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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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山市 / Seosan City

간월암의 일출

서산시
瑞山市 / Seosan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741.2㎢

광역시도

충청남도

하위 행정구역

1 9 5

시간대

UTC+9

인구

171,696명
(2018년 2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231.65명/㎢

시장

이완섭 (자유한국당)
재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자유한국당 6석

더불어민주당 4석

바른미래당 2석

무소속 1석

도의원

서산시1: 맹정호 (더불어민주당)
서산시2: 김종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서산시·태안군: 성일종 (자유한국당)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국보 제84호 서산마애삼존여래상(운산면)

해미읍성(해미면)

서산 중앙호수공원(읍내동)

서산시청

충청남도 서산시 관아문길 1(舊 읍내동 492번지)

서산시 브랜드 마스코트 - 해누리, 해나리

1. 개요
3. 지리
3.1. 지형
3.2. 기후
4. 도시구조
4.1. 1980년대까지
4.2. 1990년대
4.3. 2000년대
4.4. 2010년대
4.5. 종합
6. 관광
7. 경제
7.1. 산업
7.2. 상권
8. 생활문화
8.1. 교육
8.1.1. 초등학교
8.1.2. 중학교
8.1.3. 고등학교
8.1.4. 대학교
8.2. 스포츠
8.3. 치안
9. 정치
10. 군사
11. 하위 행정구역
12. 사건사고
13. 관련항목
14. 출신인물

해 뜨는 서산, 행복한 서산

서산시 슬로건

1. 개요

서산에서 널 그려본다
미련하게 또 여기 서 있다
함께 걷던 광장도
도서관 벚꽃길도
곳곳에 네가 남아있다

김이현[1] - 서산에서[2][3]

충청남도 내포지방에 위치한 . 인구는 약 17만명으로 면적은 739.15㎢이다. 이전부터 외부와 격리되어 있었기에 조선시대부터 한 고집 한다는 사람들(...)의 유배지로 이름높았고, 사실 누구나 아는 이름대로 서쪽[西]에 있는 산[山]이 아니라 상서로울 瑞 자에 뫼 山이다.

2000년대 중후반부터 서산테크노밸리와 여러 산업단지가 들어오면서 당진시와 더불어 계속해서 인구가 조금씩 느는 추세에 있다. 그에 따라 아파트를 많이 짓고 있고, 포스코SK에너지 같은 대기업도 입지하고 있다. 기아자동차의 대표 경차 모닝, 레이의 고향이기도 하다.

서산만의 독특한 사투리로는 '시절' 이 있다. 의미는 대략 '바보, 한심한 놈'. 용법은 다음과 같다. "으유 이 시즐아, 이런 것도 못하냐."[4][5] 충청도 사람들은 서산을 스산이라 발음한다더라[6]

2. 역사

해당 문서로.

3. 지리

지리에 대해서 가장 잘 설명한 글은 보물 1591호인 해동지도의 서산군에 대한 해제이다.

산세가 읍치를 둘러싸고, 바다가 삼면을 둘러싸고 있다고 볼 수 있다. [7]

충남 서해안권 중 서북부 해안권의 지역중심도시이며, 북동으로는 당진시, 동측으로는 예산군, 서측으로는 태안군, 남측으로는 홍성군에 접하고 있으며 해수면상으로는 북서으로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경기도 안산시와 접해있다. 운산, 해미, 고북을 지나는 서해안고속도로가 지나며, 국도 29호선(보성-대산)32호선(만리포-대전)이 대상지를 각각 남북과 동서로 관통한다.

3.1. 지형

산은 동에 가야산, 서에 팔봉산, 남에 도비산, 북에 부춘산(옥녀봉)이 있으며, 바다는 북으로는 가로림만, 대호포, 남으로는 적돌강(積乭江), 사장포(沙長浦),천수만이 있다.[8][9]

대부분의 높은 지형은 동쪽에 있으며, 북쪽으로 해서 구릉지를 타고 산맥이 서쪽으로 간다. 따라서 지형은 기복이 심한 편이지만 표고 100m이하인 부분이 전체면적의 약 86.5%를 차지하고 있고,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사도가 10% 미만인 저산구릉지대이다. 산세가 비틀거림에 비해 비교적 평야가 많이 형성되어 있고 동고서저, 북고남저형을 띄는 지형을 갖고 있다.

서산읍 지역에는 명지천[10], 인지면 지역의 둔당천, 음암면 지역의 청지천이 흐르며, 이 모든 개천은 자기 자신만의 저수지를 갖고 있었다. 명지천은 중앙저수지[11], 둔당천은 풍전저수지, 청지천은 잠흥저수지를 갖고 있다.

해미면 지역에 흐르는 대부분의 하천은 도당천을 중심으로 한 지류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장 큰 지류는 도당천 지류와 해미천, 신장천이다. 도당천 지류는 다시 동암천, 반양천, 홍천천과 삼송천, 대교천과 태봉천, 가좌천, 중곡천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미천은 산수천과 황락천을 지류로 갖고 있으며, 신장천은 단일지류이다. 도당천과 해미천은 각각 저수지를 갖고 있다. 이외의 하천은 신상천, 도간천, 기포천, 소정천이 있는데, 이 중 유일하게 소정천에만 저수지가 있다.

고려 초기부터 조세운반선이 태안군 서쪽을 가로질러 오다가 풍랑에 가라앉는 일이 많아[12]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려 인종때 굴포운하라고 하여 가로림만과 굴포를 잇는 운하를 뚫으려고 했으나, 화강암 암반을 지녀 무려 500년간 갖은 작업을 통해 7km 중 4km만 뚫고 무산되었다. 대신 조선 인조때 물살이 조금이라도 덜 거세게 안면곶을 안면도로 만드는 판목운하를 뚫었다고 한다. 이곳도 희대의 난공사라 (애초에 바로 옆이라 암반은 같다! 다만 길이가 짧을뿐)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거센 물살을 줄이는데 나름 도움을 줬다고 한다. 문제는 태안 서쪽을 그대로 거쳐가야 한다는게 문제지...

3.2. 기후

아시아 계절풍 지역, 대륙의 동안에서 부는 계절풍의 영향권에 속하는 곳이다. 겨울철에는 북서풍이, 여름철에는 남풍이 분다. 바다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해안지방에 난지성 식물인 동백이나 사철나무가 자란다. 따라서 이전에는 대나무의 북방 한계선 자락이었으며, 실제로 죽림같은 지명이 많다.

상대습도가 높지만 일조지수와 증발량이 많은 편이며, 연교차가 크게 나타나고 바다쪽이 내륙보다 기온이 높다. 바다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북서풍이 불기 직전인 10월이 11월보다 더 건조하며, 이로 인해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이다.[13] 다설지라고 불리기는 뭐하지만 서해안 지대라서 그런지 눈이 꽤나 많이 쌓이는 편.

