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1. 개요
1.2. 한국에 서식하는 사마귀
1.3. 그 외 사마귀 종류
1.4. 다른 곤충과의 관계
1.5. 대중매체
1.5.1. 사마귀가 모티브이거나 관련된 캐릭터
2. 좁은 의미의 사마귀

사마귀

Praying Mantis

이명: 버마재비, 연가시[1]

Mantodea Burmeister, 1838

분류

동물계

절지동물문(Arthropoda)

곤충강(Insecta)

바퀴목(Dictyoptera)

아목

사마귀아목(Mantodea)

얼씨구 절씨구 야동도 보고 밥도 먹고 일석이조 [2]

사마귀에 대한 진실

1. 개요

바퀴목 사마귀아목 혹은 바퀴상목 사마귀목 곤충의 총칭.[3][4] 몸이 크고 갈색 또는 녹색이다. 앞다리가 처럼 구부러져 먹이를 잡아먹기에 편리하며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처럼 상당히 공격적이다. 이러한 생김새를 보면 짐작할 수 있지만 육식을 즐겨하는 곤충이다. 현생하는 곤충치곤 꽤 늦게 등장한 곤충으로, 대다수의 곤충이 고생대 폐름기 무렵에 등장한 것에 비해 사마귀는 백악기에 등장했다.

오줌싸개, 버마재비, 당랑, 연까시라고도 불린다. 사마귀를 손으로 잡으면 황갈색 액체를 배설하는 것이[5] 오줌싸개의 어원. 이 액체가 손에 묻으면 사마귀가 낫는다는 속설도 있었다. 반대로 사마귀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사마귀가 난 자리에 사마귀를 잡아다 대가리를 들이대면 사마귀가 사마귀를 뜯어 먹기 때문에 사마귀를 치료하는데 쓰는 민간요법도 있었다. [6] 버마재비의 어원은 범+아재비(아저씨의 옛말)[7]. 또다른 이름은 연가시이다..[8] 방언으로는 사마구, 범땅깨비 등으로 부른다.

불완전변태 과정을 거친다. 에서 막 나왔을 때에는 다리와 더듬이가 얇은 허물에 싸인 전유충 단계로 알집에서 나왔다가 이내 1령으로 다시 탈피한다. 이 단계는 가까운 친척인 바퀴벌레에게서도 나타난다. 아마 알집에서 보다 더 빨리 탈출할 수 있게끔 하는 듯하다. 또한 바퀴벌레처럼 알집을 만드는 습성이 있다.[9] 하지만 전유충 단계부터 탈피를 잘못해서 불구가 된 놈이나 태어날 때부터 약한 유충들은 그대로 죽어버리고 무사히 탈피를 마친 1령 약충들만 살아남는다.

개체간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소형종들은 조심스럽고 민감하지만[10] 대형종 사마귀 특히 왕사마귀는 겁이 없다. 사람이 다가가도 도망가기는 커녕 덤벼들려고 자세를 잡는다든가, 가 와서 잡아먹으려고 해도 끝까지 바락바락 대들기도 한다. 자기보다 큰 상대를 보면 날개를 펴거나 하는 식으로 몸을 크게 보이게 하는데 기세가 꽤나 흉흉하고 외모가 무서운지라 크기가 작은 소형동물에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당랑거철이란 말이 나왔다. 이 고사성어는 앞뒤 모르고 날뛴다는 의미로 잘 알려져 있는데 본래의 고사를 곱씹으면 거역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맞선다는 의미도 있다. 이 두 의미를 모두 포함하는 고사성어로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고.

길바닥을 기어가다가 로드킬에 자주 희생된다. 자동차가 시속 수십 km로 달려오는데 자동차가 너무 빠르고 사마귀가 너무 느려서 로드킬 당하는 것이다. 빨리 달릴 수는 있으나 사람이 쉽게 잡을 수 있을 정도로 그다지 빠르지는 않다. 하지만 풀숲에선 잽싸게 숨기에 찾아서 잡긴 어렵다.

사마귀가 앞다리를 뻗어 사냥하는 모습. 최적화된 사냥법으로 앞발을 뻗어 사냥하는 데 0.25초 밖에 안걸린다!

주로 숨어서 기습하거나, 가만 있다가 갑자기 공격하는 식으로 사냥한다. 상대를 발견하면 뒤따라가서 사냥하는 모습도 종종 발견할수 있다. 배가 고프면 적극적으로 사냥한다. 포식대상이 되는 곤충들을 반복적으로 사냥해오며 속도와 정확도를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다. 사마귀가 주로 사냥하는 풀숲에서는 자유로운 움직임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우수한 방향감각이 발달하였고 포식대상에게 습격을 가하기 위한 3차원적 공간 거리재기 능력도 있음이 확인되었다. 사냥 성공율를 끌어올리기 위해 마지막 순간 먹이대상이 회피기동을 시도할 경우 순간적으로 앞발을 뻗는 방향을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다. 출처 이러한 이유로 사마귀에 3D안경을 부착하고,[11] 사마귀의 시각을 측정하는 연구가 이루어졌다.연구에 따르면 사마귀도 3D화면을 인지할 수 있다! 3D 안경을 쓴 사마귀 또한 곤충 중에서 머리를 이리저리 돌릴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종류 중 하나이다. 사마귀는 고개를 돌려 뒤를 볼 수 있다. 실제로 나뭇가지 등에 앉아있는 사마귀를 잡으러 뒤에서 다가가면 고개를 돌려 힐끔 쳐다보기도 한다.

