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고로쿠 하지메

1. 개요
2. 작중 행적
2.1. 1부
2.1.1. 상부에서의 보고와 신년 대회
2.1.2. 징벌방 편
2.2. 2부
3. 난바 형무소 최강의 남자
4. 성격
5. 대인관계
6. 기타

1. 개요

원작

애니메이션

이름

双六 一
스고로쿠 하지메

통칭

하지메[1], 주임님[2], 고릴라[3]

국적

일본

나이

29세

신장/체중

199cm/80kg

혈액형

AB형

좋아하는 것

메밀국수, 담배

싫어하는 것

연어알

취미

장기, 바이크

눈동자색

다크 레드

소속

난바 형무소 13사 주임 간수부장

비고

난바 형무소 입지도 1위 주임간수

성우

세키 토모카즈

네 이놈들!!!!!!!![4]

난바카의 등장인물이자 작가가 공인한 또다른 주인공.그리고 이 만화의 최종보스. 스킨헤드에 얼굴 왼쪽에는 십자 모양의 상처가 있다. 항상 밥 먹듯이 탈옥해대는 13사 13방의 4명, 특히 쥬고 때문에 항상 골머리를 앓는다. 오죽하면 위장약을 필수로 지니고 있는 수준. 그리고 위에서 무지하게 깨질까봐[5] 필사적으로 13방의 탈옥 사실을 숨기는 편으로 간수장인 모모코에게 갈때마다 긴장한다.[6] 의외로 사이 자체는 좋은 건지 13사 13방의 일행은 친근하게 하지메나 하지메짱으로 부른다.

헤비스모커이며 상시 담배를 물고 있지만 금연구역에서는 흡연을 자제하는 등 선은 지키고 있다. 사실 당연한 건데 평소 성격도 그렇고 다른 길빵남들 때문인지 비교적 건실하게 느껴진다.

2. 작중 행적

2.1. 1부

2.1.1. 상부에서의 보고와 신년 대회

애니판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는 탈옥한 13사 13방 일행을 잡기 위해 지휘하다가 기어코 형무소 밖으로 나온 죄수들을 육탄전과 살기로 단숨에 제압하는 패기를 보여준다.

상부에서 13사 13방 죄수들의 수감 이유를 밝히는 편에서는 쥬고의 탈옥 사유를 단순한 취미라고 보고하지만 사실 그것은 본인이 조사한게 아닌 쥬고 당사자에게 들은 말이었으며 그럼에도 의문을 품으며 긴장을 더더욱 늦추지 않기로 한다.

신년 대회 편에서는 야마토와 함께 서예 사범 자격증도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때문에 같은 일본인인데도 서예에는 말짱 꽝인 쥬고를 대신해 서예 이벤트에 우승한다. 고쿠 사몬과의 태그전에선 자신을 먼저 공격하는 사몬이 "그동안의 보고가 마뜩찮았다, 죄수들이 아무것도 안했다고 하기엔 너무 잘 다루는거 아니냐, 역시 뭐가 있는 거냐." 라고 의심하자 여김없이 부정한다. 그리고 사몬의 멱살을 잡으며 "난 특히 나 자신을 떠보는 게 제일 싫다." 라며 엄청난 살기로 사몬을 기선제압한다. 그럼에도 사몬이 계속 덤벼드는데 어째선지 그 자리에서 계속 한발짜국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한방도 안맞았다.[7] 이 다음 거대한 팽이를 맨손으로 들어서(!!!) 날려버린다.