4. 도시구조

도로가 방사형으로 뻗은 전형적이고 전통적으로 시내 한가운데부터 발전된 도시의 구조를 갖고 있다. 즉, 백제시대 이후의 국가들의 수도로부터 멀어 버려졌고, 애초에 백제 이후 신라에 의해 모든 인프라가 파괴되어 그 이후엔 오직 자생했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에 대해 가장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예로, 서산은 조선시대의 주요 유배지 중 하나였다는 것이다. 애초에 유배를 어디로 보내는지만 생각해도 감이 온다. 더군다나, 실제로 박정희가 시찰을 오기 전까지 서산에서 서울을 편도로 가는 데에 5시간에서 7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사실 이전에 적혀있던 "충청도에 있던 듣보잡 시"라는 표현이 제일 잘 어울릴 거다. 애초에 기차도 안들어오고 유의미한 도로도 안들어오는 도시였는데 어떻게 듣보잡이 아닐까? 괜히 멘트가 살기 좋은 서산이 아니라, 외부로부터 단절되어 사람이 순하고 정신이 맑고 착하다.라는 말에서 왔다고 한다.

조선시대부터 속해있는 행정구역 중 이전엔 서산읍(현 서산시내)보다 해미면이 오히려 컸었기 때문에, 오히려 해미 중심이 아니라 서산 중심으로 발달한 것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해미는 조선시대 이후 퇴적으로 인해 점차 해양에서 멀어져 해양도시로서의 역할을 잃으면서 점점 역량이 서산으로 집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더군다나 A-B 지구 방조제 건설 이후 해미는 오직 공군 거점지 역할 정도를 제외하면 이름과 달리 바다와 연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전락했다. 6.25 전쟁 당시 해미읍성에 있던 모든 것들이 파괴되어서 그렇다는 지역 주민의 말도 있다.[14] 다만 가까운 곳에 내포신도시가 개발되고 난 다음에 어찌 될지는 미지수. 애초에 서해안고속도로에 접근성이 굉장히 좋고[15] 다만 홍성군과는 산으로 막혀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

태안 같은 경우에는 좀 특이한게, 분명 다른 지역임에도 서산 주민들이나 태안 주민들이나 모두 다 서산 산다고 한다. 1914년부터 1989년까지 오랫동안 태안이 서산의 일부로 있었고, 모든 인프라가 서산 중심으로 깔린지 오래라 굳이 분리할 필요성을 못느낀다고 보는게 맞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4.1. 1980년대까지

한국전쟁 직전의 지도한국전쟁 이후의 지도[16]를 참조하면, 시내 및 주변지역은 무려 한국전쟁 때, 혹은 그 이전과 다를게 없음을 알 수 있다! 물론 2010년대에 들어 시내의 사이즈는 1979년의 4배가 넘게 커졌지만, 애초에 기초적인 시설은 아직도 그대로 쓰고 있다는 점은 과거와 그리 다를게 없는 현실을 알려준다. 지금은 쓰이지 않는 말이지만 수도권의 유행이 3년이 지나야 서산에 온다.는 말도 있었는데, 실제로 이러한 발전없는 실상 때문에 이는 당연한 말이었다.

박정희 대통령 때 대통령이 서산 방문을 계획하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 서울에서 서산에 오는 길은 오지게 빡센 길(..)이었고,[17] 따라서 육군 공병대가 현재 서산터미널 앞을 지나가는 안견로와 서산의료원 앞을 지나가는 서해로의 일부를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따라서 당시 가장 큰 길이었던 649번 지방도(서령로)[18]를 제치고 시에서 가장 넓은 도로이자, 각각 국도 29번과 32번의 연장이 되었다.

1980년대 말 시내에 흐르던 하천인 청지천(석림천)이 복개되고 양유정은 일개 공원이 되었다. 안습. 다만, 명지천(청지천, 석림천)이 1950년대 서울의 청계천같이 하수구 역할을 했기 때문에, 6.25 동란 이후 이미 양유정은 아름다운 별경 같은 의의를 상실했다...만서도, 그래도 지금도 고목공원도 남아있고 다 그런데.

당시에는 남쪽에 가려면 현재의 모아슈퍼 앞 삼거리를 지나서 가야 했고, 서울에 가려면 현재의 서령고등학교 앞을 지나쳐 가야 했다. 현재도 두곳 모두다 2차선인 채로 남아있으니 지역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가서 구경해보자. 특히 모아슈퍼 앞 삼거리는 30년 전과 바뀐게 간판밖에 없으며, 서령고등학교의 정면만은 개교 당시와 똑같다. 2010년대 지어진 아파트가 보이지만 머릿속에서 상상으로 지울 수 있다.

참고로 서산초등학교 근처의 경우 증언에 따르면 1930년대와 지금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건물 높이도 똑같다고. 실제로 바로 앞에 시장 가는 길을 보면 낙후되어있음이 온눈에 보인다. 서령고등학교 가는 길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난개발이 많이 이루어져 지도에서 보기보다 상당히 낙후되어 보인다. 실제로도 서령고등학교 근처를 제외하면 버려진 시가지급...으로 사정이 좋지 않다.

4.2. 1990년대

시청에 있는아파트 현황을 연도별로 정리해서 보면 실제로 아파트단지들이 대부분 1990년대 초부터 생기기 시작했으며, 이는 대산 석유화학단지가 운영을 시작한 시점과 거의 일치한다. 당시에 대산은 조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편의시설 등이 부족하여 근로자들은 가까운 도시인 서산에서 집을 구하고자 했다. 따라서 그 시점부터 서서히 아파트가 들어서기 시작했다. 다만, 당시에는 교통상황이 매우 좋지 않았기 때문에 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었다. 때문에 이때부터 석림사거리 앞부터 정체가 시작되었다. 1992년부터 본래 대산과 이어진 도로[19]가 아니라 새로운 도로[20]를 착공해서 1995년5월에 완공되었다. 이로 인해 거미줄 모양의 도로를 갖게 되었다. 90년대 초 현재의 터미널을 시내버스터미널로 삼고, 현 서령종합상가 지역에 시외버스터미널을 세우려는 계획이 있었지만 시장 상인들 및 지주의 농간으로 인해 서령종합상가 지역의 개발을 포기하고 그 당시 도로를 만들면서 충의로와 안견로 사이의 공간을 제외하고 충의로 남쪽부터 개발을 강행했다. 이 당시 버려진 부지는 2000년대 초 주상복합으로 개조되어 만들어지려다 현재까지도 폐건물 상태로 흉물스럽게 버려져 있다.

