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서강대학교 관련 틀

서울의 대학

대한민국의 가톨릭 산하 대학교


학부

학사제도

캠퍼스

학생 활동

동아리

출신 인물

이야깃거리

서담 · 서강대 갤러리

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


서강대학교
西江大學校
SOGANG UNIVERSITY

교훈

진리에 순종하라
Obedire Veritati

상징

동물

알바트로스

교색

주홍색

슬로건

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

마스코트

국가

대한민국

분류

사립대학

설립자

테오도르 게페르트

개교

1960년 4월 18일 서강대학 설립
1970년 3월 1일 서강대학교 승격

재단

학교법인 서강대학교

이사장

박문수 (2016.08.16 ~ 2023.10.27) [1]

총장

박종구 (2017.02.01 ~ 2021.01.31) [2]

재학생

학부생

8,302명(2018년)

대학원생

2,801명(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2018년)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35 (신수동)[3][4]

홈페이지

서강대학교 홈페이지
로욜라도서관 홈페이지
총동문회 홈페이지

1. 개요
2. 설립 이념
3. 학풍
4. 재단
5. 학교 상징
5.1. 교표
5.2. 교훈
5.3. 표어
5.4. 교가
5.5. 글씨체
6. 역사
7. 대학 현황
8. 교통
8.1. 버스
8.2. 지하철
9. 사건사고
9.1. 제2캠퍼스 설립을 둘러싼 불협화음
9.1.1. 남양주시 GERB 캠퍼스(추진 중단)
9.2. 2014년 서강나비 기부금 횡령사건
9.4. 2018년 2학기 수강신청 편법 논란
10. 서강학파
11. 역대 주요 총장
11.1. 서강대학(1960~1970)
11.2. 서강대학교(1970~)
17. 행사
17.1. 서강-죠치 한일 정기전 (SOFEX)
17.2. 서강대학교 50주년 기념식
18. 성과
18.1. 대외평가
18.2. 국가사업 선정실적
18.3. 산학연 연구성과
20. 학교 커뮤니티
20.1. 청년광장
20.3. 페이스북 그룹 Sogang Univ.
20.4. 디시인사이드 서강대 갤러리

1. 개요

서강대학교 전경

서강대학교 알바트로스 탑

서강대학교 홍보영상 (2013)

서강대학교 홍보영상 (2018)

서강대학교, 西江大學校, SOGANG UNIVERSITY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1960년 예수회 미국 위스콘신 관구가 미국의 학부중심대학(Liberal Arts College)를 모델로 설립한 가톨릭 계열 학교다. 이후 위스콘신 예수회로부터 독립하면서 현재는 한국 예수회 소속이다. 청년서강이라는 별칭이 있다.

2. 설립 이념

테오도르 게페르트(Theodore Geppert, 1904~2002) 서강대 설립자

게페르트 신부는 예수회 회원으로 미국 예수회 위스콘신 관구의 도움으로 서강대를 설립하고 초대 이사장을 지냈다. 1904년 독일 베스트팔렌에서 태어나 1923년 네덜란드 헤렌버그에서 예수회에 입회한 뒤 1933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사제서품을 받았다. 그는 독일 베를린 동방신학원에서 일본어를, 더블린에서 신학을 각각 수학했고 1940년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경제학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 설립에 배경이 되는 '근세 가톨릭 반격의 특공대(Shock-troops of Counterreformation, 대항종교개혁 특공대)'라 불리는 수도회예수회는, 일반 교육사업을 매우 강조해 세계적으로 많은 명문대를 설립했다. 1547년 최초의 예수회 대학을 설립한 이래, 전세계 100여 개 국가에 진출해 226개의 종합대학과 단과대학을 세웠다. 일례로 미국에는 보스턴 칼리지, 조지타운 대학교, 로욜라 대학교, 포덤 대학교 등을 세웠다.

'로욜라'는 종교개혁 시기 개신교에 맞서 가톨릭을 수호하기 위해 예수회를 창설한 에스파냐의 수도자이냐시오 데 로욜라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며, 서강대 도서관 역시 로욜라 성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유명한 미국 시카고대학교 최연소 의사인 일본계-한국계 미국인 야노 쇼로욜라 대학교 시카고 출신이다. 일본엔 죠치대학 등이 있다.

이것은 예수회가 선교사들을 각지에 파견하며 교육 사업에 힘썼기 때문인데, 실제로 서강대학교에서도 초창기엔 다수의 외국인 가톨릭 신부들이 영문학/철학 등의 과목을 직접 강의했고, 지금도 사학이나 종교학 등에서 예수회 소속 신부인 교수들이 다수 있다.

3. 학풍

기초적인 이론을 중심으로 기본기를 배양하는데 중심이 된 과정이 마련되어 있지만, 실제 학생의 입장에서는 개교시부터 미국 대학을 원형으로 미국인 신부들이 직접 가르친 역사 등의 영향으로 복수전공 선택이나 학문적인 접근방식 등이 매우 자유로운 분위기다. 한국의 특수성으로 장단이 있겠으나, 1960년 개교로 일제교육의 잔재 등을 찾아볼 수 없고, 처음부터 미국 대학교육 시스템을 잘 받아들여 체계화된 덕이라 본다.

다전공이나 연합 전공 제도가 잘 마련되어있을 뿐 아니라, 2012년에는 지식융합학부를 신설해 국제한국학전공과 아트&테크놀로지 전공을 개설하고,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을 신설하는 등 융·복합과 학문 간의 통섭을 강조하고 있다.

4. 재단

재단은 학교법인 서강대학교로 설립자는 한국 예수회 관구로 되어 있으며 설치학교는 서강대학교 하나뿐이다. 그밖에 기타 수익사업으로 어린이 영어교육 회사와 부동산 임대 및 태양광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재단의 수익용 기본재산 평가액은 약 390억 정도로 사립중에서는 높은 편은 아니다. 연간 수익률은 1.4% 정도로 수익액은 5억 원 정도인데 사실상 재단으로서의 역할은 미흡하다. 일반적으로 역사가 오래된 사립학교재단은 각종 부동산 재산 및 의대에 속한 대학병원으로 각종 수입 및 확장이 가능한데 서강대 재단은 이점은 미흡하다.[5]

2018년 기준 15개대 사립 대학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평가액 중 재단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은 26.3%(보유액 326억원)으로 13위이다. #2018년 11월 2일 베리타스 알파 기사 #대학재정알리미 #2018 사립대학 재정통계 지표 보고서

5. 학교 상징

5.1. 교표

교표

설명

서강대학교의 교표는 "방패의 모습" 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방패가 가문 또는 군기 등 여러 가지 휘장의 바탕이 된 것은 서구의 오랜 전통이며, 현재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학교의 교표의 바탕으로 쓰여지고 있다. "방패"의 주홍색은 서강대학교의 교색(校色)으로 정해진 것이며 충성과 승리를 상징한다. 그 한복판의 삼각형 은색 도형은 "서강"의 첫 음자인 "ㅅ"을 도안화 한 것이며, 서강의 지성의 굳센 기백을 나타낸다. 머리 부분에 쓰여진 IHS는 그리스문자로 ΙΗΣΟΥΣ(예수)의 모노그람을 다시 라틴문자화 한 것이다. 도형화 된 이 글자는 이미 4·5세기경부터 기독교의 신앙과 진리의 상징으로 사용되었고, 중세말 이래 교회 미술과 전례(典禮)에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다.
이냐시오 데 로욜라는 400년 전에 예수회를 창설하면서부터 이 유서 깊은 심볼을 동회의 정신으로 집약하는 휘장으로 제정하였다. 아래 부분에 자리잡고 있는 왕관은 대학의 목표인 모든 지식과 학문의 면류관인 예지를 뜻한다.
- 서강대학교 홈페이지

