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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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X
슈퍼로봇대전 X

戦神達の運命は、新たな世界で[ruby(交差, ruby=X-cross-)]する。
전투의 신들의 운명은 새로운 세계에서 [ruby(교차, ruby=X-cross-)]한다.

제작

B.B. 스튜디오

유통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발매

2018년 3월 29일( / )
2020년 1월 10일( / )

플랫폼

/ / / ()

장르

시뮬레이션 RPG

등급

CERO C (日) / 12세 이용가(韓)

공식 사이트
스팀 상점 페이지

1. 개요
1.1. PC판 시스템 요구 사양
2. PV
4. 참전작 목록
5. 반프레스토 오리지널
5.1. 오리지널 설정
5.2. 오리지널 등장인물
5.3. 오리지널 등장기체
5.4. 오리지널 적대세력 - 마종교단
5.5. 오리지널 적대세력 기체
6. 신규 시스템
7. 성우 관련
8. 기타
9. 평가
9.1. 참전작 비중
9.2. 스토리
9.3. 연출
9.4. 사운드
9.5. 난이도, 밸런스
9.6. 버그
10. 번역
10.1. V보다 개선된 번역
10.2. V보다 퇴보한 번역
12. 관련 항목

1. 개요

2017년 12월 11일에 슈퍼로봇대전 감사회 & 송년회에 공개된 작품. 문 드웰러즈V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어화가 되는 슈퍼로봇대전이다.

X의 의미는 교차(Cross)를 뜻하는 속어인 X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환상의 세계라 불리는 "알 워스"라는 이세계에서 참전작의 로봇들이 모인다는 슈로대의 크로스오버 특징 외에도, 첫 PV의 중간에도 "교차한다(Cross/X)"라는 자막이 들어가 있다.

본작의 프로듀서는 V에 이어 사타케 신야. V 제작 전에 쓰레기 게임을 몇몇 만들었기 때문에 논란이 일었던 인물이나, V는 무난한 작품으로 제작되었고 X또한 V의 제작자료를 일부 유용한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별 탈 없이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1]

조기 구입특전이 발표와 동시에 공개되었다. 특별 시나리오+스타터팩+PS4 전용 테마+사이바스터마사키 안도 조기 사용권이 들어간 DLC라는 구성이다. 일반판 외에 프리미엄 애니송&사운드 셀력션이라는 각 참전 작품별 주제곡이 35곡이 들어간 기간한정판도 발매된다. 사운드트랙 에디션은 전작과 동일하게 해외에는 발매되지 않는다.

주제곡은 강철의 워리어즈(鋼のWarriors). 이번에도 JAM Project가 담당했다. 코러스에 테라다 타카노부가 참여했다.

2019년 7월 23일, 슈퍼로봇대전 V와 함께 닌텐도 스위치 및 스팀(PC)으로의 발매가 결정되었다. 그러나 PC판의 경우 전작 V가 온갖 문제가 속출해서 우려를 받고 있다. 그리고 결국 우려대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폰트가 매우 이상해서 가독성이 엉망이라는 치명적인 문제점도 그대로이며, 화면 밝기가 오락가락하는 문제점도 동일하다.

1.1. PC판 시스템 요구 사양

  • (※ 스팀 상점 페이지 기준)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운영체제

Windows 7 SP1, 64-bit

Windows 10, 64-bit

프로세서

Intel Core2 Quad Q9400
AMD Phenom II X4 945

Intel Core i3-6100
AMD Ryzen 3 1200

메모리

4GB RAM

8GB RAM

그래픽 카드

GeForce 9800 GTX+ (512MB) or Radeon HD 4870 (1GB)
Intel Iris Pro 5200 or Radeon Vega 8

GeForce GTX 950
Radeon R7 270X

DirectX

버전 11

저장공간

15 GB 사용 가능 공간

2. PV

1차 공식 한국어 PV [2]

2차 공식 한국어 PV

3. 시놉시스

원문

시작의 알 워스…

짐승, 어둠, 과거미래가 만나는 세계.

그것은 영원히 깨지 않는 꿈…

대지는 사람의 마음을 흡수하고 나무에는 지혜의 열매가 열린다.

생사의 틈새에서 떠올라,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채 세계는 돌아간다.

모든 것은 지혜의 신 엔데의 이름 아래…

그리고 다양한 이 세계에서 온 자들에 의해 알 워스에 전란이 휩쓸게 된다…

4. 참전작 목록

※ ★ 표시는 신규 참전작. ☆ 표시는 기체만 참전.


5. 반프레스토 오리지널

5.1. 오리지널 설정

본작의 무대가 되는 이세계. 지혜의 신인 엔데라는 존재가 창조주인 듯 하다. 지형은 나비 모양 데칼코마니를 닮은 모양새이며, 알 워스의 성지(聖地)라고 불리는 거대한 나무가 이야기의 핵심이 된다고 한다. # 링크 하단 참조. 완전한 오리지널 세계관은 아니며, 알 워스 안에 와타루의 청계산이나 그렌라간의 카미나 시티 등이 있다고 한다.[10] 과거의 문명은 재해로 꽤 멸망해서 현재 남은건 크로스앙쥬의 마나의 나라 그리고 그렌라간 세계관의 수인의 나라가 주된 문명권이다
  • 도그마
알 워스에서 마법을 칭하는 단어. PV에서의 대사로 보아 여타 마법들처럼 속성별로 나뉘는 듯 하다. 게임 내에서는 주인공들만의 전용 능력으로 구현되었다. #
  • 마종교단
두 주인공이 소속되어있는 교단. 알 워스의 법과 질서를 수호한다고 한다. 젤가드의 설정에서 나왔듯이 마법을 사용하는 기체의 제작을 담당한 듯.

5.2. 오리지널 등장인물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의 디자인은 코우가 윤이 맡았다. 홉스는 나카지마 카즈에.

남주인공. 이 세계 알 워스의 법과 질서를 지키는 마종교단의 일원이며, "근청석(菫靑石)의 술사"라는 이명을 지녔다. 어릴 때부터 수련을 받은 도그마(마법)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색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정의감 넘치는 마술사. 이름의 유래는 9월의 탄생석 중 하나인 아이올라이트(Iolite).
여주인공. 마종교단의 일원이며, "남주석(藍柱石)의 술사"라는 이명을 지녔다. 예의 바르고 성실하지만 심약하고 겁이 많은 부분이 있다. 하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는 강한 결의를 지녔으며, 자신이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지 알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이름의 유래는 3월의 탄생석 중 하나인 아쿠아마린(Aquamarine).
서포트 캐릭터. 도그마로 인해 창조된 마법생물. 앵무새의 외견을 하고 있으며,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지식을 넓히기 위해 주인공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다. 젤가드에 탑승해 전투의 서포트도 맡는다.

마사키 안도와 사이버스타는 초회특전 구매시 1화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중고로 구입했거나 초회특전 한정기간이 지나면 34화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5.3. 오리지널 등장기체

5.4. 오리지널 적대세력 - 마종교단

교단내 인물들 및 가면을 쓴 교단원 등을 전부 야츠후사 타츠노스케[15] 가 디자인.

라이벌 캐릭터. 마종교단에서 도그마를 갈고닦은 술사. "흑요석(黑曜石)의 술사"라는 이명을 지녔으며 술사들을 통솔하는 법사 자리에 있다. 이지적이고 온화한 신사이며 술사들에게 존경받는다. 이름의 유래는 옵시디언
  • 킬딘 엔데
마종교단 술사들을 대표하는 도사. 교단의 최고 책임자이며 모든 운영을 관장한다. 평소엔 온후하지만, 법과 질서의 파수꾼인 교단의 대표자로서 때로는 단호한 태도를 취한다.

5.5. 오리지널 적대세력 기체

  • 룬 골렘
마종교단이 사용하는 바위인형. 내부에 제어 두뇌를 대신하는 인공생명체 볼런타스가 탑재되어서 명령을 내리는 술사가 주변에 없더라도 어느 정도는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주위에 금광이 있으면 그 금으로 장갑 표면을 코팅하여 일반 골렘보다 우수한 성능을 가진다. 마장기신 시리즈데몬 골렘의 오마쥬. 황금 골렘이 중요한 돈줄이라는 것까지 똑같다.
  • 딘벨
마종교단의 제식 오토 워락. 오토 워락의 완성형이라 불리기에 마땅한 우수한 신뢰성과 안정된 마력 증폭을 자랑한다. 전장에선 한 대의 딘벨이 여러 대의 룬 골렘을 제어하며, 딘벨과 그 술사는 소대장에 해당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렇지만 다루기 쉬운 점을 우선하여 설계되었기 때문에 뒤어난 마력을 지닌 술사는 자기 마력을 다 활용하지 못한 가능성도 있다.
라이벌 기체. 디자이너는 야츠후사 타츠노스케.법사 셀릭용으로 조정된 딘벨의 커스텀기. 딘벨에 설정되어 있었던 마력 증폭 리미터가 해제되어 탑승자의 마력을 직접 증폭시킨다. 그 무시무시한 전투력에 탑승자인 셀릭의 마력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힘을 발휘한다.
스포일러 주의

