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 크롤러

설정화,#

영화에서의 모습.

Skull Crawler

콩: 스컬 아일랜드의 등장 괴수.

1. 개요
2. 작중 행적
3. 상세
4. 여담

1. 개요

해골섬으로 불리는 킹콩과 대적하는 악마라 불리우는 괴수. 묘사상으로는 킹콩에 대적하는 존재로, 땅 속의 빈 공간에 서식하는 파충류형 괴수다.

사실 이 이름은 작중에서 2차 대전 이후로 해골섬에서 살아왔던 미군 중위 말로우가 붙인 이름인데, 이름을 붙인 이유를 물어보자 별다른 의미는 없고 그저 이 괴수가 해골 같은 머리와 마치 파충류처럼 기어다니는 움직임을 보이고 무엇보다 사람들 겁주기 위해 무서워 보이는 느낌으로 지은 이름이라고 하며 사실상 이런 이름으로 부르는 것도 본인뿐이다[1]. 자신은 이 스컬 크롤러라는 이름을 듣고 주인공들이 공포에 벌벌 떨 거라 예상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자 나 혼자 바보 된 거냐며 뻘쭘해 하는 모습이 포인트.

2. 작중 행적

2.1. 콩: 스컬 아일랜드

주인공 일행이 섬의 원주민들을 만나고서 콩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 지상에서 신으로서 추앙받는 콩에게 대적하는 지하의 악마라고 묘사된다. 각종 괴수들이 날뛰는 인외마경 섬에서 살던 원주민들이 악마라고 부르며 두려워할 정도로 공격적인 존재다.

말로의 설명에 의하면, 콩을 제외한 콩의 일족은 우두머리 스컬 크롤러 때문에 몰살당했으며, 주인공 일행이 오기 전까지 스컬 크롤러들은 콩 때문에 지하에 숨어 살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폭탄으로 인한 소란과 지각에 뚫린 구멍 때문에 우두머리 개체를 제외한 스컬 크롤러는 밖으로 나왔으며, 콩은 우두머리 개체가 잠에서 깰까 봐 더 늦기 전에 주인공 일행을 공격했다고 한다. 즉 콩이 주인공 일행을 공격한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것이다. 말로우의 말마따나 자신의 왕국인 해골섬을 공격(폭탄을 떨어트린 것)한 것도 화낼 일인데, 자신의 적이며 종족의 원수인 스컬 크롤러들을 깨울 판국이니 화낼 수 밖에 없었던 것.[2]

스컬 크롤러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작은 스컬 크롤러 개체 2마리가 협동하여 콩을 상대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콩의 상대가 되지는 않고 두 마리 전부 콩에게 머리가 밟혀 죽는다.

혼자 떨어진 채프먼은 혼자서 정찰하다 갑자기 움직이는 스포어 맨티스에 놀라 총을 쏘는데, 스포어 맨티스는 별로 신경쓰지않고 오히려 무언가에 겁을 먹어 뒷걸음질친다.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 채프먼은 뒤를 바라보지만 갑툭튀한 스컬 크롤러에게 잡아먹힌다.

주인공 일행은 낙오된 채프먼을 찾으려고 말로우가 경고하는 위험한 지역을 지나가는 도중 콜 대위가 피우던 담배를 가스가 새어나오는 구멍에 잘못 던지는 바람에 큰 폭발이 일어나고 이상한 괴성이 들리는데, 스컬 크롤러가 등장함을 눈치챈 말로우는 모두에게 도망치라고 말하고, 모두 거대한 두개골과 뼈 조각 사이에 숨어 지나가길 기다린다. 그때 스컬 크롤러가 사레라도 걸린듯 기침을 하다가 소화가 덜 된 두개골 하나를 토해 내는데, 같이 딸려온 인식표에는 채프먼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스컬 크롤러가 지나가기를 기다려 다시 전진을 하려던 찰나 맨 뒤쪽에서 고장난 플래시로 사진을 찍던 빌이 뒤에서 순식간에 스컬 크롤러에게 기습당해 잡아먹히고 만다. 그리고 고장난 플래시까지 집어삼킨 스컬크롤러의 뱃속에서 플래시가 계속해서 터지고, 가스로 주변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주변을 빙글빙글 도는 스컬크롤러를 따라 플래시가 터지면서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다. 이후 군인들이 쏜 총에 별 피해를 받지 않고[3] 하나 둘씩 잡아먹다가 위버가 라이터를 스컬 크롤러 아래의 가스 구덩이에 던져 폭사한다.