5.2. 교훈

"진리에 순종하라(Obedire Veritati)"

구글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사이트들은 명령형일 때 re를 빼야 하고 부정표지 뒤에서만 부정사형 그대로 쓸 수 있다는데, obedire는 부정사(infinitive)가 될 수도 있고 수동명령형(passive imperative)이 될 수도 있는데, 학교의 모토로 stand-alone한 infinitive가 이상하지는 않다. 만약 그렇다면 to submit to the Truth가 되며 국문으로는 '진리에 순종'으로 번역된다. 만약 수동명령형(passive imperative)이라면 let yourself be submitted to the Truth로 이런 형식은 사실 순수한 라틴어라기보다는 교회 라틴어에 가깝다. 자신이 주어가 아니라 '하느님이 나로 하여금 하게 한다'라는 형식으로 passive를 쓰는 것이다.

5.3. 표어

"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

이 슬로건은 경기고등학교, 안산동산고등학교, 전주고등학교, 대한민국 해병대, 연세대학교 학내 언론사인 연세춘추, 중앙대학교 체육대학 등 다른 기관에서 유사한 형태로 표절해 논란이 됐다.

이 표어의 유래가 신약성경 코린토 2서 1장 14절 뒷부분의 '여러분이 우리의 자랑거리듯 우리도 여러분의 자랑거리가 될 것입니다.'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이 표어는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60학번인, 한국외대 안우규 명예 교수가 만든 표어다. 제1회 졸업식 축사에서 초대 학장이었던 길로런 신부가 축사로 말하면서 빠르게 확산돼 일부는 길로런 신부가 만든 표어인 줄 알고 있기도 하다.

초기에 저 표어는 한국어가 아니라 영어였다. 1964년 1월 호 첫 서강옛집에 영어로 'Be proud to be part of Sogang as Sogang is proud of being part of you'라고 적혀있다. 이후에 길로런 신부가 'to be part' 부분은 삭제하자고 해서 'Be as proud of Sogang as Sogang is proud of you'라는 현재 서강대에서 쓰는 형태의 표어가 됐다.

표어가 영어로 처음 제작된 만큼 성경 영문 버전과 비교해보면 성경에서 따온 것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하다. 해병대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에 언급된 10개 표어 중에 표절해서 문제가 될 것을 아는지 표절한 표어는 등록해 놓지 않았다. 참고로 표절한 표어들은 대부분 "ㅇㅇㅇ 그대의 자랑이듯, 그대 ㅇㅇㅇ의 자랑이어라/자랑이다"와 같은 형식으로 적혀 있어 서강대학교의 표어와는 형태상으로는 매우 유사하지만, 의미상으로는 정반대의 의미다.

서강대학교의 표어는 청자가 서강의 자랑임을 전제로 하고, 서강이 그대의 자랑이기를 바란다는 의미(우리가 너를 자랑스러워하듯 너도 네가 우리 소속인 걸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다)이지만, 표절 버전들은 해석에 따라 반대로 ㅇㅇㅇ이 청자의 자랑이라는 것을 이미 전제로 깔고 청자가 ㅇㅇㅇ의 자랑이 되도록 노력하라는 의미, 혹은 항상 ㅇㅇㅇ의 소속임을 잊지 말고 ㅇㅇㅇ을 욕 되게 하지 말라는 의미(너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일원인 만큼 네가 우리의 자랑이 되도록 해라)로 해석될 여지를 갖기 때문이다. 단순한 순서의 차이지만 청자를 존중하는 겸손한 표어에서, 개인의 헌신, 혹은 소속감을 강요하는 전체주의적인 표어로 의미는 완전히 달라진다.

서강대학교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된 표어 표절 관련 글

5.4. 교가

예수회 신부들이 운영하는 신생 명문 서강대의 교가를 만드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 안익태

1절

아느냐 저강물이 흐르는 뜻을 바다를 그리면서 앞으로 간다 보아라 우뚝솟은 저 산의 모습 하늘을 가리키며 버티고 섰다 서울이라 서쪽에도 서강언덕에 젊은이들 우정이 익어만 간다

2절

우리의 목적지는 슬기의 바다 덕성과 도량도 함께 넓히자 지조와 기개는 산악을 배워 이상의 하늘높이 날개를 펴자 서울이라 서쪽에도 서강언덕에 젊은이들 푸른 꿈 피어오른다


교가 듣기

아무도 신경쓰지 않지만 대한민국 국가인 <애국가>를 작곡한 친일파 안익태 선생이 서강대학교 교가를 작곡했다. 안익태 선생은 작곡 후에도 서강대를 방문해 합창단이 부르는 것을 직접 지켜보는 등 각별한 관심을 쏟았다고 전해진다.

안익태 선생 작품인 만큼 서강대학교 교가는 <한국환상곡>과 비슷한 점이 많다. 관련 논문에 따르면 교가의 처음 두 단의 선율은 <한국환상곡>에서 나오는 ‘무궁화 삼천리 나의 사랑아’ 선율과 같으며, 셋째 단과 넷째 단의 선율 역시 <한국환상곡>의 ‘화려한 강산 한반도’ 선율의 후반부와 거의 같고, 마지막 단은 넷째 단의 선율을 약간만 변형한 것이어서 전체적으로 <한국환상곡>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안익태 선생에 대한 연구는 한국 음악사에서 안익태 선생이 차지하는 위치에 비해 작품 중 악보가 남아있는 것이 짧은 행사용 작품까지 포함해 단지 10곡 정도에 불과한 만큼 한계가 크다고 하는데, 신기하게도 그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악보 중 하나가 바로 서강대학교 교가 원본 친필 악보다. 안익태 선생의 친필 악보는 서강대학교 로욜라 도서관 기록보존실에 보관되어 있다.

서강대학교 교가의 가사는 우리말과 우리글을 지키고 연구한 국어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이희승 선생이 지었다. 조선어학회에 입회하고 1961년에 <국어대사전>이라는 업적을 남긴 학자이다. 또한 이희승 선생은 서강대 초대 학장인 케네스 에드워드 킬로렌 신부에게 "길로연"이라는 한국식 이름을 지어주기도 했다.

5.5. 글씨체

매해 발간되는 요람을 비롯, 학교 인쇄물, 상징물에 의례히 기재되어 소박한 듯 하면서도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서강대학교’글씨체의 주인공은 한국화의 대가 월전(月田) 장우성(張遇聖) 선생(1912~2005)이다. 월전 선생은 오랜 친교를 맺어온 모교 김태관 신부의 청으로 70년대 초 서강대학교의 종합대학 승격에 맞춰 특별히 학교의 로고를 쓰게 됐다고 한다.

