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

1. 手話
1.1. 명칭에 대해
1.2. 수화 습득
1.2.1. 제1언어로서 수화 습득
1.2.2. 수화 배우기
1.3. 수화의 특징
1.3.1. 주요 특징 (수화 전반)
1.3.2. 주요 특징 (동아시아권 수화)
1.3.3. 한국 수화 특징
1.3.4. 결어
1.4. 수화의 필요성과 전망
1.5. 기타
1.5.2. 동물의 수화
1.5.3. 인터넷에서
1.6. 대중 매체에서의 수화
1.6.1. 수화가 등장하는 영화
1.6.2. 수화가 등장하는 드라마
1.6.3. 수화가 등장하는 만화
1.6.4. 수화가 등장하는 문학 작품
1.6.5. 수화가 등장하는 개인방송 (팟캐스트)
2. 獸化
2.1. 역사
2.2. 수화의 원인
2.3. 어디까지 수화로 보아야 하는가?
2.4. 수화/수인화가 등장하는 작품 및 관련 캐릭터
2.5. 모에 요소로서의 수화
2.6. 주요 사이트
2.7. ...그리고 현실...
3. 水化/水和

1. 手話

[3][4]

Sign language

음성 대신 손의 움직임을 포함한 신체적 신호를 이용하여 의사를 전달하는 시각 언어. 수어(手語)라고도 한다. 손가락이나 팔로 그리는 모양, 그 위치나 이동, 표정이나 입술의 움직임 등을 종합하여 행하여진다. 수화는 다른 음성 언어와 마찬가지로 자연언어에 속하므로 음운론, 형태론, 통사론 등이 존재하며 음성 언어의 모국어 습득과 마찬가지로 자연 습득 된다.[5]

수화는 언어이므로 비언어 의사소통인 몸짓언어(Body language)와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어, 스포츠군대에서 사용되는 수신호[6][7] 등은 수화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소리'는 언어를 정의하는 필요조건이 아니다. 매개체가 무엇인지는 상관이 없으며, 수화는 시각적 정보를 매개로 하는 언어이다.[8]

수화는 보통 농인들에 의해 사용되며, 청각장애인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청인이 배워서 사용하기도 한다.[9] 농인의 경우 수화를 모국어 내지는 주 언어로 습득하게 되며, 본인이 태어난 국가의 언어는 그들에게 제2언어인 경우가 많다. 즉, 극단적으로 말하면 한국어는 한국인 농인에게 외국어이다.[10] 농인들의 경우, 구화 교육이 병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청인과의 대화 시 구화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몇몇 나라에서는 농문화에 속한 이들에 대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수화를 공용어로 정하기도 한다. 한국도 2016년 2월 3일 공포된 '한국수화언어법'에 따라 '한국 수화'가 2016년 8월 4일부터 2번째 법정 공용어가 되었다.

수화에 대한 흔한 오해 중 하나는 수화가 만국공통어라는 오해이다. 그러나 한국어영어가 다른 것처럼 국가마다 수화는 모두 다르다. 수화도 음성 언어처럼 자연 발생했으며, 따라서 지역 별로 다른 언어가 형성되었다. 근대에 이르러 농인 교육이 시작되면서 인위적인 영향을 강하게 받긴 했지만[11], 기본적으로 그러한 교육 이전에 자생적인 수화가 존재하였다고 여겨진다. [12]

1.1. 명칭에 대해

한국수화언어법이 제정될 때, 명칭을 '수화'로 할 것인지, '수어'로 할 것인지에 대해서 의견 대립이 존재하였다. '수화'의 경우 언어라기 보다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인식된다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언어로 나타내기 위해 '수어'를 쓰자는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수화'가 가지는 전통과 관습적인 측면, 대중의 저명성을 무시하기 어렵고, 한자문화권 외국의 경우 중국은 '수어', 일본은 '수화'로 쓰는 등 각기 다른 표현을 쓰므로 '수화'를 지지하는 의견도 있었다.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큰 차이는 없었지만, 가장 나중의 설문 결과에서 '수어'를 찬성하는 쪽이 더 많았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수어'로 결정되었으나, 수화를 아예 버릴 수 없었기에 절충하여 제목은 '수화언어'로 하되, 내용은 '수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기술된 "한국수화언어법"이 제정되었다. #1#2

다만 일반 대중에게는 '수화'가 더 익숙하므로 나무위키의 표제어는 '수화'로 하되, '수어'나 '수화언어'로도 리다렉트된다. 추후에 '수어'가 더 널리 쓰이거나 기타 다른 이유가 있다면 표제어 수정 바람

1.2. 수화 습득

1.2.1. 제1언어로서 수화 습득

수화는 자연 언어로서 음성 언어와 마찬가지로 언어 자극 인풋에 의해 자동적으로 습득될 수 있다. 수화를 사용하는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청각장애 아동의 경우 이런 과정에 문제가 없으나, 문제는 청각장애인의 대다수(미국의 경우, 95% 이상)은 청인 부모 밑에서 태어난다는 점이다. 따라서, 많은 경우 수어 언어 자극의 투입이 지연된다. 그러나, 5세 이전에 충분한 수화 자극이 제시되면, 모국어로 습득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고 한다. 5세 이후에 수어 자극이 제시되면, 수어를 모국어로 습득한 것과 언어 능력에서 차이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그래도 5-10세의 비교적 빠른 시기에 수어를 습득하면(early L2), 대체로 모국어로 습득한 사람들과 언어 능력에 큰 차이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 반면, 사춘기 이후에 습득하는 경우(late L2), 아무리 몇십 년을 수어만 사용한다 해도 모국어 사용자와 언어 능력에서 차이가 난다.

청각 장애 아동의 경우, 사회적 존재로서 자신이 태어난 나라의 음성 언어를 습득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으며, 특히 대부분의 경우 부모가 청인이기 때문에, 이중 언어 환경에 놓이게 된다. 그러나 이때의 이중 언어 환경은 음성 이중 언어 환경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청각 장애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완전히 들리지 않는 장애를 가진 경우, 대체적으로 음성 언어에 대해서 충분한 언어 자극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아예 듣지 못하는 농인 아동에게 음성 언어 자극을 어떤 방법으로 제시하는지 잘 아는 사람 추가 바람), 대부분 모국의 음성 언어를 제2언어 이상으로 습득하지 못한다. 심지어, 수어 자극 대신 음성 언어 자극이 먼저 제시되거나, 혹은 음성 언어 자극이 유일한 자극으로 제시되어도, 자극의 불충분함 때문에 제2언어 수준의 능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13] 이렇게, 모국 음성 언어에 대해 제1언어로 습득했음에도 제2언어의 능력을 보이는 경우를 L1.5라 칭할 때, 농인들의 언어 습득은 early L2의 수어와 L1.5의 모국 음성 언어, 또는 late L2의 수어와 L1.5의 모국 음성 언어를 습득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한다.

그러나, 농인임에도 모국 음성 언어를 L1 수준으로 습득한 사례가 종종 있고, 농인도 경우에 따라 음성 언어를 L1으로 습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므로, 농인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배울 수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수화를 배우는 것이 장애를 더 두드러지게 하거나, 한국어 습득을 방해할 것으로 여겨 수화를 의도적으로 배우지 않게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종류에 관계 없어 언어 자극을 많이 주는 것이 농인 아동의 언어 발달에 좋다는 연구가 많다. (이에 대해 잘 아는 사람 수정이나 추가 바람) 미국의 경우, SAT 점수에서 농인 부모를 둔 농인 학생과 청인 부모를 둔 농인 학생 간에 유의미한 점수 차이가 존재했다. 리딩 영역이나 수학 영역에서 차이를 보였고, 전체 점수에서도 농인 부모를 둔 농인 학생의 점수가 더 높았다.

참고 문헌[14][15]

1.2.2. 수화 배우기

청인의 경우, 각 지역의 농아인협회나 수화교육원 등에서 수화를 배울 수 있다. 온라인 상으로도 뉴스 영상이나 기타 자료들이 존재한다. 내용 추가 바람.

1.3. 수화의 특징

청인들이 사용하는 음성 언어인 구어(口語)와 구별되는 특징이 몇몇 존재한다. 수화 자체가 가지는 주요 특징은 5가지이며, 동아시아권(한국 수화, 일본 수화 등)의 수화가 가지는 특징 1가지가 있다. 그 외에도 자잘한 특징이 있다. 그리고 수화에도 욕이 존재한다. 영화 <오! 브라더스> 보면 안다.

1.3.1. 주요 특징 (수화 전반)

  1. 가역성 - 수화는 시각언어이면서 동작언어이다. 때문에 공간과 동작을 이용하는 특성을 이용하여 특정 단어의 동작을 거꾸로 할 경우 반대의 뜻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좋다는 뜻의 동작을 거꾸로 취할 경우 나쁘다는 뜻이 된다. 구어에서 '좋다'라는 단어를 '다좋'으로 말한다고 그것이 나쁘다는 의미가 되지 않는 것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특징이다.
  2. 공간성 - 상술한 바와 같이 수화는 동작을 이용한 언어이기 때문에 공간에 따라 그 의미를 확장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제의 표현의 경우 자신을 기준으로 등 뒤로 행동을 보이는 것은 과거, 앞으로 행동을 보이는 것을 미래로 본다. 이 외에도 높낮이를 이용해 계급이나 순서를 나타낼 수도 있다.
  3. 동시성 - 수화는 시각언어이기 때문에 특정 문장의 뜻을 동시에 나타낼 수 있다. 예를 들어 구어의 경우 "오늘은 4월 5일이다"라고 순차적으로 말해야 하지만 수화는 '오늘 (4월 5일)'[16] 이런 식으로 표현된다.
  4. 도상성(사상성) - 수화는 동작을 이용할 뿐만 아니라 손의 모양[17]을 이용해 소통한다. 이때 수형이 정해지는 방식은 특정 고유명사에 해당하는 실물의 모습을 본따 만든다. 이를 도상성이라고 한다.
  5. NMS(비수지신호, Non Manual Signal) - 수화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일반적으로 청인들이 대화를 할 때 기분에 따라 어조를 이용하여 문장의 의미를 살리듯 농인들은 표정을 이용하여 그 어조를 살리는데 이를 비수지신호라고 한다. 실제로 수화의 수형이나 동작이 모두 같으나 NMS에 따라 의미가 다른 경우가 있다. 구어에서도 그런 경우 있잖아. '잘났네 잘났어'라든가... 잘도 그러겠네

1.3.2. 주요 특징 (동아시아권 수화)

  1. 한자차용 - 이는 상술한 도상성과 유사한 경우이다. 한자 역시 상형을 통해 만들어진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약간은 다른 측면이 있는데, 한자차용의 경우에는 말 그대로 한자의 모습을 따라한다. 예를 들면 한국 수어에서 ''은 양손에 손가락 3개씩을 펴 수직으로 포개는 동작으로 田을 형상화했다. 그 유명한 '을 표현한 수화'도 한자 山을 형상화한 것. 이외에도 서울은 중지, 검지, 약지를 펴서 턱에 가져다 놓은 것은 "서울 경(京)"을 수화로 나타낸 것이다.
  1. 일본 수화의 영향 - 대만, 한국과 같이 일본 식민지배를 경험한 국가의 경우 일본 수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그로 인해 언어 간에 형태가 일치하는 어휘가 상당히 많다. 중국도 유사성이 높으며, 언어 계통 분류에서 동아시아 국가 수화들은 대체로 유사한 언어로 분류된다.

