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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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V

슈퍼로봇대전 V

제작

B.B. 스튜디오

유통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발매

2017년 2월 23일[1]

플랫폼

PS4 / PS Vita

등급

CERO C[2] (日) / 12세 이용가(韓)

공식 사이트

1. 개요
2. PV
4. 참전작 목록
5. 반프레스토 오리지널
5.1. 오리지널 등장인물
5.2. 오리지널 등장기체
5.3. 초문명 가딤(오리지널 적대세력)
5.4. 오리지널 적대세력 기체
6. 신규 시스템
7. 평가
7.1. 난이도
7.2. 인터페이스/편의성
7.3. 연출
7.4. 스토리
9. 기타
10. 번역 관련
10.1. SR 포인트 획득조건 오기
10.2. 오역과 번역 미흡 사례
10.3. 그 외 고려할 사항
11. 관련 항목

1. 개요

2017년 PS4PSVITA용으로 발매된 슈퍼로봇대전. 2016년 6월 4일에 있었던 슈퍼로봇대전 25주년 기념 강철의 초 감사제에서 공개되었다. 제목의 V는 Voyage(항해)의 V이며, 주제곡은 JAM Project의 <THE EXCEEDER>.

슈로대 역사상 최초의 CERO C(15세 이용가) 등급이다. 이 작품이 들어가서인 듯 하다. 사실 그것말고 TAC를 완성해나갈 때마다 나인의 나체가 점점 선명해지는 게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프로듀서는 본 작품이 슈로대 데뷔가 되는 사타케 신야. 가면라이더 클라이맥스 히어로즈와, 2014년 KOTY(쿠소게 오브 더 이어)의 거치기 대상을 수상한 가면라이더 서몬라이드!의 프로듀서였기 때문에 우려를 자아냈다.

정규 판권작 최초로 공식 번체 중문판 및 한국어판이 발매되었다.

2. PV

티저 공식 영상 한국어 자막 영상

1차 공식 한국어 PV[3] 일어 공식 PV

2차 공식 한국어 PV[4] 일어 공식 PV

3. 시놉시스

원문

사상 처음으로 전 인류 통일정치체제를 이룩한 지구연방...

그 탄생 이후, 인류는 생활의 터전을 우주까지 넓혀나갔다.

그러나, 그것은 새로운 전쟁의 역사의 시작이기도 했다.

<일년전쟁>에서 시작된 “어스노이드”와 “스페이스노이드”의 싸움은, <샤아의 반란>에 이르렀고,

후에 <공백의 10년>이라 불리는 시대를 만들어내기에 이른다.

그리고, 그로부터 10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목성전역>이 종결된 후....

지구외 지적생명체 “가밀라스”의 침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지구의 군세는 그들에게 맞서 싸웠으나, 열세에 몰려버리고 만다.

가밀라스는 명왕성에 전선기지를 쌓아올렸고, 거기에서 발사되는 유성폭탄에 의해

스페이스 콜로니 군집과 지구의 도시는 괴멸. 바다는 증발하고, 대기는 오염되어, 많은 생명들이 사라지게 되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지하 쉘터로 도망쳤지만, 과학자들이 내놓은 결론으로는

인류멸망까지의 유예는 대략 1년...

허나, 그 운명에 맞서 나가려는 자들이 있었다.

4. 참전작 목록

※ ★ 표시는 신규 참전작. ☆ 표시는 기체만 참전.


5. 반프레스토 오리지널

5.1. 오리지널 등장인물

디자인은 벨트와 로티만 이토이 미호가 맡았고, 나머지 전부는 와타나베 와타루가 담당.

주인공들의 생일과 혈액형에 따라 정신기가 달라지며, 몇몇 특수한 생일(ex|11월 11일 B형)은 일반적인 생일의 법칙[7]을 무시하고 전용 정신기 배치를 가지고 있다.

주인공들과 행동을 같이 하는 수수께끼의 소녀. 뱅 레이의 OS인 시스템99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한 TAC 커스터마이즈 화면에 나인의 모습이 나오는데, 그 이유는 게임 중에 밝혀진다고 한다. 정체는 뱅 레이의 OS인 시스템99. 본래는 뱅 레이 안에서만 존재하는 시스템이었지만 야마토와 함께 주인공들이 다른 세계로 날아가 헤어지게 되자 주인공들을 찾기 위해 모 연구소에 잡입해 몸을 만든 뒤 AI를 이식했다고. OS와 기체가 분리되었지만 뱅 레이와 동기화가 가능해서 원격으로 서포트를 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통칭 "로티". 절망적 상황 속에서도 밝은 성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별 생각이 없이 덜렁대는 듯 보이지만 예리한 통찰력을 지니고 있다.

작중에선 벨트의 설명삼매경으로 대화가 삼천포에 가는 걸 막거나 그 나이 또래의 여자아이들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강운과 행운을 갖고 있어 자금 벌이에도 쏠쏠하다.

1월 24일자 우마스기 웨이브에서 두 사람 다 야마토 세계관의 출신이라는 게 밝혀졌다.

정년퇴직 후 유유자적하게 생활을 즐기는 노인. 애칭은 탓상. 정년 전에는 센푸지 중공업 아오토 공장의 차량 점검 주임이었다. 2년 전 아내를 잃었으며 둘 있는 아들은 가각 독립했기에 혼자 살고 있다. 서기 세계의 인물로 취미인 낚시를 즐기던 중 사고로 야마토와 떨어져 서기 세계에 둘이서만 뚝 떨어진 소지와 치토세를 발견해 동반자살에 실패한 사연 있는 젊은 부부로 착각해 돌봐준다. 메인 주인공이 다시 싸움에 복귀한 이후에도 싸우는 길을 포기하고 이쪽에서 살아가기로 정한 서브 주인공을 돌봐준다.설정도 그렇고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마이트가인에 나오는 캐릭터로 착각을 했으며 으로 컬트한 인기를 끌었다. 공략본 인터뷰에서 테라다도 이 사실을 알고있다고 언급했다. 단순 엑스트라 캐릭터에서 레귤러로 승격된 슈퍼로봇대전 Z 시리즈의 제니토리 마세 같은 경우라 할 수 있다. 중반 이후로는 어떻게 됐는지 알 수 없으나 슈퍼로봇대전 X 발매 기념으로 추가된 V의 최종 DLC 중 하나가 이 사람의 후일담을 다루고 있다. 일각에선 이를두고 농담삼아서 V의 진주인공이라 하기도 한다.

5.2. 오리지널 등장기체

5.3. 초문명 가딤(오리지널 적대세력)

  • 에이전트
가딤의 안드로이드병. 백발에 붉은색 적안을 가진 여성형 안드로이드로 대량으로 양산되어 첩보활동, 잠입공작, 지휘관 보조 등 여러가지 임무를 맡고 있다.
가딤의 솔저. 호전적인 성격으로 스피드 추구를 신조로 삼고 있으며 그것을 방해하는 자의 존재를 허용치 않는다. 호전적이고 말투도 거칠지만 전사로서의 프라이드가 강해 비겁한 수단은 쓰지 않고 정면에서 싸우며, 의외로 상관에게 고분고분하며 임무도 충실히 수행한다. 인공지능 기체를 제외하고, 가장 먼저 만나게되는 적대 세력 인물, 주인공 기체를 스피드가 부족하느니 하면서 도발한다.
가딤의 커맨더. 미를 추구하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으며, 그에 반하는 존재를 혐오한다. 합리적인 것과 효율적인 것을 아름답다고 평가해 비겁한 방법도 서슴치 않는다. 안경형 기구는 마다바의 센서 계통과 링크된 소형 디스플레이로 전장의 상황이 리얼타임으로 투영된다. 유해 보이는 분위기를 지니고 있으나. 그것을 여유를 나타내는 것일 뿐이며 내면에는 임무 수행을 위해 언제나 냉철한 상태이다. 하지만 예상외의 사태에 약하며 불리해지면 냉철한 태도가 무너진다.
초문명 가딤의 제8함대 사령관. 냉혹하고 거만하다.참고로 그가 이끄는 제8함대는 역사상에서는 행방불명으로 되어 있어 괴담 이야기 취급받는다.

5.4. 오리지널 적대세력 기체

디자인은 M간지와 후지이 다이세이.

아르야브 - 일반 공격기

브라마그 - 상급 공격기

마다바 - 지휘관용 공격기

마다바 데그 - 마다바의 커스터마이즈 기체.

