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마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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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버번 후보

오키야 스바루

세라 마스미

아무로 토오루

원작

애니메이션

프로필

이름

세라 마스미(世良 真純)

한국명

양세라

나이

17세[1]

직업

고등학생, 탐정

가족

메리 세라(어머니), 아카이 츠토무(아버지)
아카이 슈이치(큰오빠), 하네다 슈키치(작은오빠)
미야노 아츠시(이모부), 미야노 엘레나(이모)
미야노 아케미(이종사촌언니), 미야노 시호(이종사촌언니)

일본판 성우

히다카 노리코[2]

한국판 성우

임윤선

1. 개요
2. 상세
3. 외모
4. 작중 행적
6. 기타 이야깃거리

1. 개요

Case Closed![3]

명탐정 코난의 등장인물. 본명은 아카이 마스미(赤井 真純 ).이름의 유래는 건담 시리즈의 등장인물인 세일러 마스이며 한국판 이름은 양세라.

2. 상세

첫 등장은 원작 73권(2011년), 애니메이션 646화(2012년, 한국 방영 기준 2013년 시즌 11 28화). 버스 안에서 스즈키 소노코에게 치한이라고 오해받았다. 어릴때 절권도를 배웠기 때문에 발차기를 날리려는 란의 무릎을 차서 시도조차 못하게 만들고 바로 역공을 가해버리는 수준급의 운동신경을 가졌다. 하지만 진짜 치한은 따로 있었고 그 치한을 잡아주려던 것이 밝혀졌다. 이후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는 란에게 "너는 내 타입이니까 용서해줄게."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 일로 안면이 트인 란과 소노코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작했다. 3년전부터 미국에서 자랐지만 자신이 나고자란 일본에서 살고싶다고 우겨서 일본에 돌아왔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정해진 거주지역이 없다보니 아빠 친구의 도움으로 호텔에서 지내는 중이었다.

자신을 탐정이라고 밝혔으며, 란이 가라테 관동대회 우승자라는 것은 물론 에도가와 코난의 이름이나 탐정이라는 것까지 사전에 알고 있었다. 잠자는 코고로 곁에 언제나 코난이 있었냐며 묻거나, 사건 얘기는 코난이 있을 때 듣겠다는 등 모리 코고로보다도 코난에게 더 관심이 많은 듯하다. 소노코한테 쇼타콘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을 정도 후에 쿠도 신이치의 집 근처에서 코지마 겐타츠부라야 미츠히코를 만났는데, 처음 만나는 아이들임에도 탐정 사무소 농성사건 때 너희들이 사건조사를 도와주지 않았냐고 말하는 걸 보면 코난의 주변 인물들에 대해 조사를 한 것 같다.

사건을 해결할 시의 입버릇은 'Case Closed!'[4][5]로 보인다. <코난 VS 헤이지 동서 탐정 추리 승부(TVA 651화, 74권)> 편에서는 원작에 없는 범인 제압 장면을 넣고 이 대사를 하기도 했다.

중성적인 외모와 '보쿠'라는 1인칭 때문에 코난을 비롯한 모두가 세라를 남자라고 생각했으나...

근데 알고보니 여자였다! 란 일행과 처음으로 만난 다음날, 란과 소노코의 반으로 전학와서 여자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1인칭이 보쿠이며 남자 말투에 머리도 짧고 가슴도 없는데다 모자도 쓰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 만나는 사람은 대부분 그녀를 남자라고 생각한다[6]. 심지어 소노코는 '자세히 보니 꽃미남이네'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남자로 오해 받을만한 보이시한 캐릭터인 셈이다.

엄마는 가슴이 크니까 자신도 머지않아 튀어나올 거라고 반박을 하는데 이렇게 74권 내내 가슴드립이 이어진다. 나중에는 본인이 "여자예요. 아직 가슴은 없지만."이라고 말한다.[7]

괴도 키드가 전기충격기로 기절시킨 후 잠시 세라 마스미로 변장한 적이 있는데, 나중에 코난이 지적해줄 때까지 세라가 남자인 줄 알았다. 이런 착각을 해도 이상하지 않았던 게, 여자 화장실이 붐벼서 세라 본인이 남자인 척 하고 남자 화장실에 들어갔기 때문. 이 때 코난은 키드가 훔친 게 없었다+미스테리 트레인에서 신세를 졌다는 이유로 봐줬지만 깨어난 세라 마스미에게 처절한 응징을 당했다. 깨어난 후 화장실을 탈출하자마자 달려와 오빠에게 배운 정통 샤아 킥 발차기를 시전한 걸로 보면, 화가 단단히 났다는 걸 알 수 있다. 오죽했으면 괴도 키드한테 옷을 빼앗긴 속옷 차림 그대로 달려가서 팼을까...... 키드 왈, "저게 무슨 여자냐고! 완전 상남자지!!"