6. 신규 시스템

  •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마켓 컨퍼런스 공동 인터뷰에서 슈퍼로봇대전 X만의 새로운 시스템의 추가는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자리에서 테라다PD는 기존 시스템의 개선 및 엑스트라 액션, 엑스트라 오더 등을 새로이 추가하는 선에서 머물렀음을 밝혔다. 선행 유출된 패미통 정보에서 시스템 정보가 밝혀졌다. # 기본적으로는 V의 시스템과 같으며 신규 및 변경된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 신규 EX 액션
    • 트릭 어택 - 1번의 전투에서 EN, 잔탄수를 소비하지 않는다. EN이 부족하거나 잔탄이 0이어도 사용가능하다. 예로 잔탄이 0인 코스모노바를 재공격으로 2번 날리는 것도 가능하다! 합체기의 파트너가 EN부족일 경우 그 파트너가 트릭어택을 사용하면 가능해진다. 소비 ExC 3.
  • 신규 EX 오더
    • 주변 지휘 - 주위 4마스 내의 유닛이 격투, 사격, 회피 + 10, 방어 + 15. 소비 ExC 2.(10회 중복 적용 가능)
  • 신규 모드
    • 숙련자(엑스퍼트) 모드 : 난이도가 하드로 고정, 스탠다드 모드보다 적 유닛의 개조도가 높아지며 리트라이 없이 클리어 하면 SR포인트를 획득.
  • 스킬 루트
    • 신규 스킬 "선제 공격" - 출격 시 정신 커맨드 "불굴", "돌격", "가속"이 걸린다.
    • 신규 스킬 "레스큐 기능" - 커맨드 "수리"의 사용 범위가 인접 마스에 +1이 되고, HP를 회복시키는 양이 1.5배가 된다. 또한 기체 이동 후 "보급"을 사용할 수 있다. 사실상 기존의 "수리기능"과 "보급기능"이 합쳐진 복합 스킬.
    • 신규 스킬 "럭키 스타" - 출격 시 정신 커맨드 "행운"이 걸린다.
    • 소지 스킬의 배치 순서를 변경하는 배치 변경 기능이 추가되었다.
    • 회차 플레이 시 스킬 프로그램 습득 현황을 보존할지 TacP로 모두 환원할 지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 팩토리 - MAGIC 커스터마이즈
    • 총 4단계까지 가능했던 커스터마이즈가 6단계로 증가했다. 개방단계에 맞춰 주인공의 도그마도 함께 개방된다.
      • GRADE 1 (강화 비용 300pt)
        • SP 어라이즈 : 매 턴 아군 페이즈 시작 시에 회복되는 SP의 양이 5에서 8로 상승한다.
        • 리페어 어라이즈 : 매 턴 아군 페이즈 시작 시, HP와 EN이 최대치의 10% 회복된다. HP, EN 회복 계열 특수 능력을 보유한 경우엔 + 된다.
        • 포스 어라이즈 : 매 턴 아군 페이즈 시작 시, 모든 아군 파일럿의 기력이 +2 된다.
      • GRADE 2 (강화 비용 600pt)
        • 코스트 게인 : 맵 클리어 시, 해당 맵에서 아군이 적에게 입힌 총 대미지의 1/20을 자금으로 획득한다.
        • TacP 게인 : 맵 클리어 시, 해당 맵에서 아군이 격추한 적 기체수 ×10만큼 TacP를 획득한다.
        • 더블 게인 : 맵 클리어 시, 해당 맵에서 아군이 적에게 입힌 총 대미지의 1/40을 자금, 적 기체수 ×5만큼 TacP를 획득한다.
      • GRADE 3 (강화 비용 1200pt)
        • 대미지 서포트 : 정신 커맨드 「열혈」 「혼」의 소비 SP가 85%가 된다.
        • 타깃 서포트 : 정신 커맨드 「감응」 「선견」의 소비 SP가 80%가 된다.
        • 코스트 서포트 : 정신 커맨드 「행운」 「축복」의 소비 SP가 75%가 된다.
      • GRADE 4 (강화 비용 2400pt)
        • 포스 부스트 : ExC가 3까지 상승한 파일럿의 기력 상승 상한이 +10 된다. ExC가 내려가도 효과는 맵 클리어까지 지속.
        • 레인지 부스트 : ExC가 3까지 상승한 기체의 맵 병기 및 사거리 1이외의 무기 최대 사거리가 +1 된다. ExC가 내려가도 효과는 맵 클리어까지 지속.
        • 액셀 부스트 : ExC가 3까지 상승한 기체의 이동력이 +1 된다. ExC가 내려가도 효과는 맵 클리어까지 지속.
      • GRADE 5 (강화 비용 3600pt)
        • 인파이트 업 : 「격투」 속성인 무기의 공격력이 +200 된다.
        • 건파이트 업 : 「사격」 속성인 무기의 공격력이 +200 된다.
        • 올 라운드 업 : 「격투」 「사격」 속성인 무기의 공격력이 +100 된다.
      • GRADE 6 (강화 비용 4800pt)
        • SP 플러스 : 맵 출격 시 모든 아군 파일럿의 SP가 +20 된다.
        • ExC 플러스 : 맵 출격 시 모든 아군 파일럿의 엑스트라 카운트가 +1 된다.
        • 포스 플러스 : 맵 출격 시 모든 아군 파일럿의 기력이 +10 된다.

7. 성우 관련

  • 대역(마이트가인쪽 대역관련은 슈퍼로봇대전 V 쪽을 참조)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첫 참전 성우
이시이 마크(벨리 제남)오오사카 료타(크림 닉)미셀 유미코 베인(스티아)스다 유스케(케르베스 요)카이덴 미치코(믹 잭)히라노 준야(록파이 게티)사토 타쿠야(루인 리/마스크)사와 리츠오(아크 스모글)카타오카 토미에(비비데 바바 데부)타카모리 요시노(나디아)타하라 아르노(노틸러스호 조타장)우치야마 유미(마르가레타 오키프)
  • 판권 슈로대/판권 캐릭터 첫 참전 성우(OG시리즈 등으로 첫참가)
  • 이미 참전했던 캐릭터들중 처음으로 성우가 실장(+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첫 참전)

8. 기타

  • 신 참전작은 5개지만 따지고 보면 4개밖에 되지 않는데다가, 복귀한 구 참전작마저도 단바인, 마징카이저 등을 제외하면 V나 3차Z의 재탕 참전작이기에 유저들의 불만이 높은 편이다. 연출 역시 신규 참전작을 빼곤 3차 Z와 V 연출을 거진 재활용하기에 '이게 신작이냐 제2차V(혹은 5차Z)지.'라는 불호측 의견도 나오는 상황.[16] 특히 초은하 그렌라간과 홍련 성천팔극식의 연출은 3차 Z의 연출에서 인물 컷인말고는 바뀐 곳이 없는 게 눈에 띌 정도. 다만 새로 그려야하는 기체의 수는 3차 Z에서 V를 만들 때 그려내야 했던 숫자와 비슷하며 대갈맵 시절에 나온 기체 그래픽도 그려야하고 마징카이저, 서바인, 하이 뉴 건담, 사이바스터 등 인기 주역 기체를 다룬다는 점에서는 V보다 부담이 높은 참전작이다. 연출보단 오히려 성우 쪽에서 비용 절감이나 스케줄 단축을 꾀한 것으로 보이는 듯한 참전작 구성이다. 또한 적 기체를 많이 재탕할 수가 있는 구성이다. 2차 PV 공개 이후 기타 불안요소에도 불구하고, 개선되거나 수정된 연출, 그리고 V나 3차Z에 비해 화려해진 컷신, 오랜만에 복귀한 구작 시리즈의 유닛들, 신규 마징가 합체기, 그리고 용자특급대의 합체기까지 공개됨에 따라 호평이 많아졌다.
  • V에서 사용된 애니메이션 연출도 X에서 활용되었다. 시연판에서 공개된 사양으로 류진마루 탑승씬을 그대로 넣었으며, 본편 확인 결과 마이트가인과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합체씬도 애니메이션 연출이 활용되었다.
  • 그동안 꾸준히 참전해오던 시드와 더블오 시리즈, 건담 UC가 참전작에서 빠지고 하이 뉴 건담마징카이저가 참전하는 것도 눈 여겨볼 점. 건담계는 신참전작인 G레코가 있는 만큼 G레코와 Z, ZZ 중심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고,[17] 마징카이저의 경우 마징가 ZERO와 같이 참전하다보니 V와는 어떻게 다른 스토리를 만들어갈지 주목된다. 시드, 점보트3, 에반게리온 등은 V의 스토리에서 붕 뜨는 경향이 많아서 잘 내렸다는 평이 많다.[18] F91의 경우 몇몇 작품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오랜만에 참전했는데, 해당 작품에서의 시북은 원래 설정 상 전기 인물인 카미유와 아무로와 동 세대 사람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이번 참전작을 잘 살펴보면 완결이 난 작품들로만 구성되어 있고, 적당히 연계가 가능할 정도의 수준만 모아놓은 터라, 스토리를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기대하는 유저들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각 작품이 이세계로 소환된다는 슈퍼로봇대전 EX 같은 구성의 방식이라면 원작 재현이 제대로 안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사타케 PD의 전작인 가면라이더 서몬라이드도 이런 작품이었기 때문에 스토리는 기대 안하는 사람들도 많다. 치카라 듀얼이 안 나오고, 미도리카와 히카루가 리 신쿠의 녹음을 하지 않았다는[19] 사전 정보도 이러한 우려를 부채질하고 있다.[20]
  • 콘솔용 판권작 중 처음으로 겟타로보 시리즈가 등장하지 않는 작품이다.[21] 그런데 X에도 등장하는 마징엠페러 G와 오리지널판 마징카이저에는 설정상 겟타선 관련 기술이 채용되어 있다.[22] 따라서 카이저와 엠페러의 설정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고, 결국 '본 작품의 독자적인 해석을 통해 마징카이저를 등장시켰다'라는 테라다PD의 언급이 나왔다.[23] 그리고 22일자 인터뷰에서 둘 다 겟타선 없이 발전했다는 독자적인 설정으로 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겟타로보 시리즈가 빠진 이유에 대해, 테라다PD는 인터뷰에서 새롭게 개봉한 마징가 극장판으로 인해 마징가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마징가의 비중을 늘리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본작의 마징가 스토리는 원작과는 다른 전개로 진행된다고 한다. 겟타로보 빠지면 합체기는....
  • 다이탄3는 점보트3가 빠지는 와중에도 살아남았다. 그래서 무적강인 다이탄3가 유일한 1970년대 참전작이 되었다. 이 때문에 반감을 가지는 유저도 많은 편. 하란 재단 물주 님은 훌륭한 자금 스폰서입니다. 건담 판권 계약시, 다이탄3는 보너스 입니다.
  • 파일럿 컷인을 두 종류를 사용한다고 한다. 하나는 기존과 같은 방식의 컷인이고 또 하나는 원작 영상을 뜯어서 프레임 단위로 다시 그려넣는 "무비 컷인"이라고 한다. 1차 PV에 나온 시몬과 네모 선장, 2차 PV에서 나온 를르슈와 요코의 컷인이 무비 컷인에 해당한다고. 또한, 일명 토미노 컷인이라 불리는 부채꼴이 펼쳐지듯이 나오는 컷인 연출이 1차 PV에선 보이지 않게 되었는데 G레코 원작에서 이러한 컷인이 매우 많이 나오므로 원작재현을 하다보면 나올 수도 있다.

