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공허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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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캠페인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스타크래프트 2: 노바 비밀 작전

캠페인: 공허의 유산
Campaign: Legacy of the Void

프롤로그: 망각의 속삭임

어둠의 속삭임(레반스카)

안개 속의 유령(시그마 사분면)

깨어난 악(시그마 사분면)

아이어

아이어를 위하여!(아이어)

커지는 그림자(아이어)

아둔의 창(아이어)

뫼비우스 특전대

하늘 방패(코랄)

전우(코랄)

기사단의 자격(레반스카)

샤쿠라스

아몬의 손아귀(샤쿠라스)

최후의 항전(샤쿠라스)

울나르

통합의 사원(울나르)

무한의 순환(울나르)

망각의 전령(울나르)

정화자

금단의 무기(글라시우스)

과거의 봉인을 풀고(엔디온)

정화(사이브로스)

탈다림

의례의 계단(슬레인)

라크쉬르(슬레인)

아이어로 귀환

기사단의 귀환(아이어)

숙주(아이어)

구원(아이어)

에필로그: 공허 속으로

공허 속으로(공허)

영겁의 정수(공허)

아몬의 최후(공허)

관련 문서

아둔의 창

전쟁 의회

태양 핵

아둔의 창 탑승 인물 목록

댈람의 신관

일류 차원장인

대계승자

아르타니스

카락스

로하나

네라짐의 대모

정화자의 대표

탈다림의 군주

보라준

탈란다르

알라라크

1. 개요
1.1. 상세 설명
1.2. 난이도
2. 프롤로그: 망각의 속삭임
2.1. 어둠의 속삭임(Dark Whispers)
2.2. 안개 속의 유령(Ghosts in the Fog)
2.3. 깨어난 악(Evil Awoken)
3. 주 이야기: 공허의 유산
3.1. 아이어 임무
3.1.1. 아이어를 위하여!(For Aiur!)
3.1.2. 커지는 그림자(The Growing Shadow)
3.1.3. 아둔의 창(Spear of Adun)
3.2. 뫼비우스 특전대 임무
3.2.1. 하늘 방패(Sky Shield)
3.2.2. 전우(Brothers in Arms)
3.2.3. 기사단의 자격(Templar's Charge)
3.3. 샤쿠라스 임무
3.3.1. 아몬의 손아귀(Amon's Reach)
3.3.2. 최후의 항전(Last Stand)
3.4. 울나르 임무
3.4.1. 통합의 사원(Temple of Unification)
3.4.2. 무한의 순환(The Infinite Cycle)
3.4.3. 망각의 전령(Harbinger of Oblivion)
3.5. 정화자 임무
3.5.1. 금단의 무기(Forbidden Weapon)
3.5.2. 과거의 봉인을 풀고(Unsealing the Past)
3.5.3. 정화(Purification)
3.6. 탈다림 임무
3.6.1. 의례의 계단(Steps of the Rite)
3.6.2. 라크쉬르(Rak'Shir)
3.7. 아이어 귀환 임무
3.7.1. 기사단의 귀환(Templar's Return)
3.7.2. 숙주(The Host)
3.7.3. 구원(Salvation)
4. 에필로그: 공허 속으로
4.1. 공허 속으로(Into the Void)
4.2. 영겁의 정수(The Essence of Eternity)
4.3. 아몬의 최후(Amon's Fall)
4.3.1. 이후

이 문서의 공략법 외에도 공략법은 다양하므로 참고자료 정도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캠페인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공략해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1. 개요

프로토스를 이끌고 세 종족을 연합해서 우주 모든 생명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고대 악에 맞서십시오. 스타크래프트 3부작의 웅장한 결말을 경험하십시오.
- 수집품 → 추천 → 캠페인 컬렉션(통합본)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캠페인을 설명하기 위한 문서.

1.1. 상세 설명

출시 전 인터뷰에 따르면 게임의 스토리는 이미 짜 놓았으며, 여러 시네마틱 영상들이 제작되었고, 성우들은 스튜디오에서 음성 녹음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크리스 멧젠의 말로는 영화 《300》과 같이 훨씬 더 강력한 다수의 군대와 맞서 싸우는 소수의 절망적인 투쟁이 연출될 것이라고 하며, 다른 스토리 관련자들의 인터뷰에선 '프로토스의 무시무시한 기술력과 그에 저항하는 적들을 '주차장'[1]으로 만들어 버리는 프로토스 종족 자체의 강력한 힘이 나올 것'이라는 언급이 있었다. 뉘앙스 상 제라툴 혹은 아르타니스 같은 주연급 인물은 있겠지만 이들에게 자유의 날개의 레이너나 군단의 심장의 케리건처럼 비중이 쏠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었다. 이후 2014년 11월 8일 홈페이지에 캠페인 정보가 공개되었다.

전작의 네이밍 센스를 그대로 계승하듯, 이번에도 업적의 이름을 테라진을 거하게 빨고 지은 느낌을 대놓고 풍긴다. 더욱이 공허의 유산 캠페인의 분위기까지 생각한다면… 대표적으로 신관님, 전 탈다림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내가 지금 거신을 몰고 가서 다 날려버리겠어![2][3], 아르타니스 님이 날 보셨어!, 장비를 정지합…어, 안 되잖아?, 나꿍꼬또쩌그꿍꼬또 등등. 특히 아르타니스심각하게 연설하는데 그 사이에 웃긴 업적명이 완료되면 피식 웃음이 나올 정도. 자유의 날개나 군단의 심장과는 시스템 체계가 다른지 치트키를 써도 업적을 일부나마 달성할 수 있다. 다만 무적 치트의 경우 치트를 쓰더라도 후반부의 아이어 미션에서는 즉사 트리거 때문에 유닛을 잃을 수 있다.

스토리 관련 평가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스토리 문서 참조, 좋은 점부터 이야기하자면, 전략의 유연성을 확실하게 보장한다. 자날과 군심에서는 한번 선택한 연구와 업그레이드를 끝까지 가지고 가야 했는데,[4] 공유에서는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하여 미션마다 별도의 유닛과 특수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한마디로 시스템이 진화했다.

다만 모선핵, 예언자, 정찰기, 관측선, 차원 분광기, 분열기, 복제자를 사용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이런 미등장 유닛의 대체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군심보다 나은 편. 군심은 기존 유닛의 업그레이드와 원시 저그 뿐이었기에 유닛 조합에 한계가 많았지만 공유에서는 대체 유닛들을 상당수 구현해줬기 때문이다. 사실 저 유닛들은 용도가 미묘한 유닛들이라 캠페인에 등장시키기엔 미묘하다.

  • 모선핵은 초반의 견제 및 멀티 방어, 공격 보조 등 유용한 유닛이지만 캠페인에서는 본진 플레이로만 하는 경우가 많으며 모선핵의 마법들은 모두 아둔의 창에서 활용할 수 있다. 대규모 소환, 광자 과충전, 시간 왜곡 모두 각각 아둔의 창 열 하나당 각각 배치되어 있다. 모선의 자동 패시브 기술인 아군 진영 은폐는 후반 유닛인 중재자가 사용하며 모선 자체도 원본보다 더 강력한 탈다림 모선을 사용한다. 하지만 초창기에는 전쟁의회 패널에서 정화자의 지원함 유닛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출처
  • 분열기컨트롤이 쉬운 다른 고화력 유닛이 있다는 점에서 미묘하다. 오폭 데미지라도 줄이면 모를까. 사실 이번 캠페인에서 나오는 유닛들의 상황으로 볼 때, 실제로 나왔다면 오폭 데미지가 줄거나 사라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아쉬울 수밖에 없다. 다만 분열기의 공격 타입이 시간차로 쏘는 형태라 이에 대처하는 인공지능에 대한 부분도 다 피하거나 다 맞거나 하는 식으로 극도로 나뉘었을 것이다. 즉, 나와 봤자 무용지물이거나 사기이거나 둘 중 하나로 갈렸을 것이라는 의미.
  • 관측선은 사용가치가 매우 떨어진다. 적이 은폐 유닛을 사용하지 않는 데다가[5] 공격 진로가 뻔하고, 위협적인 대공세면 아예 미니맵에 위치가 표시된다. 다만 차라리 적이 은폐유닛을 사용하는게 낫지 않겠냐는 평이 있다. 스1에서는 캠페인에서도 AI가 은폐유닛을 잘만 쓰지만,[6] 스2에서는 어쩐 이유에선지 캠페인에서 그런게 거의 없다. 하지만 관측선이 나온다면 아마 아둔의 창의 공격 기능 사용이 너무 용이해져서 제외시킨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는 편. [7]
  • 예언자 역시 사용가치가 없다. 적에게 은폐 유닛도 없고, 사거리 견제나 일꾼 견제의 필요가 없다. 다만 파수기가 그랬듯이 캠페인에 적합하게 기술을 바꾸었다면 나올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 차원 분광기 같은 경우에는 드랍 플레이를 통해 캠페인을 너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자날 캠페인에서 드랍으로 스피드런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 군심 캠페인에서 대군주의 수송기능을 없애고 땅굴벌레도 없앴으니, 공유에서도 이러한 플레이를 막으려 한 모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원 분광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목소리가 많은데, 가스를 많이 먹는 동력기의 효율이 별로 안 좋기 때문이다.[8] 그러나 차원 분광기가 필수적인 캠페인도 없고 다른 대체재 지원스킬도 있으니 제외된 듯하다.
  • 정찰기는 스1부터 잉여였고, 공허의 유산에 들어서 설계가 바뀌긴 했지만 여러모로 성능이 그렇게 좋다고 보기는 어려워서 해적선에게 밀릴게 뻔하다. 결정적으로 인구수 3을 소모함에도 불구하고 체력이 100으로 불사조나 해적선보다 딸리는 것이 치명적이었다. 게다가 공허 포격기가 있는 이상 정찰기를 쓸 이유가 아예 없다. 불사조 가격으로 체력과 보호막도 그대로였다면 사용 가치가 있었겠지만… 정찰기를 제외한 유닛들은 그래도 보조 견제용, 정찰용에 특화되어 캠페인에 적합하지 않은 점, 또는 아둔의 창과 같은 다른 대체 수단으로 변경되는 등 변명거리가 있지만 순수 공격함이라 할 수 있는 정찰기는 결국 아군 진영에 출연하지 못했다. 스타크래프트1 기존 유닛 중 중재자, 암흑 집정관, 파괴자는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 나와 각각 나름대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보면 진짜 안습도 이런 안습이 없다(…)

그래도 유닛의 3종류 업그레이드에 공을 들였다. 디자인과 대사가 다르기 때문. 원본과 같은 분파의 유닛도 그냥 우려먹기가 아니라 세세하게 변경사항이 적용되었다. 예를 들면 아이어 광전사와 거신.

호불호가 갈리고 있지만 근래 블리자드 게임들 중에서 평가가 좋은 편이다. 사실 전작 군단의 심장이야 3부작 중 가장 적은 시네마틱과 미션 수와 적은 미션의 내용조차 군심 발매 이전의 유출본과 비교해서 일부 차이점은 있을지언정 단순히 아크튜러스 멩스크에게 복수하는 결말이라 뻔하다는 느낌이 들고,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는 스토리상으로 호평을 받은 판다리아의 안개에 비해서 역대 최악의 평가를 받게 되었다. 디아블로 3 또한 지속적인 패치로 업데이트되는 훌륭한 게임 컨텐츠랑 별개로 캠페인상으로는 상당한 혹평을 받았다. 공허의 유산은 스타크래프트 2 3부작의 완결이자 스타크래프트 1로부터 이어진 하나의 과 스타크래프트 2에 나온 세대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9]

스타크래프트 2의 시리즈가 자유의 날개-군단의 심장-공허의 유산으로 테란-저그-프로토스 순으로 캠페인이 진행되었으며, 스타크래프트 2를 마무리하는 에필로그에선 댈람 프로토스-레이너 특공대-저그 군단 순으로 프로토스-테란-저그 순으로 플레이어가 임무를 진행하게 된다. 이는 스1 오리지널의 종족 미션 순서와 확장팩 종족전쟁의 종족 미션 순서와 일치한다. 에필로그에선 3 종족이 3개의 미션내내 모두 동맹세력으로 등장함에도 플레이어가 조종할 수 있는 종족을 이 순서로 준 것도 블리자드 나름의 서비스가 아닐까 싶다.

1.2. 난이도

캠페인의 난이도에 대하여 자세히 서술될 정도로, 간단히 말하면 어렵다. 전작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보다 어렵다.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공허의 유산/난이도 참조.

1.3. 이스터 에그

  관련 문서: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공허의 유산/이스터 에그

2. 프롤로그: 망각의 속삭임

2015년 6월 17일, E3에서 공허의 유산의 프롤로그인 '망각의 속삭임'이 발표되었다. 이 프롤로그는 군단의 심장공허의 유산의 스토리를 잇는 분기점 역할을 하며, 3개의 임무로 구성되어 있고 마스터 업적이 없다. 자유의 날개 이후로 제라툴을 다시 플레이할 수 있는데, 플레이어는 제라툴을 조종해 젤나가 예언의 마지막 조각을 풀어나가야 한다. 모든 플레이어가 이 '망각의 속삭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2015년 8월 19일부터 공허의 유산을 예약 구매한 사람은 우선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 2015년 10월 8일 본 서버에 공허의 유산 사전 패치가 적용되어, 인터페이스 적용 및 프롤로그 임무가 무료 공개되었다.

프롤로그여서 공허의 유산 본편과 스토리는 이어지지만 공허의 유산의 전 이야기라기보다 군단의 심장의 뒷 이야기스럽다. 공허의 유산 본편에서 떨치는 아몬의 권능이 본편보다 덜 드러나고 제라툴의 행적이 현 프로토스 사회와 연결을 이루는 부분이 묘사가 안 되기 때문이다. 공허의 유산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여러 세력들에 대한 소개는 프롤로그가 아닌 공식 단편 소설들이 한다. 인터페이스나 종족 운영이 군단의 심장과 비슷한 것도 있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이지만 프롤로그 캠페인을 했다가 종료하면 배경음으로 군단의 심장 테마가 나온다. 본편이나 에필로그는 공허의 유산 테마가 나온다.

ㅡ 망각의 속삭임(캠페인 시작 전) ㅡ

동족에게 이단자이자 배신자로 낙인 찍힌 제라툴은 지난 6년 간 젤나가의 귀환에 대한 진실을 찾아 헤맸다. 테란과 저그에게는 경고를 마쳤지만, 은하계에 닥칠 운명 앞에서 프로토스의 역할은 무엇일지, 제라툴은 아직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ㅡ 망각의 속삭임(불러오는 중) ㅡ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한 시기에, 어둠의 신 아몬이 미지의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 코프룰루 구역 모든 생명체의 파멸을 예고한다.

동족에게 돌아가 심판을 받기로 마음먹은 제라툴은, 그에 앞서 다가오는 어둠을 막을 방법을 찾아 절박한 심정으로 은하계를 헤매고 있다. 그리고 이제 한 줄기 희망을 가져올지도 모를 고대의 예언 중 마지막 조각을 찾으려고 한다.

2.1. 어둠의 속삭임(Dark Whispers)

위치

불명

주 목표

프로토스 포로 구출(3회)

기지 반응로의 잔존

보조 목표

수정탑 격납 장치 파괴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어둠의 속삭임

(Dark Whispers)

ALL

망각의 속삭임 캠페인에서 "어둠의 속삭임" 임무 완료

대량 학살

(Massive Aggressive)

ALL

"어둠의 속삭임" 임무에서 저그 유닛 30기 제거

소환은 아무나 하나

(World of Warpcraft)

보통

"어둠의 속삭임" 임무에서 수정탑에서 소환되고 있는 테란 유닛 6기 제거

저그를 이용해 길을 뚫고, 마지막에 저그 본진까지 파괴

제라툴은 예언의 조각을 찾기 위해 우주를 떠돌다가[10], 한 여성 법무관 탈리스에게 요청받는다. 정체불명의 테란 세력이 프로토스 전사들을 납치하였고 뒤를 추격하여 한 시설에 도착했지만 저그 군단의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제라툴은 탈리스의 말을 따라 전사들을 구하기 위해 움직인다.

제라툴은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케리건이 이끄는 저그 군단을 발견하고 케리건도 제라툴이 왔음을 알아챈다. 케리건은 아몬의 하수인들로서 혼종을 만들고 있는 이 테란들을 모조리 박멸할 것이니 방해하지 말라고 하지만, 동시에 제라툴의 프로토스 구출 역시 신경 쓰지 않겠다고 하며 제라툴을 막지 않는다. 이에 제라툴은 저그를 피해서 프로토스 형제들을 구출하기로 한다.

케리건의 저그 군단이 반응로를 파괴하기[11] 전에 포로로 잡힌 프로토스 전사들을 모두 구해야 하는 임무이다. 관문, 로봇공학 시설 유닛밖에 쓸 수 없지만 차원 관문을 쓸 수 있고 돌진과 점멸도 쓸 수 있다. 연결체의 시간 증폭은 마나 25로 돌리는 군단의 심장 버전이다. 적의 유닛들이 만만치 않지만 대부분의 병력을 케리건의 저그 군단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그럭저럭 할 만하다. 뫼비우스 특전대는 바이오닉과 골리앗, 바이킹 정도고 두 번째 포로를 구출할 때는 공성 전차, 투견, 토르, 악령도 등장한다. 마지막 포로 구출에서는 혼종도 등장하는데 여태까지 병력을 충실히 뽑았다면 별 문제 없이 제압할 수 있다.

케리건의 저그는 9시 방향에서 1시 쪽 시설 반응로로 진격하면서 뫼비우스 특전대의 기지를 파괴하며 각 기지를 파괴할 때마다 그 자리에 새로 저그 기지를 세운다. 저그 유닛들은 군단의 심장의 변이와 진화가 되어 있어서 매우 강력하다. 케리건도 임무 시작 전에 자기 앞에서 걸리적거리지만 말라고 경고하고 게임에서도 케리건의 군단은 적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진격 경로에 아군 병력이 보이면 공격한다. 때문에 어떤 난이도든 정면으로 저그를 상대하면 절대 안 되며 반드시 피해서 움직여야 한다. 반응로를 파괴하러 가는 저그 병력을 중간에서 몰살시키면 제라툴이 잘 싸웠으나 저그와 충돌하는 것은 자제하라고 말하고, 케리건의 본진과 전초기지를 공격하면 케리건이 "내 인내심을 시험하지 마라. 자기 할 일을 하는 건 좋은데 나의 일을 방해하지 마라."라고 경고한다.

임무를 진행하다 보면 테란 소속의 수정탑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수정탑에 다가가면 차원 관문에서 관문 유닛을 소환하듯 테란 유닛(해병, 불곰, 의무관, 화기병, 악령)이 소환되는 것을 볼 수 있다.이것을 본 탈리스는 크게 놀라고 이 수정탑들을 탈환하는 것이 보조 임무로 추가된다.[12] 수정탑을 탈환하면 수정탑의 소속이 아군으로 바뀌고 추가 병력도 지원받을 수 있다. 테란 세력들이 수정탑을 가지고 실험을 하는 것은 종족 전쟁의 비밀 임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제라툴이 말하길 뫼비우스 특전대 전체가 혼종의 노예가 되었다고.

참고로 어찌어찌 병력을 200으로 꽉 채운 다음 병력으로 컨트롤을 열심히 해서 저그의 전진 주둔지의 부화장들과 일벌레들을 비롯한 저그를 싹 쓸어버리면 더 이상 저그는 진격하지 않는다. 따라서 뫼비우스 재단의 기지가 파괴될 걱정을 덜어도 된다. 그 와중에 저그가 기지 반응로로 진격한다고 메시지가 나오지만 그런 거 없다. 그러나 만약 플레이어가 저그의 진격 경로로 이동해서 테란 기지를 밀어버리면 낙하 주머니가 떨어지며 그 자리에 저그 기지가 펴진다. 이러면 들어왔던 길이 막혀버리니 주의.[13]

업적을 원한다면 로보틱스 유닛으로 병력을 꾸리면 "소환은 아무나 하나" 업적과 "대량 학살" 업적 모두 쉽게 얻어진다. 다만 주의할 점은 수정탑 격납고가 시야에 들어오면 소환을 시작된다는 것이다. 첫 번째 수정탑 격납고야 상관없지만 두 번째는 얇은 벽으로 가로막혀있는데, 거신을 벽쪽으로 너무 가까이 붙이면 벽 너머로 시야가 확보되는 경우가 생긴다. 소환이 미리 시작되면 업적은 물 건너가니 조심할 것.

아주 어려움에서는 저그가 약 5번 러시하면 반응로에 도달하기 때문에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2번은 반응로 앞까지 진격하고 반응로가 있는 본진 바로 앞에서 러쉬 3번만에 반응로를 깨뜨려 버리며 약 26분 30초에 마지막 러쉬가 시작된다. 그렇다고 병력을 아슬아슬하게 뽑으면 후반의 방어선을 뚫지 못하니 쉬지 않고 뽑아야 한다. 여기저기 공성전차와 토르, 투견, 밤까마귀, 벙커가 있으므로 프롤로그 캠페인이라고 얕보고 광파추 조합으로 플레이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초반에만 광파추 조합을 사용하고 진행이 좀 되면 고테크 유닛들을 섞어주자. 불멸자는 강화보호막 대신 보호막 100을 만드는 스킬이 자동 시전되어 있는 약화된 상태지만 그래도 중장갑 킬러임은 달라지지 않았다. 불멸자를 좀 끌고 가면 테란의 방어선은 종잇장처럼 찢어진다. 거신은 군단의 심장 스펙이니 로봇공학 시설 위주로 뽑아도 된다. 고위 기사 체제로 가도 나쁘지는 않다. 중간중간에 본진으로 쳐들어오는 테란의 병력은 의료선이나 밴시, 바이오닉이므로 폭풍이나 환류로 제거할 수 있고, 집정관의 탱킹으로 방어선을 뚫을 수 있다. 조합은 자유롭게 짤 수 있겠으나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조금씩 섞인 밴시와 바이킹만 아니면 거신과 광전사만 뽑아서 밀고 가면 끝날 일이나 어쩔 수 없이 대공용 추격자 조를 운용해야 한다.(중간에 수정탑을 되찾을 때마다 추적자가 소환되는데 따로 자원 써서 소환하지 말고 그 병력을 잘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본진으로 오는 공격은 망령과 바이킹, 바이킹과 밴시, 밴시와 의료선 바이오닉 드랍 등으로 횟수가 많지 않으며 다리 제어기를 파괴하면 본진으로 오는 공격은 없다고 봐도 된다. 그러나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이런 공격말고도 헤라클레스 수송선으로 바이오닉 및 바이킹을 드랍하여 저그 본진 쪽 방향에서 본진 옆구리로 공격해오기 때문에 대비를 해둬야 한다.[14] 어려움 이하는 이 옆구리 러쉬는 없으므로 그냥 공격 가면 된다.

모든 난이도에서 가능한 방법으로 만약 병력이 충분하지 않은데 저그의 마지막 공세가 시작된다 싶으면, 그냥 일부 병력으로 유인해서 저그 병력들을 마지막 감옥이 있는 방어선에 밀어넣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테란 방어선의 공성전차의 긴 사거리가 오히려 저그들의 어그로를 끄는 데 탁월하기 떄문에 대규모 저그 병력이 혼종과 테란 방어선을 충분히 소모시켜 주며, 다음 웨이브 때까지의 시간 벌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진화된 저그 병력의 특성상 남은 테란 방어벽은 걸레짝이 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 물론 충분히 깊숙히 끌고 가지 못하면 저그들은 그냥 다시 원래 루트로 되돌아가 버리니 주의해야 한다. 잉여 자원으로 수정탑을 미끼처럼 이어놔서 쳐부수는 방법도 있다.

아주 어려움에서도 대량 학살 업적을 얻는 방법은 두 가지다. 마지막에 저그가 러시를 나갈 때 뒤따라 가서 테란을 공격할 때 뒤를 치거나 그냥 정면 공격 전에 저장해 두고 공격 후 업적을 획득한다면 불러오기를 하자. 마지막 포로를 구출하기까지 병력이 굉장히 많이 필요한데 저그 병력과 정면으로 붙었으면 복구하는 데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소환은 아무나 하나 업적은 거신이 충분히 모여있다면 아주 어려움에서도 획득하는 건 어렵지 않다.

반꼼수이지만 아주 어려움에서도 비교적 쉽게 깨는 방법이 있다. 암흑 기사와 고위 기사의 환류를 이용하는 것이다. 첫 번째 수정탑 근처, 다리 제어소 근처, 테란 본진을 빼고는 테란이 스캔을 쓰지 않기 때문에 고위 기사로 밤까마귀를 제거하며 암흑 기사만 몇 기 보내면 무손실로 계속 뚫어나갈 수 있다. 그러면서도 계속 아군 유닛을 쌓아줘야 하는데 다리 제어소 근처와 테란 본진의 방어가 굉장히 막강하기 때문이다. 기사류 체제이기 때문에 집정관과 고위 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은 필수. 여기까지만 어째저째 뚫었다면 나머지는 계속 고위 기사로 환류 걸고 암흑 기사로 뚫어주면 날로 먹는다. 마지막 혼종으로 구성된 방어선은 광전사 다섯 정도로 저그 병력을 유인하기만 해주면 여왕님이 친히 마지막 목표까지 고속도로를 뚫어 주신다.

이때 최대한 빠르게 클리어하는 타임어택을 시도하고자 한다면 고위기사는 한두 기만 뽑고, 나머지 가스를 모두 암흑기사에 투자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자원량은 제한돼 있고 마지막 방어선을 뚫는 데 필요한 병력이 무지막지하므로 손실을 최소화해야 하기 때문[15]. 첫 우리에 있는 밤까마귀에 환류를 날리고, 11분과 13분 30초쯤에 시작되는 저그 러쉬 병력을 유인하여 다리 제어기쪽 테란 병력과 테란 본진을 각각 날리고서[16] 3시 쪽에 있는 밤까마귀 하나를 환류로 처리해주면 나머지는 모두 암흑기사로 손실없이 처리 가능하다. 마지막 방어선 앞까지 뚫으면 암흑기사가 세 줄 가까이 쌓이는데, 모두 집정관으로 만들어 주면 된다. 모아놓은 광전사와 집정관을 이용하여 방어병력을 무시하고 마지막 우리를 점사하면 아주 어려움 난이도를 17분대에 클리어가 가능하다.

여기서 파수기에게 보호막 충전 능력이 생겼다. 치료처럼 자동 시전이니 유용하게 활용하자. 단,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파수기가 최우선 공격대상이 되어 순식간에 죽어버리므로, 개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파수기의 숫자를 조절해가며(자원과 시간이 한정된 캠페인에서 가스100은 저렴한 비용이 아니기 때문에) 플레이하면 된다.[17]

또, 고위 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이 아군 유닛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덕분에 고위기사 + 광전사 조합의 효율이 꽤 좋아졌으니 유용하게 써 보자.

임무를 진행하다 보면 이곳의 테란들이 자신들을 고문했으며 혼종으로 만들기 위해 잡아두었다고 풀려난 포로들이 이야기한다. 마지막 포로들을 구출하면 고위 기사가 자신들을 포로로 잡아 테란 시설로 끌고 온 것은 바로 탈다림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들이 시그마 사분면의 아트리아스라는 행성의 젤나가 사원에서 아몬과 접촉하고 있다는 정보를 제공한다. 풀려난 광전사들의 모델링이 관문으로 소환된 광전사들의 모델링과 다르다. 소환된 광전사들이 프로토스 특유의 황금빛 갑옷을 입고 있는 반면, 구출된 광전사들은 반나체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18]

ㅡ 클리어 메시지 ㅡ

뫼비우스 특전대에게 붙잡힌 기사단이 풀려났다. 이제 제라툴의 여정은 잊힌 행성, 아트리아스와 그곳에 숨겨진 젤나가 사원으로 향한다.

2.2. 안개 속의 유령(Ghosts in the Fog)

위치

아트리아스 행성

주 목표

사원 입구 파괴

보조 목표

암석 형성물 파괴(3회)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안개 속의 유령

(Ghosts in the Fog)

ALL

망각의 속삭임 캠페인에서 "안개 속의 유령" 임무 완료

가스 가스!

(Gassed Up)

ALL

"안개 속의 유령" 임무에서 가스 3500 수집

연결체 해체

(Nixed Nexus)

보통

"안개 속의 유령" 임무에서 적의 모든 연결체 파괴

https://www.youtube.com/watch?v=dXvow__91Qc

이 임무에서는 버그인지 아주 어려움 기준 공격력이 19x2로 표기되어 있는 거신의 공격 한방에 체력/보호막이 20/20인 탐사정이 공방업에 관계없이 한 방에 죽는다. 폭풍함도 공1업시 공격력이 28로 나오는데 실제 공격해보면 35의 공격력이 박힌다. 이것은 군단의 심장 캠페인의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적의 공격력이 25% 강화되어 박히는 패널티인데,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는 적용되지 않았으면서 어째 이 임무만은 그대로이다.

이 임무에서 특이한 점은 베스핀 간헐천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 임무에서 가스를 얻기 위해서는 베스핀 가스가 마치 화산 폭발하듯이 분출되는 분출구가 가스 덩어리를 뱉어낼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그때 분출된 가스 덩어리를 수집함으로써 가스를 수집할 수 있으므로 가스를 아껴 써야 하는 임무이다. 가스가 분출되는 분출구는 매 분출마다 사원 입구로 접근하게 된다. 그리고 보조 목표인 바위 덩어리를 제거하면 이것이 가스 채취 건물 역할을 하여 초당 3씩 베스핀 가스를 채취할 수 있게 된다.

이 임무에서 탈다림 군주 말라쉬가 등장하며, 그가 이끌고 있는 탈다림은 자유의 날개에서와 달리 칠흑의 바탕에 붉은빛이 나는 독자적인 스킨이 있다.

사원 입구를 파괴하면 탈리스가 이끄는 부대가 외부의 침입에 맞서 교전하고 제라툴은 추적자들을 이끌고 사원 안으로 들어간다.

이 임무에서 탈다림은 광전사, 파수기, 추적자 조합으로 찔러 보다가 점점 거신/공허 포격기/불멸자/우주모함 같은 고급 유닛으로 아군을 위협한다. 여기에 적은 2/2/2업의 막강한 화력까지 갖춘 반면 아군은 1/1/1업이 최대인지라 후반에는 지상군이 큰 힘을 쓸 수 없다. 특히 거신 등 고급 지상 유닛들이 다수 갖춰진 신전 바로 앞은 어려움 난이도만 돼도 지상군만으로는 도저히 뚫을 수 없다. 지상군으로도 맵의 대부분을 정리할 수 있긴 하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효율도 떨어지고 사원이 있는 적본진을 돌파하는 건 완전 불가능에 가깝다. 추멸자 듀오를 개때로 뽑아서 밀고들어가도 어려움부터는 결코 쉽지가 않으며, 적 고급유닛들에겐 별로 강하지가 않다. 그리고 중간중간 적 병력들이 모여있는 곳이나 탈다림 기지들로 들어가는 입구들이 좀 좁아서 다소 껄끄럽다.

추적자에게만 대공을 맡기는 건 상당히 약하며 적 우주모함이나 공허포격기를 제대로 처리하기가 너무나도 벅차기 때문에 생산 가능한 공중 유닛 중 가장 자원을 적게 먹는 공허 포격기를 여러 대 뽑아 다른 공중유닛들과 함께 스카이토스 조합으로 재빠르게 밀어버리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대신 공중 유닛을 모으면 초반이 약해지는데, 대신 광물이 많이 남기 때문에 광자포와 광전사를 다수 확보해 방어하는 것이 좋다. 초반을 잘 넘기고 가스 확보하는 데 자신이 있다면 공허포격기를 건너 뛰고 땡우주모함으로 가도 좋다.

독특한 방법으로는 불사조를 이용한 빌도도 있다. 캠페인의 불사조는 중력자 광선이 자동 시전이고 마나도 들어가지 않으며, 걸어놓고도 불사조는 행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운용 난이도도 어렵지 않으며, 불사조의 싼 가격과 빠른 빌드에서 나오는 생산력+기동성+대상을 무력화하는 중력자광선의 능력 덕분에 기지방어가 미친 듯이 쉬워진다. 유일하게 조심해야할 존재라면 들어올릴 수 없는 집정관과 광자포 정도인데, 어차피 광물은 썩어남아도니 광전사를 열심히 꼬라박으면 결국 처리가 가능하다. 탈다림이 재생산을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 여하튼 불사조가 쌓이기 시작하면 탈다림은 딱히 상대할 방법이 없다. 여기서 우주모함 등 다른 테크로 넘어가거나 그냥 닥돌해서 사원 입구를 공격하면 끝. 다른 지상 건물은 공격이 안 되지만 사원은 공격이 가능하다.

암흑 기사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탈다림 세력이 관측선을 뽑지 않기 때문에 탐지기라고는 광자포 뿐인데, 5기 정도만 뽑아줘도 러쉬 오는 지상 병력이 본진에 도달하기도 전에 너끈하게 잡아낼 수 있다. 초반에 광전사가 죽어나가는 걸 제외하면 유닛을 하나도 잃지 않고 완수하는 것도 가능. 공중 병력을 활용해 광자포만 없애준다면 그 다음부터는 지상군을 낭비할 필요 없이 암흑 기사만으로 끝장낼 수도 있다.

낮은 난이도의 경우, 처음 주어지는 공허 포격기 1기를 잘 활용해서 기지 근처의 암석 형성물 2개를 빨리 확보해야 한다. 그래야 자원 수급에 유리하다. 파수기 1기만 보조해준다면 치고 빠지고 식으로 초반에 금방 2개 모두 확보할 수 있다.

아주 어려움 역시 착실하게 가스를 얻어 공중 유닛을 모았다면 크게 어렵지 않다. 이 미션은 언뜻보면 가스의 제한이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실제로 초반은 가스가 극도로 부족하지만, 맵 중앙의 탈다림 연결체를 날리고 주변의 가스 분출구로 가스를 모으러 다니면 상당한 양의 가스를 확보할 수 있다. 가스가 나왔던 분출구에서도 계속 다시 가스가 나오며, 한 번 분출구의 병력을 정리했다면 그 지역엔 탈다림이 추가 병력을 보내는 것도 아니라 탐사정 1기만 보내도 가스를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난 뒤 꾸준히 공중 병력을 모으기만 하면 아주 쉬운 미션이다.

확장을 할 만한 지역은 맵 중앙과 12시 부근에 각각 있는데, 30분 이상의 장기전으로 접어든다면 맵 중앙의 광물 지대는 본진과 광물 수가 똑같으므로 고려해 볼 만 하다. 가스가 없기 때문에 확장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면 굳이 먹지 않아도 좋다.

업적 획득은 어렵지 않다. 공중 유닛을 모으다 보면 가스 3,500 정도는 써야 하고 공중 유닛이 충분히 모였다면 적을 전멸시키는 건 어렵지 않다. 가스 가스! 업적은 `분출` 지역에서 베스핀가스 3,500을 얻어야 획득할 수 있다.

참고로 예언자는 생산할 수 없다. 공허 포격기는 분광 정렬이 있는 군단의 심장 이후 버전이 아니라 차징 시스템을 사용하는 자유의 날개 버전이다. 그리고 사원 입구 오브젝트의 상태창 모델링을 보면, 정문 돌파 임무의 그것과 같다는 걸 알 수 있다.

모든 스타2 캠페인 중 유일하게 스타1 프로토스 배경음악을 들을 수 있는 캠페인이기도 하다.

ㅡ 클리어 메시지 ㅡ

탈다림은 기사단과 네라짐의 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제 제라툴이 사원 깊숙이 침투할 준비를 마친다.

2.3. 깨어난 악(Evil Awoken)

위치

아트리아스 행성 내의 젤나가 사원

주 목표

사원 조사

공허 촉매 파괴

제라툴의 생존

보조 목표

대공포 파괴(3회)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깨어난 악

(Evil Awoken)

ALL

망각의 속삭임 캠페인에서 "깨어난 악" 임무 완료

샤쿠라스의 칼날
(Blade of Shakuras)

ALL

"깨어난 악" 임무에서 그림자 타격으로 적 유닛 20기 제거

어둠과 하나
(One With The Shadows)

보통

"깨어난 악" 임무에서 유닛을 잃지 않고 공허 촉매 파괴

https://www.youtube.com/watch?v=MSFodTVcZ5o

제라툴은 사원으로 들어가고 사원을 방어하는 탈다림들을 물리치며 진행한다. 맵 중간 중간에는 입자포가 있는데[19], 이 입자포들을 파괴하면 탈리스가 차원 분광기로 지원 병력을 보내준다.

제라툴은 자유의 날개 캠페인의 예언 임무와는 능력치가 조금 다르다. 공격력이 줄어든 대신 공격 속도가 약 2배 가량 증가했고, 보호막은 200으로 올랐다. 그리고 액티브 스킬들이 조금 변화가 생겼는데, 점멸은 그대로이지만, 공허의 감옥 대신 공허의 갑옷이라는 가브리엘 토시의 사이오닉 보호막 같은 보호막 기술이 생겼다. 전작의 케리건의 야생 변이와 유사한 기술로 보호막을 100 더 해준다. 이 기술은 시전자인 제라툴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 아군에게도 발동된다. 또한 그림자 타격이라는 강력한 공격 기술이 생겼는데 몸을 한 바퀴 돌리면서 사이오닉 검으로 베어버리는 기술인데 500이라는 상당한 대미지를 자랑한다. 거신, 광자포, 수정탑이 모두 한 방이다. 혼종은 한 방은 아니지만 혼종도 오래 버티진 못한다.[20] 무엇보다 그림자 타격은 툴팁에는 지상 유닛만 타격할 수 있다고 쓰여 있지만, 건물에도 피해가 들어가니 참고하길.

사원에서는 탈다림 군주 말라쉬가 공허 촉매를 통해 아몬과 교신하고 있었다. 아몬은 탈다림에게 군대를 모아 전쟁을 준비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제라툴은 공허 촉매를 파괴하여 탈다림과 아몬의 교신 수단을 끊어버림으로써 이들의 준비 시간을 늦추고 댈람 프로토스가 대비할 시간을 벌 수 있다고 판단, 공허 촉매를 파괴하기로 한다.

공허 촉매를 파괴하면 거기서 잠깐 태사다르의 영체가 나타나서 "중추석이 그대를 희망으로 인도하리라."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지고, 제라툴은 이를 샤쿠라스에 알려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곧 아몬의 목소리가 들려오면서, 공허의 힘으로 제라툴이 이끌고 온 병력들중 추적자 4기를 제외한 나머지를 다 제거하고[21] 아몬은 사원을 파괴하려 한다.

곧 5분 안에 사원을 탈출해야 하는 목표가 추가되는데, 아몬이 공허를 통해서 공허의 존재 병력들과 혼종들을 미칠 듯이 소환해낸다. 병력들이 얼마나 남아 있냐 어느 난이도냐에 상관없이 그냥 추적자 4기밖에 없으니 싸워서 이길 수 없을 거 같지만 그림자들은 실제론 체력이 매우 낮으니 초반엔 맞서 싸우면 이길 수 있지다. 그러나 그 후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며 탈출하는 길 곳곳마다 계속해서 탈다림 병력과 혼종들이 끓임없이 소환되기 때문에 최대한 신속하게 빨리 이들을 피해서 도망쳐야 한다. 중과부적의 상황에서 사원 입구까지 간신히 도망가면 탈리스의 병력들이 제라툴의 피신을 돕기 위해 자신과 동료들의 목숨을 희생하기로 하고 싸우면서 시간을 벌어준다.[22] 덕분에 제라툴은 탈출에 성공했고, 마지막 영상에서 그는 이를 아르타니스에게 알려야겠으며, 그들은 제라툴의 행위를 이해하지 못할 테지만, 그래도 그들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동족의 심판을 받겠다고 다짐하며 끝난다.

아주 어려움에서 안전하게 가려면 천천히 가는 것을 추천한다. 파멸의 속삭임 때처럼 추적자의 수를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잃으면 피해가 크다. 물론 탈출 시에는 추적자가 4기로 무조건 강제되지만 그 전 공허 촉매 앞까지 가는 데에는 비교적 높은 화력이 요구된다. 중간 중간에 언덕 위에 거신이 있으므로 보호막과 그림자 타격을 잘 써야 한다. 중간에 공허 포격기와 관측선이 있는 구간이 있는데, 차라리 이것들을 제거하는 것을 추천. 보호막과 점멸 컨트롤을 적절히 하면 아무 피해 없이 제거할 수 있다. 괜히 피해 가려고 하면 추적자가 다른 병력 잡다가 관측선의 범위 안에 들어가 애드날 수 있다.

공허 촉매 바로 앞까지 오면 아래 구석에 광자포와 관측선이 있고 촉매 앞에 불멸자 두 기를 포함한 몇 기의 유닛들이 있는데 근처에 다가가면 혼종 약탈자가 소환된다. 근데 이놈이 탐지 능력이 있다. 이를 이용해서 전투 안 벌이고 촉매를 부수는 꼼수가 있는데 나머지 병력들은 멀찍이 놔두고 제라툴로만 혼종 약탈자를 적당히 끌어오다가 광자포와 디텍팅 범위가 겹치지 않을 때 점멸로 혼종 약탈자의 디텍팅 범위에서 벗어나면 추적을 멈춘다. 이때 아래 구석으로 가면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이곳으로 점멸하여 이동하면 디텍팅 범위가 겹치지 않는 길로 유유히 촉매 앞으로 이동해 난타할 수 있다. 촉매를 때려도 돌아오지 않으니 제라툴로 마음껏 때리자.

탈출시 5분이라는 시간이 매우 짧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맵이 매우 작은 편이라 의외로 여유가 있으며 넉넉한 편이다. 막 소환되는 병력들은 약화된 상태(원래의 1/3)이고 공허의 존재들도 체력이 5밖에 안 되나 쌓이면 무시무시한 화력이 된다. 가장 최악의 상황은 서두른 나머지 점멸을 난무해 정작 점멸을 써서 넘어가야 하는 구간을 못 넘어 간다거나, 그냥 무빙 땡기다 마구 소환되는 병력에 길막을 당해 전멸하는 것이다. 업적을 포기했다면 최대한 교전을 하지 말고 점멸과 공허의 감옥으로 특정지역에서 제때제때 딱딱딱 맞춰서 써주며 가로막는 적들을 재빨리 신속하게 피해가면 어려움까지도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중간에 점멸을 두 번 연속 해야하는 구간이 은근히 짜증나는데, 그 부분의 병력은 거의 무한 소환되므로 점멸 쿨이 돌 때까지 제라툴을 탐지기가 닿지 않는 왼쪽으로 최대한 숨겨놨다가 재빨리 건너서 튀어야한다. 혼종 약탈자는 공격력이 어마어마하므로, 첫 혼종 약탈자만 잡고 나머지는 무시하면 쉽게 탈출 가능하다. 이렇게 추적자를 다 살리고 웬만한 병력을 다 잡고가도 1분 가량 남는다. 조급해하지 말자. 점멸은 B, 공허의 감옥은 바로 옆의 V이므로 사용할 때 단축키를 반대로 누르면 망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또한 건너편으로 빨리 도망칠 때 잘못해서 추적자들만 넘어가고 제라툴 혼자 넘어가지 못하는 최악의 사태가 일어나면 진짜 욕이 나올 수 있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탈출할 때 적 유닛들을 모두 때려잡으며 진행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이럴 때는 처음 건너가는 부분에서만 제라툴로 잡아내 주고[23], 이후에는 제라툴 혼자서 점멸과 공허의 갑옷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열심히 도망가면 체력에 흠집 하나 안 내고 미션을 완수할 수 있다. 단, 말했듯이 스킬을 한 번이라도 잘못 쓰면 끔살 확정.

순간 이동 기술이 핵심이 된다는 점과 굳이 격파할 필요 없는 적군을 격파하면 지원군을 얻을 수 있다는 점, 마지막에 영웅 한 명. 또는 소수 병력을 제한 시간 내에 밖으로 탈출시켜야 한다는 점 등이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의 센티넬 캠페인인 '살게라스의 무덤'과 유사하다. 굳이 차이가 있다면 스타크래프트에는 인벤토리 창이 없으므로 섀도우 오브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정도.

사실 이 미션도 전작의 다른 미션처럼 진 제라툴 무쌍이 가능하다. 쉴드 회복 능력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보호막 능력으로 쉴드를 회복하고 그림자 타격으로 광자포 등을 처리해 가며(추적자는 공중유닛 커트 정도로만 쓰고) 진행하면 된다. 아주 어려움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제라툴 혼자만 움직여 6분 이내로 클리어가 가능하다.[24] 또한 보통 난이도에서는 모든 유닛을 실드 제외 HP 손실 없이 깨는 것도 쉽다.

탈출하기 직전 사도 영웅인 탈리스를 선택할 수 있는데 따로 대사를 녹음하지 않았는지 예언자의 대사를 그대로 가져다 썼다. 또한 죽을 만한 공격을 맞을 시 그 공격을 무시하므로, 체력이 1~4에서 더이상 줄지 않아 죽지도 않는다.

제라툴이 시간 내로 탈출하지 못하면 "그 뒤로 제라툴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며 패배한다.

ㅡ 클리어 메시지 ㅡ[25]

막대한 희생 끝에, 예언의 마지막 조각이 밝혀졌다. 젤나가의 중추석이 프로토스를 희망으로 이끌 것이다. 이 사실을 안 제라툴은 너무 늦기 전에 동족에게 돌아가 프로토스의 신관 아르타니스에게 경고해야 한다.

제라툴의 여정은 스타크래프트 2 3부작의 마지막 장인 공허의 유산에서 계속됩니다.

3. 주 이야기: 공허의 유산

블코 공식 공허의 유산 오프닝 시네마틱 영상. 리치 왕의 분노 오프닝 영상과 더불어 블리자드 최고의 시네마틱 영상으로 반드시 거론되는 영상[26] 이 시네마틱에 나온 탐사정은 훗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프로비우스라는 이름으로 참전한다. 인게임 영상보다 위의 유튜브 영상(1080p)이 질이 좋으니 한번 보도록 하자[27]

10월 17일 유튜브를 통해 첫 번째 미션인 '아이어를 위하여'가 소수의 게이머에게 공개되었다. 이전까지 공식적으로 공개된 공허의 유산 본 미션은 '하늘 방패'와 '고삐 풀린 어둠' 두 개였다. 해당 영상은 Eurogamer라는 게임 리뷰 매체에서 올린 것으로, 댓글에 밝힌 바에 따르면 블리자드 측의 리뷰 요청이 있었던 듯하다.[28] 게임 시작 전의 시네마틱 영상도 해당 영상을 통해 함께 볼 수 있다.11월 9일에 공허의 유산 업적 리스트가 공개되었다! 전작들부터 이어져 온 약기운은 건재하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의 전개 자유도는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을 반반씩 섞어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 즉, 자유의 날개는 임무가 계열별로만 묶여있을 뿐, 행성을 이곳저곳 오가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계열을 순차적으로 수행할 필요 없이 임무 해금 조건 등을 제외하면 거의 완벽한 자유도를 보장하고, 군단의 심장은 정반대로 행성별로 임무 계열이 묶이기 때문에 거대괴수가 한 행성으로 이동하면 그 계열 임무를 다 끝낼 때까지는 나올 수 없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은 한 행성에 이동하면 그 행성에 있는 임무를 다 수행해야만 이동할 수 있지만, 어떤 경우는 한 행성에 한 계열이 묶여있지 않고 한 계열에 해당하는 임무가 다른 행성에도 배정되어,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눠서 플레이하게 된다. 예를 들어 뫼비우스 특전대 임무는 코랄 행성에서는 하늘 방패, 전우, 그리고 나중에 레반스카에서 기사단의 자격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같은 계열이지만, 하늘 방패와 전우 임무를 끝내면 코랄 행성에서의 일이 끝나 다른 행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후 코랄, 샤쿠라스, 글라시우스, 울나르를 거쳐,[29] 아둔의 창에 보라준, 피닉스, 알라라크가 합류하면 다시 탈다림 임무를 수행할 것인지 정화자 임무를 마저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꽤나 복잡하긴 하지만 몰입도 있는 구성인 셈이다.

아크는 미션 한 행성 묶음으로, 아이어 임무를 마치면 아크 1개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아크 1이 필요한 샤쿠라스 임무와 코랄 임무가 해금되는 식이다.

본편의 임무는 총 19개이고, 혼종을 포함한 다양한 종족을 상대하게 되며, 각 종족전의 비율이 전작들에 비하기에 균등한 편이다. 테란 뫼비우스 특전대를 상대하는 임무가 6개(코랄, 울나르, 레반스카), 아몬의 저그 무리를 상대하는 임무가 10개(아이어, 샤쿠라스, 엔디온, 아이어로 귀환), 탈다림을 상대하는 임무가 6개(글라시우스, 울나르, 슬레인), 아몬에게 넘어간 프로토스를 상대하는 임무가 4개(아이어, 아이어로 귀환), 아몬의 공허 병력을 상대하는 임무가 2개(슬레인, 아이어로 귀환), 혼종을 상대해야 하는 임무가 10개이다.

공방업은 1업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세 번째 임무인 아둔의 창에서부터, 2업과 3업은 그 후 행성 3개를 완료할 때마다 해금된다. 2업의 경우 행성 3개를 완료하면 무조건 울나르로 가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루트 선정에 관계없이 통합의 사원에서부터 해금된다.

3.1. 아이어 임무

아이어 임무 시작 하루 전 공식 영상. 게임 내부에서는 볼 수가 없고 공허의 유산 발매 얼마전에 블리자드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이다. 아래의 아이어 수복 임무 개시 전날 밤 아르타니스칼달리스의 대화를 담은 영상이다.

Artanis: I wish to be alone, Khaldalis.

아르타니스: 혼자 있고 싶구나, 칼달리스.

Khaldalis: Your warriors question your whereabouts...

칼달리스: 전사들이 찾고 있습니다...

Artanis: We are an ancient people. There are few of us left... and tomorrow... I send so many to die.

아르타니스: 하... 우리는 고대 종족이다. 얼마 남지 않은 동족들을... 내일 사지로 보내야 하는구나...

Khaldalis: If you doubt our capabilities...

칼달리스: 저희 능력이 의심스럽다면...

Artanis: I do not doubt them, old friend… I doubt my own motives. And if I doubt, so…will they...

아르타니스: 그런 게 아니다, 오랜 친구여... 싸움의 의미가 의심스러운 것이다. 내가 의심을 품으면, 내 동족도 그러겠지...

Khaldalis: What cause could be more noble than reclaiming our home?

칼달리스: 고향을 되찾는 것보다 더 고귀한 목적이 어디 있겠습니까?

Artanis: Aiur is our past, but is it our future?

아르타니스: 아이어는 우리의 과거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미래일까?

Khaldalis: Aiur is our heritage!

칼달리스: 아이어는 우리의 유산입니다!

Artanis: The Aeon of Strife is also our heritage. We do not cling to it, or want it's return.

아르타니스: 하... 끝없는 전쟁도 우리의 유산이다. 허나 거기에 집착하지도, 그것을 염원하지도 않지.
We acted no better than animals, and nearly drowned Aiur in our own blood...
우리는 짐승이나 다름없이 싸웠고, 아이어를 우리 피로 물들였다...

Khaldalis: But from that conflict, the great Khas opened our minds...

칼달리스: 그러나 그 갈등을 계기로 위대한 카스께서 우리 정신을 열어주셨습니다.
he brought us the glory of the Khala… and our every emotion, our every thought, became as one…
우리는 칼라의 영광을 받들었고... 우리의 감정과 생각이 모두 하나가 되었지요...
with the Khala, we found unity... we rose from our failings,
칼라에서 우리는 통합을 이루었습니다. 실패를 딛고 일어났습니다.
we made Aiur a beacon of progress in the galaxy, the envy of the stars...
아이어는 은하계에서 진보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온 세상의 부러움을 샀지요...

Artanis: But in the glory of the Khala's light, so sure of our righteous destiny, we once again turned on our brothers.

아르타니스: 그러나 우리는 칼라의 휘황찬란한 영광에 눈이 멀어, 우리 운명을 자만한 나머지 또 한번 형제들을 배반했다.

Khaldalis: You speak of the Dark Templar.

칼달리스: 암흑 기사단 말씀입니까.

Artanis: Yes. They chose to reject all that we are, and sever themselves from the Khala.

아르타니스: 그렇다. 그들은 우리 존재를 송두리째 부정하고 칼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했다.
We branded them heretics, tried to destroy them.
우리는 그들을 이단으로 낙인하고, 제거하려 했지.
We had forsaken our unity. And like the Aeon of Strife, that division made us weak.
우리는 통합을 저버렸고, 끝없는 전쟁 때처럼 분열했고 나약해졌다.
We were punished by fate for our weakness. Because of our certainty, Aiur fell to the zerg.
그리고 운명이 우릴 버렸다. 우리의 자만 때문에 아이어가 저그 차지가 된 것이다.

Khaldalis: I watched our home burn. Our honor lost.

칼달리스: 고향은 불타버렸고 우리는 명예를 잃었지요.

Artanis: Countless lives lost! ...There will be more bloodshed in this invasion.

아르타니스: 숱한 목숨도 잃었지! 이번 침공에서는 더 많은 피를 흘릴 것이다.
More friends fallen. Because we cling to an ideal that may have passed.
더 많은 전우가 쓰러질 것이다. 우리가 옛 이상을 놓지 못하기 때문에...

Khaldalis: I refuse to accept that. Do you not see the symmetry in this moment?

칼달리스: 그 말씀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왜 한쪽만 보고 다른 쪽은 보시지 않습니까?
Driving the dark templar away was a sin.
암흑 기사단을 쫓아낸 건 죄가 맞습니다.
But today, because you have united us, we fight together.
그러나 오늘 그대가 우릴 통합했기에 우리는 함께 싸웁니다.
The lives lost tomorrow.... will be the price of our future.
내일 쓰러질 목숨은... 우리 미래의 대가입니다.

Artanis: An easy sentiment from one who is not sending them to die!

아르타니스: 그들을 사지로 모는 입장도 아니면서 한가로운 소리 마라!

Khaldalis: From one who is being sent to die!

칼달리스: 사지로 몰리는 입장이지요!
I will be among the first to spill Zerg blood.
저는 선봉에서 저그의 피를 볼 것입니다.
I am Akhun'Delar, the Tip of the Spear!
아쿤' 델라르, 창의 끝이 되어!

Artanis: Akhun'Delar... few will survive the first wave... why?

아르타니스: 아쿤' 델라르라... 첫 공세에서 살아남기도 어려울 텐데... 왜지?

Khaldalis: Because I know of no higher honor.

칼달리스: 그보다 더 큰 명예는 없기 때문입니다.
I volunteered for a chance to give my life for our home...
저는 고향에 제 목숨을 바치고...
to make a world for all Protoss once more…
다시 한번 모든 프로토스를 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번 공격에 자원했습니다.
you, made me believe in that.
그대가, 제게 믿음을 주셨습니다.

Artanis: A world for all Protoss once more... it will be because of warriors like you.

아르타니스: 다시 한번 모든 프로토스를 위한 세상을 만든다... 그대와 같은 전사들이 이루어 내겠구나.

Khaldalis: Come back, Artanis... lead us home...

칼달리스: 돌아오십시오, 아르타니스 님... 저희를 고향으로 인도하십시오...

Artanis: Khaldalis...

아르타니스: 칼달리스...

Khaldalis: My life, for Aiur.

칼달리스: 내 목숨을, 아이어에.

Artanis: ...My life, for Aiur.

아르타니스: ...내 목숨을, 아이어에.


ㅡ 프롤로그(캠페인 시작 전) ㅡ

저그로 뒤덮인 아이어의 밀림 위 높은 상공에서, 하나 된 프로토스의 젊은 신관 아르타니스는 황금 함대를 모아 동족의 옛 고향 행성을 탈환하려 한다.

기사단이 전쟁을 준비하는 동안, 소수의 전사 무리는 이 행성 표면의 폐허 안에서 진출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필사의 전투를 벌인다.

ㅡ 공허의 유산(불러오는 중) ㅡ

거대한 악이 온 우주를 뒤덮는다. 어둠의 신 아몬이 돌아왔다. 케리건과 저그 군단은 제라툴의 예언에 따라 아몬의 혼종 병력을 파괴하고, 세계의 종말을 막아내려 한다.

한편 프로토스를 위협하던 저그 여왕이 사라지자, 신관 아르타니스는 대규모 함대를 조직해 암흑 기사의 본거지인 샤쿠라스를 출발한다. 그리고 프로토스의 고향 아이어를 탈환해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다는 사명에 몸을 맡긴다.

3.1.1. 아이어를 위하여!(For Aiur!)

위치

아이어

주 목표

차원로 주위의 적 소탕(3곳)

혼종 처치

보조 목표

저그 군락 파괴(4곳)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아이어를 위하여!

(For Aiur!)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아이어를 위하여!" 임무 완료

내가 지금 거신을 몰고가서 다 날려버리겠어!

(Shadow of the Colossus)[30]

ALL

"아이어를 위하여!" 임무에서 거신으로 유닛 120기 처치

칼라에 살어리랏다

(In Living Khala)

보통

"아이어를 위하여!" 임무에서 유닛을 100기 미만으로 잃기

망각이 기다린다
(Oblivion Awaits)

어려움

"아이어를 위하여!" 임무에서 10분 안에 저그 병력 모두 처치

병력지원 목록

유닛

광전사

추적자

불멸자

거신

시작 지점

32

5

6

-

저그 첫 조우

-

-

-

4

첫 번째 차원로

24

6

-

-

두 번째 차원로

16

4

-

-

첫 번째 군락

6

-

-

두 번째 군락

6

3

-

-

세 번째 군락

8

2

-

-

네 번째 군락

8

-

-

-

생존자 구출 (최대)

8

-

2

-

총합

108

20

8

4

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에 하나의 목표 아래 뭉친 댈람 프로토스는 아이어 탈환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그러나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되기 직전, 암흑 정무관 제라툴이 난입해 신관 아르타니스에게 아이어 탈환을 중단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아이어 탈환이라는 수많은 프로토스들의 열망을 저버릴 수 없었던 아르타니스는 결국 대대적인 아이어 공격을 시작한다. 그리고 시작된 공격은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듯했지만 야생 저그의 지능적인 행동, 마지막 차원로 앞에 선 혼종의 등장으로 인한 혼란이 황금 함대에 서서히 드리워진다.

주 목표는 거점 3곳을 확보하는 것이고 부가 목표는 군락지 4곳을 파괴하는 것이다. 프로토스는 아이어를 되찾기 위하여 차원로(conduit) 주위를 확보하려 한다. 임무가 시작되면 3개의 진격로로 정화 모선이 강림하면서 행성 분열기로 저그 군락을 정화하고, 이후 차원 분광기를 통해 광전사와 추적자 다수, 그리고 불멸자 6기와 광자포 2문이 지원된다. 이후에는 가운데 진격로로 길을 따라 진격하면서 거점을 확보하면 된다.[31] 직후 저그 군락지로 진격하다 보면 셀렌디스가 거신을 4기 보내주며, 거점을 확보하거나 군락지를 파괴할 때마다 우측 표에 적힌 만큼의 광전사와 추적자가 추가로 소환된다.

임무 난이도 자체는 모든 난이도에서 그저 어택땅만으로 깰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쉽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거신과 불멸자를 적절히 관리해 주면 전혀 어렵지 않다. 다만 저그 수가 워낙 많아서 광전사가 한 명도 남김없이 몰살당하는 상황이 심심찮게 벌어지기도 한다. 다만 굳이 어려운 게임을 하고 싶다면 단 한 기도 안죽고 전원생존을 목표로 한다면 살짝 어렵게 할 수는 있다.

맵 곳곳에서 조종할 수는 없지만 여기저기 불사조들이 돌아다니며 뮤탈리스크, 무리 군주 등을 소탕하고 다니며, 모선도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조금 더 가다 보면 그 모선이 추락하는데, 이 승무원들을 구해주면 이들 역시 아군으로 합류한다.

마지막 차원로에 도달하면 갑자기 혼종 약탈자가 여러 기 나타나 공격한다. 그러면서 주 목표에 '혼종 처치'가 추가된다. 하지만 혼종들이 그리 강력한 편도 아니고 아군 병력도 이쯤 되면 충분히 쌓였기 때문에 쉽게 임무를 완료할 수 있다.

병력은 지원은 우측 표와 같으며, 손실에 따른 추가 지원 같은 건 없다. [32]

임무를 진행하다 보면 스타크래프트 1 시절의 구 여왕을 볼 수 있다. 통치 체제를 무리어미 중심으로 재편한 케리건의 무리와 달리, 이들은 과거 초월체와 정신체 중심 시절의 저그가 야생화한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모습으로 여왕이 남아 있는 듯하다. 공생충 산란(Spawn Broodling)이나 기생충 감염(Parasite)은 사용하지 않고 점액덫(Ensnare)만 사용하며 이후의 임무에서 암흑 집정관을 얻으면 직접 사용해 볼 기회가 생긴다.

캠페인 구성으로 볼 때, 종족 전쟁 프로토스 미션인 Escape from Aiur(아이어에서의 탈출)을 떠올리게 하는 구석이 많다. 캠페인의 첫 번째 임무, 유닛 생산 불가능, 꾸준히 합류하는 병력, 워프 게이트를 향한 여정 등. 차이가 있다면 종족 전쟁 임무는 아군이 아이어를 탈출하기 위해 떠나는 상황이고 수세 상태이며, 영웅 유닛인 제라툴이 함께 동행하고 있다는 점이고, 이 임무는 아군이 아이어를 되찾기 위해 돌아온 상황이고 공세 상태이며, 영웅이 같이 동행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차원로의 원어는 conduit으로 군단의 심장 캠페인의 전령선 격추의 차원로와는 단어가 다르지만 생긴 것은 돌려쓰기를 해서 번역을 퉁친 모양. conduit은 도관導管, 전선관 같은 뜻. 네이버 사전 링크.

중간에 '보이지 않는 손'이 저그를 조종한다고 제라툴이 언급하는데, 그 보이지 않는 손이 사실은 애덤 스미스가 저그를 조종한다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마스터 업적 공략

점멸 컨트롤로 추적자를 잃지 않으면서 불멸자로 구조물과 울트라리스크를 점사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하면 된다. 주로 병력을 대량으로 잃는 구간이 맹독충에게 한 번, 마지막 차원로 지역 직전의 다리를 건너다가 잠복하고 있던 병력에게 기습당할 때 한 번 있는데 이때만 정신 똑바로 차려도 충분히 업적을 딸 수 있다. 광전사들이 무의미하게 죽어 나가지 않도록 추적자와 불멸자의 사격 진형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며, 히드라리스크들을 거신으로 저격하는 것도 포인트. 쉽게 말하자면 병력이 따로가 아닌 제대로 뭉쳐서 가도록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범위 피해를 주는 유닛은 맹독충밖에 없으므로 광전사가 추적자/불멸자/거신과 따로 놀지 않게 최대한 원거리 유닛들과 붙여서 움직인다면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는 얘기다. 병력수 유지가 생각보다 중요하다. 또한 공격능력이 없어서 도망가는 여왕이나 대군주를 놓치면 미션을 실패하므로 꼼꼼함이 요구되는 편. 시작할 때 다른 방면에서 동맹들이 공격하다가 마는 쪽의 저그는 잡아야 하는 대상으로 안 친다. 애초에 그쪽으로 가는 길 없으니 괜히 헤매지 말자. 또한 혼종은 업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맨 마지막에 나오는 혼종 셋을 죽이다 10분이 넘어가더라도 그 전에 저그를 모두 박멸하면 업적을 얻을 수 있다. 팁이 하나 더 있다면 초반 가시촉수 라인을 공략할 시 광전사들을 후방으로 빼고 기동이 빠른 점멸 추적자를 이용해 가시촉수 호위 병력을 낚아 후방으로 끌고 오면 모선과 광자포가 처리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병력 손실을 더 줄일 수 있다.