명랑한 성격은 본인이 절대 웃지 않는 사람을 웃게 만들려고 하다가 그리 된 거라고 한다.[8] 이 사람은 죽은 오빠를 말하는 듯한데, 세라의 말에 따르면 죽은 오빠가 모자를 자주 쓰고 다녔다고 한다. 이 영향으로 세라도 모자를 자주 쓰고 다닌다. 칠흑의 미스터리 트레인 사건 때 쓰고 있던 모자는 잃어버렸다가 란이 찾아다 줬는데, 그 후로 '오빠가 해준 것처럼 각이 잡혀있다.'는 이유로 소중히 여긴다. [스포일러]

3. 외모

관찰력이 좋은 쿠도 신이치를 포함한[10] 모두가 백이면 백 남자라고 오해할 정도로 보이시한 외형의 여자아이. 심지어 세라가 여자라는 걸 첫 만남에서 알아봤다는 것이 범인을 가려낸 원인으로 작용한 에피소드도 있었다. 세라 본인도 자신을 본 사람은 누구나 남자라고 착각하고 여자라는 걸 알아본 사람은 다 한명도 없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수학여행 에피소드에서 우리 학교 TOP3라며 소노코, 란과 함께 거론되는 걸 보면 성별 착오 여부를 떠나서 외모는 상당히 미형인 듯 하다. 즉 남장여자톰보이스런 여성 캐릭터에게 흔한 클리셰인, 꽃미남이나 미소년 스타일이라고 보면 될듯.[11][12]

또래인 란이나 소노코가 꾸미는 것이나 여성스러운 것에 관심이 많은 것과 상반되게 세라는 그게 뭔지조차도 모르는 듯 하다. 패션 또한 보이쉬한 성격상 다른 여자 캐릭터들과 달리 치마류 옷은 교복 스커트 외엔 입고 등장한 적이 없다. [13] 다만 옷은 꾸며 입는 데 관심이 없어도, 본인의 남색 중절모만큼은 매우 애정하여서 자주 쓰고 다니는 모습을 보인다. 그 모자를 쓰면 죽은 오빠가 쓰던 그대로의 각이 잡힌다나, 여러모로 그와 동일시되려는 노력 중 하나인 것 같다. [14]

고등학교 이상 나잇대의 여성은 대부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닌 명탐정 코난에서 거의 유일하게 빈유이다. 본인도 이 점이 신경 쓰이는지 자주 언급하곤 한다.[15]

양쪽 위의 송곳니덧니로 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모에 요소로서의 2D에서의 송곳니 식으로 그려진다. 다만 암묵의 룰인지 작화에서 지금까지 양쪽이 둘 다 동시에 나온 적은 없고, 반드시 한 장면에 왼쪽 아니면 오른쪽 둘 중 한 쪽만 나오는 식으로 나온다.[16] 주로 웃을 때 보인다. 이 덧니는 무려 10년 전부터(세라가 만 6~7세 때) 있었기에, 코난이 세라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4.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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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초기부터 에도가와 코난과 쿠도 신이치의 관계를 눈치채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행동을 한다. 하이바라 아이는 자신을 신경쓰는 그녀를 꺼림칙해 하는 코난에게 괴도 키드 때문에 언론에 자주 나오니 알아보는 것이 아니냐고 하였지만, 코난은 "진상을 다 알고 있으면서 나에게 추리하게 만들려고 일부러 실수한 것 같다."고 말했다.[17] 또한 이후에 핫토리 헤이지쿠도 신이치의 추리대결을 붙여놓은 뒤에 코난의 표정만 보고는 '훗, 보아하니 결판이 난 것 같군.'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81권에서 '그 사건에서 오빠와 상담했을 때 내 추리가 위태롭다는 말을 들었지만, 네가 있으니 만약 틀렸다면 수정해줄 거라고 생각했다.'고 코난에게 말했다. 이 때 코난은 조금 놀라서 자기 정체를 알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스포일러2]

또한 코난에 대해 호의를 품고 있는 것 같은 묘사도 자주 나오는데, 코난이 납치되었단 소식을 듣자 오토바이를 타고 쫓아가 납치범의 뺨을 오토바이 뒷바퀴로 후려치고는 코난이 무사한 걸 기뻐한다거나, 코난을 포함한 소년 탐정단이 캠핑을 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쫓아간다거나[19], 코난과 같은 기종의 스마트폰을 구입했다거나, 코난이 초대했다니까 홍조를 띄우며 &quot;네 초대라면 거절할 수 없지!&quot;라고 대답한다거나, 신이치에 대해 대화하는 란과 소노코의 대화를 듣던 중 신이치에 대해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독백을 하는 장면도 나온다. 85권에서는 탐정 사무소 근처에 있는 호텔로 묵고 있는 곳을 옮겼다며 놀러오라고 코난에게 전화하기도 했다. 그리고 77권에서 란과 코난의 친밀한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느닷없이 "역시 나는 나쁜 아이인가봐."라며 눈물을 글썽인 장면은 이래저래 미묘.[20][21] 88권에서 세라가 코난을 향해 얼굴을 붉히는 장면이 나왔고, 전에 영역 밖의 여동생 과 세라와 오래 전에 만났었다는 떡밥 역시 있다. 란 역시 세라를 오래 전에 만난 적이 있다. 그런데 여기서 또 이상한 건 코난이 세라를 전혀 기억 못한다는 거다. 평범한 란이 오래 전에 만난 세라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건 그렇다 치지만, 88권에서 코난은 분명히 '메리' 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렇다는 건 코난은 영역 밖의 여동생을 한 번이라도 만난 적 있다는 얘기. 그런데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는 메리를 작중에서 먼치킨 역할을 맡고 있는 코난이 기억하지 못한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분명히 영역 밖의 여동생을 한 번이라도 본 적 있다면 혼혈이라거나, 외모가 다른 사람들과 달리 이국적이라는 등 특이점 정도는 기억하고 있을 텐데? 게다가 영역 밖의 여동생의 이름은 기억하고 있으면서 사실상 세라는 이름조차도 기억 못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 된다. 물론 과거에는 마스미로 불렸지만 작중 시점에서는 세라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고 작가의 연출상 자신의 동급생도 못 알아보는 어느 뚱보 형사처럼 일시적인 안면인식장애에 걸리진 않았겠지만 순간적인 기억상실에 걸리게 되었을 가능성이 있을지도... 결국 만악의 근원작가 선생인건가?

