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개통 후완공

분당선 왕십리 연장 당시 선정릉역의 모습

선개통 후완공의 철도 관련 부문 중 하나인 경춘선 천마산역.

1. 개요
2. 배경
3. 역사
4. 현황 및 폐해
4.1. 대한민국의 지하철
4.2. 동해선 광역전철
5. 장단점
5.1. 장점
5.2. 단점
6. 신설 학교의 경우
7. 건축물과 도로
8. 철도 외의 사례
8.1. 비디오 게임
8.3. 게임기PC의 OS
9. 관련 문서

1. 개요

대형 건축물을 지을 때 이따금 사용되는 편법. 특히 한국철도시설공단대한민국의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철도도시철도를 지을 때 주로 사용한다. 개통해서 승객을 받을 수 있을 만큼만 만들어두고 개통 후 6개월~1년 동안 후속공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굳이 철도가 아니더라도 대형 복합건물이나 시설물 등도 지자체 등으로부터 임시사용승인을 받아 미리 개장할 수 있다. 건축법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므로 이 스킬이 법적 근거를 가질 수 있는 이유.

2. 배경

이렇게 선개통 후완공이 발생하는 이유는 정부에서 철도사업 예산에 제대로 된 지원을 해주지 않아서 지나치게 오랫동안 개통이 지연되었기 때문이다. 점점 개통이 지연되다 보니 더 지연되면 을 먹을 게 뻔하다. 그래서 당장 필수적인 것들만 갖춰놓고 개통시키는 것이다. 이것도 말이 개통이지, 일정이 차일피일 미뤄지다가 어쩔 수 없이 공사 도중에 개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 역사

이렇게 공사를 하면서 개통시키는 편법이 발생한 것은 의외로 그 역사가 오래 되었는데, 1965년에 진삼선선진역삼천포역에서 선개통 후완공 스킬을 발동한 바 있다. 대구KTX 정차역인 동대구역도 완공은 1971년이지만 영업은 1969년부터 시작했다. 그 후 1987년 의정부북부역(현 가능역) 개통에서도 등장하였으나, 이러한 스킬이 철도 동호인들에게 주목받은 것은 2009년 수도권 전철 경의선 1차 구간 서울역~문산역 개통 때부터였다.[1] 그 이전까지는 시설을 전부 준공한 이후 바깥 광장공원을 조성할 때까지 개통을 시키지 않았지만, 2009년 수도권 전철 경의선을 개통시킬 때는 이미 5년 가까이 개통이 지연된 상태였다는 것. 원래 수도권 전철 경의선은 2005년 개통 예정이었다.그래서 더 미뤘다가는 욕 먹을 것이라 보고 대부분의 역들을 완공했지만, 운정역금릉역만 임시역사를 구축하고 개통을 시켰던 전례가 있다. 그래도 대부분의 역들과 시설은 완전 준공이 된 상태였기 때문에 경의선은 선개통 후완공으로 넘어가기 시작한 시점이라고 봐야 한다. 재미있는 것은 수도권 전철 경의선 2차구간,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공덕역 구간 용산선은 선개통 후완공이 아니라 제대로 준공하고 개통시켰다는 것이다.

4. 현황 및 폐해

4.1. 대한민국의 지하철

  • 분당선 강남구청역의 경우 무임승차가 가능하게끔 게이트가 막혀있지도 않은 상태로 개통시켰다. 물론 생각보다 무임승차율이 실제로 그리 높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여기서 무임승차 시도가 성공했다 하더라도 목적지인 다른 역에서 내리는 문제가 남아있었기 때문.

  • 한술 더 떠서 선정릉역의 경우에는 엘리베이터가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엘리베이터 통로를 막지 않은 채로 개통하기도 했다. 그것도 모자라 선릉역에서 선정릉역 방향으로 붙인 스티커에서는 영문 역명이 '성정릉(Seongjeongneung)'으로 표기되었다. 이때가 바로 전설의 Trcaks역이 나온 때이다.
  • 구일역 2번 출입구도 해당되는 사항.
  • 별내역의 선개통 후완공 스킬을 뛰어넘은 역으로는 천마산역이 있는데, 위의 사진 한 장만으로도 이뭐병 소리가 나올 만큼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 2016년 2월 27일 개통한 수인선도 마찬가지. 아직 출구 공사도 다 안 끝난 상태였다. 무려 5월에 완공...

