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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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박스아트

북미판 박스아트

발매

1996년 3월 9일

1996년 5월 13일

미발매[1]

미발매[2]

1996년 12월 31일 [3]

제작

스퀘어

유통

닌텐도

플랫폼

슈퍼패미컴

장르

RPG 게임

1. 개요
2. 상세
2.1. 기본적인 진행
2.2. 시스템
2.3. 주요 캐릭터
2.3.1. 마리오 팀
2.3.2. NPC
2.3.3. 보스
2.4. 월드맵 일람
3. 트리비아
4. OST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1. 개요

スーパーマリオRPG

Super Mario RPG: Legend of the Seven Stars

닌텐도스퀘어(現 스퀘어 에닉스)에서 공동으로 개발한 마리오 RPG 시리즈의 첫작품.[4] 슬슬 황혼기에 접어든 1996년에 슈퍼 패미컴용으로 발매됐다. 디지털 3D 모델을 이용한 그래픽과 쿼터뷰 시점이 특징적이다.

스퀘어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로 일본 내에서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었고 해외에서도 큰 재미를 보려고 했었다. 파이널 판타지 6가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긴 했었지만 스퀘어는 해외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당시에도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던 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인 마리오의 판권을 미야모토 시게루와의 담화 끝에 얻어냈다. 닌텐도 측에서도 마리오를 통해 레이싱, 퍼즐, 교육용 게임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보는 참이라 이런 RPG 게임 제작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마리오 특유의 게임성과 RPG를 잘 혼합하여 호평을 받았고, 슈패 말기작임에도 불구하고 판매량 역시 높은 작품. 난이도도 괜찮은 편이고, 진행도 껄끄럽지 않은 편이며, 무엇보다 스토리가 이해하기 쉬워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북미에서는 SFC를 대표하는 작품을 꼽으라고 하면 Top10에 빠지지 않을 정도로 인기를 누린 작품이다.

2. 상세

2.1. 기본적인 진행

프롤로그까지는 일반적인 마리오 시리즈의 '쿠파에게 잡힌 피치 공주를 구하러 간다'는 스토리이지만 쿠파성에 거대한 에고 소드인 카리바가 박힌 다음부터는 오리지널 스토리로 진행된다. 클리어 목표는 이 카리바에게서 부서진 별조각 7개를 전부 모아 원래대로 회복하는 동시에, 별조각을 부순 원흉인 카지오 군단을 물리치는 것.

세계정복을 꿈꾸는 절대악을 상정하고 거기에 기존의 네임드 캐릭터들과 오리지널 캐릭터 등이 전 세계를 대표해 하나로 힘을 합쳐 물리친다는 용자물의 왕도식 구성을 따르고 있지만, 숨겨진 요소로 각종 패러디와 자투리 이야기[5]들이 담겨 있어 어린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각자 나름대로의 재미를 추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주인공인 마리오 밖에도 쿠파피치 공주가 동료로 들어온다는 점에서 당시 플레이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물론 오리지널 캐릭터들도 동료로 등장하며, 이들 역시 높은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루이지는 엔딩 첫부분에서만 아주 잠깐 등장한다.

2.2. 시스템

기존의 스퀘어표 RPG와 비슷하게 필드와 전투 두 파트로 나누어지는데, 필드 화면은 기존 RPG의 그것을 답습하였으나 마리오 특유의 점프대시를 사용하여 액션성과 퍼즐성을 강화하였다. 전투 또한 턴제를 채택하였고, 대열에 따른 전략도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6]이지만, 액션 커맨드라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타이밍을 맞춰서 버튼을 누르거나 버튼을 연타하는 것으로 피해를 더 주거나 덜 받을 수 있게 해 전투의 재미를 높였다..[7]

최종 레벨은 30이지만, 대략 15레벨 정도에 장비만 빵빵하게 갖추어도 숨겨진 보스를 비롯한 모든 적들을 때려잡을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를 잘 맞춰 놓았다. 그 대신 스퀘어스러운 야리코미 요소가 많아 레벨 올릴 시간에 다른 거 하기도 바쁘다는 것이 공략자들의 일반적인 견해.

특이하게도 전투에 참가하지 않은 멤버나 전투 중에 기절한 멤버들에게도 경험치가 공평하게 들어가는데, 이를 이용해 5인 동시 레벨업 진행이 가능하며 전투원 구성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또한 다른 RPG들과는 다르게 FP[8]를 모든 전투 멤버가 공유한다. 그러다보니 공격형 특수기술과 보조형 특수기술을 사용할 때 적절한 분배를 해야 하며, FP회복 아이템의 가치가 매우 높다.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그 결과 보스전에서도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기본적으로는 통상공격의 위력에 많이 의존하게 된다. 이 능력는 적들도 보유하고 있어서, 적들도 마법을 난사하다 보면 '몬스터의 FP가 바닥났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아무 기술도 나가지 않는 현상이 나온다.

