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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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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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선
(S316)
(미개통)

시종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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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上渓, ruby=サンゲ)]

주소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로 182 (상계동)

운영 기관

4호선

개업일

4호선

1985년 4월 20일

역사 구조

지상 3층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上溪驛 / Sanggye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3.1. 상계동의 판자촌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6. 연계 교통

1. 개요

시종착역이던 시절 회차하는 GEC 쵸퍼 열차.[1][2]

상계역 역명판.

수도권 전철 4호선 410번.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로 182 (상계동)[3] 소재.

서울 경전철 동북선 S316번.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 606-3번지 소재예정.

2. 역 정보

상계역 역사

역 안내도.

상계역 옛 폴사인.

수도권 전철 4호선 1차구간인 한성대입구역 ~ 상계역 구간이 개통된 1985년 4월 20일부터 당고개역까지 연장개통된 1993년 4월 21일까지는 시종착역 역할을 맡았다.

승강장은 지상3층에 있으며, 둥그스름한 역 외벽을 새로 고쳤다. 원래 애벌레 같은 둥글고 긴 외벽에 수직 외벽을 덧대였다. 위성사진 등으로 보면 여전히 예전 외벽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승강장 끝 부분에는원형 지붕인 시절의 구조물이 여전히 남아 있으므로 관심 있으면 가보자. 상계역에서 30미터도 안떨어진 대호 아파트라는 곳이 새로 생길때, 상계역과 아파트를 육교로 이어버리는 대담한 짓을 했더니 상계 벽산 아파트가 샘이 나서 원래 상계역 육교를 연장, 자기 아파트에 연결시켜놨다.

2013년 3월 말 당현천 생태화 공사가 완전히 끝나고 개통되었다. 상계역 자체가 당현천 바로 위에 나란히 지어진 고로, 당현천길 시발점 에서부터 삼창 아파트까지는 고가 아래를 지나간다.

게다가 당고개역 방향과 노원역 방향 양쪽에 엄청난 드리프트가 있다! 곡선 반경은 무려 200m 이하여서 탈선 방지용 선로가 붙어 있을 정도이다. 때문에 주변 아파트 주민들은 레일마찰 소음에 시달려 민원을 하기가 일쑤였다.

서울시에서는 경전철 동북선에서 본래 종착역을 은행사거리로 두다가, 상계역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이로써 진접쪽 주민들은 서울 진입이 더욱 편리해진 상황. 그러나 현재 분당수인선을 연장하는가 아니면 경전철 동북선으로 개통하는가의 이유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한다..

상.중.하 중에서 유일하게 상(계역)만 4호선이다.[4]

승강장과 대합실 사이에 엘리베이터가 아닌 수직형 휠체어리프트가 설치되어 있다.[5]

3. 역 주변 정보

상계역 1번 출구 모습 (2001년 5월 30일 촬영)[6]

인근의 인구는 많지만 이 역을 중심한 1km 반경으로 상권이 분산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노원역의 대형상권으로 인해, 상계역 주변의 상권은 작으나, 노원역에 비하면 작지만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긴 하다. 전형적인 동네 상권 분위기지만 웬만한 가게는 다 있다. 역 바로 옆에 서점도 있고, 역 동쪽에 먹자골목도 형성되어 있다. 2000년대 초반까지 롯데리아가 유일하게 상계역 바로 앞에 입점하였으나 폐점. 2012년경에 상계역 5분 거리에 롯데리아가 다시 생겼다.

상계 주변에 있는 학교로는 재현고가 유명하다. 한 해에 서울대 8명을 합격시키면서 강북 일반고의 위력을 보여주었다. 바로 옆에는 공업계 특성화고인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가 있다.

그리고 상계동 비둘기들의 주 거주지역으로 유명하다. 역 특성상 굴다리 지형이 형성되어 굴다리 틈새들 사이로 엄청난 양의 비둘기 거주지가 형성되어 있다. 실제로 상계역 굴다리 밑으로 가보면 엄청난 양의 비둘기똥이 존재한다. 역 굴다리 밑을 지나는 보도블럭이나 도로가 하얗게 될 정도. 굴다리 밑에 자전거라도 세워놨다면 답도 없다. 상계역 인근 토박이 주민들 중엔 상계역 굴다리를 지나다가 비둘기똥 안맞아본 사람이 없을 정도.