4.2. 동해선 광역전철

  • 동해선 광역전철 교대역은 환승통로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개통됐다. 광역전철 개통 1년 3개월이 지난 2018년 2월 12일이 되어서야 완공했다.

4.3. 일본

5. 장단점

5.1. 장점

1. 공사 지연에 따른 비난 무마

무엇보다도 위에서 말한 것처럼 예산 문제로 언제까지 티스푼 공사 중이냐는 지적을 무효화할 수 있다. 일단 개통시키고 나머지 공사를 해서 마무리하는 게 이용자로서는 열차 이용이 가능해지고, 운영자 입장에서도 개통 지연에 따른 을 덜 먹어 좋기 때문이며, 지역 주민들이 선개통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대성리역의 경우, 경춘선 복선전철 공사가 한창 공사 중인데도 불구하고 기존 선로와 기존 역사를 모두 철거하고, 경의선 개통 전 탄현역 수준의 임시 역사를 만들어서 손님을 받았던 경우가 대부분이며, 현재 개통된 역은 별내역천마산역이 대표적이다. 이 두 역이 유난히 개통시 공정률이 낮았던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2. 빠른 여객 영업으로 인한 수입 증대

위의 주장에 이은 내용으로 일단 '영업' 은 가능한 상태이므로 열차를 정차시켜 여객 영업을 할 수 있다. 그로 인하여 운영사는 빠르게 수입을 얻을 수 있다. 사실 전철을 굴리는 것 자체가 적자 행위이긴 한데, 정부나 지자체에서 적자를 보전한다면 단순히 손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물론 이렇게 하면 정부가 손해를 보는 꼴이 되겠지만, 철도 운영 자체는 적자일지는 몰라도 이를 통해 자동차, 버스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승객에게 '시간 절약'이라는 무형 이득을 제공하는 등, 교통 전체의 시각에서 보면 공기수송이 아닌 한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

5.2. 단점

1. 공사에 따른 위험성 증가

아직 '미완공'인 상태인 만큼 역사 내외에서 여객영업 중에도 지속적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데, 문제는 언제 어디서 낙하물이라든가 위험지대가 나타날 지 모른다. 당장 위의 별내역 사진 보면 천장이 공사 중이므로, 작업자의 실수로 공구나 자재를 떨어뜨렸는데 사람에 맞았다면 부상 혹은 사망에 이를 수 있고, 열차에 맞았다면 지연은 확정이고 심한 경우 처리가 될 때까지 그날 운행을 못할 수도 있다. 거기에 선정릉역도 저 포인트로 잘못해서 떨어지기라도 했다면... 안전불감증의 또 다른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다.

2. 편의시설 미비로 인한 불편

중계기가 설치되지 않아 휴대전화 사용이 불가능하다든지[5], 에스컬레이터는 있는데 동작을 하지 않는 등 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불편을 주기도 한다. 특히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노인들이 엘리베이터가 필요한데 위의 선정릉역 사진처럼 저렇게 구멍만 있을 수도 있다.

6. 신설 학교의 경우

사실 수많은 신설 학교들은 이렇게 개교한다. 급하게 필요한 교실화장실, 교무실 정도만 끝마친 후 개교하여 학교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것. 수업은 기본적으로 공사 소음 및 그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성과 함께 한다.

교실에도 이것저것 빠져있는 물건들이 많다. 교실마다 갖춰져야 할 PC나 텔레비전은 물론이고, 심지어 유리창 만드는 회사가 파업해서 창문이 없을 수도(!) 있으며, 개학일자에 맞춰 공사 일정에도 무리가 많다 보니 교실 자체에도 벽에 금이 간다거나, 조명 배선 등 이런 저런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이 경우 보수를 위해 각 반이 돌아가면서 한 시간 쯤 학생들이 교실을 비워주고(!!) 특별실로 이동해야 하는 사태 발생. 특히 인문계 고교 교육은 대학 입시에 초점이 맞춰지다보니 실습 수업이야 딱히 안 해도 그만인지라, 각 특별실[6]에 기자재가 갖춰지기까진 짧게는 몇 달, 길게는 1회 입학생들이 졸업할 만큼의 시간이 걸린다. 미술 과목 정도는 어떻게 교실에서 해결할 수도 있겠지만 음악 수업은 강제 자율학습이 될 수도 있다. 심지어 급식실도 제 때 갖춰지지 않는 시설 목록에 들어간다! 그러면 급식을 인근 학교로 가서 먹는다. 물론 처음 개교할 때에는 전교생이 별로 없으니 할 수 있는 일. 조금 많아지면 주변 학교에서 급식을 받아서 데워서 준다. 아니면 아예 도시락을 싸오라고 하거나 출장뷔페 같은 곳에서 위탁급식을 받는 선생님~ 계란에서 약 냄새가 나요~ 경우도 있다. 또한 냉난방 장치가 공사가 안 끝나서 개교 후 그 해 여름방학이 지나고 나서야 냉난방 장치가 설치가 완료된 경우도 있었다. 또한 도서실도 마찬가지인데, 장서가 들어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개교와 함께 도서실을 이용하기는 무리가 있다.

