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민

역대 1인 우승자

15대

16대

17대

2012년 2월 7일

2012년 9월 24일

2013년 9월 23일

이창명

서수민

유민상

233회

264회

311회

이름

서수민(徐秀旻)

출생

1972년 2월 26일 (47세), 대구광역시경상북도 포항시

가족

남편: 김성근[1], 딸 2명

학력

포항제철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의생활학과

직업

프리랜서

데뷔

1995년

1. 개요
2. 비판
2.1. 반론
3. 선호했던 개그맨
4. 방송 활동

1. 개요

경상북도 포항시 출생[2]으로, 前 KBS 예능국 소속 PD, 몬스터 유니온[3] 부문장이었다.[4] 1995년 연세대학교 의생활학과를 졸업한 다음 KBS에 입사했다.

얼굴을 알린 건 KBS 개그 콘서트 초창기 (1999년 ~ 2000년경 초중반) 조연출 시절 현재는 KBS 2TV 사업부장인 박중민 당시 프로듀서와 함께 제작하였다. 간혹 봉숭아학당등에 깜짝 출연해 개그드립은 잠깐했었다.[5]

이후 연출 입봉해서 다시 개그 콘서트, 폭소클럽 등의 코미디 프로그램을 주로 연출했고, 2012년 11월 개그 콘서트를 비롯한 2~4개의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책임프로듀서(CP)로 승진했으며 드라마국 소속의 김성근 PD와 결혼했다.

어서옵SHOW를 담당하던 도중, 2016년 8월 10일에 KBS 사표를 낸 다음 몬스터 유니온에 합류했다. # 하지만 현재 퇴사하여 독립 제작사를 차려 프로그램 제작에 나서게 됐다고 알렸다.#

유명 사진작가 조선희와는 같은 경상북도 출신[6]연세대학교 의생활학과 동기라고 하며 연대 입학 후 만난 두 사람은 반지하방에서 자취하면서 룸메이트 생활을 같이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가 기획을 맡은 KBS2 드라마 최고의 한방의 포스터를 촬영했다고 한다.

최근 청와대에서 탁현민 행정관이 사표를 냄에 따라 후임자로 고려했지만 본인이 고사했다.#

2. 비판

많은 사람들에게는 개그 콘서트의 PD를 맡았던 당시 과도한 정치 개그, 여성 편향 개그[7] 및 개콘 몰락의 최대 원흉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리고 어느샌가 게스트를 섭외하는 일이 늘어나면서 일명 '게스트 콘서트' 혹은 '로맨스 콘서트' 등으로 변질된 책임을 묻는다. 단발적으로 호응이 좋은 코너를 가지고 성공했다고 해도, 장기적으로 호응을 얻기 힘든 것을 지속적으로 밀어붙이고 여기에 게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장기적으로 시청자들이 질리게 만들었다는 것.

또한 비판을 많이 받는 부분은 역시 미디어 노출이 너무 잦다는 점. 용감한 녀석들에서 매주 박성광이 그녀를 디스하면서 이름이 많이 알려졌는데 이게 딱히 재미있는 드립들도 아니었어서 많은 비판을 들었다. 대개 개콘 연출자의 이름은 연말 시상식에서 개그맨들이 수상소감으로 OOO감독님께 감사하다는 정도로 듣게 되는데 매주 들어야 할 이유도 명분도 없었기에 나온 비판. 무한도전의 김태호, 1박 2일부터 지금까지의 나영석은 리얼 버라이어티의 특성상 얼굴이나 목소리가 공개되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서수민은 그 과정조차 부자연스러웠다.

2.1. 반론

여성편향 개그 비판은 철저히 남성 시청자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라서, 객관적인 비판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보는 시각에 따라 그 전의 개그가 남성편향 개그였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8]

또한 개그콘서트가 그 전에 받던 비판 중 하나가 고품격의 풍자 개그가 없고 저질 비하 개그 위주였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대안으로 나왔던 것이 80년대에 잠깐 등장했던 스탠드업 코미디 방식의 정치풍자개그이기때문에, 정치풍자개그를 밀어준 것이 반드시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실제로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일각의 주장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많은 창작물에 대한 논쟁에서 생기는 일이지만, 일각의 강한 주장이 전체적, 통계적 진실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9] 사실 많은 사람들의 경우, 개그콘서트가 몰락한 이유를 찾는 데 있어서 그냥 자기가 볼 때 재미없어진 이유를 찾는 경우가 많다.

