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영종하늘도시

松島國際都市 / Songdo International City

개발구획도. 위 지도에서 11공구의 갯벌을 보존하여 갯벌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 한다.

조감도. 사진 속의 제일 높은 건물은 인천타워이다.[1]

연도별 매립 과정.

현재 모습.

송도국제도시 홍보영상.

송도국제도시 홈페이지

1. 개요
1.1. 명칭 논란
2. 현황
2.1. 건설현황
2.1.1. 부지현황
2.2. 입주현황
2.3. 교통현황
2.3.1. 경유하는 버스노선
2.4. 국제기구 유치현황
3. 생활환경
3.1. 경제
3.2. 문화생활
3.3. 쇼핑
3.3.1. 할인마트
3.3.2. 백화점/아울렛
3.5. 체육시설
3.6. 교통
3.7. 행정
3.8. 미디어 매체에서의 이미지
3.9. 인구
3.10. 아파트목록
3.11. 기후 및 환경
3.12. 시설
4. 인천시의 송도국제도시 자산이관 문제
4.1. 반론
4.2. 재반론
5. 기타

1. 개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추진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 계획 중 하나. 총 11공구중 1,3공구의 개발주체는 한국의 포스코건설과 미국 Gale International사의 컨소시엄 법인인 NSIC가 국제업무지구(IBD)를 총괄하여 개발하고 있다. 공식 행정상 명칭은 송도국제도시송신이라고도 한다.

면적은 약 53.4㎢이며[2], 계획대로만 된다면 인구는 내국인 18만명, 외국인 7만명 정도로 약 25~26만명이 될 예정이다. 인구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2017.12월 기준 12만명을 돌파하였다.부천시 면적과 맞먹을 만큼 넓은 면적에 비해 인구가 많지는 않을 예정인데, 업무지구나 교육시설, 연구시설, 항만시설 등이 있기 때문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유치한 모든 국제기구가 이곳에 있다. 2018년 2월 기준으로 외국인 인구가 2,809명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중 가장 많다. 송도3동에 현대산업개발에서 시공하는 총 830세대 규모의 외국인아파트 송도 아메리칸 타운 아이파크가 있는데 이 아파트는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만이 분양을 받을 수 있고 내국인 전매 제한까지 걸려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분양 없이 모든 물량이 소진되었다.

1.1. 명칭 논란

간척지 근방의 원래 지명은 옥련(玉蓮)이었으나 일제강점기인 1936년 10월 인천시가 부천군 문학면 일부를 편입하면서 송도(松島)로 바뀌었다가 이후 환원됐는데, 해당 주장은 이 송도라는 이름의 유래는 동학농민운동 이후 인천항을 수시로 드나들었던 일본 군함 '마쓰시마(松島의 훈독)호'에서 유래되었고. 일제 강점기 일본이 마쓰시마호를 기리는 의미로 해당 지역을 일본식 지명인 송도로 개명하였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송도(松島)라는 지명은 일제강점기 이전까지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그 일대에 '송도'라고 불리는 섬도 존재하지 않았다는 내용 또한 이 주장의 내용이다. 그리하여 벌어진 이러한 주장으로, 간척지에 생긴 해당 동의 명칭에 대해 논란이 있다.

2. 현황

2.1. 건설현황

2.1.1. 부지현황

아직도 매립이 진행 중이다.[3]

원래 총 11개 공구로 계획되어 있는데, 초기 시범단지격으로 정착하여 개발완료된 2공구, 국제업무지구 배후의 주거/상업 지구를 이루는 1 ,3공구, 송도 개발 초기 부터 업무 지구와 배후 주거 지구가 형성되어 있던 4공구, 그리고 인천글로벌 캠퍼스 등 교육 시설들과 주거지구가 있는 7공구와 바이오 클러스터가 중심이 된 첨단업무지구와 배후 주거 단지가 위치한 5공구는 개발이 완료되거나 거의 완료되어 가고 있는 형편이다. 여기에 계획이 취소되었지만 원래 인천타워가 위치하기로 했었던 랜드마크시티로 예정된 6, 8공구와 크루즈 항이 들어오는 10공구 역시 공사가 한창이며, 마지막 개발 지역이 될 11공구가 2018년 현재 매립이 진행 중이다.

2018년에 송도 북쪽의 수변 공원 쪽 수로와 남쪽의 해변, 그리고 센트럴 파크 등 내부 수로를 모두 이어서 선박 운행이 가능토록 하겠다는 워터 프론트 사업이 확정되어 진행될 예정에 있다. 최근(8.17.) 경제적 타당성 문제로 사업을 축소한다는 발표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기사

2.2. 입주현황

2.2.1. 주거지구

인천 송도는 처음 아파트 분양시장에 나왔을 때, 부동산 경기가 아주 정점을 달리고 있었던 지라(...) 각종 분양 신기록이 쏟아졌던 동네이다. 한 오피스텔은 경쟁률이 4855대 1을 찍기도 했었다. 2015년 현재는 기업들의 입주로 인해 수요가 많이 늘어났다.

크게 공구 별로 주거 지구가 나뉘어 지는데, 현재 가장 많은 세대들이 모여 있는건 가장 먼저 개발된 2,4공구(송도 1교와 2교를 잇는 수변로 사이에 있는 저층 아파트 위주의 공구가 2공구, 웰카운티가 있는 미추홀 공원 인근의 업무 단지와 아파트 단지가 4공구)와 국제업무지구로 계획된 1공구, 그리고 최근 들어 고층 아파트들이 대거 들어서고 있는 5,7공구이다. 이 중 2,4공구는 초고층 주상복합인 더샵 퍼스트월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저층 아파트 위주로 송도 개발 초기에 분양된 곳들이 대부분이고, 1공구의 경우 센트럴파크 공원을 중심으로 커튼월 방식의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대거 포진하여 있다. 1공구의 경우 원래 평균 30평대 이상의 중대형 평수가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대학교와 기업 연구소 등이 위치한 5공구와 7공구는 원래 송도 개발 계획 초기 단계에서 부터 송도의 주거 중심 지역으로 설계된 곳으로 평균 35~40층 대의 초고층 아파트들이 주를 이루는 곳이다. 다만 이 곳 역시 부동산 경기 침체와 함께 개발 계획이 바뀌면서 대로 주변의 스카이 라인을 이루는 곳들은 모두 커튼월의 주상 복합으로 가져가려던 계획이 바뀌어 현재는 일반형 아파트 위주로 공급되고 있다.

이 외에도 원래 서비스, 상업 지구 중심으로 계획되었던 6공구와 8공구에도 최근 아파트 분양이 이뤄지고 있어서 송도는 원래 계획과 달리 당분간 아파트 위주의 개발이 불가피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원래는 송도 대부분의 공구가 30평형대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 위주로 공급될 계획이었으나(그래서 초기 개발된 곳들 중 4공구를 제외한 2공구와 1공구는 지금도 중대형 평수가 대부분이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미분양이 늘어나고 업무지구가 들어서면서 중소형 평형대 수요가 급증하자 20~30평대의 중소형 아파트 공급으로 건설사들의 분양 계획이 변경되었으며, 2013년 이후 부터는 대부분의 신규 분양이 중형 평수인 84제곱미터 기준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중소형 평수 강세 분위기와 송도의 홍보 등과 겹치면서 지금까지는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2.2. 업무지구

미국 게일사와 포스코건설이 함께 개발한 1공구와 3공구, 2공구 일부의 국제업무지구 중심으로 대형 업무용 빌딩들이 위치해 있으며, 그 중에선 잠실 롯데월드타워 완공 전까지 국내 최고층 빌딩이었던 동북아무역타워(NEAT Tower)도 포함되어 있다. 그 옆으로는 컨벤션 시설인 송도컨벤시아가 들어와 있으며, 현재 조성된 1단계 사업 외에 추가로 2단계 공사가 착공되었다. 또한 센트럴파크 주변으로 녹색기후기금이 입주해 있는 G-타워와 포스코 타워, 그리고 그 외에도 몇몇 커튼월 양식의 대형 빌딩들이 업무용 빌딩으로 들어와 있다.

한편, 그 외에도 꽤 오래전인 개발 초기 단계 부터 송도컨벤시아 옆으로 5, 7공구가 맞닿는 지역까지 제법 큰 구역에 업무 지구가 만들어져 지금은 많은 기업들의 연구소 등이 들어와 있으며, 5공구 옆으로는 바이오 단지 개발도 한창이다. 지지부진했던 초기와 달리 기업 유치는 최근에는 제법 이뤄지고 있는 편이나, 국제업무지구라는 간판을 달고 국내 기업들만 대부분 유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이 크다. 원래 1공구의 국제업무지구와 함께 송도 내의 업무 지구의 큰 축을 이룰 예정이었던 5공구 지역은 사업자인 가xx 재단이 제대로 사업을 진행하지 않고 지지부진해 지면서 2014년에 인천시로 부터 고발 조치와 함께 사업권 환수를 당한 바 있다.

현재 기업 유치 실적으로는 1, 2, 3공구에는 대기업 계열로 포스코대우동북아무역타워에 입주해 있고, 포스코건설이 포스코건설 쌍둥이 타워에 입주해 있다.[4][5] 포스코A&C도 동북아무역타워에 입주하였다. 5공구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동아제약의 바이오 사업부(DM 바이오) 등이 위치해 있으며(일본계 기업 합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우 3공장까지 완공됐다. 이외에도 5공구에는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세계 1위 업체이자 코스닥의 대장주인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의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해외 업체로서는 바이오 업체인 아지모도제넥신과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세계 1위 업체인 앰코테크놀로지가 입주해 있다. 최근 매립이 완료된 송도11공구 업무용지 40만평 부지를 삼성에서 매입의사를 밝혔다. 삼성에서 이곳을 삼성 바이오 헤드쿼터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초창기부터 꽤 많은 다국적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일본, 홍콩, 호주,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등의 기업이 입주했다.

한편, 다리건너 10공구는 인천신항이 한창 건설되고 있는데, 컨테이너 선들 위주의 항구로 운영될 예정이라 이 지역 인근에 물류 단지가 건설될 것으로 보이며, 6, 8공구 옆으로 인천대교가 지나가는 자리 옆인 9공구에는 국내 최대 국제여객터미널 개장이 예정되있어 세계 크루즈선의 입항 및 배후도시 건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컨트리 클럽의 경우,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인근에 2010년에 국제 규격의 잭 니클라우스 GC가 오픈되어 다양한 국내외 대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10월에는 프레지던트 컵 골프가 개최되었다.

