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 라이더스

サンセットライダーズ(Sunset Riders)

1. 개요
2. 등장인물
3. 스테이지
4. 보스
5. 아이템

1. 개요

4인 노컨티뉴 올클리어 영상.

1991년 11월에 발매한 런앤건게임. 제작사는 코나미. 비슷한 이름의 Sunset Rider와는 상관이 없다.

미국 서부개척시대의 건맨들이 범죄조직의 보스를 잡는 액션게임으로 코나미식 개그스러운 연출이 특징. 대충 서부시대하면 떠오를법한 요소들과 BGM이 다수 들어가 있다.

일본판으로 황소무리들의 위를 달릴 때 나오는 "죽기 싫으면 뛰어라!"라는 대사가 유명.

카우걸을 이 황소 위로 달리게 하는 버그가 존재한다.

그 시절 아케이드 게임치곤 난이도는 적당하다. 1주는 6스테이지 보스전만 제외하고 실력만 있다면 대충해도 될 수준으로 적당한 난이도. 다만 2주차는 랭크 문제도 있어서 난이도가 상당하다. 아무 생각없이 1주처럼 돌진하다가는 3스테이지부터 나오자마자 쏘는 적들의 배치에 눕게 된다. 슈퍼 콘트라 를 생각하면 편할듯.

1P, 2P는 권총이고 3P, 4P는 샷건이며 기본적으로 샷건이 더욱 강하지만 연사력 부분에서는 권총이 더 좋다.[1] 결국은 플레이어의 스타일. 즉 취향차. 여러발 쏠 것 없이 노려서 쏘는 단발의 위력에는 산탄이 좋고 연사력으로 밀어붙여 정확한 피해를 미묘한 각도의 차이를 노려 쏘는 권총의 차이점으로 결국 클리어 자체에는 차이가 없다. 특이점은 1P 와 2P 의 사격각도가 미묘하게 다르다는 것이다.[2]

4인 동시플레이가 가능한 버전에서는 플레이어 위치에 따라서 캐릭터가 정해져 있는데, 문제는 여기에서 1P랑 2P가 권총 고정, 3P와 4P가 산탄총으로 고정되어 있다는 것. 즉 이 버전을 그냥 일반적으로 1P+2P 플레이만 가능하게 했을 경우 절대로 산탄총으로 플레이할 수 없다는 것이다. 2인까지만 동시 플레이가 되는 버전에서는 캐릭터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동네 오락실마다 차이가 있기도 했다.

1992년에 메가드라이브로 1993년에 슈퍼패미컴으로 이식. 메가드라이브판은 플레이어 캐릭터가 빌리와 코르마노 2명으로 줄어들고 보스도 일부 삭제되어 스테이지 구성이 바뀌는 등 사실상 다른 작품이라 봐도 무방하며, 슈퍼패미컴판은 일부 변경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원작에 충실한 이식. 양 버전 다 서양권에서만 발매되었으며 일본에서는 발매되지 않았다. 일본에선 콘솔판만 발매된 닌자 거북이 터틀즈 인 타임과는 대조적.

이를 베이스로 미스틱 워리어즈가 후속편처럼 나왔으며, 이 게임의 성향을 계승한 작품이 바로 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즈 오브 무 메사.

여담이지만 적의 졸개들 중에 다이너마이트를 던지고 아양떠는 여자가 등장한다. 이 여자가 던진 다이너마이트를 유저가 집어서 던지는 게 가능하지만[3] 일정시간이 지나면 폭발한다. 이 여자는 다이너마이트가 터지면 도망치는데 죽일 수 있다. 스테이지 1, 3, 8에 등장하며 스테이지 8에서는 무더기로 나온다. 이 아양떠는 여자 적은 미스틱 워리어즈에서도 그 시스템이 계승되어 적의 쿠노이치로 등장하지만 미스틱 워리어즈의 경우 3명이 한조로 등장하고 기탄이나 검에 죽을 때와 폭탄에 죽을때의 모션이 다르다.

2. 등장인물

  • 스티브(1P)
  • 빌리(2P)
  • 밥(3P)
  • 코르마노(4P)
코르마노로 엘 그레코를 이기면 그가 던진 모자를 바꿔 쓴다. 엘 그레코처럼 멕시칸이며, 이미지 컬러가 빨간색이기 때문이기도 하다(모자가 빨간색. 바꿔 쓰기 전에는 자주색).여담으로, 갈퀴를 밟으면 모자 때문에 얼굴은 막지만, 영 좋지 않은 것을 맞는다.