바스카르 - 함대기함

스리니바사 - 주력전함

아케이디아

6. 신규 시스템

스킬의 구성이 이전처럼 원하는 것 중에서 고르는 게 아니라 스킬 트리 형식으로 바뀌었다. 선행 스킬을 개발하지 않으면 다음 스킬을 개발 할 수 없으며 개발이 완료되면 TacP(태크 포인트)를 소비하여 원하는 스킬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아군 전원이 모은 포인트로 스킬 루트에서 스킬을 개방해나가며, 스킬 루트로 만든 스킬을 스킬 프로그램 메뉴에서 파일럿에게 달아줄 수 있다.
이번에는 파일럿 육성이 「스킬 프로그램」에서 특수 스킬을 개발/생산하고 그것을 파일럿에게 습득시키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스킬 프로그램은 「파라미터 계열」, 「스킬 계열」, 「스페셜 계열」의 3 종류로 나뉘어져있으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는 TacP가 필요하다. 우선 가장 알기 쉬운 파라미터 계열은 「격투 업」, 「명중 업」, 「지형적응」 등 10 종류가 존재한다. TacP를 소비하여 생산한 스킬 프로그램을 파일럿에게 사용하면 해당 파라미터가 상승하는 구조다.「스페셜 계열」 은 전부 6 종류가 있으며, 게임 내 특수한 조건을 만족하면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스킬 계열과 똑같이 개발 후 생산하여 원하는 파일럿에게 습득시키는 구조이다. 특수 스킬은 해당 파일럿이 원래부터 습득한 특수 스킬을 포함하여 한 파일럿당 최대 30개의 특수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슈퍼로봇대전 OG 문 드웰러즈와 마찬가지로 비기너즈 모드가 추가되었다. 공홈의 설명에 따르면 비기너즈 모드는 각 시나리오의 챌린지 과제나 시나리오 난이도 변화 등이 없으며, 전투 맵을 클리어하면 얻는 자금과 TacP에 보너스가 붙는다. 참고로 스탠더드 모드는 챌린지 과제를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SR 포인트 획득 상황에 따라 다음 시나리오의 난이도가 노멀 혹은 하드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이 모드는 「인터 미션」에서 언제든 바꿀 수 있으며, 모드를 바꿔도 스토리의 내용과 등장하는 기체 및 파일럿 등은 바뀌지 않는다고 한다. 그 외에도 게임의 기본 조작과 기초 지식을 익힐 수 있는 짧은 시나리오가 탑재된 "가이던스 모드" 라는 것이 존재. 비기너즈 모드에서는 숙련도 대신 초심자를 위한 어드바이스가 뜨고, 노멀 모드에서는 숙련도 조건이 뜬다.
본작에서 새로 도입된 시스템. 엑스트라 액션은 전투 중 유닛마다 'ExC(엑스트라 카운트)'라는 수치가 축적된다. ExC는 메인 파일럿이 레벨업하거나 적을 격추하면 카운트가 1(맵 병기로 적을 여러 명 격추하면 2)가 상승하며, 최대 10까지 오른다. 또한 전함의 카운트는 그 맵에서 아군의 총 격추 수가 10의 배수를 넘는 경우에도 상승한다. 이 카운트는 편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엑스트라 액션>을 쓸 때 필요하다. 전함 유닛만 엑스트라 액션 외에도 솔라리안의 D 커맨드를 일부 계승한 <엑스트라 오더>란 커맨드를 사용 가능. 효과는 액션과 다르지만 사용법은 동일하다.
  • 엑스트라 액션 효과
    • 부스트 대시 - 이동력이 +2가 되며 지형에 따른 이동력 저하도 무시한다. 적 유닛들에 포위된 경우도 이동 가능. ExC를 2 소비.
    • 다이렉트 어택 - 한 번만 상대의 특수 능력(배리어, 특수 회피 등)과 특수 스킬(원호 방어, 가드 등), 자신보다 큰 사이즈 기체에게 공격할 때 데미지 감소를 무효화한다. ExC를 2 소비.[11]
    • 스매시 히트 - 1턴 동안, 주는 데미지가 1.25배 되는 크리티컬이 확정으로 발동한다. 정신 커맨드 열혈(주는 데미지 2배), 혼(주는 데미지 2.2배)과 중복 가능. ExC를 3 소비.[12]
    • 멀티 액션 - 공격으로 적을 격추하면 한 번 더 행동 가능. 격추 못 하면 멀티 액션 기회를 상실. 공격 이외(이동, 수리 등) 행동을 한 경우는 기회가 지속된다. ExC를 3 소비.
  • 엑스트라 오더 효과
    • 긴급 회수 - 주변 8매스 이내에 있는 전함 이외의 아군 유닛 1대를 지정하여 전함 내로 회수한다. ExC를 1 소비.
    • 기력 상승 - 주변 4매스 이내에 있는 아군 유닛 1대를 지정하여 기력을 10 상승시킨다. ExC를 2 소비.
    • ExC 상승 - 주변 4매스 이내에 있는 아군 유닛 1대를 지정하여 ExC를 2 상승시킨다. ExC를 3 소비.
    • 행동 회복 - 주변 5매스 이내에 있는 행동이 끝난 아군 유닛 1대를 지정하여 재행동시킨다. ExC를 5 소비. 실질적으로 본작에서 정신기 재동이 없는 주요 원인이다.
미출격시킨 아군 파일럿들 중에서 최대 20명을 선택하여 육성을 가능하게 한다. 구성은 '트레이닝(참가 유닛당 TacP+20)', '패트롤(참가 유닛의 격추수 +2)', '시뮬레이터(참가 유닛의 경험치+500)', '자금조달(참가 인원수×5000의 자금 입수)'로 되어있다.
  • 팩토리 : TAC 커스터마이즈 &amp; 팩토리 : 구입
    • <팩토리 : TAC 커스터마이즈> - 기존의 Z크리스탈 강화 시스템을 변형한 듯한 시스템이다. GRADE라는 것이 4단계 존재하며, 각 단계 별로 3가지의 능력이 존재한다. 각 GRADE별로 1개를 선택 시, 나머지는 선택이 불가능해진다. 회차 플레이시 개방했던 커스터마이즈는 이어지고 추가로 하나 더 획득할 수 있기에 3회차를 돌면 모든 능력을 개방할 수 있다.
      • GRADE 1 (필요 TacP 400)
        • SP 어라이즈 : 매 턴 아군 페이즈 개시 시, 회복하는 SP의 양이 5에서 8로 상승한다.
        • 리페어 어라이즈 : 매 턴 아군 페이즈 개시 시, HP와 EN 최대치의 10% 회복한다. HP, EN 회복 계열 특수 능력을 보유한 경우, +된다.
        • 포스 어라이즈 : 매 턴 아군 페이즈 개시 시, 아군 모든 파일럿의 기력이 +2된다.
      • GRADE 2 (필요 TacP 800)
        • 코스트 게인 : 맵 클리어 시, 해당 맵에서 아군이 적에게 입힌 총 대미지의 1/20을 자금으로 획득한다.
        • TacP 게인 : 맵 클리어 시, 해당 맵에서 아군이 격추한 적 기체수 ×10만큼 TacP를 획득한다.
        • 더블 게인 : 맵 클리어 시, 해당 맵에서 아군이 적에게 입힌 총 대미지의 1/40 자금과, 적 기체수 ×5만큼 TacP를 획득한다.
      • GRADE 3 (필요 TacP 1600)
        • 포스 부스트 : ExC가 3까지 상승한 파일럿의 기력 상승 상한이 +10된다. ExC가 내려가도 맵 클리어까지 효과가 지속.
        • 크리티컬 부스트 : ExC가 3까지 상승한 파일럿의 공격이 크리티컬일 경우, 대미지 상승률이 1.4배. ExC가 내려가도 맵 클리어까지 효과가 지속.
        • 액셀 부스트 : ExC가 3까지 상승한 파일럿의 이동력이 +1된다. ExC가 내려가도 맵 클리어까지 효과가 지속.
      • GRADE 4 (필요 TacP 3200)
        • SP 플러스 : 맵 출격 시 아군 모든 파일럿의 SP가 +20 된다.
        • 텐션 플러스 : 맵 출격 시 아군 모든 파일럿의 엑스트라 카운트가 +1 된다.
        • 포스 플러스 : 맵 출격 시 아군 모든 파일럿의 기력이 +10 된다.
    • <팩토리 : 구입> - 기존의 시옥, 천옥편의 "D 트레이더"와 비슷한 시스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의 파츠가 추가되고 구입이 가능해진다. 밑의 3칸의 파츠는 매화마다 바뀐다고 한다. 시옥/천옥의 EXTRA 에서 V 는 추천 물품(お勧め品)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7. 평가

위기에 몰렸던 슈로대를 구해준 준수한 작품

OG MD의 실패[13]와 그간 시원치 않았던 판권작 때문에 V 발표 이후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적당한 참전작과 깔끔하게 잡혀진 스토리와 입문자를 위한 확실한 배려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국내 우려와 다르게 상당한 흥행 을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VITA판도 잘 팔렸다는 것. 추정 3만장이지만, DL까지 포함하면 그 이상 팔렸을 수도 있다.

한정판 관련해서는 어른들의 사정으로 국내에는 OST가 들어오지 않아서 아쉽다는 의견이 많지만, 예약판도 깔끔하게 잘 판매되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7.1. 난이도

판권작 시리즈 중에서도 MX에 비견될만큼 독보적인 저난이도이며, 내수용으로만 만들다 처음으로 정식 수출을 고려해서인지 이전작들에서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시스템[14]이 대거 도입된 반면 불리하거나 어려운 시스템[15]은 죄다 빠져있거나 하향조정되어서 아예 처음 하는 초보들에게도 그리 가파르지 않은 러닝커브를 넘기면 금세 게임을 떡주무르듯 주무를 수 있다. 완전 초보라 어렵게 진행한다 하더라도 SR포인트가 엔딩이나 전승에 제한이 있는게 아니라서 엔딩 후 회차전승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여기에 비기너즈 모드는 자금을 엄청나게 많이 주기 때문에 학살극 수준으로 난이도가 떨어진다.

이런 저난이도 때문에 예전부터 비판받아온 '내다버린 전술적 재미'에 대한 비판은 피할 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게임이 못해먹을 물건인 것은 아니다. 슈퍼로봇대전의 재미라면 고난이도를 돌파하는 재미도 있지만 좋아하는 기체와 파일럿을 육성하는 재미도 있기 때문. 이번작의 난이도 하락을 유발한 주 원인인 육성 시스템이 반대급부로 자기가 좋아하기만 하면 어떤 기체건 파일럿이건 1군으로 내세워서 엔딩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공략 문단만 봐도, 극단적으로 좋지 않은게 아닌 이상 아쉽다는 의견만 있을 뿐이다.

이 쉬워진 난이도로 팬덤 사이에선 의견이 분분한데, 이 원인은 쉽고 어려움을 떠나서 디자인 자체가 별 고민없이 던져둔 수준인 탓이 크다. 쉬운 와중에도 몇 번의 위기를 집어넣어서 긴장감을 유지시켜주거나 단순히 딜을 쑤셔박는게 아니라 고민을 좀 해야하는 적/보스를 넣어 환기를 시키는 등[16]의 세심한 장치가 전무해서 본격적으로 달아올라야 할 중후반부에 벌써부터 주력기 육성이 끝나서 보스건 뭐건 머리채잡고 흔들어대니 긴장이 풀어져서 재미가 반감되고, 결국 고난이도 이야기를 하며 아쉬운 소리를 꺼낼수밖에 없는 것.

1회차에서 진엔딩 루트나 풀숙련도를 노린다면 난이도는 꽤 올라간다. 시스템이나 밸런스가 1, 2명을 집중 육성하는데 유리하게 되어있는데 진엔딩 루트를 노릴 경우 조건이 25명의 에이스 파일럿을 만드는 것이라 몰아주기가 곤란해지다보니 전력도 상당히 약화되고 소대 시스템도 아니라 25명이나 에이스 파일럿을 만드는 게 상당히 빡빡하기 때문이다. SR 포인트도 턴제한을 너무 빡빡하게 줘놓고 적들을 먼 곳에 배치해놔서 전함 탑재나 EX액션을 풀로 활용하지 않으면 달성이 안 되는 맵이 상당히 많다. 입문자를 위해서 클리어 하기는 쉽게 만들어놓고 도전 과제를 어렵게 준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갑자기 난이도가 낮아진 것은 개발자들의 해외 진출로 문턱을 낮추고 예측할 수 있는 범위에 몹을 배치하는 경향도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신규 시스템. 여러 스킬을 덕지덕지 발라주는 덕분에 오히려 의도치 않게 오버파워가 나오거나, 초반부터 명중 100퍼 회피율 100퍼가 나오는 경우가 생긴다. 보통 다른 작품이면 2~3회차 까진 가줘야 가지고 노는게 가능하나, V는 시스템 영향 덕분에 2회차 심하면 1회차(...)부터 그렇게 된다.

트로피 난이도는 상당히 쉬운 편. 뻘짓이 많았던 전작이나, EX하드 하나로 욕나오는 난이도가 됐던 OG MD와 다르게, 2회차[17]를 필수적으로 해야한다는 것을 제외하면, 어렵지 않다.

종합적으로 본다면, 난이도에 관련해서 많은 말이 나왔지만, 결국에는 유저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음에 따라서 조용해졌다. 무개조 클리어 기준이라는 개발진의 말도 있었고, 실제로 2~3회차 이후 알아서 제한 플레이를 하는 유저들이 나왔기 때문에 난이도에 대한 비판은 사그라들었다. 하지만 이 싱거운 난이도의 본질적인 문제는 단순히 쉽고 어려움을 떠나서 긴장감이 없는 해이한 디자인에서 오는 것으로, 유저의 제한플레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울며 겨자먹기[18] 혹은 미봉책에 가까운 것일 뿐이다.

한 동안 슈로대가 마크로스F로 인해 정식 발매가 되지 않아 안그래도 PS3,3DS 슈로대의 인지도가 떨어지는데 한글화가 된 V만 해보고 그 시대의 슈로대가 V같은 수준으로 난이도가 낮다고 생각하는 플레이어도 많은데 V 이전의 PS3용 슈로대는 DLC 팔아먹기를 위해서 난이도를 팍 올린 편이었다. 마장기신3나 천옥편의 경우는 난이도가 너무 어려운 거 아니냐며 일본 유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으며, 클리어 트로피를 획득한 유저수도 다른 슈로대에 비해 낮다. 슈로대가 난이도가 점차 낮아진 것은 절대 아니며 V의 경우는 직전의 판권작인 천옥편에 대한 비판점 수용 및, 신규유저 및 해외 진출을 위해 특이할 정도로 난이도를 낮춘 것으로 봐야한다.

