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랭(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본명

스콧 에드워드 해리스 랭
Scott Edward Harris Lang

다른 이름

스콧 랭
앤트맨

스카티

공주님
틱택[1]
아이언맨의 양심[스포일러.]

종족

인간 그리고 딸바보

국적

미국

성별

남자

가족 관계

매기 랭(전 아내)
캐시 랭(딸)

소속

비스티코프(이전)
배스킨라빈스 31(이전)
어벤저스(팀 캡틴 아메리카)

등장 영화

앤트맨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앤트맨과 와스프

등장

WHIH 뉴스프런트

등장 게임

《레고 마블 어벤져스》

등장 코믹스

《앤트맨: 스콧 랭 - 스몰 타임》

담당 배우

폴 러드

해외판 성우

장민혁/키우치 히데노부

1. 개요
2. 작중 행적
3. 능력
4. 기타

1. 개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영화 《앤트맨》에 등장하는 히어로로 행크 핌에 이어 2대 앤트맨이 된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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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앤트맨

스콧: 맞아요. 어디 무단 침입해서 뭘 훔치는 일은 이제 끝이에요. 제가 뭘 하길 원하시죠?

행크: 어디 무단 침입해서 뭘 좀 훔쳐와 주게.

- 행크 핌이 자신을 스카웃하려 했을 때.

난 앤트맨이야.(I'm Ant-man.)

- 어벤저스 본부의 옥상에서 팔콘과 조우했을 때.

네 사이즈에 맞는 녀석을 괴롭히지 그래?

- 대런 크로스가 자신의 딸 캐시를 인질로 잡았을 때.[3]

사랑한다, 캐시.

- 축소화를 더 진행시켜 옐로재킷 슈트에 침입하기 직전. 그 전에 축소화가 더 진행되면 어찌 되는지 행크에게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소중한 딸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한 명의 아버지로서 싸우는 스콧임을 보여주는 대사.

배스킨라빈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망고 후르츠 블래스트 드셔 보실래요?

일단 어벤져스를 부르죠.

소코비아 사태가 있고 얼마 후, 스콧 랭은 형기를 채워서 교도소에서 석방되어 나와서 친구인 루이스를 만난다.[4][5] 루이스는 스콧을 자신의 도둑단에 스카웃하려고 했으나, 스콧은 교도소 안에서 새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이를 거절한다.

스콧은 전기공학을 전공해서 석사 학위까지 딴 유능한 사람이었지만, 전과 기록 때문에 직업을 구하기가 힘들었다. 전과 기록을 숨기고 겨우 취직한 배스킨라빈스에서도 결국 전과 기록이 들켜서 해고된다.[6] 게다가 친딸인 캐시를 만나고 싶지만, 전 부인인 매기와 그녀의 현 약혼자인 팩스턴 때문에 만나기도 힘든 상황. 매기에게 "캐시를 만나고 싶다면 아파트를 얻고, 직업을 갖고, 양육비를 보내라."는 면박을 받은 스콧은 루이스와 함께 은퇴한 CEO인 어떤 부자 노인네 집의 금고를 털기로 결심한다. 자신이 평범하게 직장을 구해서 일을 할 경우를 생각하여 캐시를 다시 만날 날짜를 계산하자 377일 동안 기다려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7] 그리고 스콧은 뛰어난 과학적 지식, 손재주, 임기응변 등을 발휘하여 주변 사물을 활용해서 금고를 터는 데에 성공했지만, 그 안에는 웬 이상한 헬멧과 슈트 한 벌만 놓여져 있었다. 결국 아쉬운 대로 슈트만 챙겨서 나온다.

스콧은 호기심에 루이스네 집의 화장실 욕조 안에서 슈트를 한번 입어보고 장갑에 달려있던 버튼을 눌렀더니, 갑자기 그의 몸이 개미만큼 작아진다. 그때 때맞춰 헬멧 안의 통신기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스콧은 온갖 고생 끝에 원래의 크기로 되돌아오는 데에 성공한다. 통신을 걸어온 사람은 조만간 직접 찾아갈테니 슈트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으라고 말한다. 그러나 겁에 질린 스콧은 다시 저택에 무단침입해서 슈트를 금고 안에 두고 저택을 나왔지만, 그 순간 경찰에게 잡혀서 현행범으로 체포된다. 이때 경찰에 스콧을 신고한 사람은 호프 밴 다인. 스콧은 발각되고 나서 "난 뭘 훔치러 온 게 아니에요! 훔친 걸 돌려주러 온 거라구요!"라며 셀프 인증을 한다(...).[8]

유치장으로 직행한 스콧에게 자칭 그의 변호사라는 인물이 찾아오는데, 그는 스콧이 슈트를 훔쳤던 집의 주인인 행크 핌이었다. 행크는 스콧에게 모든 게 다 그가 계획한 거라고 말하면서, 정말로 딸을 생각해서 새 생활을 하고 싶으면 마지막 기회를 붙잡으라고 충고해주고 떠난다. 행크는 개미들을 시켜서 스콧에게 수트를 전달해주고, 스콧은 수트를 입고 핌의 지시에 따라 개미 247[9]을 타고 탈옥하고,[10] 다시 핌의 저택으로 돌아와 행크 핌과 그의 딸 호프 밴 다인을 만난다.