여담으로 빌리와 코르마노의 풀 네임은 메가 드라이브 판에서 밝혀졌지만[4] 나머지 둘인 스티브와 밥은 풀 네임이 불명이다.

3. 스테이지

  • 스테이지 1 - 농장
  • 스테이지 2(강제 스크롤, 추격전) - 철도
  • 보너스 스테이지 1
  • 스테이지 3 - 마을
  • 스테이지 4(고정,보스전) - 룸살롱
  • 스테이지 5 - 열차
  • 보너스 스테이지 2
  • 스테이지 6 - 계곡[5]
  • 스테이지 7(강제 스크롤, 추격전) - 열대림
  • 스테이지 8(최종전) - 리차드 로즈 경의 대저택[6]

4. 보스

등장시 및 사망시 대사는 영어이며, 일본판에서는 일본어 자막이 붙어 있는데 영어 대사랑 의미가 다른 것이 많다.

  • 사이먼 그리드웰(1 스테이지)
현상금: 10,000 달러무기: 라이플건물 2층 중앙에서 자총으로 쏜다. 주변에 졸개들도 나타나며 졸개들을 제대로 처리해주고 방어벽(나무통 2개)을 부수면 쓰러뜨리는게 훨씬 수월해진다. 단 떨어지는 나무통에는 주의.등장 시 대사는 "It's time to pay!(대가를 치를 때다[7])", 사망 시 대사는 "Bury me with my money!(내 돈이랑 같이 묻어주게.)[8]" [9]
  • 호크아이 행크 햇필드(2 스테이지)
현상금: 20,000 달러무기: 권총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트리플 H이다. 이리저리 몸을 날리고 화물짐 아래에 가끔 몸을 숨기기도 하며 총을 쏜다. 졸개들이 나오는 것 외에는 별거 없다. 졸개들을 처리해주고 다 죽어갈 때 갑자기 플레이어들이 있는 위치로 뛰어들어 오기도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연사를 먹여주면 바로 끝난다.등장 시 대사는 "Draw, pilgrim!(총을 뽑아라, 풋내기[10][11]!)", 사망 시 대사는 "Ugh!...you got me[12].(으윽!...날 잡으셨군.)"
  • 다크호스(3 스테이지)
현상금: 30,000 달러무기: 샷건말이 갑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말을 쏘면 데미지를 입힐수 없다. 그러니 말이 아닌 라이더를 쏴줘야 된다. 이 놈이 말 위에서 총을 쏘고 달리는 말에 치이면 당하기 때문에 돌진시 건물[13]에 올라가야 안전하다. 단, 건물에 올라가 내려오지 않고 공격한다면 총알을 흩뿌리는 정도가 심해지고 아래에 있으면 총은 잘 안쏘고 돌격만 해대니 아래에 내려와서 보스가 돌격준비자세를 끝내기 전까지 집중공격하다가 돌격 타이밍에 맞춰 위로 올라가는 전법을 쓰면 상대적으로 편하다.등장 시 대사는 "You in heap big trouble!(골칫거리가 될 놈이군!)[14]", 사망 시 대사는 "Me in heap big trouble!(내 몸에 골칫거리가 생겼군!)[15]"
  • 스미스 형제(4 스테이지)
현상금: 40,000 달러무기: 폭탄다크호스를 쓰러뜨리면 한 여자가 막 건물에서 쫓겨나온다. 주인공이 들어가자 룸살롱 안은 난장판. 스미스 형제가 아주 제대로 아수라장을 만들어놨다. 스테이지는 별도의 구간 없이 돌입하자마자 바로 보스전이다.오른쪽놈은 화염병, 왼쪽놈은 폭탄을 던지는데 잘 보고 피해주자. 샹들리에[16] 에 매달리다가 잘 회피하면 쉽다. 특히 폭탄을 던지는 놈을 먼저 잡으면 나머지는 샹들리에에 매달린 채로 총질만 하면 잡을 수 있다. 쓰러질때 먼저 쓰러뜨린 놈은 난간에 널부러지지만 나중에 쓰러뜨린 놈은 자폭한다. 이녀석들과 겨루는 도중 이 녀석들이 잡아놓은 무희(舞姬) 3명을 석방시킬 수 있으며 무희를 석방시킬 때마다 아이템을 하나씩 준다. 