단지 차후에 여러가지로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옛부터 해온 유저는 이번 작의 난이도는 낮춰도 너무 낮췄다는 반응을 보이는 반면, 이 작품부터 유입된 신규 유저들이나 해외 유저들의 경우에는 다른 작품의 난이도가 너무 어렵다고 하는 처지이기 때문. 앞으로 중간점을 어떻게 잡아야할 지가 제작진에게 주어진 숙제로 보인다.

7.2. 인터페이스/편의성

전투맵 고저차 적용으로 셀 확인이 힘들어 맵을 돌려야 할 때가 있다는 점, 3D맵인데도 맵 전체를 탑뷰 상태로 조감 가능한 전술 맵 모드가 제공되지 않는 점 등의 문제가 있다.

그 외에 인터페이스 면에서도 인터미션에서 다음 미션으로를 누르면 확인 절차 없이 냉큼 넘어가버리는 점[19][20], 스킬별 한계치의 비직관성 처럼 자잘한 부분에서 좀 걸리는 것이 있고, 신규 유저가 모를만한 단축키들에 대한 화면상 안내는 여전히 부족하다. 해상도도 널찍해진 마당에 버튼 안내 UI를 거의 넣지 않고 별도의 화면에 몰아넣어버린 것은 아쉬울 따름. 단축키도 같은 버튼이라도 상황마다 서로 다른 기능을 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아군 페이즈에 공격시에 전투 준비 화면에서 □버튼을 누를 경우 정신 커맨드 선택 화면이 나오지만, 적군 페이즈 반격 준비 화면에서 □버튼을 누를 경우 정신 커맨드 선택 화면이 아닌 반격 무기 선택 화면이 나온다) 직관적인 플레이가 힘들다.

그나마 커스텀 BGM은 인터미션 BGM부터 시작해서 기체 무장마다 BGM 전부 따로 잡아줄 수 있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7.3. 연출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천옥편보다는 연출이 평균적으로 좋아진 편이다. 야마토나 빌키스의 경우 원작 애니메이션의 3D 모델링을 그대로 가져온 것 같은 연출을 보여주고, 야마토의 경우 카툰렌더링 3D와, 2D를 적절히 활용하여 상당히 우수한 연출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참전작 별로 연출의 차이가 큰 편이고 에반게리온, 섬광의 하사웨이는 발전이 없는 연출을 보여주고 있다. 연출 시간이 짤막해진 것은 연출을 간결하게 하려는 컨셉이다라고 변명이라도 할 수 있지만 어설프게 마감된 연출이나 눈에 띄게 적어진 동작 프레임, 어설픈 프레임 배치로 뚝뚝 끊어져 보이게 끔 짜버린 기체들은 변명의 여지도 없다. 자잘한 타격 연출 때 마다 HP가 부분적으로 감소하는 디테일함도 삭제. 게다가 모든 연출에 진동이 없다! 비타판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PS4판은 충분히 넣어줄 만 한데도 하나도 넣지 않았다는건 아쉬울 따름. 특히나 OG MD가 첫 정발작이었던 만큼 MD로 입문했던 유저들은 크나큰 실망으로 다가왔다.

분신 연출은 단순히 잔상을 남기며 다시 돌아오는 Z보다 발전했는데 슈퍼로봇대전 BX에서부터 들어가기 시작한 분신 연출의 다양한 연출 효과가 거치기 작품에서는 최초로 적용되었다.[21] 다만 아쉬운 점은 별의 별 분신 연출이 다 나왔던 BX에 비해 연출 구성이 다소 밋밋하다. 또한 Z 시리즈에서 이어져 내려온 특이한 격추 연출 또한 그대로 적용되었다.[22] 하지만 Z시리즈의 특징이었던 공대지, 지대공연출은 삭제되었다.

한편 Z부터 시작해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천옥편까지 갈아타기로 누구나 최종기를 사용할 수 있었던 전작들에 비해 이번 작품에서는 최종기에 원래 파일럿의 컷인을 넣는 등 특정 인물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게 막아버리는 바람에 갈아타기의 자유도가 대폭 떨어졌다.[23]

종합적으로 정리하자면, 재탕을 해도 세세하게 발전할 수 있지만, V의 경우 발전은 커녕 오히려 단순화시키려다가 많은 것을 희생한 모습이라는 것. HP가 줄어드는 효과나 진동 등, 기존에 있던 것이랑 잘린 연출 때문에 악평을 잔뜩 받았다.

전투 연출 의외에는 비전투와 전투시 복장을 나누는 둥, 괴리감이 없도록 하여 호평을 받았으나, 중단 메시지 등 팬서비스 차원에서는 미묘한 평가. 소위 있을 것 같은데 없는 것. 중단 메시지의 경우 녹음을 한 작품을 제외하고 전작을 그대로 활용했는데, 없는 시스템을 거론하는 것도 있어서 문제. 특히 마징가의 경우 녹음을 했을 법도 한데, 태그 시스템이 거론되는게 그대로 사용됐다. 물론 모르는 유저는 넘기겠지만, 아는 유저 입장에서는 벙찌는 상황.

7.4. 스토리

역시나 '또 평행세계야?' 하는 비판이 있다. 하지만 이건 비슷하거나 아예 너무 동떨어진 시간대가 배경인 작품을 한데다 쑤셔박아야 하는 슈퍼로봇대전이라는 게임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그나마 이번 작품에선 단순히 그냥 &quot;자, 평행세계에요! 여러분!&quot; 하고선 우루루 모아놓고 이번화엔 얘내 스토리, 다음화엔 쟤내 스토리 식으로 순회관람하는게 아니라 주요 세계관의 핵심 설정들을 이리저리 이어놓아 독자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라인이라 준수한 크로스오버라는 평이다. 핵심이 되는 부분을 적당히 연결시켜두었고, 사소한 것까지 신경을 써둔 덕분에 다른 평행세계작보다 괴리감이 적은 편으로 스토리에 대해서는 호평을 받는다. 준수한 크로스오버는 좋지만, 이로 인해서 스토리 비중이 적거나, 나올 상황이 아닌 작품은 좀 손해를 봤는데, 점보트,다이탄,시드가 대표적.

그래도 다이탄의 경우 그나마 나데시코쪽이랑 연관지여서 초반부터 후반까지 비중을 어느 정도 확보했고, 시드의 경우도 스토리가 종결된 시점에서 참가해서, 이후 갈등에 대해 무게를 둔 만큼 가볍게 다뤄지긴 했어도 앙쥬 세력과 자주 엮여서 나름 비중을 확보했다. 하지만 점보트의 경우에는 갈등이 순식간에 끝난 다음 가끔 얼굴 비추는 정도로 나온다. 몇 화 건너서 얼굴이나 볼 수 있으면 다행인 정도다. 에반게리온 극장판[24]도 한 화에 사도 둘이 연이어 나오는데다, 심지어 가장 많은 인기를 차지하는 사도 중 하나인 제4사도는 이벤트 전투만으로 퇴장하는 등, 게임 자체의 볼륨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긴 하겠지만 전개가 지나치게 빠른 장면도 더러 있다. 편애를 받았다고 판단 되던 우주전함 야마토의 경우 같은 신규 참전인 앙쥬나 마이트 가인을 비교하면 스토리적으로 크게 비중이 없다보니[25], 해당 부분을 비판하는 사람도 있다.

오리지널 주인공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주된 평은 소지, 치토세보다 오히려 나인이 주인공 같다는 말이 많다. 소지와 치토세가 중심으로 돌아가지만, 그리 많이 언급되는 편은 아니고, 나인의 경우에는 신나게 다른 작품의 인물이랑 연결되다 보니, 미묘한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오리지널 적대 세력인 가딤의 경우, 기존 슈로대 오리지널 적대 세력에 비하면 존재감이 심각하게 없다 개연성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적으로 몇 번 나오나, 이 캐릭터들의 목적이 목적인지라 뜬금없이 우리 나타났어요. 하고 바로 퇴장하는 덕분에 가딤이란 적에 대해서 유저가 어떠한 느낌도 얻기 전에 순식간에 후반부로 진입한다. 전작처럼 심각한 비중을 가져가면 그것도 문제긴 하나, V의 주된 평은 심각하게 적다는 것.

결론적으로 스토리는 호평. 이전작인 OG MD는 첫 한글화 작품임에도 스토리면에선 여러 난해함[26]과 전작들 비중[27] 때문에 입문자에게 추천할 수 없는 면이 무척 많았는데, 본작은 슈로대 구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겐 충분히 추천할만한, 슈로대 전체를 통틀어도 평균이상은 되는 퀄리티라는 이야기가 많다.

사실 발매 전에는 시나리오 작가가 슈퍼로봇대전 Z 시리즈를 말아먹은 나구라 마사히로라는 이유에서 구입을 보이콧하는 기존 유저가 속출하기도 했는데 발매 이후에는 나구라의 평가도 꽤 올라간 편이다.

8. 우주전함 야마토 2199 편애논란

우선 이 문단은 슈퍼 야마토 대전이라는 말로 모든 것이 설명가능하다.

우주전함 야마토 2199가 PV및 공개된 정보등 이래 저래 무지막지한 편애 & 푸쉬를 받는것으로 인해 슈로대 유저들의 논란과 호불호가 있었다.

보통 신규참전작에 대한 편애와 푸쉬는 슈로대의 전통[28]이고, 이전부터 하가네의 연출과 인터뷰 등지에서도 테라다 타카노부가 야마토를 좋아한다는 언급을 많이 했기에 그에 따른 푸쉬는 사실상 참전작 결정 때부터 정해졌다고 예측한 유저들도 많지만 우주전함 야마토 2199는 역대 신규참전작들 중에서 거의 다른 게임을 보는 것만 같은 편애와 푸쉬를 받고 있다.# V 발매 이전에 야마토급으로 전폭적인 편애나 푸쉬를 받은건 천원돌파 그렌라간라제폰, 강철의 라인배럴 정도밖에 없다.

그러나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경우는 파계편 발매 당시엔 기대에 못미치는 전투연출, 분할되어버린 스토리 등으로 일부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고 라제폰은 전투연출은 압도적이지 않았고 정규시리즈 참전은 MX 한 번 참전한 게 전부라서 야마토급은 아니다. 야마토는 전투연출도 이미 다른 게임 수준이고, 아군은 물론 적군인 가밀라스군의 전투연출 쪽에 엄청난 연출 자원이 투입되어 있다. 특히 도멜 함대의 경우는 항모마다 전투연출이 다르며 몇몇 전함은 야마토 수준의 3D 연출까지 들어가 있다. [29] [30] 스토리가 분할되지도 않았으니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이미 능가했다 봐도 무관하다. 성능면에서도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역대 사기유닛에 이름을 올릴만한 사기적인 성능까지 보유한 강력한 존재감을 내뿜는다. 게다가 스토리상으로 야마토의 파동포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 어느정도냐 하면 진 엔딩 루트로 가는 조건들 중에 파동포를 쓰는 것이 조건들 중에 하나일 정도다.(...) 다만 예전에도 이데온, 에반게리온, 발디오스 등 전용 엔딩이 있는 신규 참전작들은 많았다.

