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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Pictures Entertainment

1. 개요
2. 주요 계열
2.3. 트라이스타 픽처스
2.4. 스크린 젬스
2.5. 소니 픽처스 클래식
2.6. 스테이지 6 필름즈
2.7. 관련 애니메이션 제작사
3. 관련 사건
3.1. 2014년 해킹 사건

1. 개요

미국영화사. 원래 콜럼비아 픽처스와 트라이스타 픽처스는 서로 별개인 회사였으나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에 합병되면서 사실상 콜럼비아가 메인이 되고, 트라이스타는 마이너 회사가 되었다. 사실 트라이스타 영화사는 80년대 케이블 방송 전문 영화사로 설립된 업체이기에 당연하다. 영화 작중에 유난히 소니 제품이 많이 나온다 싶으면 이 곳 영화사의 배급이라고 보면 된다. 이유야 당연히 간접광고 때문. 이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회사가 소니의 자회사이다! 소니가 유통하는데 당연히 전자제품이 주 사업부분인 소니이니 그렇다. 소니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소니가 전세계 전자제품 시장을 호령하던 당시 기술력에 의한 성장에 한계를 느끼고 자사 제품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컨텐츠 사업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 정책의 일환으로 세워지거나 인수된 회사 중 하나가 바로 이곳이다.[1]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 소니 측 배급사인 소니픽처스릴리징코리아와 디즈니의 브에나 비스타의 직배사가 합병을 결정, 이 영화사의 영화와 디즈니의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상영될 경우 소니픽처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주) 를 통해 배급되어 왔었으나, 2014년 10월 세계 경제불황으로 소니 측에서 소니픽처스코리아의 철수를 결정하면서 11월 20일에 개봉하는 퓨리(영화) 이후의 작품은 유니버설 픽처스의 직배사인 UPI 코리아를 통해 배급된다...였으나 2017년 1월 3일, 소니 본사에서 한국 지사를 재오픈 하기로 결정했다. 어라이벌까지 UPI 코리아에서 배급을 했고 라이프(영화)부터 직접 배급하고 있다.

그리고 2017년 8월부로 소니 픽처스가 퍼니메이션 지분 95% 인수(정확하게는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한다고 발표했다. 소니 픽처스는 퍼니메이션의 가치를 1.5억달러로 매겼으며 지분인수에 1.45억달러를 쓴다고 발표했다. 퍼니메이션의 현 CEO인 겐 후쿠누가는 그대로 CEO직을 유지하게 되며 소수지분도 유지한다. 이로써 대부분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포함해서 배급권을 가지게 된다.

21세기 폭스를 가져가기 위해 월트 디즈니 픽처스, 유니버설 픽처스와 경쟁한 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21세기 폭스 인수전 문서 참조.

2. 주요 계열

2.1. 컬럼비아 픽처스

문서 참고

2.2. 소니 픽처스 코리아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2.3. 트라이스타 픽처스

역대 인트로

2015년 하늘을 걷는 남자 부터 도입되는 오프닝

1980년대 케이블 방송이 보편화되면서 설립된 영화사로 자본금이나 여러 모로 중소영화사였다. 1984년 실존 인물 테리 폭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테리 폭스 스토리》를 제작하면서 영화업계로 데뷔했다. 하지만 케이블 영화였고 영화는 그냥 그런 작품으로 묻혀졌다. 다만 록키 시리즈 음악으로 유명한 빌 콘티가 맡은 OST는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이 영화사가 헐리웃에 이름을 알리게 된 건 80~90년대 캐롤코 영화사가 제작한 영화들을 배급하여 《람보》와 《터미네이터》의 후속작과 《유니버설 솔저》, 《스타게이트》, 《클리프행어》, 《원초적 본능》 같이 캐롤코에서 제작한 영화들과 《양들의 침묵》을 위시한 오라이언 영화사가 만든 영화들을 배급하면서였다.

이런 가운데 90년 초반에 콜럼비아 영화사와 합쳐졌고 스티븐 스필버그의 《후크》도 배급했다.[2] 그밖에도 《필라델피아》,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같은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하지만 캐롤코가 96년에 부도나면서 예전와 같은 명성을 못 살리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소니 그룹의 콜럼비아 무비 채널용 케이블 영화 및 저예산 영화 제작사로 나서고 있다. 최근 배급작으로는 피터 잭슨 측과 공동 배급한 《디스트릭트9》이 알려졌으며 2013년 《이블 데드》 리메이크판 배급도 맡기로 했다.

트라이스타 픽처스의 경우 영화 시작 전 오프닝에서 콜럼비아 픽처스와 배경은 비슷하나, 페가수스가 멋있게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옛날 버전 로고송이 MBC 뉴스데스크의 현장 고발 프로그램인 카메라 출동에 쓰인 바 있다.