이 녀석들을 모두 쓰러뜨리고 나면 게임상에서는 팬서비스의 일환으로 주인공이 구출해 준 무희들이 나와서 일정 시간동안 춤을 춘 뒤 이 무희들이 주인공에게 퀘스트를 부여한다. 그 퀘스트가 이후 스테이지부터 나오는 보스들과의 대결이다. 때문에 이 스테이지 까지는 현상수배지가 하나씩 나오지만 이 스테이지 이후에는 현상수배지가 통합되어 나온다. 등장 시 대사는 "We're gonna blow you away!(우리가 너희를 산산조각 내주마!)" / "Yeah! Yeah!(좋아! 좋아!)". 사망 시 대사는 "Holy smoke!(망할 연기!)" / "That was a bang!(아주 빵 터졌어!)"
  • 엘 그레코(5 스테이지)
현상금: 50,000 달러무기: 방패&채찍채찍으로 공격하는거야 둘째치고 문제는 방패로 전방의 총알을 막는다는 것. 하지만 뒤는 허술할 따름이다. 1층 밑에서 2층에 있는 보스를 총을 쏘면서 데미지를 먹이는 꼼수도 있었고 난이도하고는 관련이 없었다.증거-1 레벨4 난이도증거-2 레벨8 난이도 2인 이상으로 하면 1인일때보다 훨씬 쉬운데 양쪽 끝에 자리잡고 난사하면 누군가는 명중시키기 때문에 훨씬 쉽다. 쓰러지면 모자를 던지고 열차에서 떨어져 죽는다. 만약 플레이어 중에 코르마노가 있을 경우 엘 그레코가 던진 모자를 코르마노가 잡아서 자신의 모자와 바꿔쓴다.등장 시 대사는 "Die, Gringo[17]!(죽어라, 양키!)", 사망 시 대사는 "Adios, amigo!(잘가시게, 친구!)"
  • 스칼펜 추장(6 스테이지)[18]
현상금: 60,000 달러무기: 이도류&단도근접하면 칼로 휙 긋고, 근처 돌기둥에 올라갔다가 점프하면서 3-WAY로 단도[19]를 뿌리는 등 난감하기 그지없다. 심지어 칼로 총알을 막기도 한다. 쓰러뜨리면 여동생이 나타나 오빠를 죽이지 말라고 사정한다.등장 시 대사는 "Me ready for Pow-Wow!(파우와우(집회)를 거행하겠노라!)", 패배 시 대사는 "Me Pow-Wowed out!(나의 파우와우가 끝났구려!)"
  • 파코 로코(7 스테이지)
현상금: 70,000 달러무기: 기관총기관총을 난사해대는데 슬라이딩이나 점프로 피해주자. 앞에 방어벽과 졸병 1명[20]이 있고 나무 위에 졸병들이 폭탄을 던지는데 쓰러지면 주인공 위쪽으로 기관총을 난사하다가 죽는다. 산탄총을 쓰는 3P&4P는 상대하기 좀 난감할지도? (쌍권총을 쓰는 1P&2P는 ↗→방향으로 탄환이 나가기에 서서 쏠 수 있지만 3P&4P는 점프를 하면서 상대해야 한다. 물론 1P&2P도 죽어서 쌍권총을 잃으면 점프하면서 상대해야 한다.)등장 시 대사는 "Aye, chihuahua!(여, 치와와 같구먼!)", 사망 시 대사는 "Hasta la bye bye!(다시 만날 때 까지 빠이빠이!)"
  • 리차드 로즈 경(최종보스)[21]
현상금: 100,000무기: 권총등장 시 대사는 "Cheerio, ol' chap!"(안녕하신가, 친구들!) 최종보스답게 어렵고 귀찮다. 졸병들 물량전은 둘째치고 권총(그것도 리볼버)인데도 아주 연사로 쏴댄다. 게다가 궤도도 정말 교묘하게 피하기 어렵다. 그리고 방어벽을 부수면 내려오는데 이리저리 몸을 날리고 총을 연사로 쏴대고 장난 아니다. 한번 쓰러뜨리면 어찌된 일인지 다시 일어나는데 알고 보니 몸에 철판을 숨겨둔 것.2차전도 아까와 같은 패턴이니 주의하면서 놈을 쏘자. 마지막에는 총 맞고 "조금 운이 나빴던거 같군!(I say...bit o' bad luck..., 少々運が悪かったぜ!)" 이라고 외치며 하늘에 던진 장미가 흩어지면서 진짜로 죽는다.

5. 아이템

아이템 취득 즉시 잠깐동안의 무적시간이 존재한다.