  • G레코에서 치카라 듀얼 역할을 맡은 스기우라 케이코가 자신의 트위터에 슈퍼로봇대전 X에 G레코가 나오는 줄 몰랐다라는 내용의 트윗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원작에서 치카라 듀얼은 스토리 후반부를 장식하는 제법 비중 있는 악역이었는데, 스기우라가 G레코의 슈로대 참전 사실을 몰랐다는 것은 그녀의 녹음 분량이 없다=치카라 듀얼이 전투 유닛으로 등장하지 않는다는 소리이기 때문. 그래서 작품 후반부 스토리 재현이 안 되는 거 아니냐는 소리가 돌았으나 오히려 초반부 재현을 하지 않고 후반부를 재현하는 전개로 가게 되었다. 대신에 G-IT단은 멤버가 바뀌고 치카라만 쏙 빠지게 되는 석연치 않은 형태를 취하고 있다.[24] 발매 전에는 자신말고도 G-IT단이 슈퍼로봇대전에 안 나오는 것 같은 만화를 그려서 올리기도 했는데 아마 자기가 안 나오니까 남들도 같이 안 나오겠거니하고 생각했던 모양. G레코 팬들은 다음 작품에 G레코가 참전할 때 넣어달라는 구명운동까지 벌이기도 했다.
  • X의 참전작 중 많은 수를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에서 지정해주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마징가 Z, 코드기아스, G레코 등 극장판이 제작 중이거나 개봉 예정, 또는 상영 중인 작품의 참전이 눈에 띈다. 또한 나디아,와타루,그렌라간의 경우에는 슈퍼로봇대전 X의 발매와 비슷한 시기에 완구 상품이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그래서 상품 판매하려고 그러는 게 아니냐는 비난을 받고있다. 참고로 V까지는 반다이와 무관계한 작품이 그래도 몇 개는 있었는데 이번 작품은 애니플렉스,코나미 스폰서인 그렌라간 1개 뿐이다. 그 그렌라간마저도 이제는 완구를 반다이에서 내고 있으며 반다이 채널에서 VOD 서비스를 하고 있으므로 반다이와 완전 무관계한 작품은 단 1개도 없는 것이 된다.[25] 또한 이번 작품에선 역습의 샤아나 F91을 꽤 밀어주었는데 이후 건담 신작 발표회에서 반다이는 역습의 샤아부터 시작해서 F91까지를 후기 우주세기로 규정하고 이 시기를 다룬 신작을 내면서 이 시기를 집중적으로 밀어줄 것을 발표했다. 이것도 반다이 남코의 의향을 굉장히 크게 반영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이전에 누가 판권작 슈로대는 이제 반남 광고용 게임이라고 분석한 게 있는데 진짜였다
  • 1월 22일에 반남코 마켓 컨퍼런스에서 슈퍼로봇대전 관련 인터뷰가 열렸는데, 여기 참가한 테라다와 사타케 PD는 전투 연출 재탕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 '개발 시간이 짧아서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고 대답, 본 작품이 처음부터 기한을 정해놓고 만든 게임이라는 사실을 암시했다.
  • 중국 쪽에서 사전 공개된 플레이 영상에서는 V 때와 마찬가지로 전투 시에 좌우의 체력과 EN을 표시하는 인터페이스가 사라지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공격이 끝난 뒤에야 체력이 줄어드는 것도 V와 동일 사양.
  • 예약 구매 당시 11번가에서 독점 예약 구매 이벤트를 했는데 이 이벤트 페이지 관련해서 다소 말썽이 있었다. 이벤트 페이지가 예약 구매 예정 시간이 지나도 먹통이었던 것. 이벤트 페이지가 아니라 검색이나 외부 링크로 구매한 사람들은 별 문제없었지만 이벤트 페이지에서 기다리던 사람들은 이벤트 페이지가 먹통이라는 것을 알고나서야 검색이나 외부 링크로 들어가 구매할 수 있었다. 이러한 악조건에서도 당일 판매랭킹 1위를 찍었다.
  • 기존의 슈퍼로봇대전의 경우 DLC를 게임 내에 다 수록해놓고 언락으로 팔았지만 대만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언락 DLC 외에도 발매 후에 팬들의 반응을 반영해 새로 제작한 DLC를 추가할 예정이 있다고 한다.
  • 파계편 이후 거의 개근해온 성우 나카무라 유이치의 출연작이 없다. 이에 대해서 나카무라 유이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와타루가 나오는데 하필 이번엔 내가 나오는 작품이 하나도 안 나온다" 라는 코멘트를 남기고 슬픔에 잠겼다.#
  • 3/9일에 공식 1화 플레이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1화에서 사용 가능한 기체는 겐진마루와 주인공기. 이후 3/16일에는 2화 플레이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이전체험판 플레이와는 달리 쇼우 자마와 단바인이 나오지 않고 그 자리를 주인공이 대신 참가한다. 이외에는 기존 체험판과 동일.
  • 발매 직전 소니의 상품 소개 리스트에 VITA판의 용량이 4.0GB로 잘못 소개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전작인 3Z, V가 음원을 억지로 압축해서 들어주지 못할 정도로 갈라지는 음질로 비판을 받았기에 음질 개선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으나, 소니측의 실수로 밝혀졌다.
  • 정말 뜬금없이 스페셜 기획으로 스모 선수이자 16대 후리와케(선수 은퇴 후 일본스모협회에 남아 감독을 하기 위한 일종의 명예직함)인 타카미사카리 세이켄이 TVCM을 담당했다(...). 2000년대 초부터 슈퍼로봇대전 알파를 시작으로 팬이 되었다고 하며 애니송에 관심이 있어서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제일 마음에 드는 작품은 마이트가인이며 좋아하는 계열은 튼튼하고 공격력이 높은 슈퍼로봇 계열이라고 한다. 설득력 최강 스페셜 인터뷰 영상 모음. 이후 만우절 특별 영상으로 전작 V에서 나온 초합금 헬로 키티의 뒤를 이어 아예 본인이 유닛으로 참전한다(...).
  • 버디 컴플렉스 연출 컷인 원화와 감수에는 원작의 애니메이터 스즈키 칸타가 직접 참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 연출 담당자가 아바레스트의 그 사람이라는 이유로 고평가를 받지 못했다.
  • 이토이 미호도 컷인 담당으로 참여했다. 뭘 담당했는지는 명언하지 않았으나 팬들은 와타루의 컷인을 담당한 걸로 추정.
  • 슈퍼로봇대전 V에 'V'가 들어가는 작품들이 안 나와서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번 X에서도 'X'가 들어가는 작품들이 많이 안나온다. 기동신세기 건담 X, 전설의 용자 다간 (주력기체가 '다간 X') 등. 다만 X1 풀클로스가 나오기 때문에 전멸은 아니다.
  • 이 작품의 세계관이나 오리지널 캐릭터의 스토리는 마법기사 레이어스와의 유사성을 지적받기도 한다. 레이어스는 바로 다음 작품인 T에서 출연이 확정되었는데 이 작품에 나왔으면 세계관과도 정확하게 맞았을텐데 아쉬운 부분. 그 영향인지 주인공 전용 커맨드인 "도그마"를 후속작에서 스펙다운시켜 탑재한 것이 호우오우지 후의 전용 커맨드인 "마법"이 아닌가 싶다.

9. 평가

아마존 평가

발매 전엔 개발 기간이 1년밖에 안 되고 가면라이더 서몬라이드와 비슷한 컨셉과 구성 때문에 쿠소게가 되는 거 아니라는 우려를 받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아쉬운 부분도 많고 여러모로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슈퍼로봇대전 기준으로는 양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 출시되었다.

가장 큰 문제는 전작이었던 V에서 변화된 요소가 거의 없다는 것. 참전작도 상당히 겹치고, 연출도 거의 동일하고, 시스템도 거의 똑같아서 사실상 스토리만 갈아치운 개선판 V라는 평이다. 전작인 V는 게임 난이도가 지나치게 낮아서 게임성이 부실했던 반면 X는 난이도 선택이 추가된다는 정보가 공개되어 한국에서는 초기에 X를 환영하는 의견도 많았으나 이후에 우려먹기가 엄청나다는 게 드러나자 여론이 급속히 안 좋아져서 슈퍼로봇대전 커뮤니티가 거의 유일하게 남아있는 루리웹을 중심으로 연출 재탕을 중심으로 악평이 굉장히 늘었다.

반면,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리뷰 사이트에서 연출 재탕 등에 대해서 혹평하면서도 이번 작품의 중심작인 마신영웅전 와타루의 재현이 좋았다며 고평가를 하는 사람들도 있어[29] 별점 5점 만점 대비 3.5, 100점 만점 리뷰에서 70점 정도로 고만고만한 최종 평가가 많은데[30], 반면 한국에서는 연출 재탕, 와타루의 지나친 비중 등을 이유로 안 좋은 리뷰가 많이 보이며 스토리가 유치하다는 평도 받는다. 와타루가 한국에서 별로 인기가 없는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다만 V에서 변화된 게 거의 없긴 해도 난이도를 비롯해 일단 약간이나마 개선이 이루어지기는 하였으며, 와타루라든가 참전작 비중이라든가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는 많지만 그렇다고 V 대비 명확하게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니라 슈로대 입문을 V로 하는 게 나을지 X로 하는 게 나을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31] 슈로대의 국내 정발작은 OG MD, V, X가 있는데 OG MD는 스토리상으로도 입문작으로 적합하지도 않고 난이도도 즐길 요소도 너무 빈곤해서 공통적으로 입문작으로는 비추천을 받는다. V의 경우 나머지는 다 좋은데 난이도가 지나치게 낮아서 게임성이 부실하다는 것이 단점. X는 게임성을 비롯해 전반적으로 V보다 개선되었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많다. 그리고 V와 X는 그래픽과 시스템이 거의 동일한 탓에 연달아서 하면 질리는 경우도 많아 입문을 뭐로 하든 V와 X 둘 중 그냥 한 작품만 하는 걸 추천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다가 이제 T 발매 이후에는 T로 입문하는 게 가장 낫다는 의견이 주로 나오고 있다.

판매량의 경우, 출시 첫주 일본 내 판매량은 전작 V의 첫 주 판매량인 약 18만장의 80%에도 약간 못 미치는 약 14만장 수준에 머물렀다. # PS4판의 판매량은 전작 대비 큰 변동이 없는 반면, 비타판의 판매량이 대폭 하락한 것이 저조한 성적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슈퍼로봇대전 W슈퍼로봇대전 UX가 발매 이후 호평을 딛고 5만장이나 더 나간 사례도 있고, X도 발매 이후 평가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2주차에도 약 2만장이 더 팔리는 판매 추이를 보이는 등 다소의 반등은 있을 수 있으니 지켜보자는 평도 있었지만,[32] 그렇지 못했다. 패미통 집계 기준으로 3주차까지의 총 판매량은 약 16만 5천장으로 집계되었다.

일본 시장이 이렇게 판매량 20만장도 붕괴되었고, 테라다도 이걸 우려했는지 X 출시 얼마 전에 해외 시장 쪽, 특히 앞으론 동양 뿐만 아니라 서양 쪽에도 비중을 두고 싶다는 얘기를 여러번 남기기도 했다. 다음작은 일본 시장보다 해외 시장 우선으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첫 서양 진출[33]을 한 슈퍼로봇대전V가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34] 이 덕분인지, 해외 로봇물의 참가를 기대하는 유저도 많은 편.