2.2.3. 학교

2.2.3.1. 대학교
2.2.3.1.1. 계획

대학교는 차후 들어오게될 곳, 대학교 캠퍼스, 대학 연구단지를 포함한 목록(괄호 안은 개교 시기) 참고

개교

학교

비고

한국뉴욕주립대학교

SUNY Korea

인천대학교

송도 이전 후 사범대학 이전

인천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간호대학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송도캠퍼스

겐트 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 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계획중

학교

비고

고려대학교

음악대학, 산학협력복합연구단지 (재검토)-> 전면 무산

서울대학교&존스 홉킨스

메디슨 인터네셔널 (2012년) - 이 컨소시엄의 개교 여부는 송도 국제병원의 영리병원화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 그동안 경제자유구역 내 영리병원 설치 문제에 대해 정치적 문제로 인한 대립이 있었으나, 2013년 당시 송영길 인천시장의 결정으로 비영리병원으로 문을 여는 것으로 결정되어 있으며송도 주민들은 거세게 반발 중 서울대-존스홉킨스 컨소시엄이 이 병원의 설립을 담당할 예정이다.

인하대학교

5·7공구에 14년 부분개교 이후 18년 완공을 목표로 하였으나, 재단의 독단적인 11공구(최소 2020년 개교) 부지이전 결정과 학생계의 반발로 2012년 3월까지도 갈등이 있었다. 2013년 6월, 11공구로 입주가 최종 확정되었다. 다만 정책이 다시 바뀌면서 2020년 개교라는 본래 계획보다 약간 늦어진다는 듯 하다.

인천재능대학교

송도국제화캠퍼스 (2015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송도캠퍼스 (2016년)->2019년 개교로 계획 조정. 통번역대학원을 송도캠퍼스로 이전 및 한국어문화교육원, 국제비즈니스센터를 순차적으로 개원할 예정이다.

로렌스버클리연구소

미국, 분교프로그램 설립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

러시아, 분교프로그램 설립->추진 정지 상태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러시아,분교프로그램 설립

일리노이주립대학교

미국, 분교프로그램 설립 (불투명)->추진 정지 상태

앨프레드 대학교

미국,분교프로그램 설립

  • 기타
해외 대학 유치와 관련되어 현재 가장 뜨거운 이슈는 중국 칭화대의 유치다. 칭화대는 이공계 분야에서 중국 최고의 대학으로 송도에 대규모 기술센터와 분교 등을 설립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는데, 현재는 MOU 수준이라 아직 제대로 될지는 미정. 칭화대의 분교와 R&D 센터 등이 유치될 경우 송도에 대규모의 중국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기도 하다.
2.2.3.1.2. 현황

인천대학교가 이전했으며, 연세대학교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가 입주하였다. 홍익대도 여기에 새로이 캠퍼스를 지을 예정이었으나, 계획을 백지화 하였고 당초 매입하기로 한 부지에는 인천가톨릭대학교가 이전할 예정이다. 미국 SUNY 스토니브룩도 분교를 낸 상태. 2013학년도부터 신입생 재학중. 미국의 조지메이슨대학교도 14년 3월 개교하였고, 미국의 유타대학교와 벨기에의 겐트대학교도 9월 1일부로 개교하여 운영중이다.

연세대학교는 학생 1만명을 유치한다는 약속으로 인천광역시로부터 땅을 헐값에 산 후 송도국제도시에 캠퍼스를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헐값 매각 논란으로 시민단체들이 문제를 삼기도 했다.

2.2.3.2.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국제업무지구와 연결되어 있는 1공구 내에 다수의 학교들이 포진하고 있다. 유치원 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일괄적으로 학교 내에서 진행하는 채드윅국제학교의 경우, 해외 명문 사립의 한국 진출이라는 이유로 송도 외부에서도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편이며(이 때문에 지난 2012년 폭설 때 강남쪽에서 들어오는 통학버스의 운행이 중단되어 학부모들의 항의 사태가 있었다) 국제학교의 유명세로 인해 유명인사들의 자제들도 다수 입교되어 있다. 높은 학비(연간 3천만원 이상)로 인해 귀족학교화 되어 가고 있다.[6]

2015년 3월에는 인천포스코고등학교가 논란 끝에 1공구에 자리 잡고 개교[7]하였다. 이로 인해 송도 내에서도 1공구 일대는 좋은 학군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으며, 기존 1공구 내 학교들도 목동 혹은 강남 등지의 학교들과 비슷한 수준의 학업성취도를 내고 있다는 뉴스 기사가 보도된 바 있어서 외지에서도 이로 인한 유입이 이뤄질 정도로 학군 면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2015년 정보로, 갈수록 인천 타지역 및 타시도 편입 학생은 줄고 송도 내 학생들로 채워지다 보니 현재 학업성취도는 평가가 좋지 못한 편이다. 2015년 9월, 송일초등학교 개교.

또한 2012년 부터 박문여중고, 제물포고 등 기존 인천 학교들의 이전도 계획되고 있다. 2014년 6월 선거에서, 제물포고 출신 유정복 시장의 당선으로,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듯 보였던 제물포고등학교 이전 이슈가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박문여자중학교는 2014년 3월에 이전하였으며, 이전과 함께 교명 변경(박문중학교)과 남녀공학 전환을 하였다. 박문여자고등학교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인근으로 2015년 3월에 이전하였다.[8]

중학교 학급 당 학생인원이 과밀하여 이 넓은 송도에 2016년 현재 중학교가 4개 뿐이다 , 추가 신설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 2017년에 예송중학교가 개교하였다. 연수구 옥련동에 있던 능허대중학교가 2019년 3월에 송명초 인근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2016년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9]와 연송초등학교[10]가 개교하였다.

고등학교의 경우 최근에 지어진 신도시 중에서 드물게 단성학교가 훨씬 많다.[11]

좀 더 자세한 내용이나 나머지는 연수구항목 참고바람.

2.3. 교통현황

2.3.1. 경유하는 버스노선

2.3.2. 철도

송도국제도시의 개발에 따라 인천 도시철도 1호선 동막역 ~ 국제업무지구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인천타워가 완공될 때 국제업무지구역에서 송도국제도시역까지 한 정거장이 더 연장될 예정이다. GTX 건설이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기도 했고 지역구 국회의원 역시 강력하게 추진하는 상태라 성사 가능성이 높아졌다. GTX-B선의 송도국제도시 출발역은 인천대입구역 근처가 유력하다.

송도국제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노면전차계획이나, 송도국제도시와 구도심, 시흥시 등 주변지역을 연결하는 경전철 등이 검토되었으나, 인천광역시의 재정상황이 좋지 않아 잠정 보류되었다. 某 전 시장 1패 추가요

안산역이나 오이도역에서 송도항의 완공을 전제로 가칭 송도항까지 수인선의 화물전용지선철도를 추진한다는 계획은 있으나, 말 그대로 계획일 뿐. 고색역 ~ 세류역 간 수인선 - 경부선 삼각선 철도는 결국 고색동 주민들의 격렬한 반발로 지하화가 확정되어 취소되어버렸다.[13]송도항 인입철도가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경인선의 화물집중이 완화되어 어느정도 경인선 쪽의 선로용량 확보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남동인더스파크역월롱역마냥 크고 아름다운 컨테이너 화물처리장을 공사 중이다.

2.3.3. 도로

연수구 도로

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대로

경원대로 · 미추홀대로 · 비류대로 · 아암대로 · 청능대로

송도국제대로 · 송도지식대로 · 아트센터대로 · 인천신항대로 · 인천타워대로 · 컨벤시아대로 · 첨단대로

독박로 · 앵고각로 · 능허대로 · 청량로 · 인권로 · 봉재산로 · 선학로 ·벚꽃로 · 먼우금로 · 용담로 · 새말로 · 원인재로 · 옥련로 · 함박뫼로 · 한나루로 · 학나래로 · 함박로 · 함박안로

벤처로 · 센트럴로 · 송도과학로 · 송도교육로 · 송도문화로 · 송도미래로 · 신송로 · 아카데미로 · 지식기반로 · 하모니로 · 해돋이로

송도국제도시의 종축 도로망은 경원대로 - 송도국제교(舊 송도1교) - 송도국제대로, 미추홀대로 - 컨벤시아교(舊 송도2교) - 컨벤시아대로, 앵고개로 - 아트센터교(舊 송도3교)로 이어진 아트센터대로, 남동대로 - 바이오산업교(舊 송도4교) - 송도바이오대로, 호구포로 - 신항만교(舊 송도5교) - 인천신항대로가 있으며 이 중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은 축은 역시 가장 먼저 생긴 연결도로인 송도국제대로 축. 다만 현 시점에서는 송도 주거지역의 가운데를 관통하는 컨벤시아대로 축으로 점차 교통량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송도의 좌우로도 바둑판처럼 직선으로 이어져 있는데, 다만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의 위를 지나가는 인천타워대로는 약간 어긋나게 지어져 있다. 계획도시인만큼 대체적으로 도로가 넓게 구성되어 있다. 2015년에는 신항으로 진입하는 바이오산업교와 신항만교도 개통되었다. 이 4, 5교의 개통에 따라 송도국제도시에서 남동대로를 거쳐 제2경인고속도로에 진입이 가능하며, 기존에 송도1교를 거쳐 제3경인고속화도로에 진입해야 했으나 개통으로 인해 한층 진입이 편해졌다.

송도국제도시에서 가장 큰 사거리는, 컨벤시아교(컨벤시아대로)와 신송로가 만나는 송도스타벅스사거리와, 송도국제교(송도국제대로)와 신송로가 만나는 캠퍼스타운역사거리, 이 두 사거리가 가장 크고, 교통량이 많다.

고속도로고속화도로아암대로와 이어진 제2경인고속도로-제3경인고속화도로 연결도로가 송도국제도시의 위를 지나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 남부 지역,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교통이 매우 편하게 구성되어 있다. 다만 서울 강북 지역으로 가기에는 헬게이트 두 곳[14] 중 하나를 꼭 지나가야 하는 문제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추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청라국제도시를 거쳐 송도국제도시를 가로지를 계획이며,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는 송도국제도시의 항만지역을 구분짓는 역할을 하게 된다.

2.3.4. 항만

인천신항이 공사중이며, 2015년에 부분 개장 하였다. 장기적으로 소래포구를 없애고 소래포구의 기능을 여기에 이전함과 동시에 인천항의 과중한 업무를 분담시키겠다는 것이다. 즉, 인천신항은 어항과 화물항의 기능을 동시에 할 예정이다. 인천신항이 개항하면 수도권 중부지역(시흥시, 수원시, 안산시, 안양시, 화성시, 서울특별시 금천구)의 공업단지에서 나오는 화물이 이 인천신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에 송도4교, 송도5교, 송도신항대로의 개통으로 진입이 한층 편해졌다.

현 부지가 퇴적물의 매립 등으로 제 기능을 상실해 가서 이전을 준비중인 대한민국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의 주 이전 후보지 중 한 곳이다. 영종도무의도와 이 곳 그리고 강화도 등이 후보로 올라와 있는 상태다. 인방사 이전 시 제6해병여단 소속 도서파견대도 같이 이주할 예정이다.