좀 어거지이긴 하지만 야마토의 커스텀 보너스는 주인공기와 동일한 강화파츠 슬롯+1이기까지 하다(...). 개그로만 하는 소리는 아니고 강화파츠 슬롯 하나가 절실한 V에서는 상당히 좋은 능력.

능력 뿐만 아니라 스토리의 비중에서도 중반부에 야마토 시나리오가 거의 없고 분기 시나리오로 야마토 시나리오가 다뤄지는 경우도 많아서 실제로는 대우가 안 좋은 것 아니냐고 평가하는 플레이어도 많다. 하지만 스토리가 얼마나 반영되었는지를 실제 방영 에피소드와 대입 해 보면, 주요 에피소드는 물론이요 (시사하는 바는 크지만) 안 보고 넘기더라도 작품 전체를 이해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는 가밀라스의 안드로이드 병사 이야기까지도 전투를 포함한 본편 시나리오에 반영했을 정도로 야마토 2199 원작의 시나리오가 거의 전부 재현되었다. 일반적인 슈로대 참전작들은 신규 참전이라고 해도 원작의 모든 에피소드가 재현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시피한 걸 생각해보면 역대급 수준의 편애다. 다만 보안부장 이토와 정보장 니이미의 선상반란 에피소드는 야마토 하나만 제압해서 될 문제가 아닐 정도로 지구함대 천구의 규모와 해결해야 할 사건이 커졌기 때문인지, 주요 에피소드면서도 결국 이토가 침입자에게 마인드 컨트롤 당해 야마토에서 이탈하고는, 후에 모리 유키 구출 작전 때 이미 총에 맞은 상태로다시 등장해 유언만 남기고 사망하면서 유야무야 처리되었다.[31]

일본에서는 야마토가 꽤 명성이 있는 작품이고 참전하는 것 자체를 흥미롭게 지켜보는 팬들도 있어서 한국보단 여론이 괜찮으나 이러한 이유로 아마존이나 각종 블로그 등에서는 야마토 편애를 비판하는 글도 꽤 볼 수 있다.

한편, 야마토를 지나치게 조심스럽게 다뤘다는 평도 있는 편. 야마토측 인물들은 카토와 시노하라 정도를 제외하면 개그와 무관한 진지한 이벤트에서만 얼굴을 내밀며 개그를 하는 게 전통인 중단 세이브 음성에서조차 개그가 전혀 없다. 조금 진지한 분위기로 리메이크 된 2199에서도 등장인물끼리 숨돌리기를 하면서 친목을 다지는 이벤트는 분명 있었고 고전 시리즈에서는 아예 시모네타 개그까지 종종 나오던 작품이었는데 [32] 지나치게 개그를 배제하고 있다. 심지어는 2199부터 새로이 추가되고 작중 비중도 적지 않은 여성진의 비중이 매우 적다. 모리 유키는 야마토의 운항에 있어서 빼놓을 수가 없을 정도로 비중이 있는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컷인 하나 없다. 또한 원작에서 온갖 일을 도맡아 하던 유키의 역할과 비중을 나눠가지며 캐릭터성을 확립하며 새로이 등장한 니이미 카오루, 미사키 유리아를 비롯해, 엑스트라 급 여성 항무사인 사이죠 미키까지도 팬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을 정도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여성 승무원들의 컷인이나 연출이 들어간 전투 애니메이션은 하나도 없다.[33]야마토 시리즈 첫 여성 함재기 파일럿인 야마모토는 스팟 참전 기체로 나와 제대로 써볼 수도 없으며 야마모토도 멜다도 컷인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 작중 역할이나 비중을 생각하면 여성 승무원들이 컷인을 싣기 어려운 포지션에 있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남성진은 주연이라 보기 어려운 화력덕후 난부에게도 컷인이 있고, 비중 면에선 사이죠와 거의 동급인 아이하라도 난부의 컷인에 배경으로나마 꼽사리로 등장하는 점 등을 생각하면, 여성진에게 컷인이 전혀 할애되지 않은 점은 다소 야박하다. 그 외에도 원작에 여성 캐릭터들만 나오는 서브 이벤트도 대다수가 생략되었다. 이를두고 야마토를 지나치게 보수적이고 마초적인 관점에서 접근한 거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아무래도 원작부터 이어져 온 아저씨 야마토 팬들이 보수적이다 보니 야마토를 지나치게 각색했다가 욕먹는 것이 두려워서 자중을 한 것 같은데 결국 너무 조심하다가 야마토 팬들에게마저도 실망을 안겨준 셈이 되었다.

오리지널 적 세력이 야마토 세계관에 섞여 있다는 걸 근거로 스토리쪽 비중마저 너무 크다는 주장도 있으나, 오리지널 적 세력은 각 판권작의 초차원, 초과학, 분쟁, 인간성 등의 요소를 모두 끌어모아 '모든 판권작의 공통된 마무리'를 맡는 형태가 되었다. 야마토와 설정이 좀 가깝게 연결된 건 초차원과 연결된 기술력 정도고, 동일하게 초차원 기술력이 있는 나데시코나 더블오(양자도약) 등 다른 작품들도 동시에 섞어 놓았다. 스토리의 흐름을 보면 마이트가인과 마징가, 앙쥬 등까지 '초차원'이라는 키워드로 전부 엮어 놓은 모양새. 그리고 마지막에는 별개의 키워드를 제시하며 모든 작품들의 문제의식까지 동시에 연결하고 해소하는 전개가 이어진다. 애초에 본작 시나리오의 중심에는 세 개로 갈라진 지구가 가장 큰 특징으로 자리잡고 있고, 그 원인은 야마토보다는 다른 판권작과 그 배후의 흑막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

슈퍼로봇대전V를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이후에는 야마토 뿐만 앙쥬,마이트가인 등의 신규 참전작들 또한 상당한 푸쉬를 받았음이 드러나며 야마토 편애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사그라든 편이다.

야마토 편애라고 주장하는 위의 서술들을 요약하고 덧붙이면 1.전함 야마토의 강력함 2.뛰어난 전투연출 3.스토리 재현성 등을 크게 꼽을 수 있다.

야마토의 강력함은 코스모 제로를 제외하면 등장하는 기체가 야마토밖에 없다시피하니 그 전함이 강력해진 것이며, 야마토 뿐만이 아니라 다른 기체들도 충분히 강하고 슈로대V의 난이도가 크게 높지 않기 때문에 부각되지는 않는다. 야마토를 쓰는 것이 강제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2번 같은 경우는 각주 등으로 부연설명 되었다시피 애니 복붙 + '전함'만이 등장하는 신규 참전작이다 보니 신경이 쓰인점으로 보이며 관절 하나 없는 주역 전함의 연출을 부각시키기 위해 다른 인간형 로봇과는 차별되는 전투 애니메이션을 보여준다 할 수 있다. 나데시코는 에스테바리스와 블랙사레나가 그 부분을 채워주고 있는 셈.

마지막으로 스토리와 관련해서는 야마토 외에도 마이트가인, 앙쥬 또한 재현도 및 작중 비중이 높은 편이다. 이는 세계관이 크로스오버 되는 이상 중심이 되는 작품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비중이 적은 작품도 있는 등 크로스오버 작품이라면 으레 가질 수 밖에 없는 자연스런 문제 중 하나다. 오히려 야마토에 대한 비판은 상술한 점들 보다 강제출격에 있어야 할 것이다. 이벤트 진행을 위해서라곤 하나 몇 없는 전함들 중에서 야마토는 강제출격이 확정시 되는 구간이 있다보니 계속 야마토가 스테이지에 나타나게 된다.

요약하자면 야마토는 슈로대 V에서 상당한 비중을 가진 것은 사실이나 상기와 같이 게임의 평가를 망칠 정도로 편애를 받은 정도는 아니다.

단지 슈로대V 자체가 신규 참전작들에 대한 스토리 비중이 높고 그만큼 주인공 및 오리지널에 대한 볼륨이 적은데다, 발매 전부터 인터뷰나 연출자들이 야마토를 좋아한다는 점, 그리고 한국에서의 반감 등 의견차를 보일 만 한 요인들의 중심에 야마토가 있다 보니, 우주전함 야마토 2199라는 작품이 받은 혜택이 실제보다 더 커보일 수는 있다. 따라서 어떤 요인이 작용했는지 알고 게임을 플레이한다면 비중이나 편애에 대해 보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9. 기타

