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고래

술의 노예

을 엄청나게 많이 마시는 자를 일컫는 용어. 영어로는 Drink like a fish라고 한다. 주당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술고래는 술을 많이 마신다는 쪽을 강조하지만, 주당은 술 마시는 것을 즐긴다는 쪽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옛날엔 술을 마실 줄 아는 것도 호걸의 덕목이라 생각해 종종 나왔는데 요즘은 마초적인 인상을 준다 생각해서인지 남자 술고래 캐릭터는 보기 힘들다. 동양에서는 문인들 중에 술고래가 많았으며 술을 취하도록 마시는 것이 일종의 풍류로 여겨지기도 하였다. 한국이나 중국에서는 아직까지도 모임이나 인간관계에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게 해주는 사기 스킬.

물론 담배 못지 않게 술 역시 몸에 영 좋지 않으므로 되도록 끊도록 노력해 보자.

요즘은 주로 누님 속성 캐릭터의 속성으로 쓰이기도 한다.

1. 실존하는 술고래
2. 가공의 술고래 캐릭터

1. 실존하는 술고래

  • 일단 한 번 이상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술버릇이 잦다거나 술로 인해 생긴 에피소드가 있는 사람들, 또 간암사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포함된다.[1] 주당 항목에 더 많은 사례가 있다.
  • 김경희
  • 만총 : 술을 1석이나 마시면서도 정신이 멀쩡했다고 한다. 1석은 10말이니 환산하면 180ℓ로 드럼통 수준인데 이정도면 술이 얼마나 센지를 떠나 위장 크기가 의심스러운 수준이다.
  • 밥 로스
  • 성시경
  • 손권
  • 손순효 : 조선 전기의 문신. 술을 매우 좋아하였는데 조정에도 술이 덜 깬 모습으로 나타날 때가 있었다고 한다. 정철의 일화에 나오는 '술을 석 잔만 마시라고 임금이 은잔을 하사하니 두드려 펴서 사발로 만들었다' 라는 일화가 원래는 이분의 일화라는 설도 있다. 유언으로 "내가 죽으면 비석을 세울 생각은 말고 평생 좋아하던 소주 한 병만 곁에 묻어달라" 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 스즈오키 히로타카
  • 신동엽
  • 신지
  • 오시타 히로시
  • 이태백
  • 임정영
  • 장비 : 술병으로 마시던 것도 아니고 술독으로 마시던 사람이었는데 왠지 이 문서에서는 오랫동안 묻혀 있다(.....).
  • 정철
  • 조경환
  • 조장혁
  • 지상렬
  • 최양락
  • 티파니
  • 홍윤성(1번) : 이 사람은 이 지어준 별명 자체가 술고래였다. 막상 간이 나뻐 결국 간암으로 추정되는 병으로 죽을때 죽긴 싫은지 의원들에게 더 살게 해달라고 굽신거렸다...
  • T.O.P
  • ZUN : 아래의 동방 프로젝트의 제작자. 그 때문인지 여기 등장 캐릭터들 상당수가 술을 잘 마시는 편이다(...).

2. 가공의 술고래 캐릭터


  1. [1] 아래 항목 인물들 중에도 일부는 한 번 이상 음주운전 전과가 있거나 잦은 술버릇, 술로 인한 에피소드 혹은 간암사한 사람 등이 있다.
  2. [2] 원작 한정.
  3. [3] 등장 캐릭터들 상당수가 술을 잘 마시는 편이기 때문에 이들 중에서도 특출난 주당들만 기술한다(...)
  4. [4] 명시된 둘과 마찬가지로 오니 사천왕일 것으로 추정되는 이바라키 카센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분명 그녀 역시 술에 관련된 도구를 들고 있지만 작중에서 이 둘만큼 술에 미쳐 사는 모습이 나오지는 않았고 거기다 선인으로서 나름 절제적인(...) 모습을 어필하고 있기 때문에 술고래하고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5. [5] 관련 스킬이 죄다 술과 관련되어 있다. 나열한 인물들 중 단연 최강의 술고래.
  6. [6] 장비가 술을 즐긴다는건 정사에 없는 연의에서 창작된 이야기이다.
  7. [7] 가공의 캐릭터 가운데 아마 가장 유명한 술고래일 것이다.
  8. [8] 술 마시는 걸로 적의 공격을 버틴다는 컨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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