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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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중 하나. 2005년 8월 29일에 개설되었다.

성우 갤러리의 자동 짤방

1. 소개
2. 특징
2.1. 분위기
2.2. 여초갤
2.3. 호전적, 예민한 성향
2.4. 기타
4. 성갤 관련 사건
4.1. 서혜정 인터뷰 사건
4.2. 일본 애니메이션 갤러리 VS 성우 갤러리
4.3. A모 유저 사건
4.4. 팬카페 친목 논란
4.6. 기타 자주 무는 떡밥
4.6.1. 네이버의 일부 일빠들의 개드립에 대한 반응
4.6.2. "나 목소리 좋은 거 같은데 성우할까?"
4.6.3. 일본 성우 지망생
4.6.4. 일본 성우갤 개설 떡밥
4.6.5. 자막방영 및 자막상영
4.6.6. 성우 존칭
4.6.7. 신인 전속 성우의 캐스팅 문제
4.6.8. 지상파 성우 VS 케이블 성우 발언 논란
4.6.9. '성우' 표기
4.6.10. 저작권 논란
4.6.11. 남덕 VS 여덕
4.6.11.1. 무개념 여덕들의 남성향 탄압 문제
4.6.12. 초성체, 줄임말 남발
4.6.13. 투니버스 파 VS 대원방송 파
5. 성우갤에 대한 비판
5.1. 위키에 끼치는 민폐 영향
5.2. 한국 성우에 대한 지나친 찬양?
5.3. 성우에 대한 도 넘은 비난
5.4. 기타 비판
6. 성우 갤러리에서만 쓰이거나 쓰였던 용어
7. 참고

1. 소개

캐스팅뱅크와 함께 몇 안 되는 한국 성우 관련 커뮤니티이며[1] 공채 성우의 팬[2]들이 모인 갤러리로 성우들이 활동하는 영역(더빙, 드라마 CD 등)의 이야기가 활발하다.[3]

알기 어려운 전문 지식과 업계 이야기가 드문드문 보이는 것으로 보아 업계 관계자나 전직 관계자들 일부도 반응을 눈팅하는 것으로 추측되며, 실제로 성우들과 더빙 PD가 가끔 와서 인증을 하고 가기도 하였다. 업계의 비용 문제, 캐스팅 횡포, 똥군기 등의 사정이 드문드문 보이기 때문에 익명으로 글을 올려도 업계인의 성토임을 한눈에 알 수 있기도 하다. 이는 더빙에 대한 실시간 반응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현직 성우들처럼 PD들도 더빙에 대한 반응을 보기 위한 눈팅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4]

한국 성우와 일본 성우 이야기가 둘 다 올라오긴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한국 성우 갤러리인데, 이는 갤러리 개설을 주도한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야기를 나눌 커뮤니티가 부족한 한국 성우계의 팬들'이었기 때문에 자연히 한국 성우 커뮤니티 분위기를 조성되었고 그에 따라 일본 성우계 팬들의 유입은 매우 적은 편. 물론 일본 성우 글을 써도 받아주는 사람들도 더러 있고 하니 딱히 얘기 못 할 건 없다. 단지 반응이 저조해서 그렇지... 대부분 이럴 바엔 차라리 일애갤로 가라고 말하기도...

애니, 외화, 게임, 드씨 등 더빙하는 분야라면 장르를 안 가리지만 이 중에서 갤 지분이 가장 높은 건 역시 애니메이션. 특히나 국내의 애니 더빙 팬덤이 꽤 집결된 곳이라 매달 더빙 신작을 체크하고 화제작은 불판이 올라와 화자된다. 다만 2010년대 들어서 한일 동시방영으로 고연령층 애니 더빙작들이 거의 다 사라지면서 지금은 더빙되는 작품이라면 저연령층 애니든 매니아 애니든, 메이저든 마이너한 애니이든 상관없이 거진 다 많은 관심을 받게 된다.

개중에 요괴 워치가면라이더 시리즈, 프리큐어 시리즈, 파워레인저 같은 메이저 저연령층 더빙작들은 매주 반응이 올라오는 편. 이 때문에 성갤의 불판을 보고 호기심에 시청하면서 마법소녀물, 특촬물 덕후로 전직한 사례도 꽤 있는 편이다. 재밌게 보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오글거림이 사라진다 더욱이 일본 저연령층 애니 더빙이 많다보니 일애니 팬도 겸하는 경우가 많아 일본 화제작이 더빙되면 반드시 반응이 올라온다.

건빌파/국내 방영 같은 문서도 사실상 더빙에 관심이 많은 루리웹과 이곳을 중심으로 한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정리된 반응이 많고, 매주 생방송마다 불판이 올라오니 궁금하면 한번쯤 방문해서 떠들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다만 이런 신작도 더빙이 망해버리면 반응이 줄어드는 반작용도 있다.

방송사의 애니나 외화 더빙이 서서히 줄어들면서 드라마 CD 쪽 이야기가 특히 많아졌고, 드씨 관련으로 지나치게 BL 관련 글이 눈에 띄게 늘어나자 19금 동성 컨텐츠에 민감한 남성 팬들의 대거 이탈이 어느 정도 야기되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여초갤이 되며 고나리질이 심화되었다는 것으로, 당시 모르고 입갤하거나 질문 한두 개만 던져도 어그로, 병먹금으로 모는 저격글이 대놓고 개념글로 가고, 1대 다수로 유저를 공격하는 등, 전형적인 여초갤이 되었고 더빙 이야기도 간간히 올라오지만 이런 홍수에 묻혀 아예 BL, 드씨갤 수준이 되자 대거 탈갤한 남덕들도 상당수 된다. 개념글도 BL과 드씨로 뒤덮이며 사실상 BL 갤러리, 드씨 갤러리가 되었다.

그러나 이후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거치며 성우 컨텐츠에 대한 밸런스가 조율되며 안정화되었고 어그로도 많이 줄었다. 다만 이후 벨드씨 불법이란 소리가 나오자 정품 인증도 수차례 올라오는 중이고, 다시 인원이 대거 유입되는 중이다. 다만 벨드씨가 사회적으로 민감한 컨텐츠인 건 사실이므로, 도배로 뒤덮이면 다시 민감함을 느끼고 어그로로 변해 튀어나올 가능성도 농후하다.

다만 이후에 이런저런 분주한 움직임으로 다시 안정화되었고 어그로도 서서히 사라지고 있는 중인 듯 싶었지만 성우 관련 떡밥의 감소와 어그로의 지나친 유입으로 인해 고닉이나 성우팬들을 대부분 트위터나 다른 커뮤니티로 옮겨가 활동이 줄어들고 현재는 과격한 생각을 가진 성우 팬이나 성우 팬을 가장한 어그로들이 넘쳐나는 막장인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이후 자체적으로 갤생성이 가능하고 인기가 많으면 정식 갤러리로 승격하는 마이너 갤러리 제도가 생기자 많은 어그로가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몇몇 어그로들이 민감한 주제를 자꾸 들고 와 쉐도우 복싱을 시전하거나 민감한 사안이 터지면 과격한 조롱성 표현을 쓰며 몰아가는 바람에 다시 어그로들의 놀이터가 되가고 있다.

2. 특징

-온갖 극단주의자와 어그로, 다중이, 주작러들이 판치는 마굴- 한마디로 망했어요

2.1. 분위기

이용자 수는 적은 편이고 예전에는 고정닉들이 많았지만 2012년부터 여러 풍파를 겪으면서 기존의 많은 고정닉들이 탈갤하거나 유동닉으로 갈아타기도 했다. 이는 성우갤러의 특유의 배타성과 예민함에 피로를 느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이에 관해서는 하단의 '호전적, 예민한 성향' 항목과 '성우갤에 대한 비판' 항목에서 서술한다. 여전히 이용자수가 적어 큰 사건이 터질 때마다 갑작스런 외부 유입으로 성갤이 성갤이 아니게 되는 일도 쉽게 벌어진다.

2.2. 여초갤

성덕 성향 상 남자 성우들의 목소리를 들으러 온 여덕들이 많다 보니 이곳 역시 필연적으로 여초 성향을 가지고 있다. 대략 비율로 따지면 7:3정도로 여성 갤러들이 많으며, 글을 올리거나 하는 등의 갤러리를 이끄는 것도 여성 갤러들이다.

보쿠노피코 같은 오토코노코물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취향을 존중해주는 편이나 "징그럽다.", "솔직히 이해가 안 간다.", "여타 장르 중에서도 너무 초현실적이라 영..."같이 유난히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다만 남성 성우가 하이톤으로 여성성을 이끌어 연기를 하는 여장남자물 같은 경우는 반대로 좋은 환영과 많은 화제를 이끌어내기도 한다.[5] (이것이 결코 바람직한 분위기가 아니고 편향된 관점에 의한 것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2.3. 호전적, 예민한 성향

싸움이 매우 잦다. 성갤 특유의 예민함에 그 원인이 있는데, 약간이라도 자신의 마음에 안 들면 근거 없이 친목질이라고 매도하거나 어그로꾼 취급하고, 폭풍같이 날아오는 비추들은 덤 어떤 현상에 대한 상식을 벗어난 수준의 쓸데없는 걱정궁예질은 싸움을 일으키는 주된 요인이며 그 결과로 많은 고정닉을 탈갤시키거나 유동닉으로 바꾸게 하는데 일조했다. 사실 이러한 경향은 여초 사이트의 일반적 경향이기는 하지만 그 정도가 다른 커뮤니티와는 차원이 다른 편이다. 카페급 특히나 성우라는 직업이 성대모사나 하는 직업이다 라는 몰지각한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기도 하다보니 이런 부분에 더 예민해서, 엄연히 어떤 성우를 따라한다고 명시해두고 심심해서 재미삼아 보플같은 거 달았는데 조금이라도 안닮으면 온갖 개썅욕을 퍼부으면서 극딜을 시전한다.나 연기 존나 잘함 누구 성우보다 존나 잘함 등등 이런식으로 말한 것도 아닌데.