행크의 목적은 핌 입자를 활용한 소형화 기술을 상용화한다는 대런 크로스의 계획을 막는 것 이었다. 그리고 겸사겸사 스콧에게 새 인생을 살 기회도 주고 이 부분에서 스콧의 과거가 밝혀진다. 스콧은 단순한 좀도둑이 아니라, 전기공학 석사 학위를 딴 인재였으며 '비스타(Vista)'라는 대기업의 사원이었다. 비스타가 고객들의 이익을 부당하게 취하자, 이 사실을 알게 된 스콧은 비스타의 악행을 언론에 폭로했으나 해고당했다. 그러자 이에 물러서지 않고 업계에서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비스타의 전산망을 해킹하고 자금을 빼돌려서 돈을 빼앗긴 고객들에게 돌려줬다. 동시에 비스타 사장의 은행 기록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그의 벤틀리를 탈취해 수영장에 박아버렸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비스타가 스콧을 고소해서 교도소에 수감됐던 것이다. 행크는 그 때부터 스콧을 계획의 실행자로 점찍고 눈여겨 봐왔던 것. 루이스가 스콧에게 가져온 정보도 실은 행크가 일부러 스콧이 자신의 집으로 찾아오도록 유도하고자 일부러 퍼뜨린 것이었다. 이것이 딸과 다시 함께 하는 마지막 기회라는 데 결국 스콧은 동의하고 2대 앤트맨이 되기로 한다. 행크와 호프는 스콧에게 앤트맨 슈트의 소형화 능력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방법, 개미들과 소통 및 조종 하는 방법, 맨손 무술 등을 가르치면서 훈련시킨다.

하지만 스콧은 단기간에 고밀도 훈련을 받아서인지 숙련도의 상승이 매우 더뎠다. 이에 답답함을 느낀 호프는 자신이 앤트맨이 돼서 계획을 실행하겠다고 하지만, 행크는 반대한다. 이전부터 어머니 일 때문에 행크와 갈등이 있던 호프는 집을 나가려 하고, 스콧은 그녀를 간신히 설득시키고, 행크는 결국 어머니의 죽음과 호프가 앤트맨이 되는 것을 반대하던 이유를 말해줌으로써 갈등을 풀게 된다. 그리고 계속된 훈련 끝에 스콧은 마침내 개미를 이용해 동전 돌리기를 할 정도로 개미를 잘 조종할 수 있게 되었고, 격투 실력도 향상됐으며, 슈트의 기능도 자유자재로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

스콧은 날개 달린 개미 파트너 이름을 앤토니라고 짓고,[11] 날개 달린 개미들과 함께 행크가 준 첫번째 임무를 수행한다.

행크: 스콧! 빨리 거기서 빠져나와!)

스콧: 괜찮아요. 저 녀석은 절 못 보니까요(It's ok. He can't see me).

팔콘: (옵틱 바이저로 확대하며) 다 보이거든(I can see you).

스콧: ...보인다네요(He can see me).

그것은 하워드 스타크의 창고에서 어떤 기계를 빼오는 것이었는데, 문제는 알고 보니 그 창고가 있던 곳에 현재 뉴 어벤저스의 헤드쿼터가 있었던 것이다. 실시간 현장 영상과 미리 찍어놓은 항공 사진을 비교해보고 뒤늦게서야 정보가 잘못됐다는 걸 깨달은 행크는 스콧에게 돌아오라 하지만, 스콧은 기지에 착륙하고, 팔콘과 조우한다. 원래 소형화 능력으로 몰래 잠입하려 했는데 어벤져스 기지의 방공 감시망과 팔콘의 첨단 장비에 딱 걸리고 말았다. 하지만 결국 소형화 능력으로 팔콘을 쓰러트리고 장치를 가져오는 데 성공.

행크는 이제 연구소에 들어가서 옐로재킷 수트를 빼앗아 올 계획을 세우고, 스콧은 루이스네 패거리 이른바 세 얼간이의 도움과[12] 개미들을 이용해 호프와 행크가 대런과 이야기 하는 동안 보안을 뚫고 옐로재킷 수트의 탈취를 시도한다. 하지만 대런은 그전에 행크의 집에 갔을 때 부터 행크의 계획을 눈치챈 상태였고, 스콧이 잠입했을때는 이미 눈앞에서 옐로재킷 수트가 보관고에서 방출되어 대런의 손에 들린 상태였다. 결국 재킷이 보관되어 있던 보관고를 감옥삼아 갇히게 된다. 대런이 옐로재킷 수트를 하이드라에게 팔아 치우고, 행크와 호프를 죽이려 들자, 스콧은 행크가 준 원반 무기를 이용해 함정에서 빠져나와 개미들과 함께 경비랑 대런에게서 둘을 구해낸다.

