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리

{{{#!wiki style="margin-right:10px;margin-left:30px"

이 문서는 비로그인 사용자의 편집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유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송사리

Japanese rice fish
Medaka

이명: 송살

Oryzias latipes Temminck & Schlegel 1846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조기어강(Actinopterygii)

동갈치목(Beloniformes)

송사리과(Adrianichthyidae)

송사리속(Oryzias)

송사리(O. latipes)

1. 개요
2. 상세
3. 사람과의 관계
4. 기타
5. 관련문서

1. 개요

동갈치목 송사리과에 속하는 민물 어류의 일종. 가까운 친척으로는 대륙송사리바다송사리 등이 있다.

2. 상세

대한민국, 일본, 중국, 그리고 베트남과 같은 아시아 지역에 분포해 있으며, 수심이 얕고 물이 잔잔한 연못과 농수로, 저수지와 같은 민물 지역에서 무리를 지어 산다. 특히 주변 환경의 온도나 수질, 염분 농도의 변화에 대한 내성이 강한데, 홍수나 태풍으로 인해 바다에 인접한 기수 지역까지 쓸려나간 송사리 무리가 살아남기도 한다.

성어의 몸길이는 약 4cm로 매우 작은 물고기이며, 몸이 반투명하여 내부 조직이 약간 보인다. 수컷은 암컷과 달리 등지느러미의 가장자리가 갈라져 있어서 이것으로 성별을 구별할 수 있다.

5~7월에 번식하는데 관상어로 기를 경우 수온을 20도 내외로 맞춰주면 1년 내내 번식이 가능하다. 암컷은 알을 물풀에다 붙인다. 수명은 보통 1~2년 정도 되지만 사육 시에는 3~5년까지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물성 플랑크톤과 유기물, 작은 곤충 등을 먹고 산다. 특히 장구벌레를 잘 먹고 오염에도 어느정도 강하여 2~3급수에서까지 서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태적 모기 구제용으로 방생되는 경우가 많다. 미꾸라지도 장구벌레를 잘 잡아먹지만 체중 대비 포식량은 송사리가 단연 앞선다. 다른 어종이 하루에 30~40마리 정도를 포식하는데 송사리는 하루에 150마리까지 포식할 수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다만 중금속 오염 등에는 미꾸라지 등에 비하여 훨씬 약하기 때문에 하수로에서 번식하는 모기 떼에는 별 효과가 없다. 그리고 잔잔한 물에서 번식하기 때문에 수로를 직선화하여 유속이 빨라진 현대에는 야생의 송사리를 찾아보기 힘들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농약을 사용할테니...

3. 사람과의 관계

관상어로 사육되기도 한다. 램프아이 정도는 아니지만 반짝이는 눈과 귀여운 생김새, 그리고 어항 안에서도 잘 번식하고 인공먹이 순치도 쉬운 점 등 기르기 쉬운 관상어의 조건을 잘 갖추고 있다. 그리고 여러가지 개량이 시작되면서 다양한 몸 색깔을 지닌 종류가 많이 나왔다. 형광색 송사리라든가 섬흑송사리 등. 일본에서는 금붕어비단잉어만큼 개량종이 많고 관상어로서 체계화되어 있다.

4. 기타

민물고기 중 가장 작고 약하다는 이미지 때문인지 별 힘이 없는 잡졸을 일컬을 때 자주 인용된다. 비슷한 케이스로 이름이 채용되는 물고기는 피라미. 둘 다 작은 물고기라는 이미지가 있으나 정작 피라미가 송사리보다 몇 배는 더 크다.

열대어구피로 대표되는 열대송사리류와는 목 수준에서 분류가 다르다. 동일한게 있다면 민물에 사는 덩치 작은 녀석들

웬만한 하등 야생동물들처럼 암컷은 기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알을 낳고 나서 자기가 낳은 알을 바로 잡아먹기도 한다. 번식을 시킬 생각이라면 산란이 끝나는 것을 확인한 뒤 바로 격리시켜 줘야 한다.

5. 관련문서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st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