최종전에서 무사시로 인해 폭주한 쥬고와 대치하다 우노가 베일 위기에 처하자 그 칼날을 맨손(!)으로 잡아내고 바로 쥬고를 피떡으로 만들어놓았다.[8] 그뒤론 3일간 근신처분을 받았다.[9]

2.1.2. 징벌방 편

근신이 풀린 후로는 독방에 수감되어 있는 쥬고를 심문하러 찾아왔으나 쥬고는 아예 무기력 상태가 되어있었고 무사시의 무전이 끝난 뒤로는 쥬고더러 속이 텅텅 비었다는

말을 한다. 쥬고가 이를 듣고 역시 자신에게 무언가 부족한거냐고 묻자 이에 욕심이 눈곱만큼도 없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너가 탈옥하는 데에는 뭔가 꿍꿍이가 있을 거라고 여겼는데 사실은 별 의미도 없는 짓이었다, 상처의 남자를 쫒는 것도 그저 무언가 목적이 생긴 것 자체에 의미를 둔 것이 아니냐" 라고 하고 쥬고는 처음엔 부정하나 하지메는 오히려 "쫒아가서 어떻게 할 건데? 넌 그저 자기만족만으로 움직여 온 것인데 고랑의 실태를 알고 이걸 숨기며 자신을 속였어, 넌 어중간한 일을 계속해와서 지금의 결과가 된 거란걸 모르겠지. 이미 자기만족의 범위를 넘어섰으니까." 라며 촌철살인을 날린다. 쥬고도 이를 인정하고 모든 걸 자포자기하려는 쥬고에게 "도망치기만 해서는 바뀌는 게 없다." 라며 힐난한다. 이에 쥬고는 자신은 어떻게 하면 좋냐고 하자 신년대회 우승자 보상으로 원하는 게 뭐냐고 물어보는 동시에 마음 속으로 "이 녀석은 정말 바보다, 어떻게 하면 좋냐고? 그딴 거 네가 스스로 생각해." 라면서 쥬고의 선택을 기다린다. 어찌저찌해서 결국 마음을 돌린 쥬고는 보상으로 자신에게 찬스를 달라며 도게자를 한다. 이에 하지메는 피묻은 번호표를 던져주며 쥬고를 13방으로 보낸다. 그리고 쥬고와 무사시를 상대로 실험을 한 상처의 남자에 대해 조사하기로 한다.

2.2. 2부

62화에서 탈옥한 쥬고를 찾으나 그전 상황이 상황이라서 멘붕한 상태의 쥬고에게 내일이 무섭다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63화에서는 방송실을 찾아서 미츠루에게 어제 외부로부터 침입자는 없었냐며 어제 찍힌 감시 카메라를 살펴본다.

5사에서 단련을 다녀온 야마토가 갑작스럽게 세이타로와 자신을 습격하자 이를 제압하는데 그가 5사 지하감옥의 부적으로 인해서 조종당했단 거란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5사를 조사하고자 하나 죄수들에게 이를 들켜서 마침 록 또한 같은 부적에 의해 조종당했으며 이에 우노가 함께 조사하러 가게 해달라고 반 협박하자 10분동안 고민한 끝에 마지못해 함께 동행하며 구 5사 지하감옥으로 들어선다. 그런데 이노리의 함정으로 인해 붙잡히고 그리고 양손에 수갑[10]이 채워진 채로 지하 최하층에 갇히게 된다. 그리고 그 맞은편에서 똑같히 잡혀있는 사몬과 조우한다. 사몬에게 수갑을 어떻게 푸냐고 물으나 특수 제작한 것이기에 풀지 못한다는 답변만을 들었고 어째서 파기됐어야 할 수갑이 왜 아직도 있냐고 추궁한다. 이에 사몬이 당황하자 파기되지 않은 이유는 상관없지만 다음에 엔키를 막을 것이라면 죽여서라도 막으라는 권고를 던진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계속 제자리걸음이자 자긴 일을 하러 온거지 지하 감옥에서 마냥 기다릴수 없다면서 손발이 날아간다 하더라고 아랑곳없이 강제로 수갑을 풀려고 하는 순간 쥬고에 의해서 구출된다. 그리고 쥬고의 능력을 안 사몬이 제압하지만 곧 날려버린다. 그리고 수갑이 사실 가짜였다는 걸 밝히고 사몬에게 이노리에 배신에 대해 추궁한다. 사몬은 이노리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었으나 정말 배신이라면 굳이 거짓말을 할 필요가 있었겠냐고 묻는다. 이에 이노리가 한 말의 의미를 알기 위해 엔키가 있던 감옥으로 가보나 그곳은 초토화가 되어 있었고 결국 이노리의 진짜 목표를 알고자 직접 찾아가기로 한다.

