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 미카엘라 데빌룩

세피 미카엘라 데빌룩
セフィ・ミカエラ・デビルーク

생일

5월 10일

167cm

몸무게

50.7kg

쓰리 사이즈

B92-W58-H90

혈액형

O형

특기

교섭술, 사람의 얼굴 기억하기

좋아하는 것

남의 눈을 피해 게으름피우기,
별하늘을 바라보기

싫거나 못하는 것

매혹에 걸리는 남성, 스케줄 수첩

성우

이노우에 키쿠코

1. 투 러브 트러블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의 등장인물.

라라 사타린 데빌룩, 모모 베리아 데빌룩, 나나 아스타 데빌룩의 어머니이자 데빌룩 왕 기드 루시온 데빌룩의 아내. 데빌룩의 왕비다. 존재 자체는 투 러브 트러블부터 이미 언급된 바 있다.

작중에서는 우주 최고의 미인으로 설정되어 있다. 1권에 나오는 페케의 말에 의하면 라라의 미모는 어머니한테 물려받은 것이라고. 초기 잡지 연재분에는 '고인'이라고 언급되었으나, 이후에 나온 단행본 1권에서 바로 수정되었다. [1]

마지막 18권에 나오는 인터뷰에 따르면 마지막 회에는 본래 라라의 엄마를 등장시키려고 했으나 그러면 다른 히로인들이 공기가 될 까봐 기각되었다고 한다. 결국 속편인 다크니스 49화에서 등장.

2. 트러블 다크니스

49화(점프 SQ 2014년 12월 호)부터 등장했다. 딸들과 같은 핑크색 머리. 데빌룩인이 아닌, 아름다운 미모와 목소리로 타인을 이성을 잃은 짐승으로 만들어버리는 매료 능력을 타고 난 챰(charm) 종족 최후의 후예이다. 그렇기에 당연히 데빌룩 성인의 특징인 꼬리도 없으며,나나와 모모의 '동물, 식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은 어머니의 능력과 데빌룩의 특성이 섞여나온 산물로 추정된다고 한다. [2] 그녀의 종족은 정착지 없이 떠도는 유랑민족이다.

사탄, 벨리알, 아스타로트, 루시퍼 등 대악마의 이름이 붙어있는 가족들과는 달리 천사인 '미카엘라'가 미들네임이다. 게다가 마음이 매우 편안해지는 목소리, 설교 등 여러모로 종교적 성인을 연상하게 하는 캐릭터이다. 첫 등장부터 서로 싸우는 불량배를 설교로써 교화시키고, 그녀의 몸매를 보고 폭주해 들이대는 교장을 말로 설득해서 얌전하게 만들 정도.

지나치게 아름다운 외모와 매료 능력 때문에 면사포를 착용하고 등장한다. 본인은 이 능력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정말, 딸들이 이 특성을 물려받지 않아 다행이다... 아름답다는 건 죄라니까..." 라는 말하고 유우키 미캉도 약간 벙찐 표정을 하는데, 얼핏 들으면 나르시스트 같지만 세피는 미모와 목소리로 사람,심지어 외계생물체, 짐승같은 것들까지 매료시켜 이성을 잃은 이들이 죄를 저지르게 만드는, 즉 정말로 아름다움이 죄가 되는 능력의 소유자다.[3] 그녀가 기드를 만나게 된 것도, 어린 시절 저 능력 때문에 고생하던 그녀를 기드가 구해주었기 때문이었다. 기드는 그녀 얼굴을 봐도 일절 이성을 잃지 않아, 어릴적에 자신의 맨얼굴을 보는 사람이 이성을 잃고 달려들던 것에 질려하던 그녀는 처음에 믿기지 않았기에 계속 아무렇지 않아? 말을 하다가 기드에게 별 이상한 소릴 한다고 면박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의 능력에 매혹당하지 않고 올곧은 눈동자로 그녀를 보고 인간적으로 대해줬던 기드에게 첫눈에 반했고 이 인연으로 둘이 결혼하게 된 거였다.

모모의 언급에 따르면 기드는 싸움만 잘 하는 무투파 타입의 인물이라, 세피가 데빌룩성의 정치와 외교 분야를 맡고 있으며, 기가 센지 우주의 패자인 그 기드가 쩔쩔매고 꺼려하는 인물이라고 한다. 그리고, 50화에서 모모가 언니인 라라의 천재적인 두뇌는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거라고 생각된다라고 말을 하는 것을 보면은, 세피 또한 라라처럼 머리 또한 라라 못지 않게 엄청나게 좋은 편인 듯 하다. 아니, 애초에 머리가 좋지 않은 이상 데빌룩성의 정치와 외교 분야를 맡아낼 리가 없다.

그러나 중요한 점이라면, 세피는 이 작품의 근간이 되는 모모의 하렘계획에 반하는, 하렘 부정파라는 점이다. 기드의 첫 등장이 여학생을 성추행하는 장면임을 생각해 본다면 그가 호색한임을 알 수 있을텐데, 그럼에도 첩을 한 명도 두지 못했던 이유가 바로 아내 때문. [4]

그리고 온천에서 알몸에 맨 얼굴인 상태로 리토와 서로 부딪쳐서 리토가 맨 얼굴을 보고 말았다! 그리고 리토는 세피의 챰 능력에 견뎌냈다!역시 고자 하지만 장모님이라 해도 서비스신은 피해갈 수 없었다 그것도 처음 등장인데 엄청 험하게 구르신다.그런 리토의 눈을 보고 세피는 남편을 떠올리는데, 위에 언급한대로 어릴 적에 처음 만난 기드도 세피의 챰 능력에 아무렇지도 않았으며, 지금의 리토에게도 당시의 기드와 성격은 다르지만 역시 강한 신념을 느꼈다고 한다. [5][6] 그리고 딸들이 어째서 리토에게 끌리는지 알겠다면서 3명 다 줘 버릴까 하고 농담을 하다가 리토가 말실수를 하는 바람에 모모의 하렘 계획을 눈치챘지만 모모에게 네가 좋다면 그걸로 괜찮다며 또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데빌룩 성으로 돌아간다.[7]

단행본 13권에서 남편과 함께 표지로 등장하였으며, 50화에서 문어괴물에게 잡혔다가 아래로 곤두박질칠 때 밑에 있던 리토의 눈에 비치는 특정부분도 예상대로 추가되어 수정되었다.

