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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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영양 성분
4. 종류
4.2. 동물
4.2.1. 어류
4.2.2. 연체동물
4.2.3. 절지동물
4.2.4. 기타 동물
5. 동물의 알 또는 부위
6. 해산물을 이용한 대표적 요리
7. 해산물로 유명한 곳

1. 개요

바다하천 등의 에서 나는 동식물을 수산물이라고 한다. 보통 수산물은 바다에서 나는 것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상적으로는 좀 더 좁은 범위인 해산물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으나, 공공기관 명칭 등 공적으로는 수산물이라고 통틀어서 이른다. 어류와 해조류를 제외하고 '해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 설명

세계적으로 해안가에 맞닿아 있는 지역에서 많이 사용하며, 내륙지방에 비해 그 해산물 요리가 크게 발달해 있다. 이는 나라와 지역 문화 차원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세계적으로 해산물에 환장하는(...) 문화들이 몇몇 있다. 서양에선 예로부터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 같은 나라들이 대표적으로 그 종류와 요리법도 다채로운 편에 속하고, 아시아권에선 일식이 해산물로 유명하고 당연히 한식도 다양한 해산물을 다채로운 요리법으로 즐기는 굵직한 해산물 문화권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중화권의 경우, 동물성 식품 중에서 해산물을 고급재료로 치고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해산물을 이용하지 않은 요리보다 고급으로 친다. 자연스럽게 중앙아시아 유목민 같은 바다는 먼나라 얘기고 민물고기도 잘 먹지 않는 내륙 문화권에선 잘 먹지 않고, 굉장히 희귀한 고급 음식이나 아니면 몽골 같이 아예 해산물 그게 뭐임 취급하는 곳들도 있다. 역사적 기원은 내륙 유목민이었지만 서쪽으로 이동한 끝에 그리스를 통해 해산물 맛을 알게 된 터키의 경우도 흥미로운데, 내륙지방에선 여전히 해산물을 잘 먹지 않지만 중세, 근세에는 동로마, 오스만 제국 아래 현대 그리스와 같은 문화권에 속했던 이스탄불, 이즈미르 같은 트라키아, 서부 아나톨리아의 해안도시 사람들은 그리스와 마찬가지로 해산물을 즐긴다.

영국은 섬나라라는 지리적 조건상 민물고기와 바닷물고기를 모두 접하기 쉬운 환경이라 다양한 종류의 해물을 먹는다.[1] 필레 등의 구이 요리법, 연어나 고등어 훈제, 피시 파이(생선살 위에 매시드 포테이토를 얹어 오븐에 구운 것), 스코틀랜드의 생굴 요리나 영국 남서부의 홍합 요리 등등 다양한 요리법이 발달했다. 예로부터 송어 낚시가 영국 신사층의 대표적인 레저 활동이었기 때문에 송어 구이도 발달했다. 이런 경향은 영국 뿐 아니라 네덜란드덴마크, 노르웨이 등 다른 북해 연안국들도 대동소이하다. 다만 독일은 바다가 북쪽에만 있는 탓에 해산물 요리가 미약하며, 바다보다는 강에서 사는 생선(청어, 연어, 송어 등)을 이용한 요리가 많다.

미국에서도 인기가 있다. 특성상 부패가 쉽기 때문에 운송 및 보관기술이 부족한 과거에는 말리거나 염장을 해서 보존성을 높여 유통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냉장기술과 운송기술이 상당히 발달한 현재는 내륙지방에서도 신선한 상태이거나 심지어 살아 있는 해산물을 접할 수 있다. 냉동상태의 해산물도 많기 때문에 냉동과정을 거치지 않은 신선한 해산물의 경우는 생물이라고 따로 부른다.