1.3.3. 한국 수화 특징

  • 고립어적 특성을 보인다. SOV 기본 어순을 제외하면, 교착어인 한국어와 공통점이 거의 없다. 이로 인해 많은 경우, 농인은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울 때처럼 조사나 어미변화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다.
  • 조사가 (거의) 없다. 아래 인용에서와 같이 몇 개만 존재하며, 독립된 문법 표지로 존재하는 것은 '부터', '와' 둘 뿐이다. 그마저도 조사 대신 문맥이나 공간을 활용하는 일이 많아서 조사가 자주 생략된다.

수화에는 격조사 중 주격조사, 서술격조사, 관형격조사, 목적격조사, 보격조사, 호격조사 같은 조사의 기호가 없다. 있는 것은 부사격조사 중 ‘에서, 부터, 과, 와, 만, 보다’ 등의 기호뿐이며, 그 중에서도 독자적인 기호를 가지고 있는 것은 ‘부터’와 ‘와’의 기호뿐이다. 그 나머지는 전이된 기호로 나타내게 되어 있다. 보조사 중에서는 ‘까지’와 ‘부터’의 기호밖에 없으며, 그 중에서도 독자적인 기호를 가지고 있는 것은 ‘부터’ 뿐이다. 접속조사 중에서는 ‘과’ 와 ‘와’의 기호밖에 없으며, 감탄조사 중에서는 기호를 가지고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18]

  • 독립된 문법적 시제 표지가 없다. 대신, ‘마침’ ‘중’ ‘계획’ 의 단어를 동사 뒤에 붙여서 과거, 현재, 미래를 표현 가능하다.[19][20] 다만, 실제 수화문에서는 시제 표지를 쓰기보다는 다른 음성 고립어와 비슷하게 시간 부사어나 문맥을 통해 시간 표현을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비수지신호가 동반되어 과거 의미를 표현하기도 한다.
  • 부정법은 어휘에 의해서 실현되며, '없다', '아직'[21], '못하다', '아니다', '안되다', '말다', '모르다'의 어휘를 사용한다.
  • 의문문을 만들 때에는 문장 마지막 어휘에 비수지신호(눈썹의 움직임 등을 포함한 표정)를 동반하여 표현하며, 의문사가 존재하는 경우 문장 끝으로 이동한 뒤, 의문을 나타내는 비수지신호와 함께 제시된다. 의문사가 원래 위치에 존재하는 한국어와는 매우 다른 통사적 특성이다.
  • 주제화 구문에서 목적어가 주어 앞으로 이동하는 것과 같이, 수화에서는 어순이 도치되는 경우가 있다. 그게 아니더라도 음성 고립어보다는 어순의 자유가 있다. 예를 들어, 공간, 역할 등의 다른 요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동형이의어가 많다.[22] 완전 동형이의어보다는 품사만 다르고 실질 의미가 같거나, 의미들이 유의어 관계에 있거나 의미들 사이에 파생 관계가 있는 경우가 많다.[23][24]
  • 한 가지 동작이 품사에 관계없이 사용된다. [25]
  • 복합어가 굉장히 많다. 구어에서 쓰이는 수많은 단어들을 하나하나 다 수화로 만들 수 없다 보니 비교적 단순한 수화 단어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형태로 발전하였다. 참고로 복합어를 만드는 방법은 두 단어를 연달아 쓰거나, 하나의 수형이나 동작에 변화를 주어 파생시키는 방식으로, 구어의 복합어 형성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26]
  • 수화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은 지문자(지화)로 표현한다. 손 모양 하나가 하나의 자음이나 모음을 나타내는 것. 사람 이름과 같이 고유명사이거나, 새로운 문물이거나 잘 쓰이지 않는 말이어서 아직 수화 단어가 없는 경우, 지문자를 사용해 단어를 직접 조합한다.[27] 위의 사진도 엄밀히 말하면 '수화'가 아니라 '지문자'에 해당한다.
  • 한국 수화만의 특징은 아니지만, 음성 언어처럼 규칙적으로 음운의 변화를 겪는다. 예를 들어, 한국어의 자음 동화 현상처럼, 수어에서 인접한 두 단어간에 음운 동화가 일어난다. 미국 수화를 예로 들면, think의 경우 검지를 펴고, self의 경우 엄지를 펴는 형태를 사용하는데, think + self 로 두 단어가 연이어 나오는 경우, think를 동작할 때, 검지와 엄지를 동시에 편 상태에서 self로 넘어갈 때, 검지손가락만 접어 엄지를 남기는 방식으로 발화된다. 즉, think가 self의 영향으로 검지에서 검지+엄지로 이음화 되었다.

1.3.4. 결어

수어는 손 동작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의미를 표현하는데 드는 시간과 에너지가 많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로 인해 고립어로 발전/변화 했을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Bellugi & Fischer (1972)에 의하면, 동일 의미의 한 단어를 발화하는데, 음성 언어 보다 수어가 시간이 더 오래 걸리지만, 동일한 문장을 발화했을 때는 음성 언어와 수어 간에 시간 차이가 크지 않으며, 수어가 더 시간이 적게 들기도 한다.

고립어적 특성을 갖기 때문에, 다른 음성 고립어와 유사점이 발견된다. 어순에 의지하거나 표정 등의 부가 요소에 기댄다는 점에서 초분절소(성조)를 구성 요소로 사용하는 중국어 등의 언어를 떠올리게 한다. 단어가 품사의 경계를 넘나든다는 점 등도 비슷하다.

음성언어와 마찬가지로 나라에 따른 차이, 지역적 차이, 연령적 차이 등이 존재한다. 심지어 사투리도 있다. 그러나 인터넷 시대가 열리고 온라인을 통해 정보전달이나 의견 교환이 가능해지면서, 한 수화언어 내에서의 방언적 차이는 줄어드는 편이라고 한다.[28] 우리나라 수화는 일본 수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편이지만, 100% 호환될 정도는 아니다.[29][30]

국립국어원 한국수어사전[31] - 국립국어원에서 수어 표준화 사업을 통해 정리한 단어들을 영상으로 제공한다.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 가면 이 밖에도 표준화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여러 자료를 얻을 수 있다. 수화 교육 교재, 한국수화문형사전, 연구자료집 등을 참고해 볼 수 있다

한국복지대학교에서 만든 한국어-수화 사전 도 존재한다. 일반적인 사전이 아닌, 영영사전 처럼 수어로 뜻풀이와 용례를 제시하는 사전이다. 단어 수도 적은 편. 참고로, 플래시를 사용한 듯 하고 동영상 재생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32]

관련 자격으로는 수화통역사 자격이 있다.

1.4. 수화의 필요성과 전망

흔히 '청각장애인들은 볼 수 있으니 수화방송 같은 것 할 필요 없이 자막을 내보내거나 문장을 적어서 소통하면 되지 않는가?'라는 인식이 있다. 물론 청각장애인들도 학습만 했다면 비장애인들이 자막을 읽는 것처럼 음성언어에 사용하는 문자로 소통이 가능하다. 그러나 한 가지 간과하고 있는 점이 있는데, 이러한 문자로는 어디까지나 소통이 가능할 뿐이지 그들에게 결코 편하거나 잘 이해되는 수단은 아니라는 점이다. 청각장애인들은 오랫동안 같은 청각장애인끼리, 혹은 가족, 사회복지사 등 수화를 구사하는 주변인물들과 수화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왔기에 그들에게 가장 편리한 언어는 수화이며, 음성 언어의 문자 표기는 잘 쓰지 않는 외국어처럼 어색하고 100%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청각장애인들이 글자를 읽을 수 있더라도 그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수화를 사용하는 것이다.

청각장애인들에게 수화는 이처럼 편한 소통 수단이기 때문에, 시각장애인들의 학습 포기 추세로 존립 자체가 위기인 점자에 비해서는 비교적 전망이 밝은 편이다. 그러나 휴대용 전자기기의 발달과 학습 수준의 향상으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전자기기를 휴대하며 문자를 입력해서 소통하는 데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청각장애인들이 늘어나고 있어, 수화 역시 오랜 시일이 지나면 사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각장애인 인구 수의 감소 또한 수화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33] 과거에는 의료 기술의 미발달이나 사고 발생 등 여러 이유로 청각 장애인 출현율이 높았으며, 그래서 현재 한국에 등록된 청각장애인의 대다수가 노년층이다. (놀랍게도, 50세 이상이 전체의 85%를 차지하며, 특히 65세 이상이 63%를 차지한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의료 발달 등의 이유로 청각장애인으로 편입되는 아동의 수가 줄고 있으며, 2013년 이후로는 청각장애인 인구 자체가 감소추세로 돌아섰다. [34] 청각 장애 아동 출현율 감소 뿐만 아니라, 노년 인구 사망으로 인해 청각 장애인 인구 수 감소는 가속화될 것이다. 사용자의 수가 언어의 파워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청각장애인 수가 줄어드는 것은 수화의 미래에 악영향을 끼칠 뿐더러 수화의 존속 여부까지도 걱정해야 할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1.5. 기타

1.5.1. 거짓짝

한 프로그램에 산을 표현한 수화가 나왔다.