2.4. 국제기구 유치현황

  • 아태정보통신기술정보센터(UN APCICT)
  • 아태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 세계은행(World Bank) 한국사무소
  • 동북아 환경협력프로그램(NEASPEC)
  • 국제상거래법위원회(UN CITRAL)
  •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FOB)
  • 동아시아 및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EAAFP)
  • 유엔재해경감 국제전략(UN ISDR)
  • 녹색기후기금(GCF)
  •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 지속가능발전센터(UN OSD)
  •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 UN거버넌스센터(UNPOG)

3. 생활환경

3.1. 경제

셀트리온도 송도에 있고 여러 외국계 다국적 기업들이나 포스코건설도 있다. 그리고 세계은행 한국본부도 여의도에서 송도로 이전해왔다. 추가로 자동차 WIRING HARNESS 의 선두회사인 경신도 송도에 입주해 있다. (한일 50%씩 합작회사다 일본스미토모가 투자했다고한다.)

1. 포스코건설

2. 셀트리온

3.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R&D, 제조공장)

4. (주)경신 (본사, R&D , 경신전선 , 경신홀딩스 , 경신 2사업장)

5. 오티스 엘리베이터 (R&D, 제조공장, 본사 일부): 2018년 중순 완공 예정. 전국에 분산되어 있는 오티스의 연구개발 및 생산조직을 송도로 통합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925010011827

6. 포스코대우

7. 베터(Vetter) 한국지사: 독일 바이오 의약품 개발, 생산업체.

8. 한라그룹에서 독일 회사인 헬라브로제랑 합작으로 만든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 만도브로제

3.2. 문화생활

영화관은 송도국제도시 첫 입주 이후 한 곳도 없었다. 그러다 2017년 5월 1일 송도 트리플스트리트메가박스가 개관했다. 메가박스 송도점은 8개관 1,548석 규모로 건설되었다. 전반적으로 관들 자체가 매우 큼직큼직하게 입점하였다. 또한 인천 메가박스 최초 MX관이 들어오게 되었다.

2019년 송도 롯데몰에 들어서는 롯데시네마 역시 최소 6개관 이상으로 크게 개점할 예정. CGV 또한 송도 타임스퀘어에 7개관 규모로 개점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아직은 면적대비 영화관이 많이 부족하면 현재 트리플스트리트의 위치한 메가박스도 송도내에서도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공연은 포스코건설 사옥 맞은편의 트라이볼에서 즐길 수 있으며, 인천아트센터가 완공되어 자리를 잡으면 더 많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락 매니아들의 축제의 장인 펜타포트 락페스티벌도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리고 있다.

송도 센트럴파크 내에 있는 갈대밭에 국립문자박물관이 들어온다고 한다.

매년 8월말에 송도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3.3. 쇼핑

3.3.1. 할인마트

송도국제도시의 인구가 많지 않았을 때는 차 몰고 동춘역까지 가서 이마트 연수점과 홈플러스 연수점을 이용했다. 그러나 롯데마트 송도점[17]이 2013년 12월 19일에 동북아무역타워 바로 옆에, 홈플러스 송도점이 테크노파크역 인근에 2015년 10월 15일에 오픈하여 송도국제도시 수요를 어느정도 흡수하는 데 성공했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포스코건설 사옥 인근에 코스트코 송도점이 2017년 1월 9일 오픈하였다. [18] 소규모 마트[19]와 SSM[20]들이 아파트 단지 부근에 있다.

3.3.2. 백화점/아울렛

현재 백화점은 없지만 롯데몰 송도[21]를 공사중이다. 현재 롯데몰 부지 내에 공사 중인 롯데 캐슬파크 오피스텔의 개장에 맞춰 공사 중이라고 한다.

1공구 쪽에 수년 간 비어 있던 스트릿형 쇼핑몰이었던 커넬워크에 2013년 기준으로 이랜드그룹의 스트릿트형 아울렛인 NC큐브가 들어왔으며, 롯데몰 송도 인근에는 이랜드그룹이랜드몰도 착공 예정이다.

그러나 커넬워크 쪽의 수요를 많이 뺏어온 거물이 있으니 바로 송현아라는 별명을 얻은 현대백화점그룹의 송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이다. 2016년 4월 개점 이후 반응은 폭발적이다. 주말마다 방문객과 차량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22] 관련기사 상기 서술한 홈플러스 송도점과 나란히 위치해 지하철을 이용해 테크노파크역으로 오면 된다. 2017년에는 아울렛 바로 옆에 복합상가인 트리플 스트리트가 오픈하였다.

신세계도 롯데몰 부지가 있는 인천대입구역쪽에 입점하겠다고 밝혔다.[23] 관련기사.

3.4. 쇼핑몰

2017년 4월 29일 송도 트리플스트리트가 개장하였다.

3.5. 체육시설

체육시설로는 인천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송도종합스포츠센터, 송도LNG종합스포츠타운, 인천환경공단골프장이 위치하고 있다. 스포츠센터에는 헬스장과 수영장이 있으며, 종합스포츠타운은 야구장 2면(1면은 인조잔디)와 축구장 2면를 갖추고 있다. 캠핑장도 있어 주말에 나들이하러오는 사람들이 많다. 아울러 오렌지듄스골프장과 송도LNG종합스포츠타운 제4지구 야구장(총 5면)이 있어 송도국제도시주민뿐만 아니라 외지에서도 많이 찾아온다.

골프장은 오렌지듄스골프장과 잭니클라우스골프장이 있다. 잭니클라우스골프장에서는 2015년에 프레지던트컵이 개최되었다.

호텔 피트니스 클럽의 경우, Sheraton 송도와 동북아무역타워의 오크우드호텔에서 이용 가능하며 인천대입구역 부근의 오라카이호텔이 2016년 봄, 리모델링을 마치면서 실내/야외수영장을 각각 갖춤에 따라 쉐라톤 송도와 함께 유이하게 피트니스와 수영장을 모두갖춘 피트니스 클럽이 되었다.

인천 시내 사회인 야구인들의 새로운 성지가 되고 있다. 송도LNG종합스포츠타운 내의 야구장과 캐슬앤해모로 아파트 인근 공터[24] 야구장에서 매주 주말에 사회인야구 게임이 열린다.

3.6. 교통

교통편이 열악하긴 했으나, 인천대교 개통으로 제2경인고속도로가 연장되어 송도까지 들어왔으며, 제3경인고속화도로도 2010년 3월 개통하였다. 이는 송도-논현을 이어주는 역할도 하게 되는 셈. 송도 내에 BRT 설치 계획이 이미 잡혀있고, 서서히 하나둘씩 서울의 강남, 도심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들이 생겨나고 있어서 교통이 좋아지는 편. 다만 대부분이 연수구에 들어오는 노선의 서브노선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U-City 환승센터가 생겨 각종 공항버스가 여기에 정차하기도 한다. 기존의 시외버스는 노상에서 운송취급을 하고 있다고. 연수구와 서울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버스 노선으로 연수구와 강남을 연결하는 9200번, 9201번이 있으며, 연수구와 서울역을 잇는 1300번, 1301번, 1302번이 있다. M6405는 A, B로 운영되다 B가 9201번으로 바뀌었다. 인천 내부의 이동은 2020년 이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된다면 검단-청라-동인천-송도에 이르는 도시고속도로와 다름없는 길이 생기긴 한다.

이상하게 버스 노선은 송도 가는 사람들은 많이 타지 않았는데, 송도에 사는 사람의 대다수는 버스 이용보다는 자가용 이용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지금은 송도도 외지인들이 이사 오면서 유동인구가 많아지고 송도 내 학교로 오는 통학생들 덕분에 송도로 가는 버스노선도 자리잡기 힘들어졌다. 그래서 동춘공영차고지에서 송도로 이사를 못왔다

서서히 학생수요와 유동인구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위에서 말했듯이 송도 U-City 인근에 간이 버스 터미널 식으로 시외버스 환승센터가 생겼다. 이곳에서 인천터미널까지 갈 필요 없이 타 지방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시간표 하지만 청주, 군산 등의 노선을 제외하고는 하루에 한두번 정도만 정차하는 수준. 그러나 지방으로 가는 노선들 대부분이 인천공항과 관련된 노선이라 28인승 우등이 들어가는 노선의 경우 50% 할증이 적용된다는 걸 명심하자. 만약 시간은 좀 넉넉하다면 괜히 여기서 버스를 타지 말고 좀 번거롭더라도 인천터미널에 가서 버스를 타자.[25]

한 때 유령도시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지만 송도국제도시 도시계획의 특성상 도보, 대중교통 중심이 아닌 자동차 중심의 미국식 교통계획이 구축[26]되어 있던 이유가 크다.[27] 몇년 전만 해도 인구밀도가 낮아 그러한 측면이 크기도 했고, 그로 인해 거리의 유동인구가 적어 이러한 소리를 들었었지만, 최근 들어 급격한 인구 유입이 이뤄진데다가, 특이한 도시의 외관이 TV 매체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외부에서 도시를 구경하기 위해 오는 이들도 늘어나면서 이런 오명은 불식된 듯. 특히 중심 상업 지구가 있는 1공구 인근은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인파와 차량이 넘친다.

3.7. 행정

서울의 강남행정 비슷하게, 인천의 송도행정이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로 인천광역시에서 너무 챙겨주는 감이 있다.

추후, 송도국제도시 개발이 완료되면 따로 분구가 될 예정이었는데, 재검토 중이다. 연수구민이 반발하고 있다고. 세수는 연수구에 들어가고 있으나, 모든 행정은 자체업무. 2020년쯤에 청라, 영종과 함께 모든 개발이 완료될 쯤에는 구/자유구역의 보이지 않는 경계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28]

송도국제도시 남쪽엔 인천신항이 건설되어 각종 배와 컨테이너들을 볼 수 있다. 대한민국 해군 수도방위 부대인 인천해역방어사령부가 송도국제도시로 이전을 추진중이나, 국방부 - 인천광역시 비용 분담 문제로 인해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

인구 증가로 소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송도소방서를 신축 중에 있다.관련기사

원래 송도에 있다가 세종시로 이전했던 해양경찰청 본청이 다시 송도로 돌아올 예정이다.

2017년 12월 부터 송도소방서가 가동을 시작하였다.