참고로 고쿠 엔키가 일으킨 과거 금기된 사건 때까진 부주임었다고 한다. 이 당시 사몬 대신 현장을 제압하고 주임으로 승진했다고 한다.

3. 난바 형무소 최강의 남자

난바 형무소에서는 전 5사 주임인 고쿠 엔키를 제외하면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괴력의 간수. 예를 들어 3화에서 죄수들 중에서 가장 강한 완력을 자랑하는 록이 기습해오자 조건반사적으로 한방에 쓰러뜨리고[11], 신년대회 팽이돌리기 종목에서 맨손으로 집채만한 팽이를 처리하는가 하면, 최종전에서 쥬고의 칼날을 맨손으로 붙잡아서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평소에도 아무리 약골일지라도(...) 엄연히 50kg가 되는 쥬고를 짐짝마냥 한손으로 들면서 뛰어다닌다. 거기다 록과 야마토를 각각 한손가락과 두손으로 상대하는 사몬조차 하지메한테 어떻게든 이기고자 기를 쓰는 걸 보면 그야말로 무력으로만 따져도 본작의 최강자라 할수 있다. 사실 틈만나면 탈옥해대는 문제아들인 13방의 주임 간수인 것도 그렇고 같은사의 간수들은 평소 제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해서[12] 여러모로 13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오죽하면 하지메가 근신을 받은 에피소드에서 간수장이 스고로쿠 하지메의 부재는 위험하다고 다른 주임간수들에게 하지메의 대리를 명했을 정도.[13]

4. 성격

기본적으로 말투도 태도도 무뚝뚝한 성격. 바람 잘날 없는 13방 죄수들과 미츠루처럼 방정맞은 친구나 머릿속이 꽃밭인 동생 때문에 휘말리는 등의 인내심을 시험받는(...) 일을 많이 겪는 데다 본인도 발화점이 어지간히 낮아서 욱할 때마다 수시로 목구멍이 포도청이 되도록 고함 지르는 건 물론이고 아예 가차없이 무력행사를 하는 등 여러모로 다혈질적인 기질도 보여준다. 작중에서 인상을 안쓴 모습도 손에 꼽힐 정도. 그리고 쥬고보다 훨씬 덜하지만 무심한 면모도 다분한데 예를 들어 부하직원들이 회의를 가는 자신에게 힘내라면서 살갑게 응원을 해도 그런 건 필요없으니 일이나 잘하라고 말한다거나 세이타로가 새로 산 로봇청소기 남바룸바와는 다르다 룸바와는를 졸린데 방해된다는 이유로 발로 차 두쪽냈는데도 세이타로가 침울해하자 왜 저런가 싶은 표정으로 쳐다봤다.

굳이 주변인물들의 기행에 휘말릴 때가 아니라도 평소에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 없이 날카롭게 직언을 자주 던지는 편으로 작가의 말에도 따르면 기본적으로 덕이 없는 사람이라고 할 정도로 냉혈한이며 평소 말투도 건들건들 하고 수시로 반항적이고 협박적인 언동을 내뱉는다. 상사인 모모코의 뜻에도 반발하는 언동을[14] 보이고 모모코 본인은 "쟤가 저러는 게 한두번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데다 미츠루도 "하지메가 원래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타입이잖아~" 라고 말할 정도로 다소 뒤틀린 심성의 소유자.