복잡하게 공략을 써놨지만 사실 해야되는 건 별것 없다. 어려움 기준으로 한다면 그냥 광전사 라인 바로 뒤쪽으로 추적자를 점멸로 빠릿빠릿하게 보내주면 만사 오케이. 이거 하나면 위에서 말한 문제점이 대부분 해결된다. 다리 매복도 히드라가 튀어나올 때쯤 점멸로 보내주면 밀리지 않는다. 사망전대 질럿들은 수시로 지원이 들어오니 죽는 걸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가장 중요한 건 지원 들어오는 병력들을 데려가는 건데, 지원 병력의 대부분이 고기방패 역할을 하는 질럿이므로 이를 뒤에 버려두고 갔다간 추적자와 불멸자가 끔살당하는 꼴을 볼 수가 있다. 조금 갑갑하더라도 느긋하게 전부 데려가도록 하자. 한번 클리어해서 적 유닛의 위치와 매복 등을 전부 숙지했다면 8분대에 클리어가 가능하다.

2018년 11월 기준, 버그가 있어 자동으로 공격되지 않는 원시 저그 알들을 모두 제거해야 마스터 업적 클리어가 된다. 빼먹지 말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깨자. 또한 보너스 미션 군락 공략시 군락부터 파괴할 경우 드론이 버로우를 해 버려 탐지기가 없는 플레이어는 버로우한 드론을 잡을 수 없기 때문에, 드론부터 잡고 군락을 일점사하는 걸 추천한다.

ㅡ 클리어 메시지 ㅡ

아이어 수복 작전이 시작되었다. 차원로를 확보하자, 이제 황금 함대가 이 행성의 하늘을 휩쓸고 있다. 하지만 야생 저그 무리를 조종하는 혼종을 발견한 아르타니스는, 전쟁이 다가올 것이라던 제라툴의 경고를 떠올리며 마음이 무거워진다.

3.1.2. 커지는 그림자(The Growing Shadow)

위치

아이어

주 목표

연결체 지점에 도달

기사단 기지 찾기

아르타니스 찾기

제라툴 생존

보조 목표

공허 수정탑 찾기(3곳)

획득 유닛

탐사정, 광전사, 추적자

획득 건물

연결체+수정탑+관문+융화소+인공제어소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커지는 그림자

(The Growing Shadow)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커지는 그림자" 임무 완료

아르타니스 님이 날 보셨어

(Ready to Serve)

ALL

"커지는 그림자" 임무에서 광전사와 추적자를 합해 총 20기 훈련

자원 먹고 갈래?

(Resourceful)

보통

"커지는 그림자" 임무에서 광물 및 가스 운반함 모두 수집

아무도 모르게
(We Move Unseen)

어려움

"커지는 그림자" 임무에서 기지를 확보한 후 6분 안에 저그 부화장 또는 번식지 파괴

아르타니스는 제라툴에게 아몬과 맞서기 위한 방법 중 하나라는 젤나가의 중추석(자날부터 나왔 유물)을 코랄에 있는 레이너에게 가서 가져오라는 부탁을 한다. 하지만 공허의 구도자는 처참히 파괴되어 있었고 기사단에 의해 정리되어 나타날 리 없는 저그 무리가 나타나 공격한다. 제라툴은 저그 군단의 등장에 심상치 않음을 느끼며 추적자들에게 저그 군단이 움직인다는 것을 기사단에게 알리라 전하고 자신은 따로 조사를 하며 움직인다. 추적자들은 근처 연결체를 찾아가지만 그곳에는 어떤 병력도 주둔하고 있지 않았다. 셀렌디스 또한 그곳에 있던 기사단의 칼라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자 제라툴은 곧 아르타니스가 위험함을 눈치챈다.

시작하면 추적자 3기가 주어지고 아군 기지까지 가는 길에는 저글링 다수와 뮤탈리스크 두 마리가 있으며, 중간에 점멸로 통과해야 하는 부분이 한 군데 있다.[33] 연결체까지 도달하면 된다. 원래의 공략법대로라면 다 죽이고 지나가는 것이지만, 저글링은 발업이 안 되어 있고 산발적으로 공격해 오기 때문에 전혀 위협적이지 않다. 무빙 컨트롤을 하거나 돌려맞기 정도로 충분히 해결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아무 것도 죽이지 않고 연결체까지 걸어가기만 해도 입성한 걸로 인정되고 나타났던 모든 저그가 사라진다. 기지에 도달하고 나면 추적자의 체력이 모두 회복되니, 빨피가 되더라도 3마리 모두 살려서 들어올 수 있도록 하자. 따라서 교전할 필요도 없이 그냥 다 씹고 기지로만 열 나게 달리기만 하면 끝.

연결체 지점에 도달하면 간단한 이벤트 발생 기지를 확보하고 병력을 소환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소환 가능한 유닛은 광전사와 추적자뿐이고, 제련소가 없기 때문에 광자포와 유닛 업그레이드가 지원되지 않는다. 땡추적자를 중심으로 병력을 구성하되 가스가 부족할 경우 광전사를 땜빵용으로 보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가스가 극히 부족한 임무이니 수정탑을 지으면서 가스를 빠르게 가져가는 것을 권장한다.

시작하자마자 연결체 밖에 있는 공허 수정탑을 차지하여 추적자 3기를 확보하고, 공허 수정탑 위쪽에 있는 수풀로 들어가 추가 자원들을 확보하자. 물론 "자원 먹고 갈래?" 업적으로는 필수 코스. 또한 이쪽은 저그 무리가 잠복해 있지 않으므로 미리 자원을 줍줍한 뒤 저그 무리를 상대하도록 하자. 초반 주어지는 추적자 3기 + 공허 수정탑 3기로 초반 저그를 제거하고 천천히 병력을 모아 저그 부화장을 처리하자. 부화장 위쪽에 공허 수정탑이 있으니 저그 기지를 쓸어버리고 바로 확보하면 된다.

부화장을 파괴한 후 다음 기지로 이동하면 광전사들이 "제라툴… 칼라를 거부한 자여. 죽어라!"라며 덤벼들고, 제라툴은 혼종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다. 땡 추적자면 그냥 무빙+점멸빼기로 손쉽게 처치할 수 있다. 광전사들을 모두 처치하고 더 깊숙히 이동하면 번식지에 도달하는데, 높은 난이도에서는 수호군주와 울트라리스크 등 성가신 존재들이 많으므로 땡 추적자로 전투할 때 주의를 요한다. 번식지 우측에 추적자의 점멸로만 갈 수 있는 곳에 가스 자원이 있는데 가스를 먹고 안으로 들어가면 공허 수정탑이 마중 나와주니 참고.

번식지 철거 완료 후 왼쪽 기사단 기지에 가면 정찰기와 광전사, 어려움 이상 난이도로 불멸자, 우주모함 등이 타락한 채로 맞이한다. 병력을 어느 정도 보충해서 가기를 권장한다. 임무 시작 ~ 연결체 지점까지는 목적지에 도달만 하면 통과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여기서는 기사단 기지의 병력을 모두 죽여야 이벤트가 진행되기 때문. 특히 땡 추적자일 경우 불멸자 공격이 상당히 아프다. 제라툴은 기사단 기지에 도달하였지만 기사단의 칼라는 이미 오염된지 오래였다. 이 부근에서 제라툴은 셀렌디스에게 기사단의 칼라가 오염된 것 같다고 하지만, 셀렌디스도 이미 아르타니스처럼 오염의 영향을 받고 있어서인지 대답이 없다. 아르타니스는 제라툴에게 절박하게 "칼라가 분노로 가득찼다"고 호소하며 칼라 분노 광기 상태에 빠지고 만다. 이후 아몬의 목소리가 들려오더니 겨우 수복한 기사단의 기지에 있던 광전사들마저 타락해버리고 만다. 이후 제라툴은 아몬이 칼라를 타락시켰으며 네라짐은 신경삭을 제거했기 때문에 자신과 네라짐 유닛인 추적자나 암흑기사 등은 영향을 받지 않는 것임을 알고 급히 아르타니스를 구하러 가게 된다.

이후 제라툴+추적자 4기로 플레이할 수 있다. 진행하면 댈람 프로토스랑 타락한 프로토스가 싸우는데 댈람 프로토스도 잘 싸우다가 어느새 타락하니 자기가 플레이하는 유닛을 제외한 존재하는 모든 프로토스는 적이라고 보면 된다. 제라툴이 아르타니스에게 도달하면 임무는 완료된다. 근데 얘네 탐지기가 없다. 따라서 아주 어려움이라도 그냥 제라툴이 점멸 써가며 달려도 업적이나 추가목표 등에 지장없이 완료 가능하다.

만약 이 부분에서 추적자들이 전멸하면 아르타니스가 "그대는 혼자요, 제라툴… 그분께서 주시는 통합을 거부하지 마시오."라고 말한다. 업적 "자원 먹고 갈래?"는 전부(총 12개) 다 먹으면 바로 업적이 완료되므로 혹시 기사단 기지 도달 전 놓친 것이 있는지 확인하자. 보통 번식지 우측이나 연결체 공허 수정탑 위 수풀 쪽을 놓친 경우가 많다. 시야를 가리는 수풀 뒤에 길이 있으므로 잘 찾아볼 것.

이 미션만큼은 클리어해도 승리가 아니라 임무 완료라고 뜬다. 자유의 날개 미션 "암흑 속에서"를 클리어했을 때 "영광스러운 최후!"가 뜨는 것과 유사하다. 두 임무 모두 클리어한 결과가 비극적으로 전개되기 때문인 것 같다.


마스터 업적 공략

마스터 업적은 부화장 또는 번식지 파괴이므로 무리해서 번식지까지 갈 필요성이 없다. 부화장만 신속히 파괴하도록 하자. 초반에 추적자들을 살리면서 병력을 계속 늘리면서 부화장까지 도달하는 게 포인트. 연결체 도달 후 6분 이내이므로 촉박해 보이지만, 추적자만 초반에 굴려주면 생각보다 쉽다. 단 추적자 한기 잃는 게 상당히 뼈 아프므로 주의하자. 적이 너무 많다 싶으면 조금씩 유인해서 각개격파하는 것도 방법이다. 초반에 추적자를 최대한 살려 가면서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 핵심.

부화장 공격 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가시 촉수인데, 어려움 난이도 기준 2기가 있지만 서로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하나씩 천천히 상대하자. 가시 촉수를 모두 물리치면 방해라고 해봐야 몇 마리 안되므로 돌려맞기 관리로 부화장을 점사하면 마스터 업적은 공짜로 지급된다. 이후 주변 광물들을 모두 쓸어담고 맵상의 노란색(중립)에게 다가가 공허 수정탑을 깨워 병력을 확보하자.


해당 시네마틱 컷씬

제라툴은 간신히 버티고 있는 아르타니스에게 도달해서 버티라고 한 뒤 아몬이 조종하는 신경삭을 잘라주려고 하지만 결국 아르타니스는 아몬에게 지배당하고 만다. 제라툴의 검이 신경삭을 잘라버리기 바로 직전, 아몬이 직접 조종하는 아르타니스에게 검이 막혀버리고 치열한 접전에 들어가는데… 젊은 아르타니스에 아몬의 백업까지 더해져 제라툴은 힘에서 밀릴 수밖에 없었다.[34] 머리도 깨져서 피가 흐르고 궁지에 몰린 제라툴은 몸을 추스리며 중대한 결심을 했는지 조용히 자세를 잡으며 입을 연다.

"내 목숨을... 아이어에."

직후 둘의 검이 엇갈리고, 제라툴은 아르타니스의 공격을 받아 쓰러진다. 하지만 동시에 제라툴의 일격으로 아르타니스의 신경삭이 잘려 아르타니스는 아몬에게서 해방된다. 그리고 제라툴은 "중추석이… 인도할 걸세… 젤나가를 찾게…"라며 태사다르의 예언을 전해주고 마지막으로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아르타니스는 자신을 용서하라며 자신을 해방시켜 준 제라툴에게 슬픔과 감사를 표하고, 제라툴의 차원검을 수습하며 그의 의지를 이을 것을 다짐한다. 결국 암울한 우주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정말로 별과 별 사이를 오가는 고생을 다했음에도, 암흑 정무관 제라툴은 밝은 미래가 오는 것을 직접 보지 못한 채 눈을 감고 만다.

ㅡ 클리어 메시지 ㅡ

아르타니스의 신경삭을 자르던 중, 제라툴이 아몬의 손에 죽음을 맞았다. 하지만 젊은 신관은 친구의 죽음을 슬퍼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많다. 칼라가 오염되어 그 안의 모두를 아몬의 의지에 결속시켰다. 아르타니스는 남은 병력을 집결시키고, 마지막 암흑 기사는 형제를 더 풀어주려 애를 쓴다.

3.1.3. 아둔의 창(Spear of Adun)

위치

아이어 코르샤칼 대의회

주 목표

동력 장치 활성화(5곳, 1곳은 활성화되어 있다.)

보조 목표

차원 관문 동력 공급(3곳)

획득 건물

차원 관문+제련소+광자포+보호막 충전소

획득 보상

아이어 광전사, 백인대장, 용기병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아둔의 창

(Spear of Adun)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아둔의 창" 임무 완료

차원 관광
(Warp Tour)

ALL

"아둔의 창" 임무에서 차원 관문을 이용하여 10초 안에 유닛 5기 소환

신속히 복구해 드립니다

(Sprinter Cell)

보통

"아둔의 창" 임무에서 15분 안에 동력 장치를 모두 활성화

아둔 토리다스

(Adun Toridas)

어려움

"아둔의 창" 임무에서 적 구조물 모두 파괴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신속히 복구해드립니다 업적을 따면서 클리어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아둔 토리다스 업적을 따면서 클리어

제라툴의 희생으로 아몬의 지배에서 벗어난 아르타니스는 네라짐에 의해 구출된 형제들과 차원장인 카락스를 찾아 나선다. 근처에 있었던 동료 암흑기사들 덕분에 카락스 역시 신경삭이 절단되어 아몬의 지배로부터 벗어났지만 저그에게 둘러싸여 위기에 처해있었으나, 아르타니스와 그를 따르는 기사단이 곧 나타나서 그를 구해준다.[35] 아몬의 함정으로 타락한 프로토스와 아몬의 저그 무리들에게서 탈출하기 위해 원래는 보다 확실한 승리를 위한 계획이었던 아둔의 창을 유일한 탈출수단으로 활용하려 하지만 아둔의 창의 동력 장치는 저그의 점막이 덮어져 작동이 되지 않는 상태이다. 아르타니스는 차원 장인 카락스의 도움을 받아 살아남은 소수의 세력으로 프로토스와 저그의 대규모 군단을 뚫고 동력 장치를 활성화시켜 아둔의 창을 가동해 탈출하고자 한다.

셀렌디스가 아몬에게 오염된 상태로 나온다. 이후 미션들에서 아르타니스는 셀렌디스가 조종하는 오염된 황금 함대와 싸우게 된다.

임무의 목표는 동력 장치를 덮고 있는 저그 점막을 파괴하여 장치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동력장치 수복시 해당 동력장치에 사이오닉 수정망이 생기며 차원 관문을 통해 유닛 소환이 가능하니 수정탑 대용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이곳에 광자포를 설치해 2차 방어선을 구축하는 것도 좋지만 적은 보통 본진을 공략하러 오기 때문에 본진 방어를 튼튼히 하는 게 더 유용하다.

이 임무부터 차원 관문을 사용할 수 있다. 임무 시작하자마자 연결체 좌측 11시 방향으로 올라가면 차원 관문이 있으니 탐사정 하나를 미리 보내서 수정탑을 세우고 광물을 먹어주자. 보너스 임무인 차원 관문은 각 11시, 9시, 2시[36] 방향에 배치되어 있다. 보통 난이도 이하에 한정하여 차원 관문이 진보된 차원 관문 패시브 스킬을 받는데 진보된 차원 관문 하나당 관문 유닛을 3번 충전하여 바로 소환할 수 있다.[37] 제련소, 광자포, 보호막 충전소가 사용 가능해지므로 좀 더 방어를 탄탄히 할 수 있다. 보호막 충전소는 파수기와 같이 보호막을 충전하는데, 그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본진 좌측, 우측, 그리고 차원 분광기를 고려한 가운데에 광자포 6개, 보호막 충전소 세 개 정도면 혼종 한두 기는 너끈히 버텨낸다.

전체 맵 기준으로 프로토스 기지는 7시 방향, 적 저그 기지는 2~3시 사이 방향에 주둔해 있고 이외의 멀티 가능 지역은 없다. 동력 장치는 11시 바로 앞에 하나, 4시, 5시, 6시 방향에 셋이 몰려 있는데, 공통적으로 저그 병력이 배치되어 있고 4시는 진균 번식을 날리는 감염충과 수호군주에 울트라리스크, 6시는 광자포와 용기병 다수에 뮤탈리스크와 불멸자 소수, 5시는 우주모함에 혼종까지 배치되어 있다. 병력을 많이 준비했다고 그냥 들이박았다가는 맹독충이나 울트라리스크, 혼종 등에 광전사들이 죄다 나가 떨어지므로 되도록 추적자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몇 마리씩 끌어내어 불멸자, 용기병, 맹독충, 혼종같은 위험한 유닛을 제거해야 한다.

동력 장치를 하나씩 수복할 때마다 본진으로 적들의 테러 병력이 공격해 오는데, 첫 번째는 본진 7시 방향에서 차원 분광기 셋이 배치되어 광전사를 하나씩 꾸준히 소환하고, 두 번째는 땅굴벌레 6마리가 본진을 포위하고 땅굴벌레 한 마리당 저글링 다수와 히드라리스크 하나씩 뱉어내며, 세 번째는 땅굴벌레와 차원 분광기 다수가 동시에 들이닥친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본진 방비를 단단히 해두고 진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양쪽 입구 지역에 각각 광자포 8기 이상, 보호막 충전소 4기 이상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입구를 단단히 해두었다면 주변부터 돌면서 차원 관문을 하나씩 해방시키고 동력 장치를 청소하자. 다만 11시의 동력 장치는 제일 나중에 확보하고 6시, 5시, 4시 순으로 돌아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동력 장치를 하나씩 확보하면서 땅굴 벌레와 차원 분광기를 정리하는 것보다는 미리 동력 장치 주변의 적만 전부 정리해 두고 점막을 제거할 병력 소수만 남긴 다음 주 병력을 기지로 복귀시켜서 한번에 방어하는 것이 낫다. 병력이 부족한 듯하면 아둔의 창으로 동력 장치에 수정탑을 세워서 점막 제거 병력을 소환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다. 될 수 있으면 후퇴하기 어려운 광전사보다는 전투에서 패배하더라도 쉽게 도망갈 수 있는 추적자의 비율을 높이는 것이 좋은데, 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데다가 적 본진을 밀고 자원을 가져가기에는 적의 방어 수준이 너무 높아서 병력 소모가 심해지면 미션 클리어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광전사를 다 잃는 한이 있더라도 추적자는 최대한 잃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공략한다. 특히나 아주 어려움에서 혼종들이 지키고 있는 4시 지역은 불멸자, 거신, 집정관 같은 고급 유닛들이 있어야 쉽게 뚫을 수 있을 판국에 아직 광추밖에 유닛이 없으니 200을 꽉 채워서 공격해도 제대로 컨트롤 못하면 그냥 다 전멸해 버릴 수 있다.

신속히 복구해 드립니다는 어려움 난이도 이상에서 따기가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진보된 관문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므로, 보통 난이도에서 시도하는 편이 수월하므로 보통 난이도에서 획득하기를 권장한다. 마스터 업적과 마찬가지로 연결체 우측의 동력 장치는 마지막에 파괴하며 우측부터 7시까지 천천히 순회하며 7시 동력장치까지 도달하면 이 장치를 시작으로 다시 오른쪽으로 올라가면서 동력장치를 점사해주면 15분이 아니라 12분 안에도 깰 수 있다. 마스터 업적에는 동력 장치와 점막 종양이 포함되지 않는다.

어려움 난이도에서 신속히 복구해 드립니다 업적을 따기 위해서는 어차피 15분 이내에 클리어 해야 하므로 기지 입구에 광자포는 3개 정도만 박아두고 빨리 병력을 생산해서 밀어 붙여야 한다. 아래쪽으로 적이 쳐들어오는 건 10분대이므로 그 직전에 방어선을 깔아둬도 되므로 오른쪽 대충 막고 병력 생산 인프라 생기면 바로 공격 들어가야 한다. 최대한 적을 유인하면서 점멸컨으로 갉아먹으면서 7시까지 순회하는 것은 똑같지만, 적이 수복하러올 때 적에게 걸리지 않는 구석진 곳을 잘 찾아(3시 쪽의 경우는 계단 오른쪽 구석, 중앙은 광물조각 두 덩이가 있는 곳) 수정탑 소환을 한 뒤 빠르게 병력을 충원하는 것이 중요하며, 다른 동력장치를 파괴는 안 하더라도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체력을 미리 깎아놓는 것 역시 중요하다. 순회공연을 돌면서 혼종이 도사리고 있는 5시 쪽의 적을 정리하고 지역을 확보할 때쯤이면 13분 중후반대가 된다. 이러면 병력 일부를 빼고 본진에서도 소환하여 본진 오른쪽과 3시를 파괴해주고, 5시를 파괴한 뒤, 남은 병력들을 모아 7시 쪽으로 이동하여 적 병력을 무시하고(입구의 불멸자만 잡아주고) 동력장치를 점사하면 14분 대에 모든 장치가 활성화되면서 클리어된다. 다만, 보조 임무와 마스터 업적은 포기해야 한다.

어려움 난이도까지는 동력장치 주변 병력을 일소하면 수복하러 오지 않는다. 그러나 아주 어려움부터는 다수의 저글링들이 수복하러 오므로 동력장치 주변만 정리하고 한번에 파괴할 생각이라면 참고하자. 저그 기지로 가는 길목에 광자포와 보호막 충전소를 지어 입구를 막아놓으면 수복을 위해 배치되는 병력을 막을 수 있다. 다만 아주 어려움에서는 맹독충이 쳐들어와 방어건물들을 개박살내므로 맹신하지는 말자. 상당한 시간을 버는 차원에서 활용하자.

이 임무를 클리어하면 프로토스의 뛰어난 과학기술의 결정체인 아둔의 창 승선 장면 이벤트가 진행되고 아둔의 창을 기함으로 삼게 된다. 추가로 전쟁 의회에서 돌격 전사 유닛의 아이어 광전사/네라짐 백인대장, 원거리 전사 유닛의 네라짐 추적자/아이어 용기병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물론 저그 변종처럼 한 임무에 같은 계열 유닛의 각 진영 동시 운영은 불가능하다.

이 미션부터 생산되는 아군 광전사의 신경삭이 없다. 적군 광전사들은 신경삭이 달려있다. 이는 나중에 추가될 고위기사 등도 마찬가지. 이는 아몬의 지배를 벗어나기 위해 신경삭을 잘라냈다는 설정을 반영한 것.


마스터 업적 공략 (아둔 토리다스)

마스터 업적의 난이도는 꽤 어렵기에 어려움으로 도전하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다. 다만 동력장치를 활성화시킬 때마다 땅굴망이 퍼지는 위치를 숙지하고 있거나 건물을 다 깨도록 동력장치를 건드리지 않거나, 이래저래 점추 생존컨에 자신이 있다면 아주 어려움에서도 불가능하진 않다. 컨트롤도중 갑작스런 공습에 본진 방어가 쉽게 무너지기 쉬우니 세이브를 자주 해둘 것. 어려움 난이도에선 광전사없이 땡추적자만으로 점멸 및 점사, 병력 빼기 컨트롤만 잘 해준다면 어렵지 않다. 단, 땡추적자를 운용할 때 프로토스가 운용하는 불멸자는 하드카운터이고, 업그레이드도 꾸준히 돌리기 때문에 방업에 실드 업그레이드까지 다 마쳐도 단 두방에 추적자가 사라지므로 주의. 땡추적자보다는 추적자 위주의 조합에 몸빵용 광전사들을 적당히 섞어주면 추적자에게 강한 불멸자나 용기병을 상대하기 훨씬 편하다.

이 업적만을 노린다면 점막에 덮인 동력장치를 부수지 않는 편이 좋다. 부술 때마다 본진으로 차원 분광기, 땅굴벌레 등 테러 병력이 생기는데, 이걸 일일이 막아가며 적 기지를 청소하기는 힘들다. 점막은 적 구조물로 치지 않으므로 우선 적 건물들부터 모두 부순 뒤에 업적을 획득하고 나서 점막을 부수도록 하자. 동력장치를 하나도 안 부수면 차원 분광기와 땅굴 벌레가 출현하지 않으므로 그나마 할만해진다. 사실 차원분광기와 땅굴벌레 자체보다는, 시간을 빼앗기면서 피해가 누적(적의 공방 업그레이드+신속한 원천봉쇄가 늦어질수록 누적되는 혼종의 러시 병력들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갉아먹히는 자원.)되는 의미가 더 크다.

프로토스 기지는 어려움 난이도 기준 거신이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7시를 쓸고 확장을 가져갈 수 있다. 그래도 만만하게 보지는 말 것. 입구부터 불멸자 3기와 우주모함(쉬움 난이도에도 있다!), 광전사, 용기병들이 격렬히 반겨주니 최소 30단위 이상의 유닛을 뽑고 가자. 프로토스 기지는 방어가 비교적 허술해서 깨기 쉽지만 러시때마다 화력이 거세고 나중에는 프로토스 기지쪽에서 다수의 불멸자와 혼종들까지 주기적으로 생성되니 최대한 빨리 병력을 모아서 밀어버리는 편이 좋다. 물론 아주 어려움에는 거신이 있으니 주의. 맵 바깥으로 이어진 통로에서 계속해서 공격 병력이 나오는 식이라 적의 기지를 철거한다고 공격이 멈추지는 않는다. 이렇게 진입해오는 적 병력은, 자원 채굴 장소와는 약간 어긋난 쪽에서 등장하니 적당히 연결체만 짓고 자원만 뽑아먹는 것이 가능하지만, 여유가 된다면 그냥 이들이 생성되자마자 바로 삭제당하도록 생성지점 입구쪽을 광자포+보호막 충전소로 빽빽하게 도배하고 약간의 광전사(혼종과 불멸자의 화력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생각 외로 크다.)를 배치해서 원천봉쇄해버리는 쪽이 훨씬 편하다. 한번만 잘 만들어둬도 수비 부담이 한결 줄어들고 여유 자원들을 공격병력 생산에 몰빵해줄 수 있기 때문. 동력 장치의 보호막은 저그와 프로토스의 진영에 비해 현저하게 빈약하므로, 병력이 충분하다면 굳이 멀티를 할 필요는 없다. 반면 저그 기지는 가시촉수도 가시촉수지만 울트라리스크, 수호군주가 등장하며 프로토스 적 기지와는 달리 방어벽이 생각보다 튼튼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저그라고 러시 병력이 마냥 약한 건 아니지만 울트라리스크와 맹독충 조합은 불멸자와 혼종 조합에 비하면 그래도 양반인 편이고, 초반에 남쪽에서 올라오는 2번째 러시 병력을 제외하면 항상 동쪽 입구만을 노리기 때문에 공격패턴도 상대적으로 단순한 편.

또한 아주 어려움 기준으로 프로토스 기지를 쓸어버리려면 인구수가 최소 100은 되어야 하며 광전사와 추적자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임무 특성 상 저그는 150 가량 되어야 할만하다. 컨트롤이 안 좋아 기지를 밀 때마다 병력 손실이 많다면 나중 가서 자원이 부족해서 저그 기지를 못 밀 가능성이 높으므로 적정 시점마다 저장을 할 것. 마지막으로 맵 바깥에서 나오는 병력들은 일정 시간 대기하다가 아군 기지로 공격을 오는데, 이 병력들이 기지에서 나오는 시점에 각개격파(내지는 본진의 방어진에 들이박도록 하고) 공격을 들어가야 좋다. 안 그러면 공격+수비를 합친 엄청난 수의 병력과 싸우느라 아군 유닛은 다 소진되고 기지는 못 터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컨트롤이 안 좋다면 병력을 생각보다 많이 잃지만 차원 관문으로 금세 복구가 될 뿐더러 확장 기지를 가져가고 광자포 + 보호막으로 필터링 걸어두면 여유롭게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컨트롤이 좋다 해도 파괴해야 할 구조물도 많고 교전 자체에 상당한 시간이 소모되므로 신속히 복구해 드립니다 업적과 같이 얻는 건 힘들다.

ㅡ 클리어 메시지 ㅡ

아이어가 아몬의 손에 들어갔다. 살아남은 기사단은 아둔의 창에 올라 고향을 등지고 가까스로 아몬의 손아귀를 빠져나갔다…하지만 안심하기엔 이르다. 칼라와 황금 함대까지 모두 없는 상황에서, 아르타니스가 암흑의 존재와 맞서려면 옛 동맹과 새로운 친구를 모두 불러모아야 한다.

3.2. 뫼비우스 특전대 임무

뫼비우스 특전대 관련 임무는 셋이 있지만, 캠페인 초중반 코랄에서 두 임무를 연달아 한 뒤 중간지점인 울나르 임무를 끝내고 나서야 다시 뫼비우스 특전대와 한번 더 맞붙는다.

초반에 코랄 임무와 샤쿠라스 임무 두 가지 중 무엇을 먼저 수행할지 선택할 수 있다. 코랄과 샤쿠라스 모두, 다른 쪽을 먼저 깨고 갔을 때 체감 난이도가 확 내려간다. 일단 태양석이 많이 쌓이는 건 당연하고, 한쪽 임무를 다 클리어하고 나서 곧바로 글라시우스 임무를 클리어하면 제공되는 정화자 유닛들의 성능이 확실히 고성능이며(파수병과 정화자 동력기는 정말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다) 그 유닛들을 운용하면 플레이가 배는 편해지기 때문. 코랄을 먼저 갈 경우 첫 번째 임무가 다소 까다롭고 샤쿠라스를 먼저 갈 경우 두 번째 임무가 엄청나게 빡세므로 취향껏 선택하도록 하자.[38] 캐릭터의 대사를 듣고 싶은 유저의 경우, 샤쿠라스를 먼저 들르면 코랄과 글라시우스 미션에서 보라준의 대사를 들을 수 있고, 코랄부터 갔다가 글라시우스를 찍고 샤쿠라스에 가면 피닉스가 샤쿠라스에서 하는 대사들을 들을 수 있다. 코랄에서 피닉스의 말을 듣고 싶으면 샤쿠라스-글라시우스-코랄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코랄에 도착하면 교전중이던 한 전투순양함이 아둔의 창에 미사일을 발사하지만, 아르타니스는 간단하게 회피 도약이라고 응수, 아둔의 창은 도약하며 간단히 미사일들을 회피한다.[39][40] 이후 짐 레이너에게 통신이 오는데, 아르타니스를 보고는 매우 반가워한다.

코랄에 진입한 뒤 레이너와의 첫 대화에서, 레이너는 제라툴이 아이어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아르타니스에게서 듣게 되고, 레이너는 "젠장, 그 여정이 결국 그렇게 끝날줄 알았어."라며 탄식한다. 소식을 전하면서 아르타니스가 상당히 미안해한다. 레이너와 제라툴이 친구관계인데 본의는 아니지만 제라툴을 죽인것은 아르타니스이기 때문에 상당히 죄책감이 컸을 것이다.[41]

3.2.1. 하늘 방패(Sky Shield)

위치

코랄 궤도 상의 우주 정거장인 하늘 방패

주 목표

하늘 방패 평형 유지 장치 확보 (5곳)

보조 목표

EMP 교란기 파괴(3기)

획득 보상

주 목표

태양석 +25(샤쿠라스 임무 후 진행시 +10)

보조 목표

태양석 +15(1기당 +5)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하늘 방패

(Sky Shield)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하늘의 방패" 임무 완료

장비를 정지합…어, 안 되잖아?

(All the Time in the World)

ALL

"하늘 방패" 임무 타이머를 4분 이상으로 유지

평형 유지군

(No Time for Games)

보통

"하늘 방패" 임무에서 3분 간격 내로 연이어 평형 유지 장치 2개 확보

균형의 수호자

(Plat Trick)

어려움

"하늘 방패" 임무에서 80초 안으로 연이어 평형 유지 장치 3개 확보

레이너로부터 중추석을 받아내기 위해 코랄에 도착한 아르타니스는 뫼비우스 특전대로부터 공격을 받는 테란 자치령을 돕고자 위험에 뛰어들게 된다. 아르타니스는 레이너 특공대와 함께 우선 급한 불을 끄기 위하여 뫼비우스 특전대에게 공격받아 궤도 방어용 우주 정거장인 '하늘 방패'가 코랄 아우구스트그라드에 낙하하는 것을 막기로 한다. 안정화 장치들을 확보하여 테란의 수리 작업을 도우는 것이 목표. 레이너가 말하길 코랄을 습격한 뫼비우스 특전대는 그야말로 자살 특공대나 다름없는 놈들이라 하며, 임무 수행 중에는 뫼비우스 특전대 사신이 "피와 화염으로 우린 다시 태어나리라"라며 광기를 보인다.

보통 기준 처음 주어지는 제한 시간은 10분이다. 안정화 장치 하나가 수리될 때마다 계속해서 추가 시간이 붙고, 총 5개의 안정화 장치를 모두 수리해야 목표가 달성된다. 스타크래프트란 게임을 많이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10분은 의외로 짧다. 초반이 꽤나 촉박하다. 말이 10분이지 자원캐서 병력뽑는데만 최소 4분이다. 어려움에서는 8분이 주어지며, 매우 어려움은 6분이다. 안정화 장치를 하나 확보할 때마다 제한 시간이 4분씩 연장되지만 맵에 적의 병력들이 더 추가되고 공격의 강도 또한 거세진다. 그러므로 극초반에는 적은 병력으로 섣불리 공격하지 말고 방어 위주로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다. 장비를 정지합니다 업적을 이미 땄다면 최대한 느긋하게 병력을 모아서 한 번에 밀어버리는 방식으로 하자.

아둔의 창 탑승 이후 바로 코랄로 올 경우 제법 버거운 임무이다. 플레이어의 유닛이라고는 이제 막 전쟁 의회에서 강화된 광전사와 추적자 뿐인데 적은 사신과 악령, 밴시, 바이킹, 밤까마귀에 공성 전차까지 동원해서 공격해온다. 궤도 폭격을 잘 이용해서 상대하기 어려운 적들을 솎아내자. 조합은 땡추적자 쪽이 좋다.

만일 아이어에서 바로 넘어왔다면 사신의 대사가 뜬 이후 궤도 폭격 이벤트가 재생되어 지원군으로 호출된 해병, 불곰, 토르로 이루어진 부대를 궤도 폭격으로 한번에 쓸어버리는 영상이 나오며 궤도 폭격이 활성화 된다.[42] 평형 유지 장치를 공격할 때 에너지가 차는대로 즉시 궤도 폭격으로 지원해 주자. 최우선 공격 목표는 공성 전차와 전투순양함이고, 그 외 그 외 밴시나 뭉쳐 있는 병력들에게 사용하면 된다.

보너스 목표는 맵에 산재한 EMP 교란기 세 개를 파괴하는 것으로, EMP 교란기에 다가가면 보호막이 감소하지만 장치 근처에는 병력들이 많지 않으므로 크게 어렵지는 않다. 특히 추적자는 점멸 시 보호막이 재생되므로 EMP 교란기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

뫼비우스 특전대의 생산 건물이 밀집된 구역의 건물들을 파괴하고 평행유지 장치 근처에 모든 유닛들을 처리하면 레이너 특공대가 생산 건물들을 내려 구역을 접수하여 곧장 장치가 하나씩 복구된다. 단, 지원 병력은 없다.

매우 어려움 기준 시작 시간제한이 6분이라 업적을 병행하려면 2분내로 첫 평형 유지 장치를 수복해야 하지만 문제는 2분내로 정상적인 병력이 절대로 안모인다. 아둔의 창의 지원역시 사용 불가 시작부터 일꾼까지 전부 동원해서 러쉬를 달리면 의외로 적은 손해로 확보가 가능하다. 아니면 여유있게 플레이해도 괜찮다. 의외로 평형 유지 장치를 차지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으므로, 어떤 구역을 들어가도 2분 쯤 남기고 들어가도 충분히 장악할 수 있으므로 초반에 일꾼 생산과 인프라 구축에 신경써도 된다. 물론 점멸 컨트롤은 필수

보조미션으로 등장하는 EMP 교란기는 스타1의 공식 캠페인과 외전캠페인을 통틀어 가장 난이도가 높은 시리즈마지막 미션에 등장하는 앨런 셰자르의 무기였던 것이다. 테란의 해적 앨런 셰자르는 네라짐 과격파인 울레자즈와 한 패였으니, 사실상 아몬의 부하이며, 그가 죽고 울레자즈가 봉인된 후에도 파괴되지 않고 아몬이 여기서 잘 쓰고 있는 셈. 다만 다크 벤전스의 공식 루트는 'EMP 장치'의 파괴이다. 교란기가 1개만 있었던 게 아니었던 모양.

이 임무에서 안정화 장치 하나가 고쳐질 때마다 정거장에 붙어 있는 불의 상태가 변한다. 처음에는 불이 플랫폼 바깥에 활활 타오르고 있는데다 추락 중이라서 구조물이 대기와 마찰로 시뻘겋게 달아 올라 진동하고 있는 상태다. 안정화 장치를 하나씩 고칠때마다 불길이 사그라들고 구조물의 가열 정도도 줄어든다.

그 외에도, 하늘방패가 코랄의 위성궤도에서 아우구스트그라드 상공으로 낙하한다는 설정을 따라 배경이 우주 공간에서 아우구스트라드 도심 상공으로 점점 바뀌는 연출이 있는데, 그 퀄리티가 상당하다. 광전사 신경삭이 없는것도 그렇고, 눈보라사가 이번 캠페인에 꽤나 공을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스터 업적 공략

마스터 업적은 80초 안에 유지장치 세 개를 연이어 격파하는 것이다. 이 말은 유지장치 하나당 각각 80초를 적용해서 도합 160초 안에 세 개를 격파하라는 뜻이 아니라, 유지장치를 하나 확보한 순간부터 80초 이내에 추가로 두 개를 더 확보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 마스터 업적을 수월하게 완료하는 방법은 바로 발화중인 뫼비우스의 미사일 터렛이다. 유지장치 앞에 있는 모든 병력과 미사일 터렛까지 제거해야 그 순간부터 80초의 업적 타이머가 돌기 시작하는데, 첫번째로 정리할 유지장치 지역에서 불이 붙어서 붕괴중인 미사일 터렛을 남겨놓고 병력을 미리 다른 장소로 이동시킨다면, 병력을 이동시킬 시간을 절약하면서 그 사이에 추가유닛도 증원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공략법은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번째는 본진 바로 앞의 유지장치를 포함해서 3개를 수복하는 방법이고, 두번째는 본진 앞의 유지장치를 미리 파괴하고 시간을 번 뒤 충분히 모인 병력으로 다른 유지장치 세 개를 확보하는 방법이다.

전자의 경우 가까운 평형 유지 장치 2군데의 터렛이 아둔의 창 폭격에 맞으면 부셔질 만큼만 체력을 남긴 뒤, 세번째 평형 유지 장치의 적 병력을 밀면서 터렛에 2발, 나머지는 적 병력에 쏟아 부으면 손쉽게 획득 할 수 있다. 기지 바로 앞에 있는 평형 유지 장치는 시야가 밝혀졌지만, 두번째 평형 유지 장치는 시야가 밝혀져 있지 않으므로 미리 광전사나 탐사정을 배치하여서 시야를 밝히도록 하자. 하지만 초반에 유지장치 세 개를 격파할 만큼의 병력을 빠르게 구성할 자신이 없다면, 하나를 미리 격파한 뒤 병력을 모아서 유지장치 두 개를 확보하고 본대는 유지장치를 파괴하면서 80초 안에 확보한 유지장치들을 파괴해도 업적은 달성할 수 있다.

추천하는 평형유지장치 공략 순서는 4시-7시-좌측의 EMP교란기 두개 정리-12시 병력 정리-10시에 총공격을 진행+ 12시측에 남겨둔 터렛을 광전사 한마리로 정리+중앙 유지장치의 터렛 정리. 병력이 충분히 모이지 않은 초반에 여러 유지장치 지역을 동시에 밀다가 손해가 생기면 복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후반 3개를 동시에 활성화시키는게 현명하다. 또한 유지장치를 활성화시킬수록 남은 장치에 주둔된 병력이 점점 늘어나는데, 12시의 유지장치의 경우 제일 위쪽의 EMP 교란기를 정리한후 오른쪽으로 나 있는 샛길을 통해 진입하게 되면 입구쪽에 배치되는 탱크를 정리하지 않고도 지역을 점령할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에 확보하더라도 병력 손실 및 시간 지체가 거의 없게 된다

만약 샤쿠라스, 글라시우스 임무들을 진행하고 코랄에 왔거나 아니면 마스터 아카이브를 통해 미션을 진행한다면, 태양의 창을 이용해 더욱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일단 정화자 광전사와 동력기, 그리고 태양의 창을 선택한다. 일단 시작하자마자 적절하게 유닛을 생산하며 게이트를 하나 늘리고, 업글을 돌려주기 시작한다. 광전사 위주의 조합으로 타이머가 3~2분 정도 일 때에 병력을 진출해 평형 유지장치가 있는 언덕으로 올라가지 말고 그 왼쪽의 길목의 사신 병력을 잡아준다. 병력의 조합은 추적자 소수(3~4), 동력기 2기 이상, 그리고 나머지 미네랄로 올 광전사라면 충분하다, 이때 다 잡을 즈음이면 위쪽에서 불곰/사신/화염차로 구성된 공격대가 본진을 치러 올텐데, 사신을 잡은 그 길목에서 대기타고 있다가 잡아주고, 위쪽의 EMP 교란기를 파괴한다. 이 때 즈음이면 타이머가 2:00 ~ 1:30초 정도 될텐데, 시간이 남는다면 쉴드를 채우고 7시쪽의 평형 유지 장치로 가는 길목의 불곰들과 사신들을 잡아준다. 그 직후 평형 유지 장치 쪽으로 광전사 하나를 보내서 시야를 확보하며 태양의 창으로 그쪽의 병력을 긁어준다. 중요한것은 전차와 밤까마귀는 무조건 죽어야 한다는 것. 그 후 조금 기다리다가(태양의 창의 쿨타임이 60이다. 제한 시간이 80초이니 그대로 부수면 간당간당하기 때문에 기다린다.) 평형 유지장치 쪽으로 병력을 보내 장악하고, 곧바로 본진 앞쪽의 평형 유지 장치 쪽으로 병력을 돌린 후 잡아준다. 이 때, 태양의 창의 쿨타임이 아직 멀었다면 잡기 전 살짝 기다리자. 잡고나면 바로 유닛들을 10시쪽 장치로 향한다. 그 때, 두번째 장치를 장악하면 레이너가 "뫼비우스가 지원병력을 보낸다"며 스캔을 뿌려주는데, 이 때를 놓치지말고 태양의 창으로 10시쪽 기지의 병력을 타격한다. 중요한건 이 때 "탱크," "밤까마귀," 그리고 드랍포드에서 내려오는 "지원병력"을 전부 몰살 시킬 수 있다는 점. 태양의 창 타격이 끝나자마자 대기하고 있던 병력이 들어가 벙커와 터렛을 부수면 끝. 포인트는 태양의 창을 쓸 기회 (2번)을 적 수비 병력이 얼마 없는 기지 바로 앞 평형 유지 장치에 낭비하지 않고 첫번째와 세번째, 좀 더 방어가 탄탄한 구역에 사용하는 것. 사실상 기지 앞 쪽은 2번째 평형 유지 장치를 차지하기 전 까진 사신 몇기가 다이다. 고로 2번째로 타격하기에 적절하다.

대신 아이어에서 처음으로 왔다면 조금 정신없이 진행해야 한다. 쓸 수 있는 유닛은 광전사, 추적자 정도에 아둔의 창 능력도 수정탑과 궤도 폭격 뿐. 일단 자원을 모으며 추적자를 꾸준히 모으자. 추적자가 6~7기 정도 모이면 앞마당에 있는 평형 유지 장치를 확보함과 동시에 4시의 유지 장치로 가는 길을 확보한다. 화염차, 사신과 같은 유닛들은 추적자의 점멸 능력을 활용해 잘 없애고, 불곰과 같이 중추뎀을 주는 유닛을 조심해야 한다. 추적자로 미리 4시 방향으로 가는 길을 정리하면서 끊임없이 추적자를 생산해 줘야 한다. 여차하면 앞마당 유지 장치 언덕 쪽에 수정탑을 소환해 이동 시간을 단축해도 무방. 그렇다고 모든 추적자를 공격에 모는 것은 좋지 않은데, 도중에 뫼비우스 특전대가 본진으로 공격 병력을 보내기 때문. 사신 다수에 불곰 하나가 전부이긴 하지만 대응 병력이 없을 경우 꽤나 귀찮아지므로, 항전할 수 있도록 소수의 병력은 본진에 대기시켜 주자. 4시의 유지 장치 근처를 얼추 정리하면 유지 장치 앞의 미사일 포탑 하나를 꼭 남겨두고, 탐사정 하나를 남겨두어 시야를 확보해 두자. 광전사로도 할 수 있으나 홀드를 시켜두지 않으면 광전사가 미사일 포탑을 공격하므로 신경 쓸 것. 4시의 정리가 끝났으면 2~3분 정도를 남겨두고 모은 추적자들을 데리고 7시 방향의 유지 장치를 공략한다. 이때 7시로 꺾어 들어가기 전에 EMP 교란기가 있는데, 미리 파괴해 두자. 안 그러면 7시를 들렀다 10시 방향으로 가는 동안 보호막이 확 줄어 싸우기 어려워진다. 7시에 접근하면 우하단에 있는 공성 전차를 먼저 집중해 파괴하고, 중추뎀이 있는 불곰을 먼저 골라 파괴한 뒤 역시 미사일 포탑 하나만 남겨두고 시야 확보용 탐사정을 배치한 뒤 곧장 10시로 마지막 총공격을 진행하자. 10시에 도달했을 쯤 궤도 폭격으로 시야를 확보해둔 미사일 포탑을 파괴한다. 단, 두 개 중 하나라도 파괴하면 10시의 유지 장치에 불곰과 화염 기갑병 등의 증원 병력이 추가되므로, 시간은 얼마 없는데 아군 병력이 그 전력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면 미련 없이 궤도 폭격으로 미사일 포탑을 파괴하자(그렇지 않을 경우 두 발만 쏟아 체력 100에서 서서히 깎이도록 해야 한다). 4시와 7시의 미사일 포탑이 파괴되고 10시 평형 유지 장치 앞의 적 유닛들(증원 이후라면 증원 병력 포함)까지 정리하면 업적 달성.

ㅡ 클리어 메시지 ㅡ

아르타니스와 레이너는 힘을 합해 코랄의 대기권으로 떨어져 내리던 하늘 방패를 막아냈다. 뫼비우스 특전대의 위협을 막아내고, 아르타니스는 자치령 구역에 들어오게 된 이유를 되새긴다. 중추석을 확보하고 제라툴의 예언을 추적해야 한다.

3.2.2. 전우(Brothers in Arms)

위치

코랄 베넷 항구

주 목표

중추석 회수

레이너의 사령부 방어

발레리안의 사령부 방어

보조 목표

연구 시설 확보(3곳)

획득 유닛

불멸자

획득 건물

로봇공학 시설

획득 보상

주 목표

말살자

보조 목표

태양석 +15(1곳당 +5)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전우

(Brothers in Arms)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전우" 임무 완료

멘탈붕괴

(Mental Breakdown)

ALL

"전우" 임무에서 분열의 영향을 받는 적 80기 이상 파괴

전우야 힘내라

(For the Alliance)

보통

"전우" 임무에서 동맹이 기지 구조물을 6기 이상 잃지 않기

당신이 분열된 사이

(Disruption Junction)

어려움

"전우" 임무에서 분열이 한 번 일어나는 동안 적 구조물 55개 파괴

아르타니스의 도움으로 하늘 방패의 안정화는 성공했지만 황궁을 급습한 뫼비우스 특전대에 의해 중추석을 빼앗기고 만다. 중추석을 강탈한 특전대는 베넷 항구[43] 로 도망치고, 아르타니스의 기사단과 레이너 특공대를 중심으로 한 자치령 군대가 뒤를 쫓지만 혼종이 중추석으로 발산하는 사이오닉 파동 때문에 마비되고 만다. 이에 아르타니스가 불멸자들을 배치해서 자치령을 지원하여 중추석을 되찾을 것을 명령하면서 미션이 시작된다.

플레이어와 아군은 서쪽에서부터 시작한다. 초반에 자원 뒤쪽, 본진 좌하단에 200광물이 떨어져 있으니 챙기고 시작하자. 플레이어는 중간, 레이너 특공대는 북서쪽에서 시작하며, 첫 번째 분열파 작동이 지나가면 남서쪽의 발레리안이 이끄는 자치령 기지가 활성화된다. 양쪽 모두 열심히 전진하려고 하지만 뫼비우스 특전대 역시 밑도 끝도 없이 병력을 보내며 라인전을 펼친다. 일단 혼종이 아니면 두 진영은 밀리지 않기 때문에 이쪽으로는 신경 꺼도 된다.

분열이 가동되면 뫼비우스건 레이너건 발레리안이건 테란의 세력은 전부 스턴에 빠지고 아무 행동도 할 수 없다.[44] 프로토스와 혼종만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플레이어는 열심히 뛰어다니며 이들을 보조해야 한다. 보통 난이도 정도면 어느 정도 상관 없을지라도 아주 어려움에서는 혼종의 철거력이 장난이 아니므로 조급한 진행보다는 신중하게 동맹 방어선 확보가 중요하다. 우측 UI에 분열 발동대기시간/분열 지속시간이 표시되니 참조. 재미있는 점은 건설로봇의 '수리'는 중추석이 작동하는 도중에도 발동하는데, 정신을 잃은 건설로봇이 바로 머리위의 전투순양함을 수리하고 있는걸 보면 다소 묘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임무부터 불멸자를 쓸 수 있다. 이 임무에서는 혼종이 많이 나오는만큼 비록 자날의 강화 보호막은 없더라도 대장갑 파괴력은 여전 하므로 불멸자를 많이 생산해야 한다. 임무 초반 브리핑을 보면 알겠지만 분열파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레이너 특공대와 자치령, 그리고 뫼비우스 특전대까지 포함하여 모든 테란들은 기절하고 혼종들이 설치게 된다. 혼종이 한 마리가 오는 것도 아니고 몇 마리씩 오기 때문에 불멸자를 최대한 많이 확보해야 한다. 혼종은 처음에는 레이너 특공대, 그 다음에는 발레리안 기지를 한 턴에 두 번 공격하고 이후에는 각 진영을 번갈아 가며 한 번씩 공격한다. 특전대는 분열을 막아내면 이후 우리에 본진 을 공격하러 올때도 있다.

자유의 날개 재앙 임무와 어렴풋이 비슷하면서도 느낌이 다른 임무이다. 자유의 날개에서는 낮에는 마음껏 공격할 수 있었고 밤에는 수비가 주력이지만, 이 임무에서는 분열파가 작동하기 전에는 양측 테란이 열심히 라인전을 하다가, 분열파가 작동되면 플레이어의 프로토스와 혼종 둘의 대결로 바뀐다. 혼종은 한 주기당 두 번씩 오기 때문에, 혼종들만 잘 막으면 멍청하게 서있는 특전대 기지에 쑥을 재배할 수 있다. 멘탈붕괴 업적은 덤이다.

아군 테란들을 도와 라인을 밀어주면 일정 구간 전진할 때마다 아군 테란이 벙커를 구축하며 방어선을 구축한다. 전우야 힘내라 업적을 따기 위해서는 이 벙커들이 파괴되지 않게 막는 것이 핵심이다. 벙커라인을 구축하는 방어선 앞에 먼저 광자포와 보호막 충전소를 깔아두자. 주로 파괴되기 쉬운 아군 테란 건물은 전진해서 짓는 벙커들, 그리고 평지에 있는 발레리안의 기지이다.

시간이 약간 지나면 발레리안이 특전대에게 공격받는 연구시설을 구해달라고 요청하는데, 한 곳마다 태양석을 5개씩, 모두 15개를 얻을 수 있다. 잊지 말고 구조하자. 이들을 구할 때마다 세티 응급 구조대와 의료선, 과학선이 지원된다. 의무관과 의료선 근처에 얼쩡거리면 프로토스 생체 유닛을 치료해주고, 과학선은 프로토스 기계 유닛도 고처준다. 확장 기지로 가면 건설로봇도 기계 유닛을 고쳐준다.

혼종들은 처음에는 혼종 파괴자와 혼종 약탈자만 오다가, 점차 강화된 혼종 파멸자[45]가 나온다. 사이오닉 폭풍을 쓰므로 점사해주자. 업적에 신경쓸 필요가 없다면 불멸자만 많이 모으면 불도저처럼 밀어버릴 수 있는 미션이므로 방어만 잘 해낸다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다만 중추석을 파괴하더라도 중추석 근처의 혼종 파멸자 3기를 죽이지 않으면 미션이 끝나지 않으니 유의. 아군 테란들과 함께 뫼비우스 진영으로 밀고 들어갈땐 불멸자와 함께 적 벤시를 상대하기 위한 용기병도 조금 섞어서 대공을 맡기자.

샤쿠라스를 먼저 다녀왔다면, 발레리안의 기지 입구에 광자포와 보호막 충전소, 그리고 후방에 케이다린 초석을 도배해놓으면 분열파 발동 시에 발레리안 기지로 쳐들어오는 혼종을 아랑곳하지 않고 마음껏 공격을 나갈 수도 있다. 이도저도 안되겠다면 그냥 암흑기사를 떼로 줄세워놓는 것도 한가지 방법.

어려움~매우 어려움에서는 열심히 불멸자와 용기병을 만들어서 뫼비우스 특공대가 움직이고 있을때는 방어에 전념하고, 사이오닉 파장으로 인해 테란들이 전부 멘붕 상태일때 혼종이 공격해오는 방향쪽으로 반격하면서 전진하는 것이 통상적인 공략법이다. 다만 매우 어려움에서는 상대하기 힘든 전투순양함을 계속 뽑아대는 등, 저항이 거세지기 때문에 힘들어질 수도 있다.

이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병력을 꾹꾹 모았다가 중추석이 가동되는 순간 혼종이 나오는 라인 반대쪽으로 달려 중추석만 파괴하는 기습전을 하는 것도 좋다. 소수의 혼종이 중추석을 지키고 있고, 너무 지체될 경우 우군의 사령부가 파괴되거나 뫼비우스 재단이 깨어나 순삭당할 수 있으니 혼종과 중추석만을 강제어택하는 것이 중요. 감속장 스킬이 있다면 라인을 미는 혼종에게 걸어주자. 유의할 점이라면 중추석으로 가는 길목마다 혼종 약탈자와 혼종 파괴자가 하나씩 버티고 있고, 중추석으로 가는 양쪽 언덕에 탐지기 기능까지 있는 혼종 파멸자가 하나씩, 중추석 앞에는 혼종 파멸자가 세마리씩이나 버티고 있으므로 말 그대로 한방 병력을 모아서 뚫어야 한다. 가끔은 동맹 테란이 유닛들이 아주 용케도 혼종 몇마리를 처치해 줄수도 있다. 병력을 모으려고 할 때마다 중추석이 발동하며 혼종들이 떼거지로 쏟아지므로 맘 놓고 모으기도 은근히 난감하다. 어려움 난이도 이상인 만큼 우군들은 허약하기 그지없어서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았다간 우군 테란 기지가 빠르고 무기력하게 박살난다. 중추석이 발동될 타이밍에 죄다 얼어붙어 허수아비가 된 뫼비우스 기지를 기습해야 하는데 막 밀려오는 혼종들을 막는데 급급하다 보면 그럴 시간이 많지가 않아서 그마져도 쉽지가 않고, 발동되지 않을땐 적 테란의 저항이 거세고 그다음에 계속 발동되면 타이밍만 노려 공격가려고 하면 또 혼종 막아야 하고......., 이렇게 계속 무한반복 되다 보면 중추석 파괴하러 갈때까지 진짜 한도 끝도 없고 초보라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수도 있다.

비록 이 미션에서 중유닛들장갑인 혼종들을 때려잡아 보라는 의미로 불멸자가 데뷔하지만, 그보다는 암흑 기사를 활용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 물론 그러기 위해선 샤쿠라스 임무부터 깬 다음 혹은 게임 클리어 후 일급 보고서에서 도전할 때만 해당하는 사항이겠지만 정신나간 효율을 가진 공격 스킬을 등에 업고서 다른 의 철저한 상위호환급 건물 철거+유닛 삭제 능력을 보여주며, 궤도 융화소를 지었을 때 병력 수급 효율이 너무나도 좋은 유닛이다. 일단은 암살자인 만큼 절대로 우라돌격 했다가 개죽음당하고 아까운 가스를 뭉텅이로 날려버려선 안 되며, 희대의 개사기 스킬 그림자 격노를 적극 이용해야 한다. 그 막강한 공격력을 가진 한대만급 근접유닛 암흑 기사가 무적 판정이 돼서 원거리 공격을 다중으로 갈겨대는 스킬이다. 전선을 밀고 올라가면서 뫼비우스 기지를 공격할 때 미사일 포탑 탐지 범위 끝자락에서 이 스킬을 사용해 포탑을 썰어버리고 돌입하여 적들을 신나게 학살해 버리는 활용법부터 시작하여 혼종들이 우르르 몰려올 때에도 스킬 시전 후 도망 - 쿨타임 회복 후 다시 스킬 시전으로 아주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물론 이런 쏠쏠한 효과를 보기 위해 암흑 기사들의 머릿수가 10기 이상은 되어야 할 것이며, 20기 이상 넘어간다면 지상전은 두려울 것이 없어진다. 그림자 격노 한 방에 쌓여 있던 뫼비우스 특전대 웨이브가 깨끗히 청소되고, 건물들이 폭죽처럼 터져나가며, 중추석 발동 때마다 8마리 이상 무자비하게 쏟아져 들어오는 혼종들까지 피를 쭉쭉 빼버리고 종잇장처럼 찢어버리는 모습을 보면 카타르시스와 함께 왜 공허 캠페인 내의 암흑 기사들이 보병 최종병기라고 칭송받는지 깊이 느끼게 될 것이다. 물론 그렇게 되면 선봉대는 나중에 얻게 되지만...

작중 3곳의 과학시설에 있는 곳을 구조하면 과학자가 구조되면서 태양석 5개씩을 확보할 수 있는데 9시 방향에서는 의무관을 제공해주고 12시 방향에서는 과학선을 제공해준다. 또한 12시 방향에는 여자 과학자가 있는데 제공되는 의무관과 여자 과학자 둘 다 세타 응급 구조대 소속으로 군단의 심장 캠페인 끝판에 해당되는 심판 미션에 종류별로 나오는 자치령 정예 병력 중 의무관들이다. 그 부대가 남아 공허의 유산에서 이 캠페인에 투입된 것이다.

이 임무에는 얼마 전에 할부가 막 끝난 새 차를 여왕님이 복수하는 서슬에 날려먹은 불행한 해병이 또 등장한다.


마스터 업적 공략

마스터 업적의 포인트는 분열이 일어나는 동안 적 건물을 건드리지 않고 병력을 모으는 것이다. 업적 조건이 분열이 한번 일어나는 동안 1회 시간(2분)내의 공격으로 55개의 구조물을 격파하는 것이므로, 구조물은 건드리지 않으면서 최대한 병력을 축적한 뒤 한 번에 진격하면 클리어할 수 있지만 만약 그 전 분열 중 건물을 다수 파괴했다면 재시작하자. 아무것도 부수지 않은 상태에서 적 외부 건물을 전부 파괴하고 언덕 본진 건물을 10개 안팎으로 파괴하면 된다. 본진 우측의 멀티 지역은 아주 어려움에서도 구조물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빠르게 멀티를 확보한 뒤 우측에 병력을 모아두면 그 쪽으로 공격해오는 특전대를 방어하기도 용이하고 분열시에 수비 동선도 짧아지므로, 수비용 불멸자 5~6기 정도 확보한 뒤에는 멀티를 확보한다. 그 뒤 자원을 수급하면서 병력을 쌓고, 준비가 된 시점(보통 200병력이 모인 시점) 병력을 위 아래 두 줄기로 나눠서 빠르게 진격하면 된다. 다만 각 지점마다 혼종이 보초를 서고 있으므로 분열이 없을 때 보초 병력들만 미리 죽이고 건물은 남겨두는 방법이 유용하다. 자유의 날개 재앙 임무를 해본 사람이라면, 그때 업적을 위해 감염된 건물을 남겨뒀던 것을 생각하면 쉽다.

병력의 구성은 기동력이 빠르며 밀집도가 작은 추적자 혹은 강력한 화력과 말뚝딜로 혼종과 건물을 철거하는 불멸자, 그리고 이 둘과 조합하여 화력을 대폭 증가시켜주는 동력기 4~6기 정도를 넣으면 된다.(없으면 불멸자의 구성을 좀 늘려주자) 동력기가 가장 핵심적인 유닛인데 동력기의 공격+이동 속도 증가는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느린 불멸자에게 날개를 달아줘, 파괴의 화신으로 만든다! 타이밍을 잘 맞춰서 출발했다면 30초가 되기도전에 55개의 건물이 날라가는 것도 볼 수 있으니 흠좀무.

용기병을 선택했거나 추적자를 잘 활용하지 못할 경우 그냥 불멸자와 동력기(총합 약 8기 정도면 충분)만으로도 200을 채워 보내는 것도 좋다. 양쪽으로 한 방향당 인구수 100쯤의 병력이 어택땅 러시만 가도 혼종 러시 방향의 병력들은 손실을 좀 보긴 하지만 혼종파멸자가 생각보다 빨리 짓밟힌다. 중간중간 어택땅 이동방향만 제대로 지정해주면 도중에 뭐가 심하게 꼬이지 않은 이상 적 본진쯤에 합류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업적 달성 가능. 다만 조합을 이렇게 짜면 대공이 심하게 허약해지기 때문에 업적을 달성하자마자 제대로 도망치지 못한다면 전투순양함이나 밴시 등 불멸자 킬러들에게 병력이 상당수 도륙당할 수밖에 없게 된다. 하지만 그때쯤이면 적진은 어차피 본진마저 다 박살나서 중추석 근처만 그나마 남아있기에, 설사 그 200병력이 전부 남아있는 공중병력과 혼종 잔당에 싸먹혀 증발했더라도 하드캐리 받아먹고 뒤늦게야 포풍처럼 진격하는 레이너 특공대가 다 처리해준다.

