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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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럽의 국가 및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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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터키1

1보스포루스 해협 이서의 일부 지역(동트라키아)만이 남유럽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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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유고슬라비아 구성 공화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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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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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코소보


마케도니아

† : 코소보 독립 인정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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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공화국
Република Србија/Republika Srbija

국기

국장[1]

공식명칭

세르비아 공화국
(Република Србија, 레푸블리카 스르비야)

면적

77,474㎢[2]

인구

7,040,272명 (2018년, 코소보 제외)

수도

베오그라드

시간대

UTC +1(서머타임 시행)

정치체제

의원 내각제

대통령

알렉산다르 부치치

총리

아나 브르나비치[3]

명목 GDP

373억 9천 9백 달러(2012년 IMF 기준)

GDP(PPP)

787억 2천 1백 달러(2012년 IMF 기준)

1인당 GDP
(명목)

5,267달러 (2015년)

1인당 GDP
(PPP)

13,944달러 (2015년)

공용어

세르비아어

국가

정의의 하느님 (세르비아어: Боже правде)

종교

정교회 84.5%, 가톨릭 5%,
이슬람 3%, 개신교 1% 등(2011)

민족

세르비아인 83%, 헝가리계 4%,
집시 2%, 보스니아계 2% 등

화폐단위

세르비아 디나르 (RSD)

Република Србија

세르보-크로아티아어 키릴 문자

Republika Srbija

세르보-크로아티아어 라틴 문자

Republic of Serbia

영어

Republica Serbia

루마니아어

Republika e Serbisë, Serbia

알바니아어

Република Србија

마케도니아어

Република Сърбия

불가리아어

Szerb Köztársaság, Szerbia

헝가리어

Республика Сербия, Сербия

러시아어

Sırbistan Cumhuriyeti

터키어

1. 개요
5. 언어
6. 문화
6.1. 스포츠
7. 상징물
7.1. 국가
7.1.1. 가사
8. 인식과 형편
9. 외교 관계
9.1. 러시아와의 관계
9.2. 한국과의 관계
9.3. 기타 국가
10. 세르비아 국적, 출신 캐릭터

1. 개요

발칸반도 서부에 위치한 남슬라브계 민족 국가. 수도는 베오그라드(Beograd). 영어로는 벨그라드(Belgrade)라고도 한다. 영토의 대부분이 남유럽으로 분류되지만 북부 보이보디나 자치주중앙유럽으로도 간주된다.

2. 역사

해당 문서 세르비아/역사 참조.

3. 군사

4. 경제

5. 언어

세르비아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보이보디나에서는 세르비아어를 포함해서 루신어, 헝가리어 등도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4] 예전에 코소보가 포함되었을 때는 알바니아어 사용자도 많이 있었지만, 코소보가 세르비아로부터 독립한 이후에는 알바니아어 사용자가 많이 줄어들었다.

6. 문화


기독교의 총대주교 관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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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6px"

초대 교회의 5대 총대주교 관구

Pentarchy

로마
베드로

콘스탄티노폴리스
안드레아스

알렉산드리아
마르코

안티오키아
베드로

예루살렘
야고보

가톨릭

정교회
가톨릭(라틴)*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

정교회
콥트 정교회
가톨릭(라틴)*
(멜키트 그리스 가톨릭)**
콥트 가톨릭

정교회
시리아 정교회
마론파
가톨릭(라틴)*
멜키트 그리스 가톨릭
시리아 가톨릭

정교회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
가톨릭(라틴)
(멜키트 그리스 가톨릭)**

* 1965년에 폐지됨
** 안티오키아의 멜키트 그리스 가톨릭 총대주교가 겸임


정교회독립 총대주교 관구

모스크바

세르비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조지아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권 지역의 총대주교 관구

에치미아진

킬리키아

에티오피아

에리트레아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
아르메니아 가톨릭

에티오피아 테와히도 정교회

에리트레아 테와히도 정교회


아시리아총대주교 관구

말랑카라카톨리코스

아시리아 동방교회
칼데아 가톨릭
고대 동방교회

말랑카라 시리아 정교회
시리아 정교회

}}}}}}

종교적으로는 정교회가 대다수이며, 가톨릭이슬람 인구도 있다(주로 보스니아계 사람들이 믿는다). 종교의 자유는 보장되고 있다. 종교인들의 인구 비율도 서유럽 국가들보다 높으며, 로마 제국 시절부터 이어져 온 세르비아 정교회는 세르비아 민족의 정체성 역할을 한다.

