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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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스타워즈 (1977)
STAR WARS

[1][2]

a.k.a.

Star Wars: Episode IV - A New Hope

감독

조지 루카스

각본

조지 루카스

개봉일

1978년 6월 1일
1977년 5월 25일

제작사

루카스필름

배급

20세기 폭스월트 디즈니 컴퍼니[3]

음악

존 윌리엄스

주연

마크 해밀

해리슨 포드

캐리 피셔

알렉 기네스

출연

제임스 얼 존스

케니 베이커

데이비드 프라우즈

피터 쿠싱

필 브라운 등

아카데미상 시각효과상·음악상·음향효과상·편집상·의상상·미술상·특별 공로상[4] 수상, 작품상[5]·감독상·각본상·남우조연상 노미네이트

1998년 미국 영화 연구소(AFI) 100대 영화 15위 선정

2007년 미국 영화 연구소(AFI) 100대 영화 13위 재선정

1. 소개
2. 줄거리
3. 등장인물 및 세력
4. 평가
5. 말말말
6. 초기 편집판
7. 텍스트 버전
8. 기타 포스터
9. 더빙
9.1. KBS 더빙판 성우진 (1985, 1989)
9.2. MBC 더빙판 성우진 (2003)
9.3. KBS 더빙판 성우진 (2006, 2008)
9.3.1. KBS 더빙판 우리말 제작진(2006,2008)
10. 여담

1. 소개

스타워즈 오리지널 삼부작의 첫 작품이다. 1977년에 개봉한 스타워즈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스타워즈의 모든 것은 이 영화로부터 시작되었다. 감독은 조지 루카스다.

SF영화의 대중적인 흥행력이 의문시되는 시절에 혜성처럼 등장한 작품으로, 정교한 모형과 영상 합성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며 폭발적인 인기와 흥행성적을 얻었다. 역대 북미 흥행 순위 TOP 10위 작품 중 가장 오래된 작품인 동시에 역대 전세계 흥행순위 TOP 100위 작품 중 가장 오래된 작품이다.[6] 내용 면에서는 사실 현실적인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판타지적인 이야기를 배경을 SF적으로 바꾼 영화로, 스페이스 오페라라고 불리우는 장르를 개척하였다. 이 영화 이후에 헐리우드 영화에서 SF 영화가 한 동안 붐을 이루게 된다. 유명한 특수효과 회사인 ILM의 뿌리가 탄생한 영화이기도 하다.

제국의 역습 개봉 이후 1981년 재개봉 때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이라는 부제가 오프닝 크라울에 삽입되었고[7], 1997년 스타워즈 스페셜 에디션판 극장 재개봉 이전에도 이전 재개봉판이나 출시된 홈비디오 매체에는 저 부제가 쓰여 있었다. VHS와 같은 홈비디오 매체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전엔 인기있는 영화의 극장 재개봉은 비교적 흔한 편이었으며, 이후 시리즈와의 구별을 위해 부제로 부르는 사람들도 많다. 나무위키에서도 새로운 희망이라 검색하면 이 문서로 온다.

일반적으로 스타워즈 시리즈의 감상은 이 영화부터 시작하는 것이 추천되지만, 극중 시간상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직후의 스토리이기 때문에 스타워즈 : 로그 원을 보고 스타워즈 시리즈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면 바로 이어서 이 영화를 보면 된다. 영화상 시간차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두 영화의 스토리는 바로 이어진다.

1977년 개봉판 자막 영상

EPISODE Ⅳ - A NEW HOPE 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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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오래 전 멀고 먼 은하계에....

Episode Ⅳ

A NEW HOPE

It is a period of civil war. Rebel spaceships, striking from a hidden base, have won their first victory against the evil Galactic Empire.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white;color:gold">During the battle, rebel spies managed to steal secret plans to the Empire's ultimate weapon, the DEATH STAR, an armored space station with enough power to destroy an entire planet.

Pursued by the Empire's sinister agents, Princess Leia races home aboard her starship, custodian of the stolen plans that can save her people and restore freedom to the galaxy....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white;color:gold">내전의 시대이다. 비밀기지에서 공습을 감행한 반란군 함대는 사악한 은하 제국을 상대로 첫 번째 승리를 거두었다.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white;color:gold">전투 도중, 반란군 첩보원은 제국의 절대적인 무기로, 행성 전체를 파괴할 위력을 지닌 무장된 우주 기지 데스스타의 기밀 설계도를 탈취하는 데 성공했다.