이 당시의 시내 모습은 이제 거의 남아 있지 않다. 남아있는 곳이라면 그때나 지금이나 모습이 똑같은 현재의 부춘초등학교 지역, 부춘중학교 지역, 80년대 말에 매립되어 개발된 양유정 지역(다만 여기는 19세기 모습도 남아있는 곳이라..), 명지천 유역 후반부(현 옛날치킨 및 GS25, 로마관광나이트가 있는 곳.) 안견로 따라 가면 있는 대신증권빌딩 근처 건물들이 주로 90년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대신증권 인근의 상업시설의 건물들은 대부분 90년도 전후 생겨난 건물들이지만 삼일상가 사거리에서 부터 서산경찰서까지 이르는 길 안쪽으로 자택들의 경우 60~70년대 지어진 자택들이 그당시 모습 그대로 살고있는 풍경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1990년대에는 터미널 부근의 동부시장과 당시 서부시장(현 서부상가지역)을 중심으로 그 사이에 위치한 길들의 골목상권이 발달하였었다. 해당 위치는 현 서산시 동문동 KT서산지부 부근이다(구 서산전화국).

서부시장 지역의 상권이 몰락하고 새로운 아웃도어 브랜드의 옷가게들이 (광장과 서산초등학교) 사이를 잇는 중앙로에 입점하게 됨에 따라 90년대 끝자락즈음부터 상권의 중심이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4.3. 2000년대

2001년 서해안고속도로의 완전개통으로 인해 서울 가는 데 4시간이 걸리던 거리가 1시간 대로 좁혀졌으며, 때맞춰 열린 2002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로 인해 태안이 관광지로서 각광받게 되었다. 당시 교통량이 너무 늘어나 2차선이었던 태안-서산간 도로를 4차선으로 늘리는 공사를 진행했다. 이에 당시 나름 면 읍내급의 상가를 갖고 있던 공림삼거리는 서산시내에 기능이 흡수되게 되었다. 이때부터 이제 주말마다 도로가 헬게이트가 되었다. 당시 낙후되어있던 시내외의 컨텐츠들을 늘리는 방향으로 발전이 진행되었으며, 시 외곽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안견로와 충의로 사이의 빈 지역을 주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이를 보조하기 위해 한 시내버스 노선은 마트 앞[21]과 한 아파트 단지[22]를 직결하는 강수를 두기도 했다.

이때 시내에 그린필백화점이 생기면서 제20전투비행단으로 인한 고도제한 때문에 높은 건물을 못 짓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시장 상인들의 농간이었음이 알려지기도 했다. 물론 그린필백화점은 개망... 그 이후 시내에 고층건물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23] 하지만 다른 의견도 존재하는데 고도제한의 경우 건물을 계획하게 되면 당연히 제한이 받는지 아닌지 알 수 있는데 공무원들이 콩밥 먹고 싶지 않은 이상 허위로 못 짓게 할 수는 없다. 또한 비행기로 인한 고도제한의 경우 성남같이 아주 근접한 도시의 경우 4~5층 건물밖에 지을 수 없지만 몇 km 떨어진 서산시내는 그 정도는 아니였고 오히려 수요가 없었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도 있다. 실제로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고층건물은 드물거나, 폐건물 상태이다. 특히나 서산시내는 비행장 활주로 방향에서 약간 옆쪽으로 비껴나서 위치하기 때문에 고도 제한의 영향을 덜 받는 위치다. 성남 비행장에서 3~4km밖에 안떨어진데다 활주로 방향 바로 앞에 위치한 판교에도 고층 빌딩들이 마구 들어서는걸 보면 서산시내는 제2롯데월드같은 정신나간 건물이 아닌 이상 별 문제는 없다고 봐야 한다.

2000년대 전반과 후반을 비교하면 거의 네배 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 사실 시가지의 사이즈가 갑자기 커진 것도 이 시기이다.[24] 부춘중학교 인근과 시내 인근을 제외하면 거의 버려진 안견로 주변 땅이 이 때 와서야 개발되기 시작한 것[25]도 주요한 이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호수공원 개발사업이다. 1990년대 시도했던 서부상가 개발 사업에서 똥방죽중앙지 개발 사업을 따로 따서 호수공원으로 만들고 그 주변을 개발하기로 시도했던 것이 결국 2005년부터 시작해 2008년 완공되었다. 상가들이 들어서기 시작하며 아직 전체 개발이 안되었음에도 기존의 중심지 기능을 하던 먹자골과 터미널을 한산하게 만들 정도로 붐비기 시작했다. 다만 계획과 살짝 틀어진 탓에 호수공원 준공 이전에 예천주공1-2단지가 먼저 준공되어 도심 한가운데가 뻥 뚫린것 처럼 농지로 가득한 상황이 잠깐동안 있었다. 물론 동문동 일대는 아직도 그렇지만.

4.4. 2010년대

호수공원은 이제 새로운 중심지로서 기능하기 시작했고, 기존에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세워진 학교들은 이제 지근거리에 아파트 같은 대규모 주거지를 맞대게 되었다. 따라서 기존과 교육시스템 자체의 적용이 달라지고 있다. 서산여중-서산여고 아래의 양열로는 00년대부터 이미 태안으로 인해 시의 주 도로인 충의로가 정체가 되자 그 정체를 막기 위해 세운 도로인데, 이게 다시 건설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시내 도로는 00년대 이전 수준으로 교통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서산시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기존의 안견로-충의로-양열로 순으로 이어지는 큰 도로들처럼 거미줄로 만들어지는 도로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도로명을 고려한다면 이 도로들의 이름은 각각 둔당로와 남부순환로가 될 예정이다.

2000년대까지 서산시내에 편의점은 단 몇 군데밖에 없었지만 2010년대 들어오면서 상당히 많은 곳에 편의점이 생겼다는 것만 생각해 봐도 시내가 많이 변했음을 알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급변하는 곳은 2000년대 후반에 이어 계속 예천동 쪽이다. 계속 아파트가 들어섰고, 들어서고 있고, 더 들어설 것이 분명한 곳 중 하나이기 때문. 당분간은 충의로와 양열로-서해로 사이를 메꾸는 데에 주로 개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입지적으로 봐도 상당히 좋은 곳이기도 하고. 아직 개발 안된 새로운 중심지 근처의 땅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나중에는 다른 도시들처럼 이곳을 신도심으로, 현 터미널 근처를 구도심으로 부르지 않을까 하는 말들도 있다.특히 호수공원 인근/ 테크노 밸리 주변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2016년 들어서는 호수공원 주변에 엄청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있다..너무많다. 아파트만 짓고 도로 확충은 안하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오히려 내포신도시보다는 서산시가 더 발전할 거라는 의견들도 있다. #1 #2[26]

4.5. 종합

왜 지도랑 위성사진이랑 섞여있나요[27]

다이나믹한 성장을 거치고 있는 도시라고 볼 수 있다. 시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끝난 뒤에 뒤늦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사실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것이 나온 것이 2000년대 후반이기에 어쩌면 당연한 것일수도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백제 시대 이후 이렇게 발전한게 드물다고 할 수 있을 정도. 현재 발전하는 지방 소도시들 중에선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편이다. 혹자는 천안이나 수원의 20여년 전 모습을 보는 것 같다 했고, 제 2의 울산 소리가 2000년대 초반에 나오기도 했다. 지금은 자뻑인걸 아는지 많이 사그라들었지만...