6. 역사

1948년 한국 가톨릭 교회의 발의와 교황 비오 12세의 윤허로 창립이 기획돼, 1960년 4월 18일 가톨릭 수도회인 미국 예수회 위스콘신 관구에 의해 6개학과 158명의 신입생으로 개교했다. 1960년 1월경 재단법인 한국 예수회는 대학 설립계획을 완료했으나 준비 과정에서 교명을 결정하지 못해, 임시방편으로 ‘장안대학(長安大學)’이란 이름을 사용하여 학교 소개 팜플렛 「장안대학일람(단기 4293년도)」을 발간했다.

그러나 이 이름은 너무 뜻이 좁고 평범하다는 등의 이유로 심한 반대에 부딪혔다. 이후 학교 이름을 고치기 위해 2차례 모임이 열린 끝에 '서강'으로 결정됐다. 초대 이사장은 역시 예수회 계열인 일본 조치대학에서도 교편을 잡았던 테오도르 게페르트 신부였는데, 그는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의 일본 유학시절 은사였다.[6]

개교 이후 서강대는 교수진 특유의 학문적 수월성과 커리큘럼, 엄격한 학사제도, 탄탄한 재정에 따른 첨단시설, 교수 대비 학생 수의 유지관리, 진보적 교육관 등에 힘입어 새로운 대학 이미지를 제시했다. 이는 1966년 경향교육상 수상을 통해 국내 최우수 모범대학으로 선정되는 영예로 이어졌다.

개교 10년이 지난 1970년에 종합대학으로 승격됐다. 서강대학교는 국내 최초 대학 공연장인 메리홀(Mary Hall), 완전 개가식체제의 로욜라 도서관(Loyola Library)을 개관했으며 지정좌석제, FA(Failure because of absence) 제도 등 학사관리와 자율전공제, 다전공제, 연계전공제도 등을 채택해 왔다.

1981년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새터를 시행한 대학이기도 하다.[7]

오늘날 8개 학부와 11개 대학원의 총 14,800여 명 학생이 재적하고 있다. 현재까지 6만여 동문을 배출한 서강대학교는 2009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종합대학교 1위,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조사에서 전국 4년제 종합대학 정규직 취업률 1위 등 빛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과 쪽에선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의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대를 가지고 있는 타 대학들과 함께 명문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기업들 사이에선 내실 있는 학교로 통한다.

7. 대학 현황

학부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총 7개 학부 25개 학과가 있다. 그 외 연계전공으로 12개 학과가 따로 존재한다. 한국에서 포항공과대학교와 더불어 단과대학을 운영하지 않는 유이한 2개의 메이저급 대학.[8] 작은 크기 때문에 여러 매체들의 대학평가시 항상 "1인당"(교수 1인당, 학생 1인당) 평가 지수 결과를 선호한다. 이게 다 학교 규모가 작다보니 생기는 애로사항이다. 그리고 의과대학이 없어서, 대학평가에 불리하다는 점도 있다.[9]

대학원은 일반대학원, 전문대학원, 특수대학원이 전부 개설되어 있으며 전문대학원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경영전문대학원(MBA), 기술경영전문대학원(테크노MBA), 국제대학원, 영상대학원, 신학대학원 등 6개, 특수대학원은 공공정책대학원, 교육대학원, 경제대학원, 정보통신대학원, 언론대학원 등 5개가 설립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문과 성향이 강한 대학으로 인문계열 학부가 훨씬 더 많고 이 때문에 인문계 출신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많다. 공대는 1990년대에 기계공학과가 개설되는 등 역사가 다소 짧은 편이지만 자연대는 개교시점부터 있었다. 공대에는 4개의 학과가 있다. 서강대학교의 학과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학부 항목 참조.

대한민국 대학 최초의 기술지주회사인 서강테크노홀딩스(STHC)를 설립했다. 2011년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교수 1인당 과학기술 이전료 수입이 1위인 포항공과대학교의 1,610만원에 이어 1,561만원으로 2위를 했다.

그밖에 서울대학교초콜릿, 연세대학교우유, 고려대학교에 이어 서강대도 자체 브랜드 상품을 출시했다. 원래는 다른 기업에 100억정도에 팔아 넘기려고 했으나 결국엔 직접 발매했다. 개발단계에선 서강라면으로 불렸는데 알통통 스마트면이란 아스트랄한 이름으로 출시됐다. 서강대 화학공학과가 개발한 기술로 지방함량을 낮췄다고 한다.

학번제가 거의 없다. 옛날엔 학번제가 만연해 선후배 사이에 상하구조가 뚜렷했다고 하지만, 지금은 학생들 사이에선 학번은 그냥 숫자에 가깝다. 그렇다고 빡빡한 나이제라고 하기도 애매하다. 일단 존댓말로 시작하다 친해지면 형한텐 형, 동생한텐 동생이라 하는 편이다. 그래선지 똥군기가 거의 없다.

이외에도 강제 음주, 인사 강요, 선후배간 폭행 등 뉴스에 간간이 나오는 대학교들의 사건 사고들이 서강대엔 거의 없다. 이런 일이 행여나 일어나면 학교에 대자보가 붙고, 페이스북 그룹이나 교내 커뮤니티에서 공론화된다. 또한 외모지상주의, 학벌주의 등에 대해서도 대부분은 있는 줄도 모르는 커뮤니티에서 '경각심을 가지자'라는 글이 종종 올라오곤 한다.

인문계 강세 대학이다 보니 최근 서구식 가치관이 널리 퍼지고 있다. 개인주의, 페미니즘, 성소수자 인권 문제 등에 관심이 있는 학우들이 많으며 관련 대자보도 많이 붙는다. 물론 정치성향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학교에 다니다보면 자연스레 정치, 사회, 인문학 등에 대한 관심이 넓어진다.

학생들의 자치활동이 매우 활발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회 활동이 활발해 각종 문화행사 등을 많이 벌이는 편이며 교내 방송, 라디오, 잡지 등 언론활동도 활발한 편이다. 또한 학생 수에 비해 동아리의 수가 많아 동아리 활동도 활성되어 있다.

입시의 경우 2019학년도부터 전 학과 문이과 통합 선발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학 가형에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복수전공, 연계전공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으며 전 신입생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행하는 등 학문간의 융합 및 통섭을 중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강대학교/학사 제도 문서 참조.

8. 교통

8.1. 버스

정류장 (정류장 코드)

노선

정문 방향

서강대학교 (14-170)

110A 604 740 753 5714 6712 7016 7613 921 G6000

서강대학교 (14-171)

110B 604 740 6716 7016 7613 마포11 마포12

남문 방향

광성중고등학교 (14-172)

110B 604 740 6716 7016 7613

광성중고등학교 (14-173)

110A 604 740 753 5714 6712 7016 7613

광성중고등학교 (14-533)

마포10

후문 방향

서강대학교후문 (14-212)

173 5714 6712 M7731 921

마포아트센터 (14-293)

173 6716 M7731

서강대후문 (14-875)

마포10

8.2. 지하철

2호선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2px; margin-top:-6px; margin-bottom:-16px;"

2호선대학


서울교육대학교
(교대역)


서울대학교
(서울대입구역)


건국대학교
(건대입구역)


서강대학교
(신촌역, 이대역)


연세대학교
(신촌역)


이화여자대학교
(이대역)


한양대학교
(한양대역)


홍익대학교
(홍대입구역)

}}}}}}

전철 노선

소요 시간(도보)

정문 방향

2호선

신촌역

6~7분

경의중앙선

서강대역

5~6분

6호선

대흥역

9~10분

남문 방향

5~6분

후문 방향

6~7분

2호선

이대역

11~12분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등과 같이 학교 부지 내에 지하철역은 없지만 학교 주변에 이용 가능한 지하철 역이 많아 지하철로 통학하는 난이도는 매우 쉬운 편에 속한다. 정문, 남문, 후문 어디를 가도 지하철역이 근처에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 그리고 버스로 한 번 환승하게 되면 마포구 동부 환승거점역인 공덕역에도 도달할 수 있을 정도로 교통은 매우 좋은 편이다.

