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겐시로

匙 元士郎 / さじ げんしろう

효도 잇세이 열폭판[1]

1. 프로필
2. 작중 행적
3. 전투력

라이트 노벨 하이스쿨 D×D의 조연급 등장인물로 성우는 이구치 유이치.

1. 프로필

쿠오우 학원 2학년으로 쿠오우 고교 학생회 서기이며 학생회의 청일점. 시토리 소우나의 권속 악마로 계급은 <병사:>이며 11권 시점 때까지의 효도 잇세이와 마찬가지로 평범한 인간 태생의 전생악마이다. 잇세와 비슷한 시기에 악마로 전생하였으며 잇세와 비슷할 정도의 호색한으로 애칭은 "사지"[2]. 악마로 전생했을때 "5대 용왕" 중 한명인 흑사의 용왕&lt;프리즌 드래곤&gt; 브리트라의 힘과 영혼을 품은 신기&lt;세이크리드 기어&gt;검은 용맥&lt;업소브션 라인&gt;을 품고 있었기 때문에 악마로 전생할 때<병사:>의 악마의 말&lt;이블피스&gt; 4개가 소모되었다.

3권(애니판에서는 1기 7화)의 리아스 그레모리시토리 소우나가 쿠오우 학원을 근거지로 삼은 상급악마끼리 최근에 권속으로 삼은 악마를 서로 소개하기 위하여 펼친 모임때 첫등장 하였으며 처음에는 효도 잇세이를 <병사:> 악마의 말을 1개 정도밖에 소모하지 않은 전생 악마라고 착각하여 "내 입장에선 변태 3인조 중 한명인 너랑 똑같다는 사실이 내 자존심을 건드린다", "이래 보여도 난 악마로 전생할 때 <병사:> 악마의 말을 4개나 소모 된 병사다." 라고 잘난척하면서 그를 얕잡아보고 업신여기면서 바보 취급하는 바람에 잇세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3][4] 중반부에서 잇세가 자신과 동류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에는 그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되었고 후반부의 엑스칼리버 탈환 작전 이후로 친한 친구가 된다.[5]

거의 모든 면에서 자신보다 앞서는 데다가 "적룡제"로서 명계 내에서 주목을 받으며 주인(리아스 그레모리)에게 몹시 사랑받고 있는 효도 잇세이질투하는 것과 동시에 그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뛰어넘어야 할 목표로 하고 있다. 여러가지 면에서 잇세와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에 키바 유우토, 발리 루시퍼사이라오그 바알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로 잇세의 라이벌이 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자신의 주인인 시토리 소우나에게 호감을 갖고 있으며 그녀와 친해지려고 노력하지만 진전이 잘 안되고 있으며 잇세가 평상시에도 항상 리아스 그레모리아시아 아르젠토와 같이 목욕탕에 들어가거나 같이 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의자에 힘없이 털썩 주저앉아 "...잤다고?...목욕?...뭐야, 그게... 난 단 한번도 회장님이랑 그런 적이..." 라고 하면서 눈에 띄게 전신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의 충격을 받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5권 중후반부의 그레모리 권속 vs 시트리 권속의 비공식 레이팅 게임에서 효도 잇세이와 1:1 대결을 할 때에는 그를 질투로 불타는 눈으로 노려보면서 열폭하면서 분함의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

그런데 사실 사지 역시 잇세와 마찬가지로 소우나의 권속 동기 2~3명 정도가 사지를 좋아하고 있는 인기남이다. 문제는 사지 본인이 소우나에 온 신경을 쏟고 있어서인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둔감으로 유명한 잇세가 먼저 눈치챘을 정도로 말이다. [6]

덧붙여 사지 본인의 꿈은 주인인 소우나와 속도위반 결혼하는 것과 순혈 상급 악마의 하급, 중급, 전생 악마의 차별 의식에 분개하여 잔뜩 공부하고 레이팅 게임에서 잔뜩 싸워서, 여러가지 것들을 쌓아 주인인 소우나의 곁에서 독립하지 않고 평생 그녀를 모시면서 소우나가 세운 "레이팅 게임 학교"의 <병사:>에 대해서 가르치는 선생이 되는 것이 꿈이다.