2.3. 주요 캐릭터

2.3.1. 마리오 팀

슈퍼 마리오 RPG/마리오 팀 참조.

2.3.2. NPC

  • 개구리 선인(カエル仙人, Frogfucius) : 마로를 키워 준 개구리족의 장로. 신선급의 내공을 쌓은 개구리인데 그 대가로 수영하는 법을 까먹은 듯하다(...). 개구리 코인이라는 독자적인 화폐를 만든 것도 이 분인 듯. 후반부에 세상의 끝 맵 스카이 브릿지 아래의 커다란 구멍으로 떨어져 지하맵을 지나 케로 하수구까지 가면 상자를 쳐서 크리켓 잼을 얻을 수 있다. 이 아이템을 넘겨주면 개구리 코인을 많이 받을 수 있으니 잊지 말도록 하자. 사실 이 상자는 닿지 않는 위치에 있지만 뽀록으로 먹는 게 가능하다. 다만 이때는 내용물이 다르다. 북미판에서의 이름은 Frogfucius인데 개구리(Frog)와 공자(Confucius)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개굴공자
  • 마로파파&마로마마(マロパパ&マロママ, King Nimbus&Queen Nimbus) : 마시멜로 왕국을 통지하는 통치자. 이 쪽은 정진정명 왕과 왕비이다. 다만 마로파파는 버섯대신보다 훨씬 상황 판단력이 떨어져서 항상 마로마마에게 잡혀 살고 있다. 마리오 월드의 통치자들은 다들 왜 이래?
  • 버섯대신(キノコ大臣, Chancellor) : 버섯 왕국의 재상. 다른 키노피오들과 마찬가지로 우유부단하고 상황 판단력이 좀 떨어진다. 정치적/행정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거의 대부분 마리오에게 의존하고 있다. 왜 왕이 아니라 대신인지는 묻지 말자. 페이퍼 마리오까지는 등장하나 이후에는 해고되었는지 슈퍼 마리오 선샤인 이후에 더 이상 등장하지 않고 키노영감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실제로도 키노영감이 이 버섯대신보다 훨씬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보면 확실하다.
  • 붓키(ブッキー, Booster) : 항목 참고
  • 요시(ヨッシー, Yoshi) : 여전히 요스터섬의 일원이자 마리오의 베스트 프렌드격인 위치이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선 전체 줄거리와는 연관이 없어서 그냥 안 만나고 가도 된다. 요스터섬 한정으로 마리오를 등에 태우고 다니며, 미니게임인 요시 레이스를 함께 할 수 있다. 전투중에 아이템 요시 쿠키를 사용하면 나타나서 통상 적군을 먹어 랜덤한 아이템으로 바꿔준다.[9]
  • 마귀(カメック, Magikoopa) : 카메자드(カメザード)를 격파하면 세뇌가 풀려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 온다. 코인이 무한대로 나오는 보물상자를 제공해 주며 회복 서비스도 해 준다.
  • 크라운형(クラウンあに, Knife Guy) : 피치 공주를 동료로 하고 난 다음에 붓키타워 중간 통로에서 공던지기 놀이를 하고 있는데, 황색 공이 어느 쪽 손에 있는지를 맞추는 게임. 12번 정답을 맞추면 브릴리언트 카드라고 하는 이벤트 아이템을 주는데 이것이 숨겨진 카지노의 입장권. 참고로 공던지기 놀이의 정답을 맞추면 보통 썩은 버섯이나 공팡이 핀 버섯 등 쓸모 없는 아이템을 주지만, 낮은 확률로 울트라버섯을 주기도 한다.
  • 크라운동생(クラウンおとうと, Grate Guy) : 피치 공주를 동료로 하고 난 다음에 숨겨진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다. 이 녀석과 참참참을 해서 100승을 하게 되면 무속성 전체공격 아이템인 스타의 알을 얻게 된다.[10]
  • 크로코(クロコ, Croco) : 2차전까지 끝내고 나면 스토리 진행 보조용의 NPC로 전락한다. 마시멜로 왕국에서 숨겨진 보물 상자의 위치를 소리로 알려 주는 다우징 아이템인 알려주는 링(おしらせリング, Signal Ring)을 헌납하고 쿠파 성에서는 츤데레 기믹을 달고 상인 캐릭터로 등장. 심지어 마지막으로 만날 때는 마리오가 떠날 때 텀을 두고 뒤를 따라가서 배웅까지 해준다.
  • 키노콥스키(キノコフスキー, Toadofsky) : 케로케로호수에 살고 있는 음악가. 슬럼프에 빠져 있다가 마리오의 도움으로 새로운 곡을 완성하게 된다. 이 사람이 주는 카드를 마지막까지 업그레이드하면 전체 완전 회복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설정으로 봐서는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패러디인 듯 싶다.
  • 키노피오(キノピオ, Toad) : 버섯왕성의 수행원들. 특히 마리오 전담원인 키노피오가 각종 설명을 담당하고 최종보스 직전의 상점이 되는 등 슈퍼 마리오 USA 이래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다. 하지만 몇몇 부분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우유부단하고 상황 판단 능력이 떨어지는 편. 사실 마리오를 제외하면 명실공히 이 게임의 최강의 인물[11]