일급 보고서나 샤쿠러스 미션을 먼저 한뒤에 플레이 하는 경우는 어택땅만으로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한데, 네라짐 진영 암흑기사를 인구 200 다채워서 양쪽길로 나란히 밀면된다. 중추석까지 어택땅만 찍어도 업적은 손쉽게 할수있다.

이 임무가 끝나면 시네마틱에서 폐허가 된 아우구스트그라드를 모두가 참담한 얼굴로 돌아보고 있다. 레이너는 전사자들의 가우스 소총으로 묘비[46]를 만들어주면서, 저그도 이렇게 폐허를 만든 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죽음은 전사들의 운명이라는 아르타니스에게 정해진 운명 따위는 없다며 용기를 복돋워주고, 아르타니스는 테란은 악수란 걸 하지 않나며 레이너에게 악수를 청한다. 레이너는 악수를 받으며, 아르타니스에게 모두 쓸어버리라고 한다. 이때 레이너는 아르타니스가 제라툴의 차원검을 차고 있다는 걸 보게 된다. 사실 아르타니스도 '제라툴은 죽었지만 그 의지는 내가 이어받았다' 라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악수라는 걸 청했을 수도 있고. 이렇게 본다면 아르타니스는 레이너에게 "이제는 살아 있는 자가 죽은 자의 의지를 이어받아야 한다" 고 격려하고 싶었던 셈이다.

ㅡ 클리어 메시지 ㅡ

중추석을 확보했지만, 이 과정에서 테란은 큰 희생을 치뤄야 했다. 아몬의 병력이 지금 이 순간에도 자치령 구역을 휩쓸며 죽음과 파괴만을 남기고 있다. 레이너와 아르타니스는 자기 동족의 생존을 위해 싸울 결심을 하며 이제 각자의 길로 떠난다.

3.2.3. 기사단의 자격(Templar's Charge)

위치

레반스카 뫼비우스 혼종 생산 시설

주 목표

동력 핵 파괴(3곳)

보조 목표

혼종 정지장 보관소 파괴(2곳)

획득 유닛

우주모함

획득 건물

함대 신호소

획득 보상

주 목표

태양석 +15, 폭풍함, 분노수호자[47], 중재자[48]

보조 목표

태양석 +20(1곳당 +10)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기사단의 자격

(Templar’s Charge)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기사단의 자격" 임무 완료

우주모함 요즘 좀함

(Friends in High Places)

ALL

"기사단의 자격" 임무에서 우주모함으로 적 유닛 120기 파괴

나를 찾아줘

(Ultimate Answer)

보통

"기사단의 자격" 임무에서 자원 운반함 42개 수집

움직이기 귀찮아

(Tropophobic)

어려움

플랫폼을 4번 이하로 움직이고 "기사단의 자격" 임무 완료

통상적인 방법

아주 어려움 플랫폼을 움직이지 않고 클리어

뫼비우스 특전대 임무이지만 이 임무는 울나르 임무 완료 후 정화자 임무 또는 탈다림 임무 중 하나를 완료해야 해금된다.

레반스카에서 하는 임무는 이것 하나뿐인데, 이곳으로 우주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전쟁 의회와 태양 핵을 들러야 한다. 레반스카로 이동한 뒤에는 다이렉트로 임무 시작 버튼 누르는 것만 가능하기 때문. 아둔의 창 기술은 한정된 자원량과, 우주모함에 좋은 시너지를 보이는 기술들로 설정해주는 것이 좋다.

뫼비우스의 혼종 생산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근처로 차원도약을 했지만, 뫼비우스들의 함선은 공격태세를 취하지 않는 상태. 뭔가 잘못되었다고 여긴 그 순간 아둔의 창의 보호막이 뚫림과 동시에 주변에 매복해 있던 뫼비우스 특전대 함대 다수가 나타나 아둔의 창 주위를 포위공격한다.[49] 적들이 아둔의 창 하부갑판을 통해 함 내부로 침투해오고 전투순양함에 의해 아둔의 창이 직접 공격을 당하는 상황에서 아르타니스는 "아둔의 창을 적들에게 내줄 수 없다"며 기사단을 이끌고 직접 함 내부로 침투해오는 적들을 제거하기로 한다. 그리고 "이 공격 때문에 우리의 계획이 틀어져선 안된다. 뫼비우스는 우리의 반격을 예상치 못할 것이다. 그대는 전사는 아니나, 그대의 전술 능력이라면 적들의 시설을 파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임무를 카락스에게 맡기면서 작전이 시작된다. 주 목표는 동력 핵(Platform Power Core) 3기 파괴, 보조 목표는 혼종 정지장 보관소(Hybrid Stasis Chamber) 2기 파괴다.

발매 전에는 '고삐 풀린 어둠'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임무로, 기사단의 자격에서는 공허의 유산이 제시하는 새로운 임무 메커니즘을 맛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기지를 옮기는 방식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기존 스타크래프트 미션에서 '기지를 옮긴다'는 말은 군대와 일꾼들을 다른 위치에 배치하고 새 자원 주위에서 기지를 새로 구성하는 것을 뜻했다. 쉬운 말로 하자면 확장 기지 가는 것. 본진의 자원이 고갈됨에 따라 기지를 새로 짓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하지만 이 임무에서 플레이어는 연결체와 구조물이 지어진 단상 자체를 조종할 기회를 얻게 된다. 특정 지점의 자원이 고갈되더라도 기지가 세워진 땅 자체를 움직여 새 자원 옆에 자리를 잡으면 된다. 탐사정을 한번에 회수할 수 있는 명령도 있다. 플레이 방식에 따라 자원 고갈내기 전에 끝낼 수도 있고, 온 맵의 자원을 다 긁어모으며 플레이 시간 한시간이 넘을 수도 있다.

시작지점에는 우주전투기 2기와 섬멸전 버전 우주모함 3기 그리고 탐사정 8기 가량이 준비되어 있으며 우주관문이 2개나 주어져 있다. 애초부터 공중유닛을 활용하라는 소리. 다만 우주모함의 경우는 능력치가 섬멸전 버전이여서 수리 비행정이 없는데다가 요격기의 빠른 출격을 가능하게 해주는 중력자 발사기도 없다.

광물은 충분한데, 다수의 공중유닛을 주력으로 할거라면 만성적인 가스 부족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모든 공중 유닛은 가스를 먹으므로 컨트롤에 신경을 써서 허무하게 잃지 않도록 하자. 특히 우주모함을 주력으로 쓴다면 기지 이동을 여러 번 해서 가스를 캐거나 곳곳에 놓여진 자원 보관함들도 틈나는 대로 먹어야 한다. 단 맞서는 적들도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하기 때문에, 공업에 신경을 써야 한다. 업그레이드 없이 유닛만 모으면 방2업으로 방어력이 5가 된 전투순양함의 떡장갑에 고전하게 된다.

업적 달성할거면 바이킹을 암흑 집정관의 정신 지배로 빼앗는 것이 효율적이다. 기지 옮길 필요없이 지상 모드로 자원 수급할수 있기 때문. 그리고 광물 필드가 부실하고 베스핀 간헐천당 자원수가 3자리라서 그 대가로 자원 상자 및 소행성 광물지대가 100개 넘어가니 착실히 먹어두자.

세 번째 동력핵을 공격하기 시작하면 갑자기 주변에 전투순양함이 전술 차원 도약해 오기 시작한다. 아르타니스가 다급하게 전투순양함이 어딘가로 차원도약했으니 찾아야 한다고 알리는데, 카락스는 쿨하게 찾은 것 같다며 딱히 상관없다고 대답한다. 소환에 약간 시간이 걸리므로 그냥 극딜해서 동력핵을 날려버리자.

고난이도에서 유닛 손실을 감당하기가 힘들다면 아둔의 창의 태양 포격을 선택해서 케이다린 초석과 보호막 충전기, 그리고 차곡차곡 쌓은 유닛들로 우주방어만 하다가 신기루 하나 뽑아서 들어가 정지장이나 동력 핵 시야를 비춘뒤 태양 포격을 때려주면 아주 어려움에서도 한 구역이 쉽게 정리된다. 태양포격의 특성상 주위에 포진된 병력 및 혼종들은 죽지 않고 살아남는다. 어디까지나 대상 정지장 및 동력핵이 박살난다는 뜻. 정화 광선의 경우도 가능하긴 하지만 범위가 좁기 때문에 그만큼 시야를 밝히려고 더 깊숙히 들어가야 한다.

추천하는 유닛구성은 해적선, 네라짐 공허 포격기나 파멸자, 우주모함 조합. 사실 우주모함 요즘 좀 함 업적을 노리는 게 아니라면 우주모함은 생략하고 해적선에 공허만 모아도 된다. 단 어려움 난이도 이상이라면 밤까마귀의 추적미사일은 요주의. 해적선은 빠르게 도망가지만 공허는 한눈팔면 우수수수 떨어진다. 공허로 전투순양함을 카운터치고 해적선으로 밴시와 망령을 제거하면서 웹을 사용하면 말 그대로 적들이 학살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이렇게 유닛구성을 할려면 정말 부지런히 광물을 주워야되므로 추적자와 수정탑소환이 강제된다.

사실 아주 어려움에서도 12기 이상의 섬멸전 우주모함만 있어도 클리어는 가능하다. 우주모함이 무빙샷(스타1 시절의 무빙샷보다는 타이밍을 약간 늦게 잡는게 무난한 방법이다. 요격기가 동시에 사출되지 않고 순차적으로 사출되기 때문)을 할 수 있기 때문이며 요격기도 공짜니 부담이 없다. 게다가 아주 어려움에서도 밤까마귀가 추적 미사일을 요격기에다 꼴아박아버리는 플레이(…)를 해주니 추적 미사일은 잊어버려도 된다. 이 때 주의할 유닛은 전작에서 안티 캐리어의 중심이던 골리앗과, 요격기 공격을 잘 버티는 골리앗은 태양의 창에 1방이니 냅다 그어버리고, 전투순양함은 무빙샷을 쓰거나 모이게 해놓고 태양의 창 3방을 선물해주자. 깡우주모함을 갈 경우 태양 핵 기술은 수호 보호막과 보호막 과충전을 이용하면 되며, 태양석에 여유가 있으면 수호 보호막 대신 재구축 광선이 들어가면 된다. 이 때 기지방어는 태양의 창을 쓰면 되는데, 테란 공중유닛들 중에 태양의 창 1방 맞고 살아남는 유닛은 전투순양함(3방)밖에 없기 때문이다.

조금 재미있게 하고 싶으면 주어진 우주모함으로 자원필드 근처에 있는 소수의 적 병력을 제거하고 암흑 집정관을 모으면서 중재자 하나를 뽑은 뒤, 자원필드로 탐사정을 소환해서 직접 멀티를 하는 방법도 있다. 아둔의 창 기술은 병력 소환으로 해서 멀티에 수정탑과 병력을 소환함과 동시에 암흑 집정관으로 공격 오는 테란 병력을 갉아먹으면 단상을 딱 1번만 이동하고도 모든 자원필드를 다 가져가면서 병력도 든든하게 모을 수 있다. 이렇게 직접 멀티를 하게 되면 연결체를 자원 캐기 제일 좋은 위치에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고민할 필요도 없다. 이럴 경우 첫번째 단상 이동은 반드시 ↑ 로 하도록 하며, 그 이후 바로 우측에 있는 적 병력을 정리하면서 병력을 서서히 옮기도록 하자. 본진에 공격이 주기적으로 들어올텐데 암흑 집정관 한줄이면 어떤 공격이 들어오든 만사 오케이. 시간이 꽤 오래 걸릴것 같지만 아둔의 창 스킬을 태양의 창, 재구축 광선, 시간 정지 등으로 지정해놓으면 예상외로 30분 안에도 충분히 정리 가능하다. 그것도 매우 쉽게. 지상 유닛이 못 넘어가는 공간은 우주모함과 뺴앗은 밴시, 전투순양함 등으로 먼저 정리한뒤 중재자로 지상병력을 소환하는 것이 포인트.

지상군 조합 시

파수기계열 유닛이나 사이오닉 전사와 함께 중재자를 쓰게 되면 전순, 밴시를 대동한 밤까마귀가 심히 거슬릴 수 있다. 환류나 정신폭발로 저격을 하려 해도 전순에 가려져 신속한 클릭이 힘드니 태양의 창으로 미리 제거하자.

재밌게 깨보자면 태양핵에서 수정탑 소환이나 지원군소환을 선택해 수정탑 소환을 용이하게 하고, 소환조율을 선택한후 차원 관문을 마구 건설하고 로봇공학 시설도 차원 로봇공학 시설로 지은 다음 지상병력으로 소환해버려 밀어버리는것도 나쁘진 않다. 다만 추가 업적과 초반 지역의 난해함을 해소하기 위해 적어도 첫번째 동력원까지는 어느정도 만들어둔 공중병력으로 밀어주는게 속편하다. 땡 지상군으로 플레이하자면 기지 이동할때 일일이 같이 데리고 가야하는 난점이 발생하기도 하고….. 2번째 지역부터는 이어져 있으므로 해당 공략을 진행하기 수월하다. 부족한 기동력과 공격력을 해소하기위해 남은 태양석으로 보조시스템을 피닉스소환, 정화광선이나 태양 포격을 선택해주면 좋다.

지상군위주로 플레이를 한다면 해적선 정도는 뽑아둘 것. 밴시공습에 지상군이 녹아버릴수가 있다.

암흑 집정관

심심하면 암흑 집정관으로 전순이나 바이킹을 뺏어도 좋지만, 그 자원과 시간으로 다른 걸 골라서 소환하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 전투순양함은 차원 이동 기능을 통해 어디든 배치할 수 있으나 야마토 포가 없으니 참고.

난이도가 높아진다면 이야기가 바뀐다. 이 때는 암흑 집정관이 필승의 조커가 된다. 적들의 공중 병력이 주기적으로 러쉬가 오는데 보통 이하 난이도면 소수의 밴시와 망령, 바이킹이 오는 것으로 그치지만 어려움 이상이면 전투순양함이 2대 이상씩 포함되기 때문이다. 가장 어려움이면 3대씩 몰려온다. 시간을 끌면 끌수록 불리해지고 아군의 전력은 줄어가는데 적들은 끊임없이 쏟아진다. 하지만 이 격차를 뒤집을 수 있는 것이 암흑 집정관의 정신 지배. 적의 공중병력이 러쉬를 올 때마다 바이킹이나 밴시는 아군 병력이나 태양의 창으로 요격하되, 전투순양함은 냅다 포획하는 것이다 적들의 러쉬는 규칙적으로 끊임없이 오기 때문에 버티면서 낚시그물 던지듯 포획한다면 두 자릿수 단위로 쌓이는 아군 전투순양함을 볼 수 있을것이다. 암흑 집정관이 많다면 전순 뿐만 아니라 적 공중유닛들을 닥치는대로 끌어들여도 좋다. 난이도가 높다면 이들은 업그레이드도 충실히 되어있기 때문에 정말 막강하다. 여기다 아둔의 창 패시브 능력을 재구축 광선으로 골랐다면 체력이 빠진 전투순양함들이 모두 수리까지 되기 때문에 노획한 유닛들만으로 맵을 싹쓸어버릴만한 대군세를 쉽게 확보할 수도 있을것이다. 거기다가 재구축 광선이 선택된 상태에서 전순의 차원 이동을 사용하면 아무래도 버그 때문인지 해당 전순에게 재구축 광선이 미친듯이 중첩되면서 차원 이동이 끝날 때쯤엔 피가 가득찬 상황을 볼 수가 있다. 다만 구석에 쳐박혀 있는 건설로봇은 빼앗아도 건물을 지을 수 없으니 참고할 것. 다른 미션에서 저그의 일벌레를 빼앗아도 마찬가지다.

다른 공략법도 있다. 임무를 시작하기 전 태양핵 조합을 변경하여 시간 정지 + 태양의 창 + 대규모 귀환을 미리 선택한후, 암흑 집정관으로 적 전투순양함을 5~6기 포획해두자. 그후, 시간정지 쿨타임이 돌아오면 전투순양함 순간이동 능력으로 적 동력핵으로 이동하자. 6초동안 이동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시야를 이용하여 태양의 창 3발을 그어주고, 전투순양함 순간이동이 완료될쯤 시간정지를 걸어준뒤, 전투순양함의 평타공격으로 동력핵을 파괴할수 있다. 동력핵을 파괴한후 대규모 귀환을 사용하여 전투순양함들을 안전하게 기지로 복귀시켜주면 된다. 플랫폼은 안전하게 시작지점으로 옮겨두고, 시간정지 쿨타임이 돌아올떄마다 시도해주자.

아주 어려움 난이도를 제외하고 다른 난이도에서는 코나미 커맨드를 참고하여 단상을 움직이면, 타우렌 해병을 아군으로 얻을 수 있다. 해당 영상.


마스터 업적 공략

4번 이하로 움직여서 미션을 클리어하면 되는데, 우주모함의 컨트롤만 제대로 해준다면 그리 어렵지 않다.

↑ ← ↑ ↑과 같이 경로를 잡는 게 무난하다. 이렇게 갈 경우엔 7시 광물들을 챙긴다음 9시 광물 필드를 파먹고, 11시의 동력 핵을 파괴한 후 오른쪽으로 뫼비우스 세력을 지우며 진격하면 지상 이동을 통해 12시 광물까지 먹는게 가능하다. 마지막엔 광물 필드 뒷쪽으로 연결체를 지으니 좀 효율이 떨어지긴 하지만 다른 방법보다 그나마 무난하고 부유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만약 중재자를 이용한다면 섬지역으로 떨어져 있기에 원래대로라면 먹을 수 없는 3시 광물지대도 탐사정들을 텔레포트시켜 연결체를 지을 수 있으므로 그 곳의 광물과 가스를 남김없이 쪽쪽 빨아먹을수도 있다.

↑ ↑ → ↓과 같이 경로를 잡을 경우엔 광물 필드를 모두 가져가는게 가능하지만 이 경우엔 9시 광물 필드에서 뒷연결체를 지어야 하니 초반이 부실해지고, 이 상태에서 12시를 가져가려면 적의 본대병력을 거의 반파시켜야 되는데다 또다시 연결체를 하나 지어야 되서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마지막으로 5시를 먹을 때쯤이면 아예 동력 핵 근처의 적만 남았거나 아니면 아슬아슬한 상황에 몰린 상태일 것이다.

↑ ↑ ↑ ←과 같이 경로를 잡을 경우엔 마지막 이동이 아무런 메리트가 없는 선택이기에 비효율적이다.

수정탑 배치를 쓰면 4번의 이동중 먹는게 불가능한 5시나 7시에 병력을 소환해 광물 운반함을 먹는 것이 가능하다.[50] 광물 운반함 몇개에 굳이 연연하지 않겠다면 빠르게 풀업그레이드를 만들 시간 쇄도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재구축 광선은 해당 미션에서 다른 선택에 비해 압도적으로 유용하다. 체력이 깎인 우주모함이 슬쩍 빠져서 다시 체력을 채우면 난이도가 확 낮아진다.

그 외에도 공격중에 본진이 타격을 받으면 바로 지원이 가능한 대규모 귀환이나 연결체 과충전도 유용하고, 다른 아둔의 창 공격스킬을 통해 수비가 가능하다면 우주모함을 모으기 쉬운 소환 조율이나 보호막 과충전도 좋다.

암흑 집정관 이용: 이것저것 다 귀찮으면 앞서 언급했듯이 땡 암흑 집정관으로 미션을 클리어 할 수도 있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이 흠이긴 해도 확실하게 쉬운 방법이다. 감속장, 대규모 귀환, 재구축 광선을 선택한 다음 시작하자마자 기사단 기록보관소를 짓고 암흑 집정관을 생산하여 플랫폼 왼쪽의 바이킹을 정신지배하자. 첫번째 공격을 막고 난 다음 처음 주어지는 우주모함으로 주변 플랫폼을 정리하고 바이킹으로 착륙해서 자원을 얻자. 빠르게 움직인다면 두 번째 공격이 들어올때쯤 네다섯기의 암흑 집정관을 보유하게 될 것이고, 공격병력은 감속장으로 정지시키고 안전하게 정신지배해서 빼앗자. 밴시로 은폐한 뒤 미사일포탑만 치고 빠지면 정지장 보관소쯤은 쉽게 부술 수 있을것이다. 참고로 9시방향 정지장 보관소는 포탑이 없다. 동력핵 주변에는 경비가 삼엄해서 좀 부담스러울…리가, 밴시가 10대가 넘어가면 미사일 포탑도 순식간에 녹아내린다. 다만 1시방향은 본진이기 때문에 밤까마귀도 있고 아무래도 밴시만으로 치고빠지기엔 부담스러울수도 있으니 전투순양함을 이용해주자. 전투순양함은 야마토 포가 없는 대신 차원도약을 갖고있다. 10기정도 모아서 차원도약 후 동력핵만 일점사 한 뒤 대규모 귀환으로 불러오자. 귀환 쿨타임에 맞춰서 에너지도 충전되고 재구축광선으로 수리도 완료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하면 네번은 고만두고 처음 시작지점에서 완료할 수도 있다.

만일 일급 보고서로 이 업적만 얻으려고 한다면 태양 포격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어려움 난이도로 시작해서 암흑 집정관으로 전투순양함을 훔친 다음 차원도약으로 동력핵으로 이동후 태양포격, 대규모 귀환 3번 반복… 태양의 창과 병행할 수 있다면 태양 포격에 활용할 태양석은 보호막 과충전 같은 데 투자하고 정화 광선+태양의 창을 동력핵에 먹여놓아도 된다.

중재자 이용: 중재자를 사용할수 있으면 사용해보자. 평소 해금시간도 늦고 활약할만한 임무가 없지만 만약 이번임무에서 중재가 활용이 가능하다면 그야말로 암흑접정관급의 만능키로 활약할수있다. 대신 암흑집정관이 주력으로써 만능키라면 중재자는 지원가로써 만능키란 차이는 있다. 우주모함과 조합해도 되고(일명 아비터-캐리어), 잘만하면 지상군위주의 병력으로도 클리어할 수 있다. 스1의 추억이 떠오르는것은 덤.

이 임무를 마치면 카락스가 이 임무에서 보여준 능력과 용기를 기사단으로부터 인정받아 기사단에 공식적으로 합류하게 된다.

여담으로 이임무는 나중에 나온 협동전에서 큰영향을 끼치는데 이임무로 인해 아르타니스와 카락스는 서로의 단점을 상쇄시킬수있는 최종태크 유닛이 뒤바껴버린다. 일단 협동전에서 아르타니스의 최종 태크가 폭풍함인데 정작 아르타니스의 단점이 체력회복과 부실한 대공인데 폭풍함이 강력하다곤 하나 결국은 캠페인 사양의 폭풍함이라 딜레이가 끔찍하게 긴데 폭풍함이 카락스의 유닛이었다면 이런 단점들이 말끔하게 해소되는데 이는 아르타니스도 마찬가지다. 일단 카락스도 최종유닛이 우주모함인데 이 우주모함이 카락스 진영에 있으면서 카락스 특유의 인플레로 인해 쉽게 뽑아 쓸수도 없고 더구나 우주모함이 수리능력을 가져서 안그래도 자체 수리능력을 지닌 카락스로썬 이능력이 필요한가?란 의문만 남게한다. 또한 아르타니스의 최종태크유닛이 우주모함이라면 아르타니스의 고질적 약점인 유지력과 대공이 확실하게 안정되기 때문

ㅡ 클리어 메시지 ㅡ

아르타니스의 전사들이 아둔의 창을 방어하는 동안, 카락스는 우여곡절 끝에 남아 있는 아몬의 마지막 혼종 교배 시설을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 이 칼라이 차원장인은 전투 훈련도 제대로 받지 않았지만, 가장 용맹한 기사에게 어울릴 법한 위업을 달성했다.

3.3. 샤쿠라스 임무

3.3.1. 아몬의 손아귀(Amon's Reach)

위치

샤쿠라스 탈레마트로스 남서쪽 발사대 일대

주 목표

발사대 점막 제거(4곳)

차원로 방어

보조 목표

비축된 태양석 회수(3개)

획득 유닛

암흑 기사

획득 건물

암흑 성소

획득 보상

주 목표

복수자, 태양석 +25(코랄 임무 완료 후 진행시 +10)

보조 목표

태양석 +15(1개당 +5)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아몬의 손아귀

(Amon's Reach)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아몬의 손아귀" 임무 완료

차원로야, 아프지 마[51]

(Close Call)

ALL

차원로의 체력이 2,000 이하로 내려가지 않은 상태에서 "아몬의 손아귀" 임무 완료

조기 퇴근

(Jump the Gun)

보통

"아몬의 손아귀" 임무에서 마지막 공허 분쇄자가 나타나기 전에 프로토스 발사대 모두 해방

저들은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A Royal Thrashing)

어려움

공허 분쇄자를 처치하지 않고 "아몬의 손아귀" 임무 완료

아주 어려움에서 보너스 목표를 포함한 모든 업적을 달성하면서 클리어[* 대부분의 유저들이 모든 업적을 한꺼번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보너스 목표를 포기함을 생각해보면 꽤 대단한 플레이다.]

아르타니스가 아둔의 창을 이끌고 샤쿠라스를 향하였으나, 이미 샤쿠러스는 아이어랑 이어진 차원 관문[52]이 다시 열리면서 저그가 침공하여 개판 오분전 상황이 되어 있다. 절망하는 아르타니스에게 대모 보라준의 지원 요청이 들려온다.

보라준의 말에 따르면, 개판이 된 샤쿠라스에서 탈출하기 위해, 네라짐 탈출선을 이용해 차원로로 도망쳐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프로토스 발사대가 저그의 점막에 의해 사용 불능 상태이며 설상가상으로 공허 분쇄자가 나타나면서 차원로를 부수려고 한다. 임무는 차원로를 지키면서 모든 발사대를 사용 가능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해당 미션에서부터 암흑 기사를 운용할 수 있다. 시작하자 마자 우리 본진 입구에서 한마리 발사대 4곳 근처에서 4마리 총 다섯놈에 공허 분쇄자가 출현하며, 이 공허 분쇄자는 주기적으로 차원로에 얼마나 멀든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피해를 끼친다. 또한 이 공허 분쇄자는 프로토스 병력이 근접할 경우, 마치 제루스주르반의 분노 페이즈의 전기 공격처럼 장판기를 펼치면서 공격을 방해한다. 처음으로 공허 분쇄자 출현시 코랄보다 해당 미션을 먼저 시작할 경우 공허 분쇄자 근처의 저그 호위 병력을 아둔의 창에서 폭격을 가하는 나름 위엄돋는 이벤트가 연출된다.

처음 출현하는 분쇄자 근처에는 탐지기가 없기에, 암흑 기사만으로도 공허 분쇄자를 분쇄시키고 발사대를 사용 가능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이후 맵을 돌아다니다보면 보관소가 있는데, 보관소 앞 비콘에 다가가면 태양석을 획득할 수 있다.

병력은 네라짐 삼형제(추적자, 백인대장, 암흑기사) 컨셉으로 잡는게 편하다. 아마도 많은 유저들이 용기병을 다시 보게 되었다는 반가움에 용기병을 선택했을 터인데 불행히도(?) 용기병을 괴롭히는 저글링들이 넘치고 바퀴나 울트라리스크는 암흑기사만으로도 처리할 수 있는데다가 이리저리 바쁘게 뛰어다녀야 하므로 이속이 느린 용기병은 크게 힘을 쓰지 못해서 암흑 기사들은 감시군주나 포자 촉수에 광탈당하고 용기병은 저글링 떼거지에 박살나는 꼴을 보게 될 것이다. 반면 추적자 같은 경우 빠르게 감시군주만 찌르고 빠질 수 있기에 해당 미션에서는 추적자가 좀 더 편하다. 광전사는 백인대장과 아이어 광전사 중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라잡으면 된다. 글라시우스를 다녀왔거나 일급 보고서를 통해 파수병과 동력기를 쓸 수 있다면 파수병은 몰라도 동력기는 반드시 대동할 것.

<차원로야, 아프지 마> 업적은 공허 분쇄자가 나오는 족족 잡아버리면 어렵지 않게 딸 수 있다. 빨리 진행하면 조기 퇴근 업적이랑도 같이 딸 수 있지만, 위 업적이랑 마스터 업적은 병행해서 따기가 정말 힘들다.

분쇄자 출몰/처치 시

첫번째: 아르타니스 그쪽 근처에서 균열이 열리는게 감지됩니다 공허 분쇄자 입니다/ 첫번째 분쇄자를 처치했다. 하지만, 발사대에 감염을 제거하지 못하면 이 모든 게 헛수고다.

두번째: 두번째 분쇄자 입니다. 차원로가 공격받고 있습니다/ 분쇄자를 처치했다. 발사대를 정화할 좋은 기회다.

세번째: 또하나 공허 분쇄자가 나타났습니다. 어찌 해야할진 아시겠지요? / 이걸로 시간을 더 벌수있을 것이다.

네번째: 아몬이 공허 분쇄자를 또 보냈습니다. 차원로가 파괴되기 전에 놈을 처치해야합니다. / 분쇄자를 처지했다. 이 괴물들은 정말 끝도 없군.

다섯번째: 공허 분쇄자가 또 하나 나타났습니다. 이번에는 도시의 심장부입니다. / 잘 싸웠다, 용맹한 전사들이여. 아몬의 분쇄자는 기사단의 적수가 못된다.

미션 클리어 후 대규모 저그 병력이 침투하는걸 보고, 보라준이 샤쿠라스를 포기할 수밖에 없다면서 비장한 각오를 다지는데…


마스터 업적 공략(저들은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마스터 업적은 시간이 굉장히 촉박하기 때문에 유닛을 많이 뽑고 조합할 여유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탐지기만 없으면 손해 안 보고 일방적으로 죽일 수 있는 암흑 기사가 중요하다. 피할 수 있는 탐지기는 최대한 피하고, 뿌리 안 박은 포자 촉수는 즉시 점사해서 죽이고, 포자 촉수가 둘 이상이거나 감시 군주가 영 좋지 않은 곳에 떠있을 때는 궤도 폭격 4연발을 때려박아서 증발시키는 식으로 진행하면 암흑 기사만으로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지만… 사실 감시 군주는 중앙의 발사대 쪽을 제외하면 다 피하는 편이 좋다. 코랄과 글라시우스를 다녀왔다면 태양석 50개 스킬인 태양의창을 쓸 수도 있는데, 이 경우는 포자 촉수와 감시 군주 모두를 더 쉽게 제거할 수 있어서 편해진다. 감시 군주는 태양의 창 한 줄로, 포자 촉수는 두번 그어줘야 죽는다. 감속장으로 감시 군주와 포자 촉수를 멈춰놓아도 된다. 이렇게 깨면 시간상 조기 퇴근도 딴다. 단 이렇게 운용할 경우 베스핀 가스 덩어리는 꼬박꼬박 챙겨주어야 하고, 우측 진영으로 진입할 때 암흑 기사의 손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10분 안에는 해결해야 안전할 것이다. 초반에 본진으로 바퀴 4마리가 오는데, 광전사 소수나 암흑기사 두어기 정도를 뽑아두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시간이 빡빡해서 부담스럽다면 공허 분쇄자 주변에 수정탑을 건설해 놓는 것도 좋다. 공허 분쇄자는 주변 적 을 공격하는 동안에는 차원로를 쏘는 빈도가 줄어든다.

태양의 창이 있다면 모든 업적을 한 번에 클리어할 수 있다. 처음 주어지는 암흑기사 4기를 이용하면서 태양의 창을 이용하는 것이다. 처음 주어지는 암흑기사를 1/1/2로 나누어 운용한다. 한 기는 중앙 차원로로 이동하는데, 언덕을 올라오면 반겨주는 포자촉수는 탐지범위가 차원로에 미치지 못하므로 무시하고 점막만 파괴한다. 다른 한 기는 11시 방향으로 올라가는데, 경로를 두 기의 감시군주가 순회하지만 컨트롤만 유의하면 태양석도 확보하고 차원로까지 수복할 수 있다. 필수는 아니지만, 본진의 관문을 차원관문으로 바꿔놓고, 이 지역에서 가는 길에 있는 베스핀 가스 덩어리를 주으면 암흑기사 2기를 바로 더 소환할 수 있다. 이 경우 우측 상하단으로 2기씩 보내서 좀더 편하게 진행가능. 나머지 2기는 우측 진영으로 넘어가는데, 본진 앞에서 내려올 때 반겨주는 포자촉수는 무시하고 진입한다. 5시 차원로를 지키고 있는 언덕 입구의 포자 촉수는 태양의 창으로 정리한 후 차원로 앞의 포자촉수는 감지범위를 피해 이동해서 위에서 점막을 파괴하고, 마지막 차원로도 기지 입구의 포자촉수는 무시한 채 진입하여 감시 군주만 태양의 창으로 정리한다. 이렇게 하면 점막을 파괴하는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소수 병력으로 모든 차원로를 확보 가능하다. 본진을 습격하는 병력은 많지 않으므로 소수만 생산해서 기지를 방어하면서 남는 시간에 태양석 확보에 힘쓰면 된다. 아주 어려움에서도 공허 분쇄자가 2기까지 등장하여 차원로 체력이 2000에 임박했을 때 클리어 가능하다. 분쇄자 4마리를 최대한 빨리 제거했으면 가장 적진 깊숙한데 있는 마지막 다섯번째 녀석은 병력들 끌고 갈것도 없이 그냥 나오자 마자 바로 태양의 창 세방 그어서 먹인다음엔 쿨타임 기다리며 충전되면 또 써주고 기다렸다 또 써주는걸 4번 반복하면 아주 어려움에서도 차원로 파괴되기 전까지 충분히 해치워버릴수 있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다른 의미로 암흑기사 위주의 플레이가 강요된다. 땅굴벌레가 쏟아내는 병력 규모를 캠페인 초반 단계의 관문 병력으로는 뚫어낼 수 없기 때문. 차원로와 공허 분쇄자가 나오는 지역을 미리 숙지하고 암흑기사 별동대를 운용한다. 탐지기는 아둔의 창 능력으로 정리하면서 암흑기사로 정리하고, 암흑기사가 가스를 들이키기 때문에 남는 광물로는 광전사를 부지런히 뽑아서 본진을 방어하는 식으로 운용해야 한다. 태양의 창이 있고 맵을 숙지했다면, 처음 주어지는 암흑기사 4기만 별동대로 활용하면서도 클리어 가능하다. 포인트는 회피 가능한 탐지기를 숙지하고 회피하는 것. 빠르게 움직이면 분쇄자를 처치하지 않으면서도 미션 클리어 가능하다.


ㅡ 클리어 메시지 ㅡ

아몬의 혼종과 저그가 샤쿠라스를 장악했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네라짐이 학살당했다. 생존자들은 행성 표면으로부터 탈출하여 아르타니스와 함께 대모 보라준을 따르고 있다. 암흑 기사단은 강한 아군이긴 하지만, 아몬의 무자비한 진격 앞에 샤쿠라스를 잃을 지도 모른다.

3.3.2. 최후의 항전(Last Stand)

위치

샤쿠라스 젤나가 사원

주 목표

천정석 파괴(3개)

저그 10억 마리가 올 때까지 버티기

사원 과부하

젤나가 사원 방어

보조 목표

저그 15억 마리가 올 때까지 버티기

획득 건물

케이다린 초석

획득 보상

보조 목표

태양석 +10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최후의 항전

(Last Stand)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최후의 항전" 임무 완료

저스트 텐미닛

(Rush Hour)

ALL

"최후의 항전" 임무 시작 후 10분 안에 천정석 파괴

외계인 고문

(Global Swarming)

보통

"최후의 항전" 임무에서 저그 18억 마리가 도착할 때까지 버티기

나꿍꼬또쩌그꿍꼬또

(Anvil of Will)

어려움

"최후의 항전" 임무에서 저그 22억 마리가 도착할 때까지 버티기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44억 5290만 마리의 저그가 몰려올 때까지 버틴 플레이 영상.

저그에게 보라준의 의견에 따라,[53] 젤나가 사원[54]을 과부하시켜 행성을 폭파시키기 전 최대한 샤쿠라스로 저그를 끌어들이는 동안 천정석(Zenith Stone)을 파괴한 후 버티는 미션이다. 종족전쟁 프로토스 마지막 미션처럼 젤나가 사원을 지켜야 하지만 난이도는 비교도 안 되게 높다.[55]

당연하지만 실제로 킬을 십 수억이나 올려야 되는 건 아니고, 화면 우측 상단에 현재 샤쿠라스에 '도착한 저그의 숫자'가 표시된다. 미션 목적이 10억이 넘는 저그를 행성에 몰아놓고 사원의 과부하를 이용해 행성째로 날려버리는 것인만큼, 게임상의 한계로 더욱 축소되긴 했겠지만 실제로 플레이어가 상대해야 하는 저그는 10억 중 극히 일부인 셈.[56]

이번 임무부터 케이다린 초석이라는 네라짐의 방어 건물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전에 했던 미션들과 약간 비슷한점 공통점들이 있는데 대규모의 저그와, 그와 같이 등장하는 혼종 괴물들이 아몬의 명령에 따라 프로토스를 공격한다는 점이 암흑 속에서 임무랑 상당히 닮았다. 또 특정 건물을 일정 수치가 될 때까지 저그로부터 지켜야 한다는 점에서는 자유의 날개의 최후의 전투와도 유사하다.

화면 왼쪽 위에 뜨는 미션 목표 설명이 '10억마리가 올 때까지 버티기'라 헷갈릴 수 있는데, "22억 업적을 따야 하는데 10억마리까지 버티면 자동종료네? 아무래도 천정석을 놔둬야 하는가보다!"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저그가 10억마리 올 때까지 버텨서 주 목표가 완료되면 자동종료가 아니라 사원 과부하 버튼이 나타나며, 이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 천정석을 파괴해야 하는 것이다. 즉 천정석을 놔두면 10억 마리까지 버텨도 클리어 자체가 안 된다. 사원 과부하 버튼이 활성화되고 나면 누르는 건 유저 마음대로이니 누르고 싶을 때 누르면 된다. 원하기만 하면 계속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과부하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직접 버튼을 못 누르고 사원이 부서져도 임무는 클리어된다. 10억 마리를 목전에 뒀을 때 갑자기 카락스가 젤나가 사원 아래서 태양석을 발견했으며 그걸 발굴해야겠으니 조금만 더 시간을 끌어달라는 보조 목표가 나오는데, 이를 달성하려면 5억 마리를 더 모아야, 즉 15억 마리가 몰려올 때까지 버텨야 한다.

앞서 설명했듯 클리어를 위해서 천정석 파괴는 필수이며, 되도록이면 조기에 파괴하는 것이 좋다. 시간이 지날수록 천정석 근처로 저그 병력이 모여들고, 나중에는 저지대 길목으로 내려갈 수도 없을 만큼 저그가 몰려든다.[57] 이쯤되면 천정석 파괴가 정말 힘들어지므로 얼른 끝내두자. 보라준이 자기 휘하의 암흑 기사단으로 은밀히 파괴할 수 있다고 하는데, 중간 이하 난이도에서는 정말로 근처에 탐지기가 없으니 얼른 처리할 수 있다. 단 어려움 난이도 이상에서는 천정석에 감시군주가 있기 때문에 은밀히 파괴하기는 힘들고 태양의 창을 이용해 한번 쓱 그어주거나 직접 병력을 밀어 넣어서 감시 군주만이라도 끊어줘야 한다. 네라짐 암흑 기사의 그림자 격노 스킬을 잘 이용하면 체력 손실 없이 몹들을 정리할 수도 있다. 뮤탈리스크가 버티고 있는 쪽은 대공지원 없이는 답이 없…어 보이지만, 초반에 암흑 기사로 천정석을 전부 파괴할 수 있다. 천정석의 체력이 일정 이하로 내려가면 주변에 랜덤하게 공격도 퍼붓고 사이오닉 폭풍도 뿌려대므로 암흑 기사를 잘 흩어놓으면 좋다. 참고로 네라짐 암흑 기사의 '그림자 격노'는 건물에게 자동시전이 되지 않지만, 강제로 천정석에 써주면 훨씬 빠르게 파괴하는게 가능하다. 이 점을 이용해서 치고 빠지면 되는데, 4시 방향의 천정석 주변에 진을 치고 있는 감시군주의 탐지 사거리에도 위쪽에 아~주 약간의 틈이 있다. 그걸 적절하게(…) 이용하면 대공병력의 지원 없이도 깰 수 있다. 4시 방향의 천정석을 맨 먼저 가서 그림자 격노로 어떻게든 빨갛게 빼놓자.[58] 다른 천정석을 깨고 오면 뮤탈과 수호군주, 감시군주가 모두 정리되어 있다.단점은 극초반부터 집 막으랴, 쿨찰 때마다 쓰랴, 손이 꽤 바쁘다는 점.

보통 난이도 이하에서 네라짐 암흑 기사를 택했다면, 처음 주어진 3기만으로도 천정석을 다 깰 수 있다. 그림자 베기의 쿨타임때만 Q로 천정석을 지정하고, Q가 쿨타임이 아닐 땐 뒤로 빠져있으면 된다.[59] 이렇게만 해줘도 10분 안에 천정석 3개는 다 깨니 기지에서는 멀티 후 방어건물만 도배하면 된다. 디텍터가 없는 한 주변 병력은 정리하지 않는 편이 좋은데, 천정석이 공격하면 대신 맞아 주는 쿠션 효과가 있다. 다만, 저그의 공격은 처음부터 계속 이어지니 방어건물을 지어주는 등 신경은 써주어야 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2시 방향으로부터 저그 병력을 실은 대군주가 떼거지로 몰려오다가 혼종 네메시스수호군주가 침입하는데, 체력이 워낙 무식하고 지대공밖에 불가능한 현 레벨에선 상당히 벅찬 상대다. 따라서 미리미리 2시쪽에 추적자를 많이 소환해주자. 용기병도 좋다. 체력이 강한 만큼 뒷처리를 쉽게 할 수 있다. 케이다린 초석 소수를 깔아놓고 뒷처리 밑 드랍 대비 광자포와 소규모 병력을 놔두면 된다. 아둔의 창 기술인 궤도 폭격으로도 처리해 줄 수 있으며, 태양의 창일 경우 한 번에 거의 정리가 된다. 네라짐 말살자 부대를 편성해 뒀다가 올 때마다 기술을 써도 된다.

딱히 업적을 노리지 않는다면 세 방향을 광자포와 케이다린 초석으로 막아 방어해 주면 된다. 10억까지는 저그가 주력으로 앞을 암흑 기사로 막아주고 뒤에서 방어건물로 지원해주면 막을 수 있다. 물론 울트라가 초반부터 나타나고 혼종도 두세 마리씩 섞어서 등장하니 케이다린 초석을 많이 깔고, 보호막 충전소를 개당 하나 정도씩은 설치해 놔야 한다. 감시 군주가 나타날 때 우선 처리하는 것도 필수다.

아주 어려움으로 캠페인 정주행 중, 코랄보다 샤쿠라스를 먼저 선택하면 지옥도가 펼쳐진다. 불멸자는 그렇다 치더라도 업그레이드와 유닛을 많이 해금해 두지 못한 상태라서 아둔의 창 능력의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 클리어하는데 효자노릇을 하는 태양의 창을 태양석이 모자라서 찍을 수가 없다! 아둔의 창 능력 3열의 패시브 스킬은 아예 존재하질 않는다..이 때는 공략법이 따로 있는데, 처음에 주어진 암흑기사와 궤도폭격만 가지고 천정석을 파괴하고 병력은 아예 뽑지 않고 자원을 모조리 방어건물로 심시티해 놓는 것이 좋다.

보조 목표인 15억 정도까지는 적이 강하긴 해도 입구마다 방어시설 각기 대여섯개 정도씩을 잘 쌓아놓으면 막을 수 있고, 적의 공격도 피해를 복구할 시간이 날 정도의 여유가 된다. 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정말 미친듯이 쏟아지므로 우주방어를 잘 갖춰야 된다. 이에 대해선 아래의 마스터 업적 공략을 참고.

이 임무를 마치면, 아르타니스가 수정을 과부하시키면서 사원을 저그로부터 지키는 시네마틱 영상인 <혼자>가 나오며, 제목 그대로 진짜 아르타니스 혼자서 개때의 저그들을 일당천으로 죄다 상대하는 손에땀을 쥐는 무쌍이 펼쳐지며 이후 케이다린 수정의 과부하[60] 그리하여 샤쿠라스는 완전히 파괴되어 사라지고 만다. 이후 보라준은 아르타니스가 암흑 기사로서의 자질을 이미 갖추었다면서, 그를 암흑 기사라고 한다.

참고로 아르타니스 및 댈람의 프로토스는 아이어 침공 실패 직후 아몬이 오염시킨 칼라에서 벗어나기 위해 신경삭을 끊었다. 시네마틱 영상에서도 나왔듯, 아이어 침공까지는 칼라에 연결되어 있던 상태였다. 반면 제라툴로 대표되는 네라짐은 오래전부터 칼라와 연결되어 있지 않았다. 네라짐을 상징하는 샤쿠라스에서 그들의 의식 '그림자의 길'과 흡사하게 홀로 전투를 펼치고 이후 보라준에게 암흑기사로 인정받는 모습은 아르타니스가 네라짐을 온전히 이해하여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는 장면이라 볼 수 있다.

아래는 수정을 과부하시키면서 제라툴의 목소리로 나오는 대사. 여기서 아르타니스가 싸우는 모습은 그야말로 폭풍간지.

"그렇게들 말하지. 칼라의 영광에서 분리된 우리는 혼자라는 고통을 겪는다고.

"Alone. It is said that those of our kind suffer, separated from the glory of the Khala.

하지만 우린 결코 혼자가 아니다.

But none of us are ever truly alone.

우리 전사들의 심장은 명예와 전통으로… 하나가 되고,

For our warrior hearts are bound by honor… tradition…

전투는 모두의 이름으로 행해지니…

Battle is waged in the name of the many.

세대와 세대를 이어 용맹한 자들이 선택한 그 이름.

…the brave, who generation after generation, choose the mantle of,

암흑 기사."

Dark Templar."

암흑 정무관 제라툴


마스터 업적 공략

이 임무의 마스터 업적인 "나꿍꼬또쩌그꿍꼬또" 업적 획득이 마지막 미션보다도 어렵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악명이 높다.[61] 어려움 난이도로 해도 자유의 날개의 암흑 속으로와 최후의 전투 아주 어려움보다도 어렵다고 할 수 있을 정도. 기본적으로는 미션이 등장하는 타이밍의 문제인데, 왜냐면 이 미션은 공중 유닛이 아예 없고, 광역 공격 유닛이라곤 아이어 광전사의 스킬밖에 없으며, 대공이 가능한 병력이래봐야 추적자 계열과 파수기 계열, 말살자가 끝이기 때문이다.[62] 이마저도 샤쿠라스를 먼저 왔다면 추적자 밖에 없다. 게다가 위 두 미션은 적의 공격경로가 각각 3곳[63]/2곳인데 여기선 4면에서 적이 쳐들어오는데다 혼종은 암흑 속으로 때보다 더 많이 쏟아져 들어온다. 암흑 속에서는 불사조로 혼종을 띄우고 공허포격기로 조질 수 있지만 최후의 항전에서는 혼종 카운터가 케이다린 초석과 불멸자밖에 없다. 최후의 전투처럼 비장의 카드로 유물을 주는 것도 아니고, 자유의 날개의 암흑 속에서는 가장 어려운 업적을 보통 난이도에서도 달성할 수 있었지만 이번엔 그런 자비는 일절 없다.[64]

코랄과 글라시우스를 거쳐서 온 다음 도전하든가, 샤쿠라스를 그 전에 가버렸다면 멘탈 보호를 위해 업적 도전은 일급 보고서로 하는 걸 추천한다.

사실 어려움 난이도 기준으로는 코랄만 다녀오거나, 혹은 샤쿠라스를 제일 먼저 갔더라도 업적을 따는 게 불가능하지는 않다. 인공제어소와 차원 관문으로 입구를 막고, 아래 후술할 네라짐 암흑기사를 가두는 플레이, 그리고 궤도 폭격/태양의 창은 맹독충에게 쏘고 사원 주변을 모조리 건물로 막아놓으면 20억 넘어갔을 때 방어선이 뚫려도 가까스로 딸 수 있다.

한 가지 중요한 팁을 말해주면, 업적 달성 조건은 '버티기'이지 '클리어'가 아니다. 즉, 업적만이 목적이라면 천정석을 부수지 않아도 된다. 천정석을 부수는 것에는 나름의 병력이 들어가고, 천정석도 체력이 깎이면 유닛에게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업적 달성만 할 것이라면 천정석을 무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주 어려움은 난이도가 극악하니, 되도록 어려움 난이도로 도전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또 정신이 없을 때는 궤도 폭격이나 태양의 창 사용대기 상태에서 전체를 살펴보고 판단하는 것도 좋다.

15억을 넘어가면, 육로 세 방향에서 혼종과 울트라리스크가 쏟아져 들어오고 맹독충이 단체로 달려와 방어선을 붕괴시킨다.[65] 보통 업적 직전인 17억 정도 가면 이전의 방어선으론 막을 수 없는 병력이 쏟아져 나오고, 이 고비를 넘겨서 18억을 찍으면 그 이후로 정말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적들을 볼 수 있다. 2시의 공중 공격 역시 17억쯤 가면 수호 군주 대신 혼종 네메시스가 주력이 돼서 아둔의 창 기술만으로는 막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른다. 거기에 맵 곳곳에서 저그 낙하기가 떨어져서 저글링을 상륙시키는 데다가, 18억이 넘어가면 수호 군주가 4방향에서 다 몰려온다.

이쯤 해서 뒤늦게 방어선을 강화하는 건 소용이 없고, 처음부터 강력한 우주방어를 해야 한다. 자유의 날개 마지막 미션 때 행성요새로 입구를 틀어막는 것처럼 광자 과충전 켜진 연결체로 입구를 틀어막고 보호막 충전소와 광자포, 케이다린 초석을 어마어마하게 깔아버리면 된다. 연결체는 입구마다 두 개씩은 깔아야 되고 그 주변을 보호막 충전소 서너 개로 끊임없이 충전할 수 있게 해 줘야 된다. 그 뒤로 공간이 나는 곳마다 케이다린 초석을 깔고 남은 공간에는 보호막 충전소를 지어줘야 된다. 가스가 없는 게 아닌 이상 광자포는 비추다. 나중에 혼종에게 광자포는 흠집도 못 내고 부숴지기 때문. 이렇게 해도 깨질 땐 깨지기 때문에 탐사정이 다시 건물을 지을 길을 염두에 두고 건물을 만들어야 한다. 전방까지 탐사정이 못 갈 경우 길을 막아 둔 연결체에서 직접 생산하자. 연결체가 깨졌을 때 다시 지어도 어그로를 덜 끄기에 깨지더라도 일단 다시 짓고 보자. 보호막 충전소를 최대한 많이 짓는 것도 잊지 말자. 마나소모량이 상상 이상으로, 잘 막아놓고 충전할 마나가 없어서 다음 공격에 방어선이 뚫릴 수 있다. 깨질 때마다 방어건물을 바로 지어주는 것도 잊지 말자.

이런 방어선을 만들기 위해선 막대한 자원이 필요하고, 연결체와 케이다린 초석이 차지하는 공간이 넓은만큼 초반부터 대충 짓다가는 방어선을 제대로 못 만들게 된다. 때문에 초반은 소수의 암흑 기사와 아둔의 창 기술로 버텨야 한다. 복수자가 생존성은 좋지만 초반을 잘 넘기기 위해선 역시 네라짐 암흑 기사가 필요하다. 초반 공격은 네다섯기 정도면 감시 군주가 있더라도 수월하게 막을 수 있다. 방어선이 쌓이면 유닛보다는 건물들이 방어를 담당하기에 초반만 막아주고 방어선이 만들어지면 천장석 공격에 나서도록 하자. 후반 기지 곳곳에서 저글링이 떨어질 때도 네라짐 암흑 기사가 있으면 수월하게 막을 수 있다.

2시 지역으로 들어오는 공중 유닛들은 순간 화력이 높지 않으며 웨이브 주기도 길기 떄문에 아주 어려움에서도 초석은 적당히 한 줄로 짓고 보호막 충전소를 아주 많이 지어주고 네라짐 암흑 기사를 입구에 조금만 세워 두면 그 쪽은 볼 필요도 없다. 정 밀릴 것 같으면 초석 전방에 광전사 몇기 세워주면 수호군주들이 알아서 좋다고 광전사들 때리다가 초석에 맞고 떨어진다. 단 보호막이 다 벗겨지면 광전사들이 근처의 보호막 충전소의 마나를 빼먹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초석을 지을때 보호막 충전소 범위에 광전사가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아이어 파수기를 골랐다면 탱킹용 광전사 사이에 파수기들을 하나둘 섞어주는 것도 괜찮다.

적의 지상 공격로 세 곳과 공중 침입 루트 한 곳 합해서 네 군데를 모조리 요새화한 다음엔 본진에 남아 있는 부분도 발딛을 틈이 없을 정도로 방어 건물로 도배해주자. 저그는 사원만 일점사하지 않으므로 건물 도배하면 방어의 용이함에 더해 더 많은 저그가 도착할 시간을 버는 효과도 있다. 건물을 지어놓은 정도에 따라서 방어선이 뚫려서 손을 놓은 상황에서도 0.5억~1억 정도는 더 버텨준다. 가스가 부족할 경우 차원 관문이나 제련소 등으로 사원을 둘러싸도 된다.

유닛 선택은 꽤 취향을 타는 편. 광전사는 이 미션에서 대체로 시간벌이용으로 소모하는 유저가 많기 때문에 파수병이 많이 사용되는 편이나 다수의 저글링 정리 용으로 이시점에서 유일한 스플래시 공격 유닛인 아이어 광전사를 운용하는 유저도 있다. 어느 쪽을 택하든 맹독충이 밀려오는 지역에 제 때 소환하여 방어 건물 대신 몸빵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맹독충 몇 마리가 붙으면 건물이 펑펑 터져나가는데 그 시점 쯤 되면 다시 지을 시간이 없어지기 때문. 추적자 계열은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되지 않는 편인데 스펙이 좋아서 대공 지원에 더 적합한 용기병이든 기동성이 좋은 추적자든 그럭저럭 수요가 있다. 파수기 계열 사용 가능 시에는 이 미션에서 보호막 충전기가 거의 도배되다시피 하는 점 때문에 동력기의 선호도가 높은 편. 암흑 기사는 초반에 천정석을 빨리 깨거나 심시티해서 광역딜용으로 쓰고자 하면 네라짐, 감시 군주를 끊고 버티는 용으로 쓸 경우에는 복수자를 쓴다. 불멸자의 경우, 유닛들이 직접적으로 잔뜩 얻어맞기 시작하는 건 방어선이 깨져가기 시작하는 뒤이므로, 탱킹용 불멸자보다는 대공 지원과 장거리 사격이 가능한 말살자가 대체로 더 효율적이다.

아둔의 창의 기술로는 전반전이나 보통 난이도 정도에선 태양의 창이 효과적인데, 그 파괴력이 궤도 포격에 비할 바가 아니기 때문이다. 스플래시 유닛이 전무한 이 미션에서 태양의 창의 존재감은 어마어마하다. 맹독충은 가만히 놔두면 건물에 적절하게 박으면서 방어선을 박살내기도 하지만 태양의 창으로 미리 그어버리거나 최소한 한 번에 터뜨리면 그 주변만 초토화되고 끝난다. 대신 혼종이 주류인 후반에는 감속장이 더 좋다. 11시와 5시는 입구가 좁은 편이라 길막의 효과도 있고, 떼지어 오는 맹독충을 막기에도 좋다. 다만 후반에 가서도 적절한 태양의 창 활용으로 감시 군주와 맹독충을 같이 그어버리고 네라짐 암기를 소환하는 식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태양의 창이 더 선호되는 편. 팁을 주자면, 혼종 러시에 태양의 창을 소모하면 안 된다. 혼종 러시 직후 오는 맹독충 러시에 사용할 것. 혼종은 어차피 태양의 창 한 방에 안 죽는데다 맹독충들을 순삭하는 편이 방어건물을 더 오래 살려둘 수 있다.

그러나 여차저차 방어선을 잘 깔고 버텨도 20억이 넘어갈 때쯤이면 방어선 중 한쪽이 뚫리고 사원이 위태위태해질 정도가 된다. 뽑아놓은 불멸자를 포함한 병력들, 그리고 탐사정까지 보내서 어그로를 끌어서 22억 찍을 때까지 사원에 가해질 공격을 분산시켜야 한다.

하지만 관문에 대한 AI를 이용하면 더욱 잘 버틸 수 있다. 위의 방법들은 오직 '방어 건물'만으로 미션을 깨려고 했기 때문에 22억 마리까지 가면 기지가 다 털려가고 과부하시켰을 때 아둔의 창으로 후퇴할 병력이 하나도 없는 참혹한 장면을 볼 수밖에 없는데, 포톤으로 막기 같은 스타1 유즈맵을 해봤다면 답이 나온다. 영상처럼 적이 잘 공격하지 않는 차원 관문을 앞에 건설하고 혼종과 울트라가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동선을 길게 만들어 오는 시간을 길게 하면 광자 과충전 연결체와 케이다린 초석으로 도배할 필요도 없이 잘 버틸 수 있다.[66]

저 영상의 또 다른 포인트는 역시나 유즈맵하던 짬밥을 통해 암흑 기사를 건물 사이에 가둠으로써 Q 한 번 쓰고 돌격해서 산화하는 일 없이 쿨마다 Q 스킬 그림자 격노를 발동해서 케이다린 초석과 광자포를 순삭해버리는 저글링을 안정적으로 없애고 혼종과 울트라에게도 딜을 넣는 것이다. 암흑기사를 배치하는 방법은 몰아넣고 건물을 지어서 가두거나 건물을 연속으로 지을때 빽빽하게가 아닌 약간 틈을 만들어놓고 차원관문으로 암흑기사를 그곳에 생성해서 넣어두면 된다. 2시 방향도 추적자를 이용해 대군주를 격추할 필요 없이 다수의 암흑 기사를 두면 수송병력이 깔끔하게 정리되고 케이다린 초석등으로 네메시스와 수호군주만 신경써주면 된다. 글라시우스를 먼저 갔다가 오거나 일급 보고서를 통해서 얻는 정화자를 차원관문으로 소환해 순간적으로 적이 들어오지 못하게 입구를 막고 탱킹을 하는 요령도 쓸만하다. 잘 막을 경우 마지막에 아르타니스가 생존자도 없는데 뻘쭘하게 전 병력을 아둔의 창으로 소환하라는 말을 하는 일이 생기지 않고 젤나가 사원이 한대도 맞지 않은 상태로 깰 수 있다.

참고로, 어려움 난이도 기준으로 업적 목표는 게임 시간상 37분 10초가 되기 바로 전에 달성된다. 임무 완료를 위한 최소인 10억이 될 때가 25분대인데, 거기서 12분을 더 버텨야 한다. 객관적인 수치로는 그렇게 길지 않은 것 같지만 어마어마한 물량 때문에 터지는 렉과 수비라는 입장을 생각하노라면 그 12분이 너무 길게만 느껴진다.

타워를 빡빡하게 깔아서 더이상 타워를 깔 곳이 없다면, 암흑기사를 양산하자. 20억이 넘어간 이후엔 조금만 정신을 팔아도 맹독충에 방어라인이 뚫려버리는데, 남는 인구수를 암흑기사로 채워놓으면 저그 지상병력을 녹여버리면서 꽤 오랬동안 버틸 수 있다. (수호군주는 답이 없다. 어짜피 22억까지 시간만 버티면 되므로 최대한 맞으면서 버티자) 단 1시 방향은 공중병력이 중심이므로 케이다린을 도배해서 최대한 버티자.

스타크래프트2 혐동전 과거의 사원에서 본 임무를 그대로 따 2인용으로 구현되어있다.

ㅡ 클리어 메시지 ㅡ

샤쿠라스가 소멸되었다. 이 행성이 아몬의 수중에 떨어지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일으킨 거대한 폭발에 사라져 버렸다. 프로토스는 고향을 잃은 방랑자 신세가 되어, 아둔의 창에 몸을 실은 채 최악의 적수에게 반격을 가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3.4. 울나르 임무

카락스는 중추석의 힘이 향하는 근원, 즉 젤나가가 있는 곳을 알아내지만 중추석이 보여준 것은 들어온 모든 것을 분해시킨다는 알타르 균열이었다. 그럼에도 제라툴을 믿은 아르타니스는 함선 자체가 분해될 수 있는 상황에서 과감한 모험으로 울나르에 도달하는데 성공한다. 이제 젤나가를 깨워 아몬의 계획에 제동을 걸기 위해 울나르로 들어가게 되는데…

울나르는 앞서 코랄 행성 임무, 샤쿠라스 임무, 글라시우스 행성 임무를 모두 클리어하고 함교에서 우주 여행을 누르면 중추석이 울나르로 인도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며 진입하는 캠페인의 중간지점이다. 울나르 임무를 클리어하면 이제 남은 후반의 임무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3.4.1. 통합의 사원(Temple of Unification)

위치

울나르

주 목표

사원 천상석 활성화(5개)

보조 목표

초거대 차원 분광기 파괴

획득 유닛

불사조

획득 건물

우주관문

획득 보상

주 목표

해적선, 사도

보조 목표

태양석 +10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통합의 사원

(Temple of Unification)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통합의 사원" 임무 완료

파멸의 기사단

(Templar of Doom)

ALL

"통합의 사원" 임무에서 10분 안에 초거대 차원 분광기 파괴

철벽 방어

(Locked Down Tight)

보통

"통합의 사원" 임무에서 6분 안에 천상석을 차지하고, 이후 빼앗기지 않기

(I Aim To Misbehave)

어려움

"통합의 사원" 임무에서 적 기지 모두 파괴

아주 어려움 난이도 삐딱하게 업적 달성

울나르의 젤나가 사원에 도착한 기사단은 사원에 들어가기 위한 방법을 찾기로 한다. 로하나는 사원 주위에 있는 '천상석'을 통해 사원 내부에 들어갈 방법이 생길 것이라고 추측하는데, 때마침 등장한 탈다림과 뫼비우스 특전대가 사원으로 들어갈 수 없게 천상석에 병력을 배치한다. 이에 아르타니스는 아몬의 수하들을 물리치고 천상석을 차지하기로 한다.

쉽게 말해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 캠페인의 마지막 임무를 생각하면 된다. 전장에 흩어져 있는 천상석 다섯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이다. 천상석은 아군 유닛(은폐 유닛 제외. 은폐 유닛을 천상석으로 보내면 로하나가 "천상석이 은폐한 우리 전사에게는 반응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른 전사들을 보내야 합니다." 라고 말한다.)이 주변에 있으면 활성화, 적 유닛이 있으면 비활성화되는데, 활성화된 천상석은 적이 다시 비활성화하려 하므로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해야 한다. 그런고로 공허의 유산 캠페인 중반부에서 가장 까다로운 임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임무에서 불사조를 사용할 수 있다. 캠페인에서 나오는 불사조는 중력자 광선을 재사용 대기시간 20초에 에너지 소모 없이 자동 시전으로 사용하는데, 집중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불사조 단독으로 적을 띄워 놓고 공격할 수 있다. 그 덕분에 초반에 주어지는 불사조 3기로도 적 공격을 방어하는데 무리가 없다. 다만 불사조 자체가 결코 값싼 유닛은 아닌 데다가 적에 중장갑 유닛이 많기 때문에 고난이도에서는 땡불사조만으로는 어렵다. 여태까지 해금된 모든 유닛들을 적절하게 조합하는 편이 좋다.