악랄한 제국 요원들에 의해 추격당하며 레아 공주는 그녀의 우주선에 탑승해 그녀의 백성들을 살리고 은하계에 자유를 되찾아줄 설계도를 가지고 고향으로 향하는데....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아로 성장한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는 큰아버지인 오웬 라스, 그리고 큰어머니인 베루 라스와 함께 척박한 사막 행성 타투인에 살고 있었다. 그는 모험을 꿈꾸지만 오웬은 루크에게 농사일을 도우며 조용히 살 것을 원한다.[8]

한편 기존의 의회체제인 공화국을 무너뜨리고 온 은하계의 패권을 장악한 은하 제국황제에 주도하에 의회를 강제해산하는 등 노골적인 전제독재 체제로 치닫고 있었다. 그에 따라 압제에 신음하던 은하계 각지에서 황제에게 저항하는 반란이 일어나고, 극비의 정보를 가진(데스스타 설계도)[9] 레아 공주가 탈출을 시도하다가 체포된다. 공주가 정보를 담아 도피시킨 로봇 C-3POR2-D2가 루크에게 우연히 발견되고, 그 메시지에 따라 그는 과거에 공화국의수호자로 활약했던 오비완 케노비를 찾아간다.

오비완 케노비는 은하제국싸우다가 패배하여 타투인 행성으로 피신하여 은거하던 제다이 기사단의 생존자였다. 여기서 루크는 자신이 평화로운 시대를 지키던 기사단 제다이의 일원인 '아나킨 스카이워커'라는 자의 아들임을 알게 된다. 아버지는 우주를 지배하는 힘의 근원인 '포스'를 익힌 기사들로서 평화를 지키는 제다이였으나, 그들을 배신하고 악의 편으로 돌아서서 황제의 오른팔이 된 다스 베이더라는 기사에게 살해되었다는 사실도 함께 알게 된다. 오비완 케노비는 루크에게 포스를 배우고 반란군에 합류할 것을 권유하지만 루크는 거절한다. 하지만 드로이드들을 추격하던 제국군들이 큰아버지와 큰어머니를 살해한 사실을 알게 된 루크는 복수심에 불타오른다. 루크 자신도 포스의 이용 능력이 있음을 알고 케노비에게서 훈련을 받기 시작하는데...

3. 등장인물 및 세력

4. 평가

스타워즈 사가의 기념비적인 시작

SF를 대중 영화의 주류로 올려놓은 작품

개봉이전에는 별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으나 정작 개봉하자 관객들과 평론가들의 엄청난 극찬을 받았다. 미국 영화의 전통적인 장르인 서부극에서 전쟁 영화에 이르는 모든 영화의 종류 즉, 해적, 모험, 서부극[10], 갱스터, 공포, 뮤지컬에 심지어 철학우화까지 담긴 영화로 미국인들에겐 거의 신화나 다름 없는 인기를 얻게 되었다.

특수효과의 발전에도 큰 공을 세웠다. 공중전 장면의 특수효과는 카메라 앵글이 약간 부자연스러운 것[11]을 빼고는 지금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 특히 후반부에 데스스타를 파괴하기 위해 환풍구에 진입하는 장면의 속도감은 디지털 특수효과가 눈부시게 발전한 지금 기준으로 보아도 감탄이 나올 정도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헐리우드의 특수효과의 유명 업체인 ILM이 설립되었다.

스타워즈는 영화사의 흐름도 바꾸었다. 당시 사이언스 픽션 영화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등 걸출한 몇 작품을 제외하면 대체로 조악한 특수효과 등을 보여줘 전체적으로는 2류 영화 장르라는 인상이 강했다. 그러나 1977년에 스타워즈가 등장한 이후로는 많은 감독과 제작자들이 SF가 영화 산업의 대세가 되리라고 인식하게 되었다. 스타워즈 4편의 오프닝 장면은 영화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오프닝 중 하나로 간주되는데, 관객은 순식간에 우주로 이동해 코 앞에서 거대한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보며 스펙타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실에서 벗어나 '체험'하는 것, 이것이 스타워즈가 가져온 영화의 새로운 미덕이 되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일리언 1(1979)도 스타워즈의 성공에 자극받아 만들어졌으며, 이러한 영화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이후 SF는 영화 산업에 있어서 최고의 흥행장르가 되었다. 기동전사 건담(1979) 등 일본 애니메이션에도 큰 영향들을 줬다.

