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가수 아담

프로토타입 보컬로이드[1]

묘하게 허경환을 닮았다[2]

성별 : 남

생년월일 : 1997년 12월 12일

나이 : 20세

잉태일 : 1997년 2월 23일

출생지 : EDEN

신장 : 178cm

체중 : 68kg

혈액형 : O형

시력 : 좌-0.4 우-0.5 (평소 콘택트렌즈 착용) 쓸데없이 디테일하다

성격 : 물(水). 밝고 구김살 없는 맑은 성격의 소유자. 물과 같이 투명하고 때로는 격정적으로 출렁이고 바위를 깰 정도로 강렬하다. 단 잔잔한 물밑으로 빠른 해류가 흐르듯 자신이 영원히 인간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마음 밑바닥에 감추고 있다.

특기 : Guitar 애드립. 3J(John Lennon, Jimmy Hendrix, Jim Morrison)의 광적인 팬인 K는 어린 시절부터 Rock에 심취하여 기타를 익혀 왔다. 현재는 Eric Clapton의 블루스적인 주법을 익히고 있다.

좋아하는 음식 : 김치찌개

싫어하는 음식 : 생선 요리는 끔찍하다

좋아하는 색 : Black

가장 좋아하는 영화 : 파리넬리 - 영혼을 울리는 소리에 감동

어비스 - 심해에 등장하는 물같이 투명한 형체의 바다 생물에 매료됨

존경하는 인물 : 존 레논

좋아하는 배우 : 로버트 드니로. 특히 Taxi Driver에서의 연기가 인상적이었음

좋아하는 국내 뮤지션 : 서태지와 아이들

좋아하는 해외 뮤지션 : 에릭 크랩튼

좋아하는 여성상 : No Comment

최근 가장 갖고 싶은 것 : Gibson 기타와 Lee Oskar 하모니카

첫사랑 : 짝사랑만 있었음.

좋아하는 곳 : EDEN. 20살이 되던 날 현실계로 나온 후로 고향 EDEN을 그리워함

데이트 장소로는 어디가 적당한가? : 젊은이들이 많이 찾아오는 라이브 카페

자주 가는 곳 : 신촌의 라이브 카페, 또는 영화관

좋아하는 스포츠 : 축구(특히 프랑스 월드컵에 관심이 많다.)

좋아하는 날씨 : 비오는 날

1. 개요
2. 언론 매체에서의 등장
3. 관련항목

1. 개요

자세하지만 영어와 한국어가 섞여 있고(특히 인명), 에릭 클랩튼로버트 드 니로의 표기나 특기에서 이니셜이 K로 나오는 등 조금 어설픈 감이 있다.

1998년 1집 '세상엔 없는 사랑' 으로 데뷔한 사이버 가수[3] . 한창 일본에서 사이버 가수 '다테 쿄코'가 화제가 되었을 무렵 우리나라에도 등장한 사이버 가수. 개발사는 아담 소프트. 설정상으로는 사랑하는 인간 여성의 곁에 있고자 사이버 세계를 떠나 현실 세계로 왔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버 여성의 곁에 있고자 2D로 가고 싶지. 음반 20만장 판매,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응원가 발매와 단독으로 '레모니아'라는 사이버 음료 광고 출연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4] 하지만 2집이 망한 이후 '군대를 갔다'는 설정으로 여지껏 두문불출이다. 일반 병사가 아니라 장교부사관에 지원해서 장기지원에 성공했나 보다. 임무는 윗쪽 동네와의 사이버전에 침투하는 것일지도(...) 제1군단 정보처 전자전장교 대위 아담

데뷔곡이자 대표곡인 '세상엔 없는 사랑'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면서도 애절한 곡조로 노래방에서 많이 불려지기도 했다. 임요환이 GG 앨범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5] 유도선수 최민호무릎팍 도사에 출연했을 때도 불렀다.

목소리를 맡은 실제 인물은 제로(본명 박성철) 라는 가수.[6] 아담 버로우 이후 한동안 자신의 정체도 공개 못했던 비운의 가수이기도 하다. 아담의 관계자가 '네가 데뷔하면 아담도 죽고 너도 죽는다. 나오지 마라'라고 했다고... 그런 탓에 아담의 활동 당시 PC통신에는 갓 데뷔했다가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가수가 아담의 목소리를 맡는다는 소문이 돌았고, 실제로 1집만 내고 망해서 버로우 한 가수의 이름을 도용한 낚시 글이 있었다.