이는 책걸상에도 예외가 아니어서, 개교 시 입학생들이 쓸 교실과 책걸상만 갖춰져 있어서, 매년 신입생이 들어올 때면 1회 입학생들은 자기 책걸상을 들고 새 교실로 이동해야 한다. 이 때 복도와 계단엔 헬게이트 오픈. 대부분 학교들이 고학년 교실일수록 저층에 배정하므로, 인부들이 굳이 고층 교실까지 책걸상을 나르는 것보다 공짜 인력인 학생들을 움직이는 게 싸고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이는 3회 입학생이 들어올 때도 반복된다. 일부 학교의 경우 신도시 개발로 인한 인구 폭증으로 3회 입학생이 입학하자 교실이 부족한 현상이 발생했다.

예산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마저 위의 사례들과 비슷하다. 특히 첫 해의 경우, 입학생=전교생이라 학생수가 적은 만큼 교사 TO도 적어 일손 문제는 물론, 예산마저 적게 받게 되어 냉/난방비용 등에서 여러가지로 애로사항이 꽃 핀다. 특히 개학철인 3월은 아직 난방이 필요한 시기라 애꿎은 학생들만 덜덜 떨게 된다. 그런데 난방을 켜면 새집증후군이 더 심각해진다.

캠퍼스 불리기 중인 대학도 이에 해당된다. 신축 캠퍼스로 옮긴 학생들은 새집증후군은 물론, 미완성인 강의실과 부족한 기자재로 인한 고통을 그대로 받는다. 각자 수강신청을 한다는 특성상 , , 고교처럼 '반'이라는 통지, 인솔이 쉬운 체계도 없다 보니 그때그때 필요하면 강의실을 옮긴다는 것 자체가 힘든 탓에 교수님이 강의하는 동안 옆 책상엔 공사인부가 올라가서 조명을 손보고 있을 수도 있다. 차이가 있다면 대학생들은 학교 자유게시판이나 시설관리과 게시판 등에 건의 내지는 항의가 가능한 정도이다.

심한 경우에는 인근 학교나 기타 여러 시설 등에서 더부살이 수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7. 건축물과 도로

상술한 것처럼 고층건물이나 대형 복합건물 등의 경우, 건축법상으로 해당 시청 등으로부터 임시사용승인을 받아 상황에 따라서는 미리 개장할 수 있다.

언론이나 보도자료에서는 부분개통 혹은 부분개장이라는 표현을 쓸 때도 있다. 전 구간이 완공되기 전에 미리 완공된 구간부터 개통시킨다는 뜻인 만큼, 이 항목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마천루인 동북아무역타워는 2011년 3월에 먼저 개장하고 2014년 6월에 완공하는 선개장 후완공 스킬을 시전함으로써, 철도가 아니더라도 이 스킬의 시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7]

송파구에 있는 롯데월드타워를 열심히 짓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 지어진 다른 부속 건물과 저층에 대해서 조기개장을 하겠다고 요청했었다. 이에 서울특별시 측은 여러 이유를 대며 거부했지만, 결국 조기개장을 승인했다.

코린치안스 홈경기장도 이에 해당한다. 2014년 월드컵이 치뤄진 시점에도 완공까지 10개월이나 남았다.

삼풍백화점은 그냥 선개통을 할 때도 준공승인을 안 받고 열었다. 물론 결과는 아시다시피...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에 있는 롯데워터파크도 일부 시설만 개장하고 2015년에 완전개장을 하였다.