62화에 간만에 잠깐 뒷모습으로 나와 남편인 기드에게 어떤 여자를 찾으러 다녔다며!?라고 화내는 중...우주 최강 제왕인 기드도 당황해했다.그 여자는 찾아서 죽이려 들었답니다

72화에서는 모모가 파티 사이에 다른 곳에 정신을 팔고 있다는 것을 간파했으며, 단 둘이서 비밀이야기를 하기 위해 불러낸다.

73화에서 모모에게 과거 이야기를 하는데 남편인 기드를 그녀가 적극적으로 붙었지만 그녀의 얼굴을 보고 전혀 이성을 잃지 않던 기드는 그녀를 무시했고 그런 그야말로 자신이 찾던 운명의 사람이라고 여긴 그녀는 기드를 강제적으로 덮쳐 넘어뜨려 강제적으로 함락시켰다고 한다![8]

애니메이션에서 모모에게 리토가 했던 질문[9]에 대한 회상형태로 실루엣 등장.

연재 10주년 기념 OVA에 나왔다. 위의 온천편으로 나왔다. 해당 OVA는 위에 서술한 세피의 고강도 서비스신이 나오는(...) 온천편인 것으로 확인. #

다크니스 마지막 에피소드인 77화에서는 모모에게서 하렘 계획은 실패했지만 리토에게 자기 마음을 정했다며 다시금 용기를 내고 새롭게 나아가겠다는 각오가 담긴 문자를 받고 자상하게 미소를 짓는 컷이 나왔다. 멀리 지구에서 타향살이를 하며 한층 더 정신적으로 성장한 딸이 대견한 모양.

3. 기타

세피라는 퍼스트 네임, 외모 등으로 볼 때 작가의 전작 블랙캣의 등장인물 세필리아 아크스가 모티브로 보인다. 다만 세필리아는 금발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애니메이션 담당 성우도 세필리아의 성우인 이노우에 키쿠코가 맡았다.


  1. [1] 그런데 국내에서는 연재분의 스캔본이 먼저 퍼져서 다크니스에서 세피가 등장하자 설정붕괴라는 말이 돌기도 했다. 정발된 단행본 봤으면 안헷갈렸을텐데?
  2. [2] 페케의 소개말로는 은하 대전의 원인이 거슬러 올라가면 이 종족 사람 한 명을 차지하기 위한 다툼이었다고 한다. 리토"은하 대전의 이미지가 변하네..." 이거?
  3. [3] 본인은 자신의 딸들이 이런 능력을 물려받지 않는게 다행이라고 하는데 만약 진짜로 물려받게 되었다면 확실히 힘들어질 것이다.
  4. [4] 헌데 최근화에서 모모의 하렘 계획을 별반 신경쓰지 않는것을 보면 단순히 자기 일이 아니라 별 신경쓰지 않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하렘에 대한 반대가 기드를 독점하고 싶은 질투심에 기반한다면 기드와 관련없는 타인의 하렘은 그게 비록 딸이 관련되어 있더라도 별 문제삼을 거리가 안될테니 말이다.
  5. [5] 근데 트러블을 지금까지 봐온 독자들이 보기엔 아무리 봐도 면역된 것 아니면 고자여서 같다.(...) 허나 네메시스를 완전히 없애려는 기드 앞에서 강단있는 모습을 보이며 네메시스를 구한 걸 보면 세피의 눈이 틀리진 않은 모양.
  6. [6] 하지만, 50화에서 세피가 자기 얼굴을 보고 아무렇지도 않냐고 하는 말에, 리토 본인이 아무렇지는 않지는 않으며, 지금도 직시하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한 것을 보면은, 아무리 챰 능력에 견더낸 리토라고 하더라도 세피의 참(charm) 능력을 견디거나 참는데에는 한계가 있고 시간 또한 짧은 것으로 보여지며, 그 짧은 시간마저 지나면은 챰능력에 걸려 세피를 덮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게다가, 원작 50화를 보면은 세피의 맨얼굴을 본 리토는 세피의 맨얼굴와 맨몸을 보고 그야말로 당황해서 경직상태가 된 것을, 페케가 폭주 직전으로 오해하여 나나의 속옷으로 얼굴을 막아 막은 것으로 묘사가 되는데 비해, OVA 편을 보면은 원작 50화에서는 묘사되지도 나오지도 않은 장면인 리토가 면사포가 벗겨진 세피에게 마치 챰능력에 걸려 손을 움직이면서 세피를 덮치려고 접근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장면이 나온다.
  7. [7] 하지만 '네 마음이 그렇다면' 을 유독 강조하는 걸로 보아 모모가 원하는게 과연 하렘계획인가? 라는걸 본질적으로 묻는 말이기도 하다.
  8. [8] 우주 최강자인 기드가 맨몸인 그녀에게 덮쳐져 꼼짝 못하고 지은 표정을 떠올렸는지 살짝 웃음까지 냈다. 기본적으로 선한 인물이지만 은근히 육식녀 기질이 있는 모양이다.
  9. [9]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있지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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