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턴 벤자민

1. 프로필
2. 소개
3. 커리어
3.1. WWE 시절
3.2. ROH 시절
3.3. 신일본 프로레슬링
3.4. 프로레슬링 NOAH
3.5. 글로벌 포스 레슬링
3.6. 험난했던 WWE 복귀
4. 둘러보기

1. 프로필

RAW

본명

Shelton James Benjamin

생년월일

1975년 7월 9일

출생지

사우스캘리포니아 오렌지버그

184cm (6 ft 0.5 in)[1]

피니쉬 무브

스팅거 스플래쉬[2]
드래곤 휩[3]
티-본 수플렉스
페이더트 [4]

주요 커리어

OVW 서던 태그팀 챔피언 4회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3회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 1회
WWE 태그팀 챔피언 2회
MWF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 2회
WWC 유니버설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테마곡

Ain't No Stoppin Me[5]
Heroes[6]
Set it off[7]

2. 소개

WWE 프로레슬러로 이명은 '금본위'(Golden Standard). 프로 레슬링 갤러리에서는 보통 금맥이로 불리었다.

흔히 쉘턴 벤자민이라고도 표기하지만 셸턴이 맞는 표기다.

역대 레슬러 중 최고로 손꼽히는 운동신경과 레슬링 스킬의 소유자로 고교 시절 아마추어 레슬링 122승 10패라는 엄청난 전적과 1993년과 94년 사우스캘리포니아 주 고교 헤비급 챔피언을 한 적이 있다.

심지어 라센 전문대 시절에는 100m 트랙과 헤비급 레슬링 우승을 석권했으며 미네소타 대학교 시절에는 36승 6패의 전적잭 스웨거처럼 올 아메리칸에 2번이나 선정된 경력도 있다. 이쯤되면 충격과 공포. 다만, 당시 벤자민이 활동하던 미국 아마추어 레슬링 자유형 헤비급에는 넘사벽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있었던 탓에 올림픽 예선을 통과하여 미국 국가대표가 되지는 못했다.

졸업 후에는 2년 후배 브록 레스너의 코치를 맡은 적도 있다. 그러던 중 제럴드 브리스코의 권유로 OVW에서 프로레슬링을 시작했으며, 결국 시드니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을 포기하고 프로레슬러의 길을 선택한다.

3. 커리어

3.1. WWE 시절

2000년 WWE와 OVW 수련생 계약을 맺고 레스너와 태그팀 챔피언으로 활약하는 등 꾸준히 활동하다가 2002년 12월 영혼의 파트너인 찰리 하스를 만나 그와 함께 '팀 앵글'이란 이름의 악역으로 활동했다. 이름대로 커트 앵글을 보조하는 역할을 맡으며 태그팀 디비전에서 활동했다. WWE 레슬매니아 19가 끝나고 앵글이 목부상 치료를 위해 공백기를 가지자 월즈 그레이티스트 태그팀으로 개명하고 활동을 이어가지만 점차 존재감이 흐려졌고, 2004년 드래프트 픽으로 벤자민이 RAW로 이적함에 따라 월즈 그레이티스트 태그팀은 해체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벤자민에게 커다란 기회였다. RAW로 이적한 벤자민은 선역으로 활동하며 매경기 자신의 강점인 뛰어난 운동신경을 선보이며 환호를 받았다. 이때 싱글 매치로 트리플 H를 꺾었으며 팬들의 선택으로 WWE 타부 튜즈데이(2004)에서 크리스 제리코를 상대해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에도 오르는 등 상당한 푸쉬를 받았다. 그러나 캐릭터성의 부재로 인해 점차 반응이 시들어져가면서 그 푸쉬도 지지부진해졌다.

이 캐릭터성의 부재를 해소하고자 2006년 마마보이 컨셉의 캐릭터로 전환했고, 이 기믹이 나름 흥했는데 릭 플레어를 이기고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에 등극하고, 머니 인 더 뱅크를 소유한 랍 밴 댐과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및 머니 인 더 뱅크를 걸고 대립하기도 했으나 벤자민의 어머니역을 맡은 배우가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하면서 캐릭터성과 푸쉬가 흐지부지되어버렸다.

결국 셸턴 벤자민보다 더욱 심각하게 빨리 파묻혀져가던 찰리 하스[8]와 월즈 그레이티스트 태그팀을 재결성했지만 이마저도 반응이 시원찮았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가 케빈 랜들맨을 방불케하는 외모로 바꾸고 다시 스맥다운으로 가서 활동하던 중[9] ECW를 걸쳐 다시 스맥다운으로 트레이드, 매트 하디를 꺾고 US 타이틀을 따냈지만 푸쉬의 계기는 커녕 US 타이틀의 위상만 깎아먹는 결과를 낳아버렸다.