스펀지에서도 써먹었다. 참고로 저건 진짜 산을 뜻하는 수화가 맞으며 한자 山을 형상화한 것이다. 응용도 가능해서 이걸로 '화산', '산맥', '산골' 등 정말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 거기다가 이 손모양은 '산' 말고도 '남자 형제'를 뜻하는 형태소이기도 해서 '남동생', '형' 혹은 '오빠', '형제', '남매' 등에도 이게 응용돼서 쓰인다. 가장 압권인 건 2개 만들어서 위아래로 흔드는 '형제'. 거기다가 '대포'도 이 수형을 쓰는데, 이건 앞 두 용법과는 달리 손등을 상대방에게 보이는 건 아니다. '12'도 꽤 비슷하게 생겼는데, 검지와 중지를 펼친 뒤 검지를 중간 쯤에서 접으면 12가 된다. 국립국어원 한국수어사전 홈페이지에서 수형 검색으로 들어가면 저 전설의 손모양이 들어가는 수화를 검색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을 소재로 삼아서 수화를 희화화하는 것은 옳지 않으니 삼가야 할 법이다. 비유하자면 한국어의 평범한 단어도 다른 언어에서는 욕설과 비슷하게 들릴 수 있는데, 그것 갖고 외국어 화자들이 한국어를 희화화한다면 한국어 화자들도 불쾌해할 것이다.

1.5.2. 동물의 수화

인간 뿐 아니라 오므리고 펼 수 있는 다섯 손가락을 가진 대형 유인원 종류도 단순한 종류의 수화를 배워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이렇다고 해서 동물이 수화를 배웠다고 할 수는 없다. 현재까지 동물이 인간의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는 증거는 없으며, 수화를 사용한다는 것도 완전한 문법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어휘들을 가지고 단순한 표현을 하는 정도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고릴라 문서에 있는 암컷 고릴라 코코로, 인간과 의사소통하는 것은 물론 키우던 고양이가 죽었음에 슬프고 웅크린다는 감정 표현까지 할 수 있었다고 하며, 심지어 수화를 배운 유인원이 동족에게 수화를 가르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인간과 달리 여타 유인원은 굳이 복잡한 의사 소통 체계를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세대가 거듭될수록 수화 사용 빈도가 줄어들다가 어느 개체도 수화를 쓰지 않게 된다고 한다.

1.5.3. 인터넷에서

미국 수화 위키피디아의 시범판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35]. # 만약 이 시범판이 정식 위키피디아로 승격된다면, 최초로 수화로 된 버전의 위키피디아가 탄생하게 된다. 수화에 대해 잘 모르는 청인의 경우, 수화를 사용하는 청각장애인은 시각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그냥 글을 읽으면 되는데 왜 만드는지 의문이 들 수 있고, 심지어 코미디 내지는 폐급 위키가 되버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수화를 하는 사람들 중에 문맹인 경우도 있고, 자국의 음성 언어는 외국어로서 습득하게 되어 능숙도가 떨어지므로[36] 수화 표기로 된 자료가 편할 수도 있다. 이것이 필요한 또다른 이유는 한국어 음성을 문자로 남겨서 한국어를 남기 듯이, 수화 자체를 문자로 남겨서[37] 보존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 않고, 수화문을 남기려면 촬영 말고는 방법이 없는데, 동영상은 활자에 비해 훨씬 저장 효율이 떨어지고 생산하는데도 돈과 시간이 많이 든다. 따라서, 위키를 통해 대중 참여를 유도하여 수화를 활자로 기록하는 것도 지식의 전파와 보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1.6. 대중 매체에서의 수화

1.6.1. 수화가 등장하는 영화

  • 청설
  • Beyond Silence
  • 도가니
  • 글러브
  • 바벨
  • 목소리의 형태: 작중 청각장애인 니시미야 쇼코와 그녀와 소통하는 다른 인물들이 수화를 사용한다.
  • 미라클 벨리에
  • 복수는 나의 것
  • 새드무비 - 안수정 역(임수정) - 수화통역사, 안수은 역(신민아) - 수정의 동생, 청각장애인
  •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 주인공인 엘라이자는 언어장애이기에 수화를 사용하며, 엘라이자의 주변인물들은 그녀의 수화를 알아듣는다. 나중에, 양서류 인간은 엘라이자에게서 수화를 배우며, 서로 수화를 통해 대화한다.
  • 소중한 날의 꿈
  • 신과함께-죄와 벌 - 주인공의 어머니가 말을 하지 못해서 수화를 한다.
  • 피아노
  • 암살
  • 연평해전 : 주인공의 어머니가 청각장애로 나온다.
  • 오! 브라더스 : 작중 봉구가 이복형 상우한테 맞거나 욕 먹거나 구박을 받으면 수화로 욕을 한다. 나중에 욕인 걸 알게 되어 얻어터진다. 뜻은 이거다. "여우 같은 새끼!! 이 병신!!!"
  • 최종병기 활 : 만주군 정찰병이 수화를 사용한다.
  • 콩고 : 극중 에이미라는 이름의 고릴라가 특수장갑을 끼고 수화를 하는데, 이 장갑을 끼고 수화를 하면 장갑 내에 내장된 스피커에서 음성이 흘러나온다. 극 초반에 어느 대학 교수가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실험하는 장면도 나온다.
  • 콰이어트 플레이스
  • 착신아리 파이널 : 안진우 역을 맡은 장근석이 청각장애인 역할로 수화를 사용한다.
  •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 유인원들끼리 주로 수화를 이용한다. 하지만 이 경우는 소리를 못 내서, 혹은 듣지 못해서가 아니다.
  •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 혹성탈출: 종의 전쟁 : 유인원들끼리만 하던 수화를 전염병에 감염되어 말을 못 하는 여자 아이(노바)와 하기도 한다.
  • 반짝이는 박수소리: 청각장애를 가진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난 건청인 딸과 아들(즉, 코다(CODA; Children Of Deaf Adults))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부모님과 딸과 아들이 대화하면서 수화를 사용한다.
  • 맨홀 : 수정 역을 맡은 김새론이 청각장애인 역할로 수화를 사용한다.
  • 존 윅: 리로드 : 존 윅과 드 안토니오의 경호원 아레스가 사용한다.
  • 주토피아 : 닉이 타워에 진입하기전 제스쳐로 보이는 동작을 하는데 사실 수화다.
  • 오펀 천사의 비밀 : 주인공 부부의 딸 맥스가 청각 장애인이라 수화를 이용한다. 또한 입양한 딸 에스더도 수화를 금방 배우는 모습을 보인다.
  • 데어 윌 비 블러드

1.6.2. 수화가 등장하는 드라마

1.6.3. 수화가 등장하는 만화

  • Ho! : 주인공이 입술을 읽긴 하지만 간간히 나온다.
  • 나는 귀머거리다 : 대한민국 청각장애인이 살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려내고 있다. 작가 본인은 구화를 쓴다.
  • 당신의 손이 속삭일 때 : 청각장애인인 주인공 미에코와 동료 회사원 히로후미가 만나 가족을 이뤄나가는 이야기.
  • 덴마 : 다른 만화들과는 달리 청각장애 때문이 아니라, 애플 멤버들이 택배회사인 실버퀵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썼다.
  • 마법천자문 : 2부 (=광명계)편에서 '불멸대왕'이 나타나 고대 언어를 사용해서 옆에 있는 부하 '미라킹'이 이 걸 적들이나, 간부에게 번역을 하면서 나타나 사용한다.
  • 목소리의 형태 : 영화 항목의 동명의 원작 만화.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한 일본의 만화. 청각장애인 소녀 쇼코가 청각장애로 인해 초등학생 시절 왕따를 당하게 되고, 이후 왕따의 가해자이면서 동시에 피해자였던 쇼야와 함께 점차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 보지못하고 듣지못하고 사랑해 :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네스티캣이 연재한 웹툰. 청각장애인 여주 전소리와 시각장애인 남주 민근수의 풋풋한 사랑을 다루고 있다.
  • GANGSTA. : 주인공 니콜라스 브라운이 청각장애가 있어 수화로 말한다.
  • 맡겨줘 이루카! : 세자매중 3녀 '아오(파랑)'가 수화로 대화하며, 나머지 자매들도 가끔 사용함.
  • 수화 : 레진코믹스에서 커 작가가 연재하는 웹툰.등장인물 3명[38]이 수화를 사용한다.[39][스포일러]

1.6.4. 수화가 등장하는 문학 작품

  • 듄 시리즈 - 베네 게세리트 소속 자매나 이 집단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은 말과 수화로 동시에 대화를 할 수 있다. 말로는 일상적인 잡담을 하면서 수화로는 무시무시한 정치 싸움 이야기가 오고가는 것으로 묘사된다.
  •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 딱정벌레들은 더듬이로 수화를 표현하여 갑충사나 도깨비들과 의사소통을 한다.

1.6.5. 수화가 등장하는 개인방송 (팟캐스트)

2. 獸化

Transformation, TF.[41] 헌데 Transformation은 훨씬 마이너한 장르, 심지어 무생물화(의물화라고도 불린다)도 포함하기 때문에 수화 하면 Animal transformation, Transfur으로 지칭하는 게 일반적이다. 주로 인간->동물로의 변신을 의미하며(자의든 타의든), 수인과도 어느 정도 관련이 있지만 두 요소가 같은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타우렌은 수인이라 할 수 있으나 수화는 아니다. 수화는 인간이 타우렌으로 변신하는 경우를 말한다. 사실 이것도 위험한 분야로서 '변화'의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에 연결될 수 있다. 검열삭제라든지 고어라든지... 성별이 바뀌는 것TG라고 한다.

문학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편이지만, 독립된 요소라기 보다는 다른 것들을 설명하기 위해 넣는 장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보면 이해가 쉽게 될 것이다.

해리 포터 시리즈애니마구스도 바로 이것.

2.1. 역사

사실 수화는 신화나 문학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다. 늑대인간부터가 수화요소를 쓴 괴물이다. 그리스 신화에서도 제우스가 변신을 하는 묘사가 많이 나오고, 인간에게 벌로 수화를 하기도 했다. 악타이온이 대표적인 예다.

2.2. 수화의 원인

크게 다음과 같은 종류로 나뉜다.

