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1. 개요
2. 역사
3. 성형수술은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다.
3.1. 정리
3.2. 그래도 성형을 하려고 마음을 굳혔다면??
4. 여담
4.1. 대한민국
4.1.1. 전 세계에서 가장 성형수술을 많이 하는 국가?
4.1.2. 반론
4.2. 미용 外, 즉 교과서적인 의미의 성형수술
4.3. 종류
4.4. 성형외과 이외에서 하는 성형수술
4.5. 부작용
4.6. 성형수술 관련 인물
4.6.1. 남자
4.6.2. 여자
4.6.3. 일본
4.6.4. 영미권
4.7. 관련 미디어
4.8. 관련 문서
5. 은어
6. 관련 문서

1. 개요

성형수술()이란, 사람의 신체나 얼굴을 외형적으로 수정하는 수술을 말한다. 미용성형이라 불리기도 한다. 줄임말은 성형.

미용성형은 개인의 선택뿐 아니라 부정적인 측면으로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다. 심하게는 정신질환의 가능성까지 있다고 의심될 수 있으나, 주로 외모지상주의, 황금만능주의, 경쟁주의, 자기혐오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성형수술은 개인의 자유지만, 오히려 사람들끼리의 무한한 경쟁과 욕심을 야기할 수 있어 긍정적인 의미로 바라볼 수 없다. 견디기 불편한 신체적 장애를 해결하기 위한 치료 목적의 성형과 달리, 미용 목적의 성형은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무조건 남보다 외모가 뛰어나야 한다는 외모지상주의의 관점이 만들어낸 폐해다. 또한 성형수술을 한 사람들이 인터넷에 후기를 올리고 자랑하며 경쟁 심리를 받아 유혹에 휩쓸리거나 얼굴이 개선된 후 다른 사람들을 비하하는 문제도 일어나고 있다.[1]

성형수술은 심각한 외모지상주의, 개인이기주의가 만들어낸 산물이며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1차적으로 사람의 외모가 아닌 마음을 바라보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2]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는 잘못된 풍토는 고쳐져야 한다. 성형에 앞서 1차적으로 외모지상주의의 탈피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3]

2. 역사

성형수술의 역사는 생각보다 매우 오래되어서 기원전 인도에서 성형수술이 집도되었다. 주로 형벌로 인해 잘린 코를 복원하려는 목적에서 시행되었으며 주로 이마의 피부를 떼어다가 코를 복원시켰다고 한다. 이러한 성형수술, 페르시아와 아랍을 거쳐 서양에 까지 전해졌다. 근세 서양에서는 주로 결투가 끝난 이후에도 후유증을 앓는 환자들이 성형수술을 받았다. 다만 기술이 정비(?)되기 이전이기때문에 이렇게 처치를 해도 흉터는 남는 경우가 많았고, 수술과정 역시 제대로 된 마취제를 구하기 쉽지 않고 구하더라도 효과가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에 고통스러웠다고 전해진다. 최초의 현대적인 성형수술은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얼굴에 심각한 화상 및 자상, 턱 등 일부 부위의 절단 등의 부상을 입은 병사들을 위해 시행되었다. 당시에는 현재만큼의 기술력도 전혀 없었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여전히 끔찍한 상태였다. 더 심하면 스플라이서 같은 좀비 비슷한 괴물의 모델로 사용되기도 한다. 화상을 제거하는 재건성형은 지금도 크게 나아진 점은 없다. 구글에 project facade ww1라고 검색하면 된다. 원래의 성형수술 목적은 질병에 의해 썩은 피부, 또는 사고나 화상 등에 의해 망가진 얼굴을 원형으로 복구시키는 치료가 대부분이었지만 지금은 재건성형수술로 따로 다루고 있다. 현재는 미적인 욕구를 채우기 위한 경우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3. 성형수술은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다.

외모와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 조사

2010년대 이후로 우리나라에서 성형은 빠르게 보급되었다. 2010년대 이전엔 세계 성형 수술 횟수 통계자료에서 순위에도 오르지 않았지만, 2010년대 이후론 성형수술 횟수에서 1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우리나라에서 성형이 빠르게 보급된 이유로는:

1. 드라마, 웹툰 등 대중 매체의 발달로 잘 생긴 외모의 연예인들과 2D캐릭터들을 자주 접하면서 무조건 “잘생긴게 최고야”라는 인터넷 여론이 확산되며 대중적인 사회 분위기가 안착

2. 각종 브로커및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과도한, 과장된 홍보

3. 사회의 강박적인 개인이기주의및 외모지상주의의 고착화

크게 이 3가지를 들 수 있다.

따라서 현재 우리나라에선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수술을 통해 개선하거나, 대학을 입학하기전 받는 성형수술을 '일종의 튜닝'으로 생각하는 등, 성형에 대한 수요도가 적잖은 상황이다.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성형을 통해 외모를 개선하는것은 그 사회 안에선 긍정적인 이점으로 다가올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외모지상주의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우리는 성형의 의미와 무게감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할 필요가 있다. 성형의 문제점들을 살펴보자.

1. 외모지상주의의 확산

우리는 늘 외모지상주의를 탈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성형은 외모지상주의를 심화시킬수밖에 없는 요인이다. 성형분야에 종사하는 의사와 브로커들은 성형수술을 유도하기 위해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는게 아닌 찬양한다. 성형외과 광고들을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외모에 조금이라도 못생긴 부위가 있으면 아주 큰 문제인것처럼 얘기한다. 외모적 결함은 일상생활에 아주 불편한 요소로 작용하며, 그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자신들에게 성형수술을 받아야 하며, 성형 수술을 통해 서양의 미적 기준을 충족해야 여성들이 좋아하는 "존잘"이 된다고 얘기한다. 문제는 사람들이 그러한 논리에 수용하고 성형수술을 받는다는 것이다. 수요가 있는곳에 공급이 있는 법이다. 사람들이 성형수술을 받을수록 성형 관련 종사자들은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고 외모적 결함을 성형을 통해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게 된다. 그렇게 성형시장이 확대되게 되면 당연히 외모지상주의가 사라질 리 만무하다.

2. 부작용 및 실패 확률

성형엔 분명히 부작용이 높은 확률로 존재한다. 인간의 몸은 수백만년을 거쳐 최적화된 구조로 진화해왔다. 그렇게 최적화된 인체구조에 외부 요인을 의도적으로 가하여 변형하는 것이기에 부작용도 존재하고, 지속적인 관리도 필요하다. 또한 난이도 높은 수술을 받은 사람의 경우 일상생활에 분명히 지장이 있다. 우리는 대개 미디어나 광고에서 등장하는 성형수술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성형의 긍정적인 면만 접하게 된다. 분명한 것은, 성형 수술엔 수술이 잘못될 확률이 분명히 존재하고, 수술이 성공한다 하더라도 언제든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성형을 받은 뒤 나이를 먹으면서 점차 부작용이 나타나 그것을 바로잡으려고 돈은 돈대로 쓰고, 얼굴은 더더욱 인조적으로 변한 사람들이 많다. 5년 동안 잘생기려고 50년을 고생하는 셈이다.

현대의 미용성형은 제대로 그 개념이 확립된지 30년이 채 안됬기 때문에, 추후 우리가 모르는, 혹은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들이 얼마든지 발생할 확률이 존재한다. 하지만 의사와 브로커들은 성형수술을 받게 하기 위해 그러한 부작용들을 언급조차 않거나, 혹은 단순히 '~~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라는 가벼운 경고 문구로 끝내는게 전부다. 명심하자, 성형외과 광고에서 흔히 보여주는 Before, After 모델 사진들도 굉장히 성형이 잘 된 케이스들만 모아놓은 사진이다.

그리고 설령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그에 대한 보상을 받기 어렵다. 관련 종사자에 의하면, 재수술 비용을 얻기 위해 은근히 수술을 미완성적으로 끝내는 의사들도 있다고 한다. 따라서 성형외과 의사들은 절대로 성형수술을 받지 않는다는 유명한 말이 있다.

3. 경쟁과 분쟁의 확산

성형은 외모를 물질적 요인으로 여기게 하는 매개체다. 성형수술을 받은 후 인터넷 커뮤니티등에 후기글을 올리면서 잘생겨졌다고 자랑을 하며, 서로 자극을 받아 무리하게 성형 수술을 감행하여 경쟁을 유발하는 경우가 문제가 된다. 또한 경쟁은 타인뿐만 아니라 자신과의 경쟁에서도 나타난다. 한마디로 욕심의 힘을 말하는 것인데, 코만 좀 세워야지, 눈매만 좀 고쳐야지 했다가 성형시술이 성공한 후 이정도론 아직도 약간 아쉬운데 여기도 해볼까? 저기도 해볼까? 하면서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과도하게 성형을 해 성괴가 되는 사람들이 많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이렇게 욕심을 내어 과도하게 성형을 받음으로써 부작용, 비용등의 문제가 더욱 가중되는 것이다. 당신이라고 그 욕심을 절제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선 안된다.

성형이 문제(취업, 스펙확보, 외모지상주의 탈피등)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건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고 있다. 우리 사회는 가로로 긴 눈과 높은 코, 얄쌍한 얼굴이라는 서양의 미적기준을 가진 외모를 선호한다. 하지만 그러한 기준을 매우 충족시키고도 남는 성형괴물들을 왜 예쁘거나 잘생겼다고 느끼지 않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외모의 키포인트는 일정한 기준이 아닌 개성이다. 개성을 무시한 채 획일화된 미적 기준만 요구하는 성형수술에 대해 반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3.1. 정리

선진국이 되기 위해선 외모지상주의의 탈피가 절실하다. 우리나라는 빠르게 국가성장을 하면서 개인이기주의가 심화되었다. 성형의 원인인 외모지상주의의 원인은 남을 배려하지 않는 개인이기주의 및 사회생활에서 잘생긴 이성은 대놓고 특별대우 하며, 못생긴 이성은 혐오하고 조롱하는 정서에서 비롯된 것이다. 우리 1차적으로 외모지상, 개인이기라는 악풍토를 뜯어고칠 필요가 있다. 2차적으론 성형수술에 대해 부정적인 관점을 간과하지 않을 필요가 있다. 성형 수술이 성행되기 위해선 외모지상주의가 강조되어야 한다. 성형 수술을 받게 하기 위해 외모지상주의를 찬양하고 확산시키는 의사와 브로커들을 먹여 살리는게 성형수술 당사자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본인이 스스로 외모에 만족하지 못해 실망할수 있다. 계속 그것에 대해 고민하고 시달리면서 고통을 받는 기분을 당연히 이해한다. 하지만 외모는 인생의 결정적인 요소가 아니다. 주식재벌 워렌 버핏이 외모가 잘생겨서 재벌이 되었던가? 축구황제 펠레가 외모가 잘생겨서 역대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었던가? 뭐든지 어떤 일에 대해 너무 깊이 생각하면 악영향으로 돌아올 뿐이다. 외모에 신경을 쓰지 말고 세상의 다양한 일들에 관심을 가지면서 일상적인 생활속 취미를 가지며 살아가면 충분한 행복감을 얻을 수 있다. 사람들이 특정인의 외모에 대해 은근히 비아냥대고 평가하고 조롱하는것은 못생긴 사람의 잘못이 아니고 그런 사람들의 정신상태가 쓰레기인 것이다.