5. 교통

서산시/교통 항목으로. 태안군, 당진시와 함께 도로교통에만 의존하는 도시이자 버스 초강세 지역이다.

6. 관광

대표적 문화유산으로는 국보 84호인 서산 마애여래삼존상이 있다. 그 외로는 2014년 이뤄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해 유명해진 해미성지와 해미읍성이 특히 가톨릭 신도들에겐 유명하다.

7. 경제

7.1. 산업

대산 쪽은 석유화학산업, 지곡, 성연은 자동차 관련 산업들이 입지해 있다. 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 KCC, 롯데케미칼 등 굵직한 석유화학 기업들이 밀집해 있다. 덕분에 2010년 중반부터 당진, 아산과 함께 수능/모의고사 한국지리에 잘 나오고 있다.

기아자동차모닝, 레이가 잘 나가면 서산도 잘 나간다는 듯 하다. 이유는 OEM 업체인 동희오토가 여기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기업이 주민들한테도 인식이 영 좋지 않다. 이유는 항목 참조.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인 현대다이모스, 현대파워텍 본사가 위치해있고. 현대위아 , 현대파텍스 공장도 위치해 있다.

주 특산물은 육쪽마늘, 논마늘, 밤마늘과 생강, 어리굴젓 등이 있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서산 팔봉산 감자가 등록되어 있다.[28]

농업에서 주요 하천에서 먼 관계로 자주 가뭄 피해를 겪고 있다. 그러나 간척을 통해 확보한 담수호의 물의 활용을 넓히는 방안을 고안#하고 앞으로 진행되는 사대강 2탄이라는 이유로 취소되었지만, 가뭄이 심각해지자 부랴부랴 시작하는 지류사업으로 인해 앞으로는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2013년은 피해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2015년보령댐의 수위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절수 권고 이후 절수가 지켜지지 않자 제한급수를 실시했다. 현재는 금강에서 보령호까지 지하파이프가 완공되어 제한급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제한급수 항목 참조.

7.2. 상권

상권으로는 크게 터미널(중앙통 포함), 먹자골, 호수공원으로 나눌 수 있다. 서산의 경우 터미널 바로 근처에 전통시장(서산동부시장)이 있다. 전통적인 서산 중심 상권지역이라서 예전부터 존재하였으며, 최근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이나 터미널 리모델링을 했다고는 하나 낙후되어있는 것은 사실이다. 과거에는 정말 사람들이 많았으나 호수공원이 생긴 현재는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린다... 동부시장 옆으로는 중앙통이 위치하는데 1호광장에서 구 한림병원 사거리까지의 구역을 말한다. 큰길을 중심으로 옷가게가 있으며 골목골목에도 옷가게와 각종 가게들이 즐비하다.

그 다음은 먹자골로 동문현대아파트와 구주공아파트가 있는지역을 말한다. 먹자골이라는 이름에 맞게 음식점들 위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곳에 롯데시네마(구 CNB멀티플렉스)가 있다. 이곳역시 호수공원이 생기기 전만하더라도 차댈 곳이 없을정도로 매우 복잡하던 곳이였으나 지금은 상권이 호수공원쪽으로 이동해서 꽤 한산하다.

호수공원은 서부상가 앞에 과거 똥방죽으로 불리던 저수지를 개발한 곳으로 2000년대 후반 개발이 끝난후 최근 뜨고있는 지역이다. 이쪽에 왠만한 음식점 프랜차이즈나 카페 등이 다 있고 주거지역 역시 옆에있어 유동인구가 장난아니다. 바로옆으로는 서부상가(유흥가)가 존재하고있어 밤에도 네온사인이 항상 켜져 있다.

태안군과 생활권을 공유하다보니 대형마트도 2개이고 주요 공공기관도 몰려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소득 수준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구매력 또한 엄청난데 그 예가 맥도날드 입점이다. 2015년 11월경에 예천사거리에 맥도날드 서산점[29]에 생겼는데 오픈 후 이틀 매출이 5천만 원이었다고 한다. 참고로 이게 전국 1위 오픈 매출이다. 2012년에 이마트가 처음 생겼을때도 오픈매출 전국 1위를 찍었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구매력이 엄청나게 막강한 도시이다. 산업단지가 있어 근로자 소득도 높은데다가 지방 중소도시로 인한 각종 문화,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한 결과가 아닐까 싶다.

다만 물가가 지방 중소도시치고 매우 비싼 편에 속한다. 집값도 지방 중소도시치곤 비싼 편이며(32평형 신축아파트가 2억 후반) 전체적인 생활물가가 비싼 편이다. 시내버스 요금도 비싼 편으로 천안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꽤 비싼 편이다. 원주민들은 잘 못 느끼지만 외지에서 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물가가 너무 비싸다고 한소리한다. 특히 대산지역은 물가가 거의 뭐... 헬게이트 수준이다. 전체적인 체감물가가 서산 시내보다 더 비싸다.[30]

8. 생활문화

8.1. 교육

학구열이 매우 높은 도시이다. 부춘초등학교 앞에 있는 모 학원은 2000년대 가히 서산의 종로학원이라고 불리었을 정도...[31] 지금은.. 눈물이 앞을 가린다... 물론 이 지역이 비평준화 지역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만 대산산업단지에 다니는 근로자들의 영향도 있다. 대기업에 다니는 근로자들의 경우 학력 수준이 높은 편이라 자연스레 자녀들에게도 교육을 많이 시킨다. 특히 사원아파트가 몰려있는 대산지역은 그 정도가 서산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는다.[32]

8.1.1. 초등학교

학교명

개교일

지역

1

서산초등학교

1911. 07. 05

동문동

2

오산초등학교

1936. 04. 01

오남동

3

서령초등학교

1948. 09. 01

죽성동

4

부춘초등학교

1956. 05. 08

읍내동

5

서동초등학교

1964. 04. 01

동문동

6

서림초등학교

1992. 03. 02

석남동

7

학돌초등학교

2001. 09. 01

읍내동

8

서산석림초등학교

2004. 03. 01

석림동

9

서산예천초등학교

2008. 03. 01

예천동

10

서산동문초등학교

2009. 04. 22

동문동

11

대산초등학교

1922. 07. 01

대산읍

12

명지초등학교

1956. 05. 09

대산읍

13

서산대진초등학교

2004. 03. 01

대산읍

14

인지초등학교

1931. 06. 16

인지면

15

차동초등학교

1959. 05. 10

인지면

16

부석초등학교

1922. 07. 10

부석면

17

강당초등학교

1947. 12. 01

부석면

18

가사초등학교

1949. 09. 30

부석면

19

팔봉초등학교

1927. 04. 04

팔봉면

20

부성초등학교

1930. 06. 16

지곡면

21

성연초등학교

1931. 09. 01

성연면

22

음암초등학교

1929. 06. 20

음암면

23

동암초등학교

1956. 04. 09

음암면

24

운산초등학교

1921. 09. 01

운산면

25

운신초등학교

1941. 10. 01

운산면

26

해미초등학교

1912. 05. 10

해미면

27

언암초등학교

1949. 09. 30

해미면

28

고북초등학교

1930. 06. 16

고북면

29

서산서남초등학교

2018. 03. 02

예천동

1970, 80년대 세워진 학교가 한개도 없다.

