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냐 블레이드

모탈 컴뱃 X 캐릭터

라이덴

쟈니 케이지

소냐 블레이드

켄시

캐시 케이지

쿵 진

타케다 타카하시

잭키 브릭스

코탈 칸

드보라

렙타일

얼맥

페라 & 토르

에론 블랙

밀레나

케이노

신녹

콴치

리우 캉

쿵 라오

키타나

잭스

스콜피온

서브제로

고로

제이슨 부히스

타냐

프레데터

트레머

보라이쵸

트라이보그

레더페이스

에일리언

1. 프로필
2. 개요
3. 작중 행적
4. 인간관계
5. 성격과 성향
6. 기타
7. 시리즈 변천사

1. 프로필

이름

소냐 블레이드(Sonya Blade)

성별

여자

국적

어스렐름미국 텍사스

거주지

어스렐름

종족

인간

소속

특수 부대

무기

바람개비 창 (MK4, MKG), 칼리 스틱 (MK:DA, MK:A), 와이어 (MK 2011, MKX, MK11), 수류탄 (MKX, MK11), 드론 (MKX), 포탑(MK11)

격투 스타일

중국 권법 (MK:DA), 태권도 (MK:DA, MK:A)

신장

175cm

체중

63.5kg

성우

시리즈

베스 멜루스키

모탈 컴뱃: 샤오린 몽크스

케리 호스킨스

모탈 컴뱃 4

다나 린 바론

모탈 컴뱃 vs. DC 유니버스, 모탈 컴뱃 9

트리샤 헬퍼

모탈 컴뱃 X

론다 로우지

모탈 컴뱃 11

2. 개요

모탈 컴뱃 시리즈의 캐릭터. 스페셜 포시스나 디셉션, 미솔로지 서브제로를 제외한 대부분의 작품에 참전했다. 단, 얼굴은 비추는데 플레이 가능이 아닌 경우도 종종 있었다. 성향은 선.

3. 작중 행적

3.1. 원래 시간대

1편 당시에는 섕쑹에게 포로로 잡힌 다른 군인들을 구하기 위해 참전했지만[1] 2편에 아웃월드로 원수인 케이노와 함께 끌려갔다가[2] 상사인 잭스에게 구출된다. 그후 3, 4편에서도 케이노와 대립했고, 데들리 얼라이언스에서는 라이덴의 명으로 데들리 얼라이언스에게 덤볐다가 다른 선역들과 함께 발려서 죽은뒤 용왕 오나가의 부하로 부활한다. 물론 후에 얼맥과 연합한 리우 캉에 의해 구출되었지만.

3.2. 대체 시간대

3.2.1. 모탈 컴뱃(2011)

I guess I'll have to do this the hard way!

아무래도 거칠게 나와줘야 하겠네!

기본 코스튬

대체 코스튬

모탈 컴뱃 9. X레이 기술 명칭은 SF Beatdown.

스토리모드 인트로에서 상체와 하체가 둘로 절단되어 끔살난 상태에서 콘도르(혹은 대머리 독수리)에게 내장이 뜯어먹히는 충격적인 모습[3]으로 나온 후 1편 시점으로 회귀한 시간대에서 살아있는 모습으로 다시 등장. 초반에 잠깐 활약한뒤, 비중이 공기화된다(…). 그래도 쟈니 케이지와 함께 스토리모드의 엔딩이 끝날 때까지 살아남은 둘뿐인 어스렐름의 전사. 이미 미국의 양덕들은 '둘이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는 무지 섹시할거다', '저 둘이 아담하고 이브가 되는게 아니냐'는 개드립까지 치는 중…. 그런데 모탈 컴뱃 X에 등장하는 캐시 케이지가 쟈니 케이지와 소냐의 딸이다!!! 그래서 쟈니와 소냐의 스타일이 섞여있다고. 미국 양덕들의 반응: 소냐가 아깝다...

아케이드 엔딩에서는 군대를 전역하고 역시 미군 장교였던 아버지 故허먼 블레이드 소령의 혼령의 도움을 받아 단신으로 지구에 있는 샤오칸의 잔존세력을 박멸하고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러 가는 내용.