천상석을 다시 탈환하려는 12분대 이전에는 공격이 뜸하기 때문에 그 전에 빨리 본진 옆에 있는 멀티를 먹고 자원 최적화를 한 뒤 시간 쇄도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신속히 마쳐놓으면 진행이 상당히 편해진다.

게임 시작한지 약 12분이 지나면 탈환당한 천상석을 다시 점령하기 위해 탈다림과 뫼비우스 특전대가 공격해 오는데, 하필 둘이 동시에 오므로 병력을 분산해서 막아야 한다. 공격을 막아내고 난 뒤에는 바로 역공을 가서 천상석을 털어주자. 참고로 철벽 방어 업적은 하나의 천상석만 6분 안에 차지하고 이후, 처음에 차지한 천상석만 빼앗기지 않으면 된다. 가령 6분 안에 9시를 먹었고, 그 이후에 중앙을 먹었으면, 이후 9시를 빼앗기면 업적 달성에 실패하지만, 중앙을 빼앗기는 건 상관이 없다.

업적 '파멸의 기사단'은 게임 시간 10분 내에 초거대 차원 분광기(Titanic Warp Prism)를 파괴하는 업적이다. 임무 시간 5~6분 대에 2시 방향에서 호위 병력과 함께 출현하여 12시~2시 사이를 돌아다니는데, 아주 어려움 난이도 기준으로 보호막/체력이 1000/2000이나 되는 데다가 보호막 재생 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파괴하기가 어렵다. 게다가 호위 병력이 상당히 많고 이마저도 정찰기, 공허 포격기, 우주모함 등 대부분 중장갑 유닛이기 때문에 불사조만으로는 처리하기가 힘든 데다가 분광기 또한 공격을 받으면 공격이 닿지 않는 곳으로 이동하거나 위상 모드로 전환해서 지상 병력을 소환한다. 따라서 이 업적은 낮은 난이도에서 따로 달성하는 것이 좋다. 굳이 어려움 난이도에서 달성하려면 임무 시작후 꾸준히 불사조를 찍어서 불사조 8기 이상을 모은 뒤 분광기 레이드를 간다. 태양의 창으로는 분광기의 호위 병력들을 먼저 공략하며, 호위 병력들을 모두 제거한 뒤 분광기가 공중에 떠다닐 때만 후드려패주면 10분 안에 터뜨릴 수 있다. 보통 난이도에서 태양의 창만 3번 그어줘도 된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아군 기지로 공격해 오는 병력의 물량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수가 많아진다.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병력과 기지가 순식간에 날아가 버리므로 방어 시설을 충분히 갖추고 태양의 창을 아낌없이 퍼부어야 한다. 탈다림과 뫼비우스를 둘 다 상대하기 어렵다면 천상석은 일단 건드리지 말고 먼저 탈다림의 기지를 날려버리고 나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탈다림의 기지에 탐지기라고는 광자포밖에 없기 때문에 암흑 기사로 쉽게 철거할 수 있다. 일단 암흑 기사로 지상 병력과 건물만 날려버리면 탈다림의 병력은 더 이상 충원되지 않게 되고 뫼비우스만 방어하면 되므로 훨씬 수월하게 방어할 수 있다. 탈다림의 나머지 공중 병력은 추적자나 용기병으로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

뭣하면 뫼비우스 기지와 탈다림 기지를 싹 다 날려버리고 천상석을 차지하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할 경우 천상석을 지키거나 다시 차지하려는 상대병력이 오지 않기 때문에 시간은 걸리지만 좀 더 편하게(?)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다만, 위에서 서술한대로 파멸의 기사단 업적의 경우 난이도를 낮춰서 달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당장 기지에 초석과 광자포 그리고 보호막 충전소를 도배하기에도 초반은 빡빡하다.

참고로 버그인지 통합의 사원에서 인위로 세이브를 하면 승천의 사원이라는 이름이 뜬다. 샤쿠라스 임무의 천정석(Zenith stone)과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미션의 과제는 천'상'석(Celestial locks)이다.


마스터 업적 공략

11시에 탈다림, 5시에 뫼비우스 진영이 있다. 두 진영 각각 두 방향의 진입로가 있는데, 아군 본진에 가까운 쪽에서는 언덕을 두 번 올라야 하고 초거대 차원 분광기 쪽에서 진입하면 한 번만 언덕을 오르면 된다. 이 차이가 매우 중요한 것이, 본진 쪽에서 무작정 밀고 들어갔다가는 방어 타워로 보호받으며 포격하는 거신과 공성 전차의 화력에 병력이 녹아내린다. 따라서 방어선도 약하고 지리적 불리함도 적은 위쪽에서 병력을 투입하는 것이 좋다. 시간 제한은 없으니 느긋하게 병력을 모아서 들어가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군단의 심장에서의 마스터 업적 '흔한 토스의 최후'에서처럼 인구수 200 채우고 쳐들어가면 되는데, 적 기지를 다 처리했다 해도 미션이 끝나지 않는 것은 똑같다.

간단하게 클리어하는 방법으로는 네라짐 암흑 기사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천상석 주위에는 탐지기가 충실히 갖추어져 있지 않으므로 암흑 기사를 사용할 경우 천상석 점령이 안 되도록 막아 놓았는데, 이를 십분 활용하는 방법이다. 일단 천상석 점령은 하지 않고(수비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귀찮다) 상대의 기지만 털어버리는 방법이다. 탈다림 본진은 탐지기가 광자포 밖에 존재하지 않는데, 이를 암흑 기사 다수가 동시에 그림자 격노로 썰어버리거나 궤도 폭격 또는 태양의 창으로 지워버리면 나머지 지상군과 건물은 암흑 기사로 모조리 썰어버릴 수 있다. 단, 암흑 기사는 은폐 유닛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암흑 기사만으로 천상석에 다가가도 활성화되지 않는다. 위에서 언급된 것 처럼 암흑기사로만 천상석에 접근하면 로하나가 은폐 유닛이 아닌 다른 유닛으로 활성화하라는 대사가 나온다.

뫼비우스는 미사일 포탑, 밤까마귀, 궤도 사령부 등 각종 다양한 탐지기 때문에 암흑 기사만으로는 많이 어렵다. 암흑 기사를 소환하는 동안 남아도는 광물로 광전사를 추가하여 윗길로 병력을 들이붓는데, 여기서 첫 진격 때 꼭 사령부와 건설로봇을 어떻게든 처리하도록 노력하자. 이후에는 텅 빈 뒷길로 계속 암흑 기사+궤도 폭격 콤보로 밀어버리면 마스터 업적을 쉽게 획득할 수 있다.

손이 느리고 복잡한 컨트롤이 귀찮다면 땡말살자도 한 방법이다. 어차피 맵의 자원은 상당히 넉넉한 편이고, 마침 맵의 광물/가스 비율도 말살자 자원 비율(250/100)과 그럭저럭 맞으므로 암흑 기사처럼 한쪽 자원만 편중될 우려도 없다. 파수기/동력기만 조금 섞어 200을 채운 뒤 쳐들어가면 된다. 우주모함, 거신, 전투순양함, 공성전차 등의 강력한 유닛만 그림자 포로 잘 저격해 주면 끝. 깔짝대는 밴시나 망령 따위에 그림자 포를 쓰기 아깝다면 약간의 용기병/추적자를 섞어 주면 된다.

정 힘들면 초석러쉬를 가도 된다. 초석을 짓고 불사조로 시야를 밝히면서 잠식해들어가면 된다.

ㅡ 클리어 메시지 ㅡ

중추석에 이끌려, 아둔의 창은 이제 젤나가의 고향인 울나르의 궤도를 선회한다. 아르타니스는 탈다림으로부터 사원을 빼앗고 지하 전당 입구의 봉인을 해제했다. 제라툴의 마지막 예언을 실현할 순간이 왔다.

3.4.2. 무한의 순환(The Infinite Cycle)

위치

울나르 사원 내부

주 목표

계시의 전당에 도달(3곳)

아르타니스 및 케리건 생존

보조 목표

젤나가 장치 수집(3개)

획득 보상

주 목표

태양석 +20, 피의 사냥꾼

보조 목표

태양석 +15(1개당 +5)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무한의 순환

(The Infinite Cycle)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무한의 순환" 임무 완료

폭풍의 영웅
(Hero of the Storm)

ALL

"무한의 순환" 임무에서 아르타니스의 번개 돌진 능력으로 적에게 7,500의 피해

데굴데굴 맹독충

(Bane of Their Existence)

보통

"무한의 순환" 임무에서 맹독충 생성으로 적 유닛 20기 처치

혼 좀 나자, 혼종

(The Bigger They Are)

어려움

"무한의 순환" 임무에서 12분 안에 거대 혼종 처치

사원에 진입하고서 아르타니스는 사원 벽화를 하나씩 해석해나간다. 그러던 중, 혼종과 함께 날아온 케리건을 발견한다. 아르타니스는 그녀가 이제 아몬의 지배에서 벗어나 개과천선하여 원시칼날 여왕으로 재탄생했다는걸 모르고 있었다. 군단의 심장에 에피소드를 통해 그녀는 이제 완전한 정의에 편이 된것을 전혀 알지못해 종족전쟁 시절 과거 자신들을 이용해먹고 죽이기까지 한 교활하고 사악한 칼날여왕의 모습만 기억하고 있는 아르타니스는 케리건에게 검을 뽑아들면서 살기를 흩뿌린다. 크게 지친 케리건은 "난 당신의 적이 아니야"라며 당혹스러운 만남을 수습하려 하지만 곧 새로 나타난 혼종의 공격에 당한다. 이를 조용히 지켜보던 아르타니스는 칼끝을 혼종으로 돌려서 돌진하고, 아르타니스가 혼종에게 머리를 잡히는 순간 케리건이 날개로 혼종을 끔살시킨다. 그걸 보고 아르타니스는 이제 그녀는 자신과 같은 편이 되었음을 깨닫게 되고 이제 운명이 우리를 하나로 묶었다고 한다.

이 임무에서는 아르타니스와 케리건을 같이 조종할 수 있다. 역시 영웅답게 각자의 고유한 기술로 무장되어 있다.

아르타니스는 마우스로 선택한 지점으로 돌진하여 범위 내 100의 피해를 주고 기절시키는 번개 돌진(Q) / 주위 모든 아군 유닛의 체력을 300, 자신의 보호막 200을 회복하는 별의 바람(E) / 패시브 스킬로 보호막 재생 속도가 300% 증가 + 초당 1 체력 회복의 의지의 힘 / 아르타니스가 쓰러지면 사이오닉 에너지를 모으면서[67] 방출시키며 넓은 범위에 100의 피해를 주며 부활하는 회생(쿨타임 60초)이 있다. 또한 아르타니스도 중거리 공중 공격을 하므로, 공중 유닛을 공격할 때 아르타니스도 동원하면 된다.

케리건은 전작에서도 있었던 단일 대상에 300 피해를 주는 에너지 폭발(Q) / 사냥꾼 변종 6마리를 소환하는 맹독충 생성(E) / 패시브로 평타공격시 최대 넷에 25의 추가 피해를 주는 연쇄반응 / 공격할 때마다 15%씩 최대 75%의 공격속도가 오르는 격노가 있다. 아르타니스를 당연히 앞세우고 케리건으로 점사하는게 가장 좋은데 아르타니스 자체가 물몸까진 아니지만 탱킹을 하기엔 애매한 능력이므로 쿨타임을 잘 봐서 생존력을 높이도록 하자. 케리건은 격노와 연쇄반응 덕분에 평타가 굉장히 강력하다. 보통이나 쉬움 난이도로 플레이 중이라면 케리건이 뒤에서 평타질만 해줘도 충분히 깰수 있다.

두 번째 구간부터는 아몬의 군대와 피조물이 서로 교전하는 지역을 통과하게 된다. 아르타니스의 말마따나 그 틈을 타면 이득을 볼 수 있는데, 어느 한 쪽이 전멸하고 나머지 한 쪽이 만신창이가 될 때까지 기다리면 할 일이 단순해지지만 어그로를 온전히 받게 되고 시간이 오래 걸리며 너무 성급히 싸움 한가운데로 뛰어들었다가는그대로 샌드위치 신세가 될 수 있으니 주의. 최대한 어그로가 끌리지 않게 조심하면서 더 강력해 보이는 쪽부터 쳐내는 게 가장 안전하다. 젤나가의 피조물 자체는 대미지가 크지 않고 스킬을 쓰기 전에 피해주면 그만이지만, 피조물 자기 주위 범위 공격 스킬 시전 이후 레이저 빔을 쏘는 미니언들이 생성되는데 이놈들 대미지 딜링이 어마무시하므로 생성되자마자 반드시 아르타니스 Q로 제거해주도록 하자. 단, 아주 어려움에서는 싸움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게 낫다. 그 전에 들어가면 애매하게 어그로가 끌려서 상당히 힘든 싸움을 해야 하는데, 싸움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면 보통 큰 피조물과 아몬의 병력은 다 죽고 작은 피조물들만 남는다. 작은 피조물은 번개 돌진이나 케리건 평타로 쉽게 처리 가능하니 전투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자.

아무 생각 없이 하면 아주 어려움이 정말 아주 어렵다. 케리건과 아르타니스 스킬이 전혀 다를 뿐더러 아르타니스는 쿨이 짧고 유틸성이 강한 스킬들, 케리건은 쿨이 길지만 딜량이 굉장히 높은 스킬들로 이루어진 스킬셋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주요 전투 시마다 두 영웅을 수시로 번갈아가며 쿨마다 스킬을 써주어야 한다. 당연히 손이 많이 간다.[68] 두 번째 사원까지는 아르타니스 부활 쿨타임을 꼭꼭 채워다니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특히 마지막 사원은 카운트 다운 때문에 마음이 급해지는데, 거대 혼종을 만나는 순간부터 타이머가 돌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여유롭게 싸우는게 좋다. 마지막 사원 방에는 토르공성전차, 거신에 상당수의 혼종이 진치고 있으므로 여기로 뛰어들어가는 건 아무리 회생 쿨이 차있는 신관님이라도 자살 행위다. 이곳에서 자동 저장된 이후부터 카운트 다운이 돌지 않으니, 혼종 얼굴을 보자마자 뒤도 돌아보지 말고 왔던 길로 뛰어가는게 좋다. 문을 지나는 시점에 어차피 모든 유닛의 어그로가 끌리기 때문에 적군이 따라오게 되는데, 강력한 토르와 거신, 혼종은 이속이 느려서 뒤로 쳐지게 되므로 한 번에 소수의 적만을 상대할 수 있다. 문 코 앞이 휘어지는 길이라 적 병력이 일렬로 오게 되는 건 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신관님이 임팩트 있게 부활하자마자 사망하는 꼴을 보게 된다. 거대혼종도 따라오니 여기서 끔살시키고 돌아가 애처로이 홀로 남은 공성전차만 처리하면 임무 완료.

참고가 될 만한 팁 하나. 이 미션에서는 보통 아르타니스와 케리건을 둘 다 선택해서 움직이게 되는데 그러면 Q와 E를 누를 시 아르타니스의 스킬이 나간다. 그래서 케리건의 스킬을 쓰기 위해 케리건을 단축키 지정하거나 따로 눌러줘야 하는데 그럴 필요 없이 Tab키를 누르면 케리건의 스킬을 쓸 수 있게 된다. 간단히 말해서 둘 다 선택하면 아르타니스의 초상화가 나오는데 이때 Tab키를 누르면 케리건의 초상화가 나오는 것. 알아두면 이후 유닛들의 마법 컨트롤이 편해지니 꼭 알아두자. 로딩창에서도 강조하는 팁이다.

아르타니스 업적인 '폭풍의 영웅'과 케리건의 업적인 '데굴데굴 맹독충'은 신경쓰지 않아도 어느정도 스킬을 사용하며 클리어하면 자연스럽게 깨지는 업적이라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만약 이 업적들이 어렵다면 맵마다 사신이 밀집해서 내려오거나 피조물이 작은 하수인을 소환하는 경우에 광역스킬로 반격하면 쉽게 획득할 수 있다. 마스터 업적을 함께 노린다면 어려움 이상의 난이도로 12분 클리어를 목표로 해 보자.(아주 어려움은 약간 힘들다) 보조 미션인 젤나가 유물 습득은 각 맵마다 하나씩 존재한다. 젤나가 장치를 하나씩 습득하다보면, "우리의 지식은 너희의 유산이요", "우리의 유산은 너희의 미래이니", "우리의 미래는 공허속에서 하나가 되리라" 등의 대사가 읊어진다.[스포일러]

임무를 수행하다보면 젤나가의 벽화를 아르타니스가 해석하게 되며, 젤나가에 대해 점점 알아가게 된다. 그러면서 프로토스가 젤나가에 의해 진화했다는 것은 사실 거짓이고 아몬이 프로토스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마지막 벽화가 혼종들에 의해 무너지려 할 때, 아르타니스와 케리건은 거대 혼종을 물리치고 사원의 내부로 들어가지만…

잘 생각해 보면 혼 좀 나자, 혼종 업적을 달성할 게 아니라면 굳이 아르타니스와 케리건을 선두에 둘 필요가 없다. 케리건으로 맹독충을 새끼치고 그걸로 돌격하면 된다. 주구장창 맹독충만 갖고 돌격한 뒤 적이 다 죽은 뒤에야 아르타니스와 케리건을 전진시키는 방법이 있다. 또 한가지 방법이 있다면 아르타니스인데 아르타니스는 회생 스킬이 자동 시전되기 때문에 두 번 죽어야 죽는다. 그래서 그냥 막 돌진하다가 한 번 죽으면 후퇴하면서 회생 쿨타임을 번 뒤 다시 돌진하는 방법을 택해도 된다.

젤나가 유물을 확보하면 체력과 보호막이 회복되니 참고하자. 또한 두번째 맵까지는 시간 제한이 없어서 아르타니스의 부활 쿨타임을 확보한 뒤 이동해도 상관없으나, 세번째 맵에서는 사원이 파괴되기 전에 도착해야 한다며 바로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니 아르타니스 부활 쿨타임을 확보한다고 머뭇대면 시간 초과로 패한다.

이 임무를 클리어하면 탈다림의 첫 번째 승천자 알라라크가 아둔의 창을 습격하는 이벤트가 벌어진다. 다만 암살이나 잠입을 하려 온 것은 아니고, 거래를 하러 온 것. 이 때를 기점으로 전쟁 의회에서 탈다림 세력의 잠금이 해제된다. 로봇 강습 유닛의 선봉대, 은폐 전사의 피의 사냥꾼 등 정화자와 마찬가지로 선택이 가능한 프로토스 세력이다. 다만 모든 유닛에서 탈다림 세력이 새로 나오도록 정해진건 아니고 일부 유닛만 네라짐/정화자(아이어 계통은 전부 존재)진영을 빼고 대신 들어가는 형식. 당연히 다른 경우도 마찬가지다.

3.1.0 패치 후 임무 시작 직전 화면에서 보라준과 아르타니스의 대화가 이전과 달라졌다. 보라준의 대사가 조금 길어진 듯. 2016년 1월 현재 유튜브에서는 아직 패치 이전의 동영상 자료가 대다수인데, 어느 유저가 패치 이후에 플레이를 하다가 발견했다. 텍스트만으로라도 직접 비교를 원한다면 여기로. 이는 아시아 서버에서만 한정, 유럽이나 동남아시아 등 외국 서버로 캠페인을 플레이할 시 여전히 패치 이전의 대화가 흘러나온다.


마스터 업적 공략

케리건의 Q와 점사로 의료선과 분광기를 없애 적 소환을 막고 아르타니스의 Q와 케리건의 E로 뭉치는 병력을 정리하며 전진한다. 아르타니스는 부활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너무 몸을 사릴 필요는 없다. 쿨 되는대로 아르타니스의 E를 통해 체력을 회복하고 빠르게 진격하는 것이 포인트. 일급 보고서 등으로 업적만을 노린다면 젤나가 유물을 굳이 모으지 않고 지나가도 좋으며, 특히 3번째 젤나가 유물은 이 업적을 노린다면 그냥 무시하고 혼종 쪽으로 진격하는 것이 좋다. 거대 혼종을 처치하는 순간 업적이 달성되지만 게임이 끝나는 것은 아니기에 혼종을 잡고 나서 여유롭게 젤나가 유물을 획득하면 된다. 시간을 1초라도 아끼려면 전당의 신호기에 아르타니스를 Q로 이동시키자.

젤나가 피조물 역시 아몬의 부하들과는 적대 관계이기 때문에, 아몬의 병력은 일일히 상대하지 않고 피조물 지역으로 끌어오면 좀 더 빨리 깰 수 있다. 다만 아몬의 병력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유인했다간 피조물을 쓰러트린 아몬의 부하들에게 역으로 썰릴 수 있으니 주의.

마스터 업적을 공략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코스보다 세 번째에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그래도 안정적으로 깨려면 최소 9분 30초 이내에는 3번째 코스에 진입해야한다. 먼저 세 번째 코스 혼종과 프로토스 병력을 몰살한 뒤 의료선들을 깡그리 무시해주고 이동하자. 가다가 케리건 Q로 한두 대 지져주는 정도는 괜찮다. 사신이나 악령 등은 아르타니스 Q로 기절 후 처리하면 된다. 테란 병력들과 혼종들의 어그로를 끈 다음 11시에서 내려오는 방향의 코너를 돌면 좁은 길목이 나온다. 거기서 적 병력을 추월한 상태로 잠깐 기다리면 분해 광선이 혼종을 비롯한 적 병력을 1초만에 쓸어버리니 시간을 대폭 아낄 수 있다. 거대 혼종과 만나기 직전에도 어택땅 하지 말고 적을 입구쪽으로 유인한 다음 뭉친 적들을 맹독충 생성으로 한꺼번에 폭사시키자. 아르타니스의 스킬 쿨을 잘 봐가면서 거대 혼종을 점사해주면 15~30초 가량 남기고 클리어 가능하다. 입구쪽에 들어가버리면 사원 파괴 타이머도 없어지니 그때부터는 느긋하게 깨도 된다.

달성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이 타임어택 동영상에 나온 전술로도 업적을 달성할 수 있다.

ㅡ 클리어 메시지 ㅡ

칼날 여왕과 함께 아르타니스는 젤나가의 원대한 계획을 밝혀내고, 이들이 잠든 방에 들어섰다. 하지만 너무 늦었다. 아몬은 형제를 모두 처치하고 자신이 창조한 숙주의 육신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 제라툴이 예언한 희망은 사라진 듯하지만, 아르타니스는 희미해져 가는 불빛에 맞서 꿋꿋이 버티고 있다.

3.4.3. 망각의 전령(Harbinger of Oblivion)

위치

울나르

주 목표

공허의 수정 파괴(4개)

군단 생존

보조 목표

젤나가의 함 활성화(3곳)

획득 유닛

고위 기사

획득 건물

기사단 기록보관소

획득 보상

주 목표

암흑 집정관, 교란기[70], 선봉대[71]

보조 목표

태양석 +15(1곳당 +5)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망각의 전령

(Harbinger of Oblivion)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망각의 전령" 임무 완료

폭풍소환사

(Stormcaller)

ALL

"망각의 전령" 임무에서 사이오닉 폭풍으로 유닛 15기 파괴

군락지 클났지

(Hive Five[72])

보통

케리건이 군락을 4개 이상 잃기 전에 "망각의 전령" 임무 완료

단독 작전, 맞습니까?
(Solo Operative, Right?)

어려움

"망각의 전령" 임무에서 케리건의 군단으로부터 어떤 지원도 받지 않고 공허의 수정 2개를 확보하고 비활성화

아주 어려움 난이도 적 본진 파괴 영상

젤나가를 만날 수 있으리라는 부푼 희망을 안고 아르타니스와 케리건은 사원 내부로 들어갔지만 젤나가들은 모두 죽어 있었고, 곧 새 육신을 얻은 아몬이 아르타니스를 잡아채며 모습을 드러낸다. 아르타니스는 "첫 번째 자손은 이제 널 두려워하지 않아!"라고 저항하지만, 아몬은 공허로 통하는 문을 열어 그들 모두를 집어삼키려 한다. 이 때 아둔의 창에서는 알라라크가 몰래 잠입하여 대모 보라준에게 협상을 제안한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말을 믿고 아르타니스를 구하라는 것. 보라준은 탈다림인 알라라크가 영 못 미덥지만 결국 그의 말을 따르기로 결정한다.

시작하면 고위 기사와 광전사 소수가 주어진다. 고위 기사 활용법을 배우다 보면 기지로 삼을 곳에 도착하며, 아르타니스와 케리건이 혼종들에 맞서 싸우고 상황을 잠시 정리한다. 아몬이 연 공허로 통하는 문을 닫기 위해 4개의 공허의 수정을 파괴시켜야 하고, 이를 위해 케리건의 군단이 협조하기로 한다. 그러나 케리건의 군락지는 공허 문 근처에 있어 공허의 영향으로 서서히 파괴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케리건의 군락지가 공허에 죄다 휩쓸리기 전에 수정 4개를 모두 부숴야 하며 메인 군락이 파괴되면 패배한다. 아주 어려움에선 공허가 그냥 눈깜짝할 사이에 바로 저그 본진까지 쳐내려와 녹여버리므로 장난아니게 빡새진다.

케리건의 군단은 초반에는 저글링만 몇 마리씩 꾸준히 던지다가 바퀴, 히드라리스크 등을 모아서 공격하거나 가끔 케리건이 직접 나서 병력을 이끌고 수정을 공격하기도 한다. 보통 까지는 아무것도 안해도 케리건이 수정을 지키는 적들을 그냥 순삭해서 다 청소해 주지만 하지만 어려움 부터는 역부족이므로 우리 역시 다수의 병력을 보내 함께 움직여 공격해야 한다. 뫼비우스는 에너지를 가득 채운 특수 유닛(악령, 의무관, 밴시, 의료선, 전투순양함 등)을 많이 쓰기 때문에 고위 기사의 환류로 죄다 잡아낼 수 있지만, 탈다림은 파수기 정도를 제외하면 에너지를 가진 유닛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이오닉 폭풍으로 대공 지원을 하는 것이 좋다. 수정을 하나씩 파괴할 때마다 주기적으로 혼종이 본진털이를 오므로 막을 준비를 하자. 불멸자 계열 유닛이면 충분하다. 집정관을 최초로 쓸수 있는 임무이므로 땡정관으로만 보내도 된다.

팁이라면, 아둔의 창에서 '궤도 융화소'를 선택해 놓고 아군 저그 본진에 가스를 강제로 부순 후에 우리 가스로 약탈하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하면 자원이 극도로 부족한 이번 미션에서 집정관을 대거 양산해 게임을 쉽게 이끌어갈 수 있다.

적 병력은 수정을 지키는 10시(탈다림), 1시(뫼비우스), 중앙(뫼비우스), 8시(탈다림) 외에도 11시(탈다림)와 12시(뫼비우스)의 본진이 존재. 젤나가의 함은 8시와 1시 적기지 사이(중앙 수정에서 왼쪽 위 방향)에 하나, 7시에 하나, 12시와 1시 적 기지 사이에 하나 이렇게 3개가 존재하는데 적진을 치러 가면서 잠깐 들러주면 쉽게 확보할 수 있다.

군락지 클났지 업적의 경우, 뒤에서 두 번째 군락이 4개째 군락이다. 즉, 최소 군락 두 개를 남겨야 업적을 따는 데 성공할 수 있다.

임무가 끝나면 아르타니스는 위기에 빠진 자기 종족을 구하고 아몬을 퇴치하기 위해 협력하자고 하지만, 케리건은 자신의 군단이 너무 큰 피해를 받아서 이를 복구해야 한다고 한다, 다급하게 협조를 요하는 아르타니스에게, 케리건은 자기가 군단을 재건하기까지 겪었던 생사고락을 이야기하며 세력을 모으고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는 조언을 해준다. 이에 아르타니스는, 비록 방식은 다른 지도자이지만 케리건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공허로 통하는 문 근처엔 어둠의 촉수가 가득하지만, 정작 문 자체에는 어둠의 촉수가 없다. 즉, 문에 바짝 붙어 있으면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 이 임무에서 보호막 과충전을 쓰면 손쉽게 드루와, 드루와! 업적(공허의 유산 캠페인 전체에서 보호막 과충전으로 피해 2,000 흡수)을 달성할 수 있다. 캐리건 진영 건물도 보호막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한번만 켜도 딸 수 있다.


마스터 업적 공략

어려움 업적의 설명인 군단으로부터 어떤 지원도 받지 않고는 의미가 좀 미묘한데, 단순하게 해석하면 군단이 침공하지 않는 방향의 수정을 부수면 된다는 뜻이고, 세부적인 설명으론 군단의 병력이 지원군을 보내지 않고있는 '트리거 비활성 지역'의 수정만 파괴해야 업적 카운트가 올라간다는 뜻이다.

최초에 저그는 플레이어 우측 상단의 중앙 쪽 수정부터 노리므로 기지 왼쪽에 있는 10시 수정을 일단 밀고, 그 다음 후속 병력이 합류하기 쉽게 우측 상단을 뚫으면 저그가 왼쪽 대각선으로 병력을 보내니까 1시 쪽을 공략하면 된다. 다만 남은 수정이 두개 뿐일때 케리건이 직접 출격할 경우 경우에 따라 기존에 군단의 병력은 1번 수정으로 향하고 있는데 케리건의 병력이 2번쪽으로 향하는 난감한 경우가 생길수도 있다. 이럴경우 케리건의 병력을 가만히 방치하면 알아서 전멸하고 후퇴하기 시작하는데, 이 후퇴를 본 후에 수정을 파괴해야만 업적 카운트가 올라간다. 물론 손이 빠르고 실력이 좋다면 케리건이 출격하기도 전에 2개의 수정을 부술 수도 있다.

사도를 얻어두었다면 태양의 창 스킬과 조합할 때 상당히 유용하다. 가능한 한 빨리 사도를 확보해 사이오닉 이동으로 군단과 교전중인 중앙 수정의 적들을 피하며 시야를 확보해 태양의 창으로 조금씩 10시 수정까지 길목의 탈다림들을 몇차례에 걸쳐 정리한다.(단 이동 직전에는 적진에서 벗어나 있어야 한다. 우주모함, 공허포격기, 거신, 불멸자 등의 주력병력을 제거하기 전 적의 포화에 노출되면 사도들이 상당히 빨리 죽기 때문.) 첫 사도가 사이오닉 이동으로 길목의 첫번째 탈다림 병력에 도달해 사도 본체가 도착하기 전 태양의 창으로 전부 제거하는 것이 포인트. 중앙 수정의 테란 병력들이 군단의 발을 최대한 묶어놓으니 태양의 창 쿨타임마다 사도를 모아서 사이오닉 이동으로 신속히 합류할 것. 광자포, 우주모함, 거신, 불멸자, 공허 포격기등이 최대한 정리되면 관문 유닛들을 상대하는 건 어렵지 않다. 단 혼종들은 태양의 창이나 사도만으로 제거하기 곤란하니 그 전에 불멸자들을 확보해둘 것. 마나가 남는다면 확보된 길목엔 수정탑을 건설해 광전사 등도 모아두자. 차원 로봇공학시설도 있다면 그 지점에 불멸자까지 소환 가능하니 아주 유용하다.

10시 수정을 파괴했으면 1시도 마찬가지. 8시 병력들이 군단의 발을 당분간은 묶어둘 수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사도의 사이오닉 이동으로 시야를 확보해 태양의 창으로 벙커와 전차, 밴시, 밤까마귀, 전투순양함 등을 밀어버리면 된다. 사도의 공속은 드라군보다도 느리고 캠페인에선 공속업도 없지만, 대신 공격력이 매우 강해진데다 대공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남아있는 테란 병력들은 대부분 경장갑이라 상당히 효과적이다. 추적 미사일만 조심하면 밤까마귀나 밴시 정도는 껌이다. 도중에 8시 탈다림이나 12시 테란이 빈집털이를 감행하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할 것. 12시 테란 병력은 도중에 아군 주력병력과 마주쳐 소모될 가능성이 높지만 탈다림은 거신과 공허포격기를 동원해 바로 옆구리를 치기 때문에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하지만 한 차례 정도만 마주치기 때문에 이들만 효과적으로 제압해도 1시 수정 파괴까지는 어렵지 않게 확보가 가능하다. 마스터 업적을 따고 난 직후 쯤이면 군단도 8시를 거의 다 확보했기 때문에 중앙과 8시는 거저먹기로 파괴해 클리어하면 된다.

어려움 난이도까지는 수정 근처에 자리잡은 탈다림의 탐지기는 광자포가 전부이기에 피의 사냥꾼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수정탑을 공허 정지장으로 무력화시킨 후 광자포를 부수면 탈다림은 피의 사냥꾼을 탐지할 수 없기에 손쉽게 수정만 부수고 빠져나올 수 있다. 단, 뫼비우스 쪽은 본진에 궤도 사령부가 있는지라 포탑을 무력화시켜도 곧장 스캔이 떨어지니 써먹지 못하고 1시 방향 수정에 위치한 혼종 파멸자는 탐지기인데다 공허 정지장이 먹히지 않기 때문에 피의 사냥꾼을 못 써먹으니 주의. 이럴 경우에는 선봉대같은 다른 유닛들로 딜링하고 피의 사냥꾼은 공성 전차나 전투순양함같은 골치아픈 유닛을 일시적으로 무력화해주는 용도로 쓰자. 다만 아주 어려움은 중앙 수정을 제외한 모든 수정에 혼종 파멸자가 하나씩 배치되어 있기에 이 전략도 못써먹는다.

어렵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면, 초반에 본진과 저그기지를 잇는 사이의 길목을 건물로 막아버리면 된다. 저그가 지원을 나가지 못하므로 유유히 업적 달성가능. 단, 초반에 저글링이 한 마리라도 수정 근처에 도달했다면 그 수정은 포함되지 않으므로 다른 두 개를 밀어야 한다.

ㅡ 클리어 메시지 ㅡ

탈다림을 배신한 아몬에게 격분한 알라라크는 보라준에게 아르타니스가 위험에 처했다고 경고한다. 내키지 않지만 도움을 받아들인 보라준은 아둔의 창의 기사단을 이끌고 신관을 구출하기 위한 위험한 임무에 돌입한다. 이끌어 줄 제라툴의 예언도 없이, 프로토스는 이제 스스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

울나르 임무를 완료하고 나서 행성 이동을 클릭하면 전쟁 의회에서 댈람의 지도자들이 모여 회의를 하며 다음 목적지를 설정하고자 한다. 이후 플레이어는 정화자 임무를 마저 끝내러 엔디온으로 갈지, 알라라크를 도와 탈다림을 우군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슬레인으로 갈지 결정할 수 있다. 뫼비우스 특전대 임무 '기사단의 자격'을 하는 레반스카 행성은 둘 중 하나를 먼저 클리어 해야 한다.

3.5. 정화자 임무

정화자 임무는 총 세가지지만, 초중반에 금단의 무기를 한번 진행한 후 중간지점인 울나르 임무 후 남은 정화자 관련 임무 두가지를 수행할 수 있다. 이를 보면 뫼비우스 특전대 임무와 맞춰진 구조. 즉 초반 글라시우스-후반 사이브로스(엔디온), 초반 코랄-후반 레반스카와 서로 대응된다.

3.5.1. 금단의 무기(Forbidden Weapon)

위치

글라시우스

주 목표

기술 보관소에 도달

보조 목표

태양석 원석 찾기(3개)

획득 유닛

파수기

획득 보상

주 목표

동력기, 파수병

보조 목표

태양석 +15(1개당 +5)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금단의 무기

(Forbidden Weapon)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금단의 무기" 임무 완료

위험 지대

(Danger Zone)

ALL

"금단의 무기" 임무에서 탈다림의 분해 광선에 유닛을 파괴당하지 않기

전원 차단

(Pull The Plug)

보통

"금단의 무기" 임무에서 탈다림 관문 또는 차원 관문 6개 파괴

자유이용권

(Unrestricted Access)

어려움

"금단의 무기" 임무에서 11분 안에 기술 보관소 도달

글라시우스 행성에 세워진 기술 보관소 시설은 고대 칼라이 기술자들이 시작했지만 이내 봉인된 정화자 프로젝트의 기술을 응용해 제작된 신병기들과 정화자 프로젝트의 관련 기술들이 보관된 곳이다. 비록 위험하다는 이유로 정화자들은 대의회에 의해 봉인됐지만, 댈람 프로토스는 아몬의 위협이 시시각각 다가오는 절박한 상황에서 결국 그 금단의 무기에 손을 대기로 결정하고, 이윽고 글라시우스의 기술 보관소 시설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은 이미 탈다림이 점령한 상황이고, 탈다림의 첫 번째 승천자 알라라크는 분해 광선으로 정화자의 기술이 봉인된 기술 보관소를 파괴하려고 하는데…

분해 광선보다 정화자의 기술 보관소에 먼저 도달해야 하는 임무다. 분해 광선은 맵 좌측 하단에서부터 미니맵에 표시된 경로를 따라 이동한다. 당연히 이 광선에 접근하면 피해를 받으므로 광선을 피해서 움직여야 한다. 기술 보관소로 가는 곳곳마다 탈다림이 지키고 있으니 이들을 최대한 빨리 신속하게 뚫고 나가야 한다. 이 임무에서부터 파수기를 사용할 수 있는데, 캠페인의 파수기는 섬멸전에서와는 달리 역장을 사용할 수 없다. 그 대신 보호막을 회복시키는 기능이 있고, 수호 방패가 근접 공격도 피해량을 감소시키기에 보조 유닛으로 쓸 만하다.

병력만 적당히 모아 천천히 전진하면 임무 자체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다. 동선 자체도 광선의 경로가 곧 동선이므로 길을 헤멜 염려도 없고, 진행하다 보면 근처의 버려진 파수기들을 카락스가 계속 활성화시키며 아군으로 합류시키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파수기들을 찍어낼 필요가 없다. 고위 기사의 사이오닉 폭풍과 분해 광선에 아군 병력만 날려먹지 않게 조심하자. 어려움이라면 본진 수비는 암흑 기사와 초석 한 두 채 정도로도 충분하다. 왜냐하면 어려움 난이도까지는 탈다림이 관측선도 안 보내기 때문이다. 초석으로 예언자만 정리하면 끝. 다만 아주 어려움에서는 광선 이동속도가 미치도록 빨라져서 너무나도 벅차고 껄끄러워 진다.

2015년 11월 12일에 버그가 발견되었다. 기술 보관소 앞의 역장에 동력을 공급하는 수정탑을 부수지 않고 아군 수정탑을 역장 근처에 소환한 경우, 수정탑을 부숴도 역장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 경우, 시기 상 공중 유닛이 없어서 시야를 밝힐 수 없기 때문에 정화 광선이 올 때까지 넘어갈 수 없다. 그것도 추적자로 점멸을 사용할 경우의 이야기고 용기병을 골랐다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임무 진행 시간이 26분 안팎으로 늘어난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인 "내부의 적"(니아드라 플레이)에서 볼 수 있었던 차원 장벽이 여기에도 있는데, 이 장벽은 병력을 우회해서 수정탑을 처리해야 열리며 이러면 병력 충원이나 수비 동선이 짧아지게 된다. 또한 맵의 3시 방향에는 탈다림 기지가 있는데, 공격을 시도하면 아르타니스가 지금은 공격에 신경쓸 시간이 없다고 경고한다. 경고를 무시하고 공격을 진행하면 카락스가 "신관이시여, 우리 병력들이 모험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라는 대사를 날린다. 관문 파괴 업적을 노린다면 이 본진보다는 4시쪽에 관문이 2개 더 있으니 그곳을 노리는 것이 좋다. 더군다나 이쪽엔 광물/베스핀 결정도 있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4시쪽으로 가는 길목에 2개, 4시에 2개, 그리고 보관소로 올라가는 도중에 2개를 찾을 수 있다.

코랄, 또는 사쿠라스 임무를 완수하면 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데, 미리미리 해 두면 반대편 임무(코랄을 먼저 수행했다면 사쿠라스, 사쿠라스를 먼저 수행했다면 코랄)가 정말로 쉬워진다. 만약 코랄 임무를 먼저 수행해서 불멸자를 얻었다면 이 임무에서 말살자를 쓰면 좋다. 알라라크가 차원 분광기로 방어선을 재구축한다면 분광기만 멀리서 먼저 저격해서 피해를 줄일수 있고, 이후로도 거신, 집정관, 불멸자들을 그림자 포로 먼저 지워버리면 관문 병력들의 유지력이 크게 오른다.

목표지점인 기술 보관소 앞에 탈다림 거신인 분노수호자가 있다.[73] 난이도에 따라 1~3기 정도가 있는데, 한방 화력이 강하므로 광전사들을 앞세워 처리하거나 태양의 창을 사용하여 제거하자.

이 임무를 클리어하면 카락스가 모든 자료와 무기를 아둔의 창으로 전송하는 중 한 정화자 실험체 또한 아둔의 창에 전송된 걸 확인하게 된다. 전송된 실험체의 정체는 바로 스타1의 그 피닉스의 인격이 복제된 정화자. 그와 만나는 이벤트가 이루어진 후 정화자 세력의 잠금이 해제된다. 근접 전사 파수병, 로봇 지원 유닛 동력기 등, 탈다림과 마찬가지로 선택이 가능한 프로토스 세력이다. 다만 이미 정화자를 제외한 3가지 종류가 활성화된 유닛은 정화자 유닛이 따로 없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클리어 하면 알라라크가 "그리 약하진 않구나, 아르타니스. 우린 곧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라고 하며 탈다림은 일단 물러난다.


마스터 업적 공략

후반으로 갈수록 불멸자, 거신, 집정관이 길을 가로막고, 본진으로는 꾸준히 기습이 들어온다. 문제는 파수기를 꾸준히 쥐어주긴 하지만 정작 맵에 떨어져 있는 광물이 거의 없다는 점. 거기다 후반부로 갈수록 불멸자, 거신, 집정관이 길을 가로막아서 정공법으로는 턱도 없이 시간이 부족하다.

그렇기에 숨겨진 트릭을 이용해 동선을 단축시킬 필요가 있다. 첫 번째 차원 장벽 근처에는 불사조 두 기가 떠 있는데 이상하게도 이 문 뒤에 있는 수정탑은 흐릿하게 위치가 보인다. 아마 의도한 것으로 보이는데, 태양의 창으로 그어서 부수거나 불사조의 중력자 광선을 통해 반대편 시야를 밝히고 궤도 포격이나 점멸을 통해 부숴서 가면 된다. 여기서부터는 암흑기사로만 진행해서 지나가도 좋고, 그냥 점멸이나 태양의 창을 써서 전진해도 좋다.

이후에는 알라라크가 차원 분광기를 이용해서 글라시우스의 방어건물을 재가동시켜버리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점사로 동력을 끊어버리고 진행하는 판단이 필요하다. 점멸 추적자+파수기 위주라면 적당히 생존 점멸컨으로 살려주면서 적 병력이 줄어들면 앞점멸을 통해 차원 분광기나 수정탑을 끊고 빠르게 진격하자. 마지막 차원 장벽은 수정탑 두기로 막혀있고 병력 규모가 상당한데, 궤도 폭격으로 적의 규모를 줄이거나 점멸을 활용해 부수고 넘어가면 무난히 11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샤쿠라스에서처럼 암흑 기사와 아둔의 창의 지원으로 돌파하는 방법도 있다. 이 공략의 경우 암흑 기사 6기와 아둔의 창 지원 능력인 태양의 창 4번[74]으로 8분대에 손쉽게 주파하였다. 기지 앞 광자포와 마지막 언덕 광자포를 그림자 격노로 돌파하면 6분 안에도 깰 수 있다. 네라짐 암흑 기사의 스킬을 적극 활용하면 어렵지 않다. 네라짐 암흑 기사의 스킬은 사용 시간동안 무적이며 사용 후 원래 위치로 돌아오는데, 스킬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만 접근한 후 스킬을 사용하게 하고 바로 안전한 위치로 빼면서 쿨타임마다 스킬만 이용하면 거의 피해를 받지 않고 거신이고 광자포고 갈려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공략은 약간만 전략을 수정하면 아주 어려움에서도 통한다. 우선 복수자가 아닌 암흑 기사 선택이 필수이며 가장 큰 차이점은 첫번째 역장을 부수면 나타나는 탈다림 전진기지이다. 아주 어려움에서는 올라가려는 왼쪽 벽에도 광자포가 하나 더 설치되어 있는데 위치가 절대로 그냥 지나갈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그림자 격노나 태양의 창으로 부숴주고 지나가면 된다. 그 후 공략은 동일

ㅡ 클리어 메시지 ㅡ

알라라크와 탈다림의 심한 방해 속에서도, 아르타니스는 글라시우스에 있는 칼라이 연구소에서 실험용 정화자 무기 보관함을 회수했다. 카락스는 이 새로운 기술이 아몬과의 전쟁에서 큰 힘이 될 거라 확신한다.

3.5.2. 과거의 봉인을 풀고(Unsealing the Past)

위치

엔디온

주 목표

저그 소탕

메가리스를 정지장 잠금 장치까지 호위(5곳)

메가리스 생존

보조 목표

동력 핵 보관소 파괴(2곳)

획득 유닛

거신

획득 건물

로봇공학 지원소

획득 보상

주 목표

파괴자, 선봉대[75], 교란기[76], 중재자[77], 모선[78]

보조 목표

태양석 +20(1곳당 +10)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과거의 봉인을 풀고

(Unsealing the Past)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과거의 봉인을 풀고" 임무 완료

해충 박멸

(Pest Control)

ALL

"과거의 봉인을 풀고" 임무에서, 각각의 동굴에서 저그가 나타나고 40초 안에 바위로 봉인

역시 그 종족

(Brood War)

보통

"과거의 봉인을 풀고" 임무에서 저그 구조물 모두 파괴

박멸 프로토콜

(Termination Protocols)

어려움

"과거의 봉인을 풀고" 임무에서 메가리스가 네 번째 정지장 잠금 장치에 도착하기 전에 저그 번식지 모두 파괴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초기 유닛(거신 3 + 광전사 3)만으로 클리어

정화자들을 깨우기위해 엔디온 행성에 궤도에 있는 사이브로스로 온 아르타니스 특공대는 사이브로스를 감싸고 있는 엔디온 행성 표면에 보호막 방출기를 무력화 해야 한다.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함부로 지멋대로 굴며 막 혼자 적진에서 날뛰었던 타이커스의 오딘을 억지로 따라가며 호위했던 것과 비슷한 임무로 메가리스가 총 4개의 정지장 잠금 장치를 해제 하러 이동할때마다 보호해야 하는 미션이다. 메가리스는 저그를 만나면 전진하지 않고 정지해서 싸운다. 메가리스가 오딘마냥 무쌍을 찍을 정도로 쎈것은 아니라서 잘 보호해야 한다.

이 임무에서부터 거신을 쓸 수 있으며, 시작하면 거신 4기중 3기가 가동되어 사용해볼 수 있다. 전진하면서 히드라와 저글링을 싹 쓸며 가다보니 기지로 세울곳이 등장하게 되어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

임무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거신이 첫 등장하는 임무 아니랄까봐 적의 병력은 저글링/히드라리스크 같은 유닛 위주기 때문에 거신만 착실히 쌓아나가며 진군하면 지상군은 말그대로 그냥 다 구워서 요리해 버려 클리어할 수 있다. 물론 뮤탈리스크가 나오기도 하며, 어려움 이상 마지막 루트엔 무리군주와 수호군주도 몇 배치되어 있으니 대공 역할인 드라군이나 추적자 불사조 몇 기 대동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어려움 이상 난이도부터는 4번째 정지장 잠금 장치로 이동중일 때 본진 옆구리로 빈집털이를 오므로, 여기에도 대비를 해야 하며 메가리스가 중간에 잠금장치를 해제 하는 시간이 빨라져서 병력을 더 충원해서 보낼 시간이 부족해진다 .

전작의 여왕이 중간중간 등장하는데, 암흑 집정관으로 정신 제어를 통해 조종권을 획득하면 공생충 산란을 매우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특히 간간히 튀어나오는 울트라를 처리하거나 단체로 몰려나오는 히드라들에게 인스네어를 걸어서 빅엿을 선사하기에 매우 유용하다.

사실 아주 어려움에서도 적절한 아둔의 창 능력과 시간끌기용 저그를 남겨두는 센스면 위 영상처럼 처음 주는 거신 + 광전사만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또한 탈다림 불멸자인 선봉대의 광역공격이 매우 유용하다. 퀸을 가져오지 않아도 순수화력으로 순식간에 녹여버리는 무식한 똥파워에 저글링,히드라의 경우 스플래쉬 데미지로 삭제를 시킨다.

해충 박멸 업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3번째 메가리스를 호위하면서 경로상의 4개의 굴을 파괴해야 한다. 미리 거신을 충분히 모아두었다가 굴에서 나오는 저그는 무시하고 빠르게 바위를 부수자. 40초라는 시간이 길지 않으므로 부대를 나눠서 한 부대가 굴 하나를 파괴하는 동안 다른 부대는 미리 다른 굴로 가 파괴하는 것도 좋다. 선봉대를 쓸 수 있다면 바위 파괴는 순식간에 할 수 있으며, 공허 포격기를 얻었다면 업적 달성이 더 쉬워진다. 정 어려우면 시야가 밝혀질 때 태양의 창으로 바위를 그어주자.

역시 그 종족 업적을 달성하기 위해 남은 저그 구조물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7시 방향에 멀티가 있다.(구조물 9개) 눈앞에 보이는 대로만 뚫고 지나갔으면 찾기 어려우므로 참고할 것. 점막 종양도 전부 파괴해야 한다. 거신으로만 갈 수 있는 위치에도 점막 종양이 있으니 업적 성공 표시가 뜨지 않는다면 곳곳에 남은 구조물이 있는지 잘 확인해 보자.

이 미션을 하는 중 피닉스 배치를 사용하면 다른 미션에서는 들을 수 없는 피닉스의 대화창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저그 괴물들아! 와서 피닉스의 분노와 마주하거라!

전진하라 형제들이여! 승리가 머지않았다!

형제들이여! 함께 이 감염을 정화하자!


마스터 업적 공략

메가리스는 자체 공격을 가지고 있으며 적의 유닛이나 건물을 보면 공격한다. 하지만 메가리스의 공격은 15*2=30으로 그 능력이 강하지 않다. 따라서 초반에 메가리스가 공격할 동안 호위를 하지 않고 빠르게 다른 루트로 번식지를 깨는 것이 공략의 핵심. 메가리스는 잠금장치를 해제하는 동안 회복할 수 있음으로 파괴되지만 않으면 보호막뿐 아니라 체력까지도 재생한다. 다만 진행중에 메가리스가 혼자서 저그에게 둘러싸이고 죽기 쉬운데, 심지어 아주 어려움에는 맹독충도 출몰하므로 약간의 호위 병력을 붙여주어 메가리스 혼자서도 싸울만한 병력만 남겨놔야 한다.

번식지는 총 6개가 존재하는데, 7시 번식지에 2개, 1시(4번째 정지장 앞)에 1개, 4번째에서 5번째 정지장으로 가는 길에 나머지 3개가 있다. 7시 번식지 2개는 가는 길목과 번식지 근처에 포자촉수가 한개씩 배치되어 있지만 그 시야가 통로를 완전히 커버하지 못한다. 따라서 7시는 암흑기사를 투입해 아래 절벽쪽으로 붙어 부화장 윗쪽으로 이동하면 안전하게 부수는게 가능하다. 본진 오른쪽을 통해 1시쪽 번식지(4번째 정지장 앞)로 이동하면 저그의 탐지 유닛이나 건물이 아예 없으므로, 이쪽도 마찬가지로 암흑기사로 제거할 수 있다. 단 이 지역의 건물은 절대 파괴하면 안 된다. 이 지역은 산란못과 번식지 같이 건물들이 많으므로 메가리스가 직접 파괴하면서 전진을 느리게 하는 역할을 하므로, 이 지역에 투입하는 암흑기사는 동굴 입구의 바위와 가시 촉수, 그리고 병력을 갉아먹는 선에서 멈춰야 한다. 암흑 기사가 동굴 입구에 너무 붙어있으면 무너져 내린 바위가 암흑기사까지 같이 묻어버리는 수가 있으니 조심해야 하고, 또한 본진을 기습하러 적이 감시군주+소수 병력을 내보낼 때 4시 정지장 앞을 경유하므로 언덕에서 병력이 내려올 경우 본진 방향을 피해서 빼주지 않으면 본진을 기습하러 가다가 암흑기사부터 기습한다.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부술수 있는 돌이 있는데, 이쪽이 12시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다. 12시의 번식지는 감시군주와 포자촉수가 붙어있기 때문에 암흑기사로 제거가 불가능하다. 대신 12시로 진입하면 나오는 땅굴망을 암흑기사로 제거한 후에 본대병력은 아둔의 창과 함께 총공세를 펼치면 된다. 여기서 병력을 꾸준히 생산해 왔다면 거신 5~6기(많으면 7~8기), 불멸자 3~4기(혹은 선봉대, 당연히 이쪽이 훨씬 좋다)를 포함한 병력이 구성되어 있을 테니 12시를 미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12시를 공격할 타이밍은 4번째 정지장을 향해 메가리스가 진격할 때로 잡으면 좋다. 미리 병력을 정리해두고 공격능력이 없는 건물만 놔두면, 메가리스가 번식지까지 파괴하는 데는 한 세월이므로 본대만 잘 굴려뒀다면 메가리스보다 먼저 12시를 정리할 수 있다. 어차피 메가리스가 번식지를 파괴하건 플레이어가 파괴하건 업적 획득에는 아무 차이가 없다. 다만 메가리스가 번식지를 공격할 때 번식지에서 나오는 애벌레를 놀리지 않고 병력을 생산하므로, 소수 병력을 번식지를 공격하지 않게 하면서 메가리스를 호위하게 놔두는 것도 필요하다.

손이 덜가고 단순한 방법을 원한다면, 일급 보고서를 통해 네라짐 공허 포격기탈다림 공허 포격기파멸자를 모아서 순회공연을 하는 방법도 좋다. 초반에 주어지는 유닛은 메가리스에게 호위용으로 붙여놓고, 기지에서는 공중 올인 테크로 열심히 포격기를 모으면서 번식지만 골라서 깨는 플레이인데, 특히 7시 안쪽의 번식지는 공중으로 접근하면 아무런 방해없이 언덕위에서 부술수 있으므로 번식지 파괴 순회공연은 여기부터 시작하는게 좋다. 이 플레이의 핵심은 포격기를 최대한 많이 모으면서 이것들을 유닛 손실없이 신속하게 굴리는 것이므로, 아둔의 창 스킬도 여기에 맞춰주는게 바람직하다. 추천스킬은 시간쇄도/재구축 광선/시간정지. 마지막 팁으로 공허 포격기만 만들면 결국 가스가 부족하고 미네랄만 남는데 이렇게 남는 미네랄은 광자포광전사 에 소비하면 좋다. 광전사는 메가리스 호위용, 광자포는 기지방어.

ㅡ 클리어 메시지 ㅡ

아르타니스의 병력이 엔디온 내 저그 무리를 돌파하고 수백 년 동안 정지 상태에 머물러 있던 사이브로스를 해방시켰다. 이제 군함 내 고대 정화자들을 깨울 수 있다. 정화자들은 첫번째 자손에 대한 적대감이 크지만, 아르타니스는 아몬과의 전쟁에서 이들의 지원을 받아낼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3.5.3. 정화(Purification)

위치

사이브로스

주 목표

무력화 회로 12개 파괴

정화자 핵 매트릭스 방어

보조 목표

정화자 감시자 파괴

획득 보상

주 목표

태양석 +15, 신기루

보조 목표

태양석 +15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정화

(Purification)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정화" 임무 완료

핵존심

(Don’t Taze Me Cybros)

ALL

정화자 핵 매트릭스가 보호막을 모두 잃지 않은 상태에서 "정화" 임무 완료

압도적인 힘으로
(Power Overwhelming)

보통

"정화" 임무에서 60초 간격 내로 연이어 정화자 병력 2개 활성화

나 혼종 사냥꾼이야

(Monster Hunter)

어려움

"정화" 임무에서 15분 안에 거대 혼종 5기 처치

정화자 핵 매트릭스를 지키면서, 맵 상을 돌아다니면서 정화자의 활성화를 막는 '무력화 회로'를 부숴 정화자를 깨우는 임무이다. 총 12개의 무력화 회로를 모두 파괴하는 미션으로, 당연히 상대는 아몬의 무리.

적 본진은 대각선 방향으로 총 네 군데가 있고 무력화 회로는 동서남북 방향으로 한 구역당 세 개씩 있는데, 한 구역에 있는 무력화 회로 세 개를 모두 깨야만 그 구역에 봉인된 정화자들이 깨어난다. 봉인이 풀린 정화자들은 한 부대당 각 지역마다 바로 옆에 근처에있는 저그 4개 본진중 한곳을 공격하여 다 쓸어버리고 사라지는데, [79] 깨어난 정화자들은 병력 조합도 잘 되어있고 물량도 많은 데다가 3/3/3 풀업에 공격력이 아군의 두 배이기 때문에[80] 저그 군락을 순식간에 정화해 준다. 다만 군락 지역에 핵 매트릭스를 공격하려고 대기 중인 혼종들이 쌓여 있을 경우 매우 드물게 정화자들이 박살나는 경우도 있다.

한 구역의 무력화 회로를 파괴할때마다 클로라리온이 정화자들을 돌격시키면서 전투의 함성을 외치는데, 한글 더빙판에서는 재미있게도 진행에 따른 저그와 혼종 무리에 대한 명칭의 격이 점점 낮아진다.[81]

파수병들이여, 저 외계인들의 요새로 전진해, 침략자들을 정화하라.

한 구역 클리어 시

정화자들이여, 우리의 고향이 외계 병력의 공격을 받고 있다. 어서 가 그들을 제거하라.

두 구역 클리어 시

형제들이여, 우리의 시간이 왔다. 저 외계 생명체들에게 무차별 공격을 가하라.

세 구역 클리어 시

가장 만만한 곳은 9시 지역으로, 본진과 가장 가까운 데다가 병력 수도 얼마 없어서 적은 병력으로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나머지 세 군데는 각각 1시, 3시, 6시 지역인데, 1시 지역은 살모사가 흑구름을 뿌리거나 아군 공성 유닛을 끊임없이 납치하려 들고, 3시 지역은 타락귀가 많아서 거신 운용에 애로사항이 꽃피며, 6시 방향은 감염충 다수가 진균 번식을 날리고 감염된 해병을 대량살포한다. 이를 주의하면서 공략하면 된다. 그리고 무력화 회로 주변 구역에도 부화장이 하나씩 있어 꾸준히 병력을 생산하며 방비를 강화하니, 무력화 회로를 공격할 때는 한 번에 하나씩 확실하게 처리하자. 단, 1시 방향의 적 본진을 전멸시키면 다른 본진 및 무력화 회로 여부와 상관없이 미션이 클리어된다. 심지어 무력화 회로를 한개도 파괴하지 않아도 마찬가지이다.

승리 조건에는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적 본진 네 곳을 전부 파괴한다면 무력화 회로를 다 깨지 않았더라도 마찬가지로 아르타니스가 '저그 기지가 무너졌다, 이제 무력화 회로를 마음껏 파괴할 수 있다.' 라면서 자동으로 클리어된다. 때문에 무력화 회로를 파괴하지 않아도 각 저그 기지들을 싹 쓸어버리면 미션을 완료할 수 있다. 어느 한 곳에 본진을 직접 다 청소해 버리면 특정지역에 무력화 회로를 부숴도 그 근처에 저그 기지들을 공격하러 가는 정화자 부대가 아예 깨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레반스카를 들렸다면 아주 어려움에서도 우주모함을 적당히 모아서 순회공연이 가능하다…

핵 매트릭스에 적의 공격이 집중되는 한편 1시 방향을 통해 본진도 털러 오므로, 적절한 방어 병력과 공격 병력을 나누어 운용하든가 아예 광자포와 초석 그리고 보호막 충전소로 도배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보호막 충전소가 상당히 강력하다.

어느 것부터 깨든 상관 없지만 '압도적인 힘으로' 업적을 위해선 본진 자원을 쥐어짜내 병력을 최대한 많이 모은 다음 각 구역의 무력화 회로 3개 중 2개만 먼저 파괴한 뒤, 나머지 하나만 남겨놓은 후 연달아 파괴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회로 3개를 다 파괴해야만 그 구역의 정화자 병력이 활성화 되는것을 이용한 꼼수이다. 핵 주변에 방어건물을 지으면서 자원을 계속 쥐어짜내면 못해도 거신 예닐곱에 다수의 지상군으로 병력을 만들수 있는데 이정도면 무력화 회로 주변의 저그들은 손쉽게 없앨 수 있다. 9시 지역부터 맵 전체를 한바퀴 빙 돌면서 회로 한개씩만 남긴 다음, 병력 한두개를 주변에 남겨놨다가 동시에 회로를 까부숴서 정화자들을 연달아 깨워주면 업적은 쉽게 따진다. 굳이 60초 시간 딱딱 맞춰서 연속으로 깨울 필요는 없다.

각 지역마다 일정 시간대로 저그 병력들이 혼종들과 함께 공격을 해오므로 이때의 타이밍에 잘 맞춰 태양의 핵을 써주자. 혼종이 있던 대각선 방향의 저그 본진 4곳은 정화자들이 깨어나서 다 쓸고 지나가면 채취가능한 광물과 가스가 남기 때문에 가서 낼름 먹으면 된다. 풍족한 본진에 비해 멀티지역의 자원이 비교적 적긴 하지만, 저그 기지가 박살이 나서 그런지 보충병력도 멀티쪽으로는 오지 않으니 걱정안하고 여유롭게 자원을 캐도록 하자.

저그 기지를 털 때 유의해야 할 것이 기지에 있는 타락귀와 살모사의 숫자가 무시 못 할 정도라는 점. 거신을 사용하는 경우 잠깐 정신 팔면 거신이 싸그리 사라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추적자 등을 이용해 최우선적으로 제거할 것. 브루드워 이후 모처럼 다시 컴백한 리버(파괴자)를 여럿 뽑아서 파수기에게 지원을 맡기면 그냥 혼종이고 나발이고 죄다 순삭시켜 녹여버릴수 있다. 캠페인에선 대공까지 가능한 사도에게 공중유닛을 맡겨도 괜찮다.


