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

남아메리카의 국가 및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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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샌드위치
제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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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공화국
Republiek Suriname

국기

국장

면적

163,820㎢

수도

파라마리보

인구

572,840명 (2019)

공용어

네덜란드어

화폐단위

수리남 달러

정치체제

대통령제

대통령

데시 바우테르서

임기

2010년 8월 12일 ~ 2015년 8월 12일
2015년 8월 12일 ~

GDP

명목 36억 4100만$, PPP 79억 6100만$(2017)

1인당 GDP

명목 6,881$, PPP 13,934$(2017)

종교분포

기독교 48.4%, 힌두교 22.3%, 이슬람교 13.9%

HDI

0.725(2015)

시간대

SRT (UTC-3)

국가 도메인

.sr

국제전화

+597

표어

Justitia, Pietas, Fides

(정의, 충성, 성실)

네덜란드어: Republiek Suriname (레퓌블릭 쉬리나머), Suriname (쉬리나머)

스라난 통고: Ripoliku Sranan (리폴리쿠 스라난), Sranankondre (스라난콘드레)

프랑스어: République du Suriname

중국어: 蘇利南

1. 개요
2. 자연
3. 역사
4. 정치
4.1. 군사
5. 경제
6. 사회
6.1. 민족과 종교
6.2. 언어
7. 문화
7.1. 스포츠
8. 외교 관계
8.1. 네덜란드와의 관계
8.2. 한국과의 관계
8.3.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8.4. 인도와의 관계
8.5. 가이아나와의 관계
8.6. 중국과의 관계
8.7. 브라질과의 관계
8.8. 프랑스와의 관계
8.9. 영국과의 관계
8.10. 스페인과의 관계
8.11. 러시아와의 관계

1. 개요

남아메리카 대서양과 맞닿아 있는 국가로, 가이아나, 브라질, 프랑스령 기아나와 접하고 있으며 영토 분쟁 중이다. 수도는 파라마리보(Paramaribo). 국토 면적은 약 16만 4,000㎢, 인구는 2015년 기준 579,633명이다. 남미에서 국토 면적이 가장 작은 국가로 남한의 약 1.5배 정도다.

국가명의 어원은 영국인 탐험가가 해당 지역에 살고 있던 원주민 부족의 이름인 수리넨에서 따와 붙인 이름이며, 네덜란드어로는 '쉬리나머' 비슷한 발음이다. 국가 이름을 처음 듣고 아프리카동남아 국가를 먼저 생각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수리남의 국기는 1975년 독립과 동시에 제정했으며, 빨간색은 사랑과 진보를, 흰색은 정의와 평화를, 초록색은 국가의 풍요를 의미하며, 노란 별은 수리남의 다양한 인종 간의 단결을 의미한다.

일찍이 식민지 시절 노동력 제공을 위해 이주된 흑인이 주류를 이루었기 때문에 좌우 이웃 가이아나, 프랑스령 기아나와 함께 남아메리카아프리카 문화권으로 분류된다.

2. 자연

서쪽으로 이웃한 가이아나와 함께 세계적인 보크사이트 생산국 중 하나이다. 산림이 국토의 90.2%로 세계 최고 수준이며 독립국 중 1위.[1]

