권당 2화씩 수록하여 총 11권. 정가는 각각 7000엔(BD)/ 6000엔(DVD한정판)/ 5000엔(DVD일반판). BD/DVD 1권 발매일은 2012년 6월 29일이며, 대부분의 TVA 발매 일정처럼 매달 한 권씩 발매되어 2013년 4월 26일에 마지막권인 11권째가 발매되었다. 덧붙이면 BD/DVD한정판에는 수납박스[39]가 동봉되며 역시 BD/DVD 한정판에만 포함되는 특전 CD에는 웹라디오 편집판, OST, 오리지널 드라마를 수록하고 있다. 아울러 세 판본의 표지 일러스트는 모두 다르다.[40]

광 미디어 발매에 성의를 기울이는 쿄애니답게, 원래도 우수한 작화를 보여주는 작품이었지만, TVA 버전과 비교해 좀 편집증적이라 할 정도로 작화를 수정했다. 보통 사람은 알 수 없을 정도인데 누군가 영상으로 차이점을 찾아냈으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세심한 곳까지 수정했다. 사실 BD 정도 되면 세심한 부분을 수정해서 발매하는 게 당연한 것이지만, 거의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봐야 확인할 정도로 TVA의 작화부터 우수했기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된 편이다.

BD 판매량은 마지막 권까지 권당 평균 10,000장을 넘기는 좋은 성적을 유지하였다. 아울러 애니메이션 방영 후 2년이 지난 2015년 2월에 발매된 BD-BOX 역시 판매량 만 장을 넘기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였다.

6.1. 국내 발매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에서 2018년 3월 중순 무렵 티저 형식으로 발매 소식을 알리면서, 정식으로 국내에 블루레이 발매 예정임을 발표하였다.

이후 4월 중순에 나온 정식 공지를 통해 한국어 더빙 추가가 확정 발표. 비더빙 동시 방영 전문 채널 방영작이 방영 후 다른 경로[41]로 더빙되는 것은 마기 1기, 원펀맨, 4월은 너의 거짓말에 이은 네 번째 사례이다. 이중 마기를 제외한 세 작품이 모두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의 작품이고, 원펀맨 이외에는 전부 애니플러스 방영작.

6월 1일 주연 4인방의 캐스팅 정보가 올라왔다. 그리고 6월 14일 전체 성우진이 공개됐다. 성우진에 대해서는 위 등장인물 문단 참조. 주연 캐스팅 성우들에 대한 평은 전체적으로 기대된다는 반응이 많았으며 본편에서의 연기도 호평을 받았다. 다만 지탄다 에루존댓말 캐릭터 설정이 유지된 것과 작중 이바라 마야카후쿠베 사토시를 부르는 호칭인 '후쿠짱'이 성인 후쿠베나 이름인 사토시로 의역되지 않고 그대로 후쿠짱으로 나오는 등 한국 정서에 안 맞는 번역이 아쉽다는 평이 존재한다.

얼티밋 팬 에디션의 가격이 286,000원으로 책정됐다. 이런저런 특전굿즈와 함께 TVA로는 방송되지 않은 제11.5화 『가져야 하는 것은』 도 더빙되어서 수록.[42] 2019년 10월경에 나온 재판버전인 세컨드 에디션엔 이 11.5화가 빠져있다.

7. 웹라디오

고전부의 얽매임(古典部の屈託)[43]이라는 제목으로 2012년 4월 20일부터 매주 금요일 22시에 방송해서 2012년 12월 21일 36회로 끝났다. 여담으로 마지막 게스트는 원작자인 요네자와 호노부. 퍼스널리티는 치탄다 에루 역의 사토 사토미후쿠베 사토시 역의 사카구치 다이스케. 사토 사토미의 폭주하이퍼텐션 진행이 볼만하다(...) 텐션도 그리고 목소리 톤도 어마어마하게 높지만 호기심 역시 누가 누구 성우 아니랄까 봐 대단하다.