사람들이 성형을 하는 이유는 거진 타인의 불편한 시선을 의식해서이다. 혹자들은 말한다. 성형 수술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성형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모르며, 도덕적, 윤리적인 정신승리를 하는 것일 뿐이라고. 하지만, 과연 외모지상주의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성형을 통해 현대의 미적 기준을 충족하여 타인의 불편한 시선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과연 그러한 방법이 외모지상주의를 뿌리뽑을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지 마음 속으로 고민해보자.

성형을 통한 외모 개선은 근본적으로 외모지상주의를 인정하여 그 사상속에서 경쟁력을 가지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러한 방법은 후대에까지 외모지상주의를 없애지 못하고 전속시키는 길이 될 것이다. 쉽게 예를 들어보자. 과거 일제강점기 당시 대부분 한국인은 가난하게 살았지만 부유하게 살았던 한국인들도 꽤 있었다. 상류층 대부분은 경제적 안정을 잃지 않기 위해 친일 행각을 하며 부를 축적했다. 그러나 독립운동을 한 몇몇 사람들도 있었다. 왜 그들은 친일 행각을 통한 부유한 삶을 버린 채 독립운동에 삶을 쏟았을까? 그 이유는 조국이 외세에 의해 지배받으며 억압되고 고통스러운 처지에 놓인 그 상황을 타개하고자 하는 민족적 애국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친일파 대부분은 경제적으로 잘 살았고, 독립운동가 대부분은 부유함을 잃거나 목숨을 잃는 등 비참하게 살았다.

왜 후세가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친일파들을 폄훼하는지 잘 생각해 본다면, 친일파와 독립운동가의 상반관계을 잘 생각해 본다면 왜 성형이 외모지상주의의 탈피책이 될 수 없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만약 일제강점기때 모든 한국인들이 친일행각을 하며 살았다면, 오늘날 우리나라가 자주적 국가로서 세계속에 우뚝 설수 있었을까? 무언가 사회적 문제가 해결하기 위해선 직접 마주쳐야 한다. 피해보지 않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기 보다 그 사회문제 자체를 없애고 뿌리치려는 자세를 가지고자 하는게 중요할 것이다.

3.2. 그래도 성형을 하려고 마음을 굳혔다면??

앞의 내용들을 읽었음에도 본인이 스스로 못생겼다고 생각해서, 또는 더 예뻐지거나 잘생겨지고 싶은 욕심에 성형수술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더라도 신중히 한 번 더 두 번 더 생각해보자.

양악수술 항목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지만 본인이 아무리 못 생겼다 생각해도 주위 사람들이 괜찮다고 한다면 본인은 못 생긴 게 아니다. 애초에 '못생긴' 것이 무엇인가? 세상 사람들 중 못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이름이 역사에 좋은 사람으로 남겨지느냐 나쁜 사람으로 남겨지느냐는 자신의 멘탈과 일대기에서 비롯되는 것이지 외모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외모지상주의에 못 이겨 성형을 결정하기 보단 우리 모두 힘을 뭉쳐 외모지상주의를 뜯어고치기 위해 사회 여러 방안으로 노력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도 외모지상주의를 이겨내고 싶지 않고 성형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일단 성형을 하기보단 그 외에 다른 방법들을 먼저 시도해보자. 미의 특징이 아무리 서구적으로 보편화되었다 해도[4] 특별한 미의 기준은 절대로 없다. 당장 여자 중에서 턱이 각지고, 남자 중에서 T존이 부족하더라도 잘생기고 매력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은가? 아무리 이목구비가 못나고 완벽한 비율이 아니더라도 그것들이 조화를 이루면 예쁘고 잘생겨 보이게 된다. 그러한 얼굴의 조화를 만드는 방법들은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 패션 스타일, 다이어트, 향수 등 굉장히 많다. 이런 방법들로도 본인의 신체를 아름답게 충분히 조화를 맞춰 자신을 개성을 매력있게 표현할 수 있다. 성형과 달리 이런 방법들은 자신의 원래 신체를 버리거나 외면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최대한 꾸미는 방법이다. 이런 방법들은 외모지상주의를 이겨내지 못했다는 죄책감도 없고, 또 충분히 자신의 몸을 개성있게 꾸밀 수 있다.

아무튼, 성형수술은 미디어나 광고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쉬운 게 아니다. 한번 선택은 되돌릴 수 없고 실수는 본인 외에는 아무도 책임질 수 없다. 여러 번 고민하고 생각하자.

4. 여담

양악수술 같이 부작용 발생 위험이 높은 성형수술은 턱의 부정교합 때문에 턱을 완전히 들어내 시술하는, 한 마디로 죽다 살아나는 수술이었으나 지금은 변질되어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게 대부분이다. 실제 양악수술 전 사망각서를 쓴다.

재건성형 등 극히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의료보험처리가 되지 않는지라[5] 지하철, 버스 등 각종 대중교통에서의 홍보도 활발히 이루어지는 중. 이 넘쳐나는 성형외과 광고를 딱히 제재할 법이 없었으나 2014년 4월에 들어서 지하철과 버스의 성형외과 광고를 수정조치하여 과대광고를 막으려는 움직임은 보이고 있다. 수도권 전철 3호선압구정역을 지나는 버스 노선, 그 중에서도 성남 버스 9407의 경우 거의 모든 차량에 성형외과, 하다못해 타 병원이라도 병원 광고가 유난히 많다. 압구정역이나 신사역을 가면 성형외과나 양악수술 치과 광고가 과반이다. 이러한 광고에 현혹되지 말자.

남성 연예인들은 대다수가 코 성형을 한다. 한때 성형의혹 열풍이 불기도 했었으며 한국 연예인들은 NCSI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 사진을 반드시 구해 인터넷에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수술 사실이 여지없이 들키기도 한다. 하지만 웬만해선 여성이 티가 더 잘 나기 때문에 남성 연예인들은 성형 논란에서 자유로운 경우가 많다.[6]

이기호의 수필 독고다이를 보면 고등학교에서 강사로 일하던 지은이가 겪은 일이 나오는데 한 학생이 졸업 사진을 찍길 거부하다가 학교 측에게 그러면 졸업 못 시킨다고 하는 반응에 정말 울 듯한 얼굴로 찍었던 일이 나온다. 대체 왜 안 찍냐 했더니만 그 아이 친구들이 말하길 "쟤, 졸업하고 성형수술 받고 연예인 한다고 사진 안 찍는데요. 연예인으로 유명해지면 귀신같이 옛날 사진 찾아내 인터넷으로 올라오잖아요?"라고 했다고.

성형수술은 어떻게든 티가 나게 되지만, 연예인들의 경우 조금씩만 고치고 완성도 높은 화장까지 하면 구별해내는게 여간 쉽지 않다. 또한 화면상에서 보이는 얼굴만으론 구별에 한계가 있다. 그렇기에 가장 확실한 방법인 과거사진을 찾아내어 의혹을 제기하곤 한다.하지만 이런 성형의혹 자체가 어디까지나 질투심에서 나오는 근거없는 공격이 많고, 맞추는 게 그렇게까지 많은 것도 아니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7] 역변이라는 단어의 유래에서 알수 있듯이, 어린 시절 얼굴형이 커가면서 변하는것은 수술이 아니더라도 흔한 일이다. 문제는 사람들 대부분이 역변만 생각하지 성장하면서 얼굴형이 자연스럽게 변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NCSI들이 성형의혹을 제기했다가 헛다리 짚은 케이스들은 절대다수가 이런 경우이다.

또한 이런 인터넷 자료들을 맹신할 수가 없는 게 성형의혹 제기가 유행하던 시절에는 안티팬들이 자신이 싫어하는 연예인들을 공격하고 싶은 욕망에 눈이 멀어 성형수술 Before/After 사진을 날조해서 인터넷에 뿌리고 다닌 때가 있었다. 그리고 이 사진들은 한국을 비방하는 쪽에서 신나게 '태생 자체가 추해서 전 국민이 성형하는 성형대국 한국'의 레파토리로 써먹히고 있다.

성형수술의 대중화 초반엔 성형한 사람에 대한 사회적인 반감도 많았지만 최근엔 연예인이 아니라 남녀를 가리지 않고 일반인들의 성형수술도 굉장히 많이 늘어났다. 성형수술을 했단 사실에 반감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성형하는 게 하지 않는 것보단 이득이라 생각하고 연예인이 되기 위해 성형수술을 거치고 데뷔해야 하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 된 듯하다. 그나마 나이든 연예인 혹은 성형했는데도 미남미녀가 되지 못한 사람에게는 민감하지 않다. 성형수술을 여러 번 해야 한다. 이런 연예인들은 언론 매체에도 수술했다는 것을 자주 노출하며 유머 소재로 삼는 경우도 제법 있다.

가슴성형의 경우 크기 제한(?)이 있는데, 맘대로 퀸즈 블레이드의 거유계 등장인물처럼 만들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건강상의 이유로 일정 CC 이상의 보형물을 넣는 것은 금지되어있다. 하지만 멕시코는 법적상 제한이 없다. 한 여성은 확대 수술을 거듭 반복하다가 사고가 발생해서 잘라내는 수술을 헤야 했다.

외국에서는 실리콘으로 가슴 성형을 했던 여자가 자기 가슴 속에 있던 실리콘을 경매에 올린 적이 있다.