2. 작중 행적

3권 중반부에서 제노비아 쿠아르타시도 이리나에게 엑스칼리버의 파괴 허가를 받은 효도 잇세이의 연락을 받아 키바 유우토의 원한을 풀기 위한 엑스칼리버 파괴 작전에 협력해 달라는 부탁을 듣자, 처음에는 거절하려고 했지만 키바의 슬픈 과거를 알게 된 이후 감동하여 그들에게 협력한다. 그 후 키바가 프리드 세르젠과 싸울 때 업소브션 라인으로 프리드의 붙잡아 그의 힘을 흡수하여 조금이나마 약해지게 만드는 등 키바를 서포트한다.

5권 초중반부에서 소우나가 현 4대 마왕과 그외 명계의 높으신 분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과 동시에 젊은 후계자들끼리 서로 교류를 나누는 관습 행사에서 현 4대 마왕을 제외한 높으신 분들이 그녀의 꿈을 비웃자 격분하였고, 이때 세라포르 레비아탄서젝스 루시퍼의 제안에 의하여 앞으로 23일 후에 데뷔 전의 명문가의 젊은 후계자들의 비공식 레이팅 게임에서 리아스 그레모리시토리 소우나와 대결하는 것이 결정되자 사지는 그때를 위하여 상당한 수련을 쌓는다.

그레모리 권속 vs 시트리 권속의 레이팅 게임이 시작되자 배틀 필드인 쿠오우 학원 근처의 쇼핑몰의 천장에 라인을 달고 니무라와 함께 가게 안의 상태를 보는 도중 잇세와 토죠 코네코를 발견하자마자 천장에서 내려와 그들을 습격한다.이후 잇세의 부스티드 기어에 라인을 연결하여 증폭의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오른쪽 팔에 라인을 연결한 후 그 라인을 시트리 권속의 <승려:비숍> 중 한명인 하나카이 모모가 가지고 있는 수혈용 비닐팩에 연결, 잇세를 과다출혈로 쓰러트리기 위하여 그의 피를 빨아들인다.

하지만 아무리 피를 빨아들인다고는 해도 속도가 너무 느린 탓에 사지는 잇세가 리타이어 전송될 때까지 시간을 끌기로 결심하였고 니무라가 코네코와 대적하는 동안 배가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 잇세와 맨몸 격투전을 벌인다. 또 자신의 심장에 라인을 연결하여 본인의 생명력을 마력으로 변환하여 거의 밑바닥 수준인 자신의 마력을 매우 레벨업시켜 잇세에게 원거리 마법공격을 가하는 무모한 짓까지 하면서 잇세와 대적했지만 잇세가 밸런스 브레이커 상태가 되자마자 단방에 압도당한다.

자신이 금수 상태의 잇세에게는 게임이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쓰러질 때까지의 시간을 끌기 위해서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일어나 끈질기게 덤비면서, 잇세를 뛰어넘어 모두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공격을 끊임없이 날리면서 잇세의 마음에 데미지를 조금씩 입히기 시작하면서 일시적으로 그에게 압박감을 주었지만, 결국 최후에는 자신의 육체가 한계에 다다르게 돼버리는 바람에 잇세의 마무리 일격을 받아 치명상을 입어 패하고 만다.

리타이어되기 직전에 사지는 잇세의 오른쪽 팔에 연결된 라인에 적룡제 잇세를 쓰러뜨리고 싶다는 강렬한 마음을 담아 자신이 리타이어 되어도 그 라인이 사라지지 않게 조치한 후 리타이어 하였고 그 후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을 때 사지의 시간 끌기에 의해서 이미 의료실로 전송되어야 할 정도의 피를 대량으로 빼앗긴 잇세 역시 얼마 지나지 않아 리타이어하고 만다. 그 후 사지는 서젝스 루시퍼오딘에게 자기자신을 희생하여 결과적으로 적룡제인 잇세를 쓰러트린 것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받게 되는 것과 동시에 잇세에게는 키바 유우토, 발리 루시퍼와는 완전히 다른 의미의 라이벌[7]로 인정받게 되었다.오오 사지 오오

