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 서울대학교병원 본원 전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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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역사
2.1. 광복 전
2.2. 광복 후
3. 시설
4. 교통
5. 분당서울대학교병원
6.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서울대병원 위탁운영)

1. 소개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연건동 28[2])에 위치한 본원/어린이병원/병원(이상 약 1,700개 병상)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약 1,300개 병상), 헬스케어 시스템 강남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특수법인. 또한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을 1987년 부터 위탁 운영 중이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은 2004년에 별도 법인으로 떨어져 나갔으나 병원 자체는 연건동에 그대로 남아 있다. 위 사진을 찍은 곳이 치과병원인 것 같다.

연세대학교 부속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빅5 병원이라고 일컬어지며 본원+어린이병원+암병원의 2014년 상반기 심평원에 청구된 건강보험 적용 진료 건수로는 서울아산병원 다음으로 2위, 액수로는 4위라고 한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다른 병원들과 격차가 꽤 나는 명실상부의 한국 최고의 병원이었지만, 아산병원과 삼성병원 등 재벌 그룹을 낀 사립 병원이 공격적인 마케팅과 전문경영인 영입 등으로 90년대 후반부터 승부수를 띄운 후 지금은 빅3 혹은 빅5라고 불리는 경쟁체제를 띠고 있다. 다만 빅3는 실제로는 거의 사용 안하는 용어로 보통 빅5라고 한다.[3]

하지만 의대 리그에서 넘사벽의 존재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끼고 있고[4], 모든 영역에서 그래도 1, 2, 3위 중 하나는 하고 있으며[5][6], 의과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막강한 연구력 등이 있어 아직까지 국가중심병원 취급은 받고 있다. 다른 병원에서 치료하기 힘든 희귀 난치병 환자들이 마지막으로 찾는 곳이기도 하다.

본원 응급실서울특별시 권역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어 있는데 입구 벤치에 응급환자 신분으로 앉아있다 보면 전국 각지의 119 구급대 차량이 다 보인다. 늘 북적북적하기 때문에 CPR이나 식도, 관상동맥 등의 응급색전술을 할 정도가 아니면 침대 따위는 없고 의자에 최소 4시간씩 앉아 있는 것이 기본이다. 응급의료정보센터 정보상황판을 보면 항상 병상수가 마이너스다. 그나마 2014년 7월 이후 침대수의 확충으로 개선된 것.

병원 내부 안내방송 차임벨의 종류가 두 종류이다. 하나는 일반적인 알림음으로 흔히 듣는 '딩-동-댕-동'의 그것, 다른 하나는 긴급상황용으로 짧고 날카로은 3도화음이 3~4회 반복된다. 주로 CPR팀이 호출되는 경우가 많으며 "CPR팀, 중환자실"과 같이 구체적 내용은 생략하고 짧게 호출한다. 하루에도 많게는 수십 번씩 호출된다. 아주 드물게는 로젯(수술방)에서 호출하는 경우도 있다. 하얀거탑 1화를 봅시다 가끔 "CPR팀, 취소되었습니다."라는 방송이 뜨는 때도 있는데,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었거나, 혹은 이미 늦어서 필요없어진 것이다.

외래 진료의 경우 정보제공에 동의하면 SMS로 예약 내용을 미리 알려주지만, 입원 예약은 그런 거 없고 전화로만 알려준다. 그런데 외래진료의 경우도 환자 본인이 아니라 보호자에게 문자가 가도록 되어 있어서 정작 환자 본인은 예약날짜를 까먹는 경우가 있다,(...) 병원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조회가 가능하니 주기적으로 내원하는 경우에는 스마트폰으로 접속해서 로그인하면 예약현황을 쉽게 볼 수 있다.

서울대학교 의대/치대/간호대가 위치한 연건캠퍼스에 속해 있다. 본래 이곳 연건캠퍼스와 바로 옆 동숭동 캠퍼스를 합쳐서 서울대학교의 중심을 이루었으나, 동숭동 캠퍼스에 있던 문리대가 현대의 관악캠퍼스로 이전하면서 연건캠퍼스만 남았다. 문리대 이전 이후 캠퍼스를 리모델링해서 공개한 것이 바로 현재의 마로니에공원과 대학로이다.