겨우 빠져나간 대런과 하이드라는 헬기를 타고 도주하나, 스콧은 개미들을 타고 헬기를 따라잡는다. 이때 안타깝게도 앤토니가 총을 맞고 운명을 달리한다.[13] 결국 헬기에 침투한 스콧은 대런과 하이드라와 대결하게 되고, 회사 건물이 폭발하는 걸 보고 빡친 대런은 더 이상 안되겠다 싶었는지 스콧이 잠깐 헬기 밖으로 나가 떨어질 뻔한 틈을 타서 옐로재킷 수트를 직접 착용한다. 작아진 스콧을 상대하기 위해 대런도 작아져서 치열하게 싸우게 되고 그 와중에 조종사들이 옐로재킷의 레이저를 맞아버린다. 결국 둘은 대런의 가방에 들어간 채[14] 어느 가정집에 추락하고 만다.

남의 집 앞마당에서 치고박던 도중 다시 커진 스콧은 탁구채로 대런을 쳐서 전기모기장에 쳐박아서 제압하지만, 대런을 생포하기 전에 팩스턴에게 체포된다. 하지만 대런은 살아있었고, 스콧을 불러내기 위해 매기와 팩스턴의 집에 쳐들어가서 캐시를 인질로 삼는다. 팩스턴은 보고를 듣고 집으로 달려가고, 스콧도 소형화 능력으로 수갑을 풀고, 대런과 다시 싸운다. 스콧은 개미들의 도움을 빌려서 소형화 상태로 캐시의 장난감 세트 위에서 대런과 싸우지만 신형 수트를 착용한 대런에겐 무리였는지 서서히 밀리기 시작한다.최종병기 토마스 대런이 스콧이 사랑하는 모든 걸 부숴버리겠다고 하며 캐시와 팩스턴을 죽이려 한다. 결국 스콧은 최후의 방법으로 소형화 제어기의 리미터를 풀고 원자보다 작아짐으로써 옐로재킷 슈트의 내부에 침입한다.[15] 슈트의 정밀 부품들을 망가뜨려서 통제 불능으로 만들어 대런을 소멸시킨다. 그러나 스콧의 소형화 제어기도 통제 불가능했기 때문에 스콧은 계속 작아지다가 마침내 아원자 크기의 소립자보다도 더 작아지고, 양자 영역(Quantum realm)에 들어선다.[16] 스콧은 양자 영역에서 사고가 멈추기 직전에 훈련 도중에 행크가 양자 영역에 대해서 말했던 경고를 떠올리고, 제어기 안에 대형화 원반을 넣어서 원래의 크기로 되돌아온다.자이언트맨 떡밥 나중에 행크 핌이 어떻게 해서 다시 원래 크기로 돌아왔냐고 물었을 때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정말 기억이 안 나는 건지, 아니면 일부러 말하지 않은 건지는 영화에서 설명되지 않았다. 밸런스 조정을 위해서 기억을 못 할 수도 있긴 하다. 자유자재로 양자 영역을 오갈 수 있으면 아이언맨도 무력화시킬 수 있고, 심지어 비전을 무력화시키는 것도 가능할 수 있다.

결국 스콧은 캐시를 구한 덕분에 매기와 다시 친해지고, 얼떨결에 팩스턴의 호의도 받게 되며, 캐시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훈련 내내 티격태격하던 호프와 그냥 뽀뽀도 아니고 진한 키스를 하는 사이까지 발전했으니 애인이라고 봐도 문제 없을 듯. 또한, 루이스가 팔콘이 그를 찾고 있다고 말해주는데, 아무래도 새로운 어벤저로 스카웃하려는 것으로 추측된다.[17] 이 정도면 본작의 최대 수혜자인 셈.

2.2.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캡틴 아메리카

캡틴 아메리카

팔콘

스칼렛 위치

호크아이

윈터 솔저

앤트맨

아이언맨

아이언맨

워 머신

비전

블랙 위도우

블랙 팬서

스파이더맨

감사해주셔서 생각해요.(Thinks for thanking of me.)

- 캡틴 아메리카를 만나서 얼떨떨한 상태로 내뱉은 인삿말.

스콧: 이거 A/S 맡겨야 될 것 같은데. (You're gonna have to take this into the shop.)

토니 : 누가 말하고 있는거야? (Who's speaking?)

스콧 : 네 양심. 우리 얘기를 나눈지 좀 됐지? (Your conscience. We don't talk a lot these days.)

- 토니의 슈트에 들어가서 깽판을 치면서.