시청률 추이로만 보면 그녀가 PD를 맡은 기간의 순위가 개콘의 최전성기인 2003~2004년을 제외한 기간 중에선 높은 수치임은 분명하다. 사실, 서수민이 CP로 승진할 수 있었던 근원이 개그 콘서트 덕분이기도 했고. AGB에 따르면 2011년 개그콘서트의 평균 시청률은 17.98%이었는데, 서수민이 메인 PD를 맡은 2012년은 20.62%를 기록했다. 2006년부터 2019년에 이르기까지 유일한 평균 시청률 20%라는 기록이 서수민이 메인 PD를 맡고 있을 때 달성된 것. 갈수록 지상파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떨어지는 2010년대에 이러한 통계는 분명 대단한 성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성과로 2013년 3월 한국 PD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PD 대상을 수상했다. 서수민이 2012년 11월 PD에서 CP로 승진해 해피선데이 등 KBS의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총괄하게 된 2013년은 17.4%, 2014년엔 15.4%를 기록했으며 본격적으로 시청률이 추락한 2015년(12.24%)에 서수민은 해피선데이와 프로듀사의 CP도 함께 맡고 있었다.

마침내 개그콘서트의 평균 시청률이 한자릿대(9.85)로 추락한 2016년엔 스케치북, 마음의소리, 어서옵SHOW 등의 CP도 맡다가 KBS를 퇴사했다. 결과적으로 '시청률'이라는 지표를 토대로 판단하자면 개그콘서트의 몰락에 그녀는 큰 잘못이 없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개그콘서트의 재미와는 별개로, 라디오 스타에서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라는 제안을 받은 김대희에게 출연을 하지 못하게 만든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아빠 어디가?는 2013년 1월에 방송이 시작되었는데 사실 해당 방송과 개콘의 방송시간을 감안하면 경쟁 프로그램도 아닌데 막은 것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있다. 전통의 개콘 녹화일인 수요일에 녹화하는 것이 아니라면 서수민이건 다른 PD건 막을 명분이 없는데 전후사정을 떠나 김대희는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을 듯.

3. 선호했던 개그맨

개그 콘서트 PD를 맡았던 당시 그녀가 유독 잘 밀어줬었던 개그맨들이 있었으며 그들 역시 그녀의 양아들, 양딸에 해당된다.

  • 김준현
  • 이문재
  • 박성광 - 용감한 녀석들에서 말로만 서수민을 깠지 이후 서수민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서수민이 오히려 밀어줬던 측에 속한다.
  • 최효종
  • 정태호
  • 신보라
  • 박은영 - 27기 개그맨들 데뷔년도부터 유독 박은영에게만 출연기회가 많이 주어졌다.

4. 방송 활동


  1. [1] 드라마 제작국의 프로듀서로 넝쿨째 굴러온 당신, 전우치 등에서 활동했다.
  2. [2] 1박 2일 2016년 1월 31일 방송에서 유호진 PD를 통해 언급됐다.
  3. [3] 고대영 사장 임기인 2016년부터 KBS 본사와 KBS N, KBS 미디어 등 KBS 계열사과 공동출자해 거의 KBS의 드라마, 예능 미디어를 제작하는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유통, 영화 제작, 콘텐츠 판권 유통 및 부가사업, 제작 투자. 2019년부터 예능 제작을 포기하고 드라마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4. [4] 해피선데이 CP 시절 함께 한 유호진 PD도 소속.
  5. [5] 이때는 사실상 개그콘서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고 공개코미디 시즌이었다.
  6. [6] 조선희는 칠곡군 출신이다.
  7. [7] 이를테면 여성 편향의 로맨스물과 꽃미남 게스트 출연 등. 용감한 녀석들도 여성 편향적인 노래가 많으며(용감한 녀석들/노래 가사 항목으로.), 애정남에서도 무조건 여자한테 유리하게 이끌어졌고, 생활의 발견에서도 남자게스트 위주 올려서 송준근을 약올린다. 헌데 정작 여성 측도 '재미없다'는 평이 다수.
  8. [8] 개그콘서트나 무한도전과 같은 프로그램과 관련된 논쟁에서 흔히 현실의 젠더갈등의 심리가 투영되곤 하는데 주의할 필요가 있다.
  9. [9] 나무위키의 서술에서도 매우 흔히 일어나는 오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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