3.2.2. 모탈 컴뱃 X

모탈 컴뱃 X 네더렐름 전쟁. 소령시절 (Major Blade), 삽화

모탈 컴뱃 X (20년후) (General Blade), 삽화

시간상으로는 56세이나[4] 25년이 지난 상황에서도 젊음을 유지하는 것을 볼때 라이덴이 특별히 불로의 특권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건 남편 쟈니 케이지도 마찬가지.[5]그러나 세월은 어쩔수 없는지 전작들처럼 스포츠 브라 및 크롭 탑 차림이 아니라 노출도가 낮고 군인다운 복장을 하고 있다.

모탈 컴뱃 X 프리퀄 코믹스에서 코탈 칸과 '면담'을 하는데, 소냐의 성질과 코탈 칸의 측근인 드보라의 다혈질 성격이 충돌, 배틀로얄 일보직전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만든다. 코탈 칸이 "더 이상의 대화는 없다"며 배틀로얄이 벌어질 찰나, 라이덴의 개입으로 최악의 상황은 면한다.[6] 하지만 코탈 칸은 지구에 대한 인상이 최악이 되어 돌아가고... 그후 흑룡회에게 쫓기는 딸이 도망치면서 남긴 사진에 코탈 칸의 측근인 에론 블랙의 모습이 찍힌걸 보고는 분기탱천해서 코탈 칸을 쫓기 시작한다. 이후 쟈니 덕분에 겨우겨우 오해는 풀었지만 여전히 딸찾아 삼만리. 딸 걱정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듯 캐시 걱정에 침착함을 잃고 있다.

그리고 2015년 3월 12일, 모탈 컴뱃 X 참전에 당첨되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쟈니와는 이혼한 모양. 케이지 가족 트레일러에서 쟈니가 계속 나불대자 질렸다는 듯 손을 내저으며 물러나는 모습을 보였다.

X 스토리 모드 첫장에서 은근히 쟈니 케이지의 짐이 되었다. 좀비 잭스와 싸우다가 밀려 스모크(엔엔라)와 싸우던 쟈니가 소냐를 구하러 난입해야했고 전생실에서는 신녹의 공격을 맞고 기절해버려 쟈니가 소냐를 구하러 자신의 에너지를 몸으로 감싸서 이 여자를 겨눈 신녹의 결정타에 뛰어들어 몸빵으로 상쇄시키는 등 자기 몫을 제대로 못했다. 쟈니와 신녹이 박터지게 싸울때 기절상태로 있다가 신녹이 봉인되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고 쟈니에게 "쟈니... 우리가 해낸 거야?" 라고 말한다.

바리에이션은 특수부대(special forces), 파괴공작(demolition), 비밀 작전(covert-ops)이 있다. X레이: #

페이탈리티는 상대의 입에 녹색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최루탄을 물게 한 후 뒤로 한바퀴 재주를 넘어 거리를 둔 후 소형 무인 건쉽을 불러낸 뒤 레이저로 두 팔을 잘라낸 후 미사일을 발사시켜 얼굴을 터트려버린다. 다른 하나는 상대의 목을 와이어로 졸라서 잘라낸 뒤 무인 건쉽을 불러 기관포로 갈겨버린 뒤 허리춤에 매단다. 이것이 어스렐름 최신 패션!! 그리고 추가된 클래식 페이탈리티로 1, 2편의 죽음의 키스(폭발시키는 건 아니고 조그만 파이어볼을 보내서 상대방을 태워버리는 기술)가 추가되었다. 거기다 백골화된 상대방의 포즈까지 그 시절을 재현했다. [7]

스토리 모드 5장의 메인캐릭터로 확정. 콴치를 때려 눕히고 그의 특정부위를 밟아버리는[8] 패기를 보여줬다. 중간에 쟈니가 치명상을 입고 빈사상태에 빠져 콴치에게 사역당할 위기가 오지만 그녀의 활약 덕분에 쟈니를 다시 되살리고, 서브제로와 잭스가 살아돌아왔다. 그 사이에 콴치는 도망가지만. 이때 쟈니를 사역하려는 콴치에게 "아니, 그 남자(쟈니 케이지)는 내거야."(No. He is MINE.) 라는 주옥같은 명대사를 날려주셨다. 난민 수용소이자 임시 기지에 케이노가 몰래 위장해 잠입한 걸 파악하자 몸소 그를 두들겨준다. 네더렐름 전쟁 당시 쟈니에게 짐이 됐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혁혁한 활약.