누구 오렌지 있는 사람? (Does anybody have any orange slices?)

- 공항 싸움이 끝나고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한 대사. [18]

내 몸 안으로 뭔가 들어갔어!!

스콧 : 핌 박사님은 언제나 스타크 가문을 멀리 하라고 하셨지.

토니 : 넌 또 누구야?

스콧 : 돌겠네 진짜...

어허허허허허허허헣허허허...흐허헣 - 거대화 이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악당 같은 웃음소리를 내며[19]

본작 최강의 감초

이 친구와 함께 본작 최고의 개그 캐릭터이자 신스틸러[20]

공개한 공식 캐스팅 목록을 통해 출연이 확정되었고, 영화에서 반대파로 활동한다. 본편에서는 반대파 일행이 공항에 가기 해서 재합류 할 때, 클린트, 완다와 함께 타고 온 밴의 뒷자석 퍼질러 누워있는 상태로 등장한다. 이때 캡틴 아메리카를 만나게 되는데, 그 앞에서 말실수도 할 정도로[21] 캡틴의 광팬인 것으로 밝혀졌다.콜슨과 만나면 재밌겠다 팔콘에게 어벤저스 본부의 일에 대해 사과를 건내는데, 팔콘은 쿨하게도 입단 테스트 정도로 생각하라고 한다. 사실 전작 앤트맨에서 어벤져스 본부에 몰래 잠입한 스콧에게 쳐발린 팔콘이 캡틴에게는 비밀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팔콘이 앤트맨에게 당한걸 들키고 싶지 않아 중간에 말을 잘라먹는다는 설명이 더 적절할 것이다. 그의 은인이자 멘토인 행크 핌이 스타크 가문을 얼마나 혐오하고 견제하는 지를 감안하면, 스콧이 정계와 가까운 아이언맨에 반대하는 건 개연성이 충분하다.[22]

앤트맨의 특수능력을 마음껏 구사하며 찬성파와의 싸움에 참여한다. 축소화 상태로 호크아이의 페이크용 화살을 타고 아이언맨 팔뚝 위에 올라타며 앤트맨과 호크아이의 가장 유명한 합동 기술을 드디어 실사판으로 구현한다! 아이언맨 수트 어깨 쪽의 틈으로 들어가서 토니 스타크의 양심으로서 케이블을 뽑아 무기 시스템을 끄는 등 깽판을 부리다가 슈트의 화재 진압 시스템이 가동하자 별 이상을 못 주고 급하게 빠져나온다. 그 외에도 본인의 솔로무비 앤트맨에서 보여줬던 거대화 원반을 이용해 캡틴과 합동작전을 펼치는데, 자신이 먼저 거대화 원반을 던진 후 캡틴이 축소 트럭을 거기 맞춰 트럭 폭탄마냥 쓰는 것. 아, 좀!!

이때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거대화 기술을 사용하며[23], 전투에서 천하의 아이언맨마저 당혹스러워 한다. 물론 같은 진영이었던 캡틴 아메리카도 신기해했는지 잠깐동안 넋을 놓고 바라보았다. [24]영화를 보고 나온 사람들은 눈을 동그랗게 뜬 앤트맨을 잊을수 없다 카더라. 그리고 비행기 날개, 화물 등을 뜯어내서 휘두르는 등 찬성파 일원들을 적극적으로 방해테러한다. 삼류 악당스러운 웃음을 내지르며 파괴를 하는 모습이 뿜게 만들면서 진짜 삼류악당으로 보인다는 것이 함정. 비행형 슈퍼 히어로까지 낚아 채며 상대편 히어로들을 꼼짝 못 하게 하는 위엄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러한 활약으로 캡틴과 버키를 탈출시킨다는 목표를 성공시켰지만, 우리의 친절한 이웃의 재치로 스타워즈의 AT-AT처럼 하반신을 거미줄로 꽁꽁 묶이면서 결국 제압되고 만다. 거대화 헀을 때 적절한 시점에서 거대화를 해체 해버리면 아주 간단하게 빠져 나갈 수 있는 데도 그냥 두둘겨 맞고 제압당해버렸다. 시간과 주의를 끌기 위한 미끼 역할수행을 위해 일부러 얻어 맞고 당한 것 같다.[25]

그리고 이후 다른 히어로들을 가둬놓는 시설 감옥이 친숙한 히어로[26]에서 ''핌 박사님이 스타크 가문은 멀리하랬는데 그 말이 맞군"이라며 토니에게 비아냥거리지만 토니의 반응은 "얜 대체 누구야?" 정도(...).니 양심이라고 이 말을 들은 스콧은 빡쳐서 "돌겠네 진짜"라며 한숨을 쉰다. 사실 따지고 보면 감옥에 수감된 캡틴 팀 중 유일하게 처음 어벤져스들과 대면했으니 토니로서는 모를 수 밖에 없다. 물론 아이언맨 3에 나왔던 것처럼 자기가 당장 관심 없는 사람은 알아도 모른척 무시하는 게 토니이니까. 결말 부분에서 캡틴이 멤버들을 탈옥시켰으니 그도 탈옥했을 가능성이 높다.탈옥 안하면 앤트맨 2탄 못 나오잖아 그리고 이어지는 행크의 갈굼[27]

3. 능력

항목 참고.