국내의 경우, 유일하게 집계되는 판매차트인 한우리 판매 순위 4월 1주차에서 1위를 찍고#, 2~3주차에도 여전히 1위를 유지중이다. 다만 4주차에는 기대작인 갓 오브 워가 출시되기 때문에 순위가 다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대로 4주차 순위는 2위로 떨어졌다.

반다이 측에서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아서 정확히 알 수 없지만, 50만장 수준은 안 되기에 전작인 V 보다 흥행하지는 못했다.

9.1. 참전작 비중

발매 전부터 팬들이 우려한대로 참전작의 원작 재현이 거의 없는 작품이다. 스토리가 처음부터 오롯하게 재현된 작품은 마신영웅전 와타루와 버디 컴플렉스 2작품. 그 외에는 원작 중반 이후부터 참전인 G의 레콘기스타가 그래도 후반부 부분은 재현을 많이 해준 편이며 전작 참전작 중에서는 크로스 앙쥬나 천원돌파 그렌라간이 다소 비중을 확보했다. 그 외의 참전작은 대부분 원작 종료 이후의 IF전개로 참전하며 나오는 것도 주역기 1, 2기와 라이벌로 나오는 적 몇 명뿐이다. 전체적으로 와타루의 비중이 매우 높아 슈퍼 와타루 대전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전작 V는 야마토 대전이란 소리를 들으면서도 야마토 외에도 비중있는 작품이 여럿 있어 야마토 편애 논란을 피해갈 수 있었지만 이 작품은 와타루 외에는 참전작 비중이 그다지 높지 않고 시나리오의 중심축도 와타루 분기 쪽으로 흘러가다보니[35] 와타루에 관심이 없거나 와타루가 취향에 안 맞는 경우 다른 대안이 없다는 문제가 있다. 그나마 재현을 해줬다는 G의 레콘기스타도 G-IT단에서 치카라 듀얼이 혼자만 잘리고 뜬금없이 크림 닉야크트 도가를, 케르베스 요제간을 타고 나오는 등 여기저기서 나사빠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유일한 1970년대 작품인 다이탄3는 얼굴마담 수준으로, 게임 비중은 참전작들 중에서 최하위. 나오는데 의의가 있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수준. 다이탄3보다 더 낮은 비중을 가진 참전작은 사실상 없다. 반죠는 에이스 보너스 자금원일 뿐이다. 슈퍼로봇대전 V에서는 반죠는 나름 자신의 의중을 가지고 움직이는 역할이었는데 여기선 류진마루 부활 이벤트를 위해서 나온 게 아닌가 싶을 정도.

이런 비중 배분임에도 PV에서는 게임 중에는 별로 비중도 없는 네오지온 병사와 싸우는 장면 등을 고의로 넣어놔서 흡사 원작 재현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36] 지금까지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PV는 해당 적세력과 싸우고 있는 장면이 있으면 그 적세력은 높은 확률로 게임 중에 나온다는 암묵의 법칙이 있었는데 이 작품부터 그것이 무너져버렸다. 그런데 그런 법칙만 믿고 게임을 샀는데 전혀 비중이 없는 작품이 태반이라 PV 사기라는 얘기가 많이 나온다. 게임 내용이 괜찮아서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신용을 크게 잃을 뻔한 부분.

9.2. 스토리

  • 원작 스토리가 구현되는 작품 : 마신영웅전 와타루, 버디 컴플렉스
  • 원작 스토리가 변형되어서 나오는 작품 : G의 레콘기스타,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크로스 앙쥬, 그렌라간, 마이트가인
  • 원작 스토리가 종료된 상태의 작품 : 다이탄3, 단바인, Z건담, ZZ건담, 역습의 샤아, 건담 F91, 건담 W 엔드리스 왈츠, 코드 기아스, 진 마징가 충격!Z편
  • 기체만 참전 : 단바인 OVA, 벨토치카 칠드런, 크로스본 강철의 7인, 마징카이저, 진마징가 ZERO

와타루를 중심으로 RPG 세계를 모험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무난하게 완성되었다.

스토리 면에서 원작 스토리 종료 작품이 많아 비중이 적은 참전작이 많고 작품간의 크로스오버도 적지만 등장인물과의 관계는 꽤 재밌게 엮었다는 평을 받는 편이다. 그리고 극히 소수기는 하지만 정말 팬들이 상상도 못한 등장인물들이 판타지 세계에 전생했다는 설정으로 부활하는 의외의 크로스오버가 발생하기도 해서 참전작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도 전혀 예측하지 못한 스토리가 펼쳐져서 반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상술한 것처럼 참전작 간의 비중차가 너무 심하고 와타루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것에 관해서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있다. 와타루라는 거대한 중심축에 다른 판권작들과 오리지널 세력을 엮은 확고한 메인 스토리 라인을 나아가기 때문에 시나리오의 몰입도 자체는 뛰어난 편이지만, 문제는 애초에 몰입 자체가 불가능한 유저들도 많다는 것. 확고한 스토리 라인이 없는 슈로대의 경우 스토리가 중구난방이라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역으로 거대한 중심축이 없는 만큼 각 참전작의 비중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자신이 좋아하는 참전작들이 활약하는 구간에서는 몰입을 할 수가 있는데 X는 그렇지 않다보니 양날의 검처럼 몰입하거나 몰입하지 못하거나 둘 중에 하나밖에 없다. X의 시나리오가 마음에 든 유저는 푹 빠져서 몰입할 수도 있지만,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몰입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 전반적으로 열혈이 넘치는 소년만화풍의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싫어해서 연령대가 너무 낮은 것 같다, 유치해서 못 봐주겠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특히 한국에서는 와타루 자체가 별로 인기가 없는 작품이고 건담 시리즈처럼 분위기가 무거운 작품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에 불호측의 의견이 더 많다. 또한, 전작이었던 V는 X하고는 달리 상당히 무거운 분위기의 작품이었던 것도 영향을 주었다. V처럼 무거운 분위기의 스토리를 기대하고 구입했는데 소년만화 스타일이라 기대를 배신당했다는 것. 시나리오 퀄리티 자체는 방향성이 다를 뿐 전작인 V보다 부족하다고 할 수는 없고 오히려 X의 시나리오가 더 좋았다는 평도 있지만 시나리오의 분위기, 참전작 비중, 전개 기법 등 여러모로 V와 대조되는 요소들이 많기에 자신의 취향이 어떠한지, 과연 X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지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

V시절의 혹평 때문인지 전작의 오리지널 세력 초문명 가딤이 개연성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비중이 너무 적어 오리지널 세력에 대한 별다른 느낌을 받을 수 없던 것과 다르게 X의 오리지널 세력은 잊을 만하면 존재감을 어필해주기 때문에 비중이 적절하게 배분됐다. 다만 전작보다는 오리지널 스토리의 비중과 퀄리티가 확연히 좋아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여전히 비중이 큰 것은 아니다. 전반부 10화까지는 신비로운 느낌을 제대로 전달했으나 오리지널 빌런의 수가 히로인 포함 2명, 종반부에 나타나는 보스와 히든보스를 포함해 총 4명이 전부다. 스토리 전반부에서 중반부까지는 와타루, 그 이후부터 다른 참전개체들의 스토리 마무리와 그렌라간 스토리 전개를 겸해서 그렌라간이 최후반부를 담당하는데 전체 스토리 틈새에 가벼운 이벤트성으로 오리지널 몹이 몇 체 침입하는 정도의 가벼운 이벤트로 끝나는 패턴을 반복하는 게 대부분이고 여기에 각 참전작들의 중구난방에 많기만 한 조연급들의 캐릭터를 일일히 살리려는 시도 때문에 지문이 난잡하고 길어진다. 차라리 참전작별로 주연, 강화요소가 있는 주연급 조연만을 엄선해서 출연시켰다면 각종 캐릭터를 다수 활용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참전작의 조연으로 구별되는 다수의 캐릭터를 있는대로 우겨넣은 듯한 캐스팅에 의해 성우는 성우대로 쓰고, 오리지널 스토리는 별로 활용도 못하고 참전작끼리의 케미연결 정도로 마무리되어 그저 기존 슈로대 작품들 스토리의 뼈대를 그대로 활용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BX와 비슷하게 원작 중간부터 참전하거나 원작 종료 이후로 참전한 작품들은 설명이 부족해 원작을 모르면 이해하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다. 원작 종료 참전작이 많은 주제에 원작 내용 언급은 굉장히 많이 하는데 그런 중요 사건들을 죄다 고유명사로 표기하여 원작을 모르는 유저들에겐 이해가 힘들다. 상식적으로 "캐피털 아미"라든가 "제로 레퀴엠" 같은 특정 작품에만 등장하는 집단의 이름이나 그 집단의 목적을 명사화 한 것들에 대한 설명이 위주가 되고 그 용어 설명을 기반으로 게임의 스토리를 진행하는 것이 옳겠으나, 본작의 용어설명엔 "팝티머스 시로코에게 받은 대미지"라거나 "일주일 동안 같이 지낸 사이", "노틸러스호가 가라앉을 때" 같이 원작을 모르면 설명을 봐도 뭔 소린가 싶을 용어들이 많으며, 그게 뭔지 용어 설명을 봐야만 대강 알 수 있다. 게다가 그 용어 설명도 초반에나 잘 나오고 중반 이후로는 시나리오 라이터가 귀찮은지 설명을 해줘야되는 부분도 용어설명이 안 뜬다. 나구라 마사히로 각본 슈로대의 공통적인 문제점이기도 하다. 닌텐도 쪽은 아예 이런 게 없지만... 매번 분기 시나리오가 끝나고 반대쪽 분기 캐릭터들이 합류하여 정보를 교환할 때마다 이런 고유명사 난사가 튀어나와 전작인 V보다 직관적인 이해가 힘들다.

본작의 전신격인 슈퍼로봇대전 EX가 오리지널 세계관 위주로 시나리오가 진행되고 판권작의 내용을 거의 언급하지 않아 원작을 모르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전개였다면 이 작품은 오히려 원작을 모르면 즐기기 힘들다. 스토리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한다면 별 상관이 없지만 원작을 안 봤는데 슈로대를 통해서 작품의 스토리를 접해보려고 하던 사람들이라면 머리에 물음표가 뜰 정도. 원작을 몰라도 즐길 수 있는 시나리오의 주축 작품이 와타루와 버디 컴플렉스 단 두 작품밖에 없다. 그나마도 한국에선 별 인기가 없던 작품이니... 어지간하면 원작들을 보고 플레이할 것을 권하는 부분이다. 슈퍼로봇대전은 원래부터 아는 만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이었지만[37] 이번 X는 그게 유독 더 심하다는 평. 적어도 레콘기스타, 그렌라간, 단바인, 코드 기아스 정도는 봐두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건담 시리즈와 마징가 시리즈도.