이후 WWE에 복귀한 R 트루스와 대립관계를 맺었으나 둘 모두에게 좋은 영향은 별로 없이 파묻히는 결과를 나았고, 별 다른 각본없이 맴돌다가 2010년 4월 끝내 방출됐다.

현지 뉴스 사이트에 따르면 셸턴 벤자민이 천재적인 운동 신경과 탄력을 타고 났으나 게임을 너무 좋아하고[10] 데뷔 6년차가 되도록 마이크웍이나 연기력이 '죽어도' 늘지 않아 스맥다운의 각본진 수장 마이클 헤이즈가 '게으른 천재'라며 별로 달가워하지 않았다고 한다. 경기력 면에서도 경이로운 운동 신경을 지닌 것에 비해 숀 마이클스커트 앵글처럼 경기의 서사 자체가 흥미로운 선수는 아니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

다만 래더 매치에서는 그야말로 날아다니기 때문에 TLC레슬매니아의 머니 인 더 뱅크에서는 거의 단골로 출연했다. 사다리를 사용한 온갖 신기술들은 거의 다 개발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표적으로 사다리 계단에 다른 사다리를 꽂아 반대편으로 올라가는 상대에게 클로스라인을 먹이는 것.[11]

3.2. ROH 시절

그러나 엔터테이먼트적인 능력없이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했기 때문에 결국은 계속 도태되다 방출되어, 먼저 방출되었던 찰리 하스와 함께 WGTT[12]를 재결성하여 9월 11일 ROH PPV에서 ROH 데뷔전을 가졌는데 상대는 ROH의 거물 태그팀인 킹스 오브 레슬링(크리스 히어로 &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였다. 비록 경기에서는 패배했지만 ROH 팬들에게는 좋은 평을 들었으며, 그 후 브리스코 형제 등과 대결을 펼쳤다.

2011년 4월 1일, Honor Takes Center Stage Chapter 1 흥행에서는 킹스 오브 레슬링을 물리치고 마침내 제30대 ROH 세계 태그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3.3. 신일본 프로레슬링

2012년 1월 4일 레슬킹덤에 MVP와의 태그를 맺고 신일본에 처음 출전하게 되었고 2013년 1월까지 활약했다가 MVP, 로우 키와 같이 신일본과의 참전계약이 끝나자 결별하였다. 2012년 12월에 ROH에 사직서를 냈는데 정황상 WWE와 재계약을 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돌았다. 그러나 2013년 4월부터 신일본 프로레슬링과 다시 참전계약을 하며 악역 스테이블인 스즈키군의 멤버가 되며 닉네임을 쉘턴 X 벤자민으로 바꾸고 활동을 재개했다. 2015년 2월까지 신일본에 참전하다가 본인의 스테이블인 스즈키군이 신일본의 라이벌단체이자 같은 모기업을 가진 프로레슬링 NOAH에 침공하며 활동무대를 옮기게 된다.

3.4. 프로레슬링 NOAH

2015년부터 본인의 스테이블인 스즈키군과 NOAH의 대립에 있어 NOAH 선수들과 대립을 했고 2016년까지 활약하다가 WWE와 계약을 하며 스즈키군을 탈퇴하였다.

3.5. 글로벌 포스 레슬링

2015년 5월 제프 제럿의 신생단체 글로벌 포스 레슬링의 로스터로 합류한다.

3.6. 험난했던 WWE 복귀

새로이 시작되는 스맥다운 라이브에 복귀한다는 광고가 나옴으로써 복귀가 확정되었다가 어깨 부상으로 인한 수술로 인해 무산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벤자민은 본인 트윗에 수술은 잘 끝났다고 밝혔으며 본격적 재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고 한다.

(회복 후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으니 무한 연기라고 봐도 될 듯)

하지만 2017년 4월 경 무한 연기가 아니라 아예 계약조차 못 하게 됐다고 말했다. 링크

2017년 8월 재활을 마치고 드디어 WWE와 계약을 하게 되고 8월 22일 스맥다운을 통해 복귀한다.각본상 절친 커트 앵글의 요청으로 스맥다운에 왔다고 하며 채드 게이블과 함께 신생 아메리칸 알파를 결성한다.[13] 8월 29일 디 어센션을 상대로 복귀전을 치뤄 승리.

2018년 첫 스맥다운에서 우소즈를 물리치고 챔피언이 되었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정식 권한이 없는 선수에게 핀폴을 한 것이 밝혀지면서 다시 경기가 재개되었고 결국 패배했다.1월 16일 스맥다운에서 인터뷰 중이던 우소즈를 공격하며 턴힐했고 로얄럼블에서 3판 2선승제로 재경기를 가졌지만 패배했다. 2일 후 스맥다운에선 분풀이로 패션 폴리스에 가서 깽판을 쳤고 그 일로 인해 브리장고 & 어셴션과 대립했다.그러나 복귀활동 내내 게이블과의 조합은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고 결국 2018년 셰이크업을 통해 게이블이 RAW로 가면서 벤자민은 다시 솔로로 활동하지만 자버라 TV 출연도 많지 않았다.