키도 성형하는 수술도 있는데, 이건 사지연장수술 혹은 일리자로프수술이라고 한다. 원래는 기형이나 골절 등으로 뼈의 형태가 뒤틀려지면 하는 교정수술이다. 방법은 종아리 또는 허벅지의 뼈를 고의로 절골한다. 그 이후 뼈 속을 늘리고 잘린 뼈사이를 고정링(외고정)과 내고정으로 교정한 후 절골한 틈 사이에 뼈가 자연스럽게 차오르면 외고정과 내고정을 제거하는 수술이다.《바키》2부에서 잭 한마가 받은 수술이 바로 이것. 수술 비용도 엄청나고,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다리 근육을 헤집고 들어가 다리뼈를 자르는 것이니 당연히 부작용이 매우 심각하다. 치료기간과 비용도 관건이다. 부작용과 치료비용보다도, 수술에 실패하여 불구가 되거나 사망할 확률이 매우 높다. 호기심도 가지지 말자.

누군가 닮고 싶어서, 성형으로 누군가 닮게 되지 않겠냐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얼굴 근육"의 존재를 간과하고 있다. 성형수술은 얼굴의 뼈만으로 바뀌지 않는다. 얼굴 근육과 피부는 그 사람의 "Identity"이기 때문에 따라하지 못한다.

4.1. 대한민국

해외에서 보는 한국의 이미지는 성형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으로 박혀있다. 심지어 각국의 여행 관광 가이드를 보다보면 한국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대형 성형외과들이 나오기도 하며 우리가 익숙한 성형 전후 사진들도 많이 올라와 있다. 한 국가의 관광명소나 볼거리 또는 주목할만한 문화로 성형 수술이 소개되는건 한국이 거의 유일무이하다고 볼 수 있겠다. 구글에 'Korean Plastic Surgery'라고 이미지 검색을 해보면 죄다 한국인들의 성형 전/후를 비교하는 사진들로 뒤덮혀있다. 서구권인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한국의 성형 열풍이 가끔씩 기사화되곤 한다. 사실 한국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의 성형 열풍을 모를 수가 없게 되는 것이,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같은 곳이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 유명한 쇼핑 장소마다 성형 전후 사진들을 대문짝만하게 띄워두는 성형외과 광고가 즐비하기 때문이다. 우선 인천공항 입국장에서부터 성형외과 광고가 시작되니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이렇게 두루 알려지다 보니 외국에서 한국에 성형 원정을 오는 경우도 있다. 서울 강남, 부산 서면으로 큰 성형외과에 원정오는 동양계 외국인이 굉장히 많다. 간호사 중 다국어가 가능한 간호사도 여럿 있고 성형외과의 팸플릿도 다양한 언어로 비치되어있다. 그러나 이 외국인들이 거의 무조건적으로 한국의 성형외과를 선호하는 것이 아니다. 태국의 병원비가 싸다고 태국에서 성형을 하지는 않듯, 상대적으로 선진국인 일본에서 온 일본인은 큰 수술보다는 보톡스 주사 등의 가벼운 수술을 한다. 중국의 경우는 정반대이다. 서구권에서 성형 기술은 일반적으로 안면 복원 같은 재건성형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미용성형의 경우에도 동양인과는 미의 기준이 달라 꺼리는 편이다. 다만 서양에서도 미용성형이 완전히 흔치 않은 것은 아니며 국가별로 좀 다르다.

성형대국으로 이미지가 박힌 터라 해외에 거주 경험이 있는 한국인들은 '한국은 전반적으로 스스로의 외모에 불만이 있어 성형이 그렇게 흔한 것이냐'라는 질문을 흔히 받곤 한다. (한국의 체벌, 대학교나 직장에서의 군대 문화와 더불어 참 뭐라 답하기 곤란한 질문 중 하나이다.)

유튜브, 레딧 등에는 연예인, 한국의 예쁘고 잘생긴 남녀가 나오는 영상이나 게시글에는 항상 'Plastic surgery'라는 댓글을 볼 수 있다. 해외넷에서 존재감이 비교적 떨어지는 한국이니만큼 각종 커뮤에서 '한국인 = 못생긴 동양인 ➡ 스스로 창피하게 여김 ➡ 성형수술'이라는 댓글 레파토리는 자주 볼 수 있다.

동명의 일본 만화가 원작인 영화 《미녀는 괴로워》가 못생긴 여자의 설움과 성형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조명하면서 성형하게 되는 상황을 비교적 유쾌하게 풀어내었다 이를 계기로 이때다 싶었던 배우들이 앞다투어 본인의 성형 의혹을 스스로 밝히면서 2011년 시절에는 쌍꺼풀 수술 정도는 튜닝이라는 인식이 만연하게 되어 일반인 사이에서도 성형을 당연시하는 풍조가 생겨났다. 성형만큼은 완강히 부인하던 아이돌 가수도 "살짝 찝었다"라는 식으로 우회적으로 밝히는 등 아무것도 아니라는 뉘앙스로 말하는 것이 보통이다.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연예인들은 성형 수술을 대부분 부인했고 일반인들도 최소한 겉으로는 거부 반응을 보였다. 성형찬반 논란이 있다면 성형반대 측이 일반적이었던 시각이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하는 부위인 눈에서 그치는 경우 눈만 살짝 찝었다.라고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점점 성형을 아름답고자 하는 본능적 욕망에 대한 자유로운 개인의 선택으로 보는 시각이 늘어나게 되었다. 성형을 하게되는 일반인들이 늘어나고, 연예인들의 성형 고백도 더해져 그후 세간의 인식이 급속히 바뀌었다. 2000년 후반 시점으로 성형 수술은 자연스러운 일상속의 모습이 되었다. 대중매체의 예를 들면 이전에는 주로 연예계 종사자들에서만 눈에 띄었으나, 뉴스 아나운서나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 같이 보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직업에도 많이 확대되었다. 돌이켜보면 10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세월에 시점이 180도 바뀐 것이 놀랍기만 하다. 이는 한국 사회에 만연한 외모지상주의와 외모로 사람의 가치 평가를 하는 풍조, 무슨 수를 써서라든 남보다 우월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이 성형에 대해 완전히 개방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타인의 성형여부를 따지고, 같은 미인이라면 자연 미인을 더 선호하는 등 한국인 상당수가 아직 성형을 안 좋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형 문화에 익숙하긴 해도 심리적으로 용인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성형에 대한 거부감 표출은 사라지지 않는다. 성형한 이성은 이성으로서의 매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사람도 많으며, 자신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람이 미용을 위해 몸에 손을 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든 경우와 같이 개인적인 거부감은 충분히 들 수 있다.

'내가 원해서 성형했다는데 신경쓰지 말아라'라고 말할 수도 있고, 타인이 성형수술을 한다는데 탓하거나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 이유가 타인의 평가가 두려워서라거나, 성형을 하는 것이 당연시되는 사회는 분명 문제가 있다. 한국의 성형수술 수준은 현대의 외모지상주의를 감안하고도 매우 높은 수준이며 이 때문에 성형을 하지 않으면 결함인 것처럼 느껴진다거나 외모에 결함이 있는데 성형을 안하는것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이런 사회는 분명 병든 사회이다.

한국이 의학 중에서 성형수술 분야에서는 톱이라는 도시전설도 많지만 이전에 말했듯이, 한국에서 하는 성형들은 의학적 목적에서 필요한 것이 아닌 미용성형이 대부분이며 이는 의사 개개인의 미적 감각과 손기술에 의한 것이라 순위를 매기는 것이 불가능하다. 함몰된 안면의 복원 같은 본래적인 의미에서의 성형은 사실 한국보다는 서양 쪽에서 놀라운 결과물이 종종 나오는 편이다. 정작 한국이 가장 뛰어난 것은 재건성형 중에서도 절단된 신체 부위의 접합과 흉터제거수술이다. 예전부터 잦은 산업재해로 인해 사지가 손상되는 사람이 하도 많다 보니 절단된 신체 부위를 접합하는 것만큼은 국제적으로 매우 뛰어난 수준이다.

성형수술도 결국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기 전(before)이 후(after)보다 나은 경우도 나온다. 이런 사례들을 모아놓은 짤방도 돌아다닐 정도.

4.1.1. 전 세계에서 가장 성형수술을 많이 하는 국가?

세간에는 한국인이 세계에서 가장 성형을 많이 받는 나라라고 알려져 있다. 보통 그 근거로 현재까지 국내 성형수술 통계에 대한 유일한 자료인 국제미용성형학회(ISAPS)[8] 가 발표한 통계를 든다. 그 이야기에 따르자면 2011년 기준으로 인구 1000명당 성형수술이 가장 많았던 나라가 한국이라고 한다. 기사 참조

성형외과는 대한민국 의료관광을 하드캐리하고 있다. 2017년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최초로 한국의 의료관광객이 감소하였고 강남 대형 성형외과들도 의료관광객 감소를 예상하고 페닥 수를 줄이며 감량하기도 했지만 성형외과만은 의료관광객이 소폭 늘었다. 2018년에는 의료관광객이 대폭 증가하며 한국 의료관광은 더 성형외과에 의지하게 되었다. 한국의 성형외과 시장 규모가 세계의 4분의 1이나 된다는 보도도 있는데 이 보도는 과장이라 하더라도 인구가 몇 배 이상 많은 미국과 중국의 성형외과 시장 규모에 크게 밀리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이다.

한국의 성형외과 의사 수도 무척 많다. 한국 성형외과 의사 수 세계 6위 참고로 이것은 인구 몇 명당 비율이 아니라 절대량이다. 인구가 5천만명 밖에 안 되는 한국이 성형외과 의사 수가 세계 6위인 것이다. 성형외과 의사가 제일 많다는 미국은 6133명, 2위인 브라질이 5473명, 3위 중국이 2800명, 4위 일본 2302명, 5위 인도 2150명인데 한국은 2054명이다. 미국의 인구가 우리나라의 약 6배이고 브라질의 인구는 우리의 약 4배 정도라는 걸 기억하자. 중국, 인도는 얘기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일본의 인구 역시 한국의 2배도 넘는다. 즉, 비율상으로는 한국이 압도적 1위다.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의 통계를 찾아보면 10위 안에 든 국가들 중 한국보다 의사 수가 적은 국가들은 7위부터 순서대로 러시아, 멕시코, 터키, 독일인데 전부 한국보다 인구가 훨씬 많은 나라들이다. 이런 성형외과 의사의 공급량은 한국에서의 성형 수요가 높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ISAPS 통계를 업데이트하면서 2016년 기준으로 성형외과 의사 숫자가 미국 6600명 브라질 5500명 중국 2800명 남한 2330명 일본 2225명 러시아 2050명 인도 2000명순이다. 2016년 성형수술통계

그러나 의사들의 성형외과 선호 현상은 피부과와 함께 오래 전부터 꾸준히 있었다. 다른 과들에 비해 수술에 대한 부담과 업무 강도도 낮고, 성형외과에서 치뤄지는 수술들은 환자의 생명과 거의 무관하다고 보기 때문에 의료 소송에 휘말릴 확률이 적기 때문이다.

