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젤 엘 브리타니아

세계는 지금도 슬픔으로 가득 차 있다.

1. 소개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의 등장인물.

풀네임:슈나이젤 엘 브리타니아(Schneizel el Britannia)
CV:이노우에 노리히로 (井上倫宏),[1] (영어 더빙판) 트로이 베이커(Troy Baker).
소속:브리타니아제국 황실→슈나이젤 진영→합중국 브리타니아
관직 : 브리타니아 제국 재상(제2황자)
생년월일:황력 1990년 2월 14일
연령:27세→28세
별자리:물병자리
혈액형:AB형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의 아이젠 소스케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의 제2황자. 능력 부족으로 황위계승을 포기하다시피 한 제1황자 오듀세우스 우 브리타니아를 대신하여, 현재 최고위 황위 계승자라고 볼 수 있는 인물. 즉 차기 황제 예정자다.[2] 랜슬롯을 개발한 특파부도 이 사람 휘하.

디트하르트 리트의 평에 따르면, 제로의 카오스마저 뛰어넘는 완벽한 허무, 다양한 변모.

참고로 작중 등장인물 중에서 나이, 생일이 변경된 것으로도 유명하다. 제작진이 1기 때의 나이가 다소 많다고 느꼈는지 조금 수정했는데 그러자 여동생인 코넬리아 리 브리타니아보다 생일이 늦어지는 해프닝이 생겨 결국 마지막에는 생일이 변경되어 코넬리아와 단 하루 차이로 오빠가 되었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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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이 모토인 브리타니아 제국 제위 계승자답게 엄친아를 넘어선 엄더엄이다. 어릴 적에도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체스를 둬서 진 적이 없다고 한다.[3][4]

사실 초반부터 잠깐 등장했는데, 1기 6화에서 클로비스 장례식에 샤를의 그 유명한 연설('사람은 평등하지 않다.'를 골자로 하는 연설)에서 여러 사람들이 지나갈 때 등장했다. 물론 이 때 모든 시청자들은 누군지도 몰랐겠지만.

그의 실질적인 등장은 유페미아의 기사가 된 스자쿠를 이용해서 를르슈를 외진 섬으로 불러들인 후 기습하여 스자쿠와 함께 를르슈에게 하드론포를 쏘는 것이다.[5]

클로비스 라 브리타니아 사후 본국으로 연행되던 바트레 아스피리우스 장군을 사면시키는 대신에 자신의 부하로 만들고 클로비스가 진행하던 연구를 계속하도록 지원해준다(그리고 그 결과중에 하나가 개조오렌지 - 제레미아 고트발트).

아발론에 싣고 왔던 가웨인을 제로가 탈취할 때 그냥 냅두면서 어떤 꿍꿍이속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이는 황제가 가지고 있는 무언가(아마 기아스일 것으로 추측)를 얻기 위한 작전 중 하나였다. 세계 각지의 유적을 조사하기 위해 전자 해석 시스템인 드루이드 시스템을 만들어냈는데, 이를 위장하기 위해 가웨인을 만들어낸 것이다. 즉, 가웨인은 전투목적을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유적조사를 위해서 만든 기체였던 것.

제로가 가웨인을 탈취하도록 냅둔 것은 유적을 계속 조사한다면 황제 반역죄로 처형당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제로가 가웨인을 탈취한 후 드루이드 시스템 데이터를 보고 유적을 조사할 거라고 판단, 제로가 대신 조사를 하고 난 뒤에 흑의 기사단을 공격해서 제로 소탕의 명분으로 데이터를 몰래 빼앗으려는 계획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제로는 몰랐던 모양이고, 가웨인을 개조한 락샤타 챠울라도 이 드루이드 시스템 데이터에 별 관심이 없었던 듯하다. (결과적으로 슈나이젤의 몇 안되는 삽질)

이후 에리어11의 치안을 안정시키기 위해 궁리를 하다가 유페미아가 행정특구 일본 계획에 대해 의견을 묻자 이를 승인한 후 그 계획을 이용해 흑기사단을 비롯한 테러리스트에게 활동할 명분을 없애 와해시키고 쿄토6가와 커넥션이 있던 관리들을 물갈이 해버리려 했다. 유페미아가 행정특구 계획을 시행하려할 때 이전과 달리 유피라고 부르지 않고 유페미아에게 감사해야겠는 걸이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그 가식이 드러난다.

