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작품 부문 1위

첫 선정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2005년

헛소리 시리즈
2006년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涼宮ハルヒシリーズ
Haruhi Suzumiya

장르

학원, 연애, SF

작가

타니가와 나가루

삽화가

이토 노이지

번역가

이덕주

출판사

카도카와 쇼텐
대원씨아이

레이블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NT노벨

발매 기간

2003. 06. 01. ~ 발매 중[1]
2006. 02. 10. ~ 발매 중[2]

권수

11권
11권

1. 개요
2. 줄거리
2.1. 에피소드
3. 발매 현황
4. 등장인물
4.1.2. 급우
4.1.3. 선배
4.1.4. 교사
4.2. 사사키 단(佐々木団)
4.4. 기타 인물
5. 설정
5.1. 배경
5.2. 존재
6. 인기
7. 논란
7.1. 우익 논란
7.2. 2기, 그리고 엔들리스 에이트
7.3. 타 작품과의 연관성 논란
8. 오와콘
8.1. 원인
8.2. 2011년 이후
9. 미디어 믹스
9.1. 코믹스
9.2. 애니메이션
9.3. 드라마
9.4. 게임
9.5. 기타 매체
10. 2차 창작
12. 기타
13. 관련 문서
14. 바깥 고리

1. 개요

스즈미야 하루히 두번째 화집 '하루히 백화'의 표지 일러스트

일본라이트 노벨. 작가는 타니가와 나가루, 삽화는 이토 노이지가 맡았다. 번역가는 이덕주.

카도카와 쇼텐의 '더 스니커'에 연재되어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의 브랜드로 출판되고 있다. 더 스니커 2003년 6월호에 스즈미야 하루히의 무료부터 연재가 시작되었다. 1권인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제8회 '스니커 대상' 수상작.[3] 참고로 당시 스니커 대상 최종 선정 과정에서 선정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대상에 추천되었다.

후술하겠지만 라이트 노벨 출신 미디어 믹스로는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는 전무후무한 인기를 보유한 시리즈이다. 애니메이션의 대중성/명성만 봐도 심야 오타쿠 애니로 시작해서 이정도로 올라온 작품은 정말 몇개 없다.[4]

2. 줄거리

「히가시 중학교 출신, 스즈미야 하루히. 평범한 인간에게는 흥미 없습니다. 이 중에 우주인, 미래인, 이세계인[5][6], 초능력자가 있다면, 저에게로 오십시오. 이상.」

키타 고등학교 신입생 스즈미야 하루히가 첫날 자기소개에서 선언하는 명대사로 스토리의 모든 것이 시작된다. 여기에 주인공 을 시작으로 SOS단의 멤버들이 모이면서 시작되는 SF 학원 판타지.

2.1. 에피소드

학년
[7]

작 중 시기

에피소드

영상화

원제

번역

1

4월[8]~5월 29일[9]

涼宮ハルヒの憂鬱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1권:우울

1기

6월 중순[10]

涼宮ハルヒの退屈

스즈미야 하루히의 무료

3권:무료

7월 7일+8일[11]

笹の葉ラプソディ

조릿대잎 랩소디

2기

7월 14,16,17일[12]

ミステリックサイン

미스테릭 사인

1기

7월 중하순[13]

孤島症候群

고도증후군

8월 17일~31일

エンドレスエイト

엔들리스 에이트

5권:폭주

2기

9월[14] + 10월

涼宮ハルヒの溜息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

2권:한숨

10월(문화제)

朝比奈ミクルの冒険 Episode00

아사히나 미쿠루의 모험 에피소드 00

6권:동요

1기

10월(문화제) + 며칠 후

ライブ ア ライブ

라이브 어 라이브

11월 하순

射手座の日

사수좌의 날

5권:폭주

12월 초

サムデイ イン ザ レイン

섬데이 인 더 레인

애니[15]

12월 17일~24일

涼宮ハルヒの消失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4권:소실

극장

12월 26일~29일[16]

ヒトメボレLOVER

한눈에 반한 LOVER

6권:동요

12월 24일[17] + 30일

雪山症候群

설산증후군

5권:폭주

12월 31일

猫はどこに行った?

고양이는 어디에 갔나?

6권:동요

1월 초중순[18]

朝比奈みくるの憂鬱

아사히나 미쿠루의 우울

1월 2일[19]+ 2월 3~11일

涼宮ハルヒの陰謀

스즈미야 하루히의 음모

7권:음모

2월

編集長★一直線!

편집장★일직선!

8권:분개

3월

ワンダリング・シャドウ

윈더링 섀도우

2

4월

涼宮ハルヒの分裂

스즈미야 하루히의 분열

9권:분열

4월~5월[20]

涼宮ハルヒの驚愕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

10/11:경악

  • 위의 설명대로, 역순행적 구성으로 되어있다.
  • 1학년 말에는 시기가 서로 겹치는 에피소드들이 많다. 작가가 2학년 내용을 미루다보니 결과적으로 살인적인 스케쥴을 만들어 버린 것 같다.
  •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은 작중 시기로는 1학기와 여름 방학 동안 수많은 시간을 SOS단이 함께 겪은 이후에 생긴 에피소드지만, 책의 순서로는 우울 뒤에 바로 나온 2권이라서 다른 에피소드와 비교하면 하루히의 모습이 상당히 어색한 에피소드다. 덕분에 하루히 어그로가 하늘을 찌른다.

남은 분량만 보면 3기를 2쿨로도 만들 듯

3.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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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미수록 단편
    • 하루히 극장 - 더 스니커 2004년 8월호
    • 돌아온 하루히 극장 - 더 스니커 2006년 6월호
    • 섬데이 인 더 레인 - 더 스니커 2006년 8월호
    • Rainy Day - 스즈미야 하루히의 비화 수록
    • 어림짐작 넘버즈 - 이토 노이지 화집 「하루히 백화」에 수록

4. 등장인물

4.1. 키타 고등학교

4.1.1. SOS단

4.1.2. 급우

스즈미야 하루히의 분개 원더링 섀도 편에 출연. 설정에 따르면 하루히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고 한다. 백합?
사카나카의 친구.

4.1.3. 선배

4.1.4. 교사

4.2. 사사키 단(佐々木団)

4.3. 기관

4.4. 기타 인물

  • 하카세 군
하루히 집 근처에 살며, 하루히가 가끔 공부를 가르쳐 주기도 하는 예의 바른 소년. 스즈미야 하루히의 음모에 출연한다. 미쿠루가 온 미래인의 세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로 추정된다. 후지와라 조직이 하카세 군을 살해하려는 것을 쿈이 구해냈다. 일어로 하카세는 박사라는 뜻이며, 미쿠루 미래인 조직의 근원이 되는 주요 과학자나 지도자 급 인물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에서 나오는 택시 운전사의 아들이 이 하카세 군인 듯.. 그의 말로는 그의 아들이 과학에 빠져서 학원에 보내봤지만 수준 낮다고 때려치고 이웃에 사는 고등학생에게 개인 과외를 받는데 성적은 안 오르는데다 시간만 나면 공책에 공식이나 문자를 적어대는데다 과외 교사가 방임주의라 곤란하다고 언급한다.