이후 콩이 패커드가 놓은 함정에 걸렸을 때, 폭발로 인한 소음과 진동 때문에 말로와 콩이 염려했던 대로 우두머리인 알파 스컬 크롤러, 라마락(Ramarak)이 등장한다. 기진맥진한 콩을 다시 쓰러뜨린뒤 도망치는 일행들을 쫒아간다. 여기서 스컬크롤러의 영리함이 돋보이는데 얼 콜 대위가 수류탄을 들고 잡아먹혀 자폭하려고 했으나 도망가지않고 당당하게 서 있는 인간에 이상함을 느꼈는지 잡아먹지 않고 꼬리로 멀리 쳐버려 자폭이 무위로 돌아갔고 대위 혼자만 폭사했다.[4]하지만 곧바로 콩이 산 위에서 바위로 머리를 내려치면서 다시 맞붙게되는데 처음에는 밀리는듯 했으나 콩을 꼬리로 감아 버려진 난파선에 집어던져서 쇠사슬에 엉키게 만들어 다시한번 콩을 무력화시킨다. 하지만 브록스가 보트에달린 기관총으로 공격해 주의를 끈뒤 위버가 신호탄을 눈에 맟추어 기세가 꺾이고, 콩이 힘으로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쇠사슬에 달린 스크류를 철퇴처럼 던지고 스컬 크롤러의 등에 박히게 된다. 그리고 다시 뽑히고 콩이 스크류를 주먹에 건틀릿처럼 착용하고는 스컬크롤러의 목을 세로로 갈라버린다.

이대로 죽었나 싶었지만 죽지 않았고, 물에 빠진 위버를 구해주는 콩을 다시 뒤에서 덮치고 위버를 잡고있는 콩의 손을 혀로 휘감고 통채로 집어 삼키려 들지만 결국엔 콩이 힘으로 혀를 힘껏 잡아당기는 바람에 혀와 내장 일부가 뽑혀 최후를 맞는다. 이때 죽어서 축 늘어진 채로 콩의 손에 들려 있는 알파의 모습이 매우 초라해 보이기도 하는데 콩의 부모와 그 일족의 전멸에 관여했으며 해골섬에서 악마라 불리우며 콩과 대척점을 이루었던 존재치고는 방금 전까지의 기세있던 모습이 무색하게 허무한 최후를 맞은 셈.

3. 상세

신장 : 3 ~30m.

길이 : 10 ~60m.

무게 : 10~ 400톤.스콜크롤러 크기

이름대로 머리가 해골과 비슷하며[5], 등 부분에 척추와 갈비뼈를 연상케 하는 흰 무늬가 있다. 체형이 특이한데 앞다리가 엄청나게 긴 반면 뒷다리는 아예 퇴화해 없으며[6] 팔꿈치에 송곳 모양의 뿔이 튀어나와 있다. 앞다리로 몸을 지탱해 끌듯이 움직인다. 입 안에는 뾰족하고 자잘한 이빨이 가득하고[7], 끝이 갈라진 긴 혀를 뻗어 카멜레온처럼 먹잇감을 잡는다. 소화 능력이 딸리는지, 마치 올빼미처럼 먹잇감을 통채로 삼키고 뼈만 발라내 펠릿처럼 토해낸다. 이는 영화 괴물의 오마쥬이다.