3장에서 쟈니 케이지의 말을 들어보면 이 시점에서는 무려 장군으로 진급한 듯 하다. 불로의 특권 덕분에 25년 전인 전작과 나이차가 없는 외모지만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 정도 연령의 여성 군인이 장군까지 오른 걸 보면 본인 능력과 네더렐름 전쟁의 공로가 작용한 모양이다. 그리고 명망이 상당한지 스콜피온도 그녀를 장군이라 부르며 예를 갖췄을 정도.

스토리 모드 9장에서는 8장에서 잭스의 활약으로 붙잡아온 콴치를 가둬놓고 딸인 캐시와 연락을 한다. 이 과정에서 서먹한 모녀 관계라 대화가 잘 매끄럽게 안 됐지만 전 남편이자 캐시의 아버지 쟈니가 옆에서 도와줘서 그럭저럭 무난하게 대화를 마친다. 이후 스콜피온이 나타나 콴치의 신변을 넘겨달라고 청하나 일단은 콴치를 살려둬야만 하는 소냐는 거절하며 그를 설득시키려 하나[9] 스콜피온이 결국 다시 재건한 시라이 류 단원들과 함께 습격을 가하자 직접 스콜피온과 싸우지만 결국 패배. 다행히 스콜피온은 그녀에게 분풀이 같은 건 하지 않고 단원들에게 그녀를 정중히 부축해 옮기게 하여 더 다치는 일은 없었다.

스콜피온이 콴치를 심문하고 두들길 때 쟈니, 켄시와 함께 그 자리에서 포박되어있다가 드보라가 난입해 신녹의 봉인을 풀자 얼른 시라이 류 단원들에게 풀어달라고 한 후 신녹을 막으려 하나 제압당하고, 쟈니는 인질로 잡혀간다. 뒤늦게 현장에 온 캐시의 부축을 받지만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고 기절.

스토리모드 12장에서는 딸 캐시가 신녹을 쓰러트리고 싸움이 끝난 뒤 부대를 이끌고 나타나 신녹과 드보라를 체포한 후 무사한 쟈니와 캐시를 보며 안도한다. 이때 쟈니에게 오랜만에 또 이름을 불러주면서 가족이 화해할 분위기를 형성.

스킨으로는 1편에서 입고 나온 에어로빅 복장 비슷한 스킨이 있다.

아케이드 래더 엔딩. 소냐가 꿈을 꿨는데, 꿈 속에서 케이노가 캐시랑 잭스를 인질로 잡아왔고 둘 중 누구를 살릴 지 선택하게 되었는데, 두 명 전부 살려낼 방법이 없어서 결국 캐시를 살렸고 자신의 친한 동료인 잭스가 케이노에게 죽는 광경을 지켜보게 된다. 꿈이라서 실제 일어난 것은 아니었으나 쟈니 케이지가 그녀에게 잭스가 암살 당했다는 끔찍한 소식을 전하면서 그녀의 꿈은 결국 사실이 되어버렸다는 배드 엔딩.

3.2.3. 모탈 컴뱃 11

결국 어스렐름을 대표하는 높으신 분 답게 플레이어블로 참전. 스칼렛에게 페이탈리티를 당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나이가 들었다는 걸 반영해서인지, 동안이었던 전작과 다르게 노안이 되었다.[10] 하지만 특유의 강인한 신체능력은 건재하다.[11] 또한 전작에서는 무인 건쉽을 주로 활용하였으나 이번 작에서는 지상형 사격로봇을 전투에 운용한다. 바리에이션 중 하나로 나올 것으로 추정되며 공개된 페이탈 블로우에도 적극적으로 사용된다.

기본 의상 컬러링을 보면 커티스 스트라이커와 흡사해 보인다.

성우는 론다 라우지.[12] 공개 초기인데 안좋은 평가가 자주 보인다. 아무래도 전임 성우였던 다나 린 바론이나 트리샤 헬퍼같은 전문연기자가 아닌 것이 우려되는 듯하다. 특히 X에서 물오른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였던 트리샤 헬퍼를 생각한다면....

처음 공개된 이후 모델링이 조금 바뀌었다[13] 더불어 트레일러에선 3편 모델링을 바탕으로 한 젊은 소냐도 등장한다.