곤충채집함에 잠자리나비, 메뚜기같은 다른 곤충과 함께 두면 다음날 아침에는 사마귀만 볼 수 있을 정도다. 여름철에 매미 우는 소리가 좀 이상하면 주변 나무를 둘러보자. 십중팔구 매미가 사마귀에게 잡혀먹히고 있는 리얼 다큐멘터리(?)를 볼 수 있다. 풀밭 곤충 중에서는 가장 강한 포식자이기 때문에 풀밭을 아프리카 사바나로 비교하면 가분 바이퍼같은 존재이다.[12]

대형종 사마귀의 경우 공격성이 매우 강해서 일정 크기 이하의 움직이는 대상은 모두 먹이로 간주한다. 앞다리의 쥐는 힘 (쉽게 말해서 악력)이 매우 강하고 가시가 촘촘히 나있어서 잡은 먹이라면 커다란 먹이도 붙잡을 수 있다. 사람이 사마귀에게 집혔을 때도 꽤나 억센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곤충학자 파브르도 사마귀 잡다 앞다리에 잡혔는데, 지나가는 행인의 도움으로 겨우 풀었다고 한다. 크기가 비슷할 경우에는 개구리, 도마뱀, , 심지어 벌새나 소형 등의 척추동물을 사냥하는 경우도 있다. 쥐 사냥 개구리 사냥

벌새가 새 중에선 몸이 제일 작긴하지만 그래도 사마귀에 비해선 제법 덩치가 되는데 사마귀에 머리를 잡히면 꼼짝못한다. 사마귀가 꽃에서 가만히 있으면 벌새가 멋모르고 꽃에 꿀빨러 날아오는데 사마귀가 번개같이 달려들어 앞발로 벌새의 머리를 붙잡고 뇌를 파먹는데 도망가지 못하고 살아있는 채로 사마귀에게 천천히 뇌수를 파먹혀 죽는다고 한다. 벌새가 서식하는 남북미 대륙 전역에서 볼 수 있다.

다만 턱의 힘이 단단한 껍질은 뜯지 못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두꺼운 딱정벌레는 잘 먹지 못한다. 껍질이 두꺼운 딱정벌레를 거의 안 먹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13] 물론 사마귀보다 큰 개구리[14]라든지 두꺼비라든지 도마뱀, 식충성 와 같이 큰 적들에게는 사마귀도 한 끼 밥에 지나지 않는다.

앞다리에 의존하는 곤충으로 앞다리로 먹이를 잡고, 잡아먹는 곤충이다. 포식자가 다가와도 도망치기보다는 방어자세로 맞서는데 실은 도망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도망칠 수 없는 것이다. 앞다리를 제외한다면 움직임이 매우 둔하고 허약하기에. 암컷의 경우 재빨리 날 수도 없다. 다만 수컷과 같이 몸이 가벼운 놈은 비교적 민첩하며 일시적인 비행도 가능하다. 좀 나는 놈은 아주 멀리멀리까지 날아다닌다. 임신한 암컷은 날지 못하지만 알을 낳기 전이나 낳고 나면 꽤 잘 날아다닌다.

유충 시기엔 스스로를 보호할 수단은 의태 뿐이다. 하지만 들키면 최대한 개기다 죽어갈 뿐. 겁 많은 놈들은 점프해서 도망치기도 한다. 나름대로 저항은 해보지만 애초에 사마귀를 공격하는 포식자 정도 되면 별 효과는 없다. 자연에서 사마귀를 잡아먹는 곤충으로는 후술할 장수말벌[15] 등이 있고, 곤충 이외의 절지동물 중에는 사마귀보다 큰 대형 거미, 지네, 전갈도 사마귀를 잡아먹는다.

위와 같은 이유로 사람이 건드려도 도망가기는 커녕 앞발을 들고 위협하기 때문에 가끔 시내에서 만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가만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다른 곳으로 옮겨 주려고 손을 뻗거나 발로 밀면 악을 쓰고 달려든다. 당랑거철이라는 고사성어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장자에 당랑포선이라는 고사성어가 존재하며 모두 사마귀가 매미를 잡는다는 뜻으로 눈 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위험을 알아채지 못한다는 뜻이다.[16]