그레모리 권속 vs 시트리 권속의 레이팅 게임 대결에서 효도 잇세이와 1:1 대결을 하는 도중 밸런스 브레이커 상태의 부스티드 기어에 라인을 이은 것과 잇세의 피를 빨아들인 것이 원인이 되어 잇세의 오른쪽 팔에서 떼어낸 라인으로 얻은 적룡제의 정보가 반영되어 사지 본인의 몸과 업소브션 라인이 영향을 받는 바람에 6권에서 검은 용맥 내에 있는 브리트라가 눈을 뜨기 시작하였고 7권 중반부에서 아자젤이 로키신식랑 펜리르 대책에 대한 것을 물어볼 목적으로 펜리르와 형제 관계인 5대 용왕의 일각 미드가르드즈오름이천룡용왕 브리트라, 파브니르, 탄닌의 힘으로 드래곤 게이트를 열고 그의 의식만을 불러내기 위하여 사지 자신과 탄닌, 효도 잇세이, 발리 루시퍼를 호출하자 사지는 그들과 함께 미드가르드즈오름을 부르는데 협력하여 용문<드래곤 게이트>를 열어 미드가르드즈오름의 의식을 불러내는데 성공한다. 그 후 이번 싸움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잇세와 발리를 보조하기 위해선 사지의 브리트라의 신기의 힘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아자젤에 의하여 타천사 진영의 중추 조직인 신의 아이를 지켜보는 자<그리고리>의 연구시설로 끌려가 그곳에서 수련을 받게 된다.

연구시설에서 아자젤에게 몇 가지 수련을 받은 후 실험에 의하여 업소브션 라인을 중심으로 브리트라의 힘을 품은 나머지 3개의 세이크리드 기어 사룡의 흑염<블레이즈 블랙 플레어>, 칠흑의 영역<딜리트 필드>, 용의 감옥<섀도우 프리즌>이 전부 통합된 결과 브리트라의 의식이 완전히 되살아나게 된 것과 동시에 새로운 힘인 "용왕변화(龍王変化)<브리트라 프로모션(Vritra Promotion / ヴリトラ・プロモーション)>"를 얻게 되어 지금까지 너무 심하게 차이났던 잇세와의 격차를 줄이는데 드디어 성공한다.[8] 하지만 브리트라의 이식이 되살아난지 얼마 되지 않은 탓에 사지는 용왕변화 상태로 변하자마자 그 자리에서 폭주하기 시작하였고, 폭주 상태로 오컬트 연구부와 발리팀이 로키와 싸우고 있는 곳으로 강제 전송된다.

용왕변화 상태의 사지는 전송된 후 로키와 새끼 펜리르를 용의 감옥의 능력인 검은 불꽃의 결계로 움직임을 봉쇄시킨 것에 이어서 검은 용맥의 능력으로 힘을 서서히 흡수하면서 조금이나마 약화시킨다. 폭주 상태라고는 해도 다행히 적과 아군은 구별할 만한 판단력이나 의식은 남아있었기 때문에 잇세가 적룡제의 농수를 통하여 사지의 의식과 접촉한 덕분에 제정신을 차리게 되었고, 잇세가 로키와 새끼 펜리르들을 그대로 있는 힘껏 묶어 두라고 지시하자 사지는 잇세의 지시대로 최대한 그들을 묶어두어 잇세가 묠니르의 복제품으로 마무리 짓는 것에 도움을 주고, 결국 힘이 다 빠져 쓰러지고 만다.