2.4. 기타

디시에서 리그베다 위키(현 나무위키)가 널리 퍼진 갤러리 중 하나이다. 리그베다 위키의 영향력이 가장 컸던 시절에는 성갤에서 한 가닥하는 성갤러가 되려면 리그베다 위키를 모르면 안 될 정도로 필수 아이템이 되어버렸을 정도로 리그베다 위키가 사실상 성갤의 공식 사전으로 쓰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신작 더빙이 방송되어 도중에 어떤 캐릭터 성우가 밝혀지면 그 즉시 누구보다 더 빠르게 리그베다 위키의 해당 캐릭터 항목과 해당 성우 항목에 해당 내용이 작성이 될 정도이다.[6]

2010년대 이후 '엔하에서 봤는데~'란 식의 표현이 자주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이 때문에 성우 갤러리에 처음 가보는 사람은 베다위키를 전혀 몰라도 며칠만 눈팅해도 금방 알 수 있을 정도. 성우 갤러리에서 굳이 베다위키가 출처라는 걸 밝힐 필요가 없는 상황인데도 엔하에서 들은 말 가지고 글을 올릴 때 엔하에서 봤다라는 말이 반드시 나온다. 이는 전형적인 오덕 갤러리들의 리그베다 위키 항목의 특징이기도 한데 성갤이 아직 오덕력이 죽지 않았다는 걸 반증하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가 일어났을 때 성갤에서는 '좋은 성우 정보 사이트가 돈에 눈 먼 운영자 때문에 망했다'라며 한탄하기도.

성우팬이라면 응당 라디오 좀 듣자고 주장하는 갤러들이 있었으나 달리기 힘든 컨텐츠의 특성상 글이 적었을 뿐이지 관심을 가진 갤러들은 많이 상주해 있다. 이는 추천해달라는 글이 올라오면 달리는 댓글들만 봐도 알 수 있다. 글 수가 적다고 해서 관심이 없는 건 아니다.

성우 관련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질 때마다 성갤과 반대되는 모습을 보이거나 성갤을 직/간접적으로 디스하는 몇몇 성우들과 마찰이 벌어지기도 한다. 더욱이 갤러들 스스로가 청정갤이라 자부하는 성갤이라서인지 몇몇 성우들에 대한 실망감이나 안타까움 등을 경험한 갤러들도 많다.

우리나라에서 지상파 유일의 영화 프로그램인 명화극장이 방영될 시간에는 실시간으로 '불판'이 열리지만 더빙과 무관한 한국 영화가 방영되면 '이번 주 명화극장 휴방이래요'라면서 분위기가 식어 버린다. 하지만 2014년 명화극장이 폐지되면서 옛날 얘기가 되어버렸다.(...)

워낙에 루머가 만연했던 갤러리[7]여서 그런지 의심병 성향도 존재한다. 일단 정보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신뢰가 낮을 경우 인증하라면서 의심부터 하는 편이다. 근데 넷상에선 다 그렇지 않나? 단, 처음엔 루머라 의심했지만 사실로 밝혀진 경우도 존재하기는 한다. 대표적 사례로 신짱구 성우 교체설.

성우들 혹은 이쪽 업계에 몸담는 관계자들 중에서도 성우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실제로 성우갤에 찾아와 몸소 인증글을 남기고 간 성우들이 꽤 여럿이 있으며[8], 심정희 PD원피스토리코 방영 당시 성갤에 몇 번 찾아오기도 했다. 애니맥스 동결 전엔 애맥 관계자까지 와서 방영했으면 좋겠다 싶은 작품을 말해 보라고 하기도 했으며[9][10], 심지어 딱 한 번뿐이지만 이곳에서 글을 올리고 얼마 후에 성우가 된 유동닉도 있다.

트위터에서 누구를 캐스팅해달라는 등의 바람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으로 의심되는 드라마 CD 회사의 무분별한 캐스팅을 질타하는 글과 이런 질타하는 글에 대해 트위터에서 성갤 유저들을 욕하는 일이 왕왕 있어 그에 대해 질타하는 글이 올라오곤 한다. 이에 대해 일부 유저는 단순 키배성 떡밥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나 그래도 비판 자체는 필요하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크게 막지는 않는다.

3. 성갤의 역사

해당 항목 참조.

4. 성갤 관련 사건

4.1. 서혜정 인터뷰 사건

재밌는 TV 롤러 코스터 관련해서 성우 서혜정의 인터뷰 중에 "난 원판본다.", "내 딸도 더빙 이상하다 말하더라." 란 말이 있어서 '서혜정딸 일빠설' 을 주장하는 유저가 생기는 등 성갤치곤 웬일로 잠시 시끌했으나 곧 서혜정 본인이 인터뷰 중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을 해명하는 글을 써서 화제가 되었다. "난 원판만 본다." 부분은 원래 "요즘엔 어느 채널이나 원판을 방영하는 방송국이 많아 그걸로 접하고 있다." 인데 앞뒤 다자르고 "난 원판만 본다" 로 나갔다고. 이걸 눈여겨봤는지 평소엔 관심도 없더니 떡밥을 문 돼유나가 디씨뉴스로 기사거리도 내더니 인터뷰도 하였다.

4.2. 일본 애니메이션 갤러리 VS 성우 갤러리

대략 06년도~07년도에 일어난 어떻게 보면 간단한 해프닝이라고 볼 수 있는 사건이다.

일애갤의 한 유저가 코믹월드에서 추첨을 통해 성우 이용신의 소장품인 원피스에 당첨되었다.

이 유저는 그래서 나는 남자인데 이 원피스를 어떻게 해야하냐라며 뻘글을 계속 올려댔고 리즈시절의 전투력이 충만한 애갤러들은 "이용신이면 성우니까 성우갤로 꺼져." 라는 답변을 하여 이 유저는 성우갤에 와서 글을 올렸는데 섹드립을 친다고 생각한 당시 채팅방 올드비들이 상당히 과격한 반응들을 보였고 이 애갤 유저는 "성갤 분위기 존나 병신." 이라는 글을 애니갤에 올린다. 그리고 한 나이어린 채팅방 여성갤러가 애니갤에 '성갤 챗방도 안하는 타인인 주제에 성갤에서 꺼지.' 라는 글을 올리고 심기가 불편해진 애갤러들은 자세히 보니 걔가 어그로 끈거도 아닌데 격하게 반응한게 마음에 안든다면서 갤을 털어버렸다.

지금은 로즈나비 사건으로 채팅방 올드비들은 다 떠났지만 당시 성갤의 폐쇄성이 어땠는지 보여주는 해프닝이라고 할 수 있겠다.

4.3. A모 유저 사건

을 제외하고 좀처럼 다른 갤과 엮이는 일이 없던 성갤에서 발생한 프로 레슬링 갤러리와 연관된 사건. 2011년 11월 말에 발생하였다.

사건의 발단은 이 사건의 핵심인 A모 유저가 성갤에서 정모를 열려고 하던 일부터 시작한다. 성갤에서 안좋은 행동과 그나마 나은 행동을 둘 다 하는 편이어서 '그렇고 그런 녀석' 정도의 취급을 받던 A모 유저는 2011년 7월에 열렸던 '홈메이드 오트밀쿠키 정모' 에 참석을 했는데[11][12] 이 정모에 감명을 받아서인지 이 정모를 개최한 성갤러가[13] 2011년 12월에 열 예정이였던 다음 정모에 열정적으로 참석하려 하였다. 하지만 개최 예정자가 시간 문제로 정모 개최를 취소하자 A모 유저는 본인이 직접 정모를 열겠다고 하면서 과하게 어필을 하게 된 것이다.

성갤러들이 이런 정모 드립에 분위기를 쉬쉬하고 있었던 참에[14] 프갤 유동닉 유저가 성갤에서 잠시 눈팅하던 중에 이러한 정모 글들을 목격하게 되었고, A모 유저가 친목질을 부추긴다고 까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 것이 A모 유저는 프갤에서 이미 심각한 행패를 부려서 추방을 당했기 때문이다.[15]

이렇게 A모 유저와 유동닉 유저는 키배를 벌이게 되고 A모 유저가 프갤을 욕하자 유동닉 유저는 프갤에 이 사실을 알리게 된다. 출동한 프갤러 몇 명은 그 키배에 참가하고 빡친 A모 유저는 유동닉과 놀러온 프갤러들을 고소하겠다고 선언한다. 이에 레알 화가 난 프갤러들은 성갤에서 성질을 내기 시작하고 A모 유저가 프갤에선 병신인 점을 모르던 성갤러들은 프갤러들이 갑자기 쳐들어온 걸로 인식해서 A모 유저를 옹호하었다. 더군다나 성갤에서는 항상 그랬듯이 여초 커뮤니티의 특성도 가지고 있으므로 정모가지고 갑자기 친목질이라고 하는 프갤러들을 좋게 보기는 힘든 상황이었다.

하지만 프갤러들이 미안하다고 하는 상황에 이를 정도로 상황이 급진정되자 성갤러들은 상황 파악을 하기 시작하였고 A모 유저가 프갤에서 병신짓을 했던 경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때를 기점으로 성갤에서는 A모 유저가 평소 성갤에서 어떤 악행을 저질렀는지에 대한 평가를 하기 시작하였는데 A모 유저의 병크를 모으고나니 성갤에서도 어지간히 병신이었다는 결론이 나왔다. 덕분에 위에서 적었던 정모 사건의 주인공이 A모 유저인 것도 만천하에 공개되고 A모 유저가 일으킨 여성비하성 발언, 과도한 성우 사랑[16]등의 문제들이 양파 껍질 벗기듯이 새벽까지 계속 나오게 되었다.

다음날에 A모 유저는 사과문을 올렸으나 반성하는 태도가 보이지 않아 성갤러는 작정하고 A모 유저를 몰아내게 되었고 A모 유저는 자작나무를 태우면서 저항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A모 유저는 성우갤에서 완전히 추방당했다.

결론적으로 성갤은 의외로 그럭저럭 지내던 A모 유저의 실태를 제대로 알게 되었고 잠시나마 적이었던 프갤에게 오히려 감사하게 된 사건이다.

여담으로 사건 후 한달씩이나 성우갤의 알바가 일을 안해서 아직도 '일간 베스트 게시물' 에 올라와 있어 몇몇 유저들은 상당히 껄끄러워하는 눈치였는데 1월을 기점으로 사라져서 지금은 사건 자체가 종결.

4.4. 팬카페 친목 논란

2012년 4월 29일, 성우 박영재의 팬카페인 '와이파이존' 일부 회원과 운영진의 과도한 친목 행위를 지적하는 글이 갤에 올라왔다. 이 글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일부 성우 팬카페들이 특정 회원들의 과도한 친목 행위로 팬카페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팬카페 내에서의 문제를 외부에서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며 불만이 있으면 갤에서 뒷담화를 할 게 아니라 당사자와 직접 담판을 지으라는 전형적인 친목종자들의 리액션부정적인 의견을 내기도 하였다.