마스터 업적 공략

거대 혼종은 각 대각선 외곽쪽 저그 본진 입구에 한마리씩 존재해서 총 4마리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 자리에 충원되고, 또 핵으로 러쉬를 오는 추가 혼종도 있기 때문에(어려움 기준 13분 30초 정도) 5마리 이상을 제거할 수 있다. 아둔의 창 능력을 공격 기술로 무장한 뒤 혼종과 달라붙는 적들만 빠르게 정리한 후 퇴각하면 시간 내에 클리어할 수 있다. 이 업적을 따기 위해서는 부대와 아둔의 창 능력을 최대한 화력 위주로 편성해서, 각 진영에 입성시 반겨주는 거대 혼종들만 정리하고 빠져주는 것이 관건이다. 한 쪽 억제장치를 모두 파괴하면 정화자가 그 방향의 본진으로 대군을 보내 거대 혼종을 죽이는 것도 카운트되므로 이 병력을 잘 이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본진의 우측에는 뮤탈리스크가 다수 존재하므로 공중공격도 가능하고 경장갑에는 무려 30의 데미지를 주는 정화자 사도를 데리고 가자.

4개 구역 중 3개의 정화자들을 깨워 적 본진 3곳의 혼종을 쳐죽이고, 13분쯤에 핵 매트릭스를 털러 오는 거대 혼종까지 잡은 뒤, 나머지 한마리만 본진으로 직접 쳐들어가 일점사로 잡으면 끝.[82] 하지만 시간이 상당히 빡빡하고, 그동안 이게 가능할 정도로 물량이 모여있어야 하기에 타이밍 관리를 칼같이 할 수 있을 정도로 손이 빠르지 않다면 소환조율보다는 선봉대 생산이 좀 느리더라도 궤도 융화소를 선택하는 편이 더 낫다. 초반 자원수급이 비교적 원활해서 빠른 충원이 가능하기 때문.

가장 깊숙히 있는 무력화 회로는 울트라리스크나 맹독충들이 지키고 있기 때문에 피닉스를 이용해 돌파하는 것이 좋다. 피닉스가 정리하는 동안 보호막을 충전하고 무력화회로를 점사한 후 다음 목표를 노리자. 피닉스는 대공능력은 없지만 혼자서 다수 혼종들을 상대로도 무쌍이 가능한 아주 강력한 영웅이고, 이렇게 딜탱 다 되는 피닉스가 대신 교전해주는 동안 아군 병력들은 방해하는 몇몇들만 처리한 채 바로 무력화 회로만 저격해줄 수 있다. 마지막 거대 혼종을 잡을 때 피닉스의 쿨이 찼다면 더더욱 편하다.

화력이 강한 탈다림 선봉대와 사거리를 늘려주는 탈다림 교란기나 미친 연사속도를 증가시키는 정화자 동력기의 시너지가 상당한 편. 이 둘은 정화자 파수병&사도와의 조합효율도 괜찮기 때문. 교전시 컨트롤을 좀만 해주면 파수병들을 거의 뽑지 않아도 무방할 정도라 사도와 선봉대 생산에 집중할 수 있다. 만약 컨트롤이 부족하다면 말살자를 선택해 그림자포로 가시지옥(2방)과 울트라(3방)를 원거리에서 점사해주고 어택땅을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사도의 사이오닉 이동으로 시야를 확보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이걸로 시야를 밝히고 아둔의 창으로 거대혼종만 죽이는 방법도 있다. 기지와 가까운 서쪽과 북쪽의 무력화 회로는 방비가 비교적 허술하고, 남쪽과 동쪽의 무력화 회로는 비교적 강력하다는 점과, 무력화 회로를 터는 순서에 따라 13분때의 거대 혼종의 러시 방향이 거의 정해져 있다는 점 등을 잘 이용하면 좋을 듯하다.

또 다른 방법으로 사이보로스를 오기 전 슬레인을 거쳐왔다면 공허포격기도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한 방법중 하나다. 특별히 요구 되는 사항으로는 아둔의 창 능력으로는 공허 포격기를 빨리 생산하기 위한 시간쇄도, 궤도 융화소가 있다. 시작과 동시에 궤도 융화소와 적정수의 탐사정 생성 후, 우주관문을 생산한 이후 공허포격기를 생산한다. 우주관문의 대기열이 충분히 밀릴 정도가 된다면 시간쇄도를 통해 공허포격기의 수를 불려주되, 시간 쇄도를 사용하기 전 항상 수정탑이 부족해 막히진 않는지 충분히 확인 후 사용하자. 시간 쇄도의 태양석 사용량은 75로 결코 만만하지 않다. 공허 포격기의 수가 약 6기 이상 되었다면 처음 주어지는 지상병력과 함께 첫번째, 두번째 무력화 회로 구역을 순회 하자. 이때 지상병력이 근처의 자원을 먹어주면 무난하게 생산과 업그레이드까지 가능하다. 두번째 무력화 회로 구역까지 처리 했다면, 정화자 병력이 아직 가지 않은, 나머지 저그 군락지로 향하면 약 12~13분 경 클리어 가능하다. 공허포격기의 기동력이 생각보다 빠르진 않으므로 대규모 귀환도 나쁜 선택은 아니나, 시간 쇄도가 워낙 태양석 에너지를 많이 잡아먹는지라 쓸 상황이 생각보다 나오지 않는다. 기사단의 자격 임무를 클리어했다면 우주모함을 추가해도 좋다. 시간 쇄도로 1기는 거의 즉석으로 뽑을 수 있고, 우주모함의 탱킹능력 뿐만 아니라 덤으로 오는 수리 로봇 덕분에 병력의 유지성이 매우 좋아진다. 공허 포격기나 우주모함은 물론 지상 병력까지 점사를 맞고 수호 보호막이 발동되면 다시 수리하여 60초동안 살아남을 확률을 극적으로 올려준다.

시간이 빡빡한 만큼 동선이 중요한데, 저그 러쉬 타이밍의 감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공허 포격기+우주모함+동력기+추적자+파수병 조합. 우주모함의 수리로봇으로 전부 수리가 된다.)

  1. 처음에 일꾼을 뽑으면서 주어진 2광전사+불멸자(선봉대 추천) 조합으로 서쪽의 회로를 소수의 병력만 상대하면서 2개까지 깰 수 있다.
  2. 그 뒤에 약간 병력을 보충하면서 남쪽에 러쉬 방어
  3. 방어 후 곧장 서쪽으로 진격하여 마지막 회로는 피닉스와 함께 회로 파괴(약 5분)
  4. 유닛을 본진 언덕 위에 집결하면서 유닛 보충하는 한편, 정화자가 쓸고 있는 기지에 탐사정 한 기를 보내서 기지가 쓸리는 대로 궤도 융화소를 짓고, 원한다면 점막이 사라진 후 연결체를 추가한다.
  5. 북쪽에 저그 병력이 모일 타이밍에 전진. 방어 후 곧장 전진하거나 그냥 모여 있는 저그 병력을 쓸어버려도 된다.(약 8분)
  6. 피닉스와 함께 북쪽 회로 파괴 (약 9~10분)
  7. 남쪽에서 오는 러쉬(약 10분)는 무시하고 정화 광선으로 대응하면서 동쪽으로 이동하여 회로 파괴. 피닉스 쿨타임이 돌아오는 대로 떨군다. (약 11~12분) 회로 3곳을 파괴한 만큼 기지 3곳이 쓸리고 혼종 3기가 잡힐 것이다.
  8. 남아 있는 기지에서 혼종이 오기 시작한다. (약 13분) 병력을 모아 해당 기지 방면으로 전진해서 혼종을 처치하고 기지를 쓸면서 나머지 한 마리도 처치하면 15분 내에 5마리를 잡을 수 있다.

15분을 넘어도 업적이 따지는 버그가 발견되었다.[83][84] 또한 억제장치를 파괴해도 정화자 병력이 나오기만 하고 진군하지 않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2016년 9월 22일 기준 5시방향의 군락지에서 혼종 파괴자가 끊임없이 생성되고 쌓여가는 버그가 있다. 해당 군락지를 정리하거나, 그 방향의 무력화 회로를 파괴하면 생성이 멈추며, 다른 군락지에서 다시 쌓이기 시작한다. 게임 내 시간기준 30분을 넘길 무렵이면 확실히 알 수 있고, 몇시간 놔두면 통로를 가득 채우고 핵 메트릭스 근처까지 밀려나있는 혼종 파괴자를 볼 수 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나 생성되는건 파괴자 뿐이며, 이렇게 쌓인 파괴자들은 사정거리에 적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공격도 하지 않으며, 달리 진군을 하지 않는다.

미션 완료 이후 클로라리온은 사이브로스의 정화 핵을 가동하여 엔디온의 저그들을 정화한다. 정화자 집단을 다시 프로토스로 귀속시키려는 아르타니스의 설득에 클로라리온이 의심을 하며 잠시 정화자들과 얘기를 나눈 끝에 피닉스가 자신들을 대표한다는 조건으로 댈람에 합류한다.

ㅡ 클리어 메시지 ㅡ

정화자들이 다시 깨어났다. 집행관 클로라리온의 지휘 아래 이들은 사이브로스에서 저그를 제거하고 고향을 다시 되찾았다. 정화자들은 매우 강력한 아군이 될 것이다. 하지만 아르타니스는 먼저 과거의 과오를 바로잡고, 이들이 오랜 시간 쌓아두었던 프로토스 창조자들에 대한 원한을 접어두게끔 설득해야 한다.

3.6. 탈다림 임무

두 미션이 모두 슬레인에서 진행된다. 이 임무들의 목적은 탈다림댈람으로 합류시키는 것. 알라라크와 관련이 매우 크게 있다.

3.6.1. 의례의 계단(Steps of the Rite)

위치

슬레인

주 목표

테라진이 가라앉을 때까지 생존

말라쉬의 수호병 처치(4명)

보조 목표

탈다림 모선 파괴(2기)

획득 유닛

공허 포격기

획득 보상

주 목표

파멸자, 선봉대[85], 교란기[86], 분노수호자[87], 모선[88]

보조 목표

태양석 +20(1기당 +10)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의례의 계단

(Steps of the Rite)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의례의 계단" 임무 완료

안개 속 게릴라

(Guerrillas in the Mist)

ALL

"의례의 계단" 임무에서, 테라진 안개가 활성화된 동안 말라쉬의 수호병 하나 처치

안개주의보

(Rise and Shine)

보통

네 번째 테라진 안개 주기가 시작되기 전에 "의례의 계단" 임무 완료

신관님, 저는 탈다림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The Rite Stuff[89])

어려움

탈다림 병력을 처치하지 않고 "의례의 계단" 임무 완료

알라라크의 말에 따라, 라크쉬르를 치르기 위한 준비로 말라쉬의 수호병들을 해치우는 임무. 하지만 사실 이들이 말라쉬를 도우면 귀찮아지니 한 것으로 필수는 아니었다. 다만 알라라크가 설명을 대충 해서 그렇지, 결과적으로 '지원을 받는' 라크쉬르의 시스템 상 미리 말라쉬의 수하들을 쳐낸 것은 분명히 꽤 중요한 행동이었다.

테라진이 활성화되는 동안 지속적으로 공허의 존재들이 나타나 본진을 공격해온다. 공허의 존재는 프로트스 뿐만 아니라 저그,테란도 나온다. 테라진이 활성화 되는 동안은 본진 수비에 집중하고, 비활성화되면 나가서 수호병들을 써는 임무. 공격이 기지의 서쪽 북쪽 두 방향에서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들어온다. 그 시간차가 매우 짧으므로 주력병력을 나눌건지, 한쪽은 방어타워와 심시티에 맡길건지 결정을 해야한다. 테라진이 활성화 된 상태에서 처들어오는 적은 기지공격에 집중하므로 직접 마주치지 않는 이상 따로 공격이 들어오진 않으니 자신이 있으면 주병력으로 안개가 끼든 말든 수호병을 잡으러 다니는 것도 좋다. 보통 난이도 업적을 쉽게 깨려면 안개에 상관없이 수호병을 잡고 다니는 것이 제일 편한 방법이다. 수호병들을 털다보면 '신에게 맞서겠다는 거냐'는 둥, '너흰 알라라크를 모른다. 안다면 그를 돕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이 나온다.

사이오닉 전사 계열에서 네라짐 진영의 암흑 집정관을 선택할 수 있는데, 합체시키는 게 아닌 관문(차원 관문)에서 바로 소환할 수 있다. 능력은 10초간 적들끼리 서로 싸우게 만드는 혼돈과 정신 제어(보호막을 다 소진해버리는 전작과 달리 마나만 쓴다.)로 테라진 가스가 분출이 끝나면 공중 병력이 온다고 메시지가 뜨는데, 심심하면 많이 모아두었다가 마나가 모이면 나가서 보이는 족족 뺏어주자. 2~3번 정도 하면 금방 다수가 모인다. 난이도가 보통 정도라면 이걸로 '심심하니까 가지고 놀아야지'라는 생각으로 플레이해도 된다. 보통 난이도에서 업적을 얻을 때 이걸로만 병력을 모아서 가는 것보다, 오는 족족 뺏어주고 주 병력과 같이 공격하는 걸 추천한다. 단, 공허의 존재들은 정신 제어가 안 통한다.

암흑 기사를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네라짐 암흑 기사의 그림자 격노로 수호병 근처의 광자포들을 찢어버리면 수호병은 탐지기 속성이 없어서 그냥 가볍게 깰 수 있다. 혹은 탈다림 진영의 피의 사냥꾼으로 광자포를 정지시키고 썰어도 된다. 이 경우 마스터 업적 따기에 더 좋다. 단, 난이도가 높아지면 수호자 근처의 혼종 중에 탐지능력을 보유한 개체들이 가끔 있으므로 이들을 잘 피하는게 관건이다. 아둔의 창의 지원 능력으로 시간 정지, 수호 보호막, 보호막 과충전, 감속장 등을 활용하면 모든 업적을 한 번에 완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마스터 업적을 딸 때는 보조 목표는 못 하니 주의.

아주 어려움이라고 하더라도 프롤로그 2번째 미션같이 플레이하면 거저먹듯이 클리어 가능하다. 가스는 모조리 업그레이드와 공허 포격기에 투자하고 남는건 광전사를 뽑든가 광자포를 짓는 것. 테라진 분출 시기에 나오는 유닛들은 정말 약하므로 공허가 툭치면 그냥 사라진다. 공허가 모였으면 아둔의 창 감속장 형성+ 보호막 형성 능력으로 순회공연이 가능하다. 사실 광자포나 광전사에 자원을 투자할 것도 없이, 아둔의 창에서 대규모 귀환과 재구축 광선을 선택한 다음 공허 포격기만 잔뜩 모아 열심히 전투를 벌이다가 테라진이 올라오거나 탈다림 함대가 기습을 올 때 귀환시켜 방어하면 끝이다. 공2업 공허 포격기를 20기 이상 모으고 수정탑만으로 입구를 막으면 공허의 존재나 탈다림 함대는 수정탑만 치다가 속절없이 전부 녹는다.

그 외

7시 맵 끝에 보면 불멸의 조라는 불멸자 하나랑 광전사 두마리가 있는데 가까이 가면 불멸자가 나는 살고, 죽고, 또 산다! 는 대사를 한다. 임모탄 조의 패러디. 또한 이 지역은 고립되어 있는 지역이라 테라진 안개가 껴도 적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여기다 아둔의 창의 능력으로 수정탑 하나 소환하고 차원 우주관문을 이용해 수정탑 범위에 공허포격기를 소환하여 일종의 전초기지를 만들 수 있다. 시간 제한이 있는 업적을 클리어 할 때 쓸만한 팁.

또 마지막으로 처리하는 수호병은 알라라크가 막타를 치기 때문에 체력이 0에 가까워지면 공격이 불가능해지는데, 컷신 중에는 무적 트리거가 동작을 안하는지, 태양의 창이나 궤도 폭격 등 아둔의 창 기능으로 임무 종료후 컷신에서 수호병이 공격받도록 해두면 죽은 수호병이 말을 한다. 죽는 소리까지 두 번 난다.


마스터 업적 공략

목표에 써있듯이 단 하나의 탈다림 유닛도 죽이지 않은 상태에서 임무를 완료해야한다. 그런데 테라진 안개가 두 번 펼쳐졌다 걷히는 후인 10분 30초부터는 탈다림 병력도 아군 본진으로 치고 들어오기 때문에 사실상 타임어택이 된다. 키플레이는 시간정지와 대규모 귀환의 적극적인 활용과 공허 포격기의 섬세한 조작. 초반에 우주관문을 두 개를 올리고 본진 근처에 흩어진 베스핀 가스 덩어리를 수집해서 공허 포격기를 최대한 빨리 뽑는다. 여건이 허락하면 공업도 눌러주면 좋다.

구조물은 유닛이 아니므로 파괴해도 상관 없지만[90] 그 이외에는 모두 불가능. 혼종을 죽여도 안 되고 탈다림 모선을 파괴할 경우 업적 달성이 실패하게 된다. 맵 에디터로 뜯어보면 탈다림 소속으로 된 유닛을 아무거나 죽이면 안 되는 걸로 되어 있는데 혼종, 탈다림 모선 둘다 독자적인 세력이 아닌 탈다림 세력으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업적을 달성하고자 한다면 한번 정상적으로 클리어 한 뒤에 어려움으로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

첫 테라진 안개가 걷힌 후, 두 번째 안개 전까지 최대한 빠르게 수호병을 처리하자. 가장 만만한 목표물은 2시의 수호병으로, 공허 포격기를 이용해 지형 너머에서 타격하면 손쉽게 깨뜨릴 수 있다. 이후 맵의 가장자리에 최대한 붙어서 11시의 수호병을 치러 가자. 이동중에 정찰기를 비롯해 적 우주관문과 조우하게 되는데, 시간정지는 이때 쓰고 수호병을 점사해서 파괴한 후 대규모 귀환으로 후퇴하면 절반은 성공. 이후에는 진행 상태에 따라 1분 40초~2분 정도의 시간이 남는데, 이러면 7시쪽 수호병까지 처리할 시간이 되므로 OK. 이보다 시간이 적게 남으면 본진 파괴를 감안하고 공격을 가거나 세이브를 불러오는쪽이 편하다. 7시 쪽에는 인공제어소 위쪽에 집정관과 혼종들이 있으니, 이쪽에 감속장을 펼쳐서 반격을 틀어막도록 하자. 역시 수호병을 처리했으면 바로 귀환으로 빠진 후 두 번째 테라진 안개의 공허를 막을 준비를 하면 된다.

두 번째 테라진 안개 상황을 지금까지 모은 공허 포격기로 막아낸 후, 안개가 걷히자마자 맵 정중앙을 통해 9시로 진출하면 된다. 폭풍함과 혼종이 보이면 시간정지를 켜고, 그대로 수호병으로 돌진해서 터뜨리면 끝. 빠르게 움직일 자신이 있고 공허 포격기가 많이 모였다면 굳이 안개 때 본진을 막으려고 7시 깨고 귀환할 필요 없이 바로 9시로 밀고 가서 감속장으로 광자포 말고 폭풍함들(같이 묶을 수 있으면 좋고)을 정지시키고 수호병을 터뜨린다음 대규모 귀환으로 빠지면 끝난다.

마지막에 조심할 점은, 네 번째 수호자를 처치하더라도 마지막 수호자의 대사가 끝난 후 몇 초가 지나야 미션이 완료되는데 이 몇 초 사이에도 탈다림을 하나라도 처치하면 안된다. 따라서 탈다림 공중부대가 본진에 오기 전에 네 번째 수호자를 빠르게 처치하고 대규모 귀환으로 도망친 뒤, 탈다림이 없는 쪽으로 병력을 피해야 한다. 정 자신이 없거나 대규모 귀환을 쓸 에너지가 없다면 shift를 이용한 예약명령으로 뒷쪽으로 강제 이동 시켜둬도 된다. 어택 땅을 하면 공격하므로 우클릭만 해두는 것이 포인트.

업적 자체가 시간제한과 동시에 한정된 자원과 병력을 최대효율로 끌어내는게 관건인 만큼, 추천하는 아둔의 창 능력은 수정탑 배치/감속장/궤도 융화소/대규모 귀환/재구축 광선이나 수호 보호막/시간정지.

울나르에서 슬레인으로 바로 오는 임무 순서를 짜는 경우, 아둔의 창에서 6열의 능력인 시간정지가 활성화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감속장을 이용해 최대한 폭풍함이나 혼종 같은 상대의 높은 딜을 낮추고 수호 보호막을 이용해 최대한 딜하는 시간을 늘려주도록 한다. 캠페인 도중에는 업적 달성을 넘기고 마스터 보고서에서 플레이를 하면 아둔의 창 태양핵 능력 6열, 전쟁의회의 거신과 우주모함이 해제되어 있으니 좀더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암흑 집정관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적이 소수의 공중함선과 차원분광기로 오는것을 이용해 모조리 아군으로 만들만큼의 암흑 집정관을 보유하고있다면 좀더 여유롭게 클리어 가능하다. 위에 서술된 타임어택방식이 자신없다면 암흑 집정관으로 시간을 끌면서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탈다림 진영의 은폐 전사인 피의 사냥꾼과 감속장 그리고 시간정지로 탐지기를 무력화시켜서 수호병들을 해치우는 방법도 있다. 다만 암흑 기사 계열이 워낙에 물살이라 탐지기 범위에 발을 들이는 순간 그냥 증발하기 때문에 주로 광자포의 위치에 대한 철저한 숙지가 필요하다.

2시방향 수호병은 수정탑 소환을 위한 에너지 75만 있으면 아주 쉽게 공략할수 있다. 공허포격기 1기를 구석으로 보내 시야를 밝히고 수정탑을 소환한뒤 암흑기사도 소환한다. 그리고 디텍터라인에 아슬아슬하게 걸리지 않게 공격하면 손쉽게 처치할수 있다.

그뒤 7시 방향으로 모은 피의 사냥꾼들을 보낸다. 이곳은 암흑기사만으로는 상대할수 없는데, 디텍터 달린 혼종때문이다. 때마침 시간 정지가 사용 가능하니 집정관과 광전사가 있는 구간부터 시간 정지를 터트리고 수호병을 공격한다. 수호병이 죽기전에 시간정지가 풀릴텐데 광자포에 공허 정지장을 쓰지 말고 수정탑을 정지해서 광자포의 동력을 끊으면 된다. 수호병을 처치한뒤에는 꼭 대규모 귀환을 써서 피의 사냥꾼들을 살린다.

7시 방향을 처치하면 12시와 9시 방향 수호병이 남는데 두곳 모두 감속장과 암흑기사를 이용해 처리할 수 있다. 광자포는 많지만 수정탑은 적다는 점을 이용해서 수정탑에 집중적으로 감속장을 뿌려두면 많은 광자포들이 동력이 차단된다. 다만 처음 시도할 경우 광자포의 위치에 대해 잘모르니 공격하기전 세이브한뒤에 여러번 피의 사냥꾼들을 던져가면서 위치를 숙지하면 좋다.

한번에 못죽이고 암흑기사를 잃어도 2번째 테라진 안개때 공세를 막고나서 보내면 된다. 대강 파악된 광자포의 위치에 감속장과 공허정지장을 쓰고 한 곳을 처리하면 다른 한곳은 쿨이 돌아온 시간정지로 처치할수 있다. 2번째 안개이후 탈다림이 병력을 보낼텐데 그냥 본진을 포기하고 수호병들을 처리하면 된다. 어차피 시간정지도 있기 때문에 10기정도의 암흑기사면 시간정지가 풀리기도 전에 수호병을 처치할수 있다.

정화자 임무들과 기사단의 자격을 먼저 클리어했다면 폭풍함을 빨리 뽑아서 도전하는 방법도 있다. 우회를 잘 해서 폭풍함의 긴 공대지 사거리를 활용한다면 2시와 7시는 무난히 털어버릴 수 있다. 추천하는 스킬 조합은 시간 쇄도(폭풍함의 빠른 배치를 위해 필요), 궤도 폭격(수호병 일점사), 궤도 융화소(초반 자원 확보), 보호막 과충전, 수호 보호막, 시간정지(정화광선은 절대 쓰지 마라. 지나가는 정찰기 잡아서 나도 모르게 실패하기 딱 좋음). 암흑기사나 공허포격기에 비해 훨씬 컨트롤이 손쉽기 때문에 추천.

어려움 기준 공략은 다음과 같다.

시작하자 마자 가스 2개를 올리고, 일꾼을 뽑다가 함대신호소 하나만 올려준다. 그러면 안개가 끝날 때 즈음 폭풍함 2대를 뽑을 자원이 모이는데, 이때 시간 쇄도로 바로 뽑아준 뒤에 우측 벽을 타고 올려보낸다. 2시 수호병을 약간 지나친 위치에서 공격하면 아무도 반격하지 않으니 잡고 바로 오른쪽 벽을 타고 이동하면 된다. 12시에 도달하면 적 방어 병력이 있는데, 수호 보호막을 켠 뒤 보호막이 다 되어간다 싶으면 시간정지를 쓰고 궤도 폭격을 쓰면 2마리로도 충분히 잡을수 있다. 이 폭풍함은 살리는게 불가능하니 그냥 이동 명령을 내리면 알아서 죽는다.

이제 모인 자원을 모조리 폭풍함에 몰아넣고 다시 시간쇄도를 쓰면 된다. 두번째 안개가 끝날 때까지 계속 자원을 폭풍함에만 쓰면 9~10마리가 모이는데, 이 병력으로 패트롤만 눌러줘도 건물 하나 깨지지 않고 막아낼수 있다. 이제 출발 전에 살아있는 지상병력을 모두 죽이고(공격오는 탈다림에 반격해서 킬을 먹으면 실패하므로) 공허 포격기도 오른쪽 벽으로 보내버린 다음 9~10대의 폭풍함을 바닥에 붙인 뒤 왼쪽으로 이동한다.

7시 방어병력이 보이면 한번 모아준 뒤 바로 수호병에게 공격한 뒤 예약명령으로 9시 수호병 공격, 그후 멀리로 이동 명령을 내리면 된다. 7시에 들어갈때 수호방어막을, 9시에 들어갈때 시간정지를 쓰면 매우 여유롭다.

팁으로 위에도 쓰여있지만 shift를 이용한 예약명령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의외로 구석에만 붙어가면 상당히 여유롭기 때문에, 스킬을 쓸 필요가 없다. 괜히 스킬 쓴다고 하다가 지시가 풀려 일반몹 잡으면 최소 로드, 최대 리겜이다(...)

공허 병력과 건물은 유닛의 킬수로 계산하지 않기 때문에, 병력(폭풍함)의 킬수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면 미션에 실패했는지 알수 있다.

ㅡ 클리어 메시지 ㅡ

아르타니스는 두 세력이 휴전을 맺은 대가로 알라라크를 도와 탈다림의 지도자를 축출하기로 했다. 아르타니스는 알라라크의 뜻에 따라 군주 말라쉬의 수호병들을 제거했다… 하지만 아르타니스는 자신의 속임수에 넘어갔고, 이 전투가 의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뿐이다.[91]

3.6.2. 라크쉬르(Rak'Shir)

위치

슬레인 라크쉬르 의식장

주 목표

말라쉬를 제물의 구덩이로 밀어 넣기

알라라크 생존

보조 목표

슬레인 원시 생물 처치(3마리)

획득 보상

주 목표

태양석 +15, 승천자

보조 목표

태양석 +15(1마리당 +5)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라크쉬르

(Rak'Shir)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라크쉬르" 임무 완료

알라라크를 부탁해

(Shir Determination)

ALL

"라크쉬르" 임무에서 동시에 유닛 25기 이상을 동원하여 알라라크를 지원

라크스타

(Rak'Star)

보통

"라크쉬르" 임무에서 탈다림 연결체 3개 파괴

흠잡을 데 없는 승리

(Flawless Victory)

어려움

알라라크가 한 번도 밀리지 않고 "라크쉬르" 임무 완료

알라라크가 자신을 이용했다는 사실에 살짝 열받은 아르타니스가 윽박지르지만, 알라라크는 테라진을 빨면서 여유를 부린다. 제발 방심하다가 일을 망치지 말라는 아르타니스의 말에 알라라크는 "패배가 몸에 밴 자의 조언이라!"면서 능글맞게 대꾸하고…[92]

말라쉬는 알라라크의 도전을 받아들이고, 곧이어 라크쉬르 의식이 시작된다. 로하나가 시작하기 전에 알려주지만, 라크쉬르 도중엔 당사자 둘을 제외한 누구도 라크쉬르 현장을 직접 공격할 수 없다. 다른 프로토스들은 근처에서 각자의 지지자에게 사이오닉 에너지를 지원할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하여 알라라크에게 병력을 보내 사이오닉 에너지를 지원하여 알라라크를 이기게 만드는 것이 이 임무의 목적이다. 구덩이로 밀어 넣는다는 점 때문에 스파르타 드립이 흥했다.

맵은 다음과 같다.

대결 시작 위치는 1번으로 아군 본진에 더 가깝다. 알라라크 근처에 병력을 보내면 사이오닉 에너지를 보낼 수 있고, 이것으로 말라쉬를 밀어낼 수 있다. 건물은 사이오닉 에너지를 못 보내니 주의. 말라쉬 역시 추종자들에게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으므로, 말라쉬의 병력을 뚫고 가면서 알라라크와 함께 서서히 전진하는 것이 목표다. 최종적으로는 말라쉬를 제물의 구덩이 안으로 밀어넣게 된다.

처음으로 일부 병력을 보내면 알라라크에게 힘이 가는데, 이때…

알라라크: 그래… 너희의 사이오닉 힘이 내 몸을 타고 흐른다! 전진해라, 노예들아! 말라쉬를 돕는 자들을 모조리 죽여라!

아르타니스: 명심해라, 알라라크. 이 전사들한테 명령을 내리는 건 나다. 네가 아니라.(끝이 살짝 올라간다.)

라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결국 꾸준히 둘 근처에서 싸우게 되는데, 근처에 하나라도 아군이 있다면 알라라크는 밀리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은 상대쪽도 마찬가지라서 근처에 하나라도 적이 있다면 말라쉬도 밀리지 않는다. 초반에 탐지기가 오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암흑 기사를 하나 둘 정도 보내두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싸움이 길어질수록 말라쉬 측에서도 고급 유닛을 보내오며, 후반이 되면 안 그래도 강한 혼종이 호위부대까지 이끌고 등장한다. 혼종은 탐지기 능력이 있으므로 암흑 기사로만 계속 버티는 것은 불가능하다.

'패배하지 않기'만 놓고 보면 공허의 유산 임무 치고는 쉬운 편이다. 아주 어려움에서도 자원이 되는 족족 알라라크 뒤에 광자포, 초석, 충전소 등을 도배해 두면, 밀지는 못해도 밀리지도 않는다. 이렇게 방어선을 굳혀 놓고 테크를 올려 유닛을 조금씩 모은 뒤 순회공연을 돌면 업적들도 쉽게 달성 가능하다. 어차피 시간과 관련된 업적도 없는데다 특히 마스터 업적은 섣불리 미는 것이야말로 실패의 지름길이므로 병력이 충분히 쌓이기 전까지는 차라리 밀지 않는 것이 훨씬 낫다. 다만 본진 자원이 상당히 가난한 편이라 본진 자원만으로 생산한 유닛으로 임무를 달성하는 것은 힘드니, 적어도 4번 위치의 멀티 라인까지는 밀든가 후술할 암흑 집정관으로 적의 고급 유닛을 뺏어먹는 플레이가 중요해진다.

말라쉬가 탈다림에게 빈집털이를 명령하면서부터 일부 병력이 본진으로도 공격을 오니 이에 대한 대책은 세워두는 것이 좋다. 초반에는 지상군 위주로 공격해 오지만 게임이 길어지면 폭풍함 등 공중 유닛 위주로 들어온다. 참고로 아예 라크쉬르 시작 위치에 방어선을 세우면 본진 아래쪽 입구로 올 병력은 방어선 쪽으로 대신 가므로 이 경우 본진 아래쪽 입구는 방어를 할 필요가 없어진다. 다만 위쪽 입구는 얄짤없으니 방어 대책을 세워둘 것. 적진을 모두 밀면 본진 러쉬는 더 이상 오지 않는다. 다만 말라쉬를 지원하는 병력과 혼종은 트리거로 맵 우하단에서 계속 나온다.

태양핵과 전쟁 의회를 양쪽과 같이 손봐주면 쉽게 깰 수 있다. 태양핵서는 재구축 광선. 알라라크를 지원해주는 병력이 말라쉬를 지원해주는 병력에게 밀리면 안되기 때문인데 캠페인 초반에 알라라크를 도와줄 유닛이라고는 공허 포격기 / 파멸자 중에서 2기와 추적자 / 드라군 / 사도 중에서 2기밖에 없다. 그리고 말라쉬를 도와주는 혼종과 탈다림 유닛은 그야말로 꾸준히 들어오는데 댈람은 자원을 캔 만큼밖에 지원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라도 죽이는 것을 방지하려면 재구축 광선이 유효하다. 단, 슬레인 임무를 먼저 수행할 경우 이 기능이 속한 5열 자체가 잠겨 있어서 엔디온 임무를 수행한 뒤에나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전쟁 의회에서는 암흑 집정관. 게임이 후반으로 가면 말라쉬를 도와주러 오는 병력이 관문조합 위주에서 폭풍함, 우주모함같은 고급 공중유닛위주로 바뀌게 된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오는 텀도 짧아 이들과 계속 교전하다보면 손해가 심각한편. 그래서 필요한 게 암흑 집정관이다. 고위 기사의 사이오닉 폭풍? 말라쉬에겐 간지럽다. 우주모함, 폭풍함, 거신에게 사이오닉 폭풍을 때리는 것 자체가 쉽지 않고 폭풍을 날려봤자 그 둘에게는 간지럽다. 그렇게 되어 태양핵의 재구축 광선과 말라쉬에게서 훔쳐온 함대를 조합할 경우 철옹성 그 자체가 되는 것이다. 훔쳐온 전함이 우주모함 15기, 폭풍함 10기를 넘기게 되면 혼종도 별거 아니게 된다. 전쟁 의회에서 주력함을 탈다림 모선으로 선택하면 주력함에 해당되는 모든 유닛을 다뤄볼 수 있게 된다. 결국 암흑 집정관의 정신제어 스킬로 말라쉬가 보내는 함선을 얼마나 잘 도둑질하느냐로 이 미션에서 사실상의 성패가 달려있다.

태양석을 주는 보조 목표는 괴생물체를 3마리 사냥하는 것이다. 이 괴생물체는 접근하는 적에게 속박을 걸어 움직임을 봉쇄하는 동시에 피해를 주는 능력을 쓰기 때문에 얕보면 안 된다. 컨트롤 없이 보내면 전부 속박당한 뒤 몰살당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우주모함은 1~2대만 가도 요격기가 속박을 다 맞아주기에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만일 우주모함이 없는 상황이라면 8기 이상의 유닛[93]을 함께 보내고 컨트롤을 해 주어야 한다. 다행히도 괴생물체의 속박은 아군이 공격하여 풀어줄 수 있다. 괴생명체가 있는 곳으로 유닛들을 그냥 어택땅 해두면 아군 유닛이 알아서 공격해서 속박도 풀어주고 괴생명체도 공격하니 팁으로 알아 두자. 참고로 이 괴생물체가 주는 태양석은 그들의 (…)[94] 이라고 한다. 카락스에게 그 사실을 듣고 더이상의 생각을 그만두려는 아르타니스의 모습이 백미.

업적과 관련해서 연결체 3개는 각각 3시, 5시, 7시 방향에 있다. 3시는 좀 먼 길을 갔다와야 하고, 5시, 7시는 말라쉬가 떨어지기 직전에 양쪽으로 병력을 보내 깨뜨리면 좋다.주의할점은 5시를 싹 청소하고 3시를 밀러 간다거나 하면 적이 상당히 빠른 주기로,그것도 아주 고급지게 나와대서 밀리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는 점.

스피드런을 할 생각이라면 지원군 소환·궤도 융화소·보호막 과충전·수호 보호막을 세팅한 뒤 차관 유닛으로 진행하는 것이 추천된다. 파수병·추적자·교란기 조합이 좋다. 또는 보호막 과충전을 세팅하고 공허 포격기만 2줄 정도 진득하게 모아서 다 쓸어버리는 것도 좋다. 본진 털러오는 적은 아둔의 창으로 해결하고, 혼종은 보호막 과충전 걸고 일점사해서 잡는다. 피닉스 배치 역시 매우 유용해서, 떨궈놓기만 하면 혼종이고 뭐고 알아서 다 때려잡는다. 혼종이 나올 때마다 피닉스 쿨타임도 거의 맞춰서 돌아오므로 제때제때 쓰면 쉬움 모드가 된다.

자원이 부족하다면 맵 중앙에 있는 확장이나, 7시 쪽에 있는 연결체 지점을 파괴하고 확장으로 삼자. 다만, 마스터 업적을 따려고 할 때 중앙을 먹기는 굉장히 힘들다. 확장 근처 건물을 정리하다 보면 농성하던 광자포 라인의 탈다림 병력들이 수비하러 오면서, 그 병력이 빠진 탓에 알라라크가 전진해버리기 때문. 7시쪽 연결체 지점은 태양 포격이나 정화 광선 동원해서 광추파로 박살내서 차지하면 된다. 이 쪽으로는 거의 러쉬를 오지 않는다.

12시와 6시 지역에는 소수 병력이 자원 덩어리들을 지키고 있다. 광물과 베스핀 가스가 적지 않게 있으므로 큰 도움이 된다.

말라쉬를 처치한 알라라크는 아몬에 대한 복수를 천명하고, 동맹을 제안하는 아르타니스한테 '나한테 꿇으면 된다'며 약을 올린다. 이에 또다시 으름장을 놓는 아르타니스. 알라라크는 그런 그의 모습을 재미있어하며 새 거래를 맺자고 한다. 그리고 함교에서 클릭해보면 "잘도 날 돕더군. 그러니 나도 널 따르는 척해주마."라고 말한다.


마스터 업적 공략

의외로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다. 시작 지점에서 조금 밀어내서 말라쉬의 첫 번째 광자포 라인 앞까지 가고, 거기서 평형 상태를 이루면 알라라크 뒤에 각종 방어건물로 도배를 하고 농성한다. 이후에 병력을 모은후 알라라크 곁을 떠나지 않으면서 말라쉬의 병력을 싹 쓸어버리며 전진하면 된다.

아둔의 창에서 감속장과 시간 정지를 선택하고 계속 정지를 걸어서 밀면 매우 편하다.

다만 아군과 적 모두 유닛이 하나라도 있어야 평형 상태가 된다는 점에 주의하자. 건물은 사이오닉 에너지를 보내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서 벌어지는 촌극은 대략 두 가지인데, 방어건물로 도배해놨다고 안심하며 아군 유닛을 빼버리는 실수와, 아군이 진격할 준비가 안 됐는데 적 유닛을 몰살시켜버리는 실수다. 전자의 경우 말할 것도 없이 밀리게 되고, 후자의 경우 알라라크가 신나서 밀다가 적의 후방 부대를 만나면 밀려서 다시 돌아와버린다. 특히 피닉스를 배치할 경우 피닉스가 적진을 그야말로 사정없이 박살내기 때문에 위에 설명한 참극이 벌어지기 쉽다.

따라서 언제든 최소한의 병력은 알라라크와 함께 하도록 배치해야 하며, 전진할 준비가 안 됐다면 먼저 싸움을 걸지 말자. 결론은 밀어낼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적이든 아군이든 유닛의 전멸만큼은 피하라는 것으로 정리될 수 있다. 공중 유닛이나 거신 같이 심시티를 방해하지 않는 유닛이 농성에 큰 도움이 되니 참고하자.

이에 대한 팁으로 이 미션에선 관문 유닛은 사도 + 교란기 조합이 쓸만하며 광전사, 암흑기사는 본진 방어용도 외에는 뽑지 않는 것이 좋다. 광전사, 암흑기사는 근접유닛이라 교전이 벌어진면 적진으로 달려 가버리기 때문에 평형 상태를 깨기 좋으며, 탈다림은 광전사, 추적자, 불멸자를 주로 쓰기에 경추뎀이 있는 사도는 광전사를 원거리에서 처리하기 편하고 추적자, 불멸자의 중추뎀은 사도가 경장갑 유닛이라 적용되지 않아 더 효율적으로 버틸 수 있기 때문이다. 방어력도 나쁘지 않아 진격할 때는 고급 유닛들 대신 공격을 맞아 줄 훌륭한 고기 방패가 되어 줄 수도 있다. 그리고 교란기는 자체적인 공격력이 없어 적이 보인다고 무작정 앞으로 나가지 않으며 공격력과 사정거리를 늘려주는 능력 덕에 아군 유닛이 안전거리에서 적을 처리할 수 있도록 공헌한다.

참고로 위에서 언급한 암흑 집정관 초스피드 돌파가 아주 어려움에서도 먹힌다. 이 방법을 쓰면 다른 보조 임무들과 병행하기는 어렵게 되지만 전진 방어건물이 필요없다. 정신 지배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하다면 적 고급 유닛에 혼돈을 걸어서 자멸을 유도하는 방법도 좋다. 다만 정신 지배를 사용할 때도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폭풍함이나 우주모함같이 사거리가 긴 유닛을 뺏어올 때 평형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자신의 병력을 일부 뒤로 빼주어 유닛을 자신 쪽으로 오도록 유도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상대 포탑 라인 근처에 위치한 탈다림 병력들이 아군 병력 쪽으로 들어와 평형 상태가 무너지게 된다. 그렇다고 모든 유닛을 움직이게 되면 알라라크를 지원해주는 유닛이 없어져 역으로 밀려나버릴 수 있기에 적절한 수를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다.

만약 평형을 유지하는 것이 귀찮다면 탈다림 모선을 투입해보자.[95] 시작 시 주어지는 병력을 최대한 살리면서 진격로에 광자포를 박아 시간을 벌고 채취하는 가스를 전부 모선 소환에 쏟아붓는다. 정화 광선과 궤도 폭격, 피닉스 배치를 적절하게 활용하며 기지를 방어한 다음, 자원이 모이는 즉시 우주관문에 시간 쇄도를 걸어 모선을 광속으로 뽑아낸다. 이러면 말라쉬를 지원하는 병력은 모선 하나에 전부 막혀버린다. 그 후에는 가스가 모이는 대로 계속 공허 포격기를 뽑아 밀어버리면 끝. 이 경우에는 필연적으로 광물이 넘치게 되므로 본진을 광자포와 광전사로 도배할 수 있어 방어 또한 쉬워진다. 다만 우주모함을 쓸 수 없기 때문에 공허 포격기를 유지해 줄 재구축 광선이 필요하다. 그리고 가끔 본진으로 들어오는 폭풍함 등을 막기 위해 소수의 용기병을 배치해두어야 한다. (+궤도 폭격)

ㅡ 클리어 메시지 ㅡ

알라라크는 말라쉬를 처치하고 탈다림을 장악했다. 이들은 이제 아몬과 대적하게 되었고, 아르타니스의 병력에는 위협이 되지 않는다. 만약 아르타니스가 알라라크를 설득하여 같이 싸우게 된다면, 아르타니스는 막강한 아군을 얻게 될 것이다.

3.7. 아이어 귀환 임무

3.7.1. 기사단의 귀환(Templar's Return)

위치

아이어

주 목표

1구역

동력 구조체에 도달

알라라크 및 보라준 생존

2구역

동력 구조체에 도달

병력 집결(보급품 60 이상)

카락스 및 피닉스 생존

3구역

적을 돌파하고 동력 구조체에 도달

아르타니스 생존

획득 보상

주 목표

분노수호자[96], 중재자[97], 모선[98]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기사단의 귀환

(Templar's Return)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기사단의 귀환" 임무 완료

이 구역의 빠른 발은 나야

(Outrunner)

ALL

"기사단의 귀환" 임무에서 사이오닉 에너지에 유닛을 잃지 않고 마지막 구역 완료

주인님이 누구니

(Master Control)[99]

보통

"기사단의 귀환" 임무에서 카락스의 교화 능력으로 15기 이상의 적 유닛 조종

은밀하게 치밀하게

(Silent but Deadly[100])

어려움

"기사단의 귀환" 임무에서 보라준이 아무 피해도 받지 않고 첫 번째 구역 완료

https://www.youtube.com/watch?v=-BO7bcbin8o

모두가 진정으로 하나된 댈람 프로토스 기사단은 다시 아이어로 진입한다. 그러나 아몬이 황금 함대를 조종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소수의 정예로 아이어에 펼쳐진 사이오닉 매트릭스를 차단해 황금 함대 귀환의 시간을 끌기 위해 각 곳에 설치된 동력 구조체 파괴에 나선다.

황금 함대의 빠른 귀환을 막기 위해 사이오닉 매트릭스를 무력화하는 미션. 자날 캠페인의 노바를 플레이하는 유령이 나타났다 임무나 군심 캠패인에 양육강식 미션처럼 총 3구역으로 나눠져 있다. 물론 각 구역별로 플레이하는 영웅 유닛이 바뀌는 것이 큰 차이.

첫번째 구역은 보라준과 알라라크, 두번째 구역은 피닉스와 카락스, 세번째 구역은 아르타니스가 담당해서 매트릭스의 동력 공급을 멈춘다.

  • 첫 번째

보라준의 은폐와 알라라크의 탱킹을 조합해서 움직여야 한다. 알라라크는 근처에서 적이 죽으면 생명력을 회복하므로 여차하면 빡세게 굴려도 상관없다. 둘 다 공중공격이 없기 때문에 감시군주가 다소 버거운 상황이 있는데, 알라라크의 Q에 공중 판정이 있으니 감시군주를 잡고 보라준이 학살을 벌이면 된다.

알라라크의 돌진기는 200의 피해를 입히므로, 울트라리스크 같은 유닛에게 사용하자. 건물도 목표로 삼을 수 있다. 제일 좋은 목표는 땅굴벌레. 주기적으로 맹독충을 뽑아내는 땅굴벌레들도 돌진기에 한방이다. 보라준이 그림자 이동으로 뮤탈 지대를 지나가는 구간이 있는데 정확하게 쓴다면 쿨타임이 돌아오는 타이밍에 딱 맞춰 돌파할 수 있다.

마지막에 알라라크가 문을 파괴하는 동안에는 보라준만 조종할 수 있다. 감시군주의 시야 영역을 잘 보면서 평타로 저글링을 썰다가 E스킬 쿨이 돌아올 때마다 꼬박꼬박 써주면 된다. 알라라크의 생흡 스킬이 여전히 작동하므로 계속 피가 회복되는걸 볼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E 스킬을 수동시전해야 하니 자동시전은 꺼두자. 아주 어려움에서도 감시군주만 잘 피해다니면 된다. 알라라크가 죽을락말락 하는 상황에서도 E스킬 쿨만 돌아오면 다시 생기를 되찾는다.

Q를 사용하면 E스킬의 쿨이 초기화 된다. Q도 될때마다 코앞에 써주자.

정신집중이 끝나면 알라라크가 문과 동력구조체를 함께 날려버리는데 이때 보라준의 반응은 문만 부술줄 알았는데…. 하지만 이후 보라준은 로하나에게 알라라크와 내가 동력 구조체를 파괴했다며 마지막 남은 네라짐의 자존심을 버리지 않는 태도를 취한다.[101]

기존 슬레인 행성에서의 탈다림 미션에서 깝죽거리던 알라라크가 얼마나 강한가 이를 벼르고 있던 많은 유저들이 젤나가 맙소사를 외치게 되는구간. 알라라크가 부활만 없을뿐이지 사실상 아르타니스랑 맞먹는 스펙과 스킬 세팅을 보유하고있다.[102]

  • 두 번째

피닉스와 카락스가 움직인다. 둘의 상대는 혼종인데 쉽지 않은 싸움이 예상되기에 병력을 늘리기로 한다. 참고로 혼종은 처음에 보인 셋만 있는게 아니라 추가 등장이 있다.

피닉스는 철저히 탱킹을 하고, 카락스는 교화 스킬로 아몬에게 오염된 기사단을 빼앗게 된다. 설정상 기계장치의 제어권한을 빼앗는 것이기 때문에 로봇 유닛과 건물만 빼앗을 수 있으며, 생체 유닛인 광전사나 기사는 빼앗을 수 없다. 조금 진행하면 피닉스가 자기도 조종할 수 있냐고 묻는데, 카락스는 만약 아몬에게 조종당하게 될 경우 시스템을 '정화'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피닉스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섬뜩할 수도.[103]

전체적인 흐름은 좌우 양쪽 지역의 병력을 교화시켜 만든 부대를 이끌고 중앙으로 돌진하는, 간단한 구조의 맵이다. 중간중간 만나는 유닛마다 교화를 시전하고 버려진 건물까지 빼앗아 유닛을 생산하다보면 카락스의 패시브 덕에 어느새 대규모 부대가 모인다. 맵을 샅샅이 탐색하면 버려진 자원들이 꽤 많이 있으니 소중하게 이용하자. 12시에는 파괴자가 있어 빼앗을 수도 있으나 리스크가 크니 조심하라는 메시지가 뜨기는 하는데, 카락스로 앞에 광자포를 소환해서 몸빵을 시키고 교화를 쓰면 끝이다. 리스크같은건 없다.

카락스로 15기를 교화하는 업적이 있는데, 만나는 로봇 유닛마다 꼬박꼬박 교화하면 된다. 교화로 조종하는 유닛은 표식이 보이기에 구분할 수 있으며, 건물을 교화해서 생산한 유닛은 카운팅되지 않는다(표식이 없다). 왼쪽 지역에서는 파괴자를 교화할 수 있고 오른쪽 지역에서는 거신을 만날 수 있다. 참고로 교화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종하는 상태여야 하므로 교화한 유닛은 계속 살아남아야 한다. 왜냐하면 인구수 60을 채우지 못하면 미션 실패이기 때문이다. 유닛 생존에 자신이 없다면 파수기를 꼭 넣어두자. 참고로 카락스 자체는 움직이는 수정탑으로 자기 주변으로 동력 에너지를 달고 다니므로 그의 근처에 광자포를 소환할 수 있다. 카락스의 광자포는 교화를 할 수 없는 광전사고위 기사를 상대로 써주면 좋다.

교화 업적에 관한 팁이 있는데, 좌우 지역의 모든 적 병력이 소멸하면 중앙 지역에 거신1(아주 어려움 2기)+광전사4+파수기2 조합으로 이루어진 부대가 젠되면서 정찰을 개시한다. 이들은 일정 시간이 되면 또다시 리젠되므로 이를 이용해서 15기를 채울 수 있다.

이후 혼종과 싸우러 가면 끝이다. 부대를 충실하게 구성했다면 혼종이 마냥 녹아나는 꼴을 볼 수 있다. 끝나면 카락스가 사이오닉 에너지를 발사(!)해서 동력체를 부순다. 그런데 불안정한 상태에서 동력체가 파괴되어 사이오닉 에너지가 폭주하게 된다.

두 번째 맵에 이스터에그가 하나 존재한다. 3시 방향의 수풀이 우거진 지역을 잘 살펴보면 작은 통로가 보이는데 그 통로를 끝까지 가보면 수정탑 이온음료라는 캔을 발견할 수 있다. 스샷참조

  • 세 번째

마지막 맵으로 아르타니스와 소수의 아이어 광전사들, 그리고 알라라크가 지원해준 선봉대들을 조종한다. 사이오닉 에너지의 폭주 속에서 살아남으며 동력체까지 이동하는 것이 목표이다.

별다른 컨트롤 없이 F2로 전체부대를 선택해서 마냥 어택땅만 해도 편한 진행이 가능하다. 첫번째 두번째 맵에서 신중을 기하느라 지쳤다면 세 번째 맵에서 거침없이 돌격하는 부대를 보며 짜릿한 쾌감마저 느낄 정도. 미리 진출한 피닉스의 정화자와 보라준의 네라짐 병력들도 차례대로 합류하면서 점점 병력이 늘어난다.

아르타니스의 돌진 스킬과 치유 스킬만 쿨마다 써주면서 돌진하면 끝. 뒤에서 쫓아오는 사이오닉 에너지에 유닛을 잃지 않는 업적이 있지만 계속 달리기만 하면 된다. 적과의 교전에서 유닛을 잃는 건 업적과 무관하니 걱정하지 말자.

마지막 수정에 도달하면 드디어 아르타니스가 사이오닉 매트릭스를 파괴하는 이벤트가 뜨면서 미션을 클리어하게 된다.


마스터 업적 공략

말 그대로 보라준이 단 한 번이라도 맞으면 안된다. 보호막이 닳아도 무조건 실패로 판정된다.

이 업적을 공략한다면 급하게 할 필요없이 여유롭게 죽일수록 자동회복 되는 알라라크의 위엄으로 보라준을 아끼는 플레이를 수행하면 된다. 사실 알라라크 컨트롤에 자신있다면 보라준은 그냥 구경만 해도 된다.

첫번째 문을 열 때는, 가시촉수 쪽으로 갈 필요없이 바로 옆에 그림자 질주로 건너갈수 있는 길이 있다. 물론 너무 멀리가면 공격당하니 주의.

컨트롤이 된다면 알라라크의 밀어내기로 감시군주가 밀려난 사이에 보라준을 이동시키면 되고, 이게 아슬아슬해서 걱정된다면 알라라크의 장풍 세번으로 그냥 잡아버리면 된다. 도와줄 수 없는 경우에는 Q를 잘 활용하자.

두번째 문을 열 때는 지형과 안전지대 형성 타이밍, 그리고 감시군주의 동선을 잘 파악해서 적재적소에 그림자 질주를 쓰는 것이 포인트다.

마지막에 알라라크가 정신집중을 할 때는 감시군주의 시야를 요리조리 피하는 것이 관건인데, 이쯤 오면 사실 감시군주 시야 피하기보다 알라라크 살리기가 더 힘들다. 알라라크에게 달라붙은 저글링이 한두마리 정도라면 그냥 일반 공격으로 잡아도 상관없지만, 저글링 수가 4~5마리 이상이 알라라크를 공격한다면 그림자 격노(E)로 정리하고, 보통 히드라리스크 같은 고급 유닛은 알라라크와 조금 거리가 있는 곳에서 등장하니 감시 군주 범위 밖에 있을 때 그림자 질주(Q)를 눌러 빠르게 접근해 처리하면, 그림자 격노(E)의 쿨타임이 초기화 되어 있을 것이고, 그동안 알라라크에게 달라붙은 저글링들을 그림자 격노로 쉽게 정리할 수 있다. 이 때 그림자 격노는 수동으로 해야 필요한 타이밍에 사용할 수 있다.

팁이 있다면 그림자 격노(E) 시전 중에는 들어오는 데미지를 무시한다. 맹독충의 폭발 데미지도 E스킬로 터뜨릴 때는 무시되니 알아두자. 다만 그림자 격노는 사용후 발동한 위치로 다시 돌아오다보니, 그림자 격노의 마지막 타격에 터진 맹독충이, 그림자 격노를 시전했던 보라준 근처에서 터진다면, 운이 나쁘면 데미지를 입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업적 조건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면 마지막 알라라크 방어가 끝나는 순간 업적이 뜬다. 만약 이 시점에 업적이 안 뜨면 실패한 것이니 다시 플레이해야 한다. 대체로 마지막 정신집중 페이즈에서 정신 없이 컨트롤하다가 까딱 잘못해서 저글링에게 한 대 맞았다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이 부분을 재시도해보면 달성할 수 있는게 보통. [104]

ㅡ 클리어 메시지 ㅡ

아몬을 끝내버릴 때가 왔다. 아이어 전역에서 아르타니스와 동맹이 힘을 모아 행성의 차원망을 파괴하고 황금 함대의 귀환을 저지했다. 다만, 함대의 도착을 지연시켰을 뿐이므로, 남은 시간 동안 아몬의 숙주 육신을 제거해야 한다.

3.7.2. 숙주(The Host)

위치

아이어 초월체 전장 일대

주 목표

공허의 파편 파괴(5개)

보조 목표

소환 지역 확보(3곳)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숙주

(The Host)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숙주" 임무 완료

도와줘서 고마워

(Thanks for the Assist)

ALL

"숙주" 임무에서 동맹 프로토스 병력의 도움을 받아 공허의 파편 파괴

마력 추출

(Disenchanted)

보통

"숙주" 임무에서 150초 간격 내로 연이어 공허의 수정 2개 파괴

숙주 파괴자

(Hostbusters)

어려움

"숙주" 임무 24분 안에 완료

임무 시작을 누르면 동료들과 브리핑을 하는 장면이 아니라 버튼을 누르는 순간 아둔의 창이 정지되고 아몬의 환영이 나타나는 연출이 나온다.

아몬의 육체가 죽은 초월체 위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그 육체가 엄청난 양의 공허 에너지를 흡수하고 있는데, 만약 육체가 다 완성되면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다고 하기에, 주변에 있는 공허의 파편을 제거해 약화시키기로 한다. 하지만 아몬은 공허의 파편 주변에 계속해서 균열을 열어 공허의 존재들을 호위 병력으로 생산하며 아군 부대를 끊임없이 요격해온다.

임무 목표인 공허의 파편은 맵에 총 5개가 있다. 특히 마지막 파편을 파괴할 때는 정말 막강한 유닛만 바글바글하므로 아군 역시 최고급 병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첫 파편을 파괴하거나 가만히 9분 정도 보내면 미니맵에 표시된 소환 지역 3군데을 확보하여 보라준, 탈란다르, 알라라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난이도가 낮으면 동맹군이 길목의 적을 싹 쓸어버릴 정도지만, 난이도가 높으면 간간히 적의 발목을 잡아 수비에 도움이 되는 정도. 그래도 모아놨다가 한방에 풀면 상당히 큰 화력이 되긴 한다.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넥서스와 파일런으로 못 나가게 막고 바글바글해질 때 까지 기다렸다가 길을 열어주면 알아서 클리어 해 준다 (...)

아둔의 창/태양 핵 패시브 스킬에서 다음과 같이 해두면 아주 편하다.

  • 1열: 제작 매트릭스 - 지원군 소환 이외의 나머지 중 취사선택
지원군 소환은 가장 후진 보병 유닛으로 4기이다. 알다시피 여기는 스카이토스로 공략하는 게 더 좋은 전장이므로 지상군은 그다지 추천할 만한 게 아니다.
  • 2열: 강습 클러스터 - 태양의 창
성능 자체는 6열의 태양 포격이 최강이지만 같은 6열에 있는 시간 정지를 무조건 써야 하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태양의 창을 사용한다.
  • 3열(지속효과): 태양 핵 - 소환조율
1열에서 시간 쇄도를 택했다면 굳이 소환조율이 아닌 궤도 융화소를 해도 된다.
  • 4열: 방어 격자 - 대규모 귀환
시간정지와 곁들여서 시간 정지 발동시간이 다 될 무렵(18~19초 정도)에 써주면 피해 없이 타격만 줄 수 있는 최고의 게릴라 전술이 된다. 같은 4열에 보호막 과충전이 있지만 이건 적을 미리 찾아가서 때려잡으면 해결될 일이다. 굳이 보호막 과충전까지 필요하지 않다.
  • 5열(지속효과): 병력 지원 - 재구축 광선
닥치고 이걸 써줘야 한다. 이걸 쓰면 기계 유닛은 좀체 죽질 않는다. 특히 2번 죽어야 죽는 파수병과는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 6열: 섬멸 클러스터 - 시간 정지
아둔의 창 패시브 스킬 전체 최강자가 시간 정지이다. 시간 정지를 사용하면 20초 동안이지만 그 시간동안 완전히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리고 대규모 귀환과 곁들여서, 시간 정지의 스킬사용시간이 종료되기 직전에 대규모 귀환으로 도망가면 된다.

이번 임무에서 상대하는 적은 탈다림 임무에서 상대했던 공허의 존재들과 소수의 황금함대, 아이어 저그 군단이다. 이 중 본진으로 공격해 오는 병력은 공허 병력들이고, 황금함대와 저그 군단은 보너스 임무를 위해 차지해야 하는 소환 지역과 근처의 광물 지대만 지키고 있다. 공허 병력들은 슬레인 행성에서 상대했을 때와 달리 추가피해를 전혀 받지 않는 데다가 3종족 유닛을 다채롭게 조합해서 공격해 오므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난이도가 높아지면 저글링과 바퀴가 달려들어 휘젓는 동안 뒤에서 공성 전차와 거신이 포격하고 밤까마귀가 추적 미사일을 날려 방어병력을 날려버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초반에는 파편이 만들어내는 병력이 경장갑이라서 경장갑 추가 대미지를 주는 사도도 괜찮지만, 중반부터는 중장갑 유닛이나 우주모함이 몰려오고 11시 프로토스 본진은 중장갑 공중 유닛이 주력이기 때문에 추적자나 용기병에 비하면 뒷심이 떨어진다. 손이 느리다면 진지하게 연결체 과충전과 아둔의 창 기계수리능력을 꼭 쓰자. 입구몸빵 연결체 6개가 버티는 동안 뒤의 광자포 초석라인이 잘 처리해준다. 연결체가 수리광선을 쬐면 정말 안부서지기 때문에 적어도 기지가 손쓸수 없을정도로 파괴되는것은 막아준다.

다만 정말 이 미션을 수행하는 플레이어의 스트레스를 팍팍 주는 유닛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공성전차다. 이놈은 파괴력이 어마무지하기 때문에 잘못하면 방어포탑(광자포, 케이다린 초석 등)이 순식간에 다 박살이 난다. 다른 적 유닛은 어떻거나 말거나 간에 공성전차만큼은 보이는 족족 최대한 빨리 없애야 본진을 지키기 수월하다. 울트라리스크가 덩치는 커도 파괴력은 그렇게까지 좋진 않기 때문[105]에 더 무서운 상대일 지언정 여유는 있지만 공성전차는 데미지만 더럽게 쎄서 보호막 충전소가 있어봤자다. 공성전차가 나타났다면 하다못해 궤도 폭격으로 때려서라도 쳐잡아야 한다. 할 수만 있다면 이 놈이 본진에 올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미리 가서 잡을 수 있으면 무조건 미리 잡아야 한다.

적이 처들어오기 전에는 카락스가 알려줄 때도 있고 알려주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런데 아예 스카이토스 편대를 구축해서 미리 잡으러 가면 넘사벽으로 쉬워진다.

공허의 파편은 기본적으로 주위에 공허 균열을 열고 공허 병력을 끊임없이 소환한다. 그리고 파편이 하나씩 파괴될 때마다 나머지 파편의 능력이 강화되어 아군을 직접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균열에서 나오는 공허 병력들의 물량과 수준도 상승하기 때문에 체력이 낮은 유닛들은 녹아내린다. 또한 파편은 트리거를 통해 '죽음의 손아귀' 기술을 사용하는데, 2초간 대상 유닛을 띄운 후 그대로 즉사[106]시키니 고급 유닛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탈다림 모선 이 기술에 대항하는 유일한 방법은 뜬 유닛이 터지기 전에 수정을 부수는 것이다. 아둔의 창 네번째 스킬인 시간 정지를 써도 이미 뜬 유닛은 터진다. 아예 수정을 부수기 일보직전에 시간 정지를 미리 쓰고 쓰자마자 공허포격기 부대로 가서 부수는 방법이 있다. 땡공허로 가면 상당히 편하다.