Qol도 높은데다 앞서 말했듯이 비급여 수술들이 대부분이라 의사들 중에서도 손가락 몇 개 안에 드는 돈을 많이 버는 분야다. 이건 의료 수가의 문제이며, 의사들이 환자의 삶과 직결되는 과를 마다하는 이유가 있다. 우리나라의 의료계의 문제점은 국민건강보험의 비판 문단에 잘 나와있다.

2014년 자료에서도 한국의 성형률은 순위권으로 시술건수로 한국보다 순위가 높은 나라는 하나같이 한국 인구보다 인구 수가 많은 미국, 브라질, 일본이다. #

이에 대한 반론으로, 한류 등에 따른 원정성형으로 주변국의 성형수술이 포함되어 있어 온전히 한국인들의 수술 횟수라고 보기 힘들지 않냐는 설이 있다. 보건복지부의 자료를 찾아 참고하면 2018년 기준 전체 외국인 환자 38명 중에 성형외과 6만 7천명, 피부과 6만 3천명이며 합계 13만명 수준. 국적 기준 중국, 미국, 일본 순으로 많았다. 보도자료

그러나 중국이나 일본의 언론은 대외적인 이유로 이들을 부풀려 방송하기도 한다. 중국의 언론에서는 2014년에 5만 6천의 유커가 성형원정을 갔다고 하기도 했고, 일본의 경우 여러 방송에서 해당 이슈를 희화화 하기도 했다.# 현실은 2018년 기준 전체 외국인 환자 중 성형외과+피부과는 약 30%, 연간 13만명 정도가 미용성형 쪽에 포함된다.

게다가 강남에서 유명하다는 대형 성형외과 가보면 간판부터 내부까지 중국어 병행으로 표기, 구성되고 통역사도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를 담당하는 통역사들도 여럿 있다. 미용성형 특성상 현금거래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고 더군다나 외국인이라 정확한 통계가 어려울 수도 있다. 또한 국내 성형수술 통계 자체가 상기한 ISAPS의 통계자료와 이를 인용한 2차 자료 외에는 없기 때문에[9] 국내 성형에 대한 유일한 자료인 ISAPS의 통계를 근거로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일단 ISAPS 자료로 볼 때 한국인이 미국, 중국, 브라질, 일본과 비슷한 수준으로 성형수술을 받는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악의적인 해외 네티즌들이, 한국인 대다수가[10] 성형수술을 받는다'는 말을 퍼뜨리며 비난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무고한 피해자들이 생기는 것이 문제시되고 있다. 성형을 하지 않은 입장에서 한국인이니까 당연히 성형을 했을 것이라 멋대로 판단당하는 상황에 여러 번 처하다 보면 심리적으로 피해를 받는다.

물론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해 조금의 제대로 된 관심이라도 있고 멀쩡한 판단력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말들이 다 편견에서 비롯된 억지 주장이라는 것을 알겠지만, 문제는 대부분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악의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그런 말들을 하고 다니는 부류이거나, 아니면 순진해서 이런 말들을 곧이곧대로 믿고 그렇다더라며 말을 퍼트리는 부류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편견이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거라는 것이다. 이미 일본과 중국에서는 한국의 여성이면 죄다 성형수술을 받는다고 왜곡한다. 중국 같은 경우는 어린 아기일 적부터 성형 수술을 받느냐는 몰상식한 질문을 받은 경험담이 인터넷에 올라오기도 한다. 이런 유언비어에 현혹되거나 퍼뜨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4.1.2. 반론

  • ISAPS 닥터 서베이 방식의 부정확함

통계 자료의 부정확함이 문제다. 상기 자료에서 언급한 성형수술 건수, 의사 수의 출처는 모두 ISAPS의 자료 통계다.

문제는 자료집계 방식인데 당연히 ISAPS가 전세계 의사들의 정보를 얻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닥터 서베이를 통해 표본집단의 자료로부터 모집단을 추출하는 방식을 쓴다. 문제는 이 표본 닥터의 수가 매우 적은지, 모집단 추정식에 문제가 있는지 실제 자료와 갭이 크다.

상기 ISAPS 자료 내용을 보면 국내 성형외과 의사 수는 2014년 2054명, 2016년 2330명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통계청자료를 보면 (매년 1분기 기준) 2014년 1538명, 2016년 1665명으로서 ISAPS 자료가 사실 대비 33%~40% 가량 뻥튀겨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더하여 국내 성형외과 의사 수는 2019년 1분기 기준 1920명으로, 통계가 실시된 이래로 2000명을 넘겨본 적이 없음에도, ISAPS의 자료에는 무려 5년 전인 2014년에 이미 2000명을 돌파하고 2016년에 2330명에 육박해 있어 서베이 집계 방식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성형수술 건수 역시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살고 있는 한국 특유의 과밀화 때문에 지방이나 근교에서도 서울로 와서 시술을 받는 경우가 허다하고, 때문에 특정 표본집단으로부터 모집단을 추출해내기가 매우 어렵다. 예를 들어, 강남의 성형외과와 중소도시 성형외과로 나누어 서베이 응답을 받더라도 강남의 의사들이 많이 포함될수록 실제보다 모집단 시술건수 값이 쉬이 뻥튀겨진다. 지방과 서울의 편차가 매우 크기 때문.

한국 관련 데이터들만 40% 가까이 차이가 난다면 당연히 못 믿을 자료고, 타국도 마찬가지로 이런 수준의 차이가 난다면 역시 못 믿을 자료다. 다 떠나서 통계의 오차율이 약 40%나 된다는 것은 그들이 샘플집단에서 모집단을 추출하는 방법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으며, 그러므로 신뢰할 수 없는 자료라는 의미다.

여담으로 국내 제약사의 PS부문 마케터가 2014년 ISAPS의 통계 방식 중 시술건수 정확도에 대한 의문과 서베이 참여의사를 담은 이메일을 ISAPS측에 보냈으나 고맙다는 짧은 내용의 답만 받았다. (그리고 2015년 ISAPS 자료에선 아예 한국 항목이 누락 되었다.)

  • 자료의 부재

위 항목에서 ISAPS의 자료 외에, 한국이 성형대국이라면서 언급한 국내 통계자료는 없다. 국내자료라고 제시하는 건 한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에 문의하여 얻어낸 자료(기관에서 내부적으로 집계한 분쟁조정건수, 소비자불만상담건수)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국내에 성형에 대한 통계자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2019년 현재까지, 외국에 기반을 둔 ISAPS의 통계와 이를 인용해 만든 2차 자료를 제외하면 국내 성형외과 시술에 대한 통계는 없다시피 하다. 간헐적으로나마 통계자료를 만드는 ISAPS와 달리 정작 한국은 국내 성형외과 시술건수에 대한 정확한 통계를 내지 않고 있다. 이는 성형외과/피부과의 시술 대부분이 비보험 항목이기 때문.

업계에선 연구/마케팅 용도로 시장 분석시, IMS나 유비스트라는 통계 프로그램을 쓰는데 그곳에 잡히는 PS항목은 모두 보험 항목(재건성형)들이며 금액도 연간 몇십억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메디파나뉴스/약업신문 등에서 가끔 언급하는 "필러 시장만도 1000억은 상회할 거 같다", "보톡스 시장은 연 300억에 육박한다" 등등 미용성형시장에 대한 기업/기관의 발표는 모두 추정치이다. IMS/유비스트 등의 자료를 활용할 수가 없기에 관련 메이저 기업들의 분기별 사업보고서의 실적들을 취합한 뒤, ISAPS 마냥 모집단 추정 방식으로 만들어 내기 때문. 그래도 국내 업계 플레이어들이 만든 자료라서 표본 닥터 서베이로 만든 ISAPS 자료보다 훨씬 정확하다. 다만 이런 자료는 업계 영업비밀이라 일반인이 접하기 어렵다.

보건복지부에서도 관리를 위해 2015년부터 건보공단을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겠다고 공포했으나(정부 3.0 공공데이터) 비보험 항목 공개를 꺼리는 의사들의 반대[11]대통령이 구속되면서 비보험 항목의 공공데이터화는 흐지부지된 상황이다.

4.2. 미용 外, 즉 교과서적인 의미의 성형수술

오늘날 한국에선 성형외과는 미용수술이 본업이고 재건성형도 부업 정도로 하나보다 하는 인식이 일반적이지만, 원래 성형외과(Plastic Surgery)라는 말 자체가 재건성형을 가리키는 것이며, 재건성형에서 파생된 것이 미용성형이다. 실제로 성형외과가 어떤 과목인지 제대로 알아보려면 대학병원의 성형외과에 가 보면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성형에 대한 의식이 미용 성형쪽으로만 고정된 것도 우리나라의 심한 외모지상주의의 폐해라 할 수 있다.[12]

대학병원의 재건성형외과 의사는 미용성형이 주력인 개업 성형의들을 깔볼 정도로 직업적 자존심이 강하다. 실제로 이들 재건성형의들이 하는 수술을 보면 귀가 없는 사람에게 귀를 만들어 주고, 손가락이 다섯 개가 아닌 사람의 손에 다섯 손가락을 달아주고, 교통사고로 안면이 산산조각난 사람에게 다시 얼굴을 만들고, 자신이 원하는 성기가 없거나 잘못된 사람에게 새 성기를 만들어주는 등 삶을 바꿔놓는 수술이 많다.

심한 화상으로 피부이식이 필요한 경우도 대개 성형외과에서 담당이다. 피부니까 피부과일것 같고, 또 요새는 성형외과/피부과라는 애매한 간판을 건 의원들이 많아서 혼동되지만, 이것도 수술은 성형외과의가 한다. 위에서 언급된 접합수술의 경우, 신경, 혈관 등 미세한 부분의 치료가 필요한 수술이다보니 보통 성형외과의가 아니라 미세수술에 특화된 수부재건 파트에서 수술한다. 선천적 질환인 구순구개열은 성형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태어날 때부터 트리처 콜린스 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난 환자도 증상의 경도에 따라 수술을 지속적으로 받게 된다.[13] 다만 굳이 수술을 많이 안해도 충분히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특이한 얼굴로 괴롭힘을 당할까봐 경제적 여유가 닿으면, 할 수 있는 데까지 성형수술을 하는 경우도 파다하다. 이 증상은 겉모습뿐만 아니라 머리 안에 있는 기능들도 망치는 증후군이기에[14] 수술을 하지 않으면 살기 힘든 경우도 있다. 쉽게 말해 재건성형외과의는 이런 환자들에게 구세주다. 그리고 재건성형수술 중에서는 화상 치료처럼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 것들도 있다.