몬스터버스의 괴수들 중에선 하위권이지만 인류 입장에서는 무시무시한 스펙을 지닌 놈들. 여러모로 덩치에 비해서도 생물을 초월한 스펙을 지니고 있는데, 완력부터 그러하다. 작은 놈들의 경우 콩의 완력에는 한참 못 미치지만 큰 놈은 콩과 맞먹는다. 발달된 두 다리는 콩의 팔과 대략 비슷한 수준의 힘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턱은 얄상해 보이는 생김새와는 달리 치악력이 대단한지, 한 번 물면 콩의 가죽도 피투성이로 만들 정도. 심지어 콩이 두 손으로 잡고 전력으로 턱을 벌려도 잠시 억지로 여는 정도에 그치고, 그조차도 금세 힘에 부치는 것으로 묘사된다. 크기에 비해 꼬리가 매우 긴 편인데, 이 꼬리도 매우 강력한 무기로 채찍처럼 휘둘러 산등성이를 박살낼 정도의 파괴력을 내기도 하고, 심지어 의 거체를 가볍게 들어서 던져버리기도 한다. 심지어 긴 혓바닥조차 대단한 힘을 지니고 있어 잠시나마 콩의 팔 힘을 이기기도 한다. 콩이 두 팔에 제대로 힘을 주자 혀가 뽑혀나가지만.

또한 몬스터버스의 괴수들답게 내구도가 상식을 벗어난 수준이다. 어지간한 개체는 현대 전장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무기에 면역일 정도. 중간 크기의 개체조차 십수 명의 군인들이 든 M16 소총으로 집중사격을 당하는데도 공격으로 인식하지도 못하는지 빗물을 맞는 것처럼 무시해버리고, 화염방사기로 한참 지져도 가죽이 그을리지도 않으며 심지어 M2 중기관총 사격도 잠시 견뎌내고 돌격한다. 큰 개체는 M2 중기관총으로 집중포화를 당해도 가죽에 흠집 하나 나지 않는 수준이며, 아무리 쏴도 기껏해야 주의를 돌리는 정도에 그치고 귀찮으면 그냥 무시해버리기까지 한다.[8]

큰 개체의 경우 콩도 맨주먹으로는 아무리 패도 유효타를 입히지 못했으며, 큰 나무를 몽둥이 삼아 얼굴을 후려쳤는데도 나무가 박살나지 스컬 크롤러는 멀쩡할 정도. 콩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며 자신의 온 무게를 실어 큰 바위로 머리를 내려찍었을 때도 아무런 타격조차 입지 않았다는 듯이 멀쩡하게 일어나서 바로 덤벼든다. 심지어 싸움 도중 콩이 스컬크롤러에게 트레이드마크 공격인 입 찢기를 시도하는데, 스컬 크롤러의 입이 너무 단단해서 잠깐 억지로 벌리는 정도에 그쳐버리고 실패한다.[9]

사실 콩이 스컬 크롤러의 가죽을 찢을 정도의 유효타를 입힌 것은 대형 선박의 금속 프로펠러를 무기 삼아 휘둘렀을 때밖에 없었다. 콩이 프로펠러를 플레일 삼아 휘둘렀을 때는 어깨 가죽이 찢어지고 살에 박혔으며, 손에 사슬로 감아 너클처럼 사용해 갈겼을 때는 목에서부터 턱 아래까지 가죽이 쭉 갈라져버릴 정도의 부상을 입는다. 그럼에도 잠깐 뻗었다가 바로 다시 팔팔하게 일어나 달려드는 것을 보면 맷집과 체력도 경악스러운 수준. 콩과는 달리 싸움 내내 지치거나 아파하는 모습조차 거의 안 보인다. 사실 가죽이 워낙 난공불락의 방어력을 자랑하는데다 생명력마저 강하기 때문에 내상을 입하는 방식이 아니면 쓰러뜨리기 힘들었을 듯. 이전에 고전하던 것에 비해 콩이 쉽게 이겼던 것도 스컬 크롤러가 혀를 노출하는 악수를 두었기 때문이다.