  • 격 존재에게 주제와 분수를 모르고 나댔다가 수화를 당할 수 있다.[42]
  • 마녀, 마법사, 악마 등의 저주마법에 의해 수화가 된 경우. '개구리 왕자' 등 동화에서 셀 수도 없이 나오며, 가장 흔한 유형. 란마 1/2, 냥코이! 등에서 주인공들에게 걸린 저주도 여기 속한다.
  • 늑대인간 같은 라이칸스로피 계열에게 물렸을 경우 수화가 진행될 수 있다. 물론 라이칸스로피라고 해서 다 동물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라이칸스로피 계열의 경우 수화라고 인정하는 듯하다.
  • 매드 사이언티스트에게 개조당하거나 매드 사이언티스트 자신이 직접 자신에게 사용할 수도 있다. 아니면 실수로 이상한 약품통에 떨어진다든가. 어떻게 보면 인체개조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 당연할지도... 그리고 여기서 막장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어찌 보면 마개조와 별로 다를 게 없을지도.
  • 특정한 물품 때문에 수화를 당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저주받은 물건이나 고대의 유물 같은 경우. 아니면 외계에서 온 물질로도 수화가 가능할지도 모른다. 물론 베놈이나 카니지 같은 경우는 수화라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긴 하다. "동물"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로 따지면 정말 복잡해진다. 형사 가제트 애니메이션에서도 맞는 사람을 동물로 만드는 빔을 쏘는 운석이 등장한 적 있다.
  • 초능력(혹은 마법)을 얻기 위해(또는 과정의 부작용) 수화가 되거나, 초능력 자체가 동물로 변신하는 능력인 경우. 전자의 예로는 슈퍼햄스밴드, 베리베리 뮤우뮤우(이쪽은 수화보다는 수인화에 가깝지만), 톤데부링 등이, 후자의 예로는 틴 타이탄즈의 비스트 보이, 원피스의 동물계 악마의 열매 능력자 등이 있다.
  • 동물과 몸이 뒤바뀌는 경우. 웨딩피치 DX 4화에서 천사 3인방과 세 고양이의 몸이 바뀐 적이 있다.
  • 원래 동물이지만 인간으로 변신해 있던 캐릭터가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경우. 슬레이어즈피리아 울 콥트, 프린세스 츄츄의 아히루 등이 대표적.
  • 간혹 신체 개조나 종 전환, 본질에 대한 조작 등과 같은 기술이 보편화된 세계관에서 잔혹한 형벌 혹은 적국의 사람에게 벌이는 몹쓸 짓거리로 묘사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 꼭 정당한 형벌이 아니더라도 사회적 합의에 의해 동물이나 아예 동물보다 못한 생물이 되기도 하고, 동물을 뒤틀어 사람으로 만드는 괴상한 상황이 일어난다.

2.3. 어디까지 수화로 보아야 하는가?

일단 '동물'이기 때문에 모든 동물이 다 되며 곤충도 가능하다. 야 신난다 신화에서 나오는 동물도 가능하며, 정말 극한으로 갈 경우 키메라도 만들 수 있다. 실제로 포켓몬 키메라 수화도 존재한다.

하지만 수인 요소랑 결합되면 복잡해진다. 애초에 대부분의 경우 크게 신경 쓰지는 않는 것 같지만...애초에 둘이 서로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이것이 이것이다' 라고 딱 잘라 말하기 힘들다.

외국계에서는 악마, 괴물, 포켓몬 등등으로 변하는 것도 다 tf로 통칭한다

2.4. 수화/수인화가 등장하는 작품 및 관련 캐릭터

스스로의 의지로 수화하는 경우 ☆.