안타깝게도 위에 미용목적 수술때문에 이 항목에 있는 사람들이 성형수술 받았다고 말할 때, 나쁘게 보는 사람도 많다. 본래 성형수술은 치료법인데도, 전자의 목적 때문에 우리나라 일부 사람들은 성형수술을 나쁘게 본다.[15] 심지어 이 항목에 있는 사람은 어디까지나 소수일 뿐이고, 미용목적 수술은 대다수이다. 특히 생김새 때문에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이, 미용성형에 손대는 일도 많다. 이 때문에 재건 성형에 있어서도 가급적 기능 뿐만 아니라 미용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을 추구하기도 한다.

4.3. 종류

4.4. 성형외과 이외에서 하는 성형수술

  • '진료과목 성형외과'

피부과, 심지어 산부인과에서도 일부 미용시술을 하겠다고 덤비는 판이라... 사실 80~90년대 서울 강남에서 이름날린 성형외과의들 중에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대개 일반외과의들). 요새는 별로 안 그렇지만, 궁금하다면 '간판'을 잘 보자. "○○○ 의원, 진료과목 성형외과"인 곳과 "○○○ 성형외과" 인 곳이 있다. (성형외과 전문의만이 후자의 간판을 거는 것이 허용된다.) 이쪽은 의료법 항목을 보면 이해하기 쉽다. 병원내부에 걸려있는 전문의 자격증을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수술의 원리나 그 역사는 분명 성형외과학이 맞으며 이를 시행하는 외과의들의 상당수도 성형외과 전공이긴 하다. 그러나 이 수술의 원리나 서로 연계되는 다단계 수술과정, 그리고 사후관리 등의 여러 요인 덕에 다양한 진료과의 협진이 반드시 필요한 이 수술은 성형외과 못지 않게 산부인과/비뇨기과 전문의들도 많이 시행하고 있다. 워낙 난이도가 높은데다 다년간의 경험이 축적되어야 하는 수술이라 외국의 유명 전문의가 연수 과정을 모집하면 성형외과 못지 않게 산부인과, 비뇨기과 전문의들도 많이들 연수를 오고 가는데, 일단 공부를 다방면으로 오랫동안 많이 해야 하는 분야라서 산부인과는 질 수술, 비뇨기과는 음경 수술만 한다는 등의 선입견은 사실상 무의미한 편이고, 성형외과에서도 이 수술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너무 적어서 대개는 배우겠다고 하면 일단 쌍수를 들고 환영한다. 예를 들어 동유럽에서 음경 재건 수술로 정평이 난 세르비아의 미로슬라프 조르제비치(Miroslav Đorđević) 박사는 비뇨기과 전문의이고, 미국의 유명 외과의인 마시 바워스(Marci Bowers) 박사는 산부인과 전문의이다.

보통은 안검하수증, 즉 눈꺼풀을 들어올리는 신경이나 근육에 문제가 있어 눈이 잘 떠지지 않는 경우에 시력 저하와 시각적 부조화를 막기 위해 시술한다. 안검내반(=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경우)에도 역시 안과에서 수술을 한다. 이 경우엔 의료보험 적용이 되며 안과에서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권장하는 편. 하지만 수술을 받은 장본인이 아닌 주변 사람들에겐 단순 미용 목적으로 한 성형수술의 변명 정도로만 여겨진다.[16] 여담이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재임시절 한 수술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이낙연 현 국무총리의 수술이 유명하다.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등의 수술을 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대개는 안경 착용에서 벗어나 생활상의 편리함을 갖는게 목적이다. 안경 교체주기가 1~2년 정도로 짧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금전상으로도 이득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운동선수나 레저를 즐기는 사람의 경우 시술 후 반응이 좋다. 일부 시술자는 시력이 좋아진 후에도 패션소품으로 안경을 착용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이비인후과학회와 성형외과학회에서 신경전을 벌인 적도 있다. 참고로 코 성형은 굉장히 역사가 오래된 수술인데(기원전 3000년에 쓰여진 문서에 코 성형의 기술에 관한 내용이 있다), 이는 사람의 코가 매우 다치기 쉬운 구조물이며 손상에 의해 그 형태가 심하게 변형될 경우 숨쉬기라는 중요한 기능 뿐 아니라 사람의 인상에도 큰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손상된 코의 재건성형의 필요성이 항상 존재했던 것에 기인한다. 물론 오늘날에도 재건 코 성형은 존재하지만, 그보다는 미용을 위해 멀쩡한 코를 높이거나 낮추는(이건 서양에서 많이 한다) 미용성형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

이 수술은 사실 너무나 환자에게 힘든 수술이라 미용 목적으로는 별로 시행하지 않는다. 평균신장보다 15cm 이상 작을 경우가 아니면 고려하지 않는 게 나은데, 심지어 평균보다 20cm이상 작은 경우에도 수술 부작용이 두려워서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원래 기형교정목적으로 만들어진 수술이다.하지만 정말 수술이 건강상의 이유로 필요한 사람들도 고민하고 고민하는 수술. 죽을 고생을 해서라도 를 4~5cm 늘려야만 하겠다 하는 단신인 사람이 간혹 있다. 수술비가 매우 비싸며, 보통 6개월 이상 휠체어 신세를 져야 해서 사회생활을 전혀 할 수 없다. 거기다가 가장 심각한 것은 부작용이 일어나 장애인이 될 확률이다. 수술의 기본 원리는 인위적으로 골절을 일으켜 뼈가 다시 붙는 과정에서 뼈를 조금씩 잡아 늘리는 것이라 교정 중에 다시 뼈가 부러져 병원에 실려가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허벅지나 종아리 뼈에 기구를 박아 놓고서 3개월간(3개월차가 되면 보통 환자의 소망 연장길이인 4~7cm연장이 완료되어 보통 이시기에 외고정 장치를 제거한다.) 시술을 해야하므로 감염으로 인한 부작용 확률이 높다. 하지만 최근 수술기술의 발달로 인해 대개 수술후 5-6개월차가 되면 걸을수가 있다고 한다. 1년차가 되면 뛸수 있는 수준이 되고, 2년차 이후 내고정 장치를 제거할때쯤이 되면 수술전과 다를바없는 다리 상태가 된다. 사실 이수술이 위험하기는 하지만 지나치게 과장된 면이 없진 않다. 평생 절름발이로 살아야 하는둥, 뛰지도 못한다는 둥... 하지만 안전 연장 길이(보통 4~6cm정도)를 지키고 환자가 재활을 열심히 한다면 수술 이후 충분히 정상상태로 복귀할수 있다, 가격이 문제일 뿐. 실제로 부작용이 가장 크며 굉장히 고통스러운 사지 연장방식으로 알려진 일리자로프 방식의 수술이 기본적으로 2000만원이 훌쩍 넘어간다. 최근에 나왔고 외고정 장치가 필요없으며 연장으로 인한 통증조차 딱히 크지 않은(아예 무통증으로 연장했다는 사람들도 꽤나 있다.) 방식의 연장술인 프리사이스는 이것저것 합치면 7000만원에 육박한다. 이 수술을 받은 환자는 재활만이 답이다,

다리에 생기는 하지정맥류는 보기 싫다는 이유, 즉 미용 때문에 제거수술을 하지만...(단, 하지정맥류가 심한 경우 걸을 때는 물론이고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많은 통증이 발생한다. 따라서 모든 하지정맥류 수술을 단순히 보기 싫어서 미용때문에 한다는 것은 잘못이다.) 성형외과가 아니라 무려 흉부외과와 혈관외과 전문의가 수술한다. 목과 배, 허벅지 등을 열어 혈관을째고, 가슴을 열어 심장 수술을 하던 의사들이 개업해서 밥벌이를 위해 종아리 혈관을 잡고 있는 것이다.[17]

연예인, 일반인 할 것 없이 흔히들 하는 치아교정의 경우는 미용효과가 큼에도 단순하게 치아교정만 할 경우는 그 자체만은 당연히 성형수술이 아니다. 그러나 치아교정의 치료 특성상 맞지 않는 치아의 원인이 턱관절에 있는 경우가 많고 치아 교정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발치, 양악수술이나(치과 전문과목 중 하나인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주로 하는 추세) 안면윤곽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아교정과 턱 수술을 같이 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치아 교정을 동반한 턱 수술의 경우 부정적인 의미로 보는 사람은 많이 없다. 단순 미용 목적이 아닌 정말 건강의 문제로 하는 사람의 비중 또한 높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2016년에 들어서 치과의사도 안면 보톡스 시술에 이어 얼굴 부위의 주름·잡티 제거 등을 위한 레이저 시술을 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옴으로서 치과에서도 각종 미용수술이 가능하게 되었다.

  • 피부과 - 피부 리프팅 (Skin Lifting): 피하에 있는 콜라겐의 분비를 유도하여 피부를 수축시켜 당겨주는 시술.

4.5. 부작용

부작용은 아니지만 주의할 점은 병원 광고나 알바들의 주장처럼 금방 붓기와 멍이 빠지고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인 것은 아니니,3일만에 일상 복귀 일주일 후 효과 확인 이런 말을 믿지 말고 수술 후 스케쥴을 잡아야 한다. 보통 간단한 수술이라도 2주는 지나야 강도라도 맞은 듯한 몰골을 벗어난다고 보고,3개월은 되어야 제대로 된 결과물을 본다고 생각하고 넉넉하게 계획을 세우자. 한국과 달리 의료소송 등으로 더 조심해야 하는 미국의 성형의들은 거의 대부분 2-4주는 지나야 간단한 수술 후의 큰 붓기(남들이 보고 강도맞았냐고 걱정하는)는 사라지고,3개월은 지나야(뼈를 건드리거나 지방흡입같은 경우 6개월) 결과를 확인함이라 고지하는 경우가 많다.