항간에는 군대를 간 것이 아니라 컴퓨터 바이러스사망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7]데이터 백업안했단 말인가? 나중에 기사로 나온 소식으로는 다름 아닌 어른의 사정 탓이 컸다. 바로 . 방송가에서 한 번 출연을 할려고 60분 짜리 프로그램도 하려고 했지만 당시 기술의 한계상 몇 분의 입 모양을 움직이는데 들어가는 돈이 억 단위다 보니 수지 타산에 맞지 않았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셈. 명성은 분명 성공할 수 있었지만 들어가는 돈이 더 많아지니 어쩔 수 없이 포기를 해야 했다고.

그리고 아담을 만들었던 아담 소프트의 행방은 강진축구 제작 이후로는 알 길이 없다. 구글로 아담소프트를 검색하면 이름에 아담이 들어가는 홈페이지가 몇 군데 나오지만, 그곳이 옛날의 아담소프트가 아니고 그냥 도메인만 사서 쓰는 다른 곳일 가능성이 크다 네이버 지식인의 한 유저는 이 회사가 결국 2004년 전후해서 파산해버렸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하여간 지금은 세상에 없는 가상 인물이다. 이후 사이버 가수인 루시아(LUSIA)나 사이다, 사이버 패널인 나잘난 박사, 사이버 버젼 엄기영, 이경실의 사이버 딸 꽁실이 등 한국에서 사이버 캐릭터들의 물꼬를 텄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나잘난 박사 말고는 다 망했지만.

이 가수를 소재로 "숲의 사제"라고 책이 나왔지만 2권 나오고 감감 무소식. 아는 사람이 있을려나? 책의 퀄리티는 중상 정도. 근데 책이 끝나는 부분이 '자 이제 여행 시작이다'라고 하는 부분 즉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부분에서 끝.

잘 생각해보면 아담을 위시한 사이버 가수들은 하츠네 미쿠의 전신 격인 캐릭터들이나 결국 세간에 묻혀버리고 말았다. 물론 하츠네 미쿠와 그 패거리들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 언론 매체에서의 등장

코나미트윈비 시리즈를 이용해 이와 비슷한 삽질을 한 적이 있다(……) (윈비 국민적 아이돌 계획화 항목 참조.)

시유 출시 이후 묘하게 자주 엮이고 있다, 으아니 아담은 보컬로이드가 아니라고

2011년 12월 4일에 방송된 개그 콘서트위대한 유산 코너에서 황현희가 "사이버 가수 아담 어디갔어?"라 언급하며 공중파를 타기도 했다.

마음의 소리 837화에서 사이버 자식, 아들로 패러디되었다. 그리고 1018화에서 잠시 등장한다.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6 ep6에서 특별출연 했다.

2016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V주인공으로 복귀한다 카더라.

3. 관련항목


  1. [1] 아래에도 나오듯이 자체적으로 음성을 합성하는 보컬로이드가 아닌 '진짜 가수의 노래'를 CG 캐릭터가 부르는 개념이다. 사이버 가수고릴라즈 등 가상 밴드와 더 가깝다.
  2. [2] 송승헌이나 원빈을 참고해서 제작했다는 말도 있었다. 누가 실물이고 누가 CG야 정확히 아담의 외모는 목소리 제공자인 박성철씨를 모델로 만들어진 것.
  3. [3] 국내 1호 사이버 가수이다. 세계 최초는 다테 쿄코. 아담이 활동을 시작한 직후 비슷한 시기에 개발을 시작했던 사이버 가수 류시아, 사이다등도 데뷔했다
  4. [4] 한때 어린이용 프로그램에서 '얘들아 안녕? 난 아담이야' 같은 멘트와 함께 등장하기도 했다. 그야말로 굴욕.
  5. [5] 고음을 쥐어짜서 부르는게 포인트(...)
  6. [6] 가수 최재훈이 컬투쇼 2011년 10월 12일 수요일 자신의 코너 말미에 '바이러스로 사망한 아담' 유머를 보낸 청취자의 사연을 읽고는 근황을 이야기해주었다. 2007년경 재일교포3세와 결혼한 후 현재(2011) 일본에 거주 중이라는 것. 박성철은 일본에서 한류프린스로 활동하는 류시원에게 가수 이미지를 부여해준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에서 OST버젼의 '제로'를 맡기도 했었고(드라마상의 '제로'는 류시원으로, OST 실린 타이틀곡은 박성철과 류시원 버젼이 각자 존재한다), 2011년 6월경 '정식데뷔' 기사가 난 것으로 볼 때 차후로도 일본에서 주로 활동할듯 하다. "송대관을 닮았다"라는 것이 최재훈의 설명.
  7. [7]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이유가 어찌됐건 데이터 소실이 있었음은 분명한 듯. 해당 기업 측에서 이젠 내보내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다고 했다는 비공식 루트의 소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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