다시 인간으로 돌아오는 경우 @

원래 인간이 아니었던 경우 ★

  • 각종 신화 - 어떤 사물이나 동물, 인간이 다른 동물로 변하거나, 아예 그 동물의 시초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전세계의 신화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 각종 전설, 동화(그림 동화 등)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아라비안 나이트 - 마찬가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
  • 각종 판타지 게임들(카드 게임 포함) - 매직 더 개더링Polymorph, 판타지 마스터즈개구리변신 등.
  • GTA 5 (리마스터, PC판) - 맵 곳곳에 숨겨진 페요테 열매를 먹을 시 동물로 변신하는 환각을 꾸게 된다. 단, GTA Online에는 해당 사항이 없음.
  • SVC Chaos - SNK 최종보스 아테나에게 진 캐릭터는 동물로 변한다. 캡콤 최종보스 레드 아리마에게 지면 괴물로 변한다.
  • 강식장갑 가이버 - 여기서 조아노이드들은 수화병(獸化兵)이라고 불리우며 조아로드들은 수신장(獸神將)이라고 불리운다. 인간 형태에서 조아노이드 형태로 변하는 것을 수화(獸化)라고 일컫기도 하는데... 조아노이드들의 형상이 대부분 짐승 형상이기는 하다. 인류가 강림자들에게서 버림받은 해방된 이후 남겨진 조아노이드들의 목격담이 라이칸스로프 전설이 되었다는 설정이 있기도 하다.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31화에서 동물을 인간으로 만드는 광선총이 등장. 또한 99화에서 히나타 나츠미케로로의 마수에 걸려 개가 된 적이 있다. 드래곤 퀘스트를 패러디한 에피소드에서는 가상공간으로 빨려들어간 히나타 후유키가 잠깐 개가 된 적이 있다(문부르크의 왕녀 패러디).
  •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 강도에게 살해당한 주인공이 책을 읽고 싶다는 집념으로 닥스훈트의 모습으로 생환하게 된다.
  • 갤럭시 엔젤 - 갤럭시 엔젤 Z 18화에서 위기에 처한(그렇다고 해봤자, 거대로봇 하나가 난동을 부리던 것일 뿐) 엔젤대가 갑자기 초능력을 각성하는데(...), 란파 프란보와즈가 각성한 초능력은 '돼지로 변신하는 것'(☆)(이후론 나오지 않는다). 또한 1기에서 생물병기 누출 사고로 인해 한 연구소 우주정거장 내의 인원들이 전부 원숭이로 변하는 일이 발생하며, 여기에 멋모르고 들렀던 포르테, 바닐라, 민트 또한 마찬가지로 고릴라, 침팬지 등으로 변해버린다.[44][45]
  • 거울요정 라라 - 아코(☆)
  •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 - 토르, 칸나 카무이 등 드래곤들의 능력. 인간 모습과 본래의 드래곤 모습을 오갈 수 있다.(☆)
  • 고스트 스위퍼 - 소룡공주(☆)
  • 광란가족일기 - 수화 바이러스, 마약이 등장. 주인공 일행을 제외한 인간들이 전부 동물이 된 적이 있다. 미다레자키 겟카가 여신 모드와 해파리 모드를 오가는 것도 여기 들어갈라나
  • 굉굉전대 보우켄저 - 22화에서 옐로와 블랙, 레드가 적의 능력에 당해 잉꼬, 개, 금붕어(...)로 변한다.
  • 꼬마공주 유시 - 7화에서 유시가 고양이로 변하는 마법에 걸린다.
  • 나의 붉은고래 - 춘(☆), 곤 등 작중 인물들이 붉은 고래로 변신하는 장면이 몇몇 나온다.
  • 냐한남자
  • 냥코이! - 주인공이 고양이로 변하는 저주에 걸려있다.
  • 내 여친은 고양이
  • 늑대아이 - 아메, 유키 등 늑대인간들의 기본 능력(☆). 완전한 늑대는 물론, 늑대 수인으로 변신하는 것도 가능.
  • 늑대와 향신료 - 호로(☆)
  • 닥터 슬럼프 - 박사가 개발한 변신 광선총의 효과. 아리가 이걸로 박사를 텔레비전으로 만들고(그 상태에서도 말을 할 수 있다) 바퀴벌레를 박사로 만드는 등 온갖 장난을 쳤다. 삐삐가 이거에 맞고 아기돼지로 변하기도 했다.
  • 대에도 로켓 - 주인장 할아버지(히라가 겐나이)의 발명품인 빵틀 비스무리한 기계로 인해 주인공들을 비롯한 몇몇 인물이 고양이, 비둘기 등으로 변신한다. 또한 맨션의 관리 소녀인 오누이는 원래 개였던 걸 할아버지가 앞서 말한 기계로 사람으로 만들어 준 것. 나중에 기계를 이용해 잠깐 개 모습으로 돌아간 적이 있다.
  • 덱스터의 실험실 - 덱스터가 개발한 변신 리모컨 광선총을 디디가 갖고 장난치는 에피소드가 있다. 또한 한 번은 디디가 덱스터의 도움을 받아 조랑말로 변신하기도.
  • 델토라 퀘스트 - 원작소설(델토라 왕국)과 동일.
  • 도라에몽 - 변신 비스킷을 비롯한 각종 도구들의 효과. 공룡화도 등장한 적 있다.
    • 노비타가 도라에몽의 도구(변신 비스킷, 변신드링크, 변신 링, 변신 기계 등)로 고양이, 인어, 쥐, 개구리, 바퀴벌레 등으로 변신한다(구 도라에몽 9기 8화). 또한 이슬이가 고양이가 되거나, 일행이 동물 세계로 가면서 동물로 변신하는 에피소드도 몇몇 있다.
    • 합체풀을 이용해 이슬이, 비실이, 퉁퉁이, 도라에몽이 물고기로 변신(변신이라기보단 합체에 더 가깝다)한 적이 있다(신 도라에몽 4기 17화).
    • 극장판 - 노비타의 마계대모험에서는 미요코가 저주로 인해 처음엔 쥐로, 나중에는 고양이로 변한다. 모모타로 극장판에서는 이슬이, 비실이, 퉁퉁이가 각각 꿩, 개, 원숭이로 변해서 모모타로가 된 진구의 도우미 역할을 맡는다
  • 동물농장(쥬니버 게임) - 동물들이 전부 마법에 걸린 인간들이라는 게 공식 설정. 이들을 인간으로 되돌리는 게 게임의 목표인데, 아쉽게도(?) 인간이 된 모습은 빛에 싸여있어 실루엣밖에 보이지 않는다. 잘 된 걸지도 모른다. 온갖 정성을 다해 키운 애완동물이 실은 OME스러운 외모의 소유자였다고 상상하면...[46]
  • 드래곤볼 - 사이어인들의 대원화. 달이나 태양 등을 보면 거대한 원숭이로 변신한다.
  •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 디즈니 애니메이션들 :
    • 공주와 개구리 - 악당 부두술사의 저주로 인해 남주와 여주가 개구리로 변한다.
    • 브라더 베어 : 주인공인 인디언 소년이 자신의 토템 동물인 곰으로 변한다.
    • 쿠스코 쿠스코 - 주인공인 쿠즈코 황제가 마녀 이즈마의 마법약을 마시고 라마로 변한다. 원래는 독약을 먹여 죽이려고 했는데, 부하 크롱크가 실수로 다른 약을 먹이는 바람에 벌어진 상황. 또한 마지막엔 이즈마 자신도 고양이로 변하는 약을 먹고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으로(...) 평생을 살게 된다.
  • 라이브 온 카드리버(☆)
  • 란마 1/2 - 주천향에 빠진 사람들에게 걸린 저주. 찬물을 맞게 되면 전에 주천향에 빠져 죽은 사람이나 동물의 모습으로 변신하게 되며, 뜨거운 물을 맞으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겐마, 샴푸, 무스 등이 이로 인해 팬더, 고양이, 오리 등으로 변신한다.
  • 록맨 에그제 6 - 록맨.EXE의 몸에 전뇌수가 흡수된 후 그 힘을 개방하여 비스트 아웃 능력을 사용하게 된다.(☆)
  • 록맨 에그제 - 한 에피소드에서 록맨, 롤 등이 고양이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반쯤 고양이가 된다.
  • 리그 오브 레전드 - 니달리(쿠거로 변신 가능. ☆), 쉬바나(드래곤 하프라서 드래곤으로 변신 가능. ☆), 룰루('변덕쟁이' 스킬로 상대방을 다람쥐나 고양이 등으로 바꿀 수 있다)
  •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 7화에서 앗코, 롯테, 수시가 마법으로 물고기로 변신한다.(☆) 단, 롯테와 수시는 완전히 변신한 데 비해, 앗코는 아직도 변신 마법을 완전히 사용할 수 없었기에(6화에서는 토끼를 변신시키려다 자기가 토끼 수인이 되기도 했다) 어인이 되는 것으로 그쳤다.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앗코가 미니 코끼리 등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 마이 리틀 포니 이퀘스트리아 걸즈 - 트와일라잇 스파클이 평행세계로 가는 바람에 인간으로 변했다가 다시 돌아가는 에피소드가 있다.
  • 여러 마법소녀물 - 주인공들, 혹은 주변 인물들이 마법이나 초능력으로 온갖 귀여운 동물로 변신하는 에피소드가 종종 나온다(☆).
  • 아예 수화(또는 수인화)가 메인인(핵심 능력인) 마법소녀물(장르에 속하는 것들) :
    • 베리베리 뮤우뮤우 - 주인공들이 동물의 유전자를 받아 수인화하여 악당과 싸우는 것이 주 스토리. 이치고의 경우 키스를 하면 완전한 고양이로 변신하며, 다시 키스를 해야만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다. 또한, 평소에도 고양이 귀나 꼬리 등이 불쑥 튀어나오는 통에 감추느라 애를 먹곤 한다.
    • 쥬로링 동물탐정 - 변신 도구인 '쥬로링'을 받아 수화 및 수인화를 할 수 있게 된 주인공들 외에도, 원래부터 특정 동물로 변신할 수 있는 '애니멀리안'이라는 사람들도 나온다.
    • 사랑과 용기의 피그걸 톤데부링 - 여주인공이 돼지 외계인에게서 컴팩트를 받고 초능력을 가진 돼지(...)로 변신할 수 있게 된다.
    • 슈퍼햄스밴드(햄콩이 음악대) - 톤데부링과 비슷한 케이스. 주인공들이 마법(?)을 쓰기 위해 거대 햄스터로 변신한다.
    • 스위트 발레리안 - 일본 단편 애니메이션. 세 소녀가 파워퍼프걸 스러운 초능력을 쓰는 토끼로 변신하여 싸운다는 내용이다.
  • 마법진 구루구루 - 개, 돼지로 변하는 저주가 나왔다. 전자는 한 마을 사람들과 주역(쥬쥬, 게일과 에나 등등) 몇 명이, 후자는 어떤 바보 같은 왕자가 걸림[50].
  • 마법사의 신부 - 치세가 애니 14화에서 여우가죽을 뒤집어쓰고 여우로 변한다.
  • 마지모지 루루모 - 10화에서 시바키 코우타가 늑대로 변한다.
  • 만월을 찾아서 - 키라 타쿠토 등을 비롯한 사신들의 능력.(☆) SD화된 고양이, 토끼 등으로 변신할 수 있다.
  • 매지컬 파티셰 코사키 - 만화판에서 오노데라 코사키가 마법소녀로서의 정체를 들키는 바람에 우렁이로 변한 적이 있다. 또한 마법소녀들의 사역마(?) 들이 인간(본편에서 각 모티브가 된 인물들) 모습으로 변하기도 한다.
  • 메리다와 마법의 숲 - 메리다의 동생들과 왕비가 곰으로 변한다.
  • 메이플스토리 - 프렌즈스토리 챕터 5에서 하얀 교생선생님의 얼굴을 본 많은 남자들이 오징어가 된다. 호크아이 안습 나인하트는 그와중에 면역이다
  • 문호 스트레이 독스 - 나쓰메 소세키의 이능력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효과. 고양이로 변신하는 것이 가능하다(☆)
  • 바다의 노래 - 브로나흐. 셀키라서 바다표범으로 변할 수 있다. 인간과의 혼혈인 그녀의 딸 시얼샤도 마찬가지.
  • 바람이 머무는 난
    • 카이락 : 본래의 모습인 용으로 변신 가능.(☆)
    • 카린 : 57화에서 이무기로 변했다.(☆)
  • 박살천사 도쿠로- 미츠카이 도쿠로의 능력 중 하나가 인간을 동물로 만드는 것이다.
  • 백설공주의 전설 - #17화에서 동물들의 주문에 의해 백설공주가 토끼로 변한다.
  • 빨간망토 차차 - 리야(☆). 한 에피소드에서는 마법약을 먹고 차차 일행이 오리, 코알라 등으로 변했다.
  • 버블보블 시리즈 - 드래곤이 되어 버린 주인공들이 사람으로 돌아가려는 것이 시리즈의 주 스토리.
  • 부르잖아요, 아자젤씨 - 사쿠마 린코가 악마와의 계약 문제로 반쯤 젖소, 팬더로 변한 사건이 있었다. 또한 마찬가지의 이유로 인해 사마귀, 물고기가 된 다른 계약자들도 나온다.
  • 뿌요뿌요 시리즈 - 물고기 왕자(☆)
  • 부탁해! 마이멜로디 - 몇몇 에피소드에서 주인공 일행 등이 쿠로미마이멜로디의 마법으로 동물로 변하곤 한다.
  • 블러디 로어 - 플레이어 캐릭터 전원이 수화가 가능하며 게임의 중심 시스템.(☆) 해적판 제목이 동물철권인 건 다 이유가 있다 이거다
  • 블리치 - 시호인 요루이치의 특수 능력. 고양이로 변하는 게 가능하다.(☆), 코마무라 사진(자세한 건 항목 참조)
  • 빅쿠리맨 - 몇몇 에피소드에 돼지 변신이 나온다.
  • 빛의 4전사 -파이널 판타지 외전- - 주인공 4인방 중 아이레가 고양이로 변하는 사건을 겪는다.
  • 빌리와 맨디의 무시무시한 모험 - 한 에피소드에서 맨디가 에리스의 '불화의 사과'의 힘에 의해 개가 된 적이 있다.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거미 제프의 '거미 수두'에 맨디가 감염되어 거미 괴물이 된 적도 있다.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 사이키 쿠스오. 변신 능력을 이용해 고양이로 변하는 것이 가능하다(☆).
  • 소녀왕국 표류기 - 치카게의 마법으로 섬 사람들이 동물로(몇몇은 수인으로), 동물은 반대로 사람으로 변하는 일이 일어났던 적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치카게 항목 참조.
  • 소녀혁명 우테나 - 키류 나나미가 젖소로 변하는 환상(?)이 몇 번 나온다.
  • 수왕기 - 주인공이 동물인간으로 수인화해서 싸운다. 또한 하데스의 마법으로 비둘기로 변한 아테나 공주를 구하는 것이 게임의 스토리. 인 줄 알았는데
  • 슈퍼 시크릿 - 남주인공 남견우가 늑대인간이라서 거대한 늑대로 변신할 수 있다. 작중에는 다른 늑대인간들도 등장한다.
  • 각종(주로 DC 코믹스 & 마블 코믹스) 슈퍼히어로물 - 영웅들이나 악당들이 동물로 변하거나(적이 마법사, 혹은 매드 사이언티스트일 경우 확률이 매우 높다), 일반인이 어떤 이유로 동물이나 괴물로 변신하는 초능력/약물 부작용을 경험하고 영웅/악당이 되는 경우가 잊혀질 만하면 나온다.
    • 고릴라 그로드 - 몇몇 에피소드에서 과학의 힘으로 영웅 및 인간들을 원숭이나 고릴라로 만들기도 한다.
    • 저스티스 리그 애니메이티드 - 원더우먼이 키르케의 마법으로 돼지로 변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 틴 타이탄즈 - 비스트 보이(☆). 작게는 고양이 부터 크게는 티라노사우루스까지 어떤 동물로든 변신 가능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마술사 악당의 모자 속에 갇힌 타이탄들이 동물로 변신당해버리는 와중에[51] 자기만 램프로 변했다(변신하려고 해도 전화기, 확성기, 축음기 등 쓸모 없는 도구로밖에 못하게 된다). 동물로 변해도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