설정상 호타로는 '귀찮아서'(...), 마야카는 '만화연구부 일이 바빠서' 방송에 참여할 수 없었기에 에루와 사토시가 방송을 맡게 되었다고.잠깐만, 그러면 수예부와 총무위원과 고전부까지 쓰리잡 뛰는 사토시는? 사토시야 뭐 워낙 여러 가지에 참견을 많이 하니 이상할 것 없다하지만 8월 24일과 31일 방송에는 호타로마야카가 출연한다. 그리고 에루가 폭로한 내용에 따르면, 실은 둘이 같은 소속사라는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같이 퍼스널리티를 맡게 되었다하더라.

각 코너의 흐름은 대략 다음과 같다.

  • 오프닝: '45년 전[44] 모 월 모 일(방송일)에 있었던 일'을 테마로 수다. 예를 들면 '마거릿 대처가 취임한 날[45]', '비틀즈가 올림픽 스튜디오에서 녹음 했던 날' 등등. 화제를 더 이상 이어나가기 힘든 주제가 나오면 매우 곤란해하며 얼른 타이틀콜로 넘긴다(...) 단 고전부 멤버가 총 출동한 19회와 20회에서는 미니 드라마로 대체되었다. 요모야마!(よもやま!)
  • 전반: 방송 내용에 대한 수다 및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프리토킹 타임.
  • 악곡소개: 빙과와 관련된 노래(주제가 및 웹라디오 테마송) 중 한 곡을 1절만 틀어준다.
  • 후반: 4가지 코너 중 한 가지가 나온다.
    • 저, 신경쓰여요!: 치탄다 에루가 '저, 나무가 되겠어요신경쓰여요!'라고 말할 만한 정보를 청취자로부터 제보 받아 소개하는 코너.
    • 후쿠베 사토시의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베이스를 자청할 만큼 잡학에 능한 후쿠베 사토시의 귀를 번쩍 뜨이게 할 만한 정보를 모집하는 코너. 누가 누구 성우 아니랄까 봐 사카구치 다이스케 하지만 데이터베이스는 결론을 낼 수 없다 본인 역시 만만찮은 박식함을 자랑하는 지라 채용되는 정보는 극소수라고 해도 좋을 만큼 적다(...).
    • 청취자의 얽매임(屈託): 작중 고전부 멤버들처럼 이런저런 무언가 꺼림칙함을 안고 사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 너무 깊게 파고 들거나 어두운 주제보다는 일상의 소소한 근심,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는 정도의 사연을 모집하고 있다고.
    • 저, 마음에 들어요!: 첫 번째 코너에서 파생된 코너. 청취자가 좋아하는 것, 마음에 든 것에 대한 사연을 모집하여 취미나 취향을 넓혀가자는 취지의 코너. 여담으로 이 코너의 탄생비화가 있는데, '빙과하면 얼음과자, 두 분이 좋아하는 얼음과자는 뭐가 있나요?'라는 사연에 '그러고 보니 도큐핸즈에서 가리가리군[46]빙수로 만들어주는 기계가 있었어요! 그거 신경쓰여요!'라는 발언을 했고, 그 다음회에 스태프가 진짜로 그 기계를 마련하여(...) 즉석으로 만들어 먹었는데"우와아악! 방송사고다!"를 외치는 사토의 모습이 볼만하다 평소 가리가리군을 못 먹는 사카구치는 빙수를 맛있게 먹었고 사토는 매우 좋아했다.(...) 그리고 너무도 기쁜 마음에 저, 신경쓰여요(わたし、気になります)를 살짝 비틀어 저, 마음에 들어요(わたし、気に入ります)라고 외쳤고, 엔딩에서는 '실제로 이런 코너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어느 날 녹음 현장에서 감독, 스태프과 잡담을 하다 '전에 라디오에서 말했던 그 코너, 실제로 해보는 건 어때?'라고 권유받아 제 8회부터 정식 코너화.