비평면에서도 좋아 그 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7개 부문의 상을 수상했다. 다만 영화사적인 의미를 제외한 작품 자체의 비평으로써는 후속작 제국의 역습 쪽이 더 고평가 받는 편. 2010년 말에는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미국 의회도서관제국의 역습과 함께 "영구 보존 작품"이 되었다.

흥행에서도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초대박 히트를 쳤고 전세계적으로 팬들을 양산시켰다. 본국인 미국에서의 경우 거의 영화계의 스테디셀러로 평가받고있다. 2016년 현재까지도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상위 10위 안에 올라있는 작품 중 가장 오래된 작품이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후 가장 오래 남아 있는 작품[12] 더 대단한 건 다른 과거의 작품과는 달리 굳이 물가 보정 없이도 유지되고 있다. 리마스터링, 재개봉 등의 수익 없이 순수하게 77년도에 개봉한 이 영화의 북미 흥행 수익을 보면 3억 달러, 이것을 현재 물가로 계산해 본다면 무려 12억 달러로 북미 흥행 1위를 찍는다. 당시 미국에선 새로운 희망 개봉 당시 '스타워즈란 영화를 보았냐?' 라는 질문은 없었고 '스타워즈를 몇번 보았냐?' 라는 질문 뿐이었다고 한다. 그만큼 열풍이 대중적으로 엄청났다는 것. 깨어난 포스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있긴했다

미국의 경우 1977년 개봉된 이후 몇 번의 재상영 등을 거쳐 현재까지 총 4억 6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당시 스필버그의 대작 죠스를 제치고 역대 1위에 올랐다가 1983년E.T.에게 1위 자리를 뺏긴 이후에도 꾸준히 최상위권안에 머물고 있다. 그야말로 미국의 국민영화라 할 수 있겠다. 1997년 1월, 20주년 기념 재개봉 전 까지는 총 3억 달러 정도를 벌었으며, 실제로 재개봉 버프 이후 다시 1위를 탈환한 적이 있다. 그러나 1997년 연말에 개봉한 타이타닉에 1년도 안돼 자리를 넘겨준다. 미국 흥행 기록이 깨질 때마다 해준 축하 광고 관련 포스팅

유일한 단점이라면 베이더와 오비완의 라이트세이버 결투 장면의 연출이 형편없다는 점이 꼽힌다. 프리퀄 시리즈를 본 상태에서 새로운 희망을 보면 그 날라다니던 오비완이 어째서 이 지경까지 왔는지 놀라게 된다. 클래식 트릴로지 기준으로 따져도 형편없는 수준이다. 다만 이것은 오비완의 배우인 알렉 기네스가 촬영 당시 고령인데다가 스타워즈 시리즈의 최초작인 만큼 아직 광검 대결신이 덜 정착됐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13] 무엇보다 소품의 문제가 있었는데, 자세히 설명하자면 "새로운 희망" 촬영 당시의 라이트세이버 소품은 속이 빈 얇은 막대에 형광 물질을 채워넣어 실제로 빛이 나는 구조였다.[14] 그러나 이런 구조 덕분에 휘두르기 불편했던 데다 조금만 격하게 움직이면 금세 망가졌다. 첫 촬영에서 서로 검을 부딪치자마자 광검 소품이 둘 다 부러졌다고... 그래서 할 수 없이 일본 검도 혹은 펜싱 대결과 같이 방어적인 싸움으로 연출했다고 한다. 그 뒤 제국의 역습부터는 그냥 막대기로 촬영한 뒤 후반작업으로 빛과 색 이펙트를 추가하는 방식이 되었다.[15] 깨어난 포스의 라이트세이버는 실제로 빛이나고 스파크도 튀는 라이트세이버 소품이었다고 한다.