2. 역사

2.1. 광복 전

1885년 고종제중원을 설립했는데, 1905년 제중원의 의료진이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가고, 남은 건물과 적십자병원 등이 현 위치인 창경궁 동쪽에 대한의원으로 통합 신설되었다. 위 전경사진의 앞쪽에 보이는 붉은 근대건축물이 그것이다. 이 때문에 역시 제중원의 계승을 주장하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마찰이 있는데, 이는 제중원 항목을 참고할 것.

이후 대한의원은 조선총독부의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경성제국대학이 설립되면서 그 부속병원으로 편입되었다.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 식민지 보건의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였으며, 당시 아직 미천한 수준에 불과하였던 한반도의 의료상황에서 전문적인 서양 기원의 의료기관이었던 서울대병원은 일제의 강력한 통치기구였다. 때문에 최근 서울대병원이 대한의원 100주년 기념행사를 했을 때 일제의 식민지 통치기구를 기념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2.2. 광복 후

광복이 되면서 경성제국대학이 해체되고, 경성제국대학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은 경성의전과 통합되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되었다. 식민지 시절 경성제국대학 부속병원이 그랬던 것처럼 광복 이후에도 국가중심병원으로써의 기능을 물려받았다. 6.25전쟁서울대병원 학살사건을 겪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1954~61년 미네소타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대학교 병원의 교수 226명이 미국으로 단체 연수 프로그램을 시행했는데 이를 통해 한국 의료의 패러다임은 일본 전통에서 미국 전통으로 바뀌게 되었고, 이 시기 미국의 의료기구 원조 등을 통해서 병원의 의료 서비스 수준이 대폭 늘어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혹은 있더라도 거의 기능을 하지 못했던 마이너 진료과들이 제대로된 트레이닝을 받은 인재들이 생김으로써 기능하게 되었고, 이후 한국이 그나마 의료서비스 측면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하는 밑걸음이 된다. 또한 서울대병원이 이후 한국 의료의 패러다임을 수십년간 주도하게 된다.

1978년 현 본원 건물의 준공과 함께 서울대학교병원설치법에 의해 특수법인으로 발족했다. 1985년 어린이병원 개원, 1987년 서울특별시립 영등포병원(보라매병원) 위탁운영, 2003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강남건강진단센터가 개원하는 등 계속 병원은 확장 중이다.[7]

위에 언급했던 대로 삼성병원과 아산병원이 대기업의 투자를 등에 업고 세를 불려서 서울대병원이 한국 의료의 독보적인 1등이라고 불리는 시대는 끝났지만, 아직까지 한국의 국가중심병원은 서울대병원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병원에서 거의 보기 힘든 희귀 난치성 질환도 서울대병원에서는 한 병동에 3~4명씩 깔려있는 경우도 흔하다.[8]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서울대병원의 감염격리병동은 국립중앙의료원과 더불어 메르스 전선의 최전선에서 환자를 치료한 병원이었다.[9]

3. 시설

위 전경사진에서 보듯 본관 구조가 매우 특이하게 되어 있다. 건물을 위에서 보면 가운데 펜타곤 구조를 두고 X자형으로 날개 뻗어나간 구조를 띠고 있는데, X자형 날개 부분에 각 병과별로 병동이 입주해 있다. 각 병동만을 떼고 보았을 때 간호의 편의를 위해서 꽤 직관적인 구조이지만, 이 때문에 외래병원이 입주해 있는 하부(지하~3층) 건물구조는 완전히 던전처럼 되어버려서 처음 내원하는 사람은 거의 100% 확률로 헤멘다(...) 특히 지하는 방향을 가늠하기조차 힘들다! 제기랄 구내식당이 대체 어디야 지하 동편 끝으로 가보세여 사실 완전히 X자는 아니고 정면 반대편에 또 다른 부속건물 하나가 연결되어 있다. 병동으로 쓰이진 않고 주로 교수연구실 등 부속시설로 활용되는 중.

또한 1966년에 설계가 시작되어 1968년 기공, 1978년 완공되었기 때문에 21세기 현재의 시각으로 보면 일단 구조부터 던전 좀 안습한 감이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최강 학벌 동문빨(?)로 끝없는 리모델링돈발라때리기을 시행하고 로비도 앞쪽으로 널찍하게 틔워서, 생각보다는 깔끔해 보인다. 하지만 이른바 '빅5'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늦게 개원한 타 병원의 건물보다 좁아 보이는 게 사실이다. 물론 최근에 개원한 어린이병원이나 암병동은 다른 종합병원처럼 널찍하고 깔끔하다.