놀랍게도 웹라디오 전용 테마송도 제작되었다! 노래는 모두 사토 사토미사카구치 다이스케의 듀엣. 7회, 8회 전까지는 오프닝은 바흐의 첼로 모음곡 중 프렐류드, 엔딩은 시실리안이 사용되었으나 7회부터 오프닝곡 '업데이트는 함께(アップデイトご一緒に)'가, 8회부터 '언젠가 우리들의 에필로그(いつか僕らのエピローグ)'가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웹라디오 테마송 제작 발표가 5회였던 것을 생각하면 빛의 속도로 녹음이 진행되었던 셈.

테마송은 2012년 6월 27일, CD로 발매되었다. 1200엔. OP 업데이트~/ED 언젠가~ 모두 수록.

8. 드라마 CD

드라마 CD 1 - TV애니메이션 빙과 드라마 CD 1(TVアニメ 氷菓 ドラマCD1)
  • 1 - 중2병스러운 네 명가.
  • 2 - 이리스 선배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 1
  • 3 - 만약 호타로와 사토시가 편의점 점원이였다면? 전반
  • 4 - 이리스 선배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 2
  • 5 - 세계 빙과 극장 신데렐라
  • 6 - 이리스 선배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 3
  • 7 - 누나에게서 온 편지
드라마 CD 2 - TV애니메이션 빙과 드라마 CD 2(TVアニメ 氷菓 ドラマCD2)
  • 1 - 안죠의 엄청난 원작.
  • 2 - 만약 호타로와 사토시가 편의점 점원이였다면? 후반
  • 3 - 만화연구부의 고집쟁이
  • 4 - 빙과 퀘스트 그리고 고전부에...
  • 5 - [코]로 시작하는 걸 준비해둬
  • 6 - 피로연
빙과 Blu-ray 보너스 오디오 CD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01 : 귀찮음의 대가는 크다.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02 : 고전부의 오파츠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03 : 마야카의 입부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04 : 부원획득회의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05 : 외삼촌의 귀환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06 : 대죄를 범하다.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07 : 이제부터 다 함께...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08 : 시사회에서 실수했다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09 : 혼고의 교재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10 : 혼고의 참뜻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11 : 어리석은자의 Entrap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12 : 한 없이 짜여진 그 작전.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13 : 퀴즈대회라고 꾸며놓고선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14 : 에너지 절약 Wild Fire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15 : 토가이토의 헛된 기쁨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16 : 최후의 수단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17 : 10문자의 예행 연습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18 : 오기선생님은 헬기가 좋아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19 : 추론의 달인?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20 : 무녀의 신통력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21 : 수제 브로큰 애로우 사건
  • 있을 수 없는 막간극 #22 : 정열의 살아있는 히나축제

9. 한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의 권고 처분

애니플러스에서 방영되었던 《소드 아트 온라인》이 경고를 받게 된 것에 이어 《빙과》가 한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대상으로 올라 권고 처분을 받았다. 직접적인 사유는 작품에 나오는 영화에 잘린 팔 모형이 나온 것이며, 관련 논의 내용은 내용이 잔인한 것 같아 보인다, 이런 애니메이션을 국내 방송사에서 왜 방영해주는지 이해가 안 간다로 요약할 수 있다. 이해하려고는 했고? 해당 대화 전문

그러나 이는 작품의 전체적인 성향과 작중 상황을 충분히 따져보지 않고[48] 특정 장면만을 문제 삼은 것이기에 애니메이션에 대한 선입견과 작품 이해 부족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시청자들마저 받을만 했다는 반응이었던 소아온과 달리 이쪽은 방통위의 섣부른 일반화를 문제 삼고 있다.

10. 기타

  • 주인공 오레키 호타로와 치탄다 에루웬 처자가 등장하는 매드가 매우 유명하다. 쓰인 음악은 Diana Vickers의 The Boy Who Murdered Love. 또한 호타로의 볏짚 프로토콜을 패러디한 매드도 유명하다. 쓰인 음악은 출발 비디오 여행의 오프닝으로 유명한 Busted의 Year 3000.