스토리 모드에서 사망할 가능성이 생겼는데 캐시 케이지와 라이덴의 대전 인트로 중 캐시가 "당신 따위 믿다가 엄마를 잃고 말았어.(My trusting you cost me mom.)"라는 대사가 있기 때문.결국 유출된 스토리 모드 장면에서 사망이 확정되었다.[스토리스포일러] 이후의 활약은 크로니카에게 소환된 원래 시간대의 소냐에게 맡겨진 상황.

원래 시간대에서 온 소냐는 중위 계급이고 캐시의 나이보다 더 어리다. 따라서 캐시는 자신보다 연하의 소냐를 엄마라고 부르게 될, 소냐측에서는 자기 보다 나이가 더 많은 여자가 딸인 아스트랄한 상황에 처해진다. 게다가 자기 딸이라는 인물이 마음에 전혀 담아두지 않은 날라리 남자와의 사이에서 생겼으니 추가로 골때릴 상황.[15] 아케이드 매치 대사에서도 자기가 미래에 쟈니와 이어진다는 걸 탐탁치 않아하는 태도를 보인다.[16] 그러나 자길 이기고 빠져나가라는 쟈니의 희생정신에 조금 다시 보게 되었고 과거의 케이노를 죽여 현재의 케이노를 제거해 쟈니를 구하는 기지를 선보인다. 이후 최종 결전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데, 아무래도 다친 쟈니를 돌보기 위해 빠진 것으로 보인다.

페이탈리티는 다음과 같다.

  • 헬리콥터를 호출한 후 상대에게 돌진하여 잡아채 한 바퀴를 구른 후, 상대를 공중으로 띄워서 양 팔에 장착한 레이저건을 한 발씩 연사한다. 맞은 상대는 조금씩 위로 몸이 뜨다가[17] 헬리콥터의 프로펠러에 갈려서 죽게 된다.
  • 한 쪽 팔을 격파하고 팔꿈치로 얼굴을 찍어서 쓰러트리고, 쓰러진 위치에 이동형 포탑을 떨어트려 하반신을 박살낸다. 포탑은 상반신만 남은 상대에게 다가가 격발하여 얼굴에 구멍을 낸다.

출시 이후 에론 블랙이나 스콜피온등에 가려져서 빛을 못 봤으나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콤보를 내기도 좋고 대미지가 강한게 발견 되면서 발매 한달 후 S티어의 캐릭터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로 모탈컴뱃 발매 이후 메이저 급 대회라 할 수 있는 콤보 브레이커 2019에서 Scar 선수가 소닉 폭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게 된 캐릭터다.

미러 매치에서는 사악한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왔다는 언급이 있는데 마침 터미네이터도 게스트 참전함이 확인되어 린다 해밀턴 여사님의 사라 코너 스킨이 나오는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18] 전우 잭슨 브릭스가 프레데터 출시에 맞춰 프레데터의 주연인 딜런의 스킨이 나왔는데 성우가 당시 딜런을 연기한 칼 웨더스가 담당한 사례가 있다. 본작에서도 비슷한 예로 서브제로의 드미트리 베가스 스킨 역시 드미트리 베가스 본인이 연기하였는데 위 추측이 기정사실이 된다면 드미트리를 이어서 본 작의 두번째 게스트 성우가 되는 셈이......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없었던 일이 되었다.

8월 13일 업데이트를 통해 클래식 코스튬으로 3편의 복장이 추가되었다. 정식 명칭은 War games.

컴뱃 팩 특전으로 캣우먼을 모티프로 한 스킨이 추가된다.

4. 인간관계

케이노는 짜증나게 따라붙는 소냐를 치워버리고 싶어하고, 소냐는 의무감과 전사한 동료들과 자신의 쌍둥이 형제 다니엘 블레이드의 복수를 위해 케이노를 처단하고 싶어한다. 1편에서 케이노가 잭스를 납치해가 소냐가 토너먼트에 참가해 구조했으며, 2편에선 소냐 본인이 케이노에게 붙잡혀 아웃월드로 끌려갔었다. 이후 흑룡회가 완전 괴멸한 뒤 악 성향으로 부활한 카발이 재건하면서 케이노의 비중이 팍 줄어버리는 바람에 딱히 크게 다뤄지지 않게 되었지만 역사가 되돌아간 대체 시간대에서 다시 다뤄지게 된다. 대체 시간대에선 케이노가 원 스펙옵스의 요원이었다는 설정이 추가되어 배신자라는 사항이 추가되었다.