  • 한국 한정으로 구매 고객 전원에게 특전을 증정하는 예약 판매를 2017년 1월 23일부터 1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자세한 정보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프리 오더 형식의 판매 방식이라 팬들의 반응도 초창기 11번가 독점판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좋은 편이다. 다만, PS 비타 버전같은 경우는 1월 30일부터 몇몇 판매처에서 재고 없음을 표시해 판매를 중지했으며 예약판매 기간이 끝난 뒤 2월 1일 22일까지 진행되는 초회한정 판매를 시작하지 않았다가 인트라링스 공식 블로그에서 1차 예약 때, 준비한 물량이 매진됐으며, 2차 예약분은 3월 3일에 보내준다는 공지를 올렸다.(비타판 한정. PS4판은 1차 예약분과 출고일이 동일하다) 이후 물량 확보가 빠르게 진행되었는지 비타판 2차 예약분의 출고일이 2월 27일로 당겨졌다. DL버전 예약은 PS4 버전만 받는 상태.
  • 티저 공개 후 반응은 신참전작의 연출이 좋긴 하지만 3차 Z의 그래픽 일부를 그대로 사용한 게 많으며, 개중에선 4차 슈로대 Z, Z 베끼기라며 실망하는 분위기. 장점과 단점 역시 3차 Z와 같아서 참전작 간의 연출 격차가 심한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뉴건담과 제타 건담의 경우는 연출 담당자가 여전히 아리오스의 사람이라 더욱 발전된 연출을 보여줬으며 3차 Z에서 가장 악평이었던 에반게리온은 별반 다름없는 전투 연출을 보여줬다. 마찬가지로 3차 Z에서 가장 욕먹던 연출 중의 하나인 풀 메탈 계열 연출은 발매 전에는발전이 거의 없다고 평을 받다 V 발매 후 상당수 부분이 개선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34] 페이스칩의 경우는 오히려 3차 Z보다 퇴보했지만 슈퍼로봇대전 Z슈퍼로봇대전 X-Ω의 인물 그래픽을 유용한 게 드러나면서 증명사진 인터미션은 벗어나게 될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2차 Z부터 참전하거나 신규 참전작의 페이스칩을 보면 3차 Z부터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시작한 행동의 역동성이 사라지고 1차 Z처럼 표정만 변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1차 PV가 공개되고 나서 일부 캐릭터들의 페이스칩이 바뀐 것이 확인되었다. 대표적으로 하사웨이와 코우지. 바뀌기 전 페이스칩들이 영 아니었는지라 잘 바꿨다는 칭찬들이 많다. #
  • 2016년 12월 13일 방송에서 실기 플레이 장면이 나왔다. 맵은 3D 형식의 맵임이 판명되었다.# 그외에도 UI나 일부 캐릭터들의 페이스칩의 변경도 확인되었다. 아군 턴에 걸어야만 했던 정신기를 행동 종료, 전투 직전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C속성 무기라는 것이 새롭게 등장했는데, 이 속성의 무기를 사용할 시 카운터가 100% 뜬다고 한다. 새로운 정신기 "선견(先見)" 또한 등장. 아군 유닛 하나를 지정하여 섬광을 걸어줄 수 있다.
  • 대갈맵과 더불어 가장 많은 비판을 받아왔던 증명사진 인터미션 스토리 진행 화면도 이전 알파 시리즈와 1차 Z때처럼 캐릭터의 상반신이 보이도록 변경되었다. 이전 작품들에서는 주로 가슴 부분까지 표시되었던데 반해, 이번 슈로대 V에서는 반투명 대사창 덕분에 거의 허리까지 표현되며, 화면에 캐릭터들이 시원시원하게 꽉찬 느낌이 들어서 이 부분도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 12016년 2월 26일 공홈 업데이트로 몇몇 기체의 특수 능력이 공개되었다. ZZ건담의 "바이오센서"와 나데시코 C형의 "시스템 장악". 바이오센서의 발동 조건은 파일럿의 뉴타입 레벨 5 이상에 기력 130 이상이며, 발동 후 유닛의 운동성과 이동력 등이 오르고 무장도 하나 증가한다. 시스템 장악의 발동 조건은 없으며 발동하면, 한 맵당 한 번만, 모든 적 유닛들에게 정신 커맨드 분석과 교란을 건다.
  • 참전작에 대한 평가는 좋으며 ZZ, 크로스본 건담, 크로스 앙쥬, 야마토, 마이트가인, 진마징가 ZERO등 새로 등장하는 작품의 전투 연출 퀄리티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35] 참전작의 경우 Z 시리즈와 상당 수 겹치는데다 Z시리즈에서 떡밥만 무성했던 하사웨이[36], ZZ, 진 마징가의 진정한 힘 등의 떡밥이 천옥편이 아니라 이쪽에서 해소되어서 더욱 Z 시리즈의 연장같은 느낌이 있다. Z건담의 경우에는, 이전 Z시리즈의 PV 등에서도 딱히 "극장판"이라는 타이틀을 붙여서 소개한 적이 없고,[37] 카미유의 작화도 극장판의 작화이지만, 스토리는 TVA 기준으로 되어있다.
  • 마크로스 시리즈가 나오지 않는 것이 특징.[38]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마크로스 시리즈는 일본 내부에서조차 판권이 심각하게 꼬여있는데 여기에 해외 판권이 한 번 더 꼬여있는 상황이며 이로 인해 마크로스 시리즈가 나온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들은 정발이 되지 않았다. 그 외에 참전작의 경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을 제외하면 전부 반다이남코가 영상, 완구에 대한 판권을 가지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용자 시리즈가오가이가가 2차 알파에서 첫 참전한 이후로 10여년만에 2번째로 마이트가인이 나온것도 특이한 점인데 완구는 타카라지만 영상에 대해선 반다이남코와 선라이즈가 권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참전작 구성 덕분에 적극적 해외 진출이 가능해졌다고 할 수 있다. 오오바리 마사미가 2008년 Z감사제 시절에 마이트가인이 슈로대에 참전할 시 모든 컷인을 자신이 그리겠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는데 드디어 그 마이트가인이 참전을 했다. 본인의 트위터에 컷인을 담당한 것을 밝혔다. 실제로도 발매후 마이트가인의 연출은 원작을 그대로 빼다박았다는 평을 듣는 중.
  • 3차 Z 전후로 발매된 슈로대 작품들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애니메이션이 아닌 만화 소설로만 존재하는 작품이 대거 참전한 작품이기도 하다. 애니메이션 원작 참전작이 풀메탈 패닉 원작소설판을 제외하면 거의 99%에 가까웠던 Z시리즈와 크게 비교되는 부분. 심지어 우주전함 야마토는 로봇이 없음에도 참전하는데[39] 아니 왜 없어 애널라이저 있잖아! 사실 테라다도 내보내고 싶었지만 "이건 무리 아닐까?" 싶었는데 스즈무라 켄이치가 야마토 내달라고 한 게 계기가 되기도 했고 반다이 측에서도 뭔가 좀 새로운 크로스오버로 야마토 같은걸 내보내자고 해서 나오게 되었다고.(출처)
  • 제목의 V가 항해를 뜻하는 Voyage인 점, PV 영상에서 야마토가 연상되는 프롤로그를 내비친 것, 야마토가 본작에 첫 참전인 점을 고려하면 야마토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제목이 V임에도 V로 유명한 로봇(초전자로보 콤바트라 V, 초전자머신 볼테스 V, 기동전사 V건담, 혁명기 발브레이브) 등이 하나도 안 나오는 것도 특징. 참전작을 먼저 정한 후에 개발을 진행하다가 나중에 항해라는 테마에 맞춰 제목을 정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다고 한다.
  • 마징가 Z는 충격 Z편에서 등장하지 않고 진 마징가 ZERO에 등장하는 아이언 커터와 드릴 미사일이 추가되었다. 마징가 ZERO는 원작에선 최종 보스였지만 이번작에선 마징가 Z의 후속기나 강화형으로 등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 충격 Z편에서 블레이드란 이름으로 잠깐 나오고 만 츠루기 테츠야가 그레이트 마징가를 타고 나오며 게임 오리지널 기체로 후속기 마징엠페러 G가 나온다. 그렌다이저에겐 후속기는 없어. 애초에 참전도 못했지만 이 기체는 1차 PV 공개전인 2016년 10월 28일에 반다이 피규어 사업부를 통해 슈퍼로보 초합금 브랜드로 선행 공개되었다. 현실적으로 충격 Z편의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이 한없이 낮기 때문에 코믹스판 설정을 애니판에 추가해서 부족한 내용을 보충하려는 듯하다. 마징엠페러 G는 마징카이저도 이미 20년이 지난 옛날 기체가 돼버려서 새로운 마징가를 내고 싶다는 다이나믹 프로의 제의로 만들어졌다고. 인 게임에서는 테츠야가 코우지보다 먼저 등장하며, 테츠야를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 설정이라고 한다. 또한 둘의 입장은 기존의 관계와는 다른 전개를 보일 것이라고 한다. 번역
  • 섬광의 하사웨이는 기체만 등장이지만 하사웨이가 마프티 얼굴로 나온다. 다만 이름 표기는 마프티가 아닌 하사웨이. 2차 PV를 통해 렌 에임페넬로페도 등장 확정. 렌의 피격 대사를 보면 자체의 스토리는 반영이 안 됐지만 이야기의 큰 줄기는 그대로 남겨놓은 모습이다. 크로스본은 자비네와 킨케두가 모두 등장하며 F91까지 등장한다. F91의 파일럿은 얼굴에 상처 난 버전의 킨케두. 참전작에 F91이 없고 X1은 스컬하트로 등장해서 킨케두가 탈 기체가 없으니 원조 색상으로 도색된 양산형 F91을 태운 걸로 추정되었고, 11월 22일 우마스기 웨이브에서 양산형 F91임이 확정되었다. MEPE는 없지만 베스바는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크로스본은 초반에 빨리 등장한다. 스포 주의
  • 블랙 사레나가 MX보다는 빨리 합류할 것이라고 한다.[41] 실제로 가입 타이밍이 굉장히 빨라져서 초반에 스팟 참전, 20화에 정식 참전한다.
  • 1차 Z 이후로 오랜만의 2인 주인공으로 진행된다. 게임 시작 시 남주인공과 여주인공 둘 중 한 명을 선택하며, 선택한 쪽이 메인 주인공으로, 선택하지 않은 쪽도 서브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어느 쪽을 고르든 둘 다 뱅 레이를 탑승한다. 생일 설정 또한 건재하며, 누군가생일을 입력하면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42]
  • 오리지널 휘케바인[43]그룬가스트가 등장한다. OG에서 리얼 배니싱을 당한 휘케바인, 그것도 원조가 등장하는것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휘케바인의 파일럿은 남성, 그룬가스트의 파일럿은 여성으로 이름은 다르지만 디자인적으로는 각각 어윈 더스틴그레이스 우리진오마주한 것으로 여겨지며, 기체의 무장은 오리지널과 대동소이한 듯. 기체를 만들어낸 곳이 달라지긴 했는데 그 이름이 니콜라 빌헬름 연구소.[44] 아무래도 여기가 이 세계의 테슬라 라이히 연구소인 모양. 1월 24일에 공개된 우마스기 WAVE에서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초회판 동봉 코드를 이용하면 그룬가스트와 휘케바인이 초반부터 입수할 수 있으며, 스토리도 바뀐다고 한다. 번역[45]
  • 보컬곡이 BGM으로 수록된 특전판도 나온다고 한다. 어른의 사정과 판권문제 때문에 불가능할줄 알았던 판권작에서 이런 서비스를 해주는건 V가 최초. 보컬곡 BGM 중에서는 거의 반 흑역사화 되었던 Z건담의 '물의 별에 사랑을 담아'가 오랜만에 수록되었다. 슈퍼로봇대전 A 이후로 15년만에 다시 나오는 셈. 테라다 PD의 내한 간담회에서 아쉽지만 일본 내에서만 발매될 예정인지라 한국어판 발매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 그래도 괜찮다 우리에겐 커스텀BGM이 있으니까!!!
  • 크로스 세이브와 리모트 플레이가 대응된다. #
  • 이전 슈로대 시리즈의 전투 애니메이션이 연출력과는 무관하게 지나치게 길어서 쉽게 질리거나 템포가 나쁘다고 비판받은 여론을 고려해서인지 전반적인 전투 연출의 시간이 짧아진 편이다. 호화로운 연출은 줄었지만 신규 연출은 너무 늘어지지 않으면서도 각 로봇의 중량감과 속도감을 잘 살렸다고 평가받는 편. 다만 야마토같은 경우는 그딴 거 없고 정중하고 호화로운 사격 시퀀스 풀세트를 선사받으며 제작진의 편애를 느끼게 한다. 기존 출연작들의 연출은 대다수가 3차Z의 애니메이션을 돌려 쓰는 편이지만 일부 혹은 전체적으로 수정을 가한 무장도 적지 않은 편이다. 특히 악명 높았던 풀 메탈 패닉의 전투신은 대대적으로 개선이 이루어진 편.
판권작과는 달리 반프레스토 오리지널 작품의 전투 애니메이션은 평가가 뜨뜻미지근한 편. 전반적인 퀄리티가 낮은 건 아니지, 뱅 레이가 높은 평가를 받은데 비해 후속기체의 경우 스피드타입인 뱅 넥스는 날아다니는 무기창고 컨셉이 극대화되서 영 수수하다는 느낌을 받고, 파워타입인 그란 뱅이 종횡무진 뛰어다니는 역동적인 액션을 보여주는 건 좋은데 애니메이션 장수가 좀 적어서 동작이 뚝뚝 끊긴다는 느낌이 든다. 덤으로 스피드 타입이 고정된 자세로 날아다니는데 비해 파워 타입이 뛰어다니는 건 좀 이상하지 않느냐는 태클은 덤. 오리지널 연출의 저평가는 극한의 연출로 팬들의 평가 기준을 높인 OG 드웰러스의 영향이 적잖다고 평가되는 면도 적지 않다. 상당히 뛰어난 연출의 휘케바인과 그룬가스트도 OG 드웰러스 시절에 비교하면 많이 수수해졌다.
  • 에디트(커스텀) BGM 기능이 수록된다. 이번엔 PS4/VITA 모두 변경이 가능하며 PS4는 USB 기기에 "SRWMUSIC" 라는 폴더를 생성하여 넣고 싶은 MP3 파일을 이동시킨 다음 기기를 PS4에 접속하면 된다. MP3 파일의 자세한 규격과 사용 방법은 유저 가이드를 참고한다. 또한 V에는 MP3 볼륨 조절 기능과 정렬 기능이 추가되었다. PS4는 커스텀 BGM 용량이 900MB로 제한되며, USB에 있는 데이터를 복사해 사용하는 방식이라 한번만 설치해 주면 된다.
  • 3차Z에 이어 DLC 시나리오가 존재한다. 보너스 시나리오이며, 가격은 편당 1800원, 풀 패키지 구입시 37500원이며 풀 패키지 특전으로 자금 30만, TacP 3천, 강화파츠 [메가부스터, 보조EOS, 고정밀 센서 시스템, 하로, 양자 플라이휠, 슈퍼 리페어 키트, 아우라의 가호, 바이탈 다운, 페어리 브레스, ExC레이저] 를 추가 지급한다.dlc 시나리오 해금은 6화,12화,20화,22화,27화,33화,36화,40화,42화,47화후 해금되며 2회차에서부터는 화수 무관하게 플레이가능하다, 스토리를 모두 즐기고 싶다면 모든 루트 체험후 플레이하는것을 추천
  • 총 스토리 분량은 55화. 메인 스토리는 총 51화+ 50화까지 에이스 파일럿 25인 이상(기타조건 발견시 추가바람)일 때 분기되는 진 루트 2화이다. 최대 출격 수 24기인 V에서는 빡세 보이지만 이번 작에서는 주차 플레이 시에 격추수가 전승되니 복수 주차 플레이를 권장하는 셈. 덤으로 스토리를 마무리 짓는 모양으로 보면 후속작을 염두에 두지 않은 단발 시리즈인 것으로 추측된다.
  • 일본 PSN에서 조기구입 할인(-10%) 및 초회판 특전 지급 기간을 3월 22일까지 한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 파괴왕으로 유명한 주호민트위터에서 구입 인증 트윗을 해서, 파괴왕의 행적을 아는 몇몇 유저들이 긴장하고 있다. 보기
  • 에이스 인터뷰가 있다. 본작에 참전하는 캐릭터에 대해 소소한 재미를 주며, 2회차 정도에 격추수 관리 및 루트만 잘해주면 모두 다 볼 수 있다.
  • 본작은 신박한 버그가 넘치는지라, 버그로 악평을 많이 받는 편. 대표적으로 DLC에서는 토비야 관련 시나리오에서 토비아가 처음 있던 자리로 대화가 진행된다던지, 종료 메시지에서 파라메일 2중대 관련 메시지가 1중대로 나온다던지, 돈버그, 풀아머 더블제타 EN 관련 버그가 대표적.
  • 이번작의 특징은 파일럿 슈츠를 입는 파일럿들을 전투시에는 슈츠 복장을 하고[46] 비전투시에는 평상복을 입는것을 명확하게 구분했다. 이전 시리즈들은 평상복 일러스트만 사용하다가 컷인에서만 파일럿 슈츠를 입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47] 단, 오리지널 겟타 팀은 탑승 시에도 무조건 사복이며, 신 겟타 팀은 수트는 입고 있으되 헬멧은 빠져있다.
  • 전작들과는 달리 원호대사 패턴이 상당수 줄어들었다. 바로 전작인 시옥편, 천옥편만 해도 오리지널계인 히비키만 해도 작중 히비키가 소속돼있는 봉사부 부원들간의 전용 원호대사가 있었던 반면에 이번작에서는 같은 작품 혹은 동일 성우 및 전작에서 유용했던 원호 대사를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원호 대사 패턴이 동일하다. 오리지널계의 원호대사도 상당수 줄어들어 특정한 카테고리 내에 해당하는 대사만 나온다.[48] 성우들의 대사를 듣는 재미로 따지자면 전작보다 상당 부분 아쉽게 되었다.
  • 비타판의 경우 일본에서는 아직도 신품이나 중고를 별 어렵게 구할 수 있으나 한글판은 유통량에 비해 비타의 인기가 좋아서인지 시중에 거의 유통이 안 돼서 신품은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으며 중고가도 천정부지로 치솟은 상태. 이걸 알게 된 되팔이를 노리는 사람들이 슈퍼로봇대전 X에 비타판에도 몰려 슈퍼로봇대전 X도 비타판은 온라인 상에서 거의 매진되었다.