또한 판타지 세계 배경임에도 판타지 세계가 배경인 참전작이 극도로 적어 크로스 앙쥬나 그렌라간을 판타지 세계 카테고리로 넣어버린 것은 호불호가 갈리고, Z시리즈나 V처럼 평행세계 설정에 지나치게 의존해 작품간 크로스오버가 지나치게 적고 세계관 분위기만 판타지지, Z시리즈랑 다를 게 뭐냐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특히 전투 종료 후에 "시공이 일그러지고 있습니다"라면서 다른 세계로 날아가는 걸로 퉁쳐버리는 전개를 Z시리즈와 V처럼 이번에도 남용해 비판받고 있다.

V에선 평행세계를 3개로 했는데 여기서는 평행세계가 6개나 되는지라 설명이 V보다 더 길어졌다. 신규참전 G의 레콘기스타를 포함해서 초반 스토리를 생략한 작품들이 많아서 더욱 그렇다. 다만 평행세계 숫자는 늘어났지만 그냥 등장인물 출신지 정도의 배경으로 언급되기만 하고 직접 해당 평행세계로 건너가지는 않는 게 대다수라 평행세계를 시도 때도 없이 이동하는 전개 자체는 전작보다 오히려 줄어들었거나 좀 더 자연스럽게 이동한다. 물론 그렇다고 X가 평행세계 설정을 적절히 활용했다는 것은 아니다. 상술했다시피 X 또한 평행세계를 남발해 비판을 받는 것은 동일하며, 실제로 과거의 슈로대와 비교하면 이는 확연하다. 그저 전작인 V보다는 약간이나마 나아졌다는 것일 뿐. V에서 비판을 하도 받은 게 찔렸는지 약간 개선한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그냥 그놈의 평행세계를 버려 좀

이 때문에 모처럼 나온 이세계물 컨셉 슈로대인데 이세계라는 세계관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은 크게 살리지는 못했다는 평. 크로스오버하기에는 평행세계 설정이 편한데 이걸 계속 쓴다고 욕먹으니까 세계관 분위기만 판타지로 바꿔서 다시 쓴 느낌이다.

한편 G의 레콘기스타는 초반부 스토리가 생략된 탓에 X만으로는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기 힘들지만 일단 X에서 재현이 이루어진 부분들은 원작의 난해할 정도의 통통 튀는 분위기를 우주세기의 연장선에서 훨씬 가깝게 놓음으로써 작품의 의도가 오히려 명쾌해지는 시너지가 생겨나, 원작을 한번 보고 이게 뭔 소린가 했던 사람이 X를 하면서 마침내 이해가 되는 효과가 있다(...). 상당히 G의 레콘기스타를 제대로 공부한 티가 나며 레콘기스타 측과 우주세기 인물들의 교감이 재미있는 편이다. 모두 토미노의 손에서 나온 주인공들이지만 토미노의 성격이 바뀐 이후에 나온 벨리의 분위기는 확연히 다른데 이게 플러스가 되어 많은 우주세기 인물들을 감화시킨다. 특히나 샤아가 그런데, 뉴타입의 희망적인 길을 제시한 쥬도를 만났더라면 역습의 샤아는 안 일어났을지도 모른다는 가설에 쥬도보다도 한 단계 더 희망차고 직설적인 벨리를 끼얹어버린 구도라 이게 재미있는 시너지를 낸다. 토미노가 역습의 샤아를 통해 바뀌지 않는 인류에 대한 좌절감을 한심하게 역정부리듯이 표현했다면, 좀 더 시간이 지나고 마음에 여유를 찾으며 답답한 세상 속에서도 곧고 강하게 자라나는 젊은이들에게서 다시 희망을 보게 되어 만든 벨리라는 캐릭터의 의도를 토미노의 오너캐나 다름없는 샤아와 벨리의 교감을 통해 확실히 보여준다. 아무로 또한 군에서 벗어나 한층 자유로운 심리상태인데다 벨리를 마치 예상치 못한 성장을 거듭하는 기특한 조카처럼 대해서 분위기가 매우 둥글며 이런 분위기 속에서 벨리가 뉴타입으로 각성하는 이벤트까지 있다. 게다가 남들은 다 격정과 슬픔을 겪으며 뉴타입의 능력을 개화해간 반면 벨리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이 느껴져! 이거 기분 좋아!'라는 독백을 하며 확연히 희망찬 분위기의 각성을 거친다. 이후에 나오는 아무로와 샤아까지 낀 모든 우주세기 주인공들이 G의 레콘기스타 초반부의 어깨동무하고 기합넣기를 하며 서로에게 희망을 북돋아주는 장면은 코믹하면서도 우주세기 역사의 분위기를 잘 아는 사람에겐 여러가지 감회를 느끼게 한다.

다만 크로스오버가 이루어진 작품들은 괜찮은 케미를 보여주지만, 공통점이 있는 작품끼리만 서로 묶이고 그 외의 크로스오버는 철저히 무시되는 나구라 마사히로 특유의 데이터베이스적 작법에 의존한 시나리오는 여전히 고쳐지지 않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와타루와 건담 캐릭터들은 서로 크로스오버는 커녕 대화를 나누는 장면조차도 거의 없다.[38]

전작과 비교하자면, V는 어느 정도 적당한 배분 등으로 스토리를 잘 이끌어나갔지만, 팬서비스적으로 부족하다는 평을 들은 반면, X의 경우 부족한 원작재현과 작품들 간의 비중 편차가 크다는 단점들이 있는 반면 넉넉한 DVE, 애니메이션 신 삽입, 의외의 크로스오버 등 상당히 좋은 팬서비스 요소를 보여주는 편이다.

9.3. 연출

3차 Z와 V에 비해서는 많이 좋아졌으나 아쉬움이 많다는 평. 새로 그린 연출은 월등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무비 컷인은 슈퍼로봇대전 L과 비슷한 느낌으로 연출을 풍부하게 해줬다는 평을 받고있다. 파일럿 컷인 위주로 굉장히 화려해졌다는 평. 테라다는 나스 키노코와의 대담이나 그 외 여러 인터뷰에서 "로봇을 그릴 줄 아는 2D 애니메이터 게임 개발자가 업계에 거의 없어서 스태프 구하기 힘들다"라는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이제 그런 사람 구하는 건 포기를 했는지 스태프롤에선 아예 토세에다 파일럿 컷인 외주를 준 걸로 뜬다. 즉, 이번 작품은 OGs이래 근 10년 만에 나온 반프레 소프트와 토세의 합작인 셈.

하지만 전작에서 이어서 참전한 작품들은 재탕 연출이 대부분이며 신참전작들의 경우도 조연급 기체의 경우는 무기가 2개밖에 없는 경우가 많은 등 신참전작과 주역기에 몰아준 듯한 면을 보여준다. 그래서 원작 팬들은 많이 실망하는 편이다. 또한 적기체들의 경우는 발매전의 우려대로 거의 다 재탕이거나 연출이 빈약해서 3차 Z처럼 아군 기체 연출은 바닥을 기는데 적군 기체 연출이 더 좋은 괴현상은 발생하지 않으나 적 기체 연출을 즐기는 사람 중에선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많은 편. 반면 유튜브나 동영상 사이트 등지에선 3차 Z나 V보다 평가가 좋다.[39] 그리고 3차Z나 V에서는 몇몇 작품 연출이 '도저히 눈뜨고 볼 수 없을 만큼 동인작품같다'는 혹평을 들을 정도였는데, 본작에서는 그 하한선이 상당히 올라가서 가장 나쁜 연출도 근래 작품들의 가장 나쁜 연출보다는 훨씬 낫다. 가장 호평받는 점은 눈에 띌 정도로 주역 기체의 연출 변경이 많아졌다는 것. 심심하던 최종기 연출이나 공격 부분에서 더욱 역동적으로 변하고, 컷씬이 추가되었다.이번에도 핀 판넬 연출이 바뀌었다.

연출 만드는데 시간이 부족했는지 합체기도 발매 전에 테라다가 말한대로 거의 없으며, 주인공 기체는 남녀 주인공 연출 차이가 사실상 없고, G의 레콘기스타의 경우는 연출 그리는데 시간이 부족했는지 상기한 대로 등장인물들이 기체가 없다고 우주세기 기체를 타고 나와서 싸우는 어이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팬들이 크게 아쉬워할 부분이다. 버디 컴플렉스의 룩시온, 브라디온은 약간 버벅거리긴 해도 합체기에 컷신이 있어서 쓸만했으나 룩시온 넥스트, 브라디온 넥스트로 업그레이드한 뒤론 업그레이드 전보다 연출이 떨어졌고 오히려 카루라가 연출이 좋아보인다는 평가가 나와서 버디 컴플렉스 팬들에겐 아쉬운 점. 전반적으로 주연에 비해 조연, 적 기체의 무장이 미구현된 경우가 많아 특히 적기의 무장이 1~2개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는 PS3 이후 슈로대의 고질적 문제점도 여전하다. 1년이라는 지나치게 짧은 발매텀의 부작용이 심하게 보인다.

또한 V 때와 같이 건담계나 오라배틀러계에 특정 파일럿만 쓸 수 있는 무기를 넣어놔서 갈아타기가 자유롭지 않은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 그나마 이건 V에 나왔던 기체들만 해당되고 이번에 추가된 기체들은 빌바인을 제외하면 갈아타기가 비교적 자유롭다.

전투 연출 외에도 이벤트 컷이 굉장히 많다. 종종 상상도 못한 이벤트 컷이 나오며 작화도 준수한 편이다. G레코는 아리오스의 사람이 직접 연출을 담당하여 연출이 매우 부드럽다.

하이뉴 건담의 경우 연출은 호평이었지만 최종기 올레인지 어택이 너무 난해한 연출[40]이라서 유저들의 비판을 받았다. 뉴건담은 풀올레인지 어택 연출이 역대 최고로 뽑혔다.

9.4. 사운드

음성 수록은 V에 비해 대폭 증가되었는데, 별의 별 전투 패턴이 증가된 건 물론이고 신규 녹음 음성 또한 상당히 많이 늘었다. 윙 전대의 경우에는 작중 등장하는 성우들이 겹치는 덕분[41]인지 윙 전대의 새로운 음성이 더욱 늘어났다. 과거 참여작이었던 F91의 주역 파일럿인 시북, 세실리의 대사 패턴 또한 대폭 늘어났다.[42] 제대로 된 대사가 없는 메탈 브리킨톤의 대사 패턴도 2차 Z의 수인을 연상시킬 정도로 상당히 많으니 심심하면 봐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또한 히이로 유이는 언제나 그렇듯 전용 대사 패턴이 넘쳐나니 필견. 모든 보스에 전용 대사가 있다. 심지어 같은 성우가 맡은 마사키 안도라이바루 죠랑 서로서로 전용 원호대사도 존재한다. (...)