5. 설정

5.1. 배경

  • 히가시 중학교
스즈미야 하루히의 출신 중학교. 타니구치도 다녔다. 다른 면에서는 평범한 중학교인 것 같지만, 스즈미야 하루히의 악명이 널리 퍼져 있다. 뭐 작품 시점에선 키타 고등학교에 넘어갔지만.

5.2. 존재

5.3. 연표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연표 문서 참고.

6. 인기

라이트 노벨을 넘어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되는 큰 인기를 누렸다. 라이트노벨계에선 독보적인 수준이고 어지간한 대형 만화/애니메이션급 지위를 가지는 거의 유일한 라노벨출신 미디어이다.[21]

애초에 라이트노벨 시장 자체가 하루히를 시초로 폭발적으로 성장했으며, 라이트 노벨 원작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미소녀를 필두로 한 모에계 애니메이션 또한 하루히를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모에 애니메이션과 라이트노벨 시장은 하루히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이 나올 정도. 이것을 따로 지칭하는 단어로 '하루히즘'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길정도로 라이트 노벨로서 독보적으로 서브컬쳐계에 엄청난 파장을 준 작품.

이러한 애니메이션의 대중성과 명성, 그리고 그 파급력으로 인해 3대 애니메이션 붐으로 일컬어지는 우주전함 야마토, 기동전사 건담,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이은 4차 애니메이션 붐을 일으켰다고 말하기도 한다.[22] 실제로 2010년대 현재의 업계는 하루히즘으로 대표되는 모에 패러다임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실 애니메이션화되기 전에도 2005년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작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는 등 발매 당시부터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나, 이 인기를 폭발적으로 성장시켜준 것은 2006년 4월에 나온 애니메이션화. 첫 회[23]의 임팩트와 엔딩 댄스[24]로 주목을 모아 이후의 고퀄리티의 완성도, 아키바계에 크게 어필하는 스토리나 설정 등으로 초월적인 인기를 누리며 성공적으로 방송되며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하루히즘 신드롬을 일으키며 아키바계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그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2기 26화에 삽입된 God knows...와 같은 경우는 일본 애니송 차트에서 무려 133주 동안이나 머물러 있었으며 유튜브에서 무려 1억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 보통 라이트 노벨 기반 애니 관련 영상이나 노래가 많아봤자 100만뷰를 넘기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하루히 시리즈가 웬만한 인기 라이트 노벨과도 차원이 다른 인기를 누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시 크게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던 주연 성우 5인방은 이 작품을 기점으로 전원 스타덤에 올랐고[25] AIR풀 메탈 패닉!으로 입지를 넓혀가던 쿄토 애니메이션은 하나의 브랜드를 확립, 카도카와는 돈방석에 앉게 된다. 그야말로 하루히즘!

매상은 일본 국내 DVD 판매 총계 80만 장 초과, 미국에서는 각권 6만 세트 판매. 전 세계 15개국에서 발매되고 있는 원작과 만화판을 합한 총 부수는 1,800만 부를 돌파하였으며, 전 세계 시리즈 누계 부수는 2017년 12월 기준으로 2,000만 부. 총 판매량은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보다 적지만, 이 시리즈는 2012년까지 11권밖에 안 나온 관계로 권당 판매량으로 치면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보다도 압도적으로 위다. 라이트 노벨 전체로도 압도적인 권당 판매량 1위. 만화판은 100만 부, 캐릭터송집은 15만 장이 팔렸다. 덧붙여 2011년 출판된 10권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 초판 발행 부수는 51만 3천 부로 라이트 노벨 초판 최고 기록을 세웠다.[26]

국내에서는 애니메이션화 소식에 따라 2006년 2월에 3년 늦게 정발되었지만, 폭발적인 인기를 얻음에 따라 9권 분열을 내놓으며 1년 반 만에 일본 발매를 따라잡았다. 공식 발표는 없었으나 여러 기사들에 따르면 7권까지 21만부, 9권까지 27만부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비견될 만한 흥행작은 국내에서 1년간 상·하 10만부의 성적을 거뒀던 공의 경계 정도. 때문에 당시 언론들도 기사에서 두 작품을 언급하며 심심치 않게 라이트 노벨 특집 기사가 나왔었다. 2011년 출간된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5월 1일~5월 7일 기준 한정판만으로 5월 첫째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첫째주 종합 베스트셀러 6위,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2위(!!!)에 올라가는 기염을 토했다. 참고로 일본어 원서는 동기간 17위.

그 결과, 5월 14일경, 한정판 온라인 예약 판매가 모두 품절되는 사태를 맞이하게 되고, 교보문고의 경우 일본어 원서까지 품절된 탓인지 보통 성인 도서에만 해당되는 판매제한까지 걸렸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배송 예정일을 하루 늦추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 그리고 대망의 발매일 당일, 대부분의 서점들이 확보해둔 1~4권 사이의 물량이 평균 3시간이면 나갔다고 한다. 이 사건은 한국인의 덕력을 널리 알린 사태로 기억되고 있다...