2.3.3. 보스

2.4. 월드맵 일람

3. 트리비아

작품 자체에서 후속작을 암시하는 듯한 요소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후속작을 제작하는 걸 전제하고 있다가 어째서인지 계획 전체가 엎어졌다. 국내에서는 닌텐도스퀘어의 사이가 크게 틀어진 바람에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한때 정설로 여겨졌지만, 이는 사실로 보기 어렵다. 닌텐도에서는 스퀘어 에닉스에 대해 그 당시나 지금이나 지속적으로 출자를 늘려 회사가 유지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스퀘어 에닉스에서는 그 보답으로 닌텐도의 취약 부분을 보완해 주는 등 계속해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결정적으로, 후에 나오는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는 스퀘어에서 이 게임을 제작한 사람들이 독립한 알파드림이 만든 작품이다. 작중 미니게임에 지노가 등장하는데, 스퀘어 에닉스의 마스코트 캐릭터의 하나인 지노를 사이가 나쁜 회사의 게임에 내줄 리가 없다.

그러나 유통권과 파이널 판타지 7의 N64진영 이탈로 큰 갈등이 꽤 있었던 모양이다. 스퀘어가 파이널 판타지 7을 N64로 발매하려다가 방향을 바꿔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한 이후로, 96년에 루드라의 비보와 트레저 헌터 G를 끝으로 몇년 동안 닌텐도 기기로 게임을 내지 않았다.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발매된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어드밴스를 계기로 다시 닌텐도 기기로 게임을 내기 시작했고, 이후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에 지노를 내주고, 마리오 바스켓에서 모그리와 사보텐더를 내주는 등 서로 과거에 대해서는 청산한 듯 하다.[12]

이 게임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들은 모두 스퀘어 에닉스에 판권이 있다. 본작 이후 이 게임의 캐릭터들을 보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의 하나. 그렇지만 2010년대 들어서는 대난투 4에서 닌텐도와 스퀘어가 갈등을 일으키게 된 원인인 파이널 판타지 7의 주인공 클라우드 스트라이프가 나올 정도로 관계가 좋아진만큼 지금도 많은 팬들이 스퀘어 에닉스가 리메이크나 후속작을 만들어 주길 원하는 듯하다.

본 작품의 팩 안에는 SFC의 CPU와 똑같은 것이 클럭만 뻥튀기되어서 장착되어 있다. 말기에 나온 작품이라 기기 성능을 한계까지 끌어내기 위해 하드웨어쪽 문제를 팩 안의 애드온으로 보충할 수 있는 롬팩의 장점을 잘 활용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한계 안에서 용량을 꽉꽉 눌러담아 만들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잘라낸 부분이 있는데, 네 번째 스타피스 직전에 예정되어 있었던 보스와 그에 관련한 컨텐츠를 용량 문제로 모두 들어냈다고 한다.

2015년 3월에 비공식 한국어 패치가 나왔다.

4. OST

BGM들 하나하나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본 게임 OST의 작곡가는 스트리트 파이터 2, 라이브 어 라이브, 킹덤하츠 등으로 유명한 시모무라 요코. 이 게임의 BGM을 맡은 것이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고 한다. 그 덕분인지 나중에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의 작곡도 맡게 된다.