짝짓기하는 항라사마귀

번식기 때의 암컷 사마귀는 그야말로 움직이는 모든 곤충을 먹이감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운이 없으면 짝짓기하러 온 수컷까지 잡아먹힐 수도 있다. 교미 도중 수컷 사마귀가 끔살당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의문점이 되어왔던 만큼 여러 가설과 실험 결과가 존재한다. 왕사마귀의 경우 수컷과 암컷의 약충 비율이 1:1 정도로 알집에서 나오게 되는데 계절이 흘러 시간이 지날수록 수컷의 숫자가 더 빨리 줄어든다. 이는 수컷의 기동성이 좋아서 더 많은 포식자에게 노출되고, 암컷 사마귀에게 의한 포식도 어느정도 기여를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암컷 사마귀는 늘 부족한 수컷 사마귀들과의 교미문제 때문에 수컷 사마귀를 포식하는 비율을 조정하며 진화하였을것으로 추정된다는 계절에 기반한 학설이 있었다. 최근 실험을 통하여 계절이 중요한 요소라기 보다는 암컷 개체별 성숙도의 시기와 첫번째 교미인지의 여부가 더 중요하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시기적으로 일찍 성체가 된 암컷 사마귀가 첫번째 교미할 경우 수컷 사마귀가 잡아먹힐 확률이 크고 두번째 이후 부터는 수컷을 먹는것을 자제하는 편이지만 늦게 성충이 된 암컷 사마귀들은 반대로 첫번째 교미일 때 수컷 사마귀를 잡아먹는 것을 자제하고 두번째 이후부터는 포식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계절적으로 수컷 사마귀들의 개체수가 감소하는 시기에 교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수컷을 포식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출처

더구나 넓은 서식지에서 찾기 힘든 수컷을 부르기 위해 암컷은 페로몬을 내보내 수컷을 유혹한다.[17] 교미 중에 암컷이 수컷을 잡아먹을 경우에는 잡아채기 쉬운 머리부터 먹는데, 사마귀의 머리는 억제중추가 위치한 곳이라 머리가 잘리면 억제신경이 없어서 몸의 성행위는 더욱 격렬해진다고 한다. 흠좀무 [18] 말 그대로 에로스타나토스의 역설적인 결합이다. 이런 그로테스크한 사마귀의 짝짓기는 대중매체에서 많은 을 만들어냈다. 쿵푸팬더 2에서는 마스터 맨티스가 자기 머리를 뜯어먹어주는 암컷과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실제로는 수컷 사마귀가 푹찍하고 냉큼 도망가는 경우가 흔하다고 한다. 말 그대로 '잡아먹을 수도 있다'에 불과하다. 물론 제때 도망치지 못하면 암컷의 밥이다. 가끔 수컷을 잡아먹지 않은 암컷을 만난 운좋은 수컷은 몇 번이나 살아 도망치는 경우도 있다. 사마귀의 짝짓기 다큐멘터리. BBC 다큐멘터리

최근 연구결과 암컷이 수컷을 먹으면 암컷이 낳는 알의 수가 더욱 많아진다는 것이 밝혀졌다. 수컷에게 방사성 아미노산을 섭취시킨뒤 암컷에게 먹히는 무리와 먹히지 않는 무리로 나눠 실험을 한 결과, 수컷을 먹은 암컷의 알에서 다량의 방사능이 검출되었으며, 알들의 양도 훨씬 많았다. 이로써 수컷 사마귀의 희생으로 암컷 사마귀가 다량의 번식이 가능하다는게 입증되었다. 다만 수컷 사마귀가 암컷 사마귀에게서 살아남을 경우 더 많은 암컷과의 교미를 통해 더욱 많은 자손을 남길 수 있다고 한다.

가을이 무르익을 즈음 길을 가다 보면 사마귀가 압사 당한 시체가 여럿 발견되는데, 인도에 있는 것은 사람 발에 밟혀 죽은 것이요, 차도에 있는 것은 바퀴에 깔려 죽은 것이다. 그야말로 당랑거철. 포식자라면 위협으로 돌아갈 확률도 있지만[19]자동차사람그런 거 없다. 그냥 무게로 푹찍. 몸이 무거운 암컷의 사망률이 높아 배 터진 사마귀가 내장물 쏟아놓고 덜 죽어서 꿈틀거리기도 한다.

사실 사마귀는 바퀴벌레와 조상이 같다. 단 현대의 사마귀와 바퀴벌레는 분류적으로 비슷할 뿐 전혀 다르다. 게다가 사마귀는 계통학적으로 바퀴와 멀찌감치 떨어져 있으며, 학자마다 의견이 다르긴 하지만 현재까지 살아있는 망시목 분류군 중 공통조상에서 가장 먼저 분기한 기저분류군이다. 사실상 먼 친척인 셈이다. 메뚜기와도 먼 친척 관계이다. 자세히 보면 날개의 구조가 상당히 유사함을 알 수 있다.

물론 사마귀는 같은 바퀴목이지만 흰개미와 바퀴벌레, 대벌레 등의 천적이다. 파리매파리목이지만 파리, 모기, 등에 등의 다른 파리 종류들의 천적인것과 똑같다. 야행성을 겸해서 밤에 주로 돌아다니는 바퀴류를 돌아다니며 잘만 잡는다. 시골이나 해안가 등에선 집에 바퀴벌레와 사마귀가 같이 꼬이는 뜨악스런 경우도 있다.[20] 이 경우는 냄새를 맡고 사마귀들이 몰려든 경우로 집안에서 바퀴는 죄다 잡아 먹혀서 곧 퇴출 당한다.