다만 73권에서 소노코가 신이치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란에게 고백하라고 재촉하면서 "어느 날 갑자기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할지도 모르지."라고 말한 뒤에 세라가 등장했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선 검은 조직보다는 신이치와의 관계를 암시하는 복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만화가 추리만화가 아니라 '로맨스살인코미디' 인걸 생각해보면 이쪽이 더 설득력 있다. 란은 신이치와 세라가 뭔가 관계가 있다는 것을 모르기에 세라를 특별히 의식하지 않지만, 세라 본인은 란을 상당히 의식하고 있다. 74권의 탐정 사무소 농성 사건 때 란이 신이치라면 이 자리에서 아무도 죽게 놔두지 않을 거라고 말했고 실제로 신이치가 그녀의 믿음대로 행동하자 란보고 생각보다 강적이라고 했다. 그 말을 같이 들은 코난은 의미를 알지 못해 "가라데 얘기인가?"라고 중얼거렸다.(…) 오오카 모미지보이시보쿠 소녀 버전 한편으로는 애니메이션 43번째 엔딩 恋に恋して의 영상에서 중학생 때 신이치를 짝사랑하는 것으로 보이는 여학생이 나오는데, 얼굴은 잘 안 나오지만 헤어스타일을 비롯한 전체적인 생김새가 세라와 닮았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세라의 과거 모습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지만, 러브레터에 적혀 있던 '선배'라는 표현 때문에 세라는 아니다.

세라와 신이치, 란이 초등학생 시절에 만난 적이 있는 걸로 보이나, 아직 구체적인 것은 밝혀지지 않았다. 꽤 오랫동안 알던 친구라면 소노코도 그녀가 누군지 알았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지 않았고, 코난과 란은 그녀를 바로 알아보지 못했다. 만난 적이 있다고 해도 그 시간이 별로 길지 않았다는 이야기. 처음에 코난=신이치는 그녀에 대해 "적은 아닌 것 같은데, 왠지 어디선가 만났던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어쩌면 아는 누군가와 닮아서 만난 것처럼 신경이 쓰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점이 걸려서인지, 세라가 자신의 정체를 짐작하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면서도 코난은 그녀와 마주칠 경우, 대체로 그녀를 경계했다. 그러다 그녀가 웃을 때 덧니가 드러나는 걸 본 뒤에 예전에 분명 만났다는 사실을 떠올린 코난이 어디선가 만난 적이 있는 게 아니냐고 질문했을 때, 그녀는 "글쎄, 어떨까"라고 환하게 웃으며 대답했지만, 직후 '미안하지만 그건 가르쳐 줄 수 없어. 그 때가 올 때까지는 말이야.'라고 독백했고, 83권에서 연애 이야기가 화제가 된 김에 세라가 코난에게 "예전에 만난, 잊을 수 없는 여자애 이야기 같은 거 있냐"고 물었을 때 없다고 대답하니까 언짢은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으며, 80권에서 란이 세라가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 잔물결 소리가 연상된다고 말한 것을 보면 저 3명이 만났을 때 뭔가 특별한 일이 있었던 게 확실해 보인다. 81권에서 둘째 오빠가 '이제 마법사와 만났나'는 메시지에 코난을 보며 '그렇지….'라고 독백했는데, 86권에서 란이 세라와 만난 적이 있다는 걸 확실히 알았을 때 나온 회상을 보면 신이치의 어떤 면을 보고 세라가 '너 마법사 같다.'라고 말한 적이 있는 듯하다. 그리고 세라와 만난 적이 있다는 걸 기억했을 때 란이 무의식적으로 '세라 씨'가 아닌 '세라 쨩'으로 부른 것을 보면 예전에는 그렇게 부른 것으로 추정된다.

