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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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질병분류기호
(ICD-10)

A09, K59.1

진료과

가정의학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관련증상

관련질병

콜레라, 살모넬라, 바이러스
완하제, 제산제, 항생제, 콜린성 약물, 알코올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방사선 장염, 유당불내증

1. 개요
2. 급성 설사
2.1. 원인
2.2. 병원 치료의 필요성
2.3. 치료
3. 만성 설사
3.1. 원인
3.2. 병원에 가야 하나?
3.3. 치료
4. 그 외 이모저모
5. 부사

1. 개요

박사장의 이야기에 신나게 웃고있는 대머리 마무리 아저씨에 주목하자~

안되겠소,쌉시다!!

泄瀉, diarrhea 또는 diarrhoea[1][2]

일본어로는 下痢(게리) 라고 한다. [3]

대변 중량이 하루 200g 이상인 경우 혹은 대변이 비정상적으로 묽거나 배변 회수가 많은 경우[4]를 설사라고 정의한다. 쉽게 말하면 묽은 똥.[5]

급성 설사(2주 이내)와 만성 설사(4주 이상)로 구분할 수 있다.

2. 급성 설사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설사. 발생 원인과 장소에 따라 치명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다.

2.1. 원인

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이 전체 원인의 90%를 차지. 식중독 등이 이에 해당한다. 10%는 약재나 독소에 의하여 발생한다. 소화기관으로 몸에 해로운 것이 들어오면 신체가 시도하는 마지막 방어기제이기도 하다[6].

기름진 걸 소화 못 하거나 우유섬유질 등, 개인에 따라 몸에 안 맞는 음식을 먹으면 발생하기도 한다.

군대에서 짬밥만 먹고 오다가 휴가를 나오면 기름진 음식은 많이먹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십중팔구 화장실에서 설사를 하게 된다 카더라.

2.2. 병원 치료의 필요성

급성 설사의 경우에는 대개 수 일 내에 자연적으로 낫는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상황에 설사를 동반한다면 즉시 병원부터 찾는 것이 좋다.

  • 고열(37도 이상)
  • 심한 복통과 구토
  • 설사에 피가 섞여있는 경우(혈변)
  • 48시간 이상 지속
  • 70세 이상의 고령
  • 심한 탈수(체중의 5~10% 감소 시)
  • 집단 설사 발생(설사 5회 이상 시)
  • 기타 다른 증상 동반

병원에 가면 전날 무얼 먹었는지, 설사의 성상이 어떤지,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지에 대해 의사에게 잘 설명해야 한다.

2.3. 치료

직접 경험해 본다면 쉽게 알겠지만, 탈수가 심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수분 및 전해질 보충이 가장 중요하다. 빈곤국가에서 설사로 사망하는 원인 1위가 탈수일 정도로 중요하므로, 설사가 일어난다면 반드시 보충해야 한다. 설사를 할 때 수분과 전해질 보충을 하는 방법으로는 경구수액요법이 있다. 대개 수분 보충을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급성 설사는 자연회복이 되곤한다.

설사를 멈추게 하는 약으로 지사제가 있는데 세균성 설사일 때 복용하면 증상악화는 물론이고 장 마비가 올 수도 있으므로 절대 지사제를 함부로 복용하면 안 된다. 지사제는 대변이 나오는걸 막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데, 세균성 설사일 경우 이 세균이 빠져나가지 않게 되면서 증상이 악화된다. 설사가 나는 이유는 우리 몸의 방어기제의 작동 때문이다. 세균을 배출함으로써 생존하려는 것. 심하다 싶으면 바로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편이 좋다.