난이도가 오를수록 공허의 파편의 공격력이 막강해지고 고급유닛을 빠르게 소환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근방의 적을 처리했다 싶으면 파편을 일점사하는 것이 좋다. 말살자, 선봉대, 분노수호자, 교란기처럼 화력 집중이 강력한 유닛들이 수정 파괴에 뛰어난 편. 난이도가 높아지면 병력을 그냥 어택땅으로 놔둘 경우 공허의 파편이 끊임없이 쏟아내는 추가 병력에 병력이 분산되다가 파편이 뿜어대는 각종 공격과 적들이 퍼부어대는 사이오닉 폭풍, 납치, 진균 번식, 추적 미사일, 야마토 포 등 온갖 위험한 기술들을 맞고 아군 병력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 납치&야마토 포, 진균 번식 & 추적 미사일의 콤비네이션이 기가 막힌다. 기술이 부담스러우면 동맹군 뒤를 졸졸 따라가거나 피닉스를 부르자. 그리고 공허의 파편의 속성은 순수 구조물이므로 분노수호자와 파괴자 외엔 그 어떠한 유닛에게도 추가피해를 받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불멸자 같은 중장갑 카운터 유닛(말살자 제외)으로 파편만 집중공격하는 건 잘 안 통한다.

자원이 많고 적의 규모가 상당하기 때문에 공허의 유산 중 가장 부유하고 치열한 공방을 펼칠 수 있는 임무이다. 레이저토스, 스카이 토스, 해적선 + 파괴자, 해적선 + 암기, 모선무쌍, 탈다림 조합 등등 자신있는 유닛을 최대한 조합하여 화력전을 펼쳐보자. 그야말로 자신이 좋아하는 조합으로 신나게 밀어버릴 수 있다. 특히 모선무쌍을 찍으면 모선의 킬 수가 1,000단위까지 올라가는 정신나간 기록을 볼 수 있다. 태양핵 세팅은 감속장이나 시간정지와 같은 보조 기술로 주 화력을 보조해도 좋고, 화려한 전투를 펼치고 싶다면 태양의 창, 태양 포격, 정화 광선처럼 타격 기술을 쓰는 것도 좋다. 피닉스 배치도 추천되는데 앞마당을 피닉스 배치 + 소수의 병력만으로 빠른 타이밍에 확보할 수 있고, 아주 어려움에서는 파편 주위에 바글바글해지는 밤까마귀의 추적 미사일을 받아낼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메카닉 병력을 중심으로 사용한다면 재구축 광선도 매우 유용하다. 특히 탈다림 세력의 기계 유닛들의 화력은 엄청나기에 승천자와 피의 복수자를 제외한 나머지 탈다림 유닛들로 조합을 만들고 재구축 광선의 도움까지 받는다면 문자 그대로 상대를 지워버리는게 가능하다. 공허 파편을 파괴하기 힘들다면 감속장과 시간 정지를 같이 써보자. 파편 일대가 40초간 시간이 멈춘다.

본진 자원량으로 적을 상대하기엔 상당히 부족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니, 스피드런을 할 것이 아니라면 빠르게 첫 파편을 깨고 확장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순수 관문 유닛만으로 돌파하는 건 힘들기 때문에 암흑 기사와 아둔의 창을 통해 파편을 일점사하거나 불멸자나 공허 포격기 계열의 2티어 고급 유닛들을 빠르게 소수 조합해서 돌파하면 된다. 주력함으로는 무엇을 쓰건 무난하다. 우주모함을 주력으로 삼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캠페인의 특성상 요격기가 적의 공격을 분산시켜 주는 덕분에 본체를 적당히 컨트롤 해준다면 난이도를 불문하고 유닛 손실이 거의 없이 클리어할 수 있다. 10기 정도만 돌아다녀도 손쉽게 순회공연을 할 수 있다. 모선을 선택해 바글바글한 적 병력을 한번에 정리해 줄 수도 있고, 공격전이기 때문에 폭풍함도 쓸 만 하다. 주의해야 할 점이라면 적들이 대부분 정신 지배가 안 통하는 공허 병력들이기 때문에 암흑 집정관이 그다지 힘을 쓰지 못한다는 것이다. 컨트롤에 자신있다면 7시와 11시의 프로토스 기지를 공략할 때 프로토스 유닛을 몇 기 먹을 수 있기는 하다. 아니면 다른 유닛 하나도 뽑을거 없이 그냥 땡풍함만 주구장창 뽑아서 쓸어버리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그리고 5개의 공허의 파편 중 본진에서 가까운 2개를 파괴하고 나면 적을 미리 가서 때려잡을 수 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공허포격기 부대로 첫 2개를 최대한 빨리 때려잡고 그 다음에는 쳐들어오는 공허의 존재를 미리 가서 쳐 잡으면 게임이 비교적 손쉽게 풀린다.150초 내로 수정 2연속 파괴 업적은 처음 2개의 수정으로 시도하는 게 좋다. 2개 이상부터는 난이도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맹군의 도움을 받아 수정을 파괴하는 업적은 동맹군이 공격한 수정을 부수면 된다. 동맹군의 공격은 단 한 번뿐이어도 상관없으니 길을 열어 수정을 공격할 수 있게 해주자.

소환 지역 3곳을 확보하면 1시에는 정화자 2시에는 네라짐 8시 지역에는 탈다림 부대들이 기지를 펴고 일정 시간마다 병력들을 보내면서 우리를 지원해주는 데 모든 미션마다 동맹군들이 다 그렇듯이 상당히 조금씩 찔끔찔끔 보내기 때문에 높은 난이도에서는 크게 타격을 주지 못해서 좀 답답할수 있다. 따라서 좀 엽기적이고 기상천외한 방법이 하나 있는데 수정탑이나 연결체 같은 걸로 동맹군들에 입구를 막아 버리면 그들에 일정부대들이 공격갈 준비를 마쳐도 막혀버려서 나가질 못해서 그렇게 얼마동안 계속 가만 놔두다 보면 특정 시간에 걸쳐 출동준비를 마친 애들이 점점점점점 더 계속 본진에 쌓이고 또 쌓여 나중에 되면 엄청난 개부대가 모인채 나가지 못해서 막 뭉쳐있다. 그렇게 그들을 강제대기 시키면서 걔네들 도움없이 우리 병력만으로 수정 3개를 부수고 맨 마지막 수정 하나 남았을때 동맹군들 기지에 막아놓은 우리 기지들을 다 부숴주면 그동안 입구가 막혀 출동하지 못하고 계속 쌓인기만 했던 아군 병력들이 한 번에 쏟아져 나와 적들을 쓸어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쨋든 파편을 다 파괴하고 나면 아몬의 육체가 깨어나면서 기지 건물들을 날려버리기 시작하지만 댈람 함대, 탈다림의 죽음의 함대, 정화자의 사이브로스 함선, 그리고 아둔의 창 연합함대가 궤도포격으로 아몬의 육체를 박살낸다. 이 반격으로 아몬의 육체는 사라지지만 정신은 남아서 아직 칼라를 조종하고 있다. 그런데 그 육신이 초월체 위에 있는터라, 전작을 생각해 보면 시체 훼손으로 보인다. 어찌보면 아이어를 침공한 초월체와 저그에게 완벽하게 복수를 한 셈.

더군다나 스1 오리지널 저그 마지막 캠페인 당시 초월체가 그곳에 있던 프로토스 사원을 부수고 강림한 장소였다. 그 사원은 먼 옛날, 프로토스가 자신들의 눈 앞에 강림한 젤나가를 찬양하기 위해 만든 것이었는데, 울나르 캠페인을 진행하면 그 당시 프로토스의 눈 앞에 나타났던 젤나가는 프로토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나타난 아몬 일당이었다. 따라서 아몬은 태고에 프로토스들을 기만하고 이용하기 위해 강림했던 장소에서 우주를 멸망시키기 위해 다시 강림했으나, (비록 불완전했지만) 자신의 강대한 숙주 육신을 박살낼 정도로 강해진 피조물들에게 제대로 빅엿을 먹은 셈이 된다.

스타 1 오리지널의 마지막 캠페인과 자유의 날개 캠페인의 미래의 메아리와 동일한 전장이다. 스토리덕후들에겐 반가운 요소. 다른 점이라면 초월체 주위를 공허의 파편으로 청소해서 점막이 없다.[107][108]아르타니스는 여기서 테사다르의 유고[109]를 들었고 거기서 1편부터 일어난 모든 사건의 흑막과 우주의 운명을 두고 싸우는 것이니 감회가 남달랐을 것이다.

이 미션에서 땅거미 지뢰나 사이클론과 같은 섬멸전 유닛은 등장하지 않지만 해방선은 등장한다. 또한 저그는 비행형 여왕이나 지하 군체같은 고전 유닛들이 대거 등장한다. 참고로, 공허의 수정에 감속장을 사용하면 먹힌다. 즉사스킬을 사용하지 않으며 지속대미지를 입히지 않는다. 그러나 피의 사냥꾼의 공허정지장로는 스킬은 막을 수 있지만 지속대미지는 막지 못한다.


마스터 업적 공략

전형적인 타임어택 임무. 단순 화력전을 펼쳐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한 시간이므로, 캠페인을 클리어해온 노하우와 컨트롤을 동원한다면 어떤 조합을 써도 밀어버릴 수 있다.

마지막 수정을 격파한 후 약 17초가 지나야 임무가 완료된다. 적어도 23분 30초 이내에 마지막 수정을 격파해야 안전하게 업적을 깬다.[110]

가장 손쉬운 방법은 땡신기루. (+약간의 중재자) 아둔의 창은 시간 쇄도, 궤도 융화소, 시간정지, 수호보호막(or 재구축 광선), 보호막 과충전, 태양의 창을 채택한 후 앞마당에 있는 첫멀티를 7분쯤에 어떻게든 깨서 자원을 확보한 다음 중재자는 1기만 뽑고 나머지는 적당히 본진 방어용 캐논, 공업에 투자 후 신기루 30기 이상 뽑은 후, 아몬의 숙주가 있는 맵 중앙에서 각 파편의 최단거리를 이동 파편만 점사하여 파괴한후 중재자의 귀환으로 신기루를 전부 안전지대로 불러들이면 된다. 신기루의 기동성, 생존력, 생산성이 [111] 굉장히 좋으며, 컨트롤 방법도 우클릭을 이용해서 파편을 강제어택&파괴 후 중앙으로 복귀만 해주면 이후엔 신경 쓸게 없기 때문에 멀티태스킹을 잘 못해도 수월한 편.

시간 쇄도는 적당히 자원이 모일때마다 우주관문 혹은 업그레이드에 쓰자. 공 3업 방 2업이면 어지간해서는 승리한다. (방어까지 힘들면 공격은 반드시 하자)

멀티를 먹은 후 4개의 우주관문을 돌리면 16분 정도에는 30마리 이상이 모인다. 16~17분에 시간정지를 써서 12시의 파편을 하나 부순 뒤, 바로 아래로 내려가 6시의 파편을 깨고 돌아오면 된다. 여기서 15마리 이상만 살아남았다면 무난히 승리 가능하다.

이제 22분까지 4개의 우주관문을 돌리며 계속 뽑고, 남는 자원으로는 파수병이나 광자포를 지어 본진이나 멀티에 지어준다. 22분에는 4~50마리 정도가 모이니 적당히 반씩 나눈 뒤 11시, 8시로 보내면서 적당히 파편에 도착할 때쯤 시간정지를 쓰면 무난히 클리어 가능하다. 각각 공3업 20마리 이상이면 깰수 있다. 한쪽이 잘 안된다 싶으면 태양의 창으로 긁어주자.

중재자의 리콜이 쓰기 어렵다면 대규모 귀환을 골라도 큰 문제는 없다.(사실 둘다 없어도 잘만 살아돌아온다)

신기루가 아무리 수호보호막, 위상장갑 특성이라 생존력이 강하긴 하지만 잘 뭉치는 공중유닛이기 때문에 해방선, 밤까마귀의 광역 화력에 전부 쓸려나가는 걸 방지하기 위해 마지막 파편의 경우 시간정지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시간 정지와 감속장이 무난한 선택이 되는 편인데, 쿨타임에 맞춰 바로 사용한 후 모아놓은 병력을 진군해 적당히 주변 병력을 정리하고 수정을 일점사 하면 된다. 태양핵에 여유가 있다면 탈란다르 배치나 태양 포격으로 수정 주변을 쓸어버리고 바로 점사를 하는 것도 좋다. 24분 안에 섬멸 클러스터를 네 번 이상 쓸 수 없으니 한 번은 지원없이 전면전을 펼쳐야 한다. 하지만 마지막 2개를 깰 때 즈음엔 병력이 웬만큼 모였을테니, 시간 정지를 골랐다면 병력을 나눠 각 파편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마지막 2개를 한꺼번에 점사하는 것도 방법이다. 수정의 체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주변 적을 어느정도 정리한 후, 유닛의 스킬이나 기타 아둔의 창 스킬을 최대한 활용해서 일점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다른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는 땡공허포격기. 아둔의 창은 시간 쇄도, 궤도 폭격, 소환 조율, 보호막 과충전, 재구축 광선, 시간정지로 선택한다.

공허포격기 16기를 모아서 첫 멀티는 그냥 닥돌로 깨버리면 된다. 공허포격기를 뽑기 전의 테크트리를 올리기까지 본진은 케이다린 초석과 광자포를 적절히 섞어주고 뒤에 보호막 충전소를 배치한다. 그 앞에 인공제어소를 배치해서 몸빵을 시켜도 된다. 두번째 멀티부터는 공허포격기를 24기로 늘리고 여기서 타이밍이 중요한데 공허 파편의 영향력이 닿는 곳 근처까지 가서 잽싸게 시간정지를 쓴 뒤 시간정지가 되는 시간 안에 공허 파편을 부수면 된다. 공허포격기의 공격력이 워낙 쎄다 보니 공허포격기 24기 정도면 공허 파편을 금방 부수고 시간이 남아서 다른 적 유닛들을 어느정도 죽일 수 있다. 시간정지가 해제되기 전에 공허 파편을 부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도망치지 않아도 된다. 정 불안하면 공허 파편을 부수는 동안 보호막 과충전을 써줘도 된다. 하나를 부순 뒤에는 시간정지 쿨타임 시간 동안 적이 쳐들어올 길목을 찾아다니면서 미리 죽이면 된다.

보너스 목표는 시간 단축을 위해 굳이 하지 않는 편이 좋다. 예외적으로 우주모함은 공중으로 우회할 수 있기 때문에 거점확보가 쉬운편.

특별한 방법이라면 복수자가 있다. 시간 정지와 수호 보호막을 세팅하고 한 줄 이상의 복수자를 선택하여 돌격한다. 당연히 수정만 일점사해야 하며, 시간정지가 풀리면 주변 적에게 다굴맞고 알아서 자동귀환한다. 따라서 유닛은 자연스럽게 보존되니 대규모 귀환이 필요없다. 피닉스 배치나 보호막 과부하를 선택해서, 4개의 수정을 복수자로 파괴하면서 모아둔 병력과 함께 마지막 수정으로 돌격하면 클리어가 가능하다. 이렇게 하면 '마력 추출' 업적도 같이 달성할 수 있다.

최단시간 클리어 방법은 격노 때문에 충돌크기를 무시하고 파편에 밀착해서 더 빠르게 파편을 부술 수 있는 암흑기사+교란기다. 복수자같은 백업이 없기 때문에 첫번째부터 세번째까지는 시간정지가 꼭 필요하긴 하지만, 가까운 곳 파편 하나를 네번째 내지 다섯번째로 남겨두고 한바퀴 순회를 돈다는 식으로 공략한다면 병력의 동선관리도 더 쉬운 편. 다만 자원소모가 더 크기 때문에 쌓이는 양이 적으므로 멀티 활성화와 차원관문 숫자 늘리는 타이밍을 잘 재야 한다. 아둔의 창 스킬은 도중에 차원관문 소환이 가능한 수정탑 소환, 초반 동선 확보부터 다수의 적 공세까지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태양의 창, 적 공세를 막는데도 좋고 수정을 깰 때 탱커가 되어주기도 하는 피닉스 소환, 파편이 깨질 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는 수호보호막을 사용. 협동전 임무에서 보라준을 많이 해본 경험이 있다면 다른 건 몰라도 격노의 화력만큼은 캠페인의 것이 더 강하기 때문에 의외로 부담이 적은 편. 협동전 아주어려움 난이도에 비해 적진의 화력도 비교적 약하고 화력 위주의 패널스킬로 일부 공중유닛을 짤라주는 것도 무난한지라 보호막이 얇은 게 큰 장애물은 아니다. 신기루나 복수자에 비해 소모율이 커도 그걸 상회하는 화력 때문에 꽤 편한 편.

숙주 타임어택 최단 기록 11분 07초. 하지만 아직영상이 없다.

ㅡ 클리어 메시지 ㅡ

고된 전투 끝에, 아르타니스와 동맹이 막 생명이 깃든 아몬의 숙주 육신을 처치했다. 하지만 기사단이 칼라와의 연결을 끊는 동안 아몬을 중추석에 가둬야 한다. 앞으로 벌어질 최후의 전투에서 아몬은 모든 힘을 쏟아낼 것이다. 모두 힘을 합쳐야만 승리할 수 있다.

3.7.3. 구원(Salvation)

위치

아이어

주 목표

중추석 방어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구원

(Salvation)[112]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구원" 임무 완료

황금 함대 너마저

(Daelaams to the Slaughter)

ALL

"구원" 임무에서 아둔의 창으로 황금 함대의 함선 20기 공격 또는 무력화

완전체 연결체

(Fully Khalabrated)

보통

"구원" 임무에서 동맹 프로토스 연결체 잃지 않기

점막 바다 낚시

(Creep Sea Fishing)

어려움

"구원" 임무에서 브루탈리스크 처치

  • 미션 개요 및 목표

공허의 유산 최악, 최흉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마지막 미션. 그야말로 모든것을 쏟아부어야 깰 수 있다.

본격 공허의 유산 본편의 마지막 미션. 왜 케리건이랑 아르타니스가 그렇게 황금 함대와의 정면 승부를 피하려고 했는지 알게 해주는, 황금 함대의 위력을 알 수 있는 캠페인. 이 미션에 대해 모르고 플레이했다간 쉬움~보통 난이도에서도 헉헉대다 깨질 수도 있다. 알라라크는 그냥 무식하게 아이어를 쓸어버려 전멸시키라고 하지만, 아르타니스는 아몬에게 지배당하고 있는 동족을 내버려둘 수 없다면서 중추석의 에너지 방출로 동족을 구하고 아몬을 몰아내기로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충전되어야 하기 때문에 충전 시간을 버는것이 이번 미션의 목표. 아르타니스는 전 기사단에게 위엄 있고 웅장한 모습으로 연설하는데, 자날 캠페인 '암흑 속에서'에서 아르타니스가 했던 연설을 떠올리게 한다. 과연 구원은 가능할 것인가.

임무가 진행될수록 아몬이 조종하는 저그와 프로토스 병력이 계속해서 중추석을 향해 쳐들어오기 때문에 중추석이 100% 충전될때까지 파괴되지 않도록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 자유의 날개 캠페인 마지막 미션인 최후의 전투를 아이어에서 프로토스로 다시 한번 재연하는 셈. 특히 황금함대 병력은 주요 방어선이 아닌 방향으로도 쳐들어오므로(6시 또는 10시 쪽에서 출현) 틈을 보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초반에는 정찰기와 폭풍함, 예언자 정도가 들어오지만 중반 이후로는 우주모함, 모선 등이 추가된다. 또한 황금 함대가 공격해올 때 프로토스 지상군도 함께 들어오는데 황금 함대의 공격 방향에 따라 10시와 9시는 네라짐 쪽, 7시는 탈다림 쪽, 6시와 4시는 정화자 쪽에서 지상군이 들어온다.[113] 또한 황금 함대에는 차원 분광기가 동반된다. 분광기가 한번 위상모드로 자리를 잡으면 끊임없이 지상군을 소환하므로 황금함대 편대가 올 때마다 차원 분광기를 잘 끊어야 편해진다.

이 임무에서 가장 주의할 점은 아몬의 황금 함대가 중추석을 공격함과 동시에 황금 함대가 아둔의 창에 맹공격을 퍼붓는다는 설정으로 일정 간격마다 아둔의 창 액티브 능력들을 하나씩 무력화해버린다는 것이다. 아둔의 창의 액티브 능력들이 무력화될 때마다 아둔의 창의 파편이 하늘에서 쏟아내리는 연출과 동시에 로하나가 이를 알리고, 중추석 충전 87~89% 지점에서는 로하나가 아몬의 함선들이 아둔의 창을 향해 돌진한다[114] 이를 기점으로 모든 액티브 능력들이 무력화된다. 다행히 지속효과 능력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유지되며, 각 능력이 잠기는 시점은 중추석 충전 기준으로 아래와 같다. 특히 지금까지 쏠쏠하게 써먹어왔던 감속장과 태양의 창(2번째 액티브)은 14분 50초 정도가 되면 잠기므로 그전까지 최대한 써먹어주자.

  • 33~34%: 제작 매트릭스(수정탑 소환, 시간쇄도, 지원군 소환) 무력화
  • 49~50%: 강습 클러스터(궤도 폭격, 감속장, 태양의 창) 무력화
  • 66~67%: 방어 격자(대규모 귀환, 보호막 과충전, 탈란다르(피닉스)배치) 무력화[115]
  • 87~89%: 섬멸 클러스터(정화광선, 시간정지, 태양포격) 무력화.

"황금 함대 너마저" 업적은 황금 함대 비행체를 20기 이상 파괴 또는 무력화하는 업적이다. 아둔의 창 2열에 있는 궤도 폭격/감속장/태양의 창 또는 6열에 있는 정화 광선/시간 정지/태양 포격으로 공격 또는 정지 시켜버리면 된다. 임무 전체에서 20기 이상을 공격해 파괴하거나 무력화시키면 되기 때문에 한 번에 20기를 공격 못 했다고 불러오기 할 필요 없이 태양의 창이 잠기는 시점에 오는 황금 함대에게 시간 정지 한 번 갈겨주면 바로 끝난다.

지상군을 움직이다 보면 꼭 한두 기가 중추석 앞의 공간에 끼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아둔의 창 대규모 귀환이나 중재자 귀환으로 빼낼 수는 있지만 양쪽 다 에너지가 아까우므로 끼인 유닛은 죽이는 게 낫다.

플레이어의 병력을 제외한 각 지원군이 전멸당할 경우, 각 부대의 대표인 보라준, 카락스, 알라라크가 후퇴하겠다고 말한 뒤 사라진다. 자유의 날개 캠페인의 '암흑 속에서' 미션과 조금 유사하나 여기에선 전사가 아니라 패퇴. 아래는 각 인물이 퇴각할 때의 대사이다.

보라준: 아르타니스, 전 후퇴해야겠습니다. 그대는 계속 싸워야 합니다. 우리 동족을 위해.

카락스[116]: 죄송합니다. 신관이시여.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후퇴해야겠습니다.

알라라크: 이렇게 싸우다 죽을 생각은 없다. 아르타니스. 네가 날 지키지 못한다면, 나도 널 도울 이유가 없다![117]

  • 주의사항

1. 황금함대의 고급 유닛들은 하나같이 스펙이 빵빵한 고급 유닛이기 때문에 관문 유닛, 광자포 등 싸구려들로는 제대로 맞서싸우기 힘들다. 그래서 이쪽도 우주모함, 공허 포격기, 선봉대, 암흑 집정관 등 고급 유닛으로 상대를 해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황금 함대가 뜨면 미니맵에 빨간 느낌표를 띄워주고 아나운서로 친절하게 설명해주며,[118] 특유의 웅장한 배경음악 'Golden Armada'가 나오기 때문에 대비할 시간은 있다.

2. 중추석은 공격 기능이 없다. 자날 최후의 미션에서 저그 상대로 쏠쏠하게 쓰였지만 여기서는 그냥 샌드백. 자날 때는 케리건만의 저그 정수를 흡수하는 것이 중추석의 기능이었으므로 여분의 에너지로 저그를 죽였지만 공유 때는 '모든 프로토스들의 칼라에 깃들어있는 젤나가(아몬)을 흡수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에너지 양이 훨씬 더 많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3. 지원군은 알아서 화력을 보충하지만 그 속도가 매우 느리기에 황금함대는커녕 쏟아지는 저그 물량도 감당하지 못한다. 한번 방어선이 붕괴되어 지원군의 생산 건물이 날아가면 방어가 정말로 힘들어지니 이쪽에서 데스볼을 몰고 가거나 방어건물을 도배해줘야 한다.

아둔의 창 능력

  • 제작 매트릭스
    • 수정탑 소환: 수비 미션이기 때문에 그냥 탐사정으로 수정탑을 직접 소환하는게 싸게 먹힌다. 그렇지만 1열 스킬들이 성능은 별 볼일없는 주제에 하나같이 에너지를 들이마시기 때문에 거의 안 쓰게 되고, 따라서 어차피 안 쓰는거 태양석이라도 안 잡아먹는 수정탑 소환이 많이 선택된다.
    • 시간 쇄도: 수정탑 소환처럼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에너지 75가 모이면 탐사정 생산이 끝날 타이밍이기 때문에 기껏해야 업그레이드 돌리는 정도.
    • 지원군 소환: 수정탑 소환의 상위호환격 능력이지만 적들이 미친듯이 몰려오는 이번 미션에서 하급유닛 4마리는 있으나마나한 지원이다. 태양석이 남아돌지 않는다면 절대 비추천.
  • 강습 클러스터
    • 궤도 폭격: 초반이라면 모를까 그 이후엔 대규모 병력, 특히 황금 함대를 막는데엔 확실히 화력이 부족하다. 태양석을 안 먹는다는 건 좋지만 강습 클러스터는 제작 매트릭스보다 쓸 일이 많고 다른 두 능력이 궤도 폭격 '따위'보다 훨씬 유용하니 여기만큼은 태양석을 아끼지 말자. 강습 클러스터는 14~15분 시점에서 잠기기 때문에 유닛이 적은 초반에 매우 쓸만하다.
    • 감속장: 적은 뭉쳐서 오기 때문에 시간 정지처럼 활용하는 게 가능하며 쿨다운도 짧다. 암흑 집정관으로 유닛을 빼먹을 때도 유용하다. 그러나 자체 데미지는 0이라는 게 단점.
    • 태양의 창: 적이 더럽게 많으므로 확실한 화력을 보장한다. 사실상 에너지를 여기 다 퍼부어도 될 만큼 고성능.
  • 태양 핵(지속 능력)
    • 연결체 과충전: 자체 딜링은 광자포급이므로 대개 탱킹용으로 짓는데, 샤쿠라스 최후의 항전에서 써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어그로를 잘 끌어 빠르게 부서진다. 따라서 탱킹은 관문이나 인공제어소 등 다른 건물이 가성비가 더 좋다.
    • 궤도 융화소: 가스통이 총 5개나 되기 때문에 초반 일꾼 최적화가 어마어마하게 빨라진다. 뿐만 아니라 총 5개의 가스통에 붙이는 탐사정이 필요없어 인구수 15가 확보되는 것도 장점.
    • 소환 조율: 회전력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맵 자체가 크지 않아서 그냥 전투현장에 건물 깔아놓고 바로 뽑아써도 될 뿐더러 중반 이후엔 병력을 보존하며 싸워야 해서 효율성이 다소 부족하다. 궤도 융화소가 너무 좋고, 결정적으로 이 임무에는 카락스를 갈아넣는 꼼수가 있다. 막혔다
  • 방어 격자
    • 대규모 귀환: 적의 공세가 여러 방향에서 동시에 들어오고 병력의 기동성이 부족한 상태에선 어느 정도 쓸 만 하다. 하지만 마스터 업적을 깨는 게 아니라면 공세를 나갈 일이 없고 맵 크기도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 그냥 보호막 충전용이라 봐도 될 정도로 효율성이 높지 않다. 중반부턴 한꺼번에 여러 곳에서 공격이 와서 그냥 각 수비라인을 굳히는 게 편하다.
    • 보호막 과충전: 플레이어나 아군의 화력이 황금 함대 병력을 감당하지 못할 때 써주면 병력 손실을 줄일 수 있다. 공허 포격기나 해적선, 불사조같이 물몸인 유닛을 대량 양산했으면 황금 함대의 화력에 녹아내릴 수 있으니 이걸 쓰고 상대하러 가자. 우주모함 함대를 굴린다면 요격기 하나하나가 탱킹을 하면서 어그로를 제대로 끌어준다. 무엇보다도 동맹군 역시 효과를 받기 때문에 효율이 매우 좋다!
    • 탈란다르 배치: 아주 어려움에서조차 웬만한 웨이브 하나는 통째로 날려버리는 고성능 소환수. 뭔가 허전한 라인에 하나 떨궈주면 탈란다르가 활동하는 30초동안은 적의 진군을 늦출수 있다. 공중 공격이 안 된다는게 단점.[119] 다만 탈란다르를 처음 배치할 때 충격파는 공중 공격 판정이 있으므로 조준만 잘하면 뮤탈리스크 정도는 간단히 처리할 수 있다.
  • 병력 지원(지속 능력)
    • 매트릭스 과부하: 한 자리에서 죽치고 앉아있는 디펜스 미션이기 때문에 동력장 효과를 100% 받을 수 있고 방어 건물이랑 심시티를 위해서라도 수정탑은 지으므로 효과를 끝까지 뽑아먹을 수 있다. 동력기의 위상모드+시간 광선과 중첩하면 전 병력이 전투 자극제 수준의 효과를 낸다. 동맹군한테 적용되지 않는다는 게 단점.
    • 수호 보호막: 병력 보존에는 이만한 능력이 없다. 후반으로 가거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두들겨맞는 유닛들이 순식간에 삭제되므로 생존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라인마다 우주모함을 1~2개 띄워놓으면 회복 능력도 OK.
    • 재구축 광선: 수호 보호막과 우주모함의 수리 비행정은 건물에겐 효과가 없으며, 우주모함과 재구축 광선이 합쳐지면 시너지가 엄청나서 이쪽도 쓸만하다.
  • 섬멸 클러스터
    • 정화 광선: 화력은 쓸만하지만 태양석 0 스킬답게 다른 두 궁극기에 비하면 효과가 다소 부족하다. 태양석을 아낄 생각이라면 선택하자. 빅 웨이브에 소환하면 저글링 맹독충같은 유닛은 지나가면서 삭제당하고 뒤에서 때리는 수호군주, 용기병 등도 안전하게 제거된다.
    • 시간 정지: 전 라인에 영향을 미치므로 효율이 굉장히 좋다. 아군 기지를 잘 지켜서 동맹군의 병력이 어느 정도 쌓이면 자체 화력도 장난 아니므로 방어선이 그 어떤 공세도 이거 한 번이면 막아낼 수 있다. 암흑 집정관으로 황금함대 파밍에도 도움을 주는 깨알같은 장점도 있다. 그러나 시간 정지 중에는 중추석이 충전되지 않는다는 점이 다소 아쉬운 편. 만약 시간 정지를 한번도 안 쓰고 클리어하면 클리어 시간은 30분 8초로 고정되지만 쓰면 그 만큼 시간이 늘어나기에 시간을 보면 시간 정지를 썼는지 안 썼는지 바로 티가 난다.
    • 태양 포격: 정화 광선의 상위호환으로 공세 한번을 완전히 막을 수 있다. 고놈의 태양석 100때문에 탈란다르 배치, 재구축 광선 등 태양석을 많이 먹는 다른 기능과 공존이 힘들다는게 아쉬운 부분.

카락스만이 아니라 각 지역에는 영웅들이 있는데, 이들을 후반까지 살릴 수 있으면 상당한 이득을 볼 수 있다. 보라준은 쏠쏠하게 딜링을 추가해주는 수준이지만 영구 은폐 유닛이므로 살리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대공 유닛을 일부 추가해서 감시 군주를 빠르게 잡아주면 거의 막판까지 살아서 딜링을 해준다. 알라라크는 이전 미션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무지막지한 광역 스킬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물 밀듯이 몰려오는 저그 유닛들을 빠르게 정리하는데 크게 기여한다. 덕분에 선봉대나 거신 등의 광역 화력을 저글링과 같이 엉뚱한 곳에 낭비하지 않고 고급 유닛에 집중할 수 있다. 다만 생각 없이 무식하게 돌진하고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살리기는 가장 어려운 편. 적절한 심시티를 통해 입구를 좁힌 뒤 아군 유닛을 이용해 뒤로 밀어내면 상대적으로 돌진을 덜 하는 경향이 있으니 참조. 일단 무사히 방어포탑 사이에 가두는데 성공한다면 임무가 끝날때까지 충실한 파괴파동 셔틀이 되어준다. 아직 가두지 못했는데 생명력이 많이 까였다 해도 걱정 마시라. 알라라크에게는 영혼 흡수가 여전히 붙어있으니 함께 열심히 싸워주면 알아서 회복한다.

난이도를 불문하고 일단 시작하자마자 옆에 있는 멀티를 먹는 걸 추천한다. 자날의 암흑 속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미션은 업그레이드와 효율적인 전투를 통한 유닛 조합의 유지가 중요하다. 주로 조합은 스카이 토스 위주로 하게 될 텐데, 2 인공제어소와 보호막 업그레이드, 공허 포격기, 우주모함, 거신, 방어건물을 모두 소화하려면 어정쩡한 자원력으로는 택도 없다. 시간 쇄도로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하면서 본진과 앞마당의 일꾼을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력 생산을 따로 하지 말고 바로 공허 포격기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첫 번째 러시는 정말 약하므로 처음 주어지는 병력만 지원해도 충분하고, 두 번째 러시는 가운데로 첫 황금 함대가 오므로 이때 시간 정지와 공허 포격기를 사용해 처리한다. 컨트롤에 자신있다면 감속장이나 태양의 창으로도 어찌어찌 방어할 수 있다. 이렇게 버티다가 우주모함이나 공허 포격기가 다수 모이면 성공했다고 봐도 좋다. 연결체 과충전이나 소환 조율을 택했다면 궤도 가스 추출에 비해 탐사정을 많이 뽑아야 하므로 초반을 버티는 것이 과제다. 동맹 진영 셋은 잘 버티는 순서로 나열하면 정화자 = 네라짐 > 탈다림이다.

정화자는 광자포와 보호막 충전소 약간만 더 지어줘도 무난하게 버티지만[120], 지대공 유닛이 사도와 동력기 몇 기 뿐이라 대공 능력이 아예 없다시피 하므로, 황금 함대가 뜨면 광속으로 철거되는 라인이다. 따라서 황금 함대가 왔을 때 빠르게 정리를 해줘야 한다. 네라짐은 다른 진영에 비하면 손이 가장 적게 가도 가장 잘 살아남는 진영으로, 보라준이 은폐 유닛이라 오래 살아남고 해적선과 공허 포격기가 있어서 거신 한 두기와 방어 건물 정도만 지원해주면 감시군주 및 타 고테크 유닛들을 암흑 집정관으로 열심히 빼앗아가면서 잘 막는다. 네라짐이 무너지는 가장 큰 원인은 황금 함대의 등장 위치가 막기 까다롭고 황금 함대가 두 군데에서(입구 왼쪽의 호숫가 근처, 멀티 옆 사원지형 고지대) 나타나 연결체를 테러하거나 방어선의 후방이 뚫리는 데 있다. 이걸 알고 잘 대처한다면 끝날 때까지 버틸 수 있다.

문제는 탈다림으로, 운이 안 좋으면 알라라크가 초반에 적 공격을 그대로 맞고 광탈해 버리는데다가[121] 워낙 적 병력의 규모와 질이 좋기 때문에 까다롭다.[122] 결정적인 이유는 1티어가 부실하기 때문이다. 정화자나 네라짐은 파수병, 백인대장, 추적자 등이 있지만 탈다림은 그런 거 없고 기껏해야 교란기 뿐이다. 심지어는 극초반에 대공이 없어서 처음 황금 함대가 나올 때 폭풍함도 처리를 못해서 낑낑거리기도 한다. 심시티를 하기도 넓고 어려운 지형이라 탈다림 모선이 뜰 때까지 계속 주시해야한다. 공중에 가장 취약하며, 황금 함대가 오면 가장 쉽게 무너지는 방어선이 탈다림이다. 다만 탈다림은 초반이 조금 불안할 뿐이지 중후반 가면 끝내주는 화력을 자랑한다. 초반 지원 병력을 보내주든, 초반 건물 심시티를 해서 이로운 지형에서 싸우게 해주든, 뭘 하든 간에 초반만 넘기게 해주면 나중에 자기들 세상 만난 듯이 날뛴다. 탈다림 유닛들이 모두 딜링 특화 유닛들이므로, 앞에 방어 건물로 방패막이만 잘 해주면 뒤에서 선봉대, 분노수호자, 승천자, 파멸자에 나중 가면 탈다림 모선까지 나오므로 방어건물, 특히 입구 위의 언덕을 잘 지켜주는 게 중요하다. 플레이어도 탈다림 모선을 뽑았다면 주 전선에 탈다림 모선 2대가 압도적인 위용으로 적들을 막아내는 장관을 볼 수 있다. 버그성이긴해도 칸혹 탈다림이 모선을 2기나뽑는 로또같은 버그가 나오기도 하므로 탈다림은 이번미션에서 가장 많이 챙겨할 전선이다.

난이도가 낮을 때는 방어 건물 도배와 인구수 200을 채운 병력 순회공연으로 정말 쉽게 깰 수 있다. 하지만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지원군의 병력은 생존을 장담하기 힘들다. 마지막 10% 남았을 때부터는 언제 무너져도 이상할 게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광전사, 용기병은 물론이고 파괴자와 불멸자 위주의 고화력 병력들이 사방에서 쏟아지기 시작하고 일반 건물은 순식간에 철거된다. 3방향에서 쳐들어오는 황금 함대는 차례대로 각개격파해주고, 공중 대응을 못하는 정화자 진영에 공중 지원을 해주고, 탈다림과 네라짐 진영에 방어 병력을 꾸준히 보내주고, 필요하면 중추석에 지상 적군이 못 오게 입구막기를 해주자.

스타크래프트 2의 캠페인 임무들 가운데서 손가락에 꼽히는 극악 난이도의 임무이지만, 자기가 원하는 조합과 적절한 심시티를 이용하면 가까스로 클리어하든지 연결체가 하나도 안 밀린채로 깔끔하게 승리하든지 가능하므로 자신에게 최적화된 조합을 맞추어 클리어하자. 다만 '심시티, 방어 건물'과 '병력' 중 어느 하나만으로는 깨기는 어렵고 둘 사이에 비율을 잘 맞춰야 한다.주요 유닛들은 다음과 같다.

  • 방어 건물 - 어떤 조합을 하든지 자원 최적화를 했으면 광물이 남게 되어 있으므로 보호막 충전소와 광자포를 입구에 미친듯이 박아놓아야 한다. 정화자 쪽은 거신이 나오면 공중 지원만 해줘도 방어 건물이 잘 살아 있고, 네라짐이나 탈다림 쪽은 자주 깨져서 보충을 해줘야 한다. 저 둘 뿐만 아니라 몸빵용으로 연결체나 인공제어소를 깔아도 큰 도움이 된다. 주기적으로 황금 함대가 몰려오는 일부 지역들(네라짐 본진에 한 곳, 탈다림과 정화자 본진 사이에 한 곳, 멀티 부근에 한 곳)에 선제적으로 방어 건물들을 도배해놓으면 손이 꽤나 편해진다.
    • 보호막 충전소 - 이 미션의 핵심 건물. 각 영웅들을 가둬놓기도 좋고[123] 광자포와는 다르게 어그로도 낮아서 생각보다 오래 버틴다.
    • 광자포 - 설명이 필요없는 방어 건물. 다만 선봉대나 거신에 비교했을때 단위 면적당 화력집중은 구린편이고, 어그로가 높기 때문에 사실상 광물 조율용이다.
    • 케이다린 초석 - 광자포의 후방에 케이다린 초석을 깔아주면 황금 함대같은 고급 유닛들을 잘 잡아준다. 공간을 많이 잡아먹는게 아쉬울 뿐.
    • 차원 관문, 제련소, 인공제어소 - 저렴한 가격에 체력도 높고 생산 건물이라 어그로도 낮다. 깨알같이 생산과 업그레이드를 병행 할 수 있는 것이 장점.
  • 근접 전사 - 자기 플레이 스타일에 맞추어 아무거나 쓰면 된다. 이번 임무 역시 광물이 남는 경우가 많아서 공세에 맞춰 소환해 고기방패로 던지는 용도. 임무 특성상 주력으로 활용하기는 힘들다.
    • 아이어 광전사 - 소용돌이의 광역 피해로 고급유닛이 쌓이기 전에 들어오는 저그를 쉽게 상대할 수 있다.
    • 백인대장 - 암흑 고리로 적들을 기절시켜 진군을 늦출 수 있다. 스턴을 보고 몇기씩 던지기 좋은 유닛.
    • 파수병 - 120초에 한 번 부활이 가능해지는 '재구축' 패시브 덕분에 생존력이 가장 우수하다. 기계 속성이라 우주모함이나 재구축 광선으로 체력을 회복시킬 수도 있어서 완벽한 고기방패.
  • 원거리 전사 - 동맹군의 대공이 딱히 좋지 않기 때문에 초반 지대공을 담당한다.
    • 추적자 - 기동성이 좋기 때문에 점멸을 이용한 별동대로 쓸만하다.
    • 용기병 - 사거리가 길고 손이 전혀 안 가기 때문에 개판이 되기 십상인 미션 특성상 뽑아놓고 동맹군 진영에 짱박아놓기 무난한 유닛. 정화자 쪽에 배치해주면 동력기빨로 황금함대도 다 때려잡는다.
    • 사도 - 사도의 분신이 통과한 적은 받는 피해가 5 늘어나기 때문에 아군의 화력을 높여주는 유틸까지 갖춰진다. 그러나 황금 함대는
  • 은폐 전사 - 적극적으로 쓰거나, 아예 암흑 성소도 안 올리거나로 나뉜다.
    • 암흑 기사 - 암흑 기사를 몇 줄 모으면 그림자 격노로 지상군을 죄다 쓸어버릴 수 있다. 물론 황금 함대 대비가 별도로 필요하다.
    • 복수자 - 생존력이 좋기 때문에 라인에 대충 던져놓고 신경꺼도 좋다.
    • 피의 사냥꾼 - 대지유닛이지만 황금함대를 잠시 저 세상으로 보낸다는 점이 좋다. 그러나 갈수록 애매해지는 유닛이므로 네라짐 라인에 몇기 끼워넣어 감시군주나 바보 만들고 놀자.
  • 사이오닉 전사 - 소수로도 효과가 좋지만 스킬을 수동으로 써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 고위 기사 - 폭풍이 중첩되는건 좋지만 적이 너무 많이 오기 때문에 마나부족으로 골골대기 일쑤. 따라서 플라즈마 쇄도로 아군을 보조하거나 환류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 암흑 집정관 - 치트키 1. 황금 함대를 정신 제어로 되찾아서(...) 아몬에게 역관광을 때린다. 특성상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더 강력해지는 유닛.
      • 기본 사항: 전작에 비해 보호막이 더 늘어 탱킹력이 상당하고, 입구마다 수십개씩 깔아두는 보호막 충전소와 성능상의 조합은 물론 균등한 자원소모로 궁합이 상당히 좋다. 가스를 들이킨다는 게 단점이지만 궤도 융화소를 게임 시작과 동시에 건설해주면 OK. 원본보다 약하긴 해도 기본 공격으로 뭉친 뮤탈이나 저글링 개떼들은 손쉽게 녹이기 때문에 공허포격기같은 고급유닛들의 화력누수를 방지하며, 거기에 관문 유닛이라 차원소환으로 즉각 배치가 가능하다.
      • 정신 제어: 암흑 집정관의 가장 큰 이점은 우주모함이나 거신 등 고가의 고급 유닛들을 자원과 인구수의 제약 없이 긁어모을 수 있다는 점으로, 인구수 200이 넘는 병력들을 계속해서 막아야 하는 마지막 90%대에 아군 역시 사실상 200 이상의 병력이기에 진가를 발휘한다. 입구에 5기씩 배치해 보호막 충전소와 감속장, 시간정지의 보조를 좀 받으면 이 함대는 이제 제 겁니다를 시전하며 적들을 여유롭게 막아낼 수 있는 궁극의 비기이다. 최대한 빨리 생산해서 황금 함대의 우주모함, 폭풍함, 거신, 파괴자, 불멸자 등을 빼앗아 안전한 곳에 배치하는 것이 포인트.[124] 황금 함대 유닛들을 착실히 잘 먹었다면 90%대가 됐을 때 아주 어려움 기준으로 우주모함이 2줄이 넘어가고 폭풍함 1줄에서 1줄 반 정도가 모였을 텐데, 이러면 마지막 황금 함대 공중 병력들을 막아주고 빼앗은 황금 함대를 적절하게 분산배치하여 막으면 연결체는 커녕 광자포 라인도 안 밀린 채로 이길 수 있다. 여기에 칼라이 분파 우주모함+재구축 광선/수호 보호막까지 달아주면 완벽하다. 단, 모선과 울트라리스크, 브루탈리스크는 빼앗을 수 없으니 주의. 모선과 브루탈리스크는 영웅으로 간주되고 울트라리스크는 광란 때문에 정신 지배에 면역이라 빼앗을 수 없다. 또한 정신 제어의 시전 사거리가 7인지라 고급 유닛을 빼앗을 때 앞의 유닛들 때문에 막혀서 버벅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 혼돈: 숨은 사기 마법. 초중반에는 정신 제어가 유용했다면 혼돈은 아주어려움 90%대부터 진가를 발휘한다. 특히 95% 넘어가는 극후반에서는 우주모함, 폭풍함같은 고급 유닛은 안나오고 용기병, 불멸자, 정찰기 처럼 빼앗을 가치는 없는데 단단하기는 더럽게 단단한 유닛들이 쏟아지는데, 웨이브 전방부는 어차피 금방 죽으니 효과가 적고, 초~중간 부분에 아름답게 써주면 그대로 10초간 홀딩, 자기들끼리 팀킬+뒤에 있는 바보같은 용기병들은 탭댄스를 추면서 병목현상을 유도할 수 있다. 질보단 양으로 승부하며 물몸인 저그에게는 큰 효용성이 없지만 어차피 이 놈들은 평타로도 정리가 가능해서 상관없다.
    • 승천자 - 사이오닉 구체의 범위가 엄청 넓어서 승천자 한 줄 분량의 사이오닉 구체가 몽땅 다 갈아버린다. 마지막 러시도 그냥 여러번 긁어주면 알아서 다 전멸시킬 정도. 정신 폭발은 적 유닛에게 즉시 200의 피해를 주고 시전 사거리 13으로 암흑 집정관의 정신 제어보다 거의 2배 더 길다. 따라서 손만 빠르다면 정신 폭발로 황금 함대 주 병력을 없앨때도 도움이 되고 지상쪽을 암흑 기사로 막다보면 감시군주나 예언자 같은 탐지기가 오는데 정신 폭발로 단 한 방에 없앨 수 있다. 승천자를 주력으로 쓸 경우, 우주모함이나 재구축 광선을 선택하면 에너지 충전에 도움이 된다. 승천자를 골랐다면 자기수복이 가능한 파수병과 복수자를 골라서 에너지충전을 필히 해줘야 한다. 극후반에는 어마어마한 물량 때문에 손이 너무 많이 가는게 단점.
  • 로봇 강습 유닛 - 강력한 중추뎀으로 어느 상황에서도 밥값은 한다. 사거리가 애매하다는게 흠.
    • 불멸자 - 오펜스 미션이나 난전에선 방어막이 큰 도움이 되지만 라인 굳히고 지키는 이번 미션에선 탱킹보단 깡딜이 더 도움되기 때문에 선택률은 그럭저럭. 대충 뽑아서 라인에 배치해놓으면 알아서 다 한다.
    • 말살자 - 타 로공 유닛들과 달리 지상과 공중 모두 커버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그러나 수동 시전 액티브 스킬이라는 단점 때문에 공세가 동시에 여러 방향에서 몰려오기 시작하면 보호막 없는 불멸자가 되기 십상이다.
    • 선봉대 - 캠페인 난이도를 하락시키는 주범으로 이 미션 역시 예외는 아니다. 단 3방에 울트라리스크를 고기폭죽으로 만드는 미친 데미지가 방사 피해까지 갖추고 있어 수가 좀 쌓이면 지상 방어는 사실상 끝났다고 봐도 된다. 교란기와 조합하면 적 원거리 유닛에게 공격당하지 않는 먼 위치에서 안정적인 폭격이 가능하며 동력기와 조합하면 공속이 1.5배 증가하여 어느새 지상군은 깨끗이 청소되어 있는걸 볼 수 있다.
  • 로봇 지원 유닛 - 어느 계통이든 몇 기 배치하면 큰 도움이 되니 여유가 되면 동맹군 기지에 파견해주자.
    • 파수기 - 카락스가 뽑는 동력기와 알라라크가 뽑는 교란기와 달리 플레이어만 뽑을 수 있다는 희소성이 있다. 그러나 보호막 회복은 인구수 안 먹는 보호막 충전소로 대체할 수 있고 수호 방패는 피해량을 고정으로 감소시켜주는 특성상 고급 유닛이 물밀듯이 들이닥치는 중후반부 공세에선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 무엇보다 다른 분파와 달리 화력 증강과 관련된 능력이 하나도 없어서 인기가 별로 없다.
    • 동력기 - 위상모드 동력장도 좋지만, 동력기의 아이덴티티는 뭐니뭐니해도 시간 광선. 태양 핵 기술 중 매트릭스 과부하를 선택했다면 동력기와 시너지 효과를 노릴 수 있다. 더구나 시간 광선은 위상모드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시전하니 방어건물 동력 공급을 수정탑 대신 동력기를 위상모드로 배치하면 방어건물 주위의 아군 유닛들에 시간광선을 시전하여 무지막지한 화력을 뽐낼 수 있다.
    • 교란기 - 주변 유닛의 공격 사거리를 2만큼 증가시키고 목표로 지정한 적 유닛의 받는 피해량을 증가시킨다. 목표 고정은 시전 가능한 대상이 교란기 하나당 2기로 제한되어있어 적이 물밀듯이 들어오는 해당 임무에서는 크게 효과를 보기 힘들지만 사거리 증가 효과는 교란기의 곁에만 있어도 효과를 받으며, 목표 고정과 사거리 증가 모두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아 지속적인 싸움이 요구되는 이 미션같은 경우에는 교란기 역시 추천할 만하다. 공세마다 거대유닛이 앞장서지도 않기 때문에 역장 역시 괜찮다. 인구수도 다른 로봇 지원 유닛에 비해 1 덜 먹는다는 것도 소소한 장점.
  • 로봇 공성 유닛 - 적의 물량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어느 분파를 골라도 밥값 이상을 한다.
    • 거신 - 선봉대보다 화력은 낮지만 적을 광역으로 쓸어담는 능력은 선봉대와는 궤를 달리한다. 파괴되지 않게 방어건물 뒤에서 홀드를 박아주면 광역으로 불을 싸질러 죄다 녹여버린다. 정화자 진영은 거신을 자체 생산하므로 되도록이면 네라짐이나 탈다림 진영 위주로 배치하자.
    • 파괴자 - 강력한 단일 데미지와 방사 피해까지 전부 갖췄고, 갑충탄이 지형을 타지 않아서 언덕에 동력기 와 함께 한두기씩 있으면 병력을 잘 녹인다. 공중 공격을 안 받기 때문에 생존성도 좋다. 단, 갑충탄이 최대 5발 밖에 장전이 안되므로 웨이브가 미친듯이 몰려오는 극후반에는 갑충탄을 전부 소모해서 잉여가 된다는 단점이 있다.
    • 분노수호자 - 로봇 공성 유닛의 아이덴티티인 범위 공격이 없어져 정화자 거신이나 파괴자와는 달리 고급 유닛 저격에 특화되어있다. 케이다린 초석처럼 기묘한 선 딜레이 때문에 물량공세에는 별 힘을 못 쓰지만 자리깔고 프리딜 넣기 때문에 저글링 같은 거 때리지 않는 이상 손해는 안 보며, 대공이 되기 때문에 황금 함대도 저격할 수 있다. 문제는 이 임무는 적의 물량이 너무 압도적이기 때문에 광역딜 유닛보다는 포텐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 그러니 선봉대처럼 잡졸들을 제거할 수단 정도는 마련해주는게 좋다.
  • 우주 전투기 - 가격이 저렴하므로 3 우주관문 이상에서 양산할 수 있으며 셋 다 성능이 좋아서 왕창 뽑아 데리고다니기 딱 좋다. 방어건물 잘 깔아서 심시티 해 놓고 우주전투기 계열 유닛들만 스팸으로 뽑아서 돌려막아도 아군 연결체가 하나도 안 밀린 채로 이길 수 있다. 적들에게 공중 광역 공격이 없기 때문에 모으는 것도 어렵지 않다. 지상 공격 능력은 없으나 각 분파가 지상에도 지원이 가능한 기술이 있어 건물을 털어먹을 일이 없는 해당 임무 특성상 고성능 지상 유닛을 조금만 지원해도 문제될 게 없다.[125]
    • 불사조 - 치트키 2 이중 중력자 광선으로 지상군들을 죄다 무력화시킬 수 있다. 2~3줄 이상 모이기 시작하면 저글링 개떼까지도 얄짤없이 다 들어버리기 때문에 포탑 깔고 열심히 순회공연 다니면 이겨있다. 인구수를 모조리 불사조로 채우면 황금 함대도 물량빨로 찍어눌러버릴 수 있다. 이러면 지상에는 남는 게 울트라리스크, 집정관, 파괴자밖에 없는데 이러면 케이다린 초석의 가장 큰 약점인 물량에 취약하다는 점이 사실상 상쇄되어서 케이다린 초석으로만 도배해놔도 방어선이 뚫릴 일이 없어진다. 그러나 중추석이 90% 이상 충전되면 순회공연이 의미없을만큼 물량이 미친듯이 몰려오고 울트라, 변형체, 파괴자 등 거대 유닛도 단체로 오므로 포탑공사를 멈추지 말자.
    • 해적선 - 분열망을 광역으로 깔아대며 적 지상군을 무력화시킬 수 있고 수가 쌓이면 황금 함대도 시원하게 갈아버린다. 불사조와 다르게 소수로도 고효율을 보는 유닛. 다만 자기들끼리 뭉쳐 있으면 분열망을 낭비하므로 조금씩 분산 해줘서 입구마다 서넛씩 배치하면 훌륭한 효과를 본다. 지상 광역 화력이 약한 네라짐 쪽에만 해적선 외 다른 병력을 지원 보내주면 OK. 조합으로 같은 네라짐 진영의 암흑 기사, 탈다림의 선봉대나 정화자의 거신과 조합하면 환상적인 콤비를 이룰 수 있다. 단, 불사조 계열 유닛과 달리 무빙샷이 안 되므로 관리가 까다롭다.
    • 신기루 - 특유의 탱킹력으로 황금 함대 병력에 대한 대항마가 되며, 중력자 광선 역시 활용 가능하므로 지상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불사조에 비하면 지상군 대응 능력은 떨어지는 편이라 앞의 두전투기들과 비교해서 지상군과의 조합이 아주 중요하므로 신기루는 황금 함대만 전담한다 생각하고 지상 공세를 도맡을 부대를 꾸려 각 라인에 배치한다.
  • 공격함 - 용도에 따라서 다르다. 암흑 집정관을 안쓰면 공허 포격기 계열이, 쓴다면 중재자를 사용하자. 병력의 조합으로 막을 경우 필수적인 유닛들이다.
    • 공허 포격기 - 치트키 3 컨트롤도 필요없이 홀드만 눌러놔도 강력하다. 물량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스택이 끊일 날이 없으며, 분광 정렬의 힘으로 황금 함대도 그냥 쓸어버린다. 아둔의 창의 보호막 과충전과 아이어 우주모함을 사용할 경우 공허 포격기의 생존성을 높일수 있다.
    • 파멸자 - 파멸광선의 이펙트는 굉장히 화려하지만 피해량은 고작 1(중장갑 3)이며, 이게 적의 방어력 영향을 받기 때문에 순전히 간지만 난다. 따라서 높은 난이도에서 적이 방업을 하고 나온다면 0.5의 최소 피해량만 적용되며, 이 추가광선에는 업그레이드 적용도 안되기 때문에 아무리 맞아도 멀쩡한 적 유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원판이 공허부터가 좋은 유닛이므로 온리 파멸자로도 충분히 깨지만, 이 경우 딸리는 사거리를 보완할 교란기 정도는 배치해야 한다.
    • 중재자 - 등장하는 적의 수에 비해 탐지기는 몇개 나오지 않고, 그마저도 중추석 쪽에다 무빙을 찍기 때문에 금방 터진다. 따라서 중재자를 이용해 은폐장을 잘 깔아놓을 경우 '''탐지기가 없어 일방적으로 학살당하는 적을 감상할 수 있다. 이는 건물 심시티와 우주모함+선봉대 조합으로 방어선을 구축할 때 그 영향력이 배가 된다. 정지장을 사용해서 웨이브의 병목현상+각개격파를 노리는 게 정말 좋으며, 이는 적들이 물밀듯이 몰려오는 90%대에 정점을 찍는다. 아둔의 창 기능이 떨어지는 시점부터는 모선의 블랙홀과 함께 사기기술로 등극하기 때문에 풀마나 중재자가 5기 이상 모이기 시작했다면 한 기당 1%씩 버틸 수 있다고 계산해도 좋다. 마지막 인구수 170대에서는 화력을 늘리는 대신에 중재자 몇 마리를 더 뽑는게 더 버틸 정도.
  • 주력함 -
    • 우주모함 - 침대토스의 완성. 자날의 과학선이 자동수리를 해주는 것 덕분에 메카닉/스카이 테란을 구성할때 유용하게 쓰였는데, 아이어 우주모함은 주력 유닛인 주제에 에너지도 필요없는 자동 수리기능을 들고 나온다. 몸빵하는 요격기와 수리 비행정 덕분에 조합에 우주모함이 끼면 병력의 안정성이 비교가 안 될정도로 높아지며, 재구축 광선을 안 찍어도 되므로 수호 보호막으로 생존왕을 노릴 수 있다. 요격기가 탱킹을 하므로 다른 공격함이나 우주 전투기의 생존성은 더더욱 올라가며, 동맹 AI의 유닛들도 수리하므로 우주모함을 각 진영 입구에 배치시키는 방법도 있다. 다만 인구수를 엄청나게 잡아먹고 기동성이 안 좋아 단독으로 우주모함만 뽑는 것보다는 다른 유닛과 조합하는게 일반적.
    • 폭풍함 - 분노수호자의 공중 버전. 성능이 나쁘진 않은데 타 주력함이 너무 좋고, 분해가 잉여스킬이라는게 발목을 잡는다. 그래서 대부분 황금 함대가 끌고 오는 폭풍함을 암흑 집정관으로 먹어주는걸로 퉁친다. 혹여나 폭풍함을 생산해서 배치할 경우 다른 유닛 조합은 필수.
    • 탈다림 모선 - 최종병기. 마지막 90%대에 혼자서 한 라인을 막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화력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모선이 포함된 황금 함대도 혼자 막아낼 수 있고 블랙홀로 적들을 묶어놓고 거신으로 지지거나, 열 광선으로 자잘한 적들을 지워주는 등 혼자 다 해먹는다. 가능하다. 중추석 충전이 30% 이하일 때 뽑아줘야 40% 후반 때에 잠기는 아둔의 창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빨리 뽑아두자. 단, 전장에 하나밖에 배치할 수 없는 에픽 유닛이라 막판 대공세때 세 곳을 동시에 방어할 수는 없다.

중추석이 다 충전되고 나면 중추석 주위로 아군 광전사들과 아몬의 지배를 당하고 있는 광전사들이 서로 싸우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로하나를 제외한 모든 프로토스 주요 등장인물들도 같이 싸우고있는 모습이 나온다.[126] 한편으로는 에필로그 마지막의 막판 승부라 그런지 다들 장엄하고 비장미 넘친다. 아르타니스도 전투 직전 모든 이들을 죄다 모아놓고 명연설을 하는가 하면 중추석 충전율 95~96%에 나오는 카락스의 대사도 이제껏 카락스의 대사는 대게 그냥 평범한 어조였지만 여기서만큼은 톤이 다르다.

또한 충전이 완료되면 본래는 카락스가 '중추석이 준비되었습니다. 신관이시여.'라고 말하지만, 정화자 진영이 전멸해서 카락스가 후퇴했을 경우엔 로하나가 이 대사를 대신 말한다.

이 미션을 깨고 나오는 엔딩 영상 "유산"은 중추석이 공허로 사라지고 아르타니스가 독백을 시작하는 부분부터 실사 느낌이 나는 시네마틱으로 나온다. 원래는 아이어 탈환을 엔딩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흔적인 듯.

  • 참고가 될만한 아주 어려움 난이도 영상 또는 공략.
    • 前 프로게이머 및 SPOTV GAMES 해설위원 고인규플레이 영상. 탈다림 모선 + 공허 포격기 조합으로 방송에서는 클리어했으나 해당 유투브 영상에는 짤려있다.
    • 前 프로게이머 장민철의 구원 클리어 영상
초반 소수 지상 병력 + 암흑 집정관 구성에서 중추석 충전 약 20%구간을 이후로 탈다림 모선 + 공허 포격기 조합으로 테크 변경.
흔히 사용하는 탈다림 모선 + 공허 포격기와 다르게, 파멸자 + 암흑 집정관 위주로 병력 구성을 하여 클리어 하였다.

참고로 미션 특성상 한 종류의 유닛만 쓰는 땡XX 전략을 구사하기가 어렵다. 낮은 난이도에서는 통용될지 모르지만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공중을 어찌 장악하더라도 후반으로 갈수록 지상 물량이 장난 아니기 때문에 공중 유닛만 쓰기엔 그 유닛들이 몰려오는 지상 병력을 다 잡지 못해 남는 지상 병력들로 인해 시원하게 밀려버릴 수도 있다. 우관유닛 이외의 유닛들 중 공중 화력이 괜찮은 유닛은 분노수호자 뿐인데 분노수호자의 공격은 단일 대상 공격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지상 병력 제압이 어렵고 오히려 지상 유닛이라는 점 때문에 생존성도 공중 유닛보다 떨어진다. 원거리 전사 유닛들이야 더 설명할 필요가 없고 로봇 지원 유닛들은 공격력이 장식이나 마찬가지니 제외하면 남은 유닛들 중 공중공격이 가능한 유닛은 말살자의 그림자 포 외엔 없지만 손이 많이 가고 워낙 선봉대가 지상물량 제거에 유용하다보니 우선순위에서 밀려버린다.

하지만 아주 어려움에서까지 한 종류만 뽑아 써도 되는 유닛이 단 둘 있으니, 바로 암흑 집정관과 불사조. 암흑 집정관은 고급 유닛을 인구수 제한 없이 긁어모을 수 있어 정신 제어를 적절하게 사용해주면 암흑 집정관만 뽑으면서도 지상, 공중 조합을 전부 갖출 수 있다. 다만 가스가 많이 소모되는 만큼 궤도 융화소는 필수고 가스 역시 5개 모두를 빠르게 확보해야 한다. 또 광물이 많이 남는만큼 거점별로 방어건물을 도배해주고 인구가 막히지 않도록+차원 관문으로 빠르게 해당 지점에 암흑 집정관을 미리미리 배치할 수 있도록 수정탑도 곳곳에 지어둔다. 어차피 뺏어오는 적 유닛들은 업그레이드가 전부 되어 있기에 굳이 업그레이드에 자원을 투자할 필요 없고, 굳이 투자한다면 방어 건물과 암흑 집정관의 생존력을 늘려주는 보호막 업그레이드 외엔 필요없다.