세르비아 정교회는 1879년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에 의해 독립을 인정받아 총대주교좌 교회로 격상되었다. 세르비아 정교회의 수장인 베오그라드 총대주교가 지닌 공식 직함은 페치의 대주교 겸 베오그라드와 카를로브치 관구장이다. 초대 주교는 성 사바(1219-1233)이며, 현재 총대주교는 이리녜(2010-)이다. 정교회 내에서 베오그라드 총대주교는 콘스탄티노플,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 예루살렘, 모스크바에 이어 서열 6위이다.

세르비아의 수도인 베오그라드에는 발칸 반도에 위치한 정교회 건축물 중 그 규모가 가장 큰 성 사바 대성당(Hram Svetog Save)이 위치하고 있다. 발칸반도에서 제일 큰 성당, 전 세계 정교회 성당 중 규모가 가장 큰 것 중 하나로 분류되는 이 건축물은 지상에서 꼭대기까지 높이가 82미터, 동서남북의 각 방향의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 종탑 높이가 40미터로 이루어진 거대한 건축물로 정중앙에 위치한 돔형 지붕의 경우 무게가 400톤에 달하며 그 돔형 지붕 한가운데 위치한 금박이 입혀진 십자가의 경우 높이가 12미터, 무게가 4톤에 달한다. 금박이 입혀진 십자가의 경우 성당 외부 곳곳에 총 18개가 더 위치하고 있으며 성당의 전체 면적은 7,371 평방미터이다.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이 나라도 와인 생산국이다. 심지어 세르비아의 국민 테니스 스타인 노박 조코비치도 개인 소유의 와인 농장을 경영하여 와인을 생산, 판매한다고 한다. 다만 이웃 동유럽 국가들인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와인들이 워낙 유명하여 그리 잘 알려져 있지 않을 뿐이다. 이외에도 라키야(Rakija)라는 이름의 전통주가 있다. 브랜디의 일종으로 자두 베이스에 이 첨가된 라키야가 유명하다. 현지인들은 시중에서 유통되는 것보다 집에서 직접 제조한 라키야의 품질을 더 높게 친다.

2017년 현재까지도 실내 흡연에 관대한 편. 거의 한국 사람들이 커피 마시는 수준으로 식당 안에서 담배를 핀다.

와는 달리 키릴문자가 제1 문자라서 사전 정보 없이 입국한 여행자들은 당황할 수 있다.

6.1. 스포츠

축구가 인기 있으며 현재도 강팀으로 평가되고 있다. 자세한 것은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축구선수로 사샤 드라쿨리치, 네마냐 비디치, 네마냐 마티치,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네나드 스렉코비치가 세르비아 국적이다.

농구도 세계적인 강호다. 과거 유고슬라비아 시절에는 유럽 최강급으로 소련과 쌍벽을 이뤘다. 유로바스켓도 14번 우승한 소련(러시아 시절까지 합치면 15번)에 이어 8번 우승했다. 2001년 유로바스켓 대회 이후 유고연방이 무너진 뒤로 16년만인 2017년 유로바스켓 결승에 올랐다.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70, 74, 90, 98, 2002년 FIBA 농구 월드컵 전 명칭인 세계농구권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차지했었다. 2002 농구 세계선수권 대회같은 경우, 드림팀인 미국을 제치고 우승했으며 2010 농구세계 선수권에서는 4위를 거뒀다. 비록 세르비아가 올림픽에서 예전처럼 강한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지만 NBA에 선수들도 진출시키고 있다.