사마귀, 바퀴벌레, 흰개미를 망시목(Dictyoptera)으로 묶어 분류한다. 사마귀와 흰개미잡종이 등장하는 영화 미믹은 여기에서 힌트를 얻어 만들어진 영화다. 이 영화대로라면 사마귀와 흰개미의 잡종을 만드는 건 악어의 잡종을 만드는 식이다.

유사종으로 사마귀붙이도 있지만 이쪽은 외양만 닮았을 뿐 사마귀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분류상으로는 오히려 풀잠자리, 명주잠자리와 가깝다. 또 물속에 사는 게아재비장구애비도 사마귀와 닮았으나[21], 노린재목에 속하는 곤충이다. 사마귀와는 연관이 없다. 사마귀침노린재(Phymata)역시 사마귀처럼 앞다리가 낫모양이지만 사마귀가 아니다. 일종의 수렴진화인 셈.

갈색여치 다음으로 대표적인 연가시 셔틀 중 하나. 연가시의 또다른 이름인 '사마귀선충'의 유래는 여기서 왔다. 사마귀에 대한 연가시 기생률을 알아보기 위해 2년간 49지역에서 사마귀를 채집해본결과 총 21곳(42.9%)에서 연가시에 기생된 사마귀가 발견됬다한다. 관련 논문

파브르 곤충기에 따르면 프랑스에서는 자세가 손을 모으고 있는 것 같아 '기도하는 벌레'라고 불린다고 하며, 프랑스뿐만이 아니라 영어 'Praying Mantis' 자체가 기도하는 벌레란 뜻이다. 사마귀 알집이 동상과 치통에 효험이 있다는 속설도 있다고 한다. 동상에 효과가 있다는 속설은 파브르의 경험담을 통해 루머로 밝혀지지만 실제로 동아시아에서 말린 사마귀 알은 상표초(桑螵蛸)라고 해서 한약재로 쓴다. 놀랍게도 어느정도 효능이 있다고 한다. 관련 논문은 여기

사마귀는 환경이 아주 잘 조성된 풀숲에 가면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다. 아파트 벽이나 방충망에 날아와 붙어있는 것도 볼 수 있다. 대체로 암컷보다 수컷이 많은데 암컷은 덩치가 크고 몸이 무거워서 잘 날지 못하기 때문. 한 경험자에 의하면 바퀴벌레가 아주 많은 1층 집에는 집 안까지도 용케 들어와 점령해 버린다고 한다.[22]

모든 곤충들이 그렇듯 사마귀도 불빛에 이끌린다. 특히 좀사마귀항라사마귀가 가장 심하며 가끔 왕사마귀.사마귀.넓적배사마귀도 불빛에 모여든다.

1.1. 사마귀 사육

사마귀는 장수풍뎅이, 사슴벌레에 비해 사육세팅이 간단한편이며 먹성도 좋은 편이지만 사마귀에 관하여 알고 기르지 못하면 결국 어려운 난이도에 죽여먹기 쉽상이다. 자세한건 사마귀/사육 문서 참조

1.2. 한국에 서식하는 사마귀

우리나라에는 동남아 못지 않게 대형 사마귀들이 많이 살고 있다.

특히 왕사마귀는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초대형종 사마귀이다.

이전까지는 4종으로 알고 있었지만 3종이 추가 확인됨으로써 한국에 서식하는 사마귀는 공식적으로 7종이 되었다. 그리고 비공식적으로 1종이 더 있는데 이 종의 경우 우리나라의 서식여부가 불확실하다.

1.3. 그 외 사마귀 종류

1.4. 다른 곤충과의 관계

  • 말벌

곤충의 천적이라 알려진 사마귀도 종종 장수말벌을 포함한 말벌들의 먹이 대상이 된다.

장수말벌의 천적지위 학계연구결과 모음

장수말벌이나 좀말벌,참말벌 같은 중형말벌은 몸을 비틀수있는 유연한 구조와 비행기술을 앞세워 사마귀와 어떻게든 비벼서 접근한다음 목이나 허리마디를 씹어버리거나 독을 놓는다. 장수말벌이나 중형말벌들의 턱은 벤치모양처럼 생겼는데 무언가를 다지고 자르는데 적합한 구조로 사마귀의 외골격은 버티지 못하고 너덜너덜해지고 끊어진다. 보통 사마귀는 앞발로 상대를 결박해야 상대를 무력화 시킬수 있는데 말벌은 턱으로 사마귀의 앞발을 물어버릴수 있고 이때 사마귀는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앞발을 뒤로 뺀다. 사마귀의 앞발에 갑충수준의 외골격이 존재하지 않는한 정면에서의 말벌의 턱공격으로 부터 무력해질수 밖에 없다. 이들 포식자들의 사투는 장수말벌이나 중형말벌의 결박이 잘 들어가지 않은 상태로 말벌이 사마귀의 목을 잘라버리거나 독침을 쏘는 등의 치명적인 공격을 가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다만 늙어서 몸이 느려진 노화개체의 경우 사마귀에게 충분히 사냥 당할 수 있다.

