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1. 미국 잡지
1.1. 트리비아
2. 일본 잡지
3. 한국의 영화

1. 미국 잡지

1944년 9월부터 지금까지 발간 중인 미국의 잡지로 10대~20대 초반 여성들이 주 구매층이다.그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이 주로 소개되며, 정치적 올바름[1]의 측면에 신경을 쓰는 편. 틴보그나 코스모걸 등의 다른 틴 매거진과 비교해도 이 점이 돋보인다.

사실 초창기의 잡지 성격은 패션,이성관계 등의 일상적인 문제보다는 변화의 초기 시대였던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맞게 새로운 시대상에 맞는 독립적인 여성관의 정립에 초점을 맞추었다.그 이후 전후 경제 활황의 붐을 타면서 성격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초창기의 모토는 어느 정도 보이는 편.

다만 초창기가 사회 자체라는 하드웨어의 변혁이 더 절실하던 시대였다면, 어느 정도 여권과 인종간 평등이 자리잡은 이후에는 개인 영역 차원에서의 변화를 통한 변혁이 더 부각되었다. 동물권이나 환경보호 등이 공장식 사육 반대,공정무역 촉진 등 개인의 식탁과 소비생활에서의 변화를 촉진하거나...악덕기업 상품 불매 등 굳이 피 흘리며 데모하지 않고 변화랄 추구하는 방향으로

한때 한국에도 라이선스 형태로 출간되었으나, 불경기로 광고시장이 얼어 붙으면서 폐간되었다. 한국에서는 틴 패션 매거진이 이미 국내 독자 발간 잡지들이 쥐고 있는 상황인지라 타깃층을 20대 초중반대로 다소 높게 잡았다.

미국의 도전 슈퍼모델 시즌7에서 시즌14을 후원하여 우승자들이 세븐틴 잡지 표지 모델의 기회를 얻게 하였다.현재 도전 수퍼모델 미국판의 공식 후원 잡지는 보그이탈리아 판으로,우승자는 보그 이탈리아의 스페셜판인 보그 뷰티에 참여한다.

세븐틴 잡지 자체가 일상적인 잡지이고 고정화 된 미디어의 압박에서 어린 여성들을 해방한다는 모토여서인지,우승자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지 않고 좋게 표현해주는 듯.1화의 우승자는 외모가 너무 저렴해보인다는 이유로 에이전시 계약이 불발로 끝난 에피소드가 있다.

1.1. 트리비아

  • 1980년 휘트니 휴스턴이 최초의 흑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전성기 휴스턴의 미모에서 보이듯 원래는 모델 출신의 가수이다.
  • 타이라 뱅크스는 최초의 흑인 전문 모델로서 표지를 장식했다.
  • 2012년 미국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 이미지를 위해 잡지에서 과도한 보정 작업을 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였는데,세븐틴에서는 이후 체형 보정을 하지 않기로 선언했다.
  •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에서 리스 위더스푼의 혼전 순결 선언이 기사로 나온 잡지가 세븐틴이다. 그런데 상류층에서는 안 입을 싼 옷들만 나오는 잡지인데
  • 1974년에는 모나코의 카롤린 공주가 표지에 등장했다.심술맞은 아줌마가 되기 전 참하던 시절.다만 외모가 각이 지고 큼직큼직하게 생겨 한국 취향은 아니다
  • 1979년에는 배우로서 뜨기 전의 피비 케이츠,1988년에는 13세의 밀라 요보비치가 모델로 나왔다.
  • 원래 표지 모델로 나온 인물에 대해서는 최대한 긍정적인 평을 해 주는 것이 미디어계의 관례인데[2] 예외가 있다면 패리스 힐턴. 대놓고 욕은 안 했지만 이후 힐턴의 행실은 인터뷰 내용과 반대로 망가졌다 이런 식으로 표현.

2. 일본 잡지

일본판 잡지 '세븐틴'도 있다. 위의 세븐틴 잡지의 일본판으로 시작한 잡지이다. 정식 표기는 2016년 현재 알파벳 소문자로 'seventeen'. 출판사는 슈에이샤.일본의 많은 여배우들이 이 잡지 전속모델 출신이다. 여자연예인 등용문으로 통하는듯.같은 출판사 잡지로 논노가 있다. 십대 중후반 대상인 세븐틴 모델 생활을 끝내고(흔히 '졸업'이라고 표현한다.) 20대 잡지인 논노 모델로 옮겨가는 경우도 많다. 반대로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패션잡지에서(일본의 잡지는 다른 연령대, 다른 취향을 위한 잡지들이 아주 많다.) 세븐틴으로 이적하는 경우도 많다.주 독자 나이대가 그런지라 교복을 입은 사진이 매우 많고, 패션, 화장법이 그 나이대를 겨냥한 경우가 많다.

과거 전속모델

고리키 아야메

니시우치 마리야

미즈하라 키코[3]

키타가와 케이코

타케이 에미

하시모토 아이

현재 전속모델

미요시 아야카

이이토요 마리에

히로세 스즈

사사키 리카코

이 외에 항목 개설 안된 전,현 모델들 다수 소속.

추가바람.

3. 한국의 영화

한 명은 이 영화를 셀프 디스 하였고, 또 다른 한 명은 이 영화를 교훈삼아 연기의 신이 되었다.

(KMDb 자료에 의하면 서울관객기준 52,389명)

98년작으로 당시 H.O.T.와 양대 라이벌이었던 젝스키스의 멤버들이 총출동한 하이틴 무비로 아이돌영화의 시초쯤 되는 작품이다. 대놓고 젝키팬들을 노리고 만든 영화로 작품성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한가지 단면만 언급하면, 당시 대립중이던 H.O.T. 팬들이 젝스키스 팬들과 대립할 때 가장 잘 써먹은 드립중 하나가 세븐틴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칼을 갈던 젝스키스 팬들 앞에 H.O.T.주연의 평화의 시대가 개봉하는데...

젝키 멤버들은 전부 고민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생들로 출연하며 고등학생 때에는 있을 법한 연애와 우정 등의 이야기를 보여 준다.

유니를 비롯한 당시 하이틴 여자 스타들도 출연하였다.

그리고 17년이 흐른 2015년, 이 영화와 정확히 같은 이름의 그룹이 데뷔하게 된다.


  1. [1] 1.1 모델의 인종 안배를 중시하거나, 전문 모델이 아닌 일반인 모델을 기용하거나,과도한 포토샵을 자제하여 신체의 단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는 등
  2. [2] 2.1 하다못해 서울대학교의 교지에서 무려 조갑제를 인터뷰했을 때도 최대한 예의를 지켜 인터뷰 기사를 내보내려고 했다
  3. [3] 본래 모델이기는 했으나 음주, 흡연, 도박 행위 등으로 계약을 종료해야만 했다. 아무래도 독자 연령대가 연령대다 보니... 해당 잡지의 미성년자 모델이 이런 일들을 한다면...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st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