4. 기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역대 주연 영웅 중 최초의 유부남(극중 시점에서는 이미 이혼했긴 하지만)이다. 조연 영웅까지 포함한다면 본편의 행크 핌과 호크아이, 드랙스에 이어서 네 번째.

원작에서도 알아주는 딸바보인 만큼 여기서도 딸바보의 극치를 보여준다. 감옥에서 출소한 후 다신 범죄에 손 대지 않고 깨끗하게 살려고 한 것도 캐시에게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길 원해서였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도둑질을 하게 된 것도 캐시를 만나기 위해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서였다. 이후 행크의 거의 강요에 가까운 권유를 끝내 받아들인것도 떳떳하게 캐시와 만나고 (행크의 설득대로) '그녀가 앞으로 살 미래를 구하기 위해서'였으며 마지막 전투에선 다신 원래대로 돌아올 수 없음을 알면서도 딸을 구하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원자 크기 이하로 몸을 줄이기까지 하는 등 사실상 본작에서 스콧이 하는 일들을 다 따지고 보면 모두 다 딸인 캐시를 위해서 한 일들이었다. 시빌워에 참전한 거 빼고 말이지.[28] 이렇게 헌신적인 사랑을 받는 만큼 캐시 역시 아버지인 스콧을 매우 사랑하며 따르고 있다. (사정상) 따로 떨어져서 산다는 것만 제외하면 그야말로 이상적인 부녀지간.

다른 건 몰라도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워서 습득하는 능력 만큼은 훌륭한 것으로 보인다. 단기간의 훈련 만으로 앤트맨 슈트의 사용법과 개미들을 조종하는 방법, 격투기까지 익힌데다가 모두 꽤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29][30] 극중 초반에 행크의 금고를 털 때 보여줬듯이 과학적 지식, 손재주, 그리고 임기응변 능력도 상당한 수준. 그의 실력을 처음 본 동료가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감탄할 정도다. 여기서 우리는 이 사람이 원래는 석사 출신의 인텔리였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스콧이 가진 탁월한 임기응변 능력은 앤트맨으로 활약할 때도 도움이 되었다.

사교성이나 붙임성도 굉장히 좋은 편으로 감옥에 갇히기 전까진 범죄와는 별 인연이 없는 인생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출소할 때 쯤엔 교도소의 죄수 동료들과 매우 절친한 사이가 되어있었고(루이스 같은 절친까지 사귄 건 덤) 시빌 워에서도 (얼마전까지 일반인이었던 스콧 입장에선 거의 연예인이나 마찬가지인) 어벤저스 멤버들 사이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금방 어울리는 등 매우 빠른 적응력을 보여줬다.

앤트맨 슈트는 얼굴까지 가릴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지만 정작 본인은 전혀 정체를 밝힐 필요도 없는 사람에게까지 정체를 드러내는 등 딱히 정체를 숨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걸로 보인다. 팔콘과 조우하자 원래 크기로 돌아온 후 가면을 벗은 뒤 "안녕하세요. 전 스콧이라고 합니다."라고 본명까지 말하는 걸 보면... 호프: 지금 자기소개한 거에요? 사실 앞서 행크 핌이 사태의 심각성을 설명하자 '어벤저스에게 얘기하자'고 하는 것을 봐서 어벤저스에 대해 시민으로서 가지는 신뢰감이 높은 듯하다. 그래서 어벤저를 상대로 자신을 경계하게 만들 필요가 없다고 본 듯. 뭐 애초에 이 세계의 히어로들 중 정체 숨기면서 활동하는 인물이 데어데블을 제외하면 아직까지는 없기도 하다. 스파이더맨은 앤트맨이 극장에서 상영할 당시에는 아직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진 않았지만, 설정 상으로는 앤트맨 진행 시점에서도 이미 정체를 감추고 활동 중이긴 하다.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대중에는 정체를 밝히진 않았다. 유투브에서는 영상이 많이 떠돌아다니는 걸로 봐서 시민들이 스파이더맨이 존재한다는 건 알겠지만.

여담으로 예고편에선 앤트맨이란 이름에 불만을 표하는데, 본편에선 딱히 앤트맨이란 이름을 싫어하는 묘사는 나오지 않았다. 보고싶었는데 또 예고편에선 팔콘이 "앤트맨?"이라고 하자 "아이언맨누가 쓰더라구요."라는 장면이 있었으나 역시 본편엔 안 나왔다.