개체에 따라 크기는 천차만별. 작은 놈들은 콩의 절반이 될까말까 할 정도로 작고 여러 마리가 덤벼도 콩을 이길 수 없지만, 이들의 우두머리인 라마락은 크기가 30m 이상 되는 콩과 엇비슷할 정도로 거대하며 콩을 고전시킬 정도로 강력하다.

영화 개봉 시점에서는 콩의 부모를 비롯해 일족을 몰살시켰다는 설정의 우두머리 스컬 크롤러가 정작 아직 새끼인데다 부상당하고 지친 상태의 콩을 상대로 그렇게 대단히 우위를 점하지 못했기 때문에, 스펙에 대한 설정이 모순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적어도 영화만 봐서는 쉽게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영화 연출과 완성도 부분에서 좀 부족한 게 있었던 것.

이 부분은 이후 코믹스에서 해명되었는데, 본편에 등장한 우두머리 스컬 크롤러가 혼자서 콩들을 절멸시킨 것이 아니라, 두 일족이 오랫동안 생존 경쟁을 벌여왔던 끝에 콩 일족이 패배해 절멸당한 것으로 묘사된다. 작중 묘사를 보면 콩들과 스컬 크롤러들이 양쪽 모두 수십 마리씩 모여 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무엇보다 수십 마리의 스컬 크롤러들이 모두 영화에서 나온 우두머리급과 크기가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크다. 두 일족은 거의 수백 만년 동안 싸움을 벌였으나 결국 콩들이 번식력에서 밀려 패배하고 만 듯.

이위족이 해골섬에 도착했을 때엔 이미 콩의 부모 두 개체만 남아있었고, 그마저도 어미가 콩을 낳을 때 스컬 크롤러 여러 마리가 달려들어 아비를 먼저 죽이고 콩을 낳느라 지친 어미도 마저 죽인 것으로 묘사된다. 콩의 아비는 정말 엄청나게 강하게 묘사되는데 우두머리급 스컬 크롤러 두 마리 정도는 양 손으로 상대하고도 남았으며, 우두머리급 네다섯 마리에게 협공당했음에도 한참 버티다가 사망한 것으로 나온다. 개체별 전투력은 장성한 수컷 콩 >> 우두머리급 스컬크롤러가 확실한 듯.

4. 여담

1933년 오리지널 킹콩에 나온 거대 이족보행 파충류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라는 추정이 많았으나, 감독이 내한 행사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영화 괴물괴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다리가 한 쌍 뿐이며 진화가 이상한 방향으로 진행돼 마치 괴물처럼 부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이따금씩 넘어진다고 한다. 실제로 나타난 지점이 물가라는 점, 혀로 사람을 휘감아 삼키거나, 콩의 팔을 꼬리로 휘감는듯 괴물에게서 모티브를 따온게 립서비스는 아닌듯한 느낌을 주었는데 본편에서 먹은 시체를 완전히 소화하지 못하고 토하는 장면에서 완벽하게 괴물의 오마쥬임을 알 수 있다.[10][11] 다만, 이 영화에 다른 킹콩 영화의 오마쥬가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원작에 나온 거대 이족보행 파충류의 오마쥬로 볼수는 있다. 두 작품 모두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봐도 어색할 것은 없을 듯. 실제로 추가 인터뷰에서도 1933년의 킹콩 초대작의 이족보행 파충류를 언급했고, 이외에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가오나시신세기 에반게리온사키엘, 포켓몬스터탕구리에서도 모티브를 따왔다고 밝혔다.

2017년 1월 중순 다른 괴수들과 함께 완구가 공개되었다.