74권에서 어쩌다보니 사건에 휘말리게 된 안드레 캐멀과 만났는데, 캐멀이 FBI 수사관인 걸 알자 의미 심장한 미소를 띄며 '호오, FBI라….'라고 생각했다.[22] 게다가 캐멀은 '이 아이, 어딘가에서….'라며 본 듯한 기분을 느끼고는 제임스 블랙조디 센티밀리온에게 메일로 세라의 사진을 보냈다. 제임스는 캐멀의 말을 듣기도 전에 세라가 여자임을 알아봤는데, 연륜과 그동안 키워온 안목 덕분이라고는 하지만 뭔가 알고 있으면서 숨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당시 조디는 여자란 것을 알고는 "어라, 이 아이 누군가를 닮았는데?"라고 생각했다. 코난만이 아니라 FBI 멤버가 만난 적 있거나 닮았다고 생각할 만한 인물이면 역시 아카이 슈이치가 가장 유력하다. 또한 세라가 말한 거에 따르면 절권도는 '죽은 오빠'에게서 배웠고, 오빠자신보다 3배 더 강하다고.캐릭터 이름부터 성우와 관계 등 어떻게든 건담 드립을 치려는 작가 또한 작가가 인터뷰에서 "마스미와 문자하는 사람은 슈 오빠인가요?"라는 질문에는 "슈 오빠는 이미 죽었다고 생각하잖아요?"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연재분 938화에서 큰오빠 이름이 아카이 슈이치라고 대놓고 떠벌리면서 확정.[23]

<탐정들의 야상곡(76권)> 편에서 마지막에 오키야 스바루, 아무로 토오루를 만났다. 그 때 베르무트가 셋 중 한 명에게 버번이라고 부르며 전화를 걸었다. 그 전까지 스바루에게 관심을 보였던 세라는 이 때부터는 아무로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 시기 베르무트에게서 전화가 걸려온 아무로나, 전화를 도청하고 있었거나 그의 정체를 아는 누군가에게서 전화가 온 것일 가능성이 높은 스바루와 달리, 세라가 이어폰에 집중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떡밥. 참고로 81권에서 세라가 누군가와 통화하면서 '내 추리 잘못됐어?'라고 묻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통화상대가 <탐정들의 야상곡> 편의 통화상대와 동일인물일 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다. 나중에 통화한 인물에 대해 코난이 물었을 때 세라가 대답하기로는 '또 다른 오빠'라고 한다. "죽은 오빠 말고 머리가 엄청 좋은 둘째 오빠가 있다. 아빠를 닮아서 나와 죽은 오빠와는 별로 닮지 않았다. 뭔가 중요한 일을 하는지 어디서 뭐하는지도 알려주지 않지만, 가끔 추리 상담을 해준다."고 말했다[24]. 혹은 영역 밖의 여동생이었을 거라는 추측도 있었다.

이후 란과 소노코와 애기를 하다가 길에서 화상입은 아카이 슈이치를 발견하고 바로 달려갔지만, 그는 이미 숨었는지 사라지고 없었다. <칠흑의 미스터리 트레인(78권)> 편에서도 화상입은 슈이치를 발견하고 따라가 따졌다가 기절한다. 베르무트는 세라를 기절시키고 자기 방에 버려뒀고, 스바루가 베르무트 몰래 세라를 빼돌려서 구하게 된다.[25]

또 신이치와는 별개로 하이바라에 대해서도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박사의 동영상 사이트(75권)> 편에 따르면 세라는 비디오 사이트에 아가사 히로시 박사 자신이 직접 출연하는 영상에서, 아가사 박사의 안경에 비쳤을 뿐인 하이바라 아이를 발견한 상태였다. 보통 사람이라면 무심코 지나갔을 것을 발견하는 걸 보면 상당히 눈썰미도 좋은 듯. 그 후 양탄자 때문에 요시다 아유미가 납치당하는 사건이 일어나서 비디오 사이트에서 영상을 지운다. 세라는 자신이 갖고 있던 하이바라를 발견한 영상을 삭제하면서 "데이터라면... 바로 없앨 수 있는데...''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또한 이후에 코난과 전화 통화 중에 하이바라 목소리가 들리자 하이바라의 목소리였냐고 묻기도 했다. <칠흑의 미스터리 트레인> 편에서 대면했을 때 "너와는 한 번 얘기해보고 싶었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직후 화상 입은 남자의 출현으로 이후의 대화는 흐지부지돼버린다. 그 이후 일단 원작에서의 둘 사이의 직접적인 접점은 2016년 9월 현재까지는 없는 상태.

둘이 서로 마주했을 때의 하이바라 아이의 반응으로 보아 조직원의 가능성도 있었으나, 29권과 비슷하게 미스터리 트레인 편에서 열차에 탑승했던 조직 관련 인물이 3명이나 되고, 무엇보다 당시 바로 근처에 베르무트가 있었다는 점, 2015년 작가가 인터뷰로 공공연히 부정한 점 때문에 지금은 부정된다.