그러다가 결국 11편에선 과거의 소냐에 의해 과거와 현재의 케이노 둘 다 죽고만다.

여담으로 캐시 케이지의 셀카 페이탈리티에 나오는 캐시의 SNS에 달리는 소냐의 댓글 중에서 "왜 케이노가 니 친구 목록에 있냐?"는 댓글도 있다(...)

영화판 모탈 컴뱃이나 만화판에서는 매 시리즈마다 쟈니 케이지와 썸씽이 있는듯한 묘사가 있었는데, 실제 스토리상으로는 그냥 동료관계일 뿐. 그 이상은 아니다[19]. 대체시간대에서도 소냐는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케이지는 일방적으로(...) 찝쩍대는 관계가 였지만 결국엔 둘 다 이어지고 까지 낳게 된다.[20] 하지만 성격도 양육방식도 다른 탓에 이혼을 하게된다. [21][22] 그래도 정말 미워서 이혼한 건 아닌 모양인지 X편 마지막에서는 정말 잘해줬다면서 이름으로 불러주면서 화해할 기미를 보였고, 또한 11편에서 묘사된 바에 따르면 쟈니가 결혼을 하고 이혼등을 겪으면서 많이 성숙해지면서 소냐의 마지막 임무 이전에는 쟈니와 살가운 모습을 보였다.11 : (과거 시점)못미더운 사람이지만, 그래도 싫지는 않은 사람사실 첫인상은 그냥 껄렁한 녀석이라고 생각하면서, "이런 사람이랑 결혼을 해서 너를 낳았다고?"라고 놀라기도 했었다. 허나 진짜 질색하거나 그런건 아닌지 케이노의 싸움 클럽에서 쟈니와 싸우는 것을 한사코 거부하기도 했었고, 마지막에 쟈니의 저녁식사 초대에 가볍게 웃으면서 응하기도 했다.
딸인 캐시 케이지와의 사이는 썩 좋지 않은듯하다. 고압적인 태도 [23] 때문에 캐시가 싫어하는 듯. 하지만 딸을 아끼기 때문에 캐시가 아웃월드로 납치당하자 코탈 칸을 죽여버리겠다고 벼른다.[24][25] 11편에서는 승급 심사를 무사히 통과한 딸을 엄마미소를 지으며 대견하게 여겼고, 리우 캉의 낙석계에 큰 피해를 입었을 때 울먹이며 자신을 구하려고 하는 딸에게 그 동안 주지 못했던 애정을 아낌없이 쏟아붓기도 하였다.

11에선 과거 시점에서 그녀를 보자마자 약간 놀랬으며, 캐시가 자신의 죽음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을 땐,[26] 캐시에게 약간 서운함을 느꼈기도 했다. 그래도 이런 저런 고생을 하면서 캐시와의 유대도 깊어졌고, 마지막에는 모녀의 포옹을 나눈다.

모탈 컴뱃 2때부터 22년을 동고동락해온 둘. 콴치의 종이었던 잭스를 앞장서서 생환시켜준것도 소냐이며 생환 후 사역 기간의 트라우마에 시달렸던 그를 성공적으로 극복/복귀시켜준 것도 소냐이다. 잭스 또한 X 스토리 모드에서 살아남았으니 앞으로 계속 함께 갈 운명이 될 듯.
X 본편에서 소냐는 생환 직후 은퇴한 잭스와 재회했을때 그에게 "만일 내가 콴치에게 사역당한 기억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면 옛날에 권총자살했을것"이라고 했다. 본인 조차도 이렇게 말을 하면서 왜 사역당한 나머지 전사들을 생환시키려고 그리도 애를 쓰는 걸까? 천운이 따라서 그들을 어찌어찌 생환시킨다고 해도 그들은 더이상 정상적인 생활을 해나가기 어려울 것이며 자신들이 저지른 패악질 기억을 평생 안고 가야 할 것이다(이들이 저지른 초대형 패악질로 인해 얼마나 많은 애꿏은 목숨들이 졌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당장 잭슨 브릭스도 고작 2년의 사역기간 기억으로 자괴지감과 트라우마에 시달렸고(이로 인해 결국 특수부대에서 은퇴), 하사시 한조도 자살 충동에 시달렸다고 프리퀄 코믹스에 언급되어 있다. 콰이 량은 이 기억들로 인해(마찬가지로 고작 2년) 오랫동안 외부와 단절되어 은둔했다. 그나마 잭슨은 소냐와 쟈니, 그리고 결혼한 부인(부인이 자기가 자살을 하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고. 게다가 당시에는 영혼 수집 덕후(...)인 콴치가 살아 있었기 때문에 자살해도 또 사역당하게 될 수도 있었다. 그야말로 죽지 못해 살은 것.)이라는 든든한 정신적 버팀목이 있었고, 한조는 켄시라는 걸출한 은인이 있었으며, 콰이 량은 사역마 시절 기억때문에 정신붕괴까지 갈 뻔한걸 라이덴이 가까스로 건졌다. 이들은 정신적 지주들이 있었고 그들의 지도로 극복이 가능했지만, 나머지는? 그리고 다른 이들은 지근 20년 이상이라는 새월을 사역당했다. 생환을 시켜 줘도 이미 할짓 다해버린 20년 후라는 시점에서 그게 과연 그들을 위하는 걸까?