3. 역사

네덜란드 속령 시절에는 '네덜란드령 기아나(Nederlands-Guiana)'라고 불렸다. 1975년 11월 25일에 네덜란드에서 분리독립하면서 국호를 지금과 같이 바꾸었다. 동쪽으로 접한 프랑스령 기아나가 여전히 프랑스령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냉전 당시에는 부테르세 정권의 주도 하에 친공산주의에 가까운 행보를 보이기도 했는데, 이때 미국이 직접 수리남 정부를 엎어버릴 계획을 세운 적이 있었는데, 미국 짓임을 은폐하려고 대한민국 국군 특수부대를 동원하려고 했었다는 증언들도 있다.[2] 전 미 국무부장관 조지 슐츠의 회고록 『혼란과 승리(Turmoil and Triumph)』에서 '80년대 초 라틴아메리카 수리남 공화국의 독재자 부티즈가 수리남을 쿠바식 공산국가로 만들려고 획책했을 때 베네수엘라에 기지를 둔 50∼175명의 한국 특공대를 동원, 소탕시키려 했던 CIA의 계획을 슐츠 자신이 단호하게 중지시켰다'는 비화를 소개하고 있다.기사링크, 구글도서링크 다만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고 대신 레이건이 주도한 반공산주의 플랜이 겨냥한 것이 바로 상대적으로 덩치가 작고, 때마침 쿠데타가 터졌고, 쿠바가 배후에 있어 명분이 좀 더 확실했던 그레나다.

4. 정치

수리남의 정치체제는 1987년에 제정된 수리남 헌법을 토대로 한다. 단원제 의회(De Nationale Assemblée)가 있어 51명의 의원을 선출하며, 의회에서 대통령 선거를 치러 2/3 이상의 득표를 얻은 후보가 대통령으로 선출된다. 만약 2/3 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다면 의회 의원과 모든 지방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임시 인민의회가 열려 여기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후보가 대통령으로 선출된다. 그리고 그가 내각을 구성하여 수리남의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의 역할을 한다.

4.1. 군사

  자세한 내용은 수리남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경제

경제적으로는 가난한 나라이다. 하지만 보크사이트 등 광물자원이 다양하다. 그래서 해외의 광산기업 등이 수리남으로 진출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수리남에 진출한 알코아라는 회사가 수리남에서 철수한다고 밝히면서 수력댐을 수리남 정부가 인수한다고 밝혔지만, 수리남 정부와의 협의가 진행중이고 이 과정에서 수리남의 광산지대가 폐허가 되고 있다.#

6. 사회

6.1. 민족과 종교

남미 국가인데 특이하게도 힌두교도(22.3%)와 무슬림(13.9%)이 많다.[3] 그 이유는 네덜란드 식민지 시절에는 인도네시아 노동자를, 영국 식민지 시절에는 인도에서 이민자를 대거 수용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지금도 사회는 기독교도(48.4%), 힌두교도와 무슬림, 원주민 등으로 분화되어 있어, 이를 원만하게 통합하는 것이 중요한 국가적 과제이다.[4]

수리남 인구중 대략 30%가 인도인이고 10%가 자바인이다.. 중국인 출신 거주민의 비율은 1% 미만이지만 이들이 수리남 경제 규모의 약 6~7분의 1 상당을 점유하고 있다. 더군다나 대통령의 아내는 중국계... 수리남 정치계에는 중국인을 토대로 운영되는 정당이 존재할 정도...

6.2. 언어

공용어는 네덜란드어이다. 네덜란드가 한때 세계 제국을 건설했음에도 불구하고 네덜란드어가 아직까지도 쓰이는 구 식민지는 수리남밖에 없다(아프리칸스어 제외). 아래의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간판이 네덜란드어로 적혀 있다. 수리남 인구의 60%는 네덜란드어를 모어로 하며 그 이외의 인구도 제2언어로 네덜란드어를 한다. 그리고 수리남은 네덜란드어 연합에 가입되어 있다.

수리남에서는 영어 바탕의 크레올어인 스라난 통고를 비롯해서 힌디어, 자바어[5], 말레이어 사용 인구가 많다. 그 외에도 영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사용자도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크리올어 중 하나로 은쥬카어가 있으며 아파카 문자로 표기하지만 문자의 역사는 길지 않다. 지리적으로는 스페인어권와 가깝고 브라질과 매우 가깝다보니 가이아나처럼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를 가르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수리남에서 가르치는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는 중남미쪽 스페인어와 브라질쪽 포르투갈어이다. 또한, 프랑스령 기아나와 접해 있어서 프랑스어도 널리 가르치고 있다.

