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

1. 개요
2. 실존 수학자
2.1. 기원전
2.2. 기원후 ~ 17세기
2.3. 18세기
2.4. 19세기
2.5. 20세기
2.6. 기타
3. 가공의 수학자

1. 개요

자, 우리 같은 사람들이야 수학을 죽지 못해 억지로 하는 거지만 수학자들은 이 짓거리가 너무나도 재밌어서 어쩔 줄 모르는 인종이라는 걸 생각해야 돼. 차원이 다른 최고의 변태들이지.

먹는 존재 32화 中

만일 내가 당신이 5분 후에 죽을 것을 완벽히 증명할 수 있다면 매우 슬프겠지만, 증명의 기쁨으로 그 슬픔을 덜 수 있을 겁니다.

고드프리 해럴드 하디

떡밥 제조기

수학하는 놈들

수학자(數學者, mathematician)는 직업으로서 수학을 연구하는 사람이다. 모든 수학 분야 연구가들의 총칭이다. 넓게 보면 이론물리학자들도 여기에 속할 수 있다.[1]

가끔 수학적 업적에 순위를 매기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인류 난제 해결의 열쇠가 될 수 있다. 모든 수학자의 업적이 모여 수학을 이루기에, 업적의 중함을 따지는 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의미도 없다. 는...

2. 실존 수학자

  • 출생년도를 기준으로 정렬
  • '이름 - 출생년도 - 주요 업적' 형태로 기록하며, 주요 업적은 자신의 이름이 붙은 것 위주로 표기.
  • 다만 주요 업적이란 게 너무 많은 경우인 뉴턴, 가우스, 오일러 같은 괴수들은 그냥 적당히 표기함.

2.1. 기원전

이름

출생 년도

주요 업적

아메스

BC 1680

아메스 파피루스

솔론

BC 638(?)

윤달

탈레스

BC 624

탈레스의 정리

피타고라스

BC 580(?)

피타고라스의 정리

제논

BC 490(?)

제논의 역설

히포크라테스

BC 470(?)

히포크라테스의 초승달

아르키타스

BC 428

델로스 문제 해결

플라톤

BC 427

정다면체

에우독소스

BC 408

실진법, 일반 비례론

아리스토텔레스

BC 384

논리학

메나이크모스

BC 375

원뿔곡선

유클리드

BC 365

기하학의 아버지

아리스타르코스

BC 310

태양계, 공전주기, 자전주기 계산

아르키메데스

BC 287

원주율의 연구, 유레카, 구분구적법

에라토스테네스

BC 273(?)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아폴로니오스

BC 262

아폴로니우스의 원, 원뿔곡선

히파르코스

BC 190

세차운동, 삼각함수

헤론

BC 120

헤론의 공식, 이차방정식의 풀이법, 음수의 제곱근

2.2. 기원후 ~ 17세기

이름

출생 년도

주요 업적

메넬라우스

70

메넬라우스의 정리

디오판토스

201(?)

디오판토스 방정식

파푸스

290

수학 집성

히파티아

355(?)

조충지

429

대명력

아리아바타

476

상수

브라마굽타

598

음수

알콰리즈미

780(?)

대수학, 0 도입, 사칙연산, 삼각법

알 비루니

973

지구 둘레의 길이

바스카라

1114

10진법의 체계화, 피타고라스의 정리 증명, 2차방정식의 해법

레오나르도 피보나치

1170

피보나치 수열, 유럽에 아라비아 숫자 소개

주세걸

1249

산학계몽, 사원보감

정인지

1396

칠정산내편

이순지

1406

칠정산[2]

지롤라모 카르다노

1501

확률론, 3차방정식의 해법을 발견

뤼돌프 판 쾰런

1540

소수점 아래 35자리까지의 파이값을 구함

존 네이피어

1550

Log

갈릴레오 갈릴레이

1564

아리스토텔레스의 바퀴 역설의 부분적 해결[3][4], 지동설[5]

요하네스 케플러

1571

케플러의 법칙

마렝 메르센

1588

메르센 소수

르네 데카르트

1596

좌표계[6]

피에르 드 페르마

1601

페르마의 소정리,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블레즈 파스칼

1623

파스칼의 삼각형 [7]

아이작 뉴턴

1642

미적분, 뉴턴의 운동법칙 외 수만가지

고트프리트 폰 라이프니츠

1646

미적분

최석정

1646

지수귀문도, 구수략

홍정하

1684

구일집

크리스티안 골드바흐

1690

골드바흐의 추측

2.3. 18세기

이름

출생 년도

주요 업적

레온하르트 오일러

1707

오일러의 공식 外 셀 수 없이 많음

장 르 롱 달랑베르

1746

대수학의 기본정리를 거의 증명함

피에르시몽 라플라스

1749

라플라스 변환, 라플라시안

소피 제르맹

1776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큰 업적인 소피 제르맹의 정리을 증명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1777