11. 둘러보기

교토 애니메이션 작품

영화 케이온!
2011년 12월

빙과
2012년 2분기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2012년 4분기


  1. [1] 보통의 TVA가 OP, ED 포함 24분~24분 30초인 반면 빙과는 26분이다!
  2. [2] 타카야마(高山)에서 높을 고(高)를 비슷하게 쓰이는 위 상(上)으로 바꾼 뒤, 上의 읽는 법 중 하나인 '카미'(上은 카미, 우에, 죠우 등으로 읽힌다)를 쓰는 또 다른 한자인 귀신 신(神)을 쓴 것.
  3. [3] 그 영향으로 에루는 원작의 천연 속성이 애니에서 더 강화되었다. 전체적으로 많이 다르진 않지만 디테일한 행동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다르다. 원작에서는 천연이 덜하고 좀 더 명가의 아가씨답달까. 예를 들어 에루와 호타로가 처음 만났을 때 호타로가 사건을 무시하고 가려고 하자 애니에선 에루가 특유의 얼굴 들이대기로 해결하지만 원작에선 토모에 같은 박력으로 노려본다.
  4. [4] 예를 들어 빙과 사건의 의논을 위해 에루의 집에 모였을 때. 원작에서는 맨 처음 앉은 탁자 그 자리에서 끝까지 얘기를 나눴다.
  5. [5] 한국 쪽 안의 사람과 비슷한 연배의 캐릭터라 볼 수 있다.
  6. [6] 한일 성우 모두 이 캐릭터도 맡았다.
  7. [7] 미일 성우는 토리코에서 토리코를 맡았다.
  8. [8] 한미 성우는 원피스에서 류마를 맡았다.
  9. [9] 머리를 묶는 방식이 흔히 볼 수 없는 형태이고, 다른 여학생들과 달리 세일러복 상의의 스카프를 안 매고 다닌다.
  10. [10] 여담이지만 해당 성우가 다른 작품에서 맡은 캐릭터도 똑같이 차오!를 시전한다. 다만 그때는 이탈리아어가 아닌 프랑스어였다.
  11. [11] 모 탐정만화에서 사신탐정을 맡았다.
  12. [12] 한일 성우 원피스에서 빅토리아 신드리를 맡았다.
  13. [13] 정장 스타일의 의상을 위해 필요했다고 말한다.
  14. [14] 한일 성우 심쿵 프리큐어에서 다비를 맡았다.
  15. [15] 스기타의 지인 어머니의 이름(...)
  16. [16] 소설 단행본판에선 '西山荘'. 발음은 같다. 이후 문고본판에서 '青山荘'으로 수정되었다.
  17. [17] 빙과 애니메이션 내에서 은근히 여기저기 단역으로 목소리가 들리는 편. 문화제 에피소드 중 치탄다에게 사진을 권한 부원 및 최종화에서 오레키에게 치탄다가 호출한다고 전해준 사용인 등.
  18. [18] 후쿠베 사토시 역할을 맡고 있다. 해당 화에서 사토시의 분량이 몇 마디 없어서 중복으로 맡게 된 듯하다.
  19. [19] 이 편은 빙과의 첫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출연분이 없는 이바라 마야카의 디자인은 없다. 덧붙이면 요시다 모로헤는 《이나리, 콩콩, 사랑의 첫걸음》의 작가.
  20. [20] 고전부 시리즈 4권 '멀리 돌아가는 히나(遠まわりする雛)'에 수록된 단편.
  21. [21] 눈에 띄는 건 호타로와 사토시의 머리 길이가 이후 나오는 애니메이션과 서로 반대라는 것 정도. 물론 헤어스타일만 다르고 둘 다 특유의 표정은 그대로다. 생글생글한 호타로와 심드렁한 사토시
  22. [22] 이쪽은 정발 BD판을 따른다.
  23. [23] 古丘廃村: 후루오카 폐촌이라는 의미. 미라지에서 정발한 블루레이에는 '후루오카 폐촌 살인사건'으로 번역했다.
  24. [24] 원작에는 없는 이야기로, 원작자인 요네자와가 이야기의 플롯만 짜주고 코믹스와 애니메이션에서만 다뤄진다. 시기 설정상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 종료~쿠드랴프카의 차례 이전의 이야기로 누나의 주선으로 동네 야외 수영장에서 감시원 알바를 하게 된 호타로와 그 소식을 듣고 일부러 수영하러 온 에루, 마야카, 사토시와 관련된 스토리가 짧게 다뤄진다.