9권의 교토 수학여행 에피소드에서 사지는 시트리 권속 2학년 멤버들 전원과 함께 학생회 임원으로서 2학년 교사들의 일을 도왔으며 수학여행 셋쨋날 밤인 중후반부에서 며칠 전에 수미산제석천이 파견한 사자와 회담을 하기 위해 저택을 나서 수미산으로 향하는 도중에 재앙의 단&lt;카오스 브리게이드&gt; 영웅파 간부에게 납치당한 교토 요괴의 우두머리, 그리고 쿠노우야사카를 구하기 위해 오컬트 연구부 2학년 멤버들 전원과 아자젤, 세라포르, 그리고 호텔을 지키는 역할을 맡은 시트리 권속 2학년 멤버 전원과 함께 호텔에서 니죠성에서 일어날 영웅파의 실험에 대해서 이야기 한 후 사지는 사지는 야사카를 구해야 하는 이번 작전 때문에 용왕변화 상태로 오컬트 연구부의 서포트를 해야되는 관계로 타 학생회 2학년 멤버들과 달리 오컬트 연구부 2학년 멤버들과 함께 야사카를 구출하기 위해 니죠성으로 향하게 된다.

그후 사지는 버스 정류장에서 오컬트 연구부 2학년 멤버들 전원과 쿠노우와함께 버스를 타고 니죠성으로 갈려고 할때 게오르그절무&lt;디맨션 로스트&gt;의 능력에 의하여 오컬트 연구부 2학년 멤버들 전원과 쿠노우와 함께 니죠성을 중심으로 교토 지역을 광대하게 재현한 의사공간으로 강제 전이 당하게 된 것과 동시에 인원이 3갈래로 나뉘어져 사지는 로스바이세, 키바 유우토와 함께 교토고쇼로 전이되어 버린다.

그 후 효도 잇세이가 전화로 자신들에게 니죠성에서 합류하자고 전하자 사지는 로스바이세, 키바와 함께 자신들에게 덤벼드는 레오나르도의 안티 몬스터를 해치워가면서 드디어 니죠성에 도착하여 나머지 오컬트 연구부 2학년 멤버들 전원과 야사카를 구하려고 하는 쿠노우와 합류하였고 오컬트 연구부 2학년 멤버들과 함께 니죠성 내부로 나아가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조조게오르그, 지크프리트, 그리고 나머지 간부인 헤라클레스과 마주친다.

쿠노우아시아 아르젠토를 호위하고, 키바 유우토제노비아가 지크프리드를 상대하고, 시도우 이리나가 잔을 상대하고, 로스바이세가 헤라클레스를 상대하고, 금수<밸런스 브리이커> 상태의 잇세가 <여왕:>으로 프로모션 한 후 조조와 대결을 사이 사지는 용왕변화<브리트라 프로모션> 상태로 변한 후 로키전 때처럼 게오르그에 의하여 세뇌된 본 모습인 10m 크기의 구미호로 변해있는 야사카를 검은 불꽃의 결계로 둘러싸 야사카의 힘을 흡수해 약화시켜 상처도 없이 전투불능에 빠트리려 했지만 아직은 용왕변화 상태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데다가 교토의 힘을 얻어 요력이 더욱 더 강해진 상태의 야사카가 교토의 힘으로 사지의 흡수의 능력과 불꽃 결계를 무력화시키는 탓에 사지는 그녀에게 고전하기 시작하여 결국 야사카의 힘도 전혀 약화시키지도 못하고 패하게 되었고 오컬트 연구부 2학년 멤버들도 금수 상태로 변한 다른 영웅파 간부들에게 패해 반죽음 상태가 되어 쓰러지는 바람에 사지는 그들과 함께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바로 이때 아자젤에게 오컬트 연구부의 2학년 멤버들을 조력해주라는 연락을 받은 초대 손오공 투전승불이 자신의 파트너이며 5대 용왕 중 한명인 서해룡동&lt;미스티버스 드래곤&gt; 우롱과 함께 나타난 후 오컬트 연구부 멤버들의 조력자로서 겨우 단 혼자서 조조와 영웅파 간부들을 가볍게 압도하여 전의를 상실시키고 우롱이 사지 자신을 조력해주는 덕분에 사지는 오컬트 연구부 2학년 멤버들과 함께 목숨을 건지게 된다. 그 후 야사카효도 잇세이의 유어번역<파이링궐>에 의하여 게오르그의 세뇌가 풀린 것과 동시에 인간형태로 돌아간 덕분에 야사카를 구하는 임무를 완수하는데 성공하지만 임무가 끝난 후 사지는 용왕변화 상태로 변한 것에 의한 극심한 체력과 마력소모에 의하여 결국 쓰러져버리고 만다.