3.8. 미디어 매체에서의 이미지

아직 시가지 쪽에는 계속 공사가 진행중인지라 건물 외관까지 지어놓고 입주가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독특한 도시 이미지를 내는 CF 촬영 지역으로 자주 애용된다.(...) 프X스X스 광고나 에XX일 광고나 기아 쏘렌토 등등 뭐 여러가지...또한 아이리스, 도망자 Plan.B, 아테나:전쟁의 여신등. 추격이나 액션씬이 많은 드라마싸이(강남스타일에서 현아와 만나는 지하철 씬을 국제업무지구역에서 촬영), BoA, 동방신기, 에프엑스, 비스트 등등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촬영도 굉장히 자주 이루어지고 있다. 워낙 시가지 유동인구가 적다보니 촬영 장소로 안성맞춤인 듯. 근데 인천대, 연세대, 연구단지, 디자인단지 등이 들어서고 나서 출퇴근/등하교 인구가 2012년 기준으로 엄청나게 급증했다. 여전히 촬영지로써의 송도의 인기는 좋아서 2013년 이후에도 또 오해영 등 여러 드라마에서 송도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29]

배우 송일국과 그의 가족들의 집이 송도에 있다. 덕분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도 센트럴파크와 그 주변이 방송에 나온다(...). 최근 송도의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고, 매물이 부쩍 줄어들고 있는데, 향간에서는 송일국과 세 쌍둥이 아들의 출연이 불러온 효과라고 한다. 전북 현대 모터스이동국 가족, 박준금과 함께 님과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한 지상렬, 자금난에 빠진 개그맨 이혁재, 록커 김종서 그리고 인천을 연고로 하는 인천 유나이티드 축구팀의 케빈 오리스, 마테이 요니치 및 SK 와이번스 야구팀의 일부 선수들도 송도에 거주하고 있다. 특히 SK 와이번스 구단에서 아파트를 잡아주는 외국인 선수들의 경우는 거의 백이면 백 이곳 송도에 자리를 잡는 듯. 로맥이 특히나 이곳 송도 생활에 만족한다고 한다. SK를 떠난 이호준, 정근우도 아직 송도에 살고 있다 아프리카TV의 인기로 현재 유명세를 치르고있는 대도서관과 그의 아내 윰댕 역시 이 지역에 거주했었으나, 현재는 판교신도시로 이사했다.

2017년 KBS 드라마 김과장동북아무역타워를 촬영지로 선택했다. 출연진들이 이 빌딩에서 실제로 근무중인 포스코대우 임직원을 방문해 티타임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2017년 6월에 개봉한 영화 《하루》가 송도신도시 일대를 배경으로 하였다.

3.9. 인구

개발이 진전되면서 송도로 이사 오는 서울이나 경기도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집값도 서울보다는 훨씬 저렴한 편이며 특히 지방 상경민들이 많아졌다. 서울과 가까운 해안 신도시라는 메리트가 있어서[30] 송일국의 가족들이 TV에 나오면서 더 유명해지기도 했다.

초기 인구유입은 대형 신규 개발지가 전무한 계양구, 부평구, 서구(인천) 일대의 중산층과 연수지구 등에 거주하는 남동인더스파크 중소기업 사장들, 인천 남부권의 중산층 등이 다수 이주해 왔으나 2010년 이후 어느 정도 개발이 완료되고 회사들이 이전해 오거나 생기면서 타 지역에서 이주해온 외지인이 인구의 상당수를 차지하게 되었다.

최근 송도 주민들의 송도 독립시 등의 지역 이기주의적인 움직임은 서울, 경기도, 및 남부지방에서 이주해 온 외지인의 영향이 크다. 그로 인해 송도로 이주한 경우 인천 내 타 지역 주민들의 지역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는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물론 송도국제도시 초기 입주자들은 원래 인천에 거주하던 주민들이 절대다수이고 기업유치, 송도국제도시의 개발 진척 이후 입주한 외지인의 영향이다. 물론 인천 사람들도 송도를 인천광역시의 일부로 인식한다. 그렇지 않으면 애초에 송도행정이라는 말이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단지 문제는 인천 사람이 아닌 서울 등 외지인들이 자꾸 인천광역시의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인천과의 연관성을 부인하려는 것이다. 성남시의 원도심인 수정구, 중원구와 신도심인 분당구, 판교 주민들 사이의 그것과 좀 유사한 듯.

2016년 1월에 인구 10만을 돌파하였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 공고 내용에 따르면 2017년 12월말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123,832명이다. 2018년에는 더샵 센트럴시티(9월), 아메리칸타운아이파크(10월), e편한세상(10월), 더샵 파크애비뉴(12월)[31]의 입주가 기다리고 있어 인구 증가세는 계속 될 전망이다.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기업 유치를 통해 본래 상업 도시로 발전하려는 계획과 달리 아파트 공급 위주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수도권의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

이러한 우려를 시에서도 인지한 것인지, 새로 매립하고있는 11공구[32]에 계획된 모든 주거구역을 취소시키고, 전량 바이오 및 첨단 산업시설체와 교육기관, 그리고 몇몇 복합 상업 시설과 공원들로만 개발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3

벌서 공개된 입주 희망 기업과 교육기관도 상당수 있지만, 2018년의 지방선거에 따른 표 장사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이곳저곳에서 나오고있다.

3.10. 아파트목록

3.11. 기후 및 환경

원래 바다였던 곳에 땅을 메꾼 만큼 기후 사정은 대도시와 다소 다르다. 대표적으로 겨울과 봄철에 바람이 다소 세고 여름철에 안개가 잦다. 바다의 찬공기와 육지의 더운 공기의 차이로 발생하는 것으로 대부문 아침 해가 뜨면 사라진다. 그렇지만 여름철에 바다 공기 유입으로 온도차가 대도시와 3~4도정도 차이나서 열대야를 못 느끼는 경우가 많다.

겨울철 공기도 해수온 덕분에 기온은 2~3도 높지만 송베리아로 불리는 바람이 거세게 부는 날이 종종 있다. 봄철의 중국 황사는 서울 경기와 별차이 없으나, 편서풍의 영향으로 30분 먼저 발생한다. 아직까지 6~8공구와 바다와 접해있는 1공구에는 개발이 되지 않는 공터가 많은데, 여기에서 상당한 양의 잡초들이 자란다. 6,8공구 근처의 공터는 억새밭이 형성되어 있고, 나름대로 운치도 있다. 특히 3공구 뒤쪽으로 형성되어있는 둑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다.

센트럴파크를 중심으로 1공구인 월드마크 7,8단지, 자이 하버뷰가 가장 비싸게 거래되고 있으나 최근에 반대편 인천대입구역 방향으로 롯데, 코스트코, 신세계 및 이랜드 쇼핑몰이 들어설 3공구 지역의 거주지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3.12. 시설

4. 인천시의 송도국제도시 자산이관 문제

인천시 토지매각 중 … 9조원 넘었다. 재정건전화 목표 '땅 장사' … 삐끗하면 재정 악순환 초래

인천시 자산매각 '호조' 세입확충…올해 빚 7천억 갚나?

송도 11공구 워터프런트 부지 ‘일단 녹지화’

송도 땅 매각 인천시 부채 탕감 속도

송도 토지매각 ‘대박’… 인천시 재정 숨통 M1블럭 3413억에 팔아 정가보다 811억 더 받아 상반기 이미 목표액 넘어서

재정난에 시달리는 시 재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에서는 송도국제도시 부지를 꾸준히 매각하고 GTX B선, 송도국제도시 외곽을 수로와 호수로 연결하는 워터프런트, 영리국제병원 설립과 같은 사업들이 지지부진하고 토지 매각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겹쳐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의 불만이 많은 편이다.

○ 불법자산이관 팩트체크

문 : 불법자산이관은 언제부터 시작됐나요?

답 : 2005년부터 시작됐습니다.

문 : 역대 시정부가 가져간 불법자산이관 금액은 얼만가요?

답 : 공시지가 기준으로,

안상수 시정부가 가져간 금액은 5,800억 원 정도

송영길 시정부가 가져간 금액은 1조800억 원 정도유정복 시정부가 가져간 금액은 1조3,800억 원 정도
합계 대략 3조400억 원 입니다.

이를 시가로 환산하면 대략 5조원 아니겠나 하는 이야기

가 나오는 것임.

문 : 그 동안 경제청에 환수된 금액은 얼마인가요?

답 : 2016년 주민들의 대대적 반발에 따라 2017년 지급된

2,200억 포함 약 4,300억 원 정도.

문 : 아직 못받은 금액은요?

답 : 아직 못받은 금액은 2조6,000억 원 정도

(시가로 계산하면 4조6,000억으로 추산).

인천시가 불법자산이관을 취소·중단해야 하는 이유

● 불법자산이관을 해간 명분인 재정위기단체에서 이미 탈출했으므로, 인천시는 불법자산이관을 취소·중단해야 한다.

● 인천시가 송도에 투자했던 자금은 이미 회수했으며, 10조대에 달하는 인천시의 부채는 송도와 전혀 무관하고, 오히려 송도에서 2조4천억 원의 세금이 걷혀 인천시 재정에 쓰이고 있다.

문 : 인천시가 불법자산이관을 시작한 이유는 뭔가요?

답 : 안상수 시정부부터 시작됐는데, 당초 송도내 공공시설을 짓기 위해 자산이관을 시작했습니다.

문 : 뭐 그럼 자산이관이 꼭 나쁜것 만은 아니네요?

답 : 그렇지 않습니다. 자산이관을 해서 송도 열병합발전소, 투모로우시티, 센트럴파크 호텔, 브릿지호텔, U-IT 시설 등을 짓는데 사용하긴 했는데, 결국 위 시설들의 소유권을 경제청이 아닌 도시공사가 가져갔습니다. 즉 결국 도시공사 배만 불려줬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문 : 본격적인 자산이관은 언제 시작됐나요.

답 : 송영길 시정부 시절 시작됐고, 유정복 시정부 시절 절정을 이루었죠.

문 : 두 시장만의 문제인가요.

답 : 아닙니다. 자산이관을 시작한 이유는 인천시 부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입니다. 인천시 부채가 천문학적으로 늘어난 이유는 조단위의 돈을 꿔와 토지수용을 했는데, 부동산 경기악화로 10여년간 개발은 못하고 막대한 이자만 물어서 발생했습니다. 그걸 매꾸기 위해 자산이관을 시작했고요. 그렇게 막대한 빚을 진건 안상수 시정부의 실정입니다.

문 : 결국 불법자산이관 문제는 안상수 시정부에서 원인제공을 했고, 이에 송영길 시정부가 본격 불법자산이관을 시작하고, 유정복 시정부에 이르러서 절정에 이룬 것이군요.

답 : 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문 : 불법자산이관을 취소하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 : 앞서 봤듯이 부채문제 때문에 인천시가 재정위기단체로 지정됐거든요. 이게 지정되면 행정적 제약을 받습니다. 그래서 위기단체에서 탈출하려고 자산이관을 시작한 것이죠. 근데 2018년 3월로 재정위기 단체에서 탈출합니다. 자산이관을 시작한 원인(재정위기)이 제거됐으므로, 원상회복(불법자산이관 취소)을 요구하는 것이죠.

문 : 아직 빚이 남아있긴 하잖아요.

답 : 도시공사가 지분소유하고 있는 검단신도시 부지, 루원시티 부지 매각으로 빚을 변제하고 있습니다. 애초 검단, 루원 등 토지를 매수하기 위해 부채가 발생한 건데, 이제 이를 매각해 빚을 갚을 수 있게 된 것이죠. 경기악화로 이 방법을 쓸 수가 없어, 부득이 자산이관으로 부채를 갚아왔던 것이 거든요.

문 : 그게 끝인가요.