  • 본원용 MRI만 최대 6대가 24시간 가동된다. MRI는 추가로 어린이병원에 2대, 암병원에 1대가 있다. 이외 각종 연구실에도 NMR이 있다. MRI 천국
  • 1층 내과, 외과, 2층 안과, 응급병동 채혈실까지 총 4개의 채혈실이 운영중이다. 응급채혈실은 24시간, 내과 채혈실은 07시부터 운영하며, 토요일에도 외래 운영시간(~14:00)에 맞추어 운영한다. 안과와 외과 채혈실은 평일 9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고 주말에는 문을 닫는다. 참고로 외래 내원 시 '외부채혈의뢰서'를 발부받으면 채혈을 위해 서울까지 올라올 필요 없이 각 지역마다 있는 협력병원에 예약하고 가서(최소 내원 1주일 전) 채혈할 수도 있다. 필요한 사람은 진료받을 때 까먹지 말고 꼭 의사 선생님한테 발부해 달라고 하자
  • 본관 2층과 지하 1층에는 각각 신한은행우체국이 있다. 암병원, 내과외래에서 장례식장/간호대학 가는 길에는 농협이 있다. 점포명은 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 지점이다.
  •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본관동은 1978년 건물에다가 끊임없이 애드온을 달았기 때문에 엘리베이터가 여기저기 산재해 있다. 일단 중앙부에 환자용 4대, 중앙 지하1층~7층/13층 운행전용 2대, 지하1층/8~13층 운행전용 2대, 지하1층-P층 운행전용 2대가 있다. 그리고 건물 앞쪽에 중앙 외부전망 2층~12층 운행 2대, 중앙 외부전망 2, 4, 6, 8, 10, 12층 운행 1대, 중앙 외부전망 2, 3, 5, 7, 9, 11층 운행 1대, 남쪽 외부전망 전층운행 2대, 1~3층 운행 2대를 더 달았다. 또한 교수연구실/의국 전층운행 1대, 북동쪽 부식차전용 1대, 중앙 화물전용 1대 등이 있다. 평일에는 사람 그나마 적은 엘리베이터를 눈치껏 골라타자. 수액만 안 달면 계단 이용하는게 훨씬 빠르고 심장에도 좋다. 대신에 옛날식 건물이라 계단경사각이 거의 45도에 이르는 고각이라는 게 함정
  • 본원 3~12층 병동의 경우 공동화장실이 병동 내에 없고 가운데 공간에 있는데 이게 매우 비좁고 변기 수가 적다. 돈내고라도 1인병실을 써야하는 이유 다만 병실에 있는 화장실과 장애인용 화장실은 넓은 편. 환자들이나 보호자들이 샤워를 해야 하니까.... 다만 병실 화장실에 딸린 샤워부스의 경우 뜨거운 물이 와락 쏟아지는 경우가 있다.
  • 본원 1층 편의점의 경우 24시간 운영하나 음료수 중 환타를 팔지 않는다(...). 김밥 종류가 의외로 맛이 괜찮지만(특히 오징어김밥) 이것도 만날천날 먹다 보면 질리게 마련이다. 본관 2층에 '다사랑'이라는 카페에서 간단한 죽과 식사류를 팔고, 13층 스카이라운지에는 비교적 고급(?) 식당이 들어와 있다. 또한 지하 구내식당 밥이 잘 나오는 편이므로 간병 등 장기간 숙식해야 할 경우엔 식당을 이용하자.
  • 치과병원의 경우 진료의뢰서가 없어도 건강보험 적용이 된다. 이는 치과병원을 따로 계열분리한 병원들 모두가 그렇다.(신촌 세브란스 등)
  • 수술장의 경우 A, B, C, D, E, F 6개 로젯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A&F를 1구역, B&C를 2구역 그리고 D&E를 3구역으로 묶어서 관리한다. 보호자대기실은 로젯(정확히는 회복실) 입구 왼편에 있지만 대기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수술장을 들락거리는 이송차(침대)도 많이 다니므로 수술실 앞은 늘 도떼기시장이다. 따라서 드라마에서 흔히 보는, 가족이 앉아 있다가 수술장 입구를 나오는 집도의와 마주치며 "선생님! 어떻게 됐습니까?" 같은 시추에이션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특별히 보호자를 호출해야 할 일이 있다면 대기실 내 방송스피커로 부르는데, 대개 좋은 일로 부를 리 만무하므로 보호자들은 회복실 명단에 환자 이름이 뜨면 수술이 잘 끝났다고 보면 된다. 물론 열었다가 그냥 다시 닫는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 본관 앞의 대한의원 건물은 부검실겸 국과수 지정 법의관 사무소로 쓰이다[10] 현재는 의학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입원 환자도 2층을 걸어올라갈 몸상태가 된다면 얼마든지 들어가볼 수 있다. 다만 안내인 외에는 사람이 거의 없고 옛날 의료기계 같은 걸 전시해놓았기 때문에 좀 으스스한 기분마저 든다. 환자복을 입고 있어서 추운 게 아니고? 다만 박물관의 개장시간이 의외로 한정되어 있어서 사전에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건물이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고 그 자체도 꽤 고풍스러운 건물이어서 주변의 창경궁, 창덕궁과 함께 구경하는 관광객도 꽤 있다. 마침 바로 옆이 번화가인 대학로(서울)이기도 하고.
  • 약 900대 규모의 제1 주차장은 평일 낮에는 항상 만차가 되는데 장례식장 옆에 있는 제3주차장도 환자 할인이 된다.
  • 본원 3층 외과계중환자실(SICU)의 경우 밤에는 조명을 꺼주기 때문에 의식이 있는 환자는 그나마 잠자기 좋다. 의식없는 환자들이 부착한 인공호흡기에서 경보음이 나고 1시간마다 간호사의사체온동공반사 같은 것을 측정하러 오고 아침 5시에는 엑스레이를 찍으러 와서 숨을 들이쉰 다음 참으라고 하기 때문에 잠이 깨지만...
  • 중환자실에 있을 때 식당 테이블에 많이 붙어있는 호출벨을 개조한 무선 너스콜을 주는데 충전이 안되어있거나 고장나있거나 전파가 약해서 안울리거나 울리는데 올 간호사가 없거나(...)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의식있는 환자가 별로 없어서 개선이 안된다고