      • 틴 타이탄즈 고! - 타이탄들의 동물 변신 장면이 또 나온다. 또한 정신 나간 애니답게 인물들이 비둘기 등으로 변하는 등 수화가 많이 나온다.
  • 스티치! - 시즌 3 16화에서 유나가 악당 외계 생명체의 능력에 당해 강아지로 변한다. 에피소드 후반에는 그녀의 친구 세 명도 물개, 원숭이, 코끼리 등으로 변하기도. 또한 한 에피소드에서는 여우귀 인간 소녀로 변신할 수 있는 여우 요괴가 등장한다.
  •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나온 몇몇 애니들 :
    • 고양이의 보은(원작 만화인 <바론 고양이 남작>도 마찬가지) - 주인공 하루가 고양이 왕국에 납치당하는 바람에 고양이로 변하게 된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치히로의 부모가 함부로 신들의 음식을 먹다가 돼지로 변한다. 식사비는 선불입니다. 똑똑한 위키니트들은 명심해 두세요 또한 하쿠도 자신의 의지로 원래 모습인 용으로 변신할 수 있으며(용에서 인간 모습으로 변하는 장면만 나오지만), 유바바의 아들 '보' 또한 고모 제니바에 의해 생쥐가 되기도 했다.
    • 벼랑 위의 포뇨 - 포뇨가 인간 모습과 물고기 모습을 오가는 장면이 몇몇 나온다.
    • 붉은 돼지 - 주인공이 돼지가(이쪽은 수인화에 더 가깝지만) 된 인간이다. 그가 스스로 마법을 건 건지, 마법에 걸린 건지는 불명. 프로듀서는 스스로에게 마법을 건 것으로 설정하려 했으나, 감독이 일부러 불명확하게 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 주인공들이 너구리니만큼 당연.(☆)
  • 순정수집가 퓨어 콜렉터 - 손에 닿은 이들을 동물로 만드는 능력으로 인해 주인공 마리카가 개로 변한다.
  • 스쿨럼블 - 26화에서 츠카모토 텐마가 고양이와 뒤바뀐다.
  • 슬레이어즈 - 피리아 울 콥트(☆)
  • 시끌별 녀석들 - 모로보시 아타루가 하마, 늑대 등으로 변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후자는 라무가 잘못 만든 사쿠라모찌를 아타루가 먹게 되어 일어난 일.
  • 신비한 마법 펀펀 파마시 - 37화에서 주인공 소녀 포푸리가 고양이로 변한다.
  • 실험품 가족 -크리처스 패밀리 데이즈- - 스노(☆). 인체 실험으로 인해 개 수인 및 개로 변하는 것이 가능.
  • 심슨가족 - '모로 박사의 섬' 관련 에피소드 등에서 수화 변신이 나온다.
  • 아카메가 벤다! - 첼시(☆), 타츠미(결말부에서 드래곤이 되어 버린다. 다만 기억과 자아는 유지).
  • 애니모프(Animorph) 시리즈 - 주인공들이 외계인으로부터 동물로 변하는 능력을 얻게 된다. 다만 제한시간이 있어서, 동물 변신 상태에서 제한시간을 넘기면 인간으로 되돌아갈 수 없게 된다.
  • 어머! 물고기가 됐어요 - 주인공의 여동생이 한 괴짜 과학자가 만든 약[52]을 마시고(건드리지 말라고 했는데 호기심에 몰래 마셨다) 불가사리로 변하며, 주인공과 친구도 그녀를 구하기 위해 약을 마시고 물고기와 해파리로 변한다. 엄밀히 말하면 해파리와 불가사리는 물고기가 아니지만... 어차피 영어론 이름에 fish가 들어가므로 상관없단 건가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리저드(☆)
  • 엘프사냥꾼 - 엘프 세르시아 마리클레르가 위장의 목적으로 팬더, 강아지 등 동물로 변신한다. 마법반지의 힘으로 자신이 변신한 거지만(☆), 주문 조각이 몸에 박히면서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 없게 된다.
  • 여우신부 - 주인공의 신부가 여우 요괴이다. 인화의 술을 써서 인간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데 이 상태에서 넋이 나가면 본래 모습으로 돌아간다.
  • 연금 3급 매지컬 포카~앙 - 리루(늑대인간이라서 달과 닮은 것만 보면 늑대로 변한다. 어째 모습을 보면 늑대보단 강아지를 닮은 것 같지만)
  • 윌로우 - 모핑 기법을 사용한 첫 영화 중 하나로 유명한 영화. 마법사 라지엘이 악역인 여왕 바브모르다의 저주로 인해 동물로 변했으며, 나중에는 그녀에게 반기를 든 전사들과 바브모르다의 딸인 소샤 역시 그녀의 마법으로 인해 돼지로 변하는 장면이 잇다.
  • 원기폭발 간바루가 - 주인공 중 하나의 아버지가 저주로 개가 되어 있으며, 주인공 3인도 정체를 들키면 마찬가지로 개로 변한다(한 번 들키지만, 엘드란이 저주를 풀어준다). 또, 25화에서 마왕 고크아크가 인간계로 강림하면서는 모든 인간들(엘드란의 가호를 받은 3인방 제외)이 동물이 되어 버린다. 다음 화에서 고크아크가 리타이어당하면서 풀리지만...
  • 원피스 - 토니토니 쵸파를 비롯한 동물계 악마의 열매 능력자들(☆). 완전한 짐승은 물론 수인화도 가능하다.
    • 원더스완에서 나온 원피스 게임 "쵸파의 대모험" - 어떤 섬에 상륙한 밀짚모자 일당이 쵸파만 빼놓고 전부 동물로 변한다.[53] 쵸파는 원래부터 동물이었으니까... 그럼 인간은 동물이 아니란 소린가? 쵸파가 동료들과 함께 섬을 모험하며 원인과 해결책을 알아내는 것이 게임의 스토리.
  • 오늘도 사랑스럽개 - 주인공이 먼 조상의 잘못으로 인해 걸린 저주 때문에 키스를 하면 매일 자정부터 새벽까지 개로 변한다. 저주를 푸는 법은 키스한 사람과 개의 모습으로 다시 키스를 하는 것이라는 듯.
  • 오딘 스피어 - 코르넬리우스, 벨벳 등 푸카로 변하는 저주를 받은 캐릭터들, 잉베이(개구리, 괴물 등으로 변함)
  • 왕왕 세레브 가라! 테츠노신 - 테츠노신이 인간형 히어로로 변신한다. 42화에서는 반대로 인간인 루미 쪽이 개로 변신한다.
  • 요괴워치 - 아마노 케이타가 강아지로 변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 요랑아 요랑아 - 요랑/요린(☆)
  • 요리킹 조리킹 - 악역 간부인 지옥의 사천왕들은 원래 미카카(미아미아의 원래 모습)라는 소녀의 애완동물들이었는데 대마왕 쿡의 마법으로 인해 인간 모습으로 변한 것이다. 이후 차례차례 주인공 일행에게 격파당하거나, 대마왕에게 버림 받거나 해서 본래의 모습인 원숭이, 곰, 여우, 박쥐로 돌아가는 모습이 나온다. 또한 미카카 역시 마법에 걸려 사천왕 휘하 하급 간부인 고양이 수인 미아미아 가 되었으나 이후 주인공 일행에 의해 마법이 풀려 인간으로 돌아온다.
  • 우리집의 여우신령님 - 쿠우겐(☆)
  • 유리쿠마 아라시 - 인간으로 변해 있는 곰들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나온다(☆).
  • 울트라 매니악 - 리오(★☆)(원래 고양이이다). 17화에서는 인간이 되는 마법알약을 써서 애완동물들이 인간으로 변했다. 원작 20화에서는 반대로 니나와 아유가 고양이로 변신한다.
  • 유적탐험대 팜&일 - 일에게 걸린 저주의 효과. 마법을 쓸 때마다 쥐로 변한다.
  • 은혼/고양이편 - 사카타 긴토키가츠라 고타로가 고양이들의 무덤에서 볼일을 봤다가(...) 고양이로 변하는 저주를 받게 된다. 이때 곤도 이사오는 고릴라로 변했는데, 본인 말로는 '정체불명의 고릴라들에게 붙잡혀서'라고 한다. 긴토키 : 아냐! 너만 스파이더맨처럼 예외적으로 걸린 것 뿐이야! 또한 가부키쵸 고양이들의 대장 호우이치도 원래는 인간 야쿠자였다. 원래 몸은 칼싸움 끝에 죽었지만, 기르던 새끼 고양이가 자기 몸을 줘서 그걸로 살아온 것.
  • 쟈니테스트 - 한 에피소드에서 수잔과 메리의 발명품에 의해 쟈니가 개로, 수잔과 메리 또한 사자 등 여러 동물로 변신한다.
  • 재키찬 어드벤처 - 원숭이 부적(탈리스만)의 능력. 부적을 쥐고 있는 이가 생각하는 동물로 맞은 이를 바꾸는 광선을 쏘며, 자기 자신도 원하는 동물로 변신할 수 있다. 제이드 및 여러 인물들이 이 부적으로 토끼, 원숭이 등으로 변신했다. 또한 한 에피소드에서는 여덟 악령들의 저주로 제이드가 당나귀(노새?)로 변하기도 한다.
  • 지구방위가족 - 시라토리 엘렌(☆)
  •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포효하라! 떡잎 야생왕국: 전 인류를 동물화하려는 악당 조직의 음모로 짱구의 부모님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동물로 변한다. (@)
  • 전국 컬렉션 - 춘양애군 유비가 밤이면 돼지로 변한다. 그녀의 보물인 쌍검에 걸려 있는 저주 때문. 나중에 오다 노부나가가 이를 탈취했을 때 그녀 역시 일순 돼지가 되었으나 자신의 패기로 저주를 푼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스탠드 능력 헤비 웨더[54], 스케어리 몬스터즈[55]
  • 짐승수컷고등학교 - 주인공들이 전부 인간으로 둔갑해있는 동물들이니만큼, 수화 장면이 자주 나온다.(☆)
  • 천외마경 시리즈 - 천외마경II 卍MARU에서 암흑성의 보스인 육조(니쿠스케)의 저주로 주인공 3인방이 돼지가 된다. 갑툭튀한 카부키에 의해 바로 풀리긴 하지만.
  • 천재? 닥터 하맥스 - 일본 애니메이션. 한 에피소드에서 악당의 음모로 인해 사람들이 동물로 변하며, 주인공 중 한 명도 고양이로 변한다.
  • 천지무용 TV판 - 1기 4화에서 하쿠비 와슈가 봉인에서 풀려난 직후 마침 주변에서 난리를 치고 있던 료우코마사키 아에카를 갓파로 만들어 버린다.
  • 카미츄! - 8화에서 히토츠바시 유리에가 신의 힘으로 고양이로 변신한다(☆).
  • 쿠키런 - 구미호맛 쿠키, 뱀파이어맛 쿠키, 웨어울프맛 쿠키가 각각 여우, 박쥐, 늑대로 변하기도 한다.
  • 켈스의 비밀 - 바다의 노래 제작진의 작품. 등장 요정 '아이슬링'이 늑대로 변하는 장면이 나오며, 후반부에는 주인공 브렌단을 위협하던 바이킹들을 늑대의 모습으로 물리쳐 준다.
  •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 클래시컬로이드 - 2기 6화에서 쇼팽의 무지크 '강아지 왈츠'에 의해 모차르트, 베토벤, 리스트, 카나에, 소스케 등이 강아지로 변한다. 다른 에피소드에선 슈베르트의 '숭어'로 인해 일행이 물고기로 변하며, 캐릭터들 중 하나인 드보르자크의 경우 어쩌다 하마의 몸에 빙의(?)되는 바람에 하마로 지내고 있는 상태.
  • 크리퍼스큘 - 네르갈, 실비아(둘 다 ☆)
  • 킬링바이츠
  • 택틱스 - 주인공 3인방의 하나인 요코가 여우로 변했다가 다시 여우귀의 소녀로 변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원래 여우 요괴이기 때문. 또한 인간으로 둔갑한 다른 요괴들이 원래대로 돌아가는 장면도 가끔 나온다.
  • 테니스의 왕자 - 고양이 수화 장면이 가끔 나온다.
  • 투 러브 트러블 시리즈 - 리토가 개랑 영혼이 바뀌어서 하루나가 씻겨준 적이 있다. 트러블 다크니스에서는 반대로, 고양이가 된 하루나를(라라의 발명품을 실수로 만진 결과) 리토가 씻겨주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 트윈엔젤 BREAK - 전작의 주인공 3인방 중 하나였던 하즈키 쿠루미가 적 세력으로부터 도망치는 과정에서 어떤 약을 먹고 고슴도치 '미루쿠'로 변신, 본작 주인공들의 마스코트 캐릭터 노릇을 하게 된다.
  • 파워퍼프걸@ - 2화에서 모조조조가 이집트 유물의 힘으로 모든 인간들(파워퍼프걸 포함)을 강아지로 만든다. 하지만 강아지가 된 파워퍼프걸들에게 엄청 물리고 역관광. 나중에는 이때의 실수를 만회하고자 파워퍼프걸을 제외한(...) 모든 인간들을 개로 만드는데, 파워퍼프걸들에게 이번에는 두들겨 맞고(...) 마찬가지로 역관광.
  • 패션왕 - 우기명이 닭이 된다. 늑대도 된다.
  • 페어리 테일 - 키나나가 저주에 걸려 뱀으로 변해있던 걸 마카로프 드레아가 풀어줬다. 또한 미라젠 등이 변신 마법으로 금붕어 등 동물로 변신하는 장면이 가끔 나오곤 한다.
    • 피니와 퍼브 4기 1화 - 캔디스 플린이 피니와 퍼브를 도와 거대한 타이어그네를 만들려던 부포드의 실수로 광선에 맞아 파리로 변한다.
  • 플라잉 위치 - 조역 중 한 명인 마녀 이누카이가 낮에는 개 수인이 되는 마법에 걸려 있다. 나중에는 마코토가 이를 해결하려 만든 약을 시험해 봤다가 오히려 완전한 개로 변하기도.
  • 플라티나(2번 항목) - 남주인공 제닌이 실수로 왕가의 보물인 유리구두를 깨뜨렸다가 분노한 벨로트 공주에 의해 하루의 반을 여우로 살아가는 저주에 걸리게 된다.
  • 프린세스 츄츄★ - 주인공 아히루는 원래 오리였으나 마법으로 인간 소녀가 된 것이다. 만약 인간 상태에서 오리 울음소리를 내게 되면 오리 모습으로 돌아가며, 오리 상태에서 물에 닿으면 다시 인간 모습이 된다.
  • 해리 포터 시리즈 - 변신술 중에서는 사람을 동물로 변하게 하는 마법이 있다.[56] 애니마구스(☆)라는 특정한 마법사들도 여기에 해당되는데, 이들은 지팡이나 주문 없이도 자기 의지에 따라 특정 동물(주로 자신의 캐릭터나 패트로누스)로 변신할 수 있다.
  • 하멜의 바이올린 극장판 - 어떤 나라의 공주가 악당에게 붙잡혀 고양이로 변한다. 그녀를 구하는 것이 극장판의 주 내용.
  • 하품요정 아쿠비 - 25화에서 코론이 새로 변신한다.
  •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작소설 - 왕자가 개로, 소피가 고양이로 변하는 사건 등이 일어난다.
  • 형사 가제트 - 신 애니메이션판(가제트 앤 가제트니스)의 한 에피소드에서 정체불명의 운석이 발산하는 광선에 맞은 사람들이 동물로 변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가제트도 여기 맞고 새로 변하며, 클로 박사 일당은 변호사들을 잡아다가 상어로 만들어 탱크에 집어넣기도 했다. 사람들을 뜯어먹고 사는 게 상어와 닮았다 이거지 나중에는 이를 인공위성에 탑재하여 전 세계를 지배하려 들지만[57], 우주까지 따라간 가제트니스(가제트를 닮은 로봇. 2기가 존재)와 페니의 활약으로 운석이 파괴되면서 동물로 변했던 사람들이 전부 원래대로 돌아온다.
  • 후르츠 바스켓 - 소마 가에 내린 십이지 원령들의 저주로 인해, 가문 중 열세 명은 이성에게 안길 경우 각각 십이지(+ 고양이)의 동물로 수화하게 된다. 다만 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대신 해마로 변한다.
  • 흑마녀 나가신다! - 22화에서 쵸코의 실수로 인해 규비도, 쵸코, 토우카가 개로 변한다.47화에서는 같은 반 친구들이 모두 동물로 변해버린다.
  • K(애니메이션) - 네코(☆). 다만 이건 실제 수화라기보단 인식 조작 능력을 사용하여 타인에게 자신을 고양이로 보이게 하는 것에 가깝다.
  • TYPE-MOON/세계관 - (☆), 하얀 렌(☆), 루 베오울프(☆), 오케아노스의 캐스터
  • Warhammer, Warhammer 40000 - 카오스 신의 축복을 잘못 받거나 견디지 못한 경우, 혹은 카오스 신의 미움을 사 저주를 받게 되면 괴수 짐승인 카오스 스폰으로 변해버린다.