86권에서 자신의 사정을 코난에게 어느 정도 밝히려고 초대했던 듯하나, 코난이 혼자 온 게 아니라서 일단 없던 일이 되었다. 참고로 코난이 오기 전에 영역 밖의 여동생과의 대화를 보면 자신들을 도와줄 만한 인물들을 찾아다니고 있고 그것 때문에 자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일 가능성이 있다.

88권(애니메이션 836~837화)에 따르면 4년 전에 자신의 오빠와 함께 있던 사람이 10분동안 베이스를 가르쳐줬는데, 배우는 도중 모 분이 그 사람을 스카치라고 불렀다고 한다. 본인은 암만 봐도 일본인이어서 무슨 별명 같은 거라고 여기고 있다. 본명은 듣지 못한 상태.

91권과 92권(애니메이션 878~879화)에서 란, 소노코와 백화점에서 수영복을 입었는데, 이 수영복을 란과 코난 모두 어렴풋이 보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편 코난은 그와 동시에 각각 아카이 슈이치, 하네다 슈키치로 보이는 소년, 그리고 영역 밖의 여동생으로 추정되는 여성을 기억해낸다. 그리고 사건 종료 후, 세라가 했던 말들을 토대로 코난이 추리를 시작한다.

  • 첫 번째로 프랑스나 독일 등 일부 유럽에서 손가락으로 숫자를 세는 법이 일본과 다르다는 말에 '정말 유럽에서 그렇게 세는 거냐? 내가 유학할 땐 일본이랑 똑같던데?'라는 말에서 그녀가 미국에서 유학했음에도 굳이 그런 질문을 한 것.
  • 두 번째로 붉은 여자 사건에서 일반 야구 배트를 보고도 그 배트가 날씬하다고 발언한 것. 미국에서 유학했다면 야구 배트는 평범하게 받아들인다.
  • 세 번째로 그녀가 미국에서 식사예절을 배웠다고 하나 스테이크류를 먹을 때 미국에선 커팅 후 포크를 다시 오른쪽으로 들어서 먹지만, 그녀는 콘티넨탈식으로 그냥 왼손으로 먹었다는 것.
  • 축구를 soccer라고 하지 않고 football이라고 한 것. 미국에서 풋볼이라고 하면 미식축구를 말하기 때문이다.

이를 토대로 세라는 미국이 아니라 '축구 종주국이자, 너비가 큰 배트를 사용하는 스포츠인 크리켓이 유행하는 유럽 국가'인 영국에서 유학했다는 것을 알아낸다. 그리고 영국이라는 것을 힌트로 코난이 세라에 대한 것을 기억해낸다.

92권(애니메이션 881~882화)에서 드디어 과거가 드러난다. 밝혀진 바로는, 오빠인 아카이 슈이치가 7년 간 미국으로 유학을 가있는 동안 태어났기에 그를 직접 본 건 10년 전 해수욕장에서가 처음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해수욕장에서 신이치와 란을 조우하게 된다. 하지만 나중에 만나게 되었을 적에는 기억을 하지 못해서 알아보지 못했다. 과거 회상이 끝난 뒤 코난이 자신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을 보며 볼에 홍조를 띈 채로 '아무래도 10년 전에 나를 만났던걸 기억해낸 모양이네.'라는 말을 속으로 되뇌인다. 즉 코난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2016년 11월 아오야마 고쇼가 싱가포르에서 한 인터뷰로 인해 아카이 슈이치와 미야노 아케미가 사촌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즉, 세라와 하이바라 역시 사촌 관계가 되었다. 그렇게 점점 막장드라마로 치닫고... 슈이치와 아케미의 사촌 관계로 비판을 받는 것과는 별개로는 세라와 하이바라의 사촌 관계에 대해서도 작가에게 비판을 하기도 한다. 이유는 앞에서 언급된 '요시다 아유미의 납치 사건'의 세라가 하이바라가 영상에 찍혀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한 독백 때문이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하이바라를 보면서 묘한 대사[26]를 하는데, 이는 작가가 '추후에 하이바라와 세라가 대립하는 에피소드가 있을 수 있다'라고 말한 것과 맞물려서 가족간의 막장드라마 떡밥이 더 나오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94권 붉은 수학여행에서 (애니메이션 927화) 신이치가 원래 몸으로 돌아가자 정말 쿠도 신이치냐면서 원래 몸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에 상당히 관심을 갖는다. 95권(애니메이션 928화)에서 해독제가 있는 것 같다고 메리에게 전화하면서 폭풍전야를 예고했다. 메리와 세라의 도피생활을 끝낼 가능성이 있는 해독제의 존재를 확인한 이상 세라가 개발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하이바라를 조사하기 시작할 것이며 이것이 하이바라와 세라의 대결의 밑밥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라가 신이치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는 듯한 이전 묘사와는 달리 신이치와 란의 애정 전선에 딱히 끼어드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가 쿄고쿠 마코토용의자로 몰리는 어느 사건에서 목숨을 건 부활 당시 상황의 신이치의 상태에 대해 질문을 하면서 에도가와 코난에게 위기감을 선사해주었다.