장 내부에서 장시간 고농도로 머무르며 유익균이건 유해균이건 싹 쓸어버려서 사실상 포맷(?)하다시피하는 항생제 처방도 있다. 짐작하듯이 이런 류의 항생제[7]를 복용할 경우 약효는 피아구분을 못 하기 때문에(...) 장내 세균총의 유익균도 죽어나가며, 또한 유해균이 유익균이 사라지고 남은 세균총 자리를 탈취할 수도 있는 위험 때문에 함부로 달라고 하면 안 된다. 애초에 항생제는 환자 쪽에서 먼저 달라고 해서 받을 수 있는 약이 아니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지사제 제품군은 "디옥시헤드랄 스멕타이트" 라는 아리송한 물질을 바탕으로 제조된다. 이는 장내를 통과하며 세균 및 유해물질을 싹 청소해주는 흡착제의 기능을 하며, 그 분자구조 상 물 분자를 포획하여 수납할 수도 있어서 흡습력도 장난 아니다. 설사 막아보겠다며 이걸 과하게 복용했다가 도리어 변비에 걸려 버렸다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또한 다른 약들과 병행하여 복용할 경우 이들 약포는 반드시 1시간 이상 시간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하는데, 이유는 역시 다른 약들의 성분까지도 함께 청소(...)당할 수 있어서다. 여담이지만 이들 제품군은 식감이 말로 형용할 수 없이 오묘하게 걸쭉한 액제로 판매되는데, 웹상에서 약의 성분에 대해 종종 "...쉽게 말해서 그냥 점토의 일종" 뭐요?! 이라는 식으로 언급되는 걸 보면 어쩐지 이해가 되는 식감이다.

재수없게도 구토,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식중독이 의심되는 상황이므로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는 게 좋다. 같이 식사했던 사람들이 같은 증상을 호소한다면 집단 식중독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설사를 하는 동안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8]특히 기름기가 많거나 지나치게 맵고 짠 음식, 즉 진하게 간을 내준 음식들 대부분이 그렇다. 다만, 아예 굶는 것보다는 미음이나 죽 같은 것을 먹을 수 있으면 먹는 편이 장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킨다고 한다.

내장 기관이 상한 상태에서 부담스러운 음식[9]이 들어가면 설사하는 기간이 늘어나는 것 만이 아니라 괄약근 주변이 점점 아파지게 된다. 가능한 적게 먹고 속에 부담이 가지 않는 음식을 먹으며 수분을 천천히 보충 해줘야 한다. 한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컵 하나를 천천히 마셔주고 좀 시간이 지나고 나서 더 뿜어져 나오지 않을 때. 갈증이 느껴지면 다시 천천히.

그리고 특히나 술은 절대 금지 음식 중 하나다. 알코올 때문에 설사가 더욱 심하게 악화될 뿐만 아니라 전해질과 수분도 심하게 빠져나가기 때문. 앞서 말했듯이 설사는 수분과 전해질 손실이 매우 심한 증상이다. 탈수가 심해질 경우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사망하기도 하므로 술은 피해야 하며, 설사가 일어나는 동안에는 시중에 나온 음료를 피하는 게 좋다.

탄산음료나 우유 같은 유제품 등은 먹어서는 안 되며, 그냥 생수나 끓인 물 정도를 마시는 정도가 좋다.[10] 아니면 포카리스웨트 같은 이온음료를 근처에 두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가 목마를 때마다 조금씩 홀짝이면 괜찮다.포도주스나 오렌지 주스같은 과일음료는?

다만 냉장고에 보관했던 걸 바로 꺼내마시면 갑자기 차가운 게 흘러들어와 속이 놀라므로 가능하면 바깥에 꺼내놓고 약간 미지근하게 해서 마시자.

3. 만성 설사

3.1. 원인

대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원인이며 다른 심각한 기저질환으로 인해 나타날 수 도 있다. 병리학적으로는 염증성/삼투성/분비성/운동장애성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3.2. 병원에 가야 하나?

만성 설사의 정의가 4주 이상 반복되는 설사임을 생각해본다면 병원 안 가는 게 이상한 거다(...). 큰 병원을 방문하여 설사의 원인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3.3. 치료

  • 수액요법(경구수액 포함)을 통한 탈수의 예방 및 치료
  • 기저질환의 치료
  • 지사제 사용
  • Psyllium and other hydrophilic agent[11]
  • Octreotide

4. 그 외 이모저모

설사를 하게 되면 항문에 찌꺼기가 일부 남게 되는데 이것이 치질과 치루의 원인이 된다. 때문에 샤워기나 비데를 이용해서 설사의 흔적이 조금도 보이지 않을 때까지 치밀하게 빡빡 벅벅 씻어내야 한다. 또한 화장지 사용은 가급적 지양해야 한다. 닦아내는 효과도 적을 뿐더러, 배변간격이 짧은 탓에 닦다가 항문에 상처를 남길 가능성이 높다.[12] 가뜩이나 배변이 잦아서 항문 상태가 좋지 않은데[13] 마른 휴지로 계속 닦을 경우 통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싸고나서 또 쌌을 때 엿같음이 뭔지 진심으로 이해하게 된다. 마치 주사기를 꽂아놓고 피를 빼는 느낌그래도 항문을 젖은 상태로 방치하는 건 항문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가볍게 휴지로 두드려 말리는 게 좋다.하다 힘조절 실패하면?