2.5. 모에 요소로서의 수화

믿을 수 없겠지만 이것도 모에 요소가 될 수 있다. 미국말고 일본에서. 주로 사고로 주인공이나 주인공의 동료가 갑자기 동물이 돼버리는 것으로 묘사되며 동물이 된 인물이 귀여운 행동[58]을 하는 경우가 많다. 냥코이 같은 경우도 모에로서의 수화 요소를 훌륭히(?) 다룬 만화라 할 수 있다.

2.6. 주요 사이트

대부분이 19금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직접 주소를 밝히지는 않는다.

  • Transfur는 수화 전문 사이트다.
  • pixiv에서 transfur라고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다. 獸化로도 태그가 있으나 이 항목에서 설명하는 것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다.
  • DeviantArt에도 transformation[59]이라고 치면 수화 그림이 나온다.
일본에서 유명한 몇몇 수화전문 일러스트레이터(Edmol이라든가)의 경우에는 양덕후들의 영문 리플들도 종종 볼수있다.

2.7. ...그리고 현실...

당연히 불가능하다. 인류의 몸 구조와 기타 동물류의 몸 구조는 다르며,[60] 현재의 과학으로는 수화를 시도하긴 커녕 신체 자체를 싼 값으로 순식간에 조작할 만한 수단도 딱히 없다. 실제로 수화 때 뼈 구조가 바뀌는 고통을 묘사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가능성 여부를 떠나서 이미 진지하게 동의하는 사람이나 대처할만한 제도도 없을 것이므로 인신보호법에 걸리는 범죄에 해당한다.[61] 역시 현실은 시궁창 인간이 폴리모프라도 배우지 않는 이상...

그러나 꿩 대신 닭이라고 동물 인형옷(Fursuit)이 있다. 자신이 좋아하거나 디자인한 인형탈/옷 같은 수인캐릭터를 뒤집어쓰는 인형옷 플레이. 심지어 북미, 일본 등 해외에서는 이 수인 인형옷을 입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가 매년 열린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어디 인형탈 아르바이트 모임으로 착각할 정도(...)

기본적으로는 네발짐승 수인들의 옷을 입지만, 어떤 양덕후튜브 비슷한 소재로 된 개조 인형옷(동영상 짤림)을 뒤집어써서 범고래로 변신(...)하기도 하였다. 이 이외에도 정말 여러가지 동물들의 인형 옷들이 존재한다.

3. 水化/水和

하나의 화합물에 물이 더해져 다른 물질로 변하는 현상.