수술이 잘못될 경우 부작용이 심각하다. 물론 갈수록 성형의학이 크게 발전하여 과거에 비해 부작용이 많이 줄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성형수술에 허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특정 부위의 외형적, 기능적 장애에서부터 최악의 경우 식물인간이 되거나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TV 방송등에서 수도 없이 불법 성형수술의 피해를 경고 하지만, 문제는 멀쩡한 병원으로 보이던 곳에서도 알고보니 돌팔이로 시술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성형수술을 생각하고 있다면 필수적으로 수술의 부작용과 병원 정보 역시 확인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지방흡입술의 경우 원리가 간단해보여서 성형수술 중에서도 거부감이 낮은 편에 속하지만 지방흡입술 시술자에 대한 자격 기준도 없다는 것이 함정. 2000년대에 지방흡입술 부작용을 보도한 TV방송에 의하면, 놀랍게도 지방흡입 기술 자체를 전문적으로 배운 의사는 국내에 거의 없고 지방흡입술 기기 판매상과 기기사용법 비디오로 기기 사용법만 익히고 시술에 들어가는 의사가 태반이라고 한다. 때문에 수술 도중 장기 파열, 근육 또는 인대 손상이 발생하거나 신경이 손상되어 장애가 생기는 경우도 보고되었다. 복부 지방 흡입술을 받은 어느 여성 환자의 경우, 의사가 복부 쪽으로 투입한 흡입봉으로 인해 한쪽 유방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줄어드는 사태도 벌어진 적이 있다.

또한 의학적인 부작용이 없는 경우에도 성형 결과물이 100% 마음에 드는 케이스가 드물다. 이런 이유로 처음에는 성형수술을 하는 데에 고민하지만 한 번 하고나서는 성형에 거부감은커녕 여길 고치면 다른 곳이 마음에 안 들고 다시 고치면 여기가 맘에 안 들고... 빚을 내서라도 끝없이 이어져 몸도 마음도 점점 일반인과 멀어지게 되는 경우도 많다.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성형 중독에 빠진 '선풍기 아줌마'가 출연하면서 큰 파문을 불러오기도 했다. 불법 시술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코에 콩기름까지 넣었다.

혹시 성형수술이 매우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서 외모 만족도도 좋고 부작용이 없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골격과 피부, 근육 상태는 세월이 흐를 수록 조금씩 변하기 때문에 최소한 15년 이상이 지나고 나면 그 성공적이었던 수술부위 역시 변형이 오기 때문에 이를 보정할 성형외과 시술이나 재수술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제일 간단한 수술이라는 쌍꺼풀 수술도 시간이 지나서 노년이 되어 재수술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외모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하는 연예인들 역시 성형수술 중독에 걸리기 매우 쉽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 엘리자베스 테일러도 성형 수술을 평생에 걸쳐 30번 했다고 한다. 평범한 사람들도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려는 집착이 심각하면 얼마든지 마수에 빠질 수 있다. 즉, 성형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 것도 문제지만 그 인식을 희석하기 위해 너무 가볍게 인식하는 것도 위험하다.

요즘은 성형외과와 정신과가 같이 붙어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성형수술 이전에 성형 중독을 막기 위한 정신과 진료를 하는 듯하다. 일반인들 사이에서 성형수술을 하는 사람들은 건강상에 필요한 것이 아닌데도 몸에 칼을 댄다는 것에 거부감을 느껴 자기 자신의 몸에 대한 존중심이 별로 없다는 의견이 많으나[18] 성형을 찬성하는 이들은 그저 인상을 바꾸는 튜닝 정도로 가볍게 생각한다. 사실 각종 명품 화장품 몇 달 값과 간단한 미용수술 한둘의 값은 크게 다르지 않다. 보톡스와 화이트닝으로 대표 되는 점, 주름제거 같은 경우 오히려 저렴한 수준. 오늘날에는 널리 퍼져서 중장년층도 주름과 점(검버섯)제거를 많이 하고 있고, 남성대상 성형도 어마어마하게 확대되고 있다.

연예인들이 성형을 했는데도 오히려 더 이상해지는 경우도 있다. 이는 얼굴 전체는 각 부분보다 조화된 이미지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 이목구비 중 제일 돋보이는 부분에서 시선을 떨어뜨려 놓으니 보기에 좋지 않아진다는 이야기다. 또는 수술하는 본인 입장에서는 얼굴의 단점이라고 생각한 것이 개성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어느 경우든 이목구비 중에서 특히 코를 잘못 건드리면 부작용이 심각하다.

화가가 많은 여성들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만 따서 그림을 그렸더니 이상한 얼굴이 나왔다는 이야기가[19] 괜히 있는 게 아니다.

가슴성형실리콘은 터지지 않는 이상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들고 피부가 탄력을 잃어도 가슴만은 빵빵한 경우가 발생한다. 요즘은 선물로 받기도 한다

성형 부작용은 개그 소재로도 쓰이고는 있지만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쌍꺼풀 수술도 흉터, 과교정[20] 등 부작용이 있고 코수술은 염증으로 보형물을 제거할 경우 구축이 와서 들창코가 된다. 그 경우 재수술은 필수이며 일반 코 수술 비용보다 훨씬 더 비싸다.[21] 특히 성형외과 의사들은 수술전 부작용에 대해 설명을 대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럴경우 문제가 생길때 나중에 따질 수 있게 사전에 녹음을 해두고 가장 중요한건 성형을 하기전에는 반드시 철저한 사전조사와 공부가 필요하다.

때문에 성형수술을 한다면 눈, 코, 윤곽 등 모두 뜯어고치는 것보단 자신의 최대 컴플렉스만 살짝 고쳐서 매력을 살리는 수준이 현명하다. 성형을 많이 할수록 요즘엔 성형괴물, 줄여서 성괴라고 부르니 많이 한다고 오히려 좋은 것이 아니다. 인터넷을 조금만 뒤져봐도 부작용을 겪고 빚을 져서라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다는 글이 쏟아진다.

성형수술이 대중화 되면서 의료계에서도 성형 수술로 수익을 올리려고 혈안이 되어있는데 이게 해당 전문의가 하는 게 아니라 일단 의사면 자기 전공에 상관 없이 성형수술을 하면서 수술 부작용도 같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전문의는 어디까지나 해당 진료과목에 대한 전문성을 보장하는 것으로, 의사는 치과를 제외한(치과는 치과의사의 영역임.) 다른 모든 진료과의 진료를 볼 수 있다.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일이다. 외과 의사가 코 세우는 게 특별한 일이 아니다. 성형수술은 비보험이기 때문에 병원 열어놓은 의사 입장에서는 이만한 돈줄이 없다.

또한 인터넷에서 한동안 엉덩이뼈를 써서 코 수술을 하고,[22] 지방제거수술시 내장이 드러나는 수준으로 수술 마무리를 엉망진창으로 하고, 고의적으로 기형에 가까운 얼굴을 만들어놓는 등의 일을 한 일명 악마 성형외과 원장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인터넷의 악평은 지우거나 가게를 이전하는 등으로 병원을 계속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MBC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 2014년 8월 26일 방송에서 이 사람을 다루었다. 방송의 자문에 응한 대학병원 의사 말로는 고의적으로 얼굴을 망쳐놓으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이렇게 되기가 불가능하다고. 악마 원장 본인은 그야말로 괴물이 따로 없는 피해자들의 얼굴을 보면서도 예전엔 괴물처럼 생겼는데 내가 더 예쁘게 만들어주지 않았느냐고 반문하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중. 피해자들의 사진이라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들이 있는데 정말 엄청난 혐짤이니 주의할 것. 이 성형외과는 잡지 대상으로 광고를 많이 내, 인터넷 좀 한다는 젊은 사람들은 잘 안가도 아주머니들이 모르고 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 사람 말고도 인터넷에 아예 블랙리스트 성형외과가 올라왔을 정도인데, 성형을 하고자 할 땐 검색을 해보고 하는 것이 필수. #

2010년대에는 학생들의 성형수술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잘못 했다가 평생을 후회할 정도로 부작용으로 시달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코노미스트 지 보도에서도 폼잡으려고 성형수술하다가 부작용으로 학교도 자퇴하고 은둔형 폐인이 되었다고 사례를 보도한 바 있다.

성형수술 자체도 문제지만 마취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사고도 한 몫 한다. 주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없는 성형외과에서 이런 일이 많이 발생하는데, 프로포폴을 과다하게 투여해서 사망이나 뇌손상 등으로 이어지는 사고가 일어난다.

2016년 4월 10일, SBS 스페셜에서는 '성형외과 의사의 고백 - 유령 수술의 실체'라는 주제를 다뤘다. # 일부 성형외과에서는 돈벌이에 혈안이 된 나머지 의사가 들어오기 전에 마취를 시작해서 환자를 속여 수술 집도 의사를 바꾸고, 의사가 수술실을 이리저리 드나들면서 동시에 여러 환자를 수술하기도 하고, 심지어 간호사가 수술 마무리를 하기도 한다는 충격적인 내용. 이런 유령 수술로 인해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상황이며, 심지어 자신이 유령 수술의 피해자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는 2008년 이후 최근까지 10만명 이상이 유령수술 피해를 봤다고 파악하고 있다. 유령 수술로 인해 사망자까지 나오면서 언론에 대두되지만 아직까지 만연한 상황에서 나온 방송이지만 아직까지 법적으로 제재할 수단을 찾을 수 없다. 수술 도중에 의사가 바뀌더라도 그 의사도 면허가 있는 의사다. 법적으로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의료 행위를 하는 건 처벌 대상이지만, 지금 성형외과에서 벌어지는 유령 수술은 의료인의 의료 행위이므로 처벌한 근거가 되는 법적 조항이 없는 셈. 방송에서 환자가 부작용 치료를 위해 대학병원을 찾았지만 소송할거면 못 도와준다면서 자신을 돌려보냈다는 인터뷰를 했다. . 부작용에 대한 전직 코디네이터의 글

4.6. 성형수술 관련 인물

  •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 거의 대다수, 한국의 일이니까 유독 크게 보이는 것뿐이지...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 신경쓰고' '남의 일에 비판적인' 한국인의 특성 때문에 이미지가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지만 연예인들이 성형하는 건 할리우드라고 크게 다르지 않은 대부분 국가의 공통이다. 그걸 감안해도 비정상적인 규모의 성형 시장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적지 않다.
  • 외국의 왕족 여성들은 연예인처럼 대중과 언론에 노출이 많이 되기 때문에 외모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대놓고 하지 않지만 성형이나 보톡스 시술을 하는 왕족들이 많다.

