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과학기지

1. 남극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과학 기지
2. 스타크래프트 2의 맵
2.1. 개요
2.2. 경기 양상
2.3. 기타

1. 남극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과학 기지

대한민국 최초의 남극 과학 기지1988년 설립되었다. 시공사는 현대건설이다.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세종대왕. 소속은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이다. 남극 대륙 북쪽에 있는 사우스셰틀랜드제도킹 조지(King George) 섬 바턴 반도에 위치하고 있다.

쇄빙선이 마련되지 않아 2003년에 전재규 대원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있었다#. 이후 쇄빙선 "아라온"이 진수되었다. 2009년 7월 발생한 기지 내 폭행사건#흑역사. 좁은 공간에다가 반년 이상 거주해야하고 나갈 수 없어서 대원들의 스트레스가 극심한 편이라고 한다. 자신이 응급의학과나 외과 전문의이고 미필일 경우 공중보건의로 세종과학기지에서 병역을 마칠 수 있었다. 경쟁률은 1:30 정도로 높았다. 2015년부터 뽑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공보의 숫자의 지속적인 감소. 세종과학기지에서는 봉직의를 고용한다고 한다.

2014년에는 남극 대륙의 테라노바 만에 두 번째 기지인 장보고과학기지를 건설했다.

2. 스타크래프트 2의 맵

세종과학기지는 현재 프로리그에서 사용되는 1대1 지도입니다. 이 지도는 다양한 타이밍에 다양한 전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입증되었고, 저희는 그것이 앞마당 확장과 제 2 확장의 위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 지도를 통해 밸런스와 전략적 다양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프로리그를 통해 확신하고 있습니다.

영어 명칭

King Sejong Station

이용 가능 크기

148x148

전체 크기

168x176

인원

2

2.1. 개요

스타크래프트 2의 지도. 모티브는 1번 항목.

래더 맵으로는 2014년 시즌 2에서 첫 선을 보였고 2014년 시즌 4까지 사용되었다. 프로리그에서는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에서 사용되었다. 만발의 정원과 더불어 비교적 꾸준히 등장했던 장수만세 맵.[1]

2.2. 경기 양상

주로 저그와 프로토스가 자주 출전하는 맵이다. 위의 두 종족이 출전할 경우 군단숙주를 이용한 선긋기 전쟁이 주로 일어난다. 그러나 의외로 테란이 프로토스 상대로 큰 차이로 앞서는 상태다. 저그를 상대하기에 너무 안 좋아서 자주 출전하지는 않는 듯 하다. 그 이외의 경기 양상으로는 제 2확장 위치가 멀기 때문에 그 확장을 가져가는 타이밍을 노리는 러쉬라던지, 앞마당 뒷입구를 활용하여 몰아치는 러쉬들을 통해 승부를 내는 경기가 전체적으로 많이 나오기도 하다.

군단숙주 너프이후 대놓고 메카닉으로 엎어지기 좋은맵이라서 테란이 저그상대로 나와 엎어지는 메카닉을 자주 선보인다.

또한 테프전에서는 드랍 경로가 매우 좋으므로 테프전, 테저전에서 테란이 하나도 나쁠것이 없는 테란맵.

2.3. 기타

안준영 해설은 입소하기 전 이 맵에 대해 컨셉맵이면서도 다양한 경기양상과 밸런스도 적절히 갖춘, 개인적으로 아주 높이 평가하는 맵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김도우신노열이 이 맵에서 매우 높은 프로리그 승률을 보유하고 있다.


  1. [1] 참고로 설명하자면, 제작자는 Str18-02로 대한민국 맵퍼이며 본명은 우상희, 대표작으로 카트리나가 있다. 몰론 스타 2 기준으로는 유일한 작품.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5.51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