자신의 업무에 집착적일 정도로 충실하다. 업무에 관련된 일에는 몹시 즉흥적으로 움직이며 3일 근신을 받은 에피소드에서도 그 3일동안에도 다른 곳의 일들을 몽땅 자기 집에서 처리한다던다 일용직 노동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행적을 보면 알겠지만 일이라고 한다면 죄수를 반죽음으로 만들어서 제압하는 등의 폭력도 상관하지 않고[15]자신의 몸을 사리는 일도 결코 없는 그야말로 과격함에 가까운 워커홀릭의 간수라 할수 있다. 사실 이 점도 다혈질적이고 뒤틀린 성격이 꽤나 반영되어 있다.[16] 그러나 미츠루가 간간히 하지메에게 일거리를 떠맡을 때마다 황당해하고 자기 일이 늘어났다면서 속을 쓰려하는 걸 보면 성실한 것과는 별개로 자기 필요 이상의 일이 늘어나는 건 싫어하는 듯.

각자 자신만의 신념이나 목적을 가지고 있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하지메는 자신의 업무나 일상에나 안주하고 있고 본인을 일단 소시민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신년 대회에서 취가 약을 퍼뜨렸다는 것을 5사 이외엔 아무도 모르는데도 약이 흐르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았는데 사몬은 이런 그를 기분 나쁠 정도로 속을 알수 없는 녀석이라며 평가할 정도로 정확한 사고 패턴을 예상하기 힘든 인물이다. 또한 떡밥일지도 모르겠지만 간수이기 전의 그의 개인사조차 밝혀진 적이 없다. 그리고 노리코가 하지메에게서 매우 사악한 기운을 느끼는 묘사가 있다. 이를 보면 평범한 인간은 결코 아니다.

그래도 인간미가 바닥이라 볼 수 없는 게 상술하듯 쥬고가 징벌방에 남길 선택하는 걸 그저 놔두어도 자신에겐 아무래도 좋을 일일 텐데 그런 쥬고에게 일침을 놓아 결과적으로 쥬고가 선택할 여지를 주었고[17][18] 버려졌던 고양이를 데려다 키운다던가 1부 마지막화에서 상처의 남자를 조사하겠다고 할 때 그 이유가 처음에는 그를 찾는다고 탈옥하는 쥬고가 골치아픈 거라고 하면서도 "만약 상처의 남자가 자신과 같은 주임 간수인데 죄수한테 인체실험을 한 거라면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든다." 라고 말한 걸 보면 간수로써의 사명감도 분명히 갖추고 있다. 또한 원작 3화에서는 니코가 형무소에 게임이 없다는 말에 울먹거리자 당황하며 어떤 게임이 하고싶냐고 묻고 니코가 잡지의 바이●해저드 페이지를 내밀자 상상 이상의 취미라며 식은땀을 뻘뻘 흘린다거나 5화에서 고양이를 구하려다 차에 치였는데도 멀쩡했던 록을 괴물이냐며너가 할말이 아닙니다 오싹해하는 등 연재 초반에서는 현재 연재분보다 인간적인 면모가 많았다. 아마도 초창기까지는 캐릭터성이 완전히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다거나 1부 후반에서의 큰 사건 이후를 기점으로 더더욱 냉철해진 걸지도 모른다.

또한 그 직언을 잘 던지는 성격이 오히려 타인을 각성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도 했다. 쥬고가 아무런 욕심도 없다는 것과 상처의 남자를 쫓고 있다는 점에 대해 추론해서 그가 처음으로 목적이 생긴 것 자체로 상처의 남자를 찾으며 탈옥해왔다는 본심을 관철하고 이를 지적하면서 결과적으로 쥬고가 자신의 본심을 돌아보도록 한 게 좋은 예. 한술 더떠 "아무런 목적이 없던 인간이 목적이 생길 땐 눈에 생기가 조금 돌거든." 이라며 그 심리상태 또한 제대로 본다던가 164화에서는 쥬고랑 함께 떨어진 층의 트랩이 자신을 노려서 만들어졌다는 걸 간파할 정도로 통찰력도 뛰어나다.