  25. [25] 정식 방영화가 아니고 7월 8일 자정부터 고전부 USTREAM을 통해 공개. 여담으로 공식 사이트에 7.8(日) 00:00으로 적혀있어서 일요일 밤에 들어간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방영은 이미 전날에… 이 에피소드는 빙과 코믹스 3권 한정판에 포함된 블루레이로 2013년 1월 12일 발매되었다.
  26. [26] 이 표기는 국내 판권사 애니플러스의 번역을 따른 표기이나 본래 이 문장은 '저녁에는 해골로'라고 번역해야 옳다. 이 문장은 렌뇨 법사의 '아침에는 홍안(紅顔)이어도, 저녁에는 백골(白骨)되는 몸이어라.'를 어레인지한 제목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오레키가 동인지를 펼치는 장면을 자세히 보면 앞 문장인 '아침에는 홍안이어도'가 소제목으로 쓰이기도 했으며, 뒷 문장이 제목으로 쓰인 작중 동인지의 내용 역시 위 모티브와 어울리는 '무상감'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음을 원작에서 밝히고 있다. 즉, 애니플러스의 오역이다. BD판에서는 '저녁에는 주검으로' 로 번역.
  27. [27] 본래는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인 것을 약간 비튼 말장난. 직역하면 '문 열어서 축하해'.
  28. [28] 미라지 엔터테이먼트에서 정발한 블루레이에서는 새해가 열리고 문도 열리고로 번역되었다.
  29. [29] 예로, 호타로의 방에 걸려 간간히 등장하는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 백지 위임장을 주제와 연관시켜서 해석한 사람도 있다.
  30. [30] 감독, 시나리오 구성, 음악 담당까지도 잡지나 BD/DVD 부클릿 등에 실린 인터뷰에서 동일한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31. [31] 7화의 경우 원작 소설에선 없었던 젠나 자매의 자매애를 나타내는 장면(언니가 동생을 업는다)이 추가되면서 훈훈한 결말로 끝나 원작과는 차이를 보임
  32. [32] 사실 오징어 소녀와 마찬가지로 이런 드립은 보통 혹평에 가깝다. 캐릭터의 귀여움은 잘 살렸지만 그 이외의 내용은 없다는 뜻이기 때문.
  33. [33] 쿄토 애니메이션의 특징이기도 하며 이 때문에 비오덕에게도 거부감이 덜하다.
  34. [34] 여담으로 실제로 저런 눈동자 색을 가진 4명이 모일 확률은 극히 적다. 일단 호타로의 초록색 눈은 전 세계에서 1%이며, 마야카의 붉은색 눈은 알비노 환자에게만 0.001%, 에루의 보라색은 더 적다. 사토시의 갈색 아님 주황색은 그렇다 쳐도, 저 셋만 해도 엄청나게 낮은 확률이다. 눈 색깔에 관한 건 이곳 참조.
  35. [35] 특히 치탄다 에루의 일본어는 존칭과 극존칭이 적절하게 배합된, 모범적인 일본어이다. 반대로 오레키 호타로후쿠베 사토시의 일본어는 남자가 친구들 사이에서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반말의 전형이다.
  36. [36] 초급 일본어의 난관인 사역, 수동, 사역수동, 추측, 경어 등은 에피소드 내내 등장하고, JLPT N1~N2 정도의 고급 구문과 문법을 사용한 표현도 꽤나 나온다.