이에 글쓴이는 성갤러들에게 의견을 구하는 글을 새로 올렸는데, 이 게시물로 인해 그간 성우팬계에 뿌리 깊이 자리하던 친목 논란이 본격적으로 불붙게 되었다. 와이파이존 친목 논란은 일종의 기폭제였을 뿐, 특정인들이 주도하는 최근의 성우팬 문화 전반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많은 갤러들의 의견이었다.[17] 그리고 그 특정 성우팬들이 모두 공교롭게도 성우 야구팀인 온에어즈의 서포터즈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이들의 행적이 비판받기도 하였다.

한편 친목 논란이 갤을 휩쓴 다음날, 성우 C모 성우의 트위터에 친목질을 비판하는 성갤러들을 비꼬는 듯한 트윗이 게재되어 갤이 다시금 소란스러워졌다. 평소에도 그가 트위터를 통해 "ㅉㅉ 결국 공유병을 못 고치는구나. 누구 하나 된통 데어봐야 정신을 차리지." 등 다분히 성갤을 겨냥한 부정적 트윗을 올린 전적이 있기에, 이를 본 갤러들은 빡침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자기와 친한 소수의 오프팬을 실드 치기 위하여 안방팬을 까는 행위로 간주, 안방팬 논쟁이 벌어지기도 하였다.[18] 그렇지 않아도 인터넷 라디오 방송인 '홍범기의 락쇼' 출연 당시 성우팬을 비하하는 발언과, 성우행사인 'STSV' 와 관련해 공연저작권과 후배들 초상권을 똥으로 보는 과격한 언사를 하여 심기가 불편했던 갤러들은 그간 눌러왔던 불만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팬클럽 친목 논란에 C모 성우 관련 떡밥이 더해져 갤은 점차 카오스 상태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평소 C모 성우를 비롯한 여러 성우들과의 두터운 온오프라인 인맥을 과시하던 C모 갤러[19]의 행적도 도마 위에 오르게 되었다. C모 갤러는 갤에 특정 성우 또는 성우행사 등에 대한 비판이 올라오면 즉각적으로 이를 반박하는 장문의 글이나 댓글을 달며 글쓴이의 무지함을 타박하곤 했는데, 특히 전지적 C모 성우 시점에서 쓴 '락쇼 안꽁기꽁기한 이야기' 는 가히 압권. 이 모습을 지켜본 한 갤러가 C모 갤러를 마치 학생을 훈계하는 교장의 모습과 같다 묘사하여 한동안 C모 갤러가 성갤 교장선생님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 교장질의 절정은 궁둥짝 발언. C모 갤러는 갤에서 논란이 된 팬카페 친목질, 문어발 팬질[20], 트위터 사생질[21]의 중심인물로 밝혀져 집중포화를 맞았다. C모 갤러는 자기를 비난하는 글에 논점은 살살 피해가며 셀프 실드 댓글을 달더니 지금은 모든 게시물과 댓글을 삭제하고 트위터에서 피해자 코스프레 중.

이 외에 친목질에 가담한 인물들이 성우계 주요 행사나 모임에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혼란이 진정된 이후에도 간헐적으로 얘깃거리가 터져나오는 중. 한국 성우팬덤은 너무나 좁은데다 오프에서 설치는 사람들은 한정되어 있어서 생긴 비극. 자세한 사항은 4월 29일 이후 성우 갤러리 개념글들 참고 바람.

4.5. 토요명화 부활 낚시 사건

2011년 연말 KBS 공채 37기 발표가 나고 갤에는 한창 공채시험에 관련된 떡밥이 돌던 중이였다. 그때부터 나타난 스타닉슬랍스키라는 고정닉은 본인이 36기 성우중 하나인데 누구인지는 밝힐 수 없다 하며 이번 37기 시험이 어려운데 다들 잘해주었다라는 글을 남기면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2012년 4월 1일 하필 만우절날 뜬금없이 2007년 폐지되었던 KBS의 토요명화가 부활한다는 떡밥을 남기며 만우절에 이런 글을 써 죄송하다는 드립까지 시전하며 당시 갤러들을 설레게 하였다. 그 후로 일주일 가량 뒤 성우 김승준씨의 팬정모에 참여한 갤러가 이를 궁금하게 여겨 직접 물어보았지만 성우 본인도 모른다고 하며 혹여나 모르고 있었을 수도 있었기에 성우 김승준이 PD에게도 직접 전화를 걸었지만 그런 사실은 없다며 당시 낚였던 갤러들 전체가 패닉에 빠지게 되었다. 그 뒤 고정닉 스타닉슬랍스키의 글을 다시 확인하려 예전 글들을 찾으려 했지만 이미 계정을 탈퇴한 상태였고 싸지른 글도 지워져 있었다.

그 후 2014년 명화극장이 폐지되면서 사실상 더빙 영화의 명맥은 끊기게 된다.

4.6. 기타 자주 무는 떡밥

그 밖에 조용한 편인 성우갤을 설레게 하는 떡밥이 있는데 주로 아래와 같은 주제의 글이 올라오면 기본적으로 성우갤러들이 전투종족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4.6.1. 네이버의 일부 일빠들의 개드립에 대한 반응

주로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한국 성우를 까는 글이 있으면 일일이 퍼와서 그러한 글들을 올리는 사람들을 일빠라 까는 글들을 올리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런 글을 너무 쓸데없이 올려대서 열내는 사람들 때문에 나름 자정작용을 시도하려는 갤러들도 있지만 워낙에 이런 일이 잦고 일부 갤러들이 많이 휩쓸리니 쉽게 자정되지는 않는다. 참고로 성우갤 2기까지는 무관심이었는데 3기를 기점으로 민감한 반응을 보이게 되었다.

2014년 들어 어차피 일빠들 인식이 거기서 거기 아니겠냐며 이런 글 가져와서 쓸데없이 열 올리지 말자는 분위기가 확산되어 예전보다는 작성빈도가 눈에 띄게 줄었다.

4.6.2. "나 목소리 좋은 거 같은데 성우할까?"

성우갤의 질리지도 않는 전통의 떡밥이다. 이 항목을 진지하게 읽고 있는 위키니트 여러분이라면 다들 알고 있겠지만 성우는 목소리도 중요하지만 연기력이 매우 중요하다. 목소리 좋다고 되는 게 절대 아니다.

그 외에도 성우 지망생들이 성갤에 찾아와서 '성우가 되려면 어느 과로 가는 게 좋으냐', '성우 공부하는 중인데 조언 좀 해달라' 등의 자문을 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개 '여긴 성우팬들이 모인 곳이지 성우 지망생 갤이 아니다' 라며 딴 데 가보라는 반응이 많다. 아예 '성우지망생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사이트'라는 글이 개념글에 올라가 있다.

4.6.3. 일본 성우 지망생

위와 비슷한 연장선에서 자주 나오는 떡밥으로 주로 한국 성우계는 가망 없으니까 시장이 큰 일본가서 일본 성우 돼서 스타될거다란 사람들에 대한 떡밥. 문제는 일본 애니 노래를 부르거나 아니면 VOCALOID 흉내를 내는 사람밖에 없다는 것이다. 우타이테도 발음이 나쁘면 지적받는 게 현실인데 연기나 발성/발음 같은 기초 트레이닝을 경시하는 사람이 대다수다. 그리고 백이면 백 일본 성우 될 거라는 사람들이 성공한 예로 드는 케이스가 성우 박로미인데 대부분 한국어보다 일본어가 더 친숙한 재일 한국인 3세라는 점을 간과한다.[22]

그래서 자기 나라말도 제대로 할 줄 모르면서 외국 가서 성우가 되겠다는 어불성설과 무엇보다 하라는 연기는 안 하고 일본 애니 노래나 보컬로이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주제에 한국 성우계는 가망이 없다라는 주장에 성갤에선 유난히 과격하게 반응하는 편이 많다.

성갤러들이 일본 성우 지망생들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대부분의 지망생들이 한국 성우계를 무의식적으로 깔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부정적인 감정이 실린 비난을 보이기도 한다.

4.6.4. 일본 성우갤 개설 떡밥

주제가 주제니만큼 시대와 관계없이 꾸준히 터지는 떡밥이다. 이따금씩 "일본 성우는 독립된 갤로 만들자" 는 운동도 있지만, 대부분의 성갤러들은 이 운동에 다분히 회의적이었다. 성우갤 자체가 활성화되는 경우가 별로 없고 사실상 정전갤이나 다름없는 상황이 많고, 일단 일성우갤이 만들어지면 양 성우갤 간의 분쟁과 갈등이 터질 확률이 높다. 무엇보다 캐스팅뱅크나 성우갤 외에는 한국 성우를 주제로 한 커뮤니티가 거의 없다시피 한 한국 성우계에 비해 일본 성우계는 여러 사이트에 커뮤니티가 많이 있기에 굳이 개설할 필요성이 있느나는 입장이다.

이에 대한 반론으로는 일본 성우 커뮤니티들은 많지만, 대부분의 커뮤니티는 어디까지나 '남성 성우 위주'로 돌아가고 여성 성우 팬덤들은 커뮤니티성이 거의 없어 이렇다 할 커뮤니티들이 확립되지 않고 있다. 즉, 'DC 특유의 분위기를 가진 일본 성우 커뮤니티' 를 원하기도 하기 때문. 물론 일애갤애갤러스가 있고 성갤에서 일본 성우 이야기를 해도 되지만, 일애갤은 이미 친목갤이 된 지 오래고 애갤러스도 성우 관련 이야기들이 쉽게 묻히는 상황. 그리고 성갤은 오랜 세월동안 사실상 한국 성우 커뮤니티로 돌아가고 있고 연예갤 팬 성향 분위기가 강하기에 일본 성우계 팬덤들이 접근하기 부담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기존 갤러들 중에도 일본 성우 갤러리가 생겨도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이 늘었고, 한때는 몇몇 유저들 때문에 거친 감정싸움까지 치닫기도 했다. 그러다가 결국 '성우 갤러리를 같이 써보자' 는 실험적 합의를 이루어냈고 그 일환으로 '일본 남자 성우 별명 모음' 이 공지사항에 올라간 적이 있었다. 다만 한국 성우 별명 모음이 공지에 내려와서 일본 남자 성우 별명 모음도 같이 내려왔다.