호리호리한 체형과 길다란 다리, 특유의 울음소리가 같은 세계관의 괴수인 무토와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다. 문제는 전 작품에서 무토의 디자인이 비판받은 부분이 이 점이다 보니 이런 면에서 특유의 디자인이 비판받는 점도 있다. 그도 그럴것이 피터 잭슨판 킹콩에서의 상대 괴수였던 바스타토사우루스 렉스에 비하면 아무래도 많이 비실비실해 보이는 외모이다 보니...

비록 소형 스컬 크롤러와 알파가 극중에서 전부 죽긴 했지만 오래 전부터 콩이 스컬 크롤러들이 지상으로 올라오는 것을 막았다는 묘사도 있고, 엔딩 시점에서도 모든 스컬 크롤러가 다 죽었다는 직접적인 묘사는 없기에 후에 몬스터버스의 후속작에 재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킹콩은 앞으로도 한참 더 성장할 것이고 무엇보다 훨씬 강한 이 즐비한 세계관인지라 이후 등장한다 해도 잡몹 신세를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1. [1] 정작 이 괴수들에게 시달리던 원주민들은 원래 말을 안 하고 살아서 그들이 부르는 이름조차도 알 길이 없다.
  2. [2] 작중에 등장하는 콩은 아직 어린 개체라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산전수전 다 겪고 신체 능력도 자신보다 우월했을 성인 개체들까지 몰살시킬 정도로 강한 괴물들이 깨어날 판국이니, 콩의 입장에서는 백 번 양보해서 화가 나지 않더라도 헬리콥터들을 가능한 빨리 제거하는 게 이로운 선택지였다.
  3. [3] 거기에 소형 익룡인 '리프윙'들도 나타나서 상황을 더욱 곤란하게 만들었다.
  4. [4] 얼마나 영리하냐면 당당하게 서 있는 인간을 보고 잠깐 멈추더니, '뭐야 이건' 하는 듯 울음소리 한 번 흘려준 뒤 즉시 꼬리로 쳐버렸다. 그야말로 이상하다고 판단하자마자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다.죽은 사람만 불쌍하게 됬다
  5. [5] 정확히는 얼굴 앞부분으로, 컨셉아트나 스틸컷 등에서 눈구멍처럼 보이는 부분은 사실 콧구멍이다. 영상을 보면 진짜 눈은 그 뒤쪽으로 따로 작게 존재하는 것이 확인된다.
  6. [6] 2017년 1월에 공개된 완구에서 확인 가능
  7. [7] 마치 뱀이나 장수거북같은 모습이다.
  8. [8] 참고로 초대 킹콩과 2005년판 킹콩을 몇 발로 죽인 것이 바로 이 M2 중기관총이었다.
  9. [9] 여러모로 2005년판 콩의 숙적들이었던 바스타토사우루스 렉스와 비교되는 부분인데, 바스타토사우루스 아성체는 콩이 바위로 머리를 내리찍자 리타이어했고, 마지막 남은 성체조차 콩의 입 찢기 한 번에 턱이 작살나 즉사해버렸다.
  10. [10] 소화를 못하고 해골을 토한점, 주인공 일행이 이를 숨어서 지켜보는 점 등이 괴물과 같다.
  11. [11] 컨셉아트를 보면 확실히 단순한 립서비스 차원에서 한 소리는 아님을 알 수 있다. 아예 한강 괴물과 똑같이 생긴 컨셉아트를 비롯해 괴물 첫 등장시 한강 교각에 꼬리로 매달려 있던 모습과 똑같은 모습의 컨셉아트 등이 있다. 그 외에도 한강 괴물처럼 꼬리로 인간을 납치하거나 한강 괴물이 꼬리와 다리로 매달려 교각을 타듯이 나무를 타는 모습 등이 그려져 있는데, 이러한 모습은 최종 디자인에도 볼 수 없는 모습이다. 확실히 디자인 도중 어느 시점에서 한강 괴물을 베이스로 해서 가닥을 잡은 듯.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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