5. 성격과 성향

대인배이기도 한데, 모탈 컴뱃 9에서 라이덴의 실수들을 번개신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그를 이해해주었고, "전쟁에서 손실은 불가피하다"며 동료 전사들의 죽음을 차분하게 받아들이는등 정신적으로도 대단히 성숙한 사람이다. 군인 장교라서 상황을 보는 눈이 남다른듯. 사실 작중 온갖 희생에도 불구하고 라이덴에게 불만을 표하지 않는 사실상 유일한 인물이다[27]

또한 아웃월드와 전쟁을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동지 전사들과 지구인들을 잃어서 그런지 아웃월드인들에게 엄청나게 배타적이다. 프리퀄 코믹스에서 코탈 칸이나 드보라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한 것도 이런 이유일듯 하다.

6. 기타

이름인 소냐의 유래는 프로듀서인 에드 분의 동생 이름.

1편의 실사 배우는 엘리자베스 말레키(Elizabeth Malecki).[28] 3편의 실사배우는 '케리 호스킨스'가 맡았는데[29], 케리 호스킨스는 전직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그런데 이 사람 교사와 결혼했다. 모델 때문엔지 3편에서는 소냐가 벗는 누달리티가 존재한다는 루머가 있었다(...). 2012년에 와선 지역 정치계에 뛰어들었다. 당연히(?) 과거 경력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모델이 모델이다보니 상대방이 경력 얘기하는 순간 다리로 잡아서 두동강낼거라는 드립이(...).

모탈 컴뱃 vs. DC 유니버스 엔딩에선 그린 랜턴의 반지를 얻어버린다.

어느 격투 게임에나 존재하는(?) 금발 여성 캐릭터지만, 군인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1~3편에선 그 군인답지않은 요상한 에어로빅 복장으로 유명했다. 4편에 와서야 비로소 복장을 갖추었지만, 샤오린 몽크스에 와선 또 군인답지않게 배꼽에 피어싱을 했다(...). 그러던 것이 모탈 컴뱃 X에 와서야 군인다운 모습으로 변했다.

장풍의 경우 전통적으로 보라색의 링 모양이 연속된 모양새인데, 대체시간대 작품에서는 저 장풍이 암파츠를 통해서 발사하는 설정으로 정립되었다.

작중 취급과 인기를 떠나서 무엇보다도 소냐는 초기작 히로인이다. 모탈컴뱃 히로인들과 비교하면 대선배격.

모탈 컴뱃: 데들리 얼라이언스 기준으로 유파는 켄포 (Kenpou/ 권법), 태권도. 무기는 삼단봉.

컴뱃팩2에서 에일리언이 출시 확정됨에 따라 남편 쟈니 케이지의 프레데터 주인공 앨런 더치 쉐퍼 스킨처럼 에일리언 영화의 메인 히로인 엘렌 리플리스킨이 나오는거 아니냐는 떡밥이 있었지만 무산됐다. 결국 11편에서 스폰 출시일에 맞춰 대녀 잭키 브릭스가 엘렌 리플리 스킨을 얻게 되었다. (...)