계통분류학적 분류로는 조류(식물)의 일부와 어류, 연체동물 등이 속한다. 다만 드물게 고래나 거북과 같은 포유류나 파충류도 식용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2]

3. 영양 성분

해물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꽤 널리 퍼진 이야기이다. 서구에서 외면받던 일본 요리가 점차 고급 요리로 받아들여진 과정에는 이쪽 방향의 홍보도 (실제로 일본 요리가 건강에 좋은가 하는 진위 여부는 차치하고서라도)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두었다. 상대적으로 해산물을 많이 먹던 한국에서도 이런 통념은 별다르지 않아서, 2000년대 후반까지도 육군훈련소에 '장병 건강 증진은 해산물 보급으로부터' 따위의 선동적인(?) 현수막이 걸리곤 했다. 실제로 많은 해산물은 거의 전부 분해흡수되는 양질의 단백질을 지니고 있으며, 지방이나 탄수화물 함량이 낮은 편이고, 오메가3 등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칼로리가 낮고 심장, 혈관에 좋다. 또한 눈에 좋은 타우린과 뇌에 좋은 DHA도 갖고 있다.

다만 상어, 새치류, 다랑어, 이빨고래 같은 바다생태계 최고 포식자는 다량의 중금속수은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 적은 양을 먹길 권한다.[3] 또한 독성이 있는 생물이 상대적으로 적은 포유류, 등 육고기의 주공급원들과 달리 복어처럼 특정 부위에 이 있는 바다 생물은 꽤 있으며,[4] 기름치처럼 사람이 소화할 수 없는 영양소를 지닌 생물들도 있으니 잘 피해서 먹는 것이 좋다. 이유는 간단한데, 현재 인류가 식용으로 섭취하는 가축들과 식물들은 인류에 의해 오랜 세월 품종개량을 거쳐서 수확 효율을 높이면서 위험 성분이 적어지도록 개량을 가했지만, 수산물은 예외적으로 그러한 품종 개량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류가 오래 전부터 소와 돼지, 쌀과 옥수수처럼 수산물을 길들이고 품종개량을 시도했다면 오늘날 비교적 안전한 수산물 섭취가 가능했겠지만 아쉽게도 그런 건 없었다. 수산물의 양식은 비교적 최근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사육하고 번식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기도 바쁜 시기라서, 정말 먼 훗날에는 돼지고기처럼 부담없이 물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날이 오겠지만 당장은 위험성을 인지하면서 조심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당연하지만 아무리 해물이라도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음식이기 때문에, 몸에 좋다고 마구 먹다 보면 비만이나 특정 성분의 과다증이 올 수 있다. 그 정도로 먹을 돈도 잘 없을테지만

4. 종류

4.1. 해조류

4.2. 동물

4.2.1. 어류

4.2.2. 연체동물

4.2.3. 절지동물

4.2.4. 기타 동물

5. 동물의 알 또는 부위

6. 해산물을 이용한 대표적 요리

7. 해산물로 유명한 곳

당연하게도 바다와 접한 곳에서 해산물이 많이 잡히기에 해안 지역이 해산물로 유명한 경우가 많다. 나라 단위에서 보자면 일본, 아이슬란드, 그리스, 칠레 등이 대표적이었지만 후쿠시마 해산물은 기피 대상이 되었다. 지역 단위로 보면 국내에선 부산광역시 청사포 등이 대표적이다.


  1. [1] 두족류는 혐오하나, 이는 영국 뿐 아니라 북해권의 공통 사항이다. 다만 근래에 들어와 남유럽식 오징어튀김인 칼라마리가 널리 퍼지면서 예전처럼 혐오하는 정도는 아니다.
  2. [2] 고래 문서를 참조하면 알겠지만 고래를 잡는 행위는 20세기 중반 이후 크게 규제를 받고 있다.
  3. [3] 물론 육지동물에도 해당된다. 보통은 신경쓸 필요 없을 것이지만 등의 상위 포식자를 사냥해서 먹을 때 문제가 된다.
  4. [4] 잘못 먹으면 복통과 폭풍 설사에 시달릴 수 있다. 더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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