7. 논란

  • 작가 타니가와 나가루는 최초 해당 작품을 1권의 단편으로 구상했었고 스토리 자체도 1권으로 완결된 형식이었다. 그러나 스니커 상을 수상하고 매출도 호조를 보이자 완결된 스토리를 다시 집필하기 시작, 이후 대부분 옴니버스 구성의 연속으로 스토리간의 흐름이나 몰입도가 부족해졌다는 평이 있다. 그래도 옴니버스가 모여져 복선으로 작용해준 4권의 평가는 시리즈 중 최고라는 말도 있고, 이후 9권 <스즈미야 하루히의 분열>부터 다시 스토리가 본 궤도에 진입하는가… 했더니, 장기간의 휴재를 겪었다. 이후 분열편과 그대로! 스토리가 이어지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을 4년만에 내놓았다.
  •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 하 편에서, 작가의 말에서 타니가와 나가루가 사과문을 기재했다.[27] 그의 말로는 휴재의 이유는 '솔직히 이유가 없습니다. 정말 없기 때문에 곤란하답니다.' 라고 한다. 그 후 달리 후속작의 예고같은 언급은 없었지만 자기 소설 외전인 유키짱이 애니화되는 시점이니 뭔가 괜찮은 걸 내줄지도 모른다...는 예측이 있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인지라 끝까지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았다.
  •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캐릭터도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인덱스처럼 1권에서 이미 완결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존재. 이런 사정으로 정작 주인공 스즈미야 하루히 본인은 이야기의 주역으로 활약하기 어려워졌다는 주장도 있었다. 하지만 스즈미야 하루히의 분열, 경악에서의 내용으로 보면 그런 평은 다소 섣부른 것 같기도 하다.
  • 등장인물들이 갑자기 단편 소설을 집필하고 분석한다거나, 같은 책에서 이야기를 두 개로 나누어 평행우주 진행을 한다는(스즈미야 하루히의 분열) 등의 실험적 요소가 많이 도입되었다.
  • 소설 원작의 발매 연기, 성우 불화소문, 연재상황,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쿄토 애니메이션 내부의 불화[28] 등 여러 가지로 어른의 사정이 많이 연관되는 작품이 되어가고 있다.
  •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시장 변화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루히의 메가히트는 미소녀 애니메이션의 상업적 가치를 시장에 확실히 각인시켰고, (여기에 하루히의 영향으로)파이가 2010년대에 갑자기 커진 라노벨 시장이 애니메이션계와 합심하여, 오타쿠 위주의 시장을 만들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하루히는 이후 범람한 수준 미달의 라이트 노벨이나 애니메이션과 달리, 미소녀 모에 요소를 빼고 봐도 SF의 상상력이 가미된 학원물로서 스토리가 괜찮은 작품이다. 재밌는 스토리[29]와 신선한 컨셉이 바탕이 되어 있었기에 세계적으로 흥행한 작품이지만, 이 기반을 놓치고 겉핥기 식으로 모에, 일상. 미소녀만 참고하기 바빴다.
참고로, 여기에 결정타를 날린게 케이온!.[30] 작중에 등장한 기타라든가, 머그컵이라든가, 찻잔 등등의 매출이 5배, 10배로 뛰어올라 뉴스에도 나오고 했다. 덕분에 대중성이 커져 시장 규모는 늘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향유층은 줄어든 감이 있다. 이 모에 애니메이션 붐은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중반을 지배했다.[31][32]

7.1. 우익 논란

이름 때문에 전함 나가토에서 따온것이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나아가 우익 논란으로까지 번지는 설이 있다. 근거는 쿈이 나카가와에게 나가토를 소개할 때 성을 전함 나가토에 빗대어 설명한 부분과 나카가와의 반응이다.

나카가와의 목소리가 묘하게 들떴다.

『한자가 어떻게 되지? 제발 성과 이름을 다 가르쳐줘.』

나가토 유키, 전함 나가토의 나가토에 유기물의 유(有), 희망의 희(希)다. 그렇게 말해주자.

『...멋진 이름이야. 웅대한 이미지가 떠오르는 나가토에 희망이 있다고 써서 유키라.... 나가토 유키 씨.... 그야말로 내가 생각했던 그대로의 맑고 깨끗하며 미래의 가능성에 가 득 찬 이름이야. 평범하지 않으면서도 너무 튀지도 않는군.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 그대로잖아.』

대체 어떤 이미지냐. 한 번 본 것만 가지고 구축한 독선적 인 망상이잖아. 그러고 보니 내면이 어쩌고저쩌고 했는데, 첫눈에 반한 것의 어디에 내면이 끼어들 여지가 있는 거야.

다만 게임 스즈미야 하루히의 약속에서 나가토의 입으로 '전함이 유래가 아니다'라고 밝히고 있으며, 이후 등장한 스오우 쿠요우와의 대척되는 점으로 보아 나가토의 유래는 야마구치 서반부의 옛 국명인 나가토국에서 따온거라는 설도 있다.[33]

7.2. 2기, 그리고 엔들리스 에이트

2기 시작 전에 이상하리만치 기밀유지를 고수했다. 2009년 2월,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이 4월부터 방송개시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후 별 다른 이유도 없이 해당 보도가 재방송으로 정정되고 '오보였다'고 사과한다. 하지만 궁금증에 팬들이 직접 방송국에 확인한 결과 '자세한 것은 언급하지 못 하겠지만 전부 28화로 구성되어 있다'는 답변을 받아 사실상 신작 애니메이션이라는 추측이 강해졌다.

이후 2009년 5월 18일 와카야마 TV의 편성표에서 8화의 부제 조릿대잎 랩소디가 확인되었다가 이내 삭제.(…) 이미 기정사실화된 분위기 속에서 22일에 2기가 방송을 시작했다. 2월의 정정보도나 편성표 모두 카도카와의 영향력이 있었다는 분석이 지배적.

어쨌든 2기는 시작되었는데… 팬들은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를 뒤흔들 대사건이 기다리고 있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이른바 엔들리스 에이트, 8화에 걸친 같은 에피소드의 지나친 반복은 팬들에게 상당한 불쾌감을 초래했다. '엔들리스 에이트' 자체의 마무리는 좋은 평을 얻었으나 2기의 생명력은 여기에서 소진되어 버렸다. 이 시점에서 마무리되었다면 시리즈가 몰락할 지도 모를 위험성까지 있었다.

결국 온갖 구설과 화제를 모은 '소실' 편은 이후 2010년 2월 6일 2시간 반 가량의 극장판으로 개봉하였다. 24개 개봉관에서 상당한 흥행몰이에 성공하면서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는 다시 인기를 추스를 수 있었다. 한국에서도 2010년 11월 11일에 개봉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문서 참고.

7.3. 타 작품과의 연관성 논란

한국영화 엽기적인 그녀와 여러모로 유사성을 보여서 논란이 좀 되었다. 사실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에서의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캐릭터와 쿈, 그리고 <엽기적인 그녀>에서의 견우(차태현) 그리고 이름이 끝까지 밝혀지지 않은 '그녀'(전지현)에서부터 유사점이 발견된다. 스즈미야 하루히와 <엽기적인 그녀>에서의 '그녀'(이하 그녀)는 안하무인적인 성격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동력, 그리고 우주인, 이세계인, 초능력자, 미래인을 바라는 하루히와 '그녀'의 UFO가 미래에서온 타임머신이라고 주장하고 또한 미래인설은 강하게 믿는 점 등 유사점이 보인다.