답 : 인천시 본청 부채가 늘어난 게, 아시안게임, 도시철도 2호선이었는데, 이 사업이 마무리 되면서 큰 지출 증가요인이 사라졌습니다. 건전화 기틀이 마련된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인천시가 루원에 제2청사를 신축하고, 구월동 자리에도 고층빌딩을 지어 시청사로 사용하려는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무턱대로 비난여론이 뻔한 그런 계획을 세우는 게 아닙니다.

문 : 혹시 인천시가 송도나 경제청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인천시가 재정위기 단체로 지정된 것은 아닐까요?

답 : NO입니다.

문 : 어떻게 그렇게 단정지을 수 있죠.

답 : 인천시 부채는 크게 본청 빚과 도시공사 빚으로 나뉘는데요.

문 : 네. 인천시 본청부채는 왜 발생했나요.

답 : 인천시 본청 빚은 아시안게임, 도시철도 2호선 등에서 발생했으나, 이 두 시설은 송도에 전혀 들어오지 않았죠. 송도와 연관이 없는 빚입니다.

문 : 도시공사 부채는 얼마나 되며, 왜 발생했나요.

답 : 영종하늘도시, 검단산단, 검단신도시, 루원시티, 도화지구 등 개발 침체에서 발생했죠. 돈을 꿔서 수조원 단위의 수용보상금을 지급했는데, 부동산 경기 침체로 개발을 못하면서 10여년간 눈덩이처럼 불어난 이자와 원금으로 10조여원에 달하는 빚을 지게 됐고, 이것이 인천시 목줄을 죄게 됐습니다. 최대 14조원까지 부채가 불어났었습니다.

문 : 도시공사가 송도에서 사업을 벌이면서 부채가 발생한 것이 없나요.

답 : 없습니다. 도시공사는 송도에 돈을 투자한 적도 없고, 아예 사업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송도 1공구와 8공구 땅을 염가(공시지가)에 가져가 용적율 등을 대폭 상향해 비싼 값에 팔아 시세차익을 남겨, 도시공사 부채해결 용도로 사용했고, 아직도 진행중 입니다. 게다가 자산이관으로 얻게 된 센트럴파크 호텔, 브릿지 호텔을 매각해 추가수익을 올렸고요. 투모로우시티 등 소유권을 챙기기도 했습니다.

문 : 인천시가 애초 송도에 투자한 돈은 어떻게 됐나요.

답 : 6천억여원을 투자해 매립을 시작했습니다. 이 투자금은 초과환수해 갔고, 이를 인천시나 경제청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문 : 그럼 경제청은 무슨 돈으로 운영되나요.

답 : 경제청은 땅 팔아 거둔 수익으로 기반시설 깔고, 기업유치하고, 공무원 월급도 줍니다. 최초 인천시가 6천억여 원을 투자해 땅을 매립해서 경제청에게 소유권을 주었죠. 경제청은 이 땅을 매각해 그 수익으로 추가 매립해 자산을 확보해 갔습니다. 그렇게 확보된 자산으로 인천시에 6천억을 초과해 변제한 것이죠.

문 : 그럼 인천시는 투자한 돈 반환받고 끝인가요.

답 : 이미 초과환수를 했고요. 2017년까지 10여년 간 송도에서 거둔 지방세가 2조4천억 원이 넘습니다. 해마다 늘어나고 있고, 2017년 한 해만 4천억 원을 거뒀답니다.

문 : 그게 끝인가요.

답 : 아니죠. 경기도, 서울에서 송도로 이민(?) 오면서 이들이 인천에서 적극적인 소비를 하고 있고, 송도에 기업이 유치되면서 인천의 산업구조가 첨단산업으로 뿌리부터 바뀌고 있으며, 관광문화도 활성화 되면서 인천의 이미지도 바뀌고, 좋지 않던 교육수준도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문 : 알고 보니, 잘못 알려진 사실들이 많군요.

답 : 네. 사실 송도주민들의 불만은, 앞서 본 것처럼 송도에서 확보된 자산으로 인천시 부채도 갚고, 또 2조4천억 이라는 막대한 세금도 부담하고 있는데, 위정자들이, "송도 삐까번쩍한 거 봐라. 인천시 세금이 저기 다 투자됐고, 그래서 인천시 빚이 늘었다."는 식으로 송도를 매도해서 발생한 것입니다.

문 : 시민들의 오해가 심하군요.

답 : 네. 사정을 모르는 일반 시민들에게 위정자의 주장이 먹혀든 거고, 그러다 보니 졸지에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돌변된 억울한 송도주민들의 불만이 가중된 것이고요. 그런데 언론은 이를 마치 원도심과 신도심의 갈등인양 둔갑시키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4.1. 반론

일부 경제자유구역 주민들은 인천광역시청의 송도국제도시 개발 정책에 대해 불만이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인천광역시에서 송도국제도시의 부동산 가격을 책임질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며 한정된 행정력이 경제자유구역 지역으로 편중되는 것에 대해 인천 내 다른 지역에서는 불만이 매우 큰 편이다. 원인은 인천광역시청 공무원의 일부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 나누었고 시 본청에서도 경제자유구역 지역의 투자 유치 등에 사활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하지만 양질의 행정은 충분한 공무원 수를 필요로 한다. 경제자유구역 지역은 자치구의 관리 뿐 아니라 시 직속인 경제청의 관리까지 받는 일종의 특혜라고 볼 수 있는 것을 누리고 있다. 또한 행정력의 공백으로 경제자유구역 이외 지역의 산업기반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33] 또한, 공무원 수는 법적으로 인구에 비례하여 정해져 있어 인천광역시 마음대로 더 뽑고 덜 뽑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불법 현수막, 불법 주정차 차량 난립 역시 행정주체가 경제청에서 각 자치구로 이관되는 과도기적 문제점으로도 볼 수 있다. 불법 주정차 차량의 난립은 송도국제도시가 속한 연수구는 시설관리공단이 없고 민간 견인 업체를 사용하기는 수익성이 없어 불법 주차 견인이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시 본청과는 전혀 무관한 문제이다. 불법 현수막 난립 문제 역시 담당 관청은 연수구청이다.

송도구 분구 역시 연수구의 인구가 너무 적어 불가능하다. 당장 인천에 인구 50만을 넘는 구인 부평구, 서구, 남동구조차 분구되지 않는 상황인데 고작 인구 33만의 연수구가 분구될 리가 없다. 게다가 행정자치부에서는 분구를 쉽게 허락해주지 않고 광역화가 대세인 상황에서 송도구 분구의 현실성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또한, 인천의 미래이기 때문에 토지 매각을 통한 재정난 완화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주장이 있으나 미래는 현재 없이는 있을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야겠으며 현실적으로 이러한 주장을 하는 대다수는 경제자유구역 주민들이라는 점에서 어느정도 취지가 퇴색되는 면이 있다.

무엇보다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인천광역시는 운명 공동체나 다름 없으며 인천광역시 재정난이 지속되는 것은 경제자유구역 개발에도 큰 어려움이 될 수 밖에 없으며 논란 항목에서 언급했듯 경제자유구역청은 시 본청의 '분가' 개념이고 사기업에서는 자회사 개념이다. 애초에 완전히 떼어놓고 볼 수 없는 것이다.[34] 그리고 기업, 국제기구 등의 유치에는 도시 이미지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 만일이라도 인천광역시가 모라토리움 선언이라도 한다면 경제자유구역 내 사업은 둘째 치고 시내 거의 모든 사업들이 재검토될 것이다. 그러한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미래를 일부 팔아서라도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여러 선택지 중 하나인 것이 아니라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이다. 이런 불가피한 결정에 일부 시민들은 이에 비판적인 입장인 것은 이상한 것은 아니다.

토지 매각에서도 불만이 많으나 송도국제도시를 매립하고 개발한 주체는 송도국제도시 입주민과 부동산 소유자가 아니라 인천광역시청인천광역시에 살고 있는 시민들이다. 또한 개발 청사진의 목적도 인천광역시의 발전이지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가격 상승이 아님도 물론이다. 무엇보다 송도국제도시 개발 초기 목적 중에는 분명히 지방재정 확충이라는 목적도 주요하게 있었다. # 그리고경제자유구역 개발 의의 중 큰 부분이 원도심 지역 부흥이 있기도 하다. 부동산 호황 시기 투자유치 등 경제자유구역 개발로 원도심 재개발, 연계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등이 기대되었으나 세계 금융위기로 경제자유구역 지역으로 빨대현상까지 일어나 원도심 지역 재개발에도 악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산업 분야에서도 남동인더스파크에서 송도국제도시로 산업기반이 일부 옮겨가거나 토지 가격 경쟁력에서 밀려 우려를 표하는 의견도 많다.

반론이 있었는데 당연하지만 적어도 신규 지역 개발들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동남권 중화학 공업 육성도 종국적인 목적은 대한민국 경제 발전이고, 강남 개발 목적도 안보에서 유리하고 새로운 수도를 건설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지자체가 지자체 주민의 이익에 반한다는 말부터가 어불성설이다.

애초에 2008년 세계금융위기로 부동산 시장이 냉각되고 현재까지 세계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은 상황인데다 부동산 시장은 호황이 불투명하고 중국의 경제특구처럼 국가 주도의 개발도 아닌데다 수도권 규제의 영향으로 기타 사업들에 제약도 큰 편으로 투자 유치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심지어는 세계 2위 경제대국인 중국에서 국가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개발 중인 톈진 빈하이 신구조차 유령도시 취급받는 실정이다. 애초에 한국은 경제가 성장기를 지나 안정기에 이르렀는데 성장기 시절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을 기대하는 것은 매우 무리가 있을 것이다.

개별 문제로는 영리병원 문제는 한국 내에서도 치열하게 찬반이 갈리는 사안이며 현 의료체계의 뿌리를 흔들 것이라는 의견도 있으며 적든 크든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송도국제도시 발전이라는 명목에 우선하지 않음은 당연할 것이다.

또한 워터프론트 사업 역시 소위 '인천판 4대강 사업'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으며 천문학적인 사업비를 요구로 한다는 점에서 비판 여론이 일기도 했다. 인천광역시에서 주도했다는 음모론도 있으나 엄연히 현재 시와 그리 사이가 좋지 못한 진보 계열 시민단체에서 제기한 문제이다.

전현직 시장들에 대한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역대 시장들은 모두 경제자유구역, 특히 송도국제도시의 육성에 많은 비중을 둬왔다. 대표적으로 GCF, 송도랜드마크시티 사업 등등 시장이 직접 챙기는 사업들의 사업들의 상당 부분은 송도국제도시가 차지해 왔다. 이것에 대한 호불호, 타당성 여부를 떠나서 인천광역시청이든 역대 시장들이 송도국제도시를 홀대했다는 객관적인 근거를 찾아볼 수는 없다. 그것이 큰 문제라면 다른 지역들의 택지지구들 역시 왠만한 자족시설들 없이도 큰 불만이 없는 점에서 삶의 질 문제가 아닌 부동산 가격으로 인한 불만은 다수에게서 타당성을 인정받기 어려울 것이다.

