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R

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R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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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용으로 발매된 2번째 슈퍼로봇대전. 슈퍼로봇대전 R에서의 R은 반전이라는 의미의 영단어, 'Reversal'의 약자이다.

발매

2002년 8월 2일

제작

에이아이

유통

반프레스토

플랫폼

게임보이 어드밴스

장르

SRPG

공식 홈페이지

1. 줄거리
2. 시스템
3. 시나리오
4. 그 외 특징
5. 비공식 한글화
6. 참전작
7. 반프레스토 오리지널

1. 줄거리

슈퍼로봇대전 R은 '시류엔진'에 의해, 엑서런스 팀이 과거로 날아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싸움을 담은 내용이다. 이 때문에 역습의 샤아와 극장판 나데시코의 스토리가 오히려 초반의 1~3화에 걸쳐서 나오게 되며, 3화 이후에는 타임슬립으로 과거로 건너가, 그 이전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역습의 샤아[1]와 극장판 나데시코,[2] 신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Waltz[3] 모두 R 원래세계에서는 배드엔딩이 되지만,[4] 과거로 건너간 엑서런스 팀을 포함한 라운드 나이츠에 의해 미래가 바뀌게 되어,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되는 작품이다.[5]

2. 시스템

GBA 최초로 전투신 스킵이 지원되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R+A로 대사를 스킵할수 있다. 또한 적 턴에 R을 누르고 있으면 적의 턴이 더 빨리 지나간다.

유닛 개조는 한계 반응이 사라졌고, 운동성이 더 이상 명중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되었다. 파일럿에서 반응 항목이 사라졌고, 무기 개조는 일괄개조로 변경. 전체적으로 간단히 말해 개조 시스템이 알파 외전처럼 되었다고 보면 된다.[6]

GBA로 발매된 휴대용 시리즈중에서도 난이도가 낮은 편에 속하며 휴대용에서는 최초로 무기일괄개조방식을 도입했다. 거기다 휴대용이라 오랫동안 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 전투신 스킵과 적턴에도 중간 세이브가 가능하게 되었다.

덕분에 초보자가 입문하기에 좋은 슈로대가 되었다. 난이도 쉽겠다, 리셋 노가다도 편하겠다, 무기도 일괄개조에 육성할 건덕지도 없어서 머리 굴릴일이 거의 없다.

3. 시나리오

작품 앞뒤로 나온 A랑 D가 명작으로 추앙받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일본 팬덤에 한해서는 이 방면 최대의 문제아인 K나 천옥편이 나오기 전까진 시나리오면에서의 평가는 최악의 수준이라고까지 일컬어진 적이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면모가 많아서 천옥편 쪽에 가깝다는 평가.[7]

R의 시나리오적 문제를 결론부터 말하면 캐릭터성이나 크로스오버에 무리수를 너무 많이 뒀다는 것인데 몇몇 생판 다른 캐릭터로 해석되는 부분은 시나리오 라이터의 원작 지식 부족면이 눈에 띄는 것을 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동방불패를 DG세포로 살려내서 데빌건담의 코어로 쓰는 무리수 말고는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시나리오 읽다보면 이런 무리수가 한둘이 아닌데, 프로스펙터가 원작과 생판 다르게 주변의 신경을 건드릴 정도의 수전노로 묘사되고, 본작 시간축의 미래에 해당하는 역습의 샤아와 극장판 나데시코의 기체를 TV판 캐릭터들이 타는 전개의 계기가 하필이면 미즈호 사이키가 수집해놓은 데이터를 키드 살사밀이 무단으로 빼돌려서 제작한 것[8]이며, 엔드리스 왈츠의 셸터 파괴 버스터 라이플 연사때 티파가 셸터 내의 사람들 구하겠답시고 가로드를 통해 트윈사테라이트 캐논으로 난입하여 저지하려 한다는 당황스럽다 못해 어거지 느낌나는 전개까지 있다.[9]

오리지널 쪽도 몇몇곳에서 문제발언과 불근신한 부분이 많아서 미스트씨 이전까지는 최악의 평가를 들은적도 있었다. 일단 이 정점에 있는 라지 몬토야는 둘째쳐도, 데킴이 쿠데타를 일으키는 날에 라울은 "역사의 전환기를 이 눈으로 보는건 감동적이지만" 이란 뜬금없는 소리를 하는데, 같은 부분에서 피오나라면 동료로 싸운 사람들을 죽게해야한다는 죄책감과 씁슬함을 참을수 없어하는 발언을 하는걸 보면 라울 쪽은 자신의 신세에 대해 자조섞어 비하하는 발언이 아닐까 싶어지지만 그때까지의 라울의 행동을 보면 그 상황에 저런 말이나 하고 앉아있을 놈이 아니기 때문에 뜬금없게 느껴지는것.[10][11]