그리고 아예 강압적인 성격이라고 보기에도 힘든데 죄수들의 탈옥 사실을 정직하게 보고하는 일 없이 항상 애써 포장해가며 보고한다던가 그 고양이를 윗사람들에게 숨겨가면서 형무소에서 키운다던가 켄시로가 대타를 뛴 편에서도 평소 니코가 검진을 받을 때 동료들도 같이 따라가는 걸 허용한다고 하는 등 의외로 융통성도 있다. 또한 개그 장면을 보면 의외로 주변 장단에 잘 어울리는 편.153화에서는 켄시로와 함께 이름 드립을 쳤다. 그리고 하얀 차에는 구급차라면, 빨간 차에는 뭐가 있을까라는 키지의 문제에 포르쉐를 대답하고 그 다음의 특별편에는 순서만 바꿔서 빨간 차에는 소방차라면 하얀 차에는 뭐가 있을까라는 문제에 소어러를 대답하는 등 이 캐릭터도 난바카의 등장인물인 만큼 개그의 빈도가 높다.

그리고 본인의 더러운 성격과 더불어 맨날 사몬이나 켄시로 등의 다른 간수들에게 후려쳐져서 인망이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지만 평소 하지메를 크게 어려워하는 인물은 의외로 거의 없으며, 평소 자신은 물론 부하간수들의 커리어를 위해서 자기 혼자 필사적으로 죄수들의 탈옥을 은폐하는 모습이며 세이타로를 비롯한 간수들이나 죄수들도 큰일이 생길 때 하지메부터 찾는 걸 보면 이러니 저러니 해도 주변인물들에겐 가장 신뢰받고 있다. 거기다 자기에게 연심을 품는 상사도 있다. 뭐 하지메 본인은 그저 질겁할 뿐이지만.

5. 대인관계

  • 쥬고 - 평소 밥먹듯이 탈옥하는 쥬고를 골치아파하면서 가차없이 응징을 가하는 것이 일상이지만 그래도 쥬고가 다시 13방으로 돌아올 기회를 얻도록 유도한다거나 자신이 대신 쥬고에게 족쇄를 채운 흉터의 남자를 잡겠다고 하며 탈옥한 쥬고를 찾다 모종의 이유로 멘붕해 있는 걸 보고 방송실을 찾아가 침입자가 있었는지 확인까지 하는 등 자기 나름대로 쥬고를 신경쓰고 있다. 항상 탈옥으로 속썩이는 쥬고도 하지메에 대해선 걱정하는 편이다. 또한 전투 상황에서 필요하다면 쥬고와 협력하면서 탁월하게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준다.
  • 우노 - 우노가 갬블을 걸어올 때마다 한수 위인 속임수로 철저하게 발라준다. 또한 히토시가 자기 동생인걸 입증한답시고 작정하고 술래잡기를 하고 자신이 당할 때마다 알차게 비웃어주는 탓에 사실상 쥬고 다음으로 골치아파하는 죄수.
  • - 그나마 평범한 성격에 돌발적인 행동이 적은 록에게는 덜 가차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8화에서는 록에게 눈이 예쁘다는(!!!) 말까지 했는데 하지메 기준으로 몹시 이례적인 칭찬이다. 물론 다른 죄수들이랑 사고를 칠 때마다 똑같이 쥐어박지만.
  • 니코 - 3화에서 니코가 게임이 없단 말에 울먹거리자 울지말라고 달래고 그의 취미를 보고 기겁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역시 돌발행동을 했다 하면 동등하게 응징한다. 팽이돌리기 이벤트에서는 니코에게 끌려가서 본의 아니게 선수로 참전한 적도 있다.
  • 햐쿠시키 모모코 - 상사. 하지메가 몇 안되게 벌벌 떠는 인물. 정작 모모코는 하지메를 중증 수준으로 좋아하고 있지만 위압감이 엄청나서 아무리 좋아하는 티를 내도 하지메 본인은 도리어 더 겁먹고 있다.
  • 히토코에 미츠루 - 옛날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미츠루 쪽은 하지메랑 일방적으로 붙어다니고 있으나 본인은 그저 악연이라고 진저리를 치고 있으며 간간히 미츠루의 장난에 휘말리기도 한다.
  • 고쿠 사몬 - 앙숙. 틈날 때마다 사몬에게 덤벼지고 있으며 그때마다 응징하고 있다.
  • 스고로쿠 히토시 - 무난하게 좋은 남매형제지간.[19] 2부에서는 히토시가 같은 형무소의 신입간수가 되면서[20] 오빠형인 동시에 직장선배가 되었다. 그러나 히토시가 간수가 됐을 때 제대로 기겁하면서 돌아가달라고 부탁까지 하고 필요하면 자기 동생을 무기로 휘두르기도 한다(...).
  • 요자쿠라 켄시로 - 켄시로에게는 연적 취급을 받고 있으나 하지메 본인은 그저 귀찮은 멍멍이 취급하고 있다. 다만 서로가 각각 담당하는 죄수들이 현 시점 요주의 인물로 지정되면서 이들과 관련된 일에서 서로 협력하는 모습도 종종 보여준다.