어렸을 때부터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체스를 이긴 건 몰라도 적어도 진 적이 없다고 하는지라 제로와 되도 않는 룰을 사용하는 브리타니아식 체스를 두면서 제로가 어떤 인간인지에 대해 감을 잡는 예리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거와 별개로, 무승부가 될 뻔하자 일부러 킹이 죽을 위치에 말을 둔 것으로 보아[6] 축구게임할 때 질거 같으면 자살골 넣는 인간형임을 보여주었다.

이후 조용히 자신의 야심을 위해 준비를 진행하면서 글래스톤 나이츠에게 쿠루루기 스자쿠 감시를 지시해 화해의 기회를 잡았던 스자쿠와 를르슈의 사이를 갈라놓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이때 사로잡힌 를르슈가 탈출하자 이들의 작전을 눈치채고 도쿄에 병력을 집결시켜 흑의 기사단과 혈투를 벌였다. 그리고 준비해두었던 히든카드 프레이야가 발사되자 승리를 확신하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프레이야의 위력에 당황한 흑의 기사단이 우왕좌왕하는 동안 직접 특사로서 흑의 기사단 기함 이카루가에 찾아와 제로의 정체와 기아스의 전말에 대해 폭로하고[7], 유려한 말빨로 흑의 기사단의 동요를 이끌어내 결국 이들이 제로를 버리도록 만들어 제로를 궁지에 몰아넣었다. 하지만 제로는 위기의 순간 탈출에 성공해 놓치고 만다.

이후 정신줄 놓은 쿠루루기 스자쿠가 찾아와 황제 암살을 제안하자 제위를 향한 야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황제에게 반기를 들 것임을 선언한다.[8] 하지만 이것 자체가 그의 야망의 전부는 아니었는지 샤를 지 브리타니아의 죽음 한달 뒤 를르슈가 돌아와 황제에 등극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자신의 계획대로 일이 풀리고 있다며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를르슈의 황제 등극을 기점으로 그 역시 반기를 들고 프레이야로 수도를 날려버리면서 신황제로 나나리 람페르지를 추대해 를르슈(와 시청자)들을 충격의 도가니에 빠트렸다. 나나리에게는 수도 펜드래곤의 모든 주민을 대피시켰다고 했으나 새빨간 거짓말. 참고로 이때 날린 프레이야 덕분에 수도에 있던 수많은 황족들마저 일순간에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타버렸고, 이로써 패륜아 중 최다 존속살해 등극.

그의 목적은 다모클레스를 우주로 올려 분쟁지역에 닥치는 대로 프레이야를 날려서 신세계의 신이 되는 것. 그래서 를르슈가 황제가 되었음에도 별로 동요하지 않았던 듯 싶다. 이런 황당무계한 논리에 놀란 코넬리아는 슈나이젤을 막으려다가 오히려 총맞고 쓰러져버리고 말았다.

참고로 슈나이젤의 생각은 솔레스탈 비잉의 "무력으로 전쟁을 막는다"라는 사상과 비슷하다. 물론 솔레스탈 비잉은 전쟁을 막겠답시고 핵미사일로[9] 몰살시켜버리는 놈들은 아니니 좀 다르지만…[10]

그리고 그의 성향으로 본다면 블리치의 아이젠 소스케와도 비슷하다 처음에는 신사적이고 존대어를 쓰고 친절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자신의 계획이 드러나면 가식적이고 본성은 비정하고 냉혹한 성품을 지니고 아군을 장기말로 쓰고 주인공을 압도할만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강력한 힘으로 승기를 잡을때 교만하여 냉철함을 잃어 버려 주인공에게 역전의 결정타를 한방 먹어 결국 지고만것이 공통점이다.그리고 사족이지만 각각 그들의 맞수였던 쿠로사키 이치고와 를르슈 모두 허세끼가 있는 주인공이였던 것도 똑같다.