2.4. 스크린 젬스

1939년부터 1946년까지 원래 컬럼비아 픽처스의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설립되었고 1948년부터 1974년까지는 컬럼비아 픽처스의 TV 제작 배급사로 출범되었다가 1999년부터는 공포영화 및 스릴러 영화를 제작 및 배급하는 영화사로 출범되었다. 1960년 컬럼비아 픽처스 자회사에서 분리되었지만 여전히 컬럼비아가 대주주로써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저예산 호러물을 주로 배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시리즈는 레지던트 이블. TV 제작 배급사 시절 대표작은 아내는 요술쟁이.

2.5. 소니 픽처스 클래식

주로 독립영화나, 다국어 영화들을 배급, 제작하는 영화사이다. 메이저 스페셜티 디비전 중 하나로 개중 제일 활발하다. 1992년에 만들어졌으며, 마이클 바커, 톰 버나드 등이 운영하고 있다.

기예르모 델 토로악마의 등뼈,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주요 작품들, 장예모의 연인, 가렛 에반스의 레이드: 첫 번째 습격, 레이드 2: 반격의 시작, 데미언 샤젤위플래쉬, 토니 에드만, 판타스틱 우먼, 아무르, 폭스캐처가 이 영화사에서 배급되었다.

영화제에서 화제가 된 비영어권 영화 배급권은 대체로 이 배급사가 가져간다. 이외엔 IFC 필름스 정도가 가장 큰 편이고, 아마존 스튜디오가 성장세를 타고 있는 중.

블루레이는 당연히도 소니 배급망으로 나오는데, 어째 2010년대 이후로 알판에 구워 파는 등 [3] 성의없어졌다는 얘기가 종종 나오고 있다.

2.6. 스테이지 6 필름즈

주로 제작비가 천만 달러 안팎인 영화나 극장 상영을 거치지 않고 블루레이, VOD 등 2차 시장으로 직행하는 영화들을 배급하는 곳이다. 소니 픽처스의 전형적인 독립영화 레이블.

여기서 만든 영화 중 하나가 바로 서치.

2.7. 관련 애니메이션 제작사

2.7.1. UPA

콜럼비아 픽처스는 미국 애니메이션 역사계에 알게 모르게 한획을 그은 적이 있다. 바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UPA(United Productions of America)의 작품들을 배급한 것.

1940년대부터 월트 디즈니애니메이터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자 열받은 애니메이터들이 단체로 파업을 했는데[4] 이때 애니메이터들이 모여서 만든 제작사가 UPA.[5]

UPA는 에드거 앨런 포의 《고자질하는 심장》(The Tell-Tale Heart. 애니메이션은 1953년 작)을 애니화하거나 《루티 툿 툿》(Rooty Toot Toot)같은 고연령에게도 어필하는[6] 독특한 애니메이션들을 내놓았고 이들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1940년대, 1950년대 월트 디즈니 컴퍼니와 워너 브라더스같은 대형 회사들에게도 자극을 주었다.[7]

그러나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모회사의 재정난으로 인해 UPA는 문을 닫았다. UPA의 판권은 2000년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이 인수하였다. 2014년 기준으로 UPA의 판권은 드림웍스의 것.

2.7.2.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 항목 참조

3. 관련 사건

3.1. 2014년 해킹 사건

2014년 말 의문의 집단으로부터 해킹을 당했다. 미개봉 영화와 사내 기밀 등이 대량 유출된 가운데 경영진의 이메일 내용까지 속속 공개되고 있으며, # 해킹 집단이 구체적으로 명시하진 않았지만 더 인터뷰 개봉을 훼방놓기 위해 북한이나 북한이 의뢰한 곳에서 해킹을 시도한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경영진의 이메일 중엔 안젤리나 졸리를 욕하는 내용이나, 버락 후세인 오바마에게 추천할 영화로 노예 12년, 장고: 분노의 추적자[8] 등을 언급하는 등의 인종차별적인 내용도 섞여있어서 곤혹을 치루고 있다.

뭣보다 스파이더맨 관련으로 마블과 주고받은 메일이 왕창 풀리고 있어서, 북한의 소행을 빙자한 스파이더맨 팬의 해킹이 아니냐는 말도 있다(...)

그리고 이 해킹 집단이 더 인터뷰 상영 시 9.11 테러를 연상시키게 해 주겠다는 협박을 하였고, 이에 소니 측에서 해당 영화의 개봉을 전격 취소하는 사태까지 이르렀다.

그런데 해킹의 배후가 북한이 아닌 내부자 소행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거기에 퇴직자가 연루되어있다는 사설보안업체의 주장도 나왔다.

모 언론의 라크타 사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소니픽처스 해킹은 라자루스 그룹과 연계한 것이며 기술적인 세부사항을 검토해본다면 소니 픽처스 내부자를 지목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2018년 9월 6일에 박진혁(34)이라는 북한 해커를 기소했다는 미 법무부의 발표에 따라 북한의 소행임을 확인되었다.