10권에서 바알 권속 vs 그레모리 권속과의 레이팅 게임 대결과 같은 시기에 시그바이라 아가레스와의 레이팅 게임이 펼쳐지게 되었고 아가레스령에 있는 호수 위의 섬들에서 5권 때의 그레모리 전에서 했던 팀 전원이 거대한 필드에서 싸우는 비교적 심플한 규칙의 게임 타입이 아닌 "스크램블 플래그"가 있는 시합 방식으로 열리는 것이 결정되었고 사지는 시트리 권속의 동료들과 함께 vs 아가레스 권속과 레이팅 게임 대결을 하여 아슬아슬하게 승리했긴 하지만 최후의 최후에 궁지에 몰렸을 때 "용왕변화<브리트라 프로모션>"를 제어를 맡는 효도 잇세이도 없는 상태에서 용왕변화를 발동하는 바람에 바로 그자리에서 폭주하면서 배틀필드를 상당히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것이 원인이 되어 결국 사지는 시트리 권속의 평가를 떨어트리는 추태를 부리고 만다.

12권에서 잇세를 죽게 만든 원수인 샤르바 벨제부브가 속한 재앙의 단&lt;카오스 브리게이드&gt;에 대한 증오복수심에 불타올라 "내 목표를... 내 친구를 죽인 녀석들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아. 전부 브리트라의 화염으로 불살라 버리겠어! 설령 상대가 내게 치명상을 입히더라도 그 자식의 목숨만큼은 빼앗고 죽을 거다!" 라고 하면서 그들과 아예 동귀어진 하려고 결심하지만 시토리 소우나정 해치우려면, 살아서 상대를 불살라 버리세요. 라는 말을 들은 후 그 결심을 바꾼다. 그후 세라포르 레비아탄에게 마왕령에 있는 수도 리리스의 방어 및 그곳의 도민들의 피난에 협력하라는 명령을 받게 되어 사지는 소우나와 학생회의 동료들과 함께 리리스로 향한다.

중반부에서 학생회 멤버들과 함께 리리스의 어린아이들이 탄 버스를 선도하는 도중 재앙의 단 영웅파 간부게오르그헤라클레스에게 습격을 받게 되었고 사지는 "용왕 변화<브리트라 프로모션>" 상태로 변한 후 시토리 소우나신라 츠바키와 함께 그들과 대결하게 되지만 게오르그가 해주 전용 결계공간을 펼쳐 자신의 저주의 검은 불꽃을 무효화 시키고 헤라클레스가 버스에 탄 아이들만을 집요하게 노려 공격하는 비겁하기 짝이 없는 공격을 가하는 바람에 사지는 소우나와 함께 버스에 탄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들이 고기방패가 되어 헤라클레스의 모든 공격을 대신 받게 되어 결국 사지는 제 힘도 다 내지도 못하고 소우나와 츠바키와 함께 중상을 입고 쓰러져 죽을 위기에 처한다.

이때 잇세를 제외한 그레모리 권속 멤버들이 그 현장에 막 도착한 덕분에 사지와 소우나, 츠바키는 겨우 목숨을 건지게 되었고 이후 사지는 영웅파 간부들의 상대를 그레모리 권속에게 맡긴 후 학생회 멤버들과 함께 아이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난시킨다.

그 후 중후반부 효도 잇세이진정한 적룡신제&lt;아포칼립스 드래곤&gt; 그레이트 레드에 의하여 진룡의 힘과 능력을 이어받은 인간 형상의 드래곤으로 재탄생하여 사실상 그의 친자식으로 환생한 후 그레이트 레드의 도움을 통해서 그레모리 권속이 있는 곳으로 돌아오자 결국 사지는 기쁨의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대성통곡한다. 14권에서 맹활약을 하게 된다.