그리고 역시 두 작품에서 는 쿈과 '그녀'의 이름은 끝까지 밝혀지지 않았다.(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는 연재에 따라 달렸지만) 이런 점에서도 유사점이 보이며 또한 쿈과 견우는 둘 다 독백 씬이 매우 많고 '작품에서 히로인을 관찰하는 화자'라는 공통점도 있다. 성격 역시 하루히와 그녀를 겉으론 '귀찮은 일만 하고 사고만 치는 귀찮은 존재'라고 표현하지만 속으론 둘 다 히로인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보인다. 견우의 경우에는 사랑의 감정으로 보아도 무방하고 쿈의 경우에도 그렇게 보는 것이 맞다. 특히 '쿈'이라는 이름이 견우의 일본개봉판 발음 '쿄누'와 유사점이 보인다는 주장도 보인다. 실제로 '쿈'의 이름을 엽기적인 그녀의 남자주인공 이름인 '견우'[34]라고 해석하면 소설 속에서 남자주인공의 이름과 관련된 여러 떡밥[35]의 의미심장함이 해소된다는 분석이 제기되어 많은 공감을 얻었다. 무엇보다 '칠월칠석'이라는 키워드가 관통한다는 공통점까지 있다. 2ch발 분석글 1 2ch발 분석글 2

즉, 두 작품의 유사성은 매우 많고 따라서 참고를 했을 거라는 여론이 존재하고, 이러한 점 때문에 '타니가와 나가루재일'이라는 있고 '하루히 캐릭터 중에 재일 캐릭터가 많다'는 주장이 2ch에서 논란이 된 적도 있었다.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 항목을 가보면 알겠지만 기동전사 건담,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많이 비교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들 모두 오타쿠 애니로 시작해 대중성을 얻은 정말 몇 안되는 애니메이션인데다가 서로가 서로에게 내적으로 안티테제격인 작품이기도 하다. <기동전사 건담>의 주제 중 하나인 '어른들이 일으킨 전쟁의 참혹함에 후세대가 고통받고 그 후세대가 그것을 해결한다' 는 상징성을 갖고 있는 1년 전쟁은 에반게리온에 와서 부정되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선 세컨드 임팩트로 대표되는 어른들의 무책임함으로 인해 일어난 악한 사회현상에 의해 후세대가 고통받고 그걸 해결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회피하며 히키코모리가 되는 청년들을 인정했다. 그리고 바꿀 수 없더라도, '그런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아끼고 구원하며, 세상에 나가라' 는 메세지 또한 담고 있다. 그리고 이 주제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주제인 '주변에 눈을 돌리고 남을 먼저 구하라' 라는 주제와 다시금 충돌한다. 세카이계의 대표작들인 에반게리온과 하루히에선 '자신'과 '타인'에 대한 구원에 대한 해답을 서로 다르게 내놓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세 작품들은 미묘하게 충돌하면서도 결국 최종적으로는 이해와 사랑이라는 대주제를 품고 있기도 하다. 이 작품들이 단순히 로봇, 학원물이 아니고 지금까지도 사랑받으며 연구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8. 오와콘

2010년대 후반 기준으로 오와콘의 대표격 작품이라 할만한데,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는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에 무색하게 2010년 소실 극장판, 2011년에 발매 연기 끝에 나온 '경악' 이후론 근 10년 가까이 외전이 아닌 신작이 나오지 않게 된 지 오래이다. 예전에는 신작이 나오지 않는 이유를 이야기 할 때 흔히 엔들리스 에이트로 인한 인기의 하락을 꼽았으나 2009년 이후 하루히 시리즈의 판매성적을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다. 대충 정리해 봐도 어마어마하다.

  • 2009년 방영된 2기의 BD/DVD는 평균 1만 9000여 장 팔렸다. 전체 8권 중 무려 4권이 똑같은 내용이었음에도 빙과의 2배를 기록했으며, 일상경계의 저편타마코 마켓을 합친 것보다도 많이 팔렸다. 다만, 이 4권은 나머지 4권에 비해 표지빨(?)이 작용하긴 했다.
  • 2010년 2월 개봉한 극장판 소실은 4개월 간 상영되면서 8억 엔이 넘는 극장수입을 올렸고, 당해 12월 18일 발매된 BD/DVD는 초동 9만 7천장을 기록하였다.
  • 2010년 11월 TVA 28편을 모두 담은 BD-BOX가 발매되었다.[36] 누적 판매량은 3만 1000장. 참고로 1기 BD/DVD가 평균 4만장 팔린 상태에서 저만큼 더 팔린 거다.
  • 2011년 5월 25일, 무려 4년만의 신작인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이 13개국에서 동시발매되었다. 그리고 그해 오리콘 연간차트 라이트 노벨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한마디로 판매량만 놓고 보면 쇠퇴기라 불릴 만한 시기가 없었다. 즉, 인기의 하락보다는 여러 가지 어른의 사정이 겹쳤기 때문에 오와콘 소리가 나오게 되었던 것이다. 그마저도 경악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오와콘 논쟁도 잠시 입을 다물게 되었으나....

4년만에 발매된 경악 후, 8년이 지난 2019년까지도 여전히 하루히는 후속작이 발매되지 않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외전들이 간간히 연재되고 그 중 하나인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이 애니화된 것이 전부. '신작 안나온다, 하루히 망했다'고 떠들다가 경악이 나왔을때의 텀은 고작 4년, 그 텀이 우습게 보일정도의 시간이 지났다. 10대때 하루히를 접한 팬들은 이미 20대~30대[37]의 나잇대가 되버렸고, 이미 하루히는 '고대 유물' 정도의 취급을 받고 있다. 부자가 망해도 삼대는 간다고 최근 입덕한 오덕들이라도 이 작품을 '한 번 쯤은 읽어봐야 할 고전 명작'[38][39] 정도로 여기는 터라 인지도는 낮지는 않지만, 딱 거기까지. 하루히 시리즈가 처음 나왔을 때와 비교하면 하루히 정도의 인기는 아니더라도 여러 인기 많은 라이트 노벨들이 많이 나올 정도로 시장이 과포화 되었고, 전체적인 유행의 흐름도 달라졌다. 여기에 새로 나왔던 애니메이션은 본편 팬은 본편 팬대로 어색한 작화와 스토리 때문에, 신규 유입된 층은 원작을 잘 몰라서 좋은 평을 내리지 못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대한민국에서는 원작 소설은 종이책 형태로는 전부 절판되었고 오직 E-Book으로만 구입이 가능하며[40], TVA와 극장판은 전부 판권만료가 되어 IPTV 계열은 물론이고 애니메이션 전문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도 방영이 모두 중단된 상태다. 만약 이제와서 신작이 발매된다고 해도 판매량이 보장될지도 의문. 긍정적으로 보면 구매력이 출중해진 아저씨 팬들이 추억속의 물건을 구매하는 기분으로 구매해줄수도 있겠지만....

8.1. 원인

다음은 하루히 팬들이 제기해 온 몇 가지 오와콘의 원인들이다.