  1. [1] 위의 이미지는 한국 수화에서 사용되는 지문자이다. 이는 후술한 바와 같이 수화로 표현할 수 없는 말(고유명사나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일반명사)를 나타낼 때 사용한다. 혹여 일반명사 중에 자주 쓰이지 않아 잘 모르는 경우에도 이 지문자로 표현 하기도 한다.
  2. [2] 초보자가 대화 도중 모르는 단어가 있을 때, 해당 수화 단어를 대체하여 종종 지문자로 표현한다. 그러나 초보자의 경우, 지문자를 쓰는 속도나 읽는 속도도 느릴 것이기에,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무지 답답하다
  3. [3] 에드 시런의 곡 'You Need Me, I Don't Need You'의 뮤직비디오로, 가사의 내용을 통역한 수화가 특징이다. 보여지는 수화는 영국식 수화(BSL, British Sign Language)이다.
  4. [4] 동영상에 등장하는 남자는 매튜 모건(Matthew Morgan)이라는 학생인데, 본인은 건청인이지만 두 부모가 모두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어(이런 경우의 사람을 코다(CODA; Childern Of Deaf Adults)라고 한다) 수화에 능숙하다고 한다. 매튜는 이 영상을 찍을 때 17세 소년이었다고.
  5. [5] 청각을 상실한 상태로 태어나 아기 때부터 청각장애인 부모에게서 수지 신호를 시각적 자극으로 제공 받는 경우, 따로 배우지 않아도 자연 습득 된다.
  6. [6] 군대에서의 예로는 포병 숫자, 스포츠의 예로는 야구에서 포수가 투수에게 수신호
  7. [7] 소위 '대항해시대'라고 불리던 시절에 여러 나라의 선원들 사이에서 가시거리 내에 있는 타 선박과의 대화를 위해 수신호가 이용된 전례가 있다. 다만 이런 선원들의 수신호는 유사시에 식별하기가 어렵다는 문제로 인해, 멀리서도 식별이 가능한 국제 신호기로 대체되었다.
  8. [8] 사실 시각적 정보는 청인에게도 언어의 매개체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바로 문자로 이루어진 글이다.
  9. [9] 청인과 농인의 의사소통을 위해 수화통역사도 존재한다.
  10. [10] 그러나 청각장애가 시작된 시기, 청각 장애 정도, 한국어를 언제부터, 얼마나 높은 강도로 습득했는지에 따라 다르므로, 단적으로 말하는 것은 힘들다. 다만, 농인이 한국어를 네이티브처럼 잘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을 쉽게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이다.
  11. [11] 한국의 경우 일제 강점기에 농인 교육이 시작되면서 일본 수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미국의 경우, 프랑스에서 농인 교육을 도입하여 첫 농인학교가 세워졌다.
  12. [12] 예를 들어, 첫 농학교가 미국에 세워졌을 때, 농인 학생들은 이미 자신들끼리 수화를 통해 유창한 의사소통을 했다고 한다.
  13. [13] 언어적인 의미에서의 제2언어임을 유의. 예를 들어, 한국인이 영어를 제2언어로 배운 경우에도 노력 여하에 따라 미국에서 유학하고 영어로 논문을 쓸 수 있음을 생각해볼 것.
  14. [14] Fischer, S. D. (1998). Critical periods for language acquisition: Consequences for deaf education. In A. Weisel (ed.), Issues Unresolved: New Perspectives on Language and Deaf Education, pp. 9–26.
  15. [15] Berent, Gerald P. 2004. Sign Language-Spoken Language Bilingualism: Code Mixing and Mode Mixing by ASL-English Bilinguals. In: Bhatia & Ritchie (eds), The Handbook of Bilingualism, Oxford, Blackwell Publishing, p. 312- 336.
  16. [16] 괄호로 묶인 부분이 동시에 표현되는 의미이다.
  17. [17] 이를 수형(手形)이라 한다.
  18. [18] 한국수화연구 제 2집
  19. [19] 갔다 = 가다+ 끝
  20. [20] 예외적으로, 갖췄다, 떠나갔다, 보았다 등의 경우 따로 어휘화 되어 있다. go-went와 같은 보충법으로 보여진다.
  21. [21] 안 갔다= 가다 + 아직.
  22. [22] 음성 언어도 동음이의어가 있으나, 수화만큼 많지는 않다.
  23. [23] 예를 들면 '가르치다'와 '교육'이 동형어이고, 몸을 움츠리며 떠는 동작은 기본적으로 '차다'-'춥다'-'추위' 3가지 의미를 갖고 있고, 한국에서 비교적 추운 지역의 방위인 '북(北)'도 이 동작을 써서 4가지가 된다. '북'은 동작이 2개 있는데 한자 北을 형상화한 동작도 있지만 확실히 '춥다' 동작이 더 간편하다. 복합어 만들 때도 '춥다' 동작이 쓰인다. 마찬가지로 '남(南)'도 '따뜻하다'와 같은 동작을 쓴다. 거기에 '겨울'은 '계절'과 '춥다'를 연이어서 표현하는데, 이것도 앞의 '계절'을 생략하기도 해서 5가지가 된다. 과일 '사과'는 엄밀히는 주먹을 닦는 동작 앞에 '빨강'이 붙지만, 복합어의 형태소로 쓰일 때는 '빨강'이 빠지는데, 이걸 그냥 쓰면 지역명 '대구'로도 쓸 수 있다.
  24. [24] 심지어 비표준 수화에서 과거 서울 농인들이 심심할 때 놀러가던 곳이 인천이라고 해서 '인천'을 '심심하다'와 동형으로 쓰는 경우가 있다.
  25. [25] 위험=위험하다=위험스러운=위험한.
  26. [26] 예를 들면 전자의 방식을 쓰는 경우에는 '주황'->'빨강/노랑'이나, '과일'->'사과/여러 가지' 등이 있다. 후자의 방식 예시로는 그 유명한 '산을 표현한 수화' 시리즈가 있는데, '산'을 만든 다음 손가락 끝에서 다른 손으로 폭발하는 모습을 표현하면 '화산'이고, '산' 2개를 만든 다음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옆으로 벌리면 '산맥'이 된다. '산' 2개를 좀 벌려서 만든 다음 V자 모양으로 내리면 '산골'이 된다. '산' 모양이 '남자 형제'를 뜻하는 형태소로도 쓰이다 보니 이걸로 '남동생', '형' 혹은 '오빠', '형제', '남매' 등도 만들 수 있다.
  27. [27] 뉴스 수화 방송처럼 빠른 의미 전달이 필요한 때는 대상과 가장 비슷한 뜻의 말로 대신하는 경우도 있다 한다. 예를 들면 '내비게이션'이 나왔다면 '지도'를 수화로 하면서 입모양으로 '내비게이션'이라 하는 식으로.
  28. [28] 잘 아는 사람 수정 바람
  29. [29] 대략 60% 정도 호환이 된다. 물론 지문자(지화)는 안 통한다. 한국과 일본의 청각장애 학교가 교류를 한 사례가 있었는데, 학생들끼리는 수화로 잘 이야기했는데 교사 중 수화를 못하는 사람은 언어장벽으로 잘 대화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30. [30] 간단히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를 참고해 볼 수 있다. 한국 수화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형태의 단어가 많다.
  31. [31] 익스플로러 버전이 높을 경우 영상이 안 나오는데, 액티브액스 필터링을 끄고 호환성 보기 설정에서 수화사전사이트를 등록해야 시청이 가능하다.
  32. [32] 익스플로러에서 URL 경로를 UTF-8로 보내기 옵션을 해제하면 잘 작동한다.
  33. [33]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구 추이 분석 및 장기 추계 전망을 위한 기초연구" 참고
  34. [34] 청각장애인의 수 자체 뿐만 아니라 중중 청각장애인의 비율 또한 감소하고 있다.
  35. [35] 이런 위키피디아의 시범판을 만들고, 이를 정식 버전으로 승격시킬 지의 여부를 결정하는 위키미디어 재단 산하의 프로젝트가 바로 위키미디어 인큐베이터다.
  36. [36] 음성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소리를 들을 수 없으면 배우기 힘들다. 우리가 쓰는 일반적인 외국어 교습법을 쓸 수가 없으며, 농인이 많지도 않은데 ESL처럼 자본이 투여되어 방법론이 활발하게 연구되는 것도 어려우므로 교습법 발전이 더딜 것이다. 많은 영어 수화 화자들의 경우 외국인 처럼 전치사를 사용하는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영어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서양어를 배워야 하는 청각장애인들에게서 나타나는 문제이기도 하다.
  37. [37] 우리가 음성을 문자로 바꾸듯이 시각정보를 문자로 바꾼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38. [38] 주인공 강수화&청각장애인 점장 고요&동료 직원 오균
  39. [39] 가끔씩은 구화를 사용한다.
  40. [스포일러] 40.1 최근화에서 고요가 선천적 장애가 아닌 사고로 인한 장애를 얻었다라고 한다.
  41. [41] 구글에서 이 단어로 검색하면 트랜스포머가 뜨는 경우가 많다.
  42. [42] 악타이온은 실수를 하는 바람에 동물이 됐고, 아라크네이겼는데 신이 열 받아서 거미가 됐다. 아탈란테결혼해서 신전 안에서... 생략,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우스 때문에 동물이 된 여자가 한둘이 아니다. 이 사람들은 (공식적으로는) 아무 죄 없는 피해자... 제우스가 축생으로 보인다
  43. [43] 상대방보다 우위에 있는 동물로 변신하는 것. 이후 전우치전에서도 서화담과 전우치가 이렇게 싸운다.
  44. [44] 이 사실을 알게 된 란파는 아주 좋아라 하며 포르테를 신나게 비웃는다. 그러나 포르테가 유리 격벽을 부숴버려서 엔젤대 기지에도 바이러스가 유출되게 되고...
  45. [45] 여담으로 '인간을 원숭이로 만드는 생물병기 바이러스'라는 컨셉은 카우보이 비밥 4화에서도 등장한 바 있다.
  46. [46] 동물농장 만화책에서는 이웃나라의 꽃미남 왕자가 마법에 걸려 새끼 드래곤으로 변하는 내용이 있다.
  47. [47] 이건 변신보다 코스프레에 가깝다.
  48. [48] 나중에는 이 저주가 풀린다.
  49. [49] 신데렐라 이야기책에 악당 3총사와 프리큐어들이 빨려들어가서 생긴 일이다. 악당 3총사는 계모와 그녀의 딸들로, 나머지 프리큐어 셋은 신데렐라, 마법사, 왕자로 변한다.
  50. [50] 신상 앞에서 엉덩이에 빵을 꽃고, 오른손으로 코를 파며, 왼손으로 복싱을 하면서 "목숨을 소중히~" 라고 말하지 말라라는 금기를 깼다가(...) 신의 분노를 사서 돼지가 됐다. 왕자의 저주를 푸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 해당 에피소드의 주 내용.
  51. [51] 로빈은 원숭이, 사이보그는 곰, 스타파이어는 고양이, 레이븐은 토끼로 변한다. 나중에는 이 상태로 마술쇼에 억지로 동참하는 등 온갖 굴욕을 당한다.
  52. [52]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대비용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다만 문제는 48시간 내에 해독약을 마시지 않으면 영원히 물고기로 남아 있어야 한다는 것.
  53. [53] 루피는 원숭이, 조로는 호랑이, 상디는 개, 나미는 고양이, 로빈은 앵무새, 우솝은 캇파.
  54. [54] 능력을 발동하면 무지개가 발생하는데, 이에 닿은 생물은 달팽이로 변한다. 자세한 원리는 항목 참조.
  55. [55] 생물에게 상처를 내 감염시켜 공룡으로 만든다.
  56. [56] 드레이코 말포이가 무디 교수의 마법에 걸려 흰족제비로 변하는 장면이 나온다.원작에서는 다른 예들이 몇 번 언급된다.
  57. [57] 여담으로 영화 루니 툰 : 백 인 액션에서도 비슷한 플롯이 나온다. 사람을 원숭이로 만드는 '몽키 다이아몬드'를 애크미 회사가 화성인 마빈을 시켜 인공위성에 설치하여 궤도 병기로 만들려 들고, 이를 벅스 버니대피 덕이 막는다는 내용.
  58. [58] 그렇게 때문에 귀여운 동물이 되어야 한다. 고양이 정도? 그러나 다른 동물이 될 수도 있다. 코끼리라던가
  59. [59] 약칭인 TF를 치면 트랜스포머 그림이랑 같이 나온다.
  60. [60] 가장 치명적인 것이 바로 신경계 관련 문제이다. 두개골은 작아질 수 없다. 만약 가능하다고 해도 지금 쓰는 몸을 바꾸는 것보다 새로 만들어 갈아타는 것이 훨씬 더 편하고 쉬울 것이다.
  61. [61] 단, 본인 스스로 실험 대상일 경우는 애매모호하… 긴 개뿔 인체실험은 자가실험도 안되고, 어찌저찌 자원자를 구한다 해도 아예 헬싱키 선언에 걸린다. 모방현실 등지에서 겉모습만 흉내내는 거라면 또 모를까 이건 현실에서 우주전함 부대가 우주군 소속으로 성립되어 전쟁에 쓰이는 것 만큼이나 실현되기 어렵다. 애초에 인류를 벗어나는 건 물론이고 간단하게 여태껏 실현된 적 없던 기술에 대한 심각한 부작용, 생명의 존엄성을 향한 직접적 조작 시도가 만들 위험성이란 문제 제기와 사회적 반향이 크게 일어날 것이라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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