그나마 2011년 7월에 일성갤 개설 운동이 일어나 오덕갤에 홍보글도 많이 올라와 호응이 괜찮았고 보험으로 조공까지 바쳤지만 결국 개설에 실패하였다. 조공을 바쳤던 사람 말에 따르면 그냥 성갤에서 일본 성우 글을 쓰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결국 2016년 1월 13일 디시 측에서 마이너 갤러리 서비스를 시행하게 되면서 일본 성우 마이너 갤러리가 개설되고 같은 해 10월 25일 일본 성우 갤러리로 승급됨에 따라 이제는 옛날 얘기가 되었다.

이런 역사로 인하여 지난 2016년 5월 23일 성갤에서 일본 여성 성우를 비난하는 글로 촉발된 일성갤 침공 당시 한 갤러는 이건 침공이 아니라 우리가 빼앗긴 땅을 다시 왔다는 식으로 드립을 치기도 하였다.

4.6.5. 자막방영 및 자막상영

주로 국내 방영했던 작품들이 자막으로 할 경우에 폭발하는 떡밥이다. 투니미떼로 대변되는 투니버스의 자막방영 시절에 많이 터졌던 떡밥이었다가 방송국들의 신작 편성이 포켓몬이라든가 코난, 원피스, 도라에몽 같은 후속작 위주로 가게 되고 이러한 후속작은 당연히 더빙 방영이 확실하니까 2010년을 기점으론 쉰 떡밥이 되었다. 2012년부터는 애니맥스작안의 샤나, 하야테처럼!,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 등 기존에 더빙했던 작품의 후속작을 자막방영하고, 2014년에 이르러 한일 동시방영으로 전환하면서 12세 이상 시청가 작품에 대한 신작 더빙은 없다고 공지해 성우갤러들에게 절망을 안겨주고 있다.

4.6.6. 성우 존칭

성우 존칭에 '씨' 를 붙이면 일부 성우팬들이 꼭 "왜 씨를 붙임? XXX님이 님 친구임? 님으로 고치시죠"라고 왈가왈부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떡밥이다. 성갤에서 가끔 일어나는지라 이 항목에 적은 것이지만 사실 옆동네인 캐스팅뱅크에서는 한때 잊혀질 만하면 꼭 터지는 전통이었다. 디씨 자체가 자유로운 분위기다보니 성우갤에선 캐뱅과 비교하면 잘 안 물긴 하지만, 좋게 말하면 전통이지 나쁘게 말하면 그냥 네덕들이 하는 컨셉질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에 심심하면 아무나 까대는 디시에 익숙한 갤러들은 물론 아이돌 팬덤에서 놀았던 빠순이들 조차도 이 컨셉질 때문에 발을 돌리기 일쑤다. 과거 아마추어 성우 한테까지 꼭 존칭을 붙여야하나'도 심각하게 논쟁할 정도로 이러한 컨셉질은 심각한 수준이다.

지금 와서는 좀 연륜이 있는 성우에겐 '님' 을 붙이고 뉴비경력이 얼마 안된 성우에겐 '씨'를 붙이는 식으로 구분하는 유저도 있는 듯. 일부 유저들은 나이도 먹고 해서 비슷한 연령대의 성우에게 '님'자 붙이는 게 좀 오그라든다고[23] 근데 기본적으로 존칭 없이 이름만 말해도 딱히 물어뜯는 경우는 없다. 아마 성우갤의 연령층이 갑자기 확 낮아지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잘 언급되지 않는 문제인 듯.

또한 이들의 영향은 위키에도 조금씩 보이는데 웃긴 건 같은 배역의 일본 성우나 서양 배우들에겐 존칭을 안 붙인다는 것이다.(...) 국내 성우는 친구가 아니지만 해외 성우들은 니 친구냐 최근엔 이러는 경향이 줄어든 편.

참고로 정재헌의 호락호락 7화에 출연한 박성태가 개인적으로 '님'이라는 호칭보단 '오빠'라고 불리는 게 더 좋다고 발언하여 그 날 잠깐동안 갤 내에선 자기 최애 성우들에게 오빠/누나/언니/형 이라는 애칭을 붙여 사랑한다는 고백글로 도배질을 했다.(...)

4.6.7. 신인 전속 성우의 캐스팅 문제

이건 모두가 피디 잘못입니다 피디를 탓하세요

투니버스의 갓드래곤 푸쉬 및 투니버스 6기 성우들이 전속이 된 지 얼마 안 된 시절에 많이 거론된 문제. 이용신의 경우에는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후루카와 나기사 역 이후를 기점으로 이런 이야기가 사라졌고, 투니버스 6기들은 까이고 까이면서 상당히 연기가 발전된 모습도 보여주고 지금은 프리랜서가 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기에 전혀 언급 안 되는 편이다. 대신 대원방송이 1기 뽑을 때까진 그나마 멀쩡했는데 2기 뽑고 나서 전속에게 의존하는 모습이 너무 많아 보이고 또 거기서 보이는 배역 교체 및 발연기 때문에 최근 들어 급격히 부각되는 떡밥.

또 여기서 나아가서 '전속은 언제부터 주연을 맡아야 하나?' 도 있다. 예전에는 '전속은 역시 커리어 좀 쌓다가 프리될 즈음에 주연하는 게 낫지'라는 분위기였으나 대원이 2기를 뽑고 나서부터 보여준 막장 행각으로 인해 갓 전속이 된 신인 성우 위주의 캐스팅에 대해 좀 말이 많아진 편. 물론 아직까지 키보드 배틀까지 가는 편은 아니나 자주 언급되는 편.

4.6.8. 지상파 성우 VS 케이블 성우 발언 논란

예나 지금이나 아주 가끔 올라오는데 내용은 한결같이 '지상파 성우는 외화를 많이 더빙해서 연기력이 좋고 케이블 성우는 애니를 많이 더빙해서 연기력이 떨어진다' 라고 되어있다. 이 말을 풀어서 하자면 '지상파 성우는 자기만의 목소리와 연기력을 가지고 있는데 케이블 성우는 애니만 더빙한 탓에 목소리가 비슷비슷하고 연기력이 거기서 거기다' 또는 '케이블 성우는 일본 성우 목소리를 따라가려는 것 같다'라는 아주 일빠와 맞먹는 망언을 해서 개념 있는 성갤러들과 항상 키보드 배틀을 뜨기도 하였는데 문제는 아직까지도 이런 식의 글이 여전히 올라오고 있으며 없어질 기미를 안 보이고 있다.

지금은 덜 하지만 예전 캐스팅뱅크에서도 '지상파 성우는 1종 면허, 케이블 성우는 2종 면허' 라는 희대의 개드립이 나올 만큼 상당히 자주 올라왔던 저질 떡밥.[24] 분명히 말하지만 케이블 성우든지 지상파 성우든지 음색, 연기력은 차이가 없다. 지상파 성우 중에서도 뉴비라면 얼마든지 발연기발음 문제가 나올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25]

이 주제와 조금 벗어난 말이지만 성우를 배제한 연출(번역, 현지화 등등) 면에서는 (편집을 제외하면) 오히려 2000년대 중반 당시의 지상파가 더 낫다는 반응이 많다.

다만 케이블 성우와 지상파 성우의 연기 스타일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니 그 얘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까지 말자.[26]

4.6.9. '성우' 표기

일반적으로 광고나 한국어 보컬로이드 시유 목소리 낸 사람을 '성우:누구'로 표현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표기하면 마치 '어떤 매체에서 목소리 내기만 하면 성우', '한국 성우는 참 못하는구나.'로 착각하기 쉽고, 실제로 그런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갤러리 내에서는 안좋은 반응을 보이는 갤러들이 많다. 사실 '성우'를 대체할 만한 적절한 단어가 그리 많지 않은 건 사실이다. 목소리 셔틀, 바탕 목소리 같은 단어들은 의미가 아무리 맞아도 크레딧에 당당하게 올리기에는 어감이 이상하고 부적합하다. 하지만 성우란 연기자이기 때문에 연기를 하지 않은 데서까지 '성우'라는 표기를 사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 시유 같은 경우는 노래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가수라고 하는게 옳다. 그나저나 시유가 무슨 죄니. 덕분에 되려 시유가 억울하게 욕먹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물론 표기에 있어 어쩔 수 없는 사정도 있으나 연예인이 내레이션을 하여 '내레이터'라고 표기하는 게 맞는 상황에서까지 '성우'라고 표기를 하여 성우는 연기를 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성우라는 표기는 옳지 않다라고 지적하는 팬들과, 성우로 잘못 표기한 회사에 정정해달라고 말하는 갤러들이 있었는데 이를 보고 피해의식 심하다고 욕하는 어그로성 댓글도 달리곤 하였다. 물론 누구도 동의하지 않았다. 잘 생각해보면 '목소리 담당', '목소리 출연' 등 대체할 말은 얼마든지 있다.

4.6.10. 저작권 논란

정식 구매 루트가 흔하지 않은 한성우 컨텐츠는 암묵적으로 공유가 인정되고 있었는데, 성갤러들은 최소한의 양심으로 국내에 정발이 되었거나 정식 구매 루트가 있는 컨텐츠는 공유하지 않는 것을 나름의 원칙으로 정해놓고 있었다[27]. 또한 2013년 8월 말을 휘몰아친 각종 드씨 회사들의 불법공유 고소 사건을 계기로 국내 드씨에 대한 저작권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었는데, 모 갤러가 영업을 겸해 일본의 더미헤드 드라마 CD를 방송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국 드라마 CD의 저작권에 대한 성갤러들의 확실한 인식과 달리 일본 드라마 CD 방송에 관대한 모습을 보이는 것에 의문을 품은 한 유동닉이 의문을 제기하는 글을 작성하게 된다. 요지는 한국 드라마 CD와 일본 드라마 CD에 대한 태도에 차이를 두지 말자는 것.사실 따지고 보면 성갤에서 행해지는 모든 공유가 위법행위이므로 엄연히 맞는 말이다. 그러나 댓글이 조금씩 격해지면서 범법자라는 말에 격해진 몇몇 갤러 + 단순히 방송 계속 보고 싶어서 쉴드치는 몇몇 갤러들과 공평하게 대하자는 갤러들의 의견이 나뉘게 된다.

그 후, 일본 드씨 방송을 하는 갤러가 대응글을 올린다. 방송을 모두 접는다는 내용과 함께 따지려면 일본 드라마 CD만 따지지 말고 성갤에서 행해지는 더빙 외화, 더빙 애니 등등의 모든 공유를 잡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글. 원칙적으로 맞는 말이다. 그리고 더빙 외화, 더빙 애니로 포커스가 옮겨 가면서 더이상 자료를 받을 수 없다는 사실에 과도하게 흥분한 몇몇 갤러들의 어그로(…)가 있었으나 저격을 받고 조용해졌고 몇몇 갤러의 탈갤로 이어졌다.