MCU 세계관에 새로 등장한 인텔리 캐릭터이기도 하다. 토니나 브루스 같은 초천재들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 전자공학 석사학위를 딴 능력자인 데다가 철통 같은 비스타 사의 보안을 간단히 뚫고, 주변 사물을 적절히 활용해 지문을 채취하고, 강철 금고를 부숴버리는 등 이공계열 능력면에선 천재적인 재능을 보여준다. 거기다 첫 슈트 사용과 행크 핌과 훈련할때 잘 보면, 슈트를 조정하는 게 제작자인 행크가 아닌 스콧이라는 것도 볼 수 있다.

마블 레전드로 출시되었으며 빌드-어-피규어인 무비판 울트론의 머리를 포함한다. 도색과 신체비율은 좋지만 머리가...마스크의 윗부분은 닫혀있고 아랫부분은 열려있는 괴상한 조합으로 조형되어 있다. 워머신처럼 이쪽도 자기 라인업 내의 유일한 영화 피규어이다. 옐로우재킷은 피규어화가 안됐다 영원히 고통받는 옐로재킷 또 3.75인치 스케일에서 날개달린 개미와 동봉되어 출시되었다. 이 경우에는 앤트맨 조형은 흠 잡을 곳이 없지만 개미가 심각한 낙지 관절(...)이라서 포징을 좀 할라치면 다리가 우수수 떨어져 버린다.

핫토이에서도 2가지 스케일로 출시되었고 마찬가지로 작은 버전은 개미가 들어 있다.

시빌 워에서 팀 캡틴 vs 팀 아이언맨에 영입되는 세 명(블랙 팬서, 앤트맨, 스파이더맨) 중 유일하게 섭외 과정이 영화에 안 나온다. 이는 당연한 건데 앤트맨은 이미 주연작으로서 솔로 무비를 성공적으로 흥행시킨, 다른 어벤져스 멤버들만큼이나 관객들에게 비중이 높은 히어로이기 때문이다. MCU 신규 캐릭터인 블랙 팬서를 소코비아 협정 건으로 영화 초반부터 출연시키고, 스파이더맨은 아예 토니 스타크가 직접 뉴욕까지 날아가 스카웃하는 과정으로 관객들에게 성공적인 신고식을 마치는 동안, 스콧 랭은 캡틴의 뜻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첫 등장 씬부터 활력을 부여하였고 전작에서도 보이지 않았던 거대화 능력으로 화면을 압도하는 데다가 곳곳에 넘쳐나는 개그 씬까지, 개봉 전 시사회에서 평론가들의 말대로 씬 스틸러로서 가히 완벽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사실 영화 초반에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삶을 보여주는 스콧의 단독 장면이 있었으나, 각본 단계에서 삭제됐다고 한다.

