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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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즌 참가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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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C

대전 시티즌

부산 아이파크

부천 FC 1995

서울 이랜드 FC

성남 FC

수원 FC

아산 무궁화

안산 그리너스 FC

FC 안양

K리그1 구단

사라진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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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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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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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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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FC

Suwon FC

정식명칭

수원시민프로축구단

법인명

재단법인 수원에프씨

구단 형태

시민구단

리그

K리그2

창단

2003년 3월 15일 (16주년)

연고지

경기도 수원시

구단명 변천

수원시청 축구단 (2003~2013)
수원 FC (2013~)

홈 경기장

수원종합운동장 (11,808석)

구단주

염태영 (수원시장)

이사장

김춘호

단장

김호곤

감독

김도균

주장

이한샘

마스코트

화서장군, 장안장군, 팔달장군, 창룡장군

용품 스폰서

험멜

셔츠 프린팅

휴먼시티 수원[1]

상징색

청색, 적색, 청록색, 금색

웹사이트

| | | | | |

우승 기록

한국 내셔널리그
(1회)

2010

유소년 시스템

U-18 팀

수원 FC U-18

U-15 팀

수원 FC U-15

U-12 팀

수원 FC U-12

TIME TO PLAY

1. 개요
2. 역사
2.1. 프로화
3. 코칭스태프 명단
4. 선수 명단
5. 역대 감독
6. 특징
7. 공무원 강매 논란
8. 시즌 일람
9. 영구결번
10. 더비
11. 역대 성적
12. 기타
13. 마스코트
14. 색상 일람
15. 관련 문서

1. 개요

K리그2 소속의 프로축구단. 연고지는 경기도 수원시.

2. 역사

과거 엠블럼. 승격 직후 관심이 쏠리면서 짤방으로 미칠듯한 초록색, 어째선지 골대 위로 날아가는 축구공, 창단년도는 몇 십년 후부터라고 극딜을 먹었다.

(내셔널리그 시절 수원시청 축구단의 사진)

2002 월드컵 이후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연고지인 수원시김용서 전 수원시장의 축구 중심적인 행정적 노력과 높아진 축구 열기에 편승하여 2003년 수원시청 축구단이라는 명칭으로 내셔널리그에 참가하는 구단을 창설하게 된다. 당시 창단멤버를 찾아보면 수원 삼성 출신 선수들이 상당히 많았다. 이후 내셔널리그에서 일정한 성적을 거두면서 이른 시일 내에 리그 내 강호로 자리잡았다.

1990년 창설된 수원시청 축구 동호회를 팀의 전신으로 보는 시각도 있으나, 이 당시 시청 축구 동호회에 대해서는 거의 자료가 없고, 결정적으로 2003년 수원시청 축구단 창단 후에도 수원시청 축구 동호회는 따로 운영되어오고 있기에 공식적으로는 2003년을 팀의 원년으로 보는 듯 하다. 수원 혼쭐낸 '자유롭고 창의적 축구'

2.1. 프로화

2013년, 구단의 공식 명칭을 수원 FC로 변경하고 프로 진출을 선언하여 K리그 2부리그에 참가[2]했다. 2009년에 구단 법인화를 진행하는 등 프로 진출을 준비한 기간이 꽤 길어서 2부리그 창설 준비 단계부터 수원 FC가 2부리그에 진출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공교롭게도 프로 진출 선언시기가 수원시의 수원 FMC 여자축구단 해체시기와 맞물려 수원 축구팬들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한 졸속행정이라는 시선이 있었지만 위의 법인화 시기를 보면 알 수 있듯 그와는 별개다.

K리그1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연고지가 같기 때문에 두 팀을 구분하기 위해서 수원 FC는 '수원F'를 약칭으로 쓰고 있다. 한국 프로 스포츠를 통틀어 유일한 로컬 더비.[3]

3. 코칭스태프 명단

수원 FC 2019 시즌 코치진

직책

이름

영문 이름

국적

생년월일

감독대행

이관우

Lee, Gwan Woo

1978년 2월 25일

코치

김성근

Kim, Seong Geun

1977년 6월 20일

GK코치

조종희

Cho, Jong Hui

1982년 5월 23일

피지컬코치

데니스

Denis, Iwamura

1979년 8월 1일

의무트레이너

고병혁

Ko, Byeong hyuk

추가바람

의무트레이너

박형국

Park, Hyeong Guk

추가바람

비디오분석관

조성로

Jo, Seong Ro

추가바람

4. 선수 명단

수원 FC 2018 시즌 스쿼드[주의]