그리고, 상계역이니까 상계동에 볼 일 있으면 여기로 가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면 곤란해지니 주의.[7] 사실 상계역은 상계동의 동북쪽 외곽에 위치한 역이라 중심가와는 상당히 떨어져 있다. 상계역과 당고개역의 경우 산 밑에 있는 역이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시가지의 거의 끄트머리에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게다가 상계동은 상계 10동까지 있는 초거대 동이라서 중심가와의 거리가 썩 가깝지도 않다. [8] 특히, 시골에 사시는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본인의 치료나 친지 문병등으로 상계백병원에 오는 경우, 서울역에서 내려서 그냥 4호선 타고 상계역 가면 되겠지... 하고 오시다가 쩔쩔매시는 경우도 제법 흔하다. 더구나 상계백병원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 하필 '중계'역이라 기껏 설명해 드려도 당황하시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상계역에서 백병원까지 1139번을 타고 가면 15분이 걸린다. 상계동의 교통중심은 환승지옥 노원역이고, 상계역의 경우 가야 하는 곳이 확실히 상계역 주변이 아닌 이상 갈 일이 별로 없는 역이다.

  • 수락산 - 당고개 방면으로 바라봤을때 왼쪽에 보이는 산이다. 지역 주민들은 잘 찾아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수락산 진입이 어려우므로 7호선 수락산역에서 하차해서 진입하는게 이롭다.
  • 불암산 - 당고개 방면으로 바라봤을때 오른쪽에 보이는 산이다, 재현중·고등학교 가는방면으로 가면 등산로가 보인다. 원체 이 학교가 산 중턱에 있는 학교인지라. 근데 당고개역에서 내려서 접근하는 분들도 많다.
  • 재현중학교·재현고등학교 - 시가지가 아닌 산 중턱에 자리잡기 때문에 고저차가 상당하고, 특히 중학교의 경우에는 등산을 한다고 보면 된다. 인근 학교보다 엄청난 크기의 운동장을 자랑한다. 중·고등학교 운동장이 3개씩이나 된다고. 학교 운동장 1개씩과 나머지 하나는 놀랍게도 국제 규격 인조잔디구장. 중학교 운동장 하나는 운동장이라고 하기에 너무 작지 않나 싶다.
  • 상계제일중학교 - 2000년까지 상계여자중학교였다.
  •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 2002년까지 상명공업고등학교였다.
  • 서울계상초등학교
  • 서울중계초등학교
  • 삿갓봉 근린공원
  • 상계중앙시장 - 상계역에서 내려 노원역 방향으로 약 330미터를 걸으면 된다.
  • 당현천
  • 은행사거리 학원가 - 서울 버스 1140, 1142, 1224번으로 조금 가야 한다. 걸어서 가려면 15분 정도 소요.
  • 상계역 자전거 대여소 - 하루 1000원, 1년 1만원 당현천길로 바로 접근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3.1. 상계동의 판자촌

상계동 일대는 1980년대 대규모 철거가 이루어진 곳이다. 1988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소위 '환경정화'를 위해 이 지역의 빈민가를 쓸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이 일대에 대규모의 아파트촌이 들어서서 오늘날과 같은 상계동의 모습을 갖추었다. 상계동은 특히 철거 후에도 개발 진행이 지지부진했던 다른 빈민가와는 달리 말 그대로 싹 밀어버리고 아파트촌을 건설한 덕분에 과거 달동네의 역사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지 않다.[9]

이 시기 빈민가에서 이루어진 무리한 철거 집행은 당장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데는 도움이 되었지만 하층민들에게 반감을 샀고, 그것이 그대로 폭발하여 1993년 전국철거민연합이라는 괴물을 탄생시키고 말았다.

1960~1970년대 달동네(또는 판자촌)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청계천이나 신림 난곡지역의 철거 이슈에 비해 상계동 달동네 철거는 그리 주목받지 못했다. 철거가 남의 일이 아니었던 1960~1970년대의 상황에 비해 1980년대 중후반쯤 되면 사회 전반적으로 경제성장을 이루었다는 자신감이 팽배했던 덕분에 판자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게 줄었고, 서울 올림픽으로 찾아올 많은 외국인에게 멋있는 서울을 보여줘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1970년대의 대규모 달동네 철거 이후 해당 지역에서 쫒겨난 거주자들이 유입되어 형성된 소규모 달동네들은 이런 사회적 무관심과 분할되어 작아진 규모 때문에 빈번히 강제 철거를 당했고, 그러면서도 사회적 관심을 제대로 받지도 못했다. 특히 상계동, 그리고 2000년대의 난곡이 그렇다.