평소에 식생활을 잘 관리하는 게 우선적으로 요구되며 특히 설사 도중에는 술이나 기름기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

설사가 날 듯 말 듯 꾸루룩거릴 때 방귀를 뀌면 냄새가 고약하다. 게다가 평범한 방귀인 줄 알았더니 사실 변이 섞인 방귀였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래저래 환자에게 있어 굉장히 괴로운 질병이다.

폭풍설사 같은 단어들과 사회적인 통념 때문에 우스운 것처럼 보이나 수분 보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곳에선 아주 심각한 문제다. 전 세계 인구의 사망원인 중 2위를 차지하고 있다.[14] 설사로 인한 탈수증세로 사망하는 경우가 대다수로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이런 증상을 보이고 있다면 수분 보충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참고로 콜레라 환자는 콜레라 균에 감염돼서 죽는 게 아니다. 콜레라에 의한 설사 때문에 탈수 증상으로 죽는 것이다. 링거와 같은 방법[15]으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는 현대에는 노약자나 어린아이가 아니면 콜레라 사망자가 드물지만, 보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는 설사 발생으로 인한 사망률도 높게 나온다.

그렇기에 하루 3번 이상의 설사를 본다면 헌혈이 불가능하니 참고.

식중독의 대표 증상이 토사곽란(吐瀉癨亂)[16]이라 하여 위로는 토하고 아래로는 싸는 것이다. 이 경우 약도 먹을 수 없고 탈수가 두 배로 오므로 아주 위험한 상황이다.[17][18] 이 경우 단순히 웃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게다가 이런 경우에는 괄약근 조절이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간호를 받아야 한다.[19]

폭풍설사라는 이명에 걸맞게 장내를 폭풍 질주한다. 꾸루룩거리며 설사가 장내를 휘젓는 느낌이 날 때가 있을 텐데 그때 장내를 질주하는 설사의 속도는 최대 시속 70km.뭐라고???? 속에서 치여 죽을 것 같은데? 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설사를 심하면 뱃속에서 바닷가 파도소리마냥 쏴아아~ 쏴아아~ 쏴아아~ 이렇게 3번 소리가 나고는[20] 곧바로 쏟아지는 사례도 있다. 이쯤되면 무서워질 정도의 속도.

병원에서 검사시 설사를 유도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이 장 내시경 검사. 설사를 유발시키는 약물(하제)를 먹고 변이 아닌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폭풍설사를 하게 된다. 물론 이 경우는 의료적인 차원에서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의사항을 잘 따른다면 별 문제는 없다.

여담이지만 "설사약"은 설사를 멈추는 약이 아니다. 설사를 하게 만드는 하제(下劑)가 설사약이다. 설사를 "멈추는" 약은 위에서도 나온 "지사제"다. 그러니 약국에 방문할 때는 설사를 하고 있다고 말해야 약물 복용에 착요가 없다.

방사능에 심각하게 피폭되어도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장세포의 DNA가 파괴되어 조직의 복구가 되지 않아 수분 흡수를 못하여 설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장내 조직은 약 48시간 마다 전체 교체될 정도로 주기가 빠르다. 방사능 피폭시엔 출혈도 함께 일어나기 때문에 혈변 증상도 같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으로 인해 2중 3중으로 탈수가 발생하여 이것만으로도 대단히 위독해진다. 이런 경우는 치료가 불가능하다.[21]

신체발달이 덜 된 아이나 몸이 약해진 노인들은 압력(...)을 참지 못하고 분출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노인이든 아이든 육체적 고통보다 정신적으로 힘들어할 수 있으니 아이를 키우거나 노인과 살고 있다면 최대한 신경 써주자.

5. 부사

국어사전에서는 설사를 설령(設令), 무엇을 가정해서 말하여 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주로 부정적인 뜻을 가진 문장에서 쓰인다.

  • 설사 반달이 기승을 부린다 해도 나무위키를 지키겠다.
  • 설사 몸 상태가 나쁘다 하더라도 위키 편집은 오타 없이 해낼 것입니다. 몸 상태 나쁘면 그냥 쉬는 게...