하지만 2014 FIBA 농구 월드컵 스페인 결승에 올라 미국에게 92-129으로 완패하며 최다 우승도 미국과 공동이 되었다. 준우승보다는 역대 2번째 최다 결승 득점차 기록(1994년 캐나다 월드컵에서 미국이 러시아를 137-91로 제치고 우승한데 이어 2번째)까지 당하며 너무나도 쉽게 졌다. 2017-18시즌부터 밀로스 테오도시치가 LA 클리퍼스 주전 PG로 뛰고있는데 NBA 진출 전까지 유럽 리그에서 최고 선수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선 바로 크로아티아랑 8강전에서 혈투를 벌여 86-83으로 겨우 이기고 4강에 올랐고 4강 상대인 호주를 크게 이기며 미국이랑 다시 맞붙게 되었다. 그리고 30점차로 대패하며 준우승. 그러나, 세르비아는 유고연방 해체 이후 세르비아 이름으로 역사상 첫 남자 구기종목 은메달을 받았다. 여자 농구 대표팀도 동메달을 받으며 남녀동반 농구 메달을 차지했다.

배구도 농구 강국답게 상당한 정상급이다. 유로 남자배구 선수권 대회(Men's European Volleyball Championship)도 선전하고 있다. 유고슬라비아 시절 우승도 해봤고 2011년에 세르비아로서 처음 우승했다. 다만 3위를 8번 거두면서 동메달 최다 우승국이기도 하다. 물론, 러시아나 이탈리아 등 배구강호가 가득한 유럽에서도 동메달을 많이 받았다는 것은 그만큼 실력이 있다는 뜻. 유로 여자배구 선수권에서도 강호로 2011년에 남자랑 동반우승했고 2017년 대회를 우승하며 세르비아로서 우승 2번을 기록하고 있다.

올림픽은 유고슬라비아 시절인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에서 남자 동메달을 받은게 첫 메달이고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러시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받았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여자 대표팀이 첫 메달인 은메달을 받았다. 배구 월드리그에서는 2016년 처음으로 남자 우승을 거뒀다.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도 세르비아인으로 국민 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

야구도 한다. 2016년 유럽야구선수권대회에서 B조로 승격 했다는 뉴스가 현지 신문에 보도되었는데 일반적으로 세르비아 신문에 야구 기사는 보이지 않는 점을 고려한다면 꽤 비중있게 기재되었다. 세르비아 야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7. 상징물[5]

7.1. 국가

나무위키에 등재되어 있는 국가(國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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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한제국


북한


과테말라


그리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네덜란드


뉴질랜드


중화민국(대만)


덴마크


독일


독일 제국


나치 독일


동독


러시아


소련


로디지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비아


리히텐슈타인


마케도니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모로코


모리타니


몽골


미국


베네수엘라


베트남


베트남 공화국


벨기에


벨라루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부탄


불가리아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세르비아


스웨덴


스페인


스페인 제2공화국


슬로베니아


싱가포르


아르메니아


아르헨티나


아이슬란드


아제르바이잔


안도라


알바니아


알제리


에스토니아


에스페란토


올림픽


영국
(God)


영국
(I Vow)


영국
(Rule)


잉글랜드
(Land)


잉글랜드
(Jerusalem)


스코틀랜드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유고슬라비아


유럽연합


IS


이란


이스라엘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조지아


중국


중화민국 북양정부


체코


칠레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캐나다


쿠바


크로아티아


터키


투르크메니스탄


파나마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필리핀


헝가리


호주

(가나다순 정렬)

}}}}}} ||

국가 제목은 라틴 문자로는 'Bože pravde', 키릴 문자로는 'Боже правде'이며, '정의하느님'이라는 뜻이다. 2006년에 채택되었다.

위 동영상은 세르비아 왕국 시절에 쓰인 음원이다. 4절까지 있다.

위 동영상이 현재 쓰이는 음원으로, 1절만 부른다. 이 동영상에는 음원이 한 키 내려가 있다.

7.1.1. 가사

키릴 문자

라틴 문자

한국어 해석

Боже правде, ти што спасе

Bože pravde, ti što spase

정의의 하느님, 지금까지 우리를

од пропасти досад нас,

od propasti dosad nas,

파멸에서 구해주신 당신이여,

чуј и од сад наше гласе

čuj i odsad naše glase

변함없이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고,

и од сад нам буди спас.

i od sad nam budi spas

우리의 구세주가 되어 주소서.