다만 아주 개판 오분전은 아니라서 잘 살펴보면 새로운 노선을 열려는 의도를 엿볼 수 있다. 슈퍼로봇대전의 맛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슬픈 결말을 맞은 캐릭터를 구제한다" 는 요소를 미래에서 과거로 타임슬립하는 스토리로 표현한것은 전 로봇대전 시리즈를 통해서도 희귀한 전개라 지금 봐도 신선함을 느낄 정도. G건담은 사상 처음으로 원작종료후의 전개로 진행되지만 데빌건담이 부활하는 관계로 스토리적 비중도 적지않으며, 아군조직의 중심이 우주세기 건담의 지구연방같은 정부조직이 아니라 슈퍼계 아군조직인 지구방위조직 GEAR를 기반으로 적이 나타난 지점을 향해 아군기지에서 발진하는 왕년의 슈퍼로봇 시나리오스런 전개가 많다. 이 전개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나데시코 최종 시나리오 "게키강가를 넘어서 가라!" 는 R만의 시나리오적 특성이 아니면 실현되기 힘들 역대에서 열손가락안에 뽑힐 명 시나리오로, 안티조차도 이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한수 접고 들어간다.

전체적으로 슈퍼로봇쪽에 힘을 실은 시나리오가 눈에 띄고 이런 분위기는 후일 W와 NEO를 통해 잘 계승되어 좋은 평가를 얻었으며 아주 유명한 에피소드라도 아니면 재현하는 일이 없는 옴니버스식 슈퍼로봇계 시나리오가 꽤 많이 구현되어있다. 먼저 다이탄 3는 이제까지 이런 대우는 없었다 할 정도로 많은 비중과 원작재현을 할당받았고, 거의 오리지널 캐릭터 수준의 변모를 보인 그레이트 마징가의 이쿠타 신이치로라던가 리얼슈퍼 안가리고 R에서만 등장한 인상적인 캐릭터가 한둘이 아니다. 그런 반면 리얼계 참전작의 적조직이 그냥 "지구를 노리는 악의 조직"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불만이 많은데, 거짓말 안보태고 이 작품의 네오 지온은 "얼터너티브사를 근간으로하여 세계정복을 노리는 비밀조직" 이란 설명 하나로 정리가 가능하다.

그외 블랙사레나에 탑승하는 TV판 아키토라던지 프로스트 형제가 아무리 소속 조직을 여러곳을 전전했다 해도 최후에 가는 조직이 가르파라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등의 개인 단위로 사소한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도 있다.

그러나 다르게 생각해보면 위에도 설명했듯 배드엔딩을 해피엔딩으로 만드는 게 이 게임의 묘미다.

나데시코 극장판 원작은 기존 TVA와 180도 다른 암울한 시나리오를 가졌지만 슈로대 R 세계관에서는 그것을 바꿀 수 있다.

4. 그 외 특징

참전작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나온 로봇대전 중 헤이세이 건담 3연작(G,W,X)이 한자리에 모인 유일한 로봇대전이다. 겟타로보는 최초로 진 겟타로보 VS 네오 겟타로보가 참전했다. 겟타1의 파일럿과 2의 파일럿이 료마와 하야토가 아닌 최초의 작품.

이후 오리지날이 OG시리즈에 참전한데다가 R이 모바일 게임화가 되기도 해서, 인지도가 높아졌다. 하지만 스토리 전개가 원작능욕 수준이란 안습함을 보여주었다.

이 게임은 멀티 엔딩 게임이다. 1화의 주인공의 선택 (나데시코냐 라카이람이냐), 주인공의 성별, 주인공의 격추수에 따라 엔딩이 달라진다. 격추수에 따라 엔딩 내용이 바뀐다는 건 모르는 사람이 많을 듯. 격추수 100 이상을 달성하면, 미즈호에게 차세대 건담 프로젝트 개발진에 참여해달라는 통보가 온다..라고 쓰여있지만 남주인공으로 나데시코 선택지로 100이상 달성하면 어떤 조직에도 속하지 않는 구조부대인 "지구권 구급 기동부대"에 인명구조용으로 새롭게 만들 엑서런스와 참여해달라고 한다.

지금의 로봇대전에선 거의 당연시되고 있는 회차 전승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최초의 시리즈이기도 하다. 본작의 경우 회차당 일정량 전승 이딴거 없이 아군 캐릭터 보너스 능력치 및 개조상황이 싸그리 100% 그대로 전승되며, 슈퍼로봇대전 OG와 2차알파에 와서야 지금 익히 알려진 회차 전승이 정립되었다고 보면 된다.