4. 교통

  • 종로08
  • 종로12 - 4호선 혜화역과 1,3,5호선 종로3가역으로 접속된다. 마을버스 앞에 있는 행선판을 잘 보고 타자. 보통 종로12번 버스가 회차하는 종로3가역(소방서 앞) 정류장에서 우르르 내리고 탄다. 종로3가로 가다가 종묘 앞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할 수도 있다.
  • 4호선 혜화역 - 3번출구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서울대 의대건물 왼쪽으로 보면 딱 봐도 병원으로 오고가는 사람들의 무리가 보이므로 찾기는 어렵지 않다.
  • 3호선 안국역에서 서울 버스 109, 151, 162, 172, 272 등을 타고 창경궁 정류장에서 내리면 서편의 암병원 건물로 들어와서 내부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본관까지 바로 접속된다. 내과가 밀집해 있는 본관 1층 외래는 암병원 3층 출입구로 나오는 것이 편리하다. 그러나 본관 2층 외래(안과, 수술장 등)로 가려면 암병원 3층 로비로 나오지 말고 한 층 더 올라가 연결통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 분당선 미금역 -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가려면 이용하는 역. 하지만 병원 건물은 아파트단지를 지나 탄천을 건너간 곳에 자리잡고 있다. 거의 안국역에서 본원까지의 거리니 몸이 불편한 내원객은 그냥 택시를 타는 게 낫다. 셔틀버스 운행 여부는 추가바람.