전력부족을 핑계로 흑의 기사단의 전병력을 접수해 를르슈의 황제군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지만 애초에 별로 아낄 생각도 없었던 탓에 적당히 굴리다가 흑의 기사단 병력을 버려버렸다.

마지막 순간 비장의 수단으로 나나리를 찾아온 를르슈를 다모클레스째로 자폭시켜 버리려고 모든 준비를 해놓고 탈출하려다가 그의 의도를 파악하고 있던 를르슈에게 잡히고 만다. 여기서 애초에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갖지 않았던(심지어 자신의 생명도) 그의 정신적인 문제를 여지없이 드러낸다. 이것이 현실에 대한 집착이 없다는 식으로 표현된다. 를르슈는 그런 슈나이젤에게 제로를 따르라는 기아스를 걸어 그를 살려낸다. 만약 를르슈가 슈나이젤을 죽였다면 슈나이젤의 승리였겠지만(물론 그 자신도, 모두 전부 죽는다.), 살려두었고 제로를 따르라는 기아스에 걸렸기 때문에 그의 패배가 되었다.

반란에 실패한 뒤 를르슈의 공개처형에 끌려나오지만[11] 를르슈의 계획에 따라 그가 제로에게 암살당하면서 풀려나고, 나나리 람페르지를 보좌하는 제로를 따르면서 함께 일하게 된다.

결국 신세계의 신으로 사망 플래그를 세워놓았지만 마지막까지 죽지 않았다는 점에서 놀라운 인물이라고 볼 수 있겠다.

덤으로 를르슈가 파악한 그의 의도는 오늘이란 이름의 변화없는 현실로 고정된 세계.

캐릭터 자체가 를르슈가 뛰어넘어야 할 벽 같은 느낌이다. 브리타니아 제국의 황족 중에서 슈나이젤의 학업, 스포츠 등등의 기록은 어느 누구도, 심지어 를르슈조차 뛰어넘지 못했다고 한다. 물론 운동은 그럴지 몰라도, 학업의 경우는 저 둘 다 전력을 다하면 올백일텐데 뛰어넘을 수 있을 리가… 거기다 를르슈는 성인이 아니니까 체스에서도 슈나이젤이 를르슈에게 져본 적이 없다고 하고 를르슈 본인도 이기지 못 했다거나 승부를 내지 못했다고 한다…. 확실하게 내가 졌다. 내가 이겼다라고 둘이 표현하지 않고, 8년 후 를르슈가 제로인 상황에서 체스를 했을 때도 사실상 비겼으니 아마 둘이 체스를 두면 늘 무승부로 끝나지 않았을까. 일단 이런 설정에 느긋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를르슈의 최후의 적이라고 여겨지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제로에게 반해있던 디트하르트가 제로 이상의 카오스와 허무라며 제로를 배신하는 모습에서도 엿보이고 어찌보면 제로를 연기하지만 정을 버리지 못하는, 오히려 제로의 존재 자체가 정에 기인하는 를르슈가 정을 떼어낸 모습이 그라고 해야 할까, 어찌보면 냉정한 제로의 완성형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슈나이젤과 디트하르트는 결국 를르슈에게 패배하게 된다. 제로 레퀴엠을 위해 싸우는 를르슈가 슈나이젤이라는 벽을 뛰어넘는 성장을 보여준 셈이다. 게다가 실제로 를르슈가 마오에게 한 것처럼 슈나이젤의 주의를 끄는데 사용한 녹화로 한 대화를 보면 내일을 추구하는 를르슈가 오늘을 추구하는 슈나이젤에게 황족으로서 세계를 내려다보던 그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자신은 세계에 내던져져서 수많은 사람들을 봐왔다고 하면서 그의 본질을 꿰뚫고 승리를 거둔다. 즉, 여태까지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성장해서 슈나이젤의 한계를 넘은 셈. 오오 를르슈 오오.