9. 사건사고

9.1. 제2캠퍼스 설립을 둘러싼 불협화음

서강대의 경우 명성에 비해 규모가 작은 대학으로 이로 인해 여러가지 불리한 점도 존재한다. 미국의 경우에도 학부중심대학은 나름의 위치와 역할이 있어서 인정받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대학원도 있는 대학이 규모가 따라주지 못해서 불리한 점이 많았다. 물론, 의과대학 같은 돈 되는 의학계열이 없는 문제도 있고. 90년대 김영삼 정부 이후 대학정원이 크게 확장될 때 내실을 다진다고 손놓고 있던 문제도 컸다. 물론 캠퍼스가 넓지 않은 문제도 있었다.

이에 따라 총장과 학생들이 모처럼 하나되어 파주시에 야심차게 제2캠퍼스를 추진했었다 이사회 부결로 흑역사됐다. 그 이후엔 인천광역시 송도에 국제캠퍼스 건설을 검토했었으나 이 역시 무산됐다. 2010년 2월 17일 남양주시와 제2캠퍼스 창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지만, 이것도 이사회의 말 한마디에 무산됐다.

9.1.1. 남양주시 GERB 캠퍼스(추진 중단)

예수회에 대한 반발이 정점에 달했다

추진 7년 만에 파경

여러번의 제2캠퍼스 추진이 무산되었으나 예수회와 달리 비사제 출신인 손병두 총장 이후로 교수출신 총장이 선임됨에 따라 다시 의욕적으로 2캠퍼스 추진은 이뤄진다. 마침 지역발전을 위해 대학유치를 추진하던 남양주시의 제의로 양정지구 캠퍼스 계획이 2010년 MOU체결로 구체적으로 시작되었다. 경기도 남양주시 양정동 인근 26만 평 규모로 이는 신촌캠퍼스의 5만 평이나 취소된 파주캠퍼스의 예정부지 6만 평보다 훨씬 컸다. 제2캠퍼스의 이명은 GERB[10] 캠퍼스로 결정됐다. 또한 지역밀착 차원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만든다고 하며, 각 학교의 명칭은 확정되지 않았으니 농담삼아 말하던 서강고등학교가 생길지도 모르게 됐다.[11] 이외에도 산학협력연구소인 SIAT가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에는 양정역세권개발사업을 진행해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였다.

그러나, 교육부의 승인 문제 및 부동산 경기부진 등의 악재로 위태위태하다가 남양주시의 적극적인 중앙정부 설득으로 2013년에 관련 법령 문제를 해결하고 7월 이사회를 통과했다. 단, 여러가지 악재 해결 과정을 거치면서 2015년 개교에서 2017년 개교로 밀렸었다. 기사 국토교통부그린벨트 해제는 2014년 12월에 이뤄졌으나, 일부 주민들이 보상금 문제로 반대[12]한 데다 SPC(공영 특수목적법인) 모집이 계속 미뤄져서 삽도 안 떴다. 기사

2016년 4월 남양주 캠퍼스 이전 간담회가 마련됐고, 학교 측에선 강제 이주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전과 관련해 학교가 설명해주지 못한 점들이 매우 많아 학내 여론은 그다지 좋지 않다. 특히 당사자인 공대생들은 캠퍼스가 분열된다는 점을 달가워하고 있지 않다. 일례로 성균관대학교는 이과 문과 캠퍼스가 거의 접점이 없고, 동아리도 사실상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새 캠퍼스에서 학생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이라고 했으나, 이건 동아리 문제에 대한 대안이 못 된다.

&lt;서강옛집&gt; 413회(2016년 9~10월호)[13]에 의하면, 재단이사회의 반대로 남양주캠퍼스가 표류 중이라고 했다. 남양주캠퍼스 추진을 위해선 반드시 '교육부 대학위치변경 승인 신청' 절차가 필요한데, 재단이사회에서 이 안건을 부결시켰다고 한다. 반대표를 던진 멤버는 대부분[14] 한국 예수회 소속 신부들이기에, 한국 예수회 차원에서 반대한 셈이다.

한국 예수회 신부들은 사업의 안정성 불충분을 주된 반대근거로 삼았는데, 이 근거가 논란이였다. 반대 사유는 다음과 같았는데

1. 11만평의 부지가 갑자기 8만 4천평으로 줄었고, 이에 남양주시에 차액을 요구했고, 500억을 남양주시로부터 받기로 했지만 구두 약속에 지나지 않아 법적 근거가 약함.

2. 부지 내 초등학교 건설 예산은 남양주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기로 했으나 남양주시가 말을 바꾸었고 이에 대해 대책이 없음.

3. 어떤 교내 구성원이 이동하는지에 대한 학내 구성원의 합의가 미비함.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남양주와의 협의를 거쳐서 조정하면 되는 상황이고 교내 구성원 이전 문제는 합의를 거치면 되는 상황이였기에 다수의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겐 반대를 위한 어그로로 밖에 안 보여 갈등이 심각했다. 거기에 이사회의 역할은 저런 문제를 해결하고 조정하는것인데 정작 학내 발전 사안을 별다른 구체적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반대하는 상황이니 심각했다.

이에 분노한 남양주시가 "1달 이내에 교육부에 승인신청을 하지 못한다면 학교에 법적책임을 묻겠다"는 초강수를 뒀다.[15] 문제는 법적책임을 부담할 시 뱉어야 하는 돈 규모가 확실치 않다는 점이다. 결국 간담회를 열긴 했는데, 성의 없고 부실한 답변과 망언으로 학생들의 어그로만 끌었다. 이에 학생들은 "뭐 하나 제대로 도와준 것도 없으면서 영향력만 행사하려 한다"며 강력하게 반발중이다. 특히 "아버지 계시죠? 아버지가 돈을 못 벌어온다고 아버지에 대한 리스펙이 사라지나요?""저녁이나 주말에 보면 빈 강의실 많던데??"[16]는 두고두고 회자되는 망언. 성직자들이어서 그런지 다른 대학교 구성원들과는 다르게 양적인 방향으로의 학교 발전에 대한 의지가 없어 보인다. 심지어" 우리 학교가 다른 상업학교들과 마찬가지로 꼭 명문대여야 하나?"고 하기도. 교내여론은 남양주 찬반에 대해선 갈렸지만, 예수회 퇴진에 대해선 찬성이 주를 이루고 있다.[17]

2016년 9월 제2캠퍼스를 둘러싼 문제로 강력하게 추진하던 유기풍 총장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사퇴했다. 이사회와 학교의 갈등이 결국 최악의 상황으로 나온것이다. 그리고, 예수회는 다음해 신임 총장으로 다시 사제인 박종구 종교학과 교수를 임명하고 말았다.