1977년에 누군가가 극장에서 레코딩을 한 녹음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관객들의 반응이 한 솔로가 데스 스타 전투에서 나타났을 때와 데스 스타의 폭발 장면에서 뜨겁다.

한국에선 이 영화가 1978년 6월 1일에 개봉하여 서울관객 34만을 기록하며 당시 수준에서는 꽤 대박 기록을 하여 스타워즈의 무덤인 한국에선 상당히 새삼스러운 결과물을 낳았다. 그러나 이처럼 첫번째 스타워즈의 성공 이후로 나온 시리즈는 한국에서 인기가 거짓말같이 순식간에 식어버렸다. 스타워즈역사상 가장 중요한 에피소드5가 개봉이 불발되는 영향이 컷을 것이다.

5. 말말말

<스타워즈>는 영화산업의 초점을 대규모 특수효과 블록버스터로 이동시켰다. 우리는 오늘날까지도 <스타워즈>의 영향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2010년대 기준 시네마틱 유니버스 열풍은 MCU가 이끈 것이지만, 블록버스터 영화를 장편 시리즈로 기획할 수 있게해준 것은 스타워즈가 맞다.].

- 로저 이버트[16]

<스타워즈>는 단순한 한 편의 영화가 아니다. 루카스는 하나의 세계를, 영화의 새로운 스타일을, 잊을 수 없는 외계의 오페라를 만들어 낸 것이다. 이후 수많은 모방작이 나왔지만 그 무엇도 이 영화를 능가하지 못했다.

- 조애너 베리[17]

6. 초기 편집판

편집이 어떻게 스타워즈를 구했나(한글자막 지원)

개봉전 시사회에서 여러 감독들의 비웃음을 받은 일화가 유명한데, 사실 당시에는 충분히 그럴 만 했다.

특수효과가 적용되지 못했고, 사운드 편집이 완료되지 못해서 완성도가 떨어졌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스토리가 정돈되지 않은데다, 루카스의 편집과 연출이 너무 끔찍해서 영화의 내용을 알기 힘들었다. 당시 버전으로서는 스타워즈가 망할 것이 거의 확실한 상황이었다.

다행히 루카스는 편집가들의 도움이 필요한 것을 인정했다. 루카스의 아내를 포함한 세명의 편집가들은 지나치게 많은 분량의 불필요한 영상들, 허접한 대본과 연출을 잘라내고 스토리를 전면 재구성해야 했다.

그래서 스타워즈의 프리프로덕션 버전과 최종본은, 편집과 연출, 영상미 뿐만 아니라 스토리 진행 까지도 다르다. 영화 스토리가 세번이나 재구성 되었는데, 대본 완성 단계, 촬영 종료 단계, 편집 단계에서의 스토리 전개에 모두 큰 차이가 있다.

먼저 영화 첫 장면의 제국과 반란군의 공중전 도중 타투인 지상으로 수시로 전환되며 루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로 인하여 전투에서 오는 긴장감이 하락하였다. 최종본에서는 루크의 첫 등장 장면을 삭제하고, 오웬과 함께 드로이드를 사는 장면으로 처음 등장하게 되었다.

초기에는 데스스타가 반란군 기지를 파괴하려 하지 않고, 그저 가만히 있는 데스스타에 반란군이 쳐들어가 파괴하는 내용이었다. 편집 과정에서 얼데란을 파괴할 때의 장면을 끼워넣어 제국군이 반란군 기지를 파괴하려 하는 장면으로 바꾸었다.

또한 제국군 회의 장면이 오비완의 집 장면 이전에 나와 관객들에게 포스가 무엇인지 설명을 제대로 해주지 못했다. 편집하면서 오비완의 집 장면이 제국군 회의 이전으로 바뀌어서 포스가 뭔지 관객들에게 이해시켜 주었다.

7. 텍스트 버전

윈도우리눅스/맥OS X 등 터미널 사용이 가능한 컴퓨터에서 "텍스트 버전 스타워즈"를 볼 수 있다.

그 방법은 윈도우XP 까지는 (시작)→(실행)→(telnet towel.blinkenlights.nl 이라고 입력.)