6. 기타

  • 쿠우라는 고양이를 주임실에 키우고 있다.
  • 작중에서 모자를 벗은 모습[21]이 단 한번도 없다. 무언가 떡밥일지도 모른다는 의견도 있다.
  • 쥬고를 잡은 채 보고서의 글씨를 쓸 정도로 양손 사용에 익숙한 걸 보면 양손잡이인 듯 하다.
  • 운동신경과 완력뿐만 아니라 두뇌 또한 굉장히 월등한 편이며 갬블의 속임수도 우노의 압도적인 상위호환이라 봐도 될 정도로 뛰어나다. 그냥 전체적으로 모발 빼고 사기캐라고 보면 된다
  • 게임방에서 인형을 대량으로 뽑으면서 누구보다 제대로 즐긴다거나 카자리가 개발한 유행하는 게임에 현질을 하고 예전에 콘솔 게임을 몇번 하기도 했었던 등 의외로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다.
  • || || ||

(3화의 하지메)

(166화의 하지메)

본작이 장편만화인 만큼 화풍 또한 변화를 거쳐 많이 변했다지만 하지메는 그 변천사가 유독 심하다. 초반까지는 인상은 똑같이 험악할지라도 전체적으로 앳된 외모였으나 화수를 거쳐갈수록 체격이 매우 다부져지고 살기와 흉악함이 배가 되었다. 작가 왈 "하지메,,, 너 어쩌다 점점 고릴라가 된 거야, 분명 처음에는 귀여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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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주로 죄수들과 같은 주임간수들
  2. [2] 부하 간수들
  3. [3] 앙숙인 고쿠 사몬 뿐만 아니라 다른 등장인물들에게도 틈만나며 고릴라라고 불려지고 있다(...)
  4. [4] 과거의 열혈성 연기를 재연하려 할 정도의 강렬한 톤. ED에서 나옴.
  5. [5] 거기다 생활이 달린 문제라서
  6. [6] 그러나 모모코 본인은 하지메를 겁나게 좋아하는데 그것조차 찍힌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
  7. [7] 나중에 알려진 바로는 취가 마취약을 뿌렸으나 하지메는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서 있지 않았다. 간파한건지 그냥 감인지는 불명. 참고로 니코는 아예 듣지도 않았고.
  8. [8] 그리고 다른 간수들에게 까이는 건 물론이요, 우노한테도 한방 맞고 멱살을 잡힌다. 이때 별다른 반격도 않고 "나도 그건 심한 짓이었다고 생각한다" 라고 하는 걸 보면 본인도 죄책감을 느끼긴 하는 듯. 그래도 제압 직후 술통을 깨부숴서(최종전 이벤트의 승리조건이 가장 먼저 술통을 깨부수는 것이기 때문). 다시 13사 13방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한것을 보면 어느정도 계산해둔게 있는듯