번호

이름

영문 이름

포지션

국적

생년월일

비고

3

김범용

Kim, Beom Yong

DF

1990년 7월 29일

4

김대호

Kim, Dae Ho

DF

1988년 5월 15일

5

김창훈

Kim Chang Hoon

DF

1990년 2월 17일

6

김민제

Kim, Min Je

DF

1989년 9월 12일

7

이승현 (주장)

Lee, Seung Hyun

MF

1985년 7월 25일

주장

8

장성재

Jang, Sung Jae

MF

1995년 9월 12일

9

정우근

Jeong, Woo Geun

FW

1991년 3월 1일

10

백성동

Baek, Sung Dong

MF

1991년 8월 13일

11

브루노

Alex Bruno de Souza Silva

MF

1983년 10월 7일

13

권용현

Kwon, Yong Hyun

MF

1991년 10월 23일

14

알렉스

Alexandre Monteiro de Lima

MF

1988년 12월 15일

15

최원철

Choi, Won Chul

MF

1995년 5월 26일

16

박세진

Park, Se Jin

DF

1995년 12월 15일

17

김종국

Kim, Jong Gook

MF

1989년 1월 8일

18

채선일

Chae, Seon Il

DF

1994년 8월 3일

19

모재현

Mo, Jae Hyeon

FW

1996년 9월 24일

20

조유민

Jo, Yu Min

MF

1996년 11월 17일

21

이인수

Lee, In Soo

GK

1993년 11월 16일

22

한상운

Han, Sang Un

MF

1986년 4월 19일

23

이상민

Lee, Sang Min

MF

1995년 5월 2일

임대[a]

24

레이어

Adrian Leijer

DF

1986년 3월 25일

25

이한빈

Lee, Han Bin

DF

1997년 7월 25일

26

조상범

Jo, Sang Bum

DF

1994년 1월 1일

27

이준호

Lee, Jun Ho

DF

1989년 1월 27일

29

민현홍

Min, Hyeon Hong

DF

1995년 8월 28일

31

김다솔

Kim, Da Sol

GK

1989년 1월 4일

32

김상우

Kim, Sang Woo

MF

1995년 3월 14일

33

배지훈

Bae, Ji Hoon

MF

1995년 5월 30일

45

김병오

Kim, Byeong O

FW

1989년 6월 26일

55

조병국

Cho, Byung Kuk

DF

1981년 7월 1일

71

박형순

Park, Hyug Soon

GK

1989년 10월 23일

77

김동찬

Kim, Dong Chan

FW

1986년 4월 19일

79

이재안

Lee, Jae An

FW

1988년 6월 21일

90

이상욱

Lee, Sang Wook

GK

1990년 3월 9일

92

비아나

Fernando Viana

FW

1992년 2월 20일

99

황도연

Hwang, Do Yeon

DF

1991년 2월 27일

임대[b]


  1. [주의] 1.1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2. [a] 2.1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임대.
  3. [b] 3.1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입대 선수

마상훈 - 상주 상무

박세진 - 상주 상무

배신영 - 상주 상무

5. 역대 감독

역대

이름

재임 기간

비고

초대

김창겸

2003년 ~ 2011년

2대

조덕제

2012년 ~ 2017년

시즌 중 사임

대행

조종화

2017년

3대

김대의

2017년 ~ 2019년

시즌 중 사임

대행

이관우

2019년

4대

김도균

2019년 ~

6. 특징

여느 시민구단들이 다 그렇듯이 여기도 팬서비스나 마케팅 능력이 떨어진다. 구단 관계자 측에서는 신비주의 전략이라고 반쯤 농담으로 밝혔지만, 그저 마케팅과 담쌓았을 뿐 이다. 홍보라고 해봐야 경기 안내 현수막이나 시내에 띄엄띄엄 붙여놓고 홍보 트럭 몇 대 돌리는 정도가 전부. 가끔 지역 봉사활동을 하긴 한다만 그건 누구나 다 하는거고. 흔해빠진 어센틱 유니폼 판매도 없는 등 여러 모로 팬들과의 소통이 부족한 팀으로 유명하다.