가수 보아가 시빌 워를 관람한 뒤, 호평과 함께 특히 앤트맨의 팬이라는 트윗을 남겨 화제가 되었다.#


  1. [1] 시빌 워에서 팔콘이 이렇게 부른다.
  2. [스포일러.] 2.1 시빌 워에서 앤트맨 슈트를 입은 스콧이 소형화된 후 호크아이의 도움으로 아이언맨 슈트 안으로 들어가서는 슈트를 망가뜨리며 "정비소에 맡겨야겠네"라고 말하자 토니가 "이거 누가 말하는 거지?"라고 하자 스콧이 "네 양심. 오랜만이지?"라고 답했다. 그 뒤에 냉동압력기에 쫒긴 건 덤
  3. [3] 중의적인 의미이다. 말 그대로 어른이 돼 가지고 어린 아이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는 뜻도 있지만 같은 축소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신체가 매우 작아질 수 있는, 즉 같은 능력자인 자신을 상대하란 의미도 있다. 이 대사는 미국 창작물에서 흔히 불량배에게 괴롭힘당하는 학생을 지켜주려는 캐릭터가 하는 클리셰격 대사이기도 하다. 퍼스트 어벤져에서 혈청 맞기 전에 불량배한테 두들겨맞는 캡틴을 버키가 구할 때도 한 대사이다. 영화 킥애스에서도 킥애스가 보스인 프랭크 다미코에게 바주카를 날리기 직전(당시 힛걸이 다미코에게 밀려서 다미코가 힛 걸에게 총을 겨누고 있었다.)에도 이 대사를 쓴다. 마블 전매 특허 대사인가 이거
  4. [4] 여담으로 이때 예고편에도 나왔던 교도소에서 죄수들에게 둘러싸여 맞는 장면이 나오는데, 많이들 진지한 장면일 거라 예상한 것과 달리 일종의 과격한 퇴소 신고식이었다. 속았지?
  5. [5] 이때 루이스와 이야기하며 루이스는 내가 상대를 처셔 기절시킨 유일한 사람이야라며 자랑하는데, 루이스의 캐릭터가 워낙 가벼운 분위기여서 관객들은 전부 허세로 받아들였지만 후반부 침입 작전에서 진짜 주먹 한대로 경비원들을 기절시키는 장면을 보여줘서 구라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힝 속앗지?2
  6. [6] 스콧이 해고 당한 지점의 매니저와 스콧의 동료들의 대사인 "배스킨라빈스는 모든 걸 다 알아내지."가 흥하고 있다.
  7. [7] 이후 행크가 지적한 "상황이 불리해지면 범죄에 눈을 돌린다"는 말과 일치하는 장면이다.거기다 어느 동네에서 사는지 한달에 30달러 쓰고 사는 수치를 내놓았다. 사정상 저 377일도 최소한의 수치인듯(...).
  8. [8] 참고로 신고할 당시의 호프는 스콧의 속사정(딸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 범죄를 저지름)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신고한 것이었으며 나중에 사정을 알고 난 뒤엔 따로 이 일에 대해 사과했다.
  9. [9] 나중에 스콧이 앤토니란 새 이름을 주는 개미가 바로 이 녀석이다.
  10. [10] 도주 도중 지나치던 버스에 있던 승객이 보던 신문에 "소코비아 사태, 누구의 잘못인가?"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려있다.
  11. [11] 개미의 영칭은 Ant이다. 스펠링 중에 Ant가 들어간 인명인 앤토니를 이용해 지은 센스 있는 이름. 마치 고양이(Cat)의 이름을 캐서린(Catherine)이라고 짓는 것과 같다. 우연의 일치이겠지만 이는 토니 스타크의 본명(앤토니 에드워드 스타크)이기도 하다. 하워드 스타크의 미들네임에도 앤토니(앤서니)가 들어간다. 행크가 수족처럼 부리는 개미에게 행크가 저주해 마지않는 스타크그 아들의 이름을 붙인 스콧
  12. [12] 대런 크로스가 연구소 경비인원을 3배로 늘리고 환풍구란 환풍구는 모조리 철판으로 막아버리라고 지시하는 바람에 계획에 차질이 생기자, 스콧이 작전을 수정해 수도관으로 침투하자는 제안을 하며 이를 보조해줄 인원을 추가하고자 루이스네 패거리들을 끌어들인 것.
  13. [13] 총탄을 맞고 날개 한 장만 남아서 바닥에 떨어진다. 분노한 스콧이 말하는 "후회하게 될 거다."라는 대사는 직접 들어보길!
  14. [14] 여기서 아이폰이 작동해서 노래가 흐르는 게 인상적이다. 널 산산조각 내겠어! "더 큐어의 '산산조각'을 재생합니다
  15. [15] 옐로 재킷이 티타늄제라서 개미 크기로는 침투가 불가능했다. 마찬가지로 자넷 밴 다인도 티타늄제 소련 탄도미사일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같은 방법을 썼다.
  16. [16] 양자 영역에 대한 설명은 재닛 밴 다인 문서 참조. 스캇이 양자 영역에 들어가는 상황은 실로 압권이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제 끝이겠지' 하고 생각할 즘에도 끝없이 작아져서, 작아진다는 상황과 달리 실로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진짜 소우주가 어떤 건지 제대로 표현했다.
  17. [17] 그 이유는 본작의 두 번째 쿠키 영상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18. [18] 보통 경기 중간 하프 타임에 오렌지를 먹기 때문에 한국 정서에 대입하자면 "나 당 떨어졌어." 혹은 "누가 마실 것 좀 줘" 같은 의미로 보면 된다.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 이후 이 부분이 Orange License를 잘못 번역했다는 식으로 퍼졌는데 자세히 들어보면 제대로 Slices라고 발음한다.