송도국제도시의 돈이 인천 내 다른 지역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많아 독립 요구까지 있었는데 이와 판박이 인것이 서울 강남구의 분리 독립 논란이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여론은 냉담했고 강남구 주민들조차 황당하다고 했을 정도이다. 이는 부의 재분배라는 측면에서도 타당성을 찾아 볼 수 있다. 한국의 극단적인 반례가 미국인데 미국은 빈촌은 경찰이 없어 범죄가 만연해 치안이 불안정하나 부촌은 순찰차가 수시로 다니는 등 지자체, 부의 양극화를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경제청 예산 논란도 경제청의 목적은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로 인천시민의 소득 다변화, 증대, 산업 고도화이지 송도국제도시 집값 올리기가 아니며 그렇게 경제자유구역이 개발되어 원도심 지역과 주민들까지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면 모를까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경제자유구역 개발 자체에 대한 회의론이 나오는 것이다. 애초에 송도 개발 주체인 경제청도 인천광역시청 직속기관이다.

인천광역시 재정난의 주범인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역시 목적은 인천을 국제적으로 알림으로서 경제자유구역 투자 유치를 활성화한다는 것이 주 목적 중 하나였다.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렇듯 경제자유구역 지역에서 시 재정난의 책임을 맹목적으로 원도심과 경제자유구역 이외의 지역의 탓을 하는 것이 그리 합리적이지는 않을 것이다.

인천도화도시개발사업, 루원시티 등의 원도심 재개발 사업은 LH와 인천도시공사가 부채 비용을 부담했다. 루원시티의 경우에도 적자분은 사업 준공 후에 손익 계산 후 시에서 부담하는 것이다. 또한 과거와 달리 복지 예산의 증가로 빠른 재정난 회복이 어려워졌다는 것 역시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인천시 부채 총액 계산 문제 역시 이 지역에서 부채가 증가한 만큼 재산 역시 증가했다. 도화도시개발사업 역시 인천대학교 이전 부지로 시유지이긴 했으나 거액의 흑자 사업이었고 루원시티 역시 청라국제도시 연관 사업이긴 하나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연동되어 시행한 것이다.

또한, 결국은 원래 살던 주민들도 아니고 알고도 오지 않았냐, 투자는 실패할 수도 있다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애초에 경제자유구역 주민들은 부동산 가격 상승을 위해 투자 유치를 요구하는 것이지 인천광역시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위하는 것이 주 목적은 아니지 않은가? 애초에 시 본청은 망해가는데 경제청만 잘 나가는 것을 가만히 두고볼 인천시민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

이는 부동산 차익을 노리는 사람들이 주로 불만을 갖는 것들이다. 삶의 질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불법 주정차, 현수막 문제와는 달리 투자 유치는 그렇지 않다. 그 속내는 결국 부동산 가격 상승인 경우가 절대 다수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보편적인 공감을 받아내기 어려운 것이다. 경제자유구역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는 것은 모든 인천시민들이 바라는 일이다. 이는 경제자유구역 주민에 한정된 것이 아니다. 개발 계획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개발 이익금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철저히 해당 기관의 권한이다. 애초에 이 논란의 원인이 토지 매각 대금을 시 보청 재정 건전화에 전용한다는 것인데 이것이 재정 건전화가 아니라 다른 전시행정, 불필요한 사업에 사용되었다면 모르겠으나 그렇지 않기에 다른 지역의 공감을 이끌어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송도국제도시 주민이 아닌 이상 시 전체에 도움되는 일을 일부 지역이 반대하는 모양새를 띄는 상황으로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시 재정난의 책임이 전적으로 경제자유구역 개발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책임 소재를 따지기 이전에 결과는 인천시민 전체가 분담하게 되는 것이다. 애초에 어느 지역은 책임이 크니 더 분담하고 어느 지역은 아니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송도국제도시 매립 비용은 주로 계양구, 부평구 지역의 택지개발 이익금이 주된 재원이었는데 이는 도시개발로 인해 발생한 이익금이 반드시 좁은 의미에 해당 지역에 쓰이지는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토지 매각 대금을 투자금이라고 보기도 하나 이는 경제청 운용 재원이지 경제청은 기반시설을 조성하나 직접적인 투자 주체가 아니다. 물론 개빌이익금을 해당 지역에 환원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송도국제도시가 지금 당장 토지 매각 대금을 대부분을 당장 재투자 받지 않으면 시 본청으로부터 외면받을 지역이 아니라는 점에서 우려가 과장된 면이 있다. 또한 원도심에서 발생한 빚 운운하나 도화도시개발사업은 거액의 흑자 사업이었고 루원시티 역시 지금까지의 비용은 LH에서 부담했고 청라국제도시 역시 LH가 개발 주체이다. 그나마 월미은하레일 등의 사업을 논할 수 있겠지만 반대로 인천세계축전 사업 등을 고려해야 한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역시 주상복합 부지가 개발되고 있는데 이를 감안하면 그리 큰 예산이 소요되지 않았다.

또한 송도국제도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도 일부 몰지각한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이 자초한 면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애초에 일부 주민들의 분리독립 요구 목적 자체도 인천광역시는 이미지기 나쁘고 가난하고 못 사는 동네이니 경제자유구역인 송도는 독립시켜 달라.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

특히 이는 부동산 투자 혹은 투기를 노리고 이주한 외지인이 주도하여 부정적인 감정을 양산하기도 했다. 그렇다고 이 자체가 송도국제도시 주민 전체를 일반화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송도 지역 커뮤니티는 이런 주장들이 정화되지 않고 다수를 이루고 있어 다시금 송도와 송도 이외 지역의 갈등을 양산할 뿐이다. 이미 고등학교, 특히 인천 전역의 학생이 모이는 특목고에서 서울 강북과 강남 간의 갈등처럼 송도와 비송도 지역의 갈등이 일부 존재한다. 이처럼 송도 주민 스스로 탈인천하겠다면서 인천시에서 행정력을 올인해달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애초에 송도국제도시는 최기선 전 시장이 인천시 총력으로 요구하지 않았다면 매립조차 되지 못했을 지역이다.

청라나 영종과 같은 타 경제자유구역 지구들은 원도심과의 갈등이 없는 반면 유독 송도만이 인천 내 타 지역간의 갈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 사례로 지역언론의 사설란에 댓글란을 가득 채우는 것이다. 이는 지역 기반 커뮤니티에서 좌표를 찍고 비난하는 것이다. 물론 주장은 자유롭게 할 수 있으나 입을 틀어 막으려는 듯한 집단행동은 외부 집단에서 보기에 부정적인 인식을 양산시킬 뿐이다.

또한 원도심보다 관리 안된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송도국제도시가 낙후되어 빈집이 양산되어 치안이 불안정한 도시인가는 모두가 아는 문제일 것이다. 이는 실제 인천 원도심에 대한 문제점들로 꼽히고 있는 것들이다. 단순히 불법 주차 차량의 문제는 대한민국 전역에서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문제이다. 불법 현수막 역시 대한민국 어디서나 볼 수 있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인천시내 현수막 다수의 출처는 경제자유구역 아파트 분양,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분양이다.

또한, GTX B선은 경제성 없음이 이미 드러난 노선이다. 시에서는 경제성을 보강하여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나 그나마 경제성이 더 높게 나온 GTX C선도 감감무소식이다. 송도국제도시의 경우에도 오히려 시민단체 일각에서는 현실성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처럼 경제자유구역 개발 청사진과 투자 유치 계획은 부동산 광풍 당시 이뤄진 것이다. 그렇기에 영종하늘도시 역시 비현실적인 계획들은 모두 취소된 것이다.

또한 경제청에서 운용한다 해도 신도시 개발이익금은 원도심과 공유하는 것이 대한민국, 아니 세계의 보편적인 정책이다. 그것에 대한 여론은 이미 강남구 분리독립 논란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또한 예산이 있다해도 그것이 반드시 투자 유치와 직결되지는 않는다. 시에서 시민의 재산 헐값 매각 논란, 대기업 특혜라는 비판을 감수할 수 있는지, 감수해야 하는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할 것이다. 연세대 송도 유치에서 일어난 시에 대한 비판이 얼마나 컸는지를 고려하면 지나치게 낮은 값에 토지 공급을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송도국제도시의 투자 부진의 이유는 서울특별시에서 멀고 다른 지역으로의 교통이 불편한 이유가 크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제도 자체의 맹점에 기인하는데, 해외기업은 국내기업이 이미 입주한 지역에 입주를 희망하는데 경제자유구역 제도는 외투기업에 지원을 한정하다보니 전체 기업의 유치가 부진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있다.

송도국제도시 외에 그나마 성공한 신도시인 분당신도시판교신도시대한민국의 제 1축인 경부축에 위치해있고 대한민국 최대 업무지구이자 경제 중심지인 서울 강남과 인접하다는 점에서 이와 상황이 다른 송도국제도시의 투자유치에서 어느정도 어려움은 예측될 수 있었다. 송도국제도시의 위치가 계양구, 부평구 정도로 교통이 발달하고 여러 지역으로의 교통이 편리하면 모르겠으나 송도국제도시는 인천광역시의 최남단이며 인근에 직접적으로 시너지를 일으킬 가까운 배후 지역이 없다. 또한 경기도 작은 자치시 수준의 면적의 땅을 20년 안에 국제도시, 자족도시로 개발한다는 것 자체가 계획 수립 당시가 아닌 현 부동산 상황으로는 불가능하게 되었다.

비슷한 목적을 가지고 개발했던 1기 신도시 역시 넓게 책정했던 '상업,업무지구'는 오로지 '상업지구'가 되어 오피스 빌딩들이 들어섰어야 할 자리에 오피스텔과 상가들이 즐비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제도에서의 인센티브가 외국 기업이 서울에 지사를 만들거나 산업단지 지가가 저렴한 지방에 투자하는 것에 비해 장점이 많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염가에 토지 공급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이 때문에 일었던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토지 헐값 매각 논란이다. 이는 특히 기존의 인천대학교 부지가 연세대학교가 위치한 부지에 비해 여러모로 부족한 부지라는 평에서 기인한 것이기도 하다.

특히 기존의 외국 대학 유치 시도에서 보이듯 일부 대학들은 비현실적인 지원금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중국, 일본과는 달리 한국은 그다지 외국 대학들이 대학 연구소를 설립할 필요성이 없어 외국 대학 유치는 더 이상 진전이 없는 것이다. 또한 국제기구 유치 역시 거액의 지원 없이는 유치가 불가능하다.