말벌은 후각으로 충분히 풀숲에 숨은 사마귀등의 풀벌레를 찾아내어 사냥할수 있고 녹색으로 위장한 풀벌레들은 시가에 의존하는 조류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일본의 말벌 연구자인 오노 마사토 교수가 둘 간의 생태적 위치와 관계를 정리하였는데, 장수말벌을 비롯한 중형말벌들의 먹이 대상 곤충으로 왕사마귀를 포함한 사마귀류가 포함되어 있다.

이 먹이사슬 도표에서 사마귀는 모든 Vespa속 말벌 아래에 있으며 말벌이 포식한다 되어있다.

"スズメバチは各種の昆虫やクモなどを捕らえて幼虫の餌にしており,生態系の上位を占めています."

말벌은 각종 곤충과 거미 등을 잡아 애벌레의 먹이로하고 있으며, 생태계의 상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このスズメバチも,時には他の生き物に食べられたり,寄生されたするなど複雑な関係を持っています."

먹이사슬에 적혀있는 말벌은 때로는 다른 곤충에게 잡아먹힐 수 있으며 이러한 먹고 먹히는 관계를 먹이사슬이라 합니다.

"下の図はスズメバチを巡る食物連鎖の大まかなイメージで,必ずしも矢印のような関係がいつも成り立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그림에 적혀있는 화살표의 관계가 항상 성립되는것은 아닙니다.

"図とは逆に,オオスズメバチがオオカマキリに捕食された例や,オニヤンマにキイロスズメバチ(털보말벌:ケブカスズメバチ,황말벌은 털보말벌의 아종이다)やクロスズメバチが捕食された例,チャイロスズメバチがクモに捕食された例などの報告があります."

그림과 반대로 왕사마귀에게 장수말벌이 포식된 사례나 장수잠자리에게 황말벌땅벌이 포식된 사례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말벌(중형종 이상)과 사마귀는 우세적 상호포식대상이라고 할수 있다.[25]

여담으로 말하자면 곤충 갤러리를 비롯한 국내외 곤충 커뮤니티 사이트들은 말벌 vs 사마귀라는 떡밥을 가지고 정말 불나게 싸운다.

다만 이는 아주 건장한 일벌의 한정일뿐, 전투력이 전무하다시피한 수펄과 여왕벌(공주벌)은 짤없이 사마귀에게 잡아먹힌다.

그러나 이를 잡아먹을 수 있는건 우리나라에선 왕사마귀와 사마귀뿐이다. 나머지는 힘에서 밀린다.

  • 여치

여치는 6~8월 풀 숲의 뛰어난 포식자인데, 강력한 큰 턱과 튼튼한 앞다리, 그리고 뜀뛰기에 적합한 뒷다리를 이용하여 다른 곤충을 잡아먹으며 사마귀조차 이 시기에는 아직 어린 유충의 시기여서 여치의 밥이 되기 십상이다. 심지어 종령단계의 대형 유충에게도 여치는 아직까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26]

그러나 8월 말 이후부터는 상황이 완전히 뒤바뀐다. 성충이 된 사마귀에게 여치가 잡아먹히게 되는 것이다. 성체끼리의 경우 덩치에서부터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에 사마귀가 앞발로 움켜잡으면 여치는 저항 한번 못 해보고 산 채로 사마귀에게 파먹힌다. 게다가 8월 말 이후부터는 여치가 늙어 죽어가는 쇠퇴기까지 시작된다. 하지만 소형 사마귀는 8월 말~9월이 되어 성체로 성장하였다 하더라도 크기가 크기인지라 성충이 되어서도 여치에게 잡아먹힌다.

즉 풀밭 생태계의 상위 포식자는 초여름에는 여치, 늦여름에는 사마귀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1.5. 대중매체

특유의 모습 때문인지 창작물에 꽤 인기가 좋은 편이다. 다만 특이한게 사마귀형 캐릭터의 앞발은 대부분 형태로 묘사된다. 원래의 사마귀같이 무언가를 붙잡는 데 쓰는 경우가 적고 오히려 무언가를 벨 때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사마귀가 모티브인 캐릭터 대다수가 낫이나 부메랑, 갈고리 등의 구부러진 무기를 주로 사용한다. 포식자 곤충답게 주로 악역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고전 괴수영화 중 1957년 개봉한 'The deadly mantis'란 영화에서는 크고 아름다운 고대 사마귀가 미국을 개발살내다가 결국 털린다. 아마 고지라 시리즈에 나오는 카마키라스[27]의 모델인 듯하다.