2017년 2월 6일, 남양주시는 서강대 측이 협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음에 따라 지난 3일 서강대 측에 우편으로 캠퍼스 건립 협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추진 7년 만에 남양주캠퍼스는 무산됐으며, 또한 이어질 손해배상청구 소송으로 인한 후폭풍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기사

결론을 내보자면 공대, 자연대 학생들 입장에서는 신촌 위치나 동아리를 통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 그리고 서강대 고유의 장점인 자유로운 복수전공 등을 포기해야 한다는 점에서 남양주 이전을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작은 규모가 학교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기 때문에 캠퍼스의 확대가 필요한 것 또한 사실이다. 가장 이상적인 방안은 신촌캠퍼스를 확대하면 가장 좋겠지만 안 그래도 좁디좁은데다 땅값까지 비싼 신촌에서 가능할리가 없다. 그렇다고 대학원만 남양주로 보내자니 반쪽자리 캠퍼스가 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사실 학부 이전이 안된 대학원 이전은 문제가 심각해진다. 학과나 학부 단위로 학부와 대학원이 같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나름대로 중간지점을 찾아보자면 마포구와 가까운 고양시김포시에 제2캠퍼스를 짓는 것도 괜찮은 방안이 될 수 있겠다..만 이미 남양주가 한번 엎어진 어수선한 상황에서 이런 중대한 사안이 쉽게 추진될 리가 없다. 결국 서강대학교는 앞으로도 한동안 신촌캠퍼스만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

상술된 예수회의 학교발전 의지문제도 고려해야 할 변수다. 2016년을 전후로 사상 초유의 총장 조기사퇴 사태가 발생하는 등 서강대학교는 위기를 맞고 있다. 물론 쌓아놓은 명성이 있는 만큼 한동안은 지금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나, 공격적인 투자로 서열상승을 노리고 있는 경쟁대학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동력이 필요한 때인 것은 분명해보인다.

2018년 5월, 박종구 총장의 명의로 남양주 캠퍼스 추진 중단 안내문이 올라오면서 공식적으로 남양주 캠퍼스 설립은 무산되었다.

9.2. 2014년 서강나비 기부금 횡령사건

조선일보의 스낵 기사 교내 신문 기사 YTN 기사 2014년 3월, 이전부터 학교에 거액의 기부금을 기부해 온 남궁 모 씨(서강대 출신)가 자전거 동아리인 '서강나비'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동아리 활동비로 사용하는 것에 더해 캠퍼스 내 자전거 이용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하고 에어펌프를 배치하라는 좋은 의도로 기부하였다.

그러나 2015년 가을, 남궁 씨는 서강나비의 전 총무였던 A씨에게 "1,000만원 중 동아리 활동비 310만을 제외한 약 680만원을 횡령했다"는 내용의 SNS 메시지를 받게 되었다. 더욱 황당한 건 해당 메시지 끝에 뜬금없이 "죄송합니다"가 아닌 "수고하십시오!"가 달린 것(…). 남궁 모 씨는 당연히 분노해 A씨와 통화를 시도했으나 A씨는 잠적하였고, 남궁 모 씨는 교내 페이스북에 이 사실을 알렸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학생들은 기가 차고 분노해 서강나비를 극딜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A씨의 일탈이지 동아리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남궁 씨가 변호했다. 다만 "무슨 동아리 활동비가 1년 동안 300만이 넘어가냐??"고 계속 추궁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 다음날, A씨는 다시 남궁 모 씨에게 연락하고, 남궁 모 씨가 "사과문을 쓰라"고 하자 "다시 사과문을 작성하라고 요청하시면 다시 쓰겠다"는 황당한 말장난(…)을 했고, "어찌 공금을 횡령할 수 있냐??"는 질문에 "침착하십시오", 궤변하지 말라니까 궤변의 사전 검색을 캡쳐해 올리면서 "나는 궤변한 적 없다"고 답변하는 등 오히려 남궁 모 씨의 화를 돋우는 등, 상식을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결국 A씨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렸으며, 남궁 모 씨는 A씨를 고소했고 "다시는 학교에 기부를 하지 않겠다"며 완전히 등을 돌렸다.

9.3. 2018년 인권 강연 논란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 인권 강연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4. 2018년 2학기 수강신청 편법 논란

2018년 8월 9일, 2018년 2학기 전학년 수강신청 전날 서강대 커뮤니티인 서담에서 올라온 '야매 수강신청 방법' (열람 시 서담 로그인 필요)[18][19]으로 인해 서강대 수강신청 시스템의 허점을 제대로 드러내고, 이를 알고 있으면서 알리지 않고 편법을 통해 부정적으로 수강신청을 했던 일부 학생들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서담에 올라온 글들로 미뤄 보았을 때, 이러한 시스템 상 허점은 2012년 학사 전산 시스템 개편 이후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모 단대에서는 이러한 허점을 헌내기들이 새내기들에게 '수강신청 꿀팁'이라고 하면서 족보처럼 전수해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 학사지원팀에서도 재빠르게 관련 공지를 올려 편법 사용으로 수강신청을 한 학생들에게 로그 역추적을 통해 불이익을 주겠다고 공언했다.

서담에서는 이러한 편법을 알고도 문제 제기를 하지 않고 악용한 학생들을 비판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으며, 이와는 다른 관점으로 학교 전산 시스템의 허술함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이기 때문에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학교 통신원을 비판하는 글들도 가끔씩 올라오고 있다.

9.5. 2019년 국제인문학부 성평등위원회 성차별/과잉 징계 린치 사건

내용이 길어져서 분리하였다. 문서 참조.

10. 서강학파

서강대 하면 으레 떠올리게 되는 서강학파는 1970년대에 수출주도형 성장모델의 이론적 기반을 완성해 한국의 고도성장을 기획했던 서강대 교수 출신 경제 관료집단을 칭하는 말이다. 서강학파의 주요 인사들은 실제로 경제기획원, 재무부 등에서 테크노크라트로 활약하여 한강의 기적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른 학교도 아니고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진들이 경제개발 과정에서 활약하게 된 것은 교수진의 대다수가 미국에서 '선진 경제학'을 배워온 자들이었기 때문이었다. 1965년 당시 국내 대학 경제학과 교수 가운데 미국 박사학위 취득자는 서강대 3명, 연세대 2명 뿐이었고, 1971년에도 서강대 5명, 연세대 3명, 서울대 2명에 불과했다. 그 시절에 서강대 경제학과는 경제학 전공 미국 유학 1세대 가운데 3분의 1을 교수진으로 영입했는데, 이렇게 우수한 교수진을 대거 확보한 경제학과는 당시 경제정책 입안자들의 인재풀(pool)이 될 수밖에 없었다.