17권에서는 전부터 소우나가 계획하던 명계의 새 레이팅 게임 학교에서 일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을 습격해온 리제빔 리반 루시퍼 일당과 싸운다. 양산형 사룡 무리들을 막던 중에 사룡 대죄의 폭룡&lt;크라임 포스 드래곤&gt; 그렌델과 싸우게 되는데 힘의 차이 때문에 아주 처참하게 당하는 가운데도 검은 용맥&lt;업소브션 라인&gt;으로 끝까지 붙들고 늘어지나 결국 패배한다. 하지만 발부르가의 불꽃을 뚫고 도와주러온 사이라오그 바알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계속 쓰러져 있다가 발부르가가 학교를 불태우려고 불꽃을 날리는 순간에 부활. 방어결계로 불꽃을 막던 시토리 소우나로스바이세의 앞을 막아선다.플래그 서나요 그리고 불꽃을 견디면서 자신의 각오를 말한다.

"난 효도가 될 수 없어. 하지만 내게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하고 싶은걸 찾았단 말이다!!!"

"난! 선생님이 될 거다! 저 아이들에게! 앞으로 저곳에 다닐 아이들을 가르쳐 줄 거야! 그 애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반드시 있다는 걸!"

그러면서 결국 내내 가지고 있던 잇세에 대한 열등감을 극복하고 그 순간 디바이딩 기어에 들어갔던 브리트라가 돌아오면서[9]그동안의 수행의 결실로 드디어 밸런스 브레이커에 도달한다.

밸런스 브레이크에 도달한 사지는 브리트라와 의식이 일체화 된 상태로 흑염을 방출해서 발부르가의 불꽃을 막아낸다. 그리고 양산형 사룡을 업소브션 라인으로 흡수해서 재로 만들어 버리는 등 전과 확연히 다른 힘을 보여준다. 하지만 발부르가는 도망치고 최종보스 유그리트는 잇세가 혼자 잡았다. 각성했으나 잡몹만 처리하다 종료. 여러모로 안습하다

19권에서 부회장 선거에 출마해 무사히 당선. 학생회장이 된 제노비아와 콤비를 이루게 되었다.

22권에서는 드디어 중급악마 시험을 받게 되었다고한다. 밸런스 브레이크에도 도달할정도니 실력만으론 이미 상급악마급일테니 쉽게 통과할듯. 그리고 신라 츠바키와 같이 중급악마에 승급하는데, 성공했다. 하이스쿨 DxD DX 4권에서 밝혀진 가족관계는 중학생 여동생인 카호와 유치원생인 겐고 둘. 부모님은 5년 전 여행을 갔을 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할머니는 그 전에 돌아가셨으며, 할아버지는 1년 전에 병으로 사망하신터라 동생들을 홀로 키워야 했으나 때마침 소우나가 나타나서 그를 권속으로 삼은 덕분에 다행히 양육은 걱정할 것이 없었고, 소우나 시트리와 그녀의 권속들이 돌아가면서 동생들을 돌봐주고 있다고 한다.

사지가 자신이 교사가 되기로 한 결심은 바로 부모님이 생전에 모두 교육자었던 덕분에[10] 부모님의 직업을 잇기 위해서 교육자가 되기로 하였고, 소우나를 만나기 이전에는 생활이 안정적인 공무원이 되기로 한 적이 있었다. DX 4권에서 벌어진 효우도 잇세이와의 대결에서는 가까스로 지긴했지만 말이다.

이렇게 보면 감동적이지만... 설정붕괴다. 사지 본인 입으로 "내가 교사가 되겠다고 했더니 부모님께서 우셨다."며 양친의 생존사실을 보고했던 적이 있기 때문. 아마 사지에게 특별한 사정을 넣고 싶었던 듯 하지만 어떻게도 변명할 수가 없는 설정붕괴다. 작가의 임팩트에 주시하는 성향이 여기서 또 일을 내버렸다.[11]

3. 전투력

11권 시점 때까지의 효도 잇세이와 마찬가지로 그냥 평범한 인간 태생의 전생악마인 탓에 기초 신체능력이 상당히 저질인데다 마력양이 거의 밑바닥 수준에 마력을 다루는 기술에 대한 재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주 공격방식은 검은 용맥&lt;업소브션 라인&gt;의 흡수의 능력으로 상대의 힘을 약화시킨 뒤 맨몸을 이용한 격투전으로 그 약화시킨 상대를 쓰러트리는 공격법을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수련량이 잇세에 비하여 수배나 더 차이날 정도로 낮은 데다가 항상 이나 그 외 전설, 신화급의 강자들과 싸우는 경우가 많은 잇세와는 달리 사지 본인은 이런 경우가 거의 없어서 전투 경험이 잇세에 비해 아예 비교할 가치조차 없을 정도로 낮기 때문에 기초 스펙 전반이 잇세에 비하여 몇 배나 떨어지는 수준이다.