Моћном руком води, брани

Moćnom rukom vodi, brani

전능하신 손길로 이끌어주시고, 지켜주소서,

будућности српске брод,

budućnosti srpske brod,

세르비아 민족의 미래를

Боже спаси, Боже xрани,

Bože spasi, Bože hrani,

하느님 지켜주소서, 하느님 구원하소서,

српске земље, српски род!

srpske zemlje, srpski rod!

세르비아의 땅과, 세르비아의 민족을!

Боже спаси, Боже xрани,

Bože spasi, Bože hrani,

하느님 지켜주소서, 하느님 구원하소서,

моли ти се српски род!

moli ti se srpski rod!

당신께 세르비아 민족은 기도하리.

1절 번역이다. 더 나은 번역이 있다면 추가바람.

8. 인식과 형편

사실 지금은 민주화가 제대로 이뤄졌고 사회도 안정됐기 때문에 평가가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과거에 대한 인식은 부정적. 유고슬라비아 내전(특히 보스니아 내전코소보 내전) 당시 보스니아크로아티아, 코소보 등지에서 대량학살, 집단강간 등 온갖 잔악한 전쟁범죄를 일삼던 나라라는 인식이 강하다.[6][7] 심지어는 보스니아 내전 당시 인종학살 문제와 관련해서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1994 미국 월드컵에서 출전을 금지당한 적이 있었다.[8]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역사적인 이면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세르비아 사람들 입장에서 상당히 억울한 점도 많다. 중세 시대 당시 코소보 전투에서 오스만 제국에 맞서 싸우다 상당히 많은 희생을 치르고 국권을 뺏긴 아픈 역사도 있고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에는 러시아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등 외세의 간섭을 받았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크로아티아인들에 의해 대량 학살당했다. 우스타샤 항목 참고. 그렇게 잦은 전쟁과 학살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 인구도 다른 유럽 국가들보다 적은 편이다.

어쨌든 역사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보통 세르비아의 존재를 제1차 세계대전을 통해 알게 되고, 그래서 프란츠 페르디난트가 암살당한 사라예보를 수도로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카더라. 사라예보는 세르비아의 수도가 아닌 당시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휘하인 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수도다. 첫 자음이 같아서 정작 세르비아의 수도는 베오그라드라서 보스니아와 첫 자음이 같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발칸 반도의 분쟁 국가, 유럽의 화약고라는 인식과 달리 실제 세르비아의 형편은 그리 나쁘지 않다. 밀로셰비치의 막장짓과 민족주의로 인한 내전에 질린 세르비아인들이 정권과 극단주의자들을 알아서 사회 주류에서 추방해 버린 뒤 민주주의가 제대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전쟁 불안이 가시지 않은 위험한 나라라는 생각이 아직 남아있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국에서는 세르비아를 여행 가서는 안 되는 위험한 나라라는 정서가 꽤 있다. 하지만 베오그라드와 같은 대도시의 경우 오히려 소매치기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서유럽보다 걱정없이 다닐 수 있다.

사실 세르비아에 대해 알려진 게 별로 없는 건 별로 볼 것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수도 베오그라드에 잠깐 들렀다 가는 수준이고, 같은 구 유고연방 출신 국가인 크로아티아두브로브니크마케도니아오흐리드 호수처럼 특출난 관광 명소도 그리 많지 않다. 현재 한국에서 불가리아,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마케도니아 등 다른 동유럽 국가들은 여행 후기가 많은데 유독 세르비아는 드문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관광객은 커녕 현지 교민도 드물다. 세르비아에서 거주 중인 한 교민 네티즌에 의하면 한식을 팔거나 한국 식재료를 수입 판매하는 가게가 거의 없을 정도라고.

그리고 세르비아는 인구 대비 총기 수가 미국 다음인 세계 2위다. * 다만 미국에 비해서는 총기 문제가 덜한 편. 물론 미국이 연간 1만 명씩 총살될 만큼, 소국에서 벌어지는 내전 수준의 규모로 문제가 심각한 탓도 있기는 하다.