남덕우 전 총리, 김만제 전 부총리, 이승윤 교수 등이 각각 재무장관과 금융통화운영위원, 한국개발연구원 원장을 맡은 '서강학파 1세대'이고, 이들은 '8.3조치'에 따른 사채 동결과 제2금융권 개발(1972년), 부가가치세 도입(1976년) 등도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2세대는 김덕중 전 교육부 장관, 김종인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등이 꼽히고 3세대로는 김광두, 김경환, 남성일 현 서강대 교수들이 대표적이다. 한편 서강학파의 맥은 1997년 외환위기 시기 전후로 끊겨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아직도 4세대 서강학파로 최인, 조장옥, 김홍균 서강대 교수 등이 있고, 5세대로는 허정, 전현배 서강대 현 교수 등이 있다.) 당시 경제위기에 대한 경제관료들의 책임론이 급부상했고, 여야간 정권교체도 이뤄졌다.

서강학파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한국의 압축성장에 기여했다는 찬사만큼이나 논란의 대상에 오른 적도 많다. 1960년대 '자주경제론', 1970년대 '종속론' 등을 따르는 경제학자들은 개방경제 모델을 지지하는 서강학파 1~2세대와 끊임없이 대립했고, 8.3조치 도입이나, 부마민주항쟁의 빌미가 된 부가가치세 도입에 대한 비판들이 잇따른다.[20]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청와대가 "서강학파의 불균형 성장론은 실패했고, 이를 대체할 새 이론이 나와야 한다"며 공개 비판하자 이 학과 교수들이 "대학생 수준"이라며 날선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렇듯 서강학파의 공과(功過)에 대해 다양한 견해가 있지만, 근대화와 경제성장이란 소명에 충실했음에 대해선 이론의 여지가 적다. "성장을 해서 절대 빈곤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절박감을 모르는 사람은 그 때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라는 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의 말은 많은 점을 시사한다. 그밖에도 서강학파는 서강대 경제학과를 한국 유수의 경제학과로 성장케 하는 원동력이 됐고, 서강대의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경제 정책에 관한 평가를 떠나, 훌리건들은 서강학파에 서강대 출신이 없음을 이유로 서강학파는 허상이라며 폄하하기도 한다.[21] 이에 대해 서강대가 1960년대 생겼다는 점을 고려할 때 서강학파에 서강대 출신이 있는게 더 이상한 일이다라고 항변하는 이들도 있긴 하다. 원래 학파란 출신 대학이 아니라 비슷한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연구활동하는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거의 모든 국내 대학들이 60년대부터 제대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음을 생각할 때, 지금도 이 나라엔 특정 학교 출신의 학파가 도저히 성립할 수 없다는 모순이 일어나게 된다. 아무튼 서강학파에서 학파란 한국 이외의 국가들에서 쓰이는 정상적인 의미인 반면[22], 일반인들은 한국의 왜곡된 의미인 '학벌'로 오해하는 것은 문제다.

서강대는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단 한번도 '서강대 출신이 주도한 서강학파'라고 홍보한 일이 없다. 하지만 서강학파가 학현학파나 조순학파 등에 비해 신고전파적, 테크노그라트 성격이 두드러지기는 하나 서구의 케인즈학파나 시카고학파와 이론적 측면에서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다.

이후 박근혜 대통령의 선출 전후로 이 서강학파 밑에서 수학한 학생 세대가 주류를 이룬 서강대학교 출신 금융인 모임(융인), 일명 '서금회'가 새로운 경제인 세력으로 금융권 장악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서금회 출신 금융권 要職 차지 보도

19대 대선에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정책 보좌진 중에도 서강대의 조윤제, 김광두 교수가 참여했다.

미국 경제학회에서 매긴 랭킹에서 서강대 경제학과는 고려대, 서울대에 이어 3위를 차지했고 연세대를 제쳤다. 소속 교수로는 Almas Heshmati 교수, 최인 교수, 조장옥 교수 등이 20위 이내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캡쳐본 최신버전

11. 역대 주요 총장

11.1. 서강대학(1960~1970)

  • 케네스 에드워드 킬로렌 학장(1대, 1960.2~1963.6): 아일랜드계 미국인. 대한민국 귀화 외국인 1호로, 한국 이름은 길로연.[23] '서강 길씨'의 시조이다. 서강대 학생이던 조안 리[24]와 사랑에 빠져, 환속하고 1968년 결혼했다. 당시 길로연은 49살, 조안 리는 23살.
  • 존 데일리 학장(2대, 1963.7~1970.2)

11.2. 서강대학교(1970~)

  • 존 데일리 총장(1-2대, 1970.3~1975.7)
  • 델마 스킬링스태드 총장(3-4대, 1975.7~1983.7)
  • John D.Mace 총장(5대, 1983.7~1985.1) - '정대권'이라는 한국 이름도 있지만 한국인이 아니다. 미국인 예수회 사제
  • 서인석 총장(6대, 1985.1~1989.1) - 최초의 한국인 예수회 사제 출신 총장
  • 박홍 총장(7-8대, 1989,1~1997.1) - 신이 내린 안기부장, 반공정신에 투철한 보수적 종교인으로 유명하다. 사회 각계각층에 주사파가 수 만명이 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이른바 한국판 매카시즘. 근거는 명확하진 않지만, 박홍이 총장이었던 시절이 서강대학교의 문과 입결이 가장 높았던 시기라고 한다. 이 때문에 2011년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가 배치표에서 서강대 경영학과를 앞지르자 일부 학생들은 박홍 전 총장을 다시 데려오자는 농담을 했다(실제 입시결과는 거의 비슷하다).
  • 이상일 총장(9대, 1997.1~1999.3) - 최초의 모교 출신 예수회 사제 총장
  • 이한택[25] 총장(10대, 1999.4~2002.3)
  • 류장선 총장(11대, 2002.3~2005.5)
  • 손병두 총장(12대, 2005.6~2009.6) - 최초의 비사제 출신 총장
  • 이종욱(교수) 총장(13대, 2009.6~2013.3) - 최초의 모교 출신 평신도 총장
  • 유기풍 총장(14대, 2013.3~2016.9) - 고려대학교 학부 출신으로 최초의 타교 출신 평신도 총장. 화학공학과 교수 출신으로 최초의 이공계 학과 출신 총장이기도 하다. 남양주 캠퍼스를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등 학교의 홍보 및 양적 규모확대 등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016년 9월 남양주 캠퍼스 무산 관련 예수회와의 갈등으로 자진조기사퇴하였다.
  • 박종구 총장 (15대, 2017.2~ 현재) - 신부. 본교 종교학과 교수 출신.

12. 학사 제도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학사 제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개설 학과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학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캠퍼스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캠퍼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 학생 활동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학생 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6. 동아리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동아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7. 행사

17.1. 서강-죠치 한일 정기전 (SOFEX)

같은 예수회 소속 대학으로 일본에서 게이오기주쿠대학와세다대학과 함께 3대 톱 사립대학으로 불리는 죠치대학, 일명 소피아 대학과의 정기전을 벌인다. 엘리트팀을 여럿 보유한 죠치대와는 달리 엘리트팀이 하나도 없는 서강대는 개최 약 반 년 전부터 자체적인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표팀을 뽑아 출전했는데, 농구 빼고는 전부 패배했다. 소펙스 때문에 응원단도 창설됐는데 일본 애들이 훨씬 더 잘한다. 그런데 2014년 제5회 대회에선 서강대가 전 종목에서 승리했다. 참고로 SOFEX 개최 장소는 제1회 SOFEX는 서강대에서, 제2회 SOFEX는 죠치대에서 열리는 형식으로 각 학교가 매년 번갈아가며 맡게 된다.