10. 번역 관련

기본적으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는 수십 작품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과 로봇/전투병기가 (평행세계를 포함해) 하나의 세계관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그려나가는 전개를 보이고 있다. 때문에 기본 텍스트의 양이 방대하고, 윙키 소프트에 하청 제작으로 맡겨 온 게임을 반프레스토가 직접 제작한 이래로 각 작품의 설정이 더욱 충실하게 반영되었으며[49], 도감이나 인물 사전만으로도 정보나 설정 이해에 한계가 따르는 부분은 대사에 각주까지 집어넣어 부연설명을 하는 등 게임 내 텍스트가 나날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과는 한편으로, 2016년 출시 된 OG 문 드웰러즈 전에도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는 적지않은 한글화가 이루어져 왔으나, 그 모두가 비공식이었다. 때문에 패치 제작자가 오역에 대한 접수나 지적을 받는 교류나, 그런 비공식 한글패치를 둘러싼 일부 트러블이 간혹 있기도 했지만 번역의 질에 대한 평가나 지적이 큰 논쟁이나 이슈로 발전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때문에 본작은 문 드웰러즈에 이어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사상 2번째, 판권작 사상 최초의 정식 한글화라는 기념비 적인 위치이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번역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모이기 좋은 위치에 선 작품이기도 하다.

상술한 듯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는 본편의 텍스트와 도감이나 사전, 각주 같은 부록 격 텍스트의 양이 방대하다는 점도 있지만, 그와 함께 수십에 달하는 참전 작품들의 설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적절히 번역할 수 있는 배경지식도 갖춰야 하는 등 다른 타이틀에 비해 번역가에게 보다 많은 역량이 요구된다. 이 점을 모두 감안하고 슈퍼로봇대전 V의 번역을 시나리오에 한해 전체적으로 본다면, 번역 그 자체는 무난하게 이루어 져 있다. 물론 여러 작품의 설정을 연계하며 스토리를 이해해야 하다 보니 모든 참전작의 골수 팬이 아닌 이상 한 번에 모든 내용을 이해하기란 매우 어렵지만, 이는 여러 작품이 하나의 세계관을 중심으로 모이는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고유의 제한 사항이므로, 본작은 번역의 질이 낮아 스토리 이해가 어려운 경우에 해당하진 않는다.

특히 각 인물의 특색에 맞는 말투나 어휘를 사용함으로써 전투 음성과 대사를 읽은 후에는 음성이 없는 일반 회화에서도 상당수의 인물의 특색이 드러나도록 대화를 번역 한 점은 훌륭하다 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 역시 내용 자체가 잘못 기재 된 일부 사례를 제외하면 수많은 능력치나 효과 등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쾌적하게 번역하였다.

그러나 앞으로도 슈퍼로봇대전 시리즈가 정식 한글화 된다고 가정한다면, 아래 문단에서 나열하는 오기와 오역, 번역 미흡 사례들은 개선 해 나갈 필요가 있다.

10.1. SR 포인트 획득조건 오기

SR 포인트 획득 조건에 오기가 있다. 오역이라기엔 아예 다른 내용을 써 놨기 때문에 제작 과정상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1.01 패치가 업데이트 되면서 이는 상당부분 해결되었다

화수

오기된 문장

바른 문장

수정여부

일본 루트 16화

5턴 이내에 야천광을 격추한다

5턴 이내에 적을 전멸시킨다

1.01 수정

22화

6턴 이내에 다른 적을 전멸시키고 보스를 격추

5턴 이내에 다른 적을 전멸시키고 보스를 격추

1.01 수정

론드벨 루트 24화

적을 3턴안에 12기 격추 후 안젤로 격추

적을 3턴안에 15기 격추 후 안젤로 격추

1.01 수정

우주루트 31화

4턴 이내에 엑스트라 액션의 [스매시 히트]를 사용해, 샴블로를 HP10001 이상인 상태에서 일격에 격추한다. 원호 공격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

5턴 이내에 엑스트라 액션의 [스매시 히트]를 사용해, 샴블로를 HP10001 이상인 상태에서 일격에 격추한다. 원호 공격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

1.01 수정

우주루트 32화

8턴 이내에 맵을 클리어하고, 그때까지 아군 파일럿 중 한 명이 엑스트라 액션[멀티 액션]을 사용한다.

6턴 이내에 맵을 클리어하고, 그때까지 아군 파일럿 중 한 명이 엑스트라 액션[멀티 액션]을 사용한다.

1.01 수정

40화

3턴 이내에 적을 10기 이상 격추한 후에 진 겟타 드래곤을 격추한다. 진 겟타 드래곤을 10번째로 격추한 경우 조건을 달성한 걸로 인정한다

3턴 이내에 적을 10기 미만 격추한 후에 진 겟타 드래곤을 격추한다. 진 겟타 드래곤을 10번째로 격추한 경우 조건을 달성한 것으로 인정한다.[50]

1.01 미수정

10.2. 오역과 번역 미흡 사례

상술한 듯 번역 텍스트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대사 번역은 양호한 편이지만, 내용을 순간적으로 잘못 이해한 듯한 표기 오역이나 오타로 인한 오역이 종종 보인다.