명절이나 하계 휴가기간 중 고속도로 및 주요 도로를 완공 이전이라 할 지라도 우선적으로 사용 가능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명절이나 휴가 기간이 아니더라도 광주대구고속도로 담양-순창 경계면(봉서교) ~ 동고령IC 구간의 경우 해인사IC남장수IC 전후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들은 불량했던 선형을 개량하기 위해 새로운 4차로 노반에 왕복 2차로의 고속도로를 개통시키고 나머지 2차로는 공사 중인 형식으로 이 스킬을 시전하였다. 과거에는 중앙고속도로가 왕복 4차로로 완전 개통하기 전에 왕복 2차로로 선개통 후완공한 사례가 있다. 일반도로의 경우, 배후령터널2012년 3월 30일 개통하고 그해 12월 완공하였으며, 거가대교도 제한속도 20km로 선개통 후완공한 이력이 있다.

광주대구고속도로의 경우 정식 확장개통 전까지는 2개 차로 중 1개 차로 정도를 막아놓고 중앙분리대 설치 혹은 가로등, 전광판 등의 시설물 설치 작업을 하였으며, 2015년 12월 22일 정식 확장개통 이후에도 2016년 1월까지 산동2터널을 비롯한 일부 터널에서 조명 공사가 진행되는 등으로 이 스킬을 시전하였으며, 울산포항고속도로 역시 일부 구간에서는 개통 이후에도 공사가 계속 진행되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영동2터널은 2015년 9월 16일 개통 이후 2016년 2월까지 터널 디자인과 조명 공사를 진행하였다.

1970년대에 만들어진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먼저 가건물을 지어 터미널을 개장한 상태에서 터미널 본 건물을 지어올려 1981년에 완공했고, 서울종합터미널(현 센트럴시티)은 모기업의 부도로 아예 22년 동안 가건물 상태로 터미널 운영을 했다. 또한 서울남부터미널 역시 26년째 가건물 상태로 터미널 운영 중이다. 김해여객터미널 역시 2000년부터 가건물을 사용해서 2015년에 새 건물로 옮겼으나, 이마저도 공사 중이었다가 2016년 6월에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개업하고 나서야 준공되었다.

1854년에 지어 산업 혁명과 철도에 한 획을 그은 영국 중부 버밍엄시 뉴 스트리트 철도역도 1967년 같은 자리에 역을 개장한 상태에서 새로 지은 역 건물이 과포화 상태에 이르자 2010년부터 확장 공사를 시작하여 2015년 9월에 같은 건물에 있는 그랜드 센트럴 쇼핑센터와 함께 역시 역을 개장한 상태에서 확장 재건축을 끝냈는데, 2008년 기준 하루 12만 명이 이 역을 이용하는 특성상 재건축 중에도 철도역은 계속 승객을 100% 받고 있었다. 이 철도역은 또한 2015년 미들랜드 지방 경전철/노면전차 미들랜드 메트로의 버밍엄 시내로의 확장을 위한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국제우주정거장도 그 큰 규모 때문에 실감이 안 나겠지만 사실 미완성이다. 2019년 마지막 모듈인 나우카가 결합해야 비로소 완공... 이지만, 미러관계 악화로 우주개발 분야에서마저 양국이 손절을 거론하는 마당에 완공 여부 자체가 미궁으로 빠졌다.

현재까지 진행 중인 가장 오래된 사례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이다.

8. 철도 외의 사례

8.1. 비디오 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 홍보 광고에서도 써먹었다. 선 다운, 후 혈맹!

풀보이스가 유일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온라인 게임 클로저스는 2016년 신지역 패치에서 선개통 후완공을 선보였다. 바로 신지역의 스토리를 먼저 추가하고 신지역의 보이스 추가를 무기한 연기한 것. 물론 DLC를 사용하는 다른 선개통 후완공 게임들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정식 서비스 중인 온라인 부분유료화 게임에서의 대규모 선개통 후완공은 굉장히 드물다.