현재 성우 갤러리가 한국 성우를 좋아하는 성우팬들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기는 하나, 엄연히 한국 성우 갤러리가 아닌 성우 갤러리고 일본 성우팬들도 드나드는 곳인만큼 한국 드라마 CD와 일본 드라마 CD 모두 태도가 공평해야한다는 것이 맞다. 그 뿐만 아니라 원론적으로 불법이다(…). 일본 드라마 CD는 한국에 정발이 되어있지 않기는 하나 엄연히 구매대행을 통해 정식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길이 있고, 영업용으로 방송을 하며 구매방법을 알려준다고 해도 불법인 것은 마찬가지이다. 영업용으로는 드라마 CD제작사에서 공개하는 샘플도 있고 리뷰나 대사발췌 등으로 얼마든지 영업을 할 수 있기 때문.

댓글을 통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으나 의견차가 좁혀질 것 같은 느낌을 주지 않자 대체로 개인의 판단에 따라 결정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근데 어차피 다 불법 처음 시작은 일본 드라마 CD 방송에 관한 의문제기였는데 물귀신 작전과 이익을 위한 무한쉴드로 사태가 팽창한 셈이다.

4.6.11. 남덕 VS 여덕

성갤 6기(2014년 이후)로 접어들면서부터 종종 터지는 신흥 떡밥이자 주요 논쟁거리. 갤 내의 여성 혐오 성향이 이 시기에 상당히 많이 늘어나 남녀 간의 파벌로 나뉘어 싸움이 잦아지고 있다. 사실 성갤이 원래부터 여초 성향인 곳이긴 하나 그동안은 다들 '그냥 그런가 보다'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갔었는데, 위에 C모 갤러의 파벌이 사건을 터트린 이후로 친목질을 경계시하면서 갤러들이 전보다 꽤나 민감해지고 고닉들의 대거 탈갤, 밥알 유동들의 증가 등으로 점점 갤이 폐쇄적으로 변해버리고 여기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이게 다 여기가 여초 사이트라서 이렇다'고 주장을 해 반여초 감정을 조장하고 있다.

특히나 BL 관련 게시글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악화된 편으로, 여갤러들을 비엘충이라고 싸잡아서 욕하는 어그로들이 자주 출몰하곤 한다.

4.6.11.1. 무개념 여덕들의 남성향 탄압 문제

애니메이션 더빙이 안정을 되찾은 2016년 하반기 이후에도 여전히 없다시피 한 남성향 애니메이션의 더빙 방영을 기원하는[28] 남덕들을 싸그리 혼모노로 몰아가며 철저하게 모욕하고 규탄하는 일부 악질 여덕들의 망언이 성갤 특유의 취좆 성향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들은 씹덕(=남성향) 애니는 애니플러스한테나 틀어 달라고 하라며 씹덕(=남덕)들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한국어 더빙을 바랄 자격도 없다고 맹비난한다.

이는 4월은 너의 거짓말 블루레이 디스크 정발 당시 처음 발생한 떡밥으로 이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다가 전부터 이를 의식하고 있었던 일부 남덕들이 불만을 토로한 것에 여덕들이 자극을 받았는지 그때보다 훨씬 더 악랄하게 남성향 애니메이션 및 남덕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남덕들의 비판글에 대해 무개념 여덕들은 일말의 반성은커녕 오히려 "쥐뿔도 안 되는 놈들이 대들어 봤자 귀여울 뿐이지.", "너네 주제에 불쾌하면 뭐 어쩔 건데?", "너희 같은 놈들한테는 취좆해도 돼."라며 오히려 배째라는 식의 매도 섞인 반응으로 일관할 뿐이다.

4.6.12. 초성체, 줄임말 남발

마찬가지로 비교적 최근에 생긴 떡밥인데 일부 갤러들 사이에서 심한 은어 사용의 빈도가 늘어나면서 이를 지적하는 이들과 부딪혀 자주 키배가 일어나곤 한다. 초성체 사용을 자제하자는 이들은 뉴비 유입을 차단시키며 친목질만 심화되는 행위라고 하지만, 반대급부에서는 '고나리질 하지마라', '디시 갤질하면서 닥눈삼은 기본인데 모르면 찾아보든가'라며 반박하는 식.

거기다 이런 논쟁이 일어나면 백이면 백, 꼭 어그로 한두 명이 끼어들면서 '여초 사이트에서 쓰던 방식 여기까지 끌고 오지마라', '여초가 다 그렇지 뭐' 등의 여혐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 고의로 본질을 흐리고, 결국 위에 남초 VS 여초 싸움으로까지 번지게 만들기 때문에 상당히 골치 아픈 떡밥.

2016년 이후로는 그 전보다 성갤 구성원들이 대폭 줄어듬에 따라 은어 사용을 지적하는 사람이 없어졌기 때문에 현재는 쉰떡밥이 되어버렸다.

4.6.13. 투니버스 파 VS 대원방송 파

한국 성우계 팬덤이 대부분 그렇지만 투니버스는 오래전부터 성우팬들에게 있어서 더빙의 질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더빙계 넘버원'이라는 인식이 강한 방송사로, 많은 성덕들로부터 찬양과 사랑을 받아왔었고 당연히 성갤도 대체로 친투니버스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그에 반해 대원방송의 경우 애니원, 애니박스 시절부터 (호평받은 작품들도 있지만)중복과 미스캐스팅으로 망쳐놓은 더빙들 때문에 욕을 왕창 먹어놓은데다, 대원방송 성우극회를 출범시킨 이후로는 무분별한 전속 도배토에이 애니메이션의 대표작들인 드래곤볼과 원피스, 세일러문 등의 장편 애니의 재더빙을 강행한 결과 질 떨어지는 더빙작들이 양산되는 결과만 만들어놔서 성덕들한텐 그냥 '더빙 못하는 방송사'를 넘어 아예 성우계의 공공의 적으로 인식될 정도로 증오 대상에 가까웠다.

그렇기 때문에 성우 갤러리도 역시 대원에 관해선 어느 정도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반대원' 성향을 띄웠으며 특히 대원에 대한 혐오정서가 한창 물올랐을 당시(2012~2013년 무렵)에는 방송사와 성우들에게 비판을 넘어 도넘은 비난만 쏟아질 만큼 분위기가 상당히 험악했었다.[29] 아예 이런 중2병 돋는 글이 개념글까지 올라갈 정도. 이 당시에 대원 4기는 아직 데뷔도 안 했는데 싫다는 건 뭐냐?

다만, 너무 필요 이상으로 가열되어서 이에 반대급부로 대원을 옹호하는 사람도 생겨났으며, 성갤러들의 지나친 투니버스 찬양에 반발하여 투니의 단점을 지적하는 여론도 이 시점에서 나타났다.[30] 그런데 문제는 이와중에 악질적으로 각각 투니와 대원을 극단적으로 편들며 상대 방송사들을 깎아내리는 악성 어그로들이 출몰했다는 것. 평상시에 그렇게 활발히 나오는 떡밥은 아니지만 가끔씩 이런 어그로들이 나타나 일정 시기마다 터트려준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유독 원피스 관련 건으로 나오는 듯.[31]

하지만 2014년부터 무리한 전속 도배는 지양하고[32], 양질의 캐스팅과 퀄리티의 더빙작들이 나오는 등 차츰 달라지고 있는 대원의 행보로 득달같이 물고 뜯었던 성갤의 태도가 많이 가라앉았으며, 현재 성갤 내의 대원의 평가는 호의적으로 뒤집어진 상태. 특히 대원 4기 이후의 신인 성우들이 준수한 연기력을 보여준 덕분에 성갤 내의 지분이나 인지도면에선 비슷한 연차인 투니 신인 성우들보다도 앞서 나가고 있다.[33] 게다가 그렇게 욕 먹었던 3기 성우인 이현, 신경선, 김혜성도 프리랜서가 되고 나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인터넷 방송 등으로 호감 이미지를 얻어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중. 이 때문에 예전부터 성갤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은 현재의 달라진 대원에 대한 여론을 보고 격세지감을 많이 느끼기도. 오히려 이 판국에 대원이나 대원 성우를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어그로로 몰리기 쉽상이다.

어찌됐든 분명한 건 투니버스라고 항상 잘 하기만 하는 것도 아니며, 대원이라고 해서 항상 못 하는 건 아니다. 애초에 진짜 제대로 된 정신이 박혀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이런 진영논리에 빠지지 않고 칭찬해야 할 건 칭찬하고 비판해야 할 건 분명하게 비판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방송사든 성우든 PD든 저마다 장단점은 꼭 있기 마련이니까.

5. 성우갤에 대한 비판

과거에는 청정갤로 보는 사람이 많았으나, 특유의 폐쇄성과 논란의 대상이 된 성우들에 대한 과도한 비난 등으로 점차 성갤 내부에서도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5.1. 위키에 끼치는 민폐 영향

나무위키 내의 성우, 케이블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및 관계자들 항목들은 대체로 성갤러들의 영향력이 강하게 반영되어 편집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위키러의 비중이 높은 성갤 특성상 그러한 성우계와 관련된 항목들 대부분이 성갤러들의 입김을 많이 받아서 객관성이 결여되어있는 편이다. 예를 들어 더빙방송을 하다 자막방송으로 갈아탄 방송국인 애니맥스 관련글은 성갤에서의 좋지 않은 평판을 그대로 받아 항목을 보면 상당히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비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가독성이 떨어지게 편집을 한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성우관련 항목을 모두 성갤러가 편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섣부른 예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중 심각한 병크는 성우가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멋대로 지레짐작해서 전혀 다른 성우를 쓰는 행위. 혹은 성우가 알려지지 않았으면 그냥 쓰지 말고 알아낼 때까지 기다리면 될 것을 굳이 성우 불명이라고 기재하는 짓 등이 있다.[34] 심지어는 아예 방영되지도 않았거나 방영 예정인(물론 성우 정보는 아직 공개 안 된) 작품의 캐릭터들 항목에 버젓이 가상 캐스팅을 쓰는 사례들도 종종 있다. 나무위키는 개인의 블로그, 커뮤니티같은 개인 사유지가 아닌데도 확신이 없어 보이는 드립까지 쳤다는 점에서 충격과 공포. 특히 젊은 남자 성우들에 한해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났다.