윈도우 7, 8에서는 텔넷서비스 기본값이 사용안함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사용함으로 바꾸어 줘야 한다.

1. (제어판)→(프로그램)→(프로그램 및 기능-Windows 기능 사용/사용 안 함)→(텔넷관련항목 모두 사용함으로 변경)

2. (윈도우키+R)→(실행창에서 telnet 입력 후 실행)→(명령프롬포트에 'O' 입력 후 앤터)→(towel.blinkenlights.nl 입력 후 앤터)

사실 이야기, 새롬 데이타맨 프로 같은 PC통신 프로그램에서도 가능하다. 애초에 이 프로그램의 원리가 터미널 에뮬레이터이기 때문이다. 같은 터미널 에뮬레이터인 PuTTY에서도 된다. 그리고 참고로 Windows 10의 경우 텔넷 활성화만 시켜주면 XP 방법대로 보는 게 가능하다. 나머지 버전은 추가바람.

유닉스 계열에서는 터미널에서 telnet towel.blinkenlights.nl이라고 입력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스타워즈의 상당한 침투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근데 이거 아스키 아트로 만든거 치고는 정말 잘 만들었다. 분명 단순하면서도 구분이 잘 가게 만들어놔서, 캐릭터가 나오는 순간 저게 R2D2인지 다스 베이더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다.

그 외에도 엄청난 속도의 전개 또한 특징이다. 삭제된 장면이 꽤 많은데 레아 공주와 베이더가 대면하는 장면이나 탈출정이 사출된 후의 베이더와 제국 장교의 대화.자와족의 샌드크롤러 앞에서 오웬 삼촌과 3po가 대화하는 장면이다. 심지어 루크가 타투인의 황혼을 바라보는 부분까지 모조리 잘렸다.[18]

그나마 삭제되지 않은 장면들도 많은 부분이 썰렸다..대표적으로 새로운 희망 영화 전체뿐만 아니라 스타워즈 전체 시리즈의 도입부를 화려하게 장식한 Tantive 4 내부에서 벌어지는 전투장면도 스톰트루퍼가 총한번 쏘니 저항연합 수병이 으악 하고 쓰러지는 것으로 10초도 안 되어서 끝나고 사막에서 R2와 3PO의 대화나 3PO와 루크의 대화, 모스 아이슬리 장면 등 많은 부분의 중간중간이 잘려 빨리 끝나버린다.

마지막 텍스트 버전 스타워즈는 데스스타 내부에서 루크가 레아 공주와 대면하는 장면까지만 만들어졌다.

텔넷이 안되는 유저들을 위한 링크 (설명대로 하면 이렇게 나온다.)

#1 https://youtu.be/8r7MAgI-OeU

#2 https://youtu.be/vaf1E33QRj0

8. 기타 포스터

개봉 당시 포스터 중 좀 더 영화와 분위기 맞는 포스터다.

한국판 포스터(1978년)

헝가리판 포스터

괴이하다는 평이 많다.

1997년 재개봉 스페셜 에디션판 포스터

2004년 발매된 DVD판의 커버

좀 더 현대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6년에 발매된 무 수정 DVD판

9. 더빙

KBS와 MBC에서 각각 더빙되었는데 KBS는 1985년 2월에 특선 영화로 방영되었으며 1989년 7월 29일에 토요명화로 재방영 되었고 1990년대에 SBS에서 방영 되었는데 KBS 더빙판이 방영되었고 2006년 10월에 추석특선영화로 재더빙 되었고 2008년 4월에 재더빙판이 재방영 되었다. MBC에서는 2003년 7월에 주말의 명화로 방영이 되었다.