7. 문화

특이하게도 라틴쪽 문화 보다는 카리브해 연안의 문화적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 실제로도 메르쿠스에서는 준참가국인데 카리콤의 경우 완전한 회원국이며, 고등기술자 등에 한해서는 여타 카리콤 국가들 처럼 거주이동의 자유를 인정한다. 또한 다른 중남미 국과들과 달리 인도네시아, 인도, 중국계등 아시아계의 영향력이 큰 나라이다.

식문화쪽에서는 수리남 자체 식문화가 크게 발달해 있으며 조리법도 다양한 편이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요리에 돼지고기 보다는 닭고기, 양고기 위주 그리고 채식주의전용 식단이 발달해 있는데 이는 수리남 현지 종교 사정에 의해서이다. 네덜란드의 경우 자국의 식문화 보다 수리남 및 인도네시아 식문화가 더 발달해 있으며 대도시라면 어디서든 수리남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대표요리로는 Saoto soep, pandang koekje, fernandes, ajam opor, moksie alesie 등이 있다. 요리에 달큰한 땅콩 소스가 많이 쓰이며, 매운 요리도 많이 발달한 편이다.

7.1. 스포츠

남미 국가이면서도 특이하게도 남미 축구 연맹이 아니라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소속이라서 월드컵 예선도 옆나라 가이아나와 더불어서 북중미 예선으로 참가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도무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그 북중미에서도 축구 최약체급이다. 하지만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레전드인 루드 굴리트를 비롯하여 에드가 다비즈, 클라렌스 세도르프,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그리고 버질 반 다이크 같은 유명 선수들이 죄다 수리남 출신이거나 수리남에서 온 부모를 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어쨌든 월드컵 최종예선에 못 오르기에 스포츠 소식을 봐도 이 수리남이라는 나라의 이름을 보기가 몹시 어렵다. 폭행 몬스터 멜빈 만호프도 수리남계 네덜란드인. 네덜란드 국적의 흑인이라면 거의 대부분이 수리남 출신이라고 봐도 무방하다.[6] 참고로, 국가대표팀에 대한 것은 수리남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을 참조.

열악한 스포츠 환경의 국가이지만, 올림픽 사상 최초의 흑인 수영 금메달리스트이자 미국매트 비욘디의 6관왕을 저지한 1988 서울 올림픽 접영 100m 금메달리스트 안소니 네스티의 모국이기도 하다.

8. 외교 관계

8.1. 네덜란드와의 관계

네덜란드는 수리남 지역을 식민지배한 적이 있고 네덜란드의 지배 당시에는 네덜란드령 기아나라고 불렸다. 수리남은 네덜란드어를 공용어로 지정했고 동시에 네덜란드어 연합의 회원국이기도 하다. 게다가 네덜란드로 수리남인들이 많이 이주했다.

현재 EU회원국 국민이 아님에도 수리남 출신들은 네덜란드로 유학시 모든 혜택이 네덜란드인들과 동등하다. 또한 대학교 졸업자들에 한해서는 시험없이 자동으로 영주권과 시민권이 나온다. 일종의 폴리네시아 국가들과 미국간의 관계와 비슷한지도.

2018년 7월 18일에 네덜란드의 스테프 블로크 외무장관다문화는 실패했고, 그 결과가 수리남이라고 밝히자 수리남측은 반발했다.#

8.2. 한국과의 관계

대한민국과는 1975년 네덜란드에서 분리독립 후 수교하였으며 북한과는 1982년에 수교하였다.