  19. [19] 아닌 게 아니라 거대화 이후 대사도 그렇고 표정이나 행동이 어째 묘하게 3류 악당(...)같이 보여 뿜게 만든다.(###)
  20. [20] 지금껏 나온 지구에서 활동하는 MCU 히어로 중 유머로 앤트맨을 이길 수 있는 자는 스파이더맨을 제외하면 없다. 진중해서 개그는 잘 안먹혀들어가는데 가끔씩 폭소를 터뜨리게 만드는 캡틴이나 위트있는 말투로 영화의 분위기를 경쾌하고 가볍게 만들어주는 아이언맨과는 반대로 시종일관 빵빵 폭소를 터트린다. 이는 이미 앤트맨에서도 나왔고 만약 MCU에서 나온 캐릭터 전원을 합한다면 스타로드 정도가 있겠다. 실제로 폴 러드는 주축 MCU 배우들을 통틀어 코미디 연기 경력으로는 단연 압도적이다. 영문 위키에서는 아예 배우겸 각본가 겸 코미디언으로 적혀 있다. 물론 판권만 아니었다면 이 친구를 당할 놈은 없다.
  21. [21] 말을 막 더듬다가 겨우 "절 감사해 주셔서 생각해요" ("Think you for thanking of me")라고 한다. 게다가 너무 감격스러웠던건지 악수하고 손을 놓을 생각을 안하다가 "저 너무 악수 오래하고 있죠?"라고 하는가 하면 옆의 스칼렛 위치에게 "캡틴 아메리카예요!"라고 하다가 문득 "당신도 알아요, 대단하더라고요" 한 마디 하고 바로 캡틴을 쳐다본다. 심지어 감탄하는 표정으로 근육을 만져보기까지. 참고로 해당 대사는 국내 상영판에서 "절 고마워서 골라줘요"라 번역되었다.
  22. [22] 하지만 절대로 앤트맨이 그래서 아이언맨과 싸우는건 아니다. 애초 캡틴이 공항에 간것도, 이들을 모은것도 아이언맨을 필두로 한 찬성파와 싸우기 위함이 아니라, 시베리아로 가서 윈터솔져들과 싸우기 위한거다. 단지 토니가 공항을 폐쇄해버렸기에 싸웠을뿐. 대사에서도 "싸이코 킬러들을 막으려는거잖아요?"라고 하지 "깡통 부수려고 온거잖아요?"라고 하지 않는다.
  23. [23] 이때 비장한 말투로 절대 놀라지 말라고 하는데, 카메라가 비행기 계단에서 몇 센치 거리도 안 되는 걸 낑낑거리며 달려가는 앤트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개그 포인트다. 이후 비행기 계단에서 내려온 후 거대화 기술을 사용해 날고 있던 워 머신한 손으로 붙잡는다. 어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이때 스파이더맨은 "이런 젠장 HOLY SHIIIIIIT!! 이라 하고, 붙잡힌 워 머신은 "좋아좋아 쬐그만하던게 커졌어"라고 하면서 당혹스러워 하고, 그 모습을 본 아이언맨"내 로디를 돌려줘"라고 하면서 당황해하더니 "우리 팀엔 저런 쇼킹한 능력 가진 사람 없나?" 원문을 더 살려서 번역하자면 우리 팀에서도 저런 쇼킹하고 판타스틱한 능력을 숨기고 있는 녀석이 있다면 지금이 꺼낼 순간이야. 라고 말한다.그리고 그런 가능성이 있는 비전은 침묵했다 전해진다. 대신 어메이징한 스파이더맨이 있다.
  24. [24] 한국은 이 장면에서 영화관의 관객들이 폭소가 터진걸로 소문이 자자하다. 필리핀에서도 관객들이 환호했다고 하며, SNS를 보면 미국도 별반 다를 바 없는 모양.
  25. [25] 실제로 상황이 완전히 종료된 뒤, 거대화를 해제해서 포박을 금방 풀었다
  26. [26] 영입할 때부터 캡틴이 '우리 팀이 되면 수배된다는 뜻이다'라고 걱정하자 '새삼스러울거 없죠 뭐' 라고 대꾸하기도 했다.
  27. [27] 체포될 때 앤트맨 슈트가 미국 정부에게 넘어가면서 핌 입자 기술이 미국 정부에게 넘어갔을 가능성이 있다. 핌 입자 기술 유출을 상당히 경계하는 MCU판 행크의 성격상 분명 스콧을 공항 전투 후 체포된 일로 핌 입자 기술이 유출됐다며 갈굴 게 뻔하다. 다만 꼭 그렇다고만은 볼 수 없는 게 핌 입자 자체를 연구하려 했던 사람들 중엔 하워드 스타크도 있었다. 제조법을 모른다면 입자를 얻게 되어도 천채적인 인간이 아니라면 핌 입자를 사용 못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캡틴 아메리카가 자신의 팀원들을 탈옥시킬때 코스튬까지 같이 가지고갔을 가능성도 생각해본다면 앤트맨 슈트가 미국정부에 완전히 넘어가지 않았을수도 있다.
  28. [28] 물론 슈퍼솔저들이 깨어나면 버키가 언급했듯이 마음만 먹으면 나라 하나는 골로 보낼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하고, 캐시가 사는 미국이 타겟에서 빠질리가 없기에 그랬다면 얼추 끼워맞춰지지만... 그랬다고 보기엔 캡틴 빠돌이 성향을 너무 드러냈다
  29. [29] 여담으로 그에게 격투기를 가르쳐 준 사람은 호프 밴 다인. 덕분에 스콧은 호프에게 정말 원 없이 두들겨 맞았다(...). 그녀의 격투 기술들이 상당히 인상 깊었는지, 이후 팔콘과의 교전에서 그녀의 기술들을 따라서 써먹기도 했었다.
  30. [30] 사실, 극 초반에 죄수들의 퇴소식(?) 겸으로 서로 주먹질을 하던 모습을 보아 복역하는 와중에 나름 신체적인 단련을 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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