9.1. KBS 더빙판 성우진 (1985, 1989)

9.2. MBC 더빙판 성우진 (2003)

9.3. KBS 더빙판 성우진 (2006, 2008)

  • 유동균 - 루크 스카이워커 (마크 해밀)
  • 박기량 - 한 솔로 (해리슨 포드)
  • 이선 - 레아 공주 (캐리 피셔)
  • 이봉준 - 다스 베이더 (제임스 얼 존스)
  • 윤세웅 - 쓰리피오 (안소니 다니엘스)
  • 유강진 - 오비완 케노비 (알렉스 기네스)
  • 이종구 - 오웬(필 브라운) / 반란군(알렉스 맥크린들)
  • 원호섭 - 해설 / 스톰 트루퍼 / 반란군 안내 방송 / 술집 주인
  • 김정호 - 윌허프 타킨(피터 쿠싱)
  • 김정미 - 루크의 숙모(셸라 프레이저)
  • 이윤선 - 타게 장군(돈 헨더슨) / 반란군 사령관(에디 번) / 스톰 트루퍼
  • 강구한 - 모티 제독(리처드 르파멘티어)
  • 류다무현 - 제국군(조지 로비섹) / 빅스(게릭 헤이건) / 술꾼
  • 임진응 - 스톰 트루퍼 / 반란군
  • 임채헌 - 스톰 트루퍼 / 반란군 / 제국군
  • 고재균 - 반란군 / 제국군

9.3.1. KBS 더빙판 우리말 제작진(2006,2008)

  • 녹음: 이의연
  • 그래픽: 권미정
  • 편집: 윤수야
  • 번역: 최성현
  • 연출: 이원희
  • 우리말 제작: KBS 미디어

10. 여담

당시 시사회를 열 때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마틴 스코세이지 등 유명한 감독들이 초청되었다고 하는데, 그 당시 그들은 거물이 아니라 막 떠오르는 신인감독이고 서로 어느 정도 친분이 있었다. 그러나 스티븐 스필버그만 빼고 다들 시큰둥한 반응, 혹은 혹평을 내놓았다. 스필버그는 찬사를 내놓았고 작곡가로 존 윌리엄스를 소개해 주었다. 이후 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는 친해지게 되었다고 한다. [20]

마크 해밀해리슨 포드도 촬영 당시 첫 작품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주로 장난을 치거나 농담 따먹기를 했다고 한다. 알렉 기네스 경이 왔을 때만 진지하게 했다고.

첫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

'제다이'란 말은 일본어 "지다이게키(じだいげき: 時代劇, 시대극)"에서 따온 것이다. 루카스는 영화를 만들기 1년 정도 전에 일본에서 시대극을 보다가 이 단어를 알게 되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1997년 삭제장면들과 일부 특수효과장면들을 새로 만든 스페셜 에디션 버전이 나왔다. 여러 변화 중에서도 중요한 변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Han Shot First 문서 참조. 두 번째는 언급만 되었던 자바 더 헛이 직접 등장한다는 점.

작중 제다이들이 쓰는 무기인 라이트 세이버는 원래 조지 루카스가 처음 구상했을 땐 반란군, 제국군 모두가 쓰는 무기로 설정돼 있었다.

DVD 코멘터리를 보면 속편 제작이 시작되었을 당시에는 자금사정이 영 좋지 않았다고 한다. 4편이 시작되었을 때 루카스는 스타워즈 장난감도 판매했는데, 상자 안에는 장난감이 아닌 '장난감을 보내주겠음.'이라는 보증서만 덜렁 넣어 팔았다고 한다(…). 다행히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장난감은 정상적으로 생산되어 판매되었다고 한다. 꽤나 잘 팔렸는지 "속편은 장난감 판 수익금으로 찍었다."라고 할 정도.

이 영화는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1958년작 액션 시대극인 '숨은 요새의 세 악인'의 오마쥬가 섞여 있기도 한데, 조지 루카스 본인이 스타워즈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서 캐릭터 설정 등 여러 면에서 이 영화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21] 사실 조지 루카스가 구로사와의 열렬한 팬이라는 건 꽤나 유명한 이야기로, 루카스는 프리퀄 시리즈를 통해서도 카게무샤오마주한 적이 있다.

스타워즈 캐넌의 코믹스 중 하나인 스타워즈: 레아공주 코믹스는 이영화의 결말에서 바로 이어진다.

1977년에 한국의 한 주요 일간지에서는 (조그만 토막글로) 이 영화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 "외계인에게 잡혀 간 지구의 공주를 구출하는 이야기"

물론 실제영화는 온통 외계인 천지였고 지구의 공주는 없었다.