대수학의 기본정리 外 셀 수 없이 많음

오귀스탱 루이 코시

1789

해석학, 코시-슈바르츠 부등식

아우구스트 뫼비우스

1790

뫼비우스의 띠, 뫼비우스 변환

찰스 배비지

1791

차분기관, 해석기관

조지 그린

1793

그린 정리

2.4. 19세기

이름

출생 년도

주요 업적

닐스 헨리크 아벨

1802

군(대수학), 타원 함수

카를 구스타프 야코프 야코비

1804

야코비 행렬, 야코비 미분방정식

페터 구스타프 르죈 디리클레

1805

디리클레 등차수열 문제, 디리클레 지표, 디리클레 경계 조건

윌리엄 로원 해밀턴

1805

사원수, , 행렬

오거스터스 드 모르간

1806

드 모르간 법칙

에바리스트 갈루아

1811

갈루아 이론

카를 바이어슈트라스

1815

엡실론 - 델타 논법

에이다 러브레이스 백작부인

1815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조지 스톡스

1819

나비에-스톡스 방정식, 스토크스 정리

아서 케일리

1821

케일리-해밀턴 정리

레오폴트 크로네커

1823

크로네커 정리, 크로네커 델타

베른하르트 리만

1826

리만합, 리만 적분, 코시-리만 방정식, 리만 기하학, 리만 가설

카미유 조르당

1838

조르당 분해

헤르만 슈바르츠

1843

코시-슈바르츠 부등식

게오르크 칸토어

1845

집합론, 무한대, 대각선 논법

고틀로프 프레게

1848

현대논리 창시

펠릭스 클라인

1849

클라인의 병

앙리 푸앵카레

1854

호몰로지, 푸앵카레 추측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1861

수리 논리학

다비트 힐베르트

1862

대수적 정수론, 힐베르트의 23가지 문제

버트런드 러셀

1872

집합론, 러셀의 역설

앙리 레옹 르베그

1875

르베그 미분가능성 정리, 르베그 측도, 르베그 적분

고드프리 해럴드 하디

1877

해석적 정수론, 하디-리틀우드 원 방법

로버트 카마이클

1879

카마이클 수

존 에든스너 리틀우드

1885

스큐스 수

스리니바사 라마누잔

1887

라마누잔합, 택시 수

이반 비노그라도프

1891

골드바흐의 약한 추측

2.5. 20세기

이름

출생 년도

주요 업적

주요 수상 내역[8]

존 폰 노이만

1903

폰 노이만 구조, 게임 이론 외 다수

프랭크 램지

1903

램지 이론

쿠르트 괴델

1906

불완전성 정리, 연속체 가설이 참이라고 했을 때 모순이 없음을 증명

로타르 콜라츠

1910

콜라츠 추측(우박수)

앨런 튜링

1912

튜링 머신, 튜링 테스트

폴 에어디쉬

1913

항목 참조

마틴 가드너

1914

항목 참조

로랑 슈바르츠

1915

함수확률분포을 일반화한 '분포 이론'

1950년 필즈상

클로드 섀넌

1916

디지털 회로, 통신 이론, 정보 이론

아틀레 셀베르그

1917

소수 정리

이와사와 켄키치

1917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함[9]

메리 보아스

1917

유명 수리물리학 책의 저자.

에르빈 오토 크라이슈치히

1922

유명 공업수학 책의 저자. [10]

림학 리

1922

리(ree) 군 이론

나가타 마사요시

1927

가환대수학 분야 공헌

타니야마 유타카

1927

모듈러성 정리

알렉산더 그로텐디크

1928

대수기하학, 스킴 이론

1966년 필즈상

존 내시

1928

게임 이론.

1994년 노벨 경제학상
2015년 아벨상 [11]

볼프강 하켄

1928

4색정리[12]

시무라 고로

1930

모듈러성 정리

로저 펜로즈

1931

펜로즈 삼각형, 펜로즈 타일링

케네스 아펠

1932

4색정리[13]

폴 코언

1934

연속체 가설이 거짓이라고 했을 때 모순이 없음을 증명[14]

1966년 필즈상

로널드 그레이엄

1935

그레이엄 수

앨런 베이커

1939

초월수론의 대가

1970년 필즈상

게르하르트 프라이

1944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함

케네스 리벳

1948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함

앤드루 와일스

1953

200여년 만에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함.