5.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73번길 82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의 분원이다. 분당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남부 지역에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인 및 노인성 질환의 국가 중앙 의료 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했다라고 하는데, 정확히는 분당신도시를 만들면서 국가가 최고의 의료기관을 넣어주겠다고 공약했기때문에 만들어진게 더 정확한 사실이다. 이 때문에 일산신도시에는 국립암센터와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설립됐다. 2003년 3월 1일 설립이 결정되었으며, 원래는 노인전문병원으로 개원하려고 하였으나 지리적, 그리고 내원객수가 나오지 않을것을 우려해 일반병원으로 그해 6월 25일에 서울대병원 분원으로 공식 개원하였다.[11]

개원한지 불과 10여년 밖에 안되었지만, 2013년 3월에는 477병상 규모의 신관을 오픈하여 기존 본관의 879병상과 함께 기존에는 지역응급의료센터였으나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었고 현재 총 1,356병상 규모를 갖추었다. 2015년 현재 국내에서 6번째로 큰 병원이며, 경기도에서는 가장 큰 종합병원으로 이전 경기도 남부의 터줏대감이던 아주대학교병원을 뛰어넘어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일단 아주대병원의 경우 경기남부 유일한 권역응급의료센터였는데 이제 분당서울대병원과 나눠먹는다

2014년 12월에는 병원 근처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상남도 진주시 혁시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부지 및 건물을 2,421억원에 매입하였다. LH 본사 사옥은 대지 면적 4만5728㎡에 연면적 7만9827㎡, 지하 4층~지상 7층 규모로 매입비용 포함 총 3,000억원을 들여서 의생명 연구개발과 임상연구, 환자치료 등을 진행할 수 있는 헬스케어 창조 클러스터로 2015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리모델링을 진행중이다.

6.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서울대병원 위탁운영)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5길 20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공공병원이다. 원래 1955년 6월 18일에 설립된 서울특별시립 영등포병원을 1987년 서울특별시와 서울대학교병원이 위수탁 계약을 맺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병원을 수탁운영하게 되었다. 1991년에는 현재의 위치인 보라매공원 안으로 신축 이전하면서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그 유명한 보라매병원 사건이 발생한 곳이다.


  1. [1] 조금 오래된 사진이다. 지금은 택시 정류장이 저곳에 없고 본관쪽에 있다.
  2. [2] 혜화동이 아니다. 특히 서울대 의대/병원에서 여기에 좀 민감한데 혜화동에는 다른 병원이 있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3. [3] 90년대까지만 해도 그 어떤 병원도 환자를 고객이라고 부르지 않았으나, 삼성병원 등이 환자에게 고객이라는 호칭을 붙이고 세련된 마케팅으로 의료이용층의 기대를 높여놔서, 이후 서울대병원도 최근에는 브랜드이미지나 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관리하고 있는 추세이다.
  4. [4] 수정 전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생들이 서울대학교 병원에 안 남는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는 명백한 오류이고 아직까지 90% 이상의 졸업생들이 본교로 인턴을 지원하고 있다.
  5. [5] 특히 간 이식의 수준은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세계에서 1위를 다투기로 유명하다. 간이식 뿐만 아니라 신경학, 핵의학, 종양내과학, 소아과학의 제분야 등 다른 병원과 넘사벽의 차이를 두고 있는 분야가 많다.
  6. [6] 아산병원과 삼성병원은 의과대학 부속병원은 아니다. 대학과 단지 협력병원 관계일뿐이다.
  7. [7] 덕분에 전공의들만 죽어난다
  8. [8] 특히 어린이 병원은 100만명에 1~2명 발생한다는 질환을 매일 같이 볼 수 있는 전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곳이기도 하다.
  9. [9] 물론 메르스 확산의 진원지인 삼성병원도 많은 환자를 치료했긴 했으나 메르스가 발생하지 않은 병원 중 가장 많은 환자를 치료한 곳이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대병원이다.
  10. [10] 현재는 의과대학내에 위치.
  11. [11] 우려와 다르게 부유한 도시를 끼고 있기에 장사가 아주 잘 되며, 이 곳에 있는 엔제리너스 커피는 한동안 전국매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아무리 대도시를 끼고 있다지만 동네와 좀 떨어져있어 마땅한 상업시설이 근처에 없는지라..병원 직원들에게 아침마다 샌드위치를 몇십개씩 예약주문 받다보니 매출이 잘 나왔다고 한다. 내방객들도 딱히 어디 얘기할만한 곳도 없고하니 대기시간동안 카페를 많이 찾는다. 더불어 장례식장도 호황중(...) 병원 매출에서 중요한 부분이 장례식장인지라..대도시를 끼면 아무래도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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