  • [표기] 여성 상관에게 대답할 때 '예스 맴'(Yes, ma'am)을 일어 가나표기를 옮겨오면서 '예스 맘' 으로 표기. 이건 오렌지랑 어륀지의 차이잖아
  • [표기] 레바테인의 건하우저 전투대사: 소스케가 '반동에 대비하라'고 하지만, 자막에서는 '반격'에 대비하라고 번역하여 뜻이 완전히 뒤틀렸다.(1.01 패치로 수정 됨)
  • [표기] 나데시코 B의 미사일: (우리의) 미사일"" 요격하라는 대사가 (적의) 미사일"을"요격하라는 정 반대의 대사로 번역되었다. (1.01 패치로 수정 됨)
  • [표기] 갈아타기 스크립트를 잘못 손 댄 것인지 우주세기 기체들을 탄 파일럿이 해당 기체와 전혀 관련없는 대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로 크샤트리아를 탄 마리다가 핀 판넬을 외쳐대는 장면이 있다.
  • [표기] 리디 마세나스의 에이스 보너스 내용을 기력 130이상에서 정신 커맨드 '직감'사용 시, 정신 커맨드 '돌격'이 걸린다, 로 번역했는데, 리디는 직감을 익히지 않으므로 명백한 오역. (가속이 맞다.)
  • [표기] 더블오 극장판에서 그라함 에이커의 계급은 소령이나, 인물사전에선 2계급 특진이라도 한 마냥 "대령"으로 표기되어 있다.
  • [표기] 게임 내 대사와 로봇대도감에서 지칭하는 고유명사나 대상, 대사 등이 일치함에도 불구하고 용어 통일이 되지 않은 경우가 있음. ex) 쇼군 미후네의 "男は黙って~"라는 말버릇은 게임 내 대사에선 "남자라면 조용히~(또는 말없이~)"로 번역된 한편, 도감에선 "남자라면 닥치고~"라고 번역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몇몇 캐릭터들의 계급명칭 또한 도감에서는 대한민국식 계급이 아닌 일본식 계급으로 번역됐다.
  • [표기] 야마토의 포격 대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発射!(발사!)와 撃て!(쏴!)를 구별하지 않고 "발사"로 통일했다. 가령, 오키타 함장이 "XX포(탄), 발사!"라고 명령하면 코다이는 대부분 "XX포(탄), 쏴!"라고 복창하는데, 코다이의 "쏴!"를 거의 대부분 "발사"로 통일한 것. 의미는 통하다 보니 오역으로 보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으나, 자막엔 같은 단어가 나오는데 음성은 서로 다르다 보니 일본어를 모르더라도 대사와 음성의 불일치에 다소 위화감을 느낄 수 있다. 참고로 영어판도 'Fire' 통일되어 있는데, てぃ!를 Teyh로 번역한 일알못 대사가 있다(...)
  • [표기] 중단 메시지 모음 리스트 중 미네바의 이름이 잘못표기 된 [미네"'''파'''" 전하의 격문]이 있다. ㅂ과 ㅍ은 두벌식 키보드의 자음 자판 기준으로 끝과 끝이라 할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오타라기 보단 일본어 탁음과 반탁음을 잘못 보고 기입 한 것으로 보인다.
  • [표기] 더블오 그라함 에이커의 전투대사중, "お引き取り願おうか!(용무가 없다면 물러가시지!)"라는 의미의 대사가 "거래를 해볼까!" 라고 번역되어있다.
  • [오타] 중단 메시지 중 비비안의 대사 중 '루프스 빔 라이플'을 '루프스 라이플'이라 표기. 일본어판에는 정상적으로 '루프스 빔 라이플'이라 표기 돼 있다.
  • [오타] 초반부 킨케두가 명왕성에서 가밀라스 & 목성제국과 전투에 돌입하며 "가밀라스가 목성 제국에 ""을 대지 않은 이유는..." 이라는 대사를 하는데, 이 대사가 "가밀라스가 목성 제국에 ""을 대지 않은 이유는..." 이라고 번역되어 목성 제국이 순식간에 가밀라스한테 돈 받고 일하는 하청 업체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 패치로 수정 됨.)
  • [오타] 콘로이의 에이스 토크에서 고마눠라는 오타가 존재 (17-9-9 기준 수정되지 않음)
  • [오타] 초회특전을 적용한 뒤 1화 클리어 후 등장하는 스페셜 시나리오에서 벨트가 그룬거스트의 동력원을 신형 블랙홀 엔진으로 언급하지만, 그룬거스트의 도감 설명을 보면 플라즈마 리액터로 표기되어 있다.(수정되지 않음)[51]

또, 여전히 일본식 번역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거나 틀린 문법이 자주 보인다. 아래는 그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 [번역체] 문 드웰러즈에 이어 異星人을 여전히 "외계인"이 아닌 "이성인"으로 번역.
  • [번역체] 彼나 彼女를 전후 문맥을 고려하지 않고 거의 대부분 "그"나 "그녀"라고 직역.
ex) 난 알렐루야 합티즘... "그녀"는 마리 파파시라고 해. → "이 쪽은" 마리 파파시라고 해.
  • [번역체] "~しなければ..." 또는 "~しなきゃ..."를 "~해야만 해" 등이 아닌 "~하지 않으면..."이라고 직역.
  • [번역체] 손아래 여성에게 "군(君)"이라는 호칭으로 부르는 대사를 그대로 번역.[52]
  • [번역체] "예전의...", "지난번 그것..."등의 의미를 가진 "例の~"를 거의 대부분 &quot;예의~&quot;로 직역.
  • [번역체] 특정 인물의 이름에 의존명사 '들'을 붙인 것. 간혹 ~네, ~팀 등으로 번역한 부분도 있으나, ~들이라고 번역된 사례 또한 적지 않다. ex) 살리아들
  • [번역체] 狙われる를 "노려지다"로 번역 한 경우가 다수 발견된다. 이는 "주체(노리는 사람)가 객체(노려지는 대상)를 노린다" 같은 형식으로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ex) 토비아: 솔레스탈 비잉은 누군가에게 노려지고 있는 건가... → "누군가 솔레스탈 비잉을 노리고 있는 건가..."ex) 록온: 노려지는 건 좋아하지 않아. → 누가 날 노리는 건 좋아하지 않아.
  • [번역체] 진다이 고등학교가 배경으로 등장하는 시크릿 시나리오 에서, 일본어로 교복을 뜻하는 制服을 그대로 "제복"이라고 번역했다.
  • [번역체] 우리말 "인간"은 일본어 "人間"과는 달리 비속어나 멸칭의 성격도 지니고 있기에 "人間"이란 단어의 번역에 신중을 요하나, 이를 "사람"이라 번역 하는 것이 적절한한 자리에도 "인간"이라고 그대로 번역한 대사가 엄청나게 많다. 특히 크로스 앙쥬가 첫 등장하는 12화에서 "(마나를 쓸 수 있는/없는) 인간" 이라는 어색한 번역을 상당 수 확인할 수 있다.
ex) 미네바: 자비 가문의 "인간"으로서 명령을 하는게 아니라,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부탁하는 겁니다. → 자비 가문의 "사람"으로서 명령을 하는 게 아니라, 같은 인간[53] 으로서 부탁하는 겁니다.
  • [문법] 문맥상 '나름대로'라고 자연스럽게 쓰일 부분을 문맥을 고려하지 않고 '나름'이라고 일괄 표기.
  • [문법] 문맥상 자연스럽게 쓰일 '~라도'란 표현을 '~도'로 일괄 표기.
  • [문법] 치토세의 그란 뱅 마지막 기술의 대사 에서 “이것이 그란 뱅이야!”를 “이것이 그란 뱅야!”로 표기.
  • [문법] '되'와 "돼"의 잘못된 사용.
  • [문법] '부셔'와 '부숴'의 잘못된 사용.
  • [문법] 에반게리온 중단 메시지 중 아스카가 문맥상 부정적인 의미를 뜻하는 상황에서 '칠칠맞고'란 표현을 사용. 칠칠맞다란 표현은 '칠칠하다'의 속된 표현이긴 하나 '성장이나 일 처리가 반듯하고 야무지다'라는 긍정적인 의미를 갖고 있으므로, '칠칠치 못하고'라고 표기하는 것이 옳다. 본편 시나리오에서는 칠칠치 못하다란 올바른 표현이 등장하긴 한다.
  • [문법] 바라다란 뜻의 바라를 대다수의 대사에서 바래라로 표기. 다만, 몇몇 부분에서는 올바르게 번역 돼 있다.

그외 간혹 표준어가 아닌 은어의 사용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 아무로 레이의 ‘짝퉁’이 있다.

내용의 흐름상 어울리고 정서상 많이 쓰이긴 하지만 은어이다.

기타 사례에 대해서는 추가 바람.

10.3. 그 외 고려할 사항

  • 2015년 말경, 반다이남코 코리아 블로그의 설문에서 의역보다는 직역을 좀 더 선호한다는 결과가 있었다. 그러나 해당 설문은 직역과 의역의 선호를 묻는 예시 자체가 잘못되었다.[54] 또한, 직역과 번역체는 상위 문단의 사례와 같이 "고칠(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의 유무에 따라 다르게 분류되므로, 직역을 선호한다 = 번역체 문장을 용인한다 라는 시각으로 접근하여서는 안 될 것이다.
  • 테라다 PD 내한 때의 발언 중엔, '우리 작품(OG류)들은 어떻게 번역할지도 우리가 정할 수 있는데, 다른 판권작들은 한국에서 이미 통용되는 번역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는 내용이 있었다. 위의 '소스케'와 '코우지'는 한국에서 쓰이는 번역이란 걸 감안하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 (특히 문 드웰러즈에서 이미 작은 논란이 있었기에 이 점이 반영된 번역이라고 볼 수 있다.)