File.1025에서 사실 처음부터 에도가와 코난이 유아화된 쿠도 신이치라 추측해서 접근했고, 본편 시점에서 확신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런던에 유학하던 당시, 어머니인 메리 세라아카이 츠토무를 만나겠다고 어딘가로 나갔다 어린아이가 된 채로 돌아왔고 온몸이 물에 젖은 상태였다고 한다. 그 진상을 알기 위해서 유아화된 것이라 추측한 쿠도 신이치를 찾아와서 어머니가 유아화된 원리와 해결방법을 알아내려 했던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아마 상당히 정보를 알고 있을 터인 자기 이종사촌 언니인[27] 하이바라 아이를 알아낸다. 한편 감 한 번 좋기로 정평난 요시다 아유미는 하이바라 아이와 세라 마스미가 닮았다고 평하기도 했다.

File. 1035에서 하이바라 아이에게 각별한 관심을 보이면서 아가사 박사님과 다시 사건에 휘말리는데 은근히 영역 밖의 여동생에게 지시받은 사항도 있고 자신도 흥미거리가 있어서 그런 것으로 생각된다.

5. 비판

세라 마스미/비판

6. 기타 이야깃거리

54~55권, 핫토리 헤이지와의 3일간 에피소드에서 탐정 코시엔에 참가자로 나왔던 보쿠 소녀 캐릭터인 코시미즈 나츠키의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편집부의 부탁으로 만든 비슷한 레귤러 캐릭터가 바로 세라 마스미. 코시미즈 나츠키는 해당 에피소드의 범인이라 다시 출연시키는 건 불가능했기에, 작가는 그렇게 원한다면 극에 달한 완벽한 보쿠 소녀를 만들겠다고 해서 나온 캐릭터가 세라 마스미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아오야마 고쇼는 모든 설정을 머릿속에서 짜놓고 있어 따로 노트 같은 것에 정리를 해두지 않는다는데, 세라의 경우는 A4 3장 정도의 분량으로 된 설정을 애니메이션 제작팀에 보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제작팀에 설정을 따로 보낸 건 세라 마스미가 최초. 여기서부터 편애가 느껴진다.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소니의 스마트폰인 소니 엑스페리아 아크.[28]

오토바이를 몬다. 기종은 종합회사인 야마하Artesia XT400. 번호판 번호는:2 新宿, ま 5-31 (2 Shinjuku, Ma 5-31).

작가가 직접 중요한 인물이라고 거론하였으며, 한 잡지 인터뷰에서 세라에 대해 "힌트는 건담. 누군가의 동생일지도? 너무 많이 알려줬나(웃음)"라는 발언을 했다. 팬들은 대부분 아카이 슈이치의 여동생일 거라 추측했고, 2013년에 나온 명탐정 코난 SECRET REPORT(한국판에선 83권에 부록으로 수록)에서 아오야마 고쇼는 세라 마스미의 정체에 묻는 질문에서 "비밀. 아니, 아카이 슈이치가 오빠라는 것은 벌써 들켜버린 것 같지만."이라고 말했다. 잘 보면 생긴 것도 약간 닮았다. 사실 아카이 슈이치가 이케다 슈이치의 오마쥬인 점을 감안하면 세라 마스미라는 이름도 세일러 마스에서 따 온 걸로 보인다.

샤아와 세일러의 관계가 아카이와 세라간의 관계에도 적용된다면 두 사람간은 남매면서도 적대 관계인 것이 되는데, 이 경우 세라가 조직원이거나, 조직원이었거나, 조직원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예측도 유력했었다. [29] 그러나 2015년 작가가 인터뷰와 연하장을 통해 "세라는 조직에 대해 모른다." , "세라는 우리편", "세라짱과 하이바라는 동일인을 좋아해서 대결한다." 고 언급해 최소 세라 본인이 조직과 얽혔던 적은 없는 걸로 확정됐다. 다만 슈이치나 생모로 추정되는 영밖여가 조직이나 최소 하이바라 부모가 만든 약과 관련 있을 뿐이다. 게다가 대놓고 코난편이며, 하이바라와 대결도 뜬금 없는 감정문제가 원인임을 암시함으로써, 조직원이란 반전도 없는 캐릭이 왜 뒤늦게 나와서 온갖 떡밥을 흘리고 분량을 차지하냐며 불쾌해하는 팬들이 대폭 늘었다.