  1. [1] 해외에 나갈 때 기억해야 할 단어 중 하나. 어떤 사람은 이 단어를 몰라서 엉덩이에서 분수가 터지는 흉내를 손으로 내며 "워터! 워터!" 라고 했다 카더라. 흠좀무... shit water? 발음은 /ˌdaɪəˈɹiːə/이며, 굳이 한글로 가깝게 적자면 다이어리어 다이어리아 -'''다이어뤼아-정도 된다. 절대로 다이알히아라든가 디알히(...) 등으로 읽지 말자. 원어민 발음을 듣고 싶다면 AVGN을 감상해보자.
  2. [2]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외국인조차 이 단어를 손으로 써 본 적이 없으면 철자를 모르는 단어이다. 가장 많이 철자를 틀리는 단어 중 하나.
  3. [3] Gary는 갸리(ギャリー)로 적기 때문에 사실 혼동할 이유는 없다
  4. [4] 하루 3회까지가 정상.
  5. [5] 심각하면 마치 오줌싸듯이 엉덩이로 찌이이이익! 하고 싸는 경우도 있다. 말로 들으면 더럽다고만 생각이 들지만 겪는 사람 입장에서는 몸이 말라가는 게 느껴진다. 물이 빠져나가고 힘이 빠져나간다.
  6. [6] 가장 기초적인 소화기관의 방어기제는 일단 해가 될 만한 걸 섭취하지 않는 것. 썩은 음식은 냄새와 맛 때문에 1차적으로 섭취를 거부하게 되거나 먹어도 뱉아내게 된다. 그 다음 방어기제로는 구토가 있으며, 여기까지 먹히지 않으면 최대한 빨리 빼 버리는 수단 - 즉 설사를 유발시킨다.
  7. [7] 리팍시민 성분을 활용한 모 브랜드가 인기다. 게다가 이 녀석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완화에도 효과적이라는 임상연구 결과가 나와서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8. [8] 설사를 하는 동안 몸이 알아서 음식을 피해서 먹더라도 적게 먹게 되지만, 여기서 무리해서 더 먹으려고 하지 말자.
  9. [9] 소르비톨 등 저칼로리용 감미료로 쓰이는 당알코올의 상당수가 설사 유발 물질이다. 당알코올알코올 성분이 많이 함류된 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피해야한다.
  10. [10] 끓여서 마시는 차 종류나 전해질을 보충목적으로 마시는 음료를 제외하면 모두 체내 수분을 빠져나가게 만든다. 17茶와 같은 차 종류도 마찬가지. 참고로 커피는 이 중에서도 탈수가 가장 심하게 일어나는 음료이기 때문에 기피 1순위에 해당한다.
  11. [11] 병원에서 주는 허연 현탁액. 수분을 흡수하여 대변을 굳게 하는 역할을 한다.
  12. [12] 항문에 나는 상처는 건강관리에 있어 치명적이다.
  13. [13] 간과하기 쉬운 부분인데 배변하는 과정에도 항문에 마찰이 일어나기 때문에 마른 휴지를 쓰지 않아도 아플 수 있다.
  14. [14] 전염병 중 설사를 동반하는 전염병이 꽤 많다. 콜레라, 장티푸스 등.
  15. [15] 구토 증상이 동반될 경우 마실 수가 없기 때문에 이 방법을 이용한다. 식중독 환자가 링거를 꽂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16. [16] 토할 토,쏟을 사, 곽란(이 증상을 뜻하는 단어) 곽, 어지러울 란(난). 간혹 토사광란 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17. [17] 이런 경우에는 링거로 수분을 보급하고 주사약으로 응급 치료를 한다.
  18. [18] 이순신장군도 선조에게 고문을 받은 후 다시 출전했을 때 워낙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배 위에서 밤새 토사곽란으로 고생했다고 한다.
  19. [19] 쏟아낼 만큼 쏟아낸 것 같아도 뭔가가 꾸역꾸역 계속 나온다. 위액을 토하고 장액까지 싸는 지경에 이르면 죽음이 느껴질 정도로 심각하다. 매말라가는 느낌이 실시간으로 느껴지는 만큼 환자도 굉장히 예민해진다. 이정도까지 오면 거동은 커녕 사람이 굉장히 무기력해진다. 거기에 병원을 가고 싶어도 병원가는 길에 바지에 지릴까봐(...) 옴짝달싹도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20. [20] 왜 하필 3번이냐면, 인간의 대장은 ㄷ자형이라 두 번의 드래프트(?)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21. [21] 5시버트 미만으로 피폭을 당했다면 불가능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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