참고로 1950년 6.25 전쟁 당시 UN군으로 참전했던 네덜란드 군인 중 수리남인(人)들이 네덜란드 국적하에 일부 참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 당시까지는 네덜란드의 속령이었기 때문에 '네덜란드령(領) 기아나'라고 불렸다. 2016년 6월, 6.25 전쟁 66주년을 맞아 현재까지 생존해 있는 80~90대(!)의 수리남 출신 참전용사들에 대한 국내언론의 취재가 있었다.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02569&ref=A

8.3.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인도네시아도 네덜란드 식민지 지배권이 있어 휘하에 영향을 두고 있다. 그리고 수리남에도 인도네시아인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어, 자바어 등 인도네시아에서도 쓰이는 언어들이 수리남에서도 쓰이고 있고, 이들 언어들도 수리남에서 독자적인 형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음식도 수리남에 영향을 주었다. 자세한 사항은 인도네시아/외교 항목 참조.

8.4. 인도와의 관계

수리남에도 인도인공동체가 형성되어 있고 동시에 인도와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가이아나와 마찬가지로 인도에서 쓰이는 언어들이 수리남에서도 쓰이고 있다.

8.5. 가이아나와의 관계

가이아나의 경우 뚜렷한 갈등 관계는 없지만 국경 및 영유권 문제, 일부 이웃 나라(베네수엘라, 브라질 등)와의 영유권 공유 문제 등이 주된 현안으로 꼽힌다. 양국 모두 인도네시아와 마찬가지로 서로 상주공관이 있다.

8.6. 중국과의 관계

중국인 공동체가 수리남에도 형성되어 있어서 중국과는 대체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인 출신 거주자들은 약 5800명으로 수리남 인구의 1%미만을 차지하지만 수리남 경제규모의 7분의 1정도를 중국계 혈통 거주자들이 차지하고 있고 경제계뿐만 아니라 정계까지 진출할정도로 활발하다. 그리고 중국어가 수리남에서 법적언어로도 지정되었다.

8.7. 브라질과의 관계

브라질과는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상술했다시피 수리남은 브라질과 접해 있어서 포르투갈어를 주요외국어로 가르치고 있다. 또한, 경제적으론 수리남은 브라질과 교류가 많은 편이다.

8.8. 프랑스와의 관계

프랑스령 기아나와 접해 있어서 프랑스의 영향을 간접적으로도 받고 있는 편이다. 그러면서 국경 이루는 강 때문에 영토 분쟁이 있는 편이다.# 그리고 프랑스어도 주요 외국어로 가르치고 있다.

8.9. 영국과의 관계

영국의 지배를 받지 않았지만, 독립 이후에 영국과 외교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영국과는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1997년 에딘버러 선언에 의해 영연방가입자격을 얻었다.

8.10. 스페인과의 관계

스페인의 지배를 받지 않았지만, 베네수엘라와 가까운 편이라서 스페인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다른 스페인어권 중남미 국가들과 교역을 위해 스페인어를 가르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수리남에서 가르치는 스페인어는 중남미쪽의 스페인어와 가까운 편이다.

8.11. 러시아와의 관계

러시아와는 소련시절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수리남의 정치인들중에도 소련에서 유학한 경우도 있다.


  1. [1] 비독립국 중에서는 옆 동네 프랑스령 기아나99.0%.
  2. [2] 김민수가 쓴 매직 호크가 수리남 정권 전복 시도를 배경으로 한 것이다. 다만 한국군 특수부대가 작전을 벌이는 것은 완전한 창작이다. 실제로는 계획 단계에서 끝났다.
  3. [3] 이를 근거로 이슬람 협력기구 가입국이기도 하다.
  4. [4] 그래서 이슬람 휴일인 이드 울피트르, 이드 알아드하와 힌두교 휴일인 디왈리 역시 크리스마스, 부활절과 함께 공휴일이다.
  5. [5] 수리남에서 쓰이는 자바어는 인도네시아 본토쪽의 자바어와 달리 변형되어 있다.
  6. [6] 이와 반대로 야구는 네덜란드 국적의 흑인이라면 거의 대부분이 퀴라소 출신이다.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로저 버나디나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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