7. 시리즈 변천사

모탈 컴뱃

모탈 컴뱃 3

모탈 컴뱃: 샤오린 몽크스

모탈 컴뱃 4

모탈 컴뱃: 데들리 얼라이언스, 모탈 컴뱃: 아마게돈


  1. [1] 모탈 컴뱃 9에서는 소냐가 1편에서 구하려 한 군동료가 잭스인걸로 설정되었다. 모탈컴뱃 2에서 잭스가 등장한것도 소냐를 구출하기 위해서였고, 잭스와 소냐는 오랜 군 동료다. 9편에서 섕쑹이 잭스에게 "댁과 그녀(소냐)는 서로를 구해주는거 이외엔 둘이서 다른거 하는게 없수?"식의 깨는 개드립이 일품.
  2. [2] 모탈 컴뱃에서 리우 캉에게 패배한 섕쑹이 샤오칸의 진노를 최대한 만회하기 위해 둘을 붙잡아 납치한 것.
  3. [3] 이는 3편의 오마쥬이기도 한데 애니말리티로 변신하는 동물이 독수리
  4. [4] 모탈 컴뱃 당시 26세였다. X로부터 30년전.
  5. [5] 샤오 칸에 맞선 지구측 용사들 중 쟈니와 함께 유이한 생존자이기도 했고, 네더렐름 전쟁 때도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은 모양.
  6. [6] 라이덴이 개입을 안 했다면 기지가 통째로 날아갔을지도...
  7. [7] 반면 스콜피온의 클래식 불지옥은 백골화된 상대방이 엎어진다.
  8. [8] 때리는 과정은 버튼액션으로 나오기에 실패하면 패려다가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마지막의 그곳은 반드시 밟아준다.(...)
  9. [9] 애시당초에 하사시 한조의 피맺힌 한은 대화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다.
  10. [10] 그래도 환갑 치고는 동안인 축에 속한다.
  11. [11] 스토리 모드 트레일러에서 가까이 서 있는 에론 블랙의 권총 난사를 움직임으로 전부 피하고 반격을 하는 장면이 있다.
  12. [12] 소냐를 연기한 것 때문인지 2019년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에서는 소냐 블레이드처럼 입고 나와서 모탈 컴뱃 11에 대한 홍보도 겸했다.
  13. [13] 네더렐름 스튜디오는 전부터 이렇게 캐릭터 모델링을 조금씩 수정하는 경향이 있었다
  14. [스토리스포일러] 14.1 스토리모드의 챕터 1에서 네더렐름의 신녹의 대성당을 파괴하기 위한 작전을 수행하던 중에 난입한 리우 캉이 천장을 향해 파이어볼을 난사, 그 충격파로 천장이 흔들리며 낙석이 발생하였는데 그 지점이 바로 소냐가 있던 지점이었고, 그 결과로 소냐 휘하의 부대원들이 모두 전사하고 자신도 생명을 부지할 수 없는 상태에 놓여지게 되었다. 난입한 리우 캉을 물리친 캐시가 낙석지점으로 급하게 달려가 소냐를 구하려고 하나 그런 캐시를 만류하며 임무를 지속하라고 다그치고 마지막으로 딸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을 표하며 기폭장치를 가동했다. 그것을 눈치챈 잭키가 급히 캐시를 만류하나 엄마를 그대로 두고 갈 수 없다는 캐시와 티격태격하는 사이 네더렐름 오니들이 다시 몰려들고 어쩔 수 없이 퇴각. 기지로 돌아온 이들을 맞이하던 쟈니도 처음에는 웃으면서 반기다가 소냐가 없어진 것과 비통에 잠긴 캐시의 모습을 보며 "이럴 수 없어."라고 한 뒤에 캐시를 부둥켜 안으며 그녀의 죽음을 애도한다. 다만 네더렐름 성당이 시간 되돌리기로 고쳐지고 군세도 회복한 만큼 완전 사망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해 보인다. 케이지 가족의 개인엔딩도 전부 소냐의 생환을 암시하고 있으며 결정적으로 본 작의 스토리 엔딩이 타임라인의 재편이다.
  15. [15] 여기서 일이 살짝 더 꼬여 캐시가 미래의 자신을 버리고 갔다는 보고서를 보고 실망하기도 했다. 그러나 보고서를 처음부터 읽어보라는 캐시의 말에 따른 결과 그것이 미래의 자신이 명령하고 자발적으로 희생한 것임을 알게 되어 오해가 풀린다.