같은 연고지에서 큰 고정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게 흥행에서 크게 밀린다. 수원 삼성에 비해 역사도 짧아 고정팬층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상태. 공식 서포터즈인 리얼크루의 팬카페 가입자 수는 현재 3년만에 1000명을 살짝 넘겼고, 2014년 관중 동원은 누적 관중 17,823명, 평균 990명으로 대구 FC보다 근소하게 우위를 점하며 뒤에서 5등을 기록했다. 수치의 심각함을 못 느낄지도 모를 이들을 위해 비교 대상을 가져오자면 동시즌 수원 삼성의 평균 관중이 19,608명이다. 거기에 2015년부터 야구팀 kt wiz가 1군 무대에 참여해 점차 관중동원력을 늘려가면서 안그래도 팍팍한 흥행이 더 쪼그라들고 있다.

2015년 관중 동원은 누적 27,106명, 평균 1,355명. 클래식으로 올라간 2016년에는 누적 83,345명, 평균 4,387명을 기록했으나 챌린지로 도로 강등당한 2017년에는 누적 38,652명, 평균 2,147명으로 다시 반토막났다. 그나마 저 관중수도 믿을게 못되는게 객단가가 처참하다.[4] 2015년 1,717원, 2016년 2,928원이었으로 3천원이 채 안되었다.

수원시청 축구단일 때 서포터 그룹 "포트리스"가 있었지만, 내셔널 리그라는 환경상 인원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K리그 챌린지 참가 직전 시즌에는 거의 활동이 없어 자연스럽게 소멸되었다. 그 대신 K리그 챌린지 참가와 동시에 "리얼크루"가 창설되었다.

프로 구단의 모양새를 갖춘 지 얼마 안 되어서 환경은 열악 그 자체. 2013시즌 팀내 최고 연봉자였던 박종찬김한원의 연봉은 5천만원 이었으며, 출전 수당이 없었다. 클럽하우스가 없어서 홈구장인 수원 종합운동장 북쪽 관중석 아래에 숙소를 만들어 썼고 홈구장을 연습 때는 쓰지 못해서 빅버드 보조구장 등을 돌아다니며 연습했다.관련 기사 창단 내내 해외 전지훈련을 가본 적이 없는데, 그래서 구단 프런트가 그나마 있는 돈 다 긁어 모아서 해외 전지훈련 보내려고 했지만, 당시 감독이었던 조덕제가 "그 돈으로 좋은 선수나 하나 데려오시라."라고 해서 무산된 적이 있다.

7. 공무원 강매 논란

2016 시즌을 앞두고 이재명 성남시장의 성남 FC와 깃발라시코로 주목을 받는 가운데, 시도민구단의 고질병인 공무원 강제 동원 논란이 일어났다.

위의 공무원 동원을 비롯해 시즌권 강매, 첫 홈경기에서의 초대권 남발 등 다른 시도민구단의 병폐를 그대로 반복했다. 이 병폐는 두고두고 해결되지 않아 2017년 11월염태영 수원시장이 수원 행정의 낯부끄러운 일이라며 공무원들에게 강매한 사건을 소개하기도 했다. 아예 표를 동단위로 활당시켜 강제로 사가게 하는 뻔뻔한 행동을 했고 참다못한 시민들이 아예 이를 풍자하는 연극을 만들어 무대에 올렸다고 한다. 현대판 봉산탈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행정의 부끄러운 민낯을 보여주는 연극을 하는데 제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수원 FC 경기 있다고 왜 표를 각 동 단위로 할당을 시켜서 강매를 하게 하느냐." 이런 것을 직접적으로 얘기하지 않았지만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 부끄러운 얘기가 많았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 2017년 11월 28일, 시민의 정부 대토론회 발언 中 출처

8. 시즌 일람

8.1. 2013 시즌

프로전환 첫해로 우려가 많았지만, 안정적인 경기를 선보였다. 주전공격수 박종찬은 "챌린지판 팔카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최종 순위는 화려한 멤버를 자랑하는 상주상무와 안산경찰청 그리고 클래식에서 강등된 팀인 광주FC 다음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는 새롭게 챌린지에서 시작한 팀들중에는 가장 우수한 성적이었다) 또한 FA컵에서 클래식팀 대구FC와 전남드래곤즈를 꺾고 8강에 진출하였다.

8.2. 2014 시즌

홈경기장인 수원종합운동장의 잔디 교체 이유로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수원삼성블루윙스와 함께 사용했다. 막판 뒷심 부족으로 6위에 머물렀다. FA컵은 16강 까지 진출했다.