김동원 감독은 이 시기 철거민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30분 가량의 다큐멘터리 영화 <상계동 올림픽>을 찍었는데, 이 작품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사에 남을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다.

지금도 이 동네에는 판자촌 가옥 구조 형태가 남아 있는 달동네가 몇몇 곳 남아 있다.[10] 중계본동 흥안운수 차고지 근처의 백사마을, 당고개역 주변인 당현천마을, 양지마을, 합동마을, 희망촌 등이 그것이다. 이들 달동네는 1967년부터 정부가 서울 도심 판잣촌을 밀며 토지 불하를 조건으로 판잣촌 주민들을 이주시켜서 형성된 지역으로, 서울 최후의 달동네로 많이 소개된 곳이기도 하다. 당고개 지역도 최소 1970년대부터 형성된 유서 깊은 지역이다. 서울 다른 지역 달동네와 달리 여기는 정부가 계획적으로 조성된 달동네라는 점이 특징이다.

4. 일평균 이용객

상계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수도권 전철 4호선 (서울 지하철 4호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55,932명

53,941명

53,458명

51,654명

50,096명

48,432명

47,373명

46,231명

45,564명

45,047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44,940명

44,852명

44,346명

44,496명

44,207명

43,411명

42,664명

41,479명

40,349명

40,240명

환승역도 아니고 대형 상권도 없음에도 노원구내에서 상당한 이용객을 자랑하는데 그 원인이 경쟁자가 되는 상계역 주변의 버스노선이 별로 좋지 않기 때문이다. 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도로는 최대크기가 왕복4차선이니 차량이 조금만 많으면 속도가 나오지 않아 정시성을 가진 철도에게 경쟁력을 많이 상실한 것이다. 현재는 상계역의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는 듯하면서도 노원구의 인구감소로 조금씩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5. 승강장

5.1. 수도권 전철 4호선 승강장

상계역의 승강장은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이 있는 지상역으로,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당고개

노원

수도권 전철 4호선

당고개 방면

노원·삼각지·사당·인덕원·오이도 방면

이 역은 노원방면으로 3퍼밀 하구배가 있다.

당고개역 방향으로 23(...)퍼밀 상구배가 있다.

5.2. 서울 경전철 동북선 승강장(예정)

불암산

시종착

서울 경전철 동북선

미아사거리·고려대·왕십리 방면

서울 경전철 동북선

시종착

6. 연계 교통

A

번 출구

B

번 출구

C

번 출구

D

번 출구

E

번 출구

F

번 출구

G

번 출구

번 출구
상계역(4번 출구) 대여소 (1625)

  • 역 동쪽 길에 택시 대열이 있다.
  • 당현천 복원공사가 이루어진 뒤로, 현재 별도의 환승 주차장은 갖추고 있지 않다.


  1. [1] 이 당시에는 지금의 당고개역 방향으로 X자형 회차선로가 있었으며, 상계대림아파트 동편에서 선로가 끊겨있었다. 당고개역 연장개통 이후 철거되었다.
  2. [2]열차는 현재 3호선에서 운행되고있다.
  3. [3] 상계동 156-203번지
  4. [4] 중(계역), 하(계역)는 7호선이다.
  5. [5] 동대문역, 종각역, 합정역, 잠실역에도 설치되어 있다.
  6. [6] 위의 한빛은행은 현재 우리은행이다.
  7. [7] 심지어 1, 4번 출구로 나오면 중계4동이다.
  8. [8] 당장에 상계동에 있는 전철역만 세어봐도 4호선인 당고개역, 상계역, 환승역인 노원역과 7호선인 수락산역, 마들역으로 총 5개 역이 상계동에 존재하는 사실만 봐도 상계동이 얼마나 넓은 동인지 알 수 있다.
  9. [9] 영화 홀리데이 에서도 살짝 언급되었다.
  10. [10] 판잣집을 짓고 살다가 벽돌 등으로 집을 지어서 판잣집은 아니나 과거 판잣집 가옥 구조 형태는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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