Z시리즈 내내 욕을 먹은 덕인지 신규 참전작 BGM들의 평가가 좋다. 꼭 보컬로 듣고 싶은 게 아닌 이상 커스텀 BGM으로 갈아치울 필요가 없을 만큼 어레인지가 잘 되어있다.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는 것은 음성의 음질과 음량. 보이스의 경우 예전에 녹음한 보이스의 음질이 낮은 것을 숨기려는 것인지 음량을 굉장히 낮춰놔서 게임 중 설정을 최대로 해놔도 별 박력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다. 비타판의 경우 시옥편부터 음질 열화로 비난받았는데 이번에도 여전히 음질 열화가 심해서 비타 판의 평가와 판매량이 PS4 판보다 낮아지는 결정적 원인을 제공하였다. PS4용은 그래도 조금은 나은 편.

9.5. 난이도, 밸런스

전작인 V와 비교했을 때 X의 가장 큰 장점이자 개선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 숙련자 난이도를 추가하고 이를 선택식으로 해줌으로서 라이트 유저와 코어 유저를 모두 만족시키려는 시도를 했다. 이 숙련자 난이도는 기존의 EX하드처럼 육성을 제한하는 방식이 아니라 적이 강해져서 육성을 해도 어려운 타입으로 슈퍼로봇대전 A 포터블이나 슈퍼로봇대전 임팩트 등에 필적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왜 진작에 이렇게 하지 않았냐는 얘기조차 나올 정도인데다, 기존 슈로대라면 빛도 못 볼 건담 샌드록 같은 원호방어형 유닛들이 오히려 추천 유닛으로 꼽히기도 할 정도로 게임 밸런스가 완전히 뒤집힌다.

지금까지 난이도 추가를 원하던 유저들의 희망에 대해 시리즈의 기존 체제를 옹호하거나 없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런 아쉬움을 먹잇감 삼은 일부 악질 네티즌들이 "개조를 안 하거나 강화 파츠 없이 플레이 하는 것으로 어려운 플레이를 즐겨라"라며 극단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양 어그로를 끌면서 말다툼이 작품 마다 있었음을 감안한다면, 숙련도에 따라 난이도를 결정하던 기존의 시스템과 구별되는 본작의 난이도 추가는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역사상 상당히 의미 있는 시도라 할 수 있다.

단, 숙련자 난이도가 기본적으로 더 어렵기는 하지만 SR 포인트의 경우 각 시나리오 마다 주어진 과제를 달성해야 딸 수 있는 다른 난이도와는 달리 숙련자 모드에선 시나리오를 클리어 하기만 하면 무조건 보장해 주기 때문에 노멀로 플레이하던 유저들도 SR 포인트 획득 조건이 극악하게 어려운 일부 시나리오에서는 숙련자 난이도로 바꿔서 하기도 한다. 그리고 숙련자 난이도라고 해도 여전히 다른 SRPG 게임들과 비교하면 난이도가 낮은 편이고 아군 기체가 강화되는 후반부 들어가면 난이도가 급락하는 것 또한 동일하다. 하드 모드라기보다는 노멀 모드라고 생각하는 게 적절하다. 전작이었던 V는 이 정도 수준조차도 아니었으니 문제였지만.

전작에서 난이도를 붕괴시킨 사기 유닛을 너프하고, 개조치를 낮추고 파일럿 능력치 육성에 들어가는 TacP의 양을 늘렸으며[43], V에 있던 각종 사기강화 파츠와 스킬 파츠를 삭제[44]함으로서 V의 밑도 끝도 없는 무제한 육성을 방지해 숙련자 모드가 아니더라도 밸런스는 잘 맞는다는 평이다. 압도적인 사기 유닛도 그다지 보이지 않으며 그렇다고해서 모든 유닛들의 능력치가 다 비슷해서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니고 유닛들의 특성과 개성이 뚜렷해서 키우는 재미가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다만 로자리는 여전히 함대 청소....... [45]

EXC를 임의로 카운트할 수 있는 정신커맨드 '결의'의 추가로 작전을 짜는 것이 V보다 훨씬 더 재미있어졌다. 뉴 노틸러스호는 대놓고 편애/사기였던 야마토보다 주변 유닛들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더 강한 기체가 되므로 훨씬 키우는 재미가 있다.

9.6. 버그

진행을 방해할 정도의 심각한 버그는 현재 발견되지 않으나 일부 스크립트가 꼬인 대화들이 있다. 다행히 패치로 해결된 부분이 많다.

  • 종료 메시지 " 일행과 강화 파츠"에서 장의 대사는 1) 운동성이나 조준치를 올리는 것부터, HP를 회복하는 것까지 여러 종류가 있구나! // 2) 양쪽을 강화하는 파츠도 있으면 좋을 텐데... 가 있는데, 2)의 대사에서 1)의 음성이 재생된다. 즉, 대사창의 대사는 다르지만 목소리는 똑같은 것이 두 번 재생 된다는 것. (한글판 및 일본판에서 같은 오류가 보고 됨.)
  • 가 본작의 메인 세계관인 "알 워스"에 막 소환되었을 무렵 "그 싸움에서 난 '반'과 맞찌르고..." 라는 대사를 하며, 이 "반"이라는 이름에 각주가 걸려있는데, 막상 각주를 열어보면 원래 설명해야 할 '반'이 아니라 엉뚱한 '반'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이는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12화 이후 열리는 시크릿 시나리오의 마벨의 대사에서도 마찬가지다. 패치로 해결됨.
  • 주인공의 이름을 변경했는데도 스토리 중 디폴트 네임으로 불리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 외에 주인공이 모종의 이유로 적으로 등장하는 스테이지에서도 주인공의 이름이 디폴트 네임으로 나온다.(한글판 기준)
  • 특정 구간에서 주인공 이름을 호명하는 게 아닌 코드명이 뜸금없이 튀어나온다.
  • 마슈마의 에이스보너스 설명이 줄바꿈이 되어 있지 않아 잘린다
  • 4화에서 토드가 탄 비아레스는 BGM 변경 메뉴에서 오라 소드와 오라 베기 둘 중 하나를 바꾸는 순간 다른쪽도 강제로 같은 BGM이 된다.(한글판)
  • 에디트BGM의 경우 BGM이 루프되지 않고 끊어지거나 BGM이 끝난 뒤 소리가 꼬이는 현상이 발생한다. (새로운 사운드를 재생시켜주면 해결된다.

10. 번역

2016년 OG 문 드웰러즈와 2017년 V에 이은 3번째 정식 한글화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이며, 판권작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만 놓고 보면 두 번째 한글화 작품이다.

첫 번째 판권 한글작인 V 때 부터도 메인 시나리오의 번역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였으며, 이번 X도 수십 작품의 스토리를 하나의 게임에서 풀어가면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내용 이해의 어려움은 있겠으나, 번역이 잘못되었거나 질이 낮음으로 인해 내용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없다.

전체적인 스토리 번역은 무난한 편이나, 세부적으로 들여다 보면 개선된 부분도 있는 한편, 전보다 퇴보한 부분도 있다.

10.1. V보다 개선된 번역

  • 용어의 통일
    • 쇼군 미후네의 「男は黙ってぇー」의 경우 V에선 같은 표기임에도 인게임과 도감의 대사가 "남자는 닥치고~" / "남자는 말없이~" 등 표기가 달랐는데, 이와 같은 번역이 모두 "남자는 닥치고~"로 통일되었다. 다만 이는 미후네가 (잘못된 방향이긴 하나) 바른 일본의 정신을 강조하는 인물이므로, 굳이 어휘를 선택하자면 "남자는 닥치고~"보다는 "남자는 말없이~"나 "남자는 묵묵히~", "남자는 조용히~" 등으로 번역하는 것이 더 적절했을 소지가 있다. 미후네가 실제로는 미국인이라 일본어 구사 능력이 미숙하기 때문에「黙って」를 "닥치고"라는 용어로 이해한다고 보기엔 대사를 가타카나로 처리[46] 하거나 문법상의 오류를 보이지는 않기 때문.
    • 계급의 통일: 간혹 일본식 계급이 그대로 번역되었던 V와는 달리, 일본식 좌관 계급이 모두 영관 계급으로 번역되었다.
  • (특정 인물 1명)+ 의존대명사 "들" ex) 살리아들
V에서 지적된 번역체 문장. 본작에서는 "~(씨) 네", "~(씨) 일행", "~(씨) 팀" 등으로 번역이 개선되었다. 다만 이 또한 한 장면에서 같은 단어가 너무 자주 나오면서 어색한 부분이 있다.우리말에선 "~(さん)達 = ~(씨) 일행"과 일대일로 매칭되는 용어가 없긴 하지만 대표자 한 명의 이름만 불러도 무방한 경우가 많으며, 이게 반복되어 어색할 경우 대표자도 생략하고 "여러분", "너희(들)" 등으로 번역해도 전후문맥을 통해 충분히 내용 이해가 가능하므로, 차기작의 번역에는 조금 더 어휘의 다양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10.2. V보다 퇴보한 번역

