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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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선에 있는 동명의 역에 대한 내용은 산성역(전라선) 문서를, 북한 청년팔원선에 있는 동명의 역에 대한 내용은 산성역(청년팔원선)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수도권 전철

산성역

다국어 표기

영어

Sanseong

한자

山城

중국어

일본어

[ruby(山城, ruby=サンソン)]

주소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지하 365 (신흥동)

운영 기관

8호선

개업일

8호선

1996년 11월 23일

역사 구조

지하 3층[2]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이 역과 복정역 사이에 위례역이 개통준비중이다.

山城驛 / Sanseong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1. 개요

역명판.

서울 지하철 8호선 821번.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지하 365 (신흥동) 소재.

2. 역 정보

개통 당시에는 남한산성역이라는 이름으로 개통했으나 바로 뒷 역인 단대역이 남한산성입구역으로 역명을 변경함에 따라 이 역 역시 1998년 10월 1일자로 역명을 산성역으로 바꾸었다. 사실 남한산성에는 다음 역인 남한산성입구역보다 이 역이 거리상으로 더 가깝다. 물론 걸어갈 만한 거리가 아니라는 것은 마찬가지긴 하다. 보통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마찬가지로 반대편 승강장이 보이지 않는 상대식 승강장으로 지어졌으며, 언덕 한복판 지형에 역이 위치해 있어서 지하 3층임에도 불구하고 심도가 55.4m나 되어 수도권 전철 역들 중에서는 지표면상에서의 심도가 가장 깊다. 지하 7층에 있는 공철 서울역(심도 51.9m)보다 3.5m 더 깊다.

이렇게 지어진 이유는 이 구간이 언덕의 정상에 지어졌기 때문이다. 참고로 해발고도가 가장 낮은 역은 여의나루역(-27.5m), 우리나라에서 가장 깊은 역은 만덕역(심도 64.25m). 특히 이 역 승강장에서 맞이방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는 길고 아름다운데다 두번이나 타야하기 때문에 위압감이 대단하다. 실제로 산성역 근처 상인들의 말에 의하면, 이 구간이 굉장히 난공사였다고 한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2006년 에스컬레이터 옆에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역 구조상 수직형 엘리베이터 설치가 불가능하다. 어린아이들은 놀이기구 타는것마냥 신기해하며 괜스레 한번씩 타본다. 하지만 현실은 발디딜 곳이 조금 더 넓은 에스컬레이터에 불과하다. 게다가 에스컬레이터와 속도가 똑같다. 실제로 원래 에스컬레이터였던 걸 헐고 지었다.

복정-산성 사이 구간에는 잠시 지상으로 나오는 구간이 있다. 2021년 말 그 곳에 위례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3. 역 주변 정보

신흥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산성역 포레스티아를 포함한 주거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근의 학교로는 한국폴리텍Ⅰ대학 성남캠퍼스와 창성중학교[3]가 있다.

이 역 주변이 워낙에 가파른 언덕이다 보니 산성역 사거리에서 복정역 쪽으로 내려갈 때 날씨 맑은 날이면 롯데월드타워는 물론 남산타워가 보이기도 한다. 근데 해당 사진은 미세먼지 땜에 롯데타워도 안 보인다.

4. 일평균 이용객

산성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서울 지하철 8호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14,051명

15,040명

15,429명

15,553명

15,025명

14,149명

13,847명

14,143명

14,500명

14,190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14,301명

14,604명

14,739명

14,784명

15,200명

15,149명

14,736명

12,533명

11,444명

11,692명

전반적으로 14.000~15,000명 정도의 사람들이 꾸준히 이용했던 역이나, 2017년에는 3번 출구의 신흥주공아파트가 재건축에 들어가면서 하루에 2,000명 이상이 확 줄었다. 그래도 여전히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으로 기록되는데, 훨씬 넓은 역세권과 우수한 교통망을 가진 신흥역, 수진역보다 이용객이 많다. 무척 깊은 곳에 역이 있어서 이용하기가 매우 불편하고, 역 서쪽이 급격한 낭떠러지(...)라 역세권이 매우 좁다는 것을 고려하면 역세권 주민들은 산성역에 의존을 많이 하는 편이다. 서울까지 가장 빠르게 가는 방법이 8호선을 타고 복정역, 가락시장역, 석촌역, 잠실역, 천호역 에서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도 서울 도심으로 가는 버스가 있지만, 대부분 위례신도시까지 가거나 송파공영차고지에서 끊기는 노선들이다. 즉, 여기서 서울 버스를 타면 가라는 서울은 안 가고 성남시를 한바퀴 돌아나간다는 뜻이다. 즉, 주민들은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어쩔 수 없이 열차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뜻이다.

5. 승강장


서울 지하철 8호선 승강장


역 안내도 크게보기

8호선 산성역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경고음이 추가되었다.

복정

남한산성입구

서울 지하철 8호선

가락시장·잠실·천호·암사 방면

남한산성입구·단대오거리·수진·모란 방면

암사행 열차는 이 역을 출발하자마자 지상으로 나오고, 복정역에 진입하기 전에 지하로 들어간다.


  1. [1] 8호선 추가역 개통 예정
  2. [2] 지하 3층 구조이지만 수도권의 모든 전철역을 통틀어 출입구에서 가장 깊게 내려가야 한다. 실질적으로 지하 8층 수준의 깊이다.
  3. [3] 나란히 있던 창곡중학교(남중), 영성여자중학교, 창곡여자중학교가 2017년도부터 통합되어 생겨난 중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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