  9. [9] 물론 난동을 피우고 살인 내지는 상해미수까지 간 쥬고의 잘못도 있겠으나 간수 3명이서 무사시 한명을 비교적 평화적으로 제압한데 비해 하지메는 쥬고를 아예 장기가 손상될 지경까지 팼다는 걸 생각하면 하지메의 제압 방식도 확실히 심각하게 문제가 되는 행동이었다. 거기다 비교적 곱게 잡힌 무사시 쪽이 먼저 쥬고의 트리거를 잡아당겨서 그 지경까지 된 거였다(...) 오죽하면 쥬고한테 죽을 뻔한 우노한테도 쥬고를 죽이려고 했냐는 비난까지 들을 정도면... 그런데 모모코 쪽이 겨우 근신 3일로 때운 걸 보면 편애 차원으로 내렸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쥬고 본인은 징벌방에 갇혔을 때 죄책감과 허탈감에 빠져 다른 건 신경 쓸 겨를이 없었는지 딱히 하지메에게 악감정을 가지는 묘사가 없다. 근데 무사시가 자길 위협한 것에 별 신경도 안썼다는 언급이 있는 걸 보니 하지메한테도 같게 적용되는 듯.
  10. [10] 엔키가 가져온 특수제작품이며 억지로 풀려고 하면 기폭장치가 발동되어서 양팔이 날아가는(!) 위력의 구속구라고 한다.
  11. [11] 해당 에피에 의하면 유도 검은띠 소유자라고 한다.
  12. [12] 야마토는 심각한 길치라서 죄수들이 탈옥할 때엔 전혀 도움이 안되고 세이타로는 평소에도 아예 호구취급 받고있는지라... 서류작업은 둘째쳐도 무력을 쓸만한 일이 발생하면 대응이 불가능하다.
  13. [13] 근신 마지막날에는 공사장에서 일을 했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빌딩 완공이 한달이나 앞당겨졌다고(!!!) 좋아하는 걸 보면 거의 사람의 범주를 초월했다.
  14. [14] 다만 이건 초반 한정. 이후로는 그런 모습을 잘 안보이고 오히려 모모코가 다가오기만 하면 겁을 집어먹는 모습이 훨씬 많다.
  15. [15] 하지메의 제압 방식에 화난 우노가 만약 일이라면 사람도 죽일 거냐고 따지자 "그래, 죽일 거다." 라고 딱잘라 말한다ㅎㄷㄷ 정작 쥬고를 죽일 생각은 아니였지만, 또한 사몬에게 엔키를 막을 생각이면 죽여서라도 막으라는 말을 보면 이 양반의 대략적인 가치관을 엿볼 수 있다.
  16. [16] 다만 원작 163화에서 출근 전에 담배랑 위장약은 챙겨도 진짜 중요한 수갑과 시계를 빼먹는 걸 보면 의외로 직장밖에서는 좀 덤벙대는 면모가 있는 듯.
  17. [17] 어찌 보면 쥬고가 징벌방에 남은 채 탈옥도 포기한다면 하지메를 비롯한 간수들에겐 오히려 이득일 수도 있는 일이었다.
  18. [18] 그리고 쥬고가 다시 돌아오면서 동료들에게 환영을 받고 눈물을 흘릴 때 이를 지켜보면서 흐뭇하게 미소지었다.
  19. [19] 일본어로 '형'과 '오빠'는 'お兄ちゃん(오니이짱)'으로 같지만, 첫등장 당시 죄수 4명이 처음 히토시를 여자로 오해한 상태에서 히토시의 하지메에 대한 지칭을 형이라 번역하기 곤란했는지 정식 번역판에서는 '오빠'로 번역했다...사실 남자가 자신의 형을 '오니이짱'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드물긴 하다.
  20. [20] 정작 하지메는 히토시가 간수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유는 미리 통보했다간 반대당할까봐 몰래 간수가 될 준비를 해왔기 때문이다.
  21. [21] 머리에 언제나 제복모자가 아니면 두건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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