2019년 3월 11일 폴 헤이먼과 신경전을 펼치던 세스 롤린스를 공격하며 RAW로 출장나와 경기를 치르지만 패배했다.

현재는 큰 활약이나 각본 없이 WWE 24/7 챔피언십을 노리는 흔한 자버1 정도로 가끔 얼굴이나 비추는 수준이다. 그러던 중 7월 경부터 스맥다운을 통해 자주 백 스테이지 인터뷰로 얼굴을 비추기는 하는데 자꾸 인터뷰 때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기믹 전환을 암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후로는 악역에 가까운 트위너로 활동 중. 세자로와 더불어 경력있고 실력좋은 자버로 다른 선수들을 띄워주는데에 힘을 쓰고 있다. 출연히 뜸해서 RAW에서는 지는 역할만 반복하고 메인이벤트에서는 자버로 활용되고 있다.

WWE 로얄럼블 2020에서는 10번으로 등장했다. 브록 레스너가 링으로 들어오는 족족 탈락시키며 무쌍을 보여줄때 브록 레스너와의 친분 덕분에 서로 웃으면서 인사하고 폴 헤이먼에게 포옹하며 브록 레스너에게도 링 안으로 들어와서 포옹하고 함께 팀을 재 결성 하는듯 보였지만 얼마 안가 결국 브록 레스너에게 탈락 당했다.

4. 둘러보기

PWI 선정 올해의 태그팀

빌리 &
(2002)

월드 그레이티스트 태그팀
(2003)

아메리카스 모스트 원티드
(2004)

레슬링 옵저버 선정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

폴 런던
(2004)

셸턴 벤자민
(2005 ~ 2007)

몬텔 본테비어스 포터
(2008)


  1. [1] CelebHeights.com 실제 높이 인증.
  2. [2] 상대가 턴버클에 기대고 있을 때 달려가 점프하면서 스플래시를 가한다. 스팅이 쓰는 기술로 벤자민이 스팅을 존경하는 마음에서 이 기술을 썼다고 한다.
  3. [3] 무작정 슈퍼킥을 날려 다리를 잡힌다. 그 상태에서 상대가 잡은 다리를 놓자마자 돌면서 상대에게 스피닝 힐 킥을 먹이는 기술. 현 피니쉬는 잘 몰라도 벤자민하면 이 기술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벤자민을 상징하는 기술. 실제로 WGTT 시절까지는 스팅거 스플래쉬와 이 기술이 피니쉬였으나 로우로 이적하면서 티본 수플렉스를 장착했다.
  4. [4] ECW로 이적해 골든 스탠다드 기믹을 사용하면서 새로 장착한 피니쉬 무브. 상대방에게 점프해서 플랫라이너를 날린다. 운동 신경이 좋은 벤자민다운 기술이긴 하지만, 위력이 약해보인다는 단점이 있었다. 다만, 이전 피니쉬 무브인 티본 수플렉스도 잘 쓰지는 못 한다는 평이 많았기 때문에 팬들이 스스로 적응했다.
  5. [5] 솔로 시절
  6. [6] 월드 그레이티스트 태그팀 시절
  7. [7] WWE 복귀 후, 채드 게이블과의 태그팀
  8. [8] 이쪽도 초창기에는 호모 기믹의 리코를 붙여줌으로써 팬들의 이목을 끌었지만 리코의 방출 후 심각한 공기화로 좆망(...).사실 리코랑 있을때 리코혼자 쿵짝 다했지만
  9. [9] 동시기 찰리 하스는 현재 흉내쟁이 기믹으로 그럭저럭 잘 나가고 있다...가 잊혀졌다.
  10. [10] WWE 레슬러들이 참가하는 스맥다운 게임 대회에서 우승을 거의 놓치는 일이 없다. 예외로 케인이 셸턴 벤자민이 불참했을 때 우승한 적이 있다.
  11. [11] 레슬매니아 21에서 사다리에 올라가 머인뱅을 차지하려는 크리스 제리코에게 이 기술을 사용하며 엄청난 화제를 얻었다. 후에 로우 오프닝의 단골 씬으로 오랫동안 쓰일 정도.
  12. [12] Wrestling's Greatest Tag Team이라고 팀 이름을 살짝 고쳤다.
  13. [13] 원래의 아메리칸 알파는 게이블과 제이슨 조던의 팀이었는데 조던이 앵글의 사생아 기믹을 수행하기 위해 RAW로 가면서 게이블은 한동안 솔로로 뛰었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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