8.3. 2015 시즌

시즌 초반에는 잘 나가지 못하다가 후반에 상승세를 탔고, 3위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서 서울 이랜드 FC대구 FC 를 꺾고 부산 아이파크 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면서 2016시즌부터 K리그 클래식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

8.4. 2016 시즌

시즌이 끝나고 전술에 맞는 국내선수 영입과 엄청난 커리어를 가진 외국인들 영입, 그리고 수원FC에 주목하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수원시민들은 물론이고 타팀팬들, 타지 살면서 국내축구에 관심이 크지 않았던 사람들에게까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7월 초를 기준으로 2승 7무 9패의 기록으로 꼴찌를 하며 부진을 면치 못 하고 있다. 현재 득실차는 무려 -17점. 2부 리그에서는 강팀이었지만 1부 리그는 만만치 않은 듯 하다.

결국 11월 5일 인천전 패배로 리그 꼴찌로 강등이 확정되었다.

8.5. 2017 시즌

챌린지로 돌아가서 절치부심해야 할 2017 시즌이다.

일단 구단에서는 조덕제 감독을 재신임한다고 발표했다.

시즌 도중 조덕제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였다. 이후 10월 중순 김대의 감독이 오게 되었다.

시즌은 6위로 마쳤지만 김대의 감독 부임 후 마지막 2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다음 시즌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8.6. 2018 시즌

김대의 감독의 첫시즌 과연 승격을 할수 있을까?

현재 전반기가 끝난 K리그2에서 5승 1무 10패로 10개의 팀중에서 9위를 기록중이다.

13승 3무 20패로 7위를 기록하며 승격에 실패하고 시즌을 마쳤다.

8.7. 2019 시즌

9. 영구결번

영구결번은 12번이 서포터즈 클럽인 '리얼크루'에 헌정되었으나 2018년 부터는 서포터즈로 명칭이 변경 되었다. 2018년 초반 기존의 서포터인 리얼크루와 '수원FC 여성 응원단' 이라는 단체 간에 마찰이 생겨 리얼크루가 가변석에서 짐을 빼고 다른 곳에서 응원을 펼쳤던 사건이 있던 것과 묘하게 시기가 맞는다.

수원 FC 영구결번

No.12

No.1

서포터즈

수원시민

원래는 1번도 수원시민들에게 바치는 영구결번이었다. 대부분의 팀에서 골키퍼들에게 달아주는 1번을 영구결번한 것이 나름대로 특징이다. 국내 프로 스포츠 팀 중에서는 1번이 한 팀의 영구결번이 된 최초의 사례였으나, 2019년부터는 내셔널리그 시절부터 함께 했던 팀의 주전 골키퍼이자 원 클럽 플레이어 박형순에게 1번을 주면서 영구결번이 취소되었다.

10. 더비

10.1. 수원 더비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동일 연고 지역을 기반으로 한 더비이다. 물론, 두 팀간의 실력은 격차가 크기 때문에 서로를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2013년 수원 FC가 프로 무대로 진출하게 되면서 유일한 연고더비가 되었지만, 2015년 서울 이랜드가 창단하면서 유이한 연고지 더비가 되었다. 리그에서 이 더비가 성사되려면 수원 삼성이 K리그2로 강등되거나, 수원 FC가 K리그1으로 승격해야 하지만 아무리 리즈시절은 지나갔다지만 대기업 구단 수원 삼성이 K리그2로 강등당할 확률은 높지 않기 때문에 수원 FC가 클래식으로 올라가야 이 더비가 성립이 된다.

2015년 수원 FC가 시시를 영입하고 돌풍 끝에 3위를 차지했으며 준플옵에서 4위 이랜드를 물리치고(3:3으로 비겼으나 상위팀의 특권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2위 대구 FC와의 플레이오프 승리, K리그 클래식의 부산 아이파크와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도 승리(Home - 수원 FC 1:0 부산 아이파크, Away - 부산 아이파크 0:2 수원 FC) 합계점수 3:0으로 수원 FC의 승격이 이루어졌다. 2016년 K리그 클래식의 무대에서 수원 더비를 볼 수 있게 되었다.