  • 쌍권총 : 권총 마크가 있는 은색 배지. 쌍권총을 가지고 있다면 1000달러를 얻는다.
  • 파워업 : 권총 마크가 있는 금색 배지. 연사가 가능해진다. 마찬가지로 파워업해 있으면 1000달러를 얻는다.
  • 1UP : 노란 하트에 1UP이라 적혀 있는 아이템. 스테이지 6에 유일하게 1개 나온다.
  • 다이너마이트 : 적 캐릭터인 카우 걸이 던진다.[22] 놔두면 폭발하며 그 때는 아군, 적군을 가리지 않고 피해를 입힌다. 폭발하기 전에는 주울 수 있으며 공격 버튼으로 던질 수 있다. 다만 들고 있는 상태에서 폭발하여 죽을 수 있으니 그 전에 던져야 한다. 하지만, 효율성이 더럽게 떨어지는 아이템. 괜히 했다가 팀킬및 목숨을 잃으니 주의. 카우걸을 살려주고 싶으면 주워서 반대 방향으로 던져주면 된다. 하지만 일부 취향이 그쪽인 신사들은 끝끝내 굳이 그걸 카우 걸에게 되던져 비명 소리를 즐긴다 카더라.
  • 개틀링 건 : 완전히 후반 마지막 스테이지에 나오며 벽을 부수는 데 필요하다. 이것으로 적을 공격도 가능하지만, 각도도 잡기 어렵고... 게다가 다이너마이트에 이어서 팀킬이 가능한 아이템이다.[23]
  • 고기 : 점수 아이템($500)
  • 금 : 점수 아이템($2000)


  1. [1] 권총은 한 화면에 4발정도 공존할 수 있지만 샷건은 2발뿐이다.
  2. [2] 1P인 스티브가 어깨를 기준으로 사격한다면 2P인 빌리는 배보다 조금 위에서 사격한다.
  3. [3] 여자한테 던지면 여자가 집어서 다시 플레이어한테 던진다.
  4. [4] 빌리 쿨과 코르마노 와일드.
  5. [5] 이번 스테이지 적은 서부영화의 단골인 인디언
  6. [6] 스테이지가 산 속에 있다.
  7. [7] 일본어 자막은 "이제 너도 여기까지다(もうおまえもこれまでだ。)"
  8. [8] 일본어 자막은 "내게도 청구서가 날아왔군(俺にもつけがまわってきたか。)"
  9. [9] 근데 듣는 사람에 따라선 Bury가 marry로 들릴 때가 있다. (날 내 돈과 결혼시켜주게) 의외로 이 쪽 대사도 잘 어울린다?
  10. [10] pligrim에는 '순례자'라는 뜻 외에 '(서부에) 새로온 사람, 신참자'라는 뜻이 있다.
  11. [11] 일본어 자막은 "총을 뽑아라!(ガンを抜けっ!)"
  12. [12] 일본어 자막은 "윽, 당했군!(うっ、やられた!)"몬데그린으로 영감님이라고 들린다.
  13. [13] 하지만 건물에 졸개들이 나오는데 제대로 처리해주면 된다.
  14. [14] 일본어 자막은 "결판을 내주마(かたをつけようぜ。)"
  15. [15] 일본어 자막은 "결판이 났군(かたがついたぜ。)"
  16. [16] 샹들리에에 졸개 2명이 서있는데 이들을 처리하고 올라가면 된다.
  17. [17] 중남미에서 미국인을 비하할 때 쓰는 멸칭. 서부영화 같은데에서 종종 등장한다. 어원으로는 미국-멕시코 전쟁에서 패한 멕시코인들이 과거 자신들이 살던 땅을 점유한 녹색군복을 입은 미국인을 보고 "Green, Go Home!"라고 외쳤다는 것에서 파생됐다는 설이 있다.
  18. [18] SFC판에선 위그왬 추장
  19. [19] 난이도가 레벨8이상이면 4-WAY이고 2주차 이상에서는 5-WAY
  20. [20] 참고로 이 졸병은 이 스테이지 보스전에서 유일하게 권총을 사용한다.
  21. [21] 총 두 번 전투를 벌인다.
  22. [22] 카우 걸은 다이너마이트를 던지고 곧바로 아양을 떤다. 그런데, 위치만 외우거나, 아예 학살 도중에 아양떠는 걸 못 본다.
  23. [23] 이유: 개틀링 건을 플레이어한테 쏘면 맞은 플레이어가 죽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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