8.1.2. 중학교

학교명

개교일

지역

1

서산여자중학교

1927. 05. 01

석림동

2

서산중학교

1946. 12. 16

석남동

3

서령중학교

1955. 06. 01

동문동

4

서산부춘중학교

1994. 03. 30

읍내동

5

서산석림중학교

2004. 04. 27

석림동

6

대산중학교

1957. 07. 01

대산읍

7

서산명지중학교

2004. 04. 29

대산읍

8

해미중학교

1952. 01. 23

해미면

9

부석중학교

1954. 09. 08

부석면

10

성연중학교

1971. 03. 10

성연면

11

고북중학교

1971. 03. 09

고북면

12

음암중학교

1976. 03. 10

음암면

13

인지중학교

1985. 03. 08

인지면

14

대철중학교

1958. 03. 08

운산면

15

팔봉중학교

1971. 03. 13

팔봉면

16

서일중학교

1979. 03. 07

지곡면

8.1.3. 고등학교

* 서령고등학교(동문동)

서산시에 존재하는 유일한 남고이자 과학중점계열 고등학교이다. 이과 경쟁률이 매우 높으며 서산시 출신 남중생들의 입학목표 1순위(간혹 당진시태안군 등 주변지역에서 오는 경우도 있다) 2004년 3월 17일에 도전 골든벨에서 38대 골든벨이 탄생했다. 사립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산에서 대입 수준이 가장 높은 학교이다. 예체능인데 단순히 집 가까워서 다니는 학생도 있는 등 상위권과 하위권의 차이가 매우 크다. 여담으로 같은 재단의 서령중학교와 함께 활동하는 카누부의 경우 실적은 전국구 급으로 알아준다. 국가대표들도 많이 냈고 실제로 현 체육교사 중 한 분이 국가대표 출신이시다.

* 서산여자고등학교(석림동)

웬만한 여중생들의 1지망. 서산여중에서 서산여고로 진학하는 여중생들의 비율이 많다. 서산에서 여고라고 한다면 100% 서산여고다.[33] 그리고 2000년대 중반만 하더라도 상업계열 반과 인문계열 반이 나뉘어 있었으나 현재는 상업계열과가 폐지되었다. [34]

* 서일고등학교(지곡면)

사립고등학교. 1975년 지곡 고등학교였으나 2000년 서일고등학교로 바뀌었다. 타지역에서 많이 온다 [35] 학교 위치 상 버스로 등하교 하는 학생이 많은데, 교통편이 아주 개판이다. 입학을 하고 싶은 학생들은 하교시간 무렵 서일고 앞에 길게 줄선 모습을 보면 생각이 달아날 듯.~~장날이면 2대 정도 꽉 채워 보내고도 차례가 안오는것도 가능하다. [36]

* 대산고등학교(대산읍)

서산시내 고등학교 중에선 2008년 5월 1일 개교로 가장 늦게 개교했다. 초기엔 대산중, 명지중 학생들이 진학했으나 기숙사의 건축과 신축고등학교답게 좋은 시설을 겸비하고, 이에 맞는 학생 지원을 늘렸다. 또 농어촌전형이나 특별반 제도 등을 만들어 서산지역 입학생들을 많이 늘렸다. 또한 관악부가 상당히 큰 편이며 전공생들의 실력 또한 우수하여 서울대를 비롯한 상위 대학의 진학율이 높은 편이다. 시내 고교 농구대회에서 상당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운동장이 작고 옥상에 있어 점심시간에는 다들 농구를 하는 편이다.

* 서산중앙고등학교(동문동)

본디 서산농공업고등학교였으며, 농공고, 농고라고 불렸었다.[37] 레저원예조경과, 바이오식품가공과, 생물산업기계과, 일반계열(인문계)[38]로 구성되어있다. 서산시내 최고 크기의 교지를 가졌으며, 일단 무지막지하게 넓다. 서산중앙고는 윈드오케스트라 동아리가 있는데, 2016, 2017 관악전국대회와 도대회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였다. 전공자 제외하면 고등부에선 1등이 아닐까.

* 부석고등학교[39][40](부석면)

인지중학교/부석중학교 출신들이 재학생의 80%를 차지하는 학교. 입학수준은 중학교 땡처리한 학생들도 원서만 내면 들어가는 수준이었던 적도 있으나, 지금은 꽤 나아진 수준. 학교의 모든 예산이 윈드오케스트라로 집중된다. 밴드부와는 간단히 몇백 배 차이가 날 정도. 학교이름 뜻이 아비 부에 돌 석이라는 소문이 있다 아버지 돌굴러와유

* 서산고등학교(해미면)

이름만 봐서는 서산시내에 가깝게 존재할 것 같지만 겁나게 멀리 떨어져있다. 사실 원래 교명은 해미고등학교인데 1999년에 서산고등학교로 개명을 하였다. 학교의 대부분이 IT쪽으로 편향교육되어 있으며 그에 맞게 졸업생들이 자격증 한두개는 우습게 들고 다닌다.

* 운산공업고등학교(운산면)

운산이 서산 시내와 당진 시내의 한 가운데에 위치하기 때문에 당진에서 지역 내의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이 운산공고를 다니기도 한다. 때문에 당진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내 버스 중에 운산공고 앞까지 가는 버스가 있다. 그리고 운동장에 패튼이 있다. 교육은 자동차 정비, 공작기술, 제빵, 화학으로 나뉜다. NCS 시험학교라 자동차정비기능사 등 어려운 자격증을 널널한 규정으로 쉽게 따낼 수 있단 장점이 있지만 내년부터 시험 규정이 올라가는지라 이제 어려운 자격증 취득을 날로 먹는다는 장점도 없다. 의외로 충남 유일 군 특성화[41]라는 나름 고급진(?) 제도가 있는 학교이다. 서일에도 생겼다 문제는 가장 많이 구르고 대우 못 받는 공병인데다가 학교 자체가 좋은 평가를 받는건 아니다 보니 이걸 노리고 오는 학생은 적은편.

8.1.4. 대학교

한서대학교 : 4년제 일반대학교

8.2. 스포츠

서산테크노밸리 내에 한화 이글스 2군 구장인 서산 야구장이 지어져서 서산 시민들도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대전에서 서산까지 거리가 1시간 30분이라 좀 그렇지만 그래도 2군 구장 없이 훈련하던 2군 선수들에겐 환영할 만한 일이다.

2002년에 창단한 내셔널리그 축구단인 서산시민구단이 있었지만 2008년 예산으로 연고지 이전을 하였다. 그러고 사라졌지..