일본 만화 프랑켄 프랑에 나오는 카네다라는 소녀가 완전히 부서진 몸이 애벌레가 되어서 부활하지만, 번데기 과정을 거쳐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는 줄 알았으나 이는 곤충의 성충 과정과 똑같았다. 그 때 자신을 짝사랑하던 남학생을 받아들이지만. 결국 그 남학생을 잡아먹고 만다. 아마도 이 암컷 사마귀가 모티브인 모양이다[28].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그 남학생의 아이를 얻지만, 그 때의 모습은 인간이 아닌 말 그대로 사마귀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한마 바키한마 유지로와의 대전을 앞두고 이미지 트레이닝 대상으로 삼은 적이 있었다. 이때 잡은 컨셉이 '인간 사이즈로 커진 사마귀' 였다. 뇌진탕이 없어서 하이킥이 통하지 않는다는 등 나름대로 과학적인 근거를 넣기는 했지만 사마귀가 현재 몸 구조 그대로 인간 크기로 커지면 스스로의 체중을 지탱하지도 못하는 것은 물론,[29] 호흡곤란으로 생존이 불가능하다. 어디까지나 이미지 트레이닝, 만화라는 창작물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 실제로 사마귀가 커지면 킹왕짱이 된다고 주장하면 심히 곤란하다.[30]

갑충이 아닌데도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서 '강한 곤충 캐릭터'하면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사마귀 3종으로 엮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장수말벌은?

사마귀의 행동을 본뜬 당랑권이라는 권법과 고사성어로 당랑거철, 당랑포선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BattleFieldFriends SE03 10화 TUGS Life에서는 여러 마리의 사마귀(mantis)를 한 단어로 줄이면 man-tits...라고 한다.(48초부터 53초까지)

최정보다 강하다 설현 습격 사건 빅토리아도 이겼다

ARK: Survival Evolved에서는 이 항목의 생물과는 모습만 같지 사이즈부터 능력치까지 죄다 다른 생물병기로 등장한다.[31]

2007년 웃대곤충 갤러리해충갤로 착각하고 습격한 사건 직후 사마귀를 신으로 모시는 사마귀 광신도들이 유입되어 전투력을 길러야 한다는 기치 아래 종교개혁이 일어나 사마귀신(사막신)을 주신으로 하는 유일신교가 성립되었다. 이 당시에 곤갤에서 다른 곤충 숭배 사실을 표명하면 곤갤러들의 공격을 받았다. 나는 디씨 곤충갤러리를 눈팅했다. 그리고...

1.5.1. 사마귀가 모티브이거나 관련된 캐릭터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 사마귀. 말그대로 사마귀다

2. 좁은 의미의 사마귀

사마귀

Narrow-Winged Mantis

이명 : 버마재비, 참사마귀

Tenodera angustipennis Saussure, 1869

분류

동물계

절지동물문(Arthropoda)

곤충강(Insecta)

사마귀목(Mantodea)

사마귀과(Mantidae)

사마귀속(Tenodera)

사마귀(T. angustipennis)

사진은 사마귀 수컷.

왕사마귀에 이어 두 번째로 길이가 긴 대형 사마귀다. 종의 정식 국명은 "사마귀" 지만 참사마귀로 부르기도 한다.[39][40]이름 대충 지어서 헷갈리게 하는 형제 하나 몸색깔로는 녹색형과 갈색형이 있다. 주로 넓게 펼쳐진 평지 풀밭 주변에 산다.

전체적인 생김새는 왕사마귀와 매우 닮아서 일반사람들은 잘 구별하지 못하는 편이다. 다만 전체적으로 왕사마귀보다 날씬한 편이고 낫이 달린 앞다리 사이 즉 가슴 중간의 색이 주황색이라 이것으로 왕사마귀와 구별할 수 있다. 그리고 뒷날개에는 옅은 갈색의 무늬가 흝어져 있어서 이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

서식지 적응력은 뛰어난 편이지만 왕사마귀와 서식지 경쟁에서는 밀리기 때문에 왕사마귀가 많은 지역에서는 우점종을 유지하기 힘들다. 그러나 왕사마귀가 서식하지 않는 지역에서는 높은 밀도의 서식 분포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해외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북미대륙의 사마귀는 왕사마귀와의 직접적인 먹이 경쟁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알집에서 늦게 부화하는 쪽으로 적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결과 먹이가 부족하고 사마귀 약충의 밀도가 높은 봄에 왕사마귀 약충과 사마귀 약충의 발육 수준에 있어서 차이가 나게 된다. 약충간 크기가 달라지면 서로 먹는 먹이의 대상도 달라지면서 먹이 경쟁의 정도는 약화될 수 있겠지만 먹이가 부족할 경우 사마귀 약충들이 왕사마귀 약충들과의 경쟁에서 밀리는 것은 막을수 없어서 같은 서식지 내에서는 왕사마귀가 여전히 유리하다.출처

밭둑, 강변, 밭등의 풀숲에서 자주 관찰되며 유충은 6월에서 8월사이에 흔하게 볼 수 있고 성충은 8월에서 11월에 흔히 볼 수 있다. 알집 모양은 가늘고 긴 편이며 주로 나뭇가지에 붙어있다.