  16. [16] 그래도 쟈니에게 아예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닌지 중반에 케이노의 싸움장에서 쟈니와 붙게 되었을 때, 한사코 거부하기도 했고, 중간에 쟈니를 부축하면서 걱정하기도 한다. 쟈니가 저녁식사에 초대하겠다고 했을 때 딱히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17. [17] 자세히 보면 도중에 팔 한 쪽이 잘려 나가는 것도 볼 수 있다.
  18. [18] 특히 터미네이터 2의 복장이 9편의 기본스킨과 정말 흡사하다. 게다가 유출된 터미네이터 인트로에서는 소냐더러 "사라 코너?"라고 물어본다.
  19. [19] 오히려 아마겟돈의 오프닝을 보면 피라미드가 솟아난 뒤 쟈니가 소냐에게 죽빵을 날리는 모습도 보인다(뒷배경에서 보인다).
  20. [20] 신녹 격퇴 이후 둘 간의 썸싱이 생겨서 같이 잤는데 바로 애가 생겨버렸다.
  21. [21] 텍사스 주 오스틴 태생의 소냐 블레이드. 보수적인 텍사스보단 훨씬 자유분방한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 베니스 비치 태생의 쟈니 케이지. 이건 달라도 너무 다르다.
  22. [22] 결정타를 날린 것이 적룡단에 쫓겨다니는 동료 켄시를 구하기 위해 파키스탄으로 가느라 캐시의 생일을 함께 해주지 못했다. 이에 쟈니는 소냐가 가정일은 뒷전이라고 생각하여 이혼을 결심한 모양. 프리퀄 코믹스 23화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적룡단원 여성 무슬림이 구조헬기를 격추시키기 위해 RPG를 들고 발사대기중인걸 제압하려 하나 그녀의 딸을 보고 캐시를 떠올렸고 결국 그 여성 무슬림을 죽인게 트라우마로 남았다. 스토리 모드에서도 같이 가겠다고 하는 쟈니에게 당신에게 주어진 임무나 수행하라고 쏘아붙이고 혼자 가려고 했다. 이 말에 쟈니는 결국 폭발해 소냐와 한 바탕 언쟁을 한다.
  23. [23] 사실 고압적이라기 보다는 공과 사를 구분하려 하는 군인스런 멘탈인듯 하다. 망명온 리 메이를 심문할때 남편이나 딸에게 Sergeant Cage라고 한다. 이 시점에서 남편 쟈니 케이지는 상사, 딸 캐시 케이지는 병장, 조카뻘의 잭키 브릭스는 상병인듯.
  24. [24] 벼르는 것까진 좋은데, 문제는 다음 장(코탈 칸의 과거 회상)에서 보여준 코탈 칸의 저력: 이 저력을 본 유저들은 아무도 소냐가 코탈 칸을 이길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25. [25] 다행히 스토리 모드에서 둘의 직접적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고, 딸인 캐시는 무사히 살아남아 신녹까지 물리친 영웅이 됐다. 또한 가족이 화해할 분위기까지 마련.
  26. [26] 이 부분은 과거의 소냐의 잘못이 큰데 보고서를 읽는 과정에서 오해가 발생하였고, 그걸 가지고 캐시에게 쏘아붙이니 사실과는 전혀 다른 내용인데다가 소중한 엄마를 잃은 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마음의 상처가 아직 안 아문 상태였던 캐시이기에 순간적으로 폭발할 수 밖에 없었던 것.
  27. [27] 리우 캉은 말할것도 없고, 사망한 어스렐름의 전사들은 라이덴을 원망하는 말을 했으며, 심지어는 그 성격 좋은 쟈니 케이지조차 가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망치자며 빈정거릴 정도였다. 쿵 진의 경우는 라이덴의 면전에서 당신이 쿵 라오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며 까댔으며, 스콜피온은 시라이 류의 멸망으로 라이덴에게 이를 간 적이 있었으며, 서브제로의 경우 아케이드 대화에선 지구에는 더 나은 수호신이 필요하다고 까댄다. 그나마 잭스도 군인 출신이라 라이덴을 두둔하지만.
  28. [28] 2편에서는 배경으로만 등장한다
  29. [29] 모탈컴뱃 미솔로지 서브제로에서 중간보스 키아의 실사모델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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