  37. [37] 이마저도 살인 사건은커녕 살인 미수조차 아니었다. 극중극임에도. 사건이 매듭지어질 무렵, 사건에 대해 줄곧 의구심을 품어왔던 에루는 극을 지어낸 인물과 자신이 닮은 것 같다고, 사람이 죽는 이야기는 싫어한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38. [38] 고전부 시리즈 1권이자 애니메이션의 제목이 되는 '빙과'는, 이성을 놓아버린 절대 다수의 사람들에게 등을 떠밀려 희생을 '강요' 당하는 인물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39. [39] 원작 소설의 내용분배에 맞춰 1~3권(빙과편)/ 4~6권(바보의 엔드 크레디트편)/ 7~9권(쿠드랴프카의 차례편)/ 10, 11권(멀리 돌아가는 히나편)으로 나눠 1, 4, 7, 10권에 서로 다른 일러스트의 수납 박스를 제공
  40. [40] 전반적으로 BD는 여캐 중심이며 DVD 한정판은 남캐 중심이다. BD는 남성 고객층을, DVD 한정판은 여성 고객층을 타깃으로 삼았기 때문으로 이는 A/V 퀄리티에 별로 관심이 없고 새로운 기기 조작에 약한 여성 고객층의 주력이 이 시점엔 DVD에 머물고 있어서였다. DVD 일반판은 주연과 원작 소설의 각 주요 조연들이 적당하게 그려져 있다.
  41. [41] 투니버스를 통해 최초 방영되는 작품 중 일부는 자막 방영 없이 바로 더빙 방영되며, 대원방송에서 최초 방영되는 작품 중 일부는 선 자막방영 - 후 더빙 방영 체제로 방송되고 있다.
  42. [42] 본래는 2013년 1월 12일에 발매된 빙과 코믹스 3권 한정판 특전으로만 판매.
  43. [43] 그대로 읽으면 '굴탁(くったく)'. 사전에는 '어떤 일이 마음에 걸려 걱정함. 신경을 씀'이라고 나와있는데,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어떠한 일이 너무도 신경쓰여서 다른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호타로는 '장밋빛 인생'에 대한 꺼림칙한 감정, 에루는 한 번 무언가에 신경쓰기 시작하면 납득이 갈 때까지 포기하지 못하는 끝없는 호기심, 사토시는 친구 호타로의 재능살리에리?, 마야카는 사토시에 대한 친구 이상의 감정이 바로 '신경 쓰이는' 점들이다.
  44. [44] 원작 및 애니에서 문집 '빙과'에 얽힌 사건이 일어난 해가 1967년, 즉 2012년 기준으로 45년 전이기 때문이다. 자세한 것은 빙과 문서 및 치탄다 에루 문서 참조.
  45. [45] 대처는 1979년에 영국 수상에 취임했으므로 2012년 기준 33년 전이다. 방송 관계자 중 누군가가 착각한 모양으로, 제 7회에서 이에 대해 수정하고 사과하였다.
  46. [46] 일본의 유명한 얼음과자로 여름간식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다. 소다맛이 특히 유명하다.
  47. [47] 단순한 다툼을 그릴 생각이라 소품인 가짜 혈액을 일부로 적은 양으로 요구한 것이었는데 소품팀은 실수라고 생각해 주문한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을 준비했다.
  48. [48] 작중에서 해당 잘린 팔 모형이 굉장히 잔인하게 연출됐다는 건 사건 전말을 설명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요소다. 각본을 짠 학생은 사람이 죽는 게 싫어 단순한 다툼 정도로 그릴 생각이었는데 촬영 당시 각본 후반부가 전해지지 않은 점과 소품팀의 해석 미스[47] 및 장인정신으로 인해 단순한 다툼은 커녕 살인이 명백한 장면으로 변질됐고, 살인사건의 트릭 같은 건 생각하지도 않은데다가 소품팀의 정성 들인 소품에 미안해서 그제서 원래 각본이 어떠한지 말할 수 없었고, 결국 잠수를 타버린 게 사건의 전말이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231.36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