후반부에 폭풍함이나 우주모함이 제법 모였다면 마스터 업적 공략도 어렵지 않게 클리어 가능. 본진에 신경을 덜 쓰고 싶다면 시간 정지가 막히기 전에 가서 시간 정지를 쓰고 브루탈리스크를 잡은 다음 빠지는 것도 좋다. 암흑 집정관은 거점별로 분산시켜 두든 한번에 몰려다니면서 취약한 거점을 방어하든 상관없다. 어쨌든 고급 유닛을 모두 뺏어올 수 있을 만큼의 암흑 집정관만 모아두면 정말 간단하게 클리어한다. 마지막 웨이브쯤 되어 정신 제어를 쓸 일이 없을 정도가 되면 암흑 집정관을 분산 배치하여 지상 탱커로 삼는 것도 좋다.

불사조는 지상 거대 유닛과 구조물을 제외한 모든 병력을 커버할 수 있는데 이 임무는 방어전이라 건물을 털러 갈 일이 없고 혼종도 나오지 않아 지상 거대 유닛은 울트라리스크, 집정관, 파괴자, 거신밖에 안 오고 그나마도 거신은 대공 공격을 얻어맞으니 사실상 지상에는 울트라리스크, 집정관, 파괴자만 남게 되는데 이 정도는 포탑 공사만 좀 해 놔도 무리없이 막을 수 있다. 대중장갑 공격력이 낮다고는 하지만 인구수를 죄다 불사조로 채우면 그런 거 상관없이 다 갈아버린다. 땡불사조의 효율을 극대화하려면 떼로 몰려다녀야 하지만 워낙 기동성이 좋다보니 분산 배치할 필요없이 적이 많이 몰려오는 곳에 그때그때 보내도 다 커버할 수 있으며 아주 어려움에서도 동맹 연결체가 하나도 안 날아간 채로 무난하게 깰 수 있다.[133] 오히려 분산 배치하면 이도저도 아니게 된다. 단, 마스터 업적은 땡불사조로는 답이 없으니 마스터 업적을 따려면 다른 조합을 선택하거나 암흑 집정관을 좀 섞어서 고급 병력을 좀 빼먹는 게 좋다.

어느 쪽이든 가장 중요한 점으로, 주 병력 생산 시설은 반드시 카락스 근처에 붙여 건설한다. 시간 쇄도는 쿨타임도 쿨타임이지만 태양 에너지를 장난 아니게 소모해서 업그레이드에 투자하고 병력 소환은 카락스의 일류 차원장인 버프를 받는 게 좋다. 이 때 카락스가 괜히 앞에 나서 죽게 되면 손해가 크기 때문에 건물로 둘러싸서 카락스가 앞으로 나서지 못하도록 하고 방어 건물과 보호막 충전소도 배치해둬야 한다. 방어건물도 카락스의 패시브 효과를 받기에 전방에 광자포와 보호막 충전소를 깔아두고 케이다린 초석을 카락스의 패시브가 적용되는 범위 내에 가능한 한 많이 지어두면 울트라리스크 같은 유닛도 어렵지 않게 막아준다. 주의할 점으로 방어건물을 도배할 때 심시티를 적절히 해야 한다. 지상 유닛 중 주력으로 쓸 가능성이 높은 암흑 집정관이나 선봉대 등은 의외로 충돌 크기가 크다. 심시티를 엉터리로 할 경우 건물 사이에 유닛들이 끼어서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엽기 전략의 대가가 보여주었듯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용기병만으로 깨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럴 경우 입구막이나 심시티에 정신없이 신경을 써야 하며 후반부에도 아슬아슬하게 버텨내야 하는 만큼 여간 쉬운 일이 아니기에 자기가 손이 느리다고 생각하면 무모하게 도전하지 말도록 하진.


마스터 업적 공략

미션 자체는 역대급 난이도인데 반해 마스터 업적은 시리즈 통틀어서도 쉬운 축에 든다. 브루탈리스크는 맵의 8시 방향, 가장 넓은 기지 쪽에 있다. 병력이 모인 시점에서 저장 한 번 해 놓은 뒤 8시로 쭉 밀고 들어가면 브루탈리스크를 정리할 수 있다. 다만 전작들에 비해 브루탈리스크의 체력이 5,000으로 엄청나게 늘어났으므로 병력 중에 일부 대충 차출해서 갔다가 잃기만 하지 말고 한 방에 밀어버리는 게 좋다. 저장하고 병력을 총동원해서 브루탈리스크만 죽인후 다시 불러와도 된다.


아이어를 탈환하고 얼마 후, 아둔의 창에서 허용되지 않은 신호가 포착되는데…[134]

ㅡ 클리어 메시지 ㅡ

공허의 유산 완료!

아몬은 패배하고 다시 공허로 추방되었다. 비록 칼라는 이제 존재하지 않지만, 프로토스는 하나가 되어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결속된 채 새로운 황금기의 문턱에 서 있다. 용감한 전사와 영웅들의 희생을 발판으로, 다시금 평화와 번영이 지평선에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몬이 다시 돌아올 수 없게 할 마지막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스타크래프트 2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할 "공허 속으로"에서 타락한 젤나가의 투쟁에 맞선 장엄한 투쟁의 결말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4. 에필로그: 공허 속으로

ㅡ 공허 속으로(캠페인 시작 전) ㅡ

막대 대가를 치른 프로토스 연합군은 아몬을 전 우주에서 추방하는 데 성공하지만, 모든 문제가 해결된 건 아니었다…공허 속에서 고대의 무언가가 꿈틀거리며, 절박한 사이오닉 신호를 내보내 누군가 들어주길 기다리고 있다.

공허의 유산의 에필로그가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2' 전체의 에필로그. 선행 공개 등으로 에필로그의 위 대사가 공개되자 마치 아몬이 끝이 아니고 후속작의 기운을 품겼지만 실제 내용은 프로토스에 의해 공허로 추방된 아몬을 완전히 죽이기 위해 공허로 처들어가는 내용이다. 블리자드 공식 단편소설인 '승천'에서도 언급되는 부분으로. '아몬을 죽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란 질문에 알라라크는 불가능하다고 답하였으나, 거듭된 질문에 결국 '아몬은 공허 속의 존재이니, 그를 죽이려면 공허 속으로 들어가야합니다'라고 답한 적이 있는 등 아몬을 완전히 죽이기 위해선 공허에서 죽여야하기 때문.

스타크래프트2 전체의 에필로그 답게 3종족을 각각 1번씩 플레이할 수 있다.[135] 연구, 업그레이드, 진화, 아둔의 창 기술 등등의 요소들은 자날, 군심, 공유 캠페인에서 어떤 선택을 했든 캠페인 내에서 미리 세팅되어 있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프롤로그나 본편 미션들보다 높은 편이다. 하지만 각 미션들이 각 종족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136] 플레이하는 재미는 더욱 크다. 한편으로 브리핑 인터페이스가 3개의 미션이 다 다른데, 프로토스로 플레이하는 '공허속으로'는 공허의 유산식 인터페이스고, 테란으로 플레이하는 '영겁의 정수'는 자유의 날개식 인터페이스며, 저그로 플레이하는 '아몬의 최후'는 군단의 심장식 인터페이스다. 또 프로토스는 아둔의 창의 지원, 테란은 용병단, 저그는 케리건이 중심이 되는 플레이 등 각 게임의 중요요소가 미션마다 내재되어 있다. 나름 재미있는 요소.[137]

참고로 발매 하루 전에 에필로그 미션 시네마틱 영상이 통째로 유출되는 바람에 엔딩 영상이 에필로그 미션인지 밝혀지기 전엔 캠페인 엔딩이 -뜬금포로 빠진다며 큰 비난을 샀다. 그리고 에필로그의 엔딩 영상이 블리자드의 전매 특허인 고퀄리티 프리렌더드 시네마틱이 아닌, 인게임 엔진을 사용한 영상이라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종종 나오는 편. 물론 엔딩 자체의 연출은 좋고 스타2의 인게임 엔진 역시 그런대로 나쁘지 않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나, 자유의 날개 발매 이후로 5년, 브루드워 이후로 16년이나 기다려온 작품의 대미를 장식하기에는 기대에 못 미치는 게 사실이기 때문. 최근 다수의 작품을 동시에 진행하는 블리자드의 현 상황 상 이해할 수 없는 일은 아니지만. 또한 에필로그 미션과 엔딩 영상까지 끝내고 나서는 배경화면에 글씨만 나온다는 불만도 있는데 이건 1편에서 엔딩 영상 뜨고 스텝 롤 뜨기 전 에필로그 텍스트가 나오는 것과 비슷한 연출이다. 2편의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에서는 에필로그 텍스트가 없고 캠페인 창에서 후속작을 예고하며 짤막하게 뜨는 정도였지만 공허의 유산에서 다시 부활한 것이다.

ㅡ 공허 속으로(불러오는 중) ㅡ

테란과 프로토스 병력이 케리건의 사이오닉 교신을 받고 황량한 젤나가의 고향, 울나르에 모였다.

이들이 왜 모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레이너와 아르타니스는 아둔의 창 전쟁 의회에서 칼날 여왕의 도착을 기다리는데…

4.1. 공허 속으로(Into the Void)

위치

공허 차원

주 목표

타락의 원천 파괴

나루드 처치

모든 동맹 기지 방어

보조 목표

전진 기지 확보(4회)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공허 속으로

(Into the Void)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공허 속으로" 임무 완료

청소 끝!

(This House Is Clean)

ALL

"공허 속으로" 임무에서 공허 타락 구조물 모두 파괴

빠른 처단

(Swift Execution)

보통

여섯 번째 공허 분쇄자가 나타나기 전에 "공허 속으로" 임무 완료

승리를 향하여

(Forward to Victory)

어려움

공허 타락 구조물을 3개 이하로 파괴하고 "공허 속으로" 임무 완료

https://www.youtube.com/watch?v=XvuXD8ueBZk

지금까지는 임무 시작 전 사용할 유닛과 아둔의 창 능력들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었지만, 이번 임무에선 사용할 수 있는 유닛과 능력이 이미 정해져 있고 바꿀 수 없다. 설정되어 있는 유닛들과 태양 핵 능력은 다음과 같다.

  • 관문
    • 파수병, 추적자, 교란기, 고위 기사, 암흑 기사
  • 로봇공학 시설
    • 말살자, 거신
  • 우주관문
    • 불사조, 파멸자, 우주모함
  • 태앙 핵 능력
    • 수정탑 배치 / 태양의 창 / 소환 조율 / 보호막 과충전 / 재구축 광선 / 시간 정지

태사다르의 목소리가 아르타니스에게 자신을 풀어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나루드를 잡고 태사다르를 풀어주는 임무. 플레이어는 공허의 존재를 지속적으로 소환하는 공허 균열, 붉은색 안개 같은 필드를 펼치고 공허의 존재를 제외한, 필드 안에 들어오는 아군 유닛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는 공허 타락이란 구조물들 너머에서 샤쿠라스 임무와 다르게, 이동, 공허의 존재를 소환하는 공허 분쇄자를 소환하는 나루드를 쓰러뜨리면 되는데, 만일 이를 무시하고 다른 경로로 진격하다가 아군 테란이나 저그 진영 중의 하나가 완전히 파괴되면 곧바로 패배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군의 진영 포지션은 좌측에 프로토스(플레이어), 중앙에 테란, 우측에 저그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그 진영이 보내는 병력 수가 적어서 테란 진영에 비해 밀리는 경향이 보인다. 특히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공허의 존재들이 강해져서, 테란에 비해 저그 진영이 밀리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간간히 신경을 써줘야 한다. 공허분쇄자가 나타나면, 짐 레이너, 알렉세이 스투코프 등이 대사를 날리는데, 초반에는 아르타니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이다.[138]

나루드의 병력은 테란과 저그를 압박하는 웨이브가 지속적으로 내려오고, 더 긴 시간 간격을 두고 프로토스(플레이어)를 향하여 오는 웨이브가 접근한다. 프로토스 진영으로 오는 공세는 초반에는 질럿, 해병, 저글링이 병력의 주를 이루지만[139], 시간이 지나면서 밤까마귀, 벤시, 공성전차, 무리군주, 전투순양함, 우주모함이 섞여 온다. 프로토스로 접근하는 웨이브는 나루드의 좌측에서 시작하여 9~10시 방향의 전초기지 입구를 거쳐 내려온다. 시기가 겹치면 후퇴 중인 AI 동맹 의료선에 어그로가 끌리게 되는데, 이 때문에 웨이브가 테란 7시 전초기지(보조미션)를 파괴하기도 한다. 한편, 테란과 저그로 쏟아붓는 나루드의 병력 주 생산지는 나루드가 있는 중앙과 나루드 좌우에 공허 균열이 포진해 있는 영역이다. 나루드 양측 영역은 맵 전체를 통틀어 가장 삼엄한 병력이 포진해 있고 병력이 끊임없이 몰려오는데, 이곳을 제거하면 나루드가 각 진영으로(좌측은 테란, 우측은 저그) 보내는 병력의 양이 급감한다. 얼마나 급감하는 지, 해당 진영을 밀어버리면 아주어려움에서도 AI 스스로 공허분쇄자를 막을 수 있다.[140]

공허 타락 구조물을 파괴하면 금색으로 밝게 빛나는 수정으로 변화하면서 시야가 지속적으로 밝혀지는데, 공허 타락을 파괴하는 순간 그 주변에 있었던 유닛은 모두 일시적인 체력 회복 버프를 받게 되고, 수정이 만들어질 때마다 태사다르가 부르는 목소리가 들린다. 또한, 공허 타락 구조물을 파괴할 때마다 동맹들이 그 자리에 방어 건물을 세우고 지원 유닛을 보내며 진격로를 확보한다.

어려움 이하에서 공허 균열을 계속 파괴하지 않고 방치하면 공허 분쇄자가 테란이나 저그 본진으로 가려다가 끼어버리게 된다. 빠른 처단 업적을 달성하기 쉬워지므로 어려움 이하라면 굳이 공허 타락 구조물을 파괴하지 않는 것도 한 가지 방법. 한편, 나루드가 지속적으로 레이너와 케리건의 진영에만 보내는 공허 분쇄자는 보통 난이도까지라면 모를까, 어려움 난이도 이상부터는 맷집이 강해져서, 파수병 따위로는 씨도 안 먹히는지라, 아예 거신이나 파멸자로 미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주의해야 할 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본진으로 공격해 오는 공허의 존재의 조합이 강해지는데, 특히 중앙을 넘어가면 토르와 추적 미사일을 사용하는 밤까마귀가 있기 때문에 파멸자(탈다림 공허 포격기)에 올인했다간 광역 공격을 얻어맞고 병력이 몰살하는 경우가 나오니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파멸자를 많이 뽑되 지상 유닛인 파수병과 교란기를 조금 섞어서 같이 보내주면 파수병이 먼저 달려가서 추적 미사일을 맞으므로 파멸자를 지킬 수 있다. 그렇지만 만약 파수병이 모두 전멸하고 체력이 반쯤 깎인 파멸자에 추적 미사일이 한방 더 날아와서 전부 폭사할 위기에 처한다면 곧바로 보호막 과충전을 눌러서 파멸자들을 살려낼 수 있다. 참고로 시간 정지는 추적 미사일을 멈추지는 못한다. 한편 밑에서 언급할 우주모함을 조금 섞어주면 조합이 기계 유닛 중심이므로 병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참고로 공허 속으로 임무에서 프로토스 유닛은 광전사 대체가 파수병인지라 암흑 기사와 고위 기사만 제외하면 재구축 광선과 우주모함의 치료 효과를 모두 받을 수 있다.

우주모함을 이용하는 것도 은근히 꿀. 아둔의 창에서 재구축 광선으로 고쳐지는것에 자체 수리부속선으로 엄청난 속도로 체력을 회복해서 파멸자를 위협하는 광역데미지에 거의 면역이 된다. 게다가 이 수리부속선은 레이너 특공대의 기계유닛도 자동으로 수리해준다. 아군쪽 피해를 줄이고 레이너 특공대와 캐리건 군단을 고기방패 삼으려는 전술에도 수리부속선을 이용하면 효율적이다. 초반에 공중 공격력 업그레이드만 3업까지 올리면서 소규모 관문과 불멸자 병력으로 중앙 멀티까지만 먹은 뒤 우주모함 6기만 모이면 그 뒤로 계속 우주모함만 충원하면서 순회공연을 돌 수 있다. 심지어 후반에는 공허 분쇄자도 순삭시키는 위엄을 보여준다. 원래 주어진 파수병, 추적자, 말살자를 하나도 안 죽인 상태에서 땡모함으로 가면 수리부속선 26기와 요격기 208기가 되는데 이러면 공격 수비 양쪽에서 위엄쩐다. 다만 해병이나 히드라같은 다수의 값싼 병력을을 처리하는데는 은근히 오래 걸리므로 아둔의 창 화력 지원을 받자. 잘만 관리하면 우주모함 한 기도 잃지 않고 순회공연할 수 있다. 우주모함을 이용하는데 한가지 팁을 주자면 요격기가 싸우는 동안 보호막 과충전을 걸어주면 요격기 하나하나에도 코팅이 되어 딜로스를 줄임과 동시에 탱이 뻥튀기된다. 우주모함 특성상 폭발적인 딜과 기동성은 아쉽지만 재구축 광선 + 자동수리 + 보호막 과충전을 통해 단 한기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밤까마귀의 추적미사일에 요격기 떼죽음만 주의하면 되지만 위에서 언급했던 보호막 과충전을 통해 손쉽게 해결 가능하다.

불멸자 테크에 등장하는 말살자가 자체 대공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땡말살자를 사용하는 것도 상당히 쉬운 방법이다. 말살자의 수가 어느 정도 모이면 구조물이고 공허 분쇄자고 뭐고 간에 그림자포 점사로 삭제시킬 수 있다.[141] 컨트롤이 딸려서 정 대공이 불안하다면 기계 유닛인 말살자를 수리하는 것도 가능한 우주모함을 대동하면 된다. 그림자포의 45초 쿨타임을 무시할 수 있을 만큼 말살자의 수가 많이 모였다면 나루드 앞까지 멈추지 않고 바다로의 진군을 시전해서 점사 한방에 나루드를 공허로 돌려보낼 수 있다.

불사조 많이 뽑아서 벽 쪽으로 간다음 나루드만 점사해도 쉽게 깰 수 있다. 어차피 나루드는 공허 분쇄자와 마찬가지로 지상 공격, 공중 공격을 다 받기 때문이다. 또는 아예 암흑 성소 짓고 암흑 기사 모아서 탐지기만 태양의 창으로 긁어서 전진한 뒤 보호막 과충전, 시간 정지 쓰고 돌격해서 나루드만 치는 방법도 있다. 중간에 구석진 곳에 수정탑 소환해서 암흑 기사 보충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 단, 그림자 격노 자동 시전은 꺼둬야 한다. 이렇게 하면 빠른 처단도 쉽게 얻는다.

보너스 목표인 확장 기지 확보를 수행하면 테란과 저그가 한층 더 강화된 유닛으로 지원에 나서며 최후엔 토르와 울트라리스크로 지원하지만, 모든 확장 기지 확보에 힘을 쏟는다면 업적 중 하나인 빠른 처단을 수행하기 쉽지 않다. 어쨌든 아군이 강해지므로 그만큼 미는 데는 도움이 된다. 그래도 자신의 진영 왼쪽으로 가 테란의 첫 번째 확장기지를 확보한다면, 왼쪽에서 더는 적이 쳐들어오지 않으므로 본진 방어는 무시해도 될 정도다. 아군의 확장 기지는 테란 진영에서 위쪽으로 쭉 전진하면 하나를 확보할 수 있고, 그 지점에서 왼쪽으로 다시 쭉 올라가면 하나를 더 확보할 수 있다. 첫 번째 확장 지역을 중심으로 양 옆의 공허 구조물을 파괴하면 테란과 저그가 그 근방에 기지를 지어 어그로를 끌어주므로 별 다른 방어 없이도 확장 지역을 유지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확장 지역으로는 정작 적이 잘 안 쳐들어온다. 두 번째 확장 기지 지역을 접수하면 스투코프 및 테란이 적이 들어오는 길목에 바로 기지를 지어 방어를 담당해주므로 마찬가지로 큰 방어가 필요없다. 물론 매우 어려움에서는 그런 거 없고 멀티마다 방어 포탑을 건설해야 한다. 테란의 경우에는 토르를 생산하는 확장 지역은 적이 어지간하면 가지 않아 문제가 없지만 첫 번째 확장 지역의 경우에는 순식간에 밀린 후 박살이 나버리므로 오히려 이쪽에서 방어에 신경을 써주거나 전선을 미친 듯이 밀고 올라가 적이 갈 일이 없도록 하게 해야 하며 특히 최전방의 방어선의 경우에는 툭하면 밀려버리므로 포기를 하거나 병력을 그 쪽에 상주 시켜야 한다. 의외로 저그는 분쇄자만 꼬박꼬박 때려 잡아주고 지역을 확보 후 방어 병력이 오는 동안에만 조금 지켜주면 알아서 잘 버티니 분쇄자를 잡거나 저그 진격로 및 확장 지역을 확보할 때만 빼고는 테란 전선에서 지내도 된다. 이후 확장 기지들을 기점으로 북쪽으로 쭉 밀고 올라가면 되며, 청소 끝! 업적이 필요하다면 아군의 확장 기지까지 확보해주자. 소소한 버그가 하나 발견되었는데 사망해도 계속 본진서 부활해서 참전하는 스투코프와 달리 케리건은 어느정도 지나면 고치 상태에서 나오지 않는다.(고치 쿨다운이 줄어드는게 보이지 않는다.)

프로토스의 마지막 캠페인. 주기적으로 강력한 공허 분쇄자가 나와 케리건이나 레이너 측을 공격하므로, 공격 경고가 오면 분쇄자와 싸우는 전선에 가서 지원해주며 밀어주자. 보통 이하의 난이도는 암흑 기사와 추적자 조합으로도 충분히 밀어붙일 수 있지만, 어려움 이상이 되면, 지상군은 암흑 기사의 능력으로 다 썰어버릴 수 있지만, 추적자의 화력은 좋지 않은 편이라 결국엔 적 공중 병력은 멀쩡히 살아남아서 암흑 기사를 박살내주니, 어려움 이상 난이도에선 절대로 관문 위주 병력으로 할 생각은 말도록 하자. 이러거나 말거나 공허 분쇄자를 시간 정지로 틀어막아버리면 장땡이긴 하다. 일단 가스 모으기도 힘든데 부대가 괴멸되면… 망했어요. 말살자나 파멸자 다수가 있다면 쉽게 정리 가능하고 태양의 창과 시간 정지 등도 건재하므로 어려움 이상이라도 아니다. 나루드는 죽지 않고 체력이 0에 가까워지는 순간 무한히 재생하므로 당황할 수 있는데, 후술하겠지만 스투코프가 정리하는 시나리오이므로 당황하지 말자.

스타1 종족전쟁 시절부터 항상 캠페인을 방어로 마무리하고, 에필로그 이전 캠페인조차 중추석 방어였던 프로토스의 마지막 미션이 아몬을 쓰러뜨리기 위해 나루드를 공격하는 미션이라는 점에서 나름 의미있다.


마스터 업적 공략

공허 타락 구조물만 3개 이하로 파괴하는 것이다. 즉, 공허의 존재를 지속적으로 소환하는 공허 균열은 파괴해도 상관없다. 단, 공허 타락 주변의 공허 균열을 모두 파괴할 경우 레이너나 케리건 쪽 병력이 공허 타락을 밀어버리는 불상사도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임무 시작시, 주어지는 유닛으로 처음 파괴하는 하나가 카운트에 들어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기지 건설 후, 본격적으로 임무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2개 이하로 파괴라는 생각으로 플레이 해야한다.

공략의 핵심 유닛은 바로 파멸자. 중앙에 있는 경로로 진출을 하면 공허 타락 구조물을 2개만 더 부수고도 (따라서 딱 3개를 부수게 된다.) 멀티를 확보할 수 있다. 본진과 멀티의 자원을 사용하여 파멸자와 공중 유닛 공업을 쭉 돌리면서 쥐어짜내다 보면, 충분한 수의 풀업 파멸자를 확보할 수 있다. 파멸자 병력이 모이면 맵 끝으로 돌아가면서 11시 쪽에 다다른 후, 적이 보이는 순간 보호막 과충전을 켜면서 전진한 뒤, 가장 북쪽에 나루드가 보이면 시간 정지를 쓰고 돌진해 일점사하면 바로 클리어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꼭 하고 싶다면 공방업만 해야한다. 실드없은 어차피 11시까지 올라가는동안 다 지워지기때문에 의미가 없다 그 가스로 파멸자 세마리를 더 뽑자

파멸자 대신 우주모함을 쓰는 것도 괜찮다. 어차피 가는 길에 공허 타락의 오오라에 긁히게 되는데 재구축 광선 + 자동 수리의 시너지로 생채기가 거의 나지 않으며 자체적으로 튼튼하기 때문에 중간중간 배치된 적 병력 상대로도 잘 버틴다. 파멸자가 공허 포격기와는 달리 단일 대상 딜링이 부족한 것도 있어서 우주모함 쪽의 화력이 더 좋은 것도 사실. 우주모함 생산 기반을 빨리 마련해놓았다면 빠른 처단 업적도 덤으로 달성할 수 있다.[142][143]

가장 빠른 방법은 위의 영상처럼 암흑기사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암흑기사를 10기 정도 모아준 이후 감시군주를 피해서 나루드까지 도착한 후 시간 정지를 사용 후 나루드를 일점사 해주면 순식간에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감시군주를 적당히 피하면서 가면 되지만 밤까바귀를 마주쳤다면, 한순간에 암흑기사를 몽땅 잃어버릴 수 있으니 태양의 창으로 제거하는걸 권장하며, 암흑기사가 많이 죽었다면, 중간중간에 수정탑 배치로 충원하면 쉽게 깰 수 있다.

임무를 끝내면 나루드는 스투코프가 직접 막타를 쳐 완벽한 복수를 달성하고, [144] 태사다르가 나타나지만 곧 본 모습을 드러낸다. 사실 스타2에 등장했던 태사다르의 정체는 마지막으로 남은 선한 젤나가 오로스. 아몬의 사악한 계획을 막기 위해, 초월체와 산화해 존경받았던 태사다르의 형체로 가장해서 제라툴을 이끌었던 것이었다. 이후 오로스는 케리건은 승천해 젤나가가 될 수 있다며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라 말하고, 레이너는 당연히 반대하려 하지만[145], 케리건은 자신 때문에 목숨을 잃은 수많은 생명을 위해서 이를 받아들인다.

ㅡ 클리어 메시지 ㅡ

케리건, 레이너, 아르타니스는 아몬에게 최후를 안기기 위해 원정대를 이끌고 공허 속으로 향한다. 이들은 힘든 전투 끝에 나루드를 처치하고 암흑의 세계에 거점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그들은 이제 이들이 부른 신비하고 선한 목소리의 원천을 찾아 움직인다.

4.2. 영겁의 정수(The Essence of Eternity)[146]

위치

공허 차원

주 목표

공허 분쇄자 처치

케리건 생존

케리건에게 힘이 다 이전될때까지 버티기

보조 목표

프로토스 생존

저그 생존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영겁의 정수

(The Essence of Eternity)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영겁의 정수" 임무 완료

젤나가 지킴이

(Xel'naga Lifeguard)

ALL

"영겁의 정수" 임무에서 케리건의 체력을 1,500 이상으로 유지

천상여자

(Praise the Sun!)

보통

"영겁의 정수" 임무에서 케리건의 천상의 광선으로 적 유닛 60기 처치

순수한 목적

(Purity of Purpose)

어려움

케리건의 천상의 광선으로 적 유닛을 15기 이하로 처치하고 "영겁의 정수" 임무 완료

아주 어려움에서 완벽한 플레이

악령을 활용한 클리어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천상의 광선 쓰지 않고 클리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사상 중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임무로, 본편 마지막 미션인 구원보다도 어려운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구원은 아둔의 창이 어느 시점까지는 일부 작동되지만 이 미션은 테란으로 플레이해야 하기에 그런 것도 없다. 적 유닛을 마인드 컨트롤할 수도 없으며 적 유닛 조합이 구원보다 훨씬 다채롭다. 구원은 유닛 구성 패널, 아둔의 창 등을 통해 미리 원하는 세팅을 해 놓고 게임에 돌입할 수 있지만 여기는 각 개인 취향에 관계 없이 주어진 유닛 구성대로 싸워야 한다. 하다 못해 구원은 카락스를 갈아넣을 수라도 있지만 그런 것도 없다. 최후의 항전은 마스터 업적이 어렵고 구원은 미션 클리어 자체가 어렵다면 이 미션은 미션 클리어와 업적 달성 모두 굉장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테란의 마지막 미션으로, 우주 방어 종족답게 역시나 버티기 미션이다. 용병 호출은 건재하다.

이미 설정되어 있는 저그/프로토스 연구 과제/무기고 업그레이드는 다음과 같다.

  • 저그 연구
    • 까치날개 포탑 / 행성 요새 / 없음[147] / 재생성 생물 강철 / 없음 [148]
  • 프로토스 연구
    • 초고용량 축전기 / 궤도 보급고 / 자동 정제소 / 과학선 / 기술 반응로
  • 무기고 업그레이드
    • 기지 업그레이드: 벙커 풀업, 화재진압(기지)
    • 보병 업그레이드: 해병 풀업, 불곰 풀업, 전투안정제(의무관), G-4 집속탄(사신)
    • 차량 업그레이드: 성형작약탄(공성전차), 재장전 지뢰(시체매), 아레스급 목표물 설정 시스템(골리앗)
    • 우주선 업그레이드: 분쇄파 미사일(바이킹), 충격파 미사일 포대(밴시), 고급 치료 인공지능(의료선)
    • 자치령 업그레이드: 악령 풀업
  • 용병
    • 전원 고용 상태.

맵 특성상 사령부는 행성 요새로만 변형시킬 수 있다. 코브라, 악령, 골리앗, 과학선 등을 전부 생산 가능하게 해놓았다. 악령이나 과학선만을 뽑을 수 있는 것은 자날 때부터도 선택식이기 때문에 납득이 가는 설정이다. 화염기갑병은 군심 때 추가되고 레이너 특공대가 자치령에 들어갔으니 사용 가능하며, 의료선 역시 재연소 장치 점화를 가지고 있다. 용병 집결소는 안타깝게도 자날 사양이라 횟수 제한이 있지만 초반 오프닝 맵을 지나서인지 쿨이 모조리 돌아가 있으므로 즉각 투입도 가능하다.

한편 아르타니스 측은 아이어 광전사, 추적자, 동력기, 암흑 집정관, 선봉대, 거신, 불사조, 우주모함 등을 사용하고[149], 자가라 측은 랩터 변종 저글링, 송장벌레 변종 바퀴, 가시지옥 변종 히드라리스크 등을 쓴다.

프로토스, 저그와 함께 젤나가 오로스의 정수를 흡수하는 케리건을 지키는 것이 목표. 케리건이 원시 칼날 여왕이 되기 위해 버티는 저그 미션과 비슷하다. 하지만 방어선이 4방향이기 때문에 군단의 심장 때보다 정신이 없다. 맵 중앙에 케리건이 있으며, 그 상단에 본진이 있고, 동쪽에 자가라의 군단, 남쪽에 아르타니스의 기사단 기지가 있다. 서쪽에 있는 두 입구는 자신이 직접 막아야 하고, 남쪽과 동쪽 역시 계속해서 지원해줘야 한다.

주의해야 할 점이 하나 있는데 케리건이 천상의 광선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오로스의 정수를 흡수하는 작업이 중단된다. 따라서 천상의 광선을 남발하면 남발할수록 미션을 진행하는 시간은 그만큼 길어진다. 방어선 구축할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니 좋은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진행도 뿐만 아니라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아몬의 병력들이 모조리 몰려오는 트리거가 발동하게 된다. 천상의 광선을 과하게 사용하면 진행도 70% 대에서도 몰려오게 되는데, 이건 사실상 방어가 불가능한 수준.

맵 곳곳에 자원 조각이 10개 조금 넘게 흩어져 있는데, 해병 하나로 맵 순회 공연을 돌면 2/3 가량을 획득할 수 있고, 나중에 바이킹 하나로 날아가서 나머지 1/3을 획득할 수 있다. 높은 난이도에서는 초반 자원 압박이 의외로 강하므로 전부 획득해두면 멀티를 빠르게 먹건 병력을 몇 대라도 더 뽑건 적지 않은 이득을 볼 수 있으므로 귀찮더라도 획득할 것을 권장한다. 단 2시 방향의 자원 조각 획득 시엔 그쪽에 위치한 뮤탈리스크와 해방선을 조심해야 한다.

무기고 풀업 공성 전차로 맵을 도배하고 루트에 따라 대저그 최종병기들 도배하고 여왕님 대처만 잘하면 됐던 자유의 날개의 <최후의 전투> 정도로 생각했다가는 큰일나는 임무이다. 일단 최후의 전투 때는 시작 자원이 많았기 때문에 금방 인프라를 구축하고 적 물량을 대비할 병력들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지만, 이 임무는 초반 자원이 별로 없고 그마저도 자원 덩이를 주워야 하므로 운영이 굉장히 빡빡한 데다가 입구를 4군데나 막아야 한다. 그나마 4개의 입구 중 자가라가 주둔하고 있는 저그 쪽 입구는 점막 때문에 방어선을 구축하기 어렵다. 거기에 대부분의 무기고 업그레이드가 적용이 안 되어 있어 공성 전차는 소용돌이 포탄도 없고, 특히 협동 건설이 없어서 최후의 전투에 비해 방어선 구축이 더디다. 거기에 적은 3종족 유닛들이 다 나오며, 위기 상황에서 적들을 싹 쓸어주던 중추석도 없고 하나하나씩 점사만 할 수 있는 케리건이 전부다. 적이 어느 순서로 오는지 다 외우고 그에 맞게 병력을 배치해야 한다. 거기다 하필 재수나쁘게도 저글링 맹독충 바퀴 광전사 해병 같은 것들을 아주 효과적으로 막을수있으며 어떤면에서는 벙커보다 더 손쉽게 입구를 방어할수있는 지옥포탑을 사용못하고 행성 요새가 선택되어 있는 것 또한 무지하게 짜증나고 불편하다.

보조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프로토스들과 자가라의 저그진영이 생존하도록 지켜줘야 하는데[150], 아르타니스 진영은 병력 충원 속도가 대단히 느리므로,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첫 웨이브도 혼자서 못 막고 눈깜짝할 사이에 그냥 바로 정리당할 정도로 약하다. 그렇다고 3:1을 하기에는 우측으로 들어오는 병력이 너무 막강하여 불가능하니 결국 지원해서 살려줘야 한다. 저그 쪽은 점막 때문에 자신이 방어건물을 깔 수 없어서 유닛으로만 방어해야 한다. 그래도 저그는 전투력이 괜찮은 편. 공성전차만 무더기로 깔아주고 이를 수리하기 위한 건설로봇, 과학선에 대공담당할 바이킹만 좀 주면 행성요새 없이도 의외로 잘 버틴다. 아니면 본진에서 저그가 위치한 언덕 쪽에 입구를 막은 뒤 공성 전차를 너댓기 배치해두면 병력 절반 가량의 어그로를 끌어 줄 수 있고, 나머지는 은폐 밴시등으로 지원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어쨌든 저그 본진에 직접 병력을 배치하면 병력 손실이 꾸준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자가라: 군단은 후퇴해야겠다! 아몬의 병력이 너무 강력해. 우리 여왕님을 지켜라, 테란.

레이너: 이번엔 절대 그녀를 포기하지 않아. 날 믿으라고.

또는

자가라: 제임스 레이너, 여왕님의 운명은 너에게 달렸다. 목숨을 다해 여왕님을 지키지 않으면, 군단이 널 끝까지 쫓아가겠다.

레이너: 그래… 정신 번쩍 나게 해 줘서 고맙군.

- 저그가 밀릴때의 대사.

문제는 프로토스 쪽인데, 프로토스는 일단 보유한 인구수 자체가 적게 설정되어 있으며 언덕 위에서만 싸우면 아르타니스가 기사단도 동맹도 냅두고 자기 혼자 용맹하게 Q스킬 '번개 돌진'으로 적진에 뛰어들아가 산화한다. 자가라는 원거리+소환스킬 위주다 보니 병력과 같이 싸워서 웬만하면 죽지 않는 편인데다가 죽어도 부화장에서 부활한다. 이 녀석은… 전 임무에서 유용하게 쓰던 번개돌진이 이 임무에서는 '저놈에게 왜 저런 스킬을 달아놨는가…'하고 한탄스러울 것이다. 의무관이나 의료선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따로 지정해 줘야한다. 물론 아르타니스가 쓰러진다해도 게임 오버가 되는 것은 아니기에, 따로 업적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죽든가 말든가 신경쓸 필요도 없이 자유의 날개 마지막 미션 깨던 것처럼 언덕 위를 행성요새로 도배하면서 뒤에는 공성전차 박고 건설로봇으로 수리 지원하는 식으로 플레이하면 된다. 물론 적은 진행률이 올라갈 수록 밴시, 우주모함, 무리 군주와 같은 비행유닛을 대규모로 운용하므로 공중 유닛에 광역 피해를 입히는 바이킹을 다수 확보한 뒤 꾸준히 이동하면서 방어해야 한다. 이따금 케리건으로 전투순양함이나 토르, 울트라리스크, 거신, 불멸자 같은 까다로운 유닛들만 잘 제거해주면 인공지능 따위는 원체 우주방어에 능한 테란 병력을 뚫을 수 없다.

아르타니스: 레이너, 나의 병력은 더 버틸 수가 없다. 차원 이동으로 후퇴해야겠다!

레이너: 내가 어떻게든 해 볼 테니, 일단은 안전한 곳으로 피하라고, 알겠지?

- 프로토스가 밀릴 경우

자날 캠페인의 정문돌파 미션의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처럼 정수를 흡수하고 있는 케리건을 이용해 원거리 저격이 가능하다. 울트라리스크, 무리군주, 공성전차, 토르, 전투순양함, 집정관, 우주모함 같은 까다로운 적을 상대로 한번씩 저격하자. 보병들이야 행성 요새 + 공성전차로 웬만하면 방어가 되지만, 이런 공성유닛들은 제때 요격하거나 하지 않으면 아무리 방어선이 잘 쌓여있어도 종잇장처럼 찢겨나간다. 이 미션은 시간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케리건의 진행률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케리건을 자주 사용하면 그만큼 진행률이 정지되기 때문에 신중히 사용하라고 게임 내에서 케리건이 주의를 주지만, 난이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마스터 업적을 노리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주 자주 사용해줘야 한다. Shift 우클릭을 사용해서 고티어 유닛들을 죄다 저격해버리면 초반에는 지원 없이도 잘 막아낸다. 방어선을 구축하고 병력을 확보할 시간을 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초반에 자주 사용하면 좋다. 다만 과하게 사용해서 시간이 너무 지체되면 80%가 되기도 전부터 아몬이 전 병력을 보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며, 여기까지 오면 사실상 클리어가 힘들어진다. 가급적 고급 유닛만 적절하게 선택하여 정리할 것.

참고로 젤나가의 힘을 받고 있는 케리건은 "의무관이나 의료선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케리건의 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하는 업적 달성을 하기 위해서 참고하자.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공성 전차로 테란 기방, 바이킹 밴시 데스볼로 클리어할 수 있다. 미션이 시작하자마자 돈 조금 모아서 바로 앞마당 가스까지 올린 후, 군수 공장에 기술 반응로 부착, 바로 탱크 2기를 찍은 후 무기고를 올린 뒤 공방업을 돌려준다.[151] 앞서 언급했듯이 처음에 제공해주는 병력 중 해병 하나로 맵에 뿌려져있는 자원들을 긁어모으면 초반에 자원이 부족할 일은 없어진다. 첫번째 웨이브 전후로 앞마당을 먹고 우주공항에 기술 반응로를 단 후, 밴시를 눌러준다. 그늘날개도 바로 부르고 바로 프로토스 진영으로 보내면 아르타니스를 지킬 수 있다. 양 언덕에 행성 요새를 하나씩 박아 놓으면 방어에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돈이 좀 남는다 싶으면 우주공항 1개 추가. 후반부로 가면 광물만 넘쳐나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 그땐 그냥 해병 뽑아서 남는 인구수를 채우면 된다. 프로토스 진영에 전투순양함이 나오기 전후부터는 바이킹과 밴시를 동시에 생산하고 아군 진영을 순회하면서 정리하면 된다. 밴시는 은폐가있고 아몬은 탐지유닛을 안 보내기 때문에 이 데스볼이 전멸하는 경우는 없다. 아주 어려움에서 2가지 업적을 한번에 깨는 키 포인트는 케리건을 아낌없이 사용하는 것. 적들이 러쉬를 오기 전 잠깐 대기하기 때문에 그동안 고급유닛들을 케리건으로 저격하면 다른 진영들도 모두 살리고 업적들도 깰 수 있다.[152]

본진 포함 가스가 4개 밖에 없어서 고급 유닛 훈련 시 가스가 부족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럴 때를 위한 꼼수가 있다. 바로 동맹군의 가스를 이용하는 것. 케리건으로 프로토스와 저그의 융화소와 추출장을 파괴하고 미리 바로 옆에 건설로봇을 대기시켰다가 정제소를 지어버리면 끝. 어차피 동맹군은 훈련, 건설시 광물, 베스핀 비용, 보급품 사용이 무시되는 트리거가 적용되있어 상관없다. 웬만하면 시작하자마자 동맹군의 가스를 바로 뺏어먹자.

천상의 광선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았다면, 90% 무렵 적들이 모두 몰려온다면서 적 병력이 쏟아진다. 전선이 밀릴 것을 대비해서 남는 광물로 보급고를 깔고 공성전차 방어라인을 제 때에 뒤로 후퇴시키는 등 마지막으로 버틸 준비를 미리 해 둬야 한다. 열쇠는 역시 최종병기 건설로봇, 더 이상의 자원채취는 포기하고 각 방어선마다 열 기 가까이를 배치해 놓으면 최대한 시간을 벌 수 있다.

일부러 난이도를 높이려고 그런지 몰라도 앞뒤 미션에서 아르타니스의 프로토스, 케리건의 저그가 게임 내에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전쟁의회, 태양석, 케리건 능력, 변이와 진화 등등)을 해당 미션에서 알짜배기로 구성된 것과 달리 유독 레이너의 테란만 선택 가능한 능력이 개판이다. 연구쪽을 보면 행성 요새를 제외하면 죄다 유저들이 덜 선택하는 쪽을 택해놨고 프로토스 연구는 그나마 유저들의 선호가 높은 부분으로 반영된 편이지만 문제는 미세여과 장치를 거르고 궤도보급고를 택하는 바람에 가스가 부족해 위에 있는 동맹 가스 훔치기 꼼수를 쓰지 않으면 고급 유닛 생산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특히 방어의 핵심이어야 할 벙커가 강화 벙커가 아니라 까치날개 포탑인 게 상당히 치명적이다.

무기고 부분은 더 가관인데, 일단 기지 업그레이드 중 필수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있어야할 건설로봇 관련 업그레이드 두 개(이중 핵융합 절단기, 협동 건설)와 궤도 사령부가 없다. 이게 밀리 사양으로 나왔다고 볼 수도 없는 것이 밀리 사양이라면 엄연히 일반 사령부를 궤도 사령부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야 하는데 그런 기능도 없다. 즉 레이너 특공대 사양은 맞되 궤도 사령부를 택하지 않은 것... 덕분에 광물 수급이 심히 어려우며 방어 건물을 수리하려면 건설로봇을 2배로 붙여줘야 한다. 거기에 차량쪽에 엄청 치명적 약점이 있으니 공성 전차에 소용돌이 포탄이 없다. 게다가 공격도 무조건 60을 때려박는 자날 캠페인 사양이 아니라 35 + 중장갑 15을 주는 래더 사양이다. 즉 자원수급을 유리하게 해주는 궤도 사령부와 미세여과 장치가 없고 방어전이라 방어를 유리하게 해주는 강화 벙커, 소용돌이 포탄, 건설로봇 관련 업그레이드가 없으니 난이도가 오를 수 밖에 없는 것.

실제로 맵에디터로 보통 사람들이 연구하는 부분으로 맞춰서 플레이 해보면 상당히 쾌적해진다. 그렇다고 엄청 쉬워진다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확실히 손이 덜가고 자원 수급과 방어가 쉬워지므로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된다. 차라리 난이도를 높일 거면 적의 물량을 더 늘리거나 공허 분쇄자가 더 자주 나오도록 하는 게 낫지 자날 캠페인 시점에서 멀쩡하게 플레이어가 유용하게 써왔던 능력들을 강제로 봉인해서 난이도를 높여야 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악령 길막

.공략 영상

은신 탐지가 없다는 점을 노려 악령만으로 클리어하는 방법도 있다. 이 임무에서 나오는 악령의 경우 모든 무기고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어 은폐 유지에 마나를 소모하지 않는다. 그러니 다수의 악령을 뽑아 길을 막아서 지상유닛은 배제하고 공중유닛만 처치해서 클리어하는 방법이다. 우선 빠르게 맵의 자원을 회수하고, 11시 벙커를 제외한 벙커는 모두 회수한다. 이후 악령을 양산하는데, 자가라와 아르타니스의 가스 추출장도 케리건을 이용해 파괴하고 차지해서라도 가스 추출장을 많이 지어서 초반에 가스를 짜내야 한다. 악령은 자가라와 아르타니스 기지를 오가며 초반을 버틴다. 탱크나 바이킹을 생산할 틈이 없으므로, 기술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당연. 이렇게 버티면서 악령이 쌓이면, 10분쯤부터 공격 중지 명령을 사용한 악령으로 진입로를 하나씩 틀어막는다. 공격중지를 안해놨다가는 아무리 홀드키를 눌러놨다고 하더라도 악령이 총을 쏘려고 몸을 좌우로 회전하다가 갑자기 옆 악령과의 사이에 틈이 생겨서 저글링이나 광전사같은게 새어들어올수도 있고, 악령 근처에서 맹독충이 죽기라도 했다간 방사피해에 뜬금없이 악령이 살해당하고 길이 우르르 뚫리는 경우가 생긴다.

자가라와 아르타니스를 버린다면 테란을 향하는 11시와 7시, 그리고 케리건에서 동맹군 진영으로 넘어가는 세 진입로에 악령 저지선을 구축한다. 그러면 대부분의 지상군은 봉쇄당한다. 13분이 넘으면 아르타니스 진영 쪽에서 지형을 무시하는 거신과 소형 유닛을 넘어다니는 변형체, 그리고 벤시, 전투순양함, 캐리어 등으로 이루어진 웨이브가 2번에 걸쳐 20분경까지 밀려올텐데 이를 잘 대처하는 게 관건이다. 특히 무리군주까지 쌓이면 굉장히 버거워지니 바이킹을 생산하거나 막기 위해 용병을 쿨타임마다 적절히 긁어모아보자. 벙커는 거신이나 변형체에 쉽사리 녹아내리고 악령을 생산하느라 마린을 넣을 틈도 없으니 행성요새를 지어보자.

자가라와 아르타니스를 버리지 않는다면 멀티 위 11시를 악령으로 막는다. 이러면 11시는 공중유닛만 문제기에 멀티 주변에 터넷을 적절히 배치하자. 멀티는 행성요새로 업그레이드해 7시쪽을 버티며 악령 한둘씩 틈틈히 보내 길을 막는다. 동맹진영은 웨이브 타이밍마다 둘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막다가 자가라 진영 입구 아래를 거대 유닛만 못지나갈 정도로 듬성 막는다. 이러고 소수 악령이 광역 스턴만 먹여도 자가라는 잘 막는다. 문제의 아르타니스는 전투순양함, 캐리어, 울트라리스크, 변형체 등 유닛이 쏟아지기에 길을 막는 수준으론 못버틴다. 따라서 길을 막는 건 물론이고 악령을 주력으로 배치해 스킬을 잘 써가며 막자.


마스터 업적 공략

최후의 항전의 마스터 미션인 나꿍꼬또쩌그꿍꼬또와 쌍벽을 이루는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업적이다. 그 이유는 적의 공격 방식이 다양하여 미션 자체의 난이도가 다른 방어전과 비교가 안될 수준으로 높아서 케리건을 자주 써야하는데 이 업적을 따려면 케리건의 사용이 제한을 두든지 쓰더라도 상대의 고테크 유닛의 체력을 깎는 선에서 마쳐야 되기 때문이다.[153] 게다가 공허 분쇄자가 공허 안개 안에 있어 케리건으로만 처치해야 하기 때문에 제한이 훨씬 심하다. 그러므로 케리건을 사실상 쓰기 불가능하여 주어진 유닛과 역량으로만 미션을 해결해야 한다..

천상여자 업적과 모순되는 조건이기 때문에 한 판 만에 따려면 천상여자 업적을 포기해야 한다.

케리건은 처음에 공허 분쇄자 두 기를 처치하고 시작하므로 2기 처치를 기본으로 시작한다. 이후 1기/1기/2기/2기 총 6기가 등장하므로 도합 8기의 공허 분쇄자를 케리건으로 처치한다고 가정하면 케리건의 처치수는 8이 된다. 이 여분을 초반 아르타니스 기지를 공략하는 저그 무리 중 울트라 세 마리와 같이 초반에 버거운 유닛들 정도에만 사용하는데, 초반을 넘기는 것이 중요하므로, 아르타니스 쪽으로 오는 첫 울트라리스크 그리고 자가라 쪽으로 오는 첫 토르들을 잡아주는 것이 좋다. 나머지는 병력으로 막아내면서 아끼면 업적을 따낼 수 있다. 진행률에 따라 진행되는 미션에서 케리건 사용을 최소화한다는 것은 그만큼 진행이 빠르다는 이야기이므로 유의. 자동 저장은 케리건이 공허 분쇄자 두 기를 파괴한 이후에는 40%대는 되어야 이루어지므로 수시로 세이브도 해 주자. 케리건을 선택(F3)하면 케리건이 몇이나 되는 적을 잡았는지를 처치 수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마지막 공허 분쇄자를 죽이기 전에 숫자를 헤아려보자. 둘 중에 하나는 안 죽이고 깰 수도 있다. 만약 킬수가 딱 15킬인데 공허 분쇄자가 나왔다면 그늘날개+밴시로 컨트롤 하며 처리를 해주자. 어차피 디텍터 유닛이 안나오기 때문에 밴시로 잡아주면 무난하고, 케리건 치료는 의무관으로 치료해주면 된다. 참고로 추가 가스를 먹기위해 케리건으로 동맹군의 가스 추출소들을 파괴하면 인게임 킬 카운트는 안올라가는데 업적 킬 카운트는 올라간다. 주의.

병력은 광역 피해를 입히는 공성 전차와 바이킹 중심[154]으로 구성해서 적 병력을 빠르게 정리해야 한다. 적의 물량은 많으나 케리건을 동원하기 힘드므로, 병력이 충분히 쌓이기 전에는 유닛을 고정하지 말고 정리되었다 싶으면 빠르게 빠르게 다음 진영으로 이동시켜 방어 태세를 갖춰야 한다. 아르타니스 진영의 두 번째 공격에는 우주모함도 동원되나 아르타니스 진영의 대공능력은 형편없으니 바이킹 용병에 더해 우주공항서 두세기 정도의 바이킹을 미리 생산하면 초반 공중유닛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방어선을 구축한 곳에 건설로봇을 4기 이상은 두어 행성요새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하자.

여차하면 그냥 자가라와 아르타니스의 기지는 포기하고 케리건만 열심히 지켜도 된다. 어차피 둘 중 하나는 아주 약간만 신경써주면 꽤 후반까지 알아서 살아남아주고 여기저기 신경 쓰다가 컨트롤 미스나서 병력들을 허무하게 잃어버린다면 그대로 끝나기 때문이다. 한가지 꼼수로 케리건으로 공격하고 적이 죽기 전에 s를 눌러서 공격을 멈춰 죽이지는 않고 체력만 부지런히 깎는 방법도 있다. 다만 이 경우 초반은 몰라도 이후에는 손이 한창 바쁘기 때문에 잔실수나기 쉬워서, 손속에 자신이 없다면 권장하지는 않는 방법. 그러나 이정도 컨트롤이 가능하다면 무조건 해 주자. 마스터 업적이 껌이 된다(…).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웬만하면 두 진영과 같이 버티는게 좋다. 금방 뚫린다고 그냥 내버려 두면 이후의 방어가 더 어려워진다.

이 임무의 극악한 난이도 때문에 마스터 업적을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하는 것은 유튜브 공략 동영상을 다 찾아봐도 얼마 없지만 케리건의 천상의 광선을 쓰지 않고도 깨는 사람이 나타났다. (위 영상 참고) 이 플레이 영상에서도 토르에 밴쉬가 녹아내리는걸 볼 수 있다… 덕분에 유튜브 최단기간 클리어 기록은 21분 40초

케리건에게 정수를 모두 넘겨준 오로스는 사명을 다하고 사망하며, 옛 젤나가의 죽음과 새로운 젤나가의 탄생을 지켜본 아르타니스는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케리건이 막강한 힘을 손에 넣으면서 최종 결전으로 넘어간다. 다만 문어괴물 같던 아몬과 오로스에 비하면 케리건은 칼날 여왕의 모습에서 노란 빛의 에너지 생명체가 된 모습인지라 좀 부자연스럽다.[155][156]

ㅡ 클리어 메시지 ㅡ

케리건이 운명을 받아들일 때가 왔다. 레이너와 아르타니스의 도움으로 그녀는 마지막 젤나가인 오로스의 정수를 흡수했다. 케리건은 이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아몬을 끝내버릴 각오를 한다.

4.3. 아몬의 최후(Amon's Fall)

위치

공허 차원

주 목표

공허의 수정 파괴(7개)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아몬의 최후

(Amon's Fall)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아몬의 최후" 임무 완료

대멸종

(Extinction Event)

ALL

"아몬의 최후" 임무에서 케리건으로 적 유닛 375기 처치

피할 테면 피해 봐
(Dodge This)
[157]

보통

"아몬의 최후" 임무에서 지형 붕괴 능력에 아군 유닛 잃지 않기

빵야빵야빵야

(Triple Tap)

어려움

"아몬의 최후" 임무에서 60초 내로 연이어 공허의 수정 3개 파괴

수정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파괴

타임어택 (10분 이내)

  • 미션 특징

저그로 플레이하는 스타크래프트 2 에필로그 최후의 미션이다. 아몬의 마지막 수단인 공허의 수정을 7개 파괴해야 한다. 아몬은 "나는 전에도 젤나가를 상대하고 죽인 적이 있다. 네가 새로 얻은 힘은 아무 쓸모도 없다."고 하지만 케리건은 "나같은 걸 상대해본 적은 없을걸?"라며 임무가 시작된다. 레이너는 가라는 말은 하지도 말라고, 아르타니스는 아몬의 힘이 너무 막강하다고 하지만 케리건은 아직 내 힘을 못 봤잖아.라며 패기를 흩뿌린다.

적은 무한히 등장하는 데다가 아군의 자원은 시간이 지나면 공급이 끊긴다. 자원 공급을 아예 끊어버리는 것은 처음 등장하는 요소기에, 보통 난이도라도 막 들이붓다가는 재시작 누르는 경우가 속출한다.

본진과 함께 본진급 멀티를 둘이나 얹어주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몬이 레이너의 기지를 시작으로 땅 자체를 뜯어버리는 황당한 짓을 저지른다. [158] 이후에 아르타니스도 연결체 한 곳을 잃고, 그 다음 3번째 목표는 당연히 이쪽의 군락지. 가스, 미네랄, 부화장 일대가 제목 그대로 공허 속으로 사라진다. 그 후로도 계속 테란-프로토스-저그-테란-프로토스-저그 순으로 본진을 뜯어간다. 당연히 중간에 있는 땅도 사라지고 거기에 유닛이 있었다면 소멸. 그러니까 부화장 근처에 생산 건물을 짓지도 말자. 아몬이 땅을 뜯는 순서는 본진-오른쪽 멀티-위쪽 멀티 순으로 뜯어가기 때문에, 군락을 올리려면 제일 늦게 떼어가는 위쪽 멀티의 부화장을 업그레이드 하던가 그도 아니면 따로 안전한 평지에 부화장을 지어서 업글하자. 3개 자원지역을 다 뜯어가면 그 때까지 채취한 자원으로만 상대해야 하니 케리건을 잘 사용해서 초반 병력 소모를 최대한 막도록 하자. 오른쪽 멀티를 먼저 먹으면 아몬이 깽판치기 전에 광물을 다 먹을 수 있다.

본진이나 멀티 밖에서도 아몬이 지형 붕괴 공격을 걸어온다. 여기저기 지상 병력을 이끌고 다니다보면 붉은색 안개가 발생하며 지형 붕괴를 경고해주는데, 거기 그대로 서 있으면 즉사하니 피하자. 케리건도 이거 당하면 60초 동안 쉬었다 와야 한다. 이걸 당하지 않는 건 공중유닛 뿐이다.

수정 자체가 주변에 지속 데미지 필드를 생성하는데, 지상에서는 대규모 적 증원 + 적대 오브젝트의 광역공격이 함께한다. 따라서 저글링은 쓸모가 없다. 차라리 그 돈으로 가시 촉수와 포자 촉수를 짓는게 도움이 될 정도. 그나마 히드라리스크는 물몸이라도 저글링처럼 툭 치면 억 하고 죽는 수준의 물몸은 아니라 울트라리스크를 몸빵으로 몇 기 뽑은 뒤 인구수를 꽉꽉 채워서 케리건과 같이 다니면 특유의 높은 화력으로 공허의 존재들을 화끈하게 갈아버릴 수 있다.

공허의 틈이라는 구조물은 계속 적을 생산하는데, 파괴해도 잠시 후 부활한다. 부활하는 텀이 짧지는 않지만 미적대다보면 다시 튀어나온 적에게 신나게 두들겨맞으니 주의하자. 공허의 수정 근처 지형에서는 고통의 피조물, 광란의 피조물, 망각의 피조물 등의 적대 오브젝트가 생겨나는데, 아군을 발견하면 공격해오며 이게 엄청 아프다. 참고로 피조물들은 체력이 보통 기준으로 1800(!)에 이르며 어려움에선 2400, 아주 어려움은 3000이란 괴랄한 수치를 자랑하며 데미지도 극악하기 짝이 없다. 고통의 피조물은 공격력이 50에 이르며 주기가 0.5로 DPS는 100에 이르는 정신나간 공격력을 자랑하며 광란의 피조물은 한번 공격할 때마다 10의 데미지를 30회 단위로 광역 단위로 뿌려댄다. 망각의 피조물은 광역 단위로 아군에게 스턴을 걸며 열심히 때려놓은 수정을 회복시키기까지 한다. 뿐만 아니라 수정의 체력은 말도 안되는데 보통 이하만 무려 4000이며 난이도가 올라갈 때 마다 1000씩 증가한다……[159] 공허의 수정과 공허의 틈이 반피가 되면 피조물들이 추가적으로 생성되는데, 주변 상황을 보면서 공허의 수정/틈을 먼저 부수고 퇴각할 것인지 생성된 피조물들을 부술 것인지 결정할 필요가 있다. 가장 중요한건 공허의 수정들은 모두 땅 아래 손이 닿지 않는 공간에 숨어있다가 기다리면 몇개씩 이리저리 튀어나와 무작위하게 특정시간 동안 특정 경로로 이동하며 다니는데 시간이 지나면 바로 다시 밑으로 들어가 숨어버리며 위로 튀어나와 이동하고 있을때가 파괴할 타이밍이다. 그 움직이는 수정들을 부수려 근처에만 가면 피조물들이 시도때도 없이 마구마구 여기저기서 튀어나와 방해를 해댄다는 것이 이번 임무에 메인 과제다.

참고로 버그인건지 의도한건지 불분명하지만 이 미션에서 레이너 특공대메카닉 병력은 무려 6업(!)까지 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저그와 프로토스의 경우 각각 이 존재하는 반면 테란은 영웅이 없기 때문에 그 어드밴티지로 메카닉의 업그레이드를 6업까지 늘린것으로 추정된다.[160]

  • 케리건 관련 정보

젤나가의 정수를 받은 케리건을 조종하게 되며, 금색으로 빛나는 나신의 모습이다. 큰 날개로 날고 있지만 공중 유닛은 아니고, 대신 언덕은 오르내릴 수 있다. 스펙이 상당히 강력해서 여느 맵이라면 RPG를 즐겼을 것이다. 물론 설정 그대로 세계관 최강자로 나왔다면 게임이 지나치게 쉬워지니 그런 것도 있지만. 아니, 사실 케리건은 이제 거의 불사신급이 되어서 쉬움 보통 난이도에선 유닛들 하나도 안 뽑고 오직 그냥 케리건 혼자서 단독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케리건이 사용하는 스킬은 다채로워서 단일 공격기, 회복기, 이동기, 궁극기를 모두 가지고 있다. 단일 공격기인 양자 광선은 지정한 적에게 1000의 데미지를 입히는데, 단타 공격이 아닌 채널링이라서 주변에 적이 많을 땐 데미지를 주기 전에 먼저 당한다. 회복기 천상의 빛은 가장 많이 쓰게 되는 것으로, 자신의 체력을 300, 주변 유닛의 체력을 100 회복한다. 이동기 점막 순간 이동은 자신과 주변 일대의 유닛들을 점막이 있는 장소로 이동시킨다. 따라서 점막을 확장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다행히도 종양의 생성 범위와 생성 속도를 올려주는 악성 점막 능력이 발동되어 있기 때문에 맨 처음에 주는 단 1마리의 여왕을 가지고도 어렵지 않게 레이너와 아르타니스의 기지에 이르는 광대한 영역에 점막을 퍼뜨리는 것이 가능하다. 그래도 점막 퍼뜨리는게 힘들면 초반에 수정 부수러 레이너와 아르타니스의 병력이 나올때 협공해주면서 길을 뚫고 일벌레를 하나 동맹의 본진으로 보내 부화장을 지어버리면 된다. 그리고 그렇게 하고 나면 거의 맵 전역으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게 되므로, 난이도가 아주 쉬워진다. 공허의 틈이 열려도 바로 병력을 이끌고 다시 닫아버릴 수 있다.[161] 궁극기 절멸은 갑자기 전 맵의 시야가 밝혀지더니 맵에 있는 모든 공허의 존재들을 증발시켜버리는 기술로, 5초간 정신 집중이 필요하니 안전한 곳에 놔 두고 사용하도록 하자.