2016년 이전 수원 삼성과 수원 FC가 만난 적은 딱 3번 있다. 3번 다 수원 FC가 프로화되기 전인 수원시청 축구단 시절, FA컵에서 만났는데 전적은 수원삼성이 2승 1무를 가져갔다. 1무가 2005년도 FA컵에서 나왔는데 32강전에서 만나 승부차기까지 갔지만, 결국 수원 삼성이 이기고 16강에 올라갔다. 이 때가 첫 경기이다. 마지막 수원 더비 경기는 2011년 FA컵 16강에서 만나 1:0으로 수원 삼성이 이겼다.

수원 FC와 수원 삼성에서 둘 다 뛰어본 선수로는 이상기, 김종우, 조종화, 양종후, 이상욱, 이상민 등이 있다.

양 수원 구단의 많은 팬들이 이 더비가 다른 구단들과의 매치업처럼 혈투가 아닌 지역의 커다란 축제처럼 벌여질것을 기대하였으나 '성남 FC'와의 깃발내기, 일명 깃발라시코로 논란이 이는 바람에 수원 FC와 수원 삼성 두 팬덤끼리 충돌하면서 서포터즈들끼리는 서로 원수가 되었다.

2016년 5월 14일 첫 수원더비를 앞두고 이벤트를 꽤나 많이 열였다. 수원더비용 특별제작 머플러와 축구공을 공개했고, 이 축구공이 수원 더비 경기 때 쓰일 것이라고 했으며, 머플러는 한정 수량 판매했다. 1번 국도의 수원시 내 일부 구간에는 두 구단의 깃발을 함께 걸어두고 경기 후 패자의 깃발은 걷게 했다.

10.2. 깃발라시코 (vs 성남 FC)

수원시청 축구단시절 FA컵에서 두 번 만난 적은 있지만[5], 인지도는 아예 없다. 대다수 K리그 팬들에게서조차 생뚱맞다는 여론. 더도덜도 말고 정치적 목적 때문. 성남FC의 시민구단 전환 초기에 성적이 괜찮았고 이를 기반으로 축구팬을 자처해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려한 이재명 성남시장의 전략이 꽤 먹혔기 때문이다.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수원이 축구도시라는 인식을 갖고 있던[6] 염태영 시장이 이를 모방할 생각을 하게 되고 똑같이 축빠 코스프레 하면서 탄생한게 이 더비. 처음 만들 시점에는 신분당선 문제로 성남시에게 한 수 접은 기억이 있어 나쁘지 않아 보였다.

SNS를 꽤 적극적으로 활용해[7] 16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재명 성남시장 - 염태영 수원시장이 트위터 설전을 벌였고, 수원 더비보다 성남 FC전이 훨씬 더 중요하다. 성남 FC는 무조건 이기라고 선수단에 주문하는 수원시청 관계자도 있었다.

그러나 잠깐이었다. 애초에 두 팀모두 비인기 구단이라 찻잔 속의 태풍에 불과했고, 16시즌 수원이 다이렉트로 강등당하고 성남이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결국 강등되면서 17시즌 챌린지로 굴러떨어져 관심에서 완전히 멀어졌다. 인공더비를 만든 두 지자체장은 이후 둘 다 축빠 코스프레 때려치웠다. 이재명 시장은 16시즌 중반부터 성남의 성적이 하락하고 대권에 욕심을 내면서 더이상 관심을 두지 않았고, 염태영 시장은 시민의 정부 대토론회에서 수원 FC 표를 각 동 단위로 할당해 강매시키는 작태를 풍자한 시민연극을 보고 얼굴이 화끈거렸다고 말했다. 이후론 kt wiz를 여러모로 지원해주고 얼굴도 비춰서 인프라에 관심가져주고 있다.

여담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 팬덤은 이 더비를 좋아하지 않았다. 우리 수원시청기를 왜 마음대로 내기거리에 거느냐? 혹여라도 패배했을 때 수원시청에 성남 FC의 구단기가 걸려있는 모습을 보면 크게 자존심이 상할 것 같다는 이유때문 이었다.