성충의 크기 변화가 다른 종에 비해서 매우 심하다. 왕사마귀 수컷만한 것부터 좀사마귀만한 것들까지 크기가 매우 다양하다.

한국, 중국, 일본, 북미에 분포한다.


  1. [1] 사마귀의 옛 이름
  2. [2] 참고로 이 사진은 일종의 처럼 쓰이는 것인지 은근히 합성 사진이 있다.
  3. [3] 현생 바퀴목에는 사마귀와 바퀴, 흰개미가 들어간다. 바퀴벌레와 흰개미는 상당히 공통점이 많지만 사마귀는... 그래도 더듬이와 머리통 그리고 날개 구조가 바퀴랑 유사하다. 바퀴도 메뚜기와 유사한 점이 많다. 그래서 옛날 학자들은 바퀴목, 대벌레목, 집게벌레목, 귀뚜라미붙이목 등을 모두 메뚜기목으로 분류했다. 물론 사마귀는 분류와 상관없이 바퀴벌레 및 대벌레, 흰개미 그리고 메뚜기 등 친척들의 천적이다.
  4. [4] 망시상목 사마귀목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5. [5] 사실은 거의 안한다.
  6. [6] 사마귀의 원인은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민간요법으로 어설프게 치료하려 하면 피를 본다. 출혈이 심각해질 수 있으며 2차 감염의 우려가 크고 완치가 어렵다. 반드시 병원에 가서 치료해야 한다.
  7. [7] 버마가 미얀마로 국호가 바뀌었을 때 나왔던 맞춤법 검사기는 버마와 관련 없는 버마재비도 일괄로 미얀마재비로 바꿔버렸던 흑역사가 있다.
  8. [8] 여연가시라고도 한다. 기생충인 연가시의 어원으로 보임
  9. [9] 다만 바퀴벌레의 경우 알집이 단단하며, 암컷 꽁무니 끝에 붙이고 다닌다.
  10. [10] 몇몇 개체는 그냥 쳐다만 보다가 손으로 건들면 붙어있는 풀의 흔들림에 맞춰서 같이 몸을 흐느적거리기도 한다. 당연히 계속 건드리면 덤비거나 도망간다.
  11. [11] 현재까지 연구된 곤충 중 최초로 3D안경을 썼다.
  12. [12] 둘 다 비대한 몸집에 느린 움직임, 그러나 전광석화같은 공격속도 등의 공통점이 있다.
  13. [13] 왕사마귀의 먹이로 슈퍼밀웜 성충을 넣어줬는데, 사마귀가 슈퍼밀웜을 덮치자 슈퍼밀웜이 사마귀의 목을 물어뜯어 얼마 안가 절단시켜 버렸다는 증언도 있다.
  14. [14] 청개구리같은 소형종은 오히려 사냥당할 수도 있다. 참개구리만큼 덩치가 커야 무리 없이 잡아먹는다.하지만 참개구리마저 아주 가끔 역관광을 당하기도한다.
  15. [15] 장수말벌은 초식이기떼문에 잡아먹지못하고 사냥해서 경단으로 만든다음 육식성인 유충에게 가져간다.
  16. [16] 《장자(莊子)》 산목편(山木篇)에 나오는 당랑박선(螳螂搏蟬)이나, 《한시외전(韓詩外傳)》에 나오는 당랑재후(螳螂在後)라는 말이 모두 같은 뜻이다. 어느 날 아침 춘추시대 말기 오왕(吳王) 부차(夫差)의 태자 우(友)는 젖은 옷을 입고 활을 든 채 부차를 만났다. “너는 아침부터 무엇을 그리 허둥대느냐?” 부차가 묻자, 우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침에 정원에 갔더니 높은 나뭇가지에 매미가 앉아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 뒤를 보니 사마귀 한 마리가 매미를 잡아먹으려고 노리고 있었습니다. 그 때 홀연 참새 한 마리가 날아와서 그 사마귀를 먹으려고 노리는데, 사마귀는 통 기미를 알아채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참새를 향해 활시위를 당겼습니다. 그런데 그만 활 쏘는 데 정신이 팔려 웅덩이 속으로 빠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옷을 이렇게 적신 것입니다."
  17. [17] 수컷이 암컷을 찾아내는데에는 성페로몬뿐만 아니라 암컷 사마귀의 형태적 시각정보 2개 모두 중요한것으로 알려져 있다.출처
  18. [18] 곤충은 척추동물과 혈관 크기가 차원이 다르게 작다. 때문에 머리가 잘려도 과다출혈로 죽지 않는다. 그리고 사마귀는 머리뿐만 아니라 몸 마디마다 신경다발이 있어서 머리가 없어도 이쪽에서 뇌의 역할 비슷한 것을 한다. 덕분에 머리가 없어져도 한 동안은 살 수 있다. 물론 머리가 없어지면 덩달아 눈도 입도 없어지니 얼마 못가 굶어죽는다.
  19. [19] 하지만 고양이앞에서는 얄짤없다. 원래 고양이가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여서 위협이고 뭐고 사마귀를 이리저리 물고던지다가 사마귀가 기절하면 잡아먹거나 그냥 두고간다.