그리고 7권의 로키 전에서 그레모리 권속과 함께 전위로 나서야 할 상황이 되자 아자젤이 사지를 쓸만한 전력으로 만들기 위해 "신의 아이를 지켜보는 자<그리고리>"로 데려가서 훈련이란 이름의 마개조을 시키게 되었고,[12] 그리고 그리고리에서 브리트라의 다종 신기들을 전부 임의적으로 장착시키는 것으로 그 능력들과 함께 봉인 상태에서 다시 각성한 흑룡 브리트라의 힘을 발휘하는 것이 가능해지게 된다. 단지 문제라면 매번 힘의 제어가 제대로 안 돼서 폭주해 버린다는 거지만(...).[13]

그래서 그 이후로는 기초 신체능력 전반과 마력량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잇세보다 약하지만 브리트라의 저주와 흑염의 특수능력을 사용한 서포트와 간접 전투 능력 면으로는 더 강해지는 면모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17권에서 금수<밸런스 브레이크>에 각성한다. 적룡제의 갑옷과 같은 풀 플레이트 아머 형태의 밸런스 브레이크로 업소브션 라인의 능력을 지닌 촉수가 몇 가닥 붙어있는 형태. 밸런스 브레이크 답게 업소브션 라인의 위력이 훨씬 늘어났다.

그 위력은 양산형 사룡의 힘을 단숨에 흡수해서 재로 만들어 버릴 정도. 그리고 사염의 힘도 한층 강화되어 학생회 부회장인 신라 츠바키가 함부로 접근하면 주살당할 거라고 말할 정도였다.

브리트라계 신기는 영혼이 분할되어 최소 8개 이상이라 나머지 영혼이 담긴 신기마저 회수할 경우 영혼이 완전해져 더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나머지 브리트라계 신기나 영혼을 얻는 과정이 과연 인도적이냐가 문제다.[14]

4. 신기&lt;세이크리드 기어&gt;

검은 용맥&lt;업소브션 라인&gt; 항목 참조.