8.3. 치안

도시가 커져서 즐길거리가 늘어난다는 건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을까? 사실 그렇게 좋지만은 않은 게 현실인게, 시내가 크게 확장된 다음부터 치안이 안 좋아졌다는 소리가 떠돌고 있다. GTA 서산 그 정도는 아니다시내 확장 전에 오히려 인구가 몰리고 그랬어야 정상일 듯 싶으나, 실상 늘어난 것은 1만명인데 강력범죄(특히 언론에 뜰 만한 사건)는 자주 벌어진다는 것이다. 아마도 소규모 공동체에서 자정이 일어나다가 외부 유입으로 자정이 불가능한 인원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일인 듯. 아니면, 오히려 작은 사회였기에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고 덮인 걸 수도 있지만, 적어도 이전보다는 훨씬 큰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원주민들이 느끼기엔 확실히 이전엔 말로만 해도 되던 일들을 처리하기 힘들어졌다는 평가가 많다.

실제로 서산시의 공무원(소방, 경찰, 시청 등)들이 대부분 서산 출신으로서, 다른 민간인과 선후배 하는 사이로 대부분 사건을 좋은 방향으로 가길 원하는 측면도 있었으나, 외지인이 현지인과 싸우거나 하면 편을 들 수는 없다 보니까 사건이 예전에 비해서 커지는 거.... 위의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이게 과연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 보도록 하자.

9. 정치

19대 대선 서산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37,376
(37.99%)

24,572
(24.97%)

23,237
(23.62%)

5,520
(5.61%)

7,016
(7.13%)

+ 12,804
(△13.02)

72.05%

구 서산시

부춘동[42]

40.63%

24.79%

21.30%

5.13%

7.62%

△15.84

70.41

동문1동[43]

40.03%

25.17%

20.94%

5.76%

7.65%

△14.86

70.45

동문2동[44]

34.87%

30.93%

21.21%

5.80%

6.85%

△3.94

67.94

수석동[45]

37.77%

25.82%

23.39%

5.73%

6.82%

△11.95

70.65

석남동[46]

43.34%

18.61%

23.02%

6.38%

8.16%

△20.32

72.03

구 서산군

대산읍[47]

38.36%

21.91%

24.63%

5.85%

8.45%

△13.73

68.98

인지면

32.90%

29.02%

25.99%

4.88%

6.50%

△3.88

70.05

부석면

29.44%

35.90%

25.62%

3.38%

4.40%

▼6.46

65.25

팔봉면

25.49%

36.59%

29.22%

3.83%

3.93%

▼11.10

68.59

지곡면

37.82%

25.32%

24.83%

4.46%

6.81%

△12.50

68.21

성연면

41.24%

21.64%

24.20%

5.12%

7.06%

△17.04

74.01

음암면

34.19%

26.14%

27.64%

4.60%

6.46%

△6.55

67.42

운산면

25.59%

41.86%

23.96%

3.59%

4.22%

▼16.27

68.98

해미면[48]

29.15%

34.38%

26.06%

4.82%

4.86%

▼5.23

68.82

고북면[49]

31.12%

29.74%

28.62%

5.13%

4.45%

△1.38

68.08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거소·선상투표

37.78%

18.89%

26.45%

5.29%

5.04%

△11.33

관외사전투표

45.69%

14.80%

21.29%

8.32%

9.30%

△24.40

재외투표

65.05%

5.65%

13.71%

3.49%

11.83%

△51.34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서산·태안[50]

35.61%

28.71%

23.82%

4.87%

6.33%

△6.90

68.96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동 지역[51]

40.22%

23.78%

22.13%

5.82%

7.57%

△16.44

70.67

읍·면 지역[52]

33.41%

28.99%

25.91%

4.74%

6.10%

△4.42

68.70

2012년 18대 대선/2016년 20대 총선(비례)/2017년 19대 대선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선거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율 (대선/대선)

증감율 (총선/대선)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율 (대선/대선)

증감율 (총선/대선)

서산시

41.85%

26.02%

37.99%

▼3.86 (-9.2%)

△11.97 (+46.0%)

57.54%

37.15%

24.97%

▼32.57 (-56.6%)

▼12.18 (-32.8%)

서산군

서산시-
서산군-태안군

서산시-태안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박태권/초선
통일민주당

한영수/4선
민주당

변웅전/초선
자유민주연합

문석호/초선
새천년민주당

문석호/재선
열린우리당

변웅전/3선
자유선진당

성완종/초선[53]
자유선진당

성일종/초선
새누리당

김제식/초선[54]
새누리당

인구가 적은 태안군과 함께 한 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한다. 1차산업의 비중이 비교적 높은 지역이라 과거엔 지역정당의 세가 강한 지역이었다. 15, 18, 19대 총선에서 모두 충청지역정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하지만 2012년 지역정당이 새누리당과 합당하면서 보수화되는 것 아니냔 추측이 나왔는데, 도지사 선거에서만큼은 민주당계 안희정 후보가 우위를 점하긴 했다.

여느 지역이 그렇듯 서산의 아들로 내세울 만한 인물을 밀어주는 형태를 띠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2012년 19대 총선에서 당선된 성완종 의원이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자살했을 당시 '새누리당이 서산의 아들을 죽였다'는 반새누리 정서가 한동안 돌았었고, 이로 인해 2016년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성완종 의원의 동생인 성일종이 아니었다면 혹은 그가 야권에서 출마했다면 새누리당이 패했을거라는 시각도 많았다. 실제 성일종 후보는 39.1%의 득표율로 37.3%를 득표한 더민주 조한기 후보에게 1.8% 차이로 신승했는데, 보수성향의 무소속 한상률 후보가 표를 분산시킨 덕도 있다지만, 형인 성완종 회장의 명예회복을 내세운 것에 비하면 간신히 진땀승을 거둔 셈. 이마저도 같은 국회의원을 뽑는 태안군에서 성일종에게 표를 몰아줘서 당선되었을 뿐, 서산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가 1.93% 차이로 이겼었다.

물론 충청권 서해안 특유의 보수적 성향 덕분에 새누리당이 40% 이상의 기본적인 보수 지지세를 가지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18대 대선에서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57% 이상의 득표율을 얻어 압도적인 표차를 보여주었고, 6회 지방선거에서는 현 서산시장이 무려 70% 이상의 득표율로 충청권에서 최고의 득표율을 기록할 정도였다. 이렇듯 서산시는 지난 30여년간의 꾸준한 외지인 유입에도 불구하고, 충청권과의 연정 혹은 대대적 개발 이슈를 내건 김대중-노무현 정권 시절을 제외하면 항상 보수성향이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의 실정으로 점점 새누리당이 민심을 잃기 시작했고 이것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위에 설명한 것처럼 결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가, 2016년 10월 최순실 태블릿 PC가 발견된 이후 서산시의 민심은 새누리당에 대해 싸늘하게 변했다. 결국 국정농단 사태의 책임을 물어 박근혜가 탄핵되고, 2017년 재보궐선거로 열린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자유한국당으로 이름을 바꾼 구 여권의 홍준표 후보를 약 13% 차이로 크게 이기면서 1위를 가져갔다.