1978년 한국 개봉 당시, 잔혹한 장면에 약간의 삭제가 있었다. 바로 모스 아이슬리 공항의 술집에서 오비완 케노비가 광선검으로 자른 건달의 팔이 바닥에 떨어진 장면으로, 서울 스카라극장에서는 삭제되지 않았으나 부산 개봉판에서는 그 장면이 없었다. 또한 마산 개봉판도 마찬가지였는데 아마 부산에서 상영했던 필름이 마산(재개봉관)으로 넘어간 것으로 여겨진다. 똑같은 영화가 같은 나라에서 개봉되었음에도 이렇듯 심의가 달랐던 것은 그만큼 지방마다 인식이 달랐기 때문이 아닐지. 달리 말하자면 지역간 (어린이의) 정서 차이가 컸다는 뜻이다. (그것 보다는 그 당시는 극장은 멀티플렉스등 극장체인이 아니라 개별 극장에서 독립적으로 상영하다보니 극장주가 임의로 잔인하거나 야한 장면을 삭제하거나 한회차라도 더 상영하여 수익을 올리려고 개인적인 판단으로 스토리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장면은 고의로 삭제하는 경우가 많았음) 사실 90년대까지만 해도 이런 일은 흔했다. 바로 1987년 개봉한 로보캅 시리즈만 해도 부천에서 개봉하던 개봉판은 잔인한 장면을 싸그리 잘라버렸던 반면, 인천에 개봉하던 건 약간 자르긴 했어도 잔인한 장면이 대거 나왔고 반대로 90년 초반에 개봉한 로보캅 2는 부천 개봉당시 삭제가 거의 없었던 거랑 달리 부평이나 동인천 개봉판은 삭제가 제법 심하듯이 극장마다 편집을 각자 마음껏 했었다.

영화개봉에 앞서서 소설판이 번역되어 나왔는데, 번역자는 영화감독인 하길종이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조지 루카스와 대학동기이자 술친구였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한때 "별들의 전쟁"이라는 제목도 인지도가 있었다. 정보가 부족했던 시절에는 국내 개봉시 제목이 "별들의 전쟁"이었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위의 포스터나 아래 소설판을 봐도 알 수 있듯이 국내 개봉 제목은 처음부터 원제 그대로였다. 맨 끝 S 발음 때문에 맨 처음에는 "스타워스"였으나 이후 "스타워즈"로 정착되었다. "별들의 전쟁"은 영어 제목의 이해를 돕기 위해 부가적으로 넣은 것이다.

스타워즈 1977년작의 판권은 영원히 20세기 폭스사의 소유였으나, 폭스 영화제작 부분을 디즈니 코퍼레이션이 인수하면서 현재 스타워즈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디즈니에게로 돌아왔다.

조지 루카스 외에 이 영화의 성공을 장담한 사람은 드물었고, 이후의 스타워즈 영화들보다 훨씬 저예산, 안 좋은 환경에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영화의 뒷이야기와 메이킹 영상들이 가장 흥미로운 영화이기도 하다. 후속작 제작이 확실하지 않으니 이것저것 이야기와 설정을 많이 넣고 싶었던 조지 루카스의 고민도 있어서인지 삭제장면도 꽤 있는 편. 편집장면에서 아예 삭제가 되어버린 캐릭터도 있다.

개봉 1년후 최초의 팬필름 하드웨어 워즈가 만들어 졌다. 라스트 제다이에서 등장하는 퍼스트 오더 다리미 씬(...)은 이 하드웨어 워즈를 패러디 한 것.