  • 연재 중단
신작 제작의 가장 중요한 원동력라고 볼 수 있는 원작자의 본편 창작의욕이 조금도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시리즈의 인기는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고 관련 콘텐츠도 나오기 어렵다. 다만 소실 이후부터 분열 이전까지의 에피소드만 모아도 1쿨 분량의 애니는 충분히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연재 중단을 절대적인 이유로 보기는 어렵다. 그리고 경악까지의 분량은 지금까지의 연재속도를 감안하면 최대한 압축해서 2쿨 이내에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41] [42]
  • 발주사와 제작사 간의 입장차이
원작자뿐만 아니라 컨텐츠 관련 권리를 소유한 카도카와가 관련작 제작 발주에 관련된 코멘트를 거의 하지 않았을 뿐더러, 이는 하청 제작사인 교토 애니메이션 또한 마찬가지다. 그리고 과거와는 달리 쿄애니에서 카도카와 원작의 애니를 거의 만들지 않는 중이고,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은 아예 다른 제작사로 넘어갔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두 회사의 관계가 소원해졌고 하루히 시리즈는 그 희생양이 되었다는 추측을 할 수 있다. 다만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은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설정만 빌려온 2차 창작물이기 때문에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의 존재와 사테라이트가 제작했다는 것이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3기의 부재에 대한 근거가 되긴 부족하다. 쿄애니는 2006년 당시와는 달리 애니메이션계에서 인지도나 존재감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했다.[43] 따라서 본편과 장르 자체부터 달라진 2차 창작물을 제작하는 것은 체면이 안 선다. 다만 이러한 주장의 경우 스즈미야 하루히짱의 우울뇨롱☆츄루야씨 애니메이션의 존재로 반박이 된다. 더군다나 둘 다 직접 쿄애니에서 제작한 것이다. 그러나 이 두 애니메이션의 경우 어른의 사정으로 제작이 미뤄진 2기의 땜빵용으로 보통 취급되어서 확실한 반박은 되지 못한다. 게다가 TV 방영용도 아니고 유투브 등 인터넷으로 공개된데다 저예산 플래시 애니메이션이다.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은 적어도 저예산은 아니었고 TV로 방영까지 한 작품.게다가 하루히 애니메이션은 심야 애니메이션의 퀄리티나 전반적인 완성도에 대한 인식 자체를 바꾼, 일각에선 가히 전설로 부를 정도의 위치를 갖는다. 어찌보면 가볍게 제작을 결정하기엔 두 회사 모두 하루히에 대한 부담감이 엄청나다는 것.
  • 제작사의 방침변화
2012년을 기점으로 교토 애니메이션은 자체 컨텐츠 제작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연히 저작권이 카도카와에 있는 하루히 시리즈는 우선 순위에서 밀려났을 것이다.
  • 성우 문제
하루히 역의 히라노 아야는 2010~2011년에 무수히 많은 스캔들로 안티를 양산했고, 결국 애니메이션 녹음활동을 잠시 중단했었다. 거기다 미쿠루 역을 맡았던 고토 유코도 이 무렵에 1년간 입원했었다. 둘의 부재는 3기 제작을 당시에는 중단시키기에 충분했다. 물론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에서 그대로 캐스팅했고 딱히 문제가 없었던걸 보면 지금까지도 제작이 안되는 것을 설명할 수 없다. 게다가 히라노 아야는 기생수 세이의 격률에서 주연을 맡아 호평을 받아 2CH에서의 안티는 딱히 신경쓸만한 사안도 아니었다.
  • 제작의 어려움
설상가상으로 남은 에피소드들마저 애니로 재현하기 까다롭다. 일단 주요 인물이 2배로 늘어나고, 평행세계의 창조와 통합이라는 괴랄한 소재가 나오기 때문. 그 외에도 두 종류의 폐쇄공간, 납치와 추격전, 스키시합과 눈보라 등등 작화팀이 갈려나갈 만한 에피소드들이 널려 있다. [44] 즉, 리스크가 너무 높아 제작이 보류중일 가능성도 있다. 다만 울려라 유포니엄에서 보여준 신기술들과 현재 최고수준의 작화, 이전 쿄애니 작품보다 더 많은 등장인물 수를 생각하면 굳이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타마코 마켓이나 아마브릴정도로 비교적 단순한 작화가 오히려 하루히 1, 2기와 비슷한 것을 생각하면 꼭 리스크가 큰 것만이 이유는 아닐지도 모른다.[45] 즉, 오히려 최근의 고퀄리티 작화는 하루히 시리즈 애니화에 되려 안어울릴지도 모른다는 것.

물론 카도카와와 쿄애니의 코멘트가 전무한 만큼 어디까지나 추측에 불과하며, 설령 신작이 나온다 해도 내막은 밝혀지지 않을 것이다.

8.2. 2011년 이후

2013년에 연재된 어림짐작 넘버즈와 일러스트집 하루히 백화가 있으며 일본에서 2013년 11월에 완결된 츠가노 가쿠판 코믹스는 쿈의 중학교 시절을 다룬 외전 rainy day도 수록하고 있다.

또한, 2013년에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발매 10주년 기념으로 아라이 테루[46]가 쓴 '나의 교실에 하루히는 없다'가 발매되었다. 제목 그대로 하루히와 본작 등장인물들은 나오지 않는다.외전인줄 알았나!?

2014년 4월에 아주 오랜만에 신작 영상 Haruhi Hunting이 이벤트와 함께 파칭코로 스즈미야 하루히 수록곡들이 들어간 버전이 나온다. 그리고 8월에 모든 조각이 모이자 스페셜 영상이 공개되었다.# (실사) 나가토가 책상에서 708번째 조각을 들고 가면서 "이걸로 완성"이라고 말하는 내용인데 무슨 떡밥인지 그냥 간지용 연출인지 팬들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한편, 비록 외전이긴 하지만 2015년 현재까지 PUYO의 외전 시리즈인 '스즈미야 하루히짱의 우울'과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이 연재되고 있다. 그리고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애니화는 이미 작가에 의해서 몇번이나 공인되었고, 결국 2015년 2분기에 애니화되었다. 다만, 카도카와가 교토 애니메이션을 설득시키지는 못했는지 대안이라고 볼 수 있는 제작사 사테라이트에 하청을 주어 제작되었다.

카도카와 역시 아직 버리기에는 아쉬운 컨텐츠라고 생각하는 듯, 네이버 라인 스티커로 출시됐는데 이토 노이지가 새로 그렸으며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방영과는 무관해 보인다. 해당 작중 조연 급인 하루히가 메인이며 아사히나 미쿠루의 비중은 나가토와 다르지 않으며 아사쿠라 료코는 나오지 않는 것이 근거.

10주년인 2016년에도 하루히 3기가 제작될 가능성은 낮았으며, 1년에 제작하는 작품 수가 제한적인 쿄애니 특성상 이미 2016년 무채한의 팬텀 월드목소리의 형태 극장판 계획이 잡혀있고 2016년 10월부터 방영했던 울려라! 유포니엄 2기 역시 상당히 예산과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품이다. 사실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사테라이트가 제작한 것 처럼 하루히 본편을 쿄애니가 아닌 제작사가 맡게되는 일도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왠지 거론되지 않고 있다. 그만큼 쿄애니 전성기의 상징이라 그런 듯하다.