더빙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로컬라이징에 대한 이중적인 태도 역시 잘 드러나지 않은 문제점 중 하나였다. 이 점은 지금은 덜하다고는 하나, 네이버를 주로 이용하는 덕후들을 싸잡아 네덕이니 넬게이트니 하면서 전부 더빙까일빠인 것처럼 몰아붙이는 태도 또한 다른 오덕갤러들이 보이는 태도와 별반 차이가 없으며, 망상수준의 지나친 피해의식과 호전적인 태도 역시 지적되고 있다. 현 성우계가 씁쓸한 상황인 건 맞지만, 그 그저 감정적인 분풀이로만 표출하고, 정작 인식 개선을 위해 좋은 방향으로 노력하지 않으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35] [36]

요즘은 지속적인 수정으로 많이 없어졌지만 나무위키에 성우들에 대한 존칭을 자주썼었다. 성우들이 어떤 드라마에 출연하면 '~~성우분께서 출연하셨다' 식으로 여기저기 작성 해놓은게 그 예. 개인 일기장도 아니고 성우라고해서 누구나 다 보는 위키에 저런 높임말과 존칭을 써야할 이유는 없다.

5.2. 한국 성우에 대한 지나친 찬양?

성갤러들은 무조건 한국 성우에 호의적이라는 편견이 존재하나 성우 김혜주의 캐락부인이나, 성우 김민아의 사욕호, 성우 변현우의 독서소년 같이 발음 문제, 감정이 전혀 없는 발연기, 애니맥스 외주 더빙의 무성의함, 전속 성우 시절 당시의 투니버스 6기 성우들의 연기력 문제, 대원방송과 KBS의 일부 신인 성우들, 그 외 여러 미스캐스팅 등 비판할 것은 확실히 비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성우 장민혁이 인터뷰에서 "성우 갤러리는 너무 칭찬만 한다. 객관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37]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였고, 대놓고 발연기가 아닌 이상 한국 성우에 대한 지나친 호평이나 과대 평가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주장 또한 있다. 실제로 갤 초기부터 많은 성우들이 이곳을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인지 '성우들에겐 쓴소리 하나 없이 칭찬만 하자'는 식의 강박관념을 가진 갤러들이 많았고 지금도 그런 성향이 남아있는 편. 그래도 현재는 예전에 비하면 그나마 약간의 자정작용이 있는 상태이긴 하다.[38]

그런 점 때문에 일부 작품의 연예인 더빙, 일반인 더빙, 아역 더빙 관련 문제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는 부분이 종종 다른 갤러리와 해석, 여론 차이로 몸살을 앓았던 적도 있었다. 특히 아역에 관해선 이중잣대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반대 의견을 묵살 시키는 기류이다. 대표적으론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개봉 당시 한애갤과 성우갤 간 분쟁이 대표 사례.

다만 찬양에 대한 문제만 있는 게 아니라 애초에 더빙 내에서도 '남들은 잘했다고 하지만 난 못했다고 생각해'뿐 아니라 '남들은 못했다고 하지만 난 잘했다고 생각해'같은 류의 의견 또한 존중하면서 사실상 양쪽 모두를 존중하는 게 사실 더 중요한 것이다.

사실 진짜 큰 문제는 호평이건 악평이건 간에 어떻게든 갤의 여론을 자기가 원하는 쪽으로 만들어 가려고 정치질과 여론 몰이를 하는 점이다. 이 여론 몰이가 여러 서브컬처 인터넷 커뮤니티나 리그베다 위키시절부터 현재 나무위키에 이르기까지 알게 모르게 영향력이 큰 편이다.

사실은 개선되었다기 보다는 이 성우들은 호평받아야만 하고, 이 성우들은 까여야만 한다라고 정해진 거에 가까울 뿐 비판도 할 줄 알게될 정도로 판단을 할 줄 알게 되었다고 보기는 매우 어렵다. 아니 오히려 정해졌다는 거 자체부터가 이미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틈을 없앤 거나 다름없다. 당장 2018년에 올려진 글 중 민감하게 들을지 모르겠는데가 글 제목인 것만 봐도 예나 지금이나 성우에 대한 평가를 주관적으로 하기가 힘든 환경이라는 점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5.3. 성우에 대한 도 넘은 비난

명백한 범죄자이므로 비판을 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정당한 경우인 P모 성우L모 성우 이상하게 언급이 없는 Y 성우와 같은 사건이나 논란이 있었던 성우들에 대한 비판 뿐만 아니라, 단지 성우갤 쪽과 충돌을 일으키는 언행을 한 바 있는 성우들에게도 볼드모트라며 일방적인 비난을 던지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그 중에는 갤러리 내에서의 취급으로 그치지 않고, 위키에까지 지나친 비방 일색으로 서술하는 갤러들도 있다. 보통 위키는 아주 극단적인 경우가 아닌 이상 어느 정도 이성적이게 써야 하는데 이 성갤러 및 극단적인 더빙빠로 인해 무슨 내용인지 제대로 알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다. 성우에 관련된 사항에는 무조건 성갤만의 잣대를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몇몇 막나가는 성갤러가 위키 사이트 등지에 해당 문서에다 과격한 욕설을 써놓거나 소위 볼드모트 성우 이름에 취소선을 그은 걸 보고, 당연히 성우계와 관계없는 다른 위키러가 수정해주면[39] 설명도 뭣도 없이 다시 되돌려놓는 알 수 없는 태도를 보인다. 반달리즘수정전쟁을 불러오는 일종의 트롤링이니 위키를 이용할 땐 성우계의 잣대를 들이대지 말고 위키 룰을 따르는 것이 옳다.

해당 성우들이 대체로 비판받을 만한 언행에 비해 지나치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과격하게 대응하는 반응도 많고 아예 갤러리 내에서 해당 성우에 대한 언급을 끊어버리는 지경에 이르기도 했다. 그리고 PD가 범죄자 성우, 여파가 컸던 성우는 둘째치고 소위 볼드모트라 규정된 성우들을 캐스팅하면 과격한 반응도 여럿 나왔었다.[40] 몇몇 성우들이나 PD들이 성갤에서 조언을 구할 때도 있지만 이런 모습 때문에 오히려 '성우 갤러리'야말로 성우 및 피디들이 진정으로 하려는 말을 막아버린다는 비판도 있다. 성우 본인들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성갤의 과도한 비난조가 눈살을 찌푸린 사례가 없지 않기 때문에 성갤 쪽의 자중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이런 경향은 성갤러가 아닌 성우팬들에게 반감을 가져와 성갤 자체도 까이는 경우가 많아졌다. 외부 시선으로 보면 성우갤에서 비판받고 있는 성우와 충돌을 일으킨 성갤러들 역시 좋지 못한 태도를 보인 경우가 많기 때문. 디시 내에서도 일본 애니메이션 갤러리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등의 타 갤러리와 반목을 쌓기도 한다. 이 때문에 일부 갤러들은 성갤을 '이중잣대', '가식', '청정갤 부심 부리는 곳', '피해의식 심한 곳' 등으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성우를 마치 신과 같은 무오류, 혹은 완전무결한 도덕성의 존재로 대하는 자세도 사람 골아프게 만드는 지점이다. 성우계 전체나 해당 성우와의 감정이입이 지나친 나머지 어떤 성우의 몇몇 흠결이 드러났을 경우 죽일 듯 비난하거나 성우와 본인이 생각하는 도덕 윤리관과의 불일치로 인해 발생하는 우울을 갤 전체에 퍼트리고 그로 인한 공감을 게시글 가득 받기 바라며 더 나아가 성갤에서는 차후 미래 억에 이르는 세월동안 해당 성우는 무조건적으로 경멸되길 바라는 아주 뇌세포가 뻑뻑해지는 일이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

성우도 사람인 이상 언제든지 실수할 수 있고 자기랑 도덕관이 좀 다를 수도 있고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경솔한 짓을 저지를 수 있는 보통의 인간이라는 걸 인정하는[41] 물론 은 예외다, 그리고 그보다 갤 내에서 그에 관해 쿨한 토론을 할 수 있는 자세가 대단히, 무척, 몹시 필요하다.성우의 불법이나 도덕적 흠결을 비난하려거든 성갤이니까 최소한 성우와 관련된 범칙사항인 불법 다운에서 자유로운 사람들만 죽일 듯이 돌을 던져라 사실 이건 성갤뿐만이 아니라 성우에 대한 지나친 환상을 갖는 경향이 많은 한국 성우 팬덤 전체에 해당되는 문제지만...

인성과는 별개로 연기력이 심히 부족한 성우들에게도 필요 이상의 잣대를 대어 굉장히 호전적인 자세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들이 발연기 성우들을 대하는 걸 보고 있노라면 이게 연기력 비평을 하는 건지, 비평을 빙자한 비난을 하고 있는 건지 알 수 없는 지경. 사실 성우로서 기본적인 실력 미달이라는 점을 제하면 딱히 문제없을 사람한테도 다른 볼드모트 성우급으로 강도 높은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게 있다.[42] 그리고 그런 기질을 최소한 객관적인 서술을 요구하는 위키에서만큼은 자제해야 하는데, 여기가 지들 블로그인 줄 알고 이렇게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성우들이라면 이유, 논리 불문하고 무작정 까대는 부류가 있으니 여간 극성이 아니다.[43] 오히려 성우 협회에 의해서 다소 억울하게 제명된 권희덕 성우와 같은 사례 같은 경우는 너무 예전이라 언급도 없지만...

이처럼 각종 성우나 더빙 관련 문서에서도 성갤러들의 흔적이 매우 짙게 자리잡고 있어서 곧이 곧대로 보는건 매우 위험하고, 위키 특성상 수위 높은 과도한 평가는 재깍재깍 교정하는 게 좋다.

성우가 트윗에서 정치적인 발언을 한것 자체를 안 좋게 보는 시선이 강하다. 물론 성향이나 사상이 모든 사람들이 보기에도 다소 어이가 없다면 비판하는 것에 이해가 가지만, 그냥 정치적 발언 자체를 안 좋게 보는 건 자칫 잘못하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스스로 저해시키는 요소가 될 수도 있다. 정작 성우가 정치성향을 드러내면 그 자체를 깐다는 게 아이러니. 다행히도 공식적인 징계나 불이익과 그리고 성우끼리의 사이가 나빠지는 분위기 같은건 단 한건도 없었다. 성갤러들 왕따당한 느낌들어서 빡쳤을 듯.