1998년 필즈상 특별상
2016년 아벨상

김민형

1963

페르마의 대정리를 위상수학을 이용한 새로운 해법을 도입함.

황준묵

1963

라자스펠트 예상을 증명함.

그리고리 페렐만

1966

밀레니엄 문제중 하나인 푸앵카레 추측을 증명함.

2006년 필즈상[15]

테렌스 타오

1975

'그린-타오 정리'로 필즈상을 수상함.

2006년 필즈상

마리암 미르자카니

1977

여성 최초, 이란 출신 최초로 필즈상 수상

2014년 필즈상

허준이

1983

리드 추측, 로타 추측 등을 증명함.

2.6. 기타

수학자라고 부르긴 애매하지만, 무언가 수학하고 연관은 많은 사람들의 목록

수학을 전공했으나 수학이 아닌 다른 분야에서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의 목록

  • 리처드 가필드 - 매직 더 개더링 제작자. 그는, 1993년에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수학 박사 학위를 받고, Whitman College의 교수로 임용되었었다.
  • 찰스 럿위지 더지슨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 '루이스 캐럴'. 그는 1850년에 옥스포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에 들어가서 수학을 전공했다. 이후 1855년부터 1881년 까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교편을 잡았었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 - 거시경제학의 아버지 케인즈는 1904년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수학과 학사를 받았다.
  • 홍성대 - 수학의 정석 저자. 1957년 서울대학교 수학과에 입학하고 1963년 학사로 졸업하였다.

흑역사(범죄자)

  • 강석진 -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성추행 사건관련기사 1984년 서울대학교에서 수학 학사를 받고 1990년 예일대학교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귀국해 서울대학교 교수가 되었다. 이후 고등과학원 수학부로 이적했으나 2004년 9월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교수로 되돌아왔다. 그러다가...
  • 시어도어 카진스키 - 폭탄마 유너바머. 1958년 불과 열여섯 살에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해 1962년에 수학 학사를, 이어 미시간 대학교에서 복소해석학과 기하함수이론에 관한 논문으로 수학 박사 학위를 땄다. 박사를 딴 직후인 1967년 가을에는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 개교 역사상 최연소 조교수로 부임했다. 그러나 2년 만에 사임했다. 그리고 그 후에는...

별로 관련이 없는 사람

3. 가공의 수학자


  1. [1] 그도 그럴 게 이론물리학은 어디에 쓰이는가만 다를 뿐 일반인이 보기엔 그냥 수학이다.
  2. [2] 정확히는 같은 천문학자 이자 수학자였던 김담과 같이 만들었다.
  3. [3] 또는 사이클로이드의 발견
  4. [4] 완전한 해결은 칸토어의 업적으로 이뤄졌다.
  5. [5] 뉴턴 역학이 만들어지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수학적 업적이 분명히 있긴 있는데, 지동설의 임팩트가 너무 강하다.
  6. [6] 수학자로써는 직교좌표계 도입이 가장 큰 업적이다. 다만, 방법적 회의로 대표되는 철학자로서의 업적이 넘사벽일뿐...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도 데카르트가 한 말이다.
  7. [7] 별게 아닌거 같아도 이게 무려 이항정리로 이어진다는 점을 생각하면...
  8. [8] 필즈상, 아벨상, 노벨상
  9. [9] 정확히는 이 사람이 만든 '이와사와 이론'이 증명법에 쓰였다.
  10. [10] 그 유명 수학책은 바로 공업수학 항목에 언급되는 바이블 "Advanced Engineering Mathematics". 여담으로 저자는 공대생들 사이에선 원래대로 읽은 이름이 아닌 영어식인 "크레이직"크레이지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있다.
  11. [11] 필즈상 수상도 유력했으나 조현병 치료 때문에 학계를 떠나있는 동안 40세를 넘겨서 필즈상이 무산되었다. 그래도, 업적을 인정받아 '아벨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상을 수상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에 교통사고로 부인과 함께 사망하였다.
  12. [12] 케네스 아펠과 함께 컴퓨터를 사용하여 증명
  13. [13] 볼프강 하켄과 함께 컴퓨터를 사용하여 증명
  14. [14] 즉, 연속체 가설의 증명 불가능을 증명함.
  15. [15] 이 비범한 천재는 수상을 거부하고 그 뒤 자취를 감추었다.
  16. [16] 수학에 관한 천재라고 소개되며 대외적인 직업은 수학 교수였다.
  17. [17] 수학 교수 출신이다.
  18. [18] 수학은 신의 언어라며 칭송한다. 실제로 작중에 잠깐 지나가는 장면을 보면 정말 상당한 실력을 보유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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