결국 2016년에 발표된건 10주년이라고 7월 7일 칠석에 발매된 스즈미야 하루히의 완주-컴플리트 사운드 트랙과, 12월 18일에 발매된 슈퍼 블루레이 박스 뿐이었다. ## 영상없이 소리만 나온다고 이상해 하지 말자. 카메라가 고장나서 목소리만으로 제작한 영상이라는 컨셉이다. 컴퓨터 연구회에서 가져온 카메라인데, 컴퓨터 연구회의 카메라는 지난 달 「미쿠루 투성이 한중(寒中)수영대회」에서 고장내 버리고, 쿈의 카메라는 드론에 무리하게 달아서 날렸다가 행방불명되었다고.

#2

이번 년은 활동을 할 테니 정보를 체크해달라는데...

2016년 7월 9일에 10주년 기념으로 애니메이션 1기를 극장에서 상영하는 상영회가 있을 거라고 한다.

#

#2

쿄애니에선 여전히 굵직한 작품의 애니메이션을 꾸준히 제작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하루히 3기를 만들 예정이란 소식은 전혀 들리지 않고 있다. 일단 2018년까지는 다른작품의 제작 스케쥴이 꽉꽉 찬걸로 보아 다음년도 혹은 몇년 뒤를 예상해야 하는 상황.

참고로 위의 2016년 12월 18일에 새로 나온 파칭코에 들어가있는 신곡의 풀버전이 발매되었다. 곡명은 SIXTH SENSE ADVENTURE. 무려 히라노 아야, 치하라 미노리, 고토 유코, 이 3명이 부른 곡. 가사 도중 모험이죠 이죠? 라는 것도 있는 등 팬들을 위한 서비스 곡이라 보인다. 한정으로 각종 음악 웹사이트에서 배포하며 가격은 3000원.

2017년 기준으로 대부분의 인터넷 매장에서 시리즈 전권이 절판, 품절 되어있다. 아무래도 더이상 증쇄를 안 찍는 듯.... 물론 eBook으로 나와있긴 하다.

2017년 8월 25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펼쳐진 애니멜로 서머 라이브 첫날 첫 무대로, 히라노 아야, 치하라 미노리, 고토 유코가 나와 오랜만에 SOS단으로서 ハレ晴レユカイ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2018년 11월 1일 카도카와 스니커즈 문고 30년 기념으로 발매된 더 스니커즈 legend에 단편이 수록되었다. 단편 이름은 「일곱 불가사의 오버타임」

2019년 6월 23일 란티스 마츠리 20주년을 맞이하여 SOS단이 스페셜로 등장, 쿈을 제외한 SOS단 전원의 캐릭터 송을 성우들이 하나씩 부른 뒤, 마지막으로 SOS단 전원이 나와 하레하레 유카이 풀버전을 부르며 댄스까지 췄다. 이걸 보면 란티스 측에서도 아까워한다는 걸 알 수가 있는데, 이 날 나온 곡은 인트로만 나온 곡까지 합치면 총 6곡이나 나왔다. 현역인 러브라이브의 곡이 6곡이였던 걸 보면 꽤 큰 비중을 차지한 셈. 게다가 sos단 성우 중 3명이나 현재 란티스 소속이다(치하라, 오노D, 고토 유코). 그 외에도 적극적으로 무대 연출까지 신경써주기까지 해주었다.

9. 미디어 믹스

9.1. 코믹스

9.2. 애니메이션

9.3. 드라마

할리우드 실사 드라마로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9.4. 게임

플레이스테이션2용 게임. 놀랍게도 SOS단이 게임을 만드는 이야기. 게임 내용으로는 드래곤 퀘스트 타입의 RPG, 프린세스 메이커 류의 육성 시뮬, 슈퍼로봇대전 비슷한 SRPG 등으로, 코드를 직접 짜는 게 아니라 스케줄을 짜서 달성시켜 나가는 내용. 피그마의 첫 번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초용자 하루히가 들었다는 점이 포인트. 여담으로 이 당황에는 ハレ晴レユカイ의 3D 영상이 있는데, 바로 아래 있는 격동(Wii)의 3D영상과 비교하면 퀄리티가 천지차이다. 심지어 이게 1년 먼저 나왔다는게 함정.

9.5. 기타 매체

  • 스즈미야 하루히의 격주 (성우 라이브)
  • 스즈미야 하루히의 현주 (BGM 오케스트라 편곡/도쿄 필하모닉 연주)
  • 스즈미야 하루히의 비화
  • 스즈미야 하루히의 관측(오피셜 팬북으로 "우울"부터 "경악"까지의 자료가 담겨있다.)
  • 하루히 주의(화집)
  • 하루히 백화(화집)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발매 10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화집
  • 피버-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x niconico - 피버- 스즈미야 하루히와 niconico가 콜라보레이션 한 콘테스트. 불러보았다, 연주해보았다, 춤춰보았다, 되어보았다 의 4개 부문에 대한 콘테스트이다. 공식 채널

10. 2차 창작

11. 무대탐방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무대탐방 문서 참고.

12. 기타

  • 등장인물들 중에서 이름이 모두 나온 인물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는 법칙이 있다. 나머지는 만 불리거나 별명, 직함으로 불린다.(물론 후지와라의 경우처럼 성과 이름이 다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일반인이라는 건 아니지만.)후지와라 애니판 한정으로 이름이 나온 ENOZ 멤버를 제외하면 현재까지 이 법칙이 어긋난 인물은 미요키치(요시무라 미요코)뿐으로 이 때문에 미요키치 또한 사실 평범한 인간이 아닐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 2010년 4월, 일본 롯데의 ACUO TV광고에선 하루히 시리즈의 여캐 3인방이 등장하기도 했다. #
  • 2011년 4월 27일에는 일본 테일즈위버와 콜라보레이션을 했다.