5. 비공식 한글화

붉은 날개 팀에서 롬파일 한글화가 진행중이었으나 다시 부활한 슈로대 코리아에 넘겼다. 나중엔 아예 공동작업으로 해서 완료시켰다. 그래서 한글패치가 슈로대 코리아, 붉은 날개 두 군데 다 존재. 물론 똑같다. 한글화 이후 실행시 맨 처음 뜨는 로고에도 슈로대 코리아, 붉은 날개 두팀 로고가 동시에 표시된다.

그리고 2011년 2월 20일 100% 한글화가 완료되었다.

6. 참전작

☆는 첫 참전작

7. 반프레스토 오리지널

8. 참전작 공략


  1. [1] 샤아가 액시즈를 떨구려고 시도한다.
  2. [2] 유리카가 납치되고 아키토가 블랙 사레나를 타고 등장 목성의 후계자와 대립하게 된다.
  3. [3] 직접 언급은 없으나, 마리메이어 쿠데타가 성공하여 데킴 바톤이 지구권의 정권을 잡는다.
  4. [4] 때문에 마리메이어 치하의 지구권과 샤아를 총수로 하는 네오지온과의 마찰이 심해져 액시즈를 떨구려는 시도를 한다.
  5. [5] 저 세 작품 이외에도 잠보트3는 원작대로 진 패밀리의 대부분이 가이조크와의 결전에서 사망한 미래에서 전부 생존하는 걸로 바뀌게 된다.
  6. [6] 6.1 더불어 데미지 계산식도 알파 외전처럼 변경되서 일격필살이 아니라 조금식 데미지를 쌓아가는 형태로 바뀌었다.
  7. [7] 사족으로, 본 작품은 GBA 시리즈 두번째 작품인데, 그 문제아인 K도 NDS 시리즈 두번째 작품, 즉 닌텐도 휴대용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이라는 묘한 공통분모가 있다(…). 첫번째 작품과 세번째 작품의 스토리가 신출나서 압살당하는건 덤.
  8. [8] 키드는 메카닉으로서의 프로의식이 충만한 녀석이라 남의 데이터를 훔쳐볼 성격은 아니다. 덕에 일본팬덤에서 꽤나 말이 많았고, 이때의 공범은 우리타바케랑 덴도의 닥터 이노우에인데 우리타바케라면 모를까 이노우에라면 말리고도 남지 않았을까 싶어진다.
  9. [9] 다만 결과적으로 리리나가 상관없으니까 쏘라고 하면서 히이로는 마지막발을 발사하고, 트윈사테라이트캐논은 쏜다고 해놓고 발사되지 않았기에 무사히 넘어가며, 크로스오버적으로 이런 전개를 환영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마스터 아시아 부활과정과 함께 R의 호불호가 심한 크로스오버의 필두 중 하나.
  10. [10] 비슷한 건이 쟈밀 니트의 발언에도 있는데, 새틀라이트 캐논에 의한 콜로니 떨어트리기 건을 아군에게 고백할때 아무리 자기비하성 발언이라지만 "내가 한것에 비하면 아무로의 전과 같은건 미묘할 수밖에 없지" 라는게 도저히 쟈밀하고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11. [11] 여담으로 해당 맵, 맵 시작시에 주인공의 기력이 내려갔다가 우페이 이벤트를 경계로 다시 올라가는것으로 심경의 변화와 결의를 표하는것을 보여주는데, 피오나의 경우는 양심의 가책 때문에 실드라도 칠수 있겠지만, 라울로 할 경우에는 저 발언 때문에 보기에 따라선 찌질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리고 타임슬립을 '한 미래를 알고 있는 주인공'이라는 설정에도 불구하고 막상 게임 본편에 반영되는 모습이 거의 없다는 것도 문제 거의 대부분 인터미션에서 대사로만 진행될뿐 실제 전투에서 이와 관련된 이벤트는 전무. 또한 버그 관련으로도 굉장히 구설수가 많은 맵인데, 그 유명한 전설의 슈퍼제니스 버그가 여기서 발동하며, 적으로 나타난 우페이 설득 및 격추에 의해 나타나는 데빌건담측 증원 플래그를 잘못 관리하여 우페이를 설득해서 아군화시킨 다음 그 우페이를 격추시키면 해당 증원이 각각 한번씩 2중으로 나타나는 버그가 있다. 참고로 R 전설의 네타거리인 좀비의 스튜는 우페이를 설득했을 경우의 좀비병이 슈퍼 리페어 키트랑 같이 들고 나온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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