  1. [1] 고전티가 팍팍 나는 포스터다. 이 포스터는 후에 스타워즈 오리지널 트릴로지 DVD 케이스에 사용된다. 그런데 포스터와는 달리 레아 공주의 옷은 저렇게 야하지도 않고 루크도 근육이 별로 없으며 X-wing도 저렇게 많이 등장하지 않는다. 게다가 라이트세이버의 빛이 저렇게 나오지 않는다.
  2. [2] 포스터를 그린 화가가 영화에 대한 정보를 많이 받지 못한 상태에서 그렸다고 한다. 프랜차이즈용으로 다른 화가를 기용해서 같은 구도로 좀 더 영화에 가깝게 만든 포스터도 있다. 한편 일본에서는 일본 화가를 고용해 같은 구도로 일본판 포스터를 다시 그리게 했다. (이쪽이 배우들 외모는 제일 많이 닮았다.) 참고로 위 포스터에서 R2와 3PO는 원래는 없었는데 다른 화가가 나중에 추가한 것이다.
  3. [3] 디즈니의 폭수 인수
  4. [4] 음향효과
  5. [5] 블록버스터 영화가 가지는 편견을 생각하면 노미네이트된 것만으로도 굉장한 평가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그해 작품상은 또 다른 명작으로 평가받는 우디 앨런애니 홀에게 돌아갔다.
  6. [6] 2016년 현재 전 세계 박스오피스 순위 49위로 그다음은 E.T.(1982년 45위)과 쥬라기공원(1993년 14위)
  7. [7] 그러나 포스터의 크레딧에 표기되는 공식적인 제목은 여전히 "스타워즈"다.
  8. [8] C3PO와 R2-D2를 습득한 후 식사 중 루크는 이젠 도우미 로봇들도 가졌으니 제국 사관학교에 입학신청을 내겠다고 큰아버지 오웬에게 말하자 오웬은 농번기가 가까운 상황에 손이 모자라면 큰일이라며 거절하자 좌절감에 화도 나서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사실 루크의 심정도 이해할 수 있는게 상당수의 자신들의 친구들이나 빅스 다크라이터까지 타투인을 떠난 상황이라 루크만 혼자 남아있기 때문. 여기에 큰아버지 오웬은 "내년에 보내주마"라고 하면서 오히려 루크를 붙잡고 있었다.
  9. [9] 이 데스스타의 설계도를 어떻게 얻었는가가 바로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다. 즉 레아 공주는 스카리프 전투 직후 퇴각하고 있고 다스 베이더의 제국군이 추격하고 있는 것이다.
  10. [10] 재미있게도 모스 아이슬리에서 주인공 일행을 미행하는 캐릭터 가린샤의 목소리는 존 웨인이다!
  11. [11] 사실 당연한 것이 이전까지는 특수효과 담당자들도 이런 빠른 템포의 공중전 장면을 제작했던 경험이 없었다.
  12. [12] 이 영화는 현재의 물가로 재계산하여 순위를 짰을 때의 부동의 1위 작품으로 1939년 첫 개봉하여 가장 마지막에 10위 자리를 넘겨주고 내려간 때가 1985년 12월 26일 백 투 더 퓨쳐에게 넘겨주고 내려갔었을 때이니 개봉 후만 따져도 만 46년 동안 10위안에 들었던 셈.
  13. [13] 애당초 처음 설정으로는 광검엔 거대한 우주의 포스가 담겨있기에 무거운 검들이 부딪히는 이미지의 액션신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다음 작품부터는 눈요기를 위해 그런 설정은 바로 삭제됐다.
  14. [14] 다만 색은 나지 않았다. 색은 후반 편집 과정에서 칠해진 것.
  15. [15] 약 40년뒤, 이 방식은 덕업일치의 제왕 쌍제이가 훌륭하게 전수받았다.
  16. [16] 저서 '위대한 영화'에서 <스타워즈>를 소개하며 한 말
  17. [17] 엠파이어 지 소속의 영화 평론가
  18. [18] 이 장면은 스타워즈의 상징과도 같다고 할수있는 장면이다. 그런데도 잘렸다는 건...
  19. [19] 성덕이라면 알겠지만, 최악의 캐스팅이였다.
  20. [20] 참고로, 조지 루카스는 미지와의 조우 촬영장에 방문 했었는데, 그때는 반대로 조지 루카스가 아낌없는 찬사를 내놓았다. 그때, 스필버그가 제안을 하나 하는데, 그것은 스타워즈 흥행수익의 2.5%를 자기가 가져가고, 미지와의 조우 흥행수익의 2.5%를 루카스가 가져가는 것. 물론 결과는 다들 알겠지만 스필버그가 더 때돈을 벌게 되었다.
  21. [21] 물론 캐릭터 구성이나 등장 단체의 갈등 구조, 이야기 전개 등 세부적인 면으로 들어가보면 다르다. 참고로 숨은 요새의 세 악인은 올레 티비 스카이라이프에서 무료로 볼 수 있으니 각자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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