다른 사람에게 공격당하거나 죽을 뻔한 적이 아주 조금 있는 편인데 원작 에피소드인 미스터리 트레인 시리즈(원작 78권)에서는 화상 슈이치로 변장한 사람의 스턴건에 기절했고[30] 원작 에피소드인 괴도키드와 붉은 인어편(원작 78~79권)에서는 괴도키드의 스턴건에 당해 괴도키드가 자신으로 변장한 동안 화장실 안에 묶여있었다. 사건이 해결된 후반부에 화장실 문을 박살내고 속옷차림으로 뛰쳐나가 자신으로 변장한 괴도키드에게 발차기로 응징을 한다. 그리고 자신이 첫 등장한 극장판 18기인 <이차원의 저격수> 에서는 작중에 코난을 구해주고 코난과 같이 사건조사하는 등 활약하지만 중후반부에 코난을 향해 날아드는 저격총에서 발사된 총알을 코난을 보호해주려다 어깨에 맞고 병원에서 병원신세를 져야 했다.[31]

그렇게 드러나는 편은 아니지만 가족사가 불행한 편에 속한다. 어머니는 APTX4869의 피해자이며 아버지의 경우 무서운 녀석들을 적으로 돌리며 행방불명되었는데, 시체조차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32]둘째 오빠의 의형제인 하네다 코지의 경우도 APTX4869에 의해 사망한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연재분 file.1038 시점까지도 첫째 오빠가 죽은 줄로만 알고 있다. 다만 본인 특유의 밝은 성격 때문인지 아니면 그런 척 하는 건지 주변 친구들(란, 소노코, 코난)에게 어머니 이야기는 당연히 못 하고 아버지첫째 오빠의 죽음을 털어놓는 데는 크게 어려워하지 않는다.