  20. [20] 몰론 한두마리 정도만 들어온다.
  21. [21] 앞발을 이용한 기습이 주라는 것도 비슷하다.
  22. [22] 물론 앞서 말했듯이 한두마리 정도만 들어온다.
  23. [23] 세계에서 가장 긴 사마귀이다. 희귀해서 일본에선 수십만원이라는 고가에 거래된다고 한다.
  24. [24] 앞서 말한 비공식종이다.
  25. [25] 사실 엄연히 말하자면 몽구스와 뱀 경우 우세적 상호 포식 대상은 아니다.몽구스가 잡고 먹을수 있는 종은 중형종 까지이며 대형뱀한테는 잘해야 격퇴고 기본적으로 알짤없이 먹히며 중형뱀상대 경우 뱀에게 죽어도 먹히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우세적 상호위협대상'이라고 하는게 더 알맞은 표현이다.
  26. [26] 다만 어디까지나 만만하지 않다는 거지.종령 단계의 유충쯤 되면 여치도 건들지 않고 가끔씩 사마귀 유충쪽에서 사냥하는 경우도 나온다.단,이 경우는 배가 몹시 고픈 경우일때가 많다.
  27. [27] 해적판 다이나믹 콩콩 코믹스 괴수대백과에서는 사마귀라스라는 한국 이름(?)으로 나온 바 있다.
  28. [28] 단 암컷이 수컷을 잡아먹는 것은 사마귀만이 아니다. 다른 곤충들도 암컷이 수컷을 잡아먹는 경우가 꽤 있다. 곤충은 보통 암컷이 수컷보다 큰 경우가 많고 공격성도 암컷이 높은 편이다.
  29. [29] 마찬가지로 벼룩이 인간 크기면 100m 높이뛰기를 한다느니 바퀴벌레가 인간만하면 시속 200km를 내니 하는 말도 다 거짓말이다. 애당초 이 벌레들이 인간 정도의 사이즈가 되면 자신의 체중을 지탱하지도 못해서 그냥 걷기도 힘들 정도로 둔해진다. 물리학적 법칙을 무시하고 현상에만 집중하여 잘못된 계산을 내놓은 좋은 예이다. 뭔가의 조화로 외골격이 튼튼해지면 모르지만. 반대로 말하면 인간이 곤충 크기로 작아지면 자신의 몸무게의 수십, 수백배의 물체를 들어올릴 수 있다. 대신 표면장력 때문에 피가 끈적해져서 생존이 불가능하다.
  30. [30] 실제로 고생대에는 현생곤충의 몇백~몇천 배에 달하는 체구를 가진 곤충들(가령 고생대의 초대형 잠자리 Meganeura는 지금의 비둘기에 맞먹는 덩치를 자랑했다!)이 있었지만 이는 당시 대기중의 산소 농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현대의 대기 중에서 이런 체격은 유지할 수 없다. 반대로 인간이 곤충 크기로 작아지면 점성이 엄청 높아진 피 때문에 심장이 견디지 못하여 얼마 안 가서 죽을 것이다. 중력이 함께 줄어든다면 모를까.
  31. [31] 가까이 있으면 낫 같은 팔로 할퀴고, 조금 거리를 벌리면 도약 공격을 시전한다(...). 심지어 어마어마하게 아프다. 낫 같은 팔 위에는 돌기가 있는데, 이걸로 전기톱과 전기충격막대 빼고 모든 근접무기를 다 사용할 수 있다.
  32. [32] 사슴벌레, 메뚜기도 포함.
  33. [33] 앞다리가 사마귀를 닮았고, 전체적인 체형은 딱정벌레외계인을 합성시킨 모습이다. 기습하거나 도약하여 먹잇감을 잡는다는 설정 자체가 사마귀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게임내에서도 사마귀가 그렇듯 앞다리를 입으로 닦는 모션이 있다.
  34. [34] 온몸을 망토로 감싸 몸통은 보이지 않지만 호리호리한 체형이나 머리와 더듬이의 형태 등을 보면 사마귀 형상이다.
  35. [35] 정확히는 +사마귀.
  36. [36] 앞다리가 사마귀와 유사하고, 전체적인 생김새는 풍뎅이를 닮았다.
  37. [37] 거대한 앞다리가 있으며 짤막한 뒷다리로 균형을 잡는다.
  38. [38] 벅스 2호의 부대장. 능력은 난초사마귀.
  39. [39] 공식명칭은 아니다.하지만 1988년 아카네쇼보 과학앨범(한국은 웅진출판사에서 판권을 갖고 번역해서 출간하였으며 번역판 이름은 '웅진과학앨범')의 '사마귀 관찰'이라는 책에 사마귀가 '참사마귀'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애기사마귀는 '왜사마귀'라고 나온다.
  40. [40] 사슴벌레를 참사슴벌레라고 부르는 경우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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