그래서인지 를르슈는 코넬리아나 황제보단 슈나이젤을 더 두려워하였다

여담으로 절대로 평정을 잃지 않는 그를 식겁하게 만든 유일한 인물은 유페미아였다.(…) 유페미아의 대학살을 보고 놀라는 그의 표정은, 를르슈가 자신을 죽이려는게 아니라 기아스를 걸려는 것을 눈치챘을 때에도 이 정도로 심하게 동요하진 않았다. 오오 유페미아 오오.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코넬리아를 총으로 쏠 때도, 황족들을 프레이야로 몰살하고 나서도 전혀 흔들리지 않았던 슈나이젤도 다모클래스 결전 후반부에 를르슈가 블레이즈 루미너스를 돌파해 직접 공격해오자 한방 먹었다는 듯 표정이 일그러지고 눈동자가 흔들리기도 했다. 를르슈에게는 한번도 져본 적이 없었고 진다고 생각한 적 없던 슈나이젤이기에.

제2차 슈퍼로봇대전 Z에서는 파계편 시점에선 트레이즈와 같이 동조해 흑막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이후 재세편에서는 반 허큐리를 꼬드겨 브레이크 필러 사건을 일으키게 하는 흑막역이 되었고 후반부에는 원작대로 다모클레스를 타고 보스로 등장. 원작루트에서는 원작대로 를르슈에게 기아스로 세뇌당하지만, If루트에서는 패한후에 를르슈의 말에 과오를 인정하고 세계를 위해 힘 쓰게 되는 갱생루트로 가게 된다.

분석과 탈력 무효라는 흠많무한 에이스 보너스를 갖고 있지만 게임중에서는 습득하지 않았다. 하지만 삷에 대한 집착이 없다는 점 덕에 저력이 없어서 설령 습득했더라도 무찌르는덴 큰 지장이 없었을듯.

작중에서 망가지는 면모가 거의 없는 캐릭터였지만, 본격 개그 노선인 R2의 사운드 에피소드 중 '를르를 미팅 랩소디'에서 등장해 그야말로 완벽하게 망가진다. 특히 압권은 모 브라콘의 농간으로 합동미팅장소에 남자들만 나타나고 모 아저씨에게 미팅참석 여성진들을 전부 뺏기자 뭘 그렇게 신경쓰냐며 '하면 되지 않느냐.'는 말을 하곤 남자들끼리 미팅을 하자라고 제시, 이후 반대하는 를르슈에게 "작구나.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달려있느냐 달려있지 않느냐의 차이일 뿐이란다. 그런 걸 신경쓰다니. 를르슈. 너의 그릇은 랜슬롯의 새끼손가락 끝 정도밖에 되지 않는가 보구나."라는 정신나간궤변으로 를르슈가 남자들끼리의 합동미팅을 결국 하게 만들었다. 함락어 제시에서는 여자의 을 칭찬하는 심히 매니악한면모를 보여주고, 스자쿠의 함락어인 '네가 만들어준 밥은 정말 새하얗구나'에 심쿵하질 않나(…) 왕게임 때에 빠지려는 를르슈를 겁쟁이로 몰아버려서 왕게임을 하게 만들곤, 자기는 계획대로라는 듯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고 노래방의 사용시간이 끝난 전화를 신경쓰며 판을 정리하려고 한다. 그러나 를르슈가 연장을 외치며 나만 당할 수 없다면서 왕게임을 재시작했는데

3. 반공의 스자쿠

본작의 최종보스

애니메이션과 별반 다르지 않으며, 나이트메어 슈트의 개발을 지휘했고 C.C.의 능력을 얻어 불로불사가 되려한 점이 다르다. 하지만 뜬금없이 기아스를 얻은 스자쿠의 칼에 찔려 사망.[12]

4. 쌍모의 오즈

마리벨이 글린다 기사단을 설립하게 도와준 인물로 나오며 마리벨을 신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실제로는 장기말중 1개로밖에 보고 있지 않으며 마리벨도 그것을 알고있다. 또한 행사를 하는 장소에서 마리벨과 함께 미소를 짓는 모습이 나오지만 사실은 선전을 위해 자신과 마리벨에게 붙인 가면일뿐이며 TV에서 그것을 보았던 올드린은 마리벨의 가면의 미소를 보고 웃지 않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후에 중화연방에서 홍건적과의 싸움에 의해 전쟁에 취한듯한 모습을 보이며 프레이야같은 무기를 만들기로 결심한듯하다.