그것을 일부 해소하기 위한 GTX B선을 추진한다 해도 이같은 여론 추이라면 송도 돈으로 나머지 지역 퍼준다, 똑같이 분담하라는 여론이 나오는 것은 불가피하다. 애초에 송도국제도시에서 나온 재원 모두를 합쳐도 수 조원의 GTX B선을 국비, 시비 지원 없이 시행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아트센터 인천 역시 운영금은 주변 개발로 추진하는 것이 원안이었는데 이것이 늦어지면서 발생한 것이다.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의 불만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불만과 요구사항이 합리적인 것인가는 별개의 문제이다. 경제자유구역 개발 부진의 원인을 복잡한 외부 환경과 제도 등의 문제를 무시하고 시청과 공무원, 다른 지역을 탓하는 것은 감정적으로도 쉬운 일이다. 이는 주민들의 반발이 경제자유구역 개발 부진 우려 자체보다 그로 인한 지가 상승에 원인이 있기도 하다. 그것이 이상한 것도 아니고 대단히 부당한 주장도 아니나 시의 정책 방향을 바꾸기는 설득력이 떨어지는 주장이다.

물론 과거의 계획대로 라면 더 많은 토지 매각 대금이 송도국제도시에 재투자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2008년 금융 위기와 이로 인한 인천시의 재정난으로 기존의 계획은 큰 틀에서부터 어긋나기 시작했다. 물론 현재 인천시 내가 겪고 있는 문제들이 전적으로 경제자유구역 개발에서 기인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중, 동, 남구 지역에서만 일어나던 인구유출이 나머지 기성 시가지들의 노후화에 맞춰 심화되었고 또, 이는 원도심 지역에 예정되었던 재개발 사업들에 큰 악영향을 끼치고 말았다. 또한 진보 계열 시민사회단체들에서는 경제자유구역 개발에만 몰두해 기존의 산업기반을 약화시킨 것 아니냐는 우려와 경제자유구역 개발 자체를 허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특히 이는 다수의 수도권 신도시가 서울의 베드타운으로 기능하고 그렇게 설계되어 큰 논란이 없는 반면 송도국제도시는 경제자유구역 개발이라는 차이점에서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여러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그렇다고 송도국제도시 토지 매각 대금이 거의 전부 시 본청이 사용한 것도 아니다.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송도 연장은 개발이익금으로 시비 분담 재원을 충당하여 개통시킬 수 있었고 2차 연장 역시 그렇게 될 예정이다. 또한 사실상 송도국제도시 개발을 위해 개최했던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이 그 예이다.

그리고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은 송도국제도시 토지 매각 대금을 청라국제도시, 영종하늘도시 등 다른 경제자유구역에 재투자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당연하지만 막대한 토지 매각 대금 대부분이 경제청 예산으로 전용되는 것 자체도 비현실적이다. 그 수 조원에 달하는 대금을 모두 송도국제도시에 재투자하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지고 재정난을 떠나 경제자유구역 초기부터 토지 매각 대금 수익을 다른 지역과 공유할 예정이었다고 봐야 한다. 송도국제도시는 갯벌을 메워 만든 신도시로 조성원가가 매우 낮고 지가는 비싸 높은 녹지율과 높은 수준의 도시기반시설에도 불구하고 잉여 자금이 상당히 많이 남을 수 밖에 없는 사업이기도 하다. 토지 조성원가가 꽤 낮은 편인 청라국제도시도 송도보다 2.5배 비싸다. 그나마 초기 기반시설은 거의 마무리되어 투자유치만 계속적으로 이뤄지면 될 정도로 발전한 지역이다. 인천 내에서도 월등히 사회간접자본이 잘 확충된 지역으로 문화시설 역시 투모로우시티를 문화시설로 바꿀 예정인 것 등 상당히 발전해 있다. 이 정도의 인구 대비 문화시설은 서울과 부산 해운대 정도를 제외하면 전국 최고급이다.

또한 기반시설 역시 대체로 잘 조성되고 있고 논란이 되고 있는 학교 부족 현상 역시 원도심 학교 이전을 교육부에서 요구하는 교육부 정책으로 신규 개발 지역에 학교 신설이 어려운 탓에 벌어진 것이다. 이것 역시 신규 개발 지역의 대다수가 이런 현상을 겪었고 지금도 현재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하면 이 지역 역시 예외는 아니다.

4.2. 재반론

송도국제도시는 인천광역시 예산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설립을 위한 2,000억원의 초기투자비용을 포함하여 기반시설 공사 등 초기 사업비 투자비용 총 5,230억원을 투입하여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이후 모든 개발 비용은 송도국제도시 토지 매각금과 아파트 분양수익금을 활용하여 개발하는 것으로 모든 비용은 경제청에서 토지를 매각하거나 아파트를 분양한 수익금으로 운영된다. (경제청 특별회계) 즉, 큰집(인천)에서 작은집(송도국제도시)를 분가시키며 5230억원을 투자한 후 알아서 땅팔아서 연명하라고 한 것. 그런데, 큰집이 생활비가 모자라니 작은집에서 돈을 빼가기 시작하는데 현금 1조2천605억원, 현물 2조1천254억원을 빼간다.

즉, 송도국제도시를 매립하고 개발한 주체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민이 아니라 엄밀히 이야기해서 경제자유구역청이며 인천광역시는 초기비용인 5,230억원을 투입하는데 일조했을 뿐이다. 결국, 인천시는 초기비용의 6배가 넘는 수익금을 회계간 전출이라는 명목으로 가져간 셈이고 이 돈을 인천시 부채를 갚는데 사용했다. 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시와 별도의 회계로 운용되는 것은 그만큼 국제도시의 자율성을 확보하고 국제도시로서의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여건을 확보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할것이다. 애초에 송도국제도시의 개발에 쓰일 비용을 인천시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조달하도록 하기 위해 회계를 분리했는데, 나중에 인천시가 돈이 없으니 분리된 회계에서 회계간 전출이라는 편법적인 방법으로 돈을 빼 가고 있는 것이 문제인 것. 형식상 인천광역시의 하위 기관으로 경제청장을 인천광역시장이 임명하나 엄연히 회계가 분리되어 있으며 그 책임과 한계가 명확히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다. 즉, 송도에 조성된 땅을 판 돈은 경제청 예산으로 경제청 개발 자금으로 쓰여져야 한다고 법적으로 못박고 있다는 것. 아래 반론글에서 언급했듯, 경제청의 목적은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로 인천시민의 소득 다변화, 증대, 산업 고도화이다. 우선 인천경제자유구역을 개발하여 소득 다변화, 증대, 산업 고도화를 꾀하는 것이지 송도 개발을 위한 쌈지돈을 털어 인천광역시 부채를 갚는데 있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이 회계간 전출이 법적 근거가 없는 편법이었을 뿐만 아니라 송도가 자립기반을 쌓는데 반드시 필요한 쌈지돈이라는 것. 팔 땅이 많이 남아있던 시기에는 큰 문제가 아니었지만 이제 남은 땅이 거의 없는 상황이 되니 경제청이 운영될 수 있는 최소한의 비용조차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 송도국제도시의 토지매각논란이 단순히 해당 지역 사람들의 부동산 가치 폭락인 것처럼 매도하는 여론이 존재하나, 상술한 것처럼 '''단순히 부동산 값 상승의 문제로 송도 입주민이 이기심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인천시가 송도땅을 팔아 그 이익금을 가져간다고 송도 부동산 값이 내려가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나마 상황이 나은 경제청마저 인천시 빚더미에 블랙홀로 빨려들어가 성장동력을 잃어버리면 인천의 미래는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것이다.'"

단적인 예로, 인천아트센터는 경제청에 운영비가 없어 다 지어도 쓸데가 없다. 넘쳐나는 무능경진대회를 벌이고 있다. GTX-B 노선의 경우 조사기관에 따라 경제성이 있다 였다가 없다 였다가 희망고문?하고 있지만, 엄연히 GCF 유치당시 대통령 공약사항이었음에도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

송도 워터프론트 사업도 애초 송도개발 원안에 있던 사업이고 인천시 예산은 한푼도 들어가지 않는 경제청 예산으로 추진되는 사업인데 반대여론이 많다.

송도에서 땅 판돈을 인천 빚 갚는데 쓰려니 아직 개발 도중인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기반 조성 사업이 줄줄이 취소될 수 밖에 없고 결국 워터프론트 사업 축소 등등 원안에 있던 송도의 청사진이 줄줄이 무너지는 꼴을 보고 있는 것이다. 같은시기 인천시에서는 루원시티, 검단신도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등 시민의 혈세가 줄줄이 새는 사업을 추진했고 거기 쓰인 돈(인천시 빚)을 막기 위해 송도국제도시에서 회계간 전출로 빼 간 상황. 즉, 송도 땅 판 돈(이면서 경자청 운영비)으로 원도심 망한 사업 빚 갚는데 쓰는 셈이니 송도 입장에서는 피가 거꾸로 솟을 수 밖에 없다.

위의 반론처럼, 인천도화도시개발사업, 루원시티 등의 원도심 재개발 사업은 LH와 인천도시공사가 부채 비용을 부담했다. 현재 인천광역시 부채 13조원 중 인천도시공사 부채가 8조1680억원이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광역시 부채에 기여한 바가 없다. 적어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광역시청의 하위기관이라고 주장하려면, 인천도시공사의 대주주도 인천광역시이며 공사의 부채도 인천광역시가 떠안고 있는 현실을 같은 맥락에서 언급해 주어야 한다.

애초에 위의 반론에서도 언급했듯 강남구 분리독립의 문제가 강남구 자체 거주민들에게도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한 것처럼, 송도의 인천으로부터의 분리독립 역시 송도민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고 있지는 않다. 또한, 위 반론에서 "신도시 개발이익금은 원도심과 공유하는 것이 대한민국, 아니 세계의 보편적인 정책이"라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강남구 지방세 예산을 국비로 임의 전환하여 못사는 다른 구에 나눠주자는 이야기는 아니지않은가? (애초에 이럴거면 지방자치의 의미가 없다.) 마찬가지로, 엄연히 송도 개발하라고 만들어놓은 예산을 당장 돈 급하다고 임의로 돈을 빼 가면서 개발이익금 공유 (애초에 개발을 위한 자금이지 개발 이익금이 아니다) 운운은 어불성설이다.

경제청과 연수구 등으로 중복된 행정에 따른 문제 등으로 송도를 연수구에서 자치구로 (송도구) 분리해야 한다는 여론은 꽤 있는 편이나, 문제는 성남시 분당구처럼 분구하기는 힘든게, 인천광역시가 광역시라 구를 분리하자면 자치구로 분리되어야 해서 구청장 선거 등의 문제로 국회까지 거쳐야 하는 관계로 상당시간이 필요할듯. 결정적으로 인구가 턱없이 부족하다.

위 반론글에서 행정력이 송도에 집중되어 구도심 행정력이 부족한 실정이라 하였으나, 송도는 불법주차, 넘쳐나는 현수막, 해안도로에 널려있는 불법낚시꾼들, 송도 센트럴파크 등 공원에서의 불법 노점상, 심야시간대 폭주족 문제, 초중고 과밀학급문제 등 극심한 행정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눈이 오는 겨울에는 연수구 구도심지역에 비해 심하면 1주일 이상 제설이 늦는 등, 뭐는 경제청 관할, 뭐는 연수구 관할로 나눠져 연수구와 경제청의 이원화된 행정관리에 의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임.