하루히 교복

미쿠루 교복

나가토 교복

아사쿠라 교복

하루히 라이브

미쿠루 라이브

나가토 라이브

  • 정발판의 사소한 오역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일러스트 페이지에서 네에, 쿈 저 거인 뭐야?[49]스즈미야 하루히의 무료에서 미스터리 용어 '클로즈드 서클'을 '클로즈드 동아리'라고 번역하거나 그 외에 띄어쓰기 오류나 오타 등이 있다.
  • 파칭코화의 마수는 역시나 피해갈 수 없었다. 범인은 산쿄. #
  • 2018년 11월 4일에 있을 스니커즈 문고 30주년 기념 행사에서 특별 공연을 한다는 발표가 떴다. 성우 히라노 아야의 트위터에도 관련 글이 게시되었으며, 이번 행사와 함께 애니 3기 떡밥이 다시 떠올라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 2018년 9월 25일, 작가가 연재 잠수탄지 약 5년 만에 신작 단편 '불가사의 오버 타임'이 발표되었다. 분량은 대략 원고지 120장 정도라고 하며, 2018년 10월 31일, '더 스니커 LEGEND'에 게재될 예정이다. #
  • 2018년 11월 5일 뜬금없이 아이돌 게임인 아이돌워즈Z[50]과 콜라보 하였다. 아이돌워즈Z의 아이돌인 아마네 아이가 스즈미야 하루히를, 유키시로 나기사가 나가토 유키 복장을 하였는데 어째서인지 츠루야상은 본인이 직접 등장했다.
  • 2018년 12월 18일에 있었던 발표에서 2019년부터 매 달 동안 카도가와 문고에서 재발행한다.
  • 2019년 11월 뜬금없이 Shadowverse와 콜라보를 발표하였다. 하루히, 미쿠루, 나가토가 리더스킨으로 등장하며 기존 성우 3인방이 유지되었다. 이 게임의 타사 콜라보는 보통 신작이 나오는 스트리트 파이터, 극장판이 나올시기의 Fate 혹은 2기가 방영직전인 원펀맨 등이었기에 의외의 선정이라는 반응이 많다. 다만 직전 콜라보가 러브라이브였던 탓에 사령술사 네크로맨서 드립도 흥하고 있다.