  1. [1] 맡은 역 중 하나가 바로 마스터 키튼의 주인공 다이치 키튼이다. 흠좀무.
  2. [2] 샤를은 자신의 계획을 실행시킨 후 속세의 일은 슈나이젤에게 맡길계획이었다.
  3. [3] 하지만 훗날 를르슈는 슈나이젤이 이기는 것보다는 지지 않는 것을 추구한다고 말한다. 항상 언급에서 진 적이 없다거나 이겨본 적이 없다는 걸 보면 얘들 두뇌를 생각하면 비기지 않았을까.
  4. [4] 이것이 계기인지 를르슈도 슈나이젤을 완벽하다고 평가했으며 신일본정부를 스자쿠가 단독으로 어지럽혀 이레귤러 상황을 만들고 설령 스자쿠가 실패해도 코넬리아가 움직이기 쉬워지는 작전을 세운것, 오듀세우스와 천자의 결혼의 흑막이 슈나이젤인것을 짐작하기도 한다. 게다가 나나리도 를르슈가 까다로운 상대를 만났다고 하자 슈나이젤 이후 처음이라고 말했을 정도이다.
  5. [5] 이때부터 그의 대를 위해 소는 희생되어야 한다는 싹이 보였다.
  6. [6] 사실 이건 반칙이다. 체스는 스스로 자신의 킹을 공격받는 위치에 두는 것을 규칙으로 금하고 있다. 아예 자신의 차례에 어떤 말을 움직이던 간에 킹이 공격을 받게 되는 상황이 되면 무승부가 되는 규칙이 있을 정도. 브리타니아식 체스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중 하나.
  7. [7] 이때 그가 내놓은 증거들을 잘 보면 기아스의 희생자가 그야말로 싸그리 정리되어 있는데, 그 많은 희생자들이 정리되어 있다는 것은 정황상 말이 안 된다. 증거나 사례 수집에 한계가 있는 이상 이때 슈나이젤이 내놓은 자료는 블러핑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몇몇 인물은 기아스와 관계없었다.
  8. [8] 현실을 속세 일이라며 외면하고 고대 유적에 빠져있는 샤를을 곱지 않게 봤다.
  9. [9] 냉전시기 지속된 핵무기 위의 평화에서 핵만 프레이야로 대치하면 들어맞는다.
  10. [10] 엄밀히 따지자면 슈나이젤의 생각은 건담 더블오알레한드로 코너리본즈 알마크 일당과 비슷하다.자세한 것은 코너 쪽은 위의 신세계의 신 항목 참조 ,그리고 리본즈 쪽은 프레이야와 똑같은 부류의 대량살상병기인 메멘토 모리 때문에...그리고 둘 모두와 공통적으로 닮은 점은 가증스러운데다가 간사하기 짝이없는 위선자인 것,특유의 선민의식과 최종적으로 교만방자하기 그지없는 성품등... 다만, 차이점이라면 코너와 리본즈는 둘다 구제불능의 나르시스트였던 반면, 슈나이젤은 자기자신에 대한 그런 미화나 애정의식조차도 없는 인물이라는 점이다.
  11. [11] 이때 "내가 왜 여기 있지? 나 죽나?" 라고 말하는 듯한 멍한 표정이 일품.
  12. [12] 참고로 이 때의 구도가 애니메이션 마지막에 를르슈가 죽었을 때의 구도와 비슷하다. 애니보다 먼저 완결되었으니 별 관계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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