부분유료화 게임도 아닌 콘솔 패키지 게임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다.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의 경우 발매를 하긴 했는데, 골수팬들로부터 컨텐츠가 빈약하다는 비판을 받아야 했으며, 해당 게임 개발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무료 업데이트를 세 차례나 진행하여 위 사례에 해당하게 되었다. 스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얼리 액세스 게임들 역시 대부분 이와 유사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

EA의 야심작(?)인 앤섬도 역시 게임이 미완성인 채로 출시해 놓고 사실상 정식 릴리즈 일정이나 다를 바 없는 업데이트 일정을 발표해 비판을 받고 있다. EA가 EA했다

마인크래프트는 한 주에 1~2번 정도 개발 중인 버전을 스냅샷이라는 이름으로 업데이트하며, 정식 버전이 아닌 개발 버전이라서 런처에서 버전을 선택할 때 '최신 버전'을 자동으로 적용하도록 선택해도 스냅샷을 제외하기 때문에 별도의 설정을 통해 따로 지정해줘야 하며, 진행이 불가능하거나 월드(맵 세이브 파일)를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뜨리는 수준의 심각한 오류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백업은 무조건 해야 한다.

파이널 판타지 15 역시 처음에 출시 이후부터 '사실상 미완성작'이라는 비판이 일자, 나중에 컨텐츠 보강판(로얄 에디션)로 지적받은 문제점을 일부 개선하고 최종 업데이트 및 새로운 DLC 계획을 내놓긴 했는데, 위에서 앞서 언급한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와는 달리 구버전 이용자는 로얄 에디션 패키지을 새로 구매하거나 시즌패스+로열팩 DLC을 구매해야 하기에 "파이널 판타지 15 제작진의 눈엔 게이머들을 돈으로 보이냐?"는 비판을 면하기는 힘들게 되었다. 거기다 새로운 DLC 계획의 경우, 해당 계획 중 하나만 빼고 모두 취소하는 바람에 선개통 후완공도 제대로 못한다는 비판까지 받고 있다.

8.2. 에로게

2018년 4월 27일 발매 이후 계속 DLC 패치로 보강해온 일루전코이카츠!가 있다.

8.3. 게임기PC의 OS

  • macOS(구 맥 OS X): 최초 버전인 '치타'가 정식 출시된 베타 버전이라는 오명을 들으며 까이자 바로 다음 버전인 '퓨마'를 출시해 '치타' 구매자를 대상으로 무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 윈도우 10: 나오는 버전마다 RTM판의 안정성과 퀄리티가 항상 형편없다가 이후 계속해서 나오는 누적 업데이트로 인해 대부분 나아진다. 오죽하면 RTM판 이후에 나오는 누적 업데이트 버전이 사실상 정식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한다.
  • 닌텐도 스위치 한국/대만 정식 발매판: 2017년 12월에 정식 출시한 지 약 1여년만에 펌웨어에 한국어/중문(번체/간체)을 지원하게 되었다. 온라인 서비스 역시 차후 지원 예정.

9. 관련 문서


  1. [1] 사실 그 전인 2008년의 1호선 천안-신창 개통 때도 조기 개통을 시키는 바람에 이런 조짐이 보였다. 대놓고 선개통 후완공은 아니지만 미묘하게 부실한 마무리가 여러 곳에서 발견되었다.
  2. [2] 심지어 종합운동장역과 사직역은 3호선 전 구간중 가장 먼저 착공한 구간이다. 착공일자는 1997년 10월 7일. 참고로 3호선 착공식은 동년 11월 28일 현재의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의 거성교차로 에서 진행하였다.
  3. [3] 사실 해당 기사에서는 연산역 공구를 제외한 모든 구간이 개통 1개월 전에 마무리 되었다고 서술되어 있으나, 실제로 역사내의 공사준공표지판을 참조하면 덕천역거제역의 경우는 2006년 1월초, 물만골역종합운동장역 그리고 사직역은 2006년 2월[2], 강서구청역~대저역구간은 개통하고 무려 약 8개월여가 지난 2006년 8월 2일에 완공했다고 한다.
  4. [4] 다만 해당구간은 3호선 전 구간중 가장 늦게 착공했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이 구간을 착공 하였을 당시에(준공표지판 상으로는 2003년 12월 24일이지만 실제로는 2001년 전후로 토목공사 착공) 연산역~미남역구간은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 부산 아시안 게임을 대비하여 토목공사 및 노면복구를 마친 상태였다.
  5. [5] 대표적으로 원인재역 환승통로. 현재는 추가바람.
  6. [6]교실의 책걸상, 과학실 실험장비, 가정과실의 다도도구, 체육관 등.
  7. [7] 참고로 이 건물의 공사 역시 이래저래 세 번이나 중단되었다가 재개되었다를 반복하는 바람에, 2006년 착공하여 2014년에 완공하는 티스푼 공사에도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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