5.4. 기타 비판

갤러리 내에서 성우계에 관한 토론이 벌어져도 팬심, 국까, 피해의식 등의 감정/감성적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아서 건설적인 결과가 제대로 도출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때문에 일부 온건한 유저들은 논리고 뭐고 없으며 감정과 공감을 호소하며 편먹고 다굴치려는 갤러리 분위기에 머리가 아프거나 질려서 탈갤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성갤을 중점적으로 스레딕에서 비판했었는데, 스레의 주제는 성덕 자체를 까는 글이지만 그 내용을 보면 성갤을 까는 내용이 대다수였다. 그 만큼 성우계 팬덤의 좋지 않은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으로 찍힌 셈이다.# 그리고 이 해당 스레드가 성갤에도 알려지면서 새로운 갈등과 반목구도가 만들어졌다.

이런 비판 여론들에 성갤에서는 "성갤에 불만있으면 다른데서 고나리하지 말고 성갤 안에서 얘기하라"고 하지만, 정작 성갤 안에서 그대로 털어놓는 유저들에겐 나름 진지하게 듣는 갤러들도 있지만 "네 다음 어그로" 식의 태도를 보이며 어그로로 몰아가는 갤러들도 많기 때문에 자정작용이 거의 되지 않고 있다.

근래에는 성갤 내부의 문제점을 의식한 자성의 목소리가 있긴 하지만 # 2010년대 중반 이후에도 별로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기대를 포기하는 게 좋을듯 싶다.

그리고 병먹금을 진짜 못 한다. 특징 부분에 서술돼있듯 인구가 적은 성갤에도 의외로 어그로가 출몰하기도 하는데 무시만 해주면 끝나는 것을 이들에게 매번 일일이 댓글을 달아가며 열을 올려서 갤 전체가 키배로 도배되기도 한다. 어그로의 특징이 바로 일부로 화 나게 해서 다른 사람이 화내는 덧글을 올리게 하는 일을 취미로 삼는 종족이다. 이 때문에 오래전부터 갤 내에서 소수의 갤러들이 '제발 병먹금 좀 하자'고 해도 도통 소용이 없어서 몇몇 갤러들은 아예 병먹금 못하는 게 성갤 종특이라며 이미 체념한 듯.

취향존중을 하지 않는 모습이 많다. 예를 들면 많은 사람들은 어떤 더빙 작품이랑 PD를 까고 있는데 소수의 사람들이 "난 괜찮은데?"라는 반응을 보이면 그쪽 알바냐, 어그로냐, 병먹금하자, 성우 본인이냐, PD 본인이냐, 관계자냐는 식의 반응이 있을 정도. 취존을 원하고 자신에게 공감해주길 바라면서도 정작 자신들은 취좆을 하거나 공감을 할 줄 모르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44]

배타적이고 불친절하다. 다른 오덕갤에 놀러가거나 물어보러 갈 경우 친절하게 대답해주는 갤러리도 많고 골리려고 전혀 딴판인 대답을 하더라도 나름의 유쾌함과 유머라도 있지만, 성갤처럼 질문자가 고의건 고의가 아니던 조금이라도 맘에 들지 않는 주제면 병먹금이니 닥눈삼 따위의 불쾌한 반응을 보이는 곳은 적다.

이런 여러 문제들이 한창 대두되었을 때도 "타 갤에 비하면 청정갤"이라는 이상한 부심을 보이는 바람에, 언급된 스레딕 등지에서 "청정갤 다 죽었냐?" 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청정갤은 식물갤처럼 외부에서 인정해주는 것이지 스스로 자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청정갤 비끄무레한 때도 있었는데 그 사람들 거진 다 떠나고 그렇게 되지 않은지 슬슬 10년이 가까워진다.

2015년 논란이 되었던 여성시대와 비슷한 구석이 있는데, 성갤 내부는 물론 이 문서를 비롯해 성우 갤러리와 관련된 많은 문서처럼 어지간해선 남이 해주는 말 중에 귀에 쓴 말은 들으려하지 않고 신경질을 부리거나 끝까지 그게 아니라고 반박하며 배타적, 폐쇄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이 문서만 해도 성갤의 어지간한 사건사고나 비판에는 어지간하면 그건 그런대 이런 사정이 있다는 식으로 구구절절한 사연이 줄줄이 늘어진다.[45] 이것은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사항에 관해서,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는 것이므로 우리는 이해할 만하다는 얘기이고 반성이나 고치려는 태도가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나 의견이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이나 토론, 대화를 전혀 염두에 두지 않는 태도는 결코 가장 중요한 한국성우에 대해서 결코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 수 없다. 솔직한 감상이나 터놓고 토의하고 싶은 연기의 어색함이나 비판거리도 네 귀가 썩은 거라고 비난하다, 온갖 사정과 변명을 줄줄이 늘어놓다 이런 한국 성우계의 열악한 사정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응원해 주지 못하는 사람들은 진정한 성우팬이 아니라 네덕이니 일빠니 하고 몰아붙이기 일쑤다.2개국어가 가능해서 둘 다 좋아하면 안 되나? 대화나 소통은커녕 무조건 우리 편 안 들어주는 애들은 매국자, 나쁜 놈 식으로 비난하니 뜻이 다르면 머무를 수가 없다. 결국 이제 성갤은 성우 전체에 대한 보편적인 갤러리로서 기능하던 옛날과는 달리 일부 취향맞는 성우팬들끼리 모여서 하고 싶은 얘기만 하고 갤러리에 불과하다.

이렇게 비판거리가 많지만, 사실 성갤은 그 초두에서부터 성우팬들이 인터넷에서 모여 성우 문화나 더빙 문화에 대해 서로 알리고 응원하는 하나의 장이며 지금도 어느 정도는 그렇다. 또, 성우계에 만연해 있던 비합리적이고 폭력적인 관행을 최대한 널리 알리고 바로잡으려는 시도와 최대한 성우들의 설 자리를 보존하려는 노력 등 이런 저런 좋은 영향도 많았다. 지금도 여러 이벤트나 활동 등을 주최하며 쓸쓸한 성우계의 보루 중 하나로 버티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 성갤이 보이고 있는 편협하고 배타적인 모습은 지금도 끊임없이 성갤 자신의 잠재력과 성장성을 떨어트리며, 과거의 업적이나 성과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물론, 이 모든 것의 근본적 원인은 성우계 자체가 과거의 영광은 잃어버린 채 활로를 못 찾고 고인 물로서 꾸준히 쇠락해가고 있는 현상 때문이다. 원래 상황이 좋지 않은 공동체가 배타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6. 성우 갤러리에서만 쓰이거나 쓰였던 용어