세부적으로 살펴봐도 문재인의 완승이었다. 서산시내 5개동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11개 읍·면 중에서 무려 6개 지역에서 승리를 하면서 시골 지역에서도 완승을 거두었다. 서산의 택지지구가 있는 3개동에서는 40%를 돌파했고, 문재인이 이겼던 6개 읍·면[55]은 공단이 있거나 군부대가 주둔하거나[56] 혹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곳이었다. 한마디로 외부인이 일정 부분 유입된 곳에서는 모조리 문재인이 이긴 것이다.

홍준표는 전국 평균 득표율은 넘어서 2위를 차지해 최소한의 체면치레는 했지만 25%의 벽이 무너지고 불과 5개면에서만 승리를 거두면서 민심이 싸늘하게 식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시골 지역 대부분에서 25% 이상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반면에 시내 지역에선 21~22%에 불과해 도농간의 격차가 컸는데, 이는 정치 혐오론자, 양비론자뿐만 아니라 새누리당을 찍어왔지만 이들의 실정 및 횡포에 실망하고 분노한 보수성향 유권자를 다수 흡수했다는 이야기이다. 새누리당에 강한 배신감을 느끼지만 차마 민주당을 찍지는 못하는 중년층, 노년층의 유권자들이 많았음이 확인된 결과였다.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후보가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서산시 : 문재인 37,376(37.99%) > 홍준표 24,572(24.97%) > 안철수 23,237(23.62%)

1위 - 문재인 : 석남동(43.3%), 성연면(41.2%), 부춘동(40.6%), 동문1동(40.0%), 대산읍(38.4%), 지곡면(37.8%), 수석동(37.8%), 동문2동(34.9%), 음암면(34.2%), 인지면(32.9%), 고북면(31.1%), 거소/선상투표(37.8%), 관외사전투표(45.7%), 재외투표(65.1%) (5개동 + 1개읍 + 5개면 + 관외투표)

1위 - 홍준표 : 운산면(41.9%), 팔봉면(36.6%), 부석면(35.9%), 해미면(34.4%) (4개면)

1위 - 안철수 : 없음

2위 - 문재인 : 부석면, 운산면, 해미면 (3개면)

2위 - 홍준표 : 부춘동, 동문1동, 동문2동, 수석동, 인지면, 지곡면, 고북면 (4개동 + 3개면)

2위 - 안철수 : 석남동, 대산읍, 팔봉면, 성연면, 음암면, 거소/선상투표,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 (1개동 + 1개읍 + 3개면 + 관외투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시장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자유한국당의 이완섭 현 시장이 오차범위 이상의 우세를 보이고 있다. 자유한국당 후보 3인 총합 32.3%, 더불어민주당 후보 2인 총합 30.6%, 국민의당 후보 2인 총합 15.7%, 정의당 소속 출마 예상자 3.8%로 조사되어 차기 서산시장 선거에서 한국당과 민주당 간의 경쟁이 예상된다. http://m.ss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9241

10. 군사

제20전투비행단이 위치한터라 해미면의 공군력이 한국 공군력의 30%를 차지한다는 것을 자랑할 수 있지만, 전쟁나면 서울특별시평택시 창원시 급으로 가장 먼저 공격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계룡시는 어쩌고? 또한 공군 기지에서 매일 나서는 탐색 및 국가위기상황 시의 출동시에는 상당히 시끄럽다. 공부가 안된다. 야! 신난다! 정작 주민들은 아무렇지도 않아한다. [57] 밀덕들에게는 좋은 곳인데, 따로 에어쇼 등을 가지 않아도 전투기가 편대 비행을 하면서 날아가는게 심심치 않게 보이기 때문이다. 수업 시간에 창밖을 보면 비행기 서너대씩 날아다닌다.[58] 오래살다보면 무감각해져 안들린다

20전비 별도로 공군 레이더 기지와 32사단 예하 대대도 존재한다. 이것들은 서산시내 산이나 외곽 섬들에 있다. 특히 산 위에 통신용 안테나가 있으면 약 2~30% 확률로 민간...읍읍. 국방과학연구소 무기시험장, 공군비행장(한국공군력의 30%를 차지한다), 대산 석유화학단지 등이 위치한 군사전략적 요충지이기도 하다.

또한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밀입국 또는 간첩 사건이 심심치 않았던 곳이기도 하다. 외부와 단절된 곳이란 인식과 수많은 해안으로 인해 밀입국 루트로는 최적인 것이 그 이유.[59] 그로 인하여 해안가를 중심으로 해안경계부대가 매우 많았었다. 특히 대산읍 지역의 경우 지리적 특성으로 인하여 레이더기지와 함께 경계부대가 밀집해 있었다. 지금은 공단개발로 인하여 경계부대가 사라지거나 규모가 축소되었으나,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다. 이 지역이 워낙 중요한 위치이기 때문에, 어딘지는...

11. 하위 행정구역

서산시/행정 항목 참조.