4.6.1. 남자

  • 권상우
  • 규현 - 쌍수.
  • 도영 - 쌍수, 코
  • 로이킴
  • 황광희 - 끼가 없다는걸 인정하고 아예 이걸 컨셉으로 잡았다. 명실상부 한반도 21세기 성형의 아이콘. 그리고 성형한 것을 가장 당당하게 말하고 다니는 아이돌. 그전에 광희 본인이 노래, 춤, 연기력 모두 부족하다는것을 인정하고 예능셔틀을 뛰는데 잡은 컨셉이기도 하다.
  • 전진 - 이쪽은 슬픈 케이스. 안검하수 교정술을 받고나서 부담스런 365일 장착 모닝아이를 획득했다.
  • 신혜성 - 쌍수, 코
  • 김동완 - 강심장에서 본인이 스스로 '사장님께 선물 받은 코'라고 고백하였다.
  • 신동 - 쌍수
  • 박유천 - 쌍수
  • 김재중 쌍수, 코
  • 오재원
  • 오종혁 - 코
  • 이수완
  • 이수혁
  • 이종석 - 코
  • 장근석 - 코에 필러주사를 자주 받는 걸로 알려져 있다.
  • 박명수 - 아이 오브 살쾡이
  • 박효신 - 성형외과 의사인 팬의 권유로 인해 쌍꺼풀 수술을 받았으나 현재는 거의 풀린 상태이다.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높은 코의 경우 과거 사진들을 보면 본래 높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워낙 데뷔때와 스타일링이 달라졌고, 본인도 외모에 관심이 많다보니 논란이 자주 생기는 듯 하나 공식 입장에 따르면 쌍꺼풀 수술과 돌출입 교정 이외의 성형은 하지 않았다. 물론 정답은 본인만 알겠지만)
  • 환희 - 7집 활동 전에 성형수술을 감행. 성형수술 이후 호불호가 있긴 하지만, 본인은 만족하는 듯하다.
  • T.O.P - 과거 사진을 보면 얼굴이 크고 통통하게 생겼다. 지방흡입수술을 했다고 한다.
  • 임창정 - 교통사고로 코뼈가 부러지면서 아예 콧대를 좀 더 올렸다고 본인이 솔직하게 고백했다.
  • 준케이
  • 지창욱 - 코
  • 휘성 - 코

4.6.2. 여자

이곳에서는 대표적인 케이스만 소개한다.

  • 강민경 - 특이하게 성형 전과 별 차이 없다.
  • 강소라
  • 강유미
  • 강혜정 - 발치치아교정만 했다고 주장하나 상악골 자체가 확연히 들어가보여서 ASO(잇몸까지 분절후 밀어넣는 수술)을 했을거라는 의혹이 네티즌들 사이에 있다.
  • 김단비 - 농구선수.
  • 김정은
  • 김지현 - 양악수술을 포함해 여러 군데를 했다.
  • 김지혜
  • 고고걸스 - 우리나라의 여성 듀엣. 2011년에 두 멤버 모두 1억 5천만원 가량을 들여 전신성형을 하였으며 수술전후 모습을 당당하게 공개했다.
  • 고아라 - 특이하게 '귀' 성형. 원래는 양 귀가 벌어져 원숭이 귀(김창렬의 귀 모양을 떠올리면 된다.)처럼 보여 긴 생머리로 가리고 다녔으나 수술 후부터는 당당하게 드러내고 다닌다. 쌍꺼풀도 어린시절 속쌍과 겉쌍 사이의 어중간한 크기에서 성형을 통해 진한 겉쌍으로 바뀌었다.
  • 고원희
  • 고준희
  • 고현정 - 자연미인이 아니다. 고쇼에서 눈과 코를 성형수술했다고 인정했다.
  • 공민지 - 비염치료 겸 코성형을 했다고 스스로 밝혔다.
  • 구지성
  • 구하라 - 눈, 코에 필러, 치아교정을 했다고 스스로 밝혔다. 그 외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 귀여니 - 인터넷소설 덕에 번 돈으로 성형수술을 엄청 많이 했다. 처음엔 부정했으나 빼도박도 못할 증거에 거짓말이 허술해서 곧 인정했다.
  • 김남주 - 본인의 성형수술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인물. 당시엔 상당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털털하고 솔직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김옥빈 - 입꼬리를 올리는 수술을 했다.
  • 김아중
  • 김유미
  • 남규리
  • 나나 - 활동 중에 쌍꺼풀 수술을 해서 눈매가 바뀌었다.
  • 나르샤
  • 노현희 - 성형에 대해 댓글이 달리면 병원을 가서 울고불고하며 "저 원래대로 돌려주세요. 실리콘 빼주세요." 그랬다고 한다. 노현희 "내가 성형에 빠지게 된 이유는…"
  • 레이싱 모델
  • 리지 - 라디오에서 눈을 했다가 재수술을 받았다고 밝힘.
  • 미료
  • 민효린 - 방송에서 눈과 라미네이트를 했다고 말했다. 어릴 때에도 코가 오똑하고 이뻤다.
  • 바다
  • 박나래 - 눈, 코, 안면윤곽
  • 박민영
  • 박봄 - 눈, 코, 턱을 과하게 했다. 그래도 최근에는 좀 나아졌다.
  • 백지영
  • 서인영 - 코성형만 2번했다고 밝혔다. 높였다가 다시 낮추는 수술했다고 한다.
  • 서우 - 19살때 사진을 봐도 예쁘지만 그때 사진과 비교해도 크게 달라 보일만큼 성형을 많이 했다.
  • 서유리 -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일으킨바 있다.
  • 소이현
  • 한혜경 - 일명 선풍기 아줌마로 불리는 분으로 과거 가수였고, 외모도 괜찮았으나, 불법성형중독으로 인해 부작용이 생겼고, 현재 재건수술을 했으나, 여전히 부자연스럽다.
  • 써니 - 성형해서 많이 예뻐졌으나 성형 후 얼굴이 많이 부자연스러운 케이스.
  • 소유 - 라디오스타에서 코끝을 했다고 밝혔다.
  • 솔비 - 거의 성형중독 수준. 그러나 활동 휴지기 이후 거의 손을 대지 않고 있다.
  • 손나은 - 아이돌이 성형수술을 받는건 흔한일이지만 이미 얼굴이 많이 알려진상태에서 성형수술을 받아 이미지가 바뀌어 큰 이슈가 되었다
  • 송은이 - 쌍꺼풀 수술. 한국 방송계에서 여성 연예인에게 있어 성형수술을 논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쌍수를 소재로 삼아 인지도를 쌓은데다, 수술 결과도 나쁘지 않았고, 그녀 자신도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으면서 그를 웃음소재로 활용한 덕에 2000년대 초까지도 터부시되던 연예인의 성형수술이라는 소재를 대중이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했다. 가수 자두가 방송에서 송은이에게 "언니 덕분에 쌍꺼풀 수술을 결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던 일화도 유명.
  • 신봉선
  • 신은경
  • 신지 - 쌍꺼풀 수술을 했다. 2집 때 활동 도중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붓기가 빠지지 않은 상태로 예능에 나간 덕분에 수술을 의심했고 신지는 성형을 인정했다. 이 당시에는 성형에 대해 밝히는 걸 꺼렸는데 신지는 쿨하게 인정해 털털한 이미지가 만들어졌다.
  • 아유미 - 성형수술을 할 때마다 점점 인형 같은 외모로 바뀌고 있다.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 양미라 - 수술 전이 낫다는 사람, 수술 후가 낫다는 사람으로 나뉜다. 수술 전이 낫다고 말하는 사람은 성형수술을 하고 나서 얼굴의 개성이 없어지고, 다른 사람과 같은 얼굴이 된 게 별로라서 차라리 수술 전이 낫다고 한다.[23]
  • 엄정화
  • 에이미 - 앞트임 수술을 했다가 복원 수술을 받았다. 에이미, 또 앞트임 성형 "안티때문에 복원"
  • 옥주현
  • 원자현
  • 이다영 - 배구선수.
  • 이다해
  • 이다희
  • 이보영
  • 이소연 - 어릴 적 사진도 예뻐 별 다를바 없어 보이는데 얘기 안 했더라면 몰랐을텐데 해피투게더 프렌즈에서 코가 달라졌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 이성경
  • 이수정
  • 이시영
  • 이영자 - 지방흡입 파문.
  • 이유비
  • 이파니 - 거의 인조인간 수준. 자연적으로 남은 신체 부분이 없고, 이를 방송에서도 숨기지 않는다.
  • 아이비
  • 안나경 - 학창시절 졸업사진과 JTBC 입사 초기, 그리고 현재의 모습이 상당히 다르다. 졸업사진
  • 이하늬
  • 이혜원
  • 유이 - 방송에서 눈만 살짝 찝었다고 밝힘.
  • 윤정희
  • 전효성
  • 장시호 - 어린시절과 지금 현재 모습을 비교해보자.
  • 정가은
  • 정유라[24]
  • 정채연 - 코수술. 코성형을 고백했지만 과거사진과 많이 달라 코 이외에도 쌍꺼풀수술도 했다는 의혹이 있다.
  • 제시 - 방송에서 가슴성형을 했다고 밝혔다.
  • 주이(모모랜드) - 코수술을 했다가 망해서 지금의 낮은코가 되었다...
  • 채리나
  • 천이슬 - 처음에는 본인이 자연미인이라고 언급했으나 강남의 모 성형외과에서 홍보활동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성형을 인정하였다.
  • 최정원
  • 홍진영 - 코와 눈. 코는 고어텍스로 했다고 방송에서 말했다.
  • 황하나
  • 효린 - 쌍커풀 수술.
  • 하리수
  • 한고은
  • 한선화

  • 한채영 - 휴식기에 쌍커풀 수술을 감행했는데, 갑자기 쾌걸 춘향에 캐스팅되면서 방영 초반 붓기가 덜 빠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현영
  • 혜리
  • 홍수아 - 활동 기간 동안 끊임없이 성형수술을 계속했으며 본인도 성형한 사실을 인정하였다.

4.6.3. 일본

  • 쌍꺼풀을 선호하는지 쌍수가 많다.

4.6.4. 영미권

미국에서는 여성들이 가슴성형을 많이 한다. 남자친구남편이 자기 여친이나 아내한테 가슴성형을 받으라고 종용하는 클리셰막장 드라마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엉덩이 필러나 치아교정도 미국에서 특히 많이 이루어진다. 아래턱, 옆턱, 광대 보형물 수술도 많이 하는데 그곳을 없애려는 한국과는 전혀 반대된다.