7. 참고


  1. [1] 그러나 현재 캐스팅뱅크가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이 다 죽어버린 관계로 사실상 거의 유일한 한국 성우 커뮤니티라고 봐야 한다.
  2. [2] 굳이 이렇게 강조한 이유는 대부분이 성우지망생들이 모여있는 갤러리로 오해하는 경우가 자주 있기 때문. 이는 첫 번째로 보통 사람들은 성우에게 팬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힘들고, 두 번째로 성우 갤러리가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사회복지사 갤러리와 같이 묶여 있기 때문에 그 직업이 되려는 사람들이 모인 갤러리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인 듯하다. 하지만 이곳은 엄연히 팬 커뮤니티다.
  3. [3] 이 때문에 성우지망생이나 언더 성우, 혹은 스스로 성우라고 자처하는 이들에 대한 취급이 매우 좋지 않다.
  4. [4] 다른 성우 커뮤니티인 캐스팅 뱅크는 현재 성우 캐스팅 목록을 올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고 애니 커뮤니티는 더빙에 대한 반응이 너무 적거나 관심이 없다.
  5. [5] 대표적으로 이경태가 맡은 해파리 공주의 쿠라노스케나 스타프로젝트의 은미유.
  6. [6] 특히 애니맥스블리치 3기와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기의 실시간 정보 수정은 중복 캐스팅과 망퀄리티에 대한 성갤러들의 분노로 인한 파워업이 한몫했다.
  7. [7] 대표적으로 밑에 서술된 '토요명화 부활 낚시 사건'이 있다. 명화극장도 사라진 마당에 이제 더빙 영화를 해주는 프로그램은 없기 때문에 토요명화가 부활될 가능성은 없다.
  8. [8] 정재헌, 시영준, 홍범기, 신용우, 오세홍, 권인지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개념글 찾아보면 더 많은 성우들의 인증글을 볼 수 있다. 특히 정재헌은 아예 본인이 직접 '성갤을 자주 눈팅한다'라고 발언.
  9. [9] 이때 애갤러스를 비롯한 오덕 유저층들이 당시 막 완결된 아리아의 후유증 여파로 적극적으로 아리아 디 아리에타를 많이 추천해서 추천받은지 한 달만에 더빙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10. [10] 여담으로 이 관계자는 지나가는 언급으로 나츠메 우인장을 언급했는데 욕심이 매우 가는 작품이나 애니맥스에서의 방영은 힘들다고 말했다. 덧붙여 소울 이터도 판권을 가지고 있다고 했으나 그 후 동결로 인해 대원방송으로 넘어갔다.
  11. [11] 첫 글자만 읽어보라. 보시다시피 이 정모는 BL 이야기를 하는 정모였다.
  12. [12] A모 유저는 이미 이 정모 때 여성 성갤러에게 과하게 찝쩍거리는 문제를 일으켰다. 다만 증거자료로 올라온 글 캡쳐 사진에서 닉네임이 다르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성갤러들은 참석자 중 누가 문제를 일으켰는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13. [13] 위에 적힌 2010년 12월 정모의 개최자기도 하다.
  14. [14] 대부분의 성갤러들은 A모 유저가 지난 정모때 찝적거린 사람이란 걸 모르고 있었다. 여기서 쉬쉬하는 분위기는 단지 A모 유저가 너무 과하게 어필하는 게 맘에 안들어서 보인 반응이었다.
  15. [15] 게다가 당시 성갤에서는 갑작스런 인증올리기 열풍이 불던 상황이어서 성갤 상황을 잘 몰랐던 유동닉 유저가 성갤을 친목질 갤러리로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참이었다. 더군다나 A모 유저도 인증샷을 올렸기 때문에 유동닉 유저가 A모 유저를 성갤을 친목갤로 만든 원흉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이 사건 덕분에 인증열풍은 급 중단되었다.
  16. [16] 프갤에서 추방된 원인도 과도한 프로레슬러 사랑이었다. 어떤 눈팅갤러는 A모 유저 덕분에 특정 성우가 싫어졌다는 말까지 했을 정도다. 과한 빠질은 안티를 부르는 법이다.
  17. [17] 2011년 12월에 있었던 성우 행사 '인드림즈' 에서 성우 전승화와 그의 팬카페 회원들이 보여준 친목질이 대표적인 예. 행사 진행의 미숙함은 차치하더라도 공적인 행사자리에서 특정인을 지목하며 사담을 하거나 팬카페 회원들만 챙기고 나머지 유료관객을 들러리로 만드는 등 황당한 행동을 일삼아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18. [18] 아이러니하게도 C모 성우가 그렇게 까대고 싫어하는 성갤 자료 공유 시대의 서막을 연 장본인들이 그가 실드 치려던 친목종자들이었다는 것.
  19. [19] 또 아이러니한 게 위에 언급된 A모 유저 사건에서 오트밀 정모를 주최한 인물이며 A모 유저를 갤에서 쫓아내는데 앞장선 인물.
  20. [20] 드라마 CD 등으로 이름을 알린 신예 젊은 남자 성우의 팬카페를 개설해서 운영하다가, 다른 성우가 대세가 되면 그 카페를 버리고 다른 팬카페를 만들어 팬질하는 것. 이러한 행위가 비난받는 것은 팬카페가 해당 성우의 활동을 지지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운영진 권한으로 대세 타는 젊은 남자 성우와 친목을 맺으려는 불순한 의도에서 만들어지기 때문. 문어발 팬들 때문에 한동안 '먼저 만드는 사람이 임자' 라는 식으로 우후죽순 부실한 팬카페가 양산된 시기가 있었다. 이로 인해 해당 성우는 물론 순수하게 그 성우를 응원하기 위해 팬카페를 찾은 팬들, 그리고 건강한 팬카페를 운영하는 이들까지도 상처를 입게 된다. 참고로 문어발 팬들 닉네임은 여러 팬카페들 대문에 있는 '지난주 멤버 랭킹' 에 공통적으로 있는 닉네임으로 알 수 있다. 여러 모로 성우 팬덤의 암적인 존재.
  21. [21] 모 성우의 일반인 여자친구 신상을 자기 트위터에 까발리는 정신 나간 짓을 했다. 이 사생질이 갤에 폭로되자 C모 갤러의 지인이라 주장하는 이가 등장해 고소드립을 시전하다 갤러들에게 비웃음만 사고 버로우했다.
  22. [22] 실제로 연세대학교 어학원까지 유학 온 박로미의 한국어 소개 영상을 보면 딱 봐도 대다수의 외국인 노동자 같은 억양이다. 게다가 자라온 환경도 부모만 한국인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순수한 일본인과 별로 다르지 않다.
  23. [23] 그러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애당초 '~씨' 라는 호칭은 연장자가 연하인 사람한테 쓰는 게 올바른 거지 자기보다 윗사람에게 '~씨' 로 부르는 건 적절한 사용법이 아니기 때문에 이게 참 애매하다.
  24. [24] 이 떡밥 때문에 캐뱅은 '온갖 고상한 척은 다 하더니 성갤보다 더 찌질한 떡밥 갖고 노네요. ㅉㅉ'라면서 성갤 유저들에게 반감을 사기도 했다.
  25. [25] 라디오 드라마 연기가 성우 연기의 기본이 된다는 것은 케이블 성우들도 인정하고 있다. 또한 성우들 사이에서 애니메이션보단 외화 연기를 더 어려운 연기로 치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성우 공채의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지망생들의 평균적인 공부 기간이 늘어난 현대에는 웬만한 기본기(라디오 드라마에서 애니메이션에 이르기까지)를 갖춘 채로 입사하는 성우들이 많다.
  26. [26] 케이블 성우와 지상파 성우는 연기에 있어서 각 연령별 인물의 표현 방식이나 여러 가지 세부적인 면에서 차이가 좀 있는 편. 예를 들자면 2011년 KBS에서 방영되었던 마법전사 라이너에서 서지연이 초등학생 정도 연령대인 밀크 캬라멜을 맡았는데 확실히 나이대를 심하게 벗어날 정도의 목소리는 아니지만 '목소리가 애답다고 하기에는 거리감이 좀 있다. 나이에 맞는 귀여움이 없어 아쉬웠다'라는 반응이 있었다. 이걸 두고 어떤 사람은 '지상파 성우분들은 외화를 주로 더빙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투니버스나 대원성우면 모르겠지만' 이라고 말했는데, 이 발언은 지상파와 케이블에 고유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27. [27] 저작권법 상 정식 구매 루트가 없는 것도 저작권을 가지고 있으므로 사실상 위법행위가 맞다.
  28. [28] 주로 거론되는 작품으로는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등이 있다.
  29. [29] 성우들의 경우 당시 전속이었던 2, 3기들의 발연기를 문제 삼았는데, 여기에 서유리, 최낙윤의 병크와 결정적으로 임하진의 성추행 건으로 극회 자체의 이미지가 상당히 많이 추락했던 것도 한 몫했다.
  30. [30] 특히 대원을 까는 사람들은 주로 '대원은 성우 교체기존 성우진을 자주 갈아치우며 자사 전속 성우들로만 채워넣는다'는 점을 이유로 드는데, 사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투니버스도 할 말이 없는 편이다. 당장에 원래 지상파 채널 방영작이었다가 넘어온 짱구와 코난만 봐도 지상파 방영 버전에서 유지된 성우가 현재 얼마나 되는가?
  31. [31] 원피스 대원 재더빙판이 초반부터 수준 이하의 퀄리티로 엄청난 혹평을 받았고 이게 현재진행형으로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화려한 성우진과 연출을 자랑하는 투피스(극장판, 3D2Y, 에피소드 오브 사보 등)가 드문드문 방영될 때마다 둘을 비교하는 반응이 나오는 과정에서 양쪽 파들이 부딫히는 경우가 많다.
  32. [32] 최소한 갓 데뷔한 신인들을 주연으로 우겨넣는 짓은 과거에 비해 많이 자제하고 있는 상황.
  33. [33] 대원은 그래도 히로아카나 오소마츠상 등의 고연령층 작품들도 방영해주지만, 투니버스의 경우엔 어린이 채널화 되면서 짱구, 코난 같은 고정 프로나 아동용 애니밖에 없기 때문에 이렇다 할 큰 배역을 맡을 기회가 전무해서 상대적으로 대원 성우들보다 어필하기가 힘들다. 그나마 여자 성우들은 특성상 아동 애니에서도 크게 활약할 수 있지만 특히 남자 성우들같은 경우는 확실히 대원 쪽이 더 우세하다는 게 중론.
  34. [34] 예를 들면 액셀러레이터, 나카노 아즈사, 미우라 켄토.
  35. [35] 위키 내에서 애니메이션과 국내 방송에 관련된 서술들을 보면 직설, 공격적인 어투에 성갤러 티를 내는 드립이 덧붙여져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서브컬쳐 매니아들이 주가 되는 위키 특성 상 성갤러들만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건 아니지만.
  36. [36] 갤 내에사도 더빙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이야기할 때는 사대주의, 비정상적인 영어 교육열 등의 사회문제 등을 원인으로 끌고 오는 경우가 많으면서, 정작 성갤 내에서는 오덕갤 아니랄까봐 닝겐, 요시 등의 일본어 드립이 적지 않게 보이고, 머가리 같은 야민정음 드립도 버젓이 쓰이고 있다.
  37. [37] 아이러니 하게도 장민혁은 2014년 초반기부터 '어떤 역을 맡아도 죄다 셜록 같다'며 매너리즘을 우려하는 논란이 나왔다.
  38. [38] 어쩌다가 가끔씩 성우들의 연기력을 비평하거나 과대평가된 성우들을 꼽아보자는 주제의 불판이 아예 따로 파서 달리기도 했다.
  39. [39] 승부조작을 저지른 프로게이머나 축구선수들도 취소선을 긋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선수의 경력이 말소되었다는 의미기에 취소선이 허용되고, 성우는 활동작이 엄연히 남기에 비허용된다는 쪽으로 토론이 나왔다.
  40. [40] 현재는 범죄자 성우 및 이들의 옹호파들만 볼드모트 취급하고 있으며 이외에 성갤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성우들은 그냥 멘탈레기 정도로만 취급하고 있다. 그러다가 2016년쯤 부터는 위에 언급된 성우 두명을 제외한 모든 볼드모트 성우들이 갑자기 아무렇지도 않게 언급되고 있다. 충격과 공포.
  41. [41] 누가봐도 가져서는 안될 생각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한쪽이 맞다고 단정지을 수 없는 문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문제도 존재하기 때문에 고작 이런거 가지고 성우를 제명시켜야 하기에는 전세계 인구 중 절반 이상이 사회생활을 못하는 사람이 되는 셈이 된다.
  42. [42] 그 예로 KBS의 성우 신송이는 '수박녀'(...)라는 웃지 못 할 별명까지 얻으며 연기력 논란에 시달렸는데, '방송사에 빽이 있다'는 둥의 터무니 없는 루머까지 나오자 루머 유포자들을 상대로 고소까지 생각해두었다고 한다. 이 얘기를 성갤에 와서 밝히자 그 뒤로는 다들 자중하고 있는 편. 확실히 지금와서 보면 비판하는 수위가 너무 나가긴 했다.
  43. [43] 지금은 지워졌지만 성우 선호제 항목의 경우 그저 연기 못 한다는 이유로 과거에 '박조호, 임하진보다도 더한 최악의 슈퍼 울트라 인간 쓰레기 막장 성우' , '후배들보다도 토 나오게 못해서 후배들이 막 대해도 할 말 없을 성우' 라고 쓴 정신나간 인간이 있었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썼어요? 발연기는 역량의 문제지 범죄가 아니며 따라서 인성의 문제도 아니기에 저런 서술은 엄연한 명예훼손+인권침해+피장파장의 오류+문서훼손이다.
  44. [44] 더빙 항목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성우가 대놓고 작정해서 캐릭터 연령대, 성격을 일부러 비틀지 않는 한 보는 사람마다 평가 기준이 다르다.
  45. [45] 리그베다 위키시절에 이 비판 단락이 처음 작성되자마자 성갤러로 추정되는 이가 아무 이야기 없이 바로 날려버렸던 일이 있었다. 여시의 위키 조작사건만큼은 아니지만 위키 고나리질 전적이 있다는 이야기다.
  46. [46] 정확히는 성우 갤러리 유저들의 투고를 받아 만들어진 사전이다. 유저의 글들이 결합되어 완성된다는 점에서는 위키의 사촌쯤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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