3.2. 마블 스튜디오와의 스파이더맨 판권 협상

소니가 마블 측과 스파이더맨 판권 협상을 예전부터 진행해 왔으며, 마블이 제작비용 60%를 부담하고 소니가 40%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자유롭게 등장할 수 있는 조건을 내걸었었다고 하나 무산되었다. 그 후 2015년 1월에 케빈 파이기에이미 파스칼스파이더맨 판권 재협상을 한다고 알려졌다. 마블 측에서는 아비 아라드를 제외시키는 것이 주요 조건이라 제시했다.[9] 또 마블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배우들을 다시 기용하는 것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10] 한편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의 감독이었던 루소 형제가 소니 측에 새로운 스파이더맨 영화 제작을 제안했었으나 해킹 사건으로 이에 대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한다. 두 제작사 간 협상이 타결되면 MCU의 첫 스파이더맨 영화는 2017년에 개봉 가능하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도 출연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소니의 스파이더맨 영화 판권은 기한 그런거 없이 영구 소유 중이다. 이런 복잡한 판권 싸움 끝에 얻어낸 법적 권리이기 때문이다.

한편 마블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각본을 못마땅하게 여겨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2015년 2월 9일 결국 스파이디가 MCU에 등장하는 것이 확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제작 취소 되었다.

2017년에 소니 픽처스가 원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스핀오프로 제작하려 했던 베놈 영화를 제작한다고 공식 발표한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건 이미 판권 문제에 합의했는데도 불구하고 베놈 영화는 MCU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연동되지 않는다는것이다. 이 때문에 팬들은 소니 픽처스를 비난하고 있다.

더군다나 처음에는 MCU와 연결된다고 소니가 멋대로 혼자 발표했다가 마블측에서 아니라고 반박하고 바로 역풍을 맞았다는 것이다. 숟가락 얹어보려다 망했다.

또한 에이미 파스칼이 시네마 콘에서 이런 발언을 했다.

"이 계약의 최고의 장점은 여러 스튜디오들이 자주 모여서 영화를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다시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죠. 속편을 만든 후에."

즉 스파이더맨 속편이 나온 이후 MCU에서 스파이더맨이 사라질 수도 있다. 시빌워의 스파이더맨이 반응이 좋고 홈커밍도 많은 기대 속에 성공을 거두자 소니가 자체제작하는 베놈, 블랙캣 솔로영화가 돈이 될 줄 알았는지 슬슬 마블의 등에 칼을 꽂으려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행동이 당연히 좋게 보일 리 없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할듯. 오히려 소니가 마블의 뒷통수를 치는것보다 자기들이 먼저 망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위 발언을 한 에이미 파스칼은 2014년에 있었던 해킹 사태의 여파로 인해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의 CEO 자리에서 내려온 상태이다.


  1. [1]스파이더맨》에서 스파이더맨이 뉴욕 거리를 거미줄로 신나게 날아가고 있을때 비친 간판을 극장 예고편에선 원래 있는 삼성전자의 광고판에서 USA 투데이 신문 간판으로, TV 광고에선 이동통신사 싱귤러 (Cingular) 간판으로 바꿨다. (다만 실제 영화에서는 원래 간판을 수정없이 그대로 뒀다.) 아무튼 이 때문에 그 광고판이 설치된 빌딩 측에게 소송을 당했으나, 실제 소송에선 소니가 승소하였다. 영국 가디언 미국 뉴욕 타임스
  2. [2] 제작사는 스필버그 소유의 엠블린 엔터테인먼트 영화사.
  3. [3] 토니 에드만이 그랬다.
  4. [4] 이 일 이전에 1937년 즈음부터 파라마운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플라이셔 스튜디오(Fleischer Studios)에서 애니메이터들을 무단으로 해고해서 일부 애니메이터들이 파업을 시작하였고 워너 브라더스의 《루니 툰》의 애니메이터들도 참여하였다.
  5. [5] 이름부터 범상치 않다. '미국의 제작사 연합'.
  6. [6] 지금 보면 좀 유치할 수도 있지만 당시 기준으론 총으로 살인하는 장면이 나오는 몇 안 되는 애니메이션. 그러나 이러한 주장엔 반박할 점이 많은데 우선 194,50년대에 상영된 루니 툰과 톰과 제리에서도 툭하면 캐릭터가 총을 쏘아대고, 종국에 살인까지 저지른 씬들이 제법 있었기 때문이다.
  7. [7]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콜럼비아 픽처스는 1930년대 중반까지 디즈니 카툰의 배급을 담당했던 적도 있었다. 그 당시엔 월트 디즈니 픽처스의 규모도 다른 회사들과 비교해보면 마이너였고 보유 자금도 적었지만.
  8. [8] 마침 해외 배급을 소니가 맡았다(...)
  9. [9] 이전 샘 레이미 버전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아비 아라드의 간섭으로 인해 3편이 산으로 간 전력이 있다.
  10. [10] 앤드루 가필드가 스파이더맨에 어울린다며 마블의 의견에 반대하는 팬들이 적지 않았다. 단 현재는 톰 홀랜드가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정받아 이러한 반대는 사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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