  • 피트 번즈 - 성형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인물.성형 중독도 중독이지만 성형 부작용까지 있었기 때문에 더욱 안타까운 사례이다.보통 성형할때 자신의 성별을 따르지만 이분은 성전환수술대신 성형으로 여성스럽게 변했다. 초창기엔 잘생긴 미남이었지만 나중엔 몰라보게 변했다. 한때 성형수술을 일주일에 두번씩 300번 가까이 할 정도로 매우 성형중독이 심했다. 성형을 하지 않았다면 멋있게 늙었을 인물.
  • 마이클 잭슨 - 탈색소성 피부질환인 백반증까지 겹쳐서 유독 과도한 성형의 예처럼 알려진 케이스. 실제로 성형한 곳은 두 번에 걸친 코 성형과 턱에 홈을 파는 수술이었지만 헤어스타일의 변화와 피부 탈색을 가리기 위한 두꺼운 화이트 메이크업과 눈썹과 입술 외 헤어라인 문신,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인해 외모가 완전히 역변했다. 87년에 Bad 앨범으로 컴백했을 당시 달라진 외모 때문에 전세계에서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을 정도. 성형과 피부색 변화로 인해 생전에 워낙 과도하게 공격을 받은지라 고인이 된 지금에 와서는 이야기 꺼내기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다. 자세한 것은 마이클 잭슨 문서 참조.
  • 마릴린 먼로 - 코와 턱
  • 미키 루크 - 교통사고로 망가진 얼굴을 복원하려 했지만 성형에 실패했다.
  • 안나 니콜 스미스 - 스트리퍼 시절에 번 돈으로 가슴성형을 해서 거유를 얻었다.
  • 엘리자베스 테일러 - 코
  • 브리짓 닐슨 - 전신성형수술을 했는데 이를 쇼프로그램에 생중계했다.
  • 파멜라 앤더슨 - 가슴성형으로 얻은 거유의 소유자.
  • 카일리 제너 - 입술, 가슴, 엉덩이. 특히 입술 성형은 청소년들이 모방해 문제가 될 정도였다.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가슴 성형
  • 머라이어 캐리 - 가슴 성형
  • 니키 미나즈 - 엉덩이가 비정상적으로 크다.. 엉덩이 수술이 의심되는 사진도 많다.
  • 이기 아잘레아 - 가슴, 코, 엉덩이
  • 메간 폭스 - 광대 수술

4.7. 관련 미디어

4.8. 관련 문서

5. 은어

위의 성형수술에 빗대어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등 미디어매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외모가 몰라보게 향상될 경우 성형수술했다고 표현한다. 작가나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실력 향상, 애니메이션의 작화 향상, 게임 그래픽의 향상 등의 요인이 있으며, 특히 장기 연재되는 만화는 작가의 그림실력 변화 및 발전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그 만화가 미소녀 캐릭터가 자주 나오거나 압도적으로 비중이 높을 경우 더더욱 그러하다.

6. 관련 문서


  1. [1] 성형한 사람들이 외모평가를 하는 게 잘못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사람의 외모를 평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2. [2] 성형수술을 감행하게 되는 사람들 중 본인은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지만 남의 시선이 두려워 성형수술을 하기도 한다.
  3. [3] 내적 가치는 외적 가치보다 훨씬 뛰어나다. 요즘은 저출산 문제로 회사도 기업도 외모가 아닌 정말로 능력있는 사람들을 뽑으려는 태도로 바뀌고 있다.
  4. [4] 가로로 길고 큰 눈, 높은 코, T존, U존 등.
  5. [5] 의료보험은 어디까지나 개개인의 건강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치료를 가난한 사람이 못 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돕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성형수술은 비급여여야 마땅한 수술이지만 의사와 환자가 짜고 건강보험급여기준에 넣어 혜택받는 꼼수가 횡횡하고 있다. 이때 의사는 약간의 손해를 보더라도 피시술자의 비용 부담을 줄임으로서 수술 판단 여부에 꽤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일종의 윈윈.
  6. [6] 사실 코 성형은 코 끝만 세우는 시술이 아닌 이상, 코뼈 중간이 튀어나와있지 않고 매끄럽기에 수술 여부를 판단하기 무척 쉽다. 다만 이것도 확률이 높다는 것일 뿐, 100% 들어맞지는 않다.
  7. [7] 본인이 성형을 했다고 밝히지 않는 이상, 연예인의 성형 전 사진이라고 올라온다면 대부분 연예인과 비슷한 사진일 확률이 높다.
  8. [8] 통계의 정확도 여부에 대해선 후술하기로 하고 일단 본 항목에선 ISAPS 통계를 인용하여 서술한다.
  9. [9] 국내에서 비보험 항목에 대한 통계자료를 제작하지 않고 있다.
  10. [10]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 한국인 중 80~90%가 성형수술을 받는다고 한다. 심지어 어떤 혐한 페이스북 페이지는 한국인 중 '95~99%'가 성형수술을 받는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11. [11] 성형외과'의원'이라는 간판을 달고 성형외과/피부과 진료를 하는 일반의들, 혹은 대표 성형의를 섭외해 바지면허를 놓아두고 기업형 진료를 하는 의사들이 일부 있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소득공개로 인한 조세부담 증가를 회피하려는 것.
  12. [12] 애초에 미용 목적 성형수술은 Cosmetic Surgery라고 따로 부른다.
  13. [13] 물론 재력이 어느정도 있는 한.
  14. [14] 기본적으로는 청각장애, 호흡곤란, 드물지만 뇌에 이상이 오기도 한다.
  15. [15] 예를 들어, 2006년 박근혜 커터칼 피습 사건 당시 노혜경 노사모 대표의 성형수술 발언이 일으킨 논란 등의 사례가 있다. 발언 자체는 '흉지지 않아 다행'이라는 일종의 덕담이었고, 성형을 언급한 것 역시 원래 얼굴에 상처가 나면 최대한 흉터가 남지 않도록 성형외과 기술을 이용하여 꿰메는 것이 당연하며, 애초에 성형외과 의료기술이 이런 목적으로 발달한 것인데 성형수술이라고 하면 곧 미용 목적의 수술이라고 받아들이는 사회적 선입견이 워낙 강하다 보니 이를 '다쳐서 치료받은 사람에게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하는 폭언이라고 받아들이게 되는 것.
  16. [16] 병원에서도 수술을 권하기도 하고. 쌍꺼풀 수술로 안검내반 수술을 대신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안검내반 수술과 쌍꺼풀 수술은 다른 수술이다.
  17. [17] 외과계가 다 그렇지만 특히 흉부외과는 여러 과 중에서도 제일 돈못버는과로도 유명하다.
  18. [18] 특히 외모지상주의가 한국에 비하면 매우 덜한 서구권에서 이런 경향이 더 심하다. 뭐 그렇다고는 하지만 서양 연예인들도 하는 양반들은 다 한다. 다만 서양인들이 동양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티가 좀 덜 나서(코는 예외) 코를 제외하고는 눈치채기 쉽지 않을 뿐.
  19. [19] 이상한 얼굴 정도가 아니라 '절세의 추녀'라고 하는 이야기가 상당히 많다.
  20. [20] 안검하수 수술의 경우인데 흔히들 말하는 '눈 뜨고 자게 되는' 부작용이다.
  21. [21] 특히나 코는 성형수술중에서도 부작용이 많은 사례로 유명한데 이물질을 흔하게 넣기 때문. 실리콘은 모양 만들기가 쉽고 부작용이 생길경우 빼기도 쉽지만 피부가 얇은 경우 비칠 우려가 있고 혈액순환이 잘 안 돼 피부가 빨갛게 될 수 있다. 고어텍스는 높이가 낮아질 수 있으며 제거를 원할 경우 실리콘보다 제거가 힘들다. 그리고 안전하다고들 하는 자가진피는 우선적으로 모양 만들기가 매우 힘들며 모양을 잘만들었다 하더라도 진피 자체가 흡수되어 코가 휘거나 움푹패이고 울퉁불퉁 굴곡이 질수있다. 염증이 생기면 너무 힘들다. 문제는 이 염증이 언제든지 나타날수 있다는 것. 심지어 성형 후 10년 동안 잘 지냈는데 갑자기 생겨버렸다는 경우도 있다. 보형물을 넣어서 염증이 생겼다면 같은 보형물은 사용하지 말도록 하자 높은 확률로 어차피 또 일어난다. 과감히 빼고 사는것이 현명하다. 구축이 와서 코모양이 변하거나 후술하겠지만 재수술은 절골을하거나 매부리를 갈아냈을 경우만 어쩔수없이 하도록 하자. 그리고 만약 코를 절골하거나 매부리가 있어서 갈아낸후 보형물을 사용했다면 나중에 염증이 생겨 보형물을 빼면 모양이 더 이상해진다. 염증이 생겨 코 구축을 겪은 대표적 연예인이 솔비. 지금은 재수술을 해서 괜찮아졌다.
  22. [22] 늑연골, 늑골같은 뼈들은 실제로도 재건 등의 여러 성형수술에 쓰긴하나 엉덩이뼈가 공식적으로 재건이나 미용목적의 수술에 사용됐다는 논문은 성형외과에선 찾아볼 수 없다.
  23. [23] 패션쇼의 양미라 예전 얼굴이 그리워요.성형 수술로 매력을 잃어버린 신이&양미라 수술 후가 낫다는 사람의 의견을 추가바람. 성형수술을 한 번 하면 하기 전으로 돌려놓기는 어렵다.
  24. [24]
  25. [25] 이 인간은 다른 사람의 얼굴을 원하는 모양으로 단 몇 초만에 바꿀 수 있다. 이 때문에 성형외과원장이란 별명이 존재.
  26. [26] 주인공 가네시로 마사토는 가해자가 된 피해자 케이스. 일본 오키나와 출생으로 쿠키그룹이라는 재벌에게 부모가 살해되었고 고모에게 학대당하면서 게이들의 먹이감이 되거나 테루지아라는 혼혈 깡패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소중한 여자가 강간당했으며, 미사키 뷰티라는 회사에게는 자신의 소중한 여자가 성형 부작용으로 자살하는 등 지옥같은 인생을 보냈다.
  27. [27] 한국에서도 학산문화사를 통해 발매되었으나 현재는 절판. 만화카페에서 배치된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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