  • 인간
일본어 人間은 한국어 "인간"과 100% 맞아떨어지지 않으므로, 상황에 따라서는 원문이 人間이더라도 이를 "인간"이 아니라 "사람"이나 "자(者)" 등으로 번역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생략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장도 있다. 이는 V에서도 지적이 있었으나, 이번 X에서는 人間을 모조리 인간으로 번역하기로 작정이라도 한 듯 "人間"을 "인간"으로 번역한 부분이 많다. 아래는 그 사례 및 보다 적절한 번역의 예시들이다.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대사를 말 한 등장인물 이름이나 지적하고자 하는 바와 관련없는 대사는 생략한다.)
  • 전 술사이긴 하지만, 마종교단의 인간은 아니예요! → 전 술사이긴 하지만, 마종교단(의) (사람)이 아니예요!
: 해당 대사는 마종교단이 사람들로 구성된 단체라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으므로, "(의) 사람"은 생략해도 무방하다.
  • 자네라는 인간을 알게 된 건 내게 있어서 행운이었네. → 자네라는 사람을 / 를 / 또는 "~라는 ○○"을 생략하고 자네를 알게된 건 내게 있어서 행운이었네.
: 사람이라고 번역하기 애매할 경우, "자(者)"라고 번역하거나 생략하는 쪽이 자연스럽다.
  • 난, 처음으로 너라는 인간을 이해했다고 생각해 → 난, 처음으로 너라는 사람을 / 너를 이해했다고 생각해.
: 상기 예시와 마찬가지로 위 대사의 "인간"은 "사람"으로 번역하거나, "너"가 이미 인간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므로 생략 가능하다.
  • 인간은 먹어야 힘이 나니까. → 사람은 먹어야 힘이 나니까.
: 이 대사를 한 등장인물이 로봇이나 수인 등 인간이 아니라면 "인간"이라고 번역해도 전혀 문제가 없겠으나, 하필 인간이라 어색한 번역이 되어버렸다.
  • 우리 세계의 인간 인데... → 우리 세계의 사람인데...
  • ○○○를 설립한 인간이며... → ○○○를 설립한 사람이며...
  • ...한 너 같은 인간은 반대 의견이 있을 수도 있겠지. → ...한 너 같은 사람은 / 는 반대 의견이 있을 수도 있겠지.
  • 그렇다면, 한 사람의 인간 으로서.... → 같은 "인간' 또는 같은 사람으로서...
: V의 미네바의 대사와 같은 문제. 一人の人間として = 직역하자면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는 일본어에선 문제가 없는 표현이겠으나, 우리말에선 "인간"이라는 단어가 사람의 자격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므로 "한 사람의 인간"이라는 표기를 그대로 풀어쓰면 "한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자격을 가진 사람으로서"라는 대단히 어색한 표현이 되어버린다. 따라서 "한 사람의"를 "같은"으로 바꾸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다른 사례와는 달리 이 대사의 경우 "고도의 지능을 소유하고 독특한 삶을 영위하는 고등동물"이라는 사전적 정의와 부합하는 "인간"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 ...로 인해, 얼마나 많은 세계와 인간이 피해를... → ...로 인해, 얼마나 많은 세계와 사람이 피해를...
  • -ㄹ 쏘냐
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てたまるか!」나 「~かよ!」라는 대사의 번역에서 발견된다. 의미 자체는 틀리지 않았지만 우리말에서 "-ㄹ쏘냐"는 국어사전에서도 정의하듯 예스러운 표현이며, 한층 더 나아가 이제는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문어체의 표현으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실생활에서 "-ㄹ쏘냐"를 입으로 말 하는 사람은 보기 드물다. 이는 "-ㄹ 쏘냐"의 본질적 의미인 강한 부정형 문장으로 치환해, 각 인물의 성격 (신경질 / 다혈질 / 열혈 + 순수/선/악 등)을 고려해 번역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아래는 그 사례들이다.
  • 이런 곳에서 죽을 쏘냐! → 이런 곳에서 죽을 순 없지! / 없어! / 없다고!!
  • 을 쏘냐! → 맞을 순 없지! / 없어! / (그런 걸) 맞겠냐?!
  • 칠 쏘냐! → 거기 서(라)! 또는 어딜 도망가!, 도망 못 친다!, 꼼짝 마(라)!, 움직이지 마(라)! 등
: 전술한 강한 부정과는 거리가 있지만 같은 번역 미흡 사례를 다루고 있으므로 한데 묶어 기술한다.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 예능의 추격전 등 도망치는 적을 쫓아가는 상황에서 외치는 말을 보면 "놓치지 않아!" 라든가 "놓칠까 보냐!" 같은 말은 하지 않는다. 이는"거기 서(라)!" 나 "어딜 도망가!" 등 "너는 나에게서 벗어나지 못한다" 라는 동일한 의미를 가진 우리말 관용어로 번역하는 센스가 필요하다.[47]
  • 기타
  • 통풍이 좋은 기체로 만들어주지! → 바람이 잘 통하게 만들어주지 정도로 번역하는 것이 적절하다. 질병을 연상할 수도 있거니와 '바람이 잘 통함'을 뜻하는 단어라면 '통풍이 잘 된다'로 기술하는 것이 옳기 때문.

11. 해적판

해당 게임이 발매되기 한참 전 대만의 Sintax라는 회사에서 만든 같은 제목의 게임보이 컬러 기종의 해적판이 존재한다. 제작년도는 2001년으로 제2차 슈퍼로봇대전 G를 기반으로 만든 해적판이다. 전투시 유닛에 약간의 모션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12. 관련 항목