12. 사건사고

13. 관련항목

14. 출신인물


  1. [1] 지금은 대학생활을 만끽하고 있는듯하다.
  2. [2] 서령고등학교 출신 유일 가수이다. 데뷔곡 '서산에서' 출시 이후 신곡 출시가 없는 듯.
  3. [3] 광장은 '1호광장'을, 도서관을 '서산시립도서관'으로 표현했다.
  4. [4] 서산 발음 그대로 표기하였다. 표기대로라면 "어유 이 시절아, 이런 것도 못하냐."
  5. [5] 정확히 하면 내포 사투리라고 해도 되겠지만, 대부분이 서산과 관계가 있던 지역 사람들만 쓰기에 서산 사투리로 기재한다.
  6. [6] 실제 충청도 사투리 중 성질을 '승질'이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즉, [ㅓ]발음이 [ㅡ]발음으로 변하게 되는 것.
  7. [7] 이곳에서 그 해제를 볼 수 있다.
  8. [8] 지워진 곳은 현재 간척으로 인해 없어졌다.
  9. [9] 해동지도의 서술과는 달리 2면이 바다인 이유는 서쪽은 현재 태안군이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태안군이 3면이 바다인 셈.
  10. [10] 현 석림천. 1980년대 후반 복개되어 현재 양유정1로, 읍내3로 밑을 따라 흐르고 있다. 실제로 호수공원 개발 전까지는 중앙저수지로 직결해 들어갔다. 양유정(量柳亭)은 이 개울가에 있던 정자이다. 1927년 당시 명림표향, 양유소연이라는 서산8경의 주요 요소 중 하나였다.
  11. [11] 현 호수공원
  12. [12] 태안군 항목에도 있지만 이 때문에 태안군 앞바다에서 유물이 많이 출토된다.
  13. [13] 39페이지 참조.
  14. [14] 실제 서산시청의 경우 기존 관아가 있던 곳에 그대로 지었고, 舊 서산성내(현재 읍내동, 부춘동 지역)의 경우 무려 고목들이 남아있을 정도로 해미보다는 온전했던 것으로 보인다. 해미읍성의 경우 아예 정전 이후 재축성했다고 하는 것이 맞을 정도. 하지만 그럼 왜 서산읍성은 안남고 해미읍성은 남았냐고 따질 수 있는 겨를이 남아 있다. 도시 확장하면서 걸리적거리니까 헐어버렸겠지
  15. [15] 직선거리상 가장 가까운 인터체인지가 해미IC이다. 두번째는 홍성IC.
  16. [16] 79년도로 추정된다
  17. [17] 조선시대 이곳은 괜히 유배지가 아니었다. 광화문에서 서산시 중심가까지의 직선거리는 100km에 불과하지만, 길이 없다시피 해서 1970년대 기준 서울행 버스가 5시간 반 정도 걸렸다고.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전까지 쭈욱 유지되었다. 특히 추석, 설날같은 대이동 때에는 답이 없었다. 지금은 빠르면 1시간에 끊을 때도 있으니 정말 격세지감.
  18. [18] 서령고등학교 앞을 지나 부석으로 가는 도로
  19. [19] 현 부춘중학교 뒤로 난 대산방향 길, 안견로
  20. [20] 현 예천현대방향 대산방향 길, 충의로
  21. [21] 구 마그넷, 현 롯데마트. 구 8, 10번 노선
  22. [22] 읍내현대아파트. 구 9번 노선
  23. [23] 그 예 중 하나가 이 건물인데, 문제는 아직도 폐건물 상태다. 이것이 개장 못하는 이유도 시장 상인들의 농간이라는 소문이 자자하지만.
  24. [24] 정확히 하면 읍내동 현대아파트의 건설(2001)부터
  25. [25] 사실 아직도 서령고등학교 일대는 개발이 지체되어 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26. [26] 물론 성장의 척도가 집값이 기준이 될 수는 없다.
  27. [27] 한국의 항공사진 특성상 이렇게 구매를 해 사용해야 했었으나 2018년 1월부터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해졌다.
  28. [28] 서산 육쪽마늘도 4호로 등록되어 있었으나 취소되었다.
  29. [29] 구 전자랜드 21자리. 지금의 전자랜드21은 르셀로 이전했다.
  30. [30] 짜장면 한그릇에 기본 5천원한다. 에? 6000원 아니었어??
  31. [31] 과거에는 학원이 초등학교 앞에있는 초등부와 파리바게트 근처 중등부로 나뉘는 등 상당히 큰 스케일로 운영되었지만 현재는 학교 앞 초등부는 폐쇄되고 중등부도 이름을 바꾼 채 이어가고 있다.
  32. [32] 조그만 동네임에도 불구하고 과외가 판친다... 요즘이야 많이 약해졌지만 2000년대 중반 사원아파트에 사람이 많이 살던 시절에는 자녀를 주말마다 서울로 과외보내고 그랬었다. 아니면 아버지만 회사에 남고 남은 가족은 서울, 대전, 일산 등으로 이사를 가는 경우도 간혹가다 있었다. 이를 증명하듯 학생의 대부분이 사원아파트 자녀들로 이루어진 서산명지중학교의 경우 2005년경 충남 도내 학업성취도평가에서 1위를 먹은적도 있었다.그러나 최근 들어 뭔가 시들하다... 후배들아..... ㅠㅠ
  33. [33] 당연한 이야기다 서산에 여고가 한곳이기 때문
  34. [34] 여기도 범생이들만 있진 않다.
  35. [35] 최근들어 서산에서의 입학생이 줄고있다.
  36. [36] 등교시 마의 오르막길이 있다.눈이 온다면?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7. [37] 사실 이 시기 농고 보다는 농공고로 더 자주 불렸다. 실제 재학생 조차도 농공고로 부르고 다니고 있으니까.
  38. [38] 시내에 있는 인문계 중 2위이다.
  39. [39] 최근 부석이 뜨고 있다
  40. [40] 여고싫고 남고싫고 서일싫으면 가는곳
  41. [41] 고등학교때 부터 군사기술을 습득하여 전문하사로 복무시키는 제도
  42. [42] 읍내동 · 갈산동을 관할하며, 서산시청이 있는 동네
  43. [43] 동문동(일부)(고운로 북측) · 온석동 · 잠홍동을 관할하는 동네
  44. [44] 동문동(일부)(고운로 남측)을 관할하며, 서산공용버스터미널 및 동부시장이 있는 서산의 중심지
  45. [45] 수석동 · 석림동을 관할하는 동네
  46. [46] 석남동 · 예천동 · 죽성동 · 양대동 · 오남동을 관할하는 동네
  47. [47] 대산화학단지가 있는 동네
  48. [48] 해미읍성, 한서대학교제20전투비행단이 있는 동네
  49. [49] 제20전투비행단 관사가 있는 동네
  50. [50] 지역구 국회의원 : 성일종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초선)
  51. [51] 부춘동, 동문1동, 동문2동, 수석동, 석남동 (구 서산시)
  52. [52] 대산읍, 인지면, 부석면, 팔봉면, 지곡면, 성연면, 음암면, 운산면, 해미면, 고북면 (구 서산군)
  53. [53] 14.6.26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
  54. [54] 14.7.30 재보궐선거
  55. [55] 대산읍, 지곡면, 고북면, 성연면, 인지면, 음암면
  56. [56] 제20전투비행단 본부는 해미면에 있지만, 간부 숙소는 고북면에 위치해서 사실상 군인 표심이 포함된 곳은 고북면이 유일하다.
  57. [57] 선생님들도 아무렇지도 않게 수업 계속 하신다.
  58. [58] 실제로 서산 주민의 입장에서는 심각할 정돈 아니지만 전투기나 수송기 등이 자주 지나다녀서 시끄러운 것은 사실이다. 이 곳에 사는 학생들이라면 해미 공군 스페이스 챌린지 인원수의 약 40%(...)을 차지하며 나갈 수 있기에 거의 입상권이라고 봐도 무방. 뭐 실제로 인원 수도 거의 없다.
  59. [59] 1970년대 말~1980년대 초까지만 해도 대공 분야에서 관리하던 탈북자와 밀입국 시도가 많았다.(어선을 이용하여 북한과 연락을 주고받거나 밀입국시도), 또한 197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군용선으로 보이는 배가 심심치 않게 돌아다녔다고 한다. 당시에는 돛을 단 배가 절대다수였는데, 규모가 큰 배가 자주 보였다는 주민의 증언으로 보아 훈련을 위한 배였거나 위에 서술했던 것처럼 밀입국선이나 간첩선이였을 것이다.(...)
  60. [60] 정식 명칭은 Seosan Airbas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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