한때 Beware the forest Mushrooms(숲의 버섯을 조심)[13]에 가사를 붙여 만든 노래가 니코니코 동화에서 몬데그린으로 인기를 끌었다. 정확히는 'Peeps insane'이란 부분이 일본어로 'VIP先生(빕 센세)'로 들리는 것이다. VIP 선생 참조. 이 노래는 나중에 <SUPER MARIO RPG Rawest Forest Version>이라는 곡으로 리믹스되어 슈퍼 마리오 RPG의 팬덤을 대표하는 곡이 되었다. 그 밖에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에선 이 곡의 제목만 더미 데이터로 남아있어서 그걸 토대로 어레인지되기도 했다.(듣기)

이 게임의 BGM <Armed Boss[14]>도 유명한 편. 정확히는 매드무비, 그 사이에서도 소리매드에 자주 애용되는 BGM의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15]이 곡으로 만든 소리매드에는 "危険な~, 위험한~"이라는 제목이 붙는다. 니코니코 동화의 &quot;危険な○○シリーズ(위험한 ○○ 시리즈)&quot; 태그 모음집 또한 일반 배틀 BGM인 <Fight Against Monsters> 역시 위 BGM보단 덜하지만 매드무비가 있다. 이 곡으로 만든 소리매드에는 "빗탄빗탄"이라는 태그가 붙는다. 니코니코 동화의 &quot;빗탄빗탄&quot; 태그 모음집

"ドドが来たっ!!(도도가 왔다)"라는 이름이 붙은 매드도 있다.

이 게임의 OST는 일본에서 거래되는 모든 게임 OST 음반 사이에서 가장 비싼 11만 엔(!)의 기본 경매가를 찍은 적이 있다.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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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이후 2008년 8월에 Wii 버추얼 콘솔로 북미판이 발매되었다. 2015년 12월에는 Wii U 버추얼 콘솔로도 발매.
  2. [2] 유럽 발매가 되지 않은 원인은 닌텐도 64를 밀어주기 위해서거나, 번역의 어려움 때문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이후 2008년 8월에 Wii 버추얼 콘솔로 북미판이 발매되었다. 2015년 12월에는 Wii U 버추얼 콘솔로도 발매.
  3. [3] 발매 자체는 현대전자에서 슈퍼 컴보이용으로 북미판이 발매되었다.
  4. [4] 다만 실제로는 스퀘어 하청 제작에 가깝다. 미야모토 시게루가 프로듀서로 참여하긴 했지만. 보너스로 크리스타라 보스전에서 파이널 판타지 4 노래를 들을 수 있다.
  5. [5] 신세기 에반게리온 패러디를 기반으로,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업계 이야기, 섹드립 등등 여러 가지 다양한 요소가 들어 있다.
  6. [6] 보스전 중에 딱 한 번 대열에 따른 영향을 받는 이벤트가 있다. 자세한 것은 보스 문서 참고.
  7. [7] 이 '액션 커맨드' 시스템은 이후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와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에 그대로 계승되었다.
  8. [8] 플라워 포인트의 약자로, 다른 RPG의 MP에 해당한다.
  9. [9] 못 먹는 적이면 대신 체력을 100 회복시켜 주는 요시 캔디를 준다.
  10. [10] 그 이전에는 형과 마찬가지로 쓸모없는 아이템을 주지만, 매우 낮은 확률로 몇턴 동안 무적이 되는 '레드 요시 드링크'를 준다.
  11. [11] 실제로 니코니코동화의 슈퍼마리오 RPG 실황에서 최종던전 상점으로 갑툭튀하는 장면에는 키노피오 최강설(キノピオ最強説)이라는 태그가 붙기도 한다. 이게 다가 아닌데, 게임 시작 직후 버섯성으로 가는 길에서 튜토리얼 겸 이벤트로 몬스터에게 봉변당하는 키노피오를 구해주면서 진행해야 하는데 이 때 키노피오를 무시하고 그냥 지나갈 수 있으며, 심지어 안 구해주면 해머브라더스 전투에서도 코빼기도 안 비치는데 이벤트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까지 한다! 그런데 버섯성에 도착해보면 어느 새 나타나서 길 안내를 해 준다. 그러니까 혼자 전부 때려잡을 수 있는데 튜토리얼 시켜주려고 내숭 떤 거야?
  12. [12] 스퀘어에서는 닌텐도 64의 개발 환경 등 몇몇 이유를 들어 닌텐도에 양해를 구했고, 닌텐도 측에서는 의외로 쿨하게 이걸 받아들였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문제는 스퀘어 인력들이 인터뷰를 통해 닌텐도 64를 공개적으로 디스한 것. 이 소식을 전해들은 야마우치 히로시 사장은 말 그대로 개빡돌아서 앞으로 스퀘어 게임은 절대 닌텐도 기기로 안 받는다고 했을 정도로 사이가 매우 나빠졌다. 이렇게 벌어진 관계는 야마우치 사장이 이와타 사토루에게 사장 자리를 물려준 이후에야 어느 정도 회복이 되었다.
  13. [13] 하나짱의 숲의 BGM으로, 실제로 하나짱의 숲 BGM이란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14. [14] 카지오와 관련된 보스들과 싸울 때 나오는 BGM이다.
  15. [15] 예를 들면 이런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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