  1. [1] 그나마 사타케 PD가 2017년 이후 V나 PS4판 걸즈 앤 판처 게임도 괜찮게 만들어내서 신용도는 올라간 편.
  2. [2]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처음 올라왔던 영상이 삭제되고 12월 27일에 다시 업로드됐다. 영상 내용은 그대로이나, 되려 작품명 표기가 없어졌다.
  3. [3] 기존에 하이뉴 건담 등이 숨겨진 기체 등으로 판권 표기 없이 나온 적이 있다. 건담 게임 등지에서 소설판이나 MSV 등의 판권 표기에 민감해지면서 모체가 되는 기존의 작품과 따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 이런 식으로 판권을 나눠 표기한 건 이번 X가 최초의 케이스가 되었다. 여담이지만 하이 뉴 건담의 빔 사벨은 각종 매체에서 하늘색으로 표현되는데, 1차 PV에선 분홍색으로 그려져 있는 것을 보면 작화 오류인 듯 하다. 다만 MG 디자인 리뉴얼 전의 빔 사벨이 분홍색이었으며, 그 이전에 하이뉴 건담이 나왔던 슈로대에서도 분홍색으로 표현되어왔다. 또한 PV에서 알파 외전에서의 연출 오마주가 들어간 걸 보면 일부러 분홍색으로 그렸을 수도 있다. 또한 컬러링 면에서는 최근에 자주 쓰이게 된 MG 리뉴얼 디자인을 바탕으로 컬러링은 기존 벨토치카 칠드런 및 MG Ver.Ka의 컬러링인 보라색으로 그려져있다.
  4. [4] 기체만 참전이라고 표기는 되어있지만 토비아도 나온다. 크로스본 건담의 디자인은 전작 소스를 유용했기에 V와 동일한 카토키 하지메 스타일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5. [5] 위키나 반다이남코 쇼핑몰 등에서 사용하는 번역이 아닌 애니플러스에서 애니메이션이 방영됐을 당시의 번역을 채용하고 있다. 따라서 크림 닉, 엘프 브룩 등 나무위키에서의 항목명과는 번역이 다른 게 몇 개 있다.
  6. [6] 테라다와 사타케 프로듀서의 한국어화 기념 영상에서 판권 표기는 그대로 마신영웅전 와타루로 나왔지만 설명 자막에서 '슈퍼 씽씽캅'이라는 로컬라이징 명칭으로 나왔다. 다만 '슈퍼 씽씽캅'이란 제목 자체는 이번 작품에 참전하는 마신영웅전 와타루가 아닌 3기인 초마신영웅전 와타루다. 이는 마신영웅전 와타루가 우리나라에선 원제가 아닌 드래곤 파이터나 우주용사/슈퍼 씽씽캅 등 번안된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보니, 보다 많은 팬들이 참전작을 곧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가장 대중적인 타이틀로 번역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실 영상에서 참전작 이름과 주역기 이름이 마신영웅전 와타루/류진마루로 표기 된 만큼, 한국어판에서 와타루가 씽씽이/라이건이 되거나 류진마루가 썬더 드래곤/슈퍼 미르 등의 이름으로 등장할 가능성은 없다.
  7. [7] 후기의 OVA판 마징카이저가 아니라, F 완결편부터 3차 알파까지 꾸준히 참전했던 초기 반프레스토 오리지널 사양의 그 마징카이저다.브금이 미즈키 이치로즈빠빵 즈빠빵인 걔 디자인 자체는 알파 외전까지 사용됐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어깨에서 나오는 쌍검의 명칭 또한 기존 OVA 발매 이후 사용된 '카이저 블레이드'가 아니라 슈퍼로봇대전 F 때 사용된 '숄더 슬라이서'로 표기되었다. 원작인 진 마징가 ZERO VS 암흑대장군에서 슈퍼로봇대전의 가능성에 패배한 마징가 ZERO의 카운터가 될 수 있는, 태생이 슈퍼로봇대전 출신인 반프레스토 오리지널 마징카이저와의 대결은 상당히 흥미진진한 소재다. 또한 마찬가지로 슈퍼로봇대전 출신이며 전작 V에서 ZERO에게 더블 마징가로 인정받은 마징엠페러 G도 X에 츠루기 테츠야의 후속기체로 다시 출연해 카이저와 함께 더블 황제로 등장한다.
  8. [8] PV에서 원작의 포격음을 그대로 재현했는데, 우주전함 야마토에서 쓰이는 포격음을 무단으로 가공해서 사용해 화제가 되었던 바로 그 포격음이다. 훗날 안노 히데아키가 야마토의 원작자인 니시자키 요시노부를 직접 만나 사과하고 사용 허락을 받아서 그 이후로는 문제가 없는지라 슈로대에도 그대로 수록될 수 있었다. 참고로 안노가 이 소리를 무단으로 쓴 이유는 이 아름다운 소리를 역사에 남기고 싶어서였다고. 이후 생방송 슈퍼로봇채널에서 초합금혼에서 뉴 노틸러스호의 발매예정 정보를 공개했다.
  9. [9] 발음대로 읽으면 R Wars. 로봇대전의 영문명칭에서 따온듯한 이름이다
  10. [10] 와타루, 단바인, 그렌라간처럼 판타지 풍의 기체들을 묶기 위한 설정으로 추정된다.
  11. [11] TVA 그레이트 마징가에서 츠루기 테츠야를 맡은 성우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는 호완 얀론의 패밀리어 란샤오로도 출연했는데, 제작 중 테라다 PD가 란샤오와 비슷한 느낌의 캐릭터라고 하자 관계자가 정말 란샤오의 성우를 캐스팅해버렸다고 한다.
  12. [12]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가 아니라 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을 기준으로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기술 자체도 기존의 OG 시리즈의 연출이 아닌 원전인 LOE에 가까운 연출로 나왔다.
  13. [13] 영상화 된 작품이 아닌 F완결편에 나온 슈로대판 오리지널 마징카이저.
  14. [14] 이쪽도 V에 처음 나온 슈로대판 오리지널이다.
  15. [15] 소암현등초지, 슈퍼로봇대전 OG Record of ATX의 작가.
  16. [16] 특히 발매일이 고작 1차 PV 공개 시점에서 3개월 뒤라는 점에서, 그 동안 제대로 된 신작 하나 만들어 내는 것도 힘들어 했던 반다이의 기술력(...)을 생각하면 분명히 V에서 만들어둔 거 다시 가져다 쓴다는 의혹을 가질 만하다. 이후 행해진 인터뷰에서 개발 기간이 짧아 기존의 것을 재활용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17. [17] 1차 PV에서 건담 계열이 상대한 적은 네오지온(하만 or 샤아), 마리메이어군, 캐피탈 아미, 티탄즈 등이다. 역습의 샤아의 경우 3차 Z에서 스토리를 초월 재현하기도 했고 그동안 건담 UC가 참전하면서 같이 이야기가 진행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건담 UC도 빠지고 티탄즈나 네오지온 계열 적이 나오는 걸 봐서는 Z나 ZZ 중심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특히 ZZ의 경우 2D 콘솔 슈로대에 참전한 것은 진짜 오래간만임에도 불구하고 V에서는 스토리 종결 후 참전이었으니.
  18. [18] 그런데 나디아가 나오는 시점에서 에반게리온과 크로스 오버 할 것이 많았는데, 에반게리온을 빼버려서 모두 불발되었다.
  19. [19] 정확히는 인터뷰에서 히이로, 마사키, 라이바루 죠의 녹음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20. [20] 다만 Z 시리즈의 음성 자료를 재활용하는 식으로 구 캐릭터를 참전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21. [21] 휴대용 작품엔 슈퍼로봇대전 W 참전 이후로 겟타로보가 나오지 않고 있다.
  22. [22] 마징카이저는 마징가Z에 겟타선을 쬐어 만들어졌고(F), 마징엠페러 G는 마징가 ZERO에 대한 카운터로서 여러 세계의 기술을 집약하여 만들어진 뒤 최종적으로 겟타선의 도움을 받아 완성된 기체이다(V).
  23. [23] 마징카이저는 이미 알파에서 다른 작품 세계관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카부토 쥬죠가 만들었다는 마징가 세계관만의 설정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엠페러도 비슷하게 바뀔 가능성이 높다.
  24. [24] 이 성우가 무명 연극배우였다가 특유의 중성적인 목소리가 토미노 감독의 눈에 띄어서 오디션에 붙은 케이스다보니 업계에 빽이 없다. 그래서 디아카 앨스먼이나 카가리 유라 아스하처럼 성우 소속사 알력싸움에 휘말려서 빠진 거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25. [25] 단지 이 지적은 X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예전부터 참전작 중에 슈퍼 로봇 대전 발매일 앞 뒤로 완구가 나오거나 BD가 나오거나, 관련 작품이 나오거나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고, 슈퍼로봇대전이 로봇물, 완구 홍보용이란 역할을 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슈로대가 이전 같이 잘 팔리지 않아 다른 언어로 동시 발매하고, 연출도 최소한으로 하는 등,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을 정도로 이전에 비해 개발비가 줄어든 상황인데, 참전작의 판권을 반다이 남코가 갖고 있다면 더욱 코스트 다운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다이 남코가 판권 갖고 있는 작품으로 도배하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 또한 이전부터 있었다. X에선 그게 더욱 심해져서 욕 먹는 것이지만...
  26. [26] 참전요청이 엄청 많아서 테라다가 라디오에서도 언급했을 정도의 작품
  27. [27] 컴팩트 3에서 유일하게 참전
  28. [28] 와타루가 슈퍼로봇대전에 나오면서 참전 가능성은 높다.
  29. [29] 와타루 게임은 패미컴 시절에 나온 액션 RPG 게임 하나, PC엔진으로 나온 액션게임 하나, PS용으로 나온 초마신영웅전 와타루 3가지가 있는데 전자 2개는 그럭저럭 할만하지만 고전 게임이라 팬서비스가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고 초마신영웅전 와타루는 와타루 팬들이 흑역사로 치는 작품의 게임판이다. 결과적으로 와타루 팬들에게 있어 이 작품은 와타루 게임 중 최고의 팬게임인 셈.
  30. [30] 다만 아마존에서는 전작에 비해 전체 리뷰 숫자가 절반 가까이로 줄었다. 평가하고는 별개로 판매량은 전작과 비교하면 폭망한 것.
  31. [31] 애초에 X가 까이는 가장 큰 원인은 전작인 V에서 발전이 거의 없다는 것인데, 역으로 V를 해본 적이 없는 유저라면 이게 비판점이 되지 않기 때문. 오히려 슈로대 전체를 통틀어도 괜찮은 퀄리티의 양작으로 출시되어 호평을 받았던 V와 비견된다는 것 자체가 X 또한 여러모로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많기는 하지만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도 양작 수준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32. [32] 예전 슈퍼로봇대전은 초동이 대부분인 전형적인 소프트였지만 이 5년 내외 기준으로 시리즈의 질이 작품별로 들쭉날쭉하다보니 발매 이후 평가등을 지켜보고 구매하는 유저층이 늘어 초동이 대폭 줄어들고 초동 이후에도 꾸준히 팔리는 경향을 보인다. 초동이 18만이었던 V도 최종적으론 일본에서 24만장 내외로 팔린 걸로 나온다. 5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발매 이후 평가가 좋은 슈로대만 구입하는 것으로 성향이 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
  33. [33] OG 사가는 3번 정도 해외 진출을 했다. 판권작은 V가 최초
  34. [34] 단지 V의 영문판 번역은 꽤나 문제가 있었다는 평이다. X는 다소 개선되었다고 한다.
  35. [35] 건담과 버디컴플렉스 루트도 따로 준비되어 있긴하지만 귀찮은 일을 뒷처리하는 짬처리반이란 얘기도 나올 정도로 시나리오 중심에서 떨어져 있어 하는 얘기도 별로 없고 이쪽 루트로 갔다간 시나리오에 위화감이 느껴질 정도다. 반면 호프스의 변화는 인간 군상극 중심의 건담 루트에서 암시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와타루 루트로 가면 호프스에 관한 위화감이 든다는 점에선 거기서 거기. 그래도 '저 새끼는 왜 저러지?'에 관한 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난이도 면에서도 2회차에서 가보는 게 낫다.
  36. [36] 초반에 샤아와 네온 지온과 대치하는 전개가 있긴 한다. 그러나 슈로대가 언제나 그랬듯이 중반만 되도 바로 샤아가 동료로 들어오는지라 네온지온과 대치한 짓은 의미 없는 짓거리가 되어 버린다.
  37. [37] 원작을 모르면 뒷내용을 전혀 모르다보니 스포일러 방지가 되어서 오히려 더 재밌다는 반응도 있지만 이번 X 수준만큼은 아니더라도 원작에 관한 설명이 불친절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기본적으로는 이런 평가가 주를 이룬다. 원작을 보지 않았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충실한 작품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 정도 외에는 그런 작품은 슈로대에 거의 없다.
  38. [38] 참고로 본 작품의 시나리오 라이터인 나구라 마사히로슈퍼로봇대전 Z 시리즈(특히 3차 Z)를 말아먹은 전적이 있어 안티가 상당히 많은 작가이다. 전작인 V도 이 사람이 시나리오를 담당했는데 나구라가 시나리오 라이터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게임 구입을 거부하는 움직임도 있었을 정도. 다만 Z 시리즈 중후반부는 두말할 것 없이 말아먹었지만 옛날부터 쭉 본가 슈로대 시나리오를 담당해오던 사람이라 괜찮은 작품도 많이 썼고 실제로 전작인 V와 이번 X도 스토리가 무난하게 나와 실제 능력에 비해 과도하게 까이는 경향이 있는데, 나구라를 괜찮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싫어하는 사람들도 이러한 데이터베이스적 작법만큼은 이구동성으로 비판을 가하고 있을 정도로 나아질 기미를 전혀 보이질 않고 이번 X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나구라에 대한 보다 상세한 평가는 문서 참고.
  39. [39]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만큼 슈로대 시리즈의 팬 뿐만아니라 온갖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슈로대나 특정 작품을 좋아하기에 무기 연출을 감상하더라도 대체로 주역기 연출만 기대하지 적 기체나 조연 기체에는 큰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40. [40] 뜬금없어 보이는 백조 컷인은 실은 건담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아무로와 라라아의 첫 만남과 라라아가 사망할 때의 장면을 편집한 연출이다. 앞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원작을 보지 못한 플레이어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렵다.
  41. [41] 우페이를 제외한 넷은 X에서 쇼우 자마(트로와), 엠브리오(듀오), 마사키 안도라이바루 죠(히이로), 사이바스터의 패밀리어 시로 (카토르) 로 참여하고 있다.
  42. [42] 한편 시북(킨케두)의 성우인 츠지타니 코지가 2018년에 급사하여, 해당 작품이 마지막 슈로대 참여 작품이 되었기에 대역 성우를 뽑지 않는 이상 해당 작품을 마지막으로 시북과 관련된 추가 녹음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43. [43] 단적으로 V에서는 각 능력치를 5씩 올리거나 지형적응을 올리는데 100p가 들었지만 이번에는 250p가 든다.
  44. [44] 특히 집중력이 사라져서 그렇지 않아도 부족해진 SP 소모를 줄어들게 할 방법이 거의 없어졌으며 SP와 기력을 동시에 올려주던 핑크 하로도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핑크하로는 건담 SEED 시리즈가 참전하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45. [45] 로자리는 에이스보너스인 획득자금 1.2배로 초반에 돈을 벌 때는 조금 쓸만하지만 굳이 얘를 개조시켜서 에이스 보너스를 얻기에는 다른 유닛들이 훨씬 좋다.
  46. [46] 일본 만화에서 외국인임을 강조할 때 주로 사용하는 기믹. 일본어는 문법을 구성하는 요소를 히라가나로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외국인 캐릭터의 대사는 문법을 구성하는 요소를 가타카나로 표기해 말투가 일반적인 일본인과 다름을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표기체계가 한글 하나 뿐인 우리나라의 경우, 이러한 캐릭터가 있는 작품을 정발할 땐 다른 등장인물과는 확연히 다른 글씨체로 외국인 등장인물의 대사를 표기하는 방법 등으로 외국인으로서의 특징을 표현한다.
  47. [47] 이러한 표기의 차이는 문화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으로, 먼저 우리말은 "(나)의 실수나 동정심 등을 이유로 놓치지는 않겠다" 같이 자신을 향한 표현(= 놓칠 쏘냐!)이든 "(너는) 도망가지 못한다"와 같이 상대방을 향한 표현(= 거기 서라!)이든 "(생략된) 주체가 행위를 하는" 형태인 자동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 한편, 일본어는 자동 표현은 물론 우리말로 직역하면 어딘가 어색한 타동 표현(상술한 "놓칠 쏘냐!" 같은 것)이나 피동 표현(예를 들어 言われる = 말을 당하다 = 듣다, 逃げられる = 도망침을 당하다 = 놓치다 등)도 문제 없이 쓰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러한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번역하려면 주어진 시나리오의 상황과 해당 대사를 하는 인물의 성격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상술한 문화적 차이에 따른 두 언어의 체계 차이도 사전에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분명 난이도가 높은 번역이기는 하지만, 공식 한글화라는 이름을 내건 상품에 임하는 프로 번역가라면 그 차이를 이해하고 우리말에 맞추어 번역하는 실력이 요구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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