단순히 불법 주차 차량의 문제는 대한민국 전역에서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문제이지만, 송도는 연수구의 행정력 부족으로 위탁운영을 하는데 돈이 없어 계약조건에 따라 공무원 퇴근시간과 주말은 단속대상조차 아닐 정도로 단속을 포기하고 있다. 불법현수막도 행정력의 부재로 단속에 손을 놓고 있다. 송도에 미분양이 많아서 송도에 현수막이 많은게 아니라 인천 전역에 현수막을 걸면, 나머지 지역은 그나마 수거하는데 송도는 손이 모자라 그냥 두니까 현수막 천국이 되는 것이다. 기타 등등의 문제도 마찬가지, 다른 지역에도 유사한 문제는 존재하지만, 송도는 행정력의 부재로 관리의 의지마저 없는 상황이라는게 함정. 차라리 지금의 크고 아름다운 연수구를 원래 연수구 지역과 송도국제도시로 쪼개서 별도의 행정구역으로 관리하는게 연수구 지역이나 송도지역이나 양쪽에 유리할 것이다.

모든 인천시의 무능을 신도시 탓으로 몰고, 투기꾼들이라 매도하는 것이 정신 승리에는 좋을 지 모르겠지만, 문제의 해결방법은 아니다. 송도국제도시의 미래에 투자한 10만이 넘는 사람들에게 "미안, 투자는 실패할 수도 있는거야" 하면서 다른 지역의 개발 실패로 인한 부채 탕감을 하겠다고 "(다른 동네 부채를 니가 떠 안을걸) 알고도 오지 않았냐?"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 또한, 경제청 예산으로 대기업에 특혜를 주라는게 아니고, 필요한 기반 시설 조성을 원안대로 잘 하라는 것이다.

인천 구도심 주민들의 불만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불만과 요구사항이 합리적인 것인가는 별개의 문제이다.

인천시는 2003년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 이후 2016년까지 경제청으로부터 2조5천 700억원 가치의 특별회계 토지자산을 인천시 일반회계로 이관했다. 송도개발에 써야 할 자금이 인천시 부채상환에 쓰이는 바람에 경제청예산부족을 초래했고 이때문에 워터프론트 등 당초의 개발 원안사업들이 줄줄이 차질을 빚고있다. 특히 경제청장은 <경제자유구역의지정및운영에관한특별법>에 따라 자산이관 등 경우 산자부와 협의하게 되어있음에도 이를 지키지 않았고, 인천시도 특별법에 따라 자산이관을 했더라도 법적기한내 완납해야함에도 3년거치 7년~10년 무이자 분할상환이라는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 황당한 조건으로 경제청자산을 축내고 있다. 2020년 개발계획이 완료되고 경제청이 인천시에 통합되면 미지급금에 대한 지급주체가 사라지기때문에 특별자치구로 독립시켜달라는 요구를 하게 된것을 지역이기주의로 폄하해서는 안될 것이다. 유정복을 비롯한 역대 시장들이 부채해결을 위한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 무리한 상환방식을 택했고 손쉬운 경제자유구역 토지 등을 일반회계로 이관한 것이고, 서울 강남이 개발되면서 주변이 낙수효과로 함께 발전한 것처럼 인천도 송도를 비롯한 경제자유구역의 개발을 늦추지 말고 계속하면 일종의 선순환구조가 만들어져 원도심 개발도 함께 진행될 것이다.

5. 기타

인천광역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송도국제도시의 공용어한국어영어로 하는 영어 공용화 도시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2009년 진대제까지 불러서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열었지만, 대실패. 때문에 국정감사까지 했었다. 인천광역시흑역사 취급받고 있다. 이는 그 당시 겹친 태풍 및 신종플루와도 연관이 깊다. 그 당시 표를 팔아주기 위해 견학예정을 잡아놓은 학교들은 대부분 일정을 취소했다.

2018년 8월, 송도 모 아파트의 불법주차 응징이 화제가 되었다.4일간의 상황 포스트잇 빼곡 …“‘관광명소’ 됐다” 쓴 웃음 이후 차주가 사과하며 해결되었다. 사과문 그러나 물의를 일으킨 차주가 임금체불로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기사 게시글 전체

제프 마노(Geoff Manaugh)의 "도둑의 도시 가이드(A buglar's guide to the city)"에 따르면 송도 국제도시를 전부 제어할 수 있는 백업 키가 어느 은행 지하 금고에 엄중히 보관되어있다고 한다. 정보원이 어디인지를 가르쳐주지않자 매우 감질나게 궁금한 모습을 보이는 작가는 덤.


  1. [1] 현재 인천타워는 예산부족으로 삽도 못떴다.
  2. [2] 경기도 부천시와 거의 동일하다.
  3. [3] 참고로 송도국제도시는 연수구 송도 '동'이다.
  4. [4] 포스코건설의 본사 소재지는 포항이다. 인천 사옥은 지점 형태로 운영되는데, 본사의 중요 기능(기획, 인사, 재무 등)은 인천지점에서 담당하고 있다. 포스코도 본사는 포항이지만, 주요 헤드쿼터 기능은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맡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 포스코대우도 상법상 본점 소재지는 예전 사옥이 위치해있던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5가이다.
  5. [5] 포스코엔지니어링 본사는 송도 센트로드에 위치했으나 회사가 포스코건설로 합병돼어 포스코건설 건물로 이사했다.
  6. [6] 초저녁 즈음에 송도 내 공원을 다녀보면 누가봐도 한국인인 아이들이 영어로 대화하며 노는 것을 보며 문화충격에 빠질 수도 있다.
  7. [7] 신정중, 연송고, 명선초, 인천포스코고 순으로 나란히 붙어있다.
  8. [8] 박문중학교는 캐슬앤해모로아파트 부근으로 이전했고, 박문여자고등학교는 해모로월드뷰 아파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학년당 10학급 규모로 운영중이다. 등하교 시간에 부모님 자동차, 미니버스, 봉고차 등으로 장사진
  9. [9] 더샵 마스터뷰 아파트 인근
  10. [10] 더샵 그린워크 아파트와 커넬워크 상가 인근
  11. [11] 연송고등학교는 동구에서 이전한 박문여자고등학교의 영향으로 혼성고에서 단성고로 전환된 케이스다.
  12. [12] 서울시 면허 노선이다(...)
  13. [13] 예전에 누가 취소선 드립을 쳤는데 안산선으로 나르면 되긴 하며 수인선 지하화는 수원시민들이 끝까지 버틸 정도로 강대강 대치였던 문제라 이렇게라도 공사를 지속해야 빨리 완성된다.
  14. [14] 한 곳은 서창분기점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나들목과 연결되는 무네미로, 다른 한 곳은 서해안고속도로-서부간선도로 축. 자가용을 이용할 때 경인고속도로 인근을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필시 교통정체를 피하기 힘들다.
  15. [15] 지하의 홈플러스와 지상의 소규모의 쇼핑몰을 합쳐 플러스몰 PlusMall이라고 부른다.
  16. [16] 사실 홈플러스보다 그 위에 있는 식당가에 사람들이 더 많다.
  17. [17] 지상에 각종 음식점과 의류매장, 키즈카페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는 홈플러스 송도점[15]과 다르게[16] 마트의 역할에만 충실해서 그런지 수요가 홈플러스에 비해 매우 적다. 지하주차장이 동북아무역타워 주차장과 연결되어 있어서 크게 느껴진다.
  18. [18] 코스트코 특유의 창고형 건물 디자인으로 인해 인천시에서 처음에는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 송도에 있는 주변 건물들과의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19. [19] 풍림아이원아파트 2단지의 행운마트, 글로벌캠퍼스푸르지오의 에덴마트, 코오롱 더프라우의 신세계마트, 더샵 하버뷰 인근의 송도할인마트 등 곳곳에 소규모마트가 위치하여 거의 아파트밀집지역에 한두개씩 있어서 마트 수요를 분담하고 있다.
  20. [20] 이마트 에브리데이, GS슈퍼마켓, 롯데999 등
  21. [21] 롯데월드에서 놀이동산만 없는 것이 대규모로 들어오기로 되어있고, 현재 롯데마트는 완공되어 나갈 필요없이 송도 내에서 할인마트를 이용가능하게 되었다. 이는 공항과 파라마운트 테마파크(무산)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으로도 육성할 계획인 듯.
  22. [22] 아울렛의 이름을 걸었지만 가격이 이름값을 못하고 터무니없이 비싸고 매장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비판과 아울렛 내에 입점해 있는 음식점들의 맛은 떨어지면서 가격은 드럽게 비싸다는 비판을 송도엄마들로부터 세트로 뚜드려 맞으면서 아울렛 주차장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지어 서있던 자동차 행렬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 마치 세탁기를 다 돌리고 거품이 다 빠져버린 느낌 언젠가 개편이 필요할 듯 싶다.
  23. [23] 현재 이 부지는 (주)인천신세계라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광주신세계대구신세계와 동일한 경우이다. 또한 최근 대법원 판결로 구월동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2017년 12월 31일 부로 롯데쇼핑에 소유권을 이전해야 하므로 인천에 백화점이 없어지는 신세계 입장에서 보았을때 송도 부지에 백화점 형태로 들어올 가능성도 있다.
  24. [24] 원래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입주하기로 예정된 부지다.
  25. [25] 창원ㆍ마산행이 여기에 해당되는데, 편도 13,100원이나 차이난다.
  26. [26] 그러나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평일,주말 가릴 것 없이 드림시티 인근 상가는 차량으로 장사진이며, 센트럴파크나 해돋이공원 인근은 주말에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
  27. [27] 물론 미국식 교통계획은 별로 좋은 건 아니다. 한국 실정에도 안 맞기도 하고 해서 현재는 폐기되었다.
  28. [28] 이미 주민들 사이에서는 어느정도 정서적 격차가 존재하는 듯 하다.
  29. [29] 정작 작중에선 서울이라고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30. [30] 바다를 접한 서울 위성도시로는 김포시, 안산시, 화성시 등이 있다.
  31. [31] 포스코대우 사원아파트
  32. [32] 송도 최남단 구역으로, 송도의 공구중 가장 크다.
  33. [33] 인천 내 산업단지의 노후화가 꾸준히 지적받고 있다. 기본적으로 산단 구조 고도화,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은 자치구 차원에서는 불가능하고 인천시 차원에서 나서야 하는데 해당 인력의 상당수가 경제자유구역 지역 투자 유치 등의 부서로 이동하여 행정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시 재정난도 재정난이지만 돈이 있어도 사람이 없으면 사업을 진행시킬 수가 없다. 가용 공무원은 한정되어 있고 공무원이 처리할 수 있는 업무의 양 역시 한정되어 있다.
  34. [34] 인천도시공사 등의 지방공기업도 종국적, 최악의 상황에서는 지자체에서 책임지게 되는 것은 맞다. 또한, 지자체의 어려움이 그 산하 기관, 공기업이 영향을 받는 것 또한 필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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