하지만 2015년 SOFEX에서는 학교 내에서 굉장히 부정적인 의견들이 나타났다. 기존에는 학교에서 소펙스 관련 페이지를 따로 인터넷 홈페이지에 만들어주고,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프로필이라던지 행사기간에 있었던 컨퍼런스나 행사 등의 사진을 업데이트해주었다. 또한 스포츠 경기 응원 페이지도 존재했고, 인터넷 중계를 통해 학생들이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하지만 2015년 소펙스에서는 그러한 것들이 전혀 없었고, 소펙스 참가 학생들만 일본으로 떠나서 행사를 마무리 하고 돌아왔다. 이 과정에서 한국에 있던 대부분의 재학생들은 어떠한 형태로든 참여할 수가 없었다.

정부의 등록금인상억제 정책기조와 남양주캠퍼스 추진등으로 인해 학교가 긴축재정을 시행하면서 학생들의 학업과 교수들의 연구에 투자되는 금액이 감소되고 있다는 이야기[26]가 계속 나왔기에 "일반 학생들이 전혀 참가할 수 없었다는 것은 특정 일부 학생들만의 일본 관광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판이 많이 제기됐고, "이럴 바에 차라리 폐지해 버리라"는 의견도 많았다.

2018년 3월 5일, 총장 접견실에서 신규 SOFEX 협정식이 진행되었다. 본 협정식에는 박종구 총장, 김균 교학부총장, 서정연 대외부총장, 안명희 국제처장과 일본의 Sophia University의 Yoshiaki Terumichi 총장, 구정모 신학부 교수 등이 참석하였다. 신규 SOFEX는 양교 간의 학술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동아시아 제(諸)문제와 예수회 교육”과 관련한 공동개설과목을 2018학년도 가을학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매년 달라지는 주제에 따라 강의를 수강하고, 학기 중 1회는 한일 양국을 방문하며 수업 주제와 관련된 시설 방문 및 학생 교류를 경험하게 된다.

박종구 총장은 “협력의 범위를 넓혀가는 과정에서 두 대학 교수들의 공동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Yoshiaki Terumichi 총장은 “서강대학교와의 실질적인 유대관계를 통해 국제화에 구체적으로 대비했으면 한다”며, “세계의 주목이 아시아로 옮겨지는 작금의 상황에서 양교의 관계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우리의 조그마한 시작들이 세상에 메시지를 던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출발과 동시에 지속되는 우정을 의미하는 신규 SOFEX가 양교의 발전에 한 차원 높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규 SOFEX가 양교의 협력과 화합이 기대된다.

17.2. 서강대학교 50주년 기념식

2010년 4월 17일에 서강대 운동장에서 진행된 서강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행사. 미라클 거리성서극도 호평을 받았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에겐 기념품을 증정했다.

당시 인기 걸그룹(티아라)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마지막에 공연하겠지?"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맨 처음에 공연했다. 총 2곡을 부르고 빠르게 퇴장했다. 그리고 공연이 끝나고 우르르 일어나 나가는 ROTC

2AM에서도 출연했으며, 반응은 물론 좋았다.

서강대 출신 박하영 신인가수도 무대에 올랐다. 이후 신해철 마왕님과 방송인 이기상의 반응은 여기에

학교 동문인 마왕님도 공연을 하셨는데 첫 곡을 하는 동안 아무도 일어나지 않자 '니넨 내가 학교 다닐 때랑 똑같구나', '니네 아직도 독후감 쓰냐'도발 류의 말로 다음 곡부터 학생들을 일어나서 신나게 따라 부르게 만들었다. UV도 오고, 노브레인도 와서 '비와 당신' 같은 곡을 불렀다.

하지만 당대 최고 섹시가수가 와서 축제를 뛰어도 좌석이 남아도는[27] 서강대 행사답게 저 때도 운동장의 절반 이상은 빈 좌석이었던 것으로 기억. 시작 전 모습은 이렇게 아주 (너무) 컸다. 행사 시작할 때 반 넘게 찼었다. 그러나 끝은 소수 정예답게 줄긴 줄었다.

시작 전

시작 직후

막바지 끝 (무대앞)

막바지 끝 (좌석)

18. 성과

18.1. 대외평가

  • 2019년 한국경제신문 '이공계 대학 평가' 유지 취업률 분야 1위
  • 2014~2019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_SQI) 종합대학교 부문 1위 선정(6회 연속 선정)
  • 2018년 Eduniversal Best Masters Ranking-Data Analytics ‘아시아 7위’ 및 ‘한국 1위 (경영전문대학원)
  •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대학 선정(전자공학, 컴퓨터공학)
  • 2017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학과평가 '최상'(사학과)
  • 2017년 '매경대학창업지수' 4년제 대학 부문 1위
  • 2013~2017년 동아일보 청년드림대학 평가 최우수대학 선정
  • 2014년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종합대학(사립)군' 1위
  • 2010년 제36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교육부문 대통령표창
  • 2010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이공계 교수 연구부문 전국 3위
  • 2009, 2010년 조선일보-영국QS주관 아시아대학평가 졸업생평판도(Recruiter Review) 부문 국내 사립대학 1위
  • 2009, 2010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_SQI) 종합대학교 부문 1위 선정(2회 연속 선정)
  • 2009년 전국 4년제 종합대학 정규직 취업률 1위
  • 2009년 일반대학 교직과정 평가 최우수대학으로 선정
  • 2008년 교육역량강화사업 수도권 대학 1위

18.2. 국가사업 선정실적

  • 경영학, 아트&테크놀로지, 신문방송학, 유럽문화 전공, 교육부 수도권 특성화 사업(CK-II) 선정
  • 지식경제부 재정지원 「기술경영(MOT)전문대학원」 선정
  •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 선정
  • 동아연구소, 인문한국지원사업(HK) 선정
  • 경영전문대학원 외, 두뇌한국21사업(BK21) 선정
  • 경영전문대학원 외, 세계수준의연구중심대학육성사업(WCU) 선정
  • 사회과학연구소와 기초과학연구소,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정
  • 양자시공간연구센터, 선도연구센터육성사업(SRC) 선정
  • 다중현상CFD연구센터, 선도연구센터육성사업(ERC) 선정
  • 컴퓨터공학과, 대학IT연구센터육성지원사업(ITRC) 선정
  • 미래창조과학부 지원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선정
  •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선정
  • 스마트핀테크연구센터, 대학 ICT연구센터 육성사업선정
  • 교육부 주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

18.3. 산학연 연구성과

  • 초임계연구사업단 설립
  • 의료기술연구소, 첨단 의료기기 개발 및 사업화 추진
  • 바이오융합기술연구단 설립
  • 인공광합성연구센터(KCAP) 유치
  • 첨단의료기기사업본부 출범
  • SIAT (Sogang Institute of Advanced Technology) 설립
  • 알바트로스 인베스트먼트 기술지주회사 설립
  • LG전자-서강대 기술 공동 개발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 체결
  • 서강-하버드 바이오물리 공동연구센터 유치

19. 여러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이야깃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 학교 커뮤니티

20.1. 청년광장

청년광장 - 2000년대 초반 개설. 2010년 즈음해서 개편이 있었는데 학교 측은 개편 전 글들을 몽땅 날려버렸다. 수많은 정보와 역사가 한번에 날아가버린 셈. 서담 오픈 후 명맥만 겨우 유지하고 있다.