9. 외교 관계

9.1. 러시아와의 관계

불가리아와 함께 오스만 제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이후로 러시아와는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소련 시절에는 소련과 거리를 두고 비동맹 중립 노선을 걷기도 했다. 하지만 코소보 문제에서 러시아가 세르비아 쪽을 지지하고 있어서 불가리아와 함께 친러 성향을 보이고 있다.[9] 그리고 세르비아의 한 오지 마을은 주민들이 푸틴을 너무 좋아해서 마을 이름을 푸티노보라고 바꾸었다.# 2016년 12월 12일에 러시아는 나토크로아티아 지원에 대응해서 세르비아에 무기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세르비아 외무장관 다치치는 "세르비아는 절대로 반러 국가가 되지 않을 것이며, 대러 제재에도 불참"한다고 강조했다.

2017년 4월 3일대통령에 당선된 부지치 후보는 러시아와의 관계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세르비아는 코소보와 갈등이 심각해지자 2018년 3월 28일에 러시아에 도움을 요청했다.#

9.2. 한국과의 관계

유고연방 공화국 시절인 1971년북한과 단독수교하였으나 1989년대한민국과도 수교했다. 1993년 유고 내전으로 주한 유고 대사관이 철수하여 주일 대사관으로 이관되었다가 2002년에 주한 대사관이 재설치되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유고슬라비아가 완전히 해체된 이후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으로 바뀌었다. 최근 발칸 및 동유럽이 신흥 시장으로 부상하면서 2015년 12월 15일KOTRA 무역관이 새로 개설되었다.

9.3. 기타 국가

친러 친중 성향을 동시에 보이는 나라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할 뿐만 아니라 대만이 코소보를 독립국으로 인정하자 대만 여권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며 대만인의 입국을 금지하기까지 했다. 세르비아는 이러한 문제와 다른 문제로 인해 서방 국가들과 관계가 영 좋지 않아 반서방-친러 노선을 택하고 있지만 천연가스 동결의 경우 오히려 러시아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어서 친러만 고수하기도 곤란하기 때문에 친중 성향을 같이 띠는 면이 크다.

10. 세르비아 국적, 출신 캐릭터

※ 해당국 작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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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국장이 공화국치고는 특이한 편인데 원래 왕관이 있는 형식의 국장들은 주로 서양 왕국의 국장에서나 쓰이는 형식이다. 뭐, 자신들이 옛날 세르비아 왕국을 계승한다는 명목으로 비슷하게 한 거겠지만. 세르비아의 이웃나라들인 불가리아, 몬테네그로, 헝가리도 공화국이면서도 왕관이 있는 국장을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이들 나라들도 19세기에서 20세기 초반기에 군주국이기도 했고...
  2. [2] 코소보(10,908㎢) 포함하면 88,361㎢로 남한 면적에서 전라남도만큼을 제외한 크기가 되지만 코소보가 독립했으니.
  3. [3] 세르비아 첫 여성 총리이자 레즈비언이다.
  4. [4] 게다가 밝혀진 언어도 여러가지 있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5. [5] 국기의 경우는, 국장 빼면 러시아 국기를 상하반전한 것. 이전 유고 시절의 국기도 네덜란드 국기를 상하반전한 방식이었다.
  6. [6] 물론 이 모든 것에는 당시 세르비아를 통치했던 한 인간도살자의 영향이 컸다.
  7. [7] 그러나 크로아티아도 학살 등 온갖 잔인무도한 전쟁 범죄들을 세르비아 못지 않게 많이 자행했다. 사살당했으니 갚아준다는 식으로 비유하자면 독소전쟁의 소련군 같은 경우라 할 수 있다. 유고슬라비아 내전 항목 참조.
  8. [8] 간단한 예로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는 현재 세계 랭킹 1위고 그랜드슬램도 9번이나 차지한 대단한 실력자이지만 세르비아 출신이라는 이유로 악플(?)도 꽤 많이 받으며, 실력에 비해 관중들의 환호를 많이 받는 선수는 아니다(물론 다른 이유도 분명히 있지만). 조코비치와 영국 출신의 앤디 머레이의 국가가 서로 바뀌었다면 과연 어땠을까...?
  9. [9] 단, 불가리아와 세르비아는 서로 사이가 좋지 못한 편이다. 특히 불가리아는 유럽 연합과 나토에 가입하여 서방과도 관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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