11. 역대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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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FC
시즌별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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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현재

시즌

디비전

리그

순위

경기

득점

실점

득실

승점

FA컵

2003

2

내셔널리그

전기 6위
후기 3위

18

8

5

5

21

17

4

29

16강

2004

내셔널리그

전기 5위
후기 3위

18

5

8

5

19

20

-1

23

16강

2005

내셔널리그

전기 1위
후기 6위

20

10

6

4

35

23

12

15

32강

2006

내셔널리그

전기 5위
후기 3위

20

9

8

3

31

21

10

49

32강

2007

내셔널리그

전기 4위
후기 1위

22

15

2

5

40

21

19

45

26강

2008

내셔널리그

2위

26

18

4

4

42

54

26

28

16강

2009

내셔널리그

2위

28

12

10

3

46

23

23

30

32강

2010

내셔널리그

1위

28

13

10

5

32

22

10

49

8강

2011

내셔널리그

7위

26

8

11

7

28

23

5

35

16강

2012

내셔널리그

9위

26

9

7

10

29

32

-3

34

16강

2013

2[8]

K리그 챌린지

4위

35

13

8

14

53

51

2

47

8강

2014

K리그 챌린지

6위

36

12

12

12

52

49

3

48

16강

2015

K리그 챌린지

2위

42

19

12

11

69

58

11

69

예선 3R

2016

1

K리그 클래식

12위

38

10

9

19

40

58

-18

39

32강

2017

2

K리그 챌린지

6위

36

11

12

13

42

48

-6

45

예선 3R

2018

K리그 2

7위

36

13

3

20

29

46

-17

42

32강

2019

K리그 2

8위

36

11

10

15

49

55

-6

45

32강

  • 2004 제52회 대통령배 우승
  • 2005 STC K2 선수권대회 우승
  • 2007 제55회 대통령배 우승
  • 2012 내셔널리그 선수권 대회(컵) 우승

12. 기타

  • kt 위즈 일정표를 써놓은 정식 광고판 앞에 그것도 딱 일정표 가리게 불법 찌라시 붙여서 비난을 받았다. 3월, 4월 스케쥴 부분에 붙여 놓아 고의적으로 한 짓이리는 반응이 나왔다.

  • 네이버의 실수로 EPL에 진출한 적이 있다.

13. 마스코트

화서장군, 장안장군, 팔달장군, 창룡장군

14. 색상 일람

  • Pantone값과 CMYK값은 다운로드된 파일에 기재되어 있고, RGB값은 공홈에 나와 있다.

수원 FC 색상일람

상징색

RGB
(헥스 코드)

CMYK

Pantone

Yellow

R255 G198 B39
(#ffc627)

M24 Y95

Pantone 123c

Red

R235 G0 B40
(#eb0028)

M100 Y92

Pantone 185c

Teal

R0 G112 B205
(#0070cd)

C91 M52

Pantone 285c

Blue

R0 G57 B111
(#00396f)

C100 M84 Y30 K17

Pantone 654c

15. 관련 문서


  1. [1] 수원시 슬로건.
  2. [2] 당시 내셔널 리그와 K리그 챌린지 사이에는 승강제가 존재하지 않았다. K리그 챌린지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셔널 리그 및 K3리그 소속팀 중 참가희망팀과 신생팀, 1부리그 강등팀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것이 K리그 챌린지이기 때문에 1부리그 강등팀인 광주와 상주를 제외하고는 참가 또는 창단이 옳은 표현이다.
  3. [3] K리그 챌린지 참가 전까지 수원 FC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출신 선수들이 다수 거쳐간 위성구단 비슷한 입장으로, 두 구단의 관계는 에레디비시의 페예노르트(블루윙즈)-엑셀시도르(FC)의 관계와 흡사했다.
  4. [4] 프로 첫해인 2013년에는 성인 기준 연간 회원권이 VIP 구역은 5만원, S구역은 3만원에, S구역 입장권은 5천원밖에 안되었다. 홈구장 보수 문제로 상반기 홈경기를 빅버드에서 치르는 2014 시즌에는 다소 가격이 올랐고 K리그 클래식 승격 첫해인 2016년엔 입장가가 일반석 9천원. 패밀리석 1만2천원이었다.
  5. [5] 2004년 32강전 3:1 수원 FC 승리, 2012년 32강전 1:5 패배.
  6. [6] 염태영 시장은 2017년 11월 27일 자치단체장, 시민대표들과 가진 시민의 정부 대토론회에서 수원은 축구도시라는 인식때문에 처음엔 KBO 제10구단 유치를 내키지 않아했다고 밝혔다.
  7. [7] 단, 수원 FC의 잇따른 외국인선수 영입에 이재명 시장이 직접 견제트윗을 올리기는 했다. 그쪽도 아주 약간이나마 의식하는 모양이다.
  8. [8] K리그 챌린지가 공식 2부 리그로 탄생하면서 2부 리그 '격'이었던 내셔널리그에서 정식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로 참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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