  1. [1] File 1037화의 회상에서 17년전 하네다 코지 사망 사건 이후 메리 세라가 세라 마스미를 임신한 장면이 나오면서 확정된 경우.
  2. [2] 사실 여기에는 내막이 있다. 세일러 마스를 연기한 이노우에 요우가 2003년 2월 향년 56세로 숨졌기 때문이다. 히다카 노리코는 소년, 소녀 연기 모두 능한데, 세라는 그 둘을 적절히 믹스한 보이스여서 역시 베테랑 성우임을 보여주었다.
  3. [3] 973화에서 이 말을 맨 처음으로 쓴 사람은 아카이 슈이치인 것으로 나온다. 또한 명탐정 코난의 북미수출판 제목이기도 하다.
  4. [4] 수사 완전 종료라는 의미. 국내판본에서는 '한 건 해결'이라고 주석이 붙어 번역되었다. 그리고 명탐정 코난의 미국 명칭이다.
  5. [5] 이 말버릇의 원조는 큰오빠였던 아카이 슈이치였다.
  6. [6] 히다카 노리코의 오랜만의 여고생 연기. 텐도 아카네 이후로 오랜만. 연기 어투는 니아와 아카네를 적당히 믹스시킨 듯하다. 사오토메 란마쿠도 신이치성우를 생각하면 더욱 묘하다.
  7. [7] 여담이지만 세라 등장 이후부터 어째 성적인 묘사가 많이 늘었다. 가슴드립도 그렇고, 판치라가 곳곳에 등장한다던가, 에도가와 코난의 엉덩이 드립이라든가…. 80권에서는 세라가 나름대로 여성스럽게 꾸몄다면서 말하는 게 속옷을 꽃무늬로 입고 왔다.
  8. [8] 잔물결의 마법사 편에서 마침내 드러난 세라의 과거에 따르면 슈이치를 웃게 하려고 온갖 기행을 부렸다. 파라솔 위에 올라가 슈이치를 놀래킨다거나, 체조를 한다거나, 감자튀김을 콧구멍에 끼고 입에 문 다음 익살스런 표정을 짓는다거나(...) 하지만 슈이치는 묵묵부답.
  9. [스포일러] 9.1 이후 972~974화에서 '절대 웃지 않는 사람'이 아카이 슈이치임이 밝혀진다.
  10. [10] 참고로 신이치는 코바야시 스미코가 얽힌 사건에서 다른 인물들조차 전부다 남자라고 오해한 외모의 피해자를 여자라고 정확하게 알아본 적이 있다. 물론 이때도 외모 그 자체보다는 의복의 단추 위치를 보고 추리한 거지만.
  11. [11] 세라가 성격이 보이쉬하고, 주로 남성이 쓰는 1인칭대명사 '보쿠'를 쓰고, 이름인 '마스미'가 여자 이름 치고는 중성적인 편이라는 주변 상황 또한 세라가 남자로 오해받는 데 일조했으리라 보인다.
  12. [12] 그러나 작품 내 인물들이 세라를 남자로 오해하는 것과는 별개로 독자들은 작화상 처음부터 여자인 것을 아는 경우가 많다. 특히 국내 애니판에선 '세라(전형적인 여자 이름)'가 성이 아닌 이름으로 쓰여서 일본판보다 여자인 것을 알아차리는 게 쉽다.
  13. [13] <과일이 가득한 보물상자>편에서는 세라가 란과 소노코로부터 '여성스럽게' 옷을 입고 오라는 요청을 받자, 겉옷은 달라진 게 없는데 난생 처음 속옷을 꽃무늬로 입고 왔다(!)고 자랑한 적이 있다.(국내 더빙판에서는 민소매로 대사가 수정)
  14. [14] 심지어 자신을 기절시킨 도둑에게 속옷 빼고 옷을 다 뺏기고 돌려받으면서도, '뭐, 모자만 잘 돌아왔으면 됐지.'하고 속으로 생각한 적도 있다.
  15. [15] 그러나 본인도 빈유를 콤플렉스로 여기지 않는게, 항상 빈유 언급이 나올때마다 '나는 어머니가 말랐지만 가슴은 빵빵하니 나도 언젠간 그렇게 될 거야.'와 같은 말이 따라붙는다.
  16. [16] 무려 작가가 인터뷰에서 '세라의 덧니는 양쪽 다 나오는 일이 없는가' 하는 질문에 '드러냈으면 좋겠어?'라고 답한 전적이 있다. 66번 질문 참조
  17. [17] 당시 에피소드에서 코난은 추리를 시킬 만한 사람이 근처에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쿠도 신이치'의 목소리로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진상을 밝혔다. 또한, 세라는 실수했다고 인정했을 때 난감해하면서도 슬쩍 코난을 보고 있었다.
  18. [스포일러2] 18.1 File. 1025화에서 결국 코난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19. [19] 란과 통화해 확인을 하고서 쫓아온 건데도 우연이라고 둘러댔다.
  20. [20] 이 부분의 해석은 다소 엇갈릴 수도 있는데, 과거에 세라가 쿠도 신이치와 알고 지냈던 적이 있고 현재까지도 짝사랑 중인 것으로 볼 수 있는 반면 자신이 검은 조직과의 연관성이 있는데 코난을 호의적으로 생각하다보니 그 두 사람에게 뭔가 미안한 감정이 생겼다고도 볼 수 있다.
  21. [21] 그러나 스토리상 전자의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볼 수 있다. 후자의 경우에는 가능성이 별로 없는 게 작가 인터뷰에서 세라가 조직에 대해 아는지에 대한 독자의 질문에 아오야마 고쇼의 대답은 '세라는 조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였다.
  22. [22] 캐멀은 '적과 흑의 크래쉬' 후반부(단행본 58권)에서 어쩔 수 없이 일본 경찰 앞에서 FBI라는 걸 밝혔다. 그러나 온 목적만큼은 끝까지 숨겨서 조디와 함께 휴가 차 일본에 놀러온 것으로 알려졌다.
  23. [23] 처음엔 작가가 세라와 아카이의 관계를 엄청난 떡밥인 것 마냥 묘사했지만, 이후 연재 과정에서 팬들이 쉽게 추측할 수 있을만큼 떡밥을 흘리고 다니는데다 나중엔 본인 입으로 대놓고 말하면서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근데 정작 둘째 오빠의 존재 떡밥도 그렇다... 진짜 편애가 맞는듯
  24. [24] 그리고 세라가 코난의 사진을 이 오빠에게 보냈더니 '그라면 문제 없다.'고 답변이 와서 세라가 의아해하는 장면도 있다. 연재본 972화에서 이 오빠가 하네다 슈키치임이 밝혀졌다.
  25. [25] 스바루가 세라를 방으로 데리고 온 직후, 세라의 모자는 세라의 머리맡에 있었다. 그런데 후에 란이 저 모자를 복도에서 발견했다. 이 일과 작중에서 버번 쪽으로 수류탄을 던진 슈이치로 추정되는 남자가 쓰고 있던 모자와 저 모자가 같다는 걸 생각해보자면 스바루가 변장을 풀고 '아카이 슈이치'로서 버번을 방해하러 갈 때 세라의 모자를 쓰고 갔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이 가설을 토대로 보자면 그 모자에게서 오빠가 느껴진다는 세라의 생각은 진짜다.
  26. [26] 데이터라면 쉽게 없애줄 수 있는데...
  27. [27] 하이바라 아이는 본래 18세로 세라 마스미보다 1살 연상이다.
  28. [28] 에도가와 코난이 쓰는 스마트폰 기종과 색상빼고 똑같다. 코난의 스마트폰은 레드색상인 반면에 세라의 스마트폰의 색상은 파랑색이다.
  29. [29] 2012년에, 아오야마씨가 어느 인터뷰에서 "세라와 하이바라는 늑대다" 라고 했는데, 가끔 검은 조직이 "늑대 무리"로 칭해진다는 점도 작용했다.
  30. [30] 다른 사람으로 변장한 누군가가 기절한 세라를 객실에다 옮긴 다음 미소를 지으며 나간다. 오빠(더빙판에선 상윤 오빠)라고 잠꼬대하는 세라의 말은 덤.
  31. [31] 이것때문에 진범에게 당해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세라와 코난을 지키려고 한 세라의 피가 묻은 코난의 옷을 본 이 화나게 만든 계기가 되어 후반부에 코난을 보호하려던 세라에게 저격총을 쏜 진범에게 처절한 응징을 가하면서 복수를 한다.아유미도 납치될 뻔해서 두 대로 끝날 걸 한 대 더 맞았다
  32. [32] 정확히는 생사 여부조차 모르지만 세라 마스미(구 아카이 마스미)가 태아일 때 실종되었으니, 현 시점에선 사실상 유복자라고 봐도 좋다. 즉 태어나서 아버지를 만난 적이 평생 한 번도 없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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