20.2. 서담

현재 페이스북 Sogang Univ.와 더불어 제일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서강대학교 커뮤니티. 해당 문서 참조

20.3. 페이스북 그룹 Sogang Univ.

페이스북 Sogang Univ. 그룹 - 비공개 그룹이다. 재학생들은 유니브라고 호칭한다. 페이스북이라는 거대한 SNS 플랫폼에 만들어진 그룹이여서 접근이 상당히 쉽다는 점 때문에, 청년광장 개편 이후 서담 오픈으로 인한 이용층 분산이 있기 전까지 실질적인 서강대 커뮤니티 역할을 했으며 현재는 이용층이 많이 줄었으나 그래도 여전히 서담과 함께 커뮤니티 기능을 하고 있다.

하지만 '비슷한 이용층의 커뮤니티이나 유저의 성향이 다른' 특성 때문에, 서담과의 사이는 좋지 않다. 특히 서담 오픈 당시 문제가 되었던 익게2 관련 사건, 47대 총학 HOME의 실책과 관련한 인권연대국장의 유니브에서의 사건 논점 흐리기 및 서담 프레이밍 시도로 인해 유니브에서는 서담을 '그 사이트'라고 칭하며 서담 사이트 자체를 비롯한 서담 유저들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편이며, 서담은 반대로 유니브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유니브에서 서담 관련 논란으로 인한 글을 보면 서담을 비난하는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이니.

기본적으로 실명 계정이 아니면 가입을 받아주지 않기 때문에 가계정들의 어그로성 글은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페북 그룹의 한계로 인해 게시글 작성 후 다시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만 빼면 전체적인 분위기는 평범한 편이다.

20.4. 디시인사이드 서강대 갤러리

서강대 갤러리 - 서강대측 사이트는 아니지만 학교 커뮤니티 역할을 했다. 주로 이쪽 성향의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드레스 코드는 아웃사이더라고 한다.

21. 출신 인물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출신 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1] 귀화 한국인이다. 한국 예수회 산하 인권연대연구센터 소장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2. [2] 본교 종교학과 교수 출신 총장이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졸업.
  3. [3] 법정동 신수동, 대흥동, 노고산동에 캠퍼스가 걸쳐져 있으며, 종합봉사실이 있는 본관은 신수동에 위치해 있다.
  4. [4] 많은 사람들의 상식과 다르게 신촌의 대학으로 보지만, 서대문구에 소재하지 않다.
  5. [5] 연세대학교 같은 경우는 명성으로 미래캠이나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 및 송도캠의 경우 거의 돈을 안 들이고 취득했기에 부유한 곳은 더 부유해지는 경우가 많다. 의대가 없는 아쉬움이 이런 점에서는 드러난다.
  6. [6] 테오도르 게페르트 신부는 2002년 선종했고, 이듬해 서강대 본관 근처에 동상이 세워졌다. 서강대 내에선 연세대 설립자인 호러스 언더우드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는 듯.
  7. [7]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1021900329212005&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1-02-19&officeId=00032&pageNo=12&printNo=10889&publishType=00020
  8. [8] 처음부터 학부제였던 것은 아니고, 1996년 2월까지는 단과대학이 존재했다.
  9. [9] 그래서 성심여자대학교의대/신학대만 존재했던 예전 가톨릭대학교와의 통합설이 떡밥으로 돌아다녔다. 실제로 통합 제의를 한 적도 있는데, 같은 가톨릭계열이지만 재단 구성체가 달라서 통합하기는 어려웠다. 물론 가톨릭대가 성심여대와 통합, 종합대학 가톨릭대학교가 된 이후엔 물 건너 갔다고 판단, 통합 이야기는 거의 안 나온다.
  10. [10] Global Education, Research, Business
  11. [11] 이미 광주광역시에 서강고등학교가 있긴 한다.
  12. [12] 일부 주민들이 수차례 신촌캠퍼스에 와서 자신들의 입장을 적은 전단지를 뿌리고 시위했다.
  13. [13] <서강옛집>은 서강대 총동문회에서 발행회는 회지이다.
  14. [14] 7:2로 부결인데, 부결측 6명은 예수회 소속 신부, 나머지 1명은 비예수회 소속 이사
  15. [15] 9/30까지 답변을 달라는 최고장을 보냈으나, 간담회 때 나온 3명의 법률 자문 모두 9/30은 남양주 측이 일방적으로 정한 주장으로 법률적 근거가 미약하다고 말했다.
  16. [16] 실험실이 부족하다는 토로에 대한 답변
  17. [17] 예수회 퇴진은 그들의 의지가 있지 않은 한 불가능하다. 설립자이자 소유주이도 하고, 법적인 문제를 저지른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쟁점은 이사회에서 예수회 출신을 줄이는 것, 즉 예수회가 설립자라는 이유로 학교에 투자하는 것에 비해 너무 많은 권리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18. [18] 첨언하자면, 이 편법을 찾아낸 당사자의 글이 아니며, 이 편법을 전해 들은 학생에 불과하다. 들어가서 무분별한 비난과 악플은 지양하자.
  19. [19] 서강대생이 아닌 사람들을 위해 대강 어떤 방식인지 설명하자면, 수강신청 대기 페이지가 아닌 수강신청 페이지의 주소로 미리 들어간 뒤 수강신청 시작시간이 딱 되면 뒤로 가기 버튼 한 번으로 대기순번 없이 수강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관련 페이지 링크는 악용 우려가 있어 이 곳에는 서술하지 않는다.
  20. [20] 앞서 남덕우 전 총리가 "정통시장경제"라 했지만, 사실 1980년대의 자유주의 경제학의 기준으로 따져봤을 때 서강학파의 개발론이 그렇게 "정통"이라 보기엔 상당한 거리가 있다. 오히려 비정통인 장하준 등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을 정도. 한강의 기적 참조.
  21. [21] 실제로 국민대학교, 위스콘신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다양한 학교 출신이었다.
  22. [22] 실제로 시카고 학파, 하버드 학파 등의 경제학자들 중 실제 시카고대, 하버드대 출신인 사람이 적진 않지만 많다고도 볼 수 없다. 짠물학파... 민물학파... 는 말할 것도 없고.
  23. [23] <딸깍발이> 등의 수필로 유명한 국어학자 이희승 선생이 지어준 것
  24. [24] 본명은 이영자이나, '조안 리'라는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조안'은 세례명인 '요안나'의 영어식 발음.
  25. [25] 천주교 의정부교구 초대 교구장
  26. [26] 대표적으로는 학교에서 기존에 구독하던 학술지의 구독을 중지하고 이에 따라서 교수님들이 학생들에게 따로 학술지를 보게 도와주거나 다른 학교 학생들의 도움을 얻어 학술지를 봐야 하는 경우가 생겼다.
  27. [27] 심지어 싸이 재입대 전 마지막 공연에서도 객석의 공간이 남았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싸이 노래 들려서 나갔는데도, 무대서 10m쯤 떨어진 곳에서 관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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