13. 관련 문서

14. 바깥 고리


  1. [1] 발매 중이라고는 하나 아래에 장황히 언급될 이런저런 사정에 의해 사실상 완결된 것에 가깝다.
  2. [2] 2018년 기준 E-BooK 형태로만 정식판매하고 있다. 종이책 버전은 전부 절판되어 중고시장에서 밖에 구할길이 없다.
  3. [3] 2012년까지 16회 개최되었으며, 대상작을 잘 뽑지 않아서 대상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포함 5작품 뿐이다.
  4. [4] 마찬가지로 소수를 겨냥한 오타쿠애니로 시작해 이 작품처럼 대중적으로 성공한 작품이라곤 전설의 경지에 올라간 우주전함 야마토, 기동전사 건담, 신세기 에반게리온 정도. 물론 직접 비교하기에는 건담과 에바가 일으킨 일본 애니메이션 붐은 하루히즘은 비교가 안될 정도였지만, 저예산 라이트 노벨 원작의 미디어 믹스가 그들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상상을 초월한 성과였다.
  5. [5] 한국 라이트 노벨 정발판에는 이세계인이 빠져있다. 그 이유는 편집 실수가 아니라 원래 이 책은 1권으로 끝내려고 했었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초판본에는 이세계인이 없기 때문.(지금은 초 레어템) 하지만 2권 집필하기 시작하고나서부터 나중 떡밥으로 뿌려놓은 것. 하지만 대원씨아이는 초판본으로 작업을 했기 때문에 이세계인이 없다고…….
  6. [6] 다만 대원씨아이의 초판본 작업 관련 이야기에 약간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있자면 스즈미야 하루히의 그 대사 말고 뒷부분에서 이세계인을 언급하는 부분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이를 미루어 보아 대원씨아이가 초판을 기준으로 이후 출판본과 비교해 가면서 만들었거나, 혹은 일본 초판본에서도 뒷부분 부터는 2권을 염두에 두었을 가능성이 있다.
  7. [7] 하루히 기준
  8. [8] 극초반 입학 부분 까지만 4월이고 초반에 골든위크 언급 시점부터는 5월. 즉 SOS단은 5월에 결성된다.
  9. [9] 소설에서는 아사쿠라 료코의 습격이 5월이 1주 남은 시점이라고 묘사되고, 애니메이션에서는 5월 25일 화요일이라고 정확한 날짜로 묘사된다. 애니 날짜를 기준으로 카운트하면 폐쇄공간의 소멸은 28일 새벽, 에필로그는 토요일이므로 29일 토요일.
  10. [10] 우울 사건 2주 뒤. 중간고사 이후
  11. [11] 8일은 에필로그
  12. [12] 기말고사 기간에 발생한 에피소드. 조릿대잎 랩소디 애니에 의하면 기말고사는 13일~16일.
    키미도리가 방문하고 컴퓨터 부장의 집으로 가는 본 에피소드는 16일에 벌어지며, 에필로그는 방학 직전인 17일이다, 며칠 전 이라는 회상으로 14일에 하루히가 엠블램을 작성하는 장면이 짧게 나온다.(원작에서 그날 본 국어시험을 언급하는데, 애니에 나온 시간표를 보면 14일에 국어시험을 본다.)
  13. [13] 여름방학 첫날부터 3박 4일. 정확한 날짜는 묘사되지 않지만, 일본 고교의 여름방학은 대부분 18일 부터다.
  14. [14] 9월 분량은 체육대회에서 SOS단이 압도적으로 이겼다는 내용 정도로만 나온다. 한숨의 영화 에피소드는 모두 10월
  15. [15]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이지만 소설 원작자인 타니가와 나가루가 각본을 썼기 때문에 목록에 삽입.
  16. [16] 크리스마스 이후의 3일 짜리 에피소드인데, 에피소드가 끝날 때까지 설산증후군의 최종 스케쥴이 정리가 안된 상태였다. 스케쥴과 물품 목록을 정하고 29일에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을 보면, 27일~29일 보단 26일~28일 가능성이 높음
  17. [17] 24일 분량은 여행 계획을 세우는 부분만 프롤로그로 짧게 등장. 주된 내용은 섣달그믐 전날인 30일
  18. [18] 겨울방학이 끝난지 얼마 안된 시기. 일본의 겨울방학은 1월이 1주 정도 지나면 끝난다.
  19. [19] 설산증후군에서 언급된 신년맞이 합숙이 2일에 끝나고 그날 바로 소실 사건의 마무리를 언급하는 내용이 프롤로그에서 잠깐 나온다.
  20. [20] 신인 등장까지 4월이고 5월은 에필로그
  21. [21] 어마금이 그나마 라노벨 출신 작품들 중 하루히 이후 가장 성공한 미디어믹스로 여겨지지만 아래에 후술할 하루히즘에 비하면 명함도 못내밀 수준이다.
  22. [22] 물론 반과장 보태서 이 정도이지 건담과 에반게리온의 화력과 비교하는건 그들에게 예의가 아닐 수준.. 하지만 라노벨 출신의 모에계열 작품이 이 정도의 사회현상을 만들어낸 것 자체가 이미 경이적이다.
  23. [23] 에피소드 00, 아사히나 미쿠루의 모험.
  24. [24] 전 세계에서 패러디 영상을 올리기도 하였으며, 심지어 세부 섬의 형무소의 죄수 갱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하루히 댄스가 사용되기도 하였다.(...)
  25. [25] 특히, 하루히 역의 히라노 아야와 나가토 역의 치하라 미노리. 그런데 2010년대에 들어서 히라노 아야는 입지가 무척 좁아졌고, 치하라 미노리는 그나마 아직까지는 건재하다.
  26. [26] 아개 얼마나 대단한 기록이냐면 보통 유명 라이트 노벨의 초판 판매량이 10만 부를 넘기지 못하고 제일 잘 나가는 작품이 초판 30만 부가 될까말까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라이트 노벨로는 그야말로 상상할 수 없는 판매량이다.
  27. [27] 그냥 작가의 말로서
  28. [28] 이 이야기는 안도 켄지 작 "봉인작품의 우울"에서 자세하게 언급된 바 있다.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핵심축 중 하나였던 야마모토 유타카 감독이 사장 부인과의 불화로 럭키스타 제작 중 강판당한 이후로 하루히 2기 프로젝트 전체가 주저앉았고, '죽지 않았다'는 식으로 광고 낚시만 비슷하게 던지다가 그나마 조금 리스크가 덜한 <스즈미야 하루히 짱의 우울> 시리즈로 대체 중이었다는 이야기.
  29. [29] 우주인 미래인 초능력자등등이 얽히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것과 비교하면, 최근의 주인공무쌍&무능 무뇌 여주인공들이 나오는 라노벨과 비교하면...
  30. [30] 같은 애니 제작사 작품이다. 하루히 2기가 방영될 비슷한 시기에 TV로 방영되었다. 하루히 2기가 망했어요 덕분에 팬덤이 케이온으로 몰린 듯
  31. [31] 또한 케이온은 OST/캐릭터송을 본격적으로 도입하여 이후 등장한 아이돌물의 시초로도 대접을 받는데, 이는 하루히 시리즈에서 먼저 시도해 성공한 것이 이어진 것이다.
  32. [32] 그나마 2018년에 들어서 질릴대로 질린 독자들과 시청자들이 늘어나 특정 애니메이션을 찬양하는 추세는 꺼지고 있다. 이제는 모에보다는 다양한 장르의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있기 때문. 하지만 과거에 비해서 그런 거지, 여전히 모에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쏟아지고 있고 향유층은 한정될 수 밖에 없다. 여전히 대중은 물론 애니메이션 업계의 베테랑들도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에는 혀를 내두른 상황. 아무래도 대중들의 관심이 바뀐다면 애니메이션 시장의 판도도 바뀔 듯하다.
  33. [33] 스오우는 야마구치현 동반부의 옛 국명. 즉 야마구치 라는 점에서는 같은 부류이나 동과 서도 서로 대척되고 있다.
  34. [34] 일본어 발음으로 '쿄누'라고 읽는다.
  35. [35] 조릿대잎 랩소디 문서를 참조하자.
  36. [36] 여담으로, 이 BOX는 모두 5개의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중 세번째 디스크에 들어있는 영상은 전부 엔들리스 에이트
  37. [37] 당장 애니가 처음 나왔을 시기인 2006년도를 기준으로 했을 때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사람들은 최소 1990~91년생이기에 2019년 현재에는 벌써 29~30살이 되었으며 그 당시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1999년생들만 해도 어느덧 만으로도 20살이 넘을 나이가 되었다. 심지어 그 해 태어났던 신생아들조차도 이제는 중학생이다(...).
  38. [38] 특히 현재 라노베, 미소녀 애니의 대세인 '부활동계' 학원물의 원조격이자 가장 완성도 높은 성공작이다보니 하루히 세대가 아닌, 근래 입덕한 이들도 한번쯤은 찾아보기 마련.
  39. [39] 근데 사실 본작을 '부활동계 학원물'이라고 보는 건 좀 그런 것이 하루히의 시점에서 본다면 물론 진부한 부활물이지만 쿈과 다른 인물들 입장에서는 일정량의 SF요소가 들어간 소프트 세카이계에 가깝다. 하루히 시리즈는 이 두 요소를 잘 버무려서 성공한 것.
  40. [40] 코믹스판은 별도의 계약인지 아직까지는 종이책 버전이 판매 중.
  41. [41] 그런데 1기와 2기 모두 1쿨짜리 애니인걸 감안하면 분량이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폭풍 전개가 우려되는 상황
  42. [42] 다만 이건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대답일 뿐이다. 카도카와는 하루히의 출판도 담당하고 있는 그룹이기 때문에 원작에 의한 수입도 감안할 수밖에 없는데. 신간이 나오지 않아 애니가 나온다해도 원작의 판매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카도카와가 굳이 애니화를 추진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그런데 2015년 10월, 카도카와가 비슷한 상태에 있던 풀 메탈 패닉! 신작 애니메이션을 제작중이라고 밝혔다. 풀 메탈 패닉 후못후(외전)와 TSR(2기)을 제작한 회사 역시 쿄애니였으니 상황은 매우 비슷하다. 다만 이번 제작사는 쿄애니는 아니다.
  43. [43] 타 제작사는 5000장만 넘게 팔려도 꽤 선방했다는 말이 나오지만 쿄애니 입장에선 1만장을 흥패의 기준으로 삼을 정도.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DVD, BD판매량은 1, 2기 합쳐서 7만장이 넘었고 소실의 경우 10만장
  44. [44] 다른 제작사라면 작화는 버리고 스토리텔링에 집중하는 방식을 택할 수도 있지만, 알다시피 쿄애니는 원작재현에 충실하면서 작화는 최상급으로 유지하는 회사이다.
  45. [45] 물론 조금만 눈을 돌리면 호리구치 유키코 스타일로 그려진 타마코 마켓이나 중2사랑 보다는 캐릭터 디자인 담당이 같은 이케다 쇼코인 울려라 유포니엄 쪽이 그림체면에선 하루히와 더 비슷하다.
  46. [46] ROOM NO.1301의 작가
  47. [47] 위 세 애니메이션과는 다르게 제작사가 교토 애니메이션이 아니다.
  48. [48] 하루히=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츤데레), 나가토= 아야나미 레이(쿨데레), 미쿠루=이카리 신지(소심쟁이).
  49. [49] 일본어 ねえ를 그대로 번역. '저기'나 '있잖아' 등으로 번역하는 것이 옳다.
  50. [50] 아이콘이라는 아이돌물 게임이었으나 망했다가 19금 게임으로 부활했다.
  51. [51] 담당 성우인 히라노 아야는 본 게임 및 본가 시리즈에서 브로디아를 담당하고 있는데 이번 하루히 연기가 어색하고 브로디아처럼 들린다는 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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