  1. [1] 소유 신기&lt;세이크리드 기어&gt;의 등급을 생각하면 틀린 건 아니다. 그리고 행적이나 현재 명계에서 차지하는 위치의 차이를 봐도 알 수 있다.
  2. [2] 이 호칭은 소나 시트리만이 쓰고 있다. 시트리 권속의 다른 동료들이 사지를 부를 때 쓰는 호칭은 겐짱(하나카이 모모), 겐시로(유라 츠바사) 혹은 겐시로 선배(니무라 루루코)
  3. [3] 사실 이건 변태 삼인방으로 불리는 잇세의 평소 행실이 잘못된 것으로, 보통 학생들이 효도 잇세이를 보는 시선을 대표해주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4. [4] 하지만 후에 소우나에 의하여 잇세가 이천룡 중 한명인 붉은 용&lt;웰시 드래곤&gt; 드래이그&gt;의 힘과 영혼을 품은 신멸구<롱기누스>인 적룡제의 농수&lt;부스티드 기어&gt;를 품고 있는 탓에 병사의 악마의 말 8개 전부가 소비되어 악마로 전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상당히 경악하여 데꿀멍하고 만다. 덧붙여 이 사실을 알기 전의 사지는 리아스를 구한 건 히메지마 아케노키바 유우토로 오해하고 있었다.
  5. [5] 하지만 키바도 처음에는 미남이라고 적대하다가 키바의 사연을 듣자 울컥하면서 회장님께 야단맞아도 두 발 벗고 도와주겠다고 하고, 잇세와 같은 꿈을 가져서 의기투합했으며, 훌륭한 자신만의 꿈(선생님)을 가져서 잇세에게 영향을 주는 등, 나쁜 녀석은 아니다. 이후에도 그레모리 권속과의 레이팅 게임 이후에도 힘이 닿는 만큼 도와주는 등 엄청나게 착한 녀석이다. 단지 열폭이 심할 뿐... 그것도 대상너무....
  6. [6] 더 큰 문제는 소우나는 '권속들이 찍고 있는 남자를 노리는 건 예의가 아니다.' 라면서 사지에 대해 관심 자체를 끊고 있다. 근원적인 문제는 애초에 소우나가 사지를 남동생처럼'만' 대하고 있다는 거다. 그 뿐 아니라 소우나 자신이 잇세를 더 마음에 들어 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토리 소우나항목 참고.
  7. [7] "누가 먼저 상급 악마로 승격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냐?" 에 대한 의미의 라이벌이다. 그런데 이거 역시 아무리 봐도 잇세 승. 안습의 사지. 이유는 12권 시점에서 잇세가 중급악마로 승격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지는 아직도 하급악마에 머물러 있기 때문. 게다가 잇세는 7권 시점 이후 쌓아올린 공적 자체부터 타 권속 악마 중에서도 눈에 띌 수준의 공적인데다가, 12권의 초수귀 재버워크 사건 이후 위치는 중급악마지만 실제 대우는 최상급악마나 마찬가지인 <명계의 영웅> 대우를 받고 있다. <명계의 영웅> 칭호는 최상급 악마 중에서도 레이팅 게임 랭킹 10위권 내에 들어야만 붙는 칭호다. 게다가 21권 트라이헥사 사건 이후 명계 상층부에서도 잇세의 상급악마 승격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8. [8] 다만 솀하자의 말에 의하면 아무리 모든 브리트라의 신기를 전부 통합하여 새로운 능력들을 부과되었다고는 해도 베이스는 업소브션 라인이기 때문에 사지의 <병사:>의 말은 변동하지 않았으며 스펙도 딱히 변화가 없었다. 그리고 12권 시점부터의 잇세는 세계관 최강자인 진룡의 힘을 이어받은 용인 태생 전생악마다. 애당초 평범한 인간 태생인 사지와는 태생 그 자체부터가 완전히 다르게 돼버렸다.
  9. [9] 16권의 사건으로 드래이그와 알비온이 역대 백룡황의 잔류사념과의 접촉에 난항을 겪자 중재를 하러 디바이딩 기어에 자신의 의식을 보낸 상태였다.
  10. [10] 아버지는 교사, 어머니는 박물관 직원.
  11. [11] 차라리 부모님이 5년전에 돌아가신 게 아니라, 부모님에게 교사가 되겠다고 한 뒤부터 DX 4권 사이에 돌아가셨다고 하면 사지가 상당히 안타깝고 불쌍해지기는 하지만 적어도 설정붕괴는 일어나지 않고, 오히려 부모님이 돌아가신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그걸 전혀 겉으로 들어내지 않고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이면서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정말 굳세고 대단한 인물로 묘사 할 수도 있었다.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
  12. [12] 나중에 잇세가 어떤 훈련을 받았냐고 물어봤지만 부들부들 떨면서 "절대로 떠올리고 싶지 않아!"라며 발작을 일으켰다. 게다가 15권에서 그리고리 방문 에피소드에서 나온 바로는 개조 수술을 받은 데다가 등짝에 그리고리의 'G'자가 새겨져 '브리트라 괴인'으로 새로이 탄생했다는 모양.
  13. [13] 이걸 제어하기 위해서는 잇세가 필요하다고. 아자젤의 말로는 잇세가 소유중인 부스티드 기어가 사지의 검은 용맥&lt;업소브션 라인&gt;을 중심으로 한 브리트라계 신기들보다 상위신기이기 때문.
  14. [14] 신기는 소유자의 영혼과 융합하기 때문에 신기를 적출한다는 건 그 소유자를 죽인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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