11. 관련 항목


  1. [1] 한일 동시발매다.
  2. [2] 15세 이상으로 역대 슈로대 등급중 가장 높은 수치로, 아무래도 내용의 대부분이 섹드립인 어느 작품의 영향이 컸는 듯. 실제로 앙쥬 스토리 시작 시 중요부위만 빼고 전부 벗겨진 앙쥬의 모습이 나온다.
  3. [3] 남자 주인공 소지의 성우가 칸다 아케미로, 디자인이 키리모토 타쿠야로 되어있고, 기체소개에는 그룬거스트라 써놓고 인게임에는 그룬가스트라고 번역해놓은 등의 오류가 있다.
  4. [4] 일어 공식 PV와는 달리 저작권 문제로 인해 판권 BGM이 사용되지 않았다. 이는 중문어판 PV도 동일.
  5. [5] 크로스본 건담의 디자인은 2차 알파에서의 하세가와 디자인이 아닌 상품화를 위해 리파인 된 카토키 하지메 스타일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6. [6] 한국어판에서는 해외판 제목인 STAR BLAZERS 2199로 표기. 야마토란 이름으로 인한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인 걸로 보인다. 플레이시 나오는 건 야마토 그대로다. 한편, 애니메이션 매체 발매시에도 해외판 제목을 썼었던 북미는 슈퍼로봇대전 V에서는 해외판 제목을 사용하지 않고 원제를 그대로 번역한 'Space Battleship Yamato 2199'으로 표기했다.
  7. [7] 작품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는 큰 범주(ex|Z 시리즈의 경우 별자리)와 혈액형의 조합으로 정신기 배치가 정해진다.
  8. [8] 이전에는 알파, OG 시리즈의 로버트 H. 오오미야와 마장기신 시리즈의 귀도 제호퍼를 맡았다.
  9. [9] 해당 성우의 유작이다.
  10. [스포일러] 10.1 츠루 히로미. 그러나 음성 자체에 기계음과 에코가 많이 섞여 츠루 성우 본인의 목소리를 캐치하기는 어려운 편이다.
  11. [11] 이전 작품에 `직격`이라는 동일 효과의 정신 커맨드가 있었으나, 본작에서는 엑스트라 액션으로 편입되면서 직격은 삭제됐다.
  12. [12] 과거에 슈퍼로봇대전 AP에서 하란 반죠의 에이스 보너스인 열혈/혼과 크리가 겹쳐서 터진다는 효과를 거의 그대로 도입했다. 다만 반죠는 확률적이지만 해당 효과는 확정적이란 게 차이점.
  13. [13] 해외 진출 덕분에 판매량이 어느 정도 보장되었다고는 한다. 하지만, OG의 프렌차이즈 자체에 작품 내적이든 외적이든 심각한 흠집이 난 것은 사실이다.
  14. [14] 적턴 정신기 사용, TacP육성시스템, TAC 커스터마이즈, ExC 시스템 등
  15. [15] 빡빡한 SR포인트 조건, 조건부 회차전승, 수리비, 행동종료시 정신기 사용불능, 소대/PU 시스템, 일반 보스들의 HP기반 퇴각설정, 중립 아군의 보호, 강화병같은 고급 잡졸의 존재 등
  16. [16] 팩션 별 보스에서 특정한 조건을 내걸기는 하나, 고민할 정도로 여려운 것은 아니다. 1회차 부터 빡빡하게 SR 포인트를 죄다 수급해서 하드로 시작해야 그나마 어렵게 느껴질 정도
  17. [17] 각각 주인공으로 엔딩을 봐야한다.
  18. [18] 막말로 어렵게 하자면 단지 터치만 하면 끝이 스마트폰 클리커 게임도 어렵게 할 수 있다. 폰을 줄에 매달아놓고 점프해서 혓바닥으로만 터치한다는 '제한플레이'를 해보자. 아주 어려운 고난이도 게임이 된다. 하지만 그게 무슨 의미인가?
  19. [19] 하지만 인터미션에서 다음 화로 넘어가는 메뉴를 누를때 다시 확인하는 슈로대가 없긴 하다...
  20. [20] 이 점도 크게 문제는 안되는 게 전원출격인 초반부라면 몰라도 출격기체를 고르는 시점까지 오면 이미 맵상에 나와있는 기체를 제외하고는 강화파츠 장착, 개조, 파일럿 육성 등 인터미션에서 가능한 전투준비는 다 할 수 있다.
  21. [21] 더블오 퀀터는 GN 입자를 흩뿌리며 사라진 뒤 다시 돌아오며 데스티니 건담은 빛의 날개를 이용해 여러 갈래로 나뉜 뒤 다시 돌아오는 게 대표적 예다.
  22. [22] 크로스본 건담 X1은 격추 전에 무릎을 꿇고 코어 파이터를 사출하는 연출이 대표적인데 반면 코어 파이터를 도난당한 크로스본 건담 X2는 기본적인 격추 자세는 X1과 동일하지만 코어 파이터가 사출되지 않는다,
  23. [23] 대표적인 예로 Z 건담웨이브 라이더 돌격카미유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한편, Z 시리즈에서는 조연급도 전부 사용 가능.
  24. [24] 유일하게 결말이 나지 않은 상태로 참전하기 때문에, 개발진 입장에서도 상당히 스토리적이든 캐릭터든 계륵 같은 존재며, 일부 평도 에바가 완결나야 스토리가 깔끔해 진다고 할 정도로 비판하고 있다. 그렇다고 에반게리온 빼고 다른 작품을 넣자니, 마땅히 그 빈자리를 채울 작품도 없기 때문에 꾸준히 나오는 것도 문제. 나름 납득할만한 크로스를 보여주는 다른 작품에 비하면 에바는 전개를 위해 어거지로 끼워맞추는 느낌이 강하다. 대표적으로 사도가 갑자기 많이 등장하는 걸, 대충 때워서 넘긴 것.
  25. [25] 재현은 충실하게 했으나, 다른 작품들이 더 독보이고, 야마토 크루들이 별로 모습을 안비춰서 체감이 크게 안된다.
  26. [26] J에 편중된 전개와 실패한 캐릭터 해석 및 심각하게 빠른 템포와 분량에 비해 이리저리 정신없게 전개되는 스토리 라인 덕분에 이해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27. [27] 그나마 가이던스 스토리 등, 찾아 볼 수 있도록 조치는 해놨으나, OG의 경우 판권작과 다르게 그거로는 감당이 안된다.
  28. [28] 다만 그 옛날 윙키 소프트 시절에 초수기신 단쿠가, 투장 다이모스처럼 신규 참전작인데도 편애나 푸쉬를 받지 못한 케이스도 있다.
  29. [29] 흔히 이 연출이 원작 장면의 복붙이라고 알려져있는데 비교해보면 완전한 복붙은 아니다. 단지 상당히 유사하며 슈퍼로봇대전 크로스 오메가에서 원작 스텝들에게 3D 모델링을 받아서 제작하는 제작방식을 도입했기 때문에 모델링 데이터를 빌려왔을 가능성은 있다.
  30. [30] 또, 로봇 병기가 주역인 작품에선 자연스레 2군으로 밀려 연출에 힘이 덜 실리는 여타 전함들과는 달리 야마토는 작품에 인간형 거대병기가 등장하지 않고 전함 그 자체가 메인이다 보니, 다른 작품의 주역 기체급 연출을 전함 야마토에 쏟았다고 볼 수 있다. 나아가 팔, 다리, 날개, 무기 등을 화려하게 휘두르는 기존의 로봇과는 달리 뭐라도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전함 특유의 전투 시퀀스를 세세하게 연출하다 보니, 이러한 점에서 기존의 전투 애니메이션과 달라 신선하게 느껴진다 → 편애처럼 느껴지는 점도 어느 정도 있다.
  31. [31] 때문에 선상반란을 실행에 옮기고 잠시나마 성공했던 야마토 2199원작과 달리, 로봇대전 V에선 반란을 계획만 세워놓고 실행에 옮기진 못했다. 다만 이토가 사망하기 전에 선상반란을 "계획만 세웠던" 점을 놓고 양심의 가책 정도가 아니라 속죄하고 싶다고 말 하고 사망했다 보니, 나중에 이토의 사망 소식을 들은 대원들은 "(이토가 죽은 건 안타깝지만) 뭘 속죄하고 싶었다는 걸까..." 식의 반응을 보일 수 밖에 없었다. 선상반란이 야마토 2199에서 주요 에피소드긴 하지만 로봇대전에선 다른 작품의 동료들이 함께 하므로 무조건 야마토만을 탈취해야만 하는 이유가 없는 이상 살리기 어려운 소재인데, 이를 과감히 쳐 내지 못하고 어중간하게 끌고 가다 보니 결국 로봇대전 V의 전체 스토리 내에서도 붕 떠 버린 채 일단락 되어 버렸다.
  32. [32] 예를 들어 애널라이저는 취미가 모리 유키를 성희롱하고 놀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오키타 함장조차도 선원들이 항의하자 "아니 그 버릇은 안 고쳐도 될 것 같은데" 라고 하던 사람이다.
  33. [33] 다만 니이미는 정신상담 위주의 카운셀러고, 미사키는 방송담당이긴 하나 함내 안내방송이나 라디오 DJ 위주라, 이 둘은 굳이 분류하자면 비전투요원에 속한다. 전투 관련 방송은 오키타 함장의 지시에 복창하는 코다이를 비롯한 메인 브릿지 요원들의 몫이다. 사이죠는 메인 히로인인 유키조차 컷인이 없는 판국에 유키보다 비중이 한참 떨어지는 그녀가 컷인을 바랄 상황이 못 된다.
  34. [34] 체인건 발사 시에 아무 반동도 없던 3차 Z와는 달리 팔이 서서히 내려가는 반동 효과 추가, 아바레스트의 람다 드라이버 발동 후의 연출 개선 및 울즈 스트라이크의 피니시 연출 추가, 레바테인도 전체적인 연출 개선이 들어가 템포 조절 및 람다 스트라이크에서의 데몰리션 건 발사 시에 반동 추가, 가장 욕을 먹었던 부스터 장착형도 연출 템포 대다수가 빠르게 조정되고 전탄발사 연출에서도 앞으로 고속이동 하여 전탄발사로 변경. 아바레스트와 레바테인 뿐만 아니라 조연급인 M9도 전체적으로 연출이 변경되어 사실상 3차 Z에 비해 가장 변경이 많이 되었다.
  35. [35] 모두 좋은 편은 아니다. 크시 건담이나 블랙사레나의 연출을 보면 둘 다 빔 사벨과 핸드 캐넌을 쓴다고는 하지만 너무 단순하다.
  36. [36] 다만 이쪽은 스토리가 반영되지 않아 완전히 이어진다고 보기에는 다소 애매한 편이다.
  37. [37] 직접적으로 극장판이라고 표기했던 건 스크램블 커맨더 2와 1차 Z뿐이고, 2차 Z와 3차 Z는 따로 극장판이라고 표기하지 않았지만 극장판이었다.
  38. [38] 물론 마크로스 시리즈가 안나오는 작품이 훨씬 많지만 슈퍼로봇대전 L을 시작으로 슈퍼로봇대전 BX까지 8연속으로 마크로스 프론티어가 참전해서 어느덧 특징이 되어버렸다.
  39. [39] 코스모제로가 유닛으로 등장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우주 전투기'다.
  40. [40]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작도 있지만 아시다시피 목소리가 안나오는 작품인지라.
  41. [41] 寺田: 自軍への加入タイミングは『スパロボMX』より早いとだけ、お答えしておきます(출처)
  42. [42] 실제로는 테라다 생일은 보조계열이라 그다지 썩 좋은 평은 못 받고 있다.
  43. [43] 알파와 OG 시리즈를 거쳐 리파인된 짙은 청색이 아니라 하늘색에 가까운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등장한다
  44. [44] 원래 기체를 만들었던 테슬라 라이히 연구소는 니콜라 테슬라, 빌헬름 라이히의 성을 딴 것이였는데 이름으로 바꾼 것이다.
  45. [45] 휘케바인 시리즈의 디자인에 관해서 선라이즈/소츠와 저작권에 대해 합의를 본듯하다. 그리고 휘케바인의 복권과 함께 반다이에서 로봇혼 Ka signature으로 나온다.
  46. [46] 1차알파나 알파외전처럼 헬멧까지 씌우지는 않았다.
  47. [47] 그래서 이전작들의 시드쪽 캐릭터들은 평상복 차림에서 시드 각성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48. [48] 예를 들어 건담의 경우 특정 작품이나 인물을 언급하지 않는다. 또한 심지어 주인공들의 작중 소속 세계관인 야마토도 '전함과의 연계로 간다.'는 투의 대사 밖에 나오지 않는다. 작중에서 핵심 요소인 야마토조차 전용 대사가 존재하지 않는 셈.
  49. [49] 첫 시도였던 만큼 모자란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겠지만, 도감이 처음으로 도입 된 제4차 슈퍼로봇대전의 경우 '이게 정말 도감 맞나' 싶을 정도로 설정의 몰이해를 비롯해 골때리는 설명이 적지않았다.
  50. [50] 이쪽은 번역 문제가 아니라 원판인 일본판에도 잘못 적용된 사례. 10번째에 진 드래곤을 격추할 시 SR 포인트를 못 얻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즉, 9기 이전에 진 드래곤을 격추해야한다. 냅다 달려가서 진 드래곤만 격추해도 된다.
  51. [51] 블랙홀 엔진은 휘케바인의 동력원이며 그룬가스트에 블랙홀 엔진이 탑재된 사례는 단 한번도 없다. 휘케바인과 혼동한 모양.
  52. [52] 특히 야마토 2199에서 이런 호칭관계가 많이 나온다. 일본에서는 손아래 여성에게 "군(君)"이라는 호칭을 쓰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으나 한국어에서는 같은 사례가 극히 드물며, 현대 국어의 관점에서 본다면 손아래 여성에겐 "~양(孃)"을 붙이거나 아예 호칭을 생략하고 번역하는 것이 옳다.
  53. [53] 일본어 원어는 "一人の人間として…"로 파악된다. 인간(人間)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의미이므로, "그 사이 = 자격(間)이 똑 같은 사람(人)들"이라는 의미일 때엔 "같은"이라는 수식어 하나만 붙여줘도 "한 사람의 인간"같은 부자연 스러운 직역보다 훨씬 매끄럽게 번역된다.
  54. [54] 특정 인물의 독특한 대화체는 그 뉘앙스를 살리든 죽이든 번역가의 주관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의역에 포함된다. 즉, 의역 할 수 밖에 없는 문장을 직역과 의역으로 잘못 나누어 제시한 것으로, 예시가 이런 식이면 의역 선호자도 의미를 혼동하거나 마지못해 직역 선호를 선택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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