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1.1.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2. 사적 비용 私費
3. 일본어
4. 동명이인

1. 대한민국고대 도시

泗沘(사비) / 泗沘城(사비성)

백제의 마지막 수도.

5세기 말-6세기 초에 건설되어, 성왕의 천도에 의해 538년부터 660년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백제 최후의 수도로 기능했다. 소부(所夫), 시비 등으로도 불렸으며, 현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산성 일대에 해당한다.

660년 8월 20일, 황산벌 전투에서 대패한 백제군은 사실상 와해되었고 23일에는 문무왕나당연합군이 사비성을 점령함으로써 백제가 멸망하였다.[1] 이후 신라령이 된 사비성에는 672년에 부여도독부가 설치되었으며, 750년(경덕왕 10년) 지명이 '부여현'으로 개칭, 이후 부여군이 되어 오늘날까지 쓰이고 있다.(부여군 역사 단락 참조.) 이외에 '사비로'라는 도로명이 부여군내 한복판을 관통하는 주요 도로이다.

1.1.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판타지 소설 "창천의 백제와 대해의 백제"에서는 동아시아 전체를 제패하고 이후 알려진 문명세계를 정복하기 시작하는 대백제국의 2개의 도읍지(나머지 하나는 "한성" 지금의 서울특별시)중 하나로 나오는데 원래 도읍이다 보니 정쟁의 중심이며 이후 왕비와 왕자들을 외척도 숙청하고 그러면서 신라를 멸하고 일본을 몇개의 귀족령을 제외하면 직할령으로 삼고 당나라를 멸하고 강남지역을 직할령화 하면서 돌궐의 대칸이되고 고구려를 아래로 두면서 금화 은화도 생산하고 세계적으로 가장 큰 도서관(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있었으나 프톨레마이오스왕조 말기 로마제국후기의 혼란기와 이슬람제국의 점령등으로 파괴되고 복구하다 서서히 입지가 좁아지고 결국 작중 시기에서는 사라졌다)을 두고 주변국으로 인재를 받아들이는 원래역사보다 거대한 대제국의 수도가 된다

2. 사적 비용 私費

개인이 사사로이 들이는 비용.

3. 일본어

サビ.

노래에서 절정부 혹은 후렴. 한국에서도 간혹 쓰인다. 어원에 대해 잘 알려진 추측으로는 영어의 'subject'가 일본으로 가서 일본식으로 은어화되고 한국으로 넘어왔다라는 추측이 있으나 이는 전혀 근거가 없는 추측이다. 일본어로 subject는 サブジェクト로 표기하며, 발음을 한글로 그대로 표기하면 '사부제쿠토'에 가깝다. '사비'라는 말이 나오기엔 상당히 거리가 있다. 실제 어원은 일본의 미의식의 하나인 와비 사비 시부미 (わび・さび・しぶみ)##의 '낮은 목소리로 읊조리는 감칠맛나는 대목'이라는 뜻의 사비, 사비코에(寂, 寂声)에서 기원된 것이다. 이것이 나중에 가요곡에서 '클라이막스'의 의미로 쓰였다. 즉, 노래에서 가장 들려주고 싶은 부분. 이것이 일제 시대에 건너와, 현재까지 어원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채 한국 가요업계에서 '사비'혹은 '싸비'라며 일제의 잔재 용어가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나이 많으신 원로가수들이나 사용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생각보다 오래 굳어진 말이라 그리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가수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백지영.

4. 동명이인


  1. [1] 의자왕은 급히 웅진성으로 피신했으나 당연히 헛수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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