  • 유닛 세팅

케리건의 군단은 저글링 군단충 변종, 맹독충 쌍독충 변종, 변형체, 바퀴 송장벌레 변종, 히드라리스크 관통 촉수 변종, 울트라리스크 토라스크 변종, 군단 숙주 날벌레 변종, 뮤탈리스크 무리 군주 변종을 사용한다. 감염충도 생산 가능한데, 신경 기생충은 제거되어 있고[162] 대신 감염된 테란 생성 능력을 갖고 있다. 히드라리스크에는 가시 홈, 군단 숙주에는 급속 배양, 뮤탈리스크에게는 빠른 재생력, 울트라리스크에게는 조직 융합이 적용되어 있다. 전작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타락귀와 감시 군주는 사용할 수 없다. 그 밖에 케리건 패시브로 있던 능력 중에서는 향상된 대군주, 자동 추출장, 쌍둥이 일벌레, 악성 점막이 기본. 레이너는 용병 위주로 구성된 병력을 운용하며 아르타니스는 아이어 광전사, 용기병, 아이어 파수기, 분노수호자, 우주모함 등을 쓴다.[163]

  • 공략

공략은 두 가지다. 지상전을 하느냐 공중전을 하느냐.

지상전을 하는 경우 케리건이 중심이다. 수정까지 도착하기 전에 부대의 전멸을 막기 위해 열심히 회복을 해줘야 하며, 수정을 때리는 것도 케리건의 역할이 크다. 함께하는 유닛도 탱킹과 화력 지원이 모두 가능한 토라스크 정도다. 단, 토라스크는 그 덩치 때문에 줄줄이 데려가봐야 수정을 때리는 건 몇 마리가 안 된다. 그렇지만 토라스크는 힐을 잘 사용해주면 거의 죽지 않으므로, 처음에 한번 인구 200을 토라스크로 채우고 나면, 게임이 끝날 때 쯤에는 미네랄과 가스를 합쳐서 3만 넘게 남기면서 여유로운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유닛 손실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화끈하게 가고 싶다면 토라스크는 몸빵을 할 정도로만 확보하고[164] 나머지 인구수를 히드라리스크로 채우면 적들을 화끈하게 갈아버릴 수 있다. 물론 히드라리스크가 물몸이라 천상의 빛을 계속 써줘도 적의 딜을 못 버티고 꽤 터져나가지만 어차피 3멀티에 힘입어 자원이 넘쳐나는 본 임무 특성상 아낌없이 터져나간 만큼 보충하면 그만이다. 악성 점막과 케리건과 발을 맞출 수 있다는 게 지상 조합의 핵심이니 언제나 원하는 곳으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점막을 잘 펼치도록 하자. 케리건 능력 악성 점막이 발동되어 있으므로, 아주 빠르고 넓게 점막을 펼치는 것이 가능하다. 점막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공허의 균열에서 튀어나오는 감시 군주 뿐이므로, 공허의 균열이 만들어지면 바로 순간이동을 해서 감시군주를 죽이면 점막을 잃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다.

공중전을 하는 경우 뮤탈이 중심이다. 컨이 되면 공방 풀업을 모두 끝마친 뮤탈을 최소 40마리 이상 모아놓으면 허공을 떠다니는 공허의 수정도 아무런 견제도 안 받고 줄창 때릴 수 있다.(컨트롤이 안 되면 더 많이 필요하다. 아니면 무리 군주라도 뽑아서 방어 타워 날리든가. 무리 군주의 공생충은 유닛 손실 업적 달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따라서 공방업그레이드 및 대규모 부대육성을 끝마칠 때까지는 우주방어를 해야 하며, 케리건은 방어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혹은 무리군주를 주력으로 써도 된다. 초반부터 양 옆에 있는 두 멀티를 최대한 빠르게 가져가서 배를 짼다음 무리군주를 양산하는 것. 다만, 초반 방어하기가 꽤 까다롭기 때문에 캐리건을 동원하고, 가시촉수와 포자촉수를 좀 넉넉하게 깔아줘야한다. 이렇게 초반을 버텨낸 후엔 무리군주를 양산해주면 끝이다. 기본적으로 공중유닛인데다가 체력도 튼튼해서 수정의 공격에도 잘버틴다. 무엇보다 한~두줄 쌓이게 되면 그 긴 사정거리를 바탕으로 나오는 어마무시한 수의 공생충 때문에 적 공허 유닛들이 무리군주에게 다가오지를 못한다! 캐리건과 소수의 히드라 혹은 뮤탈리스크로 대공을 맡아주면 그야말로 무적. 단, 단점이라면 기동성 중심인 저그 유닛중에서도 엄청나게 느린 이동속도… 먼 곳에 나가있을 경우엔 본진 수비하러 오기가 힘드니 방어타워를 쫙쫙 깔아주자.

게릴라전을 펼치는 방법도 있는데, 적군에게 탐지기가 드물다는 약점을 이용해서 틈나는대로 점막을 계속 펼친다.[165] 그러다보면 점막이 존재하는 곳에 수정이 등장할 때가 있고, 케리건이 거기로 부대를 이끌고 순간이동을 하면 된다. 다만 수정을 깨뜨리더라도 그 후의 안전은 보장할 수 없으니 아군을 아끼고 싶다면 마지막 수정을 부술 때나 쓰자.

지상전을 펼칠 때 땡바퀴 전략도 있다. 케리건의 회복스킬을 이용하면 문자그대로 바퀴벌레 같은 생존력을 자랑한다. 수정까지 바퀴떼를 생존시켜서 데려간 후 공격하면 끝. 바퀴손실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케리건의 순간이동 스킬과 광역 궁극기를 잘 이용하자. 다만 이걸 할 때는 판단력과 컨이 중요해서 피조물을 지나가다가 병력을 잃는 일이 없어야 한다. 가끔 등장하는 공중 병력은 소수의 뮤탈로 처리해주자.

어떤 전략을 이용하든 간에 조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차분히 도전하자. 자원을 없애버린다는 황당한 미션이지만 사실 자원은 충분히 모인다. 초반에 너무 서두르지 않고 마음먹고 버티기를 시전하면 어떻게 써야할지 모를 만큼(보통 난이도라면 광물과 가스가 다섯자리까지 모인다.)의 자원이 모인다. 그리고 자원공급을 완벽히 끊어버리는 게 아니라서, 지형을 3번 뜯어간 후에도 베스핀 간헐천이 2개가 남는다. 이것만 채취해도 어마어마한 가스가 모이므로 실질적으로 자원 걱정은 필요가 없다.

다만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자원 공급이 전부 끊기면 동맹들의 기지가 순식간에 삭제당한다. 이후 공허의 병력들이 저그 기지로만 몰려들기 때문에 수정을 깰 시간이 안 나므로 자원 아끼지 말고 부화장을 잔뜩 깔아서 병력을 빠르게 회전시킬 필요가 있다. 자원 공급이 남은 상태라도 틈새들을 냅두면 수정 3~4개 파괴했을 무렵 동맹 기지가 전부 사라져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아주 어려움 기준으로 이렇게 동맹의 기지가 다 사라진 이후 몰려드는 병력 처리는 사실상 불가능. 자원과 회전력이 따라줘도 인구수 200 제한이 안 따라주기 때문. 때릴 수 있는 수정이 없다면 공허의 틈새들을 계속 정리하는게 좋다.

덧붙여서,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미션 중 빈번히 나타나는 공허의 틈+피조물 세트는(점막이 넓게 잘 퍼졌다는 가정 하에) 자원 다 캐고 할일 없는 일벌레들을 보내 가시 촉수+포자 촉수로 변환시키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막아낼 수 있다.두 촉수 다 합해서 24기 정도면 이렇다 할 만한 짓거리를 하기도 전에 녹이는 것이 가능. 단, 이렇게 촉수를 도배해놓으면 동맹 지상군이 낑겨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때는 촉수 뿌리를 잠시 들어줘서 길을 터주자. 어려움까지는 어찌저찌 가능하다. 다만 공허 유닛 물량도 많아져 촉수가 녹을 수도 있으므로 그때그때 충원해주자. 허나 아주 어려움은 주변에 생성되는 피조물들의 체력이 워낙 높고 근처 공허의 틈에서 떼거지로 생성된 병력이 지원(?)을 와서 촉수들을 부수기 때문에 불가능에 가깝다.

이런 식으로 사실상의 시간 제한이 있는 미션이기 때문에 케리건을 사용해 초반부터 나오는 수정 1~2개와 틈새를 미리 파괴해두면 큰 도움이 된다. 특히나 아주 어려움의 경우는 적 병력 쌓이는 속도가 동맹 쌓이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아몬이 테란 기지 3개를 모두 파괴할 시점에 수정 5~6개는 파괴해놨어야 클리어에 문제가 없다.

높은 난이도를 플레이하는 경우, 어느 전략을 쓰든 중간에 다른 전략으로 바꿀 수 있도록 미리 업그레이드를 마치는 등 준비를 하는 편이 좋다. 지상군 위주로 플레이하면서 6개를 깼는데 1개가 저 멀리 허공을 떠다니고 있다면 그 답답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기 때문. 다행스럽게도 체제 변환이 유연한 저그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와 부화장 숫자만 충실하다면 땡바퀴를 쓰다가도 땡뮤탈로 바꾸는데에 드는 시간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기지 방어가 신경쓰인다면 관통 촉수를 두 줄 정도 생산해서 양쪽 멀티 입구에 한 줄씩 박아놓고, 근처를 포자 촉수로 도배하자. 뚫릴 것 같으면 케리건이 가서 한번 손봐주면 된다. 이 정도만 해놔도 후반까지 기지방어는 걱정없다.[166]

지형 붕괴 능력에 당하지 않는 업적은 땡뮤탈 전략을 쓰면 편하다. 공중 유닛은 지형 붕괴 능력에 당하지 않기 때문. 케리건이 적 병력을 물리치는 업적은 느긋하게 여기저기 학살하고 다녀도 되지만, 광역 궁극기를 제때제때 써주면 보다 빨리 업적을 달성할 수 있다. 점막 종양도 지형 붕괴에 포함된다. 깔 때 조심하자.

시작하자마자 일꾼 4마리가 달리면 자동 추출장으로 레이너의 가스를 뺏어먹을 수 있다. 다만 적 배치가 끝나기 전에 재빨리 달려야 해서 대충 무빙 찍어놓으면 그냥 잡힌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시작하자마자 일꾼 보내서 최대한 아몬 쪽으로 붙어서 가면 케리건 탱킹조차 필요 없이 다 살릴 수 있다. 정 필요하면 초반을 넘긴 뒤 동맹군의 정제소를 부수고 건설하는 방법도 있다. 자동 추출장이 기본 세팅이니 최대한 빠르게 가스 멀티부터 먹는 것이 좋다.

  • 아주 어려움 난이도 공략

땡뮤탈 전략을 쓰면 20분을 마지노선으로 어렵지 않게 깰 수 있다. 익숙해지면 마지막 미션치곤 너무 쉽다고 느껴질 정도. 뮤탈의 기동성과 비전투시 회복 변이 능력이 공허의 수정 깨는 것을 매우 수월하게 만들어준다. 우선 빠르게 멀티 2곳, 둥지탑 2개, 군락 등을 확보해 공중 업그레이드를 빠르게 돌려준다. 쌍둥이 일벌레와 자동 추출장 덕분에 자원은 매우 빠르게 모인다. 뮤탈을 모으는 동안 기지 방어는 가시 촉수 + 포자 촉수 + 케리건으로 해주면 된다. 초반 10여분 사이의 방어는 케리건 혼자로도 충분하고, 중간에 비는 시간에 부지런히 균열을 정리해주자 그렇게 뮤탈이 50기 이상 모이면 같이 마실 나가서 균열이고 뭐고 다 때려부수고 수정을 깨주면 된다. 아주 어려움에서는 균열이 생성하는 유닛과 피조물이 압도적이므로 전 맵의 균열을 싹 밀어버리고 동맹군이 수정 부수는 것을 유유히 구경할 정도는 안되고 3기 정도 부수고 나머지는 달려가서 주변 살짝 정리 & 수정 일점사, 도주하는 패턴으로 6기까지 정리하고 저 멀리 허공에 떠있는 수정 일점사, 피빠지면 뒤로 빠져서 뮤탈 피채우고 다시 시도 방법으로 깰 수 있다. 공3업 뮤탈이 인구수 150가까이 모이면 공허의 수정에 대미지를 입어 뮤탈이 말살당하기 전에 공허의 수정을 부술 수 있다. 또 체력을 빠르게 회복하는 뮤탈의 특성상 바로 다음 수정을 부수러 가기 쉽다. 이 전략은 별다른 컨트롤도 필요로 하지 않기에, 초보자라도 아주 어려움에서도 레이너의 두 번째 기지가 아몬에 의해 날아가기 전에 게임을 끝낼 수도 있다. 뮤탈 자체가 가스를 많이 필요로 하는 유닛이라는 점에 착안해, 상술된 꼼수에 따라 게임을 시작하자 마자 레이너 확장기지의 가스 4개를 먹는 것이 매우 유용하다. 이 경우 손쉽게 뮤탈로 200을 채울 수 있다. 단 피조물들의 체력이 3000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고 수정의 체력이 6000에 달할 정도로 매우 튼튼해서 확실히 못 밀면 100% 전멸이므로 주의할 것.

땡바퀴 전략도 탁월하다. 시작하자마자 케리건을 위쪽으로 보내 수정을 하나 깨고, 깨자마자 바로 아래쪽에 있는 수정을 깬다. 왼쪽으로 쳐들어오는 병력은 바퀴를 생산해서 막고, 트리플을 모두 어느정도 활성화 시킨 다음 바로 수정 및 공허의 틈 사냥을 다니면 된다. 케리건의 공속 버프(+악성 점막)을 받은 바퀴가 건물 철거꾼으로 돌변한다. 공허의 틈은 최대한 나오자마자 없애 주는 것이 좋으며, 본진과 가까운 쪽 3개는 되도록이면 항상 부숴놓도록 한다. 초반에 2개 →왼쪽 중간 1개 → 오른쪽 아래 1개 → 왼쪽 위(레이너 기지 부근) 1개 → 오른쪽 중간(아르타니스 기지 부근) 1개 → 오른쪽 맨 끝 3시 1개 총 7개를 나오자마자 부술 수 있다. 악성 점막을 잘 퍼트려 두면 기동성이 매우 커지므로, 잊지 말고 최대한 펼쳐 놓는다. 한 방향에 2개씩이면 충분하다. 케리건의 스킬 중 절멸은 아껴두었다가 기지로 빈집털이 왔을 때 사용하도록 한다. 바퀴로 건물들 철거할 때 우선 순위는 망각의 피조물, 광란의 피조물 순으로 파괴한 후에 수정을 부수든 공허의 틈을 부수든 하자. 이렇게 하면 17분 이내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마스터 업적 공략

60초 이내에 수정을 연이어 3기 파괴하기 위해서는 공중에 떠있는 수정도 파괴할 수 있는 비행 능력, 그리고 기동력이 필요하므로 뮤탈리스크에 올인하는 것이 가장 쉽고 간단하다. 동선상 4시 부근에 겹치는 두 개의 공허 수정을 파괴하는 것이 공략의 핵심인데, 2시 방향에서 출발한 수정이 3시 방향으로 이동하며 맵에 남아있고 그러면서 4시 방향에서 2기의 수정이 만나는 14~17분 전후로 뮤탈리스크의 업그레이드와 물량 확보 둘 다를 해낸 후 출발해야 한다. 즉, 타임어택 미션. 뮤탈리스크는 특성으로 일정 시간 동안 맞지 않으면 빠르게 체력을 회복하는 능력을 채택하였기 때문에 공허 수정 주변 오오라에서 입는 피해는 이동 루트에만 주의하면 사실상 무시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어려움 난이도 기준으로 수정 두 개를 연이어 격파해도 다음 수정을 향해 이동할 동안 공격받지만 않으면 체력을 가득 채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때 센스있는 사람은 하나씩 부숴가며 파괴하지 않고 몰려있는 3개의 수정의 체력을 10% 정도씩만 깎아 놓고 한번에 깨면 뮤탈 체력 회복하면서 부숴도 40초가 걸리지 않는다. 시간재는 것이 첫 번째 수정이 파괴되고 나서부터 재기 때문. 정 양념을 묻히는것도 귀찮다면 일꾼을 좀 숙청한 뒤 뮤탈로 200을 모아 수정이 많이 떠있는 기회를 노려 순회공연만 다녀도 쉽게 달성된다.

본진 부화장이 저그 진영에서는 가장 먼저 파괴되므로, 본진과 비탈길 사이 공간에 별도로 군락과 거대 둥지탑을 지어 공중 공, 방 3업을 달성한다. 공허의 수정은 체력이 4천을 넘을 정도로 튼튼하므로, 질과 양 어느 한 쪽이라도 충족하지 못하면 절대로 60초 안에 3개를 파괴할 수 없다. 이후 가스를 그대로 투자하여 뮤탈리스크를 모으고, 그 동안 남는 광물은 촉수 도배로 케리건과 함께 본진을 지키면서 기다린다. 여왕이고 바퀴고 다 제거하고 일벌레를 제외한 인구수를 다 뮤탈리스크에 올인해야 한다. 그러다 15분~16분 쯤에 케리건과 함께 수정이 모이는 곳의 공허의 틈을 미리 정리한다. 이후 2시에서 3시로 향하는 수정을 먼저 제거하고, 뮤탈리스크의 체력을 회복한 뒤 4시에서 만나는 두 수정을 그대로 파괴하면 업적 달성.

또 다른 방법으로는 15분이 될 때까지 수정을 하나도 깨지 말고 역시 풀업글 뮤탈 다수를 모은 뒤, 14분 쯤에 케리건과 뮤탈들을, 6시 공허 균열이 있는 쪽에서 중앙쪽으로 이동시킨 다음 거기 돌아다니는 수정을 때리고 있다가(아직 부수면 안 된다), 16분쯤 맵 중앙에 수정이 뜨면 뮤탈이 가서 수정을 깨고, 깨던 수정을 마저 깬 뒤 4시 쪽으로 이동하는 길에 수정이 하나 더 있다. 이걸 깨면 된다. 맵 중앙의 수정과, 6시~4시쪽 중앙에 인접한 두 개의 수정을 깨는 것이 포인트.

그리고 해당 미션에서 아르타니스의 프로토스 본진과 북쪽 앞마당 사이, 미니맵에서 움푹 들어간 부분을 보면 절벽에 한반도 형상을 한 바위가 있다. #공허의 구도자에 그려진 건곤감리에 이은 블리자드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주 어려움 유튜브 최단기간 클리어 기록은 9분 39초


- 결말 -

아몬의 방어막을 무력화시킨 케리건은 레이너에게 가라는 말과 함께 아몬에게 천상의 광선을 쏴 아몬을 처리하고, 빛 속으로 사라진다.

이 영상의 대사인 '가 짐, 어서' 가 발매 직전 시네마틱 영상이 유출됐을때, 타다이마 오카에리 식 엔딩을 받아들이기 힘든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컬트적 인기를 얻으며 이곳저곳에서 '가 짐 어서!'라며 떠벌리며 스포일러를 하는 일이 발생했고, 발매된지 며칠이 지나서도 영어로 직역한 Go, Jim Hurry 등의 우스갯소리로 활용되고 있다. 원문은 Go, Jim. Go..다. 한글로 직역해서 가, 짐 가 는 어색하기 때문인듯.

우스갯소리로 자유의 날개는 '난죽경없'(태사다르:나는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군단의 심장은 '언제든지'( 군단의 심장 엔딩에서 레이너가 떠나가는 케리건에게 한 말). 그리고 공허의 유산은 위에서 나온 '가짐어서'로 스타2 3대 사자성어라는 개드립이 있다. 그시보못 도 있다 재미있게도 각각 확장팩 주 종족과 다른 종족에게서 나온 대사이다. 자유의 날개에선 태사다르(오로스)의 대사이고 군단의 심장에선 짐 레이너의 대사이다. 공허의 유산에선 테란+저그 젤나가인 케리건의 대사.

2년 후, 레이너는 조이레이 주점에서 보안관 배지를 보며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며, 추억과 슬픔에 잠겨있었다. 그 때 문이 열리면서 익숙한 목소리가 말을 건다.

"You about ready to get out of here, cowboy?"
"나갈 준비는 됐어, 카우보이?"

이를 들은 레이너는 그 동안의 시름을 한숨에 놓는듯 기쁨과 안도의 찬 표정을 짓고, 보안관 배지를 탁자에 내려놓으며 말한다.

"Hell, it's about time."
&quot;드디어, 올 것이 왔군.&quot;[167]

이로서 레이너와 케리건은 스타크래프트 2 3의 모든 엔딩에 나란히 출연하게 되었다.[168]

그 후로 제임스 레이너의 소식은 들을 수 없었고, 레이너의 보안관 배지는 마 사라에 있는 조이레이 주점에서 발견되었다.

발레리안 멩스크 황제와 매튜 호너 제독의 안정적인 통치 하에 자치령은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맞이한다.

새로운 여왕 자가라가 이끄는 저그는 차 주변 행성계를 무력으로 점령한다.[169]

군주 알라라크통합된 프로토스의 동맹 제안을 거절하고, 탈다림은 아이어를 떠나 자신만의 고향 행성을 찾기로 한다. 그의 결정에 반대하는 탈다림에게는 기사단에 합류할 수 있는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과학자들로부터 코프룰루 구역 곳곳의 황무지 행성에서 신기하게도 생명체가 다시 등장한다는 보고가 들어오고 있다. 이처럼 광범위한 변화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것으로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에 등장했던 인물은 전원 퇴장했고, 종족전쟁까지 포함한다면 아르타니스, 알렉세이 스투코프를 제외한 인물들은 모두 퇴장했다. 정화자 피닉스피닉스의 인격이 복제된 기계라 피닉스 본인이라고 할수 없다. 어쩌면 진정한 공허의 유산이라 볼 수 있다. 실제로 유저들도 공허의 유산이니까 몇몇 인물들이 퇴장이겠지?라고 추즉했다. 퇴장하지 않고 남은 캐릭터도 노바나 토시 같은 주변적인 캐릭터를 제외하면 거취가 대부분 정리된 상태이기에 실질적으로 완결이라 볼 수 있다. 단 RTS로서의 스타크래프트의 전체 스토리가 완결된 것으로만 한정해서 봤을 때, 이후 나올 수도 있는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다른 작품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설정은 매우 다양하게 남아 있으므로 아직 모든 게 끝났다고 속단하기는 금물이다. 무엇보다 블리자드 스스로 스타크래프트를 계속 이어나갈 의사가 있다고 언급한 바가 있다.[170]

ㅡ 클리어 메시지 ㅡ

드디어 아몬이 사라졌다. 케리건은 젤나가가 되어 필멸의 육신을 버리고 무한의 순환에 종지부를 찍었다. 코프룰루 구역의 시민들은 케리건의 용감한 희생에 힘입어 재건과 회복에 집중한다.

수많은 제국이 흥했다가 사라지고, 수많은 세계가 파괴되고 재발견되었으며, 신들이 죽고 부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용감한 사령관들은 자신의 병력을 승리로 이끌어 시민들의 평화와 자유를 쟁취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2 서사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3.1. 이후

이후 노바 테라의 임무를 다룬 DLC 미션이 2016년 봄부터 3개씩 순차적으로 총 9개가 풀렸다. 다만 얼굴은 칙칙한 아줌마의 모습에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풍으로 상향되기는커녕. 스2 본편의 얼굴보다도 퇴화했다. 아예 턱선까지 뭉개져 비만인 것처럼 보일 정도다. 이것이 공개됨으로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개발은 완전히 취소된 것으로 보이나 블리자드의 공식 발표가 없었으므로 공식적으로는 아직 무기한 연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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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우리나라로 치면 쑥대밭과 같은 의미인듯.
  2. [2] 이쪽은 한 번 써먹었던 것을 또 써먹기까지 했다.
  3. [3] 일종의 배우개그로 해석할 수도 있다. 잘 알려져 있듯, 스타크래프트2에서 제라툴의 한국어 더빙은 드라마 제5공화국에서 해당 대사를 외치는 장태완을 연기했던 성우 김기현 씨가 맡았기 때문.
  4. [4] 자날은 캠페인을 완료한 후에도 바꾸는 게 불가능했고 군심의 경우 변이는 캠페인 중에도 그때그때 바꿀 수 있으며 진화 임무는 캠페인 완료 후 일급보고서를 통해 변경 가능하다.
  5. [5] 유닛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적 중에서 뫼비우스 재단은 망령 전투기,밴시, 유령, 악령을 사용한다. 그러나 이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은폐 스킬을 사용하지 않거나 은폐하고 있다가 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6. [6] 일례로, 프로토스가 상대일 경우 잊을 만하면 암흑 기사가 출현해서 골치아파진다.
  7. [7] 협동전에서는 인공지능이 은폐 유닛을 많이 쓰는데다가 아둔의 창 기능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관측선을 자주 뽑아줘야 한다. 특히 아주어려움 미션 중 테란을 만나면 중반부 이후부터 미친 듯이 핵이 날아오던 시절이 있었다. 이것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는 점에서, 적이 다양한 빌드를 사용하게 된 뒤로는 블리자드도 이런 짓을 하지 않도록 패치했다. 대신 은폐 밴시는 여전히 신 들린 듯 사용하니 요주의.
  8. [8] 수정탑 소환을 지원하는 스킬은 많다. (동력기, 아둔의 창 등..) 하지만 수정탑 소환을 캠페인에서 유용하게 쓸 일이 많지가 않다.
  9. [9] 아르타니스는 1에서도 나왔지만 그 때는 설정변경 전의 풋내기 법무관이었다.
  10. [10] 이때 제라툴이 사미르 듀란에밀 나루드가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확실히 언급한다.
  11. [11] 파괴되면 별 장면 없이 "케리건의 군단이 기지 반응로를 파괴했습니다."라고 뜨고 패배된다(...).
  12. [12] 다만 탈리스는 테란이 "차원 이동"을 한다고 놀라는데, 테란이어도 히페리온을 비롯해 전투순양함등 전함급 유닛은 차원 이동이 가능하다. 수정탑을 매개로 프로토스의 차원 관문 소환과 같은 방식을 하는 것에 놀란 것이겠지만, 이것을 지칭하는 단어를 말하지 않고 뭉뚱그려 차원이동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그 단어가 딱히 설정되어 있지는 않은 듯.
  13. [13] 가끔 병력을 전진하는데 부화장이 병력 머리 위로 떨어져 내려쳐서 그곳에서 나온 병력들에게 몰살당하기도 한다. 주의하자.
  14. [14] 이때 뫼비우스 바이킹이 프로토스들의 시체가 아직 쓸모가 있다며 이들을 죽이자고 한다.
  15. [15]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조합에 따라 인구수 140~170 정도가 돼야 마지막 방어선을 돌파할 수 있는데, 유닛을 하나도 잃지 않을 경우 약 15~16분쯤에 이 정도 병력이 모인다.
  16. [16] 저그 병력의 도움을 받는 게 무조건 이득인데, 첫 번째 기지쪽은 어차피 암흑기사만으로 처리가 가능하므로 별로 의미가 없고, 마지막 방어선의 러쉬는 빨라야 21분 50초에 시작되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엔 너무 늦다. 5시 쪽은 스캔/밤까마귀 때문에 암흑기사를 쓸 수 없어 돌파하려면 반드시 병력손실이 발생할 수밖에 없으므로 저그 병력으로 미는 게 가장 낫다.
  17. [17]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소수만 이용하고, 어느 정도 손이 따라준다면 파수기를 다수소환하여 교전 중에 의료선이나 수혈여왕 컨트롤 하듯 뒤쪽에서 수호 방패와 더불어 잘만 컨트롤해 주면 더 효율적인 싸움을 할 수 있다.
  18. [18] 자유의 날개 캠페인 "장막을 뚫고"에 나온 광전사 실험체들과 같은 모델링을 사용한다. 아마 납치한 광전사들을 실험을 위해 벗겨둔 모양. 실제로 실험실 내의 광전사들은 모두 저 모델링으로 정지관 안에 갇혀있다.
  19. [19] 자세히 보면 킬 수가 올라가고 있다. 폼으로 있는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맵 바깥의 동맹군을 죽이고 있는 거다. 참고로 입자포의 공격력은 500, 우주모함도 한 방이다!
  20. [20] 히오스 버전 제라툴의 가르기와 그림자 습격을 역수입했을 확률이 높다. 애초에 기술 이름도 '그림자 타격'으로 히오스 제라툴의 궁극기인 '그림자 습격'과 유사하고, 시전 모션은 누가 봐도 히오스 제라툴의 '가르기'다.
  21. [21] 아몬의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려는 연출도 있겠지만, 실상은 점멸을 쓰지 못하는 병력을 제거하기 위한 이벤트. 이어지는 탈출에 점멸이 필수기 때문이다.
  22. [22] 전작의 카라스와 비슷한 행보이다.
  23. [23] 진행하면 적 유닛들이 소환되는데, 공허 촉매로부터 고위 기사가 살아남았을 경우 공허의 존재 병력은 사이오닉 폭풍으로 곧바로 제거할 수 있다. 공허의 갑옷을 활성화하면 보호막이 완전히 사라져갈 때쯤 점멸 쿨타임이 돌아와 뒤쪽으로 아슬아슬하게 빠질 수 있는데, 이때 관측선만 따라들어오므로 추적자로 제거해 놓고 제라툴로 나머지를 썰어버리면 된다.
  24. [24] 적절한 보호막, 점멸 컨트롤만 잘 하면 된다. 점멸로 탐지기의 시야를 벗어나면 안 쫓아오기 때문에 이 점을 이용해야 한다.
  25. [25] 이 메시지는 베타에서는 나오지 않았고 본편 사전 패치 후 공개되었다.
  26. [26] 많은 팬들이 역대 최고의 블리자드 시네마틱 영상으로 리치왕을 1위, 공허의 유산을 2위로 찍는 경우가 많을 정도다.
  27. [27] 자날, 군심과는 달리 화면 위아래 레터박스를 넣은 점, 인게임 영상은 과한 압축을 하여 깍두기 현상이 더 크다. 음악방송 LED 테러 참조.
  28. [28] It was a request on Blizzard's part, as part of the preview event.
  29. [29] 몇 가지 선택지가 있지만 결국 울나르 임무로 귀결된다. 전반부-울나르-후반부.
  30. [30] 한글 업적명은 제라툴의 한국 성우인 김기현의 출현작 제 5 공화국에서 맡은 역할인 장태완의 대사의 패러디.
  31. [31] 옆 진격로에는 용기병을 볼 수 있다. 아직 아둔의 창에 탑승하기 전이니 불멸자로 개수하지 않은 용기병인 듯하다.
  32. [32] 한편 군락을 파괴했을 때 차원 분광기가 와서 병력을 충원해 주는데, 소환 중에 차원분광기를 추적자로 격추해도(...) 소환이 취소되지 않는다.
  33. [33] 참고로 추적자를 빠르게 이동시켜 점멸로 통과해야 하는 구간에 도달하면 추적자의 대사가 약간 달라진다.
  34. [34] 거기다가 아몬+아르타니스는 제라툴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것이고 제라툴은 아르타니스를 죽이지 않고 신경삭만 노리고 있으니 훨씬 더 불리한 상황이었다.
  35. [35] 이 영상에서 댈람 프로토스들이 저그를 상대하는 모습을 보면 저그를 보고 공격하는 절차를 따르고 있다. 오프닝 시네마틱에서 프로토스가 칼라로 연결되어 있을 때, 저그를 보고 있지 않아도 공격을 이어갈 수 있던 것을 생각해보면 신경삭 절단에 따른 칼라와의 단절을 세세하게 다뤄낸 셈이다.
  36. [36] 연결체 바로 우측 동력 장치로부터 바로 아래 저그 병력에 통하는 길목이 있다.
  37. [37] 당연하지만 유닛 3기 소환할 시간만큼으로 충전해야 3번 연속 소환이 가능하다. 다만 오랜 시간 전투를 하거나 자원 부족으로 차관 돌리기를 까먹었다면 그 손실을 줄이기에 적합하다.
  38. [38] 여기서 한 가지 팁이 있는데 코랄 임무를 먼저 완료하면 후에 울나르 임무를 완료할 때면 선봉대가 해금된다.
  39. [39] 하늘 방패 미션 시작 전에 카락스와 대화를 해보면 테란들이 그런 원시적인 투사체를 정말로 사용할 줄을 몰랐다고 하면서 신기해 한다.
  40. [40] 미사일을 일단 쏘고 나서 바로 레이너가 직접 대화를 시도하는 걸 보면 경계모드에서 인공지능에 의해 자동사격이 이뤄진 걸로 보이는데, 쏜 놈은 없어도 이걸 직접 본 테란들은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왔을 것이다. 아둔의 창이 세로 길이만 70km를 가뿐히 넘어가는, 함선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사이즈인데 무슨 이쑤시개만한 미사일 몇 개 피하자고 아무렇지도 않게 회피도약을 하니...그것도 아이어에서 이리로 도착하자마자 반사적으로 날아온 미사일이다! 장거리 차원도약 직후 몇 초 만에 바로 회피도약을 하는 것이다, 어차피 보호막도 못 뚫는 공격을 상대로! 게다가 회피도약이니 못해도 몸체의 몇 배 정도 거리는 이동하는 게 정상이다. 아둔의 창은 원래 전투용이 아니라 미래의 혹시 모를 재앙에서 프로토스를 존속시키기 위한 방주이니만큼 회피능력이 더하면 더했지 못해서는 안된다. 즉, 이 도약으로 최소 수십 km, 크게 잡으면 수백km를 이동했을 것이다...
  41. [41] 보라준과의 대화에선 이 사실을 밝히는데 이쪽은 그나마 애증이라 그런듯 보라준도 제라툴을 존경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본의 아니지만 어머니를 죽인 일이나 부족 내팽개치고 예언을 찾으러 돌아간것 때문에 불만도 많았다. 울나르에서조차 제라툴을 반역자라 지칭했을 정도
  42. [42] 샤쿠라스로 바로 넘어갔다면 샤쿠라스만의 궤도 폭격 이벤트가 재생된다.
  43. [43] 아마 테란 연합의 구가문이던 베넷 가문의 이름에서 따온 듯하다. 베넷 가문은 조합 전쟁 당시 강제 징집되어 천국의 악마들 분대의 일원으로 활약했던 릭 키드의 집안으로, 연합에 다양한 우주선을 납품하는 조선소를 경영하는 집안이었다. 마침 임무명도 전우다. 또는 가브리엘 토시의 전 상관이자 암흑칼날 프로젝트의 관계자였던 콜 베넷의 이름에서 따왔을 수도 있다.
  44. [44] 그 중추석은 이전에 자유의날개 마지막 미션인 최후의전투에서 저그에게만 피해를 주고 테란에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는데 이젠 테란까지 기절시킨다
  45. [45] 군단의 심장에서는 이름만 다르고 혼종 파괴자의 모델을 썼지만, 여기에서는 새로운 모델로 나온다.
  46. [46] 여기서 나오는 인식표를 보자면 자날에서는 이름 번역을 했지만, 여기서는 하지 않았다. 자날까지는 동영상을 각 언어별로 로컬라이징 했나 군심 이후는 동영상을 언어별로 만들지 않고 통일한 것을 알 수 있음.
  47. [47] 엔디온에서 레반스카로 이동시.
  48. [48] 슬레인에서 레반스카로 이동 시.
  49. [49] 여기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큰 거대기함인 아둔의 창의 크기를 실감해 볼 수 있는데 아둔의 창을 포위하는 전투순양함이 너무나도 작아보인다.
  50. [50] 수정탑 배치를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 암흑 집정관을 사용해 바이킹을 정신 제어로 뺏거나 중재자의 소환 기술을 사용해도 4번 이하로 이동하면서 맵에 있는 모든 광물 운반함을 먹을수 있다.
  51. [51] 책 <지구야 아프지 마!>에서 유래한 온라인 유행어
  52. [52] 당연히 생산 건물인 프로토스제 차원 관문이 아닌, 브루드워 프로토스 첫번째, 두 번째 임무에서 등장하는 젤나가제 차원 관문이다.
  53. [53] 아르타니스는 처음엔 반대하지만, 보라준의 말에 이건 라자갈의 딸이자 네라짐 대표가 결정한 것이니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을지도 모르겠다며 생각을 돌리고, 이후 아르타니스는 미션 시작 전 '하는 김'에 아몬에게 타격을 주자고 한것이다.
  54. [54] 스타크래프트 종족전쟁 프로토스 캠페인에 나온 그것으로, 이번엔 칼리스와 우라즈 수정이 없어서 과부하에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한다. 맵의 형상과 크기를 보면 브루드 워 당시의 지형과 비슷하다.
  55. [55] 실제로 종족전쟁 당시 저 미션을 직접 겪어본 아르타니스가 이번이 더 위협적이라고 언급했다.
  56. [56] 참고로 미션 시작 시점에서 샤쿠라스에 있는 저그의 수는 5천만이라고 나온다.
  57. [57] 10억이 넘어갈즈음 가시촉수 라인이 천정석 가는 갈랫길 앞까지 전진한다.
  58. [58] 아마 그때쯤이면 암흑기사의 체력도 그렇고 감시군주의 위치도 좋은 곳에 있을 것이다.
  59. [59] Q로 천정석 있는 범위 지정 후 클릭 - 쉬프트 우클릭으로 사이오닉 폭풍 쓰는 범위 밖 지정.
  60. [60] 수정을 과부하시킨 후 행성의 핵에 박아넣어 핵을 폭발시켜 버린다. PLANETARY ANNIHILATION의 라그나로크 타이탄과 매우 유사한 컨셉을 가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ZjOyOQToSEk
  61. [61] 하단에 나와있다시피 공허의 유산 마지막 임무인 구원은 임무 본편이 어려운 거지 마스터 업적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아니, 마스터 업적만 놓고 보면 매우 쉽고, 오히려 일반 업적인 완전체 연결체(동맹 연결체가 파괴되지 않고 클리어)가 더 어렵다.
  62. [62] 말살자는 해당 미션에서 쓰기가 좀 곤란한데, 대공성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안 그래도 정신없는데 말살자 그림자 포로 쿨타임 45초까지 맞춰가면서 저격할 정신이 없다. 게다가 지상군 개떼에게 강한 것도 아니고 초석 때문에 가스가 모자라 많이 뽑을 수도 없다. 다만 작정하고 모으면 1시에 주로 오는 혼종 네메시스나 수호군주를 저격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는 있다. 하지만 초석, 광자포가 상당수 배치되었을 때의 얘기.
  63. [63] 기록보관소가 있는 하층을 포기하면 2곳
  64. [64]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는 '마스터 업적'이란 개념이 없다. 어려움 난이도 전용 업적이 있긴 하지만 마스터 업적과는 별개. 이게 생긴 건 군단의 심장부터.
  65. [65] 은폐 전사 계열 유닛을 복수자로 했을 경우 여기에 당해서 암흑 성소로 우르르 귀환하는 걸 볼 수 있다.
  66. [66] 물론 맹독충 때문에 관문이 공격을 안 받는건 아닌만큼 후반쯤 되면 일부가 터지기 시작하니 조금은 신경써주자. 어찌됬든 어그로가 덜 끌리는 장벽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잘 버틴다.
  67. [67] '커지는 그림자' 임무에서 아몬의 칼라 오염으로 인해 앞으로 고꾸라져있는 그 자세며 '혼자' 영상에서 자신을 덮치던 저글링들을 날려버린 기술.
  68. [68] 특히 두 번째로 만나는 피조물은 케리건의 발 밑을 지정해서 길게 광선을 쏘는데, 데미지가 장난 아니다. 신관님 컨에만 신경 쓰다가 여차하면 여왕님이 순삭 당한다. 케리건이 움직여도 광선이 쫓아오는데, 속도가 여왕님 이속과 별 차이가 없어서 골치 아프다. 여왕님 컨 하느라 처리못해 쌓이는 작은 피조물의 프리딜은 덤
  69. [스포일러] 69.1 이 대사의 목소리는 젤나가 오로스의 것이다.
  70. [70] 울나르 이전에 샤쿠라스, 글라시우스, 코랄 순으로 진행한 경우
  71. [71] 그 외의 모든 순서
  72. [72] 군락은 이 임무에서 진짜로 5개 주어진다.
  73. [73] 분노수호자 스킨을 쓴 통상 거신이 아니라, 진짜 분노수호자 개체이다.
  74. [74] 기지 앞, 동력원 수정탑, 마지막 언덕 끝, 기술 보관소 직전
  75. [75] 울나르 이전에 샤쿠라스, 글라시우스, 코랄 순으로 진행하고 이후 엔디온과 슬레인 중에서 엔디온을 먼저 플레이 시.
  76. [76] 위에 언급되지 않은 순서로 진행한 후 엔디온과 슬레인 중에서 엔디온을 먼저 플레이 시.
  77. [77] 슬레인에서 엔디온으로 이동 시.
  78. [78] 레반스카에서 엔디온으로 이동 시.
  79. [79] 북쪽구역 정화자: 11시 본진 공격, 서쪽 구역 정화자: 7시 본진 공격, 남쪽구역 정화자: 5시 본진 공격, 동쪽 구역 정화자: 1시 본진 공격
  80. [80] 특히 거신, 공격력이 무려 104(52x2)다!
  81. [81] 원판에서는 공통적으로 alien이란 명칭을 사용한다.
  82. [82] 7시와 11시 두 마리는 정화자에게 맡기고, 5시의 기지에 있는 것과 핵으로 러쉬 오는 2마리, 그리고 1시에서 한 마리를 처치하는 방법도 있다.
  83. [83] 만일 태양 핵에서 섬멸 클러스터를 시간정지로 골랐을 경우 미니맵 시계는 흘러가지만 게임 내 시간은 정지때문에 미니맵 시간은 경과되더라도 업적을 딸 수 있다.
  84. [84] 시간정지를 5분 쿨 찰때마다 딱딱 썼을 경우 각각 20초씩을 정지시키기 때문에 최대 20*3=60초를 추가로 벌 수 있다.
  85. [85] 울나르 이전에 샤쿠라스, 글라시우스, 코랄 순으로 진행하고 이후 엔디온과 슬레인 중에서 슬레인을 먼저 플레이 시.
  86. [86] 위에 언급되지 않은 순서로 진행한 후 엔디온과 슬레인 중에서 슬레인을 먼저 플레이 시.
  87. [87] 엔디온에서 슬레인으로 이동 시.
  88. [88] 레반스카에서 슬레인으로 이동 시.
  89. [89] 척 예거의 음속돌파 내용을 다룬 영화인 The Right Stuff(국내명 필사의 도전)에서 Right을 의식이라는 뜻을 가진 Rite로 바꾼것이다.
  90. [90] 애초에 구조물을 파괴하는 게 허용되지 않는다면 이 업적은 깰 수 없는 업적이 된다. 왜냐하면 미션의 목적 자체가 말라쉬의 수호병이 있는 탑을 부수는 건데 이 탑이 구조물이기 때문.
  91. [91]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관계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다. 라크쉬르의 특성 상 단순히 개인 간의 대결이 아닌, 여러 지지 세력들이나 일원들이 참여하여 대규모의 전쟁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알라라크 입장에서는 확실한 승리를 위해서 말라쉬를 도와줄 세력들을 숙청하고 자기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을 끌어들이기 위한 포석으로 그렇게 행동했을 뿐이었다.
  92. [92] 피닉스에게 대화를 걸어보면 그는 자신이 알라라크의 승리를 그렇다고 패배를 바랄수도 없다고 고민한다.
  93. [93] 공중 공격만 된다면야 무슨 유닛이든 큰 상관없다.
  94. [94] 카락스: 괴생물체를 모두 확보했습니다. 1차 스캔 결과 태양석 퇴적물은 괴생물체의 특이한 소화기계통의 부산물인 것 같습니다.
  95. [95] 단, 모선은 엔디온-레반스카-슬레인 순으로 진행했을 때에만 이 임무 시작하기 전에 해금된다. 만약 캠페인 때, 레반스카를 가장 마지막으로 진행했다면 일급 보고서에서도 탈다림 모선을 쓸 수 없다. 전쟁 의회에 가장 마지막으로 추가된 유닛은 세 번째 분파 선택이 기사단의 귀환 임무를 클리어해야 해금되기 때문. 전작 군단의 심장에서 코랄 행성 침공 임무를 클리어해야 울트라리스크 진화 임무가 해금되었던 것처럼. 탈다림 모선뿐만 아니라 중재자분노수호자도 이에 해당한다. 만약 아이어를 가기 전에 엔디온을 마지막으로 다녀왔다면 분노수호자가, 슬레인을 마지막으로 다녀왔다면 중재가가 마지막으로 편입되기 때문에 이 유닛들도 숙주 임무가 시작되기 전이 되서야 사용 가능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96. [96] 슬레인-레반스카-엔디온 순으로 다녀온후 아이어로 이동 시.
  97. [97] 엔디온-레반스카-슬레인순으로 다녀온 후 아이어로 이동 시.
  98. [98] 레반스카를 마지막으로 들른 후 아이어로 이동 시.
  99. [99] 보통 난이도에서 얻을 수 있는 업적임에도 불구, 11월 11일 현재 쉬움 난이도에서도 업적을 취득할 수 있는 버그가 있다.
  100. [100] 급강하폭격기 SBD 돈틀리스 의 별명에서 따왔다. 원래 별명은 Slow But Deadly.
  101. [101] 알라라크도 이 말에 딴지걸진 않았다. 사실 알라라크도 혼자 왔다면 해낼 수 없었을 것이다.
  102. [102] 실제로 이 구간은 보라준은 문여는 용도로만 쓰고 알라라크 혼자서 돌파할 수도 있다. 마스터 업적을 얻으려면 그렇게 해야한다.
  103. [103] 그런데 전쟁 병기로 만들어진 피닉스랑 기사단이 되긴 했지만 한평생 차원장인으로만 살아왔던 카락스랑 비교해보면 꽤나 놀라운 대답이긴 하다. 게다가 피닉스는 원래부터 기사단 출신이기까지 하니 거의 뼛속까지 군인VS햇병아리 군인의 싸움일텐데도 저런 말을 한것 자체가(…)
  104. [104] 물론 중간에 탐지 없다고 방심하다가 보라준이 평타로 맹독충을 썰어도 안되니 주의해야한다.
  105. [105] 보호막 충전소가 보호막을 충전하는 속도보다 데미지 내는 속도가 느리다.
  106. [106] 자날 케리건의 능력 '내파'와 비슷하지만 이 쪽은 오직 기계 유닛만 즉사 시킬수 있다
  107. [107] 다만 초월체의 시신이 거의 흔적도 남지 않은데다가 그 위에 기계를 얹어 놓은 까닭에 그냥 봐선 같은 지역인지 알기 힘들다.
  108. [108] 두 맵의 지도를 비교해보면 그래도 지형에 차이가 보인다. 한쪽 지도를 어떤 방향으로 돌려도 일치하는 곳은 초월체의 위치 뿐. 다만 숙주 임무에선 초월체가 조금 더 지하에 있는걸 감안하면 많이 비슷해지긴 한다.
  109. [109] "우리를 기억해주시오, 집행관. 오늘 여기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해주시오. 아둔이 그대들을 지켜보기를."
  110. [110] 다만 시간정지를 썼을 경우 멈춰져 있던 시간들은 계산되지 않으므로 좀더 여유가 있다.
  111. [111] 리콜 없이 파편만 깨고 바로 도망쳐도 대부분 생존해서 복귀한다.
  112. [112] 이 Salvation은 캠페인 내내 아몬이 입에 달고 사는 단어이기도 하다. 아몬이 끊임없이 구원의 길은 자신에게만 있다고 강조하는 것도 있고... 물론 해당 미션에서 아르타니스는 다른 방법으로 프로토스를 구원한다.
  113. [113] 가끔 버그로 인해 황금 함대의 지상군이 전진하지 않을 때가 있는데, 안 온다고 안심하지 말고 꼭 나가서 처리해주자. 내버려두면 다음 저그 웨이브 때 함께 온다…
  114. [114] Gods! Their ships are diving headlong into the Spear of Adun! The core is going critical! Hierarch, we can no longer support you.(신들이시여! 저들의 비행선이 아둔의 창으로 돌진하고 있습니다! 핵이 위험합니다! 더 이상 그대를 지원해 드릴 수 없습니다!)
  115. [115] 3열이 잠기자마자 남은 태양 에너지가 빠르게 줄어들어 0이 된다. 3열이 잠기는 시점에서 에너지 쓸 데 없으니 딱히 상관은 없다.
  116. [116] 원래 칼라이 출신이지만 숙주와 이 임무에서만큼은 특이하게 정화자 군대를 이끌고 참전한다. 짐작하건대 정화자의 우두머리인 탈란다르는 패널 스킬로 등장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후일 협동전에서 카락스는 칼라이, 네라짐, 정화자 분파를 섞어서 나오게 된다.
  117. [117] 탈다림 연결체가 파괴될 경우, "우리 방어가 뚫리고, 연결체가 공격받고 있다. 약속했던 지원군은 어디갔나, 신관?"이라 말한다.
  118. [118] 보통 아르타니스, 로하나가 설명해주는데 아몬이 '지금 황금함대 데려갈거나까 정신지배로 회수할 준비하세요!' 며 친절하게(?) 알려주기도 한다.
  119. [119] 옥의 티로 기능이 중지 될 때 로하나가 탈란다르가 아니라 피닉스 님을 소환할 수 없다고 한다. 현실에서도 개명했지만 한동안 옛날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으니 그냥 넘어가주자.
  120. [120] 사실 카락스의 생산 속도 가속 패시브 스킬을 노리고 이 쪽에 생산 건물을 대거 짓는 경우가 많아서 유닛이 많이 몰리는 경우가 있고 이에 따라 무난하게 버티게 되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그 패시브 스킬이 방어건물에 적용되어 건물들의 연사속도가 두배로 빨라진다.
  121. [121] 다만 체력흡수 패시브는 여전하기에 아둔의 창으로 포션만 공급해줘도 정화자 연결체보다 오래 버틴다.
  122. [122] 아마도 탈다림의 호전성에다가 알라라크 자신도 복수를 갈망하기에 자진해서 최전방에 선것 같다.
  123. [123] 특히 알라라크와 카락스 같은 중요 영웅들은, 관문보다 보호막 충전소를 두겹으로 깔아두는게 좋다. 연결체, 관문같은 덩치 큰 건물은 체력이 높긴하지만, 적 공세 중에 터지면 빈자리 매꾸기 어렵기 때문.
  124. [124] 전쟁 의회의 특수능력이 없긴해도 황금 함대 유닛를 보존하는게 좋다. 뺏은 유닛은 인구수를 전혀 안먹는 점에 있어서 전략적인 가치가 상당하고, 아군 유닛들은 잃어도 카락스를 활용해서 즉각적으로 뽑아내면 그만이기 때문.
  125. [125] 이들이 활약 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큰 요인은 광역 공중 공격을 하는 유닛이 없다는 것. 적 황금함대는 광역으로 공중을 공격하는 유닛이 없고, 저그 쪽은 살모사가 없다.
  126. [126] 중추석 바로 앞에 아르타니스가 싸우고 있고, 그 오른쪽 계단에 카락스, 바로 그 아래쪽에 탈란다르가 싸우고있으며, 왼쪽 구역의 알라라크, 그리고 반대쪽 계단에 보라준이 싸우고있다. 참고로 탈란다르는 아둔의 창에서 탈란다르 배치를 선택해도 그대로 싸우는 장면이 나온다. 또한 그들 주위에는 각각 아이어 광전사, 사도, 파수병, 피의 사냥꾼, 백인대장들이 아몬의 광전사들과 싸운다.
  127. [127] 어느 조합이라도 포탑 심시티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게 좋다. 보조 유닛으로 동력기나 교란기가 들어갈 수 있다.
  128. [128] 공허 포격기는 사거리가 늘어나서 뎀딜역할만 할수도 있으나, 파멸자는 탱킹도 수행해야 한다.
  129. [129] 이 때는 재구축광선보다는 수호보호막이 더 좋다.
  130. [130] 공허 포격기는 사거리가 늘어나서 뎀딜역할만 할수도 있으나, 파멸자는 탱킹도 수행해야 한다.
  131. [131] 특히 이 조합은 울트라리스크를 처리할 포탑 심시티가 강제된다.
  132. [132] 단, 이 조합은 다른 조합에 비해 업그레이드 부담이 크다.
  133. [133] 이때는 아둔의 창 병력 지원 능력을 무조건 수호 보호막으로 지정해야 한다. 불사조 자체가 물몸인데다 우주 전투기가 인구수 대비 가격이 비싼 편이라 다수가 터지면 감당이 안 된다.
  134. [134] 곁가지같은 사실이지만, 구원 엔딩 이후 스탭롤로 넘어가는 듯하다가 아둔의 창으로 시점이 넘어간다.
  135. [135] 순서는 프로토스>테란>저그 순으로, 전작의 확장팩과 동일하다. 둘다 케리건이 끝맺음을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136. [136] 프로토스는 강력한 화력, 테란은 절대 우주방어, 저그는 빠른 회전과 기동력
  137. [137] 사족으로 처음 에필로그 미션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게 미션의 난이도를 올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공허의 유산의 시스템에 익숙해진 상황에서 갑자기 자유의 날개 시스템, 군단의 심장 시스템이 적용된 고난이도 미션을 연달아 플레이해야 하기 때문이다. 각 확장팩의 플레이 컨셉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헤매기 쉽다.
  138. [138] 초반 2~3회의 공허분쇄자 공습에는 짐 레이너가 아르타니스에게 저그 기지를 같이 방어하러 가자고 요청하는데, 이상하게 영어와 한국어 간의 어조 차이가 상당하다. 영어로 말할 때는 레이너가 도와달라는 요청의 느낌이 강하다면, 한국어에서는 "너는 안 돕고 뭐하느냐"는 식의 쏘아붙이는 혹은 비꼬는 느낌을 받게 된다.
  139. [139] 벤시, 예언자 등 고급 유닛이 1~2기 섞인다
  140. [140] 물론 거기를 밀 수 있으면 이미 게임을 이긴 셈이다.
  141. [141] 물론 충분한 물량일때 고작 구조물따위에 스킬을 낭비하는것은 상당한 낭비이기는 하다. 일반공격 점사로도 순식간에 철거할 수 있으니.
  142. [142] 사실 청소 끝! 업적은 승리를 향하여 업적과 동시에 달성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빠른 처단 업적과 동시에 달성하는 것도 힘들다.
  143. [143] 어려움 기준으로, 우주모함 9기만 있으면 공허 균열 1~2개 점사->어택땅으로 대공병력 제거->나머지 공허 균열 점사만 반복해도 나루드 바로 앞의 공허타락을 파괴할 때까지(시작지점의 타락과 나루드앞의 타락 합쳐 2개 파괴) 딱히 무빙이나 아둔의 창 지원 없이 재구축광선과 수리비행정의 힘만으로 손실없이 갈 수 있다. 물론 연결체의 시간증폭으로 33업은 해줘야하며, 보호막 업그레이드는 상술되었듯 필요 없다. 함대 신호소 및 차원 우주관문 2개(기본 한개에 추가로 한개)와 수정탑 외에는 탐사정과 우주모함만 뽑아도 충분하다. 본진 자원에 진격로에 떨어져있는 가스들만 주워먹어도 우주모함 12기는 뽑으니 멀티도 필요없다. 나루드 앞 타락 파괴 후, 나루드를 점사하며 시간정지를 발동하면 게임 오버.
  144. [144] 나루드는 브루드 워에서 스투코프를 배신한 후 사살했고, 결과적으로 제라드를 비롯한 UED 함대를 궤멸시켰으며, 나중엔 생체 실험을 해서 저그로 부활시키기까지 했다. 이것 때문인지 나머지 인물들은 스투코프가 마무리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여담으로 자길 조롱하려 왔냐는 나루드에게 옛 이름인 듀란으로 친절히 불러준 스투코프가 나루드를 끝장내기 전 한 대사는 "잘 자란 말을 하러 왔다 이 망할 놈아."인데 이건 브루드 워에서 스투코프를 죽인 듀란이 "잘 자시오 스투코프."라고 조롱한 것을 그대로 돌려준 것.
  145. [145] 한국어판에서는 '젤나가? 그녀를 젤나가로 만들겠다는 거냐?' 라고 반발하는데, 영문 원판에서는 '젤나가? 그녀를 너 같은 걸로 바꾸려는 거냐(You want to change her into one of you)?' 라고 한다(...).
  146. [146] 영겁(永劫, Eternity)은 쉽게 말해 끝이 없는 영원한 세월을 의미하므로, 젤나가라는 종족이 끝이 안보일 정도로 얼마나 오래된 종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47. [147] 헤라클레스 수송선은 방어 임무인 이 미션에서 별로 쓸모가 없고, 약탈자는 자날에서도 여실히 증명되었듯 전작의 쓰레기 유닛을 능가하는 핵폐기물급 유닛이므로 설령 생산이 가능할지라도 아무도 뽑지 않았을 것이다.
  148. [148] 이 미션에서 등장하는 모든 적이 공허의 존재이므로 군체의식 모방기를 사용할 수가 없어 등장하지 않는다. 사이오닉 분열기도 마찬가지로 저그의 신호체계에 영향을 주는 것인데 공허의 존재는 저그가 아니므로 미등장. 물론 이와 별개로 두 장치 모두 일반 에디터로 꺼내서 써보면 공허의 존재에게도 멀쩡하게 작동한다. 어차피 미션에서 쓸 수 없게 해놨으니 신경을 안 쓴 모양.
  149. [149] 아케이드에서 영겁의 정수 프로토스판을 하면 케리건의 능력을 덜 사용하고도 더 쉽게 깰 수 있다.(세 진영 모두 잘 버틴다.) 사용 유닛은 차원 관문에서 아이어 광전사, 추적자, 동력기, 암흑 집정관, 암흑 기사/차원 로봇공학시설에서 선봉대, 거신/차원 우주관문에서 불사조, 공허 포격기, 우주모함을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건 여기 참조.
  150. [150] 연결체나 군락이 파괴되면 이들이 후퇴한다는 대사가 나오며, 이 경우 보조 목표 달성에 실패한다.
  151. [151] 패치 이전이라 지상, 공중 공방업이 통합되어 있다.
  152. [152] 의료선을 2~3대 정도 붙여놓으면 케리건 체력이 1500이하로 내려갈 일이 없다. 다른 업적 및 마스터 업적은 그냥 케리건의 스킬을 4방향에서 몰려오는 유닛들 중 고급유닛들만 쉬프트키로 연속 점사해놓으면 무리없이 깰 수 있다.
  153. [153] 이 짓거리 하려면 고난도의 컨트롤은 기본이다…
  154. [154] 가스가 모자라면 골리앗도 나쁘진 않다.
  155. [155] 원래 젤나가가 만든 순수한 정수는 맞지만, 순수한 형체대체품으로 바뀌어서 생긴 문제라고 볼 수도 있다.
  156. [156] 사실 아몬과 오로스 이전의 젤나가아몬오로스처럼 생기지 않았을 수도 있다. 케리건 다음의 젤나가가 될 후보도 케리건과는 다르게 생길 가능성이 높다. 노란 빛의 에너지 생명체가 된 모습이 딱히 부자연스러울 이유는 없는 것이다. 또한 순수한 형체라는 말도 미션 중에 "And one pure of form a being capable of vast psionic potential, able to house the essence of a xel'naga.(그리고 순수한 형체. 엄청난 사이오닉 잠재력을 바탕으로 젤나가의 정수를 품을 수 있는 존재.)"라고 설명을 해주는데 순수한 형체는 곧 엄청난 사이오닉 잠재력을 가진 존재이다. 케리건은 테란 시절부터 항상 사이오닉 능력의 최대치로 평가받았으며(8등급이 최고일 때는 8등급, 10등급이 최고일 때는 10등급) 자유의 날개의 칼날 여왕 시절에는 12등급, 원시 칼날 여왕이 되었을 때는 기계가 감지하지 못할 정도로 강력했고 스타크래프트 2의 게임 디자이너인 더스틴 브로더의 말에 의하면 14~15등급이라고 한다. 프로토스의 사이오닉 능력조차 압도적으로 초월한 케리건이 고작 프로토스의 대체품이라 문제가 생겼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다.
  157. [157] 영문명은 영화 매트릭스에서 트리니티의 대사이다
  158. [158] 분명히 대사는 건설로봇은 모두 철수하라고 하는데 일꾼들은 여전히 작업에 열중하다 사령부와 함께 터져나간다. 사실 초창기에는 건설로봇들이 철수하는 트리거가 있었으나 어느 순간 트리거가 작동하지 않게 된 것이다.
  159. [159] 케리건의 광선과 인구 200을 채운 공3업 뮤탈과 함께라면 빨리 부수기는 한다.
  160. [160] 아니면 에디터로 보면 메카닉 지상 밎 공중 업과 지상업, 공중업이 나뉘어져있는데 이거를 레이너가 다 한 거일수도 있다.
  161. [161] 단, 공허의 틈 중 한 곳은 동떨어진 섬 구역에 자리하고 있어서 지상 병력으로는 파괴할 수 없다. 이 곳에서는 오로지 공중 병력만 나오는 걸 보면 의도적으로 이렇게 만든 듯하다.
  162. [162] 애초에 공허의 존재밖에 안나오는데 이들은 광란 상태라 빼앗는 게 안되니 신경 기생충을 줬다면 캠페인 설계 미스이다. 프로토스 미션은 어떤 미션이라도 공허의 존재 이외의 적들이 무조건 나와서 암흑 집정관이 빼앗을 유닛이 있긴 하다.
  163. [163] 아케이드에 있는 아몬의 최후 프로토스 버전에서는 차원 관문에서 아이어 광전사, 용기병, 파수기, 고위 기사, 암흑 기사/차원 로봇공학 시설에서 불멸자(?), 분노 수호자/차원 우주관문에서 불사조, 공허 포격기, 우주모함을 쓸 수 있다. 뮤탈과 다르게 공허로 깨면 망각의 피조물의 수정 회복보다 더 빠르게 깰 수 있다. 자세한 건 여기 참조.
  164. [164] 너무 적으면 소수의 토라스크에 딜이 집중되어 빠르게 녹아내린다.
  165. [165] 다만, 중간에 적이 감시 군주를 들고 와서 점막을 부숴버리는 경우도 있다.
  166. [166] 아니면 그냥 케리건으로 순간이동해서 막아도 된다.
  167. [167] 자유의 날개 오프닝 트레일러에서 나오는 대사
  168. [168] 참고로 케리건이 말한 그 대사가 히어로즈 오브 스톰에서 케리건레이너가 조우시 하는 대사와 비슷하다. 조우시 대사는 "준비는 됐겠지? 카우보이?" 둘이 시공의 폭풍으로 건너간 것이다. 또 속았구나, 레이너!
  169. [169] 케리건이 레이너와 프로토스와의 점접이 있었지 자가라는 별 상관없는 걸 보면 워크래프트 3 오리지날 마지막 미션에서 3종족이 연합해서 큰 위험을 막았지만 와우에 와서는 2세력으로 나뉘어 치고 박고 하는 것을 생각하면 스타크래프트 2의 후속작에서는 여전히 3종족이 치고 박고 할 것으로 보인다.
  170. [170] 프로토스만 해도 단순히 아이어 프로토스 + 암흑 기사단에서 출발한 것이 공유 엔딩에 와서는 아이어, 네라짐, 정화자, 탈다림으로 다양성을 보유한 세력이 되었고 저그는 초월체 중심의 세력에서 독자적인 무리여왕들이 지배하는 세력으로 바뀌었으므로 다른 장르(특히 MMORPG)로 발전할 수 있는 밑바탕을 깔아놓았다고 